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저장해놓은 우타이테 플레이리스트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미디어 2021/12/17 18:54:13

#1 이름없음 2021/12/17 18:54:13

한 5, 6년 전? 그때 쯤 저장해놓은 노래들 오랜만에 듣는 중인데 뭔가 추억돋고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취향 진짜 안변하네.. 다시 들어도 좋은듯 근데 마후마후랑 하나땅 왜 이렇게 많아ㅋㅋㅋㅋ 진짜 좋아하긴 했나봐 벌룬 노래들도 그렇고

#2 이름없음 2021/12/17 19:00:28

생각해보면 우타이테랑 보컬로이드만 해도 2010년? 그때 쯤부터 빠졌으니까 진짜 오래되긴 했네.. 벌써 12년이라니 진짜 세월 너무 빠름

#3 이름없음 2021/12/17 19:04:04

구리리 사계절의 날개는 언제 들어도 좋네 카게로우 노래들도 생각보다 많다 노래는 진짜 좋긴 해.. 애니는 폭망했지만

#4 이름없음 2021/12/17 19:07:25

새삼 느끼는 건데 예전만큼 우타이테나 보컬로이드에 관심이 많지는 않은듯 진짜 푹 빠져있을 땐 매일같이 니코동 들어가서 투고된 노래들 들어보고 우타이테 곡 찾아보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유명한 거나 뜨는 가수들 노래 위주로 찾아보고 끝임

#5 이름없음 2021/12/17 19:19:36

그리고 추세가 작곡가 따로 우타이테 따로 이렇게 안하고 동영상 올릴 때 아예 피처링을 넣거나 아님 작곡가 본인이 부르던가 해서 신기함 syudou랑 키타니 타츠야가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근데 키타니 타츠야는 가수 활동 시작하고 나서는 옛날에 작곡한 곡들 특유의 감성이 많이 없어져서 좀 아쉬움 대중성 있게 가는 건 알지만 그 감성으로 다시 써줄 수는 없나) ado, 즛토마요, bin, yoasobi 이런 애들은 잘 모르겠음 작곡가랑 가수가 팀으로 가는 건가? 츠유 라이브 방송 때 보니까 확실히 그쪽은 한 팀에 작곡가랑 가수가 따로 있던데 옛날에 좋아하던 우타이테가 메이져 진출한 것도 좀 놀람 하나땅이랑 레오루 가수 데뷔했을 때도 그랬고 eve랑 사사노마리이도 애니곡 맡아서 부르긴 했으니까 그냥 이젠 보컬로이드 작곡가-우타이테-프로 가수 이런 경계선이 딱히 없는듯

#6 이름없음 2021/12/17 19:26:30

최근 보카로 작곡가 중에서는 츠미키랑 토이키 곡이 제일 취향인듯 노래들 대부분 끌려서 자주 들음 이나바 쿠모리도 몇년동안 좀 더 뜬 거 같고 로스트 엄브렐라, 레그 트레인, 레이니 부츠 이거 세개가 분위기도 비슷하고 딱 괜찮음 요즘 작곡가는 아니지만 카이리키 베어도 좋고 그냥 항상 노래가 안질리고 특색 있어서 투고할 때마다 한 번씩 들어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