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것도 좋아하구 낙서도 하구 노래도 자주 들음~ 그리고 배우고 있다라 하기도 머쓱하지만..쫌쫌따리 취미로 핀란드어 독학 중~ 일 만들어 놓은 게 한가득인데 반해 완성한 건 거의 없는 편 🌿유아교육과 22학번 🌿한강/구병모/최진영 작가님 짱짱 좋아함 알베르 카뮈도! 🌿본인이 까먹을까봐 적어둠 생새우 알러지있음(?) 🌿욕 많고 오만소리 다 함 🌿INTP-INTJ 난입 환영~~하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 봐도 그닥..재미는 없을 것...
개구리 일기장🐸
헤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새해 첫 음식이 맥주였는디 어째...사진이 없답니다..벌써 원샷 해버림 머쓱..그래두 흑맥주 맛있당 히히
1시 조금 넘었는데 와인 한병에 흑맥주 두캔을 마시구..드디어 침대로 왔어용 편지 쓰고 아마 3~4시쯤에야 잘듯~!

나한테 쓰는 편지 다 썼당 평소 1월 1일에 쓰던 편지랑 다른 점이라면 이전까지는 새해의 나에게 썼던 것과 달리 이번엔 20대를 살아갈, 어쩌면 그 이후의 나에게 쓴 편지였어요 적고싶은건 많았는데 편지지가 너무 많으면 다이어리에 넣을 수가 없어서 최대한 줄여서 두장에 꽉꽉 채웠음 히히 이제 자야겠어용 다들 굿밤굿밤

음~무슨 말을 써야할까?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 저는 어릴적에도 책은 좋아했지만 초등학생 때까지 거의 동화책만 읽었었어요 집에 있는게 동화책 뿐이었구 학교 내 태산목의 이름을 딴 도서관은 너무 작아서 만화책이 꽂힌 책장 한칸과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엽기 과학자 프레니, 그리고 어린이 서고가 제가 늘 머무르던 자리였거든요 당시에 허구언날 도서관에 있다보니 5, 6학년 때는 도서부원을 했었네요 누리야 누리야 라는 소설과 오페라의 유령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엔 읽은 적이 없네요 언제 한번 한권으로 편집된 책이 아닌 긴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싶어요 가능하다면 뮤지컬도! 누리야 누리야는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중고 서점에서 보고 반가워서 집어왔었어요 다시 읽어보니 지금 좋아하는 문체랑은 달라서 그런가 좀 유치하더라구요 그래두 여전히 좋았어요 중학생이 되고서도 도서부원을 계속 했어요~그리고 그때 구병모 작가님의 아가미를 처음 읽었어요 보통 친구들은 구병모 작가님의 작품을 위저드 베이커리로 접하던데 저는 아가미였네요~개정 전 판이라 아무 무늬없는 흰 양장본이었는데 그게 정말 좋았어요 요즘도 단색 양장본을 보면 꼭 한번은 읽어보거든요 그 다음으로 읽은 게 아마 파과였고 피그말리온 아이들, 한 스푼의 시간, 방주로 오세요 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학생 때 처음으로 비문학을 읽었어요 처음 읽은 게 인체 시장이라고..ㅋㅋㄱㅋㅋ그 제목이 거시기하지만...흥미로운 책이랍니다 다만 친구들이 뭔 그런 책을 읽느냐며 그랬었음 아 그리고 또 기억난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도 인상깊었어요 중학생 때 책에 대한 취향이 잡혔던 것 같아요 당시에 이외수 작가님의 괴물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결국 여태까지 1권을 못 벗어났고 아마..앞으로도 읽진 않을 듯 문체가 저와는 안맞았던 것 같아요 너무 파괴적인 글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딱히 당시에 읽었던 책들이 막 희망차거나 잔잔한 글들만 있었던 건 아닌데 유독 이외수 작가님의 책은 저랑 안 맞더라구요ㅠㅠㅠ그리고 일본 소설도 좀 안맞았음 그래서..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한권도 안 읽어봤어요...그나마 좋아했던 건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었구 아 뱀에게 피어싱 이라는 책도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좋아했었어요 다만 내용이 좀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차마..추천은 못해주겠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고등학생이 되고서도 도서부원을 했답니다~~초중고 다 도서부원을 한 학생이 여기있다?!?!??? 실은 문헌정보학 전공해서 사서가 되고싶었던 적도 있었는데요..이게...참 안타깝게두 자리가 잘 안난다더라구요 중학생 때 사서쌤도 자기도 계약직이라 잠시 있는거고 다른 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더라고요 다른 분야로 빠지지 않고서는 버티기 힘들대서 접었답니다 그래도 국가 근로장학생으로 뽑혀서 도서관에서 근로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뽑힐 가능성도 적구 도서관에 뽑힐 가능성은 더 적지만...! 무튼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구용 무려..1학년 때 반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다가(?????) 도서부 동아리도 아니었는데 부원으로 스카웃 당했답니다(???????) 감수성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감수성..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었어요 1학년 때 사서쌤이 없어서 진짜 모든 일을 1학년 셋이랑 선배 셋이서 해내야했지만...거의 뭐 동아리를 두개 한 셈이었어요 명예 도서부였음 밤샘독서도 참여하고~도서부 외부활동도 따라가구~1학년 때 바빴던 이유가 있구나..저 그때 세계시민동아리서 토론활동하고..도서부 활동도 거의 다 하고..자율 동아리로 교육동아리 활동 봉사도 다녔네요 어케 했지?? 1학년의 패기다 이거예요 도서부 외부활동 다니다가 학교서 원하는 책을 사준다길래 냅다 골랐던게 한강 작가님의 흰 이었어요 헤헤 흰 읽고서는 푹 빠져서 한강 작가님 책이라면 죄다 좋아하는 빠돌이가 되었답니다 옛날에 나온 책은 조금 문체가 안맞는 감이 있지만..그래두 읽고나면 좋더라구용 고등학교는 2학년까지 집 근처여서 버스비가 안들었기 때문에 책을 살 수 있었어요 여러 작가님을 접하게 된건 고등학생 때부터였던 듯~비문학도 열심히 읽었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국어는 늘 성적이 괜찮게 나왔던 것 같아용 언어와 매체 빼고..ㅋㅋㅋㅋ화작 선택한 수능서는 1등급 받았었으니깐요~ 무튼 제 책장서 젤 좋아하는 파트를 자랑하며 글을 줄이겠어용 히히
https://youtu.be/u4zb6LUehwY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함~올만에 들었는데 역시 신나네용 히히 정확히 어떤 장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메들리라고 부르고있음 정식 음원두 있답니다~~

다이어리에 붙인 낙서~ 따지고보자면 올해 첫 낙서네용
잉 잠이 안와 불면증이 대체 왜..있는건지 몰겄음 입시도 끝났구 요즘은 상태도 괜찮은 것 같은디
어차피 잠 못자는거 끊었던 커피 오랜만에 다시 마시구있음 역시 아메리카노가 세상을 구한다 살 것 같네 카페인 중독인가? 음~몰겠다 괜찮겠죠 내일은 좀 나갔다 와야겠어 등에 버섯 자라는건 아닌지 몰라~ 올만에 조깅 좀 뛰고 와야지 아자잣!
친구랑 술 약속을 잡았답니다 약속 장소가 술집 앞이고 이후 일정이 없음 정말 목적이 확실하다 근데 술집이 4시 반에 여는데 제가 통금이 있걸랑요 2시에 만나서 근처 산책로 벤치에서 캔 하나 까서 얘기하다가 가기로 함 어이없음 술만 마시다가 빠빠이 하는 이친구는 제 중학교 친구로 무려 고3에 이사온 이 집에서 5분 거리!!에 살지만 일정이 전혀 안맞아서 1년간 딱 한번 마주친 친구랍니다~중학생 땐 많이 싸우고 화해하던 친군데 안 만나니까 안 싸움
후 오늘 진료 의뢰서 받으러가고 수요일은 술약속, 목요일엔 대학병원 진료 예약이 있음 3차 백신도 설연휴 끝나고 예약했당


요기서는 얘기 했던적이 없는 것 같은데 작년 9월 말부터 달팽이를 키우고 있답니다~봉숭아 물들이려고 친구가 추석 지나고 시골집에서 뜯어온 봉숭아에 매달려서..먼길을 온 새끼달팽이를 추운 날씨에 방생하기 뭐해서 날 풀리면 놓아주려구 학교서 다같이 키우던게..수능 준비하며 온라인 수업 때문에 학교에 둘 수 없어 저희집에 와있어용 얼마전에 크리스마스 지났으니 음 3개월 정도 키우고 있는 중~ 첫날이랑 오늘 사진~많이 컸죵 완전 돼지 달팽이임..얘도 다이어트를 시켜야하나 싶은데 보통 1년을 채 못산다고 해서 쪼매 슬퍼용

알베르 카뮈:태양과 청춘의 찬가 를 읽고있음~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읽게된 책이었는데 웬걸 사려고 봤더니 절판인지 품절인지 더는 안 나오는거있죵 흑흑 다행히 최근에 중고로 구하게 되어서 아껴읽는 중 초판이던데 이후 인쇄가 없었던 건지 운이 좋아서 초판을 구하게된건지🤨
책 읽다가 잠시 눈감고 누워있으니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처음 읽었을 때가 기억나네 중간에 멈추기 힘들 정도로 몰입하며 읽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가만히 눕거나 책상에 엎드려서 생각을 정리했었음 채식주의자는 흰 다음으로 읽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 정말 천재구나 싶었지 당시에 쓴 독후감에서 나는 모든 서술의 화자가 영혜가 아님을 짚었었다 고기를 섭취함으로서 생명을 빼앗는 행위에, 그 폭력에 저항하려했던 영혜는 식물이 되기를 택했고 영혜가 아닌 타자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며 폭력으로 대응했다 작품 내에 담긴 의미도 많았지만 영혜라는 인물 자체의 이야기도 인상깊었음 다시 읽고싶은데 영 도서관 갈 시간이 안나서..언젠가 책을 사려구 책이 집에 있긴한데 영문버전이라 바로바로 읽히진 않음
나는 내가 확실한 내향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렇게 생각하는 않는 친구도 있었다..띠용 그치만...내 주위 외향인은 죄다 일주일에 5일은 약속이 잡힌 친구들이었는걸요..? 나는 내 기준 정확히 내향인이 맞음 왜냐면 밖에 나가면 기빨리걸랑요 물론 혼자 산책 정도는 좋지만 아는 사람을 만났다..? 끝장인거임 집들어가고싶음 근데 집에서 사람에 부대낀다? 그건 또 싫음 제 방에 틀어박혀 있고싶어용 적고보니 그냥..히키코모리 아닌가..싶구...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내일 술 약속이 있걸랑요 전에 바쁘다고 1월 되고 얘기하자 했더니 이렇게 일찍 연락이 올줄은..ㅋㅋㅋ큐ㅠㅠ 진짜 한국인 나중에 술 마시자, 밥 한번 먹자 약속 너무 부담시러버 싫어!! 할 수가 없잖여 흑흑 보통은 실행에 옮기지 않지만..이 친구는 술마실 동네 친구가 필요했던거겟지... 애 자체가 나쁜 애는 아닌데(솔직히 완전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나랑 성격이 안맞는건 맞음..그애는 자길 위로해주길 바라고..나는 해결방안을 열심히 찾아줌 뇌에 힘주고 감정적 공감을 해주려 노력하지만 제 본심이 튀어나와 이러 이렇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하곤 해요..미안 근데 나 그런 위로 진짜 못해준다고..애초에 얘는 그런 충고나 조언을 바란게 아니라 귓등으로도 안들음..ㅋㅋㅋ그래서 슬프고 힘들어...기운이 쭉 빠짐..내 얘기라도 할라치면 쏙 끼어들어서 자기가 더 힘들다 호소하는데 냅다 연을 끊을 수도 없구..실은 이거랑 약속 계속 늦는 것 때문에 중학교때 많이 싸웠는데요 어째저째 졸업전에 화해하고..연끊겼다가 고3에 여기 이사와서 우연히 만난 것...후..이왕 같이 마시는거 이번엔 말짱한 주제로 얘기했음 좋겠어 제발~!!!! 나한테 호소하지 말라고~!!! 나는 상황도 모르고 성격상 무조건 네 편을 들어주지는 못해!!
나는 중학생 때 얘랑 너무 싸우는데 다른 애랑은 아무도 싸운 적이 없어서 내가 얘를 싫어하나...? 생각했었음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내 성격으로 싸운 애가 없는걸 보면 내 성격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음 되려 고맙다는 애들이 더 많았다구용 흑흑 난 내가 신경질적이진 않나 걱정했는데 고딩 친구들은 어떻게 화를 한번 안내냐더라..새삼 나랑 안맞는 타입의 성격유형이구나 싶지만..뭐 싸우면 미운정 든다고 밉지만은 않네요~연락이야 서서히 끊길테구 언제까지 싫은 사람이 곁에 없을거란 보장은 없으니 유연하게 살아야지~~
맞다 술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난 술마시다 보면 멋쟁이 토마토가 되어버린다..온몸이 빨게짐ㅋㅋㅋ큐ㅠㅠ이러면 술마시면 안된다면서요? 근데 좀 어지럽지만 너무 제정신이라..그냥 마시구있음...몸엔 안좋겠지만 뭐 1~2월이나 이렇게 마시지 이 이후론 거의 안마실 것 같아서..괜찮을 듯 그나마 다행인건 병맥주 한병 정도는 마셔야 빨갛게 됨 처음 마신 맥주는 필라이트였구 맛있던건 스텔라 아르투아랑 코젤 다크였음~전 흑맥주가 맛있더라구용 소주는 거의 안마셨는데 소주 맛은 모르겠구 확실히 도수가 높더라구요 맥주 한병 반 마시구 반병 마신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헤헤 맛있당
>>20 ✌✌페퍼로니 또띠아 피자 짱짱 맛있었어~ 뻐꾹이두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히히 쫀 하루 보내길 바라🐸❣
>>19 밖에서 술 마신건 첨이었는데 안주가 짱짱 맛있었다 그리고 아직 생맥은 취향이 아니었음 300cc에 500cc 이렇게 두잔 마셨는데 다행히 이번엔 멋쟁이 토마토가 되지 않았답니다^__^ 안주를 잘 먹어야하구나..! 인스타 스토리 올렸다가 보는 애들마나 왜 자길 안 불러줬냬서 나중에 같이 마시쟸음 집와서 화장 지우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어버렸는데 지금 일어났다 내일 11시 대학병원 가는데...이 꼴로 가도 되나.. 친구는 처음부터 호기롭게 마셨다가 취해가지구..계속 내 앞접시의 피자 페퍼로니 훔쳐먹음ㅠ 대체 왜....그래서 저는 후반부터는 페퍼로니 없는 토마토 소스 또띠아를 먹어야 했답니다..페퍼로니 맛있엇는데...노래방 간다는 애 그대로 집에 데려다주고 집왔음 다행히 저는 제정신이었구 집에서는 제가 오늘 술 마신지 모르는듯~무슨 첩보물 찍듯이 몰래 마시구 옴
왜..잠이 안오지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ㅜㅠㅜㅠㅜㅜㅜ타코야끼 먹고싶어
어릴땐 이동네도 타코야끼 트럭이 수요일마다 왔는데..요즘은 안오심ㅠㅠㅜ타코야끼 불모지에 사는 사람은 슬프다 이거예요 나도 타코야끼~~🐙
이명은 좀 지긋지긋한 면이 있음 갑작스럽게 찾아와서는 절대 적응할 수 없는 소리로 울리기 시작함 가령 책장에서 책을 꺼내려 허리를 굽히거나 가만히 누워있을 때 같이 조용한 순간에 갑자기 찾아와서는 일상을 방해함 사람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어요 우우 진짜 짱나 아까는 책을 읽고있었는데 왼쪽에서만 쨍하는 소리가 들렸다 뭐라 표현해야할까 스텐 볼에 숟가락을 잘못 떨궜을 때 나는 소리??? 그래도 한창 컨디션 안좋았던 때에 가끔 누가 이름 부르는 소리나 말소리를 듣곤했던걸 생각하면 지금은 나은 편이지만요
난 중2까지 생명과학 분야 연구원이 되고싶었음 비록..과학은 잘했지만 수학을 못하는 바람에 그 꿈은 접었었지만...그래서 중3때 막연하게 사서나 작가라는 꿈을 가졌었고 실제 모 어플에서 글도 써왔다 고등학교를 올라오며 유치원 교사가 되고자 한 이후로 글 쓰기는 뜸해졌지만 여전히 글을 쓰고 불특정 다수와 공유한다 어플에서 썼던 짧은 글들은 다시 읽었을 때 내키지 않으면 지워버린 탓에 써온 기간에 비해 남은건 몇 되지않지만 뭐 방금도 짧막한 글을 하나 적고 오는 길인걸요 긴 글은 모바일 어플 특성 상 맞지 않아서 컴퓨터에 파일로 남겨뒀는데 오늘 하나를 삭제했어요 지독하게 지루하고도 우울한 글이었음 마지막 수정이 18년도 10월이었으니 벌써 3년 하고도 석달이 지난 글이었네요 첫 문장이 여자는 검은 새가 흰 눈을 소복히 맞는 것을 가만히 보았다. 였음
난 내가 만족하기 위해 쓴 글과 남에게 읽히고자 하는 글의 차이를 알아 그리고 이곳에 쓰는 글들은 내 만족에 기인한 것들이지. 따지고 보자면 누가 날더러 갑자기 글재주가 없다고 할 일은 없는데 너무 자만했었던 걸지도 몰라요 남에게 읽히기 위한 글을 쓰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문예창작 수행평가 때 쓴 시를 담당 선생님이 학교 신문에 올려주시기도 했고 주변 분들도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글재주가 있다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최근에 이런 글을 받았어 "자주 읽고 싶어요. 다만 조금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가만히 적은 글을 읽어보니 글이 너무 나와 닮았던 거있죠? 내 불안과 우울이 글에 묻어있던거야 그래서는 안됐어요 솔직히 모르겠어 하지만 적어도 나는 그 글을 적을 때 독자를 우울하게 할 생각은 없었으니까요 내 의도에 반하는 글은 잘 적힌 게 아니잖아 이미 읽힌 글이라 지우지는 못하고 뒀어요 그치만 글을 씀에 있어서 조금 생각을 정리할 필요를 느껴요
잉 배고파 마라탕 먹구싶어용 흑흑 저녁을 너무 일찍 먹었나벼🥲
카레 맛있당~념념굿 진화가 덜 됐나 겨울잠이 아직 필요한 듯 한 10시간은 자야함 게다가 늘 먹고싶은 것들이 생겨요~오늘은 솔티드카라멜이 먹고싶네용
알리서 주문한 물건이 오면 앱을 지울랫는데..3개 주문했으나...두개가 한국에 도착했음에도 2월 말로 배송기간이 늘어남ㅋㅋ큐ㅠㅜㅜㅠ대체 어떤 배송인지두 몰겠구 그냥 맹하니 기다리며 알리 요상한 물건 구경하구 있어용 보통 두어달 씩이나 걸리나요? 흑흑

알리에 나만 이런 물건들이 뜨는걸까 나는..공룡을 검색한 적이 없는데🤨 근데 솔직히 탐나긴 해
유교과 군기 심하대서 조꿈..달달 떠는 중 내일 단체 챗방 들어가는데ㅠㅠㅠ떨려용 달달달 군기를 왜잡냐ㅠㅠㅠ~!!!
그냥 해야될 게 너무 많음 노트북도 사야하고 폰도 슬슬 바꿔야하는데 정작 나는 소득원이 없네 마냥 주는대로 쓰던 나이가 아니란 것만으로도 이토록 불안해질줄은 몰랐어 모든게 부담스러워 집에 노트북 얘기 꺼냈더니 요즘 노트북 얼마 하느냐더라 이래저래 찾아서 5n만원 짜리를 찾긴했는데 이것도 부담이 될까봐 두려움 가뜩이나 이번 등록금에서도 돈이 깨질텐데.. 나는 손 안벌리고 내 선에서 끝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 어서 알바를 구하던가 해야지 원.. 하고싶은 건 많은데 가로막은 벽이 너무 높아 슬프구만 그냥 내가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고 다니는 걸지도 조금 울었어 생각이 너무 많네 대체 난 어떻게 했어야했을까
음~몰것당 될대로 되라지 사람이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그냥 제일 단순한 방법을 택해버림..🥲
동생한테 드로잉 장갑 살건데 필요하냐고 물어봤더니 당구 장갑을 왜 사느냐고..아니..당구 장갑은 구멍이 반대라고ㅠ

비슷한듯 다른듯 왼손 오른손 드로잉~ 아예 오른손잡이라 가끔 왼손으로도 연습해보곤 하지만 어려워
>>38 헉 갑자기 칭찬을 받아부릿네 그냥 취미 수준이라 부끄럽지만 고마워 덕분에 기쁘네 히히 오늘 쫀 하루 보냈길 바라🐸❣

음음~늘 오랜만에 색연필을 꺼내는 듯
졸려잉 이제야 잔다ㅠㅠㅠ!!
까마귀..어떻게 못하나... 내 리톱스며 다육이 화분을 다 파헤치고 쪼아먹음ㅠㅠㅠㅠㅠㅜ맛있나 왜 계속 저런다니🥲🥲
나는 난생 까마귀가 그렇게 크고 위협적인 동물인지 몰랐다고ㅠㅠㅠ화들짝 놀래가지고 발코니 나가니까 날라감...대체 왜....바로 옆 산에 먹을 게 천지고 화단에 감나무도 있는데..왜 내 다육이를....
뎅 글고보니 죠는 별 언어를 다 배웠었답니다 발만 담궈서 할 수 있는건 없지만! 한국어랑 영어는 뭐 다들 아는거구..중학생 때 제 2외국어가 아랍어였음^__^ 왜인지 모름..그냥 그 학교가 다중언어 모델링 어쩌고라 우리 학년은 2년간 아랍어 가르치고 아래학년은 스페인어 가르쳤었음 근데 아랍어 쌤이 울 학년 가르치고 아랍회사에 스카웃되는 바람에 떠나셔서 내가 졸업하기 전까진 스페인어 수업만 있었는디 요즘도 독특한 외국어 배우는지는 잘 몰겠네 아랍어..알파벳을 못알아먹어서 할 수 있는거라고는 노래 부르기 뿐임 스페인어는 동생 어깨너머로 살짝꼼 배워보려했는데 발음이..안되더라고용 같은 맥락으로 프랑스어도 발음이 안됨 그래두 스페인어랑 프랑스어 노래는 좋아해서 가끔 노래를 듣구있어용 고등학교는 다행히 말짱히 일본어 배웠는데 다들 중학생 때 중국어나 일본어 하고 왔는데..혼자 얼라리요 죠는..히라가나를 몰라용...하고 맨땅헤딩함ㄲㄱㅋ큐ㅠㅠ 그래도 성적은 잘 나오더라고용..초급 일본어는 나름 괜찮았음~ 그리고 유학하러 한국온 친구를 사겼답니다~~친구의 모어는 러시아어라 요즘 쫌쫌따리 하구잇어용 그리스어도 배워보고 싶어서 유튭 보면서 발만 담궈봤구 음 이집트 상형문자 읽기 책도 읽으면서 예문 읽기 했었음 고3때..읽다가...쌤한테 혼났지만요..머쓱..
에타 닉네임 뭐임???? 뭐가 문젠데 왜 겹치면 안되는건가요???????? 10분 고민하다가 냅다 인스타 아이디 적음
우우 내일 대학병원 예약 잡혀있으니까 일찍 일어나야지 10시 반이니까 7시 반쯤 일어나면 여유롭게 씻구 밥먹을 수 있겠지~
얼라리요 이게 맞나 대학서 문자와서 뭔 엑셀이랑 파워포인트 가르쳐준다길래 홀라당 신청했는데 신청 중 해당하는 전형이 없을 경우 타 전형 선택 후 신청바랍니다 라고 적혀있길래 다른 전형 선택하고 신청했걸랑요 신청해도 되는거 맞지요...?????? 뎅 나 혹시 신청하면 안되는건 아니겠지ㅠㅠㅠ????? 아몰라 제게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를 가르쳐주십사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중간에 친구 생일이 끼여서 친구 생일 선물을..어떻게 해야하나...지하철 역에 보관해뒀다가 버스 갈아탈 때 챙겨갖고 가야하나 1시에 마치구 도시락 준다니까..2시쯤에 출발하면...우우 3시에야 도착하겠네ㅠㅠㅠㅠ
걍..걍...대가리만 치고잇음..울 학교는 왜 학과별 졸업 이수 학점을 안알려준다냐ㅠㅠㅠㅠㅠ대체 1학년 1학기엔 몇 학점을 들어야하나요? 이수 커리큘럼 따라가면 일단 18학점은 듣던데 보통 120~140정도인걸 생각하면 8학기니까 한 학기에 18학점이면 충분한가..????
보통 18~21학점을 듣는다네용 충분한듯~ 몰것다 수강 신청할 때 되면 알려주것지 총원 2n명의 극소수과..!!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두둥
대학병원 가서 검사한다고 피를 양 손등 한통씩에 왼팔 세통 뽑음ㅋㅋㄱ큐ㅠㅠㅠㅠㅠ왼팔 저려잉 무슨 피를 다섯통씩이나ㅋㄱ큐ㅠ
빌빌거리면서 집 와서 드러누워있음 피곤혀
작년부터 야자 끝나고 집 가며 힐링하던 햄찍찍이 계정의 뵤가 점점 늙어가는게 보여서 쪼매 슬퍼잉 무사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줬음 좋겠다🥺 고3에 갑자기 이사를 가며 한시간 거리를 통학해서 체력은 체력대로 떨어지고 스트레스는 와방 받았는데 일상에 유일하게 행복했던게 햄스터 사진을 보는 시간이었음 날 살게해준 뵤야 늘 건강했음 좋겠어
아침 저녁 식전 30분 식후 30분에 하나씩 약 먹어야하는데 너무 졸립다 이따 8시에 저녁 먹을 수 있음~
생강쿠키 짱 마싯당 친구 생일선물에도 넣어줘야지 낼부터는 8시에 일어나서 약먹어야함 시간 맞춰먹어야혀 우우
골리아 캔디 주문햇당 솔직히 말하자면 충동구매는 맞는데 전에 친구가 줬던 작은 버전이 나름 괜찮아서 홀라당 주문해버림 두봉지나..! 오래 먹지요 모..
어우 아침 약 다 먹고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진짜 너무 졸려ㅠㅠㅠ일상생활이 안되는데 우째야하나ㅠㅠㅠㅠㅠ
조금 살 것 같다 으으 아까는 너무 피곤했음ㅠㅠㅠㅠ약 먹기 싫어지지만 이미 먹기 시작한거 중간에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ㅋㅋ큐ㅠㅜㅜ
신생아보다 많이 자는듯 뭔 하루 활동시간 3~4시간인 느낌 약 진짜..온몸에 힘빠짐~~이거 2주먹고 이후에 받는 약은 더 독할텐데ㅋㅋ큐ㅠㅠㅠㅠ
엥??? 친구 생일선물에 넣어줄라고 인형을 주문했는데 해외서 온다길래 음~기다려야징~~햇더만 오늘 난데없이 도착해버림 7일 저녁에 샀는데 이렇게 일찍오나 엥
나 자는 사이에 엄마가 이모랑 사주 보고옴 걍 뭘해도 할 애인데 시킨다고 할 애는 아니니까 냅두라고 하셨대용 제가 시킨다고 할 애가 아니긴 하지요..글고 애가 결혼을 안하려 한다~하니까 애가 결혼 안하려하면 시키지 말라함..괜히 결혼 시켰다가 부모 연 다 끊는다구...참 알 수 없음 사주 맹신하고 그런건 아닌데 또 내 성격이랑 너무 맞아 떨어지니까 신기하네 전에 친구 점보러 갔을 때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나보고 기가 세다고 귀신 못볼 사주인데 좀 유하게 살라는 말을 들었었음 나는..나름 유하게 살고 있지 않나🤨그리고 친구 가리키면서 신받을 팔잔데 누름굿을 했나? 물어보더라 신기했음 친구 외가가 무당집안이었는데 어머니대부터 안 받고 날 받아서 가끔 누름굿 하러 간다고 들었었걸랑요 기센사람이랑 붙어다니는게 좋은데 마침 옆에 친구가 남자 사주???뭔지 몰것지만 남자 사주에 타고난 기가 강하다고 잘 지내랬음~화기애애~~
음냠 오늘 감초캔디 주문했던게 왔구 처음 먹었을 땐 조금 당혹스런 맛이었지만 두개째엔 먹을만 했구 지금 양치하고 세개째 오물거리는데 맛있당 솔직하게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맛있다기 보다는 취향의 차이인듯 제가 원래 쌍화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용 동생 하나줬더니 못먹겠다고 뱉더라구 언젠가 살미아키도 도전해보것어요 코로나 진정되면 돈모아서 핀란드 여행가야지~무민도 보고~~자작나무 숲도 걷구~
친구가 줬던 버전은 새끼손톱만한 작은 버전이었는데 큰 버전을 사서..쪼매 오래 먹게 되는 바람에 당혹스러웠던거지 뭐 맛 자체는 괜찮은듯? 전에 먹어 봤어서 그런가? 하긴 나한테 줬던 친구도 가족 중에 아버님만 드신다고 학교에 들고와서 나눠줬던 거구 거의..뱉았던걸 생각해보면 막 대중적인 맛은 아닌듯 그치만 시원하구 맛있당 동생은 뭔 그런걸 먹느냐며..ㅋㅋㄲㄱㅋ큐ㅠㅠ나름 맛있는데
산책 다녀와서는 달팽구 상추 갈아주고 애호박도 쬐꿈 잘라줬당 더듬이 까딱까딱 귀여워~ 그리고 알리에서 주문한 귀걸이가 드디어 왔답니다 다소 깜찍함 피어싱이었다면 좋았을텐데요 뭐 자주 낄 것두 아니라 그러려니 하구있음 Stromae-L'enfer 듣는데 짱짱이다 비록 불어 가사 해석이 안되는 바람에 영어가사 보면서 알음알음 알아먹고있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다섯 안에 꼽을 만큼 짱짱인 가수라구용 동시대에 살아감을 행운이라 느끼게 해줘
아이고 피곤타 낼 폰 바꾸기로 햇어용~뭘로 바꿀련진 몰겠다 암거나 새폰이면 지금 쓰고있는 것보다는 좋겠죵 모
나는 원석을 좋아하고..그 중에서는 옥과 플루오라이트, 그리고 아벤츄린을 가장 좋아함 플루오라이트랑 아벤츄린은 소장하고있는데..옥은 내 기준 마음에 드는걸 구하려면 일단 첫째.한국에서 옥을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다 둘째. 표화가 있는 투명한 옥을..구하기란...내 수중의 예산도 문제지만 물량이 없다 눈물줄줄임 자료도 거의 없어서 홀로..외롭게....언젠가 대만 옥시장을 가고싶음 돈 많이 벌어서....
마노반지도 좋아한답니다~옥반지 싼거라두 하나 장만하고픈데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나 울어~~마노반지는 끼고댕겨요 아마 염색마노인듯? 귀엽다구용 실은 마노뱅글도 하나 장만하고싶었는데요..이게 사이즈 찾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구 평소에 끼고다닐 엄두가 안나서..쪼굼 고민 중
김윤아-증오는 나의 힘 증오라는 감정에 대해 조금 생각했음 어쩌면 내가 너무 쉬이 그 사람들을 용서해버린건 아닐까 싶곤해 어릴 땐 참 많이 맞았는데 요즘은 거의 안맞긴 했네 근데 꼭 신체적 폭력만이 사람을 병들게 하지는 않거든요 나는 내 얼굴로 갈기갈기 찢은 성적표를 던지며 제 분에 못이겨 내 머리를 뜯으며 소리를 지르던 엄마와 내 목을 조르던 내 배를 걷어차고 뺨을 후리던 아빠를 기억해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태어났으니 살아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생을 편안히 살아갈 수도 있었던 내게 내 존재 이유를 찾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들었던 사람들인데 한때는 나를 증오했지만 끝내 그 증오의 대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지 나는 늘 증오를 품어 살아남았고 정말 말 그대로 증오는 나의 힘이었어 생의 이유였고 가치였어 가끔은 사실은 꽤나 자주 이 확실한 목표를 가진 증오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고민하고는 해 차곡차곡 쌓아 언젠가 내가 그 사람들과의 연을 완전히 끊어내기 위해 벼려내고있는 것만 같아 덜컥 겁이 나곤 해 가족이란 존재는 참 복잡하지 난 그 사람들을 증오하고 그 사람들 또한 날 증오하고 또 사랑하겠지 그래서 나는 가정을 꾸리고싶지 않아 그 사람들에게 나는 한껏 사랑을 퍼부은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구역감이 치밀어 그 사람들은 밖에서 너무나도 이상적인 가족이었지 내가 사람인 이상 내 아이에게 내 동반자에게 언제나 좋은 사람일 수만은 없지 않을까 나는 그런 상황을 겪고싶지 않아 누군가의 희생으로 비로소 완성되는 관계는 너무 슬프고 불완전하니까 언젠가 사람은 홀로는 불완전하고 제 짝을 찾음으로서 완전해진다는 글을 읽었었지 그럴리가 없어 한평생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무조건적인 양보와 희생을 미덕이라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젠가 동생이 마음먹으면 독립할 수 있게 되면 나는 집을 나갈거야 증오를 흘려보낸 후에야 온전한 내 생을 살 수 있을것만 같아 너무 부질없는 것을 붙들고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적어도 내 남은 생만큼은 내가 바라는대로 살고싶어 증오를 품고 살아남는 게 아닌 정말 온전한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 삶을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는 말이 정말 사실인 것 같아 증오를 다루는 법을 익혀야했어 옛날엔 나도 밉고 그 사람들도 밉고 정말 날 둘러싼 모든 것들이 증오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어 입을 막고 목이 찢어져라 비명을 지르고 피가 비칠 때까지 손끝을 씹곤했는데 요즘은 다행히 잘 지내는 것 같아 잘 컸다싶음~아자잣 지금은 살아남아야죵 화이팅~!!!!! 한 서른쯤 되면 증오는 좀 옅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좀 증오함 내가 내 삶을 살아감으로서 그것들보다 중요한 것들을 많이 간직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많은 것들을 배워야지 보란듯이 잘 살테다
와앙 드디어 폰을 바꿨어용~32기가 폰은 정말..구렷어
오늘은 사온 5키로짜리 귤이 맛있었음~모레부터 기초역량 어쩌고 수업 들으러 대학 간다! 대학생활 미리보기!! 10시부터 1시 타임 신청했음 이후에 영어회화도 있던데..도저히 그 시간까지 들었다가는 보충수업 가는 기분일 것 같아서 깔끔하게 날림~점심 도시락 준다던데 맛있었음 좋겠당
소비 목록~ ㆍ노트북 ㆍ버즈 ㆍ노트북 파우치 ㆍ버즈 케이스 ㆍ폰 케이스 ㆍ키링 아이고 흑흑 이번에 받은 돈 다 썼음 진짜..알거지야 이젠
>>72 난 학과 특성상 딱히 프로그램을 돌릴 것 같진 않아서 과제용 보고서랑 온라인 강의용으로 갤럭시 플러스 2 샀어!! 노트북은 첨 사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히히 쫀 하루 보내구있었음 좋겠어 오늘두 화이팅~!!🐸❣
허엉 윙크하는 햄스터를 봤어 눈물날 것 같아 세상에 저렇게 완벽한 생물이 또 어디있겠어
>>75 응응 맞아 한번에 와르르 다 샀지ㅋㅋㅋ태블릿은 인강 듣던 용으로 중학생 때..산 게 있긴한데...이건 뭐 딱히 잘 쓰진 않네 내가 활용을 못하는건지ㅋㅋ큐ㅠㅠ넘 옛날 모델이라 활용할 방법두 마땅치가 않더라구🥲 그래두 요즘 나오는건 성능이 좋아서 친구 중에 태블릿 잘 활용하는 친구는 그걸로 보고서도 쓰고 다이어리도 쓰고 다 하긴 하더라! 터치식이 익숙하다면 가볍게 들고 다니기엔 태블릿이 좋아보이긴 해! 난 노트북 사서 따로 태블릿을 더 사진 않으려구~!🐸💕
띠용 25일날 알리서 주문한 게 안온다 했더만 송장번호 앞이 S면 남반구로 넘어갔다가 온다네용 엥 요긴 북반구잖아요ㅠㅠㅠ??? 과연..언제 도착할련지...
와앙 올만에 아침시간대에 버스 타본당 아자잣 열심히 배워보겠어요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는 언젠가 써먹겠지!!!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는 첫날이라 아주 기초를 배웠다 3시간 수업듣는데 왔다갔다가 3시간이 넘어서..좀 웃김 점심시간에 통학하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도시락을 먹었다 11명이었는데 6:5로 테이블을 나눠 앉았음 나는 다섯명 테이블이었는데..정말 정말 조용했다 적막 속에 돈가스랑 김 씹는 소리만 남 먹은 게 다 얹힌 것 같았다🥲 말을 붙여본 게 딱 한명이었는데 경찰행정학과 신입생이랬음 좋은 사람이지만 성격은나랑은 잘 안맞는 것 같아서 친해지진 않을 것 같다~오랜만에 무리를 했나 몸이 안좋음

달밤에 난데없이 케이스 꾸밈~ 다꾸를 안해서..걍 손으로 그림...어쩔 수 없음 투명 젤리 케이스가 너무 안 어울렸다구요
읏추워 늘 아침시간대가 가장 쌀쌀한 것 같아 갑자기 추워졌더니 몸이 적응을 못하네ㅠㅠㅠㅠ
>>77 오잉 왔당 이래나 저래나 한달 안에는 오네용 비교적 가볍고 작은 것들을 주문해서 그런가
노트북 액정 필름 붙였는데 아니..이거 일반인이 붙일 수 있는게 맞나요..? 혼자 20분 붙들고 여차저차해서 겨우 붙였는데 구석에 먼지 몇개가 보임..ㅋㅋㄱ큐ㅠㅠ난 원래 폰 필름도 내가 쓱싹 붙이는데.....
음냠 졸리당 일기만 쓰고 언넝 자야지!!
말씀드렸던가요? 제가 젤 좋아하는 과자는 프레첼 갈릭버터맛입니다~예전엔 1200원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1500원을 거쳐 오늘 사보니 1700원 됌 슬프지만 맛있으니 단종 안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는 중 다들 보이면 한번 사먹어보세용 맛있음 좀 딱딱..하지만...
아헐 자버림 꽤나 본격적으로 자서..저녁을 빼먹었는데 약을 빼먹음 안되는 탓에 계란찜 만들구 있당 계란찜 퍼먹고 약 무야것다
훌찌럭 비염 도져서 계속 훌쩍거림 컨디션도 안좋은데 옷장 정리 괜히했나..ㅋㅋㅋ큐ㅠㅜㅜㅠ
요즘 무슨 겨울잠 자기 전 먹이 창고 채우는 것마냥 과자를 사면 꼭 두개씩 사서 하나는 서랍에 넣음 오늘 새콤달콤을 넣고..가득참....이게 뭐냐 어이없음 걍 인간도 겨울잠 자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진화가 덜됐는지 너무 졸린데,,곰은 겨울잠 자는 동안 안 깨도 된다면서요?? 부러움
아이고 오늘 아침에 상추 잘 먹고 있길래 만약 환기시키면 좀 따숩은 곳에 둬달라고 부탁하고 나갔었는데 다녀와서 그대로 뻗는 바람에 이제야 확인했더만 동면막을 쳐버림ㅠㅠㅠㅠ아니 얘는 집에서 자라서 동면하면 굶어죽는디ㅠㅠㅠㅜㅠㅠㅠ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까먹었단다 나 없을 때 내 방 환기시키지 말래도 안듣더니 왜 그러냐 진짜ㅠㅠㅜ 다행히 손 달달 떨면서 온욕시켜서 잘 일어났답니다..지금은 배추 먹구있음🐌
진짜 어이없음 내가 인간 동면 시켜달랫지 언제 달팽구 동면 시켜달랬느냐고요~!! 다행히 오늘 아침이후에 동면에 든거라 바로 깨워서 말짱하답니다..오래오래 살아줘...근데 내가 달팽이여도 영하의 날씨에 냅다 환기 시키면 동면하구싶겠다 인간이 나빴지 미안
헹 오늘은 달팽구 얘기 뿐인 느낌이지만 뭐 나름 제 소중한 친구(?)걸랑요 컨디션 괜찮구 여전히 어리버리함 난간가루를 병뚜껑에 담아줬는데..그대로 들어가서 머리 박고 먹고있음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좀 말려야하나 싶지만...배부름 알아서 그만먹겠거니..하고있음
오늘은 Måneskin 노래 들으면서 가야지~ Mammamia랑 Zitti e buoni 듣구싶음
미챠버림 오늘 점심먹으면서 같은 테이블 친구들이랑 얘길 했는데 다섯 중 셋이 경찰행정이었구 나 혼자 유아교육이었음🥲 암만 유아교육이 소수과라지만 이렇게 없기 있냐고ㅠ 그리고 애들이 나 계속 후다닥 하고 딴짓해서 얘는 엑셀 다룰줄 알면서 뭣하러 프로그램 신청했나 생각했대..아니...초딩 때 잠시 배운게 기억이 날줄은 몰랐지..아직 기초니까....ㅋㄱㅋㄱ큐ㅠㅠ함수는 와리가리한다구...
>>94 ㅋㄱㅋ큐ㅠㅠㅠ아무래두 그런가봐 나름 유아교육과는 사범계열 중에선 많이 개설된 학과라 생각했는데...내가 다닐 학교서 수시 총원이 20명이었던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나 싶기두 하구..🥲뻐꾸기 쫀 하루 보내구 있길 바라🐸❣️
얼라리요 알리 익스프레스 진짜 알 수 없다 배송 시작한지 4일만에 갑자기 한국에 도착했음 제가 빨리 받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빨라도 2주라 생각했거든요 아 근데 한국 도착해서도 언제 올지는 모르구만...그래도 얼추 개학 전에는 올 것 같아용 신난당~
머라구 어제 밤이 성 아그네스 데이엿다고?????? 웃겨 나 악몽 꿔서 꿈에서 쫓겨다녔는데 무슨 미래의 남편이에요ㅋㅋㄱ큐ㅠㅠ결혼 안 할거지만 어이없음
데굴 나중에 친구랑 차이나타운에 러시아 음식점 가기로함~돌아다닐 때 쿠르트도 사야징 그리고 친구네 동네 지진난 것처럼 흔들렸다던데..뭣이다냐...요긴 흔들린지는 모르것고 안내문자도 없음
헐 새벽에 지진난거 일본서 지진이 있었구나 요즘 일본에 일이 왤케 많냐..무사했으면 좋겠다 지진 강도도 6인가 그렇던데...
난 쌈싸도 좋아하고 메도빅도 좋아함 쿠르트랑 스메타나두..걍 러시아~중앙아시아쪽 음식은 거의 입맛에 맞는 듯 친구가 신기해해용 이름 모르지만 전에 같이 맥주 마실 때 안주로 먹은 마른 스트링 치즈??훈제 치즈?? 같은 것두 맛있었음 그래서 2월 말에 가기로 한 러시아 음식점 너무 기대됨 두근두근~

폰트 바꿨는데 러시아어를 너무 띄워서 보여줌ㅠㅜㅠ물론 폰으로 키릴문자를 잘 쓰지는 않지만..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구..영어는 말짱히 적히는데ㅋㅋㄱ큐ㅠㅠ
이불 넘 따숩고 좋다 아침 먹으러 일어나기 싫어~
움냠 자다가 혼자 점심 못 먹어서 삶은 계란 노른자에 케챱, 불닭, 마요, 치즈 섞어서 식빵에 발라먹음~동생이 이상한거 만들어 먹는댓는데..맛있다구...

시발..오늘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서도 폰을 안 들고댕겼더니..웬...동생이 쓱 보고 쳐웃고감,,아니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어이없어~
머임 내일의 운세~이럼서 타로 카드 한장 뽑았다가 역방향으로 Ten of Swords나옴ㅋㅋㅋ큐ㅠㅠ이걸 뭐라 해석해야허냐...아직 타로 초짜이기도 하고 해석도 쫌쫌따리 인터넷서 찾아보며 운세 뽑으면서 실전으로 익히자..!!하고있었는데 냅다 이 카드가 나올줄은..내일 병원 가는걸 생각해보면 회복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려나 음~ 어렵구만
우우 10일이 졸업인데 7일날 대학병원에 또 예약이 잡힘ㅠㅠㅠ온라인이거나 오전만 했음 좋겠당 개근이 바로 코앞이었는데ㅠㅠㅠㅠㅠ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졸업 이후부터 다닐걸
눈물 나 학교는 다행히 오전수업인데 이번에 처방 받은 면역억제제 때문에 백신 못맞을 수도 있대 이따가 담당교수님 오시면 다시 연락주신대 만약 3차 못맞게되면 난 2월 중에 잡은 약속 다 취소해야함 졸업 전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2주 간격으로 평일에 하루씩 날리는 것만으로도 스케줄 다 무너지고있는데 부작용 때문에 하루종일 죽도록 피곤하고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가 싶어 면역억제제를 2주 이후에도 처방받음 어떡해야해..나는 당장 봉사활동도 해야하고 학교 다니면서 점심도 먹어야하는데...
ㅠㅠㅠㅠ다행히 이정도 용량이면 백신 접종은 괜찮다네용 십년감수함 빨리 나아야지..난치성이기도 하고 애초에 저는 알러지 반응에서 집먼지 진드기가 최대수치가 뜬 사람이라...지금 나아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지만..흑흑 2주 전 검사는 아직 결과가 안 나왔구 20년도 말에 검사했던 알러지 검사 결과 봤는데..진드기 class 3~6까지 골고루 나옴..ㅋㅋ큐ㅠㅠㅠ그리고 연어도 class 3이 나왔었구나..연어....먹어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오늘도 먹었는데..생새우는 검사 이후에 후천적으로 생긴거고.. 연어 왜 잊었던거지 생각해보니 class 6 나오고 의사쌤이 아마 최대치가 6이라 6까지만 표시되는 걸텐데 지금 상태로는 배로 수치가 높을거라고 했어서..진드기만 뇌리에 박힘..ㅋㅋㅋㅋ당시에 알러지 치료 받는대도 최소기간을 10년 잡아야하고 그래도 나을 가능성이 희박하대서..걍 이렇게 살겠다구함 약을 혀 아래서 녹여 복용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댔는데 어떻게 그짓을 10년이나 하나용..
아이고 약까지 다 먹었는데 배불러잉 약이 넘 많아서 두번 나눠먹었더니 물을 너무 마신듯 배빵빵 앞으로는 식전 약이 없는 대신 8시마다 하루 두번 면역억제제 먹어야함~ 식사랑 상관없이 12시간 간격이라 까먹음 안돼는데 쪼매 걱정되네용🤨
이번주에 수업 끝나고 다음주 목요일 개학하고 10일 졸업이니까 8일 다음 내원까지는 무리 안해야지 술약속은..취소해야함..ㅋㅋㅋ큐ㅠㅜ지금 먹는 약에 술 부으면 간을 알콜에 빠뜨리는 꼴이라고🥲 술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괜시리 아쉽고..??? 성인된지 얼마나 됐다구 강제 금주 당함^__^
음냠 집간당 신나용~오늘은 점심으로 쌀국수 먹었는데 숙주가 잘 익어서 좋았음 요즘 묘하게 배고파서 초코바 사먹어야징

오늘 그린 낙서~ 선 막쓰기 잘하는 듯 깔꼼하게 그리고 싶기도 한데 뭐 낙서니까용
ㅠㅠㅠㅠ오늘 친구 생일이라 저녁 같이 먹으려했더만 지난 이틀간 확진자가 너무 많이 떠서 개학하고 얼굴이나 보기로 했다ㅠㅜㅠㅠㅠㅠ
피군타 집 가고싶어짐..이번에 처방받은 약 진짜 넘 졸리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ㅋㅋ큐ㅠㅠㅠㅠㅠ
친구들이 왜이리 다크서클이 늘었냐고함ㅠ 나도 몰라..진짜 여태 살면서 신생아일 때를 제외하면 제일 많이 자는 것 같은데 하루종일 잠에 취해서 다니고있음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고 뒷목이 뻐근해짐 이번 약이 혈압이 높아진다고는 들었는데 즉각적으로 느껴질 정도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ㄱㄱㅋ너무 정신없이 지내서 어제 뭐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 글도 안 읽히고 이어폰을 양쪽에 끼면 속이 울렁거려서 한쪽씩만 끼고있음
아이고 버스 접촉사고 나서 10분 가까이 길에 서있었다ㅋㅋㄱ큐ㅠㅠㅜ그래두 무사히 출발함
우우 오늘 프로그램 막날이당 친해진 선배는 올해 4학년인데 휴학하신대서..흑흑 글고 이번 프로그램엔 유아교육과가 없다네용ㅋㅋㅋ큐ㅠㅠㅠ잉잉 왜 없는거야~!!! 경찰행정학과는 과 여자애들 다 모였던데!!! 부러워~~
이 학교는 대체 뭘까..진짜 독특한듯 교내에 서브웨이랑 이디야 등도 있는데 편의점은 또 아홉개나 있음 새삼 큰 학교다 싶구..정말 알 수 없구만...(큰 학교O 좋은 학교X)

아니..이게 뭐임 알리익스프레스..왜 이런걸 파나요..? 늘 이런거 보면 눈을 의심함 어째서 왜 저런걸..?
원단 사서 인형 만들어보고싶음~근데 뭐랄까..딱히 손재주도 없구 재료 사기 귀찮음 원단부터 시작해서 솜도 사야하는디....
우우 졸려서 눈이 감기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눕지를 못하고있음 토할 것 같아 잘못 먹은 것도 없구 그리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지~~피곤해
뭣이다냐..왤케 잠이 안깨지 입에 냅다 먹을 것부터 넣어도 봤는데 걍 눈감고 씹고있음 장난치냐...무슨 쿠키를 음미하는 미식가st임ㅋㄱㅋㄱ큐ㅠㅠㅠㅜ실은 이 글도 적다가 졸았음🥲 잠은 어떻게 깨는거야 대체......
후 오늘은 산책이나 가야것다 만보를 채워보고 싶사와요 근 2주간 버스타고 돌아댕겨서 걷질 않았음

헹 만보 채움 옆동네까지 돌아댕기구 왔어용~올만에 돌아다녔더니 좀 살 것같다 역시 사람은 좀 돌아댕겨야하나봐용 컨디션두 좋음~
처들리 블라썸 파이를 먹었다! 맛있었음~갠적으로 베리류(딸기, 블루베리, 블랙베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많이 안 쌔그랍구 괜찮았당 담엔 사과맛 먹어보고싶음
부침개 부치고~산적꼬치 만들고~~ 아니 근데 뭣이다냐 저 왜 추천이 벌써 6개나 있나요? 제 이상한 소리가 취향인 분이 많나?? 괜시리 뿌듯하고(????)그렇네용 소심한 관종은 쪼금 기뻐요 근데..일기를 안 지우는 사람으로서 박제되면 어쩌나..좀 걱정됨ㅋㅋㅋ큐ㅠㅠ아니 뭐 박제된다고 누가 보겠느냐마는...몰것다 되는대로 사는거죵 모~차피 3개월인가 지나면 추천 안된다면서용???
우우..낼 들고갈 음식 다 함~제사 지내는 것도 아닌데..진짜...한소쿠리씩 만들음....죽엇어
다들 새해복 많이 받기~죠는 친가 가서 음식이나 거덜내구오것숨다😉
아이고 피곤혀 이제 집왔다 사촌언니 터무니없는 거짓말 들어주느라 기빨림,,,아니 어느 대학 어느 과를 갔는지를 아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혀...알 수 없다 진짜..수석입학인데 무슨 인문계열에 등록금이 학기당 500씩이나 들어..무슨 의대 들어갔냐고ㅋㅋㄱㄱㅋ할아버지도 걍 그러려니 하시는 듯 요즘 세상에 진짜 무슨 그런 거짓말을....
진짜..친가 가면 다 싫음 아들 없다고 울집 푸대접 하는 것도 좆같고 나더러 젊을 때 얼른 결혼해서 집안에 보탬 되라는 것도 뭐같음 시발 장난치나요? 작은 아버지네 가족은 친가에 돈문제 얽혀서 십년가까이 얼굴도 안비춘 주제에 이제와서 아들 있다고 기세등등하고 명절마다 음식해가고 인사드린 울집은 딸만 둘이라서 쓸모가 없다? 당신네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누구 손을 거쳤는지나 생각해보라고요 빡침 내가 그 아들이라는 사람보다 못한게 뭐가 있다고 이러냐 진짜..이럴 때면 여자로 태어난게 죄같음 맨날 장손이 여자라서..같은 소리 듣고 다니니까 내가 친가 가기 싫어하잖아 나더러 대학도 가까운데 자주 오라더라 또 뭔 소릴 하시려고...눈물나 진짜..날 손주로 보긴 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깎은 과일은 한번도 내입에 들어가본적이 없어
개짱나지만..내가 그사람들 생각을 바꿀 바에 연 끊는게 빠르겠죠~뭐 몇년 지나면 자주 보지도 않을건데 이상한 선자리나 만들까봐 더 겁남 이제 갓 스물인데 결혼하란 소릴 듣는 제 심정을 아시나요 사촌보다 좋은 대학 좋은 과 들어가봐야 딸래미 공부시켜봤자 결혼 시키기 더 어렵다는 소리나 듣고왔음 어쩜 좋나요 저는 애초에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아헐 위염도짐ㅋㅋ큐ㅠㅠㅠㅠㅠ속쓰려~~얌전히 누워있다가 웬 봉변이래요ㅠㅠ??
이왕 못자게 된거 끝내주는 영화나 보겠어요~ Leto봐야지 이어폰 올만에 끼는데 안 어지러웠음 좋겠당 나름 음악영화라 노래가 생명인데..!!
영화 보다가 엎어져 자서 8시에 약먹고 여즉 드러누워있다 속이 안좋은건 새벽보다는 괜찮음..ㅋㅋㅋ큐ㅠㅠ엎드려 자면 늘 속이 안좋은데 이유를 알 길이 없고...데굴데굴~ 아 머랭쿠키 먹고싶당 당 떨어짐 아니 하는 것도 없는데 왜 배가 고프지🤔
음냠 오늘 꿀젤리 사먹어봤는데 달고..달다....물엿 입에 짜먹는 맛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엔 정말..책이 없었어 읽을 책이 없었다에 가까운 듯 동화책 서고의 동화책과 프레니 시리즈, 제로니모 시리즈, 헨리 시리스 등등을 다 읽고 읽을 게 없어서 나는 한의학 책을 읽었었어..친구들 맥 짚어주고댕김~ 맥박은 짚이는데 뭐..딱히 맥박의 의미를 알고 짚는건 아니라 음! 맥이 잘 뛰네..!였음 지금 생각하니 어이없다...당시에 읽은 것들 중엔 국어사전이랑 옥편도 있었고 버섯도감도 있었다ㅋㅋㄱㅋㅋ자연도감 좋아했어용 여러권 있었는데 버섯도감을 젤 좋아했음~

등록금 봤는데..장학금 받은건데도 100가까이 나옴ㅋㅋ큐ㅜㅠㅠ한학기만 줘서 이후로는 성적 장학금을 타야하는데...할 수 있을까...
어으 미세먼지 진짜...싫어 콧물찔찔임 개학인데 3학년은 온라인이라 이따 20분에 줌 접속해야함~떡국용 김가루에 밥 비벼 먹는데 맛있당 달걀 스크램블 해서 넣음 더 맛나겠지만...환기시킬 엄두가 안남
헤헤 일주일만 더 무사히 출석하면 개근이당 아자잣!!!
와앙 3차 맞았당 이번엔 맞을 때 좀 아팠는데 대기하고있으니까 팔 아픈건 좀 괜찮아짐~
은은하게 아픔 몸살 오기 전날 새벽같음 흑흑 타이레놀 먹어둘걸 그랬나 그치만 먹고있는 약만으로도 충분히 내 간은 개고생 하고있는데....
칠보지환(칠보반지)를 봤고...눈물만 흘리고있음 너무 너무 예쁘다 나는 동양의 장신구 특히 반지를 사랑하는 사람인가보아요 지금도 검지에 쌍가락지 끼고잇음 무튼 칠보반지가 너무 예뻐서 사고싶은데 돈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매물도 없음🥲
사람은 몸이 아프면 예민해지는 듯 어쩌면 나만 그런걸지도 나는 이렇게 온 감각이 예민해질 때면 당장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 눈을 감고 꿈을 꾸고싶어져 들이내쉬는 콧김이 땃땃하다 열이 조금 오르는 듯 아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옆으로 돌아누우며 눌러졌던 오른 얼굴이 아릿함 얇은 바늘로 찌르는 것 같다
진짜 눈물 나..ㅋㅋㅋㄱ큐ㅠㅠㅠ말그대로 눈물이 흐름 너무 아프다 온몸 근육 결마다 침 꽂아놓은 것 같아...타이레놀도 못먹고 쌩으로 버티고잇음..
ㅋㅋㄱㄱㄱㄱㅋㄱ열이 38.6도면..해열제를 먹어야할까....오히려 몸은 추운디..한숨 자고 생각해봐야지 약이고 자시고 토할 것 같음
존나 무모하게 사는건가 열 39도 넘음ㅋㅋ큐ㅠㅠㅜㅠㅠ그치만..? 열이 안내리나 약먹고 간 조지나 내나 무모한건 매한가지 잖아요 난 버틸만해...면역계야 화이팅~이겨내~!!! 근데 썅 저는 면역억제제를 먹고 있잖아여...???? 우째??? ㅋㅋㅋㅋㄱ큐ㅠㅠㅠㅠㅠ웃겨 이상황이..의사쌤이 걍 백신 맞으랬지 이따구로 아프단 말은 안해주셨잖아용 흑흑 내 살아남은 면역계야 화이팅....
열 조금 내렸다!! 37~38사이임~내일되면 더 나아질듯
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사는 지역서 확진자 2천명 나옴ㅠㅠㅜ졸업식날 잡은 약속 취소해야할 듯 26일날 잡은 약속은 갔으면 좋겠는데🥲
아이 몰것다 침대가 따숩고 좋아요~ 땃땃포근~~ 계속 누워있자니 심심해서 중학교 때 배웠던 아랍어를 다시 꺼내봤었어요 여전히 모르겠음..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아랍어 책 표지에 적힌 أَهْلًا وَسَهْلًا 가..아랍어로 [아랍어]가 아니라 [환영합니다] 였음..!!!! 속은 기분이야 누가 교재 제목을 그렇게 지어요ㅠㅠㅠㅠ???
글고보니 나는 참 취미가 많은 사람이다 싶음~낙서도 그리고 조각글도 쓰고 가끔 사진도 찍고 외국어도 발담궈보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노래도 들음 타로카드도 쫌쫌따리 뽑는답니다~ 뭐..딱히 특출나게 잘 하는건 없다지만 뭔가를 새로이 도전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라 생각해요 그런고로 전에 적었던 조각글도 일부분도 올려보겠어용 히히 무언가를 계속 잊고 있다. 며칠 전의 저녁 메뉴와 우연히 들었던 노래부터 말하리라 몇 년을 다짐했던 말과 맑은 커피를 홀짝이며 나눴던 대화까지도. 망각 속에서 그 경중은 중요치 않다. 그저 계속해서 잊고 지우고 또 쓰고 빛바랜다. 우리는 어떤 생을 살았나. 잊지 않기 위해 적었으나 적힌 것들조차 영원하지 않음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근데 실은 내 글은 하나의 글..이라기 보다는 일기에 가깝지 않나 싶음 당시에 무언가를 잊는 일이 잦았어요 정말 공포스럽고 불안했음 이러다 큰일이라도 생기는 건 아닌가 싶고..아마 약 부작용인 것 같은데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고는 여태까지의 내 행동으로 어림짐작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버린 후일지도 모르거든요 제 공간엔 손닿는 곳 어디든 필기구와 종이가 있어요 침대 탁상 아랫칸에도 작은 노트와 샤프가 있고 책상엔 메모패드가 책꽂이 옆에도 포스트잇이 창문에도 메모가 한가득이에요 생각 속에 흩어진 것들을 기록하는걸 좋아해요 글이든 그림이든 심지어 패딩 주머니에도 작은 수첩과 볼펜이 있다구요~그닥 큰 일은 없었지만 잊는다는건 제겐 좀 견딜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저 글을 적었던 것 같음 실은 저 글을 적던 당시의 기억이 없어요 새하얗게 지워짐 더 많이 기록하고 되새기는 수밖에요
우..머리 말려야하는디 넘 귀찬타 머리 말리고 나중에 산책이나 댕겨와야것다
허엉 방금 산책하다가 짱 귀여운 멈무를 봤어ㅠㅠㅠㅠㅠ채고 채고
>>153 헐래 아랍어를 배웠었나보네!!! 신기하당 그나저나 읽을 수 있다니..대단해..! 나는 아직 알파벳이 헷갈려서 늘 떠듬떠듬 읽거든ㅋㅋㅋㅋ
어..어...ㅠㅠㅠ산책하다가 아파트 단지 구석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흠칫 하시더니 뛰어가버리심..저는 귀신이 아니어요.....🥲

올만에 필사했다~ 한강작가의 흰에 수록된 어둠 속에서 어떤 사물들은 책을 마구잡이로 딱 펼쳤을 때 읽었던 글 당시 처음 접하는 작가였는데 글이 너무 인상깊어서 첫글 읽자마자 사가지고 옴
가끔 나는 내가 사랑이라는 감정과 동떨어진 사람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 해 사랑 좋지 끔찍하리만치 강렬하잖아 근데 난 딱 그 감정뿐이거든 유일하게 꽤나 매체에서 노래하는 사랑같은 사랑을 했었어 내가 가장 불행했을 당시에 내가 살아남는데도 일조했지 아마~ 아플 때 만났던 사람치고는 아주 건전한 관계였던듯..웃겨 누구였냐면 전년도에 같은 반이었던 절친이었어요 내 생의 버팀목이었고 그애에게도 나는 버팀목이었을거야 같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끼리 보듬는거지요 뭐 사귄대도 친구보다야 더 나아간 관계였다뿐인데 정말 고맙더라고 더는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 난 타고나기를 얕은 감정을 가진 사람인걸 어쩌면 다른 감정에 너무 많은 힘을 쏟고있어 사랑할 겨를이 없는걸지도 몰라 워낙에 무뚝뚝한 사람이라 나는 친철이 최선이거든 나 좋다던 사람도 몇 있었는데..내가 미안해서 못 받아주겠더라고 나는 혼자 그 사람의 감정을 받아낼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란걸 너무 잘 알아 난 그 빚같은 사랑을 감당해낼 수 없거든 그냥 혼자 살어야것다~~연애 욕심도 없구 뭐..아직 그애를 잊지 못할 것 같기두 해 몇년이나 지났지만 그냥 아직 그때를 더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 사랑을 제외하고도 그애와 나 사이엔 정말 많은 감정이 있었으니까
뭐 그것들도 헤어지고 나서는 가끔가끔 성냥팔이 소녀 성냥 태우듯 하나 둘 태워서 잿가루 같은 감정들뿐이죠 이상하게 잊지를 못하겠네 새삼 그애를 정말 좋아했구나 싶어 애초에 헤어진 것도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지역을 다르게 가게되어서였으니까요 장장 2시간 거리랍니다 연락은 아직 해요 헤어졌다고 친구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상담쪽으로 전공을 선택했다더라고요 우리 둘 다 당시에 가졌던 진학 희망 과로 들어갔네 고생했다 무튼 제게 사랑은 이런거예요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 좋아 그래서 후회는 없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거야 어쩌면 또 사랑을 시작하게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이제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정말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그애도 나도 각자의 환경에 너무 진절머리 나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도 많이 함 손가락에 흉터도 살짝 남았고 뭐 잊을 수가 없지 너무 많이 울었었네 그래도 이젠 둘 다 안정된 편인거겠지요 언제 한번 술 마시쟸는데 그땐 친구로 만나요 아마 앞으로도
헤헤 적고보니 스펙타클하게 살았구나 그치만 맨정신으로 살아남은게 용한 환경이었어요 더한 사람도 많겠지만~ 혹시 너무 막장 인생 아닌가 걱정하실까 덧붙입니다죠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좋은 학생이었답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평도 좋았음 공부는 좀 못했지만🥲 그래도 목요일이면 중고등학교 6년 개근이거든요 정말..성인이겠구나 싶음 졸업 좀 일찍 시켜주지 다른 학교는 벌써 졸업했던데..! 졸업식날 분모자 잔뜩 넣은 마라탕이나 배달시켜 먹겠어요 졸업 이후 개강 전까진 아마 고등학교 친구들 거의 못만나겠지만..언젠가 다시 만날 날 있겠지요 뭐 제가 원래 이렇게 겉가죽이 두꺼운 인간이라서용
2022.02.07 Q. 내 일기를 구독하는 멧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어..감사합니다??ㄱㅋㅋㅋㄱㄱㅋㄱ뭐랄까..신기하네 여기만큼 내 밑바닥을 드러낸 곳이 없는데 내 일기를 보는 것도 모자라 구독을 했다..? 신기방기 맨날 주절주절 애먼 얘기나 하는데 과연..구독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겠지만..! 앞으로도 잘 주절거릴게용 자기 전에 Q&A해본다는 게 결국 끝까지 주절거리다 가기
1교시 쌤이 대기실에 애들을 가두시고는 안 들여 보내주시는 바람에 다같이 버려졌다..겸사겸사 노트북으로도 스레딕 들어와봄~ 쌤 어째서 저희를 들여 보내주시지 않는 거예요 흑흑 아 근데 노트북서 이모지 보면 진짜 귀엽구낭 하나같이 깜찍함
뎅 수업 끝나고 잤더니 이시간에 일어남 아니 전 아직 졸업 전이니깐 수능 끝난 고삼이에요 졸업 전까진 놀것음~
Vivienne Mort-Лети 들으면서 누워있음~우크라이나어예요 러시아어랑 비슷한 단어가 몇 있음
3시에 내원 예약되어있는데~수업 끝나서 이제 밥 먹는 중 씻고 가야징
뎅 친구네는 온 가족이 다 확진 나와서 졸업식 못 온다네 아고야 점점 주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데 모쪼록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다😭 건너 건너 돌아가셨다는 분도 계시고 위독하시다는 분들도 계셔서 참 마음이 안좋음
병원 댕겨왔고 2주 뒤에 다시 예약 잡힘~ 또 검사한다고 피 뽑았다 우우
헌혈 하고싶은데..헌혈 하기엔 내 핏줄 상태가 너무 안좋으려나 최근 채혈할 때마다 핏줄이 없다고(아마 안보인다는 뜻이겠지) 하셨음ㅋㅋㅋ큐ㅠㅠㅠㅠ더 건강해지고 하는게 좋으려나 음 근데 애초에 건강해진다고 핏줄이 잘 보이게 되나 싶기도 하구🤨


만보 채웠당~그리고 오늘 산책갔다가 찍은 사진
머냐...옆으로 돌아누워있다가 코피 흘러서 오늘 베개없이 자야됨 대체 왜이런디야 정말 믿고싶진 않지만 이것도 부작용인가..???? 최근엔 코피 흘리지도 않았는데.. 오늘 새로 받아온 약에도 면역억제제는 그대로고 아침저녁 식후로 네 알, 8시마다 12시간 간격으로 한 알, 자기 전에 한 알씩 하루에 약만 열한알임 2주치인데 종이백 한가득 처방 받아옴 진짜..뭐하는 짓인가 싶다 2주마다 약이 휙휙 바뀌니까 감당이 안됨 적응도 안되고 그냥 너무 피곤해
3월 2, 3일에 수강신청한다는데...대체 뭔말일까 이미 개강 아닌가용 흑흑 뭔지 하나두 몰것다 균형교양 2학점 하나, 계열교양 3학점 하나 듣는데 계열은 뭐 교육학 들을거구..균형은 좀 고민중 인문학~문학쪽일 것 같은데 숲길 걷기가 왠지 끌린당 근데..이제 아마 대면이니까 저희가 산을 타는 걸까요..? 대체 뭐하는 과목일까🤔 작년 강의 평가는 비대면이라 교수님 혼자 산을 타셨다던데...
제 시간표 망햇나요🥲 강의 넣어놓은건 아예 확정이고 계열교양도..확정임 솔직히 막 망한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이틀 점심을 못먹는다는게....
ㅋㄱㄱㄱㅋㄱㄱㄱㄱ아니 옆 대학 진학한 친구가 4시간 공강 자기랑 술 마시쟤 자기는 금요일 하루를 뺏다네..아니 나 돌아가서 수업 들어야한다구🥲
>>174 헉 나름 유추 못할만한 것만 냅둔거였는데 혹시 모르니 내리는게 좋겠다ㅠㅠㅠ알려줘서 고마워!!🐸🙏
오늘은 마트 갔다가 브라운 치즈 사옴~ 처음 먹어봤는데 약간 짭짜롬한 카라멜 같구 맛있었다!! 다만 좀 묵직해서 맨입에 줏어먹긴 힘들 듯ㅋㅋ큐ㅠㅠㅠ와인이나 빵이랑 먹음 맛있을 것 같음
내일 졸업이라 교복 입는데 치마랑 바지 중에 고민하다가 걍 바지 고름..치마가 예쁘긴 한데..1학년 때 냅다 한단 잘라달랫다가 치마 반토막남ㅋㅋ큐ㅠㅠㅠㅠ내일 저 개근상 받으러 단상 올라가거든요..도저히...흑흑
술 맛도 모르면서 괜히 마시고 싶고 그래요~근데 강제 금주를 당했단 말이죵..? 흑흑 약 안 먹는 점심에 마셔도 안되나?? 안되겠지...찔찔 흑맥주 마시구싶어..이번에 사온 치즈 끝장나게 맛있어서 같이 먹고싶은데😔
희희 드디어 졸업한다..!!!!

졸업 끗~드디어 고등학생 탈출이에용 신난당 코로나 땜에 교실도 못들어가고 운동장에서 모이는게 다였지만 나름 사진도 많이 찍구 좋았음
데굴~나는..정치와 법에서 배운 민법 밖에 모르는데 친구(외국인/전가족 한국 거주 중)가 아버지 카드로 남의 집 도시가스 값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상담을 했다 적은 값도 아니고 20만원 가까이..! 대체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요..카드사의 실수가 아닌가 싶어서 이번달부터냐고 물었더니 도시가스사 응답 상으로는 2017년도부터라네요..???? 당혹스러움 일단 다음주에 다시 카드사로 전화하고 경찰서에 신고 접수하기로 했다 무사히 돈 돌려 받았음 좋겠다ㅠㅠㅠ다들 카드 영수증 꼭꼭 확인하기....
오늘은 모스볼이 사고싶은 날이었다~마리모 보다 봉실봉실함 아마 같은 종인데 어떻게 후처리를 하느냐의 차이인듯..? 뽁실한 것이 귀여워요 근데 잘못사면 실지렁이가 돌아다닐 수도 있다고...조금 더 고민해야것다 이래놓고 또 새벽에 주문해버리는거 아녀???
오랜만에 블라인드까지 내리고 자려 누웠는데 당최 잠이 안오네 졸리긴 졸린데 정신이 왜이리 말똥한지...
너무 말똥하다 내가 아는 노래중 가장 조용한 노래를 듣는데도 졸리지 않아 우우
어쩌다보니 이틀 연속으로 5연강을 듣게 되었는데요 선배가 내 시간표 보고 니네학교는 대체 신입생 시간표가 이따구넀음 나보고 건미역 챙겨다니랬다..그거 씹어먹음 뱃속에서 불어난다고..ㅋㅋㄱ큐ㅠㅠㅠㅠㅜ아니ㅠㅜㅠㅠㅠㅠㅠ 그치만 뭐..월요일 공강이라 좋아여...친구네는 언어계열은 레벨테스트를 쳐서 수업을 들어야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틀 공강나고 하루는 7연강에 한시간 더 들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일단 선배한테 상담받아보랬는데..7연강은 지옥이잖아......
몰라 그냥 짜증남 나 고1때 단지 놀러갔다가 9시 넘어서 들어갔다는 이유로 폰 개박살 나서 방과후 수강신청할 때 밥도 못먹고 몰래 도서실 컴퓨터로 신청하고 수업 중 과제도 친구 다 하고 폰 빌려서 겨우 제출만 하고 다녔는데 나더러 그게 당연한거래 나는 이동수업 다녀왔다가 단톡 공지도 못받아서 혼자 학교를 헤매고 다녔는데 야자 끝나고 친구랑 라면 한번 같이 먹지도 못했고 학원도 안보내주고 문제집 사는 것도 눈치 줘서 공모전 참여해서 받은 문상으로 수능 완성을 사고도 공모전 그리는 동안 욕을 한바가지 들어먹어서 새벽에 무드등 들고 비춰가며 그렸는데 부족함 없이 키워준거 아니냬 이번 학기 등록금을 생각하라면서 부모등골 빼먹는 년이래 어떻게 그런말을해 내가 어떻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체육복 한벌로 3년을 버티고 어떤 달은 공부도 안하는데 급식비도 아깝다고 석식 신청하지 말래서 9시까지 믹스커피로 배를 채웠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더 나은 곳 두고 장학금 준다는 곳으로 갔잖아 여태 키워준거야 고맙지 고마운데 난 그만큼 원망스러워 어떻게 나한테 그래 어떻게
내가 어디가서 철없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는데 엄마아빠한테는 그냥 등골 빼먹는 나쁜년이지 너무 화가 나고 슬퍼 내가 더 악착같이 살아서 전액 장학금을 탔으면 안그랬을까 더 낮은 대학을 갔더라면 공부머리가 없고 당시 억지로 다니던 피부과 약 부작용이 심했는데도 겨우 버틴거였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했을까 다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선생님들도 참 성실하다고 장학생 추천해주셔서 3년 다니면서 두번이나 모범학생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 돈이면 적어도 내 석식비 3년치는 낼 수 있었을텐데 애초에 집이 그걸 감당하지 못할 형편도 아니고 그냥 단지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나는 그렇게 살아야했잖아 알바 뛰고싶댔다가 미친년 소릴 들었는데 내가 뭘 어떻게 더 했어야해
알바 뛰고싶다고 했을 때 자기가 남부럽지 않게 키워줬는데 뭐가 또 부족하냐면서 은혜도 모르는 새낄 거뒀다더라 갖다 버렸어야했대 어이가 없어 나는 중학생 때 집이 너무 끔찍해서 가출하려고 청소년 쉼터 홈페이지에 문의글까지 썼었어 결국 가출은 못했지만 나는 언제든 나가려고 돈도 모았었단 말이야 시외버스 타고 아예 다른 지역 쉼터로 입소하려고 그럼 바로 찾아오지 못할테니까
언젠가 꼬옥 연 끊어야지 아자잣
헤 방에 혼자 누워있으니까 기분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역시 난 우리 가족이랑 잘지내긴 힘들 듯 매일같이 맞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평소엔 잘 지내는 편이었지만 도저히 난 그사람들을 용서할 그릇이 안되는 사람인 것 같아 애초에 아무도 사과할 마음 없는 일이었으니까 용서고 뭐고 할 것도 없음 그냥 서로를 평생 원망할거야 중학생 때보다는 상황이 나아진 편이에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7시부터 9시까지 14시간을 학교에 있었고 아침을 안 먹으면 가족을 꼭 마주치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얘기도 전보다 많이 했어요 결국 이해받을 수는 없었지만요 일단 내가 내 이야기를 당사자들에게 꺼낼 수 있을만큼은 안정됐다는데 의미를 두고있어요 애초에 유아교육을 희망한 것도 아동학대를 막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이 컸어요 저는 어릴 때 동생한테 화를 냈다는 이유만으로도 피멍이 들도록 맞았거든요 훈육이니 뭐니 해도 회초리로만 때린 것도 아니었고 정말 자기들 기분에 따른 일이었어요 피곤한데 애새끼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킨다고 때린거면 말 다했죠~ 같은 일을 해도 어떤 날은 똑바로 눕지도 못할 만큼 맞고 어떤 날은 안 맞기도 했거든요 이게 중3 때까지였고 고등학생이 되고서는 성적이나 별다른 일이 없고는 잘 안맞았던 것 같아요 나는 나같은 애들이 없었음 좋겠어 날 사랑한다는 사람들 때문에 똑바로 눕지도 못해서 조심조심 엎드려서야 겨우 잘 수 있다는건 무지 비참한 일이거든요
쉼터를 못갔던건 학대의 경우가 아니라면 짧게밖에 못머무를 뿐더러 부모에게 통보가 간다는 것도 있었지만 위 경우가 아니라면 타지의 쉼터에서 전학절차를 밟아 학업을 이어나가고자 했던 제 계획이 전혀 가능할리 없었거든요 증거를 모아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신고절차를 걸치게 되고 이래저래 복잡하더라고요 두살 터울 동생도 있고 어쩌면 증거불충분으로 신고 자체가 안될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혹여 내가 신고를 했을 때 그애는 어디로 가나, 나 하나 편하자고 부모를 필요로 하는 애를 방치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서 결국 포기했었어요
음~나두 수강신청할줄 모르는데 친구 수강신청 도와주기로했다 오늘은 장바구니 넣기~~얘 지금 자기 전공 과목이 뭐있는지도 모름 클낫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눈물 콧물 찔찔임ㅠㅠㅠㅠ눈가가 시뻘개용 흑흑 제발 맑은 공기 좀...진짜 24시간 공기청정기를 풀가동 하는데도 한번 일어난 알러지가 낫지를 않으니..심지어 피부과 처방약에 알러지약도 포함되어있는데..!!!! 친구한테 스벅 쿠폰 받았는데 정작 나가질 못하는 중😔
미세먼지..! 보통이길래 호다닥 나왔다! 산책 하고와야지~실은 이미 나옴

해변 가까워지니까 모래 보임~!!! 신난당
대가리 빡빡 미쳣나벼 저 체크카드 잃어버림ㅠㅠㅠㅠ돌아갈 때는 버스 탈랬더만ㅋㅋㄲㄱㄱ큐ㅠㅠㅠ주머니에 얌전히 넣어놨는데 바다에 빠졌나🥲 반강제로 다시 걸어갑니다요..카드 정지시켰으니까..내일 재발급 받으러 가야지..

아 몰라여 하늘이 꽤나 성스러움 아이고 언제 돌아간디야 빨라도 두시간 걸어야하는디ㅋㅋㄱ큐ㅠㅠㅠ

집도착~ 오늘의 교훈:비상시에 쓸 5천원 정도는 꼭 현금으로 소지하고 다닐 것... 20km걸었어용 죽것다 씻어야지
오늘은 서류 빼먹어서 카드 재발급 못받았구..낼 다시 가야지 챙겨가야할게 많구만..빨리 어른 됐음 좋겠당 생일 언제 지난디야..
아이고 일어나기 귀찬타 온몸이 무거움~~
치즈 세일한다고 쟁여놔서 지금 냉장고에 치즈가 많음 행복해~ -일드 프랑스 샤브후 치즈 -티네 스키 퀸 브라운 치즈 -엠보그 하바티 슬라이스 치즈 -엠보그 까망베르 치즈 -사푸토 치즈헤드 스트링 치즈 다 좋지만 갠적으론 까망베르>브라운>하바티>스트링>샤브후 순으로 취향이었던 듯~ 샤브후는 산양유치즈라 산양유 특유의 향을 안좋아면 호불호가 갈림! 나는 부드럽구 풍미도 있어서 좋았는데 다른 가족들은 향만 맡고 입도 안댐ㅋㅋㄱ큐ㅠㅠ독차지 중이에용 브라운치즈도 산양유가 조금 들어있는데 동생은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국내서는 비살균유로 만든 치즈를 구하기 어렵대서 쪼매 슬퍼요 언젠가 여행가면 치즈나 잔뜩 먹을테다
어 아니 뭐임 확진자가 막 하루에 6천명씩 나옴..장난인가 싶고...나중에 26일 약속도 취소해야것다
학자금 지원구간 7구간 나왔당 솔직히 기대못했는데 장학금 받아서 다행이라 생각함..첫학기는 장학금 받으면 면제되겠다 성적 열심히 받아야지..국가근로도 뽑혔음 좋겠는데ㅠㅠㅠㅠㅠ
언젠가 어떤 선생님은 내게 이뤄놓은 것이 없으니 감당 못할 도전을 그만두고 하나라도 완성해내보라 하셨고, 또 다른 선생님은 아직 쌓은 게 없기에 더 많은 것을 보고, 도전하고, 익히라 하셨다 그리고 엄마는 내가 ADHD가 아닌지 의심했었음 실은나도 잘 모르겠당 가끔 본인도 평생을 모르기도 한다더라고요 하지만 적어도 제 산만함이 일상에 큰 지장을 주고있지 않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요~난 오히려 내가 재밌게 사는 것 같구 좋은데용
맞당 오늘 체크카드 재발급 신청했구 일주일 내로 집으로 온댔다 얏홍 일주일은 나갈 일 없으니깐 상관없겠지 현금도 있구~
술 마시구싶어 살 수 있는데 왜 못마시냐구 눈물줄줄임 흑맥주 마시고싶은데 한달 넘게 약먹느라 입도 못대고 있음ㅠㅠㅠㅠㅠㅠ

달팽구 점점 넙데데해지는데..이게 맞나
진짜 짜증나 무슨 사람을 못 볼거 본 것마냥 비명을 바락바락 질러 깜짝 놀랄 수야 있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주저않는 척을 하느냐고 내 집에 내가 돌아다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비명을 지르니까 기분 나빠 미치겠음 내가 진짜 동생 때문이라도 빨리 집을 나가던가 해야지 시발 내방에 드러누워있는거 보고 자는줄 알아서 놀랐다고 비명지르는게 말이냐? 짜증나 평생을 내집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냐고 간이 그렇게 쥐똥만하면 지가 방에 처박혀있던가 왜 지가 돌아다니고 놀라서 비명을 꽥꽥 지르느냐고
진짜 가족소리 듣고싶으면 선은 지켜야하는거 아니냐고 무례한 짓을 내가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냐 지가 놀라는걸 어쩌냐고 하던데 놀랄 수야 있지 근데 그렇게 사람보고 비명지르는건 무슨 경우야 좆같아 진짜 혼자 놀라라고 혼자 내가 놀래킨 것도 아니고 난 그냥 계속 여기 있었는데도 내가 잘못한거냐? 요즘 귀가 너무 예민해서 이어폰도 가장 작게 듣는데 그렇게 고함을 지르면 나는 몇시간을 이명에 시달려야한다고
진짜 너무 기분 나쁘고 괴로워 예전엔 기분 나쁜 것쯤 참으면 되겠지 했는데 바뀌는 것도 없고 그냥 나만 괴롭잖아 언제까지 이래야 하냐고 지금도 귓가가 울려서 짜증나 정작 예민해서 놀라야할 사람은 나 아니냐고
진짜 빨리 돈 벌어서 서른 전에 자립해버려야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날 좀 가만히 내버려둬 제발 내가 관계를 포기하게 만들지 말아달란 말이야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걸 구태여 긁어 부스럼 만드는 꼴이란걸 왜 몰라 애초에 자기가 양보라곤 일절 안 하면 그게 다 누구 몫인데?
아 몰라 걔는 해결할 마음이 전혀 없음 그럼 내가 마주치지 않는게 최선이겠지 연 끊을 이유 하나 더 생긴셈 치죵 모~개강하면 이제 잘 마주칠 일도 없을텐데!!
낼은 산책 댕겨와야것다 오늘 너무 집에만 뒹굴거렷어
이잉 졸려 근데 잠이 안와 전엔 자기 전에 먹는 처방약이 걍 잠재워서 간지러움을 못느끼게 하는거 아닌가 의심했는데 잠을 못 자니까 평소보다는 은은하게 간지러운 느낌을 느끼고있음 효과는 있구나....
헉 세시 반을 넘어버렸다 이제 진짜 자야해 흑흑 자고싶다
짜증나~~그냥 새해 지난 이후로 잡히는 약속의 1/10만 고르고 골라서 받았는데 이번에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집에서 나가면 그대로 집 비번 바꾼다고 각오하라는데요ㅋㅋㅋㄱ큐ㅠㅠㅠ나도 진짜 철없는거 아는데 약속 줄줄이 다 취소하고 진짜 너무 만나고 싶던 친구도 못보게 되니까 너무 화가 남 학기 시작하면 바쁘고 방학에는 알바뛰고..걍 못만나는데...다른 지역 넘어가는 친구도 많구...
앗 산책 까먹엇당 낼은 가야지~약속은 결국 양해 구했음ㅠㅠㅠㅠ그래요 건강이 채구지..차피 먹는 약 때문에 밖에 돌아다니면 위험하기도 하구
닭발 먹엇다 속쓰려~~
새벽에 깨있어서 좋은 점! 달팽구가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애호박 먹는걸 볼 수 있다! 근데 직접 빛을 비출 수가 없어서 저 멀리 무드등 키고 안경 쓰고서야 볼 수 있음
타로버블티 채구야 친구 중에 강경 타로 타도파(???)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말로는 느끼하댔지만!!! 난 맛있어!!!!
사는 지역이 눈이 안와서 눈에 환상을 가지고있음 실은 아예 안오는건 아니고 가끔 1년에 한두번쯤 춥고 습한 날 땅에 닿기 전에 녹는 눈발이 날리긴 함 이걸 눈이라 부를 수 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무튼 그래서 다른 지역 눈 쌓이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그래용 흑흑 나도 눈사람..눈오리...언젠가 강원도 여행가서 눈 원없이 즐기고 오고 싶어요~ 근데 강원도 사는 친구가 말하길 산속에 숙소를 잡으면 날 잘못 겹쳤다간 속절없이 폭설 속에 고립된다고..ㅋㅋㅋ큐ㅠㅠㅠㅠ그래..식량을 많이 챙겨가기로 해요

오늘 한 낙서~ 요나-바다의 노래(last scene) 들으면서 그렸당 파닥파닥 너무 인상 깊게 봤었구 여전히 그 ost들도 좋아함 갠적으로는 감독판 노래들을 더 좋아해용 그때 요나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된 이후로 쭉 좋아했던 듯~
저녁 산책 댕겨옴~ 오늘은 오랜만에 색연필 꺼낸김에 더 놀다가 누워야지~
미쳣서 배 존나 아픔ㅠㅠㅠ걍 데굴데굴 구르고있다 생리통 개빡쳐 평소엔 은은하게 아프더니 이번엔 또 왜 급발진이람 걍 장기가 어디 붙어있는지 알 것 같음 그리고 지금은 그냥..내장이 한데 뒤섞인 기분인데용...
섞어국밥이 된 기분! 장기고 자시고 살이 뜯겨서 뱃속에 떠다니는건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됨 그만큼 아프다는 말이에여 흑흑 그치만 약을 못먹음 이미 먹는 약만 열한알인데 내 간을 더 개고생 시킬 순 없어.....
아 몰라 자세 바꾸니까 좀 나아짐 죽도록 아픈 것도 아니니까 한번 이겨내보겠어요~나름..몸은 튼튼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나이 스물 먹도록 깁스 한번을 안해봄! 잔병은 많았지만..뭐...그냥 뼈가 굵어서 그런가 싶기두하고~그치만 초2때 택시 멈춰있는걸 보고 횡단보도 지나가다가 택시 기사님이 손님 내려주시고 그대로 출발하면서 치여서 날라갔을 때도 뺨 살짝 긁히고 인대 늘어난 것 빼곤 말짱했음~
카드 재발급 드디어 받았다..ㅋㅋㄱ큐ㅠㅠㅜ일요일에도 배송하시는구나..
동생 국어 도와준다고 오랜만에 모고 국어 지문 풀었는데 다행히..아직 실력은 안죽었구만 도와준대놓고 글 못 읽음 어쩌지 했는데ㅋㅋㄱ큐ㅠㅠ
달팽구 넙데데혀...근데 새벽에 몸 쭉 늘리고 기어댕김 늘씬해 이건..뚱뚱한걸까..? 연체동물에게는 무의미한 표현인가...??

오늘 그렸던 한복~ 헤헤 색연필 쓰기 재밌당 언젠가 프리즈마 색연필 사구싶음 지금도 낱개로 자주 쓰는 색 두어개는 있지만 써보면 역시 프리즈마가 더 탐날 수밖에 없음 부드럽고 밀도있게 채워지는걸 보면 너무..탐나
어 뭣이다냐 새벽에 갑자기 샤프 6개랑 A5 스프링 노트, A4 실제본 노트 결제했네 기억도 안남..샤프는 왜...6개나 산거지 노트는 사야지 하고있긴 했는데 샤프는 당혹스럽구만
소비+1 동생이랑 카이막 로쿰을 샀음 터키쉬 딜라이트~~맛있겠당 이건 충동소비 아님 왜냐면 전부터 먹고싶었걸랑요 기대된당 반짝반짝
웃겨 끼리끼리 친하게 지낸다고 친구한테 오늘 로쿰 주문했다고 자랑했더만 자기는 오늘 마카롱 32개 샀대 사진을 보기 전까진 장난인줄 알았어 그정도면..마카롱집 마카롱 다 털어온거 아니냐구
내일 2시에 대학병원 가야함 그래서 일찍 자야하는디요..하나두 안졸림 당연함 오늘 12시부터 5시까지 잤음 그덕에 점심은 안먹고 로쿰이나 주문해버림
아 피곤혀 이따가 씻어야지~~왤케 종일 피곤한지 모르겠다 하루정도 푹 자고싶어~ 근데 약 먹어야하니까..제때 일어나야지 모...
개짱나 뭔 사진 찍고 검사하는 사람마다 담당 교수랑 다 말도 다르고 의사는 하루에 약을 두번 바르라는데 약국서는 한번만 그것도 얇게 바르래 장난치냐???? 다른 병원 가고싶음
피만 몇번을 뽑았는데 불친절하게 계속 얼버부리고 짜증내면서 검사결과도 안주고 처방약 설명도 안해줌 대체 내가 이 병원을 다녀야할 이유가 뭐임??? 진심으로 너무 화가 남ㅋㅋㄱ큐ㅠㅠㅠㅠ지금 면역 억제제를 한달 넘게 먹고있는데 피곤해 미치겠다 일상생활도 안되는데 또 면역 억제제 처방 받음 입안은 다 헐고 컨디션 떨어지면 그대로 피부 다 뒤집어짐 짜증나 낫는 것 같지도 않고
^__^ 담당교수님 바꿨어용 안그래도 그 교수님이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왔다고...다다음주 월욜 예약은 오후에 다른 교수님으로 변경될 예정~월 공강 만들어서 다행이당
데굴~저녁 먹고 책 좀 읽다가 잠들어서 지금 깼당 미라클 모닝~(새벽인가???)
아침 조깅 뛰고있음~8시에 약 먹어야해서 들어가야함
시간 조금 오버했지만 말짱히 약 먹음~ 4.81km 뜨네 아깝당
으 잊고있었어 요즘 단걸 안 먹었더니 로쿰 하나 먹고 속 뒤집히는 느낌이야 이렇게 달 줄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냥 너무 피곤해~진짜 말도 안되게 무기력하고 온 몸의 근육이 늘어지는 기분임 이정도 부작용이라면 난 차라리 피부 껍질 벗겨지는게 더 기꺼웠을걸 하루 하루 내 체력이 줄어드는게 느껴져 원래도 저질체력이었는데 요즘은 하루의 3할 이상을 침대에 누워있음 이 마저도 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들어버림 일상을 빼앗긴 기분이야 오늘은 조깅까지 뛰고와서 컨디션 괜찮은줄 알았는데

머임 내가 다섯명치 문자 다 받아버린거 아님ㅠㅠ???? 무슨 문자를 이리 많이 보내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무뚝뚝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랑 정말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저더러 정말 다정하다고 하거든요 전애인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헤어질 때 나만큼 다정했던 사람이 없댓음 역시 사람은 오래 봐야해~ 제가 무뚝뚝한 것 같으신가요? 저를 곁에 두세요! 그리고 관찰하세요!! 제가 얼마나 다정한 사람인지!
뭐임?????? 장난인줄 알앗어 너무 너무 당혹스러워 엥 에엥 만 하구있음 메타버스 입학식 한대요 개강날 저녁에 띠용
샀던 반지 왔는데 너무 커서 어째저째 젤네일로 메꿔서 호수 줄였다 난 해외배송인걸 잊고 10호가 미국식 호수일거란 생각을 못했음ㅋㅋ큐ㅠㅠㅠ소지에 낄랬는데 강제 검지에 끼게 됐음..그래두 예뻐서 맘에 들어용
필사하구싶당 그냥 그런 기분임 무슨 책 필사하지~~

은희경의 중국식 룰렛이라는 소설집을 오랜만에 읽었다 필사한건 그중 대용품! 전에 읽고 다시 읽었으면 좋을 것 같아 포스트잇을 붙여둔 곳을 적었당 글씨..가뜩이나 못쓰는데 안 쓴지 너무 오래되서 손이 굳은 듯

실은 영어를 더 그럴듯하게 쓴답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으론 그럼 영어는 아예 흘려적어서 그런가🤔 +다시보니 그냥 한글이나 영어나 괴발개발임ㅋㄱㅋㄱ큐ㅠㅠ나이 스물먹고 글씨 연습해야하나 진심으로 고민중....
오잉 언제 추천이 9개나 됐나요..????? 뎅???? 아니 무튼 이게 아니라 듣던 노래 적으러 왔음 심규선-La Pluie 심규선은 잔잔하게 퍼지는 따스움을 부르는 듯
우우 일찍 일어나면 아침조깅이나 뛰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부터가 문제였음ㅋㅋㅋ큐ㅠㅠㅜ자구싶어
아침부터 우크라이나 소식을 들었다 중앙아시아 쪽 친구가 전해주는 소식도 있고 요즘 러시아어를 배우고 있다보니 러시아-우크라이나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진짜 참혹하다 친구는 통화하면서 울었음 자기 사촌동생이 지금 우크라이나에 살고있대요 아직 그 지역은 큰 피해가 없지만 언제 폭격이 시작될지 모른다고...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까 전부터 러시아 내에서도 푸틴 정부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많이들 들렸지만 반 푸틴 시위를 하던 운동가들은 투옥 되고 결국 전쟁은 일어났다 얼마나 많은 생명이 아스라지고 나서야 멈출까 더 많은 사람이 이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음 단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폭격이 없다고 무시할 일이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고삼때 미쳐가지고 친구들이랑 장마 지나고 학교 화단에 난 버섯 뽑고 댕겼음 당연히 먹진 않았구 휴지로 잡았었어요..ㅋㅋㅋㅋ그거 보시던 선생님이 기겁하셔서 다음날 제초기로 화단 버섯이 다 밀렸답니다..독버섯이었겠지...갓은 갈색에 넓게 펴지고 대는 아이보리 색 길쭉한 버섯이었는데..예쁘다고 말려서 사물함에 한 넉달 넣어뒇다가 책 버릴 때 버렸음 이럼 안됩니다~
어..4시간 자부림ㅋㅋㅋ큐ㅠㅠㅠ책읽을랫는데 대체 언제 잠든거지
>>247 뎅 유화처리된 은반지였나봄 나는..세일 할 때 오천원대로 사서 당연히 신주나 써지컬 스틸인줄 알았음 안쪽 긁어보니까 무르네..s925도 적혀있는데 몰랐던게 더 용한..세척액으로 쓱싹 닦아버려서 유화 깔끔하게 지워짐🥲 괜찮아요..그래두 예쁨
오늘의 자장가는 lorde-solar power 마오리어 버전인 te ao marama도 좋음~
걍 노래 듣고 신난 사람됨 언넝 자야하는디....밤낮 바뀐듯 걍 매일 3~4시에 자고있음
에라 몰겠당 심심한데 생1이나 펼쳐볼까 제가 문과인데 왜 생명과학이 있나구요? 선배가 나 고삼 올라갈 때 안 쓴 문제집 주면서 심심할 때 보라고(?)생1 문제집을 줬답니다(근데 이 선배는 이과면서 독학으로 사탐 공부해서 수능 사탐치고 경찰행정감)~근데 이론은 없고 그냥 심화 킬러문제 모아놓은 문제집임..ㅋㅋㄱㅋㄱ선배!!! 저 과학 안 한지 2년 지났다구요~!! 근데 의외로 재밌을지도..저 원래 중1까진 생명공학 연구원 하구싶었어용 랩실서 일하고 싶었는데..! 수학이 원수였음 무튼 고1까지 과학은 중상위권 유지했다구요~과학쌤은 나 이과 올 줄 알았댓음 근데 뭐~수학 버려서 중3때쯤 유치원교사로 진로 전향했어용 마음에 들어요 무튼 지금 심심해 미치겠음 이론을 알아야 문제를 푸니까..이론을..아직 탭에 EBS 있는데 인강이나 들어볼까나 반짝반짝

끝내주는 행동력인듯^__^ 올만에 하니 재밌어용
우우 아직도 못잠 너무 피곤한데 못 자니까 죽을맛이네ㅋㅋ큐ㅠㅠㅠㅠ커피마시고 싶당...
데굴~결국 한숨도 못잤구 아침에 조깅 뛰고와서는 지금까지 누워있음~뭐하는건지..ㅋㅋㅋ큐ㅠㅠㅠ오늘은 기필코 일찍 잘테다..!!!!!!
와앙 커피 마셨는데 진짜 말그대로 정신이 맑고 눈이 또렷해짐 그래 이래야 정상이지~살 것 같다! 그래요 고3 현역 때 하루에 인스턴트 커피 두세개는 기본으로 털어먹었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커피를 끊는건 미친 짓이었어요

헤 오늘의 필사~ 진즉에 좀 시작할걸 한동안 손놓고 있었는데 다시 쓰니까 좋네 커피도 마셨겠다 컨디션도 만땅임
에타서 같은 과 친구를 만났답니다 같이 간식 챙겨오기로 함~우리 꼬옥 살아남기로 해
에라 몰라여 점심 못 먹으니까 강의실 옮겨다니면서 먹으려고 오트밀 샀당 먹어보고 괜찮으면 1키로짜리 사야지...

아까 마트 댕겨왔을 때 찍은거 친구랑 통화하고있었는데 둘이서 3년 뒤에 팔면 35000원 이득 보는 거니까 은행 이자율보다 좋다고 막 떠오르는 새로운 투자물품이라고 그랬음 물론 숙성과정을 갖추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머임 나 컴맹인데 노트북 날짜 시간 왜 이래용 흑흑 +어째저째 설정서 바꿈..ㅋㅋㄱ큐ㅠㅠㅠㅠㅠ아니 대체 왜 이렇게 됐던겨
우우 내일 개강이라니 믿을 수가 없음
아이구야 벌써 친구 셋이나 확진 됐음ㅜㅠㅠㅠㅠ졸업 이후로 만난 적이 없어서 나는 괜찮은데 셋 중에 한명만 유독 증상이 심하대서 걱정되네ㅠㅠㅜ목이 너무 부어서 죽도 못삼키고 물만 겨우 마시고있대

달팽구 짱 커 쭉 뻗음 3~4센치 될 듯
디비 자다가 씻고 밥 먹으니까 10시..! 낼 개강이자 수강 신청인데 넘 떨려용~~우우

이거 내가 젤 좋아하는 짤인데 지금 그냥 이 상태임 사방팔방 다 난리났는데 내 발등에만 불이 안 떨어짐ㅋㅋㄱ큐ㅠㅠ
자야하는데..잠이 안와🥲 6시 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화장하고 옷입고 7시 반에 나오기! 얼레벌레 가면 9시쯤 도착할거니까..10시 수업 시작 전에 학교 돌아댕겨봐야지~ 아자잣~~ 실은 그림 그리는 동아리 들고싶었는데 에타에 물어보니까 요긴 만화동아리 밖에 없다네용 흑흑 슬퍼라 저는 만화두 안보고 딱히 파는 것도 없어서..아마 들어갔다간 겉돌듯...과 동아리나 들어야것다..요즘도 신청 받으실란가
ㅜㅠㅜㅠㅠㅜ걍 고등학교 4학년 하면 안될까???
도착해서 학교 돌고있는데 내 첫 수업은 10시 시작임 어디서 뻐기지...???? 9시부터 도서관 열린다고는 하던데
좆댓당 누가 누군지도 몰것고 그냥 맹하니 앉아있음ㅠ
엥 마지막 연강이 교수님 확진되셔서 다음주로 대면 미뤄지고 온라인 수업으로 바꼈당 40분동안 애들이랑 대기하고있었음ㅠㅠㅠ 여기서 문제..! 온라인 수업이 아직 올라오지를 않았음 흑흑 언젠가 올려주시것지...집가서 밥먹고 수강신청해야것당
우 토할 것 같애 달달달 계교는 어째저째 신청한다 치고..균교 잘못 넣었다가는 한 학기 내내 10분 내도록 굴러서 수업 들어가게 생겼음ㅠㅠㅠㅠ으악 12분 남았다
원하던 과목 다 잡았는데 시간표 개구려서 별로 안기쁨ㅋㅋㅋ큐ㅠㅠ짱나 4일 등교하는데 이틀을 점심 못먹음ㅠㅠㅠㅠㅠㅜ
아자잣..! 지금 자고 내일 영어 하나, 코딩 하나 들을 것! 아 철학 노트 과제 1차시도 해야함! 11시 반에 인문학 교양책 직거래하러 감~~
미세먼지!!! 짜증나!!!! 재채기를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음 막 연속으로 열댓번씩 함 지금 문 다 닫겨있는데 어디로 새어들어오는거야~!!!
원어민 교수님 동영상 수업 말이 너무 느리셔 근데..이유가 있음 그렇게 안 느리면 내가 필기를 할 수가 없음 받아쓰기는 아직 제겐 쪼굼 이른 것 같아요~글씨 개판 남
책 샀음~지금 쪽지 하나 더 하구있는데 제발!! 책 팔아주세요!! 교양은 책 새로 사기 너무 아까워ㅠㅠ 그래두 이제 책 세권만 더 사면 된다..! 두권은 시중 서점에 안 팔아서 파일을 주시는건지..교내서점을 돌아야하는건지...
우우 컨디션 최악임 요즘 미세먼지 왤케 많나용 흑흑 피부는 뒤집어지고 콧물은 계속 흐름ㅠㅠㅠㅜ알러지약도 먹고있는데!!!! 그래두 얼레벌레 쪽지로 구하던 책 내일 다섯시에 수업 마치고 사기로 했음 그리고 안 파는줄 알았던 책을 찾아서 예스24서 시켰답니당 한권만 더 사면 된다! 코딩은..책이 필요한가....몰라여 벌써 책 값만 5만원 넘겼음 이것두 중고로 몇개 구해서 싸게 산거임
>>286 ㅠㅠㅠㅠ대학 교재 진짜 넘 비싸지 에타 책방 열심히 뒤져서 몇권 싸게 샀지만..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 같아🥲 뻐꾸기는 찾고있는 책 꼬옥 잘 살 수 있길 바라ㅠㅠㅠ!! 홧팅홧팅🐸❣️❣️
교재 드디어 다 산 나 제법 대학생다워요 책 개비싸 진짜ㅠㅠㅠㅠ그리고 드디어 집가는 중.. 버스 타고 가는데 길 장난 아니게 막히네요 배고파여 걍 중간에 갈아타는 곳부터는 걸어가야것다..할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도서관 댕겨왔다! 실은 개강날에도 가긴 했는데요..층을 잘못 골라서 홀로 원서 잔뜩 있는 곳에서 헤매고 댕겼답니다..도서관 짱 크다 건물 하나가 다 도서관이라니! 신난당 열심히 돌아댕겨야지~!!

사전 투표 하고왔답니다~ 이런 얘기 해도 되나 뽑고 싶은 사람이 없지만..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골랐답니다 아이고
어제 너무 배고파서 집 가는 길에 레토르트 리조또를 샀는데요..진짜..맛없다 지금 먹고있는데 이제 정말 명란의 맛인지..내가 만드는게 더 맛있지 않을까..하고있음 레토르트에 뭘 바라겠느냐마는ㅋㅋㅋ큐ㅠㅠㅠ토마토 애그 스크램블이나 만들어 먹어야것다
음냠 지멋대로 만드는 오늘의 토마토 에그 스크램블 레시피~ 준비물:방울토마토 6알, 달걀 2개, 블랙 올리브 5개, 케챱 한큰술, 소금 1/3T, 올리브유, 후추 살짝 1. 올리브유 붓고 낮은 온도에서 토마토를 볶다가 후추를 챱챱 뿌려준다~ 2. 토마토가 물러지는동안 올리브를 썰어 넣고 뒤적거리다가 케챱을 쓱싹 뿌려준다! 한큰술이라곤 적었지만 걍 그날 기분따라 넣음 전 케챱 짱 좋아하거든요 3. 토마토가 무르고 올리브도 대충 따수워졌다 싶으면 소금 살짝 뿌리기~팬에 들러붙는다 싶음 올리브유 살짝콤 넣어주기😉 4. 토마토+올리브+케챱+후추+소금 뭉탱이(?)를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모아주고 중간에 뒤집개로 공간 만들어주기~ 5. 달걀 두개 깨넣어주고 촉촉하게 식을 때까지 젓기~~ 끗~~~ 진짜 지 맘대로 만드네 맛은 있어요 근데 애들이 내 입맛은 못믿겠다고 했긴 함... 몰라여..소금 더 쳐서 빵에 올려먹어도 맛있어용
어??? 지금 봤어용 띠용 추천 10개 됐구나 신기하당 일기판 세번째 일기 중 처음으로 10개 됐음~ 이걸 적으려던건 아니었구 과제 하나 끝내구 담주 수업할 내용 읽고있다고 적고싶었음 아자잣 이따가 개론도 읽어봐야지
개론은 내일 읽어야것다 일단 씻어야지~뽀독보독~깔꼼하게 돌아오겠어용
ㅋㄱㅋㄱㅋㄱㄱ어이없음 연 끊고 2년 넘었는데 이 시간에 냅다 전화 한 것도 어이없고 누구세요~했더니 나 ㅇㅇ인데..함 머리 말리고 있으니까 그냥 카톡하라는거 제발 들어달라길래 듣고있었더만 10초 침묵 후에 한다는 소리가 잘지내?? 장난하냐????? 넌 잘 지내니??? 술 마셨대 그래 마실 수 있지 근데 너랑 엮였던 거라곤 친구사이 뿐이고 그것마저도 내 착각이었는데 우리 사이에 뭐가 남아있다고 네가 나한테 전화를 해 니 입으로 우린 친구 사이 아니었고 자기 혼자 좋아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나한테 쌩 지랄 했는데 기억은 나니??? 앞에 있었으면 면상에 주먹 꽂았을거다 시발 좆같애~~~ 후..아니다 술깨면 지도 아차 싶겠지 평생 흑역사 삼아
냅다 전화한 것도 웃기고..걍 이 모든 상황이 좆같고 어이없어서 허탈하게 웃고있음 나는 친하다 생각한 애가 날 연애 상대로 봤다? 그래 응 그럴 수 있지 이것까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 수도 있음 근데 지 주둥이로 너도 같이 좋아한거 아니냐면서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하고 지껄였다? 걍 썅놈임 근데 졸업하고 지 혼자 술 쳐마시다가 나한테 전화걸어서 꼬장까지 부린다?? 천하의 썩을 놈아 진짜..이상한 사람이 많구나...싶음
아침에 오트밀 후루룩 먹구 옴~늦잠은 옳다 약 시간 미스나버렸지만..하루정도 좀 늦게 먹는다고 크게 문제 생기진 않겠죠 뭐..오늘은 철학 과제 하고 개론도 읽어야지~~
너무 우울해 미칠 것 같음 진짜 한순간에 기분이 바닥 찍음 내가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그냥 내 할 일 하겠다고 하잖아 내 공부 하겠다고 근데 왜 말을 그딴식으로 지껄여 입으로 내뱉는다고 다 말은 아니지 늦게 일어났다고 천하의 쓸모도 없고 부모 등골 빨아먹는 백수 됨ㅋㅋㄱㅋㄱㄱ 날 낳았으면 책임지세요 대학 가래서 갔잖아 그럼 기본은 해주라고 내가 알아서 하잖아 이번 학기에도 장학금 받아서 돈 한푼 안 냈는데 내가 언제 당신들 등골을 빼먹었어 제발 날 당신들이랑 같은 선상에 두고 생각하지 마 하루에 먹는 약이 자그마치 14알이야 이미 무기력해 미칠 것 같아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균형이 안 잡혀 넘어지는 날이 점점 늘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 손에 힘도 안들어간다고 힘이 없어 책상 앞에 앉기까지 수백번의 고민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 헛구역질이 나고 위액이 역류한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매일같이 이런일이 일어나 몸이 점점 내 마음대로 안돼 매일 새벽이고 아침이고 울어 우는 것도 아니야 그냥 눈물이 흘러 내가 그렇게 지금 병원다니면 대학 포기해야한다고 말했는데 상처 징그럽다고 끌고간게 누군데 나한테 그딴식으로 말해 고마워하라고? 미쳤나봐 자기들은 이 약 먹고도 멀쩡할 수 있을까 2주에 한번꼴로 피를 뽑고 주사로 까진 피부를 찔러 미칠 것 같아
일기장에 진짜 이런 얘기 안쓰고 싶었는데 이게 내 일상인걸 까먹었었구나 싶음 진짜 늘 언제 갑자기 죽어버리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 몸이 너무 아프니까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됨 애초에 이렇게 독한 약을 몇년이나 바르면 언젠가 피부암은 정해진 미래니까...너무 잘 알아서 슬퍼 적어도 10년은 살겠지 뭐~난 결혼도 안할거고 자식도 안 낳을거니까 내가 모은 돈은 꼬옥 기부해야지 웃긴게 피부병이 좀 괴로워도 몇년씩 지내다보면 사람인지라 조금이나마 익숙해지거든요 매일같이 살이 까지는데 그게 익숙해져 긁은대로 부어오르고 그 자리가 까지면 그냥 그만큼의 상처가 생기는거야 사람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단 말이야 온 몸이 미칠듯이 간지러운데 긁던 중 갑자기 깨달아버리는거야 이게 맨살이란걸 피가 흐르고 칼로 헤집는 것처럼 아파 근데 이 와중에도 간지러워 온 몸에 벌레가 기는 것만 같고 너무 두려워져
>>299 고마워 말만이라도 너무 너무 고마워 그래 다 지나가 버릴 말뿐인데 휘둘리면 안되겠지 그만 울고 하기로 한 일부터 끝내야겠다 뻐꾸기도 좋은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 나도 멀리서나마 널 응원할게🐸❣️
아자잣 철학 과제 끝냈당 조금 쉬다가 개론 읽어야지!!! 실은 제가 방금 냅다 만화 하나를 샀어요 일본 원서를..좋아하는 작가님 책인데...한국 정발되려면 먼 것 같아서 기다리질 못하구 질러버림.. 저 잘 읽을 수 있겠지요..? 번역하면 되니까..응응 할 수 있다..! 아 일본어 고작 학교서 1년 배운게 다인데..괜시리 불안해지네용ㅋㅋ큐ㅠㅠㅠㅠ아니야!! 할 수 있어!!!!!!!
화욜에 온라인 수업이 생겼으니 일찍 마친다! 지지고나 먹으러 갈까나 아직 학식도 안 먹어봤는데~~ 저 지지고 첨 먹어봐용 메뉴 추천해주세용 히히
>>304 오잉 개구리가 한명 더 있네~🐸
>>306 익명성에 문제되지 않는 선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야~ 이름 칸은 아마 지우는게 익명성 유지엔 좋을 것 같아😉 늦었는데 좋은 꿈 꾸고 낼두 하루 잘 보내🐸❣️
잉 잠 안옴~몰라용 오늘은 친구들이랑 줌에서 만나서 놀았다 내 노트북..날 인식해주지 않는 바람에 필터 씌웠다가 투명인간이 되어버렸었답니다 아 글구 내일 대학병원 간다 가기 싫어~~~약 끊는 쪽으로 말씀 드려봐야것다 이대론 못버팀 몸이 이미 망가지고 있는게 느껴지는걸..
>>309 헉 내 일기를 봐주다니 감개무량한걸ㅠㅠㅠ 요즘 통 잠이 오질 않네ㅠㅠㅠㅠ그래두 슬슬 자려구 걱정하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뻐꾸기도 늦었는데 어서 자!! 히히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나도 응원하고있을게🐸❣️❣️
오늘 같은 병원에 외할머니 진료가 있어서 벌써부터 와있음 4시간 더 있어야한다..우우 집보내줘
내 진료는 2신데 점심 먹으러 나오기 전에 이전에 검사한거 결과지 뽑아달라했더니 서류상 검사한게 하나뿐이래요 장난치냐??? 마지막까지 화남 피를 세번에 걸쳐 다섯통을 넘게 뽑았는데 검사결과가 하나뿐이라고..ㅋㅋㅋㄱㅋㄱㅋㅋ대체 내가 실험용 쥐도 아니고 대체 뭐냐고 지대 짱남

허엉 고영 털 뽁실해
담주에 통장 하나 더 만들어야지 용돈 아껴서 조금씩 모아두려구요 어차피 일주일에 나흘 등교하면 되구 이틀은 점심 못먹으니까..식비도 꽤 굳는다..! 지금도 설에 받은돈 공가놓은거 있어서 한 40정도는 넣을 수 있을 듯 앞으로도 5~10정도는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이번 학기 내로 100 채웠음 좋겠당 방학 때도 알바 하구 아자잣 방학때 알바하려면 슬슬 봉사두 댕겨야겠네
우우우 내일 수업 있음 철학 어쩌구 진짜 듣기 싫어~~ 누가 교수님 귀엽댓음??? 어떻게 신입생을 상대로 그런 사기를 치나요
왜 왤케 잠이 하나두 안오나요 찡찡 자게 해줘~~아침에 씻어야해서 일찍 일어나야하는디ㅠㅠㅠㅜ
걍 죽어있음 씻고 나와서 사람은 뽀송함 근데 정신이 안그래...그냥..살아만있어 그리고 에타에서 눈치없이 매일 아침마다 수업 목록 알림을 보내줌 8시 정각마다!!! 나한테 안 알려줘두 돼 이미 배경화면에 대빵만한 위젯이 날 반겨줬어....
11시 수업인데 강의실에서 수업이 한창임..ㅋㅋ큐ㅠㅠㅠㅜ강의실 앞 책상에 앉아있는 중 뻘쭘~~

カラオケ行こ! 도착해서 다 읽었다~일본어 번역해가며 읽느라 오래걸림ㅋㅋㅋ큐ㅠㅠ다행히 한자를 조금 아니까 내용 유추되는 것도 있더라구요...물론 긴 문장은 번역기 찍어야함

달팽구 꽤나 웃김 길-쭉 짤막!
우우우 코딩 듣기 싫어서 미룬거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음 2주차 to do list 만들구 들어야것다
∧ ∧∧ ∧ (*´ω` )`ω ´ *) ( つ ⊂ ) 너무 귀여운 이모지??를 받음 채고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우 잠이 안와 심란하네 내일 1시간 수업 들으러 학교 가야함..왕복 3시간인데...🥲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수업 끝나면 점심 먹고 도서관에서 책이나 읽다 오려구요..정의란 무엇인가 읽어야지~~
얼레벌레 계획은 소용이 없네용 10시에 학교가서 도서관에서 책 읽었음 지금은 집 가고있답니다~아!! 컵밥 아직도 못먹음!! 내일은 일찍가서 밥부터 먹어버릴테다
오늘의 자장가는 Barry Moore-Rat Race~자장가치고 안 잔잔하지만..뭐 차피 저는 고3때 자장가로 락을 들은 전적이 있는 사람이라 상관 없어용 노래 신남

뭐 뭐임 학교서 교양이라고 넣어줬는데 저는 이공계가 아닌디요
음냠 오늘은 3시 수업이니까 2시까지 가서 점심 먹어야지~12시 출발 해야것당 샤워하구 나옴 뽀송~실은 머리 덜 말려가지고 축축임 어서 말려야지 점점 곱슬거리기 시작함..곱슬머리의 비애야....
오늘 드디어 지지고 컵밥 먹음!! 선배가 나이스 라이스 꼬옥 먹어보랬지만..오늘은 참치마요가 먹고싶은 날이어서 참치마요루~메뉴 도장깨기 해야지~~ 도서관 정독실?? 열람실 갔었구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다! 오늘은 교내 박물관도 댕겨옴~생각보다는 넓었는데 절반 가까이가 학교 관련 물품 전시였고 나머지는 유물들이었다! 곡옥이 예뻤어용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가 생각보다 매우 큼
띠용 교수심 한분 더 확진되심ㅠㅠㅠㅠ확진자 진짜 너무 많이 나온다
그냥..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여기 말고는 달리 적을 곳이 없다 사촌동생이 만 세살인데 어제 언어치료센터에서 자폐일지도 모른다고 했대 코로나가 터지면서 말이 좀 느린거라 생각했지 언어치료도 시작했는데 자폐일지 모른다는 말에 이모도 울고 엄마도 울고...물론 사랑하지 않는건 절대 아니지 여전히 예쁜 아기인데..그냥 그애가 살아가며 마주칠 시선이 너무 괴롭지는 않을까 걱정됨 요즘엔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지만 언제나 모두가 그렇지는 않음을 너무 잘 알아서 슬퍼 나만해도 내 손의 흉터를 보고 친구였던 애가 징그럽다고 했을 때 얼마나 힘들었는데..결국 그애와는 싸워 연 끊었고 여전히 내 주위의 사람들은 좋은 사람임 그래서 나는 그애의 곁을 지킬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길 빌고만 있음ㅠㅠㅠ물론 소아정신과 검진 예약이 길어서 아직 확진은 아니지만..예전부터 너무 발달이 느리다는 말이 오갔었거든요..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다들 외면하려 했던 것 같아..병원도 몇 곳 다녔는데 다 아니라고만 해서 골든타임을 놓친 것 같고 처음부터 더 큰 병원을 보냈어야하나 싶고...복잡하다
그러고보니 울 학과 조교수님이 특수교육 박사학위를 따셨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배워야겠다 어련히 잘 지내겠지만 내가 그 애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기쁠 듯
눈물이 막 줄줄 흐르는데 눈이 너무 시림 대체 뭐냐~~~눈이 시려서 눈물이 흐르는거면 적당히 흐르면 촉촉해져야하는거 아니냐고~ 화욜에 학교 갔다 오는 길에 약국 들러서 점안액도 좀 사야겠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더라니 눈까지 말썽이네
고등학교 4학년 시켜줬음 좋겠다 좀 좆같긴 해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일상이 너무 단조로움~ 그리하여 소개합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 두둥 쨘쨘 일단 죠는 입학하면서 이사왔어용 다른 구인지라 이 학교로 온 같은 중 애들도 본인 포함 넷 뿐이었고 그닥 친한애도 없었음 얼레벌레 친구를 사귀게는 됐는데 다들 하나같이 제정신은 아니었던듯🤔 1학년 첫 3월 모의고사를 치고 냅다 놀러갔답니다 근데 시내로 나간게 아니라 옆동네를 감..! 그냥 다이소에 가서..방울 토마토 화분을 샀어요 야자 시간에 배고프다고! 근데 싹이 안나서 시장 가서 모종을 사옴..그리고 뒷문 공터에서 키웠는데 이 토마토 화분 덕에 높은 감수성을 입정받아? 도서부도 아닌데 도서부원이 됐답니다~ 그리고 뭘 많이 했는데...젤 이상한 짓은 야자 쉬는 시간마다 학교 앞 밭을 넘어서 놀러댕김 뭘..했던걸까 몰라용 그냥 즐거웠음 야자 도중에도 나가서 학교 화단 뒤져서 고영 쓰다듬고..음악실서 스터디한다고 가서는 제 방 바닥마냥 누워서 책읽고...아 그리고 강당에서 강연들을 때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기도 함 걍 공부를 안해서 즐거웠던 듯...? 그래두.. 성적은 말아 먹었지만 제가 꽤나 모범생이었답니다~나름 3년 개근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제 1학년은 얼레벌레 놀았어용 헤 그리고 2학년! 코로나가 터졌다! 온라인 수업!! 근데 잘 놀았어용 맨날 친구랑 영상 통화하면서 친구네 고영 봄 나중에 대면으로 바뀌고는 야자없는 금요일마다 친구집 가고~2학년은 나름 얌전히 지낸듯?? 쌤도 참 얌전하댔다~ 그리고 고3! 이사를 갔어요!!! 중학생 때 살던 아파트로! 맨날 출근하는 아빠 차 얻어타서 7시에 교실 들어갔음~ 실은 이때도 식물을 키웠어요 바로~봉숭아! 비록 꽃 따기 전에 여름 땡볕에 시들어버려서 손톱은 친구가 추석에 따온 봉숭아로 물들였지만요..선생님은..제가 공부에 큰 뜻이 있는줄 아셨나봐요...절 여름 자습에 강제 참가시켜버림..근데 저는 수능을 잘 볼 생각도 없었구..1지망은 우주 상향이라 원서넣을 생각도 안했던 곳이었거든요..후반은 그냥 째고 마라탕 먹으러댕김 고삼때도 공부를 잘 안햇군아...그..래도 2학기 수능 한달 전은 자습실 가서 열심히 했답니다 비록 1지망 최저는 못맞췄지만 국어 1등급 찍었었으니 뭐 나름 맘에 들어용~ 아 국어하니까 웃긴 이야기 있음 모고 성적표에는 학년 석차랑 반 석차가 나오잖아요 근데 2학년 때 운좋게 반 석차 1이 나왔는데 안 친한 애들한테는 내가 그냥 맨날 자는 애였던거임...ㅋㅋㅋ큐ㅠㅠ하긴 동아리도 하고 도서부원도 하느라 반에 잘 안 붙어있긴 했지요..무튼 그걸 보고 석식 시간에 남자애 하나가 슥 오더니 니가 우리반 1등이냐고 묻더니 너만 없었으면...!!!!함ㅋㅋㄱㄱㄱㄱㄱ적고보니 안 웃긴데 정말 웃긴 상황이었다구요 난 걔랑 1년동안 대화한걸 A4에 적으래도 한바닥이 안 나올거임...애가 나쁜 애는 아니구요 자기도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말한거였어요 진짜 웃겼는데 옆에 급식 지도하던 쌤도 웃으면서 나보고 쟤가 독타는거 아니냐며 조심하랬음ㅋㅋㅋㄱㄱㅋㅋ 국어는 뭐..책을 좋아했어서 공부 따로 안해도 늘 성적은 잘 나왔던듯 물론 문법은 조졌지만용~ 글을 잘 쓴다랑은 거리가 멀긴한데 뭐~문학쌤이 문예창작 수행평가 썼던 시를 냅다 교내 신문에 실어주셨던걸 보면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구있어요 그 덕에 유명인사였음...솔직히 말하자면 제 글을 높이 평가해주신건 감사하지만 너무..너무 부끄러웠답니다...당연함 난 빨리 적고 자려고 운문을 고른거였어......여러분 책 읽기의 중요성을 꼭 기억하세요 아 그리고 냅다 러시아어 시작함!! 뜬금없나요? 저는 원래 이런사람입니다 3학년 10월 모의고사 당일 새벽까지 러시아 혁명 책을 읽고 어느날은 갑자기 이집트 상형문자에 꽂혀서 열심히 대영박물관이 지은 이집트 상형문자 읽기 였나 그 책을 읽다가 담임쌤이 기겁하셨답니다 도서관 쌤도 이런 책을 어디서 찾았냐구 함 비록 절판된 책이지만 재밌답니다 큰 도서관에는 가끔 있던데 기회된다면 읽어보셔용 아 글구 달팽이도 키우기 시작함 친구가 따온 봉숭아에 붙어있었답니다 졸려서 말이 횡설수설하네 무튼 알차게 3년을 보냈다구요 나름 두번이나 모범학생 장학금도 받았었어요!! 모범생 타이틀에 왜이리 집착하는 것 같지ㅋㅋㅋㅋ
그치만?? 나름 열심히 놀고 학교도 열심히 다녔어요~ 생각해보면 중학생 때도 재밌게 학교댕긴듯?? 냅다 취미 배구부에 들어갔답니다 내가 들어간거 아님 친구가 인원수 맞춘다고 이름 적어 내는 바람에 시작했지만 재밌었는데 맨날 집보내달라고 찡찡댔어두..학교만큼 재밌는 곳이 또 없었는데 말이죵 친했던 후배한테 배달음식 시켜먹는 팁이나 전수해주는 애였지만 쌤들도 좋았고 애들도 착했음~미술쌤을 졸업식날 못뵀는데 봄에 한번 찾아오라 하시더라구요 미술부도 뭐도 아니었지만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음 히히 2,3학년 담임쌤이랑 도서관 쌤 두분 그리고 미술쌤까지 만나뵐것~~1학년 때 쌤도 보고싶은데 다른 학교로 넘어가셔서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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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헤헤 괜시리 인정받은 것 같고 고맙네 뻐꾸기의 앞날이 항상 밝기를 응원할게 아자잣 우리 열심히 살아보쟝 하이파이브~🙏🐸❣️
오늘은 여행을 가는 꿈을 꿨다 꿈 꾸기도 오랜만이네~ 우리나라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카페에 2층의 전망이 끝내주게 예뻤음 하늘이 분홍빛이었고 저 멀리 건물들이 빛났다 내 옆의 몬스테라 화분이 너무 멋지고 커피도 맛있었음 카페를 나와 육교를 올라가서는 하늘이 어슴푸레했는데 저 멀리 뜬 손톱달과 쏟아져내릴 듯이 하늘을 메운 은하수들 그리고 날 스쳐지나가는 선선한 바람이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 한번도 본 적없는 풍경인데 너무 익숙한거있죠 언젠가 여행을 간다면 꼭 그곳의 카페를 가봐야지
봄비가 내리는구나 진짜 봄이 오려나보다 내일 산책 나가야지
오늘의 노래~ Namika-Je ne parle pas français
비도 그쳤겠다 선선해서 산책 나왔당 시원해~좋다 좀 걷다가 들어가야징
우 내일은 홈페이지에서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해야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통장도 하나 더 만들 것!
>>344 실은 난 그닥 열심히 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좋았어 더 열심히 살아보겠어 히히 고마워 새벽엔 괜히 서러워서 주절주절한거있지..뻐꾸기 늦었는데 언넝 자쟝 좋은 꿈 꾸길 바라 나도 널 항상 응원할게🐸❣️❣️
우우 은행가려 했더만 필요한 서류를 안뽑음~담주 가야것다 대신 글쓰기 부문 기초역량 어쩌구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함! 오늘부터 강의 들어야함!! 냅다 바빠지는 것 같지만 1학년 때 아님 또 언제 이런거 해보겠어요~!!
얼라리 약 먹을 때 커피 마시면 안된대여(당연함) 아침 저녁으로 먹으니까 점심에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 저 여태 커피 가끔 마셨을 때도 심박수 괜찮았는디😔 디카페인으로 사야되나 우우 이미..마시고잇단말이야.....호로록
맞다 나 과 봉사동아리 신청해놨는데 이거 떨어지면..1학년 동아리 없이 지내야함 흑흑 저 붙여주세용

교수님이 뭔가를 적어주셨는데 한국어로 말하고 영어로 적으심 대체..뭘까...말씀하신 그 많은 단어중 어떤 단어의 영어일까....친구가 new computer 아니냐고함ㅠㅠㅠ철학수업인디 +!!!!!드디어 말씀해주셨다 먼저 적고 나중에 설명해주심 new compution이었다..! 그치만...저게 어딜봐서........
과잠 디자인 나왔당~애들도 다 사길래 소수과인겸 나두 산다구 함 유교과라 그런가 연분홍이더라구용 나..잘 입구댕길 수 있겠지?? 어릴 때 이후로 분홍색이 들어간 옷을 입은 적이 없음

ㅋㅋㅋㅋ큐ㅠㅠㅠ미챠버림 프린터기 위에 인형 올려뒀는데 인형이 인쇄 도중에 종이 나오는 곳을 막아버려서 아코디언 나옴ㅠㅠㅠㅠㅠ이게 뭐야...급하게 빼냈더니 이꼴났다...우우

그래서 낙서함~러시아어는 아직 간단한 문장만 쫌쫌따리
내일 개론 두시간 수업 들으러 학교감ㅋㅋ큐ㅠㅠㅠㅠ학교가는 시간 아까버요 아 글구 날 풀려서 걸치려고 후드집업 하나 샀당~과잠이랑 번갈아 입구댕겨야지~연분홍 과잠...입고 왕복 3시간 통학 수 있을까.....좀 수치스럽
언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 까마득히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나를 모르고 날 기억하지 않을, 오로지 내가 나로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곳 그런 곳이라면 한 계절정도 느긋하게 지내도 좋을 것만 같아~여행은 늘 떠나고 싶었지만 이렇게 강렬한 기분은 또 오랜만이네 한 때 워홀을 너무 가고싶어서 찾아볼 때는 뉴질랜드가 참 좋아보였는데 뭐..일을 구하려면 일단 영어부터 잘하고봐야하겠지만..!! 언어는 언제나 배우는 것임에 인색해서는 안되는 거잖아요~ 나는 요즘도 새로운 한글 단어를 발견할 때마다 놀라곤 해 이토록 나는 작은 존재고 이 작은 사회를 표현할 언어는 방대하구나 싶어서 영어는 기초회화 수준이니까 더 배울 것이 많겠지 히히 신난당 러시아어도 어서 배워서 새 단어를 찾고 그 단어를 쓸 문장을 고심하는 시간이 온다면 좋을텐데!
추워 오늘 코트 입으면 미친넘일까 나 고등학교 3년을 여름에도 동복 체육복 걸치고 댕긴 사람인데
걍 코트 입음~아직 점심을 못 먹어서 배 고파용 타마고보로 먹고싶다!
>>357 낮에 더워도 요즘 환절기라 해만 져도 쌀쌀해지니까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밥은 집 오자마자 오트밀 먹었어~ 히히 쪼금 이르지만 뻐꾸기도 저녁 맛있게 먹어!!🐸🍽
>>359 만두..!!! 맛있겠당🥟❣️ 글고보니 나 대학 입학한지 2주 째인데 아직 학식을 못 먹어봤네 나중에 먹어봐야지~ 만두 맛있게 먹어!!!🐸
으악 어제 남은 인강 2개 듣고 그대로 뻗어서 잠 근데..오늘 3주차 시작해서 다시 인강이 쌓이기 시작함..장난??? 피곤해 디비질 것 같음 아니 근데 솔직히 제가 왕복 3시간을 매일 학교 가고있는데 한 주에 들어야할 강의가 11개라니 제정신이신가요??? 너무 많아~!!!!!!
씻고~철학 강의 2개 들어야지! 듀오링고도 쪼굼 하고~
철학강의는 약간 윤리와 사상 상위호환버전 같음~근데 문제라면 제가 고삼때 윤사를 버렸었다는..것이지요...철학자가 너무 많아..갑자기 주역도 설명듣고있음
달팽구는 볼 때마다 늘 당혹스러움 어째서 이리 넙덕한거지 그냥..이런건가...뭔가 문제가 있나...오늘 새 상추도 넣어줬는데🤔

고삼 때 열심히 읽던 이집트 상형문자 책 찾았다!!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 읽는 법」! 12시 수업이니까 11시 20분까지 읽고 밥 먹고와야겠당~ 절판되는 바람에 못 읽을 줄 알았는데 여기두 있었구나 히히 신난당 열심히 읽어보겠어요~!!!!

혀 아래가 건조했던 경험이 없는데..보통 건조한가용 걍 얘 침샘이 좀 게으른거 아녀
미쳤나벼 생리 터졌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 줄줄 남 원래 이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요즘 왤케 아프지ㅠㅠㅠㅠㅠ너무 춥고 아퍼..손발이 달달 떨림 진통제 먹었는데 어서 괜찮아졌으면ㅋㅋ큐ㅠㅠㅠㅠㅠ
전기 장판 틀고 이불 덮고 그 위에 찜질매트 올려서 누워있음 약효가 도는지 이제 좀 살 것 같다~ 찡찡 담달은 이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요...무엇보다 담달 말부터는 중간고사인걸ㅋㅋ큐ㅠㅠㅠㅠ
친구가 술 배워오더니 중간고사 끝나면 하이볼 만들어준대~와앙
>>370 헉 고마워!! 내가 저 책을 읽는다고 이집트 상형문자를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ㅋㅋㅋ큐ㅠㅠ난 오늘 씻고 1시에 집 나와서 대학 가려구! 오늘은 대면 수업이 하나뿐이거든🥰 뻐꾸기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비 와서 그런지 춥던데 감기 조심하구!!!

웃김 듀오링고 포인트 상승세가 왜이래ㅋㅋㅋㅋㄱ진짜..나같음....게으르게 하다가 냅다 급발진해서 잔뜩 올리기
>>373 헉 내가 기초쪽이라 쉬워서 포인트가 금방 쌓였나부다 축하해줘서 고마워 히히 더 열심히 해보겠어~!!!! 뻐꾸기 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당최..이동네 까마귀들한테 우리집 화분이 입소문을 탄건지 뭔지 지금 갓 파종해서 싹 올라오는 라벤더가 죄다 뽑혀서는 사라짐ㅋㅋㄱ큐ㅠㅠㅠ비 오길래 빗물 좀 먹으라고 내놨더니 그단새에!!!! 흑흑 마음이 아퍼요...가을쯤에 꽃 따다 말려서 차나 우려마실까 햇더만....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씨앗을 사와야하나🤔 참내 어이가 없어서 까마구들아 맛있더니...겨우 떡잎 오른 싹을 다 줏어먹니 왜....
안녕하세여 조별과제를 하게 됐는데요 가위바위보 져서 조장 됨~학기말에 내야하는 리포트가 무려 20장짜리라 약간 디지고싶어요 애들은 다 착한데..착한데...한명이 약간 자기 주관이 약한듯 이번 과제는 계속 책읽고, 토론하고 보고서를 써야하는데 애가 너무 의견따라 휘둘려서 걱정임ㅠㅠㅠ자기도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책 분량도 많고 여러모로 힘든 강의임..🥲


달팽구 입 제법 웃김 평소엔 잘 안보이는데 오늘 보니까 이러구있음 왤게 시무룩 입인데~~ :(

고딩 때 사진 보고 추억팔이 하고왔는데 진짜 재밋게 살았다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학교 사자상 위에 맨날 돌탑 쌓음 최대 기록 9개!!! 뿌듯혀 그리고 왜인지 모를 생기부 사진이 많음..ㅋㅋㅋㅋ아무래도 면접 준비하느라고 외우던 중이었나봐요 저는 문학적 감수성이 뛰어난 학생이었음~

되는대로 낙서해보기~낙서두 넘 올만이당
동생이 보고서 쓴다고 컴터 뺏음 나두..인강 들어야되는디 노트북 충전시키기 귀찮아~~

움냠 아무래도 그림을 넘 올만에 그리나벼
오랜만에 젊은 느티나무 다시 읽어봄~중학생 때 흥미롭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로와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글들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예전에 좋아했던 글이라 그런가 지금 읽어도 나쁘지 않은 듯
학회비랑 과잠비 내서 거지됐음~우우 다 내가 모아둔 돈으로 냈는데 납부 확인서에는 자녀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구 적혀있음..ㅋㅋㅋㄲ머쓱~
여행 가구싶어 어디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사흘쯤 아무생각없이 지내보고싶음 옷가지 두어개랑 공책 샤프 지우개 챙겨서 가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적고~조용한 곳이었음 좋겠다 볕드는 곳에 책상도 있었으면 좋겠구 지금 사는 곳이 물가라 그런가 바다는 그닥..당장 설렁설렁 두어시간 걸어도 해수욕장인걸요~산이 좋겠다 저수지도 하나 있으면 좋을 듯 실은 딱 내가 좋아하는 곳이 있긴 한데..그게 어디냐면 경남 창녕에 있음 친가 옛날집이 그곳에 있거든요 가끔 올라가는데 끝내주게 예뻐요 사는 사람이 없다보니 낡기도 낡았고 이래저래 옛날 집이라 아궁이를 피워야 하거나 가마솥을 써야해서 불편하기도 하지만..무엇보다 그곳은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마을이라 자차없이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서 3시간을 꼬박 걸어야함..ㅋㅋㅋ큐ㅠㅠㅠ마을버스가 있긴한데 정말 놀라운 배차간격을 자랑하거든요 무려 하루에 단 한번..! 그것도 오전에! 그리고 걸어가자니 전에 들은 얘기 때문에 좀 무서워용 옛날(아마 7~80년대)까지만 해도 마을 들어오는 길목 옆 산길에서 묘 지을 돈이 없는 사람들은 시체를 그곳에서 화장시켰더래요 도깨비불 봤다는 사람도 많구~ 아직도 그곳은 개발이 안된 탓에 그대로라..지나갈 때면 소름이 돋는답니다 아무리 대낮이라도 그쪽은 나무가 우거진 곳이라 어둡거든요 작년에 갔을 땐 펜션이나 별장도 간간히 짓는 것도 봤는데 아빠 말로는 거기가 다 화장터였다고 괜히 마을 사람들이 멀쩡한 땅 냅둔게 아닌데 저기에 집을 지어 어떡하나 하더라고 하기사 보통 외지사람들이 땅을 사니 그런건 몰랐겠죵 애초에 옛날 이야기이기도 하구~ 옛날엔 뭐 산 밀면서 주인없는 묘들을 같이 밀어서 초등학교 지어버린 탓에 체험학습 한다고 텃밭 가꿨더니 감자 캐다 정강이 뼈 같이 건져내는 경험을 했다는걸요
약간 추억이죵 난 그곳이 정말 좋았어~사방이 산이고 너르게 펼쳐진 들판이며 밭이 그리고 사람이 얼마 안 남아 조용한 마을 모든게 내 취향이었는데 만일 내가 돈이 많았다면 난 그곳에 별장을 짓고싶었을 것 같아 그만큼 정말 끝내주게 예쁨 뒷산 올라다가 산초잎 뜯어오고~과실 나무 심어다가 따먹고~ 벌써부터 너무 늙은 것 같나
우 온라인 강의 미뤄둔거 들어야함 더는 미룰 수 없다 철학 하나 듣고 글쓰기 두개 듣고 교육학 세개 듣고..인문학도 두개 들어야함🥲 너무 미뤘군아...

제법 계획적이지만 계획만 세움~ 넘 게으른 것 같아ㅋㅋㄱ큐ㅠㅠㅠㅠ
엥 몰라여 교육학 넘 듣기 싫어서 노래들음 9와 숫자들-창세기 고1때 읽은 책 작가의 말에 적힌 노래였어요 책이 참 난해해서 어린 나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대체 어떤 노래기에 이런 문장을 써내렸나 궁금해서 이 노랠 들으면서 책을 다시 읽었는데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게 아니겠어요 나한텐 좀 괴로운 글이었는데 나보다 먼저 읽었던 도서부 선배는 아련한 사랑이라더라고 사랑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거대하지 않나 사랑이 이런거라면 나는 감당할 자신이 없어😔 실은 그리고서 책을 샀어용 갖고싶었음 자주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는데 왜그리 욕심이 났나몰라 기다리길 싫어서 동네 서점 다섯 곳을 돌아 사왔었는데~ 추억이당
철학이랑 교육학 강의 도합 4개 해치웠다..! 이제 인문학 2개, 글쓰기 2개 남음~글쓰기는 들으면 좋고 안들어두 그닥인 과목이니까 일단 인문학 들어야것다 아 오늘 다 들어버릴까 글쓰기는 낼 들을까 넘 고민돼~~ 그럴땐 다이스를 돌립쉬다~ 짝수 나오면 오늘! 홀수 나오면 내일! dice(1,100)
요즘 근력 좀 기를겸 아령으로 팔 운동 하고있는데 오른손잡이라 그런가 오른팔은 근육이 붙는게 보이는데 왼팔은 영 흐물한거 있죠~ 중학생 당시에 배구부 뛸 때도 당최 근육이 안붙더니~~
도대체가 남을 까내리려는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 나는 고3에 이과 애한테 유아교육과 애들 똥 닦아주는 곳 아니냐는 말 듣고 뒷목 잡았었음 다 자기가 선택한 길이고 본인 앞길 본인이 닦을건데 무슨 오지랖일까 어떤 말을 하든 혐오를 제하고 했으면 좋겠어 언제부터 이렇게 일상에 타인을 배척하는 말들이 떠돌기 시작한걸까 대체 문과충은 무슨 말이니ㅋㅋ큐ㅠㅠㅠㅠ이과라고 부심 부릴 것도 없고 문과라고 잘난 것도 아님 그냥..배우는 게 다른거잖아 잘하는 게 다를 뿐인건데 그것들에 왜 우열을 가리니 전혀 다른 분야에 어떻게 우열을 가려
난 정말 이해가 안됨..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내가 그저 문과인데 수2를 일찍 들었다는 이유로 날 싫어하던 애도 있었음...국어 잘하는게 자랑이냐더라고 내가 언제 자랑했니 그냥 국어쌤이 모고 성적 높은 애 부를 때 운좋게 내가 들어있었던걸 듣고는 날 죽도록 싫어했음..이과에 성적좋은 친구들이 많이 간건 맞지 그렇다고 문과에 공부 못하는 애들만 남았니 무슨 그런 억지를 그 애는 자기가 사탐 했으면 1등급은 당연한 거라고 떠들고 다녔어 배우지도 않은 과목에 무슨 그런 자신감을 가진걸까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들리는 소문으로는 나랑 같은 대학 온 것 같던데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 마주치기 싫은 인간이 몇 안 되는데 그 중 한 명임
근데 어디에나 알량한 자존심 세우는 애들이 있었음 나는 문과 갈거면서 1학년 때 과학 서술 열심히 썼다고도 욕 먹었고 문예창작 그림 그려서 상탄거 가지고 가뜩이나 예체능은 교내 상도 없는데 뺐었다고도 욕 먹은 적이 있었어 뭐가 그리 고까울까 내 노력이 왜 욕먹을 짓거리가 되는걸까 당시엔 너무 당혹스럽고 슬펐는데 요즘은 그냥 좆까라지~하고 지냄 내가 하고싶은거 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394 그치 내가 적당히 알아서 잘 산다는데!! 문과가 취업이 안되니 뭐니 하지만 그건 내 선택인걸! 남이 그 선택에 왈가왈부 할 자격도 그걸 용납해줄 이유도 없어 실은 나두 너무 상처 받았었고 극복하는데도 꽤 오래 걸렸었어 아직도 극복하는 중이라 해도 무관한걸ㅋㅋ큐ㅠㅠㅠㅠ근데 어디에나 나에 대해 함부로 말 할 사람은 존재하더라구 어쩌면 다들 예민한 시기라 더 날카롭게 반응했던건 아닐까 싶기도 해 우리 힘내쟝 아자잣!! 보란 듯이 더 잘 살아버리자!!!
움냠 월공강 채고~ 근데 공강인거랑은 별개의 문제로 슬슬 자고싶은데 잠이 안옴 생활 패턴 끝내준다 진짜..살아있는게 맞나용
아침먹고~씻고 후다닥 은행 댕겨와야지~
헤 은행서 계좌 만들고 옴~돈 열심히 모아보겠어용
커피 넘 맛있당 냅다 두잔 째 마시고있음 살 것 같아 커피 최고~
잉 인문학이랑 철학 들으면서 라틴어를 넘 많이 듣고있는 듯 라틴어를 좀 배워둬야하는걸까 아는 라틴어라고는 그저 개구리가 rana인 것 밖에 몰라여 출판사 중 미메시스라는 곳이 있어서 귀에 익어있었는데 웬걸 라틴어로 모방이라는 단어래용 여기서 파생된 단어가 밈이라고 하셨는데 아마 그리스어 mimeme가 시초인가부다(mimēsis, mimeme ➡️ meme)
뭐임 내 유튜브 알고리즘 heavysaurus(hevisaurus)라는 락밴드가 뜸 근데 인형탈을 쓰고있고 꽤나 귀엽다! 찾아보니 핀란드의 어린이 전용???락밴드라는 듯🤔 어린이를 위한 락이란 대체 무엇인가
그대는 내 혈관의 피 그대는 내 심장의 숨 그대는 내 대지의 흙 그대는 내 바다의 물 그대는 내 초라한 들판 단 한 송이의 꽃 그대는 내 텅 빈 하늘 위 휘노는 단 한 마리의 신비로운 새~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누워있기 너무 행복하당
7시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나 좀 하고 아령 들고 아침 먹어야지 8시 반에 나와서 10시 전에 학교 도착할 것 학회실에 납부 명세서 제출하고는 열람실 1시간 있다가 철학 들으러 가야겠다 아자잣 할 수 있다! 열람실서 개론 좀 읽고 집 돌아오는 길엔 온라인 강의도 다시 좀 들어야겠다 멀미 나니까 어차피 한번 들은거 소리만 들어야지
우 좀 자고싶어 지금 잠들면 일어날 수 있을까
얼레벌레 일어나서 스트레칭+아령 운동까지 끝냈음 밥 먹구있당~ 팔 아프고 너무 추워 코트 입어야하나 고민했는데 낮은 또 따수운 것 같구..그치만 지금 넘 추운디
버스에서 머리 박고 자서 지금 여기가 어딘지 몰것어..ㅋㅋㅋㄱ쿠ㅜㅜㅠ미챠버림 집 보내줘~~
아이고야 씻고 점심 먹었는데 벌써 이시간이라니 나 지금 저녁 먹은거냐구
>>408 남은 토마토 소스에 우유 부어서 로제 파스타 만들어 먹었어용~냠냠굿🍅🥛이제 또 저녁시간이네 나는 좀 이따 먹어야겠지만 뻐꾸기는 저녁 맛있게 먹길 바라용🐸🍽

좋아하던 색연필을 샀는데 색 선택의 폭이 좁아서..초록색이 아주 밝음 갈색은 그럭저럭 괜찮은 듯 조금만 더 붉은기 빠지면 좋을텐데~ 무튼 그래서 쓱싹 낙서해봣어용 히히
헐 타지에서는 어제아래나 아래께를 안 쓰나요??? 잠온다도 안 쓰고??? 사투리 좀 쓰긴하겠지~하긴 했는데 맨날 쓰는 단어가 생소하다니까 좀 묘한 기분
우 오늘은 풀 대면 수업임 5시간 연강..!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죽엇음 이제 집가고있다..점심 내놔 배고파서 근처 편의점서 삼김이라도 먹을까 고민했는데 뇌에 힘주고 참음..집가서 밥 먹자...
우우 집 분위기 끝장남 동생 담임쌤이랑 상담했는데 지금 걔 성적으로는 원하는 과 가려면 이 지역 4년제는 무리래 그럼 과를 바꾸거나 전문대를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이대로면 전문대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집에서는 또 4년제 못갈거면 대학 가지 말라네 우째야해..진짜 내가 알바 뛰어서라도 학원 보내야하나ㅋㅋ큐ㅠㅠㅠ미챠버림 애는 울고있고...그냥 모든게 짜증나
몰것어..내가 무얼 더 해줘야하나...맛있는 거 먹이면서 달래도 보고 문제집도 사다주고 공부도 도와줬는데 여기서 뭘 더 해줘야해 나도 당장 해야될 게 너무 많고 약 때문에 집중 하나도 안 되고있는데..내 코가 석자임 근데 또 옆에서 보고있자니 이 좆같은 집구석에 자기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싶고..나도 그랬는데 쟤라고 괜찮을리가 없다는걸 너무 잘 알아서 미치겠음 이 집구석 벗어나려면 돈을 벌어야 해 그럼 지금 공부를 해두는게 좋다니까???
>>415 흑흑 진짜 미치겠어..우짬 좋아...🥲
아 아이고 동생 내일 3월 학평이라네 사문 설명해주고 옴 피곤타 드디어 자네
이게 봄날씨라고...너무 추운데

헤 무튼 오늘의 책은 박솔뫼 작가님의 우리의 사람들~12시 수업이니까 책 읽을 시간도 넉넉하다! 순조롭게 아웃사이더의 길을 걷고있지만..딱히 상관없음 나랑 도서관 같이 와서 책 읽을 친구는 아마 이 학교에 없지 않을까
암것도 하기 싫어~~그래서 걍 Stromae-Bâtard 듣구있음 내일은 교육학 강의 들어야겠당
우 내일 한컴 오피스도 사야지..더 미뤘다가는 노트북을 강의 듣는 용으로만 쓰는 꼴임ㅋㅋㅋ큐ㅠㅠㅠ아이고 이거 사면 진짜 돈없다 점심 못 먹음🥲
우 이제 점심은 오트밀로 연명해야함 아자잣..ㅋㅋㄱㄱㄱㅋㄱ걍 이 모든게 웃겨...알바 뛰고싶은데 하필 먹고있는 약이 면역억제제라 밖에 잘못 나다니다가는 목숨이 간당간당함..솔직히 코로나 걸린다고 설마 죽기야 하겠나마는...사람일이란게 모르는 거랍니다..실제 사망자가 안 나온 것도 아니구 요즘 컨디션도 바닥 찍어서 조심해야함..여태 안걸린게 용한 수준
오늘은 유정목(9와 숫자들)-신록의 계절 듣구있음 하나의 계절이 끝나고 세상의 축복이 시작되는 이 신록의 계절에 나의 곁을 지켜주는 그대여 나와 결을 함께하는 그대여~~
고구마 케익이 먹고싶은 11시 37분
우 완전 싱숭생숭하게 수업 들었다 고등학교 때 싸우고 무리 나간 애가 나랑 친구 딱 둘 찝어서 사과하고싶다고 연락옴 졸업하고 더는 볼 일도 없을텐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무리가 더 많은데 둘한테만 사과한다는 것부터 이해도 안되고 할 말이 없음
한강, 노랑무늬영원_밝아지기 전에 그러지 마, 라고 그때 말했어야 했다. 그러지 마. 우리 잘못이 있다면 처음부터 결함투성이로 태어난 것뿐인걸.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설계된 것뿐인걸.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잠 못 이루지 마. 악몽을 꾸지 마. 누구의 비난도 믿지 마. 작년에 책을 사 읽고 가장 좋아하던 구절이었음~ 실은 내가 가진 모든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기도 해요 지갑 속에 저 문장을 적은 얇은 종이가 있어요 가끔 꺼내보는 듯 단단하고 어딘가 무지근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예고없이 찾아오잖아요
따수운 아메리카노와 토피넥 와플만 있다면 끝내주는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커피를 마셔버려서 아침약을 좀 늦게 먹어야했지만..그래두 짱 맛있잖아용
음냠 자가비 맛있당 아이고 밥을..안 먹고 과자 먹고 앉았음 그치만 감자니까 상관없음~~땅땅

치즈 줏어먹으면서 강의 듣고 필기하기 우 교수님 필기가 넘 많아용
교육학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라고는 교육이란 대체 뭘까 뿐임..교육은 정답이 없는 듯 뇌의 시냅스 발달이든 발달이론이든 다 너무 새롭고 신기함..
ㅋㅋㅋㄱㅋㄱㄱ미챠버림ㅠㅠ교수님이 계속 지식의 털! 지식의 털! 바로 털입니다~하셔서 털???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지식의 틀이었음...
중학생 때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은 다 죽지 못해 사는 애들이었는데 용케 다 다른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나눈 졸업날의 약속처럼 살아남아서 다들 성인이 되었음~ 연락하기 뭐해서 가끔 카톡 프로필 보는데 꼭 자기같은 노래를 프사에 걸어두곤 함 나도 질세라 가장 좋아하는 밴드의 신곡을 띄워놨다 장하다 우리들 따지고 보면 왜그리들 고작 열다섯 열여섯 짜리 애들을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나 몰라 그래서 더 악착같이 살아남은 듯 서로를 껴안고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 아마 내 생에 잊히지 않을 기억일 것 같아 난 그때만큼 내 밑바닥을 드러내본 적이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거야 그리고 가끔은 비오는 날 반지하 창을 때리는 빗물 뒤로 익사체는 물의 가장 밑바닥에 닿고서야 떠오른다는 네 말이 떠오르곤 해 우리 그때 아직 탐험하지 못한 심해로 가는 게 시체인거냐면서 그랬었잖아~그래서 바다 한가운데라면 죽어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했었지 정말 심해에 닿을 수 있을까 그럼 다시 떠오르기까지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434 앗 아냐 딱히 별다른 일 없어 그냥 요즘 비도 오고 그래서 괜히 옛날 생각나서 적어본거야~ 당시에도 친구랑 웃으면서 얘기했던 기억이 나 우린 정말 그 얘기가 진짜인지 궁금했었거든 그래두 응원 받으니까 괜히 고맙네 뻐꾸기도 앞으로 잘 해낼 수 있거야~ 장담하건데 내가 여태 봐온 사람 중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 나야 원래 좀 늦게 잠들지만 늦었는데 어서 자!! 나도 뻐꾸기 좋은 꿈 꾸길 바랄게🐸❣️
잠이 안 와서 전에 읽던 책 펼쳤는데 첫장에 포스트잇이 있었다 아마 글을 쓰려고 문장들을 펼쳐놓은 것 같음~ 내 노트에 옮겨적은 기억이 없으니 아마 글로 완성되진 못한 조각글들 근데 작년에 산 책이라 분명 쓴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글일텐데 내가 쓴 것 같지 않게 낯설음 게다가 그 아래 낙서처럼 휘갈겨 쓴 러시아어가 있는걸 보면 분명 2학기 이후였을텐데.. 대체 왜일까 정신이 없을 때 이 글을 적었었나? 작년에 유독 기억이 흐린 날이 잦긴 했지만요 종이에 직접 적은 글을 잊은 일은 거의 없었는데🤔 우리는 빛 한가운데에서 이보다 더 어두울 수 없는 생을 살았다. 어느 것도 분간해낼 수 없는 곳에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는 이들만이 온전히 존재할 수 있었다. 살아남을 수 있었다. 라고 적혀있네용 책이랑은 그닥 연관 없는 것 같은데 어쩌다 이 책에 붙어있었는지 모르겠네 근데 딱히 옮기고 싶진 않아서 그대로 덮었다
아무리 봄이라도 냅다 환기시키면 춥답니다..나는 한여름 제외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이라구...찬 공기 아래 어깨부터 소름이 온몸으로 퍼지는 경험은 전혀 유쾌하지 않음 시원한데 유난이래ㅋㅋ큐ㅜㅠㅠㅠㅠ아토피 악화된 이후로는 컨디션 다 떨어진 채로 n년을 살고있는 내 입장도 좀 헤아려주라..원래 추위를 많이 탔지만 진짜 추워
2022.03.27 Q. 타인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 있나요? A. 갠적으로 한강 작가님을 정말 좋아하는데 주위에 나랑 같이 한강 작가님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없음ㅋㅋ큐ㅠㅠㅠㅠ호불호가 많이 갈리나봐용 흑흑 그리고 sf소설 좋아하시면 꼬옥 김초엽 작가님 소설 읽기...꼬옥이야
아 좀 그만 먹어야하는데~!! 요즘 계속 입에 뭔갈 우물거리고 있음 살은..원래 쪄있었으니 달라진게 없는데 왤케 계속 속이 허한지 모르것음 부른 배가 가라앉을 새도 없이 먹으니 속은 더부룩하고~~우 운동이나 해야것당


맞당 최근에 여행가는 개구리 게임(旅かえる)을 시작했어요~중학생 때 열심히 하다가 잊었던 게임인데 다시하니 귀여움 이때부터 개구리 좋아했구낭 첫번째 사진은 중학생 당시에 찍은거고 두번째는 최근 사진~계절이 달라서 방이 다른건지 업데이트하면서 디자인이 바뀐건지는 알 길이 없지만 틀린 그림 찾기 하는 것 같구 귀엽당
헐 나 헌혈 못하구나..오늘 알았다 면역억제제는 영구적으로 헌혈불가라니...이럴줄 알았으면 고등학생 때라도 좀 해둘걸 피곤하다고 대학생 되면 해야지 했더니😭 왜..왜 그 누구도 나한테 이런 이야기를 사전에 해주지 않은거지 그럼 내가 약 처방 받기 전 한번이라도 헌혈할 수 있었을텐데
몰라 너무 슬퍼 이럴줄 알았으면 난 그 약 안먹었어 처방 바꿔달라 요청했을거라고 당장 죽을 병도 아닌데 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지도 않고 지금으로서는 부작용이 더 큰 약을..복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평생 헌혈을 못한다고 진짜 너무한다 그런 약을 어떻게 일언반구 언급도 없이 처방해 줄 수가 있어...지금은 먹고있는 약이 있으니 몇년쯤 헌혈 안될지도 모른다 정도는 각오했는데 영구 금지라니 말의 무게가 너무 다르잖아요 왜 나는 점점 더 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만갈까
>>443 으앙 넘 슬퍼서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위로해줘서 고마워 날 너무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쪼매 부끄럽당ㅋㅋ큐ㅠㅠ 요즘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위로를 받네..좀 우니까 정리됐어..!! 좋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면 되는거겠지 아자잣!! 히히 뻐꾸기 늦었는데 잘 자고있길 바라🐸🙏
2022.03.28 Q. 당신의 좌우명은? A. 이유는 가치가 아니다.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 같지만~이 말이 나를 살게 했거든요 어린 나는 내가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두려워 했지만 이젠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보잘 것 없다한들 그게 내 가치와 직결되지 않음을 기억하기로 했어요 실은 이 말은 중3 11월에 처음 갖게 된 말이에요 날짜까지 기억하구있답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내 생을 관통하는 가치관이 한번 바뀐거나 다름없죵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었거든요 말투부터 글씨체까지 모든게 바뀌었고 이젠 이것도 다 나란걸 받아들일 수 있음!!
>>446 히히 고마워 뻐꾸기가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나도 너무 기쁘네🐸❣️ 모쪼록 일주일의 시작인 오늘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라!!
아헐 보고서 까먹고있다가 헐레벌떡 쓰고있음 내일까지 제출이지만..내일은 바쁘니까 언넝 쓰고 자야것다

달팽구 눈 두짝 진짜..어이없고 깜찍함
미쳣어 이게뭐야 달팽구 먹으라고 뿌리쪽 땐 숙주 한가닥 넣어줬는데 점점 이파리가 푸루죽죽해지나 싶더니 꺾은부분에서 잔뿌리가 나기 시작함...이걸 우째야하나..화분 하나 얻어다가 키워야하나......대체 왜 자라고있냐고..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도 아니고 달팽구야 신선한데 왜 안 먹어...
2022.03.29 Q. 지금 생각 나는 멧새 or 뻐꾹이 에게 하고픈 말은? A. 실은 내가 문자나 숫자열을 보면 습관적으로 앞 5~6자리 정도를 외우는 바람에 자주 와주는 뻐꾸기들은 아이디가 눈에 익는 것 같아 가끔 달라져도 말투로 알아봐지기도 하구ㅋㅋㅋㄱㅋ 그래도 혹여 익명성 위반으로 폐라도 끼칠까 싶어 스리슬짝 모르는 척~하는 중ㅋㅋㅋ큐ㅠㅠㅠㅠ이 사이트의 룰이니 어쩔 도리는 없겠지만 홀로 내적 친밀감을 쌓고있답니다?? 이번 일기에도 가끔 와주는 분들이 있어서 넘 감사하구..위로도 많이 받았구...정말 날 일방적으로 찾아와주는 분들이니까 감사하다는 말 외에 달리 전할 말이 없네 나두 뻐꾸기들 열심히 응원하구있겠어용~!!!
글고보니 저번 일기를 1년남짓 쓰면서 유독 오랫동안 들러주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었어! 반년 넘도록 내 일기장을 찾아준 당신!! 이번 일기장에도 찾아와줬는지는 내가 알 길이 없지만 늘 고마웠어~나 네 아이디도 독특해서 아직도 외우고있다구~!!! 그리고 다른 의미로 인상 깊은 뻐꾸기가 하나(?? 한 명? 한 마리???)있음 이 뻐꾸기도 저번 일기장에 찾아왔던 뻐꾸긴데 내가 너구리 개구리 좋아한다고 구리 붙은건 다 좋아하는 것 같다니까 쇠똥구리를..좋아하느냐 물었었음 생각지도 못한..!ㅋㅋㅋㄱㅋㄱㅋ가끔..고민을 하곤해요...난 과연 쇠똥구리 또한 좋아하는가..심오한 철학같다 일단 쇠똥구리는..벌레니까 예외로 합시당 저 벌레 무서워해용
학교가기 싫어~~그치만 가야함..오늘 전공 2시간있음..우
오늘은 Tim Bendzko-Kein Problem 들으면서 등교하기~ 후드집업 안에 크롭 입었는데 배 시려버

짱 귀야운 고영 만나고옴 수업 내용 다 까먹엇다
문제는 이 고영이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마냥 내 어깨위로 올라왔었는디 지금 목이랑 볼에 알러지 일어나구잇음..고영아..ㅋㅋㅋㄱ큐ㅠㅠㅠ
알러지약 먹고 자다일어났더니 알러지는 좀 가라앉음ㅋㅋㅋ큐ㅠㅠ머선일..그치만 고영이라면 알러지약을 먹게 되어도 좋아~~문제는 피곤해죽것는데 내일이 5연강이라는 사실이겠지요...8시에 나가야되는데...
>>458 아마 저 고영이 인싸고영인 것 같아ㅋㅋㅋㅋㄱ나도 어깨까지 올라오는 고영은 첨봐
내 일기 읽는데 우나 우우가 너무 많이 보여서 웃김 약간 말버릇인 것 같은데 이게..글로 적는 것뿐만 아니라 말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발음한단 말이죠..? 우! 우우!! 이런 우가우가st가 아니라 야유할 때의 우~에 가깝지만..동생은 전자로 알아듣는걸로 보아 미루어 짐작하건데 분명 전자로 알아듣는 사람이 꽤나 있을 것..저는 원시인이 아닙니다 아니 적고보니 계속 말이 산으로 감 잠 오나벼..
2022.03.30 Q. 학창시절 고백을 받아본 적 있나요? A. 있다! 근데 다 친구사이였음..! ㅋㅋㅋㅋㄱ큐ㅠㅠㅠㅠㅠㅠㅠ애초에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사랑했던 전애인도 친구사이였음~ 고등학교 올라가며 헤어지고 지금까지도 간간히 연락 주고받으며 친구로 지내구잇어용 근데 생각해보니 제대로 고백 받아 사귄건 저게 유일한 듯?? 지금은 딱히 사귀고픈 마음도 여유도 없다 애초에 제 일상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차지하는 파이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아용 냅다 첫눈에 반한다!!! 이런 일도 없고..친해야 호감이 생기는 것 같음 그 호감이 사랑이 되기는..힘들 것 같구~ 갑자기 이런 얘기 꺼내도 되나? 저는 첨엔 제가 양성애자인줄 알았는데 아마 지금은 무성애자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사랑에 성별은 상관없지만..그게 성애적 사랑은 아닌 것 같애 내 사랑은 사람 간의 관계에 중심이 치우친 듯 포옹이나 입맞춤 정도 스킨십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그 이상은 딱히🤔 그닥 외로움을 타는 성격도 아니다보니 그냥 혼자 살려구용 난 혼자가 편하구 조아
우 학교가기 싫어~자우림-매직 카펫 라이드 들으면서 버스 타고있는데 노래 신나는만큼 기분은 반비례함ㅋㅋㅋ큐ㅠㅠㅠㅠ저두 마법 융단에 태워주세용
집!! 드디어 간다!!! 담주는 5연강 이틀인데....살아남을 수 있을까
와앙 펜팔 칭구한테 편지 날라옴~ 근데 영어 읽기 넘 싫어서(방금 영어 2시간 연강 듣고옴) 아직 편지 안 뜯엇다

곱창김이란 대체 무엇이며...어째서 캔에 들어가있는가🤔 뭐 뭐야 알고보니 내가 먹었던 적이 있단다 띠용 전 기억이 없는데용 근데 예상한 크리피한 곱창..김이 아니라 바삭 납작 조미김이라네요~엥 그럼 어째서 캔에??? 난 흐물텅 김반죽 같은건줄 알앗어

미쳣어 진짜 내 펜팔칭구 넘 웃겨 특별한 편지지라길래 뭔 소린교 했더만 2017년도 다이어리의 내 생일 날짜 페이지 뜯어다가 편지 적어줌 깜찍아ㅠㅠㅠ

까악까악 까마귀 훌쩍훌쩍 뻐꾸기 김소연 작가님의 눈물이라는 뼈! 좋아하던 시가 있는 시집인데 올만에 읽었더니 전엔 미처 제대로 못 읽고 넘겼던 부분이 있었다..! 젤 좋아하는 시는 비밀이라는 시예용 암흑이 순백으로 보일 때가 있지. 그럴 땐 흰 바탕에 흰 글씨를 쓰는 하얀 사람이 밤의 모서리에 석고를 바를 때. 우주의 처음과 끝이 약봉지 속에서 떨어져 내린 알록달록한 알약들처럼 친밀하게 느껴질 때. 아파도 절반만이 아프고 누워도 절반쯤 잠을 자는 그런 밤이 올 때가 있지. 그럴 땐 추위도 모르는 때. 북극의 지평선 저만치 놓인 냉장고가 되는 때. 그땐 소리가 없지. 방 한 칸이 줄 없는 비파처럼 통째로 공명통이 되지. 그럴 땐 울음에 홀리지. 홀린 채로 헐리지. 암흑이 비단처럼 보일 때가 있지. 그럴 땐 흑장미와 흑장미 가시와 흑장미 앉은 벌 한 마리와 흑장미 그림자조차 비단이 되는 때. 가장 시린 한 구석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그 비단으로 몸을 감싸고 싶어지는 때. 지금은 시린 발을 담그지. 바닷물처럼 그 속에 정강이를 담그고 조금씩 조금씩만 앞으로 나가보는 때. 할 일의 반만 하는 때. 할 말은 혼자서만 하는 때. 해갈은 욕망하고 지내다 보면 어느새 물을 잊게 되지. 사막낙타가 사막낙타가시나무를 우물우물 씹듯 제 입안에 고인 핏물로 목을 축이듯. 이게 내가 식물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암흑은 인공위성으로 어제 찍어둔 빙하. 오늘은 사라지고 없을 테지

색연필 재밋당 이제 자야지
오늘 배워온 러시아어~ Боже мой, я вышел из себя~ 세상에(신이시여), 나는 제정신이 아니야~ Я очень голоден! 나 너무 배고파! 뭔 이딴 문장을 줏어왔나싶지만? 살아가며 많이 쓰는 말이랍니다
2022.03.31 Q. 봄 꽃 중 가장 좋아하는 꽃은? (꼭 봄 꽃이 아니어도 된다) A. 겹꽃잎이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류에서 고르자면~흰 히아신스 꽃이 좋아용 저번 집에서 이사하며 관리를 잘못해서 히아신스 구근이 얼어서 죽어버렸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여오고 싶다! 아마 꽃 향기 중에서는 금목서 다음으로 좋아하는 듯~ 아 목련 비슷하게 생겨서는 가지가 영산홍 비슷한 꽃도 정말 좋아하는데 초등학생 이후로 못 봐서 이름을 몰겠당ㅠㅠㅠㅠ지금 보게된다면 꽃 이름이라도 알 수 있을텐데!!! 최근엔 주황색 겹 카랑코에를 들였답니다 하나 둘 개화하는데 깜찍함
아 그리고 태산목 꽃도 정말 좋아해용 짱 크다!!! 난 만약 내 소유 마당있는 집에 살게된다면 꼭 태산목을 심고싶어
얼라리 잠이 안와~~자게 해줘!!!!!
오늘은 10시에 나옴 넉넉해서 방금 호다닥 씻구 머리 말리는 중~곱슬머리에 숱도 와방 많아가지고 말리는데 한나절 걸림 곱슬머리의 비애다 진짜..
동생은 대체 무슨 인생을 사는거임 전화 왔길래 왜 했더니 심심하단다 담당선생님이 격리 중이라 자습인데 할 게 없대 공부를 해..!!!!!
2시간 수업이었는데 하나 취소되는 바람에 1시간 수업 듣고 집 돌아가구있다 잉 이게 모야 1시간 수업을 위해 3시간 왕복 거리를 옴ㅋㅋ큐ㅠㅠ 근데 타고 가던 버스에 또 문제 생겨서 길에 서있음 험난하구만 우째

집 걸어가다가 배고파서 라면 먹으러 편의점 옴~카구리 첨 먹어봐용 두근두근
아자잣 봉사 동아리 합격함!! 비록 코로나 때문에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두 어린이집 봉사하게 됐다! 예엥
( ・ิω・)ノิิิ 동생한테 이런 이모지를 받았는데..뭐야???? 눈썹탑 쌓기????
움냠 내일은 노트북 필요해서 지금 충전 시키는 중 토론 수업인데 기빨려용 그래도..책 읽고 하는 활동이라 좋음 내일 오후수업뿐인데 좀 일찍 가서 도서관에서 책이나 읽을까나
노트북 충전의 의미가 있는가..노트북으로 Paco de Lucia-Entre dos aguas 듣고있음 기타도 좋은데 뚱땅뚱땅 악기 넘 탐난다
우 침대에서 몸 지지고 싶다 넘 피곤해~~

아자잣~4월도 듀오링고 열심히 해보것어용~
>>483 호 혹시 만우절 거짓말인가 내가 어디 가서 귀엽다는 말을 듣고댕기는 사람이 아닌데...!ㅋㄱㅋㄱ큐ㅠㅠㅠ뻐꾸기가 더 귀여워~~
이런~일기 제목 바꿨다가 내가 내 일기를 못 찾고 앉았음 방금 도서관에서 한강 작가님의 눈물상자를 읽었는데 넘 좋당 내 이름은 태양꽃도 여기 있으려나
>>486 ㅋㄱㅋㅋㅋㅋㄱ쇠똥구리도..개구리도..다 구리로 끝나니까...!! 데굴데굴 쇠똥 굴리기~~ 뻐꾸기 오늘 만우절 재밌게 보냈길 바라~🪲❣️
퇴근길 만원 버스는 지옥이다..내 비록 지옥에 발 디딘적 없으나 이곳이야말로 지옥이 분명함 토할 것 같아~ 버스가 계속 가다 멈추고를 반복해서 멀미함..중간부터는 냅다 걷는 중..바깥 바람 쐬니 좀 살 것 같아용 흑흑

그리고 배고파서 편의점서 사왔는데 뚜껑이..안 열려서...그림 속의 떡도 아니고 덩그러니 들고 걷고있다 배고파~~
어..어...교수님ㅠㅠㅠ강의자료가 없는데용ㅠㅠㅠㅠㅠ설마 만우절 기념으로 짜잔~강의자료는 없어요~~ 막 이런건가요????? 어째서 강의자료를...ㅠㅠㅠㅠㅠ?????
개구리 돌아왓어용~교수님이 강의자료 안 주셔서 놀았음~~
아이고 눈 따가버 눈을 뜨고 잤나봐
우우 보고서 쓰기 싫어~그치만 조장인 내가 먼저 써야 조원들이 써주겠지...아자..아자...
어 어 중간고사가 2~3주 남았는데 공부 하나도 안함 대체 뭘 공부해야하지 냅다 책 외워가야하나요(머리가 나빠서 몸이 고생하는 편)
왜..배가 고프지??? 잉 몰것다 낮에 산책이나 좀 해야지 라면 먹구싶은데 나간김에 사먹을까나~카구리 맛은 있었는데 내겐 좀 매웠음..ㅋㅋㅋ큐ㅜㅠㅜ그래두 그 정도는 먹을 수 있다..! 맵찔이는 요즘 라면이 너무 맵게 나와서 슬프다구요
산책..언제 가지 오늘 미세먼지 넘 심해 흑흑 저녁에나 좀 나가볼까나

움냠 노트북은 그림 그리기엔 별로인걸로~ 터치패드는 그나마 나을줄 알았는데 폰에 손가락으로 그리는게 더 낫겠당 어쩌면 그냥 내가 못 그려서일지도ㅋㅋㅋ큐ㅠㅠㅠ
머 머야 왜 계속 비교과 강의가 늘어나지???? 알 수 없어 대체 왜...??? 굳이 안들어도 되는 것도 있다지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늘어만 가면..흑흑 오늘 CST검사하고 해석 영상봤는데 이따 GRIT검사두 해야함..근데 이건 어케하는거지 또...🤨

어이없어 동생이 네일 해준다길래 그려~하고 손 줬더니 엄지 이래놓음ㅠㅠㅜ산책 나왔는데 정말 남 보여주기 부끄러운 네일 원탑이다 이런 색 네일은 어디서난겨
오늘은 오랜만에 인센스 스틱 피운다! 달팽구는 거실로 대피시켰어요 아무래도 향에는 예민하대서ㅋㅋ큐ㅠㅠㅠㅠpine향인데 좋아용 언제 다 쓸지 모르겠지만..다 쓰면 다음엔 콘으로 사보고싶어 근데 환기 시키면서 피워야해서..추워
환기 될 때까지만 창 열어두고 깨있는다는게 깜박 잠들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꿈도 꿨음 첫번째 꿈에는 그 애가 나왔어 배경은 당시에 자주 가던 길목이었는데 걔가 손목을 뻗었고 내가 울었던 것까지 기억이 나 그리고 두번째 꿈에서 나는 강변을 걷고있었어 돌담에 오르고 코스모스를 꺾고 새들이 날아오르는걸 봤어 세번째 꿈은 정말 오랜만에 꾼 꿈인데 여전히 나무는 거대했고 가지 사이로 날 바라보는 눈이 있었어 예전엔 푸른 비닐로 둘둘 말려있었는데 오늘 꾼 꿈에선 눈을 마주쳤네 무서웠는데 딱 그정도 느낌 뿐이야 이 꿈을 너무 자주 꿨던걸까 자주 꾸지도 않는 꿈 중 거의 유일하게 계속해서 꾸는 꿈이 이딴 악몽이라니~그리고 몇개 더 꿨는데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기억나는건 더이상 내가 꿈에 등장하지 않았다뿐임 코딩 프로그램 캐릭터 고양이가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2202.04.04 Q. 나의 아픈 손가락은? A. 아픈 손가락..아픈 손가락이라 어떤 의미의 아픈 손가락일까 가족이 제일 비슷한 범주인 듯?? 나는 평생 그 사람들을 용서할 생각이 없고 그 사람들도 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 증오하지만 어디 매일같이 얼굴 마주하고 피 섞인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정을 안 가질 수야 있을까요 나는 한때 그 치들을 너무 사랑해서 내가 미웠었는데 다 부질없는 짓인거 있죠 그래도 요즘은 그럭저럭 큰 마찰없이 잘 지내고있어용 우리 모두 깨달은거야 이 소모적인 감정싸움이 무의미하단걸 잘라낼래야 잘라낼 수 없는 존재라니~기회가 된다면 호적에서 파였으면 좋겠어 어릴 때 그렇게 호적에서 파겠다고 겁줬었는데 이젠 고작 바란다는게 그런거라니 좀 웃김
오히려 지금이 더 좋아용 적어도 나 때문에 괴로울 일은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 일인지 아자잣~좀 더 열심히 어른이 되어보도록 할게용
와 어제부로 피부과 약 끊었는데 새벽까지 안자다가 일어났는데 아침에 제정신임 믿을 수 없다 난 건강한 사람이었어

뭐야 개구리 꽃게랑 사마귀랑 여행감
오늘은 무지 낙서가 하고싶어~근데 또 앉기가 너무 귀찮다 새 색연필을 쓰고싶은데 색연필만으로 그리는 그림은 자주 깎아야해서 번거로와
아ㅠ어이없어 행운목을 수반에 담궈서 협탁에 올렸는데 올라오는 새 잎마다 모양이 썩 좋지 않다했더만 진드기가 있었나봐 여린 잎 올라올 때마다 잎 속에서 만찬을 즐기고 있었던 듯 열심히 키워서 진드기 배불려준 꼴 그리고 잠시 볕 쬐어놓은 사이에 엄마가 잎이 올라오던 줄기를 내게 한 마디도 없이 쳐버렸다 새 잎은 똑바로 날거래 그래 엄마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지. 그래서 제 행운목은 정말 나무토막이 되어버렸어요...나한테 저주 퍼부어도 달리 할 말이 없다 내 의지가 아니었단 것만 알아줘 새 잎은 언제 다시 올라올려나
행운목 이름 없었는데 토막이 해야것다 미챠버림ㅋㅋ큐ㅠㅠㅠㅠㅠ냅다 가지를 자르면 우째요 광합성은 어떻게 하라고🥲
낙서를 하긴 했는데 완성을 안해서 내일 저녁에 마저 그리기로~ 오늘은 왠지 일찍 잘 수 있을 것 같다! 굿밤굿밤
>>510 헉 고마워ㅠㅠㅠㅜ그냥 낙서지만..꼬옥 올리도록 할게..!❣️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오늘 왤케 건조하지 나만 건조한가ㅋㅋ큐ㅠㅠㅠㅠ눈이 너무 시려버 그리고 지금 집가는 중~집 도착하면 감자 사라다(샐러드가 맞다지만..감자 샐러드라 하면 왠지 생감자 아작 씹어먹는 느낌이잖아용..)먹고! 교육학 강의 듣고! 수업 진단평가도 하고! 어린이날 봉사 신청하기~아자잣
길에서 고영 만나서 쓰다듬어 주고있었는데 인근 남중 학생이 와서는 와~너 그 고양이랑 친해? 너 진짜 대단하다~하고 감ㅋㅋㅋㅋㄱ큐ㅠㅠ나..초등학생으로 보였던걸까...? 보통 초면에 반말 잘 안하지 않나..또래로 보였나..??? 그래 내가 초등학생으로 보이기엔 나이가 있는데...🥲

그리고 보니 진짜 낙서라 머쓱,,
칵테일 새우 짱 맛있당 익힌 새우는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인생의 낙을 잃을뻔
띠용 넘 건조하다싶더니 입술 뜯어졋어용 흑흑 따가버라
아이고 요즘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서 유행하는 브이?? 갸루피스?? 했다가 손목 근육통 생김ㅋㅋㅋ큐ㅠㅠ내가 손목을 너무 꺾었던걸까..짱 아픈디
가끔 불안해지곤 해 선잠에 꾼 꿈에서 나는 무언가에 쫓기고 있었는데 목이며 팔다리가 가누어지질 않아서 바닥을 기었어 분명 나는 느린데 잡히지도 않고 끔찍한 두려움만 길었음 그렇다면 날 쫓아오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냥 내 착각이었나 유독 최근들어 꿈을 자주 꾸는 것 같아요 원래는 한달에 두어번정도도 평균을 웃돌았는데🤔 왜 불안한거지 공부를 게을리해서 그런가
이게 봄날씨라고..믿을 수 없음 추워...난 아직 전기장판 깔고 잔다구


시간 남아서 뒷산 오솔길 올라갔는데 대체 위험하단겨 안전하단겨

고등학생 때 사진 보다가 1학년 때 담임쌤이 반에서 유일하게 야자, 방학 자습 다 결석없이 출석했다고 주셨던 노트랑 쪽지 사진 받았당 지금도 서랍 안에 고이 보관하구있음 어쩌면 앞으로도 묵묵히 너의 길을 걸어가라던 말씀 덕분에 3년 개근으로 졸업할 수 있었던걸지도🤔 쌤~고3에 다른 학교로 가셔서 혹여 폐라도 끼칠까 연락은 못 드렸지만 저 1학년 때부터 목표하던 유아교육과도 다니고있구 수능서도 국어만큼은 1등급 받았었어용 히히
추억이다 진짜..너무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그만큼 위로도 많이 받았던 게 고1때였던 것 같아 나름 추억도 많구~ 코로나 전이라 당시에 열심히 놀았던게 오히려 다행이라구 생각해 성적은 조금 말았지만 모..
편지 쓰는거 짱 좋아하는데 요즘은 편지 쓰는 사람이 잘 없죵..슬퍼 난 그 다정한 말들이 활자로 영영 남아줬으면 좋겠어~나 죽어서 화장할 때 같이 태워달라 부탁할거라구! 쌩판 남이랑 편지 주고받고싶어 난 그런 아날로그 감성을 원해!!!
며칠 전에 찢어먹은 입술이 아직도 붙질 못햇다...따갑구 간지러버
아침겸 점심겸 저녁으로 서브웨이 치킨 데리야끼 먹었당 냠냠굿 근데 바로 버스타니까 좀 울렁거려용
나는 락 짱 좋아하는데 락 좋아한다고 할 때마다 안 어울린다는 소리 들음ㅋㅋㅋㄱ큐ㅠㅠㅠ락 좋아하게 생긴 상도 있나 동생이 헤비메탈 궁금하대서 전에 slipknot 노래 들려줬다가 이걸 따라 부를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었다..! 보통..락은 그렇게 부르고싶어서 듣지는 않지...??? 물론 좀 소프트한 건 친구한테 드럼 배울 때 같이 흥얼거린 적도 있지만🤔 드럼..배웠으면 좋겠지만 음치 박치 몸치 쓰리콤보라 드럼은 나랑 안 맞았음ㅋㅋㄱㅋ큐ㅠㅠ


어이없어 배고파서 소금커피 샀는데 빨대 실종돼서 못 마심ㅋㅋㄱ큐ㅠㅠㅠ저번엔 뚜껑 못 열어서 못 마시고...왜이러니..... 그래서!! 같이 산 미니언즈 사탕 먹을거야!!! 얘는 또 왤케 억울하게 생겻니...
>>528 소금커피 맛있어!! 나 솔티드 카라멜도 좋아하거든ㅋㅋㅋㅋ 소금이 조금 들어가면 단맛도 더 있고 특유의? 맛??어케 설명해야할지 몰겠지만 난 좋았어~ 기회되면 한번 마셔봐!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지만 소금도 엄청 미량이구 소금맛 거의 안 느껴져서 달짝지근한 커피 좋아하면 좋아할 것 같아🐸☕️🧂
🤨몇주째 계속 모르는 사람이 내 스토리를 보구있음 띠용 완전 소수계정인데다 내 팔로워 중에서 겹치는 사람도 없고..달리 게시물을 올리는 것도 아니라 외부 사람이 유입될 일도 없는데 어째서..?????
뜬금없는 소리지만 그림책 공모전에 나가보고싶어요~ 시나리오 짜다 만 것도 두어개 있음..솔직히 뽑힐 기대보다는 도전한다에 의의를 두고싶음 대학 졸업 전에 도전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당 히히 가끔 그려놔야지! 손그림으로 그리면 스캔떠서 보내나🤔 아직 교내공모전 제외 출품해본적이 없음
10시 수업인데 지금 나옴 좆댓다 막 늦었다!!는 아닌데 만약 버스 놓치면 끝장임ㅋㅋㅋㄱ큐ㅠㅠㅠ

무사히 10시 수업 들었고 지금 2시간 반째 도서관에 앉아있는 중 어제부터 읽던 박지리 작가님의 맨홀을 다 읽고 3시 수업에 읽을 수필도 읽었음~이젠 전삼혜 작가님의 궤도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읽어야지~
궤도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다 읽었음 올만에 좋은 책 찾았네 기쁘당 이젠 3시 수업 들어가야지~오늘 점심은 커피우유랑 슈가프리 사탕
벚꽃 핀 이후로 비가 거의 안 와서 아직도 꽃이 남아있음~넘 예쁘당 눈이 귀한 지역이라 꽃잎이 눈처럼 쌓이는 게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인지..🥺
4월 기준 현재까지 올해 새로 읽은 책만 스무권..! 아자잣~1년 50권 가보자고~! 근데 실은 읽었던 책 다시 읽은거 합하면 서른권 넘었음 히히
점심 못 먹어서 사온 카스테라를 이제 먹구있는데 맛있당 2조각 먹고 나머지는 내일 먹어야지~


유채꽃 보러왓어용 예쁘당 그리고 이렇게 예쁜 꽃에 큰개불알풀이라는 이름은 너무한거아녀 봄까치꽃이라는 이름이 더 좋아~~
피곤혀..오늘치 체력 다 썼다 그래두 잘 먹고 옴 창녕에는 순대맛집이 있답니다 순대전골도 짱~~1n년 단골인듯🤔
턱 괴고 잠시 잠들었기로서니 이렇게 손목이 나갈 일인가.. 게다가 왼손목은 잘 쓰지도 않는데 맨날 저릿함ㅠㅠㅠㅜ옛날에 교통사고 났을 때 넘어지면서 짚는 바람에 살짝 인대 늘어났던게 아직도 가끔 아파🥲 지금은 호다닥 붕대로 고정시켜놨다 하긴..중학생 때 취미 배구부 뛸 때도 늘 왼쪽팔은 조금만 무리해도 달달 떨렸었는데ㅋㅋㅋ큐ㅠㅠㅠㅠ근육을 좀 붙여야할텐데요
으 뭐야 조깅 댕겨오면서 사 온 할라피뇨 맛 프레첼이 아주..당혹스런 맛이남 할라피뇨란..원래 이런 맛인건가...??? 식초에 살짝 담궜다가 고춧가루 돌돌 묻힌 맛
진짜 김칫국 들이마시는 꼴인데 저는..꼬옥 언젠가 책을 내보고싶거든요 근데 내 이름의..동명이인이 아주 유명한 사람이 하나있음 심지어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함...!!!! 그렇다고 제 이름 자체가 싫냐 그건 또 아니고..그닥 개명하고싶은 마음도 없음...필명을 따로 써야하나🥲 실은 예전부터 쓰던 필명도 있지만..진짜 드문 이름이라...대가리 빡빡 짜증나~~본명이 요즘은 흔한 이름도 아닌데!!! 그리고..내가 개구리를 좋아한다고 필명을 개구리로 쓸 수도 없는 노릇.....광광 나두..본명쓰고싶어...근데..진짜 성씨만 입력해도 맨 처음 뜨는게 그 사람이라 열 받음
뎅 동생이 오늘 이집트 사자의 서를 lion 아니냐고 함 장난치냐??? 난생..애초에 무덤에 같이 매장하는 사후세계 안내서잖어..막 자기는 사자의 신인줄 알았대 이집트..사자가 사나..잘 모르겠다 나일강 있으니까 살지도...ㅋㅋㄱㄱ큐ㅜㅠㅠ가끔 이런 폭탄발언을 해버려서 미치것음 책을 좀 읽혀야하는데...요즘은 고등학교서 한문 안한다면서요?? 분명 2년 전인 나까지만 해도 한문 시험도 쳤는디..내 동생은 봄여름가을겨울 한자도 구별 못함..물건 품 보고 이건 무슨 한자인데 네모가 세개냐고 하더라고...아직 한자로 표기된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교육이 안돼도 되는건가 싶고... +헐 이집트에도 사자 살았었대용 사자신도 있음~생각해보니 애초에..?? 스핑크스 몸통은 사자! 그치만 사자의 서는 lion이 아님
>>543 근데 요즘은 기본한자도 못 읽는 사람이 많은 것 같긴해🤔 나만해도 한자는 진짜 완전 기초만 하는 정도고...근데 워낙 한자어가 많다보니 한자를 모르면 어휘가 잘 안 늘더라고 한자 모양 자체는 몰라도 어떤 음이 어떤 뜻들을 가지고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구 생각해..단어 배울 때 어원 배우듯이
요즘 다이소서 줏어온 곤약퍼프 쓰고있는데 대체..어떻게 완벽히 건조시킬 수 있는지 몰겠어 창가에도 널어놓고..마른 수건으로도 말려봤는데 속까지 건조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오늘은 새소년-덩 들으면서 아침 시작하기~ 월공강 굿굿 그런고로 오늘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시험공부를 시작해보겠어요
2022.04.11 Q. 자신만의 독특한 사랑에 빠지는 포인트가 있다면? 혹은 본인만의 특별한 이상형 조건이 있나요? A. 진짜 독특한 것 같은데 상대가 나랑 어느정도 이상의 관계가 있어야함 이미 나와 친하고 특별하게 여겨줘야 하는 듯~ 그래서 첫눈에 반한다는 게 내게는 좀 알 수 없는 류의 일인 것..!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에용 그리고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이렇겠다 싶지만 말은 통해야함 그리고 책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당 나랑 같이 책 읽고 얘기해줘~~
철학..뭔소린지 모르겠음 니체..난해함....짜라투스트라는 더 난해함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왕복 3시간 통학러 주제에 이 두꺼운 책을 빌렸나..심지어 고등학생 때 도전했다가 나가떨어졌는데..또 도전하고 나가떨어짐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
아니 생각해보니 철학 책 붙들고 있을 때가 아님...! 시험 일주일 남음
맞당 저 아빠랑 싸웠음 사유:공기청정기에서 이상한 소리 나길래 내 독단으로 필터 꺼내서 끼인 먼지 덩어리 빼내버려서..ㅋㅋㅋㄱ..어이없음 전에 내가 혼자 프린트기 잉크젯 갈았을 때도 망가질거라고 다 내탓이라고 그렇게 승질을 부리고 저주를 퍼붓더니~ 아마 아빠가 바라는 딸은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얌전한 인형이었겠지 내가 뭔가를 해낼 때마다 자기 자리 빼앗기는 것 마냥 그렇게 화를 내더라고 물론 아빠가 기계쪽으로 일하니까 나보다는 능숙하겠지 근데 나도 간단한거는 다 할줄 안다고 오히려 또래랑 비교하면 앵간한건 내가 고쳐쓰는데..열수축 튜브 사다가 전선 피복도 씌우고 혼자 형광등 안전기도 갈아끼우는데 대체 내가 언제까지 입 닥치고 앉아있어야하는데?? 언제까지 불편한걸 냅두고 당신 돌아올 때까지 집지키는 개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느냐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내가 하겠다잖아 뭐가 문제임 좆같은 소리 듣고 걷어차여도 가만히 우는 애를 바라면 날 낳지 말아야했어
날 낳은걸 평생 후회해 그럼~~난 혼자 잘 살아볼게용~
>>552 기계..! 솔직히 기계 자체를 잘 다룬다고는 못하겠지만!! 요즘은 인터넷 검색만 해두 앵간한건 다 할 수 있으니까! 히히 아무튼 고마부 뻐꾸기 좋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우리 열심히 잘 살아보쟝~! 아자잣🐸🌸
와앙 과잠 도착했대~ 신난당 히히 낼 받음 입어야지! 근데 정말..파스텔톤..소화할 수 있을까 🌸🐷🍨

교수님 피피티가 넘 화려해서 눈이 아파용 흑흑
ㅠㅠㅠㅠㅠㅠ넘 참여하고싶은 교내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말기간이랑 겹치고 오티시간도 수업이랑 겹쳐서 못할 듯 슬퍼잉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단 하나의 미래 들으면서 교양 교재 필사하는 중 멸망을 향해 치닫는 무지한 인간~! 우우 교수님 분량이 넘 많아여

과잠 딸기 우유색..! 가는 길마다 다 쳐다봐서 좀 부담스러버..ㅋㅋㄱ큐ㅠㅠㅠ들고다니기 거슬려서 걍 입었는데 쪄죽것음 흑흑 10월쯤에야 꺼낼 수 있을 듯
올만에 고추참치 먹으니까 짱 맛있당~채고~~
2시간 연속 영어회화 듣고나오면 기 쫙 빨림 거의 미라임 게다가 배고파용 흑흑 오늘은 집 가서 과카몰리 모닝빵에 발라 먹어야지~

고영 넘 귀여워~

>>562 히히 귀얌둥 고영은 두번 봐야지!! 전에 찍은 사진두 총총..🐸❣️

낙서했어~샤프 낙서는 올만이당

저희 개굴딱지는 열심히 여행 댕기구있어용 귀여워
오늘 점심은 초코쿠키~커피도 마시고싶은데 이따 저녁을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해서 속 안좋을까봐 못 마시는 중ㅋㅋㄱ큐ㅠㅠ3시~5시 수업만 더 들으면 애들 올만에 만난당 신나~

그리고 뒷산에서 아주 깜찍한 그루터기 발견..!

뒤돌았다가 비명지를뻔 누가..사람 얼굴을 그렇게 크게 그려놔용 흑흑 놀래라
셋이서 친구들 알바하는 곳에 오리고기 먹으러 갔는데 술이랑 고기랑 10만원 넘게 나옴ㅋㅋㄱㅋㅋㅋㄱㄱ얼마나 먹은겨...진로 오늘 첨 먹어봤는데 속이 따끈해용 따끈~~
그래두..소주 반병까지는 안 취해서 다행이당 집까지 한시간 걸려서 열심히 버스타고가는 중~친구는 소맥 말아서 혼자 소주 한병 넘게 마시더니 취해가지고 한명 붙여서 집 보냄
어제 집 들어와서 화장지우고..조별과제 준비하고...그대로 잤다..지금도 피곤혀 아침 수업 온라인으로 안 바뀌었으면..난 지금 학교여야겠지..다행이당 교수님은 시험 공부하라고 공강주셨겠지만..저는 잤답니다 3시 수업 있어서 1시 나가긴 해야함
우 집간당 차 너무 막혀서 두번째 환승지부터는 걷는 중~ 아까 산 삼김 먹고싶은데 어디서 먹지~


내가 산 책이 꽂힌 책장의 칸은 총 4칸인데 그중 한 칸만 보여줘도 내가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듯 한강 작가님의 책은 다 사 읽은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채식주의자가 없었다..! 언젠가 중고서점 갔다가 업어온 외서는 있는데 정작 한글로 된건 없다니🤔 그리고 정발 언제될지 모른다고 얼레벌레 원서 사서 읽은 만화가..정발됐길래 냅다 지름..ㅋㅋㄱ큐ㅠㅠㅠ초판은 명함도 주더라구용 히히..난 거지가 됐지만...괜찮아 조아..행복해요 그리고 여학교의 별 2권도 어서 정발해죠... +엥 4월 말에 여학교의 별 2권 정발이래용 아 아니 돈 없는데..점심 굶고 돈 띵궈놔야하나
나 어제 안 취한줄 알았는데 좀 맛갔었나벼 생각해보니 어제 담배핌 친구가 펴보라면서 한개비 줬었는데 거하게 기침하고 울었답니다 아니 근데 유치원 교사하겠다는 애한테 담배 권하는 사람이 어딧음???? 근데 얜 술에 꼴았었으니 비교적 제정신이었으면서 냅다 받아다가 핀 저의 잘못이겠지요...내가 바보다 응..
오늘은 복에 겨웠다는 얘길 들었다 그래도 너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지 않느냐며 재수없다고 함 그애가 말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 나는 원하는 과 진학하고 취미를 누리고 사는 모습이었겠지 걔는 내가 등록금 때문에 장학금 준다는 학교에 온 것도, 원래 내 꿈이 유치원 교사가 아니었던 것도, 업으로 삼고 싶었던 것들을 취미로라도 남기기 위해 들인 내 시간과 노력도 그 무엇도 모를테지 내가 어느 위치에 서든 객관적으로 나보다 좋지 않은 환경을 둔 사람이 많을거란 걸 알아 내가 그걸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도 그렇기에 너도 날 단정 지어서는 안되는거야
>>576 그치 다들 하나씩 사정이 있기 마련이고 우선 순위에 밀려 못 미뤄둔 것들이 있을텐데..!! 실은 그렇게 막 친하다! 이런 애도 아니었는데 거리낌없이 저런 말을 한걸 보면 그애도 그닥 나랑 친해질 마음은 없지 않았나 싶어ㅋㅋㅋ큐ㅠㅠㅠㅜ사람 하나 거른 셈치지 모~! 늦은 시간인데 뻐꾸기 좋은 꿈 꾸길 바라~🐸🌕(오늘 달 짱 동그래!!)
아 아니 얘는 무슨 생각인겨 어제 정한 주제를 자기 혼자 바꿨다질 않나 이 시간에 냅다 연락을 하질 않나...난생..새벽 4시에 팀과제로 연락하는 애는 또 처음 봄
우 피곤해 그치만 시험 공부 해야한다 시작도 안함 미친거아녀
시험공부는 3일 전에 하는거라고 배웠었어요 제가 깨달은 바로는 그래요 그래서 오늘은 놀래용 대신 듀오링고는 열심히 해볼게용 아 퀴즐렛 문제도 옮겨놓겠어요
어떤 애가 내가 적은 이견을 의견으로 고쳐줌..아니 내가 의견을 몰라서 이견이라 적었겠니...보통 자기가 모르는 단어면 검색이라도 해보지 않나 냅다 고쳐줄 줄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걍..걍...모든게 짜증나 시험기간이라 그런건지 그단새에 성격이 더 나빠진건지
그냥..그냥 너무 화가 나 아무나 붙잡고 멱살 틀어잡을까봐 노트북 챙겨서 침대에 엎드렸음 옆에 달팽구도 델꼬와서 보고..오늘 달팽구 밥을 갈아줬어용 가지 줬음 근데 아직 먹지는 않구 계속 돌아댕기기만 하네 다른집 달팽구들은 잘 먹든디 이잉 그리고 영어 공부하는데 진짜로 soap opera라는 단어를 쓰나요 난..처음 들어봐 몽춍~
>>583 진짜 쓰는건가부다..신기하당...영어권인 친구랑 펜팔 할 때도 맨날 drama라 적어서 soap opera는 첨 들어봤어🙊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ㄱ덕분에 soap opera는 확실히 외워졌당!!🐸💕
점심을 며칠 걸렀기로서니 살이 빠질 정돈가..과체중에 가까워서 뭐 빠지면 나쁜 일은 아닌데 매일 끼던 반지들이 헐거워 지는건 좀 아쉽다 한국 사이즈랑 미국 사이즈랑 헷갈리는 바람에 크게 사버려서 오랜만에 잘 맞게 메꿔놓았는데..다시 고쳐야되겠네 언제 다 메꾼담 중지에 끼던걸 검지로 옮기고 한달도 안 지났는데 검지에도 흘러내림ㅠㅠㅠㅠ
가끔 울적한 날이있는데 그게 오늘인가봐~낮까지만 해도 화가 잔뜩 나서는 씩씩 거렸는데 지금은 걍 차분함 일주일치 화낼거 다 화낸 기분이다 더 성낼 것도 없음 지쳐~~푹 쉬고싶은데 잠도 못자고 뭐하는 짓인가 싶다 진짜 두통도 끔찍하고 이명도 지긋지긋함 지금은 웅 거리는 기계음 같은게 들리는데 소리가 울려들려서 노래를 못 듣겠당 아까 손가락에 바를 밴드 가지러 침대에서 나왔었는데 평소엔 신경도 안 쓸 그 짧은 걸음 동안의 내 발자국 소리가 귀에 울리는거 있지 괜히 억울하고 그래요 나는 왜 건강하지도 못했나 싶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이명이 들리는 거라면 이명 때문에 못자서 컨디션도 낮아지는 꼴이니 도돌이표잖아 벌써 3시가 훌쩍 넘었네 자고싶당 흑흑
털 복실 사족보행 동물이 껴안아줬음 좋겠다 꼭 털이 있지는 않아도 되지만 있음 좋겠다 꼬옥 안아주고 다정하게 눈 맞춰줬음 좋겠어 중학생 땐 친구들이랑 포옹 많이 하고댕겼었는데 근데 딱히 지금은 사람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아닌 듯~ 오히려 하루정도 내 곁에 아무도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함 이미 감정소모를 너무 많이해서 혼자있구싶어 말없이 곁을 지켜줄 존재가 필요해 달팽구야 난 네 침묵만으로도 위로를 받아
오늘은 교육학 공부하고 철학 외워야겠당~영어 speaking test도 준비해야함..!
진짜..여행 가버리고싶다 미칠것 같음 도서관에서 냅다 식물도감 빌려다가 지리산 들어가거나 막 저기 어드매 낚시 다니는 분들이 찾는 한적한 섬으로 들어가서 몇시간이고 바다가 보이는 바위에 앉아있고싶음
음~며칠간 내 기분의 문제는 성격만의 문제가 아니었군아 호르몬의 간사한 흉계임

듀오링고 하면서 젤 좋아하는 캐릭터가 곰인데 표정이 왜 이래...그치만..귀여우니 용서~~
미챠버려 동생 열난단다 미열이 5시부터 있었다는 놈이 왜 남의 방에 들어오느냐고ㅋㅋㅋ큐ㅠㅠㅠㅠ썅 마스크 끼고 방에 격리시킴 진짜..뭐하는 새낀가 싶다 미친놈 아냐 열난다고 내 방와서 어떡하냐 함 시발 방에 들어가...진단키트는 음성인데 열이 계속 나서 내일 아침에 키트 한번 더 시키고 음성이면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면 pcr 하러가기로 함..아오
지는 건강하지만 나는 몇 주 전까지 면역 억제제 먹으면서 면역력 다 떨어뜨려놨는데ㅋㅋㄱ큐ㅠㅜㅠㅠㅠ나는 목숨 걸어야한다고....담주부터 시험인데 미치겠다 진짜..
우 잠은 안 오고 달팽구는 뽈뽈 돌아댕기네 애호박도 먹어주라~
동생 다행히 신속항원서도 음성 나왔는데 혹시 모르니 내일 다시 검사받아보라 했다네 우우 제발 아니어야하는데
2021.04.18 Q. 내가 본 이름 중 가장 흔한 이름은? 가장 특이했던 이름은? 가장 탐났던 이름은? A. 지원이라는 이름이 내 기준 흔하게 마주쳤던 이름인 듯 초등학생 때 울 학년에만 지원이가 5명이었거든용 중고등학교 때도 자주 봤구 그치만 흔하다고해서 나쁜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이름을 제외하고도 타인이 자신을 기억할만큼의 특징을 가지고있다는거니까!!! 특이했던 이름은 외국인이었던 친구 이름인듯!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흔치않은 이름이지 실은 친구보다는 친구 남친 이름이 진짜 길고 특이했었는데 풀네임이 한글로 옮겨도 20글자가 넘어서 놀랐던 기억..! 흔치 않은 이름이라 요기서 밝히긴 쪼굼..탐났던 이름은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 빛날 휘 자를 쓴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이름이 예뻤던 기억은 나용 근데 그게 나랑 어울리는 느낌의 이름은 아니라 탐나진 않았음~ 난 이름은 고유하다구 생각해 사람마다 글씨체가 다르듯 같은 한자를 쓴 이름이라도 꼭 사람마다 부르는 느낌이 달라지는 듯 저만 그런가용 몰겠당
우우 철학 넘 하기 실타 나는 노트 정리할 때 단어로 나열해버리는데 대학시험에서는 서술해야 하니까...열심히 적어보고있음 질문 하나에 답변이 지금 10줄 넘게 나오고있는데 이래도 되나 교육학은 우짜지 음~~
E북리더기 사구싶당 근데 난 극단적인 아날로그 인간이라 거의 모든걸 종이에 적음 책도 종이책이 좋아 실체가 있는 걸 소유하고싶어....이런 내가 E북리더기를 사도 될까? 애초에 살 돈도 아슬아슬 하지만..더는 책을 넣을 공간이 없음 흑흑 너무 탐난다...며칠 전부터 광고로 리디페이퍼가 뜨는데 리디는 안 써서 살 일 없지만 이 광고가 계속 내 E북 리더기를 사고싶다는 마음에 불을 지름(?) 으악 근데 난 거지야..돈이 없어 눈물 질질 근데..안 사는게 맞겠지...도서관이나 열심히 다니것습니다
움냠~도라에몽 암기빵이 절실함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가 안 된다면 외우는 수밖에....우.. 루소 자연주의 어쩌구 듀이 경험의 재구성~열심히 적으면서 외워보고는 있는데요..책 먹는 여우마냥 뜯어 먹어야할 것만 같음
토할 것 같아 속이 너무 쓰리다 아니 쓰린걸 넘어서서 손으로 쥐어짜는 것처럼 아픔 위염은 왜 또..흑흑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요즘은 딱히 시험점수에 크게 감정기복이 생기지는 않는줄 알았는데 멀었나벼 습관이 무섭네 피부과 약 끊고있어서 위염 걱정은 안했는데 복병이다 진짜..ㅋㅋㄱ큐ㅠㅠㅠㅠ내일 수업 무사히 들을 수 있겠지?? 근데 뭐 중고등학생 때 악으로 버텨서 6년 개근 탔었으니까..들을 순 있겠지요 모...지금 다시하라면 못할 짓이긴 한데..우우 당시에 걸핏하면 토해서 입 헹굴라고 주머니에 가글팩 들고다닌걸 생각하면 말 다했지...그런 불상사는 없었음 좋겠는데요..내일 약 챙겨가야겠다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못 일어난다에 한 표~속이 울렁거려서 똑바로 못 눕겠당 흑흑 아침엔 좀 나아졌음 좋겠당
전혀 안 나아짐~약 먹고 가만히 앉아있는 중 약을 작년에 한 상자를 사놨었는데 벌써 3개밖에 안 남았네 위염 죽어~!!!! 아몰라 9시에 출발해야겠당 도서관에서 개론 복습하고 철학, 영어 정리한거 봐야지~
음~속은 여전히 아프지만 이젠 적응됐구 2시간동안 개론만 복습해야할 듯~ 집가서는 8시에 영어 speaking test 연습하고 철학공부해야지! 당연함 내일 영어랑 철학 중간고사..!
2022.04.19 Q. 어떤 장소랑 연관되어 생각나는 음식이 있나요? _____에 가면 _____을 먹어야한다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창녕 도천에 가면 순대전골 꼬옥 먹기..모둠순대도 맛도리...유명한 맛집인데 워낙에 구석이라 흑흑 분점도 전국에 있다지만 본점이 도천이걸랑요 친가 옛날집이 창녕이라 2년에 한번 꼴로는 먹으러 가는듯🤔 제 나이 스물에 놀랍게도 20년 가까이 단골이라구용 당연함 나 임신하고 먹으러댕김 그리고 창녕시장 수구레 국밥두 맛있음~입맛 좀 늙엇나
심즈는 뭐하는 게임일까..? 내가 컴퓨터 게임이라고는 친구 동생 계정 빌려서 한판하고 접은 테런이랑 솔리테어, 지뢰찾기 밖에 못해봤지만 심즈...햄스터가 핵실험 한대서 넘 궁금함🤔🤔🤔🤔
러시아어 공부한다하면 가끔 러시아 전쟁 옹호하느냐는 질문을 받음ㅠㅠㅠㅠ아니라고ㅠㅠㅠ애초에 전쟁 일으키기 전부터 배우고있었고 전쟁 이후로는 환멸나서 러시아어 손에 잡히지도 않음...저는 전쟁을 옹호하지 않아용 흑흑 단지 고등학교 때 친구 중 모어가 러시아어인 친구(유학생)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고2때 나보고 꿈에서 나랑 러시아어로 대화했는데 너무 행복했었대서 배우기 시작한거였단 말이야....러시아의 여름이 그렇게 좋다길래 나중에 같이 여행가기로 했었는데 전쟁이 언제 끝나느냐와는 별개의 문제로 이젠 안 갈 것 같구..적어도 독재자가 정권을 잡고있는 이상 여행 가고싶지 않음🥲
음~철학 찝어주신것만 외워도 되는걸까?? 몰겠당 연습삼아 서술한게 넘 길어..영어 speaking 대본도 겨우 외웠는데..ㄲㄱㅋㅋ큐ㅠㅠㅠ낼 학교 마치면 바로 교육학 공부할 것..! 아자잣~!! 학사경고만은 피하자!!!!!

철학..뭔가 열심히 적긴 했는데 뭔소린지 나두 모름~이따 2시에는 영어 시험이 있는데 학교 뒷산에서 초코바 까먹고 있음 다 먹음 초코음료수 마실것~당떨어져~~
영어..하나 못쓰고 나머진 적긴했는데..이게 맞게 적은건지 몰겠당🤔 에라 이미 끝났는걸용 집 가서는 교육학 조져야함..근데 챕터 6개를 하루만에 하는게 가능할까용..🥲내일 시험 끝내면 주말 끼어서 그나마 여유로운데..금토일월 동안 전공이랑 인문학만 하면 그나마..괜찮지 않을까..!
햄서터가 나 대신 시험 쳐줬으면 좋겠어 다 망쳐도..햄서터라면 이해 가능...🐹

이러구앉았음 글럿군아 하나정도 망치는 건..괜찮지 않을까
>>613 ㅋㅋㅋㄱㅋㅋㄱㅋ뻐꾸기가 내 그림을 귀여워 해주다니 기뻐...난 이제 자려구..가망이 없어..ㅋㅋㅋㄱ큐ㅠㅠㅠ모쪼록 뻐꾸기도 잘 자길 바라🐸🌙
우 교육학 진짜 외울거 많다 11시쯤부터 공부하면..4시간 공부의 기적..해보겠어요 아자아자~오늘은 열람실 가서 공부해야지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창가가 좋겠당
>>616 ㅋㄲㅋㄱㅋㄱㄱ갑자기 고백을..! ㅋㄱㅋㄱㅋ저쪽 햄서터분께서 보내신 하트입니다~🐹💕
좆댓당 시험지 3장이었는데 반도 못 적음 그것도 몰라서 못 적는 바람에 시간은 남음..!ㅋㅋㅋㄱ큐ㅠㅠㅠㅜ우째 나 이러다 재수강 하는거아녀 개같이 멸망
우..난 리조또를 정말 좋아하지만 레토르트 리조또는 정말 하나같이 맛이 이상한 것 같아...대체 왜???? 흑흑 소시지나 먹어야지...
그냥 저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속 뒤집힐 것 같음 어서 집 나가던가 해야지 당신들은 모든게 내 탓이지 이기적이야 자기밖에 몰라 어쩜 사람이 그래 말도 안통하고 소리 지르면서 어떻게든 입부터 막아버리니까 더는 이야기 하고싶지도 않음 나는 초등학생 때 단지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머리 피도 안마른 게 주둥이 놀리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더라 아직도 그 표정과 말이 모두 기억나 자기도 머리 피 안 마르긴 매한가지면서 나이 좀 더 먹었다고 유난은
한동안 놓았던 글을 썼고 지금은 기분이 조금 괜찮음~ 요즘 심신이 다 고단해서 좀 여유없이 내달린듯 화요일 마지막 시험 끝나기 전까지는 좀 더 무리해야겠지만..그래두 일주일도 채 안 남았으니 힘 내보겠숩니당~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환청..인지 이명인지가 잠들락 말락 할 때 가끔 들림 이 시간엔 울릴 일 없는 알람 소리나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놀라서 깨는데 방이 넘 조용해서 무서움ㅠㅠㅠㅠ아마 낮에는 안 듣는걸 보면 환청은 아니고 꿈에서 듣는게 아닌가 싶긴 한데 분명..이 소리가 들릴 때까지만 해도 제정신으로 누워있는 것 같단 말이죠...??? 뭐가 문제일까..이미 고3때 대낮에도 환청이 몇번 들린 적이 있어서 더 무서워용..나는 진짜 들렸는데 이 장소에서는 들릴리가 없는 소리나 곁에 사람이 없는데 너무 가까이서 들리는 목소리,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주위를 둘러보는 내게 왜그러나 묻는 친구들의 얼굴에서 괴리감이 느껴질 때 덜컥 겁이남 이러다 내가 정말 크게 일 저지르는건 아닌가 싶고..
넘 피군타..이따 1시에 나가야하는데 준비 하나두 안함...3시간이면 상관 없을라나
여학교의 별 2권 냅다 질렀구..배송 예정일은 시험 끝난 다음날~ 다음 용돈 받기까지 2주 조금 더 남았는데 빈털털이 됐당 이렇게 계획없이 살면 안되는데....아닌가 용돈 받는 거에서 절반 가까이는 다른 통장에 띵궈두고있으니 계획이 아예 없지는 않겠죵 모..아자아자~ 빈털털이랫지만 버스비 후불 낼 돈은 남겨둬서..그거 제하면 한 2만원 정도 남았음 점심 밖에서 잘 안 먹으니까 2주 버틸 수 있을지도~따로 남겨두는 돈 있으니까 주거래 통장 돈은 거의 다 쓰게되는 듯
오늘은 태산목의 함박만한 꽃이 너무 그리웠다 학교를 제하고는 태산목을 잘 안 심는 듯 관리가 어려운 식수인가..그렇다기엔 별 다른 일 없이 잘 자랐던 것 같은데 너무 커서 그런가🤔 식물원 가구싶당

오늘두 만났당 기얌둥 고영~
세번이나 깼다 4시가 다되어가는데 뜬눈으로 깨있음 머리가 너무 아파~~약간 뇌 스케일링 당하는 기분 환청인지 뭔지 멀쩡히 자다가 벽 두드리는 소리가 빠르게 서너번 연속으로 들리질 않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질 않나~ 아까는 물소리에 깨서 싱크대랑 화장실 확인도 하고 옴 발자국이랑 물소리는 윗집이나 옆집..일수도 있지만 벽 두드리는 소리는 바로 귀옆에서 울렸던지라 확실히 환청이 맞는듯🤔 이젠 무섭지도 않고 화남 근데 이건 전적으로 내 문제 아닌가..뇌야! 정신차려!!! 좀 자자!!
아니..대체...왜 이모들이 우리집에 오는걸 내가 오늘 전해듣는거냐고...당장 집 청소해야하는 사람은 난데...시험공부한다고 잡아놓은 일정 다 흐트러짐 오늘 개론 끝낼라고했었는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구~~
아이고 피군타 사촌 동생 놀아주고 왔어용 흑흑 너무 안아줘서 팔 아퍼 이제..공부해야지...달팽구 숨겨놓는다고 식겁함ㅠㅠㅠ내 방에서 달팽구부터 꺼내올줄은 꿈에도 몰랐구..한번도 거품 안 뿜는 얌전한 달팽구였는데ㅠㅠㅠㅠ오늘 스트레스 넘 받았을까봐 애호박 잘라주고 수박두 넣어줌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 내가 너부터 숨겼어야했는데....
달팽구는 수박 잘 먹고있음~그리고 나는 자다가 공부 안해버림🥲 오늘 개론 복습 하기 전까진 안 잘 것...! 내일 오전 중으로 인문학 교재 정독하고 예시 문제 내 볼 것! 오후엔 개론 필기해야겠당 아자아자~두과목 남았으니까 열심히 해봅시당
으악 이제야 눕는다!! 집중력 다 쓴듯~~ 아 글구 까먹을까봐 쓰는데 다담주 월욜쯤에 새로 안경 맞추러 가야함! 지금 쓰는 안경은 아마 중3 말에 맞춰서 3년 조금 넘게 썼어용 여태 딱히 불편함을 못느껴서 아직 안 바꿨는데 요즘들어 잔기스가 너무 많이 나서 빛 받으면 뿌얘짐ㅋㅋㄱ큐ㅠㅠㅠ바꿀 때가 한참 지났겠죵..아마 안경테도 비슷한 걸로 고르게 될 것 같아서 크게 변하는건 없지 않을까 싶어용 시력 더 나빠졌을라나🤔 안경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초, 중학생 때 내 친구들은 내 안경 뺏기를 참 좋아했음..ㅋㅋㅋ큐ㅠㅠㅠ그 애들은 단지 내가 도수 높은 안경을 써서 눈이 작아보인다는 이유로 장난식으로 내 안경을 뺏어가고는 했는데 난 그게 너무 싫었어 나는 안구건조증이랑 빛번짐이 너무 심해서 렌즈를 하루종일은 절대 낄 수 없는 눈이거든...5시간쯤 끼면 눈이 렌즈를 뱉어냄 진짜 말 그대로 눈 깜빡이다가 렌즈 탈출~근데 시력도 0.1~0.0n사이 어드매라..막 심하게 나쁘다!! 이런건 아니지만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들어 빛번짐도 심해서 저녁이면 버스 번호판 식별이 가끔 어려울 정도...이런 내게 안경을 뺏어간다는건 그냥 그 수업 한시간을 포기하라는 소리나 다름 없거든요 이것 때문에 중학생 때는 친구랑 크게 한번 싸운 적도 있었음 축제였나 그랬는데 걔는 나랑 셀카 찍으려고 내 안경을 뺏어갔고..나는 안보이는데 셀카가 문제냐고..ㅋㅋㄱㄱㅋㄱㅋ큐ㅠㅠㅜ보통 장난식으로 가져가도 돌려달라면 돌려주는데 얘는 막무가내로 내 안경을 자기 호주머니에 넣어버림..아니 난 그게 내 눈이라니까??? 애초에 단체라 멀어서 카메라가 잘 안보이는 경우가 아니면 나도 사진 찍을 땐 안경 벗었는데 걔는 그냥 날 인형처럼 보여주고 다니고 싶었던건지 뭔지...여하튼간 안경쟁이의 안경에 손대지 마세용 흑흑 정말 불편함
커피 두 잔 마셨구 신난당~근 일주일 들어 컨디션 채고 어제 이모 두분이 오셔서 용돈을 주신 관계로 공부는 못했지만 용돈 받았당 그래서 텀블벅에 냅다 후원함 늘 구경이나 했지 후원은 처음이라 신기해용 두근두근~5월 말에 결제되고 6월 말에야 도착하지만..괜찮아 오히려 종강 이후라 기말 때 방해 안 받구 좋을 듯 기말기간에 왔다간 구경하느라 공부 못 할 것 같애 책갈피, 엽서, 포스터 이정도 구성이었는데 책갈피가 정말..너무 예뻤당...작가님 그림이 너무 취향이라 다음에도 프로젝트 개설하신다면 또 참여하고싶을 정도..! 이런 기분 오랜만이라 넘 기뻐 나는 늘 필름인덱스나 굴러다니는 종이조각 끼워쓰곤 했는데 드디어 정붙일 책갈피가 생기겠구낭 히히 신나용 방학동안 알바도 뛰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지~(아직 중간고사도 안 끝남
2022.04.24 Q.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이나 동물은? A. 연예인은 기억 안 나구 동물은 확실하게 있다!!! 카피바라랑 티벳여우 닮았댓음 둘 다..뭔가 게슴츠레한 눈...때문인듯 티벳여우는 중학교 단체 졸업 사진 때문이었는데 진짜..똑같이 생김ㅋㅋㄱㄱ큐ㅠㅠㅠㅠㅠㅠ

너무 공부하기 싫어서 한강 작가님 흰 영어버전 필사했당 필기체가 이도저도 아니라 언제 한번 제대로 연습해봐야 할듯~ 한글 버전은 입김 어느 추워진 아침 입술에서 처음으로 흰 입김이 새어나오고,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 우리 몸이 따뜻하다는 증거. 차가운 공기가 캄캄한 허파 속으로 밀려들어와, 체온으로 덮혀져 하얀 날숨이 된다. 우리 생명이 희끗하고 분명한 형상으로 허공에 퍼져나가는 기적
띠용 26일 버스 총파업이구나 버스 내에 붙은 안내문을 보긴 했는데 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었더니 새까맣게 잊고있었음 협상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하는게 당연한 건데..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게 정당한 일이라면 사소한 불편은 감수하는 게 옳은 거지 모~ 당일 시험 있으니까 아침에 지하철 타야겠당 가서 공부해야지
달팽구 제법 웃김..전기 플러그마냥 11자로 더듬이 빼고 있는데..좋다는건가..?? 얼추 달팽구 몸짓 알아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은 듯~ 작년 9월 말에 데려왔을 때 애기 달팽구였으니까 7달 정도 같이 살았다..! 오래오래 살아죠~~
>>638 허엉 고마워ㅠㅠㅠㅠ달팽구 오래오래 살자~!!! 오늘 월요일이라 피곤했을텐데 뻐꾸기의 일주일의 시작이 좋은 하루가 되었길 바라🙏❣️
에타서 익명으로 편지 주고받기 할 친구 구했당 히히 익명 편지 주고받기 내 로망이었는데 착실히 이루는 중..! 도서관에 숨기고 쪽지로 힌트 주면 찾아서 답장 써서 숨기는 식으로 주고받는데 기대된당 낼 시험인데 넘 설레서 홀라당 편지도 다 적어버림
우우 오늘 3시면 중간고사도 끝이다!! 5시 일어나서 개론 훑고 6시에 인문학 적어보기! 8시 되기 전에 나와서 지하철 타고 갈 것!! 얼추 9시~9시 반쯤 도착할 것 같은데 그럼 열람실에서 12시 반까지 3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겠당 1시 시험치고 바로 2시에 연달아 시험 하나 더 있음..! 그리고 시험 끗~~집 돌아오는게 문제다..아자아자...아 그리고 갈 때 지하철 내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 때울 쿠키 사가야지
엣 폰을 이제야 확인했더니 버스 파업 첫차까지 30분 남기고 협상 타결됐다는 소식도 이제서야 봤당 아직 뉴스는 못 봐서 협상된 내용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된거였으면 좋겠다~
열람실 도착~!! 아자잣 3시면 시험도 끗!!!
50분짜리 시험을 20분만에 내고 왔다...이제 하나 남았구만..힘드러
ㅋㄱㅋㄱ큐ㅠㅠㅠ마을 버스 탔는데 타서 계단 오르려자마자 급출발 해버리셔서 계단 가장자리에서 미끄려졌음 마치..가련한 여주인공처럼 넘어짐 손목 존나 아퍼...폰 필름도 개박살낫다...액정은 안 깨졌겠지...???ㅠㅠㅠㅠㅠ
언제부터 잠든거지 점심도 못먹고 저녁도 못먹었당 흑흑 배고파 근데 지금 뭘 줏어먹기는 좀 늦은 시간이지 않나..걍 아침까지 굶어야하나...나 오늘 아침 6시에 먹었었는데...간헐적 단식도 아니고 이게 뭐람ㅋㅋㄱ큐ㅠㅠㅠ내일도 5연강이라 점심먹을 시간 없을텐데..8시 출발해서 간단히 마실거 사고 도서관에 >>640 편지 숨겨야겠당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음..나야 다년간의 도서부원 경험으로 도서코드 읽어서 위치 파악이 된다지만...상대 친구가 과연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생각 외로 도서코드 못 읽는 사람이 많더라구용..애초에 도서관이 넓기도 하구 걱정이네~~


졸다가 버스 잘못 내린 김에 생태공원 돌았당 예쁨ㅠㅠㅠㅜ❣️

>>648 쨘 네잎클로버도 발견했지롱 히히 진짜 파릇하지!! 날씨가 맑았으면 더 예뻤을텐데..! 그래두 올만에 흙길 밟고 걸으니 넘 좋당 뻐꾸기도 좋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머냐 나 방금 친구랑 통화했는데 요즘 선풍기 틀고 잔대서 기겁함 나는..아직 전기매트 틀고자는디....우리 다른 지역 사니 혹시
넘 졸린데 당장 준비해서 출발하지 않으면 수업 못 들어간다..우우 버스서 자보겠어요
아침먹고 12시간 만에 음료가 아닌걸 먹는다...오랜만에 콘스프 먹고있는데 넘 맛있당 요즘 점심을 계속 건너뛰었더니 영 넘어가지가 않네 보틀에 마실거나 담아댕기는 중 낼은 자스민 녹차 우려가야겠당 3시 수업이니깐 느지막이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으로 바뀐 수업 영상두 봐야하지만요..11시쯤에 출발해서 도착하는대로 도서관에서 책 읽어야지 오늘은 보건교사 안은영을 드디어 읽어봤어용 따지고 보자면 내 취향에 들어맞는 류의 책은 아니었는데 호불호가 거의 없을법한 책이지 않을까 싶음 소재가 독특하다보니 소재 자체의 흥미도 있었구 작가님의 문체가 재치 있는 스타일이라 즐겁게 읽었당~ 글고 읽고나서 왠지 전혀 다른 내용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떠올랐었음 가볍게 읽기 좋을 듯 빌려온 책은 아주 특별한 해부학 수업이라는 책인데 흥미롭게 읽고있당
벌써 우기인가...왤케 비가 자주 오지🤨 4월이면 봄비인건가??? 비 오는 날 버스타기 진짜 싫어...
비와서..걍 수업 맞춰서 1시 출발해야지~녹강이나 들어야겠당 오늘은 Ed Sheeran-You need me, I don't need you 듣고있음 Måneskin 커버곡으로 처음 들었던 노랜데 둘 다 좋당
팜플랫 만들기 조별과제 하는데 아찔함..파스텔톤 배경에 냅다 강조하겠다고 새빨간색으로 글씨를 썼다..! 집가서 고쳐야지..
아이고 동생 중간고사 끝내주게 조짐 막막허다..2과목 제외 n~2n점임 그럴 수 있는데 자기가 목표로 하는 과가 그 성적으로 못 가는걸 알면 열심히 해야지...성적 상담할 때 지금 성적으로는 지망과 가려면 4년제는 못 간다고 선생님이 못 박았었는데 더 올리지를 못할망정..내보고 계속 어떡하냐는데 그냥 한숨만 나옴..머리 아파 이제 내신 시험도 5개밖에 안 남았는데 어쩌자는건지..지금 성적으로는 전문대도 아슬하고...아빠는 전문대 보낼거면 걍 안보내고 만다고 그럼 하이고
울고싶어 다 짜증나 시험 망친건 동생인데 왜 내가 욕먹느냐고 나보고 좀 챙겨주지 그랬냬 장난치나 뭘 더 해줘야하는데 왜 걔가 지 인생 말아먹는게 나 때문이냐고 자기가 공부 안한게 왜 내 잘못이야 왜 고작 2년 더 살았다고 내가 걔 부모라도 된 것마냥 챙겨줘야할 이유가 뭐야 대체 내 앞가림도 힘든데 뒷바라지까지 해줘야하나 나한테 원서비도 아깝다고 겨우 7만원 주면서 두개 넣으라던 사람들이 동생 과외시켜줄거래 날 그애랑 같은 자식으로 보긴 하나? 나는 성적 좀 떨어졌다고 얼굴에 찢은 시험지 집어 던지고 학원 다 끊어놓고 동생한텐 아끼질 않네 대체 왜 그럴까 나는 뭐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닌가 내가 걔보다 못난게 뭐있다고 이렇게 닥달이지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부모한테 드는 실망인지 동생한테 드는 질투인지..웃김 그냥...이제와서 이게 다 무슨 소용일까 아직까지 실망할 게 더 남았다는게 더 끔찍해 언제까지 이래야하는거지 그치들은 내가 일찍 죽을까봐 날 사랑해주지 않던걸까? 나는 아직 살아있고 앞으로도 끈질기게 살아남을건데 자기들이 뭐라고 날 곧 죽을 사람 취급이지?? 억울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남아버릴테다 왜 그렇게 날 싫어했을까 대체 왜 안간힘을 다해 외면했을까 그 사람들은 언젠가 내게 사과하려나 난 그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 날 앉지도 눕지도 못하게 두들겨 패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을까? 이것도 다 김칫국 마시는 격일지도~ 그치들은 평생 내게 사과 한마디 안할지도 몰라 외면하는게 편했던 사람들이잖아 난 그냥 늘 화풀이 상대였어
짱나서 Hoizer 노래나 잔뜩 들음 앨범 하나쯤 다 들으니까 좀 괜찮당
21년 12월 중순에 적었던 글을 찾아냈당 지금이 22년 4월 말이니 넉달하고도 보름 전쯤에 적었네용 왤케 오래전 같을까 언젠가부터 슬픔은 얇은 실낱같다는 생각을 했다 흐린 빛을 모아 한껏 빛나는 실낱은 가끔 날 스치며 저며냈고 나는 하염없이 몇 날 몇 밤을 바닥에서 굴렀다 이 뼛가루들이 다시 제자리에 굳을 때까지 새 살이 돋아 핏기 어린것들 위로 살갗이 돋을 때까지 ㆍㆍㆍ 이쯤이 절반인데 몇 안되는 글 중에 기억에 남은 부분이라 요기두 슬짝~뒷부분이 더 맘에 들기는 한데 전문을 옮기자니 좀 그렇구 뒷부분만 적자니 앞의 글 없이는 넘 쌩뚱맞은 소리라~
아마 5월중으로 교내 어린이집 봉사 시작하구~어린이날은 행사 스탭 봉사!! 아자잣~~ 범죄경력회부서랑 보건증 준비할 것!
시험 끝나서..미뤄둔 과제들이 넘침ㅋㅋㄱ큐ㅠㅜ개구리 살려~~
휴학내고 좀 쉬고싶다 근데 휴학내면 가뜩이나 좁은 과에 소문 다 나겟지...소문이랄 것도 없지만 원래 없는 소문도 도는 법이잖아용 흑흑 피부도 뒤집어지고 너무 힘드러~~
에엥 동영상 대체 강의 당연히 해당주차에만 들으면 되는줄 알았더만 이틀주셨었다 이틀이라니요..심지어 듣고 보고서도 써 내야하는데 겨우 이틀이라니요...무튼 그래서 출석 하나 날려먹음 아이고 이 강의 중간도 조져놨는데 우째야하나...재수강만 피하자...우우

얼레벌레 첫날부터 600xp 넘기기~ 잠이 안와
친구가 나 비비빅 먹는다고 놀림ㅋㅋㄱ큐ㅠㅠㅠ왜..팥이 얼마나 맛있는데....

헹 1000xp 다 채웠당 이번 학기 중으로 영어 끝내구 다음 학기엔 다른 언어 배워야지~러시아어는..쫌쫌따리 하구 핀란드어나 해볼까나🤔
내일 안경 새로 맞춰야징~ 지금은 greta van fleet의 lover, leaver 듣는 중~신난당 해부학 책두 읽어야것다~~
안경 새로 맞췄당~와앙 세상이 맑아ㅋ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까먹고 안경을 3년동안 안 맞췄었는데 어째 안 보인다 햇더만 이전 안경은 쓰고도 0.3~0.4정도 밖에 안 나왔었대...안 보이는 이유가 있었던 것
우우 졸려 내일 수업 5연강..우...그래두 이번주는 목, 금 쉬니까..아자아자..이틀만 나가면 된다..!
친구한테 넘 피곤해~했더니 글루콤 사줄까? 이럼ㅋㅋㄱㄱㄱㄱㄱㄱㄱ글루콤..고3때도 안 먹어봣는디
>>667 끝내주는 실행력~ 공기계에 새 계정 파서 핀란드어 한다..!! 오늘이 1일차~ minä-I / olen-am sinä-you / olet-are terve-hello kiitos-thank you anteeksi-sorry, excuse me kuka-who mukava-nice Who are you?-Kuka sinä olet? You are nice-sinä olet mukava
히히 편지 답장 받았당 무지 귀얌둥이 친구~ 글씨 짱 예쁘면서 나보고 자기 악필이라고 거짓말함..!!!
Minä olen mukava!!! 오늘두 잘 보냈음~ 8시간짜리 봉사 있으니까 7시 일어나야한다..! 언넝 자자~~ 러시아어는 좀 쉬려고..의욕이 안남 그냥...전쟁 진짜..아이고
봉사 댕겨오겠숩니당 오전에 인형탈..쓰고 애기들이랑 사진 찍음~

브이~
>>677 날이 더워서 짝이랑 30분 교대로 바꿔가며 썼어ㅋㅋㅋ그래두 애기들 넘 귀여워서 행복해~ 뻐꾸기도 어린이날 잘 보냈길 바라!!
2022.05.05 Q. 내가 대학에서 전공하고 있거나 전공하고 싶은 과는?? A. 유아교육과~~ 어린이날 행사 스탭 뛰고왔어용 지금은 뻗어있는 중..ㅋㅋㅋㅋㅋㅋㅋㄱ
jee-yay tervetuloa-welcome ja-and onnea-good luck no-well kippis-cheers hauska-funny, nice paljon onnea-congratulations, best wishes 오늘자 핀란드어~
으악 두통 때문에 자다 깻다 핀란드어나 더 하다가 잘테다...우우
아침부터 기분 다 망침 나랑 장난치자는 것도 아니고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못 내리찍어 안달임 왜그래 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이면 자기 소유물인 것 같나? 누가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자기 딸 머리 끄댕이 휘어잡고 뺨을 갈기는데?? 누가 이딴 짓거릴 사랑이라고 하더냐고 엄마는 엄마가 다 옳은거 같지 근데 내 한평생 엄마는 늘 틀렸어 웃긴건 오늘 내가 맞은 건 단지 아침먹고 바나나 안먹겠다고 해서였음 적고보니 웃기고..어이없음...ㅋㅋㄲㄱㅋㅋㄱ바나나..엄마야 바나나를 좋아하지 난 바나나 별로 안 좋아해 엄마 때문에
모르겠어 너무 장대한 꿈을 꾸면 그 결말이 좋을 수는 없는 걸까 대체 그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살고있는지 회의감 듦 늘 다른 사람의 좋은 모습을 본받아 멋지게 살아보고싶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나는 없고 그냥 조각조각을 기워놓은 우스운 꼴인거 있죠
오늘은 책 읽고싶었는데 그냥 방에 누워있다가 친구랑 통화했다 3시간 반이나 얘길 했는데도 아직 못다한 말이 많은 느낌~ 졸업 이후론 자주 볼 일이 없어서 얘기도 거의 못했는데 오랜만에 이해해주는 사람과 대화하니 이런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져요
>>685 헉 갑자기 이렇게 큰 위로를 받게되었네 고마워ㅋㅋ큐ㅠㅠㅠㅜ다행히 지금은 기분 추스르고 말짱해졌어! 뻐꾸기 걱정 덕인가봐~ 히히 뻐꾸기도 늘 소중한 사람이란걸 기억하구 우리 다같이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보쟝~!!! 아자잣~🐸💕


영어보다 핀란드어 열심히 하구잇음 한글로 된건 영어 진도, 영어로 된건 핀란드어 진도~

영어 너무 게으르게 하나 싶어서 좀 했더니 그래프..웃김 영어 회화 교수님 class에 들어가 있는데 교수님..이거 보고 뭔 이런 놈이 다있나 하시는거 아녀
어린이집 봉사 때문에 앞치마랑 덧신 샀당 비싸...흑흑 앞치마엔 ㅇㅇ대 유아교육과 ㅇㅇㅇ 자수도 박아야함 자수..얼마정도 들지🤔
어..어...갑자기 내일부터 봉사잡힘 12시 30분까지 가서 OT 듣고 4시까지 봉사라는데 저는 당장은 앞치마도 덧신도..그 무엇도 없는디요 흑흑 내일 들으려던 강의도 오늘 끝내야것다
미친거아녀 8시 10분까지 와서 다같이 오티 들어야한대...아니 나 학교까지 2시간 잡아야하는디 그럼 6시에 버스타야하나요...??? 게다가 봉사는 1시 시작이라 9시 전에 오티 끝내면 4시간동안 도서관 박혀잇어야함...아이고야....고3 때도 6시 20분 출발은 해봤지만..6시 출발은 대체
이 원어민 교수님의 영상은 정말..알 수 없는 것이다 영상 후반부에 뜬금없이 웬 가야금과 소금, 해금? 으로 추정되는 무언가의 국악이 나오기 시작함 아직 교수님은 말씀 중이지만 노래는 영상 끝나기까지 2분가량 들림..마지막은 징으로 마무리~~ 교수님 제가 3번이나 영상을 돌려봤으나 끝내 흥겨운 국악 속에서 당신의 영어를 해석해내지 못하였습니다 부디 중요한 말씀이 없었기만을..바랍니다....
으악 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와..!!! 아침에 커피나 타가야것다...죽것음 근데 잠 못자는 거랑은 별개로 방금 텀블벅 후원한 프로젝트 근황이 올라왔는데 새 일러스트가 너무..예뻐서 기뻐요 어서 왔으면 좋겠당 근데 5월 말 결제고 6월 말 도착임..ㄲㅋㅋㄱㅋ큐ㅠㅠㅠㅠㅠㅠ어서 받아보구싶어 흑흑 달리 적을건 없구 오늘자 핀란드어나.. tyytö-girl / poika-boy tämä-this ystävä-friend ihminen-human, person Suomi-Finland suomalainen-Finnish, a Finn herra-Mr., gentleman rouva-Ms. maa-country soitin-musical instrument kantele-kantele(Finnish instrument) rehellinen-honest hiljainen-quiet, silent ujo-shy hyvä-good sisukas-with sisu
버스 타고 가는 중~~오늘은 영어 과제 하나 끝내고 전공, 교양 보고서 각각 하나씩 남은거 구상해둘 것! 책도 반납하구~
도서관서 뻐기다가 이제 점심 먹는 중~참치마요 햄말이 주먹밥이라길래 뭔가 하고 사봤는데 뭔가 밍숭생숭한 맛 그냥 옆에있던 삼각김밥 집어올걸 그랬나 몰겠당 40분쯤엔 어린이집 들어가야것다~들어가서 명부 작성하고 사물함에 소지품 넣고 손씻고 원장님께 인사드리기! 저는 만2세 반 담당이에용 히히
으악 죽것다 오늘 가위질과 글루건칠 열심히 하고 낮잠 재우고 간식 먹이고 하원까지 보내고 왔다..! 오늘 간식은 알감자랑 흰 우유~
뻗엇다..아직도 피곤해...그치만 학교는 가야만해.....
무슨 정신으로 수업들엇는지 몰겠당 점심 못 먹어서 아까 나오면서 초코와플 샀음 근데 두입 먹고 버스 와서 지금은..가방 안에 있당 흑흑 배고파여
자다가 전에 살던 동네 넘어가버렸었는데 마침 친구가 연락와서 오랜만에 만났당 내려온다더니 맥주 두캔 떨렁 들고옴 대체 어디서 난거냐고ㅋㅋㄱㄱㅋ암튼 그래서 호로록 마시면서 좀 걷다가 빠빠이 했당 술 오랜만에 마셔봐 친구가 왜이리 피곤해보이넀음 어쩌겠어 졸린걸~~7시쯤 집 들어와서는 뻗었다..피곤혀
오바로크 치러 학교 옆동네 왔당~배고파서 걷다가 보이는 가게 냅다 들어와서 밀면 먹는 중~~ 맛잇당
좆댓당 12시 수업인데 지금 헐레벌떡 가고있음..어제는 멀쩡히 제시간에 잤는데 왜 이러냐고ㅋㅋㄱ큐ㅠㅠㅠㅠ조금 늦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무사히 수업 출석 다 햇다...자다 깨서 냅다 달려서 지하철 타고 버스 갈아타고...우우 드디어 집가네 내일은..일찍 일어나야지 그리고 재수강 들을까봐 겁났던 과목은 35점 만점에 28.5점 받았다...! 잘쳤다고는 못하겠지만 예상한 것보다는 괜찮았음...재수강은 안하겠지...? 양 옆 동기중 한명은 34.5점이고 다른 한명은 9점이라 대체 평균이 어느정도인지는 감이 안 잡힘🤔
오늘은 초콜릿 먹고싶어서 초코바 샀는데 조금 후회하는 중 밥 먹구싶당 디게 애매하게 배고프네 흑흑
결국 삼김도 사먹엇당 근데 몇시간 지났다고 또 배고픔 인간은 정녕 밥을 먹지 않고는 살아남지 못하는건가...??? 멘토링은 담주로 미뤄져서 다행히 집가서 밥 먹을 수 있음^__^
보고서 쓰는데 진짜..글 못쓰는거 티남 우째ㅋㅋㄱㄱ큐ㅠㅜㅠㅠ교수님 뒷목 잡고 쓰러지시지나 않으면 다행인게 아닐까...걱정되기 시작하고

보고서..몰라...쓰다 방치해두고 올만에 낙서나 그려봣어용 연필선 넘 디릅당
우우 과제 넘 많아 교수님들 이제 1학년인 제게 A4 8장이 가당키나 하나요 국어 모의고사도 8장이었다구요 그거 푸는데 80분 걸리는 애한테 지금 8장짜리 보고서를 쓰라는게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뭐하는건지 모르겠음..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검사결과를 기다리며 코딩 온라인 수업을 띄워놓고 옆에 책을 펼친 채 보고서 쓰기, 그리고 이젠 스레딕 하기 하나도 제대로 되고있는게 없음..시간 체크만 하면 되는 검사결과 확인조차..시간을 아까 못 확인해서 지금부터 10분 뒤에 봐야함 멀티태스킹의 폐해
와앙 노트북으로 들어와 봤는데 문법 틀릴 때마다 빨간 줄 생기는 거 넘 거슬려서..앞으로도 그냥 폰으로 들어와야겠다싶음~ 내 보고서도 오타 투성이겟지...

친구들이랑 모교 들렀다가 이제 봉사하러 가는 중..! 모교 쪽에서 학교 바로 넘어가는 버스 있어서 탈랫더만 32분 실화냐고ㅠㅠㅠㅠ기다렸다가는 지각할 삘이라 중간에 갈아타는 걸루 탔당 제시간 도착해야하는디 흑흑
>>711 허걱?? 뻐꾸기가 더 귀여워~!!🥺❣️ㅋㅋㄱㅋ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오늘은 코팅하고 자르고 붙이기 열심히 햇당 이제 코팅기 쓸 수 있음!! 근로 하시는 선배랑 쪼굼 친해진 것 같아서 기뻐용~오늘 간식은 수수 부꾸미랑 흰우유~~ 그리고 늘 낮잠 시간에 안 자는 칭구가 있는데 오늘두 역시나 쉽게 잠들지 않았다...잘 재우는 법을 배워가야만...
Måneskin-SUPERMODEL 들으면서 PPT 만들기~~ 잠오지만 노래가 신나니까 버텨보겠어요 자기 전에 제출하는게 목표..!
우 자야것다 뇌가 안 굴러감 이상태로 만들어봤자 어차피 내일 엎어야할 듯
발등에 불 떨어져서 관련 책 두권 펼쳐다 보면서 논문까지 띄워놓고 ppt 만들구 잇당..ㅋㅋㄱㄱㄱㅋ그래두..얼레벌레 제 시간엔 제출할 듯...
피어싱 볼을 계속 잃어버려서 냅다 12개를 샀는데 오늘 도착했당 겨우 귓볼 한짝씩 뚫었는데 12개씩이나 필요한가...싶어서 세컨 귓볼 뚫고 싶어짐 그리고 볼 피어싱 사면서 링도 하나 사봤는데 이건 부속품 잃어버릴 일은 없을 듯..! 링 몇개 더 살걸 약간 후회중~ 만약 세컨 귓볼 뚫음 짧은 체인 걸구싶당
며칠을 제대로 못자서 넘 피곤한데 이따 7시에 멘토링이 있어서 못 자구있당..흑흑 빨리 끝났으면... 1시간이라두 잘까...일어날 수 있을까.....
와앙 담주에 학과 친목도모회있대 어디서 하는거지 대체..? 1~3학년 다 해봤자 6n명인데..뭐 먹으러가낭
움냼 오늘은 과 친구들이랑 야외 벤치에서 돼지국밥 배달시켜먹엇당 냠냠굿 근데 롱스커트 사고 돼지국밥까지 사먹는 바람에 거지 됐당 다음 용돈 받기까지 2주 넘게 남았는데..ㅋㅋㄱ큐ㅠㅠㅠㅠㅠㅠ방학 때 꼬옥 알바 뛰어야지..
ㅋㅋㄱㅋ큐ㅠㅠㅠ교내 순환버스서 맨 뒷자리 단차 생각못하고 일어났다가 버스 천장에 머리 박음ㅠㅠㅠㅠ 머리..는 괜찮은데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다 쳐다봄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쪽팔려
히히 편지 답장 썼음 글구 한명 더 편지 주고받기로 했당..! 뒤늦게 쪽지가 와서 놀랐는데 몇주 고민하다가 꼭 해보고 싶어서 연락했다더라구 그래서 이 친구랑두 하기로~ 편지 하나 더 써서 요것두 월욜에 숨기구와야징
편지 내일 마저 써야지~ 그리고 오늘자 핀란드어! sininen-blue valkoinen-white musta-black pupu-bunny kissa-cat koira-dog poni-poni undulaatti-parakeet söpö-cute se-it millainen-what(kind of/type of) minulla on-I have sinulla on-you have kiltti-good, kind tuhma-bad, naughty pieni-small
존나 어이없음ㅠㅠㅠㅜ어제 저녁에 달팽이 밥으로 수박 넣어줬는데 이놈의 달팽이가 물그릇 엎어가지고 수박이 물에 푹 젖어서는 밤동안 상해버림 좀 늦잠자고 일어나서 달팽구 잘 있나~ 집 열었다가 끔찍한 냄새에 흐악 뭐야 시발 하고 기어댕기는 달팽구 옮겨놓고 집 박박 씻음....이게 뭐하는 짓이람...물그릇을 왜 엎냐고..달팽구..편식쟁이라 상한걸 먹진 않았을 것 같긴 한데...이눔시끼가 썩은 수박물을 묻히고 댕겨서 지금 달팽구한테서도 냄새남...얠 씻길 수도 없고...미챠버림🤦♀️ 가끔 알아서 물그릇에서 목욕하던데 이번에도 그래줘라...
너무 바빠서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네 당장 급한 과제들은 다 해치웠는데 여유로워지니까 이건 이것대로 별로임 괜히 우울해져용~ 사람이 왤케 극단적인지 몰라 누워있다가 괜히 울다가 엎드려도 보고 결국은 창문 열고 이불 목까지 올려 덮었다 이불 목까지 덮으면 왠지 편안해져용 꼭 목 옆까지 꽁꽁 둘러야함..! 인간 부리또🌯 ㅋㅋㅋㄱㅋㄱㄱㄱㅋㄱ아 오늘 저녁에 치킨 먹으면서 맥주를 두캔 마셨는데 쪼굼 취햇나 말이 횡설수설한 것 같음~~ 아니 근데 분명 제정신이라구용 흑흑 찡찡대니까 사람이 말도 어리버리하게 나옴
어린이집 봉사 때문에 일욜마다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하는데 재채기 장난 아니게 함ㅋㅋㅋㄱㄱ큐ㅠㅠㅜ거의 열번은 기본으로 하는 듯..원래 이런거냐구용 흑흑
시발 싸울거면 나가서 머리채 잡던지 집에서 지랄하지 말라고
몰라 난 이번 방학에 돈이나 벌어야지..좆같은 집구석
아 몰라 짱나 동생 성적표 나왔는데 가르쳐준 독서랑 정법은 오르고 나머지는 떨어짐ㅋㄱㅋㄱ큐ㅠㅜㅜㅠ우짜면 좋니 얘를..내 코가 석자인데 이게 다 뭐하는 짓인가 싶고...열불나 죽것음 맘에 드는게 하나두 없어 그런고로 남은 오늘은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겠숩니다 어린이라는 세계 좀 읽다가 핀란드어나 해야지 아자잣
편지 챙겼구 앞치마, 덧신두 챙김~아자잣 낼두 열심히 살겠숩니당 10시 출발해서 도서관에 편지 숨기고 간단히 점심 먹으면 얼추 봉사 시간도 맞을 듯! 한 친구는 벌써 두번째 쓰는 편지고 다른 친구는 이번이 첫 편지인데 넘 기대됨 학과도 이름도 얼굴도 아무것두 모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것 같아~전에 답장 받구 쪼굼 놀랐었거든용 글씨를 너무 또박또박 예쁘게 써서는 2장을 빼곡 채운거 있지ㅠㅠㅠㅠ얘두랑 나는 이 편지가 우리 대학교 1학년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아 글구 오늘자 핀란드어! 점점 헷갈리기 시작해서 정신 똑띠 차리고 외워야함..!! yksi-1 vihreä-green käärme-snake hänellä on-he/she has väärin-wrong kiltti-well behaved tosi-really 원래 하던 러시아어는..접었어요 도저히 의욕이 안생겨 전쟁도 전쟁이지만 나는 그 나라에 더는 희망을 못 걸겠어 하나 확실한건 정부가 바뀌지 않는 한 내가 다시 러시아어를 잡을 일은 없을 것..진짜 뉴스 하나를 읽을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더라고 몇주 전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난감 같은 폭탄이 만들어져 곳곳에 있다는 걸 들었음 정녕 저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싶고..너무 실망해서 그날 공책도 버리고 다 놓음 놓은지 몇주 됐는데 여기는 이제야 적네 후련해용 처음 배우기 시작했던건 친구랑 대화하기 위해서였는데..아쉽긴 해
엥 뭔 저런 사람이 다 있다냐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에다가 멈췄다고 경적을 울림
오늘은 체육선생님이 아프셔서 안오셨다 그래서 친구들이 아주 에너지가 만땅이었음ㅠㅠㅠㅜ저번주 안 자던 친구는 잘 잤는데 새로운 친구가 안 자기 시작함ㅋㅋ큐ㅠㅠㅠㅜ날이 더워서 그런가 잘 못자더라구용 흑흑 공룡 밥먹이기 놀이도 열심히 함..공룡 밥먹이기가 뭐냐면 공룡 인형 들고 애기가 숟가락 입에 물려주면 왕왕왕 먹는 척 해주기..🦖 오늘 간식은 시리얼..! 앵무새 그려진 알록달록한 도넛모양 시리얼이었는데 맛있었당 애들두 여태까지 중에 제일 잘 먹음
활동 보고서 때문에 봉사 사진을 찍는데..ㅋㅋㄱㄱㅋㄱㄱ친구가 보내준 사진이 너무 웃김...바닥은 난장판이고 나는 양손으로 장난감을 쥐고있으며..아이들은 서로 다른 놀이를 하는...ㅠ
미친거 아녀 내일 특강 있어서 7연강 있음 7시간..밥도 못 먹고...근데 왕복 3시간 통학...집 보내줘.....
깔꼼 뽀송~근데 이젠 눈화장을 곁들인~ 오늘은 새로 산 롱스커트 입어야지~~
7연강이라고 교수님들이 전공 수업 빼주셔서 선배들이랑 교수님이랑 다같이 점심 먹었당 소수과의 장점...! 오리고기 냠냠굿 근데 맥주를 세잔 마심ㅋㄱㅋㄱㄱ큐ㅠㅠㅜ2시에 교양 잇는데....
다음부턴 술 마시고 수업 듣지는 말아야지...졸려가지고 헤드뱅잉하면서 수업 들음..ㅋㅋㄱㄱㄱㅋㅋ 그리고 같은 테이블 앉았던 언니가 남친있냐 묻더니 곧 생길거야!!! 종강총회 오면 소개시켜줄게!!!하셔서 다 웃음 무슨 애 남친을 점지해주고있냐고ㅋㄱㅋㄱㅋ 다들 넘넘 귀야우심 종강총회 기말 일주일 전인데 가야할라나🤔 남친은 필요없구 재밌을 것 같음

솔직히 나는 이 책이 말하는 바에 다 동의하지 못하겠어서 그만 읽을까 고민했는데.. 간간히 나오는 사진들이 이 책을 계속 읽게 함 콘라드 로렌츠의 오리 실험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지만..그냥 사진이 웃김
커피 사올걸 졸리당
500미리 커피 마셨구 살 것 같당 친구가 그냥 커피 수혈한거 아니넀음

잉잉 과제하기 싫어~~
>>742 허걱 선 정리도 안된 그냥 낙서인데 그렇게 칭찬을...!ㅋㅋㄱ큐ㅠㅠㅜ고마워 뻐꾸기 쫀 꿈꾸고 있길 바라~🐸🌙
와앙 오랜만에 일찍 집간당 히히 다음주도 온라인으로 해주셨음 좋겟당....
막걸리 마셨당 근데 취향은 아닌듯~ 체질상 술이 안 맞는지 얼굴 토마토 됨ㅋㅋ큐ㅠㅠㅠㅠㅠ그래두 제정신이니 괜찮지 않을까..? 과음만 안 하는걸루~~
겨우 수업 두시간 들으러 왕복 세시간을 가야한다니 진짜 가기 귀찬타 그래도..시험 조질 예정이니까 출석이라도 제대로 받아야하겟죠....버스에서 듀오링고하고 책도 읽어야것당
>>747 헐 찾아보고왔는데 그거 맞아!!! 시리얼을 잘 안 먹어서 이름을 몰랐는데 후르트링이었구나!!! ㅋㄱㄱㅋㄱㅋ알려줘서 고마워🐸❣️
으악 방바닥에서 선잠 들었는데 그대로 가위 눌렷다 가위 최장시간 기록 갱신한듯...기분상 1시간은 꼬박 가위 풀려고 내적난리부르스 췄음 흑흑 그 덕에 목부터 어깨까지 근육통 장난 아니당ㅠㅠㅠㅠㅠㅠ 여차저차 가위 풀고 침대 기어올라왔는데 이대로 자면 가위 또 눌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직 못 자는 중~ 가위 눌려도 딱히 눈에 뵈는건 없는데 가끔 헛소리를 들어서 무서움ㅠㅠㅠ아까는 오밤중에 웬 맑은 새소리가 들리지 뭐예요 진짜 뇌가 멍청하니까 몸이 고생하는 것도 아니고.....
우...결국 진짜 새소리가 들릴 때까지 못 잤당
피곤혀 그치만 읽고있는 책이 재밌어서 행복해~ 핀란드의 마음이라는 책인데 핀란드 외교관이 적은 책임 이런 여유로운 책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이제 잘 수 있을 것 같당 오늘의 자장가는 Bruno Major-To Let A Good Thing Die 들어야지~~ Nothing도 좋은데 오늘은 다른 노래를 듣구싶어
Another one bites the dust 들으면서 드러누워있기~~은은하게 배고픈데 너무 늦어서 물이나 마시구옴 오늘은 12시 되면 자야지! 낼은 11시에 출발해서 북유럽 신화랑 다른 책 세권 반납해야겠당 그리구 봉사 끝나구 다시 들러서 책 빌려야지 히히 낼은 점심 뭐먹지 걍 아침을 좀 늦게 먹구 어린이집서 주는 간식 먹구 때워도 될 것 같기두 하구~
>>754 히히 고마부 안그래두 최근들어 가장 나태하구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어ㅋㅋㅋㅋㅋ 뻐꾸기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바라 굿밤굿밤🐸💕
우우 봉사 가는 중~짱 귀찬타 그치만 가야겟지...죠는 맨날 집 가고싶댔지만 중고등학교 6년 개근한 사람인걸용 아자잣 열심히 해보겠어요~~ 근데 이 봉사 여름방학에도 하나...?? 그럼 월욜은 알바 못할텐디
오늘은 친구 한명이 자기 싫다고 뛰어다녀서ㅠㅠ7명이나 깨있었당 흑흑 낮잠 재우기 역대급으로 힘들었음ㅠ 다들 늦게 잠드니 일어나기두 힘들어하구ㅋㅋ큐ㅠㅠㅠ오늘 간식은 핫도그가 나왔는데 이래저래 바빠서 결국 못 먹었당 맛있어 보였는데...!! 그래서 모구모구 샀음~히히..근데 바로 버스타서 아직 못 마시는 중ㅠㅠㅠ배고파 오늘 왤케 힘드러~~
ㅠㅠㅠㅠㅠ오늘두 특강 있어서 7연강..강의실을 계속 옮겨댕기고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7연강은 너무한거 아니냐구용 흑흑 과자 사서 먹으면서 댕겨야지..아자아자...근데 3학년 선배는 특강 없이도 8연강있댔음 어쩌면 선배는 좀비가 아닐까?

도서관에서 완전 귀여운 책 빌렸당~ 이지유 작가님의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라는 책인데 그림이 완전 깜찍하구 동물 설명두 재밋음~~ 그리고 티라노사우르스는 앞다리가 짧아서 머리를 못 긁는다...!
그냥 내가 뭔가 잘못 살고있는건가 싶구 그래~ 친구들이 이번 여름방학에 여행을 가자더라고 경비 얼추 계산해보니 모아둔 돈을 탈탈 털면 못 가진 않거든 근데 늘 여행가고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놓고서는 막상 그 돈을 쓰기가 막막해 며칠 놀고오는데에 내가 한 학기동안 사고싶은 책 안 사고 점심 굶으며 모은 돈을 한번에 쓴다는게 나로서는 너무 두려운 일인 것만 같아 나만 이런걸까? 한편으로는 아끼는 사람들이랑 그렇게 가고싶었던 여행 한번을 못가나 싶기도 하구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계획없이 사나 싶기두 하구...여차하면 등록금에 보태려고 모은 돈이라 이렇게 쓰는 것 자체가 모은 의미에 안 맞지만~ 내가 불안한건 당면한 목표 앞에 여가를 즐길 여유를 앞으로는 가질 수 있냐는 문제지 괜히 이번 여행을 놓치면 앞으로도 여유없이 내달리기만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야 계속해서 돈을 모으고 써야할 상황은 이어질텐데 내가 내 여가를 즐길만큼의 돈을 모을 수 있을까? 집도 차도 내가 다 사야할텐데 막막해~~
막걸리 취향 아니래놓구 또 마셨당 마땅히 부어먹을 그릇..? 잔?이 없어서 머그잔에 마심 동생이 동네 할아버지냐고 놀렷다ㅠㅠㅠㅠ여전히 새빨간 토마토가 되어부릿고..은은하게 졸림~
씻고~동네 미용실가서 머리 조금 자르구 숱 와방 쳤당 글구 투표도 하구 옴~ 투표 용지 두번에 걸쳐서 6장이나 찍었는데...뭐가 이리 많담 다른구도 다 6장씩인가🤔 머리는 숱을 치는 바람에 무슨 레이어드 컷도 아니고 층이 나뉨ㅋㅋㄱㅋㅋ..보통 묶고 댕기니까 상관없겠지 모~

머리 이꼴남 우째 미용실서 뿌려준 스프레이 냄새 너무 심해서 머리 감았었는데 말리니까 더 심함...!ㅋㄱㅋㄱㄱㅋ큐ㅠㅠ다음엔 다른 미용실 가기로....
한시간 공강나서 점심 먹어야하는디 먹고싶은게 없어서 도서관 와있당 근데 배는 또 고프고~~ 가방에 과자있는데 도서관에서 먹을 수는 없음ㅠㅠㅜㅠ밖에 나가자니 벌레가 너무많고...우우 학회실엔 선배들이 넘 많아~~
결국 수업 들으러 가는길에 과자 봉지 뜯어서 하나 줏어먹었는데 도저히 더 못먹겠어서 암것두 안 먹었당 클립으로 찝어서 그대로 가방 안에 있음..동생 먹는다하면 줘야지 배는 고픈데 뭘 먹고싶은지 몰겠어 이런걸 거짓 배고픔이라 하나..??? 아니 근데 배가 안 고프면 이상할 상황이잖아용 이게 모냐구~~
파래전병 맛있당~ 밥두 안 먹고 이거 줏어먹구 있음 내일은 밥 먹지 모 오늘까지 비교과 프로그램 사후조사 해야하는데 학교 홈페이지 점검중이라네 대체 언제 끝나는거야 오늘 꼭 하라며!! 몰라..안되면 학회실 찾아가야지...이럴줄 알았으면 집 와서 바로 신청할걸 뻗어서 그대로 잤더만🤦♀️
뜨개구리 탐난다 근데 나는 뜨개질이라고는 떠듬떠듬 겉뜨긴가 안뜨긴가 그거 하나밖에 못함 이번 방학때 뜨개질도 한번 도전해봐야것당
대체 사람들이 요구하는 유치원교사의 도덕적 잣대란 무엇일까 애초에 사람들은 도덕과 관련없는 것까지 요구하고 있지 않나 교수님이 전에 유치원 교사는 일종의 서비스직과 다름없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더 절실히 느끼고있음 유치원 교육실습 나갔다온 선배가 담당 반 선생님과 원장님께 늘 또박또박 몸가짐을 바르게 항상 웃으라는 조언을 그렇게 많이 들었다더라고 일상에 유치원에서 지내듯 하라고 하셨다는데 그럼 대체 사람이 우선인건지 직업이 우선인건지 우리가 성직자도 아니고 짧은 옷도 입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무슨 그런 논리가 다 있나 어떤 직업이든 사생활을 나누는 분명한 선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잘 잤는데도 피곤해~ 그래도 3시~5시 수업 들으면 집간당 7시 멘토링하고 교육학 복습하고 자야지!! 슬슬 종강하면 뛸 알바도 찾아보구
교육학...진짜 듣기 싫다 다음 학기는 심리학 들어야하는데.....심리학은 좀 재밌을까...???? 20페이지짜리 보고서도 써야함 우우 종강 주세요 교수님
오늘은 보고서 초안 쓰고..개론 공부해야지~인문학이랑 문학도 정리해두고!! 종강까지 2주 조금 넘게 남았당 아자잣!!!

역시..시험 2주 채 안 남은 대학생이 시험공부를 안하면 곤란한가요? 우우 그치만 공부하기 넘 시른걸용 그래서 낙서햇는디..찍으니까 왤케 밝게 나오는거지🤔
>>773 헉 고마워ㅋㅋㄱ큐ㅠㅠㅠ!! 샤프랑 피에스타 색연필을 썼어~ 만약 그림 그리는 뻐꾹쓰라면 돈 조금 더 보태서 좋은 색연필을 사는걸 추천해..! 나는 색을 많이 얹는 편도 아니구 돈이 없어서리 그냥저냥 쓰고있지만 확실히 비싼 색연필이 발색이 잘 나오거든!!
이..무슨 기면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대로 잠드는게 정상인가...나 잠시 쉰다고 누운게 저녁도 못 먹고 그대로 여태 자버림..배고파 기억도 거의 없고 미챠버림
>>776 ㅋㅋㅋ큐ㅠㅠㅠㅠㅜ딱히 무리한 것두 없는 것 같은데 이러네ㅠㅠ체력이 바닥이긴 한가봐🥲 이번 방학에는 운동을...! 그나저나 새벽인데 뻐꾸기는 또 왜 깨있어!!! 뻐꾹쓰두 넘 무리하지 말구 건강해야해~!!!🐸❣️❣️
집 근처에 국수집 알바가 나왔는데 토일 5시간씩 주 10시간 일하거든요 근데 무려 시급이 만천원...! 돈 많이 주는만큼 힘들겟지... 과연 내가 종강 할 때까지 자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종강하면 연락드려봐야지 아자잣!!!

어제보다 은은하게 달라짐~시험공부 넘 하기 싫으면 그림이라도 재밌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게으르니 이것두 귀찮네 우우
요즘은 새벽이 되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특히 중3때 기억이 떠오르곤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사는 곳이 중3 1년 간 살았던 아파트 다른 동이거든요 집 구조도 똑같구 가구 배치도 거의 안 바뀜 딱 1년 살았는데 중3에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던 시기랑 맞아떨어져서 여러모로 기억나는게 많네용 그래서 실은 여기 이사가 정해지고부터 몇달을 위염에 시달렸었어 지금도 이전에 살때 주로 다녔던 길목으로는 거의 안 다니기두 하고~ 16살 당시 기억이 너무 생생해 이사를 1월 말에 갔는데 그 몇 주 전에 책상 더럽혀놨다고 맞았었거든요 회초리 막는다는게 손가락에 맞았었는데 그 중 약지 중간 마디가 팅팅 부어서 이사 할 때까지도 손가락을 못 움직였던 기억이 나 찬 바람을 맞으면 너무 아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실금이 갔던게 아닌가 싶지만 모 말짱히 나았으니 된거겠죵~ 뭐 여러 일이 있었는데 집에서의 기억보다는 집에 들어가기까지의 길이 더 기억남 산에 있는 아파트라 동 간 경사가 있어서 굳이 사는 동 위까지 올라갈 일이 없는 곳인데 나는 늘 산에 올라가곤 했어 길이 아닌 곳으로도 가보고 옆 아파트로도 넘어가보구 그때 날 완벽히 이해해줄 사람은 없겠구나를 깨달았었는데 이게 막 비관적인 의미보다는 타인이 내 단편을 보고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겠구나였어 그 후부터는 좀 차분해졌던 것 같음 아 그리구 중3때 잊지 못할 사건..! 애인이 있었다..!!! 넘 비장하게 말햇나용?? 중학교 들어와서 사귀게 된 친구였는데 볼링장에서 고백받았던 기억~ 정작 그날 이후론 볼링장을 둘이서 간 적은 없네용 머쓱 말이 좋아 애인이지 짱친의 진화버전에 가깝게 지냈었음 속얘기도 많이 터놓았었구 서로 위로도 해주고~ 그 친구 덕에 말짱히 졸업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서로에게 정신적 지주나 진배없었거든요 만약 그 친구가 근처 고등학교에 진학했더라면 나도 따라 지원했을지도..! 근데 그 친구는 중학교 기준 버스 40분 거리에 살았어서 옆 구에 있는 고등학교에 1지망을 넣었구 나도 중3 말에 이사가면서 다른 구에 1지망 넣었음 완전 동떨어진 곳에 넣어서 졸업하면서 반지 나눠가지고 빠빠이 했었네용ㅋㅋㄱㄱㅋㄱ 새해나 생일이면 가끔 연락 주고받는데 여전히 좋은 친구라 오래 연이 안 끊겼으면 좋겠어~~
글고보니 나..중3에 와장창 난 정신머리로 또래상담사 활동도 함...! 2~3학년 총 2년간 했었는데 중2 당시엔 원래 이공계 진학하려했어서 관심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상담쪽 지망이라 같이 면접봤던 기억~ 정작 이 친구는 면접에서 떨었는지 떨어져버리고 저는 부담없이 말했는건지 냅다 붙어서...혼자 활동했었음 뱃지도 있지롱 고등학생 때도 하려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다른 동아리를 하면서 도서부도 아닌데 도서부원이 되어버려서 바빠지는 바람에 못했답니당 아쉬워~ 대학생 또래상담도 있던데 이젠 딱히 미련은 없네용 그 친구는 결국 상담 관련 과로 진학했다더라구 나두 중3 말부터 잡았던 유아교육 진학했으니 잘 된거 아니겠어요~~
>>782 페스트 재밌지!! 이방인이나 시지프 신화도 흥미로우니까 기회되면 꼭 한번 읽어봐~! 카뮈 좋아하는 사람 근처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만나니 기쁘당ㅋㅋㄱㅋㄱ쫀 하루가 되길 바라🐸💕
10포인트로 A4 20페이지 보고서는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내일 종강 총회라는데..시험 일주일 남기고 굳이..ㅋㅋ큐ㅠㅠㅠㅠㅠ집보내주시면 안될까용...눈물질질

보고서 쓰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시집 집어들고 읽었당 학교서 빌려읽고 시 하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냅다 시집을 샀던 사람인데 역시나 다시 읽어두 좋음~ 심보선 작가님의 [눈앞에 없는 사람]에 수록된 나를 다스리는 자는 나를 아끼는 자가 아니라 고독하게 하는 자, 먼곳을 바라보듯 나를 바라보는 자
두부도넛 먹구싶어 찡찡찡

>>788 앗 다이소에서 샀던 필름 인덱스야ㅋㅋㅋㅋ
보고서 너무 많이 써서 기분 개구렸는데 편지 주고받는 친구가 내일 편지 숨기러 간댔당 두근두근 내일 보고서 마저 쓰고 이젠 자러가야지😚 낼은 11시 수업이니까 9시 출발하고 도착하는대로 도서관에 책 4권 반납할 것! 4권..다 들고갈 수나 있을라나 아 미쳤나벼 5권임..ㅋㅋㄱ큐ㅜㅠㅠㅠ
아침부터 Land of Lola 들으니깐 신난당~ 룰루
학교가 날 굶겨 죽이려는게 분명함 11시부터 5시 수업을 만들면 통학생은 9시부터 7시까지 굶는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아침에 사들고 온 커피나 아껴마시고잇음....
배 고프다고 막 난리치다가 정작 마치기 1시간 전부터는 아무 느낌이 안들었음ㅋㅋㄱㅋ큐ㅠㅠㅠ친구들이랑 이제 배도 현실에 순응하기 시작했다고 그럼..ㅋㅋ 그래..어차피 못먹는거 아싸리 배라도 덜 고픈게 낫다......
맞당 편지 찾아서 들구왔당~ 답장은 개강하구 쓰기로 했지롱 히히 완전 귀얌둥 친구인 것 같아 맛있는 연어덮밥이랑 규카츠 집을 소개 시켜줬는데 한번 가봐야징 신난당

책 샀당 데스노트 완전 수록판이 계속 눈에 밟히는데..이걸 사기엔 내가 너무 빈털털이라...방학 때 알바 뛰어서 돈 벌고 그때도 사고싶음 사야지..아자아자~
오늘 과제 끝낼 수 있었음 좋겠당 흑흑 아니 그냥 어서 종강이나 했으면...집 언제 도착한담
수업 활동하다가 동기 오빠가 내 러시아어 자판을 보고 러시아어 할줄 아냐고 물었다 전쟁나고부터는 환멸나서 접었댔더니 아쉬워하는 눈치던데 3월부터 같이 수업들었지만 이렇게 말 많은 모습은 또 처음..ㅋㅋㅋㄱㅋㄱㅋ 러시아어 대신 핀란드어 시작햇어용~했더니 뭔 이런애가 다 있냐는 표정으로 쳐다봄ㅠ
그래도 요즘들어서는 학과친구들이랑 부쩍 친해진 것 같아서 기뻐용 히히 하루종일 부대끼며 지내던 중고등학생 때랑은 비할 바가 못 되겠지만 저는 어쩔 수 없는 내향인인지 이게 더 편해요 적당히 예의도 차리고 내 선 넘어오는 일도 없구~ 굿굿 조앗어 첫 학기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아자잣~!!
학교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좀 돌아가면 집으로 바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다만 배차간격이 좀 있는 편이라 운 나쁘면 2n분을 기다려야해서 가끔 여유로울 때나 타는 편~ 이번주부터 보강이 시작돼서 시간표가 여유롭다못해 오늘은 통학시간>강의 듣는 시간이 되어부림ㅋㅋㄱ큐ㅠㅠㅠㅠ그래서 올만에 이 버스를 탔당!! 타는 사람이 별로없어 거의 앉아서 가는 것도 좋지만 플라타너스가 가로수로 심긴 길을 따라 달리는게 젤 좋은 것 같아~~ 저 플라타너스 짱 좋아하거든요 요즘은 가로수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기도 하구~ 아 글구 오늘은 기형도 작가님의 라는 시를 다시 읽어봤다! 중학생 때 이후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읽으니 감회가 남다르네 좋당 실은 나는 봄을 그닥 반기지 않는 사람이었거든용 푸른 새 잎이야 좋지만 비염에 만성 두통까지 몇 주 시달리고나면 달가워할 수만도 없다구요~ 암튼 이게 요지가 아니라 이런 나도 봄을 내심 기다리게 하는게 봄을 주제로 하는 노래나 시라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내가 거의 유일하게 이 계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니까용 히히 따지고보면 이젠 뭐 봄이라기엔 볕이 내리쬐지만 그래두 봄 예찬하는 노래 들으면서 나무 가득한 창밖을 보면 얼마나 좋은데요~ 근데 친구한테 이런 말 하면 애늙은이 소리 들음 웬 70은 족히 산 사람이나 할법한 말을 하냐구ㅋㄱㅋㄱㄱ

미챠버려 아이스컵에 부어마시는 거엿어 어쩐지 알바 분이 내 얼굴을 한번 보시더라니 밍숭생숭한 맛이잖아용ㅋㅋ큐ㅠㅠㅠㅠ 말씀을 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무 뭐임 뒷베란다 창 열여놓고 보고서 쓰고있는데 웬 여자가 알겠다~~이럼 그것도 무슨 하드락하듯이 목소리 갈면서..! 아랫집은 노부부 사시고 윗집은 큰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인 집인데...누가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한단 말인가....🤨
친구랑 통화 중인데 진짜 넘 웃기다 어쩌다 이상형 얘기 나왔는데 얘가 저보고 뭐라한지 아세요? "털 달린 네발짐승이야말로 네 운명의 사랑이지"이럼ㅋㅋㅋㄱ큐ㅠㅠㅠ아니 맞는데 왤케 웃기지 그리고 하는 말이 자기 친구 중에 나 소개시켜 달라던 애가 있었는데 내가 친구랑 같이 그 친구 집에 놀러가서는 걔네 고양이랑만 열심히 놀았다고..ㅋㅋㄱㅋㄱㄱㅋ그랫구나...진즉 좀 말해주지 난 다른 학교인 그 친구가 일면식도 없는 나를 왜 집에 초대하는거지???했다고ㅠㅠㅠ그래두 친구랑 학교 마치고 걔 집에 몇번 놀러가거나 같이 뭐 많이 먹으러다니며 나름 친하게 지냈으니 된거 아닐까요..?? 지금은 연락 끊겼는데 당시에도 딱히 자기 감정 앞세워 부담주는거 없이 좋은 애였던 기억~ 소개시켜달라는게 보통 사귀게 도와달라는 말이었겠지만 그 애도 친구한테 그냥 그만 도와줘도 된다구 했었대 그 이후로도 나랑 친하게 지내준거 보면 걍 친구로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어~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해 나는 친구면 모를까 애인으로는 별로 좋은 상대는 아닐걸 연락 텀도 긴편이구 애초에 딱히..걔가 대놓고 부담줬으면 난 걔 더는 안 봤을 듯 좋은 관계로 남으려면 적당한 선이 필요한 법이라구

얏홍 듀오링고 100일 채웠당~
뭔..애들이 왜이리 책임감이 없어.....고등학교 때보다 더함 너만 시험기간이냐?? 나도 당장 다음주가 시험이거든?????
아 몰라 짱나지만 별수있나요 내 할거나 열심히 해야지 요즘은 강홍석님의 land of lola를 노동요로 듣고있어용 영어버전도 좋아하는데 홍롤라가 더 신나서 노동요로 좋음~ 나는 자유 나는 욕망 난 모순적인 그대 환상~~
움냼 프레첼 마싯당 보고서는 내일 오전 중으로 끝낼 수 있을 듯~ 그래두 아마 다른 팀원들 글 첨삭해줘야겠지만....맞춤법 정도는 검사 돌려서..아니 그냥 오탈자라도.....20페이지 다 읽는 것도 일이라고ㅠ
헐 뭐야??? 나는 늘 스크랩에서 내 일기장 찾아가는데 오늘 오랜만에 페이지를 뒤져보고싶더라니 조회수 보고 내 일기 아닌줄 알앗어 띠용 습관처럼 제 일기를 보시는 분이 계신건가요...???? 괜히 머쓱 나는 내 일기장이 나만의 큩 뽀쨕 애기 다이어리인줄 알았어 이상한 소리 잔뜩 했는데.....뭐 앞으로도 소신껏 이상한 소리 해보겠숩니다......
끝내주는 커스터드 푸딩이 먹고싶당 🍮 예전에 살던 동네에 커스터드 푸딩이 맛있는 카페가 있었는데 그리워~ 흑흑 얼마나 맛있나면 내 편지 친구한테도 냅다 추천해줌 그리고 편지 친구는 규카츠 맛집을 알려줬당 시험 끝나면 여기 밥이나 한번 먹으러가려구용 히히 방학 끝나구 다시 편지 쓰기로 했는데 정말 귀얌둥 친구들이야😚 솔직히 일상적으로 편지를 주고받을 일은 잘 없잖아요 편지 쓰기로 한건 정말 잘 한 것 같아 한 톨의 후회도 없음~ 즐거워 히히 적어주고픈 글들이 많아 과연 언제까지 쓰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이어졌음 좋겠어~


영어 스피킹 시간 체크한다고 내 파트 녹음했는데 냅다 글자 변환 시켜주더니 친구 이름을 sweetheart로 바꿔버림 자기야 두번째 녹음에선 더 난리남..내 발음이 구진건지....아직 음성을 변환시킬 만큼의 기술력이 안되는건지...후자이길 바라겠습니당 흑흑
후...과제 어떻게 내 파트는 다 적었다..조원이 넷인데 4/5를 내가 함...오바 아니고 진짜로..내가 조장이라 다른 애들 도와준것까지 치면 진심으로 9할은 내가 한듯...시발...키보드를 많이 두드렸더니 손목이 너무 아파ㅋㅋ큐ㅠㅠㅠㅠㅠ스트레칭 좀 하고 자야것다...자고 일어나서는 영어 시험범위 정리, 대본 외우기/ 철학 답변 정리/ 교육학 찝어주신 부분 정리/ 문학 정리 다 끝내버려야지 아자잣....
애들 진짜..자기들은 다 집에서 등록금 대주니까 상관없다 이거냐고...나는 당장 방학에 알바 뛰어서 등록금 충당하게 생겼는데ㅋㅋ큐ㅠㅠㅠ진짜 전액까진 안 바라고 35%라도 장학금을 타야 욕 안들어먹는단 말이야...울고싶어 졸업까지 잘 할 수 있겠지??? 너무 소수과라 휴학내기도 애매한데 아이고

아 몰라 릴리가 영어공부하라니까 영어나 해야지~~
>>813 ㅋㅋㄱ큐ㅠㅠㅠㅠ다음학기에는 팀플 있는 수업 가능한 한 다 피하려구...마쟝 어떻게든 도움이 될거야...그래야만 해..!! 나 이번 보고서 4만자 적었거든..ㅋㅋㅋㄱㅋㄱㅋ응원해줘서 고마부 나도 늘 뻐꾸기 응원하고있을게🐸❣️ 하트뿅
엥 뭣이다냐 눈썹 위쪽이 아프다 했더만 혹이라도 난 것처럼 딴딴하게 부엇음ㅠㅠㅠㅜㅠㅜ설마 어제 과제 하기 싫다고 책상에 이마 좀 박았다구 이런거임ㅠㅠㅜㅠ???? 어이없어 진짜...얼린 눈 찜질팩 수건 돌돌 말아서 이마에 고정시켜놨다...이게 뭐하는 짓이람..
뮤지컬 넘버는 일부만 들으면 안돼 당장 '너밖에 안 보여 세상엔 우리 둘뿐~'이래도 나중엔 '반드시 끝장을 낸다~ 너의 숨통을~~!!!' 이런단 말이야~ 동생이 첫번째 가사 듣고 로맨틱 하다더니 두번째 가사 듣고는 적이었냐고 물음 이제야 알앗냐구ㅋㅋㅋㅋㄱㄱㄱㅋㄱㄱ선입견에 얽매여 중간 가사 다 빼먹고 지 맘대로 생각함
우 한글만큼은 아니지만 영타 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중...영어를 왤케 많이 써야해~
공교에 싸강이 하나있는데 우리 분반은 뭐..시험 언제 치는지 어떻게 치는지 암것두 안 알려줌...저희두 알려주세용 흑흑 모레부터 시험기간인디
오늘 교육학 끝내구~ 낼은 영어랑 철학해야지! 시험공부를 겨우 하루 하는 사람이 있다??? 정리해놔서 망정이지..2n장 보고서에 쫓겨가지고...흑흑 다음 학기는 과제를 좀 빨리 끝내야만...
교육학..내일 아침에 마저 하는 걸루~넘 피군타 7시 일어나서 2시간 공부하고 준비해서 학교가야지! 그럼 아마 학교서도 내일 시험치는 과목 2시간쯤 공부하고 보강 듣고 집 올 수 있을 듯~아자잣
타코야끼 먹고싶당 학밑에 타코야끼집 있던데 오늘 집가는 길에 들를까나 비 좀 잠잠하면 사가야지 아 근데 어디서 먹는디야 밖에 벤치도 다 젖었는디..냅다 건물 처마 아래 서서..타코야끼를...줏어먹을 순 없잖아요...? 먹을 곳이 없네...흑흑 슬퍼라
비..잘하면 집 갈 때 좀 덜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타코야끼가 넘 먹고싶어 흑흑
ㅠㅠㅠㅠㅠ타코야끼집이 문 닫앗어...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슬퍼..배고파 말랑 따끈한게 먹고싶어...

시험 난이도 너무 극단적~~철학이랑 영어는 오히려 고등학생 때가 더 어려웠는데 개론은 일단 처음 보는거라 그렇다 치고 교육학이 넘 어려움..! 아니 실은 철학도 어려워..오류론 배웠는데 전건부정 후건긍정~뭐가 이리 많은거야..!!! 비형식적 오류는 그냥 버림...당연함 우물에 독을 넣는 오류란 대체 무엇인가 너 죽고 나 죽자???(아님)
5시 일어나서 2시간 공부하고 준비해서 학교 갈 것~ 학교서 1시간 공부하고 철학시험 본 다음 2시간 반 동안 짚어주신거랑 speaking 대본 외우기~ 아자잣~ 오늘만 넘기면 이후 이틀은 한 과목씩이구 화욜에 개론이랑 인문학있으니 이건 주말에 보면 될 듯!!
철학시험 그럭저럭 본 것 같구 영어는 이제 시작...! ㅋㅋㄱㅋㄱㄱㅋ..진짜...벼락치기의 끝판왕이다 당일에 시작해버리기~ 아자잣~ 영어두 열심히 해보겟어요
오늘 점심은 동기친구랑 밥버거 먹었당~ 근데 등나무 아래 테이블서 먹었더니 미처 마르지 못하고 고여있던 빗물이 바람 불 때마다 흩날려서 speaking 대본으로 가리면서 먹음ㅋㅋㄱ큐ㅠㅠㅠ제출용으로 하나 더 뽑았어서 망정이지 증말...오늘은 비도 안 왔는데 무슨 물이 그리 떨어지는지..탈옥자가 급하게 끼니 때우듯이 먹음
미친거 아님ㅠㅠㅠㅠ??? 버스 기다린다고 서있었는데 갑자기 웬 통학용 노란 버스가 오더니 빵빵거리는거예요 그러더니 기사님이 냅다 운전석 창문 내리고 저보고 학생!! 어서 안타??? 이러심 아니 저 그 학원 원생 아닌데요ㅠㅠㅠㅠ어지간히도 초딩처럼 생겻나벼....
>>829 ㅋㅋㄱ큐ㅠㅠㅠㅜㅠㅠㅜ나..스무살인데...흑흑....
교육학 진짜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일단..교육 철학사 이해 없이 뇌에 욱여넣구있음ㅋㅋㄱㅋ..자기 전에 필기 필사 하고 내일 6시 일어나서 2시간 공부하고 학교 가야지! 9시~15시까지 6시간 공부하다가 시험 치러갈테다 벼락치기인데 이정도는 해줘야하지 않겟어요...아자아자~ 내일 점심은 뭐먹지~~벌써부터 걱정이야 정독실 건너편 편의점서 간단히 때울까나
뭔..진짜 엮이고 싶지 않은 애가 생김 냅다 나보고 시험 전날에 필기를 보여달라니 학점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알면서 수업도 제대로 안 들어와놓고 이제와서 하겟다고...답장도 안 하구있음 서로 필기한거 공유하면서 놓친 부분 보충하는거면 모르겠지만 이건 완전 도둑놈 심보잖아~~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르겟구 포스트아포칼립스밖에 안 떠올라용 망햇다..!
4시간 공부하고 더는 못 하겟어서 정독실 뛰쳐나옴 초코우유 하나 사서 마시면서 걷는 중~시험까지 2시간 남았는데 뭔지 하나도 모르겟구 걍 넘 졸리당 1시 반까지 걷다가 다시 정독실이든 열람실이든 들어가야것음~~내일 보는 과목은 ppt만 외우면 되니까 집가면 좀 쉬어야지!! 토일월은 개론이랑 인문학 공부해야함!
집 보내줘 너무 집 가고싶어 시험 시작하자마자 후다닥 적어내고 나가고싶어졌어 버스서 푹 잘거야 이틀동안 3시간씩도 채 못 잤더니 넘 피군해
오..진짜 반은 못 쓴 느낌인데~~학고 안 먹으려면 내일 과목 잘 쳐야할지도..ㅋㄱㅋ큐ㅠㅠㅠ아 몰라여 집 가면 일단 자고 생각할래 타코야끼 먹고싶어!!! 며칠째 노래부르고 있는지 몰겟네 흑흑 오늘두 타코야끼집 닫았던데 원래 사장님이 기분 좋은 날만 장사하시는걸까...? 한 학기가 끝나가도록 학밑 타코야끼를 한번도 못 먹었다니
타코야끼...내일 집 오는 길에 학밑이든 옆동네든 먹어야만...!! 나 요즘 입맛도 별로 없는데 왜이러나 생각해봤더니 호르몬의 흉계임 그럼 몸뚱이는 따르는 수밖에 없는거 아니겟어용~ 타코야끼 신난당 히히 현금 챙겨야지~~
우 지금 일어났다 실은 8시쯤에 한번 일어났는데 다시 잠들어부림 3시 시험이라 1시에만 출발해도 넉넉하니까 모~ 이 수업은 다 활동이었던지라 뭘 공부해야 할지 몰겠당
얼레벌레 시험치고 집 가는 중~10분만에 종이 한장 다 채웠는데 교수님이 20분은 채우고 나가라고 하셔서 맹하니 앉아있나 나옴ㅋㅋㄱ큐ㅠㅠㅠ근데 차피 내 생각 적는거라..20분 앉아있자고 왕복 3시간을 이동해야한다니..넘 비효율적인 것 같아~~
지금 지도 뒤져서 타코야끼집 파는 곳을 세곳이나 돌았는데 그 어느 곳에서도 팔고있지 않음....대체 어째서....솜사탕 씻은 라쿤마냥 허망하게 배회하는 중 진짜 대체 왜....

얏홍 옆옆 동네서 타코야끼 발견해서 샀다!!!! 이거 때문에 얼마나 걸은거야ㅋㅋ큐ㅠㅠㅠ그래도 신나~
모기 웽 거려서 잡고 드디어 잔다..벽에 붙어있는거 캔들 홀더로 잡아다가 가둬놨음 내일쯤 죽지 않을까...넘 피곤해 이게뭐야
왜..달팽구는 애호박을 잘라주면 위에 올라가서 안 먹고 굳이 아래에 기어들어가서 먹는거지.. ???? 울집 달팽구가 유별난건가???🤨🤨
이따가 애호박 빼면서 바닥재 깔아주려고했더만 무슨..달팽구가 드러누워잇음...어떻게 이리 게으를 수가
난 내가 인간관계에 구태여 목매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썩 그렇지만두 않은 듯 매년 이맘때면 늘 그리워지는 친구가 있어 새해나 생일에나 가끔 연락하는 친구인데 못 만난지 몇년 지났음에도 새해에는 꼭 장문의 글을 써주며 새해복을 빌어주는 친구야 근데 생일엔 연락이 없어서 가끔은 섭섭해~ 내 생일을 잊었으려나 솔직히 생일따위 안 챙겨줘도 상관없어 곧 그 친구 생일이라 올해는 한번 만나자 할까 고민 중 어쩌면 내가 기억하는 그 친구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몰라 그래도 새해편지 쓰는걸 보면 그리 달라졌을 것 같지두 않구 올초에 연락했을 땐 대학이랑 학과를 알려줬는데 내 다른 친구도 그 학교를 가서 어쩌면 걔네 어떻게든 얼굴 아는 사이일지도...! 사람 인연이란게 참 신기하죵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들 같아
우 공부하기 시러
>>847 ㅋㅋㅋㅋㄱㅋㅋ그래두..곧 종강이니까...! ㅋㅋㄱ큐ㅠㅠㅠㅠ뻐꾹쓰두 공부 홧팅이야ㅠㅠㅠ!!! 아자잣!!🐸❣️
뉴스 몇개 보고 숨이 턱 막힘 오히려 양육비 미지급 사례가 더 늘었다니 당장 우리 앞에 직면한 문제조차 나몰라라하는데 어떻게 이 사회가 애 낳고 살기 좋은 나라야 이미 태어난 애들조차 책임 못지는 사회가 어떻게 출산장려정책을 펼치니 뭐니 하냐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차라리 아동양육시설부터 지원을 해 이미 태어난 애들부터 챙기라구
머라고 푸딩 빙수...???? 미쳤어 나도 먹고싶어!!!!
오늘 너무 더워..축 늘어져있음 시험공부해야하는데~~전공 시험범위가 2nn페이지인데 이러고 있을 시간이 어딧냐구~ 내일 시험이라구 근데 이모가 날 덥다고 뭐라도 사먹으라고 갑자기 용돈 보내주심..!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편의점 알바 지원서 넣었다...! 완전 쌩초보라 안 뽑힐 가능성이 높지만..연락왔음 좋겠당 여기 떨어지면 어디 넣지 식당 홀서빙 넣어보고 정 안되면 생산보조 뛰지 모~
헐 습도 진짜 장난 아니다 발코니 온습도계가 8n%를 가리키고 있어 달팽구나 좋아할 습도잖아~~
우우 찐종강까지 5시간 정도 남았당 아자잣..!!!

필기 뭐냐구ㅋㄱㅋㄱㅋ..빵이랑 케이크는 왜 그려놓은겨 그래두 드디어 마지막 교양이다..!!! 종강 진짜 코앞!!!!
얏홍 종강~!! 신난당 오늘 집 가면 그리던 그림 완성 시켜야지~~
>>857 >>858 헉 모야 둘 다 고마워ㅋㅋㄱㅋㄱㅋ축하를 받았으니 이번 방학은 알차게 보내는 수밖에...!! 요즘 부쩍 더워졌는데 뻐꾹쓰들 더위 안 먹구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라🐸🧊🧊💕

전에 그리던 드로잉북 사라져서 낙서나 했당 오랜만에 색연필 잡으니깐 재밌어~ 근데 종이 쪼가리에다 그렸더만 넘 쪼마내 우
>>861 허걱 뻐꾹아 고마워🥺 나 종강 1일차라 늦잠자서 이제야 봤어ㅠㅠㅠ!!! 저게 유독 작은 편이긴 하지만 내가 원래도 그림을 크게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익숙해진 것 같아ㅋㅋㅋㄱㅋ뻐꾸기 늦게 잔 것 같은데 피곤하겠당ㅠㅜㅠ모쪼록 좋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얇은 셔츠랑 레이어드하려고 끈나시 샀는데 이거 대체 뭐임ㅋㅋㄱ큐ㅠㅠㅠㅠㅠ애기 옷인줄 입어지긴 하는데..진짜 요즘 프리사이즈 기준이 뭐냐구용
편의점 떨어진 것 같아서 평일 홀서빙 지원했다...! 연락주세용 흑흑
졸린데 잠을 못자다니~~잊을만하면 도지네 무슨 고질병도 아니구 말이야 홀서빙 내일까지 연락없음 다른 곳 지원 넣어야지..아자아자~ 나 진짜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데 왜 안 뽑아주는거지!!! 어디가서 게으름 피운다는 얘길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아 몰라 낮엔 다이소가서 투명 브라끈 사야함~ 잊지 말 것!!!
>>864 요기서 면접 보러 오랬다..!! 아자잣 어서 머리 말리구 가야지~
>>866 ㅠㅠㅠㅜㅜ경력없어서 광탈 함ㅋㅋㅋㄱ쿠ㅠㅠㅠㅠ아이고 이 좁은 동네에 또 어디 넣어야혀
오늘은 ASMR들으면서 자야지~ 여름이니까 호러로 들을테다..!!
얏홍 성적이 2개 오픈됐는데 패논패 과목은 패스했고 다른 하나는 3학점짜리 A+나옴~ 신난당 문제는 이번 과목이 자신있었던 과목이구..다른 과목은 어떻게 나올지 모름...! 으앙 +패논패 총 2개였는데 나머지 하나도 패스했다..!! 이제 5개 남음ㅠㅠㅠ!! 아자잣! 그래도 처음부터 냅다 A+ 나오니까 넘 기뻐...소수과 강의는 2n명 밖에 안 듣는단 말이야ㅋㅋㄱ큐ㅠㅠㅠ
>>870 뻐꾹아 고마워ㅠㅠㅠㅜ🐸❣️❣️

2022.06.25 Q.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A. 신용목 작가님의 시집! 가장 좋아하는 글은 인데 '배고픔이 늘 죽음을 이긴다.'라는 문장이 너무 좋았었음~ 우리의 배고픔이, 더 나아가 몸을 누이고 눈을 감아 잠에 들거나 추운 날 옷을 껴입고서라도 밖으로 나가 사람을 만나는 이 모든 우리의 행동들이 살아남으려는 하나의 노력으로 인정받은 기분이었당 그래요 우리는 생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다분한 노력을 하고있는거야
감초젤리 먹고싶어 근데 죄다 해외배송이야...배송비만 만원이라니....어서 알바를 뛰어야만..ㅠ
동기 오빠가 갑자기 연락와서는 러시아어 단어 발음 물어서 답해줬당 어디다 쓰시는거예용 러시아쪽에 친구가 있으신가🤔 러시아어 접었지만..단어 발음정도는 읽히는 듯..ㅋㅋㅋㅋㅋ어디에라두 써먹겟죠 모.....

곱슬머리 그리기 넘 조아
ㅋㄱㅋㄱㅋㅋㅋ걍 왤케 웃기지 진짜 간단한걸 도와주고 "오, 최고임"을 들었당 딱히 친하다기도 애매한 사이지만..??? 괜히 칭찬 들으면 기뻐요~
허엉 엄청 동글 넙데데한 햄서터 사진을 봤어 너무 행복해
.
교수님도 주말엔 쉬시나봐 성적이 저번에 공개된 3개 이후로는 안 올라오는 중ㅋㅋㅋ큐ㅠㅠㅠㅠㅠ넘 궁금하당..내일은 아마 올라오겠지?? 근데 나 내일 11시부터 고딩때 친구들 만나서 저녁까지 같이 먹기루 했는데...! 단체로 성적 확인하게 생김ㅋㅋㅋㅋ..내일 비도 온다던데 괜찮을까
울 학교 타분야 교양도 들어야하는 제도가 있어서 2학기에는 자연분야 들을까 고민중..수학은 못하니까 과학을 들어야하는데...강의평 보니까 생명과학 기초가 있어야한다네 지금 배워둘까나 고민된당 졸업하고 겨울에 생1 잠시 공부하긴 했었는데

창 밖이 밝고 부예 내일 비가 온대서 그런가 물안개인가봐 창 열어놓으면 너무 습하려나
일주일치 체력 다 썼당..소맥 너무 먹어서 졸려~~버스서 잠드는거 아녀 클났당ㅋㅋㄱ큐ㅠㅠㅠㅠ
좆댓당..! 성적 안 나온거 2개 남았는데 A+ 하나 B+ 세개 P 두개임..ㅋㄱㄱㅋ..죄다 B+나올줄은...웬만해서는 3점대 중후반 나오겟지만....우우 다음학기는 좀 열심히 해야지ㅋㅋㄱ큐ㅠㅠㅠ잠 다 깬당 아니 실은 다시 졸려용 자구싶어~~
>>884 헉 아냐 아냐ㅋㅋ큐ㅠㅠㅠㅠ나도 성적 자체는 괜찮은데 장학금 때문에 그런거였어ㅋㅋㄱㅋ뻐꾸기도 잘 했어~!!! 이젠 방학이니까 푹 쉬쟝..!! 요즘 비가 와서 습도가 너무 높던데 모쪼록 오늘은 뽀송뽀송 쫀 하루가 되길 바라🐸💕

으악 성적 다 나왔다..!! 네이버 학점 계산기 넣으니까 3.94 나옴ㅋㅋㅋ큐ㅠㅠㅠㅠ다음학기 목표는 4점대...!!!!! 이래놓고 더 떨어지는거 아녀..ㅋㅋㄱㅋㄱㅋ
감자사라다 만들어 먹엇당 히히 근데 마요네즈가 없어서 현실이랑 타협봄..ㅋㄱㄱㄱㄱㅋㄱㄱㄲ그 그래두 맛은 말짱하다구요

동생..자길 감시하라고 내 방에 오더니 이러고있음 뭐하는데
데굴~동생 시험 조졌다더니 내 방바닥에 누워있음 왤케 내 방바닥을 좋아해🤨 생1 인강 듣고있었더만 대체 그걸 왜 듣냐구 기겁함..ㅋㅋㅋㅋㅋ어쩔 수 없어...다음학기에 수학을 피하려면 의학계열을 들어야한다고.....흑흑

2022.06.29 Q. 멧새 여러분의 글씨체는 어떤가요? A. 언뜻 보면 잘 적은 느낌인데 실상은 삐뚤빼뚤~
근데 생각해보니 웃긴 점...! 그럭저럭 쳤다던 철학은 다같이 잘 쳐서 B+인데 조졌다던 교육학은 어쩌다보니 A+나옴🤨 나만 어려웠던게 아니었나봐
>>892 헉 칭찬 고마워~!!! 늦은 시간인데 뻐꾸기 쫀 꿈꾸며 잘 자고있길 바라🐸💕
잠 안와서 펜팔친구 보낼 편지 초고썼당 내일 편지지에 옮겨적어야지 요즘 인도로 항공서장 보낼 수 있으려나ㅠㅠㅠㅠ전에 선편으로 보냈더니 꼬박 넉달이 걸리더라구요,,ㅋㅋㄱ큐ㅠㅠㅠ

산책 나와서 몬스터 사서 냅다 등산하는 중~ 슬리퍼 신고 온거 쪼굼 후회하고 있어용

으악 미친거 아냐 망고맛 몬스터 벌레 존나 꼬여 올라갈 때까진 괜찮았는데 실수로 손에 살짝 흘린 뒤로 벌레가 너무 많아져서 비명지르면서 하산함 손가락에 뭐 물렸는데 이건 모기도 아니고 뭐지 따가버 그래두 보라색 수국 봤다..예뻤어....누가 심은건가...??? 그리고 등산하시던 아주머니가 알려주셨는데 이 산에도 고라니 산대...! 작은 산이라 없을줄 알았는데

새 책갈피~ 텀블벅 후원했던건데 맘에 들어용 히히
우우 아직 못자구있어 오늘은 iDKHOW-Door 들으면서 자야지~

허엉 늦잠 잤는데 고등학생 때 미술쌤이 이런거 보내주셨어ㅠㅠㅠㅠ잉잉 쌤 넘 감사하구ㅠㅠㅜ감동🥺
요즘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지만 내가 하나의 개인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본질적인 고독은 시작되었고 이건 내가 죽어서 더는 사고할 수 없을 때까지 이어질거야 분명 타 존재와의 관계에서 해소되는 외로움이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어 하지만 이러한 것들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나는 한사코 내 본질적인 외로움을 다스리며 살아가게 될거야 이건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운명이라구~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의 외로움이 우리의 잘못이 아니란거지..! 어쩌면 이것도 다 변명뿐일지도~ 나는 아직도 타인과의 깊은 유대관계는 좀 부담스럽걸랑요 솔직히 깊은 유대관계가 뭔지 그 기준을 모르겠어 매시간 연락하고 살을 부대끼는게 필수불가결한 조건인걸까? 그럼 나는 그냥 얕은 유대관계를 넓게 유지하며 살고싶어 그리고 솔직히 나는 내가 그렇게 외로움 타는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난 혼자 노래들으며 책 읽고 영화보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
알을 깨고 나오는건 우리의 선택이지 하지만 그 넓은 세상에 홀로 선 우리를 누군가 책임져주진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야만 해 어쩌면 누군가는 알 속에서 평생을 살아갈지도 몰라 하지만 이미 알을 벗어났다면 걷는 법을 배워야하지 않겠어요~ 내 몫의 파이는 내가 구하는거야
잠시 잠들은 사이에 꿈꿨당 꿈에서 은행나무 아래 앉아있었는데 새까만 밤에 노란 잎 밖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은행잎이 계속 떨어졌어 은행나무가 점점 앙상해져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었어 그래서 은행잎으로 나비를 접어서 하나하나 날려보내줬음 의식의 흐름 뭐냐구~ 해가 뜨기 전 은행잎은 다 날아가버렸고 앙상한 은행나무와 아침해를 맞았는데 당최 뭔 꿈인건지~~
2022.07.02 Q.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나 나는 이런 사람을 좋아한다, 싶은 게 뭐야? A. 나는 자기주관 뚜렷하고(올바른 방향으로!) 개인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사람이 좋아~주관적으로 나는 내가 무던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나랑 안 맞았던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고 답이 느리면 섭섭해 했거든요 애초에 나는 폰을 자주 확인하지도 않고 취미생활이라 할만한 것들도 모두 혼자 즐길 수 있는 것들이라~ 아 외적인 특징이라면 무쌍에 앞머리 숱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듯...? 자각해본적은 없었는데 다 모아보니 쌍꺼풀은 둘째치고 하나같이 앞머리가 복실한 사람들을 좋아했네용 요즘은 풀뱅도 드문데 취향 소나무인가봐
진짜 집구석 어이없음 동생이 시험 좀 망쳤더니 다음학기 문제집 안 사준댔단다 애보고 공부를 하란거야 말란거야 이번 시험 망치면 다음 시험도 망쳐란 것도 아니고~~ 18살짜리 애한테 뭔.. 동생은 띵궈둔 돈이 없대서 그냥 내 돈 털어서 문제집 주문해줬다..진짜 말도 안되는 짓을 당연하단듯이 함 하긴 나도 고딩 때 내 용돈이나 장학금 탄걸로 문제집 사고 그랬음~ 나 당시에 버스타고 1시간 통학이었는데 용돈이 버스비 포함 6만원이었어 말이 되냐구
오늘은 9와 숫자들-검은 돌 들으면서 자야지 요즘 계속 늦게 자게되네~ 버릇들겠다 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미쳤어 위염 도졌나?? 저녁도 안 먹었는데 토할 것 같아 진짜 어디 천공이라도 생긴거 아냐?? 아파서 눈물나
위염약을 먹어야할지 진통제를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먹었다 속이 메슥거려서 물을 조금밖에 안 마셨더니 약이 제대로 넘어갔는지도 모르겠네 여전히 명치부근이 너무 아파 눕지를 못하겠어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다..이게 뭐하는 짓이람 식은땀까지 흘리고 가지가지 위염약 2알에 진통제 2알 먹었으니까 아침까지 아프면 진통제 1알 더 먹고 병원가봐야지 일요일이면 여는 곳이 있나..아이고 참내
>>908 헉 내가 괜히 뻐꾸기를 걱정시킨건 아닐까ㅜㅠㅠㅠ?? 다행히 약기운이 도는지 아까보다는 훨씬 괜찮아졌어 나 생각보다 튼튼해서 아마 괜찮을거야..!! 응급실 뿐이라니..아침까지 말짱해지길 기도해야겠어..ㅋㅋㅋㅋ 늦은 시간인데 뻐꾸기 어서 푹 자~!! 쫀 꿈 꾸길 바라 걱정해줘서 고마워🐸💕
6시쯤에 다시 누워서 자고 9시에 일어났는데 진통제 더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괜찮아짐~ 위염은 뭐 어쩔 수 없는거라 걍 약 계속 먹구~ 안 나으면 월욜에 내과 가지모 다만 온 몸에 근육통이 있음ㅋㅋㄱㄱ큐ㅠㅠㅜ진짜 여기 근육 붙어있는거 알려주려고 이러는건가..?? 재채기 할 때마다 아파 죽겟어~~우우
몸이 아프니까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 아침에 비가 온다던데 벌써부터 습하네 날씨에 크게 지장받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성적은 달라진 것 없이 아마 확정이고 장학금은 물건너간듯~ 다음 학기부터 차근차근 해봐야죠 모 아자잣 열심히 살아볼게용 히히 컨디션이 좋진 않았지만 장마 전에 산책이라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 오늘은 가볍게 걷고왔어요 지금 약간 울고싶은 기분인데 왜 이런건지 감도 안잡혀 며칠 사이에 일이 너무 많았어요 나도 힘들었나봐 그래도 현재가 중요한거겠죵 좀 쉬어야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게 버튜버를 추천해줬는데 이사람 진짜 웃기다 난 처음에 일본인일줄 알고 일본어 듣기 안되는데 괜찮나..??? 했더만 영미권 사람인지 영어 씀 얏홍 영어는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근데 캐릭터는 뭔가 동양풍으로 정장 입혀놨는디..뭘까.. 아니 이건 뭐 문제 아니구 걍..이사람 말하는게 너무 웃김 이름 말 안했네 vox akuma씨예요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름..! 왜냐면 어제 영상 듣다가 자버렸거든용 원래 버튜버들은 영상이 다 이렇게 기나요? 3~4시간씩 있던데 여태 본 버튜버가 이사람 뿐이라 몰겟어

바다왔당 애기게도 만났어~
>>914 앗 나 부산 사람이라서 근처에 해변으로 갔던거야ㅋㅋㅋㅋ!! 조깅겸 산책 나왔던것 뿐이라 딱히 뭘 먹진 않았어..! 전에 갔을 땐 해물칼국수 먹었었는데 먹고 돌아올걸..!! 왠지 아쉽네ㅋㄱㅋㅋㅋ 뻐꾸기 쫀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우우 눈이 넘 따가버 양쪽 다 충혈됐는데 뭐가 문젠지 몰겠당ㅋㅋㄱ큐ㅠㅠ
>>916 아무래도 알레르기성 결막염인 것 같아서..병원가고있어용ㅋㄱㅋ큐ㅠㅠㅜㅠ대체 뭐가 문제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맞다네용..약 5일치 처방 받음 비염도 살짝 있다곤 했는데 기침감기약은 왜..처방해주신거지 이유는 몰겠지만 모..이유가 있겟죠
염장 해파리만 1키로 삼 해파리 냉채 짱~~ 오늘 한팩 뜯어서 냉채 만들고 담에도 만들어 먹어야지~ 준비물: 염장 해파리, 겨자소스, 오이, 당근, 파프리카, 맛살, 식초, 설탕 1. 염장 해파리를 빡빡 씻어서 냉수에 담궈 소금기 빼기 2. 오이, 당근 파프리카를 채썰고, 맛살 찢어서 겨자소스에 버무려놓기 3. 소금기 빠진 해파리 살짝 끓는 물에 호다닥 데쳐주기(꼬옥 잠시 데쳐야해용 잘못 삶으면 냄새나고 질겨짐..! 뽀글뽀글 완전 끓기 전 물에 젓가락으로 휙휙 10번정도 돌려주고 찬물에 헹궈야함!) 4. 데친 해파리에 식초 한 큰술, 설탕 반 큰술 무쳐놓고 5분 냅두기 5. 해파리랑 채소, 맛살 다같이 버무리고 간보면서 겨자소스 더 넣기~ 6. 냠냠굿 해파리 빨리 상하니까 하루 내로 먹는게 좋아용~
아까 병원 갔다올 때 맥주 사올걸 아 약 먹으면 차피 술 못 마시것네.. 어 근데 이미 면역억제제 먹을 때 몇번 마셔버린 것 같아 간아 미안~~
항히스타민제 때문에 피곤한데 잠이 안와 걍 자게 해주면 안될까ㅋㅋㅋ큐ㅠㅠㅠㅠㅠ자구싶어
결국 어제 asmr 들으면서 3시까지 드러누워있다가 4~5시쯤 잔듯ㅋㅋㄱ큐ㅠㅠ아침약 먹으려고 일어났는데 온몸에 근육통 와서 넘 힘드러 대체 왜 알러지약 먹으면 근육통이 있는거지..??? 약국서 사먹어도 근육통 오고~ 병원서 처방 받아먹어도 근육통이라니 이정도면 약물에 뭐 과민반응있는거 아니냐구용 흑흑 내가 4km 조깅 뛰고도 스트레칭하면 다음날 말짱한 사람인데...이게 웬 날벼락
얘를..우째야하지 내 코가 석자인데...동생이 고2인데 지금 내신 산출해놓음 6점대래 그래 이 성적일 수 있지 애초에 나도 공부 잘하지도 못했구 근데 자기가 원하는 과에 가려면 당연히 그만큼 더 노력을 해야하는거잖아..힘든 일이 있었냐 물어도 그냥 계속 놀게된다고 자기도 시험치고나면 너무 후회된대 방학 중에야 내가 공부 도와줄 수 있지만 당장 학기 시작하면 나도 발등에 불 떨어질텐데 언제까지고 도와줄 수도 없잖아..겨울방학에 봐준 국어랑 정법 좀 올랐나 싶다가 학기 중에 바빠서 내가 못봐줬더니 이번에 다시 성적 3n점씩 떨어짐..부모는 나보고 네가 좀 도와줘라하는데 그럼 나는...얘가 지금 혼자 공부하는 습관부터 들여야하는데 그럼 그동안 나는...진짜 막막하다
요즘은 정말 내가 나를 사랑하는 수밖에 없구나를 절실히 느껴 타인은 결국 타인일 수밖에 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고있어 나는 그 사람이 되어줄 수 없고 그 사람도 내가 되어줄 수 없다면 이 감정은 오롯이 내 몫인거잖아 그럼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는 건 나여야만 해 남이 대신해줄 수도 대신해서도 안되는 일이라구
맞당 나 결국 데스노트 완전 수록판 샀어용 짱 두껍다 집에 강도 들면 책들고 냅다 찍어도 될듯 생일 곧이라 선물로 받음~ 일주일 남았는데 넘 일찍 받았나싶지만 울집은 뭐..딱히 생일 안챙겨서 상관없음 아직 초반부 읽고있는데 넘 웃기당 L한테 사신이 사과만 먹는건 왜 알려주는데ㅋㅋ큐ㅜㅠ
>>925 그치 한편으로는 슬프지만 남이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 같더라구..남에게 이해받고자 하는 순간 내가 온전하게 남을 수만은 없는 것 같기도 하구ㅠㅠㅠㅠ그래도 뻐꾸기 말처럼 분명 좋은 인연과 사람이 존재한다는건 맞아!! 나만해도 주위의 좋은 사람들 덕에 잘 지내구 있는걸~ 예전엔 왜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지 못하지?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미숙했던 거였지 모야ㅋㅋ큐ㅠㅠㅠ다들 결국은 타인일뿐인 내 한 부분만이라도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날 아껴주고있었는데 말이야..!! 주절주절 적은 글이었는데 이렇게 공감해주니 기뻐 히히 요즘 정말 너무 습하고 더운데 뻐꾸기가 모쪼록 여름 시원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 뻐꾸기 주위에도 늘 좋은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

와앙 오늘 노을 짱이당 아까 찍었는데 벌써 하늘이 다 어두워졌어~ 더 오래 보고싶었는데 아쉬워!!
우 너무 습해~ 이따가 씻고 데스노트 마저 읽어야지~ 만화책을 빨리 읽는 편이라 이리 오래 읽는건 또 처음인데..오늘은 다 읽을 수 있겠지..????
우우 이번 학기 석차 나왔는데 평균은 넘겼지만 아쉬워~ 2학기엔 더 열심히 해보겠어요 아자잣~!! 데스노트는 내일에야 다 읽을 듯ㅋㅋ큐ㅠㅠㅜ
데스노트 다 읽었고 뭐..이것도 어제 기준 내일이긴 하네용~ 아 글구 아크릴 네일연장 해보고싶어서 알리에 주문해봤다...! 재료 질은 장담 못하구 그냥 연습겸 해보고 싶어~ 왠지 네일팁으로 연장하면 맨날 뜯겨가지고 하루를 안가더라구용ㅋㅋㄱ큐ㅠㅠㅜ셀프 젤네일도 다 뜨고~ 뭐가 문제인지 몰겟어 표면 샌딩도 말짱히 하는데..!! 흑흑 뜨고 떨어지는게 문제라면 아크릴이라고 다를까 싶지만..적어도 튼튼하다니까..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구있음 알리 배송 느려서 잊고있어야할듯~ 근데 막상 사고보니까 아크릴..어려운거였나봐...에라 몰겟당 차피 과 특성상 학기중에 나는 봉사 나가서 손톱 연장은 때야하니까 방학 중에나 한번 해보죵 모~
엥 어떤 학과는 3.8나왔는데 4n명 중에 3등했대 무슨 일이라냐.. 나는 과 인원 100명이라면 40등정도인데ㅋㅋㄱ큐ㅠㅠㅠ진짜 평균만 간당간당 넘긴수준..3.9n이면 적어도 30%내라고 기대했는데....울 학과 애들 다들 열심히 하긴 하지...이대로라면 다음학기에 4점대 찍어도 웬만해서는 성적장학금은 꿈도 못 꾸겠는데ㅠㅠㅠ눈물질질 울학과는 성적 장학금 받으려면 4.3이상은 받아야 하나벼..🥲
ㅋㄱㄱㄱㄱㄱㅋㄱㄱ어이없어~~친구 전화와서 월요일에 내 생일 파티하는데 올거냐 물음ㅋㅋㅋ큐ㅠㅠㅠ정말 어이없고 웃겨 웅 갈래 했다 뭐입지 근데 어디서 하는지 나는 몰라
아 너무 웃어서 눈물 나고있어 지금 최근 일주일 중 가장 많이 웃었어 아..정말 누가 오이를 그렇게 잘라요ㅠㅠㅠㅠ 최근에 Vox 영상을 몇개 봤더니 내 알고리즘에 이게 떴는데 Mysta 오이 써는거 보고 거의 울고있어 lmao https://youtu.be/V-I0OEplDtU 15분 47초에 Mysta가 오이 써는거 나와용 Vox는 도망갔어ㅋㅋㄱ큐ㅠㅠ아 진짜 눈물나 아 Ooh are u kiddin me? Who cuts cucumbers like that?? Lmao I'm crying now lolol Mysta! Why you butchered the poor cucumber~ He looks so miserable lol
고등학교 졸업하고 딱히 생일을 가르쳐준 대학 친구가 없어서 이번 생일은 역대급으로 조용히 지나가겠네~ 했는데 웬걸 고딩때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용 늘 생일이 학기말이라 학교에서 놀고 뭐 먹으러나 다녔는데ㅠㅠㅠㅠ 얘들아 나 감동해서 울고있어 내 생일 당일엔 다들 시간이 안돼서 월욜에 만나기로 했는데 선약있는 친구 한명 제외 다 모임 그리고 그 못만나는 친구가 생일선물이라며 뭔가를..보내줬는데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안 자고있으면 걱정할까봐 카톡 못 읽는 중..!ㅋㅋㄱ큐ㅠㅠㅜㅠㅠ낼 아침에 답장해줘야지 솔직히 얘네가 뭘 준비했을지 모르겠어서 조금 무서워 저 고딩때 제 얼굴이 프린팅된 쿠션을 받았었걸랑요

쿠팡 로켓배송이란 대체 뭘까...? 친구가 보내준 선물을 10시에 배송지 입력했는데 5시간만에 집에 옴.. 암튼 식구됐으니 이름도 지어줬어용 히히 лягу 랴구! 러시아어를 이 친구 때문에 배웠던거라 개구리라는 뜻의 러시아어 лягушка 에서 따왔어요ㅋㅋㅋㅋ 전쟁 때문에 러시아어 공부 관뒀지만..친구랑은 가끔 써서 아예 버리질 못하겠어~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лягу가 лечь(눕다, 자다..ect)의 1인칭 단수형이라네용 내 와식 생활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
>>936 그치! 동글동글 넘 귀여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보도록 할게~!!! 뻐꾸기 오늘도 쫀 하루가 되길 바라🐸❣️❣️ >>937 헐 처음 알았어..!! 개구리 시즌이라니..다이소 털러 가야겠당😚 알려줘서 고마워~ 그나저나 뻐꾸기 6시에 일어난거지...? 6시까지 밤샌거 아니지..???? 아무쪼록 뻐꾸기도 쫀 하루가 되길바라🐸💕
으악 오늘 비오는거였냐고 나 우산없이 약속장소 왔는데 비 냅다 쏟아져서 건물에 피신해있음ㅠㅠㅠ
>>940 헉 웅웅 저런 쿠션 맞아ㅋㅋ큐ㅠㅠㅜ고1때부터 쭉 친했던 친구들이거든!
우 소주 한병에 맥주 500cc 마셨더니 어지러워~ 그치만 말짱히 집 돌아옴..! 인형을 많이 받았어용 그 덕에 점점 침대가 좁아지구있지만...ㅋㄱㅋㄱ큐ㅠㅠㅜㅜ넘 졸려 화장 지워야하는데
우우 아직도 어지러워 술을 너무 빨리 마셨나봐 배부르다고 안주를 거의 안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바로 어제까지 항히스타민제와 위염약을 먹으며 조져놓은 불쌍한 간을 너무 과대평가했나??? 적고보니 총체적 난국이네 오늘은 소주가 달더라고요 당연함 감미료가 들어감..!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그래서 평소보다 더 부어버림ㅠㅠㅠㅜ원래도 맥주 한컵 마시고 얼굴 빨개지는 체질인데..!!! 간아 미안해~ 위야 미안해~ 소뇌야 미안해~
어제 너무 어지러워서 걱정햇는데 다행히 숙취는 없네용^__^ 첫끼로 타코야끼 먹구있당 타코야끼 짱~~
끝내주는 라떼 만들어 마시기~ 살 것 같아 내 간은 좀 불쌍하게 됐지만~~ 근데 나 분명 알콜은 엄청 약한데 카페인에는 딱히 부작용이랄게 없네 뭐지 중학생 때 스누피 커피우유 500미리짜리를 하루에 두팩이나 사먹고도 심박수도 말짱하고..잠도 잘 잤는데🤔물론 원래있었던 신경성 위염은 악화됐지만..!ㅋㄱㄱㅋㅋ 이러면 안돼용 나 위염 때문에 병원 한참 다닐때 의사쌤이랑 친했는데(?) 병원에 커피우유 들고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마시면 안된다고 뺏어서 진료실 내부에 있는 개수대에 버렸음ㅋㅋㄱ큐ㅠㅠ쌤~~

인형이 너무 많아진 탓에 침대가 더이상 내 공간이 아니게 되어버렸어..
>>947 ㄱㅋㅋㅋㄱㄱㅋㅋ나 그냥 인형한테 침대 빼앗긴 상황이 너무 웃겨서 그린거였는데 고마워~ 오늘 날은 더웠지만 바람이 불어서 그늘에 있으니 시원하더라구 뻐꾸기두 쫀 하루가 되었길 바라🐸💕

오늘 실내자전거 생겼다..! 첫날이어서 가볍게 30분~ 첫번째 칸은 시간이고 마지막 칸은 칼로리인 것 같은데 중간은 뭐지 거리인건가??
>>950 헉 그냥 낙서인데 다들 이렇게 좋아해줄줄은..!! ㅋㅋㅋㅋ고마부 그나저나 DIS가 distance의 약자였다니 뻐꾸기 덕에 이제야 깨달았어 몽춍ㅋㅋㅋ큐ㅠㅠㅠ 늦었는데 뻐꾸기 쫀 꿈꾸고 낼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believe를 Adam and Eve로 쓰는 사람이 실존한다니..!! 늘 스트리밍 보며 반강제 영어듣기 하고있지만 이런 영국식 슬랭은 어떻게 알아들어야 하는거야~~ 지금도 절반 이상은 다 놓치고있는 듯ㅋㅋㄱ큐ㅠㅠㅠ

점심 먹기 전에 30분 타기..! 다리가 어제만큼 안 움직여지네ㅋㅋㄱ큐ㅠㅠㅠ스트레칭이 부족했나봐~ 다리 스트레칭 조져주고 3~4시쯤에 30분 더 타야겟당
앞으로도 실내 자전거 타는거 기록할 겸 올릴듯~ 저 나름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방과후 배구부 활동도 뛰었었는데 말이죵 근데 고등학교 3년동안 가뜩이나 없는 체력 다 깎아먹음ㅋㅋ큐ㅠㅠㅠㅠ전에는 평균정도 유지했다면 요즘은 하위 10% 내인듯.. 중학생 때 배구부는 막 거창하게 대회나가는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취미부였어용 나두 원래 들어갈 생각 없었는데 인원 부족하다구 하이큐 좋아하던 오타쿠 친구가 이름 적어내버림..ㅋㄱㅋㄱㅋㅋ그래도..덕분에 체력은 나름 괜찮았는데 말이죵 요즘은 룰도 가물가물해~ 키가 작아서 리베로나 세터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나용 추억이네 근데 배구부라고 배구 잘하는건 아님 저 체육 말짱 꽝이고 그나마 하는게 배드민턴이걸랑요 대체 왜 배구부를 했었냐 물어도 이상하지 않음

다시 30분..! 으악 힘들어 어제는 이만큼은 아니었는데...!!! 꾸준히 운동하면 언젠가 산 꼭대기의 학교를 무리없이 걸어올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
오늘 친구가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스벅 라벤더 블론드 더블샷을 추천해줬당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지~ 저 라벤더 향 짱 좋아하거든용 안그래도 올초에 받은 기프티콘 있는데 이번달 중에 꼭 가야지! 더는 미룰 수 없음ㅋㅋㄱ쿠ㅠㅠㅠ
쨘 20살 생일~~
>>958 헉 축하해줘서 고마워~ 뻐꾹이도 늘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
진짜 예상 외의 사람에게서까지 축하를 받았다ㅠㅠㅠㅠ잉잉 나 더 열심히 살아보도록 할게 근데 큰일남..늘 더울 때 생일이라 아이스크림케익을 받게 되는데..이번에 아이스크림 케익을 네개나 받음 이 이걸 언제 다 먹어

오늘은 30분 두번은 못 할 것 같구..저녁에 한번 타야겠당 힘드러..체력 바닥난거 들통남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렇게 생긴 오리 너구리 인형을 받았당 새 식구예요 이름은 덕구 넘 구수한가..? 그치만..우리집 인형은 구자 돌림 써야해..!! 실은 받고보니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예의는 아니지만 잘 거절하려했는데..거절 거절당함ㅋㅋ큐ㅠㅠㅠ아니 축하만 해줘도 충분하다구...!!!! 암튼 그래서 새식구가 생겼어용 복실복실해서 침대에는 못 올릴 것 같구 협탁에 한 자리 내줘야지~

운동하기 전에 물 마시지 말 것 토할뻔햇당 우우 그래도 오늘도 어쨌든 30분 끗...!!
아 맞당 저 얼레벌레 6년지기 친구랑 인스타 맞팔햇어용 여태 안하고 뭐했나싶지만 중학교 졸업 이후 고1때 딱 한번 만났었고 그게 마지막이었어 중간에 내가 모종의 사유로 폰이 말그대로 두동강나서 한 3개월간 폰없이 살았었거든요 그때 중학생때나 그 이전 친구들 다 끊겼어 중3말에 다른구로 이사가버렸는데 연락까지 끊겼었으니까~ 연락처 백업도 없었는데 통신사 옮기면서 번호까지 바꿔버림..통신사측에서 1년간의 유예기간동안 내 이전번호로 걸려오는 연락을 내 현 연락처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줬지만..이미 3개월간 카톡이고 전화번호고 뭐고 다 사라졌던 애한테 새삼 연락할 애는 거의 없었어요ㅋㅋㅋ큐ㅠㅠㅠ딱 두명이었나? 연락하긴 했었음~ 이 둘이랑은 아직도 가끔 연락함 이번에 인스타 교환한 친구도 이 둘 중 하나! 당시 석달 넘도록 전화를 걸면 없는 번호라 떠서 나 죽은줄 알았다지 뭐예요ㅠ 근데 뉴스는 안 뜨니까(?) 꾸준히 연락했는데 어떻게 얻어걸린거죵ㅋㅋㅋㅋㅋ.. 당시에 갑작스럽게 폰이 두동강 나서..그때까지만 해도 연락하던 친구한테 상황설명도 못한 채로 그대로 내 기록 다 사라짐ㅋㅋ큐ㅠㅠㅠ어케 계속 연락할 생각을 한거람 암튼 그래서 한동안 연락없이 지낸 탓에 조금 서먹했어요 무엇보다..너무 바빠서 자세한 얘길 나눌 새도 없었어...당시에 진짜 쫓기듯이 살았어서..집안 분위기도 내 전반적인 건강상태도 다 안 좋았다구용 흑흑 그래서 여태 인스타는 물어볼 엄두도 못 냈었는데 이렇게 됐네용 언제 한번 밥 같이 먹어야하는데!! 아 근데 나 이번주 월욜에도 다른 친구랑 약속있어..! 돈은 없는데..안본지 꽤 된 친구라 방학에 봐야함 나 너무 자주 놀러다니나 그래도 아마 이 친구랑은 술은 안 마실듯 카페서 케이크나 먹을거야
엥 집에서 반지 잃어버리기~ 내 반지 어디로 간거야~~ 분명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끼고있었던 것 같은데🤔

반지 못 찾아서 다른 반지 꼈당 그리고 덕구..ㅋㅋㄱㅋㄱㄱㅋ왔는데 넘 웃기게 생겨서 거의 울면서 친구랑 카톡함ㅋㄱㅋㄱ큐ㅠㅠㅠ아 진짜 내 인생 이렇게 독특한 인형은 또 처음이야 사진은 털 빗기 전인데 빗어놓으니까 좀 말끔해짐^__^
나 잠이 안와 요즘은 낮에도 거의 안자고 커피도 거의 안 마시고있는데...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최근에 좀 스트레스 받는 일들은 있었지만 해봤자 컴퓨터 본체에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가 안 켜지고 있다거나..좀 거북한 사람한테서 연락을 받는 정도였다구 컴퓨터의 경우는 아마 파워쪽 문제로 예상 중이라 부품 교체만 하면 될 것 같고 그 거북한 사람과의 대화도 카톡 5개로 완벽히 끝냈는데 왜..뭐가 문제임 대체 물론 파워 교체할 돈이 없지만 그건 뭐..어떻게든 될거고...
Uggghhhhhh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음 내 고민이 문제였어 오늘 저녁에 지인이 나한테 고민상담함 근데 내용이 자기가 믿었던 사람이 아무말 없이 연락을 끊었대 자세한 내용은 못들었는데 말한 것들로 유추해보아..아마 차단 당한듯...여기서 끝났으면 몇가지 조언에서 끝났을텐데 그래서 사람을 못 믿겠다고 하며 그 사람이 잘못했음을 어필했고 재차 내게서 어떠한 경우에도 내가 자신을 떠나지 않을것이라는 확답을 얻고자 함 물론..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별다른 이유없이 연락을 끊어내는 부류의 사람은 아니에요 애초에 나는 꽤나 무던한 사람임 하지만 여태까지의 경험상 내가 특정 누군가에게서 연을 이어나가는데 들인 시간을 포기하게 될 만큼 불편함을 느끼는 몇가지 상황이 있는데 그 중 대다수가 나에게 감정적 호소를 했을 때였어요 물론 어느정도 선을 지킨다면 괜찮음 상황에 따라 날 껴안으며 울어도 이해해줄 수 있어 하지만 그 애가 원하는게 자신을 상처받게 만든 상대에 대한 내 비난이라면 그건 완벽하게 잘못됐어 나는 그 상대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없는데 어떻게 네 말만 듣고 판단할 수 있겠어?? 그건 내가 그애를 믿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구 어째저째 그 지인은 진정시켜서 재웠고..나는 조금 불편함을 느꼈지만 이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정도라 신경쓰지 않았음 하지만..새로운 고민에 빠짐 대체 내가 타인에게 믿음을 줄 정도로 내 감정적 결여에 대해 털어놓으면서도 상대로하여금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나는 여기에나 일기니까 털어놓는 편이지만 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도 자주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그닥 들어서 좋을 얘기들도 아니고..물으면 얘기해줄 수는 있지만 평범한 가정의 친구들이 단지 통금시간을 2시간 어겼다는 이유로 현관문에서 배를 걷어차이고 폰이 두동강 나는 일을 이해할 수나 있나요 아니 이해할 일이 아니지만 그런 상황을 상상이나 하냐구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상황에 대해 털어놓는 순간 그애들은 온 힘을 다해서 날 위로해주려 할거야 비록 그 위로가 내 피멍을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말이야 그래서 애초부터 털어놓고싶지 않아 일종의 자기방어기제일지도 몰라 하지만 내 성격상 그 애들의 위로는 내게 더 큰 결핍을 줄 것만 같아 나는 가능하다면 그러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 아무튼 그래서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고 가르쳐주게 되더라도 가능한 한 담백하게 말하려 노력하는데..늘 내가 선을 긋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어 가끔은 네 일인데 화나지 않냐며 대신 화내는 사람도 있었구 나도 화나지 하지만 그 화를 상대에게 드러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내 견해에 따를 뿐이야 나는 어떠한 관계를 갖고있든 타인은 타인이고 사람 간의 관계에는 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나봐 친밀한 관계에는 좀 더 내면적인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더라구 근데 그러한 관계에서 나는 아주 피로감을 느껴 그 감정은 결코 내 것이 아니고 이성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그 일이 나의 문제는 아니란 말이지..대체 인간관계는 왜이리 어려운거야~ 잠을 못자서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어차피 언젠가는 고민해봤어야 할 문제니까요...우우 언제쯤 사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사교적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그냥 평범하게 좋은 관계들을 유지하고싶어~~
1학기에 교양에서 배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건 완벽이 아니라 온전함이라는 말이 새삼 와닿고..우리는 어떻게 온전을 지속할 수 있을까 좀 글러먹은 성격이지만 솔직히 이정도면 객관적으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왔는데..흑흑 결국 이 모든걸 나와 관계를 이어나갈 타인에게 의존해야 한다는게 더할 나위 없이 끔찍해 하긴 모든걸 내가 조작할 수 있는 상황에 두고싶다는건 욕심인거 알아 내가 원하는 건 단지 합의점이라구
엥 몰라 새벽에 머리 굴려가며 고민해놓고 아침밥 먹고나니까 생각 리셋됨~ 그런고로 캐디가 맘에 드는 Luca Kaneshiro 낙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당 총총 +근데 지금보니 마음에 안들어서 지울래용 히히

낙서 올만에 하니 재밌어~ 손은 굳은 느낌이지만 뭐 예전에도 잘 그리는 건 아니었으니 차피 손 풀겸 연습해야지 모~
낮에 친구한테 몇시에 만나냐구 연락하고~ 다른 친구가 할 얘기 있대서 전화해야함..! 아자잣 그리고 내일부터 강의도 들어야지! 교직과정 때문에 방학에도 비교과 들어야함ㅋㅋㅋ큐ㅠㅠㅠㅜ8월 말까지만 들으면 되긴 하지만..보고서도 내야하고...대체 계절학기도 안 듣는 내가 벌써 싸강이 10개나 밀렸다니 이게 무슨...흑흑
8시엔 일어나서 씻어야하는데 잠이 안와~~ 친구 만나기로했는데....우우
음~잘 잠 약속 취소했음 왜냐면..여기 호우주의보 발효됐거든요 못 나가 아침에 연락해서 우리 다음에 만나자 나는 신원불명 익사체가 되고싶지 않아 이럼
요즘 동생 공부 봐주는 중..얘가..성적이 안 나올 수 밖에 없어....글을 지맘대로 해석함ㅋㅋㄱ큐ㅠㅠㅠ뭐가 문제야 대체~~
집에서 동생 성적이 이런데 놀러다닐 마음이 드냐는 말 들음 애 공부나 시키래 2학기 중간서 성적 안 오르면 둘 다 죽는대 장난치냐? 죽긴 뭘 죽어 대체 사람을 어떻게 우습게 보면 그딴 걸 말이라고 지껄여 그치들은 대체 뭐가 그리 고까운 거임 방학동안 동생 공부 봐주는거 그럴 수 있지 애초에 도와줄 생각이었다구 근데 시발 왜 말을 그딴식으로 해 그럼 내가 뭘 더 해줘야하는데 내가 내 돈 들여 문제집 사주고 시간 내서 공부시키는데 뭘 더 해줘야 하냐고 친구랑 밥 한 번 못 먹으러 가고 집에 있으라고..진짜 옛날이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 다리 분지르기 전에 집 들어오라고 윽박지르던 그 때랑 달라진게 없다고 나는 당신들이 조금이라도 바뀐 줄 알았어 하나도 바뀐게 없어
기대한 나만 바보라 이거지 숨이 턱 막혀 동생 심정은 가늠도 안돼 걔가 뭐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그딴 말을 들어 걔 나이 곱절은 더 먹은 치들이 왜 그래 왜
Omg 유튜브 보다가 광고 나오는데 웬 벌이 넘 크게 떠서 비명 지르며 폰 던짐ㅠㅠㅠㅠㅠ조금만 작게 나왔어도..아니 벌이 배 까고 있지만 않았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전체화면으로 띄워놓구 있어서 눈 앞에 배를 깐 벌이..!!ㅋㅋㅋ큐ㅠㅠㅠㅠㅠ 벌레 진짜 싫어 무섭다에 가깝다구용 흑흑 어느정도냐면 벌레랑 살 바에 귀신이랑 사는게 낫다고 생각함..중학생 때는 졸다가 깼더니 손에 벌이 올라와있는거 아니겠어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달달 떨면서 울었던 전적이 있어요 한국사 시간이었는데 벌 날라가고 나 너무 하얗게 질려있어서 쌤이 친구 붙여서 보건실 내려보냄ㅋㅋㅋㅋ
>>978 그치..나는 개인적으로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역시 큰 계기없이 쉽사리 바뀌는 일은 없나봐~ 뻐꾸기 말이 맞아 그 치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가 바뀌면 되는거지!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된다면 분명 그 사람들에게 쉬이 휘둘리지만은 않을거야 거기까지는 여태 버텨온 것보다 짧은 시간이 걸릴테니까 노력하는 수밖에..!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었는데 이렇게 조언해줘서 고마워 마음 다잡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 뻐꾸기도 모쪼록 잘 이겨낼 수 있길 응원하고 있을게..!!! 우리 같이 힘내쟝 장담하건데 우린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늦은 시간인데 좋은 꿈 꾸고있길 바라🐸💕
골골골 생리통 진짜..에바야...이젠 그냥 몸살 걸린 것 마냥 온 몸이 아퍼

아까 하늘 예뻤어~ 사진..올리기 넘 힘드러
내일 저녁 약속있음~ 이거 때문에 엄마랑 싸웠지만 웅웅 난 괜차나~~
>>983 그러게!!! 나 늘 1년에 한 스레를 다 못 채우고 다른 일기 시작했었는데 드디어 이번엔 1000레스 다 채우고 다른 일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히히 고마워 잘 놀고올게😚 그러고 보니 요즘엔 핀란드어 하는걸 요기는 잘 안 올렸네..! 점점 단어가 많아져서 예문 위주로 옮겨서 공부하다보니 기록하기가 애매해져서ㅋㅋ큐ㅠㅠ그래도 이렇게 칭찬해줘서 고마워~~ 나 아마 앞으로도 일기 열심히 쓸게....!!(?) 뻐꾸기 좋은 꿈 꾸고있길 바라🐸❣️❣️
친구 알바하는 곳에 먹으러갔다가 서비스 너무 많이 받아서 셋이서 고기 세판에 물냉, 비냉, 볶음밥까지 먹음ㅋㅋㄱ큐ㅠㅠㅠㅠㅠ올해들어 가장 많이 먹는 날..맥주 한병씩에 소주 한병 나눠마셔서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도 배불러~ 이제야 집 가는 중~~
술 마시면 무지 졸린데 오늘은 유독 잠이 안 오는 것 같아~ 실수로 술을 옷에 쏟았었는데 그 덕에 버스 타기 전에 거의 물티슈로 빡빡 씻음ㄲㄱㅋㄱ큐ㅜㅠㅠㅜ친구들에게서 술 냄새가 더는 안 난다는 대답을 얻고서야 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요..얘들이 죄다 취해있어서...확신할 수 없음..부디 몇없던 버스 안의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어요 흑흑 그래도 집 도착했을 때 동생한테 물었을 때도 술 냄새 없었댔으니까..괜찮았겟지..???? 아마 괜찮았을거예요 그래야만 해...!!!
주식을 궁금하다고 냅다 사보는 사람~ 고른 이유도 웃김..하나는 우리집 근처 회사라서 사봤고...다른 하나는 이름이 맘에 들어서 사봤음 그리고 500원도 안하는거 있길래 와앙 신기해~하면서 이건 2주 삼..총 4주인데 12000원대네용...ㅋㅋㄱㄱㅋㄱㄱㄱㅋ친구들이 듣고 놀림.. 그치만 나두 해보고싶었어

그치만 아직 적자 안 났다구...!!! 모아놓고보니 알록달록하네 귀엽당
>>987 아 아니 개굴아 무슨 일이야..ㅋㅋㅋㅋ뭔가 개구리답다고 해야할지...너무 귀여워..💚 재미있어보여 잘 되길 응원할게!!
>>989 ㅋㅋㅋㄱㅋㄱㄱ고마부 진짜 호기심만으로 기본 지식도 없이 시작했지만..일단 파란색이 적자 빨간색이 흑자란거 아니까 된거 아닐까!(???) 뻐꾸기 덕인지 오늘 아침기준에서도 적자는 면했어..!!ㅋㅋㄱㅋㅋㅋ 뻐꾸기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동생 학원 보내주겠다네 문제집이나 좀 제대로 사주지 그랬어~ 근데 한편으로는 괜히 서운하고 그래 동생은 나보다 더 오래 학원 다녔는데 자기가 그만두고싶댔던거였거든 근데 결국 이번에도 학원 가게될거잖아 나는 중학생 때 수학 80점대 안 나왔다고 눈 앞에서 시험지 찢기고 그대로 학원 끊겼었는데 제발 다시 보내달라니까 돈 아깝댔으면서
학원서 내신 봐줄 수는 있는데 성적이 그만큼 오를지는 모르겠다고 지금 애 상태가 잘 봐줘도 중학생 평균 정도밖에 안 된다네 고2니까 가족들이랑 좀 더 고민해보랬대 아이고 걍 머리가 너무 아파 얘를 우째야해
Shu yamino~ 전혀 안 닮았지만..! 요즘 그림 거의 안 그려서 낙서할겸~~
사람 목소리 나오는 asmr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즘 보는 버튜버두 늘 게임 영상 봤는데 올만에 asmr이나 들으면서 자볼까~하면서 이어폰 끼고 누웠다가 꼬박 2시간 영어 해석하고 앉았음ㅋㅋㅋㄱ큐ㅠㅠㅠ근데 나 asmr을 잘못 골랐던 것 같아 예전 asmr 중에 연령제한 걸린게 있다길래 뭘..어떻게...궁금해져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가장 최근 걸 들은거였는데 이게 하필 vampire asmr이엇던거죠....omg 다른거 다 그렇다쳐도 나더러 from food to bride라고 해놓고 죽임ㅠ 죽인거 맞나..? 근데 과다출혈인 것 같아 마지막 뉘앙스가..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었다는 듯ㅋㅋㄱㅋㄱ큐ㅠㅠㅠ나도 vampire 시켜주는거 아니었냐구

진짜 넘 귀여운 편지 찾았당 초5 때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넘 귀여움ㅋㄱㅋㄱㄱㄱㅋㅋㄱ이름은 다 가렸어용 아마 이거 써준 애도 자기가 쓴거 기억 못할 듯...늘 투닥거리며 싸웠는데 괜히 만나고싶고 그래요~유치원 초등학교 같이 나온 동창이었는데 중1 때 이후로 본 적이 없어~~
다 써가니까 정작 쓸 말이 없어져서 빨리 채워지지가 않네~ 신기해 나 올해는 진짜 말 많이 했구나 싶구 작년에는 3월부터였나 적었다지만 결국 9nn대에서 끊겼었거든요 이전에 썼던 다른 일기들도 늘 1월 아니면 3월 새학기에 새로 팠었는데 드디어~~1000개 다 채우면 뿌듯할 것 같아
아 진짜 뜬금없는 이야긴데 Reese's pieces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안 나와서 슬퍼..타르트처럼 생긴건 가끔 보이던데 나는 pieces가 더 조았어..ㅠㅠㅠㅜㅠ물론 타르트 같이 생긴 것도 좋긴한데..얘도 잘 안보여서 넘넘 슬퍼 맛있는데 왜 안보이는거야
중3때 마지막으로 먹은 듯 다시 수입해주시면 안될까용 흑흑 나 견과류 씹히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피넛버터 든 초콜릿 넘 조아했단 말이야..비슷한거라두 내줘...내 입맛이 괴랄맞아서 그런거냐구...흑흑 감초젤리도 수입해줬음 좋겠어 나 좋아하는데 죄다 해외배송이라 넘 비싸...
>>999 헉 모라구 어딘지 모르겠지만 아직 한국에 있다면 나에게도 희망이...!(?) 조금 신나졌어~ 어딘가엔 팔고있구나 언젠가 발견했음 좋겠네 이게 대망의 1000번째 레스네...!!! 신난당 히히 마지막 난입 고마워 뻐꾸기두 늘 행복해야해~~ 늦은 시간인데 언넝 자~!! ㅋㅋㄱㅋㅋ굿밤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