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생에 구렁이였대 영안 트였거나 샤머니즘 관련해서 깊게 아는사람만 ㄱㄱ

괴담 2021/12/17 11:20:33

1 이름없음 2021/12/17 11:20:33

안녕 나는 20대 중반의 남자야 나는 영안은 전혀 없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른 나이부터 풍파가 심하다보니 마음이 힘들고 내가 하는 일이 잘 안풀릴때마다 만세력이나 사주같은 것을 혼자서 보기도 하고 내 오행은 무엇이 강한지 뭐 그런걸 찾아보면서 어느정도의 위로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런쪽을 접하게 됐던 것 같아. 우선 나는 백호살과 도화살, 화개살 모두 갖고있어 오행은 남들이랑 좀 달라 火가 4개나 있어 거기다 생일도 7월29일에 낮 12시에 태어났어. 난 매우 뜨거운 사주래... 그리고 아직 당집은 가보진 않았는데 부모님이 어쩌다 알게된 무당분들의 말씀이나 만세력풀이던 유료 사주풀이던 아니면 인터넷으로 점봐주는 사람들이던 어플들이던 공통점으로 모두 나오는 것이 있는데 30대가 되기 전 까지는 풍파가 극심하고 하는 일마다 될 것 같으면서도 끝은 안좋다고 하더라.. 진짜로 내 20대는 그렇게 보내고 있어 여태까지 말아먹은 돈도 수천 수억이고, 다 잘 되어가다가 끝에는 항상 망하더라... 하... 물론 나는 흙수저고 전부 무에서 유를 창출한 것이야. 그래도 늘 사주풀이에는 나중에는 자수성가할 팔짜라고 되어있어서 그걸로 위안삼으며 잡초같은 멘탈로 버티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뭐 내 소개는 이정도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방금 말했던것처럼 사주풀이던 만세력이던 항상 나오는 말이 있는데 내가 전생에 엄청나게 큰 구렁이였는데 업보를 쌓아 사람이 된 격이래 ㅋㅋㅋㅋ 가뜩이나 우리 엄마가 날 임신할때 하늘을 완전히 뒤덮을만한 엄청나게 큰 용이 천둥번개가 치는 날 하늘에서 엄마를 노려보다가 하늘로 승천했었다고 했거든 그게 내 태몽이야.. 근데 나는 시골에서 자란적도 없고 태어나서 뱀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뱀을 그렇게나 좋아했대 그래서 우리 아버지한테 뱀을 잡아달라고 하고 뱀을 키우고싶다고 뱀을 사달라고 엄청 졸라댔었다고 하더라. 이런건 나도 기억이 나.. 성인이 된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뱀인데 나는 어렸을때부터 동물, 곤충은 모두 다 좋아하고 키우는 것을 좋아했었어 그래서 못만지거나 무서워하거나 징그러워하는 것은 없어 사자 호랑이 이런거 빼고는 안키워본 동물, 곤충은 없는듯 죄다 잡아서 내가 키웠었으니까ㅋㅋㅋ 내가 전생에 구렁이였기 때문에 뱀을 좋아하는걸까? 지금도 6m까지 자라는 비단구렁이를 키우고 있기는 해.. 정말 지극 정성으로 키우고는 있는데 음... 나같은 사주가 뱀을 키우면 어떤 기운이 더 강해지거나 안좋은게 있을까? 난 솔직히 성경에서 뱀이 사악한 존재로 묘사되고 많은 사람들이 뱀을 혐오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근데 나도 독사나 일반적인 뱀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구렁이를 좋아하는거라서말야. 여튼 그냥 궁금했어 나같은 사람이 뱀을 키우면 영적인 해석으로 볼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고 내 사주와 뱀과의 인연, 연관성, 기운 그런게 무척이나 궁금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정말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애정으로 키우면 우리집 뱀도 내 수호령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내가 여태까지 정말 많은 뱀을 키워왔었는데 그 어떤 사나운 뱀들조차 내가 만지고 키우면 전부 순해졌었어 그래서 난 단 한번도 뱀한테 물려본 적도 없고 뱀은 기분이 안좋고 위협을 느끼면 쉭쉭거리면서 소리를 내는데 그런 뱀들은 나한테 단 한마리도 없었어. 다른 뱀들은 모르겠는데 토속신앙에서는 집구렁이는 악재를 막아주고 재물과 복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잖아?? 내가 또 전생에 구렁이였는데 지금 구렁이를 키우고 있고 좋아하는 뱀도 구렁이다보니 그래서 더 궁금해지더라고.. 참고가 될만한게 있으면 답 달아줭 아 참고로 TMI지만 무당분들이 나는 기가 너무쎄대 나 뿐만 아니라 우리집 가족 전부 남들보다 엄청나게 강하대 그래서 웬만한 잡귀나 악한것들은 큰 영향력을 못 준다고 하더라 나, 내 동생, 엄마, 아빠 전부 태어나서 귀신을 보거나 가위에 눌린 적 단 한번도 없어

3 이름없음 2021/12/17 11:39:08

>>2 와 어떻게알았어?

6 이름없음 2021/12/17 11:50:09

>>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12/17 11:50:27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12 이름없음 2021/12/18 05:17:21

ㄴㄴ 파이썬 개발자나 프로그램 관련업계 종사하는애들 대부분 쓰는 툴임 긍까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중에 파이썬이라는 언어가 있음

13 이름없음 2021/12/18 05:18:32

>>10 아 그래? 너무 궁금하다 너한테 점사 못보냐

15 이름없음 2021/12/23 02:24:28

>>14 나 서울

21 이름없음 2023/08/07 01:14:38

>>19 안녕 난 글쓴이야 중대사나 그런건 없었어 그리고 나 좀 둔해서 청각이 자주 자극되거나 예민하진 않어... 그림은 어렸을때부터 상 받을 정도로 솜씨는 좋았고, 그래서 한 때 꿈은 자동차 디자이너였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