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느 부분이 더 클 것 같아? 후자였으면 좋겠는데 전자인 것만 같아ㅠㅠ 노력 안 하고 게으른 거 고쳐야 하는데...ㅠㅠ
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환경 영향이 큼--후천
삭제된 레스입니다.
후천적이지....딴거 많으면 딴짓함
몇 레스 안 되지만 후천적이라는 의견이 많네. 후천이었으면 좋겠당ㅎㅎ
그럼 후천적이라도 엄청 어렸을 때 잡힌 습관이 고쳐지는 것도 가능할까? 막 3세 4세 때까지 환경이 안 맞아서 게을러져도 성인 돼서도 고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까?
나 엄청 게을러서 밥먹는 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이었고 노력은 1도 안하고 살았는데 사람은 바뀌는 듯 요즘은 fm 소리 듣고삼
>>7 앞부분 완전 난데...? 그럼 나도 fm까진 아니어도 희망을 가져봐야겠군 ㅎㅎ
천성반 환경반일걸 전에 아동발달심리학 들었을 때도 그렇게 나왔었어 교수님도 그러셨고 그리고 성격은 유년기에 백프로 결정되는 건 아니야 10대, 20대, 30대, 40대 이렇게 나이에 따라 다 달라져 유년기 환경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성년이 된 뒤에도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 성격도 많이 바뀔 수 있어 나이가 많아질수록 안좋은 부분을 고치기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20대까지는 비교적 쉬운 편이야 만약 환경의 변화가 정말 크다면(예를 들어 이민같은 거) 50대, 60대에도 성격은 바뀔 수 있어 또 타성이라고 해도 자기 의지가 확고하다면 바꿀 수 있는 거고 얘기가 딴 데로 샜는데 아무튼 천성반 환경반이기 때문에 환경이 같아도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질 수 있는 거고 환경이 바뀜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성격도 계속 변화하는 거라고 생각해
근데 노력 같은 부분은 천성이나 환경보다는 본인의 사고의 범주 아닐까? 환경이 바뀌면 성격이 바뀐다는 말도 결국 환경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강제적으로 사고의 변화가 생겨서 행동이나 태도가 변하는 거니까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의 사고를 바꿀 수 있다면 성격은 바뀌는 거겠지 만약 천성이 문제라면 천성 탓을 하고 환경이 문제라면 환경 탓을 하는 사람이라면 영원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지는 못할 것 같아 바뀌어야 되는 건 자기자신인데 정작 문제를 다른 데서 찾으려고 하면 끝이 없어
>>9 >>10 후천적 영향도 크다는 거지? 그랬음 좋겠어ㅠㅠ
환경 영향이 큰데 환경이 쉽게 안 바뀌어서 힘든 것 같음.
>>12 그런가... 그래도 조금이라도 내 의지로 바꿔보려고ㅠㅠ
>>10 근데 이게 맞는말같아... 누가 뭐라던 휘둘리지 말고 내가 바뀌어야지. 처음엔 후천적인 거라는 말이 듣고 싶어서 세웠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아. 쓰고 보니 답정너같네ㅠ
노력은 후천적! 재능이라면 무조건 선천적이라 했겠지만 노력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영역이잖아
어떤 노력이냐에 따라서 다를듯 노력도 일정 이상이면 재능의 영역인것 처럼
노력 자체는 후천적으로도 할 수 있는 거지만 노력을 시도하는 방법하고 해서 결과물을 내는 부분은 선천적임
어느정도는 선천적인 부분에 있다 생각 유전적인 부분 말고도 환경적 영향도 어린시절 양육환경의 영향은 어느 집안에서 나고 어떻게 길러질지는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니 이미 정해진 부분이지 그래도 스스로 좋은 환경을 찾아가고 변화시킬수있을만큼 성장한 이후로는 바뀔수도 있는거지..쉽진않을것같지만
.
노력도 유전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는다고 들었긴 해 근데 대부분 자기 의지 아닐까 싶다
걍 선천적인데 자라는 환경에 따라 그게 더 나아질수있고 못해질수있는거아님?
'노력을 유지할 수 있는 집중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건 맞다함. 이건 실제 연구결과가 있음. 노력이라는 게 '꾸준함'을 내포하고 있는 개념인걸 생각하면 선척적인 부분이 크다고 봐.



미켈란젤로 12살 그림 24살 피에타상 29살 다비드상 재능 90% 이상이고 그걸 살리는 게 환경이랑 노력 노력도 재능이란 소리가 있는데 이런 거 보면 딱히 동의는 못하겠네
노력은 선천적인게 아니지 않아...? 자신이 부족해서 부족한 점을 채우는 행위가 노력으로 불리는건데 이건 본인의 전적인 의지로 결정되는거잖아
선천적이고 그걸 이용하거나 갈고닦지않음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거같아
후천적이고 환경영향도 있는것 같음
>>22 무슨 연구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