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3 19:30:45
자 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동화야 우리 비버들의 상상력을 믿을게 0.< 아무나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면 두번째 이야기 주제 던져줘 나부터 시작할게 아주 오래 전, 귀여운 꼬마가 살았습니다
자 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동화야 우리 비버들의 상상력을 믿을게 0.< 아무나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면 두번째 이야기 주제 던져줘 나부터 시작할게 아주 오래 전, 귀여운 꼬마가 살았습니다
하지만 꼬마는 알고있었죠.. 직감적으로요.. 자신이 땅속 세상을 돌아다니는 똥먹는 지렁이라는것을요..
꼬마 지렁이는 오늘도 비옥한 땅을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하지만 꼬마 지렁이는 꿈이 있었는데 그건 땅밖으로 나가 빛을 보는 것이었어요
열심히 일한 그날밤 꼬마지렁이는 잠결에 문득 꿈을 꾸게 되었어요
"지렁아, 나는 신이다. 내일 네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비를 내려주마. 비 오는 날에는 해가 뜨지 않아서 빛을 볼 수 없지만, 비가 그친 다음 습기가 남아 있을 때 네가 해를 볼 때까지 지평선에 해를 걸어 주마."
지렁이는 당장 잠에서 깨어나 네이버에 꿈해몽을 검색했어요.
꿈해몽을 검색해 본 꼬마 지렁이는 자신이 꾼 꿈은 개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개꿈이구나하고 일어나 다시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데 점점 흙이 젖어오길래 뭔가 싶어서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 물었어요
"너, 설마… 생리적인 현상을 겪은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