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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예인들 무슨 사건 터지면 관상드립 나오잖아. 근데 관상보명 진짜 그럴 거 같음...이것도 에반가.
보통 관상이 과학이다 하면 나쁘다 좋다로 구별하기도 하는데 난 다른 측면도 보고 있어. 흉악하게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범죄자다 이런 게 아니라 예체능 쪽으로 갈 거 같다, 키 크고 맑게 생겼으면 이과형 같다 이런 뉘앙스들? 티비에서 논란이 터지거나 주위에서 건이 터지면 뭔가 그럴 거 같다는 느낌을 실제로 많이 받기도 하고 주위에서 말들 많이 꺼내잖아. 상처라지만 생긴대로 논다, 생긴대로 산다는 말들도 여기에 기반이 되어있기도 하고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고도 생각함. 그리고 나이가 들면 살아온 대로 늙는다고 봄. 지나온 세월은 무시할 수 없고 어린시절 경험으로 다들 삶을 살아가잖아. 다들 이런 것도 반대니?
>>19 나도 이부분,,ㅋㅋㅋ10대에도 그동안 지내왔던 표정이 보이는데 일반화라 해도 무시할 순 없다봄. 어쨌든 통계고 과거의 자료라고 취급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봐 ㄱㅅㄱㅅ 특히 50대는 진짜 맞아. 관상은 살아가는 데에 바뀌기도 하고 위에 다른 애가 올린 사람도 보면 싸움 잘하게 생겼고 일도 그 쪽으로 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하는 애들은 그야 말로 과거 청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가능성인 된 걸 믿는 거지만 인간의 뇌는 그렇게 간단하게 바뀌진 않는다고...고맙다진짜.
>>16 아니 난 그렇게 자세하기 까지는 관상을 공부해 본 적 없어.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점들을 말하는 거야. 손가락 길다고 피아노 잘 친다는 말은 예전엔 있었던 말이지만 지금은 있긴 하나?? 물론 나이드신 분들 중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보편적인 생각들도 바뀌니까 여기엔 크게 상관없다 보는 정도. 예를들면 힘들게 살아 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뇌피셜로 봐도 힘들게 살아온 사람은 주름이 많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주름없다 같은 거?? 물론 화장 안 하고 그래서 주름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자주 지었던 표정이 얼굴로 굳어진다 하잖아. 거기에서 인상으로, 거기에서 관상으로, 무의식 적으로 편견을 갖는 경우는 많고 그게 관상은 과학이다 라는 내 생각임.
>>10 그럴 줄 알았어vs그렇게 안 생겼는 데에 대한 논쟁이란 건 공감가긴 함. 환경이 똑같다 해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리도 없고 어디까지나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곤 나도 생각하니까. 근데 관상은 성형으론 판별 안 하지 않나?? 인위적인 거니까 관상으로 치부하기엔 거리가 멀지,,,암튼 무슨 의돈진 이해했어. 다만 농담으로 치는 그 무의식이 너한테도 없냐는 거야. 실제로 다가갈 땐 관상은 너 말대로 데이터 일 뿐이고 그걸 100% 믿고 가는 경우는 없으니까. 아무리 따뜻한 마음을 갖고 접근한다 해도 우리 무의식엔 어느정도 깔려있고 난 그게 찬성하는 쪽이라고 생각함.
와 근데 너네 찬성하는 애들 다 공감된다. ㅅㅂ나도 진상보고 드는 생각이였는데 역시 틀리지 않았어. 힘얻고 간다.
>>30 ㅇㅈ 위에도 써놨지만 애들 눈엔 안 보이나 봄...ㅋㅋ 게다가 동료나 신입 중에 인상하고 말하는 거 보면 똑부러지게 생겼다는 감이 오는데 틀린 적이 없다. 알아줘서 고마워ㅋㅋ
>>6 햇볕은 관상보단 신체적인 정보 같은데,,게다가 범죄자라고 다 그렇게 생겼나?? 요즘은 자상한 스타일도 범죄자로 취급되는 경우 봤음. 솔직히 아무리 자상하게 생겼다 해도 싸함이 몰려오면 그건 어딘가 인위적인 표정에서 나오는 거고 그 관상을 예로 강호순인가??라고 하는 걸 본 적도 있어. 시간이 지나는 만큼 자료들은 더 쌓이고 거기에서 메타는 바뀐다고 봄. 5~10년에는 그래도 메타가 계속 생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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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햇볕에 탄 피부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고 그게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이 된다면 그건 관상이 아니라 직업문제 아니야? 그리고 성형, 써클렌즈가 관상에 들어갈 진 모르겠지만 성형이 인상을 바꾸고 싶어서라면 그게 그 사람 마음에 그 감정이 있는 거고 그게 표출이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관상이라 보는데?? 그리고 기껏 말해줬더니 그저 사례일 뿐이라고 빠져나가면 난 뭐라 반응함. 본인이 들고 온 거면 그래도 붙잡고는 있어야지. 또 싸함에 대해 이게 뭐냐 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처럼 보이겠지만 그 인위적인 느낌이라는 게 있어. 뭐 이걸 자세히 설명하기엔 너무 귀찮고 딱 원하는 부분 말해봐. 너가 생각하는 싸함은 없다의 궁금증이 뭔지 사실은 잘 모르겠기도 하거든. 그리고 반대로 이런 모든 부분조차 관상이고 과학이 아니라면 관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 경험상 관리하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 돈있는 사람은 여유 있는 사람이였어. 진짜로 다 계산만 하고 갔고 뭐가 잘못돼도 괜찮다고 그냥 갔음. 실제로 관리는 인상을 다르게 만들기도 하니까 내 주장에 근거는 된다봐ㅋㅋ 그런데 관리도 안 하고 험악하게 생긴 사람들은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너가 해줘. 이런 식이였고 대놓고 불만이라면서 중얼거리거나 말하고 감.
>>43 객관적으로 납득시킬 수 없다는 거 알고 있고 과학적 이론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걸 아는데 뭔 부족한 사람 본 거 마냥 비꼼. 어렸을 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좀 지내보니 그런 마음들에 대해 이해했다는 거지. "일반화는 아니고" 사람은 좀 지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는 거 인지해. 엄근진 빨고 관상 100프로가 아니라 확률 정도는 매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위에 분 말처럼 외모로 인한 성격 누적에 동의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근거로도 많이 접했어서 이제 좀 다르게 생각하는 거야 나도. 지만 세상 다 아는 척하네.
>>41 객관적인 기준이 왜 없음? 내가 설명을 귀찮아서 굳이 나열하지 않은 거지. 궁금한게 있으면 콕 찝어서 물어봐.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님이 어느 부분을 비약이라고 생각하는지 난 사실 모르겠거든. 그리고 난 다른 사람이 다 나와 같은 생각일 거라고 한 적 없는데? 주장이 좀 강했어도 난 찬성하는 입장이라는 거 밝혔어. 반대인 사람 입장 아예 무시하는 건 아님. 나도 한 땐 그랬고 지금은 생각이 변한 거 뿐이니까. "눈두덩에 살이 많이면 고집이 쎄다" 진짜 일리 있음. 이거 때문에 성형 고민하는 사람도 많고 나도 그랬으니까.
>>40 고딩 때 읽었던 거라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책에서 보길 우리가 선택하는 일들은 사실 우리가 꾸준히 생각해서 합리적으로 나오는 판단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경험이 축적돼서 결과가 도출되는 거라 본 적있어. 무의식적으로 쌓인 경험들이 내 편견을 만들어냈고 지금 보니 그게 관상이랑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님은 반대 입장이니까 당연히 공부 안 했을 거 같다는 거 알아. 그리고 난 성형으로 관상 바뀐다는 부분에 동의해. 난 사람은 변한다고 믿는 쪽이고 거기까지 생각했으면 본인도 그 부분을 고쳐나가면 굳이 성형 아니여도 몇 십년 뒤엔 바꼈을 테니까.
>>38 살면서 관상학이라고 들어봤을 거잖아? 느낌이나 인상도 관상학에서 자주 언급하는 부분이고 거기에 생김새 뿐만이 아니라면 옷이나 헤어스타일도 관상에 들어간다면 심리학까지 포함되니 과학적인 근거로는 쓸 수 있겠네. 근데 난 얼굴에 있는 건 다 벗겨놓고 얼굴 비율이나 주름으로 하는 것만 봐서 좀 아니라고 보여져.
>>36 근데 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눈빛은 진짜 과학적으로 일치해...매일 술 먹고 성매매하고 어둠의 세계에 있으면 사람이 빛을 잃어감. 특히 10대 때 사진 찍으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거처럼. 안타깝게도 우린 성인이 되면 사회생활하면서 눈빛 많이 달라지는 경우 많아. 나머진 내가 위에 링크 걸어놓은 거 읽어줘...
>>57 유사과학도 그럼 과학 측에 들어가는 건 맞네. 어차피 관상에 나온 모든게 100프로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한 적도 없음. 성형->성격 바뀐다 라는 부분은 다시 봐야할 게 세월이 지나서 그 굳어진 주름이나 인상들을 난 관상은 과학이다 라고 생각하는 거라 성형하고 나서 바로 다음 날 관상 보러간다?는 좀 일부러 뭘 맞추려고 주작한다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난 객관적 기준이 없다고 말한 적 없다니까??
>>53 님보다 과학 잘하고 토론도 많이 해봄. 우선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어는 보고 아닌 거 같다는 부분을 말하면 되는 걸 그러진 못하고 지만 수준 다른 척 비꼬는 글이나 싸지르고 가네. 정말로 이게 들어볼 가치도 없으면 그냥 지나가든가~할텐데.
>>52 뭐가 쪽팔려? 나중에 내 생각이 틀렸다고 판단이 돼도 난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받아드릴 거고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무지성으로 비하하진 않을 건데?? 단지 이 글에 댓글이 엄청 달리고 나도 현생 바쁘니까 길게 끌고 가고 싶지 않은 거지. 내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거기에 심도 깊게 고민하면서 근거들을 긁어 모으는 게 뭐 그리 큰 대수라고ㅋㅋ여긴 토론장이고 여기에서 주장하는 걸 너무 우긴다고 생각하는 니 편견이나 뜯어 고치길~
>>51 여기 토론장이고 난 내 주장에 대한 생각들을 계속해서 말하고 동시에 지적당하면서 가치관을 수정해나가거나 바꾸는 건데?? 관상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으면 다른 데서 풀지 왜 여기서 이해한다 뭐다 세상 다 아는 척 가르치려 함? 나 링크 거는 애들 다 내 의견에 반대고 난 1:다수인데 뭘 그리 하대하는 것처럼 말하냐고. 님이 생각하는 과학은 100%일 때 성립한다고 하면 ㅇㅇ나도 반대. 사람이 살아가는 데엔 변수가 많고 장기적으로 봤을 땐 나도 관상은 관상일 뿐이라고 생각한 적 있으니까. 뭐 여기 유사과학이란 사람도 많으니 그게 그렇게 싫으면 유사과학이라고도 바꿀게.
>>49 과학이 뭔지도 알고 객관적인게 뭔지도 안다니까? 난 토론에 대해 공부할 때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있으면 0프로다 100프로다 이렇게만 있는 걸 본 적이 없어. 찬반으로 나뉜다 해도 그 팀내에서 다른 방향으로 주장하는 것들도 많이 봐왔고 심사위원들이 피드백 해주는 걸 토대로 연습많이했어. 단지 난 어느정도 맞다가 주장인데 니가 토론에 대해 모르고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포기할게ㅋㅋ그리고 나도 너랑 비슷한 감정을 느꼈지만 그래도 니가 뭘 중시하는지는 이해했어. 비꼰 거 아니야 나도.
------------------------------------------------------------------------------------------------------계속하면 끝없이 똑같은 말 반복할 거 같고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설득하려고 하니 나도 더 이상 답변 안 할게. 나도 여기에 대해 생각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올린 건데 대놓고 한숨쉬고 비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러지 않으려고 했어도 동조된 거 같아. 암튼 또 고민되는 주제 있으면 시간 날 때 들고올게^^~ 사람을 단정짓는 일인 것만큼 다들 민감해하는 주제라는 거 알았고 나도 거기에 대해 세심하게 설명하는 걸 연습해올게. 즐거웠어. ----------------------------------------------------------------------------------------------------
>>66 애들이 하도 유사과학이라고 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그러면 바꾼다고 한 거지 또 뭔 딴 세상 가 있음. 가끔 유사과학이란 애들도 있었는데.
>>68 여기가 주작이 가능한가? 모르겠네. 암튼 주작아니야.
여기 찬 반 꽤 나뉘고 너네가 그렇게 생각할 거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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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그냥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거고 각자 생각차이지. 괜히 지 혼자 오바하네. 나도 예전엔 이 말 별로 안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지금은 나도 자주 쓸 정도로 괜히 나온 말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적어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