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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2/21 22:36:54
금을 준들 너를 사랴 은을 준들 너를 사랴 예쁜 아이야 소중한 아이야 네 눈으로 기적을 보고 네 코로 사랑내음을 맡고 네 입으로 세상을 움직여라 마음이 시키는대로 꿈을 쫓고 욕망이 부추기는 악을 멀리하고 값진 순간들로 가득 채워라 세월이 가고 너도나도 나이들어 언젠가 서로를 떠나보내도 저 위에서 다시 엄마하고 불러다오 너 주름지고 머리 하얗게 세도 그래도 너는 내 아가다 어화둥둥 우리 아가 어화둥둥 우리 아가 고삼런데 시쓰면 엄마한테 욕먹어서 혼자 쓰고 혼자만 즐기는중허허 누구한테 한번도 보여준 적 없어서 많이 부끄러운 시지만 봐주셨다면 갑사합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