너넨 어디야? 연애가 아니고 그냥 인간관계 형성할 때도 포함이라 토론으로 왔옹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사랑받는 걸 좋아하는지 주는 걸 좋아하는지 차이라고 생각해서 난 받는 게 압도적으로 좋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내가 마음 베푸는건 많이 하는데 받는건 항상 그만큼 못받아서 이제 받는게 좋더라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은 나도 결국 좋아지더라고
그냥 인간관계는 절대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연애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 이게 맘편함
난 후자를 전자하게 돼ㅋㅋㅋㅋ 머라고요? 내가 좋다고요????? ...나...나도 니가 조아졌어요...방금요... 제가 왜 조아지셨나요...? 네...? 저에게 그런 좋은 점이...ㅠㅠㅜ 사랑해요ㅠㅠㅠ 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너 인프피짘ㅋㅋㅌㅌㅌ
>>7 나 엔프핀데.헐 대박 어케 알았어??
삭제된 레스입니다.
연애 말고 다른 곳에서는 후자 원래는 연애쪽도 후자였는데.. 나 좋아했던 애들한테 감정 못 느끼는 거 보면 그건 아닌 듯.ㅎㅎㅎ
내가 좋아해야 인연이 이어짐. 남이 좋아하면 내가 수동적인 상황이 됨.
후자^^...
전자 나 좋아해주는 애들중에 착하고 좋은 애들도 많았는데 안그런 애들도 많았어서..
후자 내가 좋아하면 뭐해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허무하고 내가 좋아했던 감정이 좀 아무것도 아니게 되잖아.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님 그냥 성적인 걸로, 외적인 걸로같은 이유로 좋아해도 상관없어. 다른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가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확실하니까.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었던 적이 있는데 (후자를 선택하는 사람과 사귄거지) 그 사람 입장에선 이미 내가 아니었어도 괜찮을 사랑이더라 사랑받고 싶기 때문에 하는 사랑이었고 그래서 다른 사랑도 거절을 못했어 처음엔 왜 거절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무의식중에 사랑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거절 못하는 사람이 된거였더라 사람 잃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기도 했었고 이제서야 그 사람의 행동원리가 이해가 되니까 특별한 사람이었던 사람이, 남들과 똑같이 보이더라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귄거였지만 나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조금 속상하더라고, 난 첫사랑이었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후자를 선택한다고 봐. 아무도 날 사랑해주질 않으니까, 날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겐 있을 수 없는 비일상인거고 사람은 대게 비일상에 끌리는 법이잖아. 그래서 나는 걔한테 꼭 말해주고 싶었던게 본인을 아끼고 소중히여기라고 말하고 싶었어 그럼 본인 좋다고 헬렐레하면서 속은 시꺼먼 늑대놈들 반은 죽였고 우리가 싸우는 날도 조금은 줄었을텐데. 나도 잘난 거 하나 없는데 그래서 더 후회되고 미련한 밤이네. 씨발
내가 안 좋아하면 못 사겨서 죄책감 들어ㅋㅋㅋ 내가 먼저 좋아할테니 상대방도 날 좋아해줬음 좋겠다
연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인간관계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
>>17 나도 이거 ㅣ인정 연애는 내가 안 좋아하면 도무지 데이트고 뭐고 못할 것 같고 그 외에는 사실 누구든 자기한테 선뜻 애정을 보이는 사람ㅇ르 만나면 겉으론 좀 부담스러워할 수 있어도 결국 그 사람한테 가게 되고 기대게 되고 의지하게 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연애도 결국엔 날 좋아하는 사람한테 언젠간 넘어가게 될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해 너무 지쳐잇다면 말이야
전자. 나는 그사람이 내가 좋아지게끔 만들수이싸
후자 초등3학년 친구가 말먼저 걸러줘서 중학교 다르고 고등학교 다른데 2시간씩 전화하고 고1이된 지금 단짝으로 살고 있지
나는 누구보다 사랑해줄 자신 있어서 나를 좋아하는사람이 좋음
후자 대신 날 버리지 말고 영원해줬으면
난 전자 우선 내 마음이 안 가면 누가 얼마나 날 좋아해줘도 그게 다 나한텐 부담이고 미안함일 뿐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지 않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해도 내가 끌리지 않으면 좋아할 자신이 없어. out of sight out of mind 같은 말이 있잖아? 시야에 들어오지도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마음을 줘.
솔직히 외적에 따라 달라질듯ㅋㅋㅋ 괜찮은 사람이 후자면 나도 후자를 전자하게 될듯
난 후자.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후자인 사람은 대부분 나도 덩달아서 좋아지더라ㅋㅋㅋ
삭제된 레스입니다.
헐 대부분 후자네 나는 전자 내가 안좋아히는 사람이 잘해주면 부담스럽기만함 근데 가장 좋은건 내가 좋아하는사람=나를 좋아하는사람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