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자존감은 다르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다

심리 2022/01/27 08:03:31

#1 이름없음 2022/01/27 08:03:31

자신감은 자기 천성이나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 자존감은 주변환경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듯해 예를 들어 소심한 성격이지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면 자신감은 좀 부족할 수 있어도 잘난 사람이 있어도 질투나 자격지심같은 건 잘 안느끼게 되는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2/01/27 08:16:56

자존감 낮은 사람이 자신감 높을때 남과 비교 하면서 자기를 올려치려고 하더라 항상 사랑 받고 싶어하고 힘들어...

#3 이름없음 2022/01/27 08:53:52

>>2 난 그래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랑은 친하게 지내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친하게 지내기 힘들더라.. 남이랑 계속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고 불건강하게 표출하는 경우가 많아서

#4 이름없음 2022/01/27 11:38:15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의 의지로 뭔가 이룬적이 없고 실패했을때 곁에서 위로해주거나 다시금 시작할 용기를 복돋아준 사람이 없었다는 특징이 보여 대부분 자존감이 낮은 경우 인생 출발선에서부터 환경이 다소 불우하거나 외모나 성격에서 기본 패널티를 달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그래도 스스로에대해 믿음이 다소 부족한 상황에서 실패를 비웃음당하고 새로운 도전을 폄하당하는게 반복되면 어차피 난 안되는거였다. 난 가치가 없는존재다라는 사고구조가 뇌에 자리잡게되고 새로운 시작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게되는거지 자존감 낮은사람한테 필요한건 그럼에도 난 네가 내 곁에있으면 이러저런한 점이 좋다. 넌 그렇게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다 분명 필요한 존재라 라는걸 지속적으로 장기간 주입해줘야되는데 문제는 자존감이 바닥을 칠 정도면 평생동안 습득되서 쌓인 냉소적 성격과 튀틀린 견해때문에 자존감을 끌어올리는데 시간과 노력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소모되고 이과정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을 도우려는 사람에게 높은 확률로 공격적인 언행이나 행동으로 방어기재를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몇번 시도해보다가 지쳐서 떨어져나가게일반적인 상황이지. 거기다 한번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새로운 트라우마가 누적되버리거나 해서 사회적 활동조차 끊어버리고 완전히 은둔형 폐인이 되버리는 경우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