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욜이나 토요일 초저녁에 배고픈 상태에서 번화가 먹자골목에 있는 고깃집에서 새어나오는 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를 맡으면서 걸어갈 때 , 코로나 이전 시대 때 금요일 봄날에 학기초에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피씨방이나 노래방 갔다가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혼자 집에 가면서 달달~한 봄바람을 느끼면서 금요일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면서 집에 가는 길
다들 본인들이 좋아하는 특유의 분위기 말해 보자
>>5학기 초에 설렘...진짜 너무 그리워ㅜㅜ
>>3봄날 오후 때가 진짜 분위기 대박이지ㅎㅎ
>>6쉬는 날 한정ㅋㅋ
>>4오 여름 새벽에 해보면 좋겠다
>>14나두 아무 데나 돌아 다니는거 완전 좋아해ㅋㅋ
>>12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먼저 말 걸어주면 기분 째지지ㅎㅎ
>>17한 8시는 돼야 슬슬 깜깜해지는 분위기 좋지~~
>>19주변에서 들리는 어른들 목소리 진짜 인정ㅜ 추가로 라면 끓이는 냄새
>>28나도 그 분위기 조아해!!밤도 아니고 저녁도 아닌ㅋㅋ
>>42진심ㅜ그 적막한 분위기
>>41보충 끝나고 석식 먹을려고 줄 설 때 노을지면 뭔가 감성도 차올라서 괜히 친구들이랑 오바하면서 떠들고 그랬었지ㅋㅋ석식도 꿀맛이구 평소에는 안먹던 야채 반찬과 김치 반찬들도 맛있게 먹게 되구 아...나두 너무 돌아가고 싶어ㅜㅜ왜 이럴까
>>36야자 끝나고 집 갈 때 분위기 진짜 인정ㅋㅋ특히 야자 끝난 금욜이면 텐션 엄청 높아져서 친구들이랑 교실 나오면서 더 오바해서 떠들고 리액션하고 그랬었지ㅋㅋ중고딩 때는 밤까지 학교에 있는다는 걸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텐션이 올라가고 그랬었음ㅋㅋ
5월에 학교에서 어린이날이나 스승의날 행사 할 때 ,
>>26비오고 어두침침한 날이면 교실에서 애들끼리 모이게 되더라ㅋㅋ
설날이나 추석 당일 전날에 전통시장 가서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 느끼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시식 음식도 집어먹고
>>52 나도 그때는 전혀 알지 못했었지ㅜ주변 선생님들과 어른들이 하도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을 심어줘가지고 대학 가면 중고등학교 시절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재밌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ㅋㅋㅋ막상 성인이 돼 보니깐 고등학교 졸업 이후 만나는 인간 관계는 다 정치질 관계더라ㅋㅋ
>>58아 놀토 그립다ㅜㅋㅋ놀토 아니더라도 학교 가는 토요일 일명 갈토 때의 분위기도 너무 그리워ㅜ
>>62쉬는 날 한정 아님?ㅋㅋ
주말 초저녁에 대형마트로 저녁거리 사러 갔을 때의 시끌벅적한 마트 분위기
>>58 또 갈토 때 4교시 마치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집에 와서 티비 보면서 라면 끓여 먹을 때
>>70ㄹㅇ 12월 말에 단축수업 하고 집갈 때 분위기 대박 좋지ㅋㅋ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거나 아님 바로 집가서 라면 끓여먹으면 개꿀이었는데ㅋ
>>72난 그 분위기 넘 싫어ㅜ
여름 밤 11나 12시 쯤에 창문 열어 놓고 tv볼 때
>>75바람이 안불어야함ㅋㅋ
>>76방충망 까지 열면 모기 테러..ㅋㅋ
주말 저녁에 대형마트를 가면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시끌벅적한 분위기ㅎㅎ
>>89와 대박 이 느낌 설레고 좋아!!
겨울에 붕어빵집에서 붕어빵 호떡 기다릴 때
>>94이거 진짜 미쳤어ㅜㅜ 그리고 노을진 해수욕장 주변에서 풍겨 오는 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
>>93봄 새벽 산책...ㅎㅎ혼자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걸을 때 어두운 새벽이지만 화사하게 핀 벚꽃들 때문에 뭔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걷는 기분이고ㅋ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날씨에 달달하고 포근한 바람 냄새를 맡으면서 걸으면 이게 진짜 무릉도원이지ㅋㅋ
봄 날씨인 금요일에 학교에서 창문 다 열고 살랑살랑 불어 오는 봄바람 맞으면서 마지막 교시 들을 때ㅋㅋ이 때 웬만한 애들은 다 엎드려서 자고 있고 나도 자고 있거나 깨어 있을 때는 금요일이라는 들뜬 생각에 수업에 집중 못 하고 잡생각 하거나 창밖 구경함ㅋㅋ
>>107 4,5,6번 사진들의 분위기 진짜 내가 환장하는 분위기들이야ㅜㅜ 특히 중고딩 때 금요일에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랑 걸어가는 하굣길에 4번과 6번의 분위기면 괜히 마음이 설레고 들뜨게 돼서 친구들이랑 더 큰 소리로 웃고 떠들게 되고 그렇게 텐션 높아진 상태에서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거나 노래방 가거나 군것질하러 가면 진짜 행복했었는데ㅜㅜ 또 금욜날 4번6번 분위기에서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러 안 가고 바로 집으로 가면 금요일이라 일찍 퇴근한 엄마와 아빠랑 뮤직뱅크 보면서 맛있는 저녁 먹는 것도 진짜 행복했었는데ㅎㅎ나도 진짜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111 근데 과거를 그리워하는 지금 이순간도 먼 미래에서는 그 때로 가고 싶다는 그리운 과거가 될 테니깐 항상 매 순간순간마다 최대한 즐기면서 살아 가려고 노력중이긴 해ㅋㅋ그 때로 가고 싶다는 생각 보다는 그 때 참 좋았지 라는 생각만 들도록ㅋㅋㅋ
수능 끝난 이후 학교에서 단축 수업만 하고 친구들이랑 집으로 갈 때
>>122오오 요즘 건물이 아닌 옛날식 빌라ㅋㅋ빨간 벽돌로 지어진ㅋㅋ밤 되면 빨간 가로등 켜진 골목ㅋㅋ그러고 보니깐 요즘은 빨간 가로등도 없네ㅜㅜ아...이런 옛날 분위기도 너무 그립다ㅜㅜ
>>126그치 그치ㅋ4월 초면 새학기 때 새친구들이랑 이곳 저곳 많이 놀러 다닐 때니깐ㅋㅋㅋ진짜 그 기분 설레지ㅜㅜ달달한 봄바람 맞으면서
>>125주말에 약속 없는 날에 비오는 게 딱이지ㅋㅋㅋ
>>124나도 일본 분위기 좋아해ㅋ특히 노을진 분위기는 전세계에서 일본이 제일 이쁜 듯ㅋㅋ
>>132해 떠있는 거 보면서 퇴근하면 뭔가 좀 현타 오던데ㅋㅋㅋ
금요일에 5교시에 체육 수업 끝나고 땀에 젖은 더운 상태로 교실에 들어와서 교실 창문 싹 다 열고 살랑 살랑 불어 오는 자연 바람을 만끽하면서 마지막 한 주의 마무리인 6교시를 들을 때ㅋㅋㅋㅋ
명절 연휴가 시작 되기 전날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ㅎㅎ사람들도 되게 텐션이 들떠 있는 느낌이고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의 분위기도 굉잠히 아름답고 마트에서도 명절 제품 명절 할인 이벤트로 되게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고 집에 돌아왔을 때 티비에서 하는 명절 특집 프로그램들...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토요일날 늦잠 자고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을 때
방학식 날 텐션 높아진 애들하고 교실에서 떠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