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3 00:59:10
코노 스레주는 눈물은 많지만 절대 영화, 책, 또는 애니를 보면서 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음. 근데 시발… 죠죠 2부에서 시저 죽을 때 진짜 진심으로 개처울었다… 렌고쿠 죽었을 때도 덤덤한 나였는데… 진짜 그렇게 장난끼 있던 죠셉이 울면서 소리지른것도 존나 슬펐는데 리사리사가 담배 거꾸로 문게 더 현실감있게 슬펐음… 시발 2기 11화는 존나 눈물 없이 볼 수가 없음. 솔직히 시저 나오고 나서부터 왠지 죠셉처럼 재능충 느낌보다는 노력충 쀨이 왔었는데 시발 그래도 이렇게 일찍 죽을지는 몰랐지ㅠㅠㅠ 와무우 이 씨발롬아 시저 살려내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저 죽기 직전에 피로 비눗방울 만든게 존나 죽음을 실감나게 함. 그때부터 끅끅 울었는데 죠셉 소리 지를때 나도 존나 소리지름.. 시발 함께했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죽은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