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일기 2022/02/07 21:12:52

#1 이름없음 2022/02/07 21:12:52

남자 1984년생 탈모심함 자동 반곱슬 [앞머리 옆머리 무한 공중부양정] 키 180 머리사이즈 64 고도비만 안여돼 씹덕. 육체노동계 월급쟁이 . 친구 없음 핸드폰은 광고오는 기계. 취미 간단한 짤그리기, 같은노래 한달씩 듣기, 거울보고 자아비판 난입은 자유지만 세대차이 느낄 수 있으니까 주의.

#2 이름없음 2022/02/07 21:15:43

머리털이 또 빠졌다. 머리 길러봐야 의미 없겠는데? 나름 신경쓴다고 이거저거 발라봐도 막을수가 없구나 축하한다 바닥밑에 바닥이 또 열렸어

#3 이름없음 2022/02/08 07:03:05

춥다. 집이 낡아서 외픙이 심해서 그런지 일어나니 목이 아프다. 책상위 물통은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차가운건 좋다고 생각한다

#4 이름없음 2022/02/08 19:41:23

배고프다. 하루 한끼 먹으며 살고있으려니 항상 배가 고픈 상태지만 내 여건에서 그이상은 사치다.

#5 이름없음 2022/02/08 19:42:05

보일러가 또 먹통이다. 13년이다 된 이 보일러는 물보충이 자동으로 되지 않기때문에 3일에 한번꼴로 수동으로 물을 보충해줘야한다. 씻다말고 찬물이 나오면 날벼락

#6 이름없음 2022/02/08 21:13:50

윗층에서 누군가 싸우고있다. 한달에 서너번씩 저렇게 치고 받는다. 여자는 죽이라고 날 죽여보라고 악을써대고 남자는 뭔가를 연신 집어던지고 부수는 소리가 난다. 차라리 둘중하나 죽었으면 좋겠다 시끄럽다

#7 이름없음 2022/02/08 23:08:43

목이 아프다. 하루종일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목이 아픈걸까. .

#8 이름없음 2022/02/08 23:25:31

이대로 눈감고 죽어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제발 부탁이니 안아프게 죽고싶다 오늘도 하루 끝났다. 배고프다 춥다

#9 이름없음 2022/02/09 07:36:46

사람끼리 포옹하면 어떤 기분일까 개나 짐승은 껴안아봤는데 비슷한 느낌일까?

#10 이름없음 2022/02/09 14:50:56

도대체 대출광고 회사들은 어떻게 알고 홍보전화를 하는걸까 매번 차단해도 계속온다

#11 이름없음 2022/02/09 19:13:50

같은 하루의 반복이네. 다만 오늘은 좀 덜 춥고 덜 배고팠으니 그걸로 만족. 오늘은 보일러가 말을 잘 들어줘서 다행이다.

#12 이름없음 2022/02/09 20:03:36

왼쪽 엄지발톱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 병원도 가보고 약도 꾸준히 바르고 있지만 여전히 상태가 안좋다 차라리 발톱을 뽑아내버릴까

#13 이름없음 2022/02/10 17:03:50

발 껍데기가 벗겨졌다 무좀인가 따갖고 화끈거린다

#14 이름없음 2022/02/10 17:05:20

연고라도 사려고 간만에 밖에 나왔는데 약국이 외출로 문을 닫았다. 내팔자가 그렇지뭐

#15 이름없음 2022/02/10 19:48:29

10년동안 일했는데 통장잔고는 200뿐 나머지 가 어디로 간거지? 내가 쓴적도 없는데 다 어디로 간걸까.

#16 이름없음 2022/02/10 23:05:33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화는 해 볼수 있을꺼 아냐 . 혼자인 밤은 더럽게 우울해지거든

#17 이름없음 2022/02/11 01:42:33

배고프다 또 아프다 오래는 못살겠구만

#18 이름없음 2022/02/11 14:16:19

요몇일 식사를 제대로 못했다. 속이 쓰리다못해 아픈지경이지만 먹을게 없다. 굶어죽는거 힘든거네

#19 이름없음 2022/02/11 14:28:40

>>15 https://youtu.be/hc8jmR-dtj0 몰랐던 보험금이랑 계좌 돈 찾을 수 있대 혹시 도움 되지 않을까 한 번 올려봐! https://youtu.be/NsL7PadV1jY 광고 전화 차단하는 법 https://youtu.be/66KgPqyVprw 광고 문자 차단하는 법

#20 이름없음 2022/02/11 22:12:17

오밤중에 산에 올라왔다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편안해진다 맥주 한캔만 마시고 들어가야지 배고프다

#21 이름없음 2022/02/12 01:23:36

잠이 안오네. 찬바람 쐬고와서 그런가?

#22 이름없음 2022/02/12 01:24:17

일기를 쓰면 좋은 기억을 보존할 수 있다는데 내 일기는 안좋은것만 보존되는거 같다. 인생이 망한놈이라 그런가

#23 이름없음 2022/02/12 01:28:12

그래도 오늘 일기에는.배가 고프다는 안썼어. 좋네 오늘? 하루는

#24 이름없음 2022/02/12 01:36:14

가끔 내 삶이란 가치가 없는데 왜 죽지않고 사는가에 대해 생각한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했을때 평균에서 한참 못미쳐 웃는낯이 징그러운 못생인 외모. 굼뜨고 무능한 일처리는력. 게으른 생활급관. 패배주의쩌든 마인드. 모아놓은 돈 없음. 자가없음. 38만키로주행 ㅍㅖ차직전의 차. 거기다 심한 탈모와 무좀까지 그냥 살아 숨만 쉬어도 주변에 스트레스주는 혐오감조성자라 하기에 손색없는 난 왜 죽지못하고 살아가는지 의문이다. ㅐㅒ

#25 이름없음 2022/02/12 05:49:29

머리아프네. 한창 자고 있었는데 뭔가 문자테러 같은 알람이 마구 울려서 깼어 역시나 쓸데없는 광고문자

#26 이름없음 2022/02/12 18:04:24

여분의 키보드를 사려고 전자상가를 갔다. 근데 입구 들어가서 까먹었네 20분정도 끙끙대면서 기억해내려고 애쓴끝에 간신히 기억나서 키보드를 샀다. 아직 20년은 더 살고 죽어야하는데 벌써부터 치매가 오는건가 걱정된다.

#27 이름없음 2022/02/12 18:05:28

머리카락이 상당히 길어졌기에 자를까 생각도했지만 관두기로한다. 나갈일도 없고 나가면모자쓰고 나가고 어차피 탈모심한꼴 어디가서 머리깎는다고 보이기도 싫고 그냥 그렇다는거야

#28 이름없음 2022/02/13 07:35:46

잠결에 옛날 꿈. 살면서 가장 행복하던 순간이라 꿈인거 알았는데도 깨기 싫었다. 근데 깨라고 하더라 울면서 눈을떳다

#29 이름없음 2022/02/13 08:06:50

삭제된 레스입니다.

#30 이름없음 2022/02/13 08:36:46

위에있는애는 뭐임 어그로야?; 그만싸고는 또 뭐야;; 개헛소리를 하고있네

#31 이름없음 2022/02/13 10:12:56

>>30 여기저기 다니면서 쿨한척 하는 친구니까 신경 쓰지마.

#32 이름없음 2022/02/13 22:15:20

전에는 안그랬는데 늙어서 그런지 감정선이 이상해지는거 같다. 일할떄는 눈앞에서 수십마리를 잡아죽였어도 웃으면서 했는데 지금은 슬픈 드라마만 봐도 질질 짜기도 하는거보면 세월따라 변하긴 하는건가

#33 이름없음 2022/02/13 22:18:24

오늘도 배고프다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되나

#34 이름없음 2022/02/14 22:43:33

묘하게 썰렁하다 했더니 감기가 걸렸나보다 콧물도 나고 열도난다. 코로나일리는 없다. 알할때 빼고는 따로 밖에 나간적이 없으니까;; 감기약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35 이름없음 2022/02/15 22:44:19

머리를 빡빡 밀었다. 평소에도 머리는 빡빡밀고 다녔는데 부모님이 하도 뭐라고 하시니 겨우내 동안 길러봤지만 거의 멧돼지털 같은 안좋은 머릿결에 천연곱슬이라 옆이 엄청 떠서 보기 흉한대다가 두피 전반에 걸쳐서 발진같은 증상이 어릴때부터 계속 있어왔다. 약을처방해서 먹어도 약물을 두피에 발라도 가종 두피좋다는 샴푸를 써대도 맨날 똑같아서 걍 포기한 상태. 대머리화의 주 원인이기도하지만 방법이 없는 현실에 좌절.

#36 이름없음 2022/02/15 22:45:44

내손은 남들보다 작다 평균 10%정도 남들보다 짧은데 덕분에 뭔가 쥐거나 들때 손가락의 힘을 주는데 에로사항이 꽃피곤한다. 일할때도 칼을 쓰거나 할때 항상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37 이름없음 2022/02/15 22:47:19

저녁에 잠시 컴퓨터 앞에서 졸았을때 꿈을 꿨다. 거의 3개월만 꿈을 꾼 꿈에 중학교때 그나마 행복했던 순간이 잠깐 나와서 기분좋게 깨어났다. 마지막에는 꿈인걸 알았지만 일어나기 싫었는데 갑자기 떨어지는 감각이 나더니 깨버렸다. 눈떠보니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꼬꾸라질뻔해서 깬거였다. 아쉽다. 일부러 꾸기도 힘든 건데

#38 이름없음 2022/02/16 07:18:20

몰랐는데 바지에 구멍이 났다. 어쩐지 사람들이 지나가면 웃더라니 하하. 널 추워서 안에 입은 내복때문에 색이 확 보여서 더 눈에띄나보다. 뭐 아침에 사람들 작은 웃음준거면 그걸로 된거지 그게비웃음이래도 저녁에 옷 버려야겠네 그동안 신세졌습니다 바지씨

#39 이름없음 2022/02/16 18:23:45

오늘도 배고프다. 배고픈데 친구란놈이 먹을걸로 약올리길래 피자한판+사이드메뉴 시켜서 배달시켰다. 고향에도 1년에 몇번 갈까말까인데 이렇게 먹는거라도 사주면 좀 낫겠지 맛나게 잘 먹겠다니 기분은 좋네

#40 이름없음 2022/02/16 21:15:14

육체적으로는 편안한데 정신적으로 완전 궁지에 몰린기분 미래는 깜깜한데 과연 이 길을 걸어가야하는지 의문점만이 머리속을 맴돈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41 이름없음 2022/02/16 23:08:53

어릴적에는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희망을 찾았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모습이 될수 있을꺼야. 학생이 되었을때 희망은 박살이 나버렸지만 그럼에도 아직 소망은 하고 있었다. 영화 드라마 만화 소설 모든 매체에서 나오는 사랑이랑이라는걸 할 수 있을꺼야.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서 깨달았다 아 난 죽을때까지 사랑같은건 못해보고 죽겠구나.

#42 이름없음 2022/02/16 23:10:07

온라인으로 친해진 사람들도 있었다 몇년씩이나 친하게 지내고 심지어 외국에서 연락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한번 만나보고 얼굴을 보고나니 다들 연락을 끊어버렸다. 뭐 이런 인간도 존재하는거다.

#43 이름없음 2022/02/16 23:11:36

부모에게선 너가 사람새끼이긴하냐는 평가도 듣는다. 어머니는 마지못해 편을 들어주지만 그냥 립서비스 같은거라 생각한다. 아니 반대로 이런 자식을 두둔하기라도 하지 않으면 부모님의 멘탈도 가루가 되겠지. 다행이라면 나와는 달리 머리좋고 잘난 동생이 있기에 동생한테 올인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챙겨주는것도 잘 챙겨주시기도 하고.

#44 이름없음 2022/02/16 23:13:33

나는 중학교시절부터 알아서 사는 타입이 되었다. 그럼 어떻하랴 그냥 말만걸어도 싫어하는 인간이 안죽고 살아남으려면 일찌감치 자립해야했다. 혼자 다니는일에 익숙해지고 혼자서일하는것에 익숙해졌다. 그렇게 계속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한다. 그걸로 얻은 장점이라곤 어지간한 충격적인걸 겪어도 무덤덤해진 신경과 가까운 친척이 사망해도 눈물한방울 흐르지 않는 감정이다.

#45 이름없음 2022/02/16 23:15:21

가끔 일할때 주변에서 묻는다. 이런일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면서 한다고. 뭐 이해못할수도 있겠지만 난 스스로를 인간 이하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으니까 내가 일하면서 보는 더러움이나 잔인한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쓸모있게 죽고 상품으로 변해서 사랑받을[?] 저것들이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

#46 이름없음 2022/02/16 23:17:14

멘탈이 강한게 아니다. 더이상 깨질 멘탈이 남아있지 않아서 충격이 없는거지 머리속도 가슴속도 텅 비어있고 그냥 먹고사는게 전부인 인생이다. 단지 자살만은 부모님인 살아계실때는 하면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걸어놓고 있을뿐 사실상 반쯤 죽은채로 살고 있다. 남들한테 민폐만 끼치지말고 있는듯 없는듯 한 인간으로 살다가 죽는게 내 팔자려니 한다.

#47 이름없음 2022/02/16 23:17:36

이제 또 자야지 그래야 내일을 또 산다. 배고프다

#48 이름없음 2022/02/17 18:35:40

먹을게 마땅찮은데 그나마 남아도는? 시래기가 잔뜩 넣고 된장풀어서 끓여먹었다 밥대용으로. 그래도 속은 안쓰리니 좋다고 생각한다. 화장실 잘가는건 덤이고

#49 이름없음 2022/02/17 21:51:23

물이 떨어져서 편의점에 사러 갔는데 사장이 어딜 갔는지 문이 잠겼다. 금방 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20분이 지나서 왔다. 금방 갔다올줄 알고 얇게 걸치고 나간게 후회된다 또 감기걸리면 골치아픈데

#50 이름없음 2022/02/17 22:10:42

배가 쑤시는거처럼 아프다. 아까먹은 시래기가 잘못된건가? 주먹으로 떄린거처럼 아프다

#51 이름없음 2022/02/18 21:08:04

아 나 뭔짓한거지??????? 왜그랬지???? 드디어 죽을라고 작정한건가??????

#52 이름없음 2022/02/18 21:15:26

>>51 왜? 무슨 일 있었어?

#53 이름없음 2022/02/18 21:26:19

>>52 지나고보니 호들갑떨일 아니였어. 냄비에 뭐 올려놓고 까먹고 잠들어서 다 태워먹고 가스렌지에 불났어 천장좀 탔고 그게다야 그냥 셀프 병신짓했어 전세집인데 뭐한거람 돈쓰게 생겼지

#54 이름없음 2022/02/18 21:27:04

이젠 머리통까지 멍청하다못해 치매급이 되버리는건가. 우울하네진짜 쌩돈깨지게 생겨서 더 우울한거같아.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금 상황 자체가 우울하네

#55 이름없음 2022/02/18 21:34:39

하 그냥 죽고싶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인생 짜증나다못해 환멸스럽네 내인생

#56 이름없음 2022/02/19 09:21:39

요 몇일 계속 명치쪽이 엄청나게 아픈게 계속된다. 이거 무슨 병인가?? 병원가봐야되나? 아니다 안갈래 걍 죽자

#57 이름없음 2022/02/19 09:23:56

하 사람이랑 대화하고싶다 짐승 붙잡고 죽이면서 대화거는것도 지긋지긋해

#58 이름없음 2022/02/19 09:27:01

씹덕?? 뭐좋아하는데?

#59 이름없음 2022/02/19 09:50:10

근데 짐승 붙잡고 죽이면서 대화한다는게 무슨말이야? 누구를 죽여?

#60 이름없음 2022/02/19 11:45:40

>>58 점심시간되서 봤네 . 문자그대로 씹덕 애니랑 게임 좋아해 이젠 늙어서 서코같은건 못가지만.

#61 이름없음 2022/02/19 11:46:21

>>59 내 직업은 짐승 잡는거라 그래 옛날말로 백정이지. 설마하니 사람 죽일까봐?

#62 이름없음 2022/02/19 12:48:58

몇살이길래 늙었다는 거야?

#63 이름없음 2022/02/19 14:40:04

>>당신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훠얼씬

#64 이름없음 2022/02/19 15:02:46

>>63 그럼 50대 정도 되나... 알겠어

#65 이름없음 2022/02/19 16:54:49

그래뭐 50이라고 해도 상관없겠다 실제로 늙은이소리는 듣고 사니까. 우울하지만 현실은 받아들여야지

#66 이름없음 2022/02/19 16:57:17

택배가 보관실에 놨다고 문자왔다 근데 박스다 발로 밟았는지 찌그러졌네. 내용물이 튜브들은거라 다행이다.

#67 이름없음 2022/02/19 20:40:19

망가 취향이 NTR인게 그렇게 공격받을 일이었다니 역시 난 미친놈이였구만. 난 재밌게 읽는데 그딴거 왜보냐고 뭐라하다니 이래서 인싸들이란....현생을 못사는 나같은 인간의 뒤틀린 취향을 이해하겠냐. 그보다 애당초 지들도 망가 야동 다보면서 왜 나한테 취향갖고 지랄인데;; 이해를 못하겠네

#68 이름없음 2022/02/19 20:42:26

내일은 휴일이니 오늘밤에는 술좀 마시고 12시넘어서까지 겜좀 해야겠다. 무슨겜? 폰겜이지 폰겜 온라인겜도 몇년 즐기긴했는데 어쩌다가 집단에 소속되도 진성 찐따아싸기질때문인지 친해지지를 못해서 몇십명 같이 떠들어대는 디스코드나 단톡방에서도 맨날 멍하니 있는게 싫어서 걍 접고 혼자하는 콘솔이나 폰겜만. 가챠질겜도 몇년전까지는 즐겼지만 이젠 그것도 다 부질없어져서 그냥 스토리만 읽게되버렸다.

#69 이름없음 2022/02/19 20:43:56
할줄아는건 되다만 짤이나 그리는거네

할줄아는건 되다만 짤이나 그리는거네

#70 이름없음 2022/02/19 20:45:08

타블릿도 오래되서 기스나고 삐그덕대네. 올해안에 망가질거 같은데 고장나고나면 이런 낙서질도 쫑이겠구만

#71 이름없음 2022/02/19 20:45:28

알콜 들어가니 기분은 좋다. 기분은 좋은데 되게 우울해지네 옥상에라도 올라가볼까

#72 이름없음 2022/02/19 20:55:14

바람 거지같이 춥네!!!!!!!!!!!!!!!!!!!! 망할 아파트 뭔놈의 골바람이 불어대는지 술맛 이전에 내 체온이 다 날라가겠네 !@ㅇ!ㅑ@ㅓ!@ ㅑ!@ㅁㄴㅇ뺴아ㅃ쨰아ㅒ!ㅏㅒ뻐ㅏ!!@#@!*$!(%!

#73 이름없음 2022/02/19 21:07:49

스레주 직업이 일러스트레이터야?

#74 이름없음 2022/02/19 21:13:30

>>69 ????? 와 장난아닌데?

#75 이름없음 2022/02/19 21:14:50

>>65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대서... 뭐 50대도 젊다면 젊은 거지만

#76 이름없음 2022/02/19 21:18:22

>>73 아니야 뭔 일러스트야 저딴거 어디가서 꺼내지도 못해 10년도 전에 망한놈인데 걍 못버리는거야 >>74 그림으로 밥빌어먹는 사람들 눈에는 애들 장난이지;; >>75 50대는 좀 오바아닐까 50대사람이 여기서 일기장쓰고 찌질대고 있다고 생각하면..아마 그정도 상태면 진작에 자살하고 없을꺼같은데 ;;아마 내가 그상황이어도 그랬을꺼같거든

#77 이름없음 2022/02/19 21:35:44

알콜이 들어갔는데 찬바람맞고 왔더니 거꾸로 더 추워졌다 망할. 심야까지 컴터는무슨 걍 10시찍고 잘란다 ㅠㅠ 꿈속에서 누구 손이나 좀 잡아보괴ㅣㅍ다

#78 이름없음 2022/02/19 22:01:16

>>76 그런가... 하긴 스레딕에선 30대도 나이 많은 편인데 50대는 없겠지

#79 이름없음 2022/02/19 22:08:13

>>78 게임같은거 할때도 50대가 어쩌다 한두명 있긴 했지만 대부분 돈이랑 시간이 썩어넘치는 분들이 대외적인 체면같은거 안따지는 온라인 세상이 편해서 들어오는 사람들 정도였어. 여기처럼 연령대가 극단적으로 낮은 커뮤니티에는 내정도 나이만으로도 충분히 늙은이 취급이니까 별로 재미 없을거 같네.

#80 이름없음 2022/02/19 22:32:19

콧물난다. 이젠 늙어서 그런지 조금만 뭐하면 여기저기 문제가 생긴다. 이래갖고 60살까지 살고 죽는다는 목표점까지 못가는거 아닌가 불안한데

#81 이름없음 2022/02/19 22:33:09

현재 취침전 내 몸상태 콧물남 으실으실함 눈아픔 머리아픔 명치가 쑤심 잔기침남 목아픔 왼쪽 다리쑤심 허리아픔- 그럼 자러가야겠다

#82 이름없음 2022/02/20 05:33:11

깼다. 목이 깝깝하다 왜이리 춥나했는데 영하8도..추운날.맞네 보일러나 전기장판을 안쓰니 오늘같은날은 춥다.

#83 이름없음 2022/02/20 05:34:23

명치부분이 너무 아픈데 월요일날 병원을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84 이름없음 2022/02/20 05:43:31

생각해보면 여태 살면서 털난 짐승말고 같은 사람끼리의 스킨쉽이라곤 어릴적 어머니가 안아준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나이에도 큰 봉제인형같은걸 껴안고 자는걸 좋아하는걸까 궁금하긴하다. 가족이나 형제가 아닌 타인과의 스킨쉽은 어떤 느낌일까? 상상이 빈곤해서 잘 모르겠다

#85 이름없음 2022/02/20 05:45:27

아파아팡파아팡파아파아아파알팦아파아아파라파아파라파아파아파아파아파라파아파아파라파아파라파아파랖ㅇ파라파앞다파아차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86 이름없음 2022/02/20 07:54:46

진짜 더럽게 아팠는데 좀 나아졌다. 배고프다

#87 이름없음 2022/02/20 13:29:40

-

#88 이름없음 2022/02/20 13:46:11

그림같은 거 그려서 뭐하냐 이젠 봐줄사람도 없는데 다 떄려치우자 관두자 마트가서 술이나 사와야지

#89 이름없음 2022/02/20 14:37:32

일할때는 생각없이 시간이 지나가니 괜찮은데 쉬는날에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해지네. 난 걍 안타는 쓰레기야

#90 이름없음 2022/02/20 16:36:53

마트에서 게맛살만 7만원어치 사왔다. 미쳐가는구만 언제 다먹지

#91 이름없음 2022/02/20 19:15:24

내 식성은 언제부터인가 냉동식품을 데우거나 익히지 않고 그냥 먹는 식성이 되버렸다. 만두/ 소세지 /순대 /족발 등등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살 수있는 냉장이나 냉동식품은 데우지않고 그냥 녹이기만해서 먹는다. 불과 몇년사이에 생긴 식습관인데 아무래도 미각이 형편없게 고장나버린 시점부터 발생한 문제같다. 지금에와서는 단맛뺴고 나머지는 별 느낌이 없다. 일부 짠맛정도 제외하고는. 아까사온 게맛살도 먹으면 단맛이 나서 좋아한다 아주많이.

#92 이름없음 2022/02/20 19:18:05

난 온몸에 털이 엄청많다. 근데 머리털은 휑하지. 동생말따라 진화가 되다 말았는지 팔이며 다리며 가슴이나 배는 물론이고 등에도 털이 많다. 못생긴것도 모잘라서 유인원이라니..나한테 어울리는 꼬라지다. 그렇다고 다모증은 또 아니고 그냥 외가쪽에 체모가 많은 사람이 많다는데 우리집안쪽에서는 나 혼자서만 유독 이걸 이어받았다고 한다. 더 웃기는건 앞머리가 휑하니 벗겨지고 머리숱이 적은건 또 친가쪽 영향이라는점이다. 그야말로 안좋은것만 다 몰빵해서 태어난게 나라는 존재. 연구대상이라 생각된다.

#93 이름없음 2022/02/20 19:20:23

거기다 한술 더떠서 목소리는 갈라지는 목소리에 톤이 엄청나게 높다. 전화상으로 들으면 내 실제 나이에서 -20살을 해도 믿는 수준일 정도로 톤이 높은데 변성기때도 목소리가 남들처럼 굵어지지 않고 지나가버려서 그런가보다. 덩치는 시쳇말로 드럼통처럼 큰데 목소리는 갈라지는데다 하이톤이고 심지어 못생기기까지 했으니 어디가서 첫인상은 언제나 최악으로 시작한다. 이상한인간 취급 받는게 일상. 그나마 사람취급 받는데 기본 3개월은 걸리는거 같다. 거기다 성대도 약한편이라 10분정도만 수다를 해도 목이 따갑고 아파진다. [애당초 어머니빼고 10분이상 대화한적이 없지만] 살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은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두개. 일할떄 이말만 하면 모든게 OK. 말거는 사람도 극히 드믈고 일하면서 말을 걸 일도 없는 상황이라 나한테는 딱인거 같다.

#94 이름없음 2022/02/20 19:25:48

못생겼다고하면 어느정도로 못생겼느냐 궁금한경우도 있을텐데 단적으로 내 외모를 설명하자면 흔히 말하는 지나가는 학생들이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며 서로 놀릴떄 쓰일 정도의 외모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싶다.

#95 이름없음 2022/02/20 19:26:22

나는 그냥 이렇게 태어나서 살고있을 뿐인데 웃기는 소재도 아니고 경멸성 소재로 소모된다는건 기분나쁘지만 어쩌겠나 팔자가 이런걸

#96 이름없음 2022/02/20 19:27:45

저녁엔 밥대신 맥주다. 역시 쉬는날에는 알콜드링킹하고 1시간정도 알딸딸하다 자는게 제맛이지/ 안주는 아까 엄청많이 사온 게맛살 파티다 손가락에 맛살냄새 나도록 먹어야지~

#97 이름없음 2022/02/20 22:11:17

아 또 시작되는 일주일인가. 싫다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 반복해야 죽을까. 아니 안아프게 죽어야되는데? 아니아니 안아프게 죽는건 애당초 말이 안되지 안되지 세상은 정말 행복한 곳이라니까. 나같은놈도 먹고 살고 안굶고있어. 근데 배는 고프네 아니 아프다 속이아픈가? 속이 아리다. 자야겠다

#98 이름없음 2022/02/20 22:21:43

아 진짜 더러운 몸뚱이주제에 왜 아프고 지랄인데 ㅠㅠ 아플꺼면 걍 뒤지라고 좀

#99 이름없음 2022/02/21 07:39:23

오늘도 살아보자 배고프다

#100 이름없음 2022/02/21 12:48:52

점심시간 종료 5분전 점심먹는 낙으로 산다. 근데 배는 계속 아프네

#101 이름없음 2022/02/21 18:22:01

오늘의 보일러씨는 힘이 넘치시는구나 뜨끈한물 좋네. 저녁은 오징어젓갈 끝.

#102 이름없음 2022/02/21 18:27:24

다들 날개가 달려있기에 내 등에 달린것도 날개라고 생각했지만 날개가 아니였고 날이갈수록 크고 무겁기만 한 날개를 땅에 질질 끌면서도 언젠가는 이 날개도 모두들 날고있는 저 하늘의 자락을 닿을 수 있을꺼라 착각하기를 10년. 마침내 자신의 등에 달린 이것은 날개가 아님을 깨닫고 썩어 문드러진 그것을 뽑아버렸다. 덕분에 무겁고 땅이 끌리는 날개때문에 고개를 들지 못해 땅을 바라보던 얼굴이 위로 올라갔지만 이젠 하늘이 보이게 되자 재잘대며 날고있는 다른 존재들과 자신의 거리만이 뼈져리게 느껴졌기에 날지못하는 자는 자신의 목에 무거운 추를 매달고 땅을 바라보며 살기로 했다

#103 이름없음 2022/02/21 22:45:39
난 예쁜걸 그려보고싶은데 안된다. 생각이 썩어서 그런갑다. 뭘 그릴라고해도 더럽고 어색한것만 튀어나오니 경험치부족인건가 싶기도하고 이나이먹고도

난 예쁜걸 그려보고싶은데 안된다. 생각이 썩어서 그런갑다. 뭘 그릴라고해도 더럽고 어색한것만 튀어나오니 경험치부족인건가 싶기도하고 이나이먹고도 경험치 부족이라니

#104 이름없음 2022/02/21 23:01:43

문득 학교다닐떄 내 모습이 생각났다. 쉬는시간이면 항상 책상에 머리 쳐박고 자는척 하곤 했는데. 말갈어줄 사람도 하나 없었고 누가 말을거는 상황은 죄다 날 괴롭히거나 때리는놈들 뿐이였기에 어떻게든 눈에 띄지 않으려고 그랬던것 같다. 점심시간에는 운동장 구석 풀밭이 내 지정석이였고 화장실은 점심시간에 애들이 없는 타이밍에 다녀오곤 했다. 지금생각하면 개 찌질한 짓이지만 그당시에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는게 참 웃긴다. 일주일중 가장 즐거웠던 떄는 전일제특활로 일찍 끝나는 토요일이였고 집에 안가고 점심값으로 받아온 용돈으로 근처 책방에서 판타지소설을 대여하고 남은 돈으로는 떡고치 한개 사먹고 집까지 1시간반정도 걸어가면서 소설책 읽는순간이 가장 즐거운 기억이다.

#105 이름없음 2022/02/21 23:02:13

벌써 11시가 넘었네 자야될 시간이다. 안자고 안먹을수는 없을까. 배 조금 고프다

#106 이름없음 2022/02/21 23:03:11

>>103 예뻐

#107 이름없음 2022/02/21 23:37:41

>>106 예쁜게 어디있다고. 와준건 고마워

#108 이름없음 2022/02/22 07:41:07

오늘도 살러가야지 돈이다 돈 돈벌어와야 밥을먹어요. 배고프다

#109 이름없음 2022/02/22 20:33:13

반찬거리 없을때는 오징어젓갈에 맨밥이면 OK. 짜니까 조금씩만 먹는거다.

#110 이름없음 2022/02/22 20:40:24

물 떨어졌다. 하루에 2리터씩 마셔대니 번들로 사다놔도 일주일도 못가네. 내일 들어올떄 사와야지

#111 이름없음 2022/02/22 20:41:00

>>103 진격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생각난다 스레주 그림 잘그리네

#112 이름없음 2022/02/22 22:57:09

>>111 좋게 봐주니 고맙네. 하지만 지금 나이에 저정도 수준에 머무르는 시점에서 이미 아웃이야. 단순 취미활동 수준에서 멈추는거니까.

#113 이름없음 2022/02/22 23:00:13

난 어릴때 집안형편이 안좋았다. 양이 적지만 맛난것 따윈 돈없는 나에겐 사치였고. 항상 값싸면서 양 많은것을 찾아먹고 살았다. 그렇게 수십년을 살아온 결과 입맛은 악식계열로 변해 뭔가 정말 맛있다는 맛집에 가서 뭘 먹어도 그냥 짠만 단맛 정도 구분만 할뿐 나한테는 그냥 양도적은데 비싸기만 음식일뿐이다. 이런 내가 제일 좋아하고 많이먹는건 쌀. 그냥 쌀이 좋다. 반찬같은건 한종류만 있어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그냥 밥만 많이 먹으면 그걸로 행복하다. 그래서 난 맛집이니 추천도니 이런건 관심이 없다. 어차피 먹어도 맛도 모르고 괜히 돈만 아까우니까. 나한테 맛있다고 느끼는건 간장이나 고추장 범벅된 그런 맛정도다.

#114 이름없음 2022/02/22 23:03:01

내가 심각하게 못생긴 사람이라 그런지 가끔 궁금하긴하다. 평범한 사람들의 만남이란 어떤것인가? 드라마나 영화같은 말같지 않은 판타지말고 . 내 머리로는 상상 자체가 불가능하다. 데이터가 아예 없으니까 상상도 못한다. 어떤 느낌일까? 사람이랑 터놓고 말하고 하는 감정이란건? 아무래도 짐승들 붙잡고 하는 대화랑은 다르겠지?

#115 이름없음 2022/02/22 23:03:29

벌써 11시가 넘었네. 배가 약간 고프다. 이제 자야겠다. 오늘도 죽음을 향해서 한발짝 다가간 하루였다.

#116 이름없음 2022/02/22 23:28:32

아씾 누우면 명치가 아프네 좀 자자

#117 이름없음 2022/02/23 06:32:37

옆집 핸드폰 진동소리에 기상. 벽이 얇으니 이런것도 가능하구만. 내 벨소리도 다 들리려나

#118 이름없음 2022/02/23 10:17:58

일하다보면 저거 충격기로 내 머리통에 한방쏘면 나도 안아프게 단숨에 죽을까? 아니면 아픈거 다 느끼면서 더럽게 죽을까? 궁금해진다. 물론 실행할 용기는 없지. 화장실타임끝

#119 이름없음 2022/02/23 19:18:35

생각하기를 의미없게 세월만 없애며 먹고싸는 나보다 차라리 죽은다음에는 누군가의 뼈와 살이 되어주는 저 짐승들의 삶이 더 가치있다고 느끼는건 왜일까?

#120 이름없음 2022/02/23 19:20:33

나 스스로를 등급을 매기자면 비품이려나 육질도 개판에 비계가 많고 내부 출혈이나 염증도 있으니 상품성이라곤 없겠지 싶다. 쓰임이 있다면 잘게 갈아서 도사견 사료정도는 쓸 수 있을까

#121 이름없음 2022/02/23 19:21:53

2주만에 집청소를 하니 좀 사람사는곳 같네. 이렇게 청소를 안하고 살아도 집안에 벌레한마리 안생기는것도 신기할 노릇이긴하다. 하긴 뭐 벌레들이 주워먹을게 있어야 들어와서 살겠지;; 주인부터 먹을게 없는 집인데 떨어진 부스러기가 있을까.

#122 이름없음 2022/02/23 19:23:30

술을 못먹는 몸뚱인데도 알콜에 취했을때 모든걸 잊어버리는 맛에 취해 자꾸만 술을 마시게된다. 이래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가 싶네. 마시고나서 취기올랐을때 만큼은 머리속 복잡한 생각도 날아가버리고 한없이 즐겁다. 불과 2개월전까지만해도 냉장고속에는 물만 있었지만 지금와서는 저알콜 음료와 맥주가 가득 들어차버렸네.

#123 이름없음 2022/02/23 20:04:09
총은 크고 아름다우면 좋은거 아니야? 노래듣다가 삘나서 찍

총은 크고 아름다우면 좋은거 아니야? 노래듣다가 삘나서 찍

#124 이름없음 2022/02/23 20:05:03

난 분명 밝은 노래를 들었는데 왜 눈물이 나냐

#125 이름없음 2022/02/23 20:18:44

>>123 레주 진짜 그림 잘그린다 이게 바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구나 하면서 깨닫게 돼 ㄷㄷㄷ 인체 하나하나 비율도 좋고 선도 되게 섬세하고 깔끔하다!! 창작하는 능력도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 레주 성격은 정말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인 것 같아!! 책임감도 있어 보이고....!

#126 이름없음 2022/02/23 20:27:14

>>125 미안한데 그런거 아니야 내 직업은 저런거랑 관련 1도 없는 직업이라고. 인체비율 안맞아 가슴위치도 이상하고 선도 더럽고 안좋아. 창작이라기에는 일종의 짜집기 비슷한거에 가깝다고 할수있꼬. 내 성격은 더럽고 추잡하고 저열해. 책임감같은건 내 의지만큼이나 없고. 좋은말 해주는건 고맙지만 틀린건 수정해줘야지

#127 이름없음 2022/02/23 20:30:48

내 삶은 길가에 자라는 잡초 한포기같은 존재다. 당장 내일 아침의 찬이슬에 얼어붙어 바스라져도 누구하나 눈길줄 필요조차 없고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것 처럼 사라져버릴 인생.기억해줄 사람도 기억해야 될 사람도 없다. 그럼에도 숨이 붙은 동안에는 살아가야만한다. 생명이랑 정말 한없이 덧없는것임에도 또한 한없이 무겁기에

#128 이름없음 2022/02/23 20:36:01

>>126 취미라고 해도 엄청 잘 그린 거야 선은 정말 깔끔하고 섬세하게 잘그렸다고!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책임감은 조금씩 기르면 되니깐 괜찮아! 인체구조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조금씩 공부해서 고쳐나가면 되지 괜찮아

#129 이름없음 2022/02/23 22:02:30

>>128 조언은 고마워. 하지만 안될꺼니까 기대같은건 업어진지 오래되서 별 감흥은 없네.

#130 이름없음 2022/02/23 22:04:20

머리에서 피난다. 따끔거리네 약발라야지

#131 이름없음 2022/02/23 22:07:33

긍정적으로 살아야된다는건 머리로는 알지만 내 인생 매일매일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매일아침 희망차게 출발했다가 매일밤 잠들기전에는 한없이 우울해지기의 무한반복. 화장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나 자신도 보기 싫은 지경인데도 얼굴들고 살아가려니 반쯤 자기세뇌하면서 살아야되는 인생. 언제까지 무덤덤한 인간 연기를 하면서 살아야되나 죽을떄까지?

#132 이름없음 2022/02/23 22:10:35

밖에서는 항상 무더덤하게 반응하니 그냥 찔러도 피 안나올꺼같은 이미지지만 나도 감정선이라는건 있다. 근데 그걸 드러내면 이상한놈 취급 당하기 일쑤니까 차라리 반응없는 인간취급이 더 나아서 차선책으로 살아가는것뿐인데 문제는 이걸 십년넘게 반복한 결과 지금에와서는 내 원래 성격이 뭔지 가물가물하고 실제로도 냉소적이다못해 바로 눈앞에서 사고가 나도 잠깐 놀라는정도로 끝나버리는 성격이 되버렸다는 점이다. 가끔 인간성도 없어지고 있는건가 싶다가도 어떤날은 슬픈영화같은거 보고 울기도 하는거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기도하고 알수가 없다.

#133 이름없음 2022/02/23 22:14:07

머리속이 또 복잡해진다 잠이나 자야겠다. 오늘은 배가 안고프다. 왠일이지

#134 이름없음 2022/02/23 22:17:56

>>129 그렇구나 그래도 포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스레주! 요새 날씨 아직도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어

#135 이름없음 2022/02/23 22:21:37

>>134 포기고 자시고 그냥 끝난거니까 그런말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 더 심하게 비참해지니까 내신경쓰지말고 당신 건강을 신경쓰면 좋겠어. 난 누구한테 격려받고 그럴 존재가 못되는놈이야. 아니 이건 말이 이상한데. 좋은말 해준건 정말 고마워 고마운건 고맙다고 해야겠지. 근데 난 스스로가 사람새끼가 아니니까 그런 호의는 나한테는 그래 뭐 그렇다는겁니다. 고마워요 그래도

#136 이름없음 2022/02/23 22:25:30

정신나갈거같다. 자자.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된다. 사람은 꽃과같아서 멀리도 길옆에도 피어난다 가사 좋네

#137 이름없음 2022/02/23 22:26:05

잘 자

#138 이름없음 2022/02/24 06:05:34

>> 137 잘잤네 추워서 좀 일찍 깨버렸지만. 좋네 오늘 아침은 일이다 일 돈벌러가야지는 모르겠구 일단 이불속에 좀더 있을래 세상에서 2번째로 따듯한곳 10분만 더

#139 이름없음 2022/02/24 07:42:54

나갈시간. 오늘도 무사히

#140 이름없음 2022/02/24 11:54:59

남들은 회사밥 거지같다고 하는데 난 맛있네 식성이 악식이라 그런가? 그냥 연료 쑤셔넣는 기분이라 그런건가? 미각이 망가져서 그런가? 그런가? 그런가? 암튼 점심시간 행복.

#141 이름없음 2022/02/24 12:36:47
머여 밥먹고 나오니 우크라이나 전쟁났네. 러시아 전격 침공개시 도네츠크지역 교전개시라.

머여 밥먹고 나오니 우크라이나 전쟁났네. 러시아 전격 침공개시 도네츠크지역 교전개시라.

#142 이름없음 2022/02/24 18:58:48

씻고나니 좀 낫네. 저녁은 간단하게 먹자 배고프다

#143 이름없음 2022/02/24 19:10:57

뭐 먹을 거야?

#144 이름없음 2022/02/24 19:20:39

>>143 우유에 불린 귀리

#145 이름없음 2022/02/24 19:53:19

속이 많이 안좋아서 식사량을 조절하며 살고있다. 그래서 항상 배고프다 근데 그렇게 안하면 위염증이라든가 이런저런거떄문에 더 망가지니 별수있나. 아침 저녁은 우유에 불린 귀리 조금먹고 점심은 일하는곳 식당밥.

#146 이름없음 2022/02/24 20:49:08

폰에 저장된 연락처 딱 5개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일하는곳 사무실 고교동창한명 내인생은 정말인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 폰도 없어도 될거 같은데 왜 갖고다니지? 오는 연락이라고는 코로노 안내랑 대출문자랑 보이스피싱뿐인 쓸모없는 폰이란. 슬프네

#147 이름없음 2022/02/24 20:50:51

그래 몸을 챙겨서 뭐하겠냐 다 관둬버리자. 먹고 마시고 죽을때까지 약도 퍼먹고 해보자 죽긴 죽나 좀 보자. 이딴짓 해봐야 뭐해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건강해봐야 뭐하는데 빨리 죽어서 없어지는게 차라리 낫다. 다 떄려치자. 죽을자리 찾아가자. 그러니까 약도 술도 왕창 마셔보자 못일어나도 좋으니까 한번 죽어보자 좀 죽어라 제발

#148 이름없음 2022/02/24 20:58:09

죽어

#149 이름없음 2022/02/24 21:15:57

머리가 뽀개지는거 같네 눕자

#150 이름없음 2022/02/24 21:30:09

죽은 안좋아해?

#151 이름없음 2022/02/24 21:46:37

>>150 몰라 죽같은거 해먹을 능력도 없고 그냥 생으로도 먹는데 필요없어 죽같은거. 지금 멘탈상태가 너무 안좋아 하드에 자료 다 지워버리고 블로그 커뮤니티 개인자료 전부다 삭제하고 술좀먹고 누워있는중이야. 오늘 너무 머리아프네

#152 이름없음 2022/02/25 06:38:32

머리아프기 눈도 따끔사려

#153 이름없음 2022/02/25 07:41:46

일나가자 일 먹고살아야하는 하루 또 시작. 오늘은 눈이 아프네

#154 이름없음 2022/02/25 10:30:31

잠깐 화장실 타임에 문자가 와있길래 뭔가하고 봤는데 어머니 문자를 보내셨네 오전부터 잘생긴 아들 얼굴사진을 달라니 개뿔이. 잘생긴거랑은 거리가 1만광년은 먼 아드놈 면상태기가 뭐가 보고싶다는건지 모르겠네진짜. 아침부터 괜히 우울해지잖어ㅠㅠ 술땡기게스리 ㅠㅠ 왜그래요 진짜 그러지말아요 좀 어머니 아들은 실패한 인생이라고요 제발 부탁이니까 그런말좀 하지말아줘요 억지로 괜찮은척 사는것만으로도 너무 힘에 겨운데 그런소리 들으면 나 자살매려워진다고요ㅠㅠ 그냥 좀 내비두세요. 용돈 더 달라고 시위하시는건가요?? 그만좀 찔러요 충분히 너덜너덜해

#155 이름없음 2022/02/25 22:27:47

간만에 고기먹으니 좋다. 맨날 된장국에 야채만 먹다가 조금이지만 고기섭취하니 행복하다. 뭐 세상사는게 별거있겠냐싶어지는 순간. 하지만 돌아서면 이런거에 행복할정도로 쪄든 내 삶이 비참해질테니 약먹고 기분 좋을떄 얼른 자자 내일이 주말이라고 불금이니뭐니 그런건 내 인생에 관련없으니까 만년 주6일제 인생이란 하하 잠이나 자자.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빨리 종결되고 사람 많이 안죽었음 좋겠네.

#156 이름없음 2022/02/25 22:28:57

나도 고기 먹으면 행복한데...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한 건 당연한 거 아닐까? 그나저나 모든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다니ㅎㅎ 마음이 곱네. 스레주에게도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

#157 이름없음 2022/02/25 22:35:40

>>156 난 열외대상이니까 빼자고. 난 사람이 아니니까 말이라도 고맙네

#158 이름없음 2022/02/25 23:27:16

>>155 무슨 고기?

#159 이름없음 2022/02/26 18:52:11

>>158 오리고기랑 돼지고기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오리고기지만 돼지고기가 가성비가 좋아서 2부리그행

#160 이름없음 2022/02/26 18:53:28
이제 쉬는날이다 아아 요건 어제 밤에 잠들기 작전에 그렸던 스케치 낼 그려봐야지 아니 이놈의 집은 창문이 삐딱하게 닫혀서 외풍이 무시무시하게 들

이제 쉬는날이다 아아 요건 어제 밤에 잠들기 작전에 그렸던 스케치 낼 그려봐야지 아니 이놈의 집은 창문이 삐딱하게 닫혀서 외풍이 무시무시하게 들어오다 요새 자꾸 춥다했더니 이게 문제였네? 이번달 들어서 거의 매일저녁 알콜맛 음료수를 달고사는데 술도 못먹는데 맛들이면 안되는데 골치네

#161 이름없음 2022/02/26 22:19:58
비오는날 밤 좋아 사람도 없고 시원하고

비오는날 밤 좋아 사람도 없고 시원하고

#162 이름없음 2022/02/26 22:24:24
술땡가네

술땡가네

#163 이름없음 2022/02/26 23:26:18

누가보면 술취한 노숙자인줄 알려나 ㅋㅋㅋㅋ 시원하니 좋다. 땅바닥도 의외로 괜찮네 안먹던술을 갑자기 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띵한게 좋다아.....걍 여기서 자고싶ㄷ ㅏ

#164 이름없음 2022/02/27 06:57:47

아우 머리 겁내 아프다. 역시 술못먹는 몸뚱이에 알콜은 미친짓이네. 새벽 3시반까지 땅바닥에 누워서 있다가 집에와서 잘라고했는데 거의 못잠. 근데 묘하게 괜찮네? 이것이 알콜파워? 오늘은 낙서나 하면서 노래나 듣고 살아야겠다. 일주일중 유일하게 쉬는날인데

#165 이름없음 2022/02/27 20:29:09
일요일도 끝이네. 종일 한짓이라곤 밥해먹고 동네 마실나가서 걸어다니고 방안에서 낙서한거뿐인 일요일 하루였다. 생각해보면 잘그리는것도 아닌데 그림

일요일도 끝이네. 종일 한짓이라곤 밥해먹고 동네 마실나가서 걸어다니고 방안에서 낙서한거뿐인 일요일 하루였다. 생각해보면 잘그리는것도 아닌데 그림질만은 취미랍시고 하는 이유가 그냥 시간이 잘가서인거같다. 이거마저 안하면 온갖 잡생각이 머리속을 휘젖고 다닐테도 그럼 아마도 자살이나 마렵다고 옥상에 올라가고 싶어할테지. 예쁜거 그려보고 싶어도 안그려지는건 태생적으로 내 머리속이 황폐해서 그런걸지도.

#166 이름없음 2022/02/27 20:35:29

더럽게 외롭다 끝.

#167 이름없음 2022/02/27 21:06:20

>>165 난 레주 그림 특유의 세세한 묘사와 깔끔한 선이 예쁘다고 생각해

#168 이름없음 2022/02/27 21:57:00

>>167 좋게 봐줘서 고맙네. 깔끔한건 아닌거같지만

#169 이름없음 2022/02/27 22:12:01

난 유죄야. 죄목은 인생을 낭비한죄고 형량은 사형이지 오늘하루도 끝.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 캄캄한 길을 또 가야한다네

#170 이름없음 2022/02/28 10:10:54

몰랐는데 흰머리 엄청 생겼네 남이 말해줘서 알게된 현실이 웃프다. 와 이제 벌써 노화가 이만큼 진행됬네? 끝났네 진짜 일이고뭐고 자살매렵네 화장실탐 끝

#171 이름없음 2022/02/28 20:39:38

누가 내 면전에서 그만살고 죽어버리라고 했으면 좋겠어 그럼 용기내서 자살할수 있을거같다.

#172 이름없음 2022/02/28 23:55:36

자기전에 사과한쪽 먹다가 혀 깨물었다. 피난다 우지직소리 나도록 깨물었다 병신같내

#173 이름없음 2022/02/28 23:59:06

>>172 엄청 쎄게 물었나보네... 괜찮아?

#174 이름없음 2022/03/01 00:11:25

>> 173 안괜찮은거 같아 거울보니까 좀 찢어지고 움푹 들어갔어 일단 바르는약 바르고 누워있는데 욱신거려서 잠들수가 없네. 내일도 일하러 가야되는데 자야지

#175 이름없음 2022/03/01 07:36:33

아오 혀아퍼 밥도 못먹겠네 점심때까진 좀 나아지려나 바르는약 맛 거지같네 내 인생모냥

#176 이름없음 2022/03/01 23:01:01

쉬는날도 없는 인생 거지같은 하루 끝. 자고나면 또 일일일일 이러다가 죽으면 뭐가남나 ㅠ

#177 이름없음 2022/03/02 18:34:41

퇴근할때 운전하면서 혼잣말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있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려고는 노력해봐도 근본적인게 문제점은 전혀 변함없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으니 백날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애써봤자 그냥 정도가 좀 약해질뿐 만성 우울증상태는 항시 유지중이고 멘탈은 날이갈수록 갈려나간다. 어딘가 정붙일곳이 갈수록 절실해지지만 그런거 없는 현실앞에 갈수록 내 인생은 지옥이다. 우울중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어떤 심정인지 슬슬 이해되는 중. 내가 알콜에 너무 약해서 술을 안마시다시피 한다는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마 만취되면 바로 어딘가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릴지도 자살한 내 친구처럼

#178 이름없음 2022/03/02 20:38:21

개뚱땡이에서 일반 뚱땡이로는 되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자칭 다이어트 한달하고 보름째. 체중을 12키로 줄었지만 그래도 3자리다 . 그래도 빼니까 확실히 몸상태는 좋아졌다. 항상 배고프고 신경이 날카로운게 덤으로 따라오긴 했지만 간만에 고향가서 본 친구들말로는 때깔이 좀 나아졌다고 하니 조금 맘이 놓였다. 이 출렁대는 몸뚱이로 나가서 걸어다니거나 헬스장가서 출렁대는건 도저히 못하겠어서 차선책으로 계단을 매일 올랐다. 여기는 16층 아파트인데 오전 오후 각각 계단층수기준으로 오르기로만 50층씩 하루100층 채우는걸로 걷기운동을 대신하고 집안에서 맨손체조 대용으로 15키로 아령으로 30분정도씩 운동을 하고있다. 아령들고하는 운동은 좋지만 오른쪽 손목에 직업병으로 인한 염좌가 있어서 손목을 최대한 덜쓰게하는 위주로 하고있다. 식사쪽에서는 우선 쌀먹는 양을 우선 줄였다. 평소에 먹던양에서 밥 섭취량을 절반정도로 줄이고 대신 사과 파프리카 파 무 등을 최대한 섭취하는쪽으로 잡고 실행했다. 초반 20일정도는 오후10시경이되면 미친듯이 허기가 졌는데 이때는 고향집에서 가져다놓은 시래기를 된장만 조금 풀고 삶아서 먹었다. 열량도 적고 배도 적당히 차는데다 식이섬유 덩어리라 화장실도 잘갈수있게 해줘서 좋다. 평소 먹는 과자대신 조미안된 말린 김을 한두장씩 먹는식으로 간식을 대신하고있다. 평소에 반찬없으면 마른김에 밥말아서 간장찍어먹던게 있어서 간식대용으로 쓰기 좋다. 육류섭취는 하루 한끼 섭취하되. 삼겹살같은 지방부위를 최대한 피하고 한번 섭취당 150그람을 넘지 않도록 신경쓰며먹고 기름에 볶거나 하는방식을 최대한 피해 삶거나 찜요리 위주로해서 섭취하고 아챠를 곁들여서 먹고있다. 화장실 가는 빈도가 1일 1회에서 현재는 2일에 1회꼴로 변해있다. 변비가 올까 걱정되서 물을 하루 2리터씩 무조건 마시고 아채나 채소섭취를 더 늘려볼까 한다. 칼로리는 기존에 일일 5000~7000칼로리를 우습게 먹어대던 내 거구에서 급격하게 굶는식으로 줄이면 반대로 요요가 올수 있으니 일일 1800~2000선으로 대략적으로 계산해서 먹고있고 치킨피자등 평소 잘먹는 배달음식은 완전히 끊은 상태로 유지하다가 저번 주말에 친구만나고 초밥부풰 다녀오는 바람에 잠깐 위험했지만 칼로리 생각하고 계산하면 먹어서 세이프. 그래도 한달반정도 했다고 어느정도는 계산하면서 먹는게 습관이 되가고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근데 이짓해서 뭐 되는게 있을까 모르겠다 솔직히

#179 이름없음 2022/03/02 21:00:43

레주 무ㅜ야 다이어트 너무 잘하고 있어 실패자가 아니라 완전 멋진 사람이잖아,,,??? 응원할게

#180 이름없음 2022/03/02 21:15:32

>>179 그거 정정해줄께. 난 여태 오프라인에서 누구 보면 몇년씩 친했던 사람들도 다 연락 끊어질정도로 생긴게 별로야;; 그래서 발악으로 저러고있는거야 안그럼 우울증심해서 자살할거같아서 ㅠㅠ 살면서 날 좋아한 사람 한명도 없었고 고백했다가 욕도먹어보고 내가 고백했다고 울기까지하는것도 봤을 정도로 처절하게 못생겼어 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하니까 PTSD 오는거같아

#181 이름없음 2022/03/02 23:07:46

오늘은 좋았다가 마무리가ptsd로 끝나네. 미안해요 나같은게 좋아해서

#182 이름없음 2022/03/02 23:43:23

좋아할수도있지 네가 인생의 패배자처럼 보여도 누군가의 인생에선 승자일수도 있고 모두의 인생에서 패배자라고 해도 뭔갈 좋아하는게 잘못은 아니야

#183 이름없음 2022/03/03 06:00:14

>>182 좋아하는건 잘못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걸 표현하는게 죄가 되기도 한다는건 현실이니까 격려는 고맙게 받겠습니다.

#184 이름없음 2022/03/03 06:01:05

목이 따가워서 일찍 기상 컴터를 안끄고 자서 그런가

#185 이름없음 2022/03/03 10:09:40

병원검사 핑계로 일재끼고 안경점에 안경사러 왔는데 안경개비싸... 내 머리통이 너무커서 거기 맞출라니까 뭐같이 비싼테가 걸리네. 그래도 사야지 별수있나 ㅠ ㅠ 뭔 안경테만 17만언이여 시불

#186 이름없음 2022/03/03 21:27:07

하아 의지박약 멀청이 아니랄까봐 기끈 1800 칼로리 제한하고 있는거 잘하다가 결국 못참아서 6시에 저녁을 먹고 1800 딱 맞게한 상태였는데 뭐에 홀린듯이 오감자 한봉다리 먹어버렸네 ㅠ_ㅠ; 먹고나서 후회막급했지만 어쨋든 초과분 안생기게 해야되니까 강제셀프고문 코스로 300칼로리 날릴 계산으로 1시간 20분동안 1만보 걷기하고 왔음. 안쉬고 계속 걸어서 채우고 오니까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어쨌던 초과분은 없애고 왔다고 생각하니 속은 개운하네.

#187 이름없음 2022/03/03 21:30:03

이번주에만 카드결제에 마트장봐오고 안경맞추고 키보드랑 마우스 교체하고 이런저런 생필품 사니까 아직 10일도 채 안된 마당에 벌써 쓴돈이 60만원...월급 250도 겨우받는데 진짜 돈이란게뭔지 모으기는 개같이 힘든데 쓸때는 아무것도 아닌거로 그냥 눈녹듯 사라지네;; 세상살기 참 뭐하다.

#188 이름없음 2022/03/03 21:31:03

여행가보고싶다. 돈걱정좀 안하고 한 열흘이고 보름이고 전국 돌아다니고싶은데 현실이 안되니 참 슬프네 ㅠㅠ. 죽기전에는 해보겠지뭐.

#189 이름없음 2022/03/03 21:38:17

레주 일기 초반보다 좀 더 내용이 활기차진 거 같다 좋네

#190 이름없음 2022/03/03 22:05:39

>>189 잘라고 누웠는데 알람이 보였어. 확실히 초반때보다는 나아진거 같긴해. 그래도 우울하다든가 침울한건 어디 안갔지만 2월중순~2월말때가 우울증 최고조였던거 같네. 식단조절하면서 계속 배고픈데 주변에 자꾸 우울하게 하는 일만 생겨나고 감정기복 다 망가져서 진짜 하루가 멀다하로 질질짜고 그랬는데 고향집가서 좀 빠진 체중도 눈으로 확인하고 동창놈들 만나서 이야기도 좀 하고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최악인 상황은 아니라고 해준덕에 우울한건 좀 적어졌어 계속 이렇게 가야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

#191 이름없음 2022/03/04 06:58:03

일어나자마자 최우선과제 - 귀리 우유에 불려놓기 그런다음 씻고 나갈준비하고나면 적당히 불려진 귀리 대충 먹고 출발. 맨날 아침마다 귀리 먹으니까 내가 꼭 마소되는 기분이네

#192 이름없음 2022/03/04 19:00:54

바람 너무분다 걷기운동 나왔는데 안그래도 큰 머리를 마람이 미친듯이 두둘기네 ㅜㅜ

#193 이름없음 2022/03/04 19:13:29

>>192 아까 찬바람을 맞았더니 머리가 아프더라... 조심해

#194 이름없음 2022/03/04 21:57:49

>>193 만보 채우고왔어~ 7.3킬로미터 걷고왔네 지금 바람이 너무 심해서 방에 외풍이 엄청 들어와;;오늘 잠은 다잤네

#195 이름없음 2022/03/04 22:00:26
자기전에 스케치한장

자기전에 스케치한장

#196 이름없음 2022/03/04 22:10:40

오늘은 저녁에 걷기운동 나갔다가 바람을 너무 많이 얻어맞고 와서 정신이 없다. 창문틈으로 외풍도 어마무시하게 들어오고있다. 바람소리 엄청나네. 여러가지로 하루 마무리가 피곤했다. 일찍 자고 내일 또 나가야지

#197 이름없음 2022/03/05 06:17:56

아침을 여는 우유에 불린 귀리~ 맛없어

#198 이름없음 2022/03/05 14:13:43

역시 화장실에서 보는 스레딕이 재밌지. 점심시간 밥먹으러가는데 바람맞고 날라가는줄 알았네. 뭔놈의 바람이 지랄맞게 불어댄대 안그래도 외각지역이라 바람 평소에도 엄청나게 부는데 오늘은 뭔 태풍수준으로 불어재끼네 이따 집에갈때 차 날라가는거 아냐? 하 인생 건물주 새끼들 개부럽다진짜 맨날 일해야 먹고사는것만 간신히되는 내인생 아 세상 멸망해라 제발 다같이 죽어라~~

#199 이름없음 2022/03/05 19:47:06

아 망할 결국 못참았다. 밥이외에 간식을 먹었다 또. 나진짜 의지 형편없는놈이네. 스스로 뺨을 10정도 떄린거같다. 얼굴이 얼얼하네. 정신좀 챙기자 너 사실상 이제 마지막이니까 이거 실패하면 그날부로 자살해야된다. 그런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놈의 식욕에 자꾸 질라고하는 더러운 스스로가 진짜 역겹다.

#200 이름없음 2022/03/05 20:07:18

월요일부터 토요일 매일아침 6시에 일어나 귀리를 우유에 말아놓고 잽싸게 1층으로 내려가서 계단오르기 50층을 하고 그동안 불은 귀를 마셔버리고 후다닥 씻으면서 거울속 면상을 보면 아 진짜 골떄리게 생겼네 어떻게 이런놈이 살아가고있나 스스로 대견하구만 하고 자기세뇌한번 해주고. 숱도없는 머리에 드라이기질하면서 애니ost나 흥얼거리다보면 벌써 출근 15분전. 옷은 어차피 출근하면 작업복만 입고 사니까 그냥 입기 무지편한 목 늘어난 긴팔티에 고무줄츄리닝바지. 겨울 끝나가는데 봄옷 필요하지않나? 잠깐 생각했다가도 에이씨 나가서 보여줄사람도 없는데 사서 뭐하냐 하고 걍 월요일날 집에오는길에 외각도로 휴계소가서 만원짜리 티다 두장 더사오지뭐.로 결론. 다이어트 해대면서 항상 공복상태인데 이제 그것도 슬슬 익숙해지고있고. 날씨 풀리면 다들 놀러갈 궁리하는거보면서 여행이란거 가보고싶다 잠깐 상상하다가 또 접고. 생각해보니 그딴거 언제 신경썼다고 하면서 옷입고 나갈준비. 핸드폰에 이어셋이나 끼워서 노래 On하고 현관문앞에서 잠시 까먹은거 없나 생각해보고 나가면서 텅빈 집 잠깐 돌아보고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 말한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매일같이 반복된게 12년째. 가끔씩은 "잘 다녀와"라는 배웅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희망사항일뿐. 일하고 있을때는 잡생각날 틈이 없는건 좋다 잡생각하면 내 손가락이 잘려나가버릴테니까 위험해서라도 잡생각 못한다. 그렇게 오전 오후지나 퇴근시간되면 이제 39만Km직전인 다썩은 자칭 마이카랑 함께 퇴근길에 오른다. 오래되고 디젤차라 엔진소리가 엄청나게 크기때문에 이어셋의 소리를 있는대로 올려서 음악소리로 엔진소리를 파묻어버린다. 주변차 소리따윈 안들려도 10년넘게 매일같이 다니는길이라 눈감고도 다닐수있어 사고같은건 나지 않는다. 그렇게 20분정도 달리다보면 집에도착. 갈수록 늘어나는 차들때문에 이젠 아파트단지안에서 주차할곳도 마땅치않다. 특히나 나같은 1톤트럭은 더. 쩔수없이 단지내를 두어번 돌다가 오늘은 재수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후다닥 차를 대고 내린다. 들어오는길에 어묵조그만거 한봉다리 사와서 들어오자마자 어제 썰어놓은 무랑 넣고 가스렌지 불을 올려놓는다. 끓을동안 씻고 나와서 컴터 전원켜고 어묵탕 비슷한 뭔가를 먹는걸로 저녁도 끝. 오늘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저녁먹고 걷기운동하는건 패스하기로했다. 항상 저녁시간에는 컴앞에있기에 집안에 모든 불은 꺼놓는다 2모니터에서 나오는 불빛만 바라보면서 있노라면 맨날 이렇게 살다가 오늘밤이라도 내가 심장이건뭐건 픽 쓰러져 죽으면 어떻게될까같은 뭐같은 상상이나 하면서 아무의미없이 유투브영상이라든가 게임실황방송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는사이 돌려놓은 세탁기가 다 돌아가면 방구석에 있는 빨래걸이에 일할때입은 츄리닝을 널어놓고나면 하루 끝. 이게 12년째 자취하는 인간의 매일매일. 아마 내가 중병걸려서 병원에 엎어지거나 급사로 죽기전까지 무한정 반복되는 일상일꺼다. 월급 240에서 매달 100씩은 적금하고있지만 딱히 돈을 써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쓸곳이래봐야 좀더 좋은 컴터나 샀으면 하는정도. 여태모은 돈은 전부 부모님 빚갚기랑 동생놈위한 아파트사주는데 들어갔고 지금 내 통장에는 230만원남짓. 진짜 비상용? 돈만 있다.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든다. 나보다 쓸모있는데 썼으면 그걸로 OK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주6일근무자의 유일한 휴일이지만 딱히 할게없다. 만날 사람같은건 옛날부터 없었고 딱히 나갈까해도 입고나갈 옷도 없으니 내일 배송 예정이라는 핸드폰 무선 충전대 언제올지나 기대하면서 누워서 핸드폰으로 일기장에 일기나 쓴다. 그렇게 하루 마무리하고나면 잠들기전 항상 까먹지않고 습관적으로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기도한번 해보고 [종교는 없지만 왠지 기도나 염원은 믿는편] 하루 끝. 오늘도 적당히 미지근하게 하루 날렸다.

#201 이름없음 2022/03/05 20:17:19

레주 문체 되게 현대소설같다 일기 자주 써줘

#202 이름없음 2022/03/05 20:33:34

>>201 현대소설이라니 그냥 일기장인데 ;;아니 일기장이 아니라 그냥 푸념에 가까울껄

#203 이름없음 2022/03/05 22:12:51

-

#204 이름없음 2022/03/06 08:25:48

쉬는날인데도 늦잠을 못자고 기상이라니 인생시발이다진짜.. 일만하고 살면 인간이 이렇게된다 알람같은거 없어도 강제기상모드 에라이;; 오늘하루 할일은 또 없네. 뭐하지;

#205 이름없음 2022/03/06 08:51:39

오래만에 PSO2 로그인. 아이디 안없어졌네

#206 이름없음 2022/03/06 16:17:00

일하기전 그러니까 20충반떄 내 성격과 지금의 내 성격을 비교해 봤을때 기본적으로 소심해서 먼저 말을 거는거 자체를 잘 못하는건 매한가지지만 바뀐점이 있다면 옛날에는 그냥 말하는거 자체를 못해서 문자그대로 쭈뼛쭈뼛거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누가 눈만 마주쳐도 식은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벌벌 거린다거나. 그나마 정말 말해야할떄 진짜 모기만한 목소리로 [키 180에 몸무게 120 거구?인데] 말을 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적인 대화는 가능한 정도까지는 변해있다. 그렇다고 막 활달하고 까불대는건 절대못하고 그냥 사무적인 대화만 가능하다는것뿐. 생판 남이랑 대화하라고하면 바싹 긴장하는건 지금도 똑같다. 아 식은땀은 이젠 안흘인다. 처음 일 시작했을때만해도 일하다가 사장이 잠깐 자리비우거나 했을떄 손님오시면 말도 제대로 못해서 묻는말에만 네네 아니요 반복하다가 마는식이었는데. 일하고 한달정도 지났을떄 월말마다 하는 회식끝나고 집에갈라는걸 사장한테 붙잡혀서 술을 진창 더 마셔갖고 둘다 꽐라가되서는 오밤중에 길바닥에서 자기가먼저 선창할테니 나보고 따라해보라고 하면서 "나는 ㅁㅁ 에서 ㅁㅁㅁ로 먹고사는 ㅁㅁㅁ다!!! " "나는 개 ㅁㅁ 끼다~" 뭐 이런 본인 신상이랑 이름 들어가는 쓸데없는 개소리를 둘이서 고래고래 소리질러댔고 나도 술취해서 엉겁결에 따라했는데, 이짓을 거의 반년정도 술만 먹었다하면 붙잡고 해댔다. 근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던게 평생 살면서 소리지른거라곤 군대에서 유격훈련때빼곤 없던 나였는데 술취해갖고 고성방가도 해보고 옆에 어른이 같이 해줘서 그런지 날이갈수록 큰소리내는게 어색하지 않게되고 일하고 1년쯤 지난 시점에서는 손님들한테 인사도 그냥저냥 잘 하게됬고. 그뒤로 일도 이숙해지고 이런저런 자신감도 붙었는지 나중에는 손님오면 먼저 나가서 인사도하고 호객행위까지는 아니지만 팔아야할 상품 설명은 물론이고 ㄱ절따라 말걸고 나중에는 손님한테 립서비스성 멘트까지 던지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한가지 함정이라면 손님들 연령대가 죄다 고령자라 립서비스나 아부하는게 노인들수준으로 맞춰져버려서 동년배 애들한테는 80년대 삐끼들이 하는 말투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 근데 사장은 끝까지 넌 아직도 그래봐야 멀었다고 아직도 70점뿐이 안된다고 맨날 뭐라했는데. 근데 지금은 이 양반 안계신다. 암으로 돌아가셔거든. 그바람에 사장이 없어 거래처라든가 관리가 안되니까 장사가 안되게되고 자연스럽게 문닫아서 가게는 사라졌지만 지금 생각해도 살면서 나한테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사람은 이 사장님인거같다. 여기서 일한세월 아니였으면 지금도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말도 못걸어서 사람앞에서면 그냥 이유없이 한겨울에도 땀을 줄줄 흘리는 웃기는 인간으로 남아있었겠지싶다. 아니면 더 심각한 상태로 변해있거나 최악으로는 일찌감치 자살했을지도. 정작 돌아가신양반은 맨날 자기는 환갑까지만 장사하고 뒤로 물러나서 날 바지사장 세워놓고 뒤에서 손님들이랑 노가리 할꺼라고 그랬는데 그 환갑되던해에 돌아가셨다니 참 세상 아이러니하다. 20대초반에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30년동안 하루 2시간이상 잔적없이 살면서 그렇게 열심히 장사하고 돈 모은 사람인데 정작 이제 은퇴하고 놀기만하면 될정도로 많이 벌어놨더니 배좀 아프다고 안가던 병원가서 검사한번 받고는 덜컥 암 말기판정받고는 거기서 반년도 못살고 돌아가시다니 인간사는 참 허무한거같기도하고. 그나마 다행인건 남은 부인이랑 자식들 죽을떄까지 써도 충분할 정도로 돈은 많이 벌어놨다는건데 .. 다른분들말로는 돌아가신 양반 본인은 평생 놀러 여행도 한번 안가고 술먹는거빼고는 맨날 일만 하고 자기인생 고생만 ㅈ빠지하게 하고 한푼도 안쓰고 죽어서 남은 부인만 좋은일 시켜줬다고 하지만 젋어서부터 애기들 업고 같이 장사하면서 젊었을때 먼저 암이 걸려서 수술해서 죽기직전 갔다가 회복하고도 계속 장사를 같이해준 부인이 과연 팔자가 좋은걸지 어쩔지는 모르겠다. 동아가신 양반이 툭하면 나한테 하는 소리가 생각난다 "사내놈이 불egg달고 태어났으면 지나가는 아가씨한테 막 들이도대고 술진창먹고 지가는놈이랑 주먹다짐도 해보고 차몰다 전봇대에도 들이받고 경찰한테 돈쥐어주고 면허정지도 막아보고 막 그래봐야지 " "아직 시퍼렇게 젊은놈이 뭐 하는게없이 집안에있는게 좋고 사람이랑 대화도 안하면 그냥 fire알 떼버려야지 그게뭐냐 맨날 미지근한물에 ㅈ 담근것모냥 삐리 해갖고, " 그럼 내가 받아치는말 "아 그건 사장님 젊은적 쌍팔년도때나 먹히는 소리고요 지금 내세대애 저런짓하면 성추행에 폭행에 기물사폰에 상해치사 뇌물에 감빵가서 10년도 더 썩어요 시대착오적인 말 하고계시네" "지금은 그때랑 달라서 온라인으로도 놀거 다 놀고 살거 다 사거든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조용히 사는게 뭐가 나쁘다고 맨날 사람을 들들 볶아요?" 허구헌날 저런식으로로 갈궈댔는데 당시에는 어유 또 저소리한다면서 싫었는데 막상 세월 지나니까 그런게 더 생각난다. 고인 생전에 술을 그래 좋아하셨는데 만약 천국이 있다면 거기서 그 좋아하는 술을 말통으로 퍼마시고 고성방가 하고 계실꺼라 생각한다. 나중에 사모님 천국가면 술 퍼먹었다고 등짝 오질나게 후려쳐맞고 신나게 싸울듯. 그런 생각 해봄.

#207 이름없음 2022/03/06 19:44:55

몇일만에 저알콜 음료 마시니까 좋타.....한캔만 마시고 자야지~ 인ㅅㅐㅇ개같다앙 외롭다고 말도 몬하는 인생

#208 이름없음 2022/03/07 07:06:01

짜쟈잔 짠쨘 월요일이다~ 아 일하기 싫타....사람들 다들 바빠 나도 저기 섞이긴하는데 그래도 붕뜬 기분. 다들 뭔생각하고 살까? 내 머리속에 있는거 남들이 읽을수 있으면 아마 바로 교수형에 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만 하고 다니는데 나만 그런거겠지? 아듀 일요일 봉쥬르 월요일 갓뎀뻑킹 먼데이/

#209 이름없음 2022/03/07 15:16:54

야~ 이직이다~~~오후일 재끼고 면접보러 다른업체 갔다왔는데 이직확정 오예.....라고하기엔 월급이 더 줄어들어서 좀 슬프다 [20만원 줄어드네] 하지만 주6일인생에서 주 5일제 인생이 된다는데 뭐 까짓거 20만 마이너스야 내 허리띠 더 졸라매면 어떻게든 되겠지 ㅠㅠ. 먼저번에 하도 우울해서 점집을 다 찾아가봤는데 생각보다 금방 문제해결 될거라길래 에이..복채받을라고 개소리싸네 했는데 잘 풀리는걸까 이거? 뭐 여튼 이제 이번주주말까지해서 일하는곳 관둘 준비 해야지/// 인수인계고 뭐고 할필요도 없을정도로 단순직이니까 딴데로 옮길때는 편해서 좋네. 안녕 주6일제 어서오세요 주5일제 인생에 불금이란 단어가 13년만에 생기는건가 ㅋㅋㅋ

#210 이름없음 2022/03/07 15:32:34

마침맞게 담주 월요일에 백신3차도 예약되있구 주말에도 예정이 딱딱 잡혀있어서 뭔가 일이 너무 착착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라 되려 불안하다;; 내인생 이렇게 스므스하게 흘러간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러다 막판에가서 파토나거나 하는 사태 발생하면 우울감이 후지산 볼케이노 되버릴거 같은데 제발 그런일은 안생기기를;;

#211 이름없음 2022/03/07 15:55:00

>>209 축하해! >>210 앞으로 잘되려나보다😉

#212 이름없음 2022/03/07 16:39:15

>>211 제발 잘됬으면 좋겠어 우울한거 한계야

#213 이름없음 2022/03/08 00:53:00

아진짜..엄마 왜그래요;; 이직 잘 됬다고 기분좋게 보고하는데 친척네 애 이번달말에 장가간다고 말하면서 또 갈구시네 하아..당신아들은 장가 못가는 인생이라니까요 왜자꾸 서로 힘들게 자꾸 갈굴라고 그래요 ㅠㅠ 그냥 냅둬도 사는것만으로 남들보다 배는더 힘들게 살아가는데다 자꾸 찔러대지좀 말아요 제발 ㅠㅠ 그래도 골에 장남노릇해야된다고 힘든소리도 못하고 사는구만 에휴..못난 내가 죄인이지 잔소리듣고 잘라니 잠이 안오네 눈만 피곤해

#214 이름없음 2022/03/08 23:02:48

이직하는데 어째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는거같다. 아무래도 또 생판 남들 모르는곳에 가서 난 생긴건 좆같이 생겼지만 마음씨는 호구라 해치지 않는다고 또 설명질하고 어필해야되는 나날 생각하니 속이 다 쓰리네. 우리 똥차 폐차좀 하나 했는데 예정이 꼬여서 겨울까지 끌고 다니게 생겼다..내인생이 그렇지뭐;; 운전하다 튄 돌에맞고 금이 감 앞유리도 천상 수리해야겠네 ..와이퍼가 걸려서 제대로 작동이 안되니까 장마철에 사고내기 딱 좋다. 미리미리 대비해줘야지 에휴.. 버릴꺼라고 세차도 대충하고 막몰았는데 이번 쉬는날에 한적한곳 끌고가서 외부랑 내부 전부 싹 청소하고 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직하고나면 이제 장화에 흙묻을일이 없으니 차 세차하면 좀 유지가 잘될꺼라는점이겠네. 하루에 딱 1만보씩채우는걸 기준으로 매일 걷기운동만 하고있다. 몸뚱이가 워낙 무거워서 걷기만해도 집에 와서 엘베타고 올라갈동안 가만있으면 다리가 달달달거리지만 계속해서 그런지 점점 익숙해진다. 이직하고나면 주 5일제되니까 운동하기도 더 수월해질거같다. 대신 운동 시작시간이 지금보다 30분정도 늦게되겠지만. 이제 날씨 풀리니까 괜찮겠지?

#215 이름없음 2022/03/08 23:08:01

쯧 세후220월급받고 먹고살겠다고 바둥거리는 내 인생이 참 거지같다. 세상사람들은 300받아도 300충이라고 한다는데 난 뭘까.그냥 잉여인간? 인생실패자? 나한테 돈 100만원이면 정말 큰돈이지만 누군가는 1억도 우수운 돈인걸 보고나면 참 인생살맛 안난다. 그놈의 돈이 뭐길래 쩝. 어쩌겠냐 할줄아는거 없고 어정쩡한 인생사는놈이 먹고살라면 이렇게라도 살아야지 그렇다고 죽을순 없잖아. 연애 결혼은 개뿔 난 이미 다 늦었고 청춘떄는 너무 찌찔한 병신이라 남들 다 즐길때도 못즐기고 어물쩡하다 다 지나보내고 다 망쳤으니 댓가는 내 남은인생이 비참해지는거로 받는게 인지상정이지뭐. 걍 살다가 고독사나 하는게 내 팔자려니 하고 남들한테 피해만 주지말고 눈에 띄지도말고 그냥 있는듯 없는듯 살다 가자. 생각해본건데 아무대로 돈을 500정도 따로 모아서 현찰로 쟁여놔야겠다 봉투에 고독사대비 장례식 비용이라고 써놔야지. 언제 훅살지 모르는 인생이니까 나중에 내 송장 치워줄 사람들 돈이라도 많이줘야 좀 낫지 않겠어? 잠이나 자자

#216 이름없음 2022/03/09 06:46:47

기상 또 기상 7시면 나가야하는인생은 변함없구나. 핸드폰 없애버릴까 부모님빼곤 전화오는곳도 없는데

#217 이름없음 2022/03/09 20:46:50
걷기하러 갔는데 활주로에 왠 소방청 헬기가??? 가까이서 직접본건 처음인데 잘 빠졌다

걷기하러 갔는데 활주로에 왠 소방청 헬기가??? 가까이서 직접본건 처음인데 잘 빠졌다

#218 이름없음 2022/03/09 20:50:02

이젠 몸뚱이가 절식에 익숙해졌는지 배가 고픈거빼고 배가 쓰리거나 아픈건 거의 없어졌다. 이대로 유지만 하자고/./ 걷기운동 하고 오는데 길건너편에 뭔가 새하얀게 있어서 뭐지 했는데 사람이네. 롱패팅입었는데 모자부터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올 화이트 허...진짜 저렇게 입는사람이 있긴 있구나...근데 진짜 눈에 엄청 띈다 처음에 무슨 백로가 길위에 올라와있나 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로또사봄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니까 매주 로또라도 사보라고 누가 그러길래 한번 사봄 당연히 꽝이겠지만 걍 기분? 딱히 좋지도않고 이거살돈으로 간식을 사올껄 그랬나 생각만드네

#219 이름없음 2022/03/10 10:17:01

사람들은 왜 뒷담화를 하면서 본인들 떠드는게 안들린다고 생각하는걸가?? 당사를 눈앞에 두고도 자기들끼리 쑥덕대는거 내용까지 다 들리는데 왜 소근소근거리는척 하면서 남을 욕하고 낄낄대고 웃지? 거기 세분 내욕하는거 다 들리거든? 생각해보니 어차피 내뒤통수에서 욕해도 내가 반응같은거 못하는 개찐따새끼인거 아니까 저렇게 소근거리는척하면서 비웃고 떠드는걸까? 그런건가? 어차피 다음주면 나갈놈이니까 이젠 대놓고 욕한다 그런거야? 이직이고 나발이고 지금 작업장가서 칼 갖고와서 저연놈들 전부다 배를 갈라가지고 창자속에 오늘아침에 뭘 처먹고들 왔는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순간 치밀었다. 쉬는시간 끝.

#220 이름없음 2022/03/10 11:55:29

점심시간...와 바로위에 써놓은거 내가 읽어봐도 진짜 개 찌질한데다 정신병자같다..개쪽이네..험담좀 했다고 배를 갈라버린다니 어휴 역시 난 제정신은 아닌게 맞는거같다. 밥먹고 배부르면 다시 생각해야지

#221 이름없음 2022/03/10 20:48:16

아침이랑 점심은 괜찮은데 저녁에 걷기하고오면 속이 엄청 쓰리다고 해야하나? 암튼 아프다. 집에와서 사과라든가 야채좀 먹고나면 괜찮아지는걸로 봐선 위액문제같은데 원체 많이먹던게 남아있는건지 영 모르겠다/ 걷기하러 나가기전에 먹고 나가볼까.. 아파트 관리비가 갈수록 많이나오는데 이유가 뭘까? 처음 여기 들어왔을때만해도 5만선이었는데 이젠 6만원직전까지 올라갔네; 자세한 내용은 인건비증가라든가 수리및 보수등에 비용청구가 많이되서 그런거같은데 아파트 자체가 워낙에 낡았으니까 그런건가 싶다. 에휴 돈 더모아서 좀 신축쪽인 아파트로 이사를 빨리 가야지 그래야 여길 벗어나지..나도 죽을때는 최소한 깨끗한집에서 죽고싶어. 멘탈을 좀 정돈한 뒤로 알콜음료가 땡기지 않고있다. 냉장고에 4캔 있긴한데 마시고싶은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다. 이상태만 유지하자. 우울증은 결국 내살 갈라먹기고 나만 죽을맛이니까 담주에 이직하고 나면 머리를 빡빡 밀어버려야겠다. 안그래도 탈모때문에 어설프게 머리 길러봐야 바람불면 진짜 보기 흉해진다. 부모님은 맨날 머리를 길러야 어쩌고 저쩌고 하시지만 인간적으로 생긴거 자체도 거지같은놈이 머리숱도 없어서 속이 훤히 보이는데 머리카락 길이만 길어서 뭐에쓰냐..차라리 깨끗하게 까까머리로 밀고 다니는게 낫겠지 ㅠㅠ 내속을 알아주질 않으니 어쩌랴.

#222 이름없음 2022/03/10 20:50:55

아 쪽팔려 집에오는길에 혼자 노래 흥얼러기면서 손으로 리듬타고있었는데 바로뒤에 누가 걷고 있었네;; 미안합니다 보기흉한 꼴 보여드려서

#223 이름없음 2022/03/10 22:29:18

저녁시간만되면 속이 계속 아프단말이야..검사받아봐야되나 괜히 검사받으러 갔는데 암인뎁쇼?? 하면 나 죽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사람들 죄다 소화기계통으로 돌아가셨는데 나도 위암당첨일 확률이 놓겠지? 애매하네 일단 자쟈..잘자요 오늘하루 사느라 고생한 못생긴양반. 내일 눈뜨면 또 지옥이겠지만 그래도 잘자/

#224 이름없음 2022/03/11 12:54:4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 멸망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싫어 전부

#225 이름없음 2022/03/11 20:45:44

뭔 외국인한테도 열등감을 느끼는 인생이라니..젠장..

#226 이름없음 2022/03/11 21:04:57

난걍 수다떨 친구가 필요했는데 무슨 암호화폐 마진거래로 돈 많이 벌었다는 외국인이 붙냐..인생시발.. 삭제해버리고 말아야지 퉷.

#227 이름없음 2022/03/11 21:10:33

요새들어서는 귀신이라도 좋으니까 친구있었으면 좋겠다..진심 몇개월씩 말 한마디도 안하고 사니까 사람 미치는거 같네. 저녁식사를 아채랑 과일만 먹던거에서 삶은계란 2개를 추가했을 뿐인데 배고픈것도 확 줄어들었고 뭣보다 속이 좀쓰리던게 한결 가셔서 너무 좋다. 이걸 왜 진작 몰랐지.;;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는거지.ㅠㅠ

#228 이름없음 2022/03/11 22:17:30

>>226 익명 사이트라 실제 친구가 못되어주는 게 너무 아쉽다ㅜㅜㅜㅜㅜ 아니었으면 실제로 친구하고 싶었을 텐데.. 스레주 실패자가 아닌 거 같아 뭐 스레주가 그렇게 생각해도 그걸 인지하고 이겨내려는 마인드는 이미 성공한 사람의 것인걸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스레딕이든 어디든 많다는 거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이제 날씨도 풀리니까 벚꽃피면 꽃구경이라도 하자 스레주 항상 응원할게

#229 이름없음 2022/03/12 06:40:52

>>228 기상이요 일어나 돈벌어야지. 고마워ㅠㅠ 익명이래서 이차라리 좋은거같아 실제로는 안생기지만 익명이니까..고마워요

#230 이름없음 2022/03/12 06:43:30
내 면전에서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죽을수 있을거 같은데. 세상은 쓸데없이 친절해

내 면전에서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죽을수 있을거 같은데. 세상은 쓸데없이 친절해

#231 이름없음 2022/03/12 12:14:43

일을하면서 딱 한가지 좋은점. 점심밥을 직접 안만들고 회사식당에서 생각없이 주는대로 먹는다는것. 혼자 밥해먹는것도 10년되니까 그거대로 궁상이라 남들은 회사밥 맛대가리없다고 나가서 먹고싶다고 그러는데 난 반대인데..식비도 줄이고 먹는건 그냥 입에 들어가면 다 똥되서 나오는거니까 거기다 난 미각이 망가져있어서 그냥 맵고짜기만하면 간도 안보고..그냥 내가 이상한놈이라 그런갑다..쓰다보니 결론도출 쩌는데. 대단해 내 몸뚱이는!! 생존력 하나는 비상하단 말이야// 맨날 빨리먹는게 습관되버려서 아무리 천천히먹어도 7~8분이면 다 먹고 끝. 양이 적건 많건 10분을 안넘기는 식사시간이란. 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밥을 먹는게 아니라 그냥 마시는거 같다고. 어쩃거나 저쩃거나 입에 뭘 넣어서 연료를 채워야 오후에 또 일하고 빨리먹어야 점심먹고 5분이라도 더 쉴 수 있으니까// 점심끝!

#232 이름없음 2022/03/12 21:38:36

내일은 쉬는날....안녕 잘자요 내 잠자리 친구 120cm짜리 상아인형!! 껴안고 자면 행복해아

#233 이름없음 2022/03/12 21:48:33

>>232 좋겠다ㅎㅎ 내일은 쉬는날이니까 즐겁게 보내길 바라 잘 자!

#234 이름없음 2022/03/12 22:18:12

>>232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 내일 쉬는날이라니 부럽네.. 푹 쉬자~

#235 이름없음 2022/03/12 22:56:40

>>233 늦잠잘꺼지만 습관되서 06시면 일어나겠지

#236 이름없음 2022/03/12 22:57:26

>>234 귀엽다니 1번 다시 읽고 오세요^^

#237 이름없음 2022/03/12 22:59:04

잘라고 누웠는데 허리가 갑자기 아파서 잠시 깸. 척추주사 맞을때가 됬나보 ㅡ..ㅡ 월요일날 백신3차도 맞아야하는데 ..

#238 이름없음 2022/03/12 23:05:58

내척추는 4번5번사이가 하얀부분없이 협착되서 내려앉아있다. 그래서 허리근육으로만 버텨야되는데 대충 1년에 한두번꼴로 허리가 도지면 근처 척추병원가서 진통주사를 신경옆에 꼽는다 한번맞을때마다 약17만원들고 맞고나면 하반신이 저린상태가 20분정도 가는데 맞고나면 2일안에 말짱해지지만 걍 염증잡는거라 무한반복.. 그렇다고 수술하기엔 아직 살날이라든가 일도해야되서 무리ㅡㅡ 덕분에 잠 다깼다. 억소리나게 아픈데 꼴에 몇번 겪으니 익숙해지는건 또 웃기네. 무릎안쪽에 시바견 다키마쿠라 넣고 허리아래에 상어군. 목에 범고래짱 끼워서 정자세로 누워서 밤 보내야겠다..내일 장보는건 물건너갔고 종일 누워서 얌전히 허리를 좀 추스렸다가 월요일날 바로 주사부터 맞고나서 백신을 맞든지 해야지..다행인건 이직해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일 안한다는거네.타이밍 진짜

#239 이름없음 2022/03/12 23:10:17

누워서 장문쓰니 팔저리다 이제 가만히 자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이 자세에서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허리를 긴칼로 쑤기는듯함 고통이 오니까 조심조심 그럼 잘자요 세상 내일 눈뜨면 좀 가라앉아라 허리야

#240 이름없음 2022/03/13 09:44:59

허리 쬐금 나아졌다. 그래도 죽겠< 밖에 비도 오고 배도 고프니끄 귀리죽이나 먹자 궁상떨기 좋은날이네 점심에 알콜음료랑 어묵탕 해먹어야직ㄲ

#241 이름없음 2022/03/13 14:46:48
쉬는날이니까 낙서나. 여기서 더 파고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걍 스케치만 하는걸로 만족할래.
쉬는날이니까 낙서나. 여기서 더 파고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걍 스케치만 하는걸로 만족할래.

쉬는날이니까 낙서나. 여기서 더 파고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걍 스케치만 하는걸로 만족할래.

#242 이름없음 2022/03/13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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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없음 2022/03/13 20:52:20

집은 30년묵은 낡아빠진 아파트. 노인들만 드그드글한 진짜 푹 썩은 15평아파트 그것도 전세로. 못도하나 맘대로 못박고 무쟈게 더운 여름날에 벽걸이 에어컨좀 놓겠다는걸 집주인이 거부해서 매년 여름마다 옆에서 자동차 한대 시동건거같은 소리나는 이동식 에어컨을 대충 잘라온 스티로품으로 창문을 테이프로 막고 열배출관 꽃아서 엔진 돌아가는 소리나는 에어컨과 함께 밤잠 설치며 여름을 나고. 겨울이면 창틀이 비틀어져 제대로 닫히지 않고 삐딱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칼바람소리 들으면서 전기세 아까워서 전기장판도 없애버리고 보일러는 퇴근후 몸에서나는 피냄새 지워야하니 그때만 풀가동해주고, 잘때는 추우니까 이불을 3중 4중으로 두껩게 덮고 옷입고 자는인생. 집에 옷이라고는 일할때입는 작업복 위아래2벌. 너무 뚱뚱해서 입지도 못하고 쳐박힌 4년 5년씩된 후줄근한 체크무늬 남방셔츠랑 한없이 펑퍼짐한 물빠진 청바지2벌. 벌써 10년넘게 입었는데도 계속 겨울마다 입고 다니는 털다빠진 나름 살떄는 비쌌던 오리털패딩점퍼 한벌, 비싼옷은 입을 사이즈가 없어서 철마다 그냥 근처 휴게소에서 사오는 몸빼바지같은 츄리닝 위아래 3벌. 다이소표 양말이랑 수건 . 먼저 다니던곳 사장이 누가 선물줬는데 너무커서 못신는다고 나한테 준 메이커도없는 무슨 운동화 2컬레. 화장실에는 썩은 아파트인데 그래도 이사한거라고 친구들이 사다준 휴지가 4년동안도 다 못써서 찬장에 들어차있고. 일하던곳에서 얻어온 뚜껑안딴 치약이랑 무슨 정체불명의 수제비누들. 용량만 무식하게 큰 무슨 민트향나는 샴푸 2통. 역시나 사무실에서 쓰라고 놨지만 너무 구려서 아무도안써갖고 나한테 떠넘겨진 엣날식 날 면도기 10세트. 아래층에서 음식하면 화장실 배수관타고 올라오는 냄새. 아 오늘은 청국장 했나본데? 화상실에서 씻을때는 아래집 위집 다들리는 훌륭한 낡은 아파트이 외벽덕분에 집에서 기분좋게 씻을때 노래한곡조도 마음대로 뽑지 못하는데 아,,, 나 애당초 집에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사니까 그건 상관없구나. 다행이도 양쪽옆집이 다들 생활리듬이 나랑 반대라 서로 소음문제는 겪지 않는다는거정도? 그래도 주말에 가끔 옆집남자가 친구들로 보이는 사람들이랑 술마시면 시시콜콜한 수다까지 다 들려서 라디오 듣는기분으로 들으면서 나혼자 머리속에 드라마 쓰기도. 친구많은게 부럽구만. 살림살이는 내돈주고 산건 컴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외하고는 죄다 일하는곳에서 얻어오거나 근처 가구나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주워온것들. 야외 자재창고 구석에 쳐박혀있던 약간 부서진 사무실책상 .사마귀알집이 붙어있어서 봄에 사마귀가 수백마리가 나와서 자다말고 기겁하게 만들었지. 자는데 얼굴이 간지럽길래 일어났더니 노란 새끼손톱만한 사마귀새끼들이 바글바글 온 방안에 천지로 ㅋㅋㅋ 기절할뻔했네 진짜. 여기 살기 전 반지하방 시절 집앞에 버려져있던걸 주워온 높이조절 망가진 컴터의자 근데 망가지 높이가 내 앉은키랑 딱 맞아서 지금도 쓰고있다. 같은 곳에 누가 버리고간걸 주워온 수건이나 양말 넣는 수납장이랑 먼저 일하던곳이 문 닫아서 백수 됬을때. 장사 접어서 어차피 다 버리니까 쓸꺼면 맘대로 가져가라고해서 몽땅 내 화물차 짐칸에 떄려박고 싣고온 사무실에서쓰던 5~7년씩된 세탁기/냉장고/가스렌지 그리고 창고에서 먼지쌓여있던 침대메트리스까지. 집이고 살림살이고 죄다 남의거 아니면 주워온거네. 난 전생이 거지새끼였는갑다. 아 최근에 하나 새로 산 살림살이 있네. 새 칫솔.

#244 이름없음 2022/03/13 20:56:39
돈주고 산거 더있네 잘때 껴안고 자는걸로 매일 신세지는 상어씨[몸길이 1.2미터] 랑 시바견씨 [몸길이 1.5미터]

돈주고 산거 더있네 잘때 껴안고 자는걸로 매일 신세지는 상어씨[몸길이 1.2미터] 랑 시바견씨 [몸길이 1.5미터]

#245 이름없음 2022/03/13 21:06:41

https://www.youtube.com/watch?v=OpaP7wi-Wrg 오피셜히게단디즘 - Yesterday 가사랑 멜로디가 맘에들어서 거의 고정으로 듣는 노래. Pretender 랑 같이 내가 듣는 노래중 투톱.

#246 이름없음 2022/03/13 22:31:22

>>244 인형들 귀엽다 ㅎㅎ >>245 스레주 제이팝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가수 또 있어?

#247 이름없음 2022/03/13 22:42:29

>>246 고마워 전에는 인형 별느낌 없었는데 지금은 되게 좋아해 안어울리지만./ 제이팝을 좋아한다기보단 씹덕이다보니까 OST나 삽입곡 같은거 듣다보면 다른앨범도 듣거나 하는 정도야. 난좀 SF쪽 많이봐서 잼프로젝트는 되게 좋아하구 그외에는 일부 우타이테 노래라든가 [리부라든가 마후마후라든가] 국내꺼중에는 시드사운드꺼 좋아해 국내가요는 사실상 안듣는 수준이야. 그냥 티비보다 나오면 듣는정도?

#248 이름없음 2022/03/14 19:57:41

앞으로 3일뒤 이직한곳 출근이라 겸사겸사 치과 피부과 랑 보건증이라든가 받으러 돌아다니는데 치과가서 스케일링 하다가 뒤질뻔했다. 6개월에 한번 해야된다는걸 2년만에 했더니 얼마나 쑤셔대는지 아파서 혼났네. 덤으로 충치 4개 + 사랑니가 삐뚤어지게 있어서 잇몸이 망가지고있대서 오늘은 오른쪽만 씌우고 내일 또가서 어금니 뽑고 또 씌우고..아..개아픈데 사랑니뽑는거ㅠㅠ 백신 3차도 맞고왔는데 아직까지는 팔만 살짝 저리고 별 문제없는중. 수요일까지야 회복 끝나겠지.

#249 이름없음 2022/03/14 20:25:16
꾸벅꾸벅

꾸벅꾸벅

#250 이름없음 2022/03/14 20:49:33

>>249 예쁜 건 못그린담서 이건 엄청 귀여운데ㅋㅋㅋㅌㅋㅋ 인체나 기본 그런 걸 떠나서 레주 특유의 그림 느낌이 너무 포근한 느낌? 나만 그런가ㅋㅋㅋㅋ 쨌든 예뻐 이번 그림! 근데 원래 그림 색칠 잘 안해?

#251 이름없음 2022/03/14 20:55:26
채색 한계점. 이정도 색칠이 한계인데다 실력부족으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쉬는날에 짤그리겠다고 붙잡고 있기엔 다른거할 시간이 부족해

채색 한계점. 이정도 색칠이 한계인데다 실력부족으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쉬는날에 짤그리겠다고 붙잡고 있기엔 다른거할 시간이 부족해

#252 이름없음 2022/03/14 21:10:29

>>251 레주가 그린 거야???????대박인데

#253 이름없음 2022/03/14 21:49:08

>>252 채색은 딱 저정도 수준까지밖에 못해. 그리고 시간을 너무 오래 잡아먹어서 일없을떄 잠깐씩 그림질하는데 시가을 너무 쏟아부으면 내 다른 볼일이라든가 꼬이니까 채색을 잘 안하게되드라구

#254 이름없음 2022/03/14 22:32:39

오늘 치과가서 떼우고 온 이빨자리가 묘하게 거슬리네. 내일도 가서 3군데 더 뗴워야하는데 하아..환갑될라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빨을 이렇게 많이 뗴우다니. 내일 아침에 아프지 말아야 치과를 가는데 아직까지는 백신맞은 후유증간은건 전혀 없다// 좋아. 피부과 진료결과는 스트레스성 염증이라 딱히 완치는 없다네..걍 염증잡는 항샹제 처방계속 받고 꾸준히 스트레스 관리해주는게 답이라고 하아.. 어떻게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냐고..난 내 인생 자체가 스트레스인걸 ㅠㅠ 약이나 매일 먹어야지. 갑자기 왼쪽팔이 많이 뻐근하다. 오전9시에 맞고왔는데 이제야 후유증이 오는건가. 자기전에 감기약 한알 먹고 자야겠네.

#255 이름없음 2022/03/14 22:55:06

84면 서른아홉...맞나? 생각보다 늙은것까진 아니네 한 40대 후반 정도 예상했는데

#256 이름없음 2022/03/14 22:56:56

>>255 에--- 여기 평균 이용연련층이 상당히 젊을걸 생각하면 상당히 늙었다고 봐도 될거같다 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257 이름없음 2022/03/14 22:58:1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82년생이라 84년생이면 그닥 나이들지도 않았네 뭐 ㅋㅋㅋㅋㅋㅋㅋ>>249 그림 귀엽다

#258 이름없음 2022/03/14 23:08:15

>>257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 - 너무 텐션 올라가서 이상한거 올렸다가 지웠네.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 나이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 난 갈수록 잠이 많아지네 ㅠㅠ

#259 이름없음 2022/03/14 23:44:14

>>256 에이 84면 젊은편이지... 스레딕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한 거 아냐

#260 이름없음 2022/03/15 06:54:35

살려줘요 자고 일어나니까 몸살+기침+목잠기+목아픔+콧물질질 오예 5단콤보..치과 가겠나 이거 >>259 젊은건 아닌거같은데..

#261 이름없음 2022/03/15 09:35:39

https://www.youtube.com/watch?v=oQOEx5r8pSY 나도 중학교->중학교3학년까지 저거보다 심하게 겪어봤는데 제일 서럽고 힘든건 같은 공간안에 있는데 그냥 인간 취급조차 안한다는거랑 자기들은 여러명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매일같이 나를향해 아무렇지않게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뻇고 욕을하고 인신공격을 해댔으면서. 정말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엔 우리 엄마욕까지 하는거에 완전 이성 잃어서 손에 잡히는대로 마구 휘둘러대다가 우연히 철제의자 모서리에 괴롭히던놈중 한명 머리통을 제대로 맞고 금이갔었던가 해서 바닥에 피가 흥건해지고 응급실에 실려가고나니, 난 얄짤없이 천하의 개쌍놈 사이코패스 미친놈 으로 다같이 몰아세웠다는것. 내가 지금까지 당한것은 그냥 니가 병신이라 그런거지만 내가 반격한것은 미친 사이코패스새끼가 된다는 진짜 기적의 논리란. 선생도 학교도 전부 꼴도보기 싫었다. 아니 그냥 세상 자체가 전부 싫었다. 그 뒤로는 괴롭힘같은건 전부 사라졌지만. 계속 기억에 남아서 성인이 된 후로도 나이30 가까이 될때까지도 사람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대인기피증이 심각했지. 지금도 대인기피는 있지만 최소한의 월급쟁이 생활할만큼의 눈치나 인사성은 진짜 힘들게 획득해서 정말 다행이야. 안그랬으면 저영상 끝부분처럼 방구석에서 저런 혐오글이나 쓰고 있었을꺼 같아서 소름돋는다. 현실은 영화보다 잔인하다. 근데 멀리서 남의일 강건너 불구경으로 보니까 재밌고 흥미롭고 희극인거지. 입으로는 이해한다 공감한다 하지만 결국 진짜 이해할수 있는 사람따위 없었고, 결국엔 주변에서 계기를 만든던. 스스로 자각을 하던, 어쨌든 내 스스로 극복못하면 결국 죽을때까지 등짝에 붙어있는 사회부적응자/ 찐따/백수/사이코패스/잉여인간 등등 타이틀. 난 다행히 계기가 있어서 그나마 어느정도는 극복했지만 중간의 세월동안 혼자 처박혀서 날려버린 시간덕에 남들보다 많이 뒤쳐진게 정말 한이다. 누군가는 지금도 어두운 방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을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시간은 흘러가고 넋놓고 있던 댓가는 전부 자기 자신한테 돌아와서 자신포함 주변가족들까지 모조리 파멸로 끌고 들어간다/

#262 이름없음 2022/03/15 12:02:24

와 치과가서 이빨만 10개를 땜질했는데.그라고도 3개 더남았다고 내익 또 오라니. 인생 진짜 이거 10년안에 틀니각인가? 난 거지니까 임플란트같은건 못할테니까 틀니딱딱 ㅋㅋㅋ 이빨땜에 점심은 치즈1장에 두유한팩. 갑자기 머리땡기도 몸이 으실으실한게 백신뽕 오는거 같다 지금 맞기를 진짜 다행이네. 내일까지는 노니까 이불 3중으로 덮고 잠만 자야지

#263 이름없음 2022/03/15 16:05:22

와,..,살면서 낮잠이라는걸 10번도 안자고 산 인생인데 오늘 낮잠 갱신했네; 감기약2개먹고 누웠더니 4시간동안 완전 정신줄 놓고 자고 일어났다. 이제 머리아픈건 많이 가셨고 몸 으실으실한것도 조금만 남았고 오늘밤 지나면 싹 나을거 같아서 다행이네. 그래야 낼 또 치고가서 이빨을 갈갈이하지 ㅠㅠ 속도 안좋고 저녁에는 냉이랑 두부넣고 장국이나 끓여야겠다 . 1시간만 더 눕자

#264 이름없음 2022/03/15 21:35:14

어우 너무아퍼.. 몸전체가 막 화끈거리면서 엄청 가려워 머리는 왜케 아프냐 약도 먹ㅡ었는데 머리속에 자동차 엔진 켜놓은거같아 왕왈 울리는게 쥭겠네 이래갖고 내일 다 낫겠나

#265 이름없음 2022/03/16 00:29:49

와 방금 깼는데 진짜 거짐 기절상태였네. 약 종류별로 먹고 이불 두껍게 덮고 아프던말던 눈 꼭감고 잠들었다가 깨니까 자정...온몸에 땀이 엄청나게 나긴 했지만 개운해진게 확실히 좋아졌네 이기세로 아침까지 나아라제발. 내일은 이불이랑 시트랑 다 빨아야겠네..땀에 절어버렸어 'ㅂ' 혼자사는데 아프면 진짜 서럽네 서러워..

#266 이름없음 2022/03/16 11:14:47

후아 이제 좀 살거같네..씹어먹지 말래서 식사는 두유1팩으로 대신 하고 이제 쭉 쉬어야지..오늘까지 3일걸려서 총 12개를 뗴웠는데 내이빨..ㅠㅠ 벌써부터 이렇게 고장나다니 살길이 깜깜하구먼/ 이빨 씌운게 묘하게 위화감이 있어서 기분이 더 이상한거같다. 다행히 몸도 나아졌고 내일부터 또 출근인데 딱 마침맞게 아프고 쉬고 치료까지- 일하는 노예로 걸맞는 인생으 타이밍인거네 나.

#267 이름없음 2022/03/17 03:46:19

목이 너무 따가워서 깼다. 목구멍에 이쑤시개10개정도 가로로 쑤시는거처럼 아프다 목소리가 안나오네 망할 다른건 멀쩡

#268 이름없음 2022/03/17 06:29:24

출근이다..주5일제 직장의 이직첫출근이다아...출근시간은 변함없는게 함정. 근데 목이 아직도 너무 아프다 ㅠㅜ 목소리가 잘 안나오네..차피 일할떄는 말 안하니까 상관없겠지만서두 기침만 좀 안나면 좋겠다 목 너무 따가워진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잘 맞아야할텐데 걱정이네..내성격에 잘 맞을라나몰라.

#269 이름없음 2022/03/17 08:46:11

스레주 목 괜찮아..? 백신맞았으니 코로나는 아닐거고 백신부작용인가..? ㅠㅠㅠ

#270 이름없음 2022/03/17 17:06:49

>>268 응 백신 부작용이야. 몸살이랑 같이 왔는데 몸살은 사라졌고 목감기만 혼자 남아서 사람 괴롭히네.

#271 이름없음 2022/03/17 17:08:40

이열..새로 간 직장..은근 빡세다..확실히 대규모로 돌아가는곳은 공장형이라 일이 힘들구만..근데 초짜라고 맨앞으로보내놔서 딱히 시간에 쫒기면서 하지는 않았다. 걍 좀 손이 바빴을뿐. 그와중에 오늘 일거리가 적다고 일찍 끝나서 지금시간에 퇴근..오우예.. 아침밥 점심밥 다 먹을수있고 토/일 공휴일 전부쉬고 [바쁠때는 일해야하지만 특근처리는 다 해주고 다른날 쉬게해줌] 이게 어디람..주6일 일요일도 출근 안녕//

#272 이름없음 2022/03/17 18:57:33
손만 겁내 바쁘게 쓴 하루라 손이 후달달거리네 왠지 기계손이 그리고 싶었다. 그냥 생각날떄 15~20분내로 낙서하는거 재밌네

손만 겁내 바쁘게 쓴 하루라 손이 후달달거리네 왠지 기계손이 그리고 싶었다. 그냥 생각날떄 15~20분내로 낙서하는거 재밌네

#273 이름없음 2022/03/17 21:16:06
외국인한테 돼지도축 설명해줄라고 그린 간단짤 재밌다

외국인한테 돼지도축 설명해줄라고 그린 간단짤 재밌다

#274 이름없음 2022/03/17 21:20:35
일하는걸로 컷만화 그려도 재밌겠는데? 잔인하거나 더러운건 순화시켜서 하면 5~6편짜리 컷만화는 그릴수있을라나

일하는걸로 컷만화 그려도 재밌겠는데? 잔인하거나 더러운건 순화시켜서 하면 5~6편짜리 컷만화는 그릴수있을라나

#275 이름없음 2022/03/17 22:0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의외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영어로 써놓은 것도 귀엽고 돼지 그림도 귀엽고 ㅋㅋㅋ 그때 그 꾸벅꾸벅 조는 그림도 귀여웠어 ㅎㅎㅎ 컷만화 그리게 되면 가끔 올려줘! 아 그리고 이건 궁금한건데 혹시 미술 따로 배우거나 전공했어??

#276 이름없음 2022/03/18 05:18:08

>>275 자고 일어나서 봤네. 아저씨한테 귀엽다니 쑥쓰럽구만. 딱히 전공같은건 아니야. 고교는 인문계였고 대학전공은 공학과였네. 근데 직업은 도축장이라는게 함정. 미술로 학원다닌건 28살때 대학졸업하고 한번 해보고싶어서 2년정도 신촌에서 고시원생활 하면서 학원다녀본게 전부야. 근데 그학원은 3d max 가르치는 곳이었구 실제로는 돈모자름+건강문제로 1년뿐이 못다녔네. 그거빼고는 학원이나 전공은 관련없어. 그냥 혼자 이거저거 보고 따라그리고 그런정도.

#277 이름없음 2022/03/18 05:19:51

뭔놈의 목감기가 5일을 가니..기침에.목아파서 잠을 자꾸만 깨니까 9시부터 잤는데도 하나도 안개운하다 ㅠ ㅠ 오늘 일하구오면 주말 쉬니까 좀 나아주라.힘드렁..

#278 이름없음 2022/03/18 0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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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이름없음 2022/03/18 17:54:03

이열...새직장 일좀 적다고 빠른퇴근 압도적 흥분. 토/일 쉬는 주5일제의 환희까지. 일할떄 냄새나는것 쯤이야 웃으면서 할수 있는 이 마음의 여유로움...은 모르겠고. 걍 할만하네. 할만한데 자꾸 쓸데없는거 물어들봐서 일부러 구석에 쳐박혀서 쉬다오는게 좀 재미없다. 역시 난 사람이랑 얼굴보고 어울이는건 싫어. 아니 못하겠다. 짐승들이 낫지. 난 그냥 방구석 짤쟁이수준의 짤만 그리는 인간인데 왜 자꾸 자기들 젤 이쁘게 찍은 사진 주면서 자기를 예쁘게 그려달라고 그른다냐..날 죽이려는 건가 ? 이실직고하고 난 사람은 못그린다 미안타 해도 귀여운거 잘그리는데 왜 못그리냐니..아니 그냥 씹덕계 캐릭터짤이랑 인물화가 같냐고요..돌겠구만/

#280 이름없음 2022/03/18 21:40:07

깐데 또깠네 다친 새끼손가락을 또 찧어서 아예 피멍이 들어버렸네..아우아퍼라..낼 병원가서 치료를 받든지 해야지..그래야 월요일날 또 신명나게 타작질을 하지않겠는가? / 홍콩이나 인도네시아족은 코인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많은건가..아니면 그냥 온라인에 그런사람이 많은건가..어쨰 보는사람마다 죄다 먹고사는게 코인수익이라고 그러지..돈버는건 알겠는데 나한테 자꾸 공부해서 같이 하자는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거만빼면 참 재밌고 대화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람들인데 말이야. 내일은 아침일찍 병원찍고 마트찍고 카센타찍고 ..그거뺴곤 없네 에라 잠이나 자자.

#281 이름없음 2022/03/19 10:37:41

망했네. 일어나니 10시네 어제 밤새 목기침때문에 켁켁대다 새벽3시넘어서 겨우 잤더니 일어나니 10시;;;병원 접수도 토요일이라 10시30분 컷인데 가는동안 시간오버라 못가고...마트는 점심먹고 갔다오면 되지만 카센터도 전화해보니 많이 밀려서 안된다고하고..죽겠네..그와중에 목감기는 아직도 안낫구 계속 남아서 불린귀리만 겨우 먹구 도로 누워서 노래만 듣는걸로 한 오후2시정도까지 있어야겠다. 쯥..혼자살면 이럴때 진짜 슬프다니까.

#282 이름없음 2022/03/19 10:42:35
뭐야 밖에 지금봤는데 눈왔네? 차라리 일찍 못일어난게 다행인가. 바깥풍경 사진이나 한장 남겨야겠네

뭐야 밖에 지금봤는데 눈왔네? 차라리 일찍 못일어난게 다행인가. 바깥풍경 사진이나 한장 남겨야겠네

#283 이름없음 2022/03/19 11:05:49

>>282 3월에도 눈이 오는구나 우리 지역에도 좀 왔으면 좋겠다

#284 이름없음 2022/03/19 12:01:03

>>283 방문해줘거 고마워 // 3월 중순도 지났는데 이렇게오면 안되는거지;; 눈은 겨울에 와야 제맛이지 이렇게 오면 하나도 안반가워..ㅠㅠ 역시 눈내리는거 좋아할떄가 좋은시절인거야. 눈오면 출근하기 나쁘지 신발장앞 청소도 따로 해야되지 신발도 다 젖고 떄묻지..여러가지로 힘들어

#285 이름없음 2022/03/19 18:42:04
오늘의짤질- 범블비 제일 최근 단독영화버전 역시 둥글둥글해야 제맛인거같음. 이미 있는거 보고 그리는게 그리는 진짜 쉽구나..평소 그리는방법 아닌
오늘의짤질- 범블비 제일 최근 단독영화버전 역시 둥글둥글해야 제맛인거같음. 이미 있는거 보고 그리는게 그리는 진짜 쉽구나..평소 그리는방법 아닌

오늘의짤질- 범블비 제일 최근 단독영화버전 역시 둥글둥글해야 제맛인거같음. 이미 있는거 보고 그리는게 그리는 진짜 쉽구나..평소 그리는방법 아닌데도 잘나와서 더 재미는있는데..이걸 셀프연성을 해야 진짜 잘그리는건데 에휴.. 총 걸린시간 6시간 스케치에 5시간 채색에 1시간 채색도 있는거 보면서 따라하니까 색도 잘뽑히고 편하넹..이래서 팔레트를 미리 해놓는구나..

#286 이름없음 2022/03/19 23:15:29
도라에몽을 자꾸 그려달라길래 맥일라고 20분 끄짝대놓은 뭔가 슈퍼로봇스런 도라에몽 이랑. 한번 맥였더니 바라던게 이런거 아니라고 징징대서 다시
도라에몽을 자꾸 그려달라길래 맥일라고 20분 끄짝대놓은 뭔가 슈퍼로봇스런 도라에몽 이랑. 한번 맥였더니 바라던게 이런거 아니라고 징징대서 다시

도라에몽을 자꾸 그려달라길래 맥일라고 20분 끄짝대놓은 뭔가 슈퍼로봇스런 도라에몽 이랑. 한번 맥였더니 바라던게 이런거 아니라고 징징대서 다시 스케치만 해놓은 2번 도라에몽 근데 나중거도 싫어할꺼 같은디..

#287 이름없음 2022/03/19 23:20:01

내일도 쉬는날이다..주 5일은 역시 좋아..근데 목감기 아직도 안떨어졌어..슬프다.. 필사적으로 온라인친구 여럿을 만들어봤는데 뭔가 시간은 잘가는거 같긴한데 영양가없는 느낌은 매한가지네. 역시 공통화제라든가에서 공통점이 적으면 심심해지는건가 싶다. 난 그림질이랑 만화이야기가 좋은데 저쪽은 주식이랑 비트코인 이야기를 주로하니 공통점이 먹고사는 이야기빼면 없네; 아니근데 자꾸 공부해서 두번쨰 삶은 살라고 권유하는데 어쩌란겨 이미 망한놈한테 약올리나

#288 이름없음 2022/03/20 05:00:56

>>286 졸귀네ㅋㅋ 두번째는 무슨 상황일까

#289 이름없음 2022/03/20 06:33:58

>>288 얀녕☆ 두번째껀 같은장소 다른세계느낌이야

#290 이름없음 2022/03/20 06:35:00

흐와 일어났다아..목감기는 여전하지만 많이 나아졌다. 2일 쉬니까 확실히 회복이 더 잘되는거 같기도하구 헤헹

#291 이름없음 2022/03/20 07:00:35

남은 아파서 맛이 3분의1정도 가있는 상태인데 자꾸 주식투자 코인투자로 돈벌자는 인도네시아친구 적당히좀 했으면.... 난 대화친구가 필요한거지 코인친구 필요없다고. 어제 본인 사진 보내주면서 자기를 그려달라는걸 난 인체비율같은거 못배워서 사람은 못그리니까 로봇이나 SF로 그려줄게요 했더니. 그럼 커여운 범블비 그려달래서 6 시간들여서 피규어사진보면서 따라그려서 평소보다도 더 고퀄로 뽑아줬더니만 그림만 낼름 받아가놓구 암말 없다가 오늘 자기 수익번거 자랑하고 신나하더니 뜬금없이 내가 그림그리는게 인생낭비라니..엥? 뭐임마? 싸우잔건가? 시비거는건가? 근데 평소 어투상 저런말 할애가 아닌데...일단 번역기로 돌리면서 대화하는거라 단어가 이상한건가 잠깐 생각좀 해보고// 다시 물어보니 인생낭비라는 뜻은 아니고 번역기문제가 맞았네. 다행이다;; 순간 급발진 할뻔했는데 그냥 급발진했으면 괜히 서로 상처만 받았겠네;; 얘는 그냥 휴일인데 노상 그림만그리고 집에서만 있으니까 밖에 눈도왔는데 바람쐬고 구경가라는식으로 전달하려던 거였는데 번역기가 전달하기를 "그림만 그리는것 인생의 낭비 다른 생산 니가" 이렇게 옴 ;;뭘 어쩧게 쓰면 번역기가 저리 되냐;; 물어보는김에 왜자꾸 코인하자고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자랑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자기도 우연하게 그쪽으로 뛰어들어서 공부좀해갖고 안정적으루 수익구조 만들어내서 월급쟁이만큼 꾸준히 벌면서 여가생활하며 사는데 그전에는 자기도 나처럼 육체노동하고 힘들었다고 나도했으니 너도 할수있다// 라는 느낌으로 권해보는거지 딱히 자랑하고 그런거 아니였다고 스트레스 받는거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하고있네 어휴.. 그리고 범블비 그려준건 자기 인스타에 올려놓고 자랑하는거 사진 보내옴. 어제 보냈는데 전송오류인이 안보내진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하아.그냥 내가 내 머리속 상상력이 저질이고 내가 못된놈이었구나..나혼자 급발진하라고 하구.. 나혼자 딴생각하고 재단하고 시나리오쓰고 타인감정은 물어봐서 확인해야하는건데 난 왜 이모양이람 씁쓸하네 내 스스로한테 실망감 느끼고;;; 이런데서까지 사람이랑 대화 못하는게 티가 막 나는구나 ㅠㅠ

#292 이름없음 2022/03/20 17:51:00
같은 도라에몽 다른 세계관 아..쉬는날 끝이야..싫어...낼부터 돼지들이랑 댄스출 생각하면 기분이..

같은 도라에몽 다른 세계관 아..쉬는날 끝이야..싫어...낼부터 돼지들이랑 댄스출 생각하면 기분이..

#293 이름없음 2022/03/20 21:31:01

사람이 사람이랑 손잡는건 어떤 기분이지?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걍 내손 내가 잡으면 땀난 느낌밖에 안나는데 포옹은 어떤 느낌이야? 인형 껴안는거같은 느낌인걸까? 그이상은 궁금하지도 않고 필요도없음. 난 살면서 위에 두가지만 궁금해. 저알콜만 마셔도 알딸딸한 저질간 소유자의 헛소리라고 한다// 이제 슬슬 자고 내일 또 한주를 시작해보자. 돼지들과의 스틱댄스타임 5일간 40시간의 광연을 위하여/ 누군가의 뱃속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중에 내 손길이 닿은 고기가 있다면 먹고 건강해진다는 저주를 걸어주마 // 내손에 들린 소프트 스틱으로 돼지들의 궁뎅이를 후려갈기사 고통을 크게 받지않고 일순간 골로 가게 하도록 돕게 하소서// 이동간에 서로 낑겨 고통스럽지 않도록 인도하며 적절한 줄세우기로 조용하고 신속하게 안식에 들도록 돕게하길/오옝// 자 자쟈//코하고 자쟈//

#294 이름없음 2022/03/20 21:36:55

잘 자 다음주는 무탈하길 바라

#295 이름없음 2022/03/20 21:46:54

레주 잘자 ㅋㅋㅋ 술 마시면 말투가 좀 많이 달라지네ㅋㅋㅋ 그림도 잘 봤어

#296 이름없음 2022/03/21 05:25:57

>>294 무탈할꺼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297 이름없음 2022/03/21 05:26:49

>>295 아..알콜집어넣고 일기장 만지지 말아야겠네;;내가봐도 이상한데. 나갈일없는 쉬는날에는 짤질이 시간 잘가서 그리는거지

#298 이름없음 2022/03/21 21:43:53

아 힘들었다/// 오늘은 숫자가 많아서 더 힘들었던거 같은데. 전체숫자가 1500이라길래 반반 나눠서 오전오후 할줄 알았는데 오전에 1000개도 더해버리고 오후에 400개만 해서 퇴근 자체는 일찍 했다지만 오전에 너무 불태워버려서 진이 다 빠진 느낌이네. 빠른 퇴근 이 그렇게 좋은건가 휴먼들은 흐유...생각보다 적응하기는 괜찮은거같다. 단 냄새만빼고// 이일 계속하면 뭐 전에처럼 염소냄새 대신 돼지냄새가 나겠지 ㅋㅋㅋㅋ 돼지냄새나는 뚱돼지 딱 나한테 어울리겠네그래. 그래도 주5일제니까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좋다. 처음에는 서먹하던 사람들도 주말지나고 나니까 확실히 살갑게 하는게 티나기도하고. 하기사 이쪽업계자체가 사람이 워낙 관두는게 비일비재하고 일하러 왔다가도 도망가는 비율이 높으니 첨에는 다들 정같은거 안주는건 당연지사/ 좀더 친해지면 내가 일하는쪽 팀 사람들한테 간식같은거 사다줘봐야지

#299 이름없음 2022/03/23 19:19:57

힘들다 힘들어. 한달정도 적응하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지만 아직까지는 전신 근육통이라든가 여러가지로 빡세구만. 겨울동안 놀고먹은 댓가라 할말없네 에휴. 심심풀이로 무작위메세지 날리는 앱 써봤다가 외국인 수다 친구가 2명 생겼는데 나름 재밌어서 퇴근후 작은 즐거움이 늘었다/ 도축상세내용이 궁금하다고 자꾸 졸라대서 주말에 세밀하게 그려보기로 함. 사진은 무리지 다른것도 아니고 그런 시설 사진 찍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300 이름없음 2022/03/23 20:46:31
>>244 상어씨 쏘 큐트...

>>244 상어씨 쏘 큐트...

#301 이름없음 2022/03/23 21:08:17

>>299 소일거리가 생겼다니 나까지 기분 좋네 >>298 간식이라이 발상이 쏘 스윗하시네요

#302 이름없음 2022/03/24 02:43:24

>>300 귀엽지 상어씨 껴안고자면 마음이 편안

#303 이름없음 2022/03/24 02:46:17

>>301 간식은 딴거 아님 일이 힘드니까 10시쯤에 간식탐이 있는데 그때 빵이랑 우유먹거든. 그때 같이 먹을만한거 생각중. 날풀리고 일하면 더워지니 아이스티라든가 햄치즈샌드위치정도 생각중

#304 이름없음 2022/03/24 02:47:43

자다가 손아퍼서 깸 오른손 손바닥 굳은살이 벗겨졌는데 잠결에 손 긁다가 쓰라려서 잠이 확 깨네 눈감고 그냥 누워있어야겠다

#305 이름없음 2022/03/24 02:51:31

>>299 와 근데 나도 궁금해 혹시 그린다면 여기에도 올려쥴 수 있어??

#306 이름없음 2022/03/24 05:37:49

>>305 올리는거야 뭐 사진도 아니고 문제 없을듯함. 주말 쉬는날에 대충 공정별 풍경나 그려서 올려봐야겠음.

#307 이름없음 2022/03/24 05:38:28

결국 새뱍2시이후로 잠 못잠 누워만 있다가 시간 다보내고 강제기상

#308 이름없음 2022/03/24 06:12:10

아 손바닥 굳은살 터져서 진물 나오네.ㅠㅜ 주말까지는 계속 쓰라린 상태 유지겠구만// 대충 하루에 1만번이상 몽둥이질을 해대니까 그간 놀고먹느라고 약해진 손바닥이 벗겨지고 다시 굳은살이 생기는거겠지 하는중. 인원이 계속 부족해서 계류나 냉동고쪽처럼 기술요구도보다 체력이 우선되는 곳에 일용직 인원들이 2~5명 매일 배치되는데 어제는 이쪽에 방글라데시1 인도1 이렇게 왔다. 키가 작달만한 방글라데시사람은 한국말은 안통해도 눈치가 100단이라 진짜 30분도 안되서 순전히 눈치로만 요령 익혀서 바로바로 잘 해줬는데 문제는 이 인도인. 키는 엄청커서 [내가 180인데 나보다도 머리하나 큼] 마스크를 바싹올려썼는데 안경을껴갖고 안경이 김투성이라 앞도 안보이면서 그걸 걍 유지;;;거기부터 어쨰 오늘 쎄하다 했는데 역시나 눈치는 밥말아먹었고..말도안통하고...시키면 일도 안해;;; 돼지 몰이중에 빠르게 이동하면서 해야하는데 느릿느릿 통로 다 막고 걸어다녀서 돼지들 다 반대로 턴해갖고 개고생하게 만들어놓고도 실실 웃고있고...다른사람들은 쉬는시간때까지 진짜 어지간한거 아니면 자리 안비우는데 [다같이 빨리 해줘야 일이 진행되고 진행되는만큼 전체 라인이 빨리 돌기때문에 계류가 젤 빡세면서 스피디해야함. 여기가 어물쩡대면 되로가면 1시간이상 차이가 나버림] 하다보면 어느순간 사라져있네? 말도 안하고 화장실 껴가고 전화왔다고 전화받으러 껴나가고 ...이인간 일을 하러 온거여 놀러온거여;; 계류팀 팀장이랑 슬슬 열불날라고 하는데 그와중에 좀 멀리 떨어져서 하랬더니 말 안듣고 내 바로옆에서 빠따질하다가 내 손등 겁나쎼게 때리고 한번은 내 얼굴 때려서 안경알에 기스남. 다행히 눈은 안맞아서 다행이지 손등쪽은 좀 많이 세게 맞아서 지금도 부었음 -ㅅ -..아우..말도 안통하는데 뭐 어떻게 할수도없고;;연신 미안하다는데 거기다 뭐라해 ㅠㅠ;; 내가 참아야지..말도 안통하는데 화내봐야 뭐해; 일하다보면 양돈장에서 돼지 싣고올때 너무 과적하거나 욕심부리다가 돼지들끼리 깔리거나 구석에 몰리거나해서 한두마리씩 [대충 하루에 5마리내외] 일어서지 못하거나 뻗어버린 [죽지는 않고 기절하거나 한] 돼지가 발생하는데 이런경우에는 갈고리나 체인으로 묶어서 사람손으로 직접 전살기까지 끌구 가야하는데 거리도 20미터정도 되고 돼지의 무게가 100키로 이상인데다 축 늘어져있으면 진짜 무겁고 마찰면이 쎄서 더럽게 안끌려온다. 그래서 두명이서 젖먹던힘써서 끌어야하는데 이경우에 일단 난 고정. 중간에서 빠따맨하는 사람이 시간 여유가 제일 많기도하고 앞이랑 뒤는 계속 해줘야하는 부분이지만 난 중간에 2번 몰아주면 상대적으로 짬이 나니까 겸사겸사//근데 이 일 안하고 농떙이치는 인도맨이랑 4번 끌어다놓기를 했더니 갑자기 안하겠다네;; 왜 자기만 힘든거 시키냐고 징징거리는데 어우...일이나 똑바로 하고 그런소리 하지;; 그나마 덩치는 크니까 힘쓰는건 잘해서 그거라도 도움되는데 그게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같이 온 방글라데시애가 전기쓰는거 편해보이니까 징징거리기는 전기기구 쓰는게 눈치가 제일 필요한거라 눈치좋은애을 시킨건데;; ;;눈치도 없는게 뻔뻔하기까지;; 그냥 오후 일끝나고 사무실에 쟤는 담번에 또오면 무조건 냉동고로 보내버리라고 하긴 했다는데 사무실에서도 어디로 가는지까지는 맘대로 못한다나 뭐라나 [갓뎀] // 일하다 다칠 확률이야 있지만 사람한테 얻어맞는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뭐랄까 안다쳐도 되는걸 다친 느낌이라 빡침이 2배// 이걸 어제 일기로썼어야하는데 일찍 자는 바람에 지금쓰고 앉아있는 내 인생에 건배// [오렌지주스] 40분뒤 출근이넹.

#309 이름없음 2022/03/24 06:35:40

어제 누가 묻기를 왜 그렇게 힘들일하면서 월급도 적은데 그런일하면서 살아? 나이도 아직 젊은거같은데 다른일 하는게 좋지않나? 라고 하는데 난 일반인

#310 이름없음 2022/03/24 18:34:01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계류에 일용직 인도맨2명만 던져주고 몰이맨1명은 바쁘고 사실상 내가 들고뛰고 해야했는데 나도 여기 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된 신삥인데 어쩌란겨;; 다행히 앞쪽에서 잠깐씩 와서 도와주고 해서 어찌어찌 클리어는 했는데 전신근육통 올거같은 피곤함이 몰려온다. 인도맨2인조는 말도 안듣지..한국말 알아듣는대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뒷짐지고 걸어다니면서 일하지않나..왜 일하다가 욕하는지 이해되는 날이었다; 퇴근길에는 한술 더떠서 똥차씨의 속도계기판이 맛이 가서 아무리 밟아도 속도가 시속 20키로라고 눈금이 멈춤...일단끌고는 다닐수 있으니 [감으로] 내일 퇴근하면서 정비소에 쳐박고 월욜날 아침에 찾아가든지 해야겠다;

#311 이름없음 2022/03/24 18:36:14

새로사본 세탁세제 써보는중인데 잘됬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작업복은 냄새가 많이 나서 강한 세제가 필수기도하고, 인터넷에서 추천하는걸 사본건데 1시간뒤 세탁 끝난담에 한번 봐야지...오늘 저녁은 삶은달걀 2개에 어묵1장 마른김1장 포카리 2잔 + 감기약/비타인/오메가뭐시기 약세트 아 덤으로 아로나민 2알이랑 박카스 1병

#312 이름없음 2022/03/24 22:03:37

제목에 실패했다가 세개나 들어있길래 궁금증유발돼서 레스 다 봐봤는데 전부 다 꼼꼼히 읽어본 감상:실패했다x3 짜리 레주는 아닌거같아 곰곰이 생각해봐도 그러함 최소한 맨뒤에 '다' 한글잔 빼도될듯

#313 이름없음 2022/03/25 04:10:50

>>312 요새 갈수록 새벽에 자꾸 깨네.. 실패했다 맞아. 과거형으로 여기다 전부 적지는 않았지만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한거 살면서 전부 실패해서 과거형인거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없기도 하고

#314 이름없음 2022/03/25 06:34:34

오늘 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분다는데..난 이런날좋아. 길바닥에 사람이 없거든// 출근까지 15분전.

#315 이름없음 2022/03/26 12:42:40
주말엔 짤질.일할떄 내 꼬자리

주말엔 짤질.일할떄 내 꼬자리

#316 이름없음 2022/03/26 12:43:30
입고다니는 장비[?]랑 연장일람. 사실 저거보다 내 몸뚱이가 메인인게 함정. 사실상 전신복없으면 똥물겁내 튀어서 앚 좋지 못하다

입고다니는 장비[?]랑 연장일람. 사실 저거보다 내 몸뚱이가 메인인게 함정. 사실상 전신복없으면 똥물겁내 튀어서 앚 좋지 못하다

#317 이름없음 2022/03/26 12:44:19
아니 똑같은 돼지새끼들인데 왜 농장별로 천차만별인건지 모르겠네진짜..3번 돼지같은거 오면 냄새 오짐진짜 마스크껴도 소화불량 걸릴거같은 냄새 나는

아니 똑같은 돼지새끼들인데 왜 농장별로 천차만별인건지 모르겠네진짜..3번 돼지같은거 오면 냄새 오짐진짜 마스크껴도 소화불량 걸릴거같은 냄새 나는데 비위 약한 사람은 근처도 못갈꺼같음.

#318 이름없음 2022/03/26 12:56:57

레주 영어 되게 잘하는거같아

#319 이름없음 2022/03/26 13:20:38

>>318 파파고의 힘을 빌리는건데;; 요샌 외국인이랑 채팅해도 파파고빨로 기본 회화 잘되서 편해

#320 이름없음 2022/03/26 14:04:58

그림 뭔가 귀엽다 ㅋㅋㅋㅋ >>315 모자 위에 걍 크다 써 있는 것도 재밌고 ㅎㅎ

#321 이름없음 2022/03/26 14:16:37

>>320 웃을게 아니야;; 실제로 내 머리가 남들보다 심하게 많이 커서 [모자 따로 맞춰야할 정도로 크다] 일할때도 요샌 모자도 안써;; 모자쓰면 머리위에 얹어놓는 형태다보니까 자꾸 벗겨져서 걍 안쓰고 하는중이야

#322 이름없음 2022/03/26 16:17:12

그나마 좀 낫다고 생각하는점이라면 어설프게라도 젊을떄[?] 해보고 싶은건 겉햛기라도 도전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에와서는 어떤 일이나 꿈같은거 못해본거 대한 미련은 크게 없고 그냥 먹고사는 걱정이랑 건강생각만 하고 산다는게 좋은거같다. 물론 연애경험 없는 인생인건 우울함에 한숟가락 얻는건 피할수없지만// 그래도 꿈에 도전장은 던져보고 꺠끗하게 실패한거랑 도전조차 못해보고 현실에 계속 불만족 상태로 살아가면서 지나간 꿈을 쫒는거랑 차이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직업이 만족스럽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불만족이겠지만 [월급짜고 몸이 힘든건 다 그렇지] 그래도 먹고 사는게 다 그러려니 하고 수긍중. 이젠 늙어서 그런지 월급좀 적어도 가늘고 길게 가는 직업이면 만족한다는 느낌으로 사는중이다. 더도말고 한달에 100만원씩만 적금 부을수 있으면 OK.

#323 이름없음 2022/03/26 16:17:49

확실히 낙서나 짤도 주제가 있으면 그리기도 쉽고 그릴때도 재밌는거같다. 이래서 리퀘스트니 리액션이니 하는짓을 하는구나

#324 이름없음 2022/03/26 16:47:25

도축 과정도 궁금한데 그건 그려서 올리기 좀 그러...려나....?ㅜ

#325 이름없음 2022/03/26 16:49:22

>>273 >>324 여기 그림 있을걸

#326 이름없음 2022/03/27 06:57:30

>>324 진짜 자세하게 묘사하면 징그럽다고 할꺼잖아;;

#327 이름없음 2022/03/27 06:57:42

>>325 324에 있는건 그냥 간단표현

#328 이름없음 2022/03/27 07:19:01
괴물의 아이 재밌네. 스토리는 뻔한쪽이긴한데 성자해가면서 서로 긍정적으로 영향주고 친자는 아니지만 표현서툰아버지랑 사춘기 아들 콤비 보는거 같아

괴물의 아이 재밌네. 스토리는 뻔한쪽이긴한데 성자해가면서 서로 긍정적으로 영향주고 친자는 아니지만 표현서툰아버지랑 사춘기 아들 콤비 보는거 같아서 재밌었음

#329 이름없음 2022/03/27 18:08:27
일요일도 끝나가는군아..이번주에는 혼자 영화도 보고오고 나름 재밌게 보낸거 같긴해서 다행이다만 다음주에 일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다. 고정맴버없

일요일도 끝나가는군아..이번주에는 혼자 영화도 보고오고 나름 재밌게 보낸거 같긴해서 다행이다만 다음주에 일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다. 고정맴버없이 신삥인 내가 메인을 하라니 스트레스.. 이번 휴일의 그리질은 배터리 충전하는 바니로봇씨

#330 이름없음 2022/03/27 18:19:31

>>329 이쁘고 귀여운 거 못 그린다며ㅋㅋㅋㅋ 잘그리는구만 재능있네

#331 이름없음 2022/03/27 22:19:27

>>330 저정도는 요샌 중학생만되도 다 그리지 않나?

#332 이름없음 2022/03/27 22:21:31

졸리다 자자 꿈에 보고싶은 사람 나오면 좋겠다

#333 이름없음 2022/03/28 00:21:34

>>331 난 못그려...

#334 이름없음 2022/03/28 17:58:16

>>333 좋아하는거에 꽃혀서 그려대다보면 그리기도 해 'ㅂ'/ 너무 울적하고 그러지말자구. 내가 못그리면 잘 그리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버리는것이야

#335 이름없음 2022/03/28 18:01:06

오늘은 쪼금 늦게까지 일했다. 오전에 절단기라는 기계가 고장으로 멈추는 바람에 시간을 날려버려서 그만큼 오후에 1시간정도 일을 더하고 퇴근. 아..약사와야되는데 까먹고 마트만 찍고 그냥왔네 멍청이같으니. 머리통속에 온통 어묵탕 해먹을 생각만 가득해갖고 홀라당 까먹었나보다 ㅠㅠ. 내일 퇴근하면서 꼭 사와야지 다씻고 잠옷차림이라 다시 나가기 귀찮아..감기 심하지도 않고..오늘 일하는중에 방혈팀하는분 꼬리뼈가 부러지셨댄다 -ㅅ -;; 아니 그러니까 왜 위험하게 안에 들어와서 객기부리시다 받혀갖고 그걸또 벽 모서리게 엉덩이를 냅다 부딪히더니만 아프네마네 하다가 병원가서 찍으니 당신 치골이 두동강이 났습니다 라고 몇일 쉬어야한다네..아버지뻘 나이인데 엄청 촐삭대는 성격이다 했더니 역시나 다치시네 웃으면 안되는건데 웃긴다.ㅋ

#336 이름없음 2022/03/28 18:01:46

3월말인데 날씨가 미쳐돌아가네 아주. 오죽하면 올해 꿀벌이 떼몰살 당했다는 기사도 봤는데 아침으로는 춥고 낮에는 포근하니까 일교차도 10도차이나구 감기환자 속출하구 난리도 아니네. 난 이미 걸려있어서 상관없지만//

#337 이름없음 2022/03/29 20:04:48

오늘은 일진이 별로인 날이였다. 아침에 차량 시동이 안걸렸다가 간신히 걸었는데 알고보니 안개등을 켜놓고 차에서 내린거였다;; 방전났으면 꼼짝없이 지각할뻔했다. 오늘은 돼지 숫자는 얼마 없었는데 원래 오전중에 들어오기로 한 돼지들이 전부 오후 1시에 들어와버리는 바람에 일이 꼬여버려서 오후시간이 길어졌고, 일찍먹은 점심을 너무 빨리 먹어서 체했는지 오후내내 속이 부글부글하는게 상태도 안좋았고, 그와중에 돼지 몰다가 이동식 철제문이 레일에서 빠진걸 다시 끼우려다가 발등 찍혀서 눈물짜기도하고 [멍들었다] 오늘돼지들은 특히나 유도가 안되서 힘도 엄청 빠지고 청소시간에 호스중간의 클램프가 터지는 바람에 물이 튀면서 돼지똥물 뒤집어쓰기도하고.. 결론적으로 퇴근시간도 1시간정도 늦어졌다. 거기에 더해서 출퇴근 셔틀버스 기사분의 집안에 초상이나서 출근을 못하는 바람에 자기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마다 같은동네 사는 사람들 태워주고 내일 아침도 태워줘야하게 생겼다. 나도 한명 태워다주고 내일 아침에 같이 태워서 출근해야한다/. 3월말 액땜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기로 함.

#338 이름없음 2022/03/30 05:53:06

기상직전 꿈속에사 우연히 도마뱀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을 봤다. 꽤 튼 도마뱀이였는데 혀가 푸른색인것이 너무 예쁘고 그사람 어깨에 있다가 내손에 올라타서 한참동안 이리저리 구경하고 만져보다가 도마뱀 주인이랑 사육이라든가 환경으로 수다떨고 아이디도 교환하고.기분좋게 나왔는데 갑자기 ,sf 액션물로 장르가 바뀌더니 정신없이 뛰어더니다가 깸. 기승전개꿈 ㅋㅋㅌ

#339 이름없음 2022/03/31 05:45:05

수면 패턴이 점점 변하고있다. 이게 노인들 잠이 없어진다는 그런건가 생각되는데. 전에는 6시면 일어나던것이 지금은 4시반 5시면 알람없이도 일어나버리고 잠도 오지 않는다. 그리고 자면서 꿈을 꾸는 빈도가 엄청나게 줄었는데 불과 1년전만해도 꿈은 일주일에 2~3번은 꿨지만 지금은 한달에 1번 꿀까 말까인거같다. 뇌가 점점 늙어가는건가..

#340 이름없음 2022/03/31 05:47:02

내 외모나 인상이 아주 좋지 못해서 득보는점 한가지.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첫인상이 최악이니까 사기꾼이나 도를 믿으십니까같은 부류, 종교권유 같은것도 달라붙지 않는다. 이게 웃어야하는지 울어야하는지 아마 사기꾼이 달라붙어서 조금만 애정주면 난 간이고 쓸게고 다 빼줘버릴 인간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오늘 아침밥은 우유에 불린 귀리로 결정! 몇일간 두유만 먹고 출근했더니 11시 쉬는시간까지 텐션이 너무 안나온다.

#341 이름없음 2022/03/31 20:50:22

오늘은 뭔가 예정이 좀 꼬여서 일은 일찍 끝났는데 밖에는 비와서 비도맞고오고 그래도 출퇴근 몇번 태워줬다고 감자탕 사줘서 얻어먹고 와서 기분은 나쁘지 않고 그와중에 옷에 피가 많이 묻어서 세탁기가 잘 될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잘 빨래되서 정말 안심이고 시간은 벌써 9시가 되가는데 오늘도 역시 한게없어서 우울하고 외국인 채팅친구는 돌아가면서 그놈의 코인투자 타령하는데 싫다니까 넌 동기가 없다는등 의지가 없다는등 실망했다는등. 기분 나빠지려다가 뭐 자기들은 많이 버니까 허접하게 사는 내인생 불쌍한가보다 하고 말고 은행에 돈을 맡겨만 놓는건 너무 멍청한 짓이라는데 그게 왜 멍청한짓인지 나같은 하위인간에겐 그게 유일한 쓸데없는 충동적인 돈의 소비를 막는 열쇠인데 그걸 설명해줘봐야 모를테니까 관두기로하고. 오늘 계류가 생각보담 많이 걸려서 내일은 일이 바쁠거 같기도하구 청소도 오늘은 쉽게 했지만 내일은 엄청 빡셀거 같아서 걱정도 되기두하면서 요몇일 특별한 일이 없어서 개인 일기를 안써놔서 스스로한테 실망도 좀 했기도하고 어깨랑 허리가 통증이 좀 있어서 일찌감치 누워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막상 자려고 누우니 좀 덥기도하고 아 아침에 샤워하고 보일러 안끄고 출근해서 방안이 한여름이 되버려서 지금은 트렁크 한장 달랑 걸치고 침대에 누워서 이걸 쓰고 있고 창문열면 열은 빠져나가겠지만 내일 날도 춥다는데 밤시간동안이면 열도 식을테고 목도 아픈데 목감기는 2주째 안낳아서 이러다 폐병으로 발전하면 오오 병약속성 하면서 쓸데없는 망상도좀 하고 이제 자야겠고

#342 이름없음 2022/04/02 05:45:03

아 돌아버리겠네 나 왜이러냐..피곤하다고 세탁기 빨래는 돌려놓고 꺼내지도 않고 그냥 잠들어서 다시 세탁해야되고 냉장고 물마시고 어제 저녁에 냉이된장국 해먹는다고 냉장고 냉동고 문 다 열어놓고 닫지도 않아서 밤새 열린채로 돌아갔고 화장실 세면대 꼭지도 다 안잠겨서 밤새 물이 계속 나왓는데 그걸 다 모르고 잠든 병신같은 나랑 거지같은 내 인생에 재미라도 찾을라고 sns친구 만들었더니 죄다 테더코인 하는 인간들뿐이라 내 인생을 비참하게 산다고 그러면서 돈쉽게 벌려면 자기들한테 투자하라는 개새끼들..하 어떻게 이런 사람들만 나오는거지 내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가? 아 보일러도 씻을때 잠깐 켜고 안끄고 그냥 자서 지금 방이 너무 더워서 깼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씨발. 월급들어왔는데 회사말이랑 다르게 더 저겍 들어와서 전화했더니 뭐 그거뿐이 못준다고? 수습기간은 조금주는게 맞다고 아네 개같은새끼들 . 그런데도 여길 다녀야하는 좆소인생 인생 실패자가 바로 나에요 동네사람들/// 여기 병신새끼가 있네요// 와아///술겁내 떙긴다 // 간이 해독도 못해서 소주2잔이면 아웃인데 오늘 진심 1병 병나발불고 급성 중독으로 뒤져버리고 싶은 새벽이야 세상은 존나 멋진데 내눈앞은 겁내 캄캄하구만 헛ㄹ헛 역시 전부 부질없는짓이야 내가뭔 사람새끼짓 해보겠다고 하 쉬는날인데 아침부터 개같이 우울하네. 모르겠다 일단 맥주한캔만 마시자 시벌 냉장고 문 열여놔서 맥주도 맛이갔네

#343 이름없음 2022/04/02 20:36:09
매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반정도씩 하는 판타지스타 온라인2 뉴제네레이션 혼자서만하고 친구도 없지만 SF세계관이 좋아서 조금씩 하는중. 시작한지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반정도씩 하는 판타지스타 온라인2 뉴제네레이션 혼자서만하고 친구도 없지만 SF세계관이 좋아서 조금씩 하는중. 시작한지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반정도씩 하는 판타지스타 온라인2 뉴제네레이션 혼자서만하고 친구도 없지만 SF세계관이 좋아서 조금씩 하는중. 시작한지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반정도씩 하는 판타지스타 온라인2 뉴제네레이션 혼자서만하고 친구도 없지만 SF세계관이 좋아서 조금씩 하는중. 시작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아직도 레벨16이라 이벤트도 못감. 그래도 가끔하니까 재미는 있네. 낮에 나가서 볼일보고 점심밥으로 뼈감자탕먹고 들어와서 겜 조금 하니까 오전에 깨진 멘칼은 좀 복구되는거 같네. 내일은 화장실청소도 좀 하고 짤도 그려야지 주제는 언제나 토꺵이씨..

#344 이름없음 2022/04/03 09:27:30

마트가야되는데 가기싫어...방바닥에서 더 뒹굴고싶은데 안나가면 먹을게없어..시켜먹으면 돈만이들어..인생이란..

#345 이름없음 2022/04/03 10:00:13

아 진짜 생각같아선 맨날 맛난거만 먹어대고싶은데 그랬다간 적금도 못하고 엥겔지수가 겁나게 치솟아서 극빈곤맨이 되버리겠지? 더러운 세상같으니 먹는낙으로 사는 사람한테 먹는걸 제한한다니 퉷. 꿈도 희망도 미래도 다 접어버린 나같은 인생한테는 배부르게먹는게 그나마 낙인데 흑흑. 그래도 천만 다행인건 내가 미식가는 아니고 악식계열인것? 진짜 엄청 고급진걸 먹어도 그냥 치느님정도 수준이랑 비슷하게뿐이 못느끼니까 가성비가 좋다는 그런느낌? 그래도 좀 맛난건 다 비싸잖아??? 고기는 좋은거야 몸에도좋고 근육만드러주고 맛도 좋은 고기 꼬기는 최고야// 언제나 새로워 언제나 맛있어!! 그런 의미에서 점심에는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로 당첨.

#346 이름없음 2022/04/03 20:01:04

아 망했다. 잠깐 누운다는게 내리 자버렸네. 짤스케치도 못그리고 뭐야이게..거기다 저녁에 먹는거 참는거 실패해서 과자 왕창 주워먹고 라면까지 먹어댔어 // 의지박약 꼬라지보소..일요일 하루만이니까 세이프이긴 하지만 의지력이 이래 빈약해서야 원;;

#347 이름없음 2022/04/03 20:14:15

>>346 내일부터 다시 운동 하면 될거야 레주 화이팅

#348 이름없음 2022/04/03 20:18:16

>>347 아니 일 다시 다닌후로 운동 못하고있는데..일끝나고나면 전신 근육통에 손도 안접혀질 정도로 아파서 운동은 고사하고 밥먹고 자기바빠..ㅠㅠ 토/일은 거의 잠자는걸로 반정도 보내는거같구 그래야 월요일날 회복이 되니까

#349 이름없음 2022/04/03 20:23:22

>>348 앗....ㅠㅠㅠ 그럼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 꼭 챙기자ㅜㅜ

#350 이름없음 2022/04/03 20:28:18

>>349 걱정해줘서 정말 고맙소 선생! 하 내일부터 또 일해야지// 일거리없으면 조기퇴근 되는 일이라 좋긴한데 사람들이 다들 그거에 습관들려서 엄청 빨리할라고 드니까 이게 또 이거대로 힘들엌

#351 이름없음 2022/04/05 05:59:35

갈수록 아침잠이 업어지는 기분인데 그냥 밤에 일찍자서 글런거라고 믿는중 11시정도에 잠들면 새벽3시면 강제기상인데 출근은 7시라 4시간동안 누워서 폰보거나 컴켜서 스레딕이나 게시판 돌아다니는게 전부. 일하는데 지장은 없긴한데 뭔가 늙어간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좀 슬프네. 하 사람답게 살아본적이 없는데 벌써 늙어가는게 보인다니 우울해지는 아침이다. 글고보면 난 타인의 손을 잡아본게 일하면서 못걷는 돼지 강제로 끌고갈떄 혼자 못하니까 다른직원 손잡고 가는거뺴고는 없네 ㅋㅋㅋㅋㅋㅋ 더 우울해졌어..젠장

#352 이름없음 2022/04/06 19:34:31
오늘은 일이 많아서..는아니고 예정보다 늦게온 일거리때문에 1시간정도 더 하고 왔는데 문든 손아파서 보니까 오른손 엄지/검지/중지/약지 손바닥마

오늘은 일이 많아서..는아니고 예정보다 늦게온 일거리때문에 1시간정도 더 하고 왔는데 문든 손아파서 보니까 오른손 엄지/검지/중지/약지 손바닥마디랑 왼손 검지/중지 마디에 굳은살이 전부 터졌네. 이미 박힌 굳은살 껍데기만 나간거라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살이 땅기는 그런느낌남. 비닐장갑 종일 끼고 있어서 불어서 터진거같은데 걍 원래 끼던대로 안에 면장갑 한장 더 껴야겠다;; 요근래 짧은 봉대신 긴 장봉을 휘둘러댄 결과 손가락 관절이 남아나질 않는거같다 문자그대로 손아귀가 다 아픔 ㅠㅠ 낼 창고에 그라인더 있다니까 좀 일찍 출근해서 다 잘라놔야겠다;; 떄리기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내 손이 반동으로 자꾸 고장나니 못살겠네 진짜; 전세아파트 살면서 7년동안 평균 전기세 1만원 가스비 1만원 한여름 한겨울에 전기3만원 가스3만원. 냉방은 필수지만 난방 그게뭔가요 먹는건가요? 이불 어려겹깔고 옷껴입고 자면 되는거지 // 이지랄해서 아껴봐야 한달 100만원 적금 뭇는게 한계인것이 일명 좆소인생이라는것. 하 적금이고 나발이고 다 떄려치우고 vr풀트래킹 질러서 사이버 망령이나 되볼까..잠깐 망상.. 피곤하니까 빨리 누워야겠다 오늘은 사람이 적어서 허리고 손목이고 죄다 박살나서 온몸이 쑤심. 인생시발. 하루 전체식비 만원안으로 산지가 11년째인데 치느님 한번 시켜먹는것도 고민해야하는 내 꼬라지가 개그다 진짜.

#353 이름없음 2022/04/06 20:52:33

>>352 뭐야 스레주 돼지라고하고 뚱뚱하다고 하길래 통통아기손일줄 알았는데 손목이 엄청 슬림한데?????? 속았어!! 글구 브이알 재밌어! 적금 깨는 건 쫌... 쫌...... 더 생각해보구... 나중에 꽁돈 생기면 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애

#354 이름없음 2022/04/07 18:31:35

>>353 일이 힘들어서 손가락이 째지는것도 있고 자세히보면 퉁퉁한데;; 애당초 내가 남자치고 여자들만큼 손이 작기도 하고 [손배도면 차이 많이남] 예전에 MR로 vr챗 했었는데 나같은 아재는 어울릴곳이 마땅치않더라구 씹아싸라 말거는거솓 너무 힘들고해서 안한지 좀 오래

#355 이름없음 2022/04/07 18:40:07

>>352 깨알 상어씨 ㅋㅋㅋㅋㅍㅋㅍㅋㅍ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56 이름없음 2022/04/07 18:43:33
내방의 유일한 화초느낌나는 3천원짜리 다이소 조화 ㅋㅋㅋㅋㅋㅋㅋ주말에 몇개 더사와서 본체랑 책상에 주욱 깔아봐야지

내방의 유일한 화초느낌나는 3천원짜리 다이소 조화 ㅋㅋㅋㅋㅋㅋㅋ주말에 몇개 더사와서 본체랑 책상에 주욱 깔아봐야지

#357 이름없음 2022/04/07 19:04:12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노말텐션 목요일은 로우텐션 레알 죽을거같은 상태 금요일은 하이텐션 오늘만하면 주말쉰다!! 그리고는 주말 2일동안은 시체모드.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벚꽃사진 찍어온다 내가 보기위해서가 아니라 온라인 친구들한테 보여줄 용도로 ㅠㅠ 그나저나 주말에 부모님이 쳐들어오신다는데 점심식사를 어디로 모셔가야하나..아버지 회 좋아하시니 횟집을 가야되나..집에 거의 한달에 한번 내려갔더니 거꾸로 쳐들어오는 사태가 생겨버리는구나. 딸도 아니고 아들놈 혼자사는데 뭔 대수라고 이나이먹고도 걱정이 뭐 그리 많으신지원.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늘

#358 이름없음 2022/04/08 20:30:11

아우씨..불금인생은 아니지만 금요일인데 일거리 별로 없어서 무려 2시간 이른 퇴근 어예 하고 있었는데 정리하고 샤워중인데 퇴근중지!! 전원 작업복 유지!! 쫌 빨리 말해주든가 이미 비누칠 다하고 씻고있다고 애미..@@@@ 그래놓고는 이유가 어디껀지 한 60마리정도 되는 물건의 계량[무게]이 잘못되서 다시 다 재야된다고 ㅅㅂ..기끈 씻고 퇴근직전이었는데 도로 피묻고..심지어 전부 들어서 옮겨야되서 45키로정도 되는 반으로 짤른 돼지 전부 어깨로 짊어지고 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총알같이 먼저 씻고 퇴근한 사람들은 집에간게 함정 애미x2 .. 뭔가 저녁시간 계획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낼 부모님 오신다니까 일찍 저녁먹고 대청소라도 해놓을까 정도지만] 그래도 계획이 틀어지는건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하다고 생각한다. 랄까 애당초 계량을 똑바로 했으면 일을 2중으로 안해도되잖아 누구야 기계똑바로 세팅 안해놓은 인간은 ㅅㅂㅅㅂ.. 몸에서 비린내나..돼지비린내 ㅅㅂ..

#359 이름없음 2022/04/08 21:12:34

오늘 저녁밥은 칼바스뭐시기 소세지에 밥이랑 몬스터에너지드링크1 포카리스웨트1 비타민약 아로나민2알 오메가3 2알 유산균제1포 마무리로 닥터페퍼 1캔 = 배탈

#360 이름없음 2022/04/10 16:34:59
ㄷㄷㅌㅍㅍ

ㄷㄷㅌㅍㅍ

#361 이름없음 2022/04/10 20:50:29
저번주말에 이어서 이번주말도 뭔가 시간날리는게 많아서 스케치도 못하고 지나가네.ㅠㅠ 오후에는 좀 진득하니 할랬더니 수중펌프좀 봐달래서 거기 갔다

저번주말에 이어서 이번주말도 뭔가 시간날리는게 많아서 스케치도 못하고 지나가네.ㅠㅠ 오후에는 좀 진득하니 할랬더니 수중펌프좀 봐달래서 거기 갔다왔더니 오후 그냥 쫑. 하아..인생 계획을 짜면 계획대로 되는법이 없네진짜. 차끌고 나간김에 기름도 넣고왔는데 기음값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비싼거 아냐? 내 한달 식비가 20만원선인데 한달 기름값이 식비보다도 더 나와;; 한번 가득 채우면 10만원이 그냥 넘어가니까 진짜 부담 쩌네;;한달에 3번은 넣어야하는데

#362 이름없음 2022/04/12 05:49:09

죽겠다. 한번에 여러명이 단체로 코로나 걸려버리고 병원가는 사람도있고 등등해서 인원은없는데 일거리는 그대로되는 바람에 다끝나고 청소하고 아예 저녁까지 회사밥으로 먹고 집에오니까 8시반...문자그대로 바로 잠만잤다 ㅠㅠ 이번주는 내내 이럴꺼 같다는데 이 무슨 나무아비타불. 이 무슨 말법스러운 일상! 아 저지난주말에 벚꽃이 필줄 알았는데 외각쪽은 바람이 세서 그런지 전혀 피어나지 못했는데 시내쪽은 활짝 피었더라. 그래서 오늘은 1시간 일찍 출근하면서 근처에서 벚꽃 사진몇장 찍어서 온라인 친구들한테 좀 보여줘야지 [오프라인 친구가 없다는건 굳이 찌르지 말도록 하자. 그윽하지 못하니까] 그럼 오늘 하루도 사요나라

#363 이름없음 2022/04/12 06:47:46

어우 고생했다... 오늘도 화이팅이야~

#364 이름없음 2022/04/12 18:28:16
출근하다말고 사진찍음 꽃구경갈 짬도 안나는 인생 슬프다 ㅋㅋㅋ
출근하다말고 사진찍음 꽃구경갈 짬도 안나는 인생 슬프다 ㅋㅋㅋ

출근하다말고 사진찍음 꽃구경갈 짬도 안나는 인생 슬프다 ㅋㅋㅋ

#365 이름없음 2022/04/12 18:28:44

>>363 화이팅 ㅠ ㅠ

#366 이름없음 2022/04/12 20:47:37

아니 시부랄 뭐 시킬건지 알려줄거면 제대로 알려줘야될꺼아냐..다짜고짜 칼 쥐어주고 남아있는 털을 깍으면됩니다 끝. 그래서 시키는대로 뵈이는 남은털 밀고있는데 칼질을 칼끝으로만 깔짝꺼린다고 뭐라하네? 아니 뭐 알려주지도않고 일단 까고보는 심보 뭐임? 일을 안해서 까는거면 몰라도 할거 하고있는데 까니까 기분 진짜 개더럽. 진심 빡쳐서 집어던지고 집에 올래다가 점심때까지 참았는데 점심먹으면서 옆에다른 사람이 알려줬다. 남아있는털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한번씩 슥슥 밀어주면서 남은 잔털 정리하는거라고 ㅆㅂ. 그럼 첨부터 그렇게 말을 해줬어냐지 그냥 남은털깎는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알아듣지 에라이.;; 나이먹은 인간들 공통 특징인가? 엄청 전문적인 일도 아닌데 왜그리 일 가르쳐줄떄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못하면 욕하고 까면서 배우라는 심보로 일관하지? 진자 노이해다. 신입한테 일을 그따워로 가르치니까 죄다 관둬버리지 요새 젊은애들이 그딴꼰대짓하면 받아주는줄 아나 욕이나 안하면 다행인건데 이양반들은 그냥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행동하는게 당당해서 어이가 없다; 오전탐 쉬는시간에 빵먹고 왔더니 한명은 자기 아침 안먹고 왔다고 회사 식당가서 점심준비중인 식당직원들보고 앞뒤전후 잘라머곡 다짜고자 밥달라고 덤비다가 이게 한두번도 아니였던지라 열받은 식당직원이 뭐라 했다고 쌍욕질을 하고있네.? 막말로 기분좋게 줄리가있나. 점심에 100명넘는 사람 식사 준비중이라 개바쁜데 거기다 대고 밥달라고 할꺼면 진짜 사근사근하게 해도 모자를판에 맡겨놓은 떡 찾는거모냥 삐딱대니까 그사람들두 빡쳐서 틱틱대는걸 가지고 개새끼 소새끼 싸가지가 어쩌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데 아무리봐도 밥달라고 댐빈 인간이 잘못한거 100퍼인데 자기는 잘못없고 식당직원들이 천하의 개쌍놈인양 지랄지랄하네.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진짜 어휴.. 아 하나더있네. 이번주에 코로나환자 많이 생겨서 사람이 없으니까 전반부에서 하는 차장이 오전시간에 본인꺼 하면서 후반부도 20분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도와줬고, 오후에는 그쪽에서 병원통원해야하는 직원 있어서 자리 빠지니까 어쩔수없이 본인업무 올인하게되는건데 그냥 상식적으로봐도 오전에도 안도와줘도 할말없는걸 일부러 와서 도와주고 가는건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후에 안도와준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하면되지 뭐 힘들다고 안도와주냐니..와 진심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 사람한테 질리는 기분이네 진짜. 차장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망정이지 성질있는 사람같으면 바로 쌈나도 할말없는 발언 아무렇지 않게 뱉어대는데 진심 머리속이 궁금했다. 뭐하고 살면 저딴 사고방식 갖게 되는거지?? 아 이래서 젊은애들이 죄다 계류쪽에와서 쳐박혀있구나 싶음. 저런 사고방식 가진 인간들이랑 매일같이 같이 일하면서 마주하고 같이 떠들고 하는 생활 생각해보면 언젠간 급발진해서 개싸움 날거같다 진심. 차라리 냄새나고 더러워도 계류가서 있는게 맘이 편해서 훨씬 낫다는 느낌이네. 어휴 이번주만 참자. 담주되면 환자들 격리 끝나고 출근하니까 저쪽 쳐다도 안봐야지 아우썅.

#367 이름없음 2022/04/13 06:04:44

하 일기장인데 뭔가 짜증나는것만 적는거같네;;자중해야지 일상만 적어야겠다 [일하는 이야기는 좋은일만 적도록 노력해보쟈]

#368 이름없음 2022/04/13 21:36:26

오늘은 좀 쉬운일을 맡게되서 편하게 일하고 왔다. 근데 다른 직원들이 너도나도 코로나 걸려대서 사람이 자꾸만 모자르는바람에 일이 자꾸 늦어져서 퇴근시간이 자꾸만 늦어진다 ㅠㅠ. 일 없을때 야리끼리 되는 재미로 다니는건데 이런식이면 힘들다고요.. 저녁때 오리고기를 볶아먹은건 좋았는데 1시간정도 지나서 배탈이 나버리는 바람에 화장실만 3버정도 가고 완전 탈수모드로 몸에서 수분이 쪽 빠져버렸다..기끈 맛난거 먹었는데 소화도 못하고 이게뭐람 ..요몇일 잠을 적게자서 속이 안좋은건가 생각된다. 역시 기름진거를 많이먹는것도 나이가 드니까 속에서 안받는건가..이것이 늙는거겠지 ㅠㅠ//

#369 이름없음 2022/04/13 22:25:23

아이구... 속 잘 챙겨.... 죽 같은 거라도 먹고ㅠㅠ

#370 이름없음 2022/04/14 05:54:24

>>369 죽은 모르겠고 우유에불린 귀리먹고있음. 아침밥

#371 이름없음 2022/04/14 06:06:16

목요일이 되니까 슬슬 주말에는 뭐하지 생각을 하게되네...주6일로 8년가까이 일하다가 주5일되니까 하루 남는 시간을 잠만자고 보내는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뭐라도 생산적인것? 하고싶은데 어차피 낙서질은 일요일날 하던거니까 패스고 토요일 하루동안 뭘해야 재밌을까..기왕이면 야외활동으로 하면 좋은데 혼자니까 참 할게 줄어든단 말이지;; 동물원이라도 가볼까..

#372 이름없음 2022/04/15 22:02:59
집에서 포켓몬고 켜면 앉은자리에서 포켓스탑 2곳이랑 체육관 한곳이 바로 잡힌다. 그래서 몬스터볼은 사실상 무한수급 가능. 그래서 가끔씩 가득채운

집에서 포켓몬고 켜면 앉은자리에서 포켓스탑 2곳이랑 체육관 한곳이 바로 잡힌다. 그래서 몬스터볼은 사실상 무한수급 가능. 그래서 가끔씩 가득채운 몬스터볼가지고 의림지까지 산책겸 걸어가서 가진 몬스터볼 다쓸때까지 무차별적으로 만나는 모든 포켓몬을 잡곤함. 물론 모두 박사님한테 갈갈이하지만/

#373 이름없음 2022/04/16 13:43:45
죽겠다..손목 개아퍼..차라리 계류가 낫지 지금하는일 손목 작살나는거 시간문제같은데..빨리 코로나 낫고 복귀해줘요 원래자리분 ㅠㅠ

죽겠다..손목 개아퍼..차라리 계류가 낫지 지금하는일 손목 작살나는거 시간문제같은데..빨리 코로나 낫고 복귀해줘요 원래자리분 ㅠㅠ

#374 이름없음 2022/04/16 14:25:53

나의 쉬는날의 낙 - 맨날 먹어도 맛있는 어묵탕 [어묵+무+양파+파+간장]에 저알콜 레몬맛 음료수한캔 그리고 극장판 애니보면서 처묵처묵. 인생 별거 있나 나만 행복하면 된거겠지. 그게 진짜행복이건 만들어낸 자기최면이건. 암튼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그걸로 된거야 그래

#375 이름없음 2022/04/16 22:35:47

사는게 뭘까. 어차피 나 혼자만 지금처럼 살거같으면 근육이 다 땡길정도로 빡센 일 안해도 월급 훨씬 덜받아도 쉬운일 찾아다니면서 해도 될꺼 같은데. 어차피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이 사는 인생인데 굳이 한달에 120 150만원씩 저금하며 살겠다고 200받는일을 몸 망가져가면서 하고있어야되나? 이거 돈 모아서 뭐에쓰라고? 사고싶은거..음..오큘러스? 가고싶은곳..없는데 혼자가서 뭐해. 만나고싶은사람도없고 옷은 작업복이면 충분하고 나 적금 왜 하고있지진짜. 걍 다 떄려치고 사고싶은거 막 사고 그래볼까 라고 하기엔 그나마도 푼돈이네 하아. 이러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건데 아득바득 살아야되나 지금도 캔버스 전체가 타르로 범벅이라 새카맣게 되버려서 말라붙었는데 흰색 점 한개 찍는다고 하얗게 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원// 요새 눈감고 가만히있으면 머리랑 손발 감각이 뒤틀리는거같은 기분들면서 어지러움이 유발되는데 뭔가 몸에 문제가 생긴거같다 싶다. 서있을때도 눈감고 가만히 있으면 몸이 왼쪾으로 넘어지려고 하는현상이 발생중// 몸 오른쪽만 혹사하고 있어서 그런가??

#376 이름없음 2022/04/16 22:53:08

>>375 나중에 몸 아프면 병원가구 집도 사구 노후준비하려면 모아놔야지...!! 물론 몸 망가져가면서까지 그렇게 꼭 벌어야하는건 아니지만ㅠㅠㅠ... 애매하다잉... 레주 우리 삼촌같아서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377 이름없음 2022/04/17 09:06:27
>>376 별로 행복한일은 없을거 같지만 암튼 고맙네

>>376 별로 행복한일은 없을거 같지만 암튼 고맙네

#378 이름없음 2022/04/17 19:02:59

아..쎼한데? 컴터가 오늘만 3번 꺼졌고 전원켜면 부팅안되고 켜졌다가 꺼지는거 반복했는데 램 전부 뽑았다가 끼우고 CPU랑 바닥쪽 쿨러에있는 필터 싹 청소하니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영 불안하다. 이컴터도 꽤 오래 쓴거라 슬슬 맛이 갈때가 되긴 했는데 이게 전초증상인가 싶기도하고. 망가진다면 높은확률로 파워 아니면 마더보드가 나갈텐데 올여름까지는 좀 버텨줬으면 좋겠는데..당장은 새 컴 살만한 목돈이 없다고ㅠㅠ

#379 이름없음 2022/04/18 20:45:53

으음..오늘은 월요일부터 시작하자마자 뭔가 공기압 만들어주는 에어컴프레셔가 고장나서 고친다고 시간을 날려먹고 시작한것과 일감 자체가 좀 더 있었던거 겹쳐서 퇴근하니 7시였다. 덕분에 저녁만 먹고 빨래만 세탁햇을 뿐인데 벌써 좀있으면 취침해야할 시간..더불어 오후에 일이 좀 빡셌는지 오른팔이 저려..이것도 내일만 하면 원래 내가 하던 파트로 수요일부터 돌아가게되서 홀가분한 마음//헤헿. 어디서 지나가다 본 말인데 행복을 찾고싶으면 원하는 행복만큼 삶의 무게를 짊어지라던가. 확실히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면 냉수 한잔에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긴하니까 뭔가 말이되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380 이름없음 2022/04/19 13:59:43
점심먹고 쉬는시간 날씨는좋네

점심먹고 쉬는시간 날씨는좋네

#381 이름없음 2022/04/20 18:39:34

오늘부로 원래 일하던 계류로 복귀// 역시 하던일이 더 편해. 컨베어로 오는 돼지한테 한마리당 4.5초 안에 쓱싹쓱싹 내할일 하는건 너무 타임어택같아서 스트레스받아서 혼났네. 차라리 냄새좀 나도 온몸 움직일수있고 약같씩 내가 조절할수 있는 일이 낫지;;

#382 이름없음 2022/04/21 04:10:07

어제9시에 잤더니 3시에 깨고 있네 ㅋㅋㅋㅋㅋㅋ하아 몸뚱이

#383 이름없음 2022/04/21 19:36:58

오늘 일이 정말 일찍 끝나서 [무려 정규 퇴근시간보다 4시간반이나 일찍끝남! ] 점심만먹고 바로 퇴근하게 됬는데// 회사 셔틀버스는 2시간은 더 있어야 출발이라서 원래 태워주는 사람1명+ 1명더 태웠는데.....아니 이아저씨 씻지를 않는 사람인것, 오는데 돌아버리는줄- 아니 회사에 뜨건물 펑펑 나오구 한번에10명씩 씻을수있는 넓은 샤워실이 있는데 왜 일끝나고 씻지도않고 차에 타는거지? 그것도 다같이타는 셔틀버스를 혼자 안씻구 탄대..내차타고 오는데 냄새쩔어서 오는내내 창문열고 옴..피냄새+땀냄새+기름냄새= 우에에엑 ..어휴..다신 안태워준다

#384 이름없음 2022/04/23 05:49:19

오랫만에 고향집에 내려왔다. 오는김에 회사 식육판매점에서 돼지 삼겹살이랑 소고기사태살 사왔는데 고기 퀄이 ㅗㅡㅑ.. 타이밍이 좋았는데 A급고기로 잘사와서 기분좋다. 쉬는날인데도 6시전 기상모드. 하아 이젠 늦잠도 못자는 몸이 되버린건가 나

#385 이름없음 2022/04/23 20:49:31
친구놈이랑 강릉가서 오죽헌->두부뭐시기로 밥냠냠->아쿠아리움[작다]->경포대부근 바닷가->시장에서 닭강정+오징어순대구입->집에 돌아와서 냠냠->
친구놈이랑 강릉가서 오죽헌->두부뭐시기로 밥냠냠->아쿠아리움[작다]->경포대부근 바닷가->시장에서 닭강정+오징어순대구입->집에 돌아와서 냠냠->

친구놈이랑 강릉가서 오죽헌->두부뭐시기로 밥냠냠->아쿠아리움[작다]->경포대부근 바닷가->시장에서 닭강정+오징어순대구입->집에 돌아와서 냠냠-> 다시 집으로// 친구차 타고 다니니까 넘나 편한것

#386 이름없음 2022/04/23 21:20:31

오 푹 쉬고 왔다니 다행이다 스레주 항상 화이팅!

#387 이름없음 2022/04/23 21:31:50

>>386 정말 오랫만에 외출[?]이라 피곤하긴 했어도 재밌었어요//

#388 이름없음 2022/04/24 19:39:11
오늘의 낙서 브레이브버니 왠지 방패는 부유방식이 맘에는 드는데 실용성으로 따지자면 아니올시다...방어장치를 띄울정도 중력이면 그냥 중력장 방어나

오늘의 낙서 브레이브버니 왠지 방패는 부유방식이 맘에는 드는데 실용성으로 따지자면 아니올시다...방어장치를 띄울정도 중력이면 그냥 중력장 방어나 자력장 방어도 충분할거 같단 말이지;;

#389 이름없음 2022/04/24 19:43:05

아니 뭔 차에 날벌레들이 엄청나게 부딪혀서 나방같은거가 막 기관총처럼 소리내면서 부딪혀대더니 앞유리가 벌레 채엑으로 덕지덕지됨..아우씨.. 급한대로 워셔액 막 분사하면서 와이퍼 작동시켰더니 와이퍼에 다 드러붙고 제대로 닦이지는 않고...일단 집에와야되서 욕하면서 운전하는데 뭔가 돌같어 부딪히는거처럼 뻐버버버버벅 하고 연달아 소리났는데 아마 참새같은 새 여러마리를 차로 치어버린듯;; 어떻게 그걸 아냐고 묻는다면 그중 한마리가 앞유리에 지대로 박고 喝! 폭팔사산되버림..우엑 디러워..피랑 깃털이랑 쪼가리가 앞유리에 물폭탄 터친거처럼 붙어버림 ㅆㅃㅆㅃㅆㅃㅆㅃㅆㅃㅆㅃ 덕분에 일단 집에와서 주차하자마자 바로 걸레로쓰는 수간에 물 축축하게 헹궈갖고 나와서 1차로닦고 그래도 잘 안닦여서 다시 빨아오고 유리세정제 가지고와서 왕창 뿌리고 다시 박박 닦아서 간신히 세이프..헤드라이트랑 본넷쪽에도 엄청 붇고 들러붙어서 한참 지움 ..기분 개떡같지만 주말에 잘 놀았으니 액떔한거라 치기로 하고 잊어버려야지 ;;

#390 이름없음 2022/04/25 19:32:20

일하는데 좀 꼬였다고 서로 욕하고 싸우지좀 말았으면... 열받는건 알겠는데 어차피 다같이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서로 성내고 욕박아봐야 남는게 뭐있다고 그러는지원;; 난 뇌 비우고 사는 인간이라 그런지 그런일 생겨도 아 그런가..하고 마는데 내가 생각이 너무 없는건가;

#391 이름없음 2022/04/26 22:54:28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지금처럼 살면 혼자사는데는 부족함 없지....는 않지만 암튼 사는건 살수있는데 뭔가 미래의 계획이나 비전같은건 아예 없이 사는거라 좀 맹탕같은 인생이되버려서 갈수록 뇌가 비워지는 기분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살면 60전에 중병걸리고 죽을거같은 삘이 팍팍 오는데. 딱히 막을 방도도 없을거같기도하고 늙은다음에 뭐해머고 살고있을지 가늠도 잘 안되고 지금도 자주 보이는 폐지줍는 노인분들처럼 되려나 싶은 생각하면 걍 사고나나서 일찌감치 죽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병걸리고 빌빌대다 돈만쓰고 죽느니 걍 갈때는 한방에 훅가는게 여러사람 안괴롭히고 좋을거 같기도하고..고독하같은거로 죽으면 시체 치우는 사람들이 고생이지만 사고로 훅가면 썩은내는 안풍기니까 개이득아닌가?

#392 이름없음 2022/04/28 20:25:34

요새는 게임도 안해. 그림도 안그려. 퇴근하면 온몸이 피곤상태라 밥먹고나면 9시만되도 앉은채로 졸고있고 머리속에는 쉬고싶다랑 저녁밥은 뭐해먹지 외에는 아무생각 안나는 마비상태고 컴터는 메인보드 수은전지가 다된건지 켤때마다 바이오스가 초기화되고 있고 두피는 모낭염이 또 도지는지 우둘투툴 발진난거처럼 되버리고 일하다가 탈주한 돼지 길막하다가 손가락 꺽여서 다행히 부러지지는 않았지만 염좌인지 붓고 잘 안굽혀지고 왼쪽발에 무좁은 약을 발라도 별 차도가 없고 앞머리는 또 빠졌고 머리카락도 자꾸만 가늘어져서 속이 훤히 보이고있고 2벌뿐인 바지중 한벌은 어디서 걸렸는지 쭉 찢어지고 벨트거는부분도 너덜너덜해져서 버리게 생겼고 양말도 죄 빵꾸나서 다 버려야되고 스킨병 목부분이 파손되서 거의다 바닥에 쏟아지고 덤으로 면도하다가 얼굴 베이고 내일은 일도 개많을 예정이고 저멱먹은건 속이 안좋은게 배탈날까싶고 재미없다.

#393 이름없음 2022/04/30 14:02:10

4월도 끝이네. 월급도 받았고 쉬는날이고 치느님과 저알콜 음료가 함꼐 하시니 인생 행복이 이런거겠지하고 반즘 세뇌// 점심먹고 마트가서 일주일 버틸 식재료 수급좀 해오고..까먹지말고 베이킹소다 사와야지 자꾸 까먹네// 요새 컴터 메인보드의 수은전지가 다되서 부팅할떄마다 바이오스 세팅이 초기화되서 계속 메세지가 출력된다. 딱히 없어도 사용하는데는 지장없는거긴 하지만 켤때마다 귀찮게하니 마트가는김에 다이소 들러서 사야겠는데 다이소에서 수은전지 남잡한건 팔던가;?? 겸사겸사 컴터에 있는 쓸데없는 파일이랑 오래된 스케치파일들 약간의 망가랑 애니영화정리했는데 하드공간이 400기가가 확보되버렸다. 생각같아서는몽땅 지우고싶지만 100퍼센트 후회하고 또 나중에 다시 모은느라고 쇼할 미래가 확정이니까 안보는거 위주로만 정리//

#394 이름없음 2022/04/30 21:39:56

잠깐 눈감았다 떴는데 오후 다 날라감 와우...자다깨서 뜬금포로 나 죽을생각하니 깝깝해져서 나가서 바람쐬고옴 죽는건 못피하는건데 왜 자꾸 망상하지

#395 이름없음 2022/05/01 21:03:36
주말끝이네..아 삘이 안좋은데..낙서 컨셉은 벌레

주말끝이네..아 삘이 안좋은데..낙서 컨셉은 벌레

#396 이름없음 2022/05/02 19:10:44

으..일하는곳에서 나를 스페어용 인간으로 만들라고 하는거같다. 이거저거 다 가르쳐서 나중에 월차내거나 아프거나 해서 인원 빠지게되면 아무곳에나 투입가능한 인간으로 만들라고 작정한거같아..오늘부터 뜬금없이 다른 공정가서 일 시키는데 일이 엄청 힘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기분 안좋네.. 팔려다니는 느낌이라 기분이 썩 좋지 못하구먼. 나랑 같은시기에 입사한 다른 사람은 한공정에서 계속 하고있다는데 난 한달만에 4공정을 해보고 거기다 더 시킬라고 하는게 영 거슬려..월급이나 많이주는것두 아니구..쩝..

#397 이름없음 2022/05/03 05:09:20
아 사는게 의미가 없다 내 인생은 딱 내 환경같아. 엔진체크 맨날뜨고 빌빌대는 38만키로 달린 내 냉동차랑 켤때마다 빌빌대고 걸핏하면 크래쉬뜨고

아 사는게 의미가 없다 내 인생은 딱 내 환경같아. 엔진체크 맨날뜨고 빌빌대는 38만키로 달린 내 냉동차랑 켤때마다 빌빌대고 걸핏하면 크래쉬뜨고 뻗어버리는 컴터랑 죄다 주워온살림살이에 30년다된 썩은15평 아파트, 온몸이 근육통이라 새벽4시인데 깨버려서 좆같은기분. 3기간뒤면 출근해서 또 몸뚱이 혹사해야 입에 풀칠하는 인생. 친구도 몇명없고 연인같은것도 없고. 대충 삶의 절반이상을 살았는데. 기억에 남은건 실패한것들이랑 슬픈것들뿐이니 앞으로의 삶에 희망도 기대도 안생긴다. 죽기는 싫지만 죽고싶은.기분이다

#398 이름없음 2022/05/05 12:41:14

근 11년만에 공휴일 빨간날 쉬어보네 주5일제 회사의 힘인거겠지 일이 힘들어도 이맛에 다닌다는게 뭔지 알거같다. 소중한 공휴일 솔로에 아저씨라 할건없다고 집구석에서 잠으로 보내자니 뭔가 아까워서 지친 몸뚱이지만 질질끌고 근처 CGV가서 닥스2 조조로 보고옴. 생각보다 사람꽤나 있어서 코로나 모임금지 해제된 느낌을 많이 느끼고 왔다.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재밌었지만 하필 건물에서 나오는동안 에스컬레이터로만 4층을 내려가는데 바로 앞에서 아주 좋아죽는 커플때문에 멘탈이 산산조각나는 기분을 느끼고왔다. 아니 물고빠는건 모텔이나 호텔가서 하라고 솔로염장 지를라고 그러는건가? 그런건가? 눈에서 땀이나네? 그런 의미에서 점심은 매운짬뽕밥으로. 내일 하루만 출근하면 주말 2일 쉰다는건 기분좋은 일이네. 하지만 역시 사람많은곳은 썩 좋지못해. 이젠 식은땀 줄줄흘려대고 동공지진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많은곳에 있으면 숨쉬는것도 편하게 못쉬고 영화보다가도 옆자리에서 움직거리면 깜짝깜짝 놀라는거보니 역시 힘들다 내 인생은.

#399 이름없음 2022/05/05 13:13:40

>>398 나도 직종 특성상 공휴일에 쉬기 힘들었는데 최근에 옮긴데는 공휴일 다 쉬어서 좋아ㅠㅠ 그래도 영화도 보구 밥도 잘 챙겨먹고 휴일 잘 챙기고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 나도 사람 많은데 가면 아직은 사람 시선 의식해서 행동하고 아랫배 당기는 느낌? 그러더라고 ... 뭔지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안 좋다 치료도 받고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나아지진 않더라 그래도 차차 좋아질거라고 생각해 이상하게 말 끝맺기가 힘드네;; 일기 잘 보고 있어 저녁도 잘 챙겨먹고 휴일 잘 보내

#400 이름없음 2022/05/05 18:48:57

>>399 솔직히 지금도 딱 한번만 정줄 놓으면 다니는일도 바로 떄려치우고 갸폐인으로 순식간에 돌아갈수 있을거 같은데 매일매일 참는게 도닦는 기분일세. 전보다는 덜하지만 우울한건 여전하고 앞날은 깜깜한데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도 손놓고있으면 굻어죽으니 죽는건 싫어서 또 일하고 움직이긴하는데 일하는 보람도 없고 갈수록 재밌는것도 없어지고있어서 불안불안하게 외줄타기 가는 느낌이랄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은 해보는중일세// 답글 달아줘서 고맙고 당신의 휴일도 즐거운 하루였기를 바래요. 그리고 내일도 화이팅.

#401 이름없음 2022/05/07 22:26:55

어린이날쯤부터 왼쪽 사랑니께가 아프길래 오전에 치과갔더니 뽑아야된대서 결국 마지막 사랑니도 발치했다. 어차피 마취하고 하니까 뽑는건 안아프고 뽑고나서 거즈물고 있는게 더 힘든정도? 이걸로 사랑니도 다 빼버렸네. 왜 사랑니라는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내일까지도 쉬니까 하루 푹 쉬면 어느정도 뜯어진곳은 아물테고 그럼 일하는데는 지장없겠거니 생각중,. 토요일 오전시간이라 어린애들 환자가 많았는데 먼저 들어간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치니까 기다리는 아이들이 엄마아빠 붙잡고 집에가자고 칭얼대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나 어렸을때는 걍 집에서 손으로 다 뽑았던 기억뿐이라 신기한 느낌.

#402 이름없음 2022/05/07 22:26:58

이번주내내 다른파트 가서 일했는데 칼을 잘 안갈아놓거나 칼날이 무뎌지면 일이 빡세지는 매직이 펼쳐져서 칼을 잘 갈아야겠다. 덤으로 털보다 발톱 안빠진게 많은게 더 익사이팅하게 일하게 만드는 곳이라 그야말로 타임어택 그 자체.. 4.5초마다 한마리 지나가는데 발톱이 한개도 안빠진놈 나오면 발톱에만 4초가 들어가서 0.5초만에 털을 삭삭 면도질해야된다 ㅋㅋㅋㅋ 특정농장 돼지들만 그런게 있는데 다른분들 말로는 사육환경이 더러워서 계류장 도착했을때 완전 몸에 똥오줌 범벅으로 말라붙어있는 더러운 돼지들한테서 그런 경유가 많다고 한다. 아무래도 환경이 더러우니까 돼지들도 버티고 살려고 발톱이나 털이 더 두껍고 튼튼하게 발달되서 상대적으로 탕박이나 탈모과정에서 털이나 발톱이 제거가 잘 안되는거 같다고 하는데 일리있는 말인게. 실제로 그런 돼지들 순서가오면 높은 확률로 발톱이 안빠지거나 털이 제대로 탈모되지 않는 것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기떄문// 반대로 깨끗하게 키운 돼지들은 그야말로 손에 힘 하나도 안주고 살살 하고 일하다말고 스트레칭 할 정도로 널럴하게 오기도해서 요새는 일하면서 깨끗한 농장꺼 많이와라라고 기도하는판국이다 //

#403 이름없음 2022/05/07 22:29:31

와 이게 뭐라고 400을 넘겼네;;

#404 이름없음 2022/05/08 18:33:19

한달에 200남짓 벌어서 100은 적금넣고 남은 100가지고 톹신비/공과금/식비/차량주유/주택청약 여기까지만해도 남는건 많이 남아야 30남짓. 쉬는날 부모님 얼굴보러 고향집에라도 다녀오면 기본 10추가. 주말에 혼자 영화라도 보러 나가기라도 하면 까딱하면 마이나스 나는건 일도 아닌상황. 적금은 벌써 9년쨰 매달 넣고 있지만 최근들어서는 저금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다. 걍 저돈 저금 안하고 쓰고싶은데 쓰면 삶의 질은 훨씬 나을거 같다는 생각 vs 능력도없는놈이 저금이라도 안해놓으면 나중에가서 뭐파먹고 살꺼냐는 생각이 항상 대립중, 언제나 결과는 저축파의 승리로 끝난다. 그럼뭐하나 모은돈은 지금 내손에 하나도 없는걸. 부모님이랑 동생 보태주는데 들어가서 낭비됬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뭐 말로는 갚겠다고하지만 부모자식간에 그런게 어딨어 걍 효도도 못해드리는데 살림보태드렸으니 땜질이라도 했다 치고 마는거지 @_@. 월말때쯤되서 쪼들릴때면 가끔 스스로한테 한심할떄도 있긴한데 나같은 인간한테는 그게 또 분수에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뭐 그렇다고+ // 앞으로 20년은 더 일할수있을 몸뚱이라 믿고 또 야금야금 모아서 최소한 늙어죽을떄 길바닥에서는 죽지 말아야지 하는 기분 딱 그정도네.

#405 이름없음 2022/05/08 20:29:04
주말끝나기전에 낙서한장 대충 주인공한테 1초컷당하는 조연들

주말끝나기전에 낙서한장 대충 주인공한테 1초컷당하는 조연들

#406 이름없음 2022/05/09 20:51:50

아..아랫집에서 겁내 고소한 냄새가 솔솔 올라온다..저녁 먹어서 이제 뭐 먹음 안되는데 냄새 정말 쥑이네..침고여..

#407 이름없음 2022/05/09 20:52:19
점심시간때 친구가 보내준 사진.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했나보다 난 건물안에서 일해서 몰랐지만

점심시간때 친구가 보내준 사진.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했나보다 난 건물안에서 일해서 몰랐지만

#408 이름없음 2022/05/09 20:56:24

요즘들어서 단무지가 이상하게 맛있다. 밥먹을때마다 계속 반찬삼아 먹고있다. 다른반찬도 먹는데 단무지는 항상 껴있는 구조로 흘러가는중. 닥터페퍼1 박스 사놓은게 다 떨어졌다. 내일 새로 주문한거 온다니까 냉장고에 또 한가득 채워놔야지.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카센타가서 엔진오일 가는걸 내일로 미뤄졌다. 내일은 이번주중에 가장 일이 적은 날이니까 충분히 시간을 기대할 수 있을거 같다// 빨리 오일을 갈아줘야지 낡아빠진 차가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굴러갈꺼같다. 현재 내 챙삭위에 올라와있는것들- 최후의 닥터페퍼캔 / 포카리스웨트 /생수2리터 /국그릇겸밥그릇/ 벗어놓은양말/ 전기포트/유자차담긴 머그컵/ 인튜5타블릿+펜/ 무좀약/ 방향제/페브리스 대용량/무선충전기/무선이어폰 충전기

#409 이름없음 2022/05/09 21:01:01

닥터페퍼 좋아하는구나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좋아하는 동지를 또 만나다니 넘 반가워!!!!!!!

#410 이름없음 2022/05/10 05:15:14

>>409 싫어하는사람은 고무타이어냄새 난다고 하기도하는데 난 체리향나고 어지간한 탄산보다도 훨씬 좋아해// 전에는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슈타인즈게이트 보다가 자꾸 나오길래 저건뭔음료수야 하고 호기심에 사먹어봤다가 빠진 케이스. 지금은 반 중독비슷한 상태야. 하루 1캔은 기본적으로 섭취해줘야 하는 영양제비슷한 처지가되버렸네.

#411 이름없음 2022/05/11 07:34:01

으아 일하기싫어..손아파 손목아퍼 어깨아퍼

#412 이름없음 2022/05/11 17:30:56
내 영혼의 동반자 페퍼선생님 이상하게 이게 너무 맛있어. 하루 한캔 필수

내 영혼의 동반자 페퍼선생님 이상하게 이게 너무 맛있어. 하루 한캔 필수

#413 이름없음 2022/05/12 21:37:32

역시 인생은 엿먹는 맛에 사는게 맞는거같다// 원래 예정이 1500두가 넘어서 오늘 늦게 끝나겠구나 했는데 이게왠걸, 300두넘게 취소되서 점심먹고 오후시작 직전에 200두도 채 안남은 상황발생. 30분이면 다 하고 빠른 퇴근 각 잡혀서 오오 이것이 인생..하며 다들 기뻐했는데...시작하자마자 돼지2마리가 쇼생크탈출찍고 도망치는데 성공해서 거의30분넘게 그놈들 붙잡느라고 업무완전 마비. 간신히 잡아넣고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뒤쪽의 도체 이동시켜주는 기계에서 문제발생.. 위로 올려줘야하는데 압력이 부족한건지 기계가 픽픽거리면서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결국 띄엄띄엄 일하느라고 30분이면 할일이 1시간이뭐야 그거보다 더 오래걸려서 간신히 끝..났나 했더니 오전에 몇개 안남았다니까 위에서 그럼 대청소함 해야지 라고 하는 바람에 늦게끝났는데 대청소까지해야되서 다끝나고 청소하고 씻고 퇴근하니 집에오니까 7시...200개 더 많았던 어제보다도 2시간 늦게 퇴근..이뭐병..

#414 이름없음 2022/05/14 00:49:26

와..테더코인이 스테이블이라고 떵떵거리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휴짓조각으로 변해버리네;; 역시 돈은 정직하게 모아야되고 현찰이나 금이 최고지;; 코인같은건 역시 도박에 더 가까운거 같다. 이런소리하면 공부하세요 배우면 달라져요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은 머리굳은 아재는 그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월급받으면 아껴쓰고 남는돈은 적금하고 저금하고. 조금씩이라도 모아야지. 그나저나 내 온라인 수다친구들중에 부업으로 테더코인 한다는 사람들 몇명 있었는데 괜찮을까 걱정이네.. 다른나라 사람이고 얼굴도 모르는 사이라지만 부업으로 솔판하게 번다고 좋아하던게 바로 저번주였는데 테더 나락으로 떨어진후로 메세지도 없고해서 더 불안하네;;

#415 이름없음 2022/05/14 00:51:35

코인은 진짜...... 도박이야 나도 솔직히 솔깃했는데 이번에 루나 폭락하는 거 보고 깔끔하게 접었어 투자를 하더라도 차라리 주식을 하면 했지 코인은..........

#416 이름없음 2022/05/14 06:26:47

>>415 심야시간에 들려줘서 고마워// 주식도 정말 어렵던데;; 기간산업 위주로 조금씩 해봤었는데 간신히 본전만 건지고 빠져나왔으니까;; 역시 머리써서 돈버는건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피말리는짓이야..

#417 이름없음 2022/05/15 21:14:03
손아파서 스케치만 해놓고 주중에 일찍끝나는날 있으면 다듬고 간단채색해봐야지 ㅠㅠ 이번 주말동안 한일 - 먹고자고 먹고자고 끝 ㅋㅋㅋㅋㅋㅋ. 아

손아파서 스케치만 해놓고 주중에 일찍끝나는날 있으면 다듬고 간단채색해봐야지 ㅠㅠ 이번 주말동안 한일 - 먹고자고 먹고자고 끝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손 너무아프다 전체적인 피로도는 낮은데 손아귀랑 팔목만 집중족으로 쓰니까 토욜날 아침에 눈뜨니까 손이 퉁퉁부어서 제대로 안쥐어지네;;; 이것이 직업병..은 아니고 금요일날 칼이 좀 시원치 않은걸 가지고 너무 용을써갖고 그런가보다 하는즁.. 정말 다행이도 주5일제라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푹 쉬니까 대충 근육통 알배긴정도 남았는데 이정도면 내일은 또 괜찮겠지. 까놓고 말해서 내 인생 수준은 평균에서 한참 이하인건 스스로도 잘 알고있긴하지만 그래도 내가 빌어먹을 돈은 내가 벌고 하다못해 다달이 적금이라도 부을수 있는 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가야지;; 같이 일하는 외국인애들이랑 좀 친해지고 싶다;;말을안해 이인간들;;

#418 이름없음 2022/05/15 21:57:00

생각해보면 셀카같은것도 안찍고 살고 누가 내 사진 찍어준것도 증명사진정도뿐이네. 지금 내가 죽으면 내 흔적으로 남는것중에 사진은 정말 몇장 없겠구나. 이젠 가끔씩 사진좀 찍어놔야겠다; 또 모르지 영정사진으로 써먹을지

#419 이름없음 2022/05/16 20:06:13

월요일부터 갓뎀..분명 업무량 많지 안게 잡혀서 오 5시퇴근각인가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맨앞의 기계 대차게 고장. 고치는데 1시간 잡아먹고 시작해서 결국 6시넘어서 퇴근 OTL.. 역시 세상일 꼬라지는 망하는쪽으로 흘러가는거지

#420 이름없음 2022/05/21 00:43:35

손이 안굽혀져..손목아퍼 하아 인생

#421 이름없음 2022/05/21 00:47:44
내일 추가소독한다는데 집안 꼬라지 쓰레기장. 빈 생수페트병 50개정도에 닥터페퍼 음료수빈캔 40개가 방구석에 바벨탑처럼 쌓여있고 화장실 세면대에

내일 추가소독한다는데 집안 꼬라지 쓰레기장. 빈 생수페트병 50개정도에 닥터페퍼 음료수빈캔 40개가 방구석에 바벨탑처럼 쌓여있고 화장실 세면대에는 탈모땜시 빠진 버리털이 주렁주렁 이게 사람집이냐 귀신나오는 곳이냐 햣하.. 일단 자고 낼 아침에 청소해야지

#422 이름없음 2022/05/29 20:23:19

와우 거의 10일만에 일기를 쓰네; 그동안 딱히 뭐 없어서 일기쓸일이 없긴했지. 매일 집/회사/집/회사 반복이기도했고. 그동안 온라인친구도 몇명 만들어봤지만 결국 2명빼고 전부 삭제또는 차단했다. 아니 뭔 좀만 친해지면 어쩜 한결같이 암호화폐 숭배론을 떠들면서 같이 지옥에 들어가자는 소리하고. 남 인생 사는거 불쌍하다는등 개소리나 하고있고 말이야@ 결국 남은건 대만사람1명 인도네시아사람1명 그래도 두명만 남았어도 퇴근후에 수다떠는 재미는 쏠쏠하니 좋다// 이번주금요일에 홍천에서 터진 돼지열병 때문에 48시간동안 강원/경기 지역 가축이동금지가 떨어져서 졸지에 일이 일찍끝나서 좋긴했는데 다음주에 일이 따블로 올까봐 불안하다. 덤으로 수요일이라든가 다음주 월요일의 휴일에도 근무한다는 소리 나올 확률도 좀 있대서 2중으로 불안하다. 주말에는 피부과가서 염증+항생제 약타왔는데 약좀 10일이나 15일치 탈수 없냐니까 항생제는 한번에 많이 처방못해준다고 하네. 씁... 토요일날 아침일찍 병원가서 진료받으면 한나절은 순삭인데 시간 개아깝게스리;; 6월에 친구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토요일 오전에 병원가야하나 하아..월요일날 쉬는게 맞다고 확정나면 안심하고 일요일에 놀러가겠구만.. 아 오늘 극장가서 범죄도시2 보고왔다. 코로나 풀리니까 영화관가는 재미는 있어서 다행이다. 7년넘게 주6일하다가 몇달째 주5일로 사니까 주말 하루가 남아서 뭔가 해야겠다는 강박증같은게 생기는거 같다;; 짤그릴래도 딱히 보여줄 사람도 없으니 의욕도 안생기고 그렇다고 들어앉아있으면 자꾸 뭔가 주워먹을라고만 해서 힘들게 뺸 체중에 요요올까봐 겁나네진짜;;

#423 이름없음 2022/05/29 20:24:33
오늘 저녁밥은 팔도비빔면 그리고 이브온라인

오늘 저녁밥은 팔도비빔면 그리고 이브온라인

#424 이름없음 2022/06/02 04:59:21

그저꼐 추노뛰고 다른업체간 분 전화왔는데 일은 더 적고 월급은 더 많고 작업환경도 더 쾌적하다고 꼬시는데 음...이제 하루한사람말을 믿을수가 있어야말이지 ㅅ- ...일단 이번달까지 해보면서 간좀 봐야겠따.

#425 이름없음 2022/06/05 14:13:18

탈모 개심해지네..가운데가 횡해졌어ㅠㅠ 하 인생 스트레스 +1이요. 자체 나이트메어 모드인데 좀있으면 헬모드 되겠네.. 오늘 날씨가 선선한게 집에서 놀기는 좋은 날씨네. 나가서 돌아가다라면 좀 글쎼요? 느낌. 잡담하는 친구있음 좋겠다..말 안하고 가만있으니까 실시간으로 우울해지네

#426 이름없음 2022/06/05 21:56:24
5월달에 쓸데없는 지출이 많았다. 기름값도 많이 올라서 차량 주유비만해도 2배가까이 지출이 늘었는데 그것도 모잘라서 폭주하듯이 간식에 쉬는날마다

5월달에 쓸데없는 지출이 많았다. 기름값도 많이 올라서 차량 주유비만해도 2배가까이 지출이 늘었는데 그것도 모잘라서 폭주하듯이 간식에 쉬는날마다 배달음식에 안써도 되는돈을 너무 쓴거같아. 다시 쥐어짜야된다. 내가 팔자가 좋은것도 아닌데 아낄수있을때 아껴야지;; 최소한 늙어서 길바닥에서 죽을수는 없잖아.

#427 이름없음 2022/06/05 21:57:20

>>426 고양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데 뭐했어?? 비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인데

#428 이름없음 2022/06/05 21:59:24

인생을 영화에 비유하자면 내 영화는 주연도 없고 엑스트라대용 마네킹1체만 있는 세트장도 없는 텅빈 공터. 제목도 없고. 대본에는 결말만 적혀있다. "사망" 이라고// 별써 후반부로 진행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고있는건 같은일을 반복하는 무표정한 마네킹. 관절 여기저기가 부서져서 덧대여놓은 마네킹의 눈에서 가끔 오일인지 뭔지모를 액체가 흘러나오고 서서히 고장나가고 있는 장면만 무한반복중.

#429 이름없음 2022/06/05 22:05:11

내일도 쉬는날이다..이불이나 빨아서 널고 하루종일 자야지. 결국 여행은커녕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 얼굴만 보고 온게 이번 휴일의 전부네. 솔직한 심정으로는 부모님 얼굴보는것도 괴로운일이고 다녀올떄마다 잘 살고있다고 믿는 부모님의 기대감에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마음이 자꾸 망가지는거 같지만 그렇다고 얼굴 안비치면 불안해하시니까 피할수도 없고 참 힘들다. 인생이 행복하기는 개뿔이. 그냥 뜨듯미지근한 지옥의 연속이다. 차라리 진짜 불지옥이면 얼른 죽어버릴텐데 그럴정도까지는 힘들지 않지만 분명 괴로운건 한가득인 지옥인건 변함없네. 앞은 깜깜하고 갈길은 가시밭길만 잇는데 알면서도 걸어가야하는 스스로의 무능함괌 멍청함에 저알콜 맥주로 건배.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만 참자. 멀쩡한척 연기하자. 약먹고 버티면서 사는거 아시면 걱정하실테니까 그런모습 보여주면 안되잖아.

#430 이름없음 2022/06/07 05:41:34

올해들어서 10시전에 잠들고 5시전에 일어나느 생활패턴이 굳었는데 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 3일간 잘 쉬었으니 돈벌러 출근해야지

#431 이름없음 2022/06/08 08:53:40
오늘도 열심히 살쟈

오늘도 열심히 살쟈

#432 이름없음 2022/06/08 21:22:21

아아..전혀 열심히 살지 못했드아...일은 적었는데 퇴근은 늦었어..망한거야 흑흨크흨흐브크븝흡큽..@@@@@

#433 이름없음 2022/06/08 21:24:54

오른손이 자꾸만 고장나는중 이것이 직업병. 손과락 손목 관절 1차 부위파괴. 장기간 사용시 척추 부위파괴 추가 과연 2차 부위파괴 오기전에 은퇴가 가능할 것인그아?

#434 이름없음 2022/06/09 21:43:07

내가 일하는 파트에 외국인 3인중에 러시아사람이 내일까지만 일하고 집에 간다고 한다. 아침에 왠일로 사람들한테 먹을거 주고 다니길래 뭔가 했는데 이제 한국 떠난다고 과자주고 다닌거였네. 왜가는지는 안물어봤지만 지금 이양반 고향인 러시아가 한창 전쟁중이라 혹시 전쟁터 끌려가면 어쩌나 걱정되긴한다. 외국인이고 남이긴 하지만 전쟁은 싫으니까/

#435 이름없음 2022/06/09 21:44:08
간만에 접속했더니 무료뽑기 자원 주길래 10연차 한번 돌렸을뿐인데 레어도는 낮긴 하지만 픽업캐가 한번에 3개가 !! 아..이런 운빨로 로또를 사

간만에 접속했더니 무료뽑기 자원 주길래 10연차 한번 돌렸을뿐인데 레어도는 낮긴 하지만 픽업캐가 한번에 3개가 !! 아..이런 운빨로 로또를 사야되는건데 ㅠㅠ

#436 이름없음 2022/06/09 21:47:51

>>427 이런 레스 있는걸 지금 읽었어;;정말 미안하게 되었구먼, 미안하지만 난 술 담배를 안해서 [알콜은 마시기는 하지만 저알콜 음료수만 마시니까] 대신 비오는날에는 따뜻한 어묵탕이라든가 집앞 감자탕집가서 감자탕 한뚝배기 먹고 오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 이상하게 김이랑 어묵은 질리지가 않는단 말이지.

#437 이름없음 2022/06/13 06:00:13

아 싫다..오늘 일 빡셀거같아.ㅠㅠ 제발 인원보충 제발 인원보충

#438 이름없음 2022/06/19 17:39:42

일기잘 텀이 길어지는 이유는 회사 사람은 줄고 일은 묘하게 늘어지면서 하는데다가 매년 하는 HACCP 준비라든가 안전문제라든가 굉장히 짜증나는 상태의 연속..주말에도 핵 피곤모드라 거의 3분의2 정도는 잠자고 3분의1은 밥먹고 미친듯이 하는 겜도 1시간만하면 방전날정도로 개피곤..지금도 이거쓰고 밥만먹고 바로 또 자야지 그래야 내일부터 또 신나게 일을하지

#439 이름없음 2022/07/05 21:21:19

우왕 해썹검사날!! 는 선풍기 고장났는데 하이바에 옷까지 다 갖춰입고 하려니까 더워서 쓰러질뻔 등뒤에 스팀뿜는 대형기계 2개가 있는데 상황에 노 선풍기 오전플레이에 문자 그대로 몸에 수분이란 수분이 다 빨려나가는 기분이었다. 검사는 끝났는데 결과가 언제나오려나 모르겠지만 부디 한번에 통과했으면 좋겠다. 재검사라도 나버리면 추석떄까지 지 거지같은 매일 대청소 + 야근 + 늦은퇴근으로 인한 주차전쟁을 쭉 해야하니까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하네

#440 이름없음 2022/07/05 21:22:47

에어컨의 나링 돌아온덕에 퇴근하고나면 에어컨은 항상 풀가동. 이동식 에어컨이라 소리가 요란뻑쩍하지만 시원한 숙면과 귀를 맞바꿔버린 등가교환을 실행했다. 어차피 제일 더운 한달정도만 버티면 되니까 ..그래 그렇다고 하자고..서러운 전세인생 벽걸이 에어컨도 맘대로 못다는 인생이라니 하 진짜..눈물날거같네.

#441 이름없음 2022/07/05 21:23:48

좋은소식이 한가지 아버지 개인택시가 전기차로 바뀌는게 이번달 말일로 확정되서 연말쯤에나 출퇴근차를 바꿔타려나 했는데 빠르게 바꿀수 있게 될거같다 오홓. 그동안 38만 4천키로 탄 다썩은 봉고3 드디어 안녕인가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난 맨날 누가 타던차 아니면 회사차만 몰고 다니는거 같다;;;딱 내차라는게 없어 인생이 뭐 이래..좋게 생각하면 내돈은 안들이고 차는 계속 바뀌고있지만 뭐랄까..낼보래면 40인 내 나이 생각하면 인생 반절은 넘겼다고 생각하는데 "내꺼" 딱지 붙인게 내 몸뚱이뿐이라니..인생시발이군

#442 이름없음 2022/08/12 05:46:47
한달만에 다시 켜보네 후 인생... 그사이에 썩은 냉동차 폐차시키고 역시나 썩은차지만 LPG가스차로 바꿨다. 덕분에 출퇴근하기 편해짐 덜덜대던

한달만에 다시 켜보네 후 인생... 그사이에 썩은 냉동차 폐차시키고 역시나 썩은차지만 LPG가스차로 바꿨다. 덕분에 출퇴근하기 편해짐 덜덜대던 차에서 소음이 확 줄어들고 스틱이었던게 오토가 되서 아주 편-안 하지만 보험료 엄청 냈고..[처음드는거니까 그렇지 여태까지 맨날 회사차 아니면 남의차만 끌었으니까] 여하튼 내명의 뭔가가 첨으로 생김 헷.

#443 이름없음 2022/08/12 05:51:26
7월말께에 친구랑 소바먹으러 가서 찍어온사진. 문막에있는 소복소복이라는 가게인데 정말 맛있다. 하지만 하루에 준비된 재료만 팔고 문 닫는 곳이라
7월말께에 친구랑 소바먹으러 가서 찍어온사진. 문막에있는 소복소복이라는 가게인데 정말 맛있다. 하지만 하루에 준비된 재료만 팔고 문 닫는 곳이라

7월말께에 친구랑 소바먹으러 가서 찍어온사진. 문막에있는 소복소복이라는 가게인데 정말 맛있다. 하지만 하루에 준비된 재료만 팔고 문 닫는 곳이라 일찍가서 대기안하면 구경도 못하는곳이라 이날도 오픈 1시간전에 도착했는데도 앞에 20팀이나 있었다. 가게옆에 딱히 주차할공간도 없는곳이라 도로양옆에 차들이 주욱 서있는데 이날 온도가 30도 넘었던지라 그야말로 바싹 구워지는 느낌// 그래도 맛은 끝내줬으니 만족. 특히 육수[?]맛이 일품이었음. 메뉴는 장어소바/새우소바/새우덴뿌라 . 가게입구에있는 귀여운 꿀벌장식도 찍었는데 자세히보니까 LPG가스통을 재활용한것. 아이디어 좋은데?

#444 이름없음 2022/08/12 05:52:24
KINE 외국인 친구인 미타댁이 생일이라길래 급히 그렸던 짤. 채색도 못했는데 그럼에도 맘에 들어해줘서 감사

KINE 외국인 친구인 미타댁이 생일이라길래 급히 그렸던 짤. 채색도 못했는데 그럼에도 맘에 들어해줘서 감사

#445 이름없음 2022/08/12 05:54:41
예 우리집 치치는 만렙입니다. 치치야 사랑해

예 우리집 치치는 만렙입니다. 치치야 사랑해

#446 이름없음 2022/08/12 10:57:24

헉 오랜만이야 기다렸어..!

#447 이름없음 2022/08/12 18:42:03

>>446 이런 쓸데없는걸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니 감동의 도가니탕이야.

#448 이름없음 2022/08/12 18:44:11

와 3일 쉰다 오예.. 어제 계류장 청소를 할라는데 폭우떄문에 폐수처리시설쪽에 물이 넘친다고 물 못쓰게해서 그냥 냅두고 퇴근했더니 오늘가니까 하수구랑 계류장에 돼지똥오줌 슬러지가 반은 마르고 반은 껄쭉한 상태로 가득...연휴[?]때문에 일도 얼마 없어서 점심먹고 바로 퇴근했는데 난 남들 밥 먹을떄 안먹고 청소만 했는데도 거의 꼴찌로끝남 ㅠㅠ 그래도 짬날때 청소를 해놔야지 담주에가서 일이 편하지;'; 귀찮다고 안하고 가면 다음주에 2배로 지옥

#449 이름없음 2022/08/12 18:48:14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전세살이 한지가 5년이 넘었는데 바로 길건너에 순대국밥집이 있다는것도 아예 모르고 살고 있었네; 심지어 바로 옆집인 건강원에는 맨날 배달도 다녔는데도 관심 자체가 없었는지 몰랐는데 그제 비올때 퇴근길에 같이 일하는사람 감자탕 먹자는걸 같이 갔다가 휴가인지 문을 닫아놨는데 바로근처에 순대국밥집이 있대서 읭? 했는데 바로 앞이였구요;.. 나도 진짜 일/집 반복만 하고 살아서 바로 앞동네 뭐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참 세상

#450 이름없음 2022/08/14 09:30:22

밤새 잠을 거의 못잤다. 오른쪽 어깨랑 명치쪽이 약간 따가운 상대가 반복되서 잠이 들만했다가 깨는걸 반복했더니 정신이 맹하다. 아무래도 근육통의 일종같은데 직업병이라 어쩔수 없는건가

#451 이름없음 2022/08/14 09:54:11

트위터에 커미션 파는 건 어때? 레주 그림 진짜 잘 그리는데 돈도 벌고 그림 실력도 향상되고 나쁘지 않을 것 같음

#452 이름없음 2022/08/14 13:15:28

>>451 그정도 실력은 아닌거 같은데;;

#453 이름없음 2022/08/14 17:45:57

>>452 ㄴㄴㄴ 겁나 잘 그림. 한번 커미션 열어봐!!!

#454 이름없음 2022/08/14 18:33:02

>>451 오..... 이거 ㄹㅇㅋㅋ 진짜 독특하고 느낌도 있어 뭔가 채색 좀 공부하면 사이버펑크 쪽으로도 갈 수 있을 듯 특히 그 토끼귀, 학생 두 명 나오는 거, 생일축하 그림으로 그려준 것들 여기서만 보기엔 넘 아까워ㅠㅠ

#455 이름없음 2022/08/14 19:09:35

>>454 ㄹㅇ

#456 이름없음 2022/08/15 21:13:52

>>453 >>454 >>455 말은 고마운데 그냥 특이한거뿐이지 먹힐거같지는 않네. 나이도있고해서 이제와서 배우기도 힘들거같고 걍 취미정도로 남아야지뭐.

#457 이름없음 2022/08/15 21:15:40

공휴일이라 하루 더쉬니까 개꿀이다. 쉬는날인김에 청소도 한번 싹 해줬는데 마트갔다올라고 엘리베이터 타니까 내일부터 아파트 소독일이네 오우 선견지명 지렸고요.// 저녁먹고 웹서핑하다가 선진국 도축장시스템 영상 보고나니까 일하기 진짜 싫어지네.. 힘든부분은 롸벗이 자동화해서 전부 처리하고 인간은 자질구래한쪽만 하는거 보니까 개부럽...심지어 인건비도 저쪽이 더 쎄게 받을거 생각하니 2배로 부럽..하아..

#458 이름없음 2022/08/15 21:33:19

지금 일하면서 혈압올리는 몇가지. 1.인원부족 - 근본적으로 인원이 없다. 진짜 2명만 어디간다고 빠져나가면 그대로 아웃인 상황. 그와중에 2명은 대체복무중인 애기들인데 얘들이 최고로 부쌍한거 같음. 도망도 못가고 리얼 머슴모냥 부려먹히는데 먼저번에는 속상해서 화장실에서 울고있던적도 있었는데 인원은 없는데 일은 많이 시켜먹을라고 하니까 멘탈 터져서 그러고 있었던모양. 올해12월이면 전역이라는거 하나보고 참는중이라고. 지금 인원이 28명인데 그중 4명이 대체복무자 4명이 외국인 [이와중에 2명은 불체자인지 인원표에도 없네. 신고해볼까?] 나머지 인원중 40대 이하인원 3명. 50대이하인원 2명 나머지는 전부~ 50대후반부터 70대까지. 그야말로 영감님들만 가득.. 이모양이라 젊은이들은 힘든곳에 다 쳐박아놓은것도 모잘라서 인원없다고 차출해가니까 남은인원이 더 빡세짐. 용역은 돈아깝다고 안쓸라고 하고 진짜.. 2.사무실-현장간 핀트 안맞음 - 계류에서 돼지 받아놓고 시작준비 되었어도 사무실쪽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순서대로 안되면 시작을 안해버림; 그쪽 딴으로는 순서 잘 정해서 냉장고가서 정리하기 좋게 한다는 이유라는데 문제는 그놈의 순서타령 기다리다가 시간만 자꾸 날려서 퇴근시간을 쓸데없이 뒤로 쭉쭉 밀어버린다는거. 더 빡치는점음 지들 바쁘거나 뭔 일 있을때는 대기도없이 총알같이 시작해주면서 반대로 지들 문제있거나 뭐하면 한도끝도없이 기다리라고 하거나 뭔 같잖은 이유들면서 일을 못하게함. 오후2시면 끝낼수 있는 분량인데 7시에 끝나는거 반복하면 사람 혈압진짜. 3. 직원은 좆으로보는 윗대가리 올여름 보내면서 직원들끼리 말쌈한번 터져서 빡친사람이 일하다말고 무단퇴근한 사건이 있었는데 담날 회의한다고 모아놓고 한다는 소리가 여기있는분들 다 젊어서 공부안하고 놀러다니고 못배워먹어서 나이먹고 여기와서 일하면서 뭘 똑같은 인간들끼리 싸우고 난리냐

#459 이름없음 2022/08/20 13:47:57
주말이드아. 이번주는 뭔가 사람도 없는데 일은 있어서 힘든날이 연속이었던거같음. 그러거나 말거나 시간은 잘 흘러가니까 이게 또 신기한 세상일세

주말이드아. 이번주는 뭔가 사람도 없는데 일은 있어서 힘든날이 연속이었던거같음. 그러거나 말거나 시간은 잘 흘러가니까 이게 또 신기한 세상일세 라는 느낌

#460 이름없음 2022/08/20 13:52:06

회사생활[이라쓰고 노가다라고 읽는게 맞는거같지만]하면 진짜 몸이 힘든건 별 문제가 안된다. 내몸만 안아프면 그냥저냥 돈버는거로 생각하면 쏘쿨 가능. 문제는 일하는 사람끼리 트러블나면 스트레스 진짜 어마무시함. 마음대로 피하지도 못하는데 같이 일하면서 계속 사사건건 부딪히고 심지어 양쪽이 전부 지기싫어하는 성격이면 그야말로 개난장판이 연속으로 벌어지는데 문제는 싸울꺼면 둘이서만 싸우면되는데 다른사람들까지 일 못하게 방해를 하면서까지 지들끼리 서로 지만 맞다고 박박 우겨대면서 언성높이고 싸우고 그러다 안한다고 튀고 그런다는거 'ㅂ ' 진짜 나이 50먹게 먹은 아재들끼리 저러고 싸우는거 보고있으면 도대체 나이를 뭐로 먹은걸까 싶다 ;; 난 저렇게 추하게 싸우는짓은 하지 말아야지

#461 이름없음 2022/08/20 13:55:36

집에 쌀이 떨어졌는데 마트가기 귀찮아서 짬뽕+탕수육 세트 시켜먹었는데.... 배달맨이 누구였는지는 몰라도 문자도 알람도 초인종도 없이 그냥 현관앞에 드랍해놓고 가버려서 배달앱 시간이 40분이 지났는데도 안오길래 에이설마..하고 현관에 나가보니 떡하니 바닥에 놓고갔네;;; 짬뽕면이 다 뿔어텨저서 울면이되버린것도 모잘라서 대충 내려놓고 가서 기울어져갖고 짬뽕 국물이 밖으로 줄줄 흘러넘쳐서 아래있는 탕수육이 벌겋게 물듬..;;탕수육 포장은 뜨거워서 그런건지 구멍을 몊개 뚫어서 오는데 거기로 짬뽕국물이 다 들어감 -ㅅ-..어휴,,,가게 전화해서 이러저러해서 개판이났다. 담부턴 신경좀 써달라고 하기만하고 말았다. 거의 고정으로 시켜먹는 곳인데 배달맨이 랜덤이라 그런가

#462 이름없음 2022/08/22 18:52:35

다른회사 면접보러 갔던애가 오늘 출근했는데 결론적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쯧 안타깝네.. 여러사정 겹쳐서 월급 조금이라도 더주는곳으로 찾아가보려고 한건데 탈락이라 두배로 안타까울따름이네. 기분 울적할거 같아서 퇴근길에 국밥사맥여서 보냈는데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463 이름없음 2022/08/22 19:01:01

아 맞다 쌀 또 안사왔네..내일사와야지 벌써부터 치매인가

#464 이름없음 2022/08/30 17:23:50

비가 좍좍 내리는구만. 퇴근길에 앞이 잘 안보일정도로 쏟아져서 살살 기어서 집에 귀환. 오늘 저녁은 라면1개 + 찬밥. 김치 떨어졌어..추석때 공수해와야겠다.

#465 이름없음 2022/08/30 17:25:20

저번달 전기세가 6만2천원이 뙇. 에어컨을 신나게 틀면서 살았더니 좀 많이 나왔는데 작년보다도 2만원도 더 나왔구요.// 이제 여름도 다 끝났고 저녁에는 시원해서 에어컨도 안녕~ 저놈의 스티로품 또 뜯어서 정리할 생각하기 개 귀찮네

#466 이름없음 2022/12/10 12:26:10

8월에서 12월로 워프.

#467 이름없음 2022/12/10 12:31:03

그동안 변화된점 1. 컴터본체 바꿈 - 130만언질러서 그냥 대충 쓸만한거로 바꿈. 사이버펑크 풀옵션 잘 돌아감. 끝. 2. 간수치이상 - 대충 술도 안먹는데 간수치가 정상의2배 over떠서 추저검사 요망 뜸. 인생시발 3. 어째서 과속딱지는 자꾸 거리는가 - 출근길 80km 단속코스에 한달에 한번은 걸리는듯 매달 4만원 지출이라니 4. 진짜로 물리적으로 40세진입- 어..나 이제 금방 죽는거야? 5. 외국인 채팅친구들은 재밌다 - 무슬림1 성공회1 유교드래곤1 본격 대환장 파티 + 시간차로 인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안가리는 메세지러시 6. 온몸이 항상 쑤심 - 그냥 힘들다. 육체노동사의 삶이란 이런겁니다. 더불어 피로누적으로 매이같이 죽을거같음

#468 이름없음 2022/12/10 12:37:48

겨울되면서 일이 점점 늘어나서 퇴근시간이 늦어지니까 퇴근하면 밥먹고 빨래널고나면 9시 졸려서 누워서 폰보다가 그대로 기절-> 담날아침 -> 또 출근 반복이다. 주말 쉬는날에는 병원찍고 마트가서 장보고나면 또 피곤해서 누워서 보내다가 컴터책상에 앉는것도 힘들어서 걍 누워서 모니터 돌려놓고 유툽보다가 잠드는나날.

#469 이름없음 2022/12/10 12:43:47
대충 바꾼 본체 사진

대충 바꾼 본체 사진

#470 이름없음 2022/12/10 12:47:12
눈올때는 이러고 놉니다. 낼모레면 40인 사람의 노는 수준이 이래요. 철들라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겁니다.
눈올때는 이러고 놉니다. 낼모레면 40인 사람의 노는 수준이 이래요. 철들라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겁니다.

눈올때는 이러고 놉니다. 낼모레면 40인 사람의 노는 수준이 이래요. 철들라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겁니다.

#471 이름없음 2022/12/10 13:20:54

>>470 귀엽다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이길래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친데 없이 잘 지내고 있던거지?

#472 이름없음 2022/12/10 19:58:23

>>471 아재한테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잘지냈어요// 몸뚱이가 더 늙었다는거랑 자잘하게 까지거나 멍드는정도가 정상이라하면 다친데 없음

#473 이름없음 2022/12/10 19:59:03

문자왔네. 내일 부모님이 집에 놀러오신다[고 쓰고 쳐들어온다라고 읽는다] ... 당장 대청소다

#474 이름없음 2022/12/12 06:31:44

결론적으로 역시나 할말있어서 오신거였네. 그냥 말을하면되는데 꼭 찾아오고 그러시는거보면 세대차이같은 느낌이다. 대충 동생 장가보내려고 장만해놓은 아파트때문에 2주택자가 되서 아버지 노령연금이 삭제된 상태라 부동산을 나누던지 처분하던지 해야하는데 그것때문에 나한테 도움을 받던지 하려고 그러신듯;

#475 이름없음 2022/12/15 21:43:37
동생한테서 온 사진 제설차 열일중 3일째 집에 못가고 종일 일하는중. 에휴

동생한테서 온 사진 제설차 열일중 3일째 집에 못가고 종일 일하는중. 에휴

#476 이름없음 2022/12/15 21:44:14

눈오고 춥고 차는 미끄러지고 여러가지로 힘든 하루다

#477 이름없음 2022/12/21 19:49:08

눈좀 그만와라진짜;;일하기 너무 힘들어ㅠ_ㅠ 돼지는 날추우니까 말도 안듣고 섞이고 난리도 아니네;; 하루에 내가 손으로 끌고 들어가는 돼지무게만 합하면 2톤은 될듯

#478 이름없음 2022/12/24 19:32:06

크리스마스는.개뿔 추워죽겠네

#479 이름없음 2022/12/24 19:33:35
왜 눈물이

왜 눈물이

#480 이름없음 2022/12/24 19:35:54

피곤해 졸려 춥다 돈없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식사는 먹다남긴.찬밥으로 만드는 계란밥이야@

#481 이름없음 2022/12/24 19:45:22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돼지소리랑 다르게.진짜 울부짖는 소리는 옆에서 들으면 물리적으로 고막 나가는게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알 수 있다. 귀에 귀마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돼지소리랑 다르게.진짜 울부짖는 소리는 옆에서 들으면 물리적으로 고막 나가는게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알 수 있다. 귀에 귀마개를 끼워도 저 꿱꿱대는 소리들은 귓속을 후벼팜 는 하는소리고 요새.날이 너무 추우니까 돼지들이 말을 너무 안들어서 힘드네

#482 이름없음 2022/12/28 21:43:51

온몸이 피곤해 죽겠다 ㅠㅠ. 계류팀 에이스맨이 볼일보러 가는바람에 3명이서 1400두 집어넣었는데, 한명은 서류전산때문에 계속 빠져나가서 사실상 2명이 진짜 힘들게 일함;; 그와중에 기사랑 말쌈나고 절각[걷지못하는 상태]돈이 10마리 가까이 폭탄으로 생겨서 끌고 다니고 했더니 퇴근하는길에 계단오르는데 발목이랑 손목이랑 다 아프네. 오른발 발등이랑 왼손 엄지손가락은 돼지한테 찧어서 얼얼한 상태인데 멍들거 같지는 않아서 불행중 다행.. 이제 한해도 마무리되가는데 막판에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483 이름없음 2022/12/28 21:46:02

기침 너무 나. 안그래도 일할때 바깥이라 바람 계속 맞으면서 일하고 일하다보면 몸에 땀나서 숨쉬기 편하려고 마스크 벗어놓고 일하니까 목구멍으로 찬바람이 들어가서 그런지 오후시간되면 기침이 엄청 많이남. 그래서 목토시 입고 작업용 외투도 목까지 바짝 올리지만 그래도 무한기침..감기약도 먹고있지만 다른건 증상 없이 기침만 신나게 나니까 더 짜증나네

#484 이름없음 2023/01/07 23:12:06
피곤하다 눈이와도 쉬는날이 지금뿐이니 자동차 검사 받고옴

피곤하다 눈이와도 쉬는날이 지금뿐이니 자동차 검사 받고옴

#485 이름없음 2023/01/07 23:13:16
어묵들어간 무언가만들어먹음. 갈수록 피로누적이 쩔어서 힘드네

어묵들어간 무언가만들어먹음. 갈수록 피로누적이 쩔어서 힘드네

#486 이름없음 2023/01/07 23:23:03

으아 쉬는날 하루 순식간에 날아갔어 ㅠㅠ/ 한주도 빨리가지만 주말 쉬는날은 그야말로 광속이네.

#487 이름없음 2023/01/29 20:35:19

갈수록 사람은 없고..신규인원은 안뽑히고...관리자란 작자는 그냥 없는대로 천천히하면되요 [말로만] 하아.. 니몸 안아프고 행복하면 된다는데.. 행복이 당최 뭔지 모르겠는뎁쇼;;; 그렇다고 그냥 있는대로 말하면 슬퍼하실테니까 그럴수도 없고 죽겠네진짜 언제까지 숨겨놓고 살아야되나 나진짜 오래살기는 글른인생같은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뭔가 싫다

#488 이름없음 2023/05/21 00:23:16

벌써 5월 중순아웃. 날씨 더워지면서 반대급부로 일거리는 줄어드는 시즌이라 퇴근은 빨라졌지만. 일할때 너무덥다. 그야말로 몸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는걸 매일 겪는중. 갈수록 외국인 직원들만 늘어나고 젊은 직원은 전멸- 그나마 공익으로 여기서 일했던 한명만 제일 어리고 그다음이 나네. 평균나이 65세의 회사라 헬 오브 지옥이구만 아주그냥.

#489 이름없음 2023/05/21 00:35:26

사로에서 돼지뺴오는 당담된지 2달째인데 오른팔이 상당히 아프다. 매일같이 좀 묵직한 봉이나 전기충격기 들고 휘드루고 살아서 그런거 같은데 밤에 자려고 누우면 오른팔 전체가 저린다거나 자고 일어났을때 오른손 손가락들이 잘 안움직여서 왼손으로 비틀어대고 좀 흔들어주면 풀리는정도. 계속 일하면 골병들겠는데 이거

#490 이름없음 2023/05/21 00:38:37
요 몇달간 주말 쉬는날에 포켓몬고 하는 재미로 살고있어. 낮에는 더우니까 새벽이나 밤9시 이후에 근처 반경10키로미터정도 산책겸 다니면서 눈에

요 몇달간 주말 쉬는날에 포켓몬고 하는 재미로 살고있어. 낮에는 더우니까 새벽이나 밤9시 이후에 근처 반경10키로미터정도 산책겸 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체육관에 도전하는식으로 즐기는중.

#491 이름없음 2024/02/14 02:38:19

안녕하세요 이시간에 공부한답시고 2시간동안 스레딕이나 보고있네요. 일기 잘봤어요 어쨌든 아저씨도 화이팅해요

#492 이름없음 2024/06/28 06:15:15

한참동안 글도 안쓰고 살았다. 그간뭐있나 그냥 살았지 지금 돼지열병 터지는 바람에 급 일이 줄어서 한가한 시간이 생기니까 여기가 생각나서 다시 쓰기 시작

#493 이름없음 2024/06/28 06:15:28

어쩌다보이 그냥 일 한다고 주임달아줌 덤으로 새벽조기출근 당첨 맨날 새벽4시에 일어아야되는 인생 사는중

#494 이름없음 2024/06/28 06:17:38

새벽부터 돼지들어온다 더럽게 꽥꽥댄다

#495 이름없음 2024/06/28 06:18:22
실제로 저렇게까지 슬프지는 않다 단지 늙어서 추억이랄게 없다는건 좀 우울할지도

실제로 저렇게까지 슬프지는 않다 단지 늙어서 추억이랄게 없다는건 좀 우울할지도

#496 이름없음 2024/06/28 15:08:44
오늘도 하루끝

오늘도 하루끝

#497 이름없음 2024/06/28 15:26:11

오랜만이다 기다렸어

#498 이름없음 2024/06/29 23:23:33

비 뭐같이 많이온다 계속 새벽출근하니까 쉬는날 토요일 하루는 문자 그대로 잠에 취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지내기일쑤. 그래도 비오니까 날씨는 시원해서 선풍기만 켜도 잠들기 좋아서 기분좋네

#499 이름없음 2024/06/29 23:27:13

종일자서 그런지 간만에 꿈도 꾸네- 대충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좀 중세틱한 배경세상에서 여행하는꿈. 당나귀 한마리에 짐좀 싣고 나랑 얼굴기억 안나는 다른 한명이랑 오솔길따라 한달정도 여행하다가 깨어났는데 쓸데없이 ㄹㅇ한 느낌이라 뭔가 기분 더럽. 아마 자기전에 읽은 소설때문인듯

#500 이름없음 2024/06/29 23:30:24
오늘 잠만18시간정도 잤는데 왜 지금도 졸리지. 그리고 자꾸 배탈나도 머리도 아프고 이거 고독사 각 재는건가

오늘 잠만18시간정도 잤는데 왜 지금도 졸리지. 그리고 자꾸 배탈나도 머리도 아프고 이거 고독사 각 재는건가

#501 이름없음 2024/06/29 23:35:34

작년대비 생각해보면 작업 인원은 내 작업 구역에서 5명에서 3명으로 줄었지만 전기봉이라든가 좀더 현대화장비들이 갖춰져서 작업 속도은 오히려 다 빨라짐. 5명이 1시간에 200마리 하던걸 현재 3명이 1시간에 250마리 기본 좀 무리하면300마리도 가능하니까 더 많이 잡아도 퇴근시간은 같거나 더 빨라짐. 하지만 내 월급은 그대로지 퉷

#502 이름없음 2024/06/29 23:39:00

껴안고 자기용으로 산 시바견이랑 상어인형 각 1미터20정도길이 둘다 낡아버렸어. 시바견군은 꼬리랑 허리 옆구리 재봉선이 타져서 솜이 좀 삐져나오고 상어씨는 꼬랑짐쪽 솜이 다 몸통으로 말려들어가서 복어같아짐. 그래도 한해동안 멘탈 깨졌을때나 우울할때 껴안고 뒹굴거린덕에 멘탈케어에 아주 일긍공신들이야

#503 이름없음 2024/06/29 23:44:05

문자와있네 7월1일자로 적금1년짜리만기다 계좌정리하러 은행오새요. 이거랑 자동차세 내라 11만언이다 + 자동차 보험 내세요 까지 와있네. 새벽 추가 근무로 받은 돈 여기다 다 나가겠네 에휴.

#504 이름없음 2024/06/30 00:43:30

>>500 괜찮아??

#505 이름없음 2024/06/30 07:53:16

>>504 별로 안괜찮은거같아 건강검진에 간수치가 2배로 나와서 검사받아보라는데 지방간이래 아마 간 상태가 씹x이라 피로누적이 안플리는듯

#506 이름없음 2024/06/30 07:54:05

비잘온다 덕분에 빨래가 빨리 안말라서 눅눅해... 건조기 갖고싶다 후

#507 이름없음 2024/07/01 01:15:07

아 너무 일찍 자서 지금.깼네 4시출근인데 더 자야되는데 일단 눈감고 양세본다

#508 이름없음 2024/07/01 05:44:58

7월시작. 장마오는거라 그런지 아침부터 엄청 끈적거리는게 내 인생같네 오늘부터는 정상가동좀 되기를

#509 이름없음 2024/07/01 20:17:28
아아 수요일부터는 정상가동이래. 좋은날 다 갔다. 이제 평일에는 퇴근하면 밥만먹고 쓰러지기 바쁘겠구만 휴

아아 수요일부터는 정상가동이래. 좋은날 다 갔다. 이제 평일에는 퇴근하면 밥만먹고 쓰러지기 바쁘겠구만 휴

#510 이름없음 2024/07/11 07:59:39

정상가동은 개뿔 연이어 터지는 열병덕분에 여전히 반차근무지속. 그와중에 휴가신청받는데 나만열외 나빠지면 계류전산할사람 어예없어서 시벌..

#511 이름없음 2024/07/11 08:01:22

내방보다 화사 에어컨이 더 시원하네 침대깔고 여서 자고싶다

#512 이름없음 2024/08/04 05:27:47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배아파1ㅐ어밫배아파1ㅐ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