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 6년 전? 그때 쯤 저장해놓은 노래들 오랜만에 듣는 중인데 뭔가 추억돋고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취향 진짜 안변하네.. 다시 들어도 좋은듯 근데 마후마후랑 하나땅 왜 이렇게 많아ㅋㅋㅋㅋ 진짜 좋아하긴 했나봐 벌룬 노래들도 그렇고
옛날에 저장해놓은 우타이테 플레이리스트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생각해보면 우타이테랑 보컬로이드만 해도 2010년? 그때 쯤부터 빠졌으니까 진짜 오래되긴 했네.. 벌써 12년이라니 진짜 세월 너무 빠름
구리리 사계절의 날개는 언제 들어도 좋네 카게로우 노래들도 생각보다 많다 노래는 진짜 좋긴 해.. 애니는 폭망했지만
새삼 느끼는 건데 예전만큼 우타이테나 보컬로이드에 관심이 많지는 않은듯 진짜 푹 빠져있을 땐 매일같이 니코동 들어가서 투고된 노래들 들어보고 우타이테 곡 찾아보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유명한 거나 뜨는 가수들 노래 위주로 찾아보고 끝임
그리고 추세가 작곡가 따로 우타이테 따로 이렇게 안하고 동영상 올릴 때 아예 피처링을 넣거나 아님 작곡가 본인이 부르던가 해서 신기함 syudou랑 키타니 타츠야가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근데 키타니 타츠야는 가수 활동 시작하고 나서는 옛날에 작곡한 곡들 특유의 감성이 많이 없어져서 좀 아쉬움 대중성 있게 가는 건 알지만 그 감성으로 다시 써줄 수는 없나) ado, 즛토마요, bin, yoasobi 이런 애들은 잘 모르겠음 작곡가랑 가수가 팀으로 가는 건가? 츠유 라이브 방송 때 보니까 확실히 그쪽은 한 팀에 작곡가랑 가수가 따로 있던데 옛날에 좋아하던 우타이테가 메이져 진출한 것도 좀 놀람 하나땅이랑 레오루 가수 데뷔했을 때도 그랬고 eve랑 사사노마리이도 애니곡 맡아서 부르긴 했으니까 그냥 이젠 보컬로이드 작곡가-우타이테-프로 가수 이런 경계선이 딱히 없는듯
최근 보카로 작곡가 중에서는 츠미키랑 토이키 곡이 제일 취향인듯 노래들 대부분 끌려서 자주 들음 이나바 쿠모리도 몇년동안 좀 더 뜬 거 같고 로스트 엄브렐라, 레그 트레인, 레이니 부츠 이거 세개가 분위기도 비슷하고 딱 괜찮음 요즘 작곡가는 아니지만 카이리키 베어도 좋고 그냥 항상 노래가 안질리고 특색 있어서 투고할 때마다 한 번씩 들어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