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릴 때는 이런 교육을 많이 세뇌당하며 살았을거야 "참는게 이기는거다" "지는게 이기는거다" 항상 양보해라 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는거다 라는 등등의 말들 나는 순수했던 시절에는 저런 말들이 다 맞는 말들인 줄 알고 저 말대로 사람 좋게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니깐 나를 막대하는 사람한테 화도 못내는 호구같은 성격이 되어버렸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저딴 말들 다 그냥 찢어버리고싶고 나는 나중에 자식 키우게되면 참아라 양보해라 이딴 호구같은 교육 안시키고 "참으면 영원히 지는거다" "한대 맞으면 3대 때리는걸로 갚아줘라" 이런 식으로 교육 시킬거야
어릴 때 부터 세뇌당했던 유교적 사상의 교육들 깐다
효도는 의무가 아니다
참는 게 이기는 거다 = 사건 일어났을 때 네가 숙여서 빨리 끝내야 내가 안 귀찮아진다
ㅋㅋㅋㅋㅋ남녀얘기 나올줄 알고 신고버튼 장전하고 왔는데 본문 싹 동의 '한 뺨을 맞으면 다른 뺨도 내줘라' 이런건 진짜 애새끼 호구만드는거잖아 한 뺨을 맞으면 넌 아구창을 날려라 이런 교육이 참교육이지 ㅅㅂ
난 요새 점점 저급해지는 단어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차라리 유교적인 사람이 더 나은듯. 지 유리할때만 갖다 붙히는 패션유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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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첫째가 양보해야한다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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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건데 한국과 멕시코의 공통점은 OECD 국가인거고 가장 큰 차이점인 건 한국은 자살율이 높고 멕시코는 살인율이 높다는 거 살인을 무조건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윗댓들 말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부정적으로 보니까 이렇게 일이 커진 거라 생각...
개인적으로 '맞지만 말고 너도 때려라' 같은 말 보단, 요즘엔 '맞을 땐 맞더라도 녹음해놔라'라고 얘기해주고 싶네
꼭 지보다 약한 애 때릴 때는 이유가 있어서 때린다고 하며 유교 신경 안 쓰는 척하다가 지보다 쎈놈 나타나면 폭력은 나빠 남이 때린다고 너도 때리란 법은 없어 가해자가 이런 병신 개소리 하는 경우도 유교문화 기인이지 ㅇㅇ 도망칠 곳을 다 없애버려야해 유교 믿지말자
>>8 난 오히려 이거 듣고 그니까 엄마 아빠 없을 때는 네 언니 말이 부모 말이니까 듣고 무조건 따라라 해서 ㅈ같았는데ㅋㅋㅋㅋ
‘어린 놈이 어디서 건방지게 말대꾸야’ 맞는 말을 하셔야 저희도 수긍을 하죠…
>>4 이건 기독교 아냐? 유교 까자 유교
>>1,>>3 참는게 이기는 거 완전 공감 난 이거에 휘둘린거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림
>>15 유교에도 남녀칠세부동석 있어서 괜찮을듯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남사친만 만나러 가면 연애하냐고 지랄함 시발 양성애자라서 남사친 여사친 걍 다 친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 그래서 멕시코는 죽으면 코코인데 한국은 죽으면 신과함께라는 말이 있나봐... 죽어서라도 편하고 싶음과 저승에서라도 벌하고 싶은 마음
>>18 코코가 뭐야?

>>19 디즈니 애니 영화 코코! 꽤 핫했는데 못봤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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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참으면 그건 호구 아닌가 부당할 땐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어야된다고생각함
실제로 몇달전에 할머니의 남동생분한테 들은 얘긴데 결혼은 꼭 해야 한다는 소리… 사촌언니가 안 한다니까 단호하게 그건 안된다고 그러면서 나보고는 우리 00이는 알아서 잘 만날거야~ 이랬던거 ㅇㄴ 결혼은 할거긴 한데 약간 당황스러웠다
>>17 남녀칠세부동석이랑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쪽뺨을 내어주라는 말의 연관성이 대체 어떤거임?
>>24 남녀칠세부동석이 유교 경전에서 나온 말임
>>25 그니까 기독교랑 유교의 연관성이 없는데 왜 갖다붙이냐고; 유교에서 왼쪽뺨 맞으면 오른쪽 뺨 내주라 한 게 아니어서 >>15레더가 정당하게 비판한건데 뭘 뭉개고앉았음; 헷갈렸으면 수정하던가 해야지 뭔ㅋㅋ
>>25 ...?? 뭔 상관이야..?
>>26 >>27 4레더가 말한 남녀문제도 유교 사상에 포함되는거니까 까도 된다는거지 '유교적 사상의 교육들'을 까는거지 특정 유교 사상만 까는건 아니잖아 그래서 난 내가 까고 싶은 남녀칠세부동석 깐거임
>>28 그럼 4레스를 수정하던가ㅋㅋ 비유 ㅈ같이 들어놓고 뭔 자꾸 오리발을 쳐 내밀고있음ㅋㅋ 역겹네 진짜
>>29 4레스는 내가 쓴거 아닌데?
>>30 그럼 왜 굳이 쟤 쉴드를 쳐..????
>>31 ㄹㅇ 상관도 없으면서 계속 붙잡고 ㅈㄹ거리길래 같은레더인줄;
>>6이거 진짜 ㄹㅇ 공감...아니 지나갈 공간이 없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진짜....
참으면 이기는거라고? 이거 진짜 개쌉소리임ㅋㅋㅋ 내가 참으면 상대는 뭐야 쫄았넹ㅋㅋㄹㅃㅃ 개호구ㅋ 이러고 끝나는데 나는 그 소리 듣고 참아야하는 꼴임 어차피 이승에서 마음대로 못하고 살면 저승가서도 부모한테 효도 안했네 열심히 안살았네 하고 지옥에 가느니 마음대로 살아야한다고 봄ㅋㅋㅋ 남이 나 때리면 몇 배로 갚아주고 참지않고 바로 갚아줘야 호구로 안찍히고 얕보이지 않아서 사회생활 더 편하게 하는 세상임
내가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무조건 배로 갚아주고 존나 지랄해서 사회생활 못 할 정도로 개판 만들어 놓으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게 "네가 무조건 참아"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과 부대껴서 지내야 하는 곳이 사회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분명 부당한 일도 겪을테고 그때마다 상대 뺨을 후려 갈길 수는 없겠지. 그렇지만 그러면 적어도 그 부당한 일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ㅈㄴ 중간이 없는 나라임; 맞고도 참던가 한 대 맞았다고 상대 죽여놓던가 둘 중 하나임 대체 왜 중간이 없어 중간이. 내가 상대한테 맞았으면 참으라고 배울 게 아니라 그 상황에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할 거 아니야.
우리는 이걸 유교가 아니라 성리학 or 유교 탈레반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35그치 말 표현을 좀 과장되게 해서 그렇지 진짜로 3대 때리는걸로 갚으라는 뜻이 아닌 당해 놓고 멍청하게 가만히만 있지 말라는 뜻이지
>>34 진짜 참아 준다고 해서 그거를 사람 좋게 보는 사람 1도 없더라 오히려 더 호구로 보지
남자는 부엌에 돌어오는거 아니다.
둘째가 진짜 개빡침 언니말 들어라, 동생한테 양보해라 정작 동생새끼는 내말 듣지도 않고 선빵날리는데 내가 왜 참아야함? 유교 진짜 개ㅂㅅ같음
거 효도 사상에는 동의하는 편이지만 좆같은 부모한테까지 효도하기는 싫은뎁쇼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한다면 그건 부모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좋았기에 그러는 거지 부모라서 잘해 주는 게 절대 아니라고
그놈의 효도.... 자식은 부모한테 무조건족으로 감사해야된다는 사회 인식이 너무 싫어 물론 자식 애지중지 잘 키운 가정이면 시키지 않아도 자식이 감사하고 효도하겠지만 그렇게 행복하게 사랑받지 않고 큰 사람이 나중에 커서 주변에서 효도안하냐했을때 아ㅎㅎ.. 하면 무슨 인간말종보듯이 보는거.. 그리고 부모자식간의 갈등은 무조건 자식탓인줄 아는것도 유교문화권 영향이잖아ㅠ 그래서 난 누가 집안얘기 물어보면 행복하게 사랑받고 남들한테도 받은사랑 돌려주면서 이상적으로 큰 든든한 첫째딸인척 함 그래야 안피곤하더라..
우리 엄빠는 그걸 층간소음에 대입ㄷㄷㄷ
>>43엥??어케??
나 이상한 친척ㅅㅋ 좀 깔게;;;;;; 우리 엄마는 날 낳자마자 그 친척한테 들은 말이 뭔지 알아????? 옛날에 여자가 아들을 못 낳았으면 칠거지악이라 소박맞는다 쫓겨난다 어쩌구저쩌구;;;;;;; 아무리 옛날 분이라도 그렇지 이건 좀 선넘는거 아니냐고
>>45옛날 사람들 남아 선호사상 진짜 극혐이야....그래서 지금의 남녀 갈등이 생겨 버린 거고...
>>45 ㄹㅇ 시애미시애비가 나서서 지랄하는데도 많다지만 시부모님은 아들이든 딸이든 잘 길러라 하는데 주변에서 지랄나는 경우도 많이 봤음 그러다 아들 낳으면 그런거 덜해지니까 엄마들이 딸에게는 박정하면서 아들은 떠받들 듯 하는 거 이해가....시팔 존나 안 가네 아들아들 하다 아들 다버려놓고 딸들한테 하소연 하면서 자기랑 지 아들 케어해주길 바라고 있어
>>44 층간소음에 보복하면 걔네 페이스에 말려드는거라나 뭐라나 이해 안가지만 그리고 올라가서 얘기하면 서로 얼굴붉히게 되서 싫데
철저하게 유교 교리를 따르는 사람은 신념이겠거니 하는데 보통은 필요할 때만 전통이니 선조의 지헤라느니 가져오는게 더 큰 문제임 유교는 차별적인 요소가 있지만 남녀노소가 다르니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고 존중하는걸 권장하고 있음 현실적으로 그러는 사람이 적고 자기 필요할 때만 예법을 찾음 요즘 젊은 꼰대가 나오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