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밀리건이라는 책을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 그사람도 불우한 가정사가 있어서 해리성 인격장애라는 병이 생긴거라는걸 아는데 한편으로는 좀 부럽더라고.. 실화로 써진 소설을 봤는데 곤란한 일이 생길때 인격이 대신 나서주기도 하고 인격마다 각자의 특기도 갖고 있는거 같더라고 인격이랑 서로 상담도 하고 그 책을 보고 나도 다중인격을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에서 발견한 방법을 따라해서 다중인격을 만들어 볼거야!! 이곳에 계속 기록할게!!
다중인격(보조인격)을 만들어 볼거야!! 🐹
http://rloshininggray.blogspot.com/2014/10/blog-post_55.html 이 글을 보고 다중인격을 만들기로 했어!
>>3 헐 !! 첫 레스!!! 꾸준히 해서 성공해볼게!!!
조금 더 알아보니까 정상적인 다중성과 장애로서 다중성의 차이는 자아들이 서로 기억을 공유하느냐 안하느냐일 뿐이라네?? 걱정 안해도 되겠다!! 좀 안심이 되니까 한번 꾸준히 해서 만들어 볼려구!!!
다중인격이 상상친구처럼 두루뭉실 한건줄 알았는데 보조인격 이라고 치니까 생각보다 자료가 엄청 많이나오네!!! 신기하당!!! https://bonlivre.tistory.com/435
내가 마음속으로 질문하고 내가 설정한 이름과 목소리의 인격으로 대답하는걸 연습하다보면 인격이 분리되어서 보조인격을 만들수 있다내 계속 하는중인데 그냥 내가 말하고 내가 대답하는 느낌을 버릴수가 업당.... 한달쯤 해야 한다던데 철이라는 인격을 만들어서 서로 말할려고 하는데 마음속으로 목소리? 를 만드는게 되게 어렵...
알아본 자료를 보면 내가 입으로 말하고 마음속으로 설정한 인격이 대답하는게 효과가 좋다네 미친사람처럼 보일까봐 엄청 작게 말하고 마음속 인격으로 대답하는중.. 솔직히 내가 마음속으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다 하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긴 한데 한달정도 하다보면 인격이 분리가 된다니까 열심히 해볼려는중
인격의 목소리 성격 등등을 지정하고 계속 구체화 하면서 인격을 만들어 가는 거라는데 솔직히 내가 원한건 나도 모르게 인격들이 생겨나도 내가 설정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성격등등이 나타나는걸 원했는데... 그래서 일단 하나의 인격만 집중적으로 만들어보고 그 다음에 감각?을 터득해서 인격들이 자유롭게 생겨나게 할 예정이야
최종 목표는 빌리 밀리건 이라는 책에 나온것처럼 내가 의식의 자리? 라는 거에서 물러나서 보조인격들이 의식을 잡을수 있을때까지 만드는게 내 목표야
일단 아서라는 이름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상류층? 느낌의 인격을 첫 설정으로 갈거야 이 아서라는 인격은 빌리 밀리건이란 책에서도 나온 인격이거든 내가 매력을 많이 느껴서 이 인격을 똑같이 만들기로 했어 궁금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책 소개에 나온 아서라는 인격을 적어볼게!!! 22세 영국인 합리적이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 영국 억양으로 말한다 물리학과 화학을 독학하여 의학 서적들을 공부했다 아랍어를 유창하게 하고 읽고 쓸줄 안다. 자신을 건실한 보수주의자이자 자본주의자라고 여기지만 스스로 무신론자라 공언한다. 다른 인격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안전한 장소에서 그들을 지배하며 '가족' 중 누가 표면에 나가 의식을 차지할지 결정한다
인터넷을 돌다가 보조인격 만들기를 한 사람들 봤는데 인격을 일정표? 같은걸 알려주는 사람으로도 사용하고 잠들었을떄 시간 맞춰 꺠워달라고도 시키고 하기싫은 일이 있을떄 몸의 주도권을 넘겨주거나 그렇게 쓸수 있다는걸 봤는데 솔직히 예전 글이어서 진짠지 아닌지 걱정되긴 한데 만약 이게 실제로 된다면 정말 너무너무 좋을거같애..... 저걸 목표로 삼아서 마음속에서 대화하기를 꾸준히 해야겠네
>>13 엥 그런거랑 전혀 다른거야!! 해리성 인격장애나 보조인격에 대해 한번 검색해봐 글고 위에서 본거처럼 정상적인 다중성과 장애로서 다중성의 차이는 자아들이 서로 기억을 공유하느냐 안하느냐일 뿐이래!! 걱정할건 없는거 같아!!
>>15 성공하면 팁 알려줄게!!
>>17 아냐!! 이건 병을 만든다는것과는 조금 다른거야!! 생각보다 과학적이고 난 약간.. 자기개발법?의 일환이라 생각해! 다중 인격의 심리학 이라는 전문 서적도 있고 그 책 안에 보조인격을 만드는 법도 나와있어!!
실제로 책에서 주장하는것이 우린 모두 다중인격을 갖고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거 뿐이라는 주장이 있어!
혹시 그 책 내용을 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내가 여기에 조금 써줄게! (나도 복붙이지만 ㅎㅎ..) 우리의 내면 풍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다양한 인격들이 만들어지고, 변하고, 사라지고, 재편되고, 융합하고, 축소되고, 자란다. …… 대부분의 경우, 하나나 두 개 정도의 ‘주’ 인격들이 자리 잡고 한줌의 ‘보조’ 인격들과 개수에 제한이 없는 ‘미시’ 인격 조각들이 더해지는 유형이 전형적이다. 주 인격은 사고, 욕구, 의도, 감정, 야심, 신념 등을 완전하게 갖춘 인격이다. 보조 인격은 그보다 덜 복잡한 (하지만 몹시 강할 때가 있는) 인격으로서 특별한 상황에서만 ‘나온다’. 미시 인격은 인격의 구성 요소로서, 하나 하나의 반응, 사고, 개념, 습관 들을 가리킨다. 미시 인격은 몸짓이나 말투에서 드러나는 버릇, 혹은 사람의 평소 행동에 어울리지 않아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반복적인 강렬한 생각, 감정, 욕구처럼 작은 것일 수도 있다. 서로 양립할 수 있는 미시 인격들은 한데 뭉쳐 보조 인격을 이루는 경향이 있고, 보조 인격들이 또 융합하여 주 인격을 이룬다. 다중성은 어떻게 우리를 보호하는가? 내 안의 ‘나’들을 파악하면 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심리학자 퍼트리샤 린빌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자기상(self-aspect)’을 더 많이 인식하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상황에 더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린빌은 대학생 백 명에게 설문을 돌려 ‘외향적인’, ‘게으른’, ‘다정한’등의 특징 단어들 중 자신의 모습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게 했다. 분석 결과, 많은 항목을 선택한 학생일수록 또 서로 대립되는 항목들을 많이 선택한 학생일수록,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등 통증이나 두통, 감염, 생리통 등을 덜 겪었다. 우울 증세도 덜했다. 자신의 다중성을 인식하는 사람이 스트레스 상황의 영향을 더 적게 받는다는 것이 린빌의 결론이다. 여러 인격들 중 하나나 몇몇에만 영향이 끼치기 때문이다. 린빌은 이렇게 설명했다. “중요한 시합에서 진 테니스 선수는 기가 죽을 것이고, 부정적인 느낌은 그의 ‘테니스 선수’ 자기상에 연관될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다양하고 특징적인 여러 자기상들이 존재한다면, 부정적인 느낌이 다른 자기상으로 흘러 넘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염되지 않은 다른 영역들이 삶에 있으면 완충 지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상 다중인격의 심리학 펌 --------------------------------
>>21 나도 책은 읽지 않고 책 설명? 그 부분만 읽어서 잘 모르긴 한데 특정한 상황에 나오는 보조인격 이라는 것이 있다 이 부분이 포인트 인거 같아 나도 아직 마음 대화법으로 조금밖에 연습 안했긴 했는데 저 보조인격이라는걸 인지하고 자유자제로 끌어내는게 최종 목표인거 같아
>>23 보조인격 만들기 하는 과정이랑 똑같은데??! 다른 목소리를 지정해서 계속 마음속으로 대화하는거가 연습 과정이거든 보조인격 만들기가 자료가 너무 없긴한데 어떤 블로그에서는 그걸 계속 연습하고 대화하다 보조인격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가면 알아서 성장한다고 나와있어 물론 연습하고 신경을 써줘야 한대 나도 확신은 없어서 맨 처음부터 시작하고 있긴 한데 그 블로그 글이 맞다면 더 연습하면 완전한 보조인격이 만들어 질수도 있을거 같다고 봐!!!
>>25 다중인격을 만드는건 뒤쪽 챕터에만 좀 나와있고 다중인격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야!!
>>27 계속 속마음으로 말하기 연습 하는데 먼가 느는거 같지가 않네.... 일단 몇달정도 연습 해봐야 할듯 마음으로 혼잣말 귀찮을땐 나는 다중인격자다 속마음으로 말하면서 자기암시? 같은것도 하는중
헐 미친 헐 미친 헐 미친 내가 진짜 엄청난걸 발견했어 보조인격 만들기가 인터넷에 있는 정보도 많이 없고 진짜 되는건가 의심이 들떄쯤 구글을 살펴보다가 영어로 정식명칭? 이걸 알았어! tulpamancy 라고 하는데 tulpamancy guide 라고 치니까 자료가 엄청 많이 나오더라고!!! 구글 번역해서 읽고있는데 보조인격 만들기가 진짜로 싱빙성 있는거 같더라고 조금 안심? 되기도 하고 ㅎㅎ ( 연습해도 잘 늘지도 않고 달라지는것도 별로 안보여서 점점 지쳐가는중 ㅠㅠㅠ 제발 나와주라 나의 보조인격아 ㅠㅠㅠㅠ )
내가 위에 올린 자료들 싹다 무시하고 https://www.reddit.com/r/Tulpas/wiki/guides/ 이것만 보면 될거같아 난 구글번역으로 힘겹게 보는중.. 그래도 자료 찾아서 다행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