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장으로 소설 이어쓰기 할 사람!

창작소설 2021/12/01 09:42:31

#1 이름없음 2021/12/01 09:42:31

나먼저 나른한 오후, 그녀는 길을 걷고 있었을 뿐이었다. 걷기 외에는 아무런 행동도,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다가왔다.

#2 이름없음 2021/12/01 17:03:37

시골 흙길을 헤치며 스르륵 기어온 그것은 그녀의 발에 올랐고, 발 위의 이물질을 확인한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발을 마구 휘둘렀다.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끈질기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 바퀴벌레가 땅에 또 있을까 무서웠다.

#3 이름없음 2021/12/02 13:53:54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