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근데 너희는 스킨십은 하고싶고 어떡할 것 같아?
너희들 애인이 플라토닉 러브면 어때?
겪어본적이 없어서 근데 존중해줄거 같아 손잡거나 포옹 뽀뽀도 안돼?
내 전여친이 그랬는데 내가 친구보다 뒷전인걸 느낄 때 서운함이 다른 연애 때보다 좀 컸어
사람이 좋으면 잠깐은 만나겠는대 굳이 오래 만나고 싶진 않아. 헤어져야지ㅎ
난 바로 헤어질듯 스킨십 조아...
>>2 스킨십이 일절 안되는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팔짱끼거나 손잡는건 가능 근데 의도하고 찰싹붙는 그런 스킨십은 제외
난 괜찮아 정말 좋아하면
>>3 사바사구나.. 내 여친은 친구 문제로 서운하게 하는건 별로 없거든 거의 나랑 놀아서 그런가..ㅋㅋㅋ 그래도 스킨십 못하는건.. 좀 아쉽ㅠㅠ
난 플라토닉 안돼... 못 참아
>>9 다들 못견디는구나ㅋㅋㅋ ㅋ ㅋ ㅋ 근데 나도 스킨십 없이 지내다 보니까 익숙해져서 이젠 좀 괜찮은 느낌.. 확실히 건강한 정신적 연애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
Ummmm....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려울 것 같애 그리고 나는 장기적인 비전이 보이지 않는 관계는 빨리 정리하려고 하는 편이라 연인으로 그런 사람을 두기는 어려울 듯
>>11 그렇구나..! 그냥 성향차이인가 싶기도 하다 나는 오히려 이 연애가 장기전으로 가고 있어서 그런가 엄청 신기하더라고
허그 포옹도 안돼...? 난 진짜 뽀뽀 키스 다 필요없고... 허그...
>>13 기준이 좀 애매했구나.. 음.. 부자연스러운 스킨십이랑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나누고(부자연스러운건 의도하고 어색한 기류 도는 그런 느낌이고 자연스러운건 진짜 장난치거나 서로 무의식 상태로 하는 스킨십) 자연스러운 허그라면 가능! 근데 진짜 이사람의 애정과 체온을 팍 느끼고 싶다ㅠㅠ 안아야지 이런건 안됨
삭제된 레스입니다.
난 상관 ㄴㄴㄴ
아주 없는건 좀 힘든데 ㅜ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하는 사람과는 연애를 시작 못 하겠어 신체 접촉에서 얻는 고유의 만족감이 있는데 대부분을 포기해야 한다면 장기적으로 연인 관계를 지속하지 못할 게 예상되기 때문에
근데 플라토닉하는 이유가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