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물림이 가지는 합리적인 문제가 뭐라고 생각해?

토론 2021/11/22 16:49:17

1 이름없음 2021/11/22 16:49:17

근로소득세를 통해 매달 벌어들이는 월급에서 세금이나가고 양도소득세를 통해 거래에 차익에 일정부분의 세금이 나가고 재산세를 통해 매년 자신의 총 자산에서 일정부분의 세금이 나가 이렇게 평생 모은 자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면 최대 과세비율 50%까지 상속세가 잡혀 평생 벌어온 자산을 공제금을 제하더라도 절반을 국가가 다시 가져가는거야 돈벌기 참 어렵고 힘든데 알뜰살뜰 모아가면서 만든 재산이 부자라는 이유로 너무 당연시 뺏어도 되는걸로 생각하는거 같아 다들 돈 많이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왜 부자들이 모은돈들은 쉽게 뜯어내려고 하는걸까?

4 이름없음 2021/11/22 17:58:56

>>2 >>3 종부세부분은 내가 정확히 알고 작성한게 아니니까 의도가 잘못 전달될수 있을꺼 같아서 그부분은 삭제 할게 단지 이 스레에서 말하고 싶은건 자산을 모으는 과정에서 꾸준히 세금을 걷어가고 세금 공제 후 남은 자산으로도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재태크를 하는동안 관련된 세금을 꾸준히 걷잖아 이렇게 모아놓은돈은 매년 인플레이션으로 단순 저금리 예적금 상품에 넣어 놓기만해도 총자산은 항상 줄어들고 그 와중에 말해준 속칭 부자세를 매년 걷어가 돈모으는일이 쉽지 않은데 법 개정으로 세율 상승하는거에 대해 다들 거부감이 안드는지 의문이야 특히 상속관련해선 차등 공제액이 있지만 최대 50% 세율이 적용되는데 너무 불합리 하다고 생각해서 나는..

10 이름없음 2021/11/22 18:38:28

>>5 >>6 기회의 평등은 중요하다고 나도 생각해 빈곤층이라고 교육의 기회를 빼앗겨선 안되고 돈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못받아 죽는것도 잘못 되었고 우리나라에선 비교적 수능, 의료 복지면에선 어느정도 평등한 기회는 보장받는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노후 대책은 국민 연금이 있지만 결국 나라가 책임져 주지 않아 본인의 능력으로 노후 마련을 해야하는게 현실인데 노후 마련을 위한 자금을 모아서 생활한다면 그만큼의 많은 세율을 내야 하고 노후의 자금은 상속하지 않는다면 국가에 귀속 되고 자식에게 물려줘도 최대 50%정도 까지만 물려줄 수 있는데 이게 참.. 많은사람들이 나처럼 공감하지 않는거 같아서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어

12 이름없음 2021/11/23 12:55:35

>>11 맞아 물론 기존 자본이 크다는 이유로 온갖 과세를 뜯기는 자본가도 피해자이지만 실제 고소득 고학력인 전문직들이 내가 말한 문제에서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해 사실 한국에서 가장 공평하다고할수있는 정시한정으로 고학벌 고학력직업을 가져도 그 직업이 유지되는 동안만 부를 축적하는 거고 직업의 세습은 불가능하니까 그러니 많은 전문직들이 자식들도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노력을 하는거지 결국 부자증세라는 명분하에 여론 지지를 얻고서 실제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걷어차지고 있는거같아 근로소득이 자산소득보다 떨어지는건 당연한데 자산을 모을 기회조차 없애버리니 앞으론 학벌과 직업 하나 만으로 얻을 수 있는 근로소득이 더 보잘것 없어질꺼 같아 직위의 대물림이 모두 불법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대게 불법으로 밝혀지는 것들 또한 처벌이 굉장히 미약한게 큰문제라고 나도 생각해 결국 불법을 자행하지 않는사람만 바보 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