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후원부탁한다고 광고하는 거 보면 대부분 진짜 어린 아이들이 죽어간다고 하더라고 그런경우에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후원이 필요하지만 후원하는 거에 비해 아이들이 너무 심각하게 고통받고 숫자도 많으니까 계속 후원자를 구하는 거 아닐까? 분명 그 중에 수없이 많은 아이들은 병걸려서 죽거나, 영양실조로 죽을텐데 그 아이들을 과연 부모들이 보지 못했을까? 옆에서 다른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또 새로운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도 죽을확률이 클 걸 알면서도 그저 마음으로만 보듬어주면 알아서 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내가 너무 아니꼽게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희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기아가 심각한 나라에서 아이를 계속 낳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꽤 맞는 말인 것 같아. 실제로 개발도상국에서는 높은 출산률이 발목을 잡기도 한대. 근데 개발도상국에서는 부모가 원해서 아이를 낳는다기보다는 콘돔과 같은 피임 기구들이 제대로 보급되지 못 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어. 아마 내 생각에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피임 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 당장 태어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그 쪽으로 후원자를 받는 거 아닐까? 그리고 후원하는 사람들도 피임 교육보다는 더 뿌듯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원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 그게 더 사람의 감성적인 면을 자극한다고 생각해.
안타깝고 그만두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은하는데 사람 번식을 어떻게 막아 중성화시킬 것도 아니고 애 낳는 건 그 사람 마음이지
기아가 심각한 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출산율을 낮춰야한다고 봐 2000년 중반때 60억이었는데 20년도 안 되어서 70억이 넘었잖아
그 기아들의 생존률이 자식을 많이 낳으나 적게 낳으나 높지 않기 때문이지...물론 적게 낳고 그먼큼 케어를 집중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우리나라 돌잔치도 높은 영아 사망률에 살아남았다는 축하의 의미로 했다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야. 또 그쪽은 아직도 인프라고 뭐고 없는데다 노동력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인적 자원의 필요성에 생산해내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 우리나라도 옛날에 한 가정에 자식이 4~7명인 집도 많았던거 생각하면 되고
>>3 그사람 마음이긴한데 도움을 구한다는건 애키울여건이 안된다는거잖아 능력없으면 키우지 말아야지 너가 말했듯이 솔직히 낳고싶다고 마음대로 낳는다는것도 좀..
티비에 나오는 개발도상국들은 사실상 인구 수로 나라가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지라... 우리나라도 예전 출산률 보면 알다 싶이 개발도상국이 성장하여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해. 물론 기아로 고통 받는 아이들은 안타깝지만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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