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mbti 정식테스트 해봤는데 estp 나왔거든요 근데 내가 딱 성인인데 약간 뭐랄까, 사춘기나 고닥교를 겪으면서 찐 estp였는데 색깔이 많이 옅어진 느낌? 이런게 있어 님들은 혹시 이런 경험 없나? 원래 진짜 s,t,p 성향이 진했던거 같은데 크면서 큰틀도 보려고 연습해보고 최대한 내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해서 estp 특유의 쿨내? 이런것보다는 최대한 남들 배려 오지게 해서 상처되는 말을 많이 안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오히려 크면서 착하다는 말 많이 들어봄! 너무 무지성 노빠꾸 무계획충도 아니고,,, 그냥 뭔가 공감받고 싶음 estp가 나 딱 태어난 특유의 성격인건 알지만 남들도 이렇게 살아가면서 다른 성향도 키워지는지 궁금함
mbti 정식테스트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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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1/23 23:16:15
#2
이름없음
2022/01/23 23:18:30
당연히 키워짐 옛날에 정식검사에서 T가 제일 높게 나왔는데 해석상담받을때 둘다 골고루 발달하는게 좋다고 해서 연습했더니 이제 F랑 T 비등비등하게 나오고 주변 사람들도 상처 덜 받음 사회화되면 누구나 바뀌는 듯
#3
이름없음
2022/01/23 23:26:15
>>2 정말루 나도 어렸을때 검사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ㅜㅜㅜ estp 결과 받고 estp 특징 같은거 보는데 완벽히 공감은 안되는 그런게 좀 있더라... 너무 줏대없는 사람인건가 싶었는데 크면서 적당히 조절되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