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현재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는건 반대임. 아무리 여성 인권이 높아졌다 해도 계속해서 군부대 내 여군 성폭행/희롱이 이루어지고 있고 제대로 해결도 되지 않고 있음. 그리고 아직 여성이 취업에 더 불리한 것도 사실이라 1년 반 정도를 군대에서 보내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취업에 불리해질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면 나는 무조건 여성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중인 나란데 여성도 전쟁이 일어났을 때 자기 몸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됨
여성징병제에 대해 토론해보자
문제인식은 실제로 무언가 이루어지고 나서 할 일이지 지금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어차피 인구수를 보면 피할 수 없는 문제인데 당장이라도 다들 의무적으로 국가를 위해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
찬성이고 반대고 돈 없어서 여군부대 못만들음 못감
>>2 글쎄.. 무언가 이루어지고 나고 문제인식이 필요하다기엔 이미 부대 내에서 여군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너무 많지 않아?
>>3 그런 문제도 있긴 하지
>>4 군대 내 성폭력 문제는 피해자 성별을 막론하고 근절돼야지 그거랑 여성 징병제는 상관 없다는 뜻이야
>>6 그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성범죄 피해자 비율이 여성이 더 높았잖아 군대 내의 모든 성범죄가 줄고 나서 여성징병제가 도입되어야 피해자가 줄지 않을까?
>>7 나라가 부여한 의무에 왜 조건이 붙는거야? 의무가 왜 의무인데 당장 영장 날라온 남자가 '군 내 성범죄가 무서우니 입대 거부하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될 거 같아?
예전부터 죽 생각해왔고 여성징병 토론장이 열리면 늘 이야기하던 거긴 한데, 국방부와 합참의 직할로 군정권을 일부 이양받은 형태의(군령권은 국방부, 합참이 행사.) 국군종합여군사령부를 창설하고 그 휘하에 최소 군단급 이상의 병력을 운용하도록 해서, 말단 이등병 병사부터 별 달린 장군까지 전부 여군으로 구성된 여군 부대를 두는 거지. 육군은 제0여군기계화보병사단, 해군은 제0여군전단과 제0여군해병여단, 공군은 제0여군전투비행단 이렇게. 물론 필요에 따라 부대를 더 증설할 수도 있겠고. 평시에는 종합여군사령부 휘하에 있다가 전시나 기타 국가비상사태가 터지면 즉각 각 군종별 소속으로 흩어져서 그쪽 소속의 군령 통제 하에 작전에 임하는거지. 가령 제0여군기계화보병사단이라면 상급부대인 육군 제0군단이라거나 혹은 별도 명령계통을 통해 지상작전사령부나 제2작전사령부의 군령을,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육군본부의 군령을 다이렉트로 받는 거고. 이러면 어떨 것 같아?
>>3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게 제일 정확한 이유지 대한민국 1년치 국방비는 정해져 있는데 힘 딸리는 여자보단 남자를 우선적으로 징집하는거고 징병대상 나잇대 남성이 여성징병제 만들라 해도 이 법 만드는 윗세대가 자긴 군대 다녀 왔으니 무시하잖아
>>3 장애인들 신체 능력 딸리는 남자들 징집 안하고 성인지 예산 여기부 등 돈 이상하게 줄줄 새기만 하는 거 다 폐지하면 돈 충분해질듯
난 찬성. 군캉스군캉스 할시간에 지들이 직접 갔다오라 해
둘 다 징병하지 말고 모병을 해야 한다 본래 군대는 사람 교육시키는 곳이 아니라 적군을 무찌르라고 있는 조직이야 교육은 가정과 학교에서 해야 맞지않나?
>>4 그럼 남군도 자살 왕따 성폭행 당하는데 당장 징병 모두 취소하고 문제해결 될 때까지 징병 멈추게?
>>11 근데 전자는 지금도 공익으로 가는거 아님?
>>15 ㅇㅇ그니까 여자보다 신체능략 딸리는 사람들까지 징집할 돈 아끼면 여성빙병제 할 여유가 좀생길 거라고
남군 여군 분리만 확실히 하면 상관 노 위계질서가 엄격하고 국방 목적으로 가니까 젊은 양성이 만나면 할 짓이 눈에 훤함 사고치면 어떡하려고
>>9를 적긴 했는데 우선 >>9의 부대를 창설하고 나서는...... 육군 제22보병사단은 해체하고 육군 제0여군기보사단과 해군 제0여군전단, 제0여군해병여단은 강원도 고성군에, 공군 제0여군전투비행단은 강원도 양양군에 본대를 두는 식으로 배치하는 것도 생각해 봄 ㅇㅇ 이렇게 되면 평시에는 국방부와 합참의 직할 지휘를 받는 서울 용산 혹은 강원도 춘천의 종합여군사령부의 통제 하에 있다가 이런저런 국가비상사태나 전시가 되면 육군 제0여군기보사단과 해군 제0여군해병여단은 우선 육군 제0군단의 지휘를,(전례 : 대한민국 해병대 제0사단이 전시에는 육군 모 군단 지휘계통에 편입.) 해군 제0여군전단은 해군 제0함대의 지휘를, 공군 제0여군전투비행단은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의 지휘를 받는 뭐 그런 거지. 물론 부대가 더 증감되는 것에 따라서 명령체계, 지휘계통이 좀 더 복잡다단해질 수도 있겠지만 ㅇㅇ
여성 징병제라는 주제에 대해선 동의함. 여자기는 해도 신체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군대 다녀오면 그냥 훈련만 하는 걸 넘어서 애들 대부분 정신이 똑바로 박혀서 오는 것 같음. 근데 여자가 취업에 불리하다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 주기도 하고, 여경들도 체력시험 기준 낮고 다 꿀 빨잖아. 그리고 군대 내 성희롱/성폭행은 동성끼리도 일어남. 나는 이십몇년 살아본 입장으로 여자가 너무 살기 좋은 세상 같은데 왜 자꾸 여자이기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지?
>>17 그럼 >>9와 >>18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함? 네 생각에 합치되는 방향 같은데.
>>20 좋은 의견이라 생각함. 내가 이쪽에 자세한 지식이 없어서 이 말이 정확한지 확신치는 못하겠는데 개별 부대 성립 후 전시에만 각 남군측에 여군이 편입되는 거라는 말이지? 다만 젠더 갈등 문제도 있으니 명칭은 군, 여군이 아니고 성별 상관없이 직업군인을 군으로 두고 징집병들을 여부대 남부대로 분류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또한 지금 해군 공군 육군만 해도 서로에 대한 차별된 생각이 있다는데(이건 내가 군대를 가보지 못하여 카더라지만 이런 사례는 이 외에도 많으니 군이라하여 딱히 다를 것은 없다고 봄) 서로 단절된 사회를 살아가면 두 부대를 합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한 지역에 양 부대를 떨어져 배치하든지 근처 지역에 배치하든지 하여 합동 훈련을 자주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함
>>21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성별 상관없이 직업군인을 군으로 두자는 이야기는, 부대 명칭에서 아예 여군이란 글자를 빼버리고 저 부대들의 지휘 간부들은 남녀 혼성 편제를 허가하되 징집병들만 여군병, 남군병으로 나누자는 이야기인건가? 내가 생각한 건, 간부 혼성, 징집병 분리가 아니라 아예 아싸리 간부-징집병 모두 분리하는 구조였음. 그래서 완전히, 별 두 개 달린 장군부터 말단의 작대기 하나 이등병까지 모조리 여군들로만 편성된 사단급 이상의 부대를 창설하자는 거였고, 자연히 그 부대들을 평시에 통제할 기구가 필요할 터이니 그 기구로써 군단급 부대인 종합여군사령부를 두어 운용하다가, 전시 같은 국가비상사태에는 본격적으로 군사작전 지휘명령을 하달받아 움직여야 하니 육해공군 상급부대로부터 하달되는 지휘계통에(가령 육군 같으면 사단 위쪽으론 군단 - 지작사or2작사 - 육본 같은) 통합되어 작전지휘통제를 받는 거고 ㅇㅇ 물론 네 말마따나 평시에 철저히 격리하다시피 분리해놓으면 나중에 상황 터져서 지휘계통에 편입되었을 때의 위화감과 충돌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이런저런 크고작은 훈련을 할 때 합동훈련을 가지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겠지만 말이야. 아니면 처음부터 종합여군사령부 따윈 만들지 않고 그냥 정상적으로 군단이니 작전사령부니 각 군 본부니 하는 상급부대의 지휘통제를 받는 지휘계통에 편입된 형태로서 각 군종별로 장군부터 병사까지 여군으로만 편제된 사단급 부대들을 운용해도 될 것이고. 과거 2작사 휘하에도 9군단과 11군단이라는 부대로 하여금 군단급 부대가 두 개씩이나 있긴 했는데 비효율적이라 해서 없앤 바 있거든.
이런스레 있었는데 성별분쟁 일어나소 터지지 않았냐
일단 나는 여자고, 여성징병제에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아. 나라에서 법으로 정해서 가라고 하면 가야한다가도 생각을 하는 편이야. 여성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라 갔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1년 6개월을 다 채우지 못한다 하더라도 훈련소라고 한달 간 다녀와도 나쁘지는 않다 생각하는 중. 친구들이랑 이 주제로 얘기를 하다가 그나마 반응이 좋게 나온 얘기가 군대에 가지 않는 여성은 1년 6개월동안 군복무대처금을 내면 어떻냐 라는 의견 (물론 애들이랑 토론식으로 얘기를 한거다보니까 현실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문제가 될 부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냥 의견만 내보는거니까 이해해줘) 대략 남자는 1년 6개월 정도 군생활을 하잖아(공군 육군 해군 군복무기간이 다르긴 하지만) 대략 1년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기간 동안 군복무대처금을 내는거지. 남성은 30살이 되기 전에는 군 복무를 해야하니까 여성도 30살이 되기 전에 해당 기간동안 세금을 더 내는거야. 만약 경제적으로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신고를 해서 승인을 받고 기간을 연장을 해도 괜찮고, 아니면 공익인 남성과 똑같이 일을 하는거야. (친구들 의견이 되도록이면 군대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라 공익으로 마무리 되긴 했지만, 난 굳이 공익이 아니여도 괜찮다고 생각해. 똑같이 신체검사를 받고 공익으로 갈지 말지를 판단해도 괜찮고.) 근데 개인적으로 여성이 군대는 안가더라도 훈련소는 필수로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긴 해.
굳이 여군만으로 된 부대를 만들 필요가 있나..?기행부대라면 모를까 전투부대에서 굳이 여군으로만 된 부대를 만들 필요는 딱히 없을 것 같은데 대부분의 여자하고 남자간 신체적인 능력에 차이가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현대전은 저 총기시대 이전의 전쟁들처럼 큰 쇳덩이를 들고 싸우는게 아니니까 남녀의 신체적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도 있지만 총이나 폭탄 같은 것들도 여전히 쉿덩이기는 함. 힘이 좋으면 그만큼 탄창도 몇개 더 들 수 있고 수류탄도 더 멀리 던질 수 있잖음 이런 힘의 차이가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음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checkpoint/wp/2015/09/10/marine-experiment-finds-women-get-injured-more-frequently-shoot-less-accurately-than-men/ 꺼라위키에 있는 여군 문서에도 나온 기사지만 미국 해병대에서 2015년에 300명의 남군과 100명의 여군을 대상으로 9개월간 수행한 실험에서 여군이 포함된 팀은 체력적 열세 때문에 69%의 가상임무에서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특히 여군은 중화기를 동반한 행군 속도, 험지 돌파 능력, 사격 정확성, 임무 수행중 부상률, 부상병의 후송 등에서 현저한 열세를 보였다고 함. 팀원의 일부만 여군인 팀에서도 69%의 임무를 실패했는데 100% 여군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투부대의 임무 수행률은 더 낮으면 낮았지 높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 기행부대로서의 100% 여군 부대도 솔직히 말해서 큰 효율성은 없을 것 같음. 아무리 기행부대 소속이라고 해도 전시에 적을 만나면 싸워 이겨야 하는데 체력이 열세하다면 적을 마주할 확률이 높던 낮던 사망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잖음
>>25 장애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진 사람들까지 징병하는 국가가 우리나라말고 있는지 몰라서 정확한 통계자료를 들고 오지는 못하겠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섞인 부대와 여성이 석인 부대의 효율을 비교해보면 그래도 신체 건강한 여군이 있는 쪽이 더 높지 않을까 싶네
병역의 의무가 남자에게만 부여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는 절대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피할 길이 없는데, 이것은 부잣집 도련님도 마찬가지. 돈을쓰든 해외로 도망가든 결국 병역 기피자로 낙인찍히니 '병역'이란 단어에서 못도망 가는것은 같음. 아무튼, 남자에게 있어서 병역은 신검 판정에 따라 현역이나 보충역, 그리고 병역특례로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보충역(공익)과 병역특례는 사실상 강제노동이라 볼 수 있음. 특히 공익과 병역특례는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어찌보면 남자에게만 부여되는 국가 단위의 남녀 차별임. 여성징병제애 대한 이슈는 근 20여년동안 인터넷에서 항상 존재하던 이슈인데, 최근 페미부터 시작해서 여자들이 국방이나 군인을 너무 낮게 보는 경향이 심해짐에 따라 더욱 불타오르게 된 주제임. 요약하자면 내 의견은 1. 군인을 제외한 보충역 등 강제 노동 폐지 필요 2. 만약 보충역 또는 병역 특례 등 남성에게만 차별적인 병역법을 부과한다면 성평등 사회 추세에 따라 여성에게도 동일 노동 또는 그에 준하는 세금등을 부과 할 것
>>26 전투에 심각한 영향을 줄 정도의 장애라면 물론 신체가 건강한 여군의 효율성이 더 높겠지.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군의 임무 수행중 부상률이나 부상병 후송 능력이 떨어지는 건 한 전투병으로서 큰 약점이긴 함. 중화기를 동반한 행군 속도, 험지 돌파 능력, 사격 정확성은 뭐 그냥 알보병이 아니라 이 약점들을 장비를 통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기계화/차량화 보병, 기갑, 포병, 통신, 방공같은 다른 전투병과로 배치함으로서 해결 할 수 있다고 해도 남군보다 더 많이 부상을 입고 다친 동료를 후송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남군보다 더 오래걸린다면 이건 한 부대의 전체적인 전투능력에 악영향을 줘버리잖아. 평균적인 남군의 몸무게+장비+무기를 합치면 100kg이 넘는데 그런 무게를 잠깐이나마 들거나 아니면 끌어서라도 엄폐물 뒤로 숨겨줄 수 있는 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총알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자기 등 뒤를 맡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여성 징병제의 필요성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감함. 하지만 전투병으로서의 여군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미래에 외골격 수트같은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남군과 같은 전투력을 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음
페미들이 양지에 올라와서 군인들 비하하기 전 까지는 남자들 입에서 여자도 군대가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질 않았었지 남자들은 원래 여자가 군대를 가든 말든 관심 없었음 페미들이 하도 군대 갔다온 남자들 비하를 하니깐 여자들도 군대 가라는 얘기가 남자들 입에서 나오는거야 진짜 군복무의 의무를 져야 하거나 지고 있는 남자나 이미 진 남자들한테 위로나 격려 응원까지 바라지도 않아 그냥 비하하지 말고 함부로 판단하지나 말아줘 여자들은 그냥 위로나 격려해줄거 아니면 남자들 군대에 대해서 입도 뻥끗하지마 그러면 중간이라도 가니깐 남자들이 여자들의 생리에 대해서 입도 뻥끗하면 안되는 것 처럼
성폭력 갈굼 텃세 등의 문제가 없다는 가정 하에 여자도 군대 ㄱㅊ다고 봄. 우리는 휴전국이고 전쟁을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해. 아무래도 신체적인 차이가 있으니 동일한 훈련을 받는 건 어렵겠지만, 총기 잡는 방법이나 사격이나 은신, 기초 체력, 달리기, 그리고 응급처치와 의무병 기술은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봄. 나는 애기들도 학교에서 응급처치나 심폐소생술 교실 열어주듯이 일정 기간동안 기초 체력 훈련, 응급처치, 화재나 지진이나 폭격 대비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켜줬으면 좋겠음. 젊은 남자들이 전쟁에서 나라 지키는 동안 나머지는 무력하게 숨어있기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전쟁이든 자연재해든 온 국민이 일정한 패턴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봄. 설령 그게 초등생 애기들이라도.
솔직히 앞으로 인구 감소 문제가 더욱더 심각해지면 여성도 군대를 가는게 좋을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아직은 여성징병을 하기엔 시설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 여성 징병을 하려면 예산이 필요해. 여성을 수용할 훈련소를 증설해야겠지? 암튼 뭐 그렇지만 지금도 기초적인 훈련정도 받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31 훈련소부터 자대에 이르는 시설 문제는 사실 이미 해결된 것이나 진배없다고 봄. 육군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특정 주기가 되면 소위 '여군 기수'라고 해서 논산 육군훈련소 휘하의 부대 중 1개의 대대급 혹은 연대급 규모를 통째로 여군으로만 수용한다든지, 아니면 제0여군기계화보병사단 같은 여군 전용 사단급 부대를 창설하고 운용하는 김에 그 부대 휘하에 신병교육대를 둬서 거기로만 수용한다면 될 듯함. 해군이나 해병, 공군이라면 별도의 훈련소 증설보다는 기존의 훈련소 자원을 이용해 별도로 여군기수를 운용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고. 다른 군종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육군과 해병대의 경우 민간부사관을 모집할 때 이런 식으로 이미 여군기수를 운용하던 것으로 기억해. 자대 시설을 따진다고 해도, 어차피 새 부대 시설을 건설해서 운용하는 것 정도는 굳이 여군병을 운용하기에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라고 볼 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이 순간에도 부대이전이니 새 부대 창설이니 하면서 조달본부 등에서 지속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사업들인만큼 딱히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가령, 모처에 위치하고 있는 0000부대를 창건하는 사업의 경우 1천 몇백억이었나 그냥 몇백억이었나 그 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정히 그 당연한 지출마저도 부담스럽다 싶으면, 병력 수 감소로 인해 통폐합되고 남은 잉여 부대 시설들을 리모델링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수 있겠지. 적어도 신규 건설 사업보다는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을 테고.
난 남자고 아직 미필이긴 하지만 여성징병제 반대.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나는 개인적으로 희귀한 몇몇 케이스 빼고는 신체적으로 체격이나 체력에 있어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쎄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전투에서 일반인 남성보다 일반인 여성이 더 유리할지는 불문. 당연히 남자가 징집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인터넷에서 군캉스라고 비꼰다거나 이번에 진명여고 논란처럼 징집된 군인들을 하대하는것은 심히 유감이야. 하지 말라고 하면 들을애들 같지는 않지만...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나를 포함해서 남자들 다 잘갔다오겠다 하고 갔다올텐데 왜 그래서 여성징집까지 말 나오게 하는지 모르겠어.
>>33 키가 여자보다 작거나 몸무게가 3~40kg대, 혹은 손가락이 몇개 없다던지, 신체적 결함이 있는 남자들조차 보충역으로 끌려가. 오로지 '군인'만을 생각할게 아니라 일명 공익으로 불리는 사회복무요원도 있다는점에 주목해야돼. 징병제로 인해 현역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신검 4급도 공익근무를 하는건데, 그럼 남자와 여자의 형평성은?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남자도 병역법 아래에서 공익등으로 강제노역 당하는데 왜 여자는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현 징병제를 유지하면서 남자만 끌고가는게 이미 한계에 다다랐음. 해결책은 둘 중 하나임. 군인 수를 줄이느냐? 여자도 징병하느냐?
>>33 여성 징병제는 성차별 문제 때문이 아니더라고 군전력 차원의 문제이기도 해. 지금 우리나라가 심각한 저출산인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잖음? 점점 군 병역 기간은 짧아지는데 그에 반해 새로 들어오는 병사의 수는 계속 줄어가고 있음. 이미 해군에서는 해상 근무에 필요한 인원 3000명 정도가 모자른 상태고 올해 태어난 남자 아이가 군대에 갈 나이 쯤이 되면 육해공 통틀어서 병사 6~7만명 정도가 부족할 것이라고 함.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3가지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음. 1. 모병제를 통한 소수정예군으로의 변화 2. 프랑스군과 유사한 외인부대 제도 3. 여성징병제 1번의 경우에는 지금과 같은 수준의 병사 월급, 혜택으로는 입대를 할 사람이 1도 없을게 뻔하기 때문에 월급, 복지의 개선 뿐만 아니라 개인 장구류까지도 개선을 해야 입대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나올텐데 국방부가 이만큼의 변화를 감행할 의욕이 있을지는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음 2번의 경우도 1번과 비슷함. 외국인들을 우리 국군에 끌어들어 오려면 지금 우리 국군 병사들이 받는 월급보다는 훨씬 더 많이 받아야 들어올까 말까겠지. 그런데 외인부대 출신들이 한국인 병사들보다 더 많이 받는다면 한국인 병사들이 가만히 있을까? 게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은 대부분이 중국인임. 잠재 적국 출신인 중국인들을 우리 군에 받아들여서 좋을 게 있을거라고는 못하겠음. 지금 우리 국군의 상태에서 가장 적은 변화를 통해 이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건 3번의 여성 징병제 밖에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여성 징병제도 단점은 있지. 예를 들면 내가 >>28에서 말하던 내용같은거
>>28 위에 이미 말했지만 남자는 장애인 수준까지 징병당하는데 여자가 아무리 신체능력이 딸려도 그 사람들보다 딸릴 것 같지는 않다. 물론 남성에 비해 신체 수준이 적합한 여성의 비율은 더 작겠지 그럼 나머지는 신체 능력 딸리는 남자들이 하는 것처럼 공익근무를 하면 되잖아?
>>37 그럼 결론은 왜 남자도 약한사람 많고 군대가기 싫은데 징집이냔 얘기잖아? 성별갈등 일으키는 애들 논리 보면 자기 성별 쪽이 훨씬 힘드니 본인들 성별 입장 개선할 방안을 의견를 안 내고 반대 성별까지 본인이랑 똑같이 힘들자는게 양성평등이라며 동성간 진보가 아니라 후퇴를 하고 자빠짐
>>38 인구절벽 때문에 군대를 유지하려면 여성징병이 필수라는 이야기인데 그게 "너도 죽고 나도 죽자" 라고 들림?
>>37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여성 징병제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입장임. 다만 전투병으로서의 여군은 좀 무리가 있지 않냐는게 내 주장이고. 우리 군이 지금 왜 신체적/정신적으로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총을 쥐어주고 있겠음? 군대에 사람이 부족해서잖아 여성 징병제를 통해서 인력 풀을 늘리면 이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임. 여군들이 들어오는만큼 군의 인력 문제로 해결 될 것이고 그런만큼 장애를 가진 사람까지 징집할 이유가 사라지지
여가부랑 국회의원월급에 들어가는 예산 줄이고 여성 부대 만들어서 다같이 국방의 의무 짊어지는게 맞지.. 여성징병은 피할 수 없어.. 가장 이상적인건 모병제지만… 생각해봐라 어느 누가 군대가고 싶어해
>>40 현 장교나 부사관은 여자도 지원 할 수 있는데 그사람들이 부족해보임? 절대 아님. 유격, 혹한기 등등 남자랑 동일하게 훈련받음. 물론 여자니까 지휘관 선에서 차별적으로 어느정도 편의를 봐주는 부분도 있긴한데 절대 체력적으로 심각히 자격미달 될 정도로 부족하진 않음.
>>42 장교 / 부사관도 엄연히 장성급 장교가 아닌 이상 자신의 군사특기를 가지고 있음. 그럼 우리 군에서 전투병과에 배치되어있고, 유사시 적들과 마주보고 싸울 최전방에 배치된 여군의 수는 얼마나 될까?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1/4217/ 작년 1월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된 여군 중·소대장 비율은 여군 중대장이 0.18%, 소대장은 0.26%에 불과했다고 함. 전쟁 중 실질적으로 적들과 맞붙어 싸우는 건 중대나 소대급의 작은 부대들인데 최전방에 배치된 여군 중대장 또는 소대장은 1000명중 1~2명 꼴이라는 얘기임. 여군 장교나 부사관은 아예 처음부터 비전투병과로 배치를 받거나 전투병과로 배정이 됐다고 하더라도 참모직으로 보직 이동시키는 일도 많다고 함. 보병 등 전투병과에 속해도 사단·연대·대대 내에서 소대장직을 아예 하지 않거나 몇 개월만 보직에 있다가 인사·정보·군수 등 참모직으로 빠진다는 얘기임. 여군이 남군과 같은 전투 효용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왜 우리 군에서는 남군과 같은 비율로 전투병과 여군의 수를 늘리지 않는걸까? 2020년에 새로 임관한 여군 장교 중에서는 46%만 전투병과로 배정 받았고, 공군은 26% 그나마 해군에서는 66%라고 함. 전투 중 자신의 신체적인 힘을 써야하는 비율이 높은 육군과 공군에서 비전투병과 특기를 가진 여군이 더 많은 이유는 뭘까?
>>43 기사에 비전투 병과 여군이 많은 이유 잘 나와있네 관행, 선입견, 군의 양성평등 의식 격차 기사 내용 종합하면 의식개선 후 전투병과에 여군 배치를 늘리자는 요지임. 무슨얘기가 하고싶은거야?
여가부 예산 줄여서 국방비 쓰자는 애들은 여가부랑 국방부 1년치 예산이 각각 얼만지 검색 안해도 알아서 말하는가 모르겠네
>>39 ㅇㅇ 좀그래보이더라 남자만 군대가기 싫다>(네 말처럼 인구하락때문에 군대유지하기 힘드니) 군사 제도를 바꿀 방법을 함께 생각하자 남자만 군대가기 싫다>국가는 여자도 징집해라 +그럼 여자도 남자만큼 혜택을 달라(여)>역차별이다(남)=갈등 지금 사회는 싹 다 후자같은데 이게 참...
>>44 의식, 관행의 개선만으로는 군 전력 차원에서부터 나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게 내가 하는 싶은 말임. 위에서 계속 말하고 있잖음. 여자와 남자의 태생적인 힘의 차이 때문에 대다수의 여성은 전투병과에서 복무하기가 힘들거라고. 영화같은데서 나오는 외골격 수트가 군전력화 되지 않는 이상 대다수의 여군이 대다수의 남군과 똑같은 신체 능력, 전투 능력을 가지는 건 불가능함. 신체가 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남군 보다는 신체가 건강한 여군이 더 잘 싸울거라는 본인의 주장은 알겠음. 근데 여성징병제가 도입되면 저런 전투병에 적합하지 않은 남군을 둘 필요가 없게됨. 왜냐?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출산률이거든. 총 들 남자가 점점 줄고 있으니까 사실상 총을 쥐어주면 안될 사람에게조차 총을 쥐어주고 있는거임. 여성들이 징집된다면 이런 사람들에게 무기를 줄 이유 자체가 없어지게됨. 남녀 상관없이 신체적 평가 및 업무 적합 평가 후 전투병과에 적합하다 싶은 병사는 전투병과로, 그렇지 않은 병사는 기행부대같은 비전투병과로 보내면 됨.
>>47 여자와 남자가 힘에서 차이 난다는 것 부터가 잘못된 전제조건임 아프리카 정글에서 수렵생활하는 흑인도 데려다 교육시키면 비행기 조종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음. 인종,남녀불문 훈련을 통해 일정수준까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임 한마디로 여자도 동일한 강도의 훈련을 받으면 남자와 비슷한 수준의 체력을 갖출 수 있다는 거고, 신체적 차이에서의 문제는 정말 인간으로써 상한선을 넘나드는 수준에서나 차이가 나는거지,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적인 병사들은 그정도의 고강도 훈련을 받지도 않음. 그나마 유격훈련이 제일 힘든 훈련인데, 여성 부사관/장교들도 남자들이랑 같이 훈련 잘만 받음. 절대 여자들이 신체적으로 부족한게 아니라 '안해서'임 하면 다됨. 여자가 약할거라는 편견을 버리셈...

>>48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q=%EB%82%A8%EB%85%80+%EA%B7%BC%EB%A0%A5+%EC%B0%A8%EC%9D%B4&hl=ko&as_sdt=0&as_vis=1&oi=scholart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27387 흠
>>48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checkpoint/wp/2015/09/10/marine-experiment-finds-women-get-injured-more-frequently-shoot-less-accurately-than-men/ 글쎄? 훈련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선천적인 신체적 차이에서 오는 힘의 역량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없음. 이건 내 편견이 아니라 팩트임. 성별을 떠나서 전투병이라면 힘이 강할수록 전투 역량은 뛰어날 수밖에 없음. 힘이 강한 만큼 더 무거운 장비를 들 수 있고, 더 강한 방탄복을 입을 수도, 하물며 탄창 몇개를 더 들던가 수류탄을 더 멀리 던지던가 아니면 전투 중 부상당한 동료를 더 빨리 후송 시킬 수도 있음. 세계 2차 대전 때 독일군하고 일본군이 괜히 스테로이드하고 마약 각성제를 써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고 고통도 못 느끼는 슈퍼 솔져를 만들려고 한 게 아님. 위에 링크는 >>25에 첨부했던 링크를 다시 가져온건데, 미 해병대에서 진행한 100% 남성 병사로 이루어져 있는 분대와 일부 여군이 섞여있는 분대의 역량 테스트에 대한 내용임. 여군이 포함된 팀은 체력적 한계 때문에 134개 중 약 94개의 가상임무에서 완전히 남성으로만 이루어진 분대보다 낮은 성적을 보였다고 함. 특히 여군은 중화기를 동반한 행군 속도, 험지 돌파 능력, 사격 정확성, 임무 수행중 부상률, 부상병의 후송 등에서 현저한 열세를 보였다고 함. 특히 소총을 포함한 개인화기 사격 면에서는 사격 훈련을 받지 않은 남군이 사격 훈련을 받은 여성보다 사격 정확도가 높았다고까지 나와있네. 미 해병대는 현재 전세계 각국의 군대 중에 가장 많은 곳에 실전 투입되는 군대 중 하나인 만큼 훈련 강도도 높고 우리 군보다 경험이나 장비의 질도 좋은 집단임. 그런 곳에서도 이런 성적을 보이는데 국군 여군이 미 해병대 여군보다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음. 그리고 모병제가 '양 보다는 질'이라면 징병제는 '질보다는 양'을 추구하는 제도임. 징병제는 유사시에 빠르게 대량의 전투 병력을 얻는 것에 그 의의가 있는데 여군 병사를 남군과 비슷한 수준의 체력까지 향상 시키는데에 추가적인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면 이 징병제의 장점을 버리는 꼴이 되어버림. 그럴바에는 지금처럼 모병제를 통해 소수 정예의 여군을 뽑는게 낫지
>>50 미국과 우리나라는 경우가 다르지. 우리의 적대국가인 북한은 여성 징병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의 여성 병사들까지 '군인'으로 쳐서 북한군 편제를 파악하고 있음. 그들의 군인으로써의 수행 능력과는 별개로 적으로써 '위협'이 되는건 남자든 여자든 같다는 소리임. 누가봐도 신체적으로 부적격인 남자를 데려다 현역 또는 보충역으로 징병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처럼 완벽한 군인을 만들어내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적당한 수준의, 머릿수를 채울 병력을 필요로 한다는 얘기임. 그 기준에 여성이 신체적으로, 체력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위에서 내가 말한 얘기도 특수 부대를 제외한 우리나라의 '적당한'병력에 대한 얘기임.
>>51 성별이 뭐든 총 들고 인민군 군복 입고 있으면 당연히 북괴군이니까 성별 관계 없이 군인으로 치지. 성별이나 나이, 장애 여부를 불문하고 누구든 눈 앞에서 장전된 총을 나에게 겨누고 있으면 위협이 되는 사람임. 그리고 우리 국군이 완벽한 군인을 지향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군인을 지향하고 있다고 해도 세계 2차 대전 때 소련군이나 일본군 아니면 현재의 북괴군 마냥 사람을 갈아 넣는 건 할 수 없음. 사회 통념상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고 싶어도 인구가 적어서 못함. 우리 군은 '적당한' 병사를 만들되, 최대한 각 병사의 생존률을 높여야 함. 그런 면에서 저 통계에서 여군의 임무 수행중 부상률이나 부상병 후송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큰 약점임. 현대의 개인 병기들은 살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기보다는 적군에게 부상만 입혀 전투 의지와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에 더 초점을 두고 있음. 적군을 한 명 죽이면 그걸로 끝이지만 부상만 입힌다면 그 부상 입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최소 한명에서 많게는 3, 4명까지도 붙어야 함. 그리고 이들은 부상병의 치료나 후송을 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전투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한명만 죽이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임. 이런 의미에서 여군의 높은 임무 수행중 부상률이나 낮은 부상병 후송 능력은 한 분대의 전체적인 전투 능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 '완벽한 군인'을 목표로 하는 미군에서도 사격 훈련을 받은 여군이 사격 훈련을 받지 않은 남군보다도 총을 못 쏘고, 남군보다 더 많이 부상을 입고, 동료를 후송하는데에 남군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데 굳이 여군을 '머릿수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 국군에서 전투병으로 징집한다면 (워딩이 좀 강할 수는 있지만) 그냥 여군을 총알받이로 사용하자는 말로 밖에 안 들림.
>>52 자꾸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앞서 계속 말하고 있는 건강한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떨어지는 남자도 징집 되고 있다는 것임. 여성보다 약한 남자도 현역으로 소총병등의 주특기 부여받는 시점에서 여자만 부상의 위험때문에 전투병과는 불가능하다는 말은 이해할수 없음. 그런 신체적 이유로 부상, 또는 군인으로써의 임무 수행 능력등의 평가를 기반으로 군대 조직을 만들거였으면 처음부터 신체검사 단계에서 남자도 부적합자를 철저하게 배제 시켜야 했음. 근데 현실은 남자만 90%가 넘는 일제시대에도 하지 않던 징집률을 보이고있음.
현대전은 소수의 특수병과 대부분의 깃발꽂이로 이뤄질수밖에 없음. 장거리 포격전이 대부분이라 알보병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 여군이 비효율적이라고 얘기하는데 효율을 따진다면 공익판정 받을 애들 끌고가는 상황이 더 비효율적임. 저체중으로 총 하나 제대로 못드는 애랑 일반 성인 여성이랑 누가 더 근력이 좋겠음? 정병있어서 총들고 누구쏠지 모르는 애랑 피아식별이 구분된 성인여성이랑 누가 더 믿고 뒤를 맡길수있겠음?
여잔데 찬성 남자만 군대 가는건 여성 혜택임과 동시에 남상 차별이지.. 현재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고 공익으로 빠져야 할 애들이 군대에 와있는데 걔네 대신에 근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성인 여성이 가는게 낫지 않겠어? 또 군대 내 여성 성추행 같은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그건 여군부대를 따로 창설하면 되잖아. 그리고 남군 사이에서도 동성성추행 일어나고 왕따 집단폭행 가혹행위 다 일어나는데 그 문제로 징집을 멈추진 않아.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을 찾아야지 아예 창설하지 말자는건 좀 비약적이라고 봐. 그리고 우리는 휴전중이라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만약 일어난다면 훈련된 군인이 많은 편이 좋지 않겠어?
계속 말하고 있지만 나는 여성 징병제에 일부 찬성하는 사람임. >>53 본인도 마찬가지로 계속 간과하는 부분이 지금 우리 군이 "건강한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떨어지는 남자도 징집"하는 이유는 사람이 없어서임. 총을 들 사람이 모자르니까 소수정예군으로 변화하고 싶지만 이를 위해 교리부터 시작해서 군의 전략 자체를 바꾸려니 예산이 부족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원래는 신체적/정신적 문제로 인해 전쟁터에서 총을 들고 싸우면 안될 남성까지 전부 징집하고 있는게 지금 우리나라 국군임. 그놈의 출산률 때문에 지금 이런거라고. 여성징병제를 통해 여군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지금 군이 겪고있는 이 인력 부족 현상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뿐더러 동시에 현상태의 미친 징집률도 낮출 수 있음. 인적 자원이 많아졌는데 뭐하러 전쟁터에 보내면 안될 사람조차 징집하겠음? 난 계속 이걸 상정하고 얘기를 하는 중임 문제는 앞서 계속 말한 여성의 체력 문제로 여군이 남군이 하는 모든 일을 똑같이 맡아 하기에는 힘들거라는 말임. 이 문제는 전투병과에서 더 두드러질거고. 모든 여자가 싸우지 못할거라고 하는 건 아님. 당연히 여자보다 체력이 약한 남자도 있을거고 그 반대도 있을 것임. 이는 입대 전에 군에 들어올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과 전투병과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만들어 놓고 여자든 남자든 체력이 좋은 사람들은 전투병으로, '군인'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은 충족하지만 전투병과로 가기에는 부족한 사람들은 비전투병과로 보내면 됨.
여자도 군대가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도 배울 건 배워야 하고 자기가 자기 몸 지켜야 하고 혹시라도 전쟁이라던지 상황이 터졌을때 뭘 할게 있으니까.. 예산이라든지 문제도 많지만 웬만하면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함
혹시나 전쟁이 일어나서 침공 당한다면 어찌할줄몰라 어버버 하는것보단 기초군사훈련 이라도 배워서 그나마 할것은 하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하긴해 적어도 기초군사훈련은 받는게 나을거같다
나도 남자지만 여성징병제는 현실에서 진짜로 시행하기엔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제시하는 대안은 이래. 남자 여자 상관없이 한 달간의 기초군사훈련은 필수적으로 수료하게 해서 유사시 살아남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군사지식은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여. 그리고 계속해서 군 복무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엄격한 기준에 맞게 선발하여 정규군으로 뽑는 '부분적 모병제'를 시행하는 거지. 여성징병제는 주장이 나오게 된 배경이 너무 감정적이어서 노노.
사실 이런 저런 장단점이 있지만 선택권 없이 무조건 시행해야 한다고 봐. 논리를 떠나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어. 이미 인구가 너무 줄어서 감당이 안 돼. 아무리 최첨단 장비 들여 봐야 관리/운용할 병사가 부족하니... 오죽하면 한국형 경항모나 핵잠수함 개발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운용 인력이 없다는 거잖아. 사람이라도 많아야 그 험한 배를 탈 사람이 나올 텐데 다른 곳 커버할 인력도 없으니... 경항모나 핵잠이나 과하긴 해도 동북아 군사 균형 보면 우리나라도 있어야 하는 무기야. 당장 전세계 군사력 최강국이 동북아에 다 몰려있는데 우리만 쇠퇴하고 있으니 이대로면 진짜 우리나라 수십년 뒤에는 중국에 먹힐 거야. 여자들은 관심없겠지만 남자들은 이미 원래라면 공익 받았을 장애인들까지 끌려가기 시작한 지 몇 년 됐어. 면제 받았을 사람은 공익 가는 경우도 생겼고 진짜 뭐 득이니 실이니 이상한 말 할 시간에 정신 차리고 빨리 추진해야 돼. 지금부터 추진해도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게 여성 징병제인데... 모집 대상이 달라서 옳은 비유는 아니지만 오죽하면 일제강점기보다 지금이 징집률이 더 높다고 하겠어? 지금 진짜 심각해... 득보다 실이 크다는 핑계로 남성의 희생 하에 그냥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애초에 징병제 자체가 개인 입장에서 득이 어딨어 다 실이지. 실인데도 해야하는 거지. 기초 군사 훈련은 지금 여성 징병제와는 다른 이야기임. 예전에 여유 있을 때나 그래도 여자들 기초 군사 훈련은 받아야지~ 했지. 지금은 당장 군을 유지할 인력이 없어서 여성 징병하자는 건데 난데없는 기초 군사 훈련 이야기 꺼내는 건 어불성설.
어느정도 찬성인게 솔직히 여자들도 기초 군사훈련, 체력 훈련은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봄.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만 해도 봐봐. 전쟁 나면 민간인 안 건드는 게 가능할 것 같아? 어린애라고 미사일 안 맞고 여성이라고 총 안 맞는 거 아님. 혹여 전쟁이라도 난다면 그땐 그야말로 아비규환이고, 그때가서 내가 여자라서, 내가 군사훈련을 받지 않아서, 이런 걸 이유로 배려를 바랄 순 없음. 또 마냥 전쟁이 아니라 해도 솔직히 세상 흉흉한 거 사실이고, 자기 몸 지키는 방법 배워둬서 나쁠 게 뭐가 있어. 행여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내가 내 한 몸 지키는 방법 정도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다만 "어느정도" 찬성이라고 한 이유는 아무래도 지금 당장은 현실적으로 보아 실행하기에 문제가 있으니까... 뭐 스레주가 말한 문제도 있고 다른 레스주들이 말한 예산 문제도 있지. 여성징병제가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한들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게 사실임. 반대도 많고 민심도 안 좋을테고. 물론 이 문제들을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당장 언제가 될지 끝이 안 보이니 이 모든 문제들이 해결 된 뒤를 기대하는 건 좀 무리인 것 같고... 대신에 좀 천천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현실적인 문제와 장벽들을 어느정도 해결했고, 또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해결 될 가능성이 보일 때, 그럴때 실현 됐으면 좋겠음.
=힘든건 남자만하면 충분하고 여자는 유익한것만 배우고 군필로서는 동등하게 대우받고 싶다
나 여잔데 찬성 남녀갈등에서 항상 군대이야기가 나오는 거가 이해가 가는게 나였어도 남자라서 군대가는건 억울했을 것 같다… 여자도 국가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췄으면 좋겠고… 기초군사훈련은 시켜주지도 않을 것 같다 아무리 몇달이라고 해도 이것조차도 득보다 실이 커보여. 보낼 거면 차라리 남자들과 같은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는게 낫지 실현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62 =국가가 군사법 안 바꾸면 계속 남군만 징집하는건데 국가한테 법 바꾸라고 안하고 여자한테 군대가라한다
>>64 앗 혹시 문맹? 비슷한건가ㅠㅠ 저 레스 어디에 여자들보고 가라고 적혀있는지 알려?줄?수 있?을까??
>>65 문맹이라 ㅈㅅ 근데 남자는 힘들기 싫고 여자는 유익한것만 하면서 대우받고싶어한다
보내면 뭐 가야지 군대 보낼거면 빨리 보내줘
그래 나도 비꼬아서 미안 싸우지 말고 좋은 토론하자
>>64 >>66 시비터는거 ㄹㅇ 역겹네
>>69 미안 저러는애들이 너무 많아서 너도 여초코스하는 남자로봤다... 사과할게 그리고 시비의도도 아녔음,,
그냥 시원하게 여군 따로 만들고 징집해라 애초에 남자만 징병하는 거 자체가 ㅈㄴ 불공평하긴함. 인구 절벽때문에 정말 심각한 장애 아니면 다 군대가는거같더만...좀 심하드라 나라고 군대를 가고 싶진 않지만 여자 징병이 언젠간 생기긴 할듯 근데 여자도 징집이면 난 전문연 하려고 모든 시도를 다할거같긴함
군대 진짜 너무 싫긴한데 징병제는 해야할듯..
>>60 동의. 우리나라 주변국들의 군사력을 보면 중국이 3위, 일본이 5위, 러시아가 2위 그리고 우리나라가 6위임. 지리상 우리보다 강대국들 사이에 둘러 싸여 있는 형태고, 심지어 주적인 북한이랑도 맞닿아 있음. 즉 반드시 군사력을 유지 해야 하는 입장이지. 남자 징집은 이미 100%에 가까워서 포화상태고, 출산율 저하에 따라 반드시 병력이 부족해 지게 됨. 이 병력 부족은 결코 남자만 징집해서 채울수 없는 시점이 머지않아 오게 된다는거지. 병력 유지를 위해 모병제를 할수 없는 이유이기도하고 즉 여성징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음. 더군다나 이번 러-우 전쟁으로 인해 전쟁이 쉽게 날 수 있다는 인식도 생겨났고 명분도 충분하고... 장기적으로 여성징집도 시작될 거라 생각함.
모병제 전환 무논리로 여자는 왜 군대 안 가!!! 똑같이 보내!!!!하는 애들은 반반가사노동 반반육아 국가에서 법으로 제정하고 안 지키면 처벌
>>74 모병제는 우리나라 특성상 현실적으로 불가하고.. 가사노동/육아는 갑자기 왜나와? 설마 군대랑 가사노동이을 동일선상에서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지?
>>74 군대얘기하라니까 왜 가사노동이랑 육아가 나오는거야? 그럼 월급도 똑같이 갖고오고 경제권도 따로 가져야겠네 공평하게^^
>>74 이런 게,,, 같은 한 표..?
>>75 글 안 읽었어? 무논리로 남자만 군대 2년 가기 싫다며 여자도 남녀평등하게 2년 보내라 외치는 애들한테만 말한거잖아. 그런 애면 v평등v하게 복무했던 것처럼 제대 후에도 v평등v하게 결혼 후에 반반가사 하게 하는 거고. 그럼 잘 됐지? >>76경제권? 사무직에서 대부분 맞벌이 부부 워킹맘들 도중에 퇴사하는 이유가 여성 독박육아에 독박가사때문인데 100%남녀평등만 돼도 퇴직 비율 크게 떨어지고 동등한 경제권 가진다니 상관없을거같음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하면 가기 싫긴 함 현 학생인 입장에서 성인 다된 메갈/트페미들이 응 보내봐ㅠㅠ 어차피 우리 가라하면 갈껀뎅ㅠㅠ 이러는것도 꼴받음 어차피 우리가 갈텐데 남자도 가기 싫은것처럼 당연히 누구나 가기 싫은거임 ((그니까 여긴 태클걸지 말아줘 걍 감정표현이니까)) 근데 지금 저출산 사회를 봐선 언젠가 여자도 군대에 가야할것 같긴 함 존나 싫고 씁쓸하긴 한데 현실이 이래요!
>>78 그러니까 징병제에 대한 얘기 하는데 육아,가사같은 부부가 합의하에 하는 일을 왜 동일선상에 놓으려 하냐고. 페미들이 '독박'이란 단어 오만데 다붙여서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 해대는데 반박자료 넘쳐나니까 주제 벗어나는 헛소리좀 하지마
여성징병제가 토론판에 몇번이나 올라오고 잘리거든...? 이렁 류의 스레 좀 그만 세워
>>81 인구 절벽에 의한 인구 감소 문제, 남성 징병률이 너무 높은 문제, 그에따른 여성징병제의 필요성 등 성별갈등이 아닌 꽤 괜찮은 토론글들 올라오고 있는데 뭐 불편해?
여성징병 하기전에 내무부조리먼저 해결해야지. 남자들도 좆같은 곳을 여자들보고 오라고 하면 잘도 오겠다. 여기서 "그럼 그저 남자라는 이유로 좆같은 곳에 가야함?"이라고 한다면 그 좆같은 곳을 먼저 바꾸고 여자를 데려오든 뭘 하든 하자는거임 내(남자)가 좆같으니 너(여자)도 좆되봐라는 식의 징병정책은 진짜 안됨.
>>83 이건 뭔소리야... 잘도오겠다가 아니라 징병제니 강제로 끌고오는거야 남자한테는 뭐 의견 묻고 끌고갔음? 의견 묻고 데려가는게 모병제고. 그리고 부조리는 여성 징병제가 이루어지면 그때가서 발생하고 대처할 문제지 징병제를 시행 하냐마냐에서 생각할 문제가 아님
>>83 니들이 안 오면 어쩔건데ㅋㅋㅋㅋㅋ
좆같으니 너도 좆돼봐라가 아니라 나라의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거지 병신인가 진짜 장애인새끼 뇌졸중 있는 새끼 100킬로 넘는 파오후 씹덕 정신병자보다 여자가 딸리는 이유가 뭐냐고
여성 징병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어 가뜩이나 남자 쪽도 군대 부조리 땜에 좆같은데 거기에 여성 징병을 더하면 부조리에 부조리가 더 쌓이는게 아닌감
대표적으로 해병대 같은 (부대가 다 그런건 아님) 곳 보면 동성끼리 성폭행이나 성추행 존나 많고, 부조리나 악폐습 같은거도 상당히 악질적인데다가 문제 생기면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덮을려 하고 앉았는데 다른 성별 징집까지 해버리면 이런 것들이 더 심해질거란 말야
그럼 부조리 당하는 게 당연한거다? 고칠생각보단 자신들이 혹시 겪을까 덜덜떠는거 개쩌네ㅋㅋ
>>88 그건 여성 징병이 시행 됐을때 부조리 발생시 대처할 문제야... 부조리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 불확실한 일이라고요...
>>82 다른 스레들도 처음엔 이런 분위기로 시작했었지만 다 잘린걸 봐서...같은 류의 스레가 몇번이나 썰리면 세우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세금문제 때문에 반대야 남자만 의무군역인 지금도 군대 환경때문에 문제된게 한두번이 아닌데 여자까지 의무군역하게 되면 ㄹㅇ 개판날듯 여자는 보급품으로 생리대도 받아야할테니깐 여자도 군대에 보낸다면 남자처럼 입대방식이 아닌 예비군 훈련처럼 기초적인 훈련을 받던가 아님 국방세등 세금을 대신 내는 형태로 가는게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해
남자로써 여자의 대부분이 군대를 안가려 하거나 본인의 안위를 위해 군대의 기초적인 훈련만 받는건 별로라고 생각함 여자도 6개월이나 1년이라도 군대 보내서 남자들의 복무기간을 줄여주면 좋겠음 줄어든 복무기간에 받을 돈은 여자들한테 주고 그리고 군대내에서 성폭행은 극소수임(님들한테 해당사항없음 걱정 ㄴㄴ)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고 생각함 남성 병력이 반토막나면 모를까 막사도 지어야하고 보급도 여성용으로 따로 만들어야하고 아직도 구막사 있냐? 아무튼 신막사로 바꾸는데에도 거진 50년걸렸는데 여군 막사를 또지으려고? 300년주면 되냐? 최소 소대장부터는 여자여야하는데 간부도 새로 뽑아야하고 근데 부사관/장교할사람? 정부 꼬라지 보면(현정부 전정부 상관없이 미래정부까지) 그런 귀찮음 감수 안하고 남성 쥐어짜낼듯 좆같은세상
>>93 이건 비약인게 당장 남자들만 있는 해병대 하면 떠오르는 게 뭐냐 해병비문학 아니냐? 뭐 걔들은 팜파탈이라 당함? 성폭행이 극소수라는 말은 진심 뭔말이냐 기사 안떴으니까 군대는 안전하다는 말 같네
일단 여자도 머리 남자처럼 빡빡 깎아서 4주 군사훈련이랑 민방위 교육이라도 강제로 시킬수 있는거 아니면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음. 일단 위에거부터 그대로 시행한뒤 시행착오를 좀 겪어봐야 될거 같음. 여자들이 그때라도 장발 포기할줄 아는 사회가 형성이 되면 찬성할텐데 위에걸 그대로 시행해도 ㅈ같이 징징댈거 생각하면 어질어질함. 뭐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내말이 틀렸을 수도 있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 근데 이것도 싫다하는 여자가 있으면 그건 양심없는거 맞음. 여성징병제야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들이 공익하는건 되고 저건 안된다는건 어불성설이지. 옹호의 가치도 없는 이기주의임.
난 그냥 남여 가르지 않고 군인으로서 복무 할 수있는 표준 체력(?) 기준 조건을 세워놓고 그 기준에 합격한 사람만 징집해야 한다고 봄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말하는건데 실제로 여자는 신체조건이 남자보다 훨씬 떨어짐 악력 테스트라고 쳤을때 반에서 제일 센 여자애 악력이 반에서 제일 약한 남자애 악력이랑 비슷하다던가... 이런 사람들 군대로 보내봤자 득보단 실이 많지 반대로 따져서 남자분이시라고 해도 장애가 있으신분 징집도 의미가 없는 부분인거고
>>97 동의함 좋은 생각이라고 봄 개인적으로 경찰도 이런 식으로 남녀 같은 기준으로 평가했으면 좋겠고
난 여잔데 여자든 남자든 다 군대에 갔으면 좋겠음! 사람 수가 점점 줄어서 병력이 모자라지는 것도 사실이고, 득보다 실이 많을 거라는 우려도 있지만 여성들 수까지 군대에 가담하다 보면 정말 군대를 안 가야 하는 사람들이 안 갈 수 있다고 생각함...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근육이 더 안 붙을 수밖에 없는 신체구조를 타고난 여자들이 오히려 더 가야 한다고 생각해(본인 몸을 지키기 위해서도!) 전쟁이 나면 어린이 노인 여자 이미 부족한 병력들이 다수의 약자들을 다 신경써 줄 수는 없잖아. 남성들로만 이루어진 부대보다는 여러모로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정말 안 가야 하는 사람들이 제외되고 신체+정신 건강한 여성들이 합세하는 거면 나는 전체적인 병력이 늘어나는 거라고 봐... 전쟁이 나면 남을 신경쓸 순 없더라도 자기 몸 정도는 챙겨야 도움이 될 텐데 아예 모르는 것보다 훈련을 받은 상태로 알고 전쟁이 났을 때 대비하는 게 나은 거 아닐까? 정말 지켜줘야 하는 사람들을 지킬 인원들이 일단 늘어나는 거니까
현재는 반대지만, 결과적으로는 필요성을 인정한다는 입장이야. 규격도 안 맞는 톱니바퀴를 대신 끼워 넣는 것보단 그런 톱니바퀴를 끼워 넣어도 문제가 없을 시스템이 먼저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현재의 군대 시스템에 무작정 여성을 투입하는 건 반대야.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여성징병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현재 남성만 징병하는 군대 시스템도 제대로 돌아가는지 의문이라 여성을 넣어 무작정 머릿수만 늘리기 보다는 기틀을 닦아야 할 것 같아.
난 여자고 딱히 깊게 생각해보고 하는 말은 아닌데 여자남자 둘이 편갈라서 싸우고 여자 안에서도 싸우고 남자들끼리도 싸우고 싸우는거 더이상 꼴뵈기싫고 암튼 다 지긋지긋해서 걍 빨리 여성징병제 한다고 결론내리고 불미스러운 일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등 뭐든간에 서둘러서 진행했으면 좋겠어 그냥 갔다오면 별것도 아닌걸로 분란일으키는 애들 대부분은 입닫을거같음
>>99 오 나보다 똑똑한 친구 읽고보니 다 맞말인거같음
솔직히 툭까놓고 말해 누가 군대를 가고 싶겠어? 남자도 마찬가지겠지. 억지로 끌려가는 거잖아. 청춘의 2년을 바치는거고. 그래도 장애가 있는 사람까지 데려갈 바에야 차라리 사지 멀쩡한 여자를 데려가는 게 낫다고 봄. 난 여성징병제 실시되면 군말없이 걍 갈거임. 사실 제일 좋은 건 모병제 전환이긴 한데...
내생각엔 결국 필연이라고 봄 근데 그 뒤엔 이제 군대다녀온 여자랑 안다닌 징병제이전세대 여자랑 싸우게되겠지.
난 반대... 경제적으로도 여성의 신체적으로도 힘들 것 같아 그래도 민방위같은 기본적인 훈련은 좀 필요할 듯
"현재 상황에서" 여성 징병제가 부조리한 병역 처우를 해결하지 않고 "남자들이 당하고 있으니까 너도 당해봐라"라는 논리로 이루어질 때 오히려 문제를 덮어버리고 병역 처우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선 반대하는 바. 저출산 심해지면 되는 게 나을 수 있겠지..
솔직히 아에 못할 건 없다고 보긴 해.... 근데 아직까지는 필요성이 없는거겠지. 남자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을 채울 수 있고, + 여자 남자 다 수용할 공간도 없어 ,개월 수를 줄이고 여자 남자 다 복무하게 하면 그 많은 사람 어디가게.... 하지만, 여자도 몇 개월 만이라도 군대를 다녀봐야 할 거 같아. 전쟁 났는데 총 쏘는 법도 모르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거잖아.
>>107 내가 여자를 너무 과소평가 하는거일수도 있는데 몇 개월은 무리고 4주면 적당할거 같은데.
여성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완전히 남자와 동일해지지 않는 한 여성징병제는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109 ㄹㅇ이게 가능해질려면 전국민이 초능력자가 되야됨.
여성차별 힘 모든게 동일하다면 기꺼이 가고 싶다. 나름 재밌을거 같은데 난
난 남자인데 여성징병제를 반대해 그리고 남성징병제도 반대해 비대칭 전력의 시대에 우리나라가 외교력으로 파키스탄처럼 핵개발을 하면 안 되는거야? 남녀 모두 모병제가 답이다
>>112 핵은 중국처럼 외교적으로 고립될수도 있어서 그건 절대 안될듯.
>>113 그러니까 외교력이라는 단서를 달음.. 그리고 중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된 나라가 아님 엄연히 유엔 상임이사국인걸 미국의 확장 억제 정책으로 인해 대륙에서 바다로 못 나가니까 군사적인 고립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면 맞지만 외교적으로 고립됐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아보임
>>114 하긴 정확히는 외교적으로 고립된게 아니라 미국한테 경제제재를 받는 위치였네. 내가 둘이 헷갈렸는듯. 근데 남자 징병제 폐지까지는 아니어도 공익은 폐지했으면 좋겠음. 몸 불편한 남자들 억지로 끌고와서 뭐 하는 짓거린지.
난 군부대 성범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거 같음. 남자만 가는 지금 상황에도 군대 내에서 동성 대상 성범죄 피해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고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님. 군대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외부적으로 우리나라는 휴전국이고 갑자기 전쟁 터졌을 때 미필은 의료계 종사자 말고는 함께 전쟁에 참여할 방법이 없음. 그리고 군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젊은 날의 고통을 수반하지만 어느 정도 정보비대칭의 특권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함. 군대를 가지 않는 이상 성평등 논의는 항상 군대에서 걸릴거임. 근데 여자들이 군대를 간다고 해도 성평등이 완화될거라고 생각 안 함. 지금 자진해서 군대 들어간 직업 여군인들보고도 꿀빤다고 하는데 징병된 군인이라고 다를까?
>>115 ㅇㅇ 헷갈리기 쉬운건 인정 근데 언어라는 건 소통만 되면 됨 아무튼 그냥 남녀 모두 모병제로 하면 안되나.. 왜 우리나라는 꼭 내가 당했으니까 남들도 당해봐야해 하는 복수심리가 가득한 사람들 뿐인가
>>116 통상 여자가 군대를 안 가는 이유는 명확함 여자는 애를 낳아야 하기 때문임 인구가 늘어야 군인을 양성하지 ㅇㅇ 근데 솔직히 자진해서 군대가는건 병으로 가는게 아니라 장교나 간부로 가는 거라서 꿀빠는거 맞긴 함 ㅇㅇ 그건 그냥 취직이지
>>118 맞음. 여성징병 하는 나라도 애 낳으면 징병 안 함. 레스주가 말한 논리가 이전세대까지는 통했는데 현 2030세대는 애도 안 낳고 군대도 안 가니까 논란이 심화된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 사회갈등 너무 심해서 여성징병 하면 애 낳은 사람과 안 낳은 사람 간의 갈등이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날거라고 보이긴 해. 직업군인과 징병군인은 분명 다르지만 지금 상황에서 여자가 군대갈 수 있는 방법은 그거밖에 없어서 꿀이라고는 생각 안 함. 그 사람들은 어쨌든 전쟁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사람들임. 지금 여성징병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도 그거임. 현재 여군인 사람도 무시 당하는데 징병됐을 때 뭐가 달라지겠냐고 의심하잖아.
>>1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징병은 할 수 없다 통상 후손을 남긴다는 건 남자가 하는 일임 여자는 그 보조역할이고 결국 남자의 DNA가 계속 보존되서 유지되는거거든 그래서 남자에게 있어 국가라는 건 나와 후손이 계속 살아가야 할 내 땅이고 내 조국이라는 ‘소유’ 관념이 있지만 여자에게는 국가나 땅이란 일시적으로 렌탈환경에 불과함 남자는 집주인이고 여자는 세입자야 그러니까 대한민국 국가나 군대는 본질적으로 여자를 군인으로써 신뢰할 수 없어 이스라엘같은 여성 징병 국가들은 대를 잇는 DNA의 개념이 아니라 무슨 사후세계라는 희한한 종교적 개념이 따로 존재해, 즉 국가 관념이 이신론적이라는거지 우리 대한민국은 세속국가이므로 그런 관념이 있지도 않고
>>120 거기다 남자보다 여자가 전투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효율이 안나온다는 단점도 있어서 그냥 다른 레더가 얘기한거처럼 그냥 간단한 군사 훈련에 민방위 정도만 해도 될듯.
>>121 여자에게 간단한 군사훈련과 민방위는 어느 정도 운동과 건강관리라는 자본주의 시장논리에 맡겨진 상태야 솔직히 군사훈련은 체력을 보강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메뉴얼을 수행하는 것도 목적이거든 여자는 그건 할 수 없어 국방의 의무가 마음에 있다면 출산을 하는 것만이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고 사실 자원입대로 장교나 간부가 되는건 취직이야 그냥
>>122 뭐 그건 그럴텐데 민방위 교육정도는 가능하지 않음?
>>121 여자는 ‘후손’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잠시 이 땅에 머무르다가 떠나는 뜨내기에 불과함 주인은 남자임 뜨내기한테 집안 일을 맡길 순 없잖아.. 이게 세속국가 대한민국 군대의 이념임 여자가 의무징병되는 일은 어지간하면 없는 이유가 이거임 민방위조차 안 시키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
>>124 아니 그러니까 체력이랑 상관없는 응급처치나 방독면 쓰는건 민방위로 해도 되지않냐고 백번 양보해서 총쏘는건 여자하고 아예 안맞으니까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총알이랑 미사일이 여자라고 피해가는건 아닐거 아냐
어째 여기 레더들중 일부가 좀 조선시대 논리로 보이는건 내가 꼬인거임? 그리고 후손은 여자 혼자서 남기는게 아닌데 여기서 후손 논리는 좀 에바같음. 그냥 전투력 격차 때문에 징병안되는 거라고 몇번을 얘기 했는데 군사훈련4주도 싫어 민방위도 싫어 여자라고 총알이랑 미사일이 피해가는거 아니라는데도 참...... 차라리 공익을 없애고 이렇게라도 하는게 낫지.
>>125 그러니까 민방위도 메뉴얼이라고. 여자가 그걸 따를거라고 군대가 믿지 않는다고.
>>126 니가 꼬인거 맞음 조선시대엔 DNA의 개념도 민족의 개념도 없었거든 이건 과학적인 이야기고 다 일제시대에 처음들어옴 ㅅㄱ
>>126 족보 매매하고 무슨 해골에 피를 떨어뜨리던 조선시대랑 과학적인 DNA 분석이 가능한 현대와 비교하면 어쩔 ㅋㅋㅋㅋ 진화론의 시대에 ㅋㅋㅋㅋㅋ
>>120 내가말한 정보 비대칭의 특권이 이거임. 이런 식으로 특권의식 가지는거. 이미 돈만 있으면 정자은행으로 여자 혼자 애기 가지는게 가능해졌고 다른 방법도 계속 개발되고 있음. 그리고 유전적으로 모계영향도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DNA 얘기하네. 난 >>123 말에 동의함. 실제로 한국 전쟁 때 병동 간호일을 여자들이 참여했고 휴전 초기에는 남자들이 군입대 하듯 여자들도 교육과정에서 응급처치 수업을 거의 필수로 들었음.
>>126 그러니까 여자는 이 남자랑도 ㅅㅅ해서 애를 낳을 수 있고 저 남자랑도 ㅅㅅ해서 애를 낳을 수 있는데 도대체 이 여자는 누구거임? 여자도 독립된 인간 아님? 그래서 현대 사회에서 여자는 뜨내기로 간주되는게 맞음 정절 강요하고 은장도로 자결 강요하던 조선시대가 아니니까
>>130 그러니까 그 정자는 누구거냐고 ㅋㅋㅋ 그 여자거임? ㅋㅋㅋㅋㅋ 모계영향 중요하긴 하지 근데 그래서 여자가 씨의 주인이 될 수 있냐고
>>127 아니 그러니까 총알이랑 미사일이 여자라고 피해가지 않는다니까. 그냥 전쟁터지면 무능하게 죽는다는데도 말귀를 못알아쳐먹네.
>>133 괜찮아 여러 국제조약에서 군인이 민간인 쏘면 제제 존나받아 그래서 러시아같이 제제를 씹을 수 있는 나라만 한정적으로 민간인 조지고 그러는거야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과 중국이잖아? 중국은 일본에게 조터졌던 나라고 북한은 중국 꼬붕이라 국제 제제가 러시아 수준으로 안막히지는 않아서 항상 도발이나 여론조작 등 비겁한 짓거리만 하는거거든. 그래서 사실 굳이 여자까지 민방위에 총동원할 필요가 없기도 해.
>>131 지랄마셈 여자도 개인이면 남자도 개인임. 여자인권도 중요하고 남자인권도 중요하다. 근데 넌 떠들어라 난 빠질란다. 에라이 퉤.
>>134 그러니까 그게 이상적으로 다 돼는게 아니라니까.
>>135 왜 삐지고 그러냐 팩트를 말하는데 ㅋㅋㅋㅋ 민방위 시켜주세요 국민세금으로 이러지 말고 니 돈으로 헬스장 다녀 ㅋㅋㅋㅋ
>>136 아이고 이상적으로 안 되는걸 다 따지자면 세상에 어떤 대책도 세울수 없거나 대책 하나에 모든걸 갈아넣어야 되는거야 그게 북한이잖아 혹시 너 공포이야기 중에 스토커 무서워서 창문 다 잠그다가 질식사로 죽은 여자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 난 들어봤거든. 국가가 그럴순 없잖아.
>>137 사람 대신 군대갈 기계나 만들고 지랄해라. 말이 안통하니까 열받아서 그러지. 입만산 새끼 같으니라고.
>>138 누가 모든걸 갈아넣으랬냐? 기본적인것도 안할려고 하니까 그러는거지.
>>139 갑자기 욕질하네 ㅋㅋㅋㅋㅋ 네 다음 뜨내기~ 군대 안 가서 좋겠다 뜨내기야 ㅋㅋㅋㅋㅋ
>>141 군대 간지 안간지 어떻게 안다고 뭐라함? 어이가 없네.
>>140 아니 한미상호방위조약 만들었으면 기본적인거 존나 빡세게 한거 아님?? 때려봐 때려봐 우리 뒤엔 미국이 있어 ㅋㅋㅋㅋ 를 시전할 수 있자나? 이게 얼마나 엄청난 기본인데?
>>142 그럼 갔다온건데 왜 그렇게 화를 내고 그래? 누구를 위해서?
>>144 잘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나 해대니까 말안나오는게 이상한건데.
>>142 너 여자 아니야? 간부가 군대 간거냐? 취직한거지?
>>145 아니 헛소리같으면 뭐가 헛소린지 반박을 해 ㅋㅋㅋㅋ 마냥 헛소리 빼애애액 이런다고 누가 들어줘? ㅋㅋㅋㅋ
>>146 뭐래 헛소리 할거면 갈길가라. 나 그래도 공익도 다녀왔고 간부가 군대 간거란 얘기도 안했음.
>>148 미친놈이 뭐에서 빡쳤는데? 내가 뭐 니 공익다녀왔다고 꼽줬냐? 왜 지랄이야 진짜 ㅋㅋㅋ
>>148 여자한테 민방위 시켜봤자 세금낭비인게 맞아 비대칭 전력의 시대에 진짜 뭔짓들인지 모르겠다니까 나는? 공익 자체도 다 폐지하는게 맞고 솔직히 그거 국가 세금 아끼려고 징벌적 징병의 연장선으로 꼼수로 만든 국제조약 위반행위야 공익이 하는거 공무원 월급으로 다 환산해봐 어케되나
>>147 아니 그러니까 여기 일부 레더들 논리도 그동안 여자가 군대 안가고 잘흘러갔으니까 앞으로도 그래야 된다는 옛날식 논리만 말하고 있을뿐임. 내가 말을 잘못해서 못알아들었다면 미안한 얘긴데 이런식으로는 얘기가 진행이 안돼.
>>150 그러니까 깃발꼿는건 보병이 함. 그런식의 허접한 논리면 한국은 핵만 있어도 됨.
>>151 친구야 군대는 국가 입장에서 돈 먹는 하마야 사실 보험료랑 똑같애 정확하게는 실비도 없고 환급도 안 되는 창렬보험이야 니가 보험료 존나 내는데 니가 안 아파 그러면 니가 손해겠지? 그러면 보험 들지 말아야돼? 그건 아니잖아 국가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군대를 유지하는건데 이 한국에 니 세금이 어떻게 운영될지도 모를 실체없는 여성 민방위 및 공익화 장병에 들어간다는데 정말 현실적으로 동의가 돼? 여자들이 그냥 알아서 운동하게 내버려두자 좀
>>152 내가 군인 다 없애자고 함? 굳이 여자를 더 병으로 착출할 현실적인 이유가 없다는 얘기지?
>>153 그러니까 그걸 다 안하고 간단한 훈련이랑 응급처치 같은거만 해도 된다니까. 여성 징병제 찬성 반대중에 나는 반대임. 근데 그건 여성 징병제가 현실성 없는거지 다른 분야에서는 충분히 얘기할수 있는것들인데 자꾸 그동안 문제없다느니 비대칭 전력 때문에 지금도 충분하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만 하는거잖아.
>>152 나는 여자 징병 필요없으니까 뜨내기라는 위치에서 분수만 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야 여자들이 군대가면 남자처럼 애국심 생기고 이럴거같음? 아냐 임병장 윤일병 사건 봐봐 군대를 안가도 간호사 세계에서 벌어지는 태움도 검색해서 봐보라고
>>154 그래 그건 내가 너무 가긴 한거 같은데 간단한 훈련이나 민방위는 여성을 굳이 병으로 안만들어도 할수 있는거임.
>>155 그래 뭐 그런 사소한거는 솔직히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156 그러니까 남자처럼 징병안해도 된다니까
>>159 근데 뭐 딱히 기를 쓰고 여자한테 민방위 교육 시키진 않아도 될거같어 나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뭐 그럼 나는 학교에서나 잘 가르치면 될거같기도 하고
>>159 마무리하자면 여성 징집 반대 이유는 이래. 우리 군대에서 군가만 봐도 나오는 이야기가 항상 우리 전우 우리 가족 우리 사회를 위해서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자. 멸공. 항상 이렇잖아. 이런건 바로 피부에 와닿지. 내가 살아갈거고 내 새끼들이 살아가야 할 땅이니까 당연히 지켜야지. 주적에 의해, 해외 어떤 늙은이들이 만들어낸 공산주의라든가 뭔가 하는 고귀한 사상 모르고 살아왔다는 이유로 우리나 우리 이웃들 자식들이 총알받이 되고 모욕당하고 무시당하는걸 강제력으로 방어하기 위해 대한민국 군대는 존재한다. 여기에서 난, 여자 징집을 반대하는 이유가, 도대체 어떤 군가를 만들어야 여자가 군대에 충성하는 군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단거지. 방탄소년단 오빠들을 위해서 충성하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야. 솔직히 각이 안 나와. 제발 나라를 위해 도와주세요 멋진 여전사님들 같은 존나 오글거리는 군가를 만들어야 됨. 씨발 존나 웃길거같아. 뜨내기한테 집안일을 시키는게 이렇게 존나 웃긴 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온 세상과 기싸움을 벌이는 여자들을 데리고 군대 만들면 가혹행위 어마어마하게 터질거고 뭐 연애하다 문제생기면 존나 미투 지랄할 것도 뻔해. 예상 구호는 ‘저는 국가의 성노예였습니다.‘ 고로 여성 징병 반대.
>>161 남자라고 군대에 딱히 충성해서 군대가는거 아니니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 그리고 여자들 해봤자 체력 때문에 남자들 처럼 몇개월씩 징병 못함. 금방 나가고 군가도 다 까먹을 거임.
>>162 충성의 명분이 있어도 그러는데 여자는 명분마저 아예 없어 ㅋㅋㅋㅋ 진짜 태움 좆될걸? ㅋㅋㅋㅋㅋ
>>163 그러니까 군사 기본훈련이랑 민방위는 여성 징병제와는 별개라서 상관없음. 레주가 말한 여성 징병제는 그것도 포함한 남자처럼 2년 동안 굴릴지 말지를 얘기 하는거임. 나는 그래서 여성 징병을 반대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합의점에 대해서 얘기를 한거고.
>>164 ㅇㅇ 니가 민방위 훈련을 도입하려는 이유는 아마도 한국 여자들 병신성을 좀 고쳐볼수 있을까 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 같긴 하다 근데 여자는 항상 지 귀찮은 일에만 병신인 척 하는거지 지 이익 챙길 때는 진짜 세상 여우가 다 되기도 한단다 그래서 난 솔직히 관심이 없다.. 아마 대부분은 여성 민방위에 진지하게 관심가지는 사람 별로 없을 듯 하다. 한국 여자한테 정내미 떨어짐
오
솔직히 성별상관없이 신청할 사람만 신청하고 선발제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강제로 징병하면뭐해 해봤자 아무리 병력이 많아도 핵미사일, 탱크니 전투기앞에선 무의미한데 옛날처럼 사람대 사람으로 칼들고 싸우는것도 아니라서 뛰어난 몇명만 뽑아도 충분함 강제징병으로 쥐꼬리만한 군인월급 줄바엔 뛰어난 사람몇명만 뽑아서 페이를 세게 쳐주는게 더 효율적이고.불평도 없을거고 솔직히 쥐똥만한 나라에서 좀 수틀려서 북한이 핵쏘면 다뒤지는거 아니냐 미국만큼 땅이 크지도 않는데 쏘면 그냥 다 ㅈ되는거임 고로 강제징병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선발제로 바꿔
>>167 모병제 가즈아
>>168 ㅋㅋㅋㅋㅋㅋㅋ ㄱㅈㅇ
>>167 그래도 여전히 현대전에서 유효한 전술 중 하나가 ‘돌격 앞으로!’야 이건 유효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전술이야.. 거기에서 아무리 적군이 퇴각했다고 하더라도 아군이 진입하지 않으면 여전히 그 지역은 적군의 지배 하에 있는거기 때문에.. 솔직히 모병제로 전환하면 군대 갈 사람이 정말 적을건데 모병제는 한국에서는 조금 시행하기 어렵다고 봐 미국에서야 군인에 대한 예우도 있고 인식도 좋으니까 그런데.. 한국은 그런 것도 아니니까
뭐 다른부분은 다른사람들이 써줄 것 같으니 생략하고 남녀갈등 문제와 여성인권을 위해서라도 가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문제점은 곳곳에 산재해있고 그로인해 여자가 받을 불이익이 커질수도있지만 일단 의무를 졌기 때문에 가장 큰 명분이 생기고 억울함이라는 감정때문에 쌓인 골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니까... 같이 조금 더 이야기하고 풀어갈만한 게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 성역할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되겠고. 물론 가게된다해도 여군훈련은 남자에비해 어떻다 여자는 도움안된다 소리를 하는 사람은 있을 것 같긴 한데 가고 안가고 자체는 매우 다르겠지?
여성을 징병해서 이익이 있나?
여성징병 해봤자 2군아니야?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않는다 책 추천
주제를 좀 명확히 해야할 것 같은데? 일단 대한민국 출산율/인구 감소 추세가 계속 지속되면 여성징병제는 필연적으로 "필요하다"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밖에 없음. 군인 역할을 수행할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데 대안이 없는 거지. 뭔가 최첨단 신무기가 도입되지 않는 한은.. 이와 별개로 "현재 시스템에서 여성을 효율적으로 징병할 수 있냐", "남성의 독박 국방이 옳느냐" 와 같은 문제는 필수적으로 논의되어야 하긴 하겠지만, 부가적인 문제인 거지. 그래서 어떤 주제로 토론을 하고 싶은 건지 정확히 명시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