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긴 햇살 들어오는 작은 도서관 느낌 가틈

일상 2021/11/23 12:49:35

#1 이름없음 2021/11/23 12:49:35

나 혼자 감성에 젖어서 도서관에 있는 기분 아무나 이 스레에 들어왔다면 한 번씩 달아주고 가!

#2 이름없음 2021/11/25 18:26:34

너의 도서관을 침범

#3 이름없음 2021/12/04 00:00:05

도서관 소파에 딱 누워서 책을 펼친다

#4 이름없음 2021/12/04 02:57:01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1/12/23 12:39:11

도서관에서 코골고 자는 사람 나야,,

#6 이름없음 2022/04/05 22:05:20

네 손 안에 들린 책은? >>7

#7 이름없음 2022/04/06 15:50:53

국부론

#8 이름없음 2022/08/03 14:17:12

>>7 베개로 쓰기 딱 좋음

#9 이름없음 2022/11/09 23:16:25

너무 맞는 말이다

#10 이름없음 2023/01/16 02:59:09

#11 이름없음 2023/01/19 16:37:13

도서관 한구석에서 자야징

#12 이름없음 2023/02/22 00:05:01

>>11 안돼 일어나

#13 이름없음 2023/05/08 15:54:13

2000년대 학교 열람실에 있는 구석지고 오래된 책 냄새 나는 공간같아

#14 이름없음 2023/10/25 09:45:12

도서관에서 떠들어야징

#15 이름없음 2023/12/06 14:15:03

책에 쪽지 끼워넣고 가야징 | 스 레 주 바 보 | \ 심 심 하 당 ... \

#16 이름없음 2024/02/27 11:45:45

혼자 이상한 책장에 고립되 있는 비문학책 찾아서 친구들 옆으로 돌려보내줘야짖

#17 이름없음 2024/03/23 06:34:22

은행나무가 창밖을 가득 채운 곳이면 좋겠당 쏟아지는 햇빛 때문에 안이 온통 따뜻한 색으로 물든 오후의 어느 조용한 도서관 구석 창가에 엎드려서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들으면서 잠들래 🍂

#18 이름없음 2024/04/09 23:17:57

나만 찾는 도서관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어느 날 도서관에 와보니 못보던 친구가 책 읽고 있는걸 발견하는거야 그렇게 그 이후로 친구랑 친해게되면서 둘만이 찾는, 오직 둘만이 아는 도서관이 되는거지 그곳에서 여러 비밀 얘기들도 나누고 서로의 아픔도 보듬어 주는 장소가 되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만큼은 지금의 평온함이 유지됐으면 좋겠다

#19 이름없음 2024/06/06 14:23:40

>>18 와 인정..나도 그런느낌이야

#20 이름없음 2024/06/10 20:31:27

>>18 좋다 그거

#21 이름없음 2024/06/11 00:37:07

도서관에서 멍때리는 사람

#22 이름없음 2024/06/11 01:26:13

엎드려 자도 눈치 안 보이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먼지를 뒤집어 쓴 잡다한 것들이 모인 아늑한 곳

#23 이름없음 2024/06/11 07:57:31

요즘 도서관에 들르는 사람이 늘어난 것 같아서 가분 좋다🥰

#24 이름없음 2024/06/25 14:56:11

참새 소리도 들리고 적당히 산산하니 책 읽기 좋다

#25 이름없음 2024/10/28 01:23:00

우리 도서관 새벽에도 운영합니다 깜깜한 도서관 한가운데에서 작은 스탠드 키고 책 읽기 창 밖에서는 차가운 밤 공기 들어오고 약간 쌀쌀해져서 담요 덮은 채로 코코아 마시면서 책장 넘겨야지 읽고 있는 책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

#26 이름없음 2024/10/28 01:51:53

헐 미친 도서관에 신착도서 들어왔네?

#27 이름없음 2024/10/30 00:02:53

벽에 완전 토마토색 무당벌래 기어간당...

#28 이름없음 2024/11/15 16:23:54

밤에도 불이 켜진 채로 운영 중인 우리 도서관... 분위기 짱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