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판으로 가지.. 하다가 그래도 그림이라서 여기로 왔어. 지금까지 세장정도 그렸는데, 내가 그린 애가 내가 보기엔 귀여운것 같긴한데, 남들이 보기엔 상업적 가치가 있는지 감이 안와. 캐릭터 컨셉은 곰팡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어! 제 3자가 보기엔 어떤것 같아? 아직 몇장 안그렸을때 미리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고 다시 수정해서 그릴려고. 출시해보고싶은데, 한번 하는거 제대로 해보고 싶어.
이모티콘 내고싶은데, 어떤지 평가 좀 해줄수 있어?
아 잠깐만 투명 레이어 때문에 밑색이 ... 잠깐만 기다려줘.



아무래도 움직이는건 좀 어렵더라고...
>>4 아 에어브러쉬 쓰면 안되는구나..! 조언 정말 고마워. 근데 폰으로 그린건 맞아... 폰트는 손글씨고.. 아이패드는 비싸서 가지고 있지 않거든... 혹시 캐릭터가 매력있게 눈에 확들어오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 알았어! 고쳐와볼께!



>>6 이런 식은 어때?



>>10 이렇게 하면 돼?
문제점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어떤게 잘못되었는지 최대한 많이 알려줬으면 해. 근데 내가 돈없는 학생이라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 장만같은건 못할것 같아...ㅠㅠ
>>13 아하, 살짝 촌스러운것 같은 느낌이 있나보구나... 음, 그 문제는 어떻게 하는게 좋으려나... 색감을 바꿔야 되나? 아니면 걍 캐릭터를 버리고 갈아엎어야 하나...
오케이. 처음부터 다시 그린다.
>>17 그림까지 그려주다니... 조언 정말 고마워!
일단 저 앞의 세컷중에 조는 컷은 아예 처음부터 새로 그리고, 나머지 두 컷도 여러가지로 손봐야겠다. 레더들이 말한대로 글씨체랑 색감도 바꾸고, 형태도 좀 손봐서 다른 모션으로 새로 그려와야겠어. 진짜 레더들 없었으면 어쩔뻔했냐...ㅠ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걍 그려서 낼뻔했네... 다들 너무 고맙다ㅠㅠ


일단 수정한거 두개 올려봐. 아무래도 해상도가 72라서 그런지, 사진이 좀 흐리네...
>>21 정말? 괜찮아졌어? 하 다행이다.. 머리에 하트더듬이랑 소품도 수정할게!
>>23 고마워!🥰

일단 소품에 무늬를 없애니까 좀더 나은것 같아졌음.



분홍색 수정본+ 새로 그린 두개
>>29 정말 고마워! 맨 처음에 기획한 본은 못쓰겠다 싶어서, 어제 새벽에 걍 다 갈아엎고 처음부터 다시 콘티짜는 중.



>>30 아, 이 버전이 좀더 나은것 같아?
하트 있는게 나아? 아니면 없는게 나아?


>>34 음... 갈색선보다는, 검은 선이 더 눈에 확 띄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고동색 선으로 비교짤 올려는 볼게.
>>35 아하! 나름 트레이드 마크라고 단 거긴 한데... 다른 사람 눈에는 없는게 더 깔끔해보였구나..!
>>38 아, 정말? 조언 고마워! 수정 ㄱㄱ



수정완료
진심 여기다 스레를 올린게 신의 한수였다...

>>42 솔직히 나도 2000년대 중반 생이지만, 다른 이모티콘 봐도 요즘감성 뭔지 너무 어렵다... 흠.. 그럼 표정이랑 모션을 좀더 풍부하게 하는게 나으려나? 아니면 이런건 어때? 이것도 약간 옛날 감성이려나..
>>49 아, ㅇㅋㅇㅋ 고마워!

>>47 음.. 하이라이트 이렇게 넣으면 되나..?
>>52 >>53 어? 하트 괜찮았었어?? 개인적으로 더듬이를 트레이드마크로 설정해서, 감정에 따라 모양을 바꿔볼까도 생각했었거든. 근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지저분해보일수도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해서 삭제했는데... 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되네...
>>53 >>54 솔직히 00년대 엽기토끼나, 고전영화, 근현대소설, 롤러코스터 프로그램, 응답하라 시리즈, 푸른거탑, 이런거 진짜 개좋아하는 취향이라서 내 취향따라서 나도모르게 캐릭터가 그렇게 디자인된것 같은 느낌이 드네ㅋㅋ 근데 00년대 까진 아니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2010년대 초반? 2010-2013분위기 많이 드는것 같대.
그냥 바꾸기 어렵다면 '00년대 감성, 뽀시래기 곰팡이친구들'을 컨셉으로 밀고나가는거 꽤 마음에 드는데 어떠려나. 근데 옛날감성이다보니 승인될지도 미지수고, 운좋아서 승인난다고 해도 요즘감성이랑 거리가 먼 00년대 감성이 컨셉인 이모티콘을, 살 사람이 있을지 걱정되네.
>>58 어? 똑같은걸 두 플랫폼에 동시에 보낼 수 있어??
>>60 아하!



음... 하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단 실험용으로 좀 더 작고 짧게 만든걸 개인적으로 잘됐다 싶은 거에다가 붙여봤음. 무야에서 더듬이를 물음표 모양으로 하려 했는데 그건 이상하더라구...ㅎㅎ 의견 투표함. 하트붙이는게 더 귀엽다vs 없는게 더 깔끔하고 좋다.

>>63 이케?

>>65 아...



>>67 음? 탈모?그럼 빼는게 나아?

>>70 채우니까 확실히 낫네! 참고로 스레 읽어보면 보이겠지만, 레더들이 주는 의견은 전부 꼼꼼히 읽어보고 적극 수용함!


>>73 수정해봤어. 전컷이랑 비교컷이야! 레더들 뭐가 더 나은지 보고 말해줘! 근데 개인적으론 선은 비교해봤는데, 검정색 보다는 갈색이 좀더 몽글몽글하고 자연스러운것 같아.
여기서 레더들이랑 같이 토론하고 수정하면서 그리는거 너무 좋다! 디자인의 길은 험하고도 먼 만큼, 수정도 많이 한것같지만, 수정할때마다 점점 더 나아지니까 성취감도 들고, 발전하는만큼 귀엽다고도 해주니까 기분도 좋고 여기 사람들 다 친절해서 너무 고마워!


수많은 수정의 흔적과, gif 제작 시도(but 실패)의 흔적ㅋㅋㅋ 스레에 안올려도, 내가 계속 색 덜칠해진 부분 있는지 꼼꼼히 수시로 살펴보고, 허전하거나 보기에 이상한 부분 있는지, 선이 잘못그어지거나 점이 찍힌 부분은 없는지, 캐릭터 색깔이 다른곳이 있는지, 계속 수정하고 있어!ㅋㅋ 수정하는것도 재밌게 하고있는 중! 진짜 움짤에는 소질이 없다는걸 실감한다... 검은색 칠한 부분은, 내 본실력 그림들.

어 이거 귀엽다. 밝은 색감때문에 그런지, 노란색이 꽤 잘나오는듯.
>>78 >>79 ㅇㅋㅇㅋ!
>>82 고마워!
내가 선천적 빈혈이 있는데 가뜩이나 그날이라가지구...ㅠㅠ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진도가 잘 안나간다..ㅠㅠ
>>81 글씨체 고를때 손글씨폰트도 해봤는데, 손글씨폰트는 그림체 분위기에 별로 안어울리더라구ㅠㅠ 그래도 의견 준거 고마워!
>>86 >>87 오,좋은 생각이야! 칭찬이랑 조언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