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술 지망생들 중에 오만한 애들이 많을까

심리 2022/01/24 00:14:07

#1 이름없음 2022/01/24 00:14:07

특히 만화, 그림 쪽에 학교에서 자기가 그림 그린다고 부심 부리면서 남 작품 깎아내리는 애들도 많이봤고 ㅌㅇㅌ에선 마감이 어쩌고~ 인삐 오지면서 가격 쎈 애들도 많음 '아름다운 예술가인 나' 에 심취해서 그런가

#2 이름없음 2022/01/24 00:17:46

나도 미술하는데 그런 애들 이해 못하겠음 초중딩이면 머 중2병이구나 하면 되는데 고딩~성인이면... 음...ㅎㅅㅎ;

#3 이름없음 2022/01/24 11:08:26

지가 무슨 몇백년만에 나온 위대한 예술인인양 행동해대는데 정작 관련 분야에 프로로 진출할만한 애들은 별로 없음 진짜로 노력하는 애들이 피터지게 연습할 때 걔네는 남의 작품 평가하기에만 온 힘을 다 쏟기 때문에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2/01/25 01:23:55

꼭 비전문가가 주워들은 단편지식으로 큰 주제 전체를 가는하는모습 보는거 같아 실제로 현역 프로주순으로 가면 오히려 겸손해지더라고 세상에는 위에 더 위가있고 꼭대기에 가면 하늘이 있대 단지 어설프게 잘나가면 천외천를 바라볼줄 모르고 지금 내 주변에서 고만고만한 사람중에 제일 잘하는것뿐인 거지

#5 이름없음 2022/01/25 01:33:56

그런식으로 자존감 찾는 애들도 많지

#6 이름없음 2022/01/25 01:46:08

예술과목들은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없어서 아예 지 주제모르고 콧대높거나 자존감 바닥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듯

#7 이름없음 2022/01/25 02:07:45

이건 심리판보단 뒷담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

#8 이름없음 2022/01/25 09:04:10

예술 좋아해서 겉핥기 정도 하는데 객관적인 평가 가능할 거 같음 디자인면에서 볼 수 있고 수업하는 거 보면 서로 평가해서 어디가 부족한지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더라 유튜브에서 미술학원 가스라이팅? 봤는데 내가 볼 때 열등감 넘치는 일부 미술 강사한테 못된것만 배운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