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감성에 젖어서 도서관에 있는 기분 아무나 이 스레에 들어왔다면 한 번씩 달아주고 가!
뭔가 여긴 햇살 들어오는 작은 도서관 느낌 가틈
너의 도서관을 침범
도서관 소파에 딱 누워서 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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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코골고 자는 사람 나야,,
네 손 안에 들린 책은? >>7
국부론
>>7 베개로 쓰기 딱 좋음
너무 맞는 말이다
헤
도서관 한구석에서 자야징
>>11 안돼 일어나
2000년대 학교 열람실에 있는 구석지고 오래된 책 냄새 나는 공간같아
도서관에서 떠들어야징
책에 쪽지 끼워넣고 가야징 | 스 레 주 바 보 | \ 심 심 하 당 ... \
혼자 이상한 책장에 고립되 있는 비문학책 찾아서 친구들 옆으로 돌려보내줘야짖
은행나무가 창밖을 가득 채운 곳이면 좋겠당 쏟아지는 햇빛 때문에 안이 온통 따뜻한 색으로 물든 오후의 어느 조용한 도서관 구석 창가에 엎드려서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들으면서 잠들래 🍂
나만 찾는 도서관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어느 날 도서관에 와보니 못보던 친구가 책 읽고 있는걸 발견하는거야 그렇게 그 이후로 친구랑 친해게되면서 둘만이 찾는, 오직 둘만이 아는 도서관이 되는거지 그곳에서 여러 비밀 얘기들도 나누고 서로의 아픔도 보듬어 주는 장소가 되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만큼은 지금의 평온함이 유지됐으면 좋겠다
>>18 와 인정..나도 그런느낌이야
>>18 좋다 그거
도서관에서 멍때리는 사람
엎드려 자도 눈치 안 보이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먼지를 뒤집어 쓴 잡다한 것들이 모인 아늑한 곳
요즘 도서관에 들르는 사람이 늘어난 것 같아서 가분 좋다🥰
참새 소리도 들리고 적당히 산산하니 책 읽기 좋다
우리 도서관 새벽에도 운영합니다 깜깜한 도서관 한가운데에서 작은 스탠드 키고 책 읽기 창 밖에서는 차가운 밤 공기 들어오고 약간 쌀쌀해져서 담요 덮은 채로 코코아 마시면서 책장 넘겨야지 읽고 있는 책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헐 미친 도서관에 신착도서 들어왔네?
벽에 완전 토마토색 무당벌래 기어간당...
밤에도 불이 켜진 채로 운영 중인 우리 도서관... 분위기 짱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