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앵커 2022/02/23 00:08:05

1 무쵁 2022/02/23 00:08:05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279 (>>203, >>5) 동료 넷 레이브 >>280 (>>204, >>6) 동료 열 마히얀 >>281 (>>205, >>7)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282 (>>206, >>8) 동료 열넷 길동 >>283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4 모험 21일차 아침 >>9 모험 21일차 아침 >>15 모험 21일차 오전 >>17 모험 22일차 아침 >>202 모험 23일차 새벽 >>286 모험 23일차 정오쯤 >>302 모험 23일차 해질녘 >>528 모험 24일차 아침 >>530 모험 24일차 점심 >>539 모험 24일차 저녁 >>638 모험 24일차 밤 >>702

2 1판 요약 2022/02/23 00:08:34

아네트(우드엘프): 다르바에 있는 내 동생 단테를 고향으로 데려와야겠어. 토끼(졸라짱쎄다): 넌 못 지나간다. 아네트(우드엘프):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자르나르 모우리모리(안개의 주술사):여긴 내 구역이야. 당장 꺼져 아네트(우드엘프): 입 닥쳐, 대머리. 늑대머리(대머리): 악! 내 눈!

3 2판 요약 2022/02/23 00:09:19

아네트(우드엘프):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다르바가 있는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가는 배를 구했어. 설마 바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 퍼라이온(심연의 공포): 크아아아아 펜자잡호(아네트가 탄 배): 으앙 듀금 ...... 아네트(우드엘프): 여기가... 어디요...? 레프터슈위밍스와 발음이 비슷한 이름(페니사부 좌수영): 제국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4 3판 요약 2022/02/23 00:09:47

아네트(주인공): 우리가 어째서 제국에서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거야? 이건 말도 안돼! 레이브(1판에서 토끼를 만났을 때 만난 친구): 당연히 말이 되죠! 마히얀(2판에서 펜자잡호를 같이탄 친구): 밀입국, 불법 노동, 절도 미수, 방화 미수, 내란 음모, 탈옥, 반란 조직 가입, 황실의 특급 보호를 받는 인물을 납치하려 했잖아? 파온노만 레몬(3판에서 만난 새친구): 그래서 베로니카 산맥을 통해 공국으로 밀입국할 수 밖에 없는거구나.

5 아네트 2022/05/19 23:27:09
아네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아네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13%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시간감속: 자신을 제외한 시간 흐름을 느리게한다. 그린 스피넬의 능력. 구공마공: 아네트가 창시한 무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2식 네뜨킥 =소지품= 네이든의 눈: 블루 스피넬 목걸이에 그린 스피넬을 추가해서 개조한 목걸이. 여행용품 세트: 면도칼, 초소형 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5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아네트가 마히얀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377,173라켄 600냥 (1냥=10라켄=1000원)

6 레이브 2022/05/19 23:27:43
레이브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레이브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57%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합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분해: 멍냥이를 해체해 멍뭉이와 야옹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소지품= 멍냥이: .357구경 저격총.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서 만들었다.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화염방사기: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차용증: 레이브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0라켄 354냥 (1냥=10라켄=1000원)

7 마히얀 2022/05/19 23:28:13
마히얀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음악가, 예술가. 조카 목표:

마히얀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음악가, 예술가. 조카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99%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차용증: 마히얀이 아네트에게 788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0라켄 1364냥 (1냥=10라켄=1000원)

8 파온노만 레몬 2022/05/19 23:28:43
파온노만 레몬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파온노만 레몬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0% 「유포니아어」1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5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레이브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9 모험일지 2022/05/19 23:31:44
21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이레네 주막]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

21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이레네 주막]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이바테오]에서 활동하는 [연쇄살인마]잡기

10 스토리 2022/05/19 23:32:20

다음 날 아침. 아네트 일행은 잠에서 깨어났다. "아아아 소음 때문에 제대로 못 잤네." 방문을 열자 사람들이 잔뜩 있는 마당을 볼 수 있었다. "와, 여기 아침식사가 맛있나봐. 아침 손님이 많이 있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데?" 그 말대로 였다. 모여있는 사람들은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위험한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모두 허리춤에는 무기를 차고 있었다. "일단 우리도 아침밥을..." 말을 하다가 시선이 느껴져서 바라보니 누군가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쪽을 보고 있는 그 사람은 품에서 두루마리를 하나 꺼내더니 두루마리와 우리를 차례대로 비교해가며 보았다. 무슨 일이지? 라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이 허리에서 육모를 꺼내들며 제국어로 외쳤다. [범인이다! 체포해!] 그 말에 주변에 있던 다른 포졸들이 육모방망이를 뽑아 들고 >>13에게 달려들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11 무쵁 2022/05/19 23:33:10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했어. 사실 자존심이 아니고 게으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을 위한 인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스레죠? 그런데 4판까지 있다니 정말 보기 싫죠? 그치만 1판부터 볼 필요없습니다. 아니, 보지마세요! 그냥 지금 이 순간을 봐주세요! 지금까지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한 인사였습니다. 그러면 앵커에 들어가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바로 이레네 주막 살인사건이었습니다. 아침에 사람이 많이 있었죠? 수사하기 위해 온 포졸분들이였습니다. 포졸분들은 놀랍게도 우리 >>13를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세상에...

15 모험일지 2022/05/21 23:35:40
21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유치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21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유치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이바테오]에서 활동하는 [연쇄살인마]잡기 [아네트]의 누명 벗기

16 스토리 2022/05/21 23:36:04

아네트는 칼을 차고 유치장에 앉아있다.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목재로 만들어진 마가니 유치장과는 다르게 이바테오의 유치장은 석재로 만들어져있다. 아네트는 칼을 통통 두들겨보았다. 이 칼 역시 돌로 만든 것이었다. 유겐바움 대륙 서쪽보다 숲이 적은 유겐바움 동쪽은 나무보다는 돌을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아네트는 칼을 살짝 들고 창살쪽으로 다가가 간수에게 제국어로 말했다. 「이봐. 이래도 돼? 」 「간나새끼. 입 다물고 있으라!」 간수는 대화할 생각도 없어보였다. 「아니 나는 죄가 없어. 너희들이 뭔가 착각한거야.」 「어떻게 네놈들은 감방에 들어가면 반성할 생각을 안하고, 똑같은 개소리만 하는거디?」 간수는 아네트가 누명을 썼다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 아네트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분명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어떻게든 도와줄 것이다. 마히얀의 외갓집은 이 마을에서 영향력있는 가문이라니깐, 마히얀에게는 아직 갚아야 할 빚이 있으니깐, 만약 아무도 돕지 않는다면... "......" 아네트는 그대로 앉아 기다렸다.

17 모험일지 2022/05/21 23:36:24
21일차 오전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재판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21일차 오전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재판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이바테오]에서 활동하는 [연쇄살인마]잡기 [아네트]의 누명 벗기

18 스토리 2022/05/21 23:37:53

아네트는 칼대신 수갑을 찬 채로 포졸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향했다. 의자들이 많이 있는 넓은 장소에 도착한 아네트는 포졸들이 지정한 그 자리에 앉았다. "아네트!"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려 왼쪽을 보니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거기 있었다. 레이브는 옆에 있는 포졸에게 뭔가 대화를 하더니 포졸에게 무언가를 넘겨주었다. 그 포졸은 아네트에게 다가왔다. 「네 변호사가 전해달란다.」 「변호사?」 아네트는 수갑을 찬 손으로 포졸이 건넨 쪽지를 어떻게든 펼쳤다. "아네트. 넌 지금 이바테오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었어. 하지만 걱정하지마. 우리가 변호사를 맡았으니깐! 파온노만은 제국어가 아직 미숙하고, 나는 공국의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아네트는 쪽지를 읽다가 레이브와 파온노만을 보았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우리들을 믿으라는 것처럼 엄지를 펼치고 있었다. 아네트는 계속해서 쪽지를 읽었다. 「...어쨌든 넌 범인이 아니잖아? 어떻게든 잘될거야. 라니...」 아네트는 쪽지를 바닥에 버렸다.

19 스토리 2022/05/21 23:38:49

그 때 누군가의 큰 목소리가 울렸다. 「사또께서 입장하십니다. 모두 기립해주십시오.」 그 목소리에 자리에 앉아있던 모두가 자리에 일어났다. 정면에 약간 높은 자리에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사람이 나타났다. 「모두 자리에 앉으시오.」 사또가 자리에 앉으며 말하자, 모두가 자리에 앉았다. 사또는 자신의 자리에 있는 책을 펼치더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이방. 오늘이 몇 월 며칠이오?」 「오늘은」 「아, 말하지 마시오. 기억났소.」 저 이방이라는 사람은 방금 전 사또가 입장한다고 크게 말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저 사람도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엄청 엄청 익숙한데... 「그러면, 지난 한 달 동안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겠소. 형방」 「네.」 아네트의 오른쪽에 앉은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준비되었소?」 「준비되었습니다. 그러면 변호사.」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파온노만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변호사요?」 제국어를 더 잘하는 레이브가 먼저 대답했다. 「접니다. 이름은 레이브. 피고인의 친우입니다.」 「알겠소. 모두 자리에 앉으시오.」 형방과 레이브가 자리에 앉고, 분위기를 파악한 파온노만이 잠시 후에 자리에 앉았다. 「형방. 먼저 모두진술을 하시오.」 「네.」 형방은 자리에 일어나 준비한 자료를 읽었다.

20 형방의 모두진술 2022/05/21 23:39:52

「이 사건은 피고인이 이레네주막의 주모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주모의 몸 곳곳에는 수많은 작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체 일부가 사라져 있었고요」 「이는 지금까지 일어난 4건의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흔적입니다.」 「따라서 피고인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21 스토리 2022/05/21 23:40:49

형방은 설명을 마친 후 자리에 앉았다. 사또는 고개를 끄덕인 후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변호사. 형방의 말에 심문할 것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심문하겠습니다.」

22 무쵁 2022/05/21 23:42:27

역전재판 재밌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세요. 오늘은 내가 이 재판의 변호사! 레이브는 형방의 모두진술(>>20)을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25라고 심문했습니다!

26 스토리 2022/05/22 21:53:25

레이브는 책상을 쾅 내리치며 외쳤다! 「잠깐!!!! 그..」 「변호인. 한 번 더 책상을 내리치며 고성을 지르면 퇴실조치하겠습니다.」 이방이 레이브에게 경고 했다. 「앗, 죄송함다.」 레이브는 이방에게 사과를 하고 적당한 목소리로 말했다. 「형방씨의 진술은 아네트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사또는 레이브가 책상을 내리친 것 때문인지 약간 짜증내는 표정을 지으며 이방에게 말했다. 「근데 아네트가 누구지?」 「피고인의 이름입니다.」 「아, 그렇군. 그럼...」 사또는 형방을 보며 말했다. 「변호인의 이의를 인정하오. 형방은 피고인을 용의자로 체포한 이유를 설명하시오.」 「알겠습니다.」

27 아네트를 체포한 이유 2022/05/22 21:55:06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기 사건의 지난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기 사건의 지난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기 사건의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의 증언으로 제작한 범인의 몽타주(첫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범인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에 난 뿔과 녹색 빛입니다.」 「자, 여러분 피고인을 봐주십시오. 눈을 돌리기만 해도 자신의 귀를 스스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귀를 가졌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귀를 보고 뿔이 났다고 착각하였겠죠.」 「그리고 녹색 눈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눈과 목걸이를 보고 얼굴에서 녹색 빛이 난다고 착각했겠지요.」 「그리고 사건 현장의 평면도(두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피해자가 시체가 발견된 주모의 방 바로 옆이 피고인과 변호인들이 묵고 있는 방입니다.」 「범인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인물이 사건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에 피고인을 체포했습니다.」

28 스토리 2022/05/22 21:55:52

사또는 지루한 표정을 지으며 형방에게 되물었다. 「그러니깐 마지막에 말한게 결론이군. 인상착의와 장소 때문에 체포했다.」 「그렇습니다.」 사또는 레이브를 보았다. 「변호인?」 「네?」 「형방의 말에 심문할 내용이 있소?」 「물론 있습니다!」

29 무쵁 2022/05/22 21:57:02

이거 완전 억지 재판이네. 레이브는 형방의 설명(>>27)을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30이라고요

32 스토리 2022/05/23 19:27:51
레이브는 책상을 내리치는 것을 참고 형방에게 삿대질 하며 적당한 목소리로 외쳤다. 「잠깐! 방금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레이브는 책상을 내리치는 것을 참고 형방에게 삿대질 하며 적당한 목소리로 외쳤다. 「잠깐! 방금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라고 했습니까?」 형방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소. 그렇게 말했소.」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이 대체 무엇입니까?!」 「그건 이미 >>20에서 말했던...」 그 때 사또가 끼어들었다. 「나도 궁금하니 한 번 더 설명하시오. 형방. 이번에는 자세하게.」 「......알겠습니다.」 형방은 종이 한장을 꺼내 찢기 시작했다. 「시체는 이런 형태(첨부 사진 참조)의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의 시체가 없었습니다. 두번째 피해자는 대퇴부가 없었고요. 세번째 피해자는 둔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형방은 말을 하다가 이방을 바라보았다. 이방은 아무 말없이 형방의 눈을 바라보았다. 형방은 눈을 감고 말했다. 「...네번째 피해자는 복부가 없었습니다...」 형방은 눈을 뜨고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이번 사건 그러니깐, 다섯번째 피해자는 흉부가 없었습니다.」 사또는 고개를 끄덕였다. 「스크롤 하기 귀찮으니 이번 발언을 진술에 추가하시오.」 「스크롤이요?」 「아, 하라고」 「알겠습니다.」

33 아네트를 체포한 이유(1차 수정) 2022/05/23 19:28:41
「피해자의 시체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상처(첫번째 사진)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 두번째 피해자는
「피해자의 시체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상처(첫번째 사진)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 두번째 피해자는
「피해자의 시체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상처(첫번째 사진)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 두번째 피해자는

「피해자의 시체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상처(첫번째 사진)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 두번째 피해자는 대퇴부, 세번째 피해자는 둔부 그리고... 네번째 피해자는 복부가 없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흉부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기 사건의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의 증언으로 제작한 범인의 몽타주(두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범인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에 난 뿔과 녹색 빛입니다.」 「자, 여러분 피고인을 봐주십시오. 눈을 돌리기만 해도 자신의 귀를 스스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귀를 가졌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귀를 보고 뿔이 났다고 착각하였겠죠.」 「그리고 녹색 눈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눈과 목걸이를 보고 얼굴에서 녹색 빛이 난다고 착각했겠지요.」 「그리고 사건 현장의 평면도(세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피해자가 시체가 발견된 주모의 방 바로 옆이 피고인과 변호인들이 묵고 있는 방입니다.」 「범인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인물이 사건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에 피고인을 체포했습니다.」

34 스토리 2022/05/23 19:29:08

사또가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변호인 형방의 수정된 발언을 심문하겠습니까?」 「하겠습니다!」

35 무쵁 2022/05/23 19:29:31

변호사는 궁지에 몰렸을 때 뻔뻔하게 웃는겁니다. 뭐, 아직 궁지도 아니지만. 레이브는 형방의 말(>>33)를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36라고요!

37 무쵁 2022/05/23 21:29:01

노트북으로 글을 쓰던 스레주는 잠시 화장실 갔다 온 사이 노트북이 방전된 것에 충격 받았습니다. 아 저장 안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주 저장합시다.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주 충전합시다. 멘탈은 붕괴 멘붕 스레주는 회복을 위해 잠을 잡니다.

39 스토리 2022/05/29 14:15:14
레이브는 손을 들며 말했다. 「몽타주를 자세히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시죠.」 형방은 근처에 있던 포졸에게 몽타주를 건넸고, 포졸은 그 몽타

레이브는 손을 들며 말했다. 「몽타주를 자세히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시죠.」 형방은 근처에 있던 포졸에게 몽타주를 건넸고, 포졸은 그 몽타주를 레이브에게 건넸다. 대충 그려진 것 같은 그 몽타주를 관찰한 레이브는 책상에 몽타주를 내려놓았다. "이게 뭐야?" 파온노만이 몽타주를 챙겨서 보았다. 레이브는 책상을 강하게 내리치려다 이방의 눈치를 보고 살살 내리친 후 형방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적당히 큰 목소리로 외쳤다. 「잠깐! 방금 분명 이 몽타주가 목격자의 목격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몽타주라고 했습니까?」 「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목격자는 네번째 사건의 목격자입니까?!」 「아뇨. 범인의 목격자는...」 형방은 말하다가 이방을 바라보았다. 시선이 마주치자 이방은 눈을 감았다. 형방은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범인을 본 목격자는 두명입니다. 세번째 사건의 목격자와 네번째 사건의 목격자입니다.」 「그러니깐...」 레이브는 파온노만이 보고 있던 몽타주를 뺏어서 높이 들었다. 「그 목격자들이 전부 이런 존재를 봤다는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봤다고!?」 레이브가 언성을 높이자 사또가 끼어들었다. 「변호인! 조용히 하시오! 그 목격 증언에 문제라도 있습니까?」 「당연히 있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니, 하지만, 저기 있지 않습니까?」 사또는 망치로 아네트를 가리켰다. 「사또. 형방의 말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목격 증언은 뿔과 녹색 빛이었습니다. 형방은 목격자가 그저 귀를 뿔로 착각하고, 녹색 눈동자와 녹색 목걸이를 녹색 빛으로 착각했다고 해석 했습니다. 증언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멋대로 해석하면 누구라도 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브는 자신의 귀와 눈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형방의 말대로 큰 귀를 뿔로 착각했다면, 변호인 만큼 큰 귀를 가진 저도 범인이겠군요!」 「아니, 변호인은 눈동자가 적색이지 않습니까?」 「목격자가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는게 힘든 적록색맹이라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제 눈동자를 보고 녹색 빛이라고 잘못 말할 가능성도 있군요!」 「어?!」 「어?!」 「어?!」 「어?!」 갑자기 재판장이 술렁거렸다. 형방은 중얼거렸다. 「확실히 가능성 있어. 변호인도 사건 현장에서 가까운 장소에 있었으니깐, 충분히 범행이 가능하지.」 「잠시만요? 잠깐만, 방금 그건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억지인지 비유한...」 「지금이라도 변호인을 체포해야...」 「저기요?!」

40 무쵁 2022/05/29 14:17:37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 잠을 자고 온 스레주입니다. 사실 잠만 잔건 아니었어요. 자고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해야할 일을 하고 나니 다시 밤이 되어버렸어요. 밤이 왔으니 다시 자버렸죠. 전 마피아가 아니고 시민이니깐요. 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 너무 길어서 알아보기 힘들까봐 쓴 >>39 요약 변호사: 목격증언에 대해 따질 것이 있습니다! 검사: 뿔을 큰 귀로 해석한 것을, 녹색 빛을 녹색 눈동자로 해석한 것이 뭐가 문제지요? 변호사: 큰 귀를 뿔로 착각한것이라면 큰 귀를 가진 저도 범인이라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목격자가 적록생맹이라면 적색 눈을 가진 저도 범인이라 해석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어? 판사: 그럼 네가 범인이야? 변호사: 응? 이야... 재판 잘 흘러가네. 분명 초기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뇌를 비우고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아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한 명의 도움으로는 해결 안돼. 세 명이 전부 참전한다. 갑자기 범인으로 몰린 변호인, 레이브: >>42 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들러리, 파온노만 레몬: >>44 누명을 쓴 피고인, 아네트: >>46 해당 캐릭터가 할 법한 말을 해도 되고, 그냥 본인이 쓰고 싶은 말 아무거나 적어주세요.

47 스토리 2022/06/02 21:39:57

아네트는 수갑 찬 손으로 책상을 쾅 내리쳤다. 「귀하고 뿔하고 같냐! 이 비버들아!」 형방은 크게 소리쳤다. 「사건 현장은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큰 귀와 뿔은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고인은 빠져!!!!」 「뭐임마! 이건 내 재판이야! 내가 왜 빠져야하는데!!!」 아네트와 형방은 유치한 말싸움을 시작 했다.

48 스토리 2022/06/02 21:40:51

파온노만은 근처에 떨어져 있던 돌멩이를 주웠다. 돌멩이를 만지던 파온노만은 돌멩이로 책상을 긁었다. [비....버....] 유겐바움에서 가장 오래 산 주제에 제국어를 가장 못하는 파온노만은 방금 오간 대화들 중 자주 들어본 단어들을 적어보았다. 「난...장...이...」 글을 쓰며 제국어를 공부하려던 파온노만은 진아관에서 노비생활한 기억이 떠올라 돌멩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책상에 난 상처들을 지웠다.

49 스토리 2022/06/02 21:42:25

사또가 망치를 쾅쾅 내리쳤다! 「정숙하시오! 정숙!」 하지만 아네트와 형방의 유치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정숙하라고 새꺄!」 사또는 망치를 집어던졌다. 아네트는 날아오는 망치를 수갑으로 막았다! 「지금 이게 무슨 짓이야!」 「정숙하라고 했잖아!」 「권력의 탄압이다!」 「정숙하라고!」 레이브가 변호인석에서 피고인석으로 가서 아네트를 진정시킨 후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손을 들었다. 「증인을 요청합니다.」 「아, 네. 변호인. 누구를 증인으로 요청합니다.」 「지난 사건의 목격자들을 요청합니다. 사실상 증거가 목격자의 증언 밖에 없는 이 상황에서는 목격자의 증언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하지만」 형방은 이방의 눈치를 살피며 끼어들었다.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형방?」 「......」 이방이 눈을 감고 있자, 형방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목격자 중 한 명은 이미 사망하였습니다.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사또.」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나머지 한 명은 어떻습니까?」 「그는 아직 살아있지만... 」 「그렇다면 그 증인을 부르시오.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아마 반 각 정도 예상됩니다.」 「그러면 그 동안 증인이 올 때 까지 잠시 휴정하겠습니다.」 사또가 망치를 두들겼고, 포졸들은 아네트를 다시 감옥으로 데려갔다.

50 스토리 2022/06/02 21:43:25

아네트가 감옥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자 레이브와 마히얀이 찾아왔다. "변호인님 등장합니다~" "예이~" "뭘 그리 신났어?" 분위기를 밝게 하기 위해서인지 억지로 신나게 들어왔지만, 아네트는 차갑게 대꾸했다. 머쓱해진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아네트 앞에 앉았다. "걱정마. 아네트. 넌 범인이 아니잖아? 그러면 곧 풀려날거야." "맞아. 맞아. 진실은 대체로 하나니깐."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아네트는 진지하게 말했다. "우리가 이 마을에서 해야 할 일은 내 결백을 밝히는게 아니야. 이 마을에 숨어있는 살인마를 잡는거지." 아네트는 자신의 손을 바라봤다. 어제 이 손으로 마히얀과 약속했었다. 반드시 살인마를 잡겠다고 "살인마만 잡으면, 내 결백은 자동으로 증명 돼. 그러니깐, 나의 결백 보다는 진범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변호를 해줘." "알겠어." "응."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 맞다. 내가 오전 동안 여기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동안 둘은 뭐하고 있었어?" "아네트의 결백을 위해 증거를 모으고 있었지." "그래? 그럼 한 번 보여줄래?"

51 무쵁 2022/06/02 21:44:25

만약 레이브나 파온노만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면 아네트가 이바테오를 돌면서 증거수집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탐정 파트] → [법정 파트] 이렇게 갈 예정이었죠. 그런데 아네트가 범인으로 지목되었으니 바로 [법정 파트]로 돌입했습니다. 그렇다면 [탐정 파트]는 스킵인가요? 결과 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레이브가 조사한 증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55 파온노만이 조사한 증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60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외지인이니 과거 사건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조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어난 주모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많이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뭔가 알게 된 증거가 있을까요? 쓰기 귀찮으면 위에 법정에서 밝혀진 사실을 적어도 괜찮습니다.

61 스토리 2022/06/10 22:30:29

레이브는 바닥에 초승달 모양의 그림을 그렸다. "범행현장에 이런 모양의 단검이 발견되었어. 단검에는 피가 잔뜩 묻어있었다고 해." "시체의 몸 곳곳에는 수 많은 작은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했었지..." "그래. 아마 그 단검을 사용한 것 같아." "범행에 사용된 흉기..." 아네트는 그림을 바라보다가 레이브를 보았다. "그 단검 지금 어디있어?" "포졸들이 챙겨갔어." "아, 그렇지." 아네트는 파온노만을 보았다. "파온노만. 네가 조사한 증거는 뭐야?" "목격자의 증언!" "목격자!?" 아네트는 자리에서 일어나려다가 칼에 걸려 넘어졌다. "아니, 목격자가 있었는데 왜 내가 여기 있는거야?!" "진정해. 아네트. >>39에서 범인을 본 목격자는 지금까지 두 명 뿐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49에서 그 목격자 중 한 명은 이미 죽었다고 했고." "아, 그러면 범인을 본 목격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야?" 파온노만은 담담하게 설명했다. "내가 조사한 목격자는 사건 현장의 최초목격자야. 이름은 이레. 이레네 주막의 주모의 딸이며 새벽녘에 엄마를 깨우기 위해 엄마의 방에 들어갔다가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고 해." "흐음.. 그렇군." "그리고 이레는..." "이레는..." "...굉장히 놀랐다고 해." "... 그게 다야?" "응." 파온노만은 당당하게 말했다. "아니 그치만 다들 제국어로 빠르게 말하니깐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응. 그래. 유의미한 증거는 없었네." 그 때 포졸들이 들어왔다. 「곧 법정이 열립니다. 변호인분들은 나가주십시오.」 「아. 네.」 레이브는 파온노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아네트는 잠시 후 포졸들과 함께 재판장으로 향했다.

62 스토리 2022/06/10 22:32:57

아네트는 피고인석에 앉았다. 아네트는 왼쪽을 바라보았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여전히 거기 앉아있었다. 아네트는 오른쪽을 바라보았다. 형방이 계속 거기서 서류들을 검토하고 있었다. 아네트는 정면을 바라보았다. 아까 봤던 사또가 거기 있었다. 어? 그 옆에 있는 어디서 본 것 같은 이방은 어디갔지? 그러고보니, 방금 전의 재판에서 형방은 이방의 눈치를 자주 봤었다. 왜 그랬었지...? 그 때 사또가 망치를 두들겼다. 「그러면, 지난 한 달 동안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을 계속하겠소. 형방. 변호인 준비되었소?」 형방과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준비되었습니다.」 「준비되었습니다.」 「알겠소. 모두 자리에 앉으시오.」 사또는 책을 펼쳤다. 「지난 재판에서 범인을 목격한 목격자의 증언을 다시 듣자고 하였소. 형방.」 「네.」 「그 증인은 여기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증인을 부르시오.」 잠시 후 한 사람이 증인석 앞에 섰다. "어?" "어?"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증인석에 선 증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또가 증인을 보며 말했다. 「증인. 자기소개를 하시오.」 「뭐, 다들 알겠지만... 내 이름은 림태평이오. 재판장에 온 건 오랜만이군. 처음 재판장에 선 건 내가 왕년에 누이와 함께 대륙을 여행할 때 였지. 아 물론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었어. 그 때는...」 사또는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림태평의 말을 끊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듣도록하지. 증인. 지금은 살인사건을 목격했을 때의 증언을 진술하시오.」 「흐응 알겠소.」

63 증인 림태평의 목격 증언 2022/06/10 22:33:35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지.」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그래 그 살인사건의 범인 말이야.」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64 스토리 2022/06/10 22:33:57

형방의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금 증인의 증언은 전부 진실입니다. 그 증거로 네번째 사건의 수사보고서를 증거로 제출합니다.」 형방은 사또에서 서류 하나를 제출했다. 사또는 서류를 읽었다. 「그렇군요. 기록된 증언과 방금 한 증언이 전부 동일하군요. 변호인.」 「네.」 「증인을 심문하시겠습니까?」 「하겠습니다!」

65 무쵁 2022/06/10 22:34:35

으아아아ㅏ 바쁘다 바빠. 정신이 없다 정신이 내가 이게 지금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겠다 으아아ㅏ아 이제 여기에 뭘 써야 좋을지도 모르겠다아ㅏ아ㅏㅏㅏ 레이브는 림태평의 증언 >>63를 심문합니다. 어떤 부분을 심문할까요? >>66

68 스토리 2022/06/11 23:54:36

「잠깐!」 레이브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금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라고 했습니까? 증인!」 「그렇게 말했지.」 「뿔이 빛이 나고 있었다면 그 몽타주하고는 다른 존재 아닙니까?!」 사또가 놀라워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피고인은 용의자가...」 「잠깐!」 형방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지금 변호인은 증인의 말을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는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누군가]가 아니라, [녹색 빛을 뿜어내는]+[뿔이 달린]+[누군가]입니다!」 림태평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정확히 말하자면 눈에서 빛이 났는데, 그 빛이 강해서 얼굴 전체에서 빛이나는 것처럼 보였어.」 사또는 한숨을 쉬었다. [증인. 그렇다면 보다 알기 쉽게 해당 부분의 증언을 수정하십시오.] [그러지]

69 증인 림태평의 목격 증언 1차 수정 2022/06/11 23:55:05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눈에서 녹색 빛을 뿜어내고,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그래 그 살인 사건의 범인 말이야.」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70 스토리 2022/06/11 23:55:18

「이걸로 됐나?」 「됐습니다. 증인. 그리고...」 사또는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변호인은 증인을 계속 심문하겠습니까?」 「심문하겠습니다!」

71 무쵁 2022/06/11 23:55:58

개떡같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으ㅏ아ㅏ 졸리다 너무 졸리다. 낮에도 졸리고 밤에도 졸리고 평일에도 졸리고 주말에도 졸리고 레이브는 계속해서 림태평의 증언(>>69)을 심문합니다. 어떤 부분을 심문할까요? >>77

78 스토리 2022/06/14 23:32:45

「잠깐!」 레이브는 림태평에게 손가락질했다. 「증인은 방금,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라고 했습니까?!」 「그래. 그랬지.」 「왜 그랬습니까?!」 「뭐?」 림태평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표정을 보고 레이브는 질문을 고쳤다. 「왜 밤길을 걸었냐고 물었습니다!」 형방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또! 지금 변호인은 사건과 무관계한 내용에 대해 심문하고 있습니다!」 「무관계하지 않습니다! 형방! 지금 증인이 목격자라고 했죠? 어떤 사건의 목격자인지 직접 다시 말해주시겠습니까?」 「네번째 사건의 목격자입니다. 지금 이게...」 「즉, 증인은 3건의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상황에서 밤에 외출을 한 것 이군요!」 레이브는 책상을 탕 쳤다. 「굉장히 수상하지 않습니까?!」 형방도 책상을 탕 쳤다. 「확실히 증인이 야간에 외출한 것은 수상합니다. 하지만 그게 뭐 어떻단 말입니까?!」 「뭐요?!」 「증인을 의심하고 싶다면 증인이 의심스럽다는 증거를 제출하십시오! 수상하다고 증거도 없이 무조건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형방의 말에 아네트는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게 라켄디어어로 작게 중얼거렸다. "지는 몽타주와 닮았다고 나를 체포해놓고는..." 그리고 아네트는 기억을 더듬었다. 이 상황에서 뭔가 도움이 될게 있을까? 으음... 분명 네번째 사건이라면... 그 때 레이브가 책상을 탕 쳤다. 「증인에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증인 그 날 밤 왜 외출했습니까?!」 「그냥 산책하고 싶어서 산책했지.」 「마을에 연쇄살인마가 돌아다녔는데 무섭지도 않았습니까?」 「내가 말이야 왕년에 누이하고 함께 대륙을 여행했었는데, 그 때는 지금 처럼 주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길을 걷다보면 요괴들을 자주 만나곤 했지. 사람들은 요괴들이 그냥 나쁜 놈이라고 하느네 요괴들이 나쁜 녀석들만 있는 건 아니야. 좋은 녀석도 있고 나쁜 녀석도 있...」 쾅쾅쾅 사또가 망치를 내리쳤다. 「증인. 옛날이야기는 나중에 하시오. 어쨌든 연쇄살인마가 무섭지 않았다는거요?」 「......뭐, 요약하면 그렇지.」 「알겠소. 변호인?」 「네?」 사또는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계속해서 증인을 심문하겠소?」 「네. 하겠습니다.」

79 무쵁 2022/06/14 23:33:40

어라? 이거 트릭 뭐였더라? 어라? 글은 어떻게 쓰는 거지?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해결되겠죠..... 증언의 수정내용은 없습니다. 레이브는 림태평의 증언(>>69)의 어디를 심문할까요? >>80

81 스토리 2022/06/15 18:56:20

「잠깐!」 레이브는 책상을 가볍게 친 후 림태평을 보며 말했다. 「증인 방금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라고 했습니까?!」 「그렇게 말했지.」 옆에서 듣고 있던 파온노만이 라켄디어어로 레이브에게 말했다. "있잖아. 레이브. 방금 말한거 마치 길거리에서 쓰러진 것 처럼 들렸는데, 주모는 자기 방에서 죽었잖아?" 레이브는 본격적으로 심문하기 전에 라켄디어어로 파온노만에게 설명했다. "파온노만. 지금 아네트가 누명을 쓴 이 사건은 연쇄살인범의 다섯 번째 사건이고, 림태평 저 사람은 연쇄살인범의 네 번째 사건의 범인 목격자로 여기 있는 거야." "그래? 그런데 왜 지금 저 사람을 심문 하는 거야?" "저 사람이 본 범인의 인상착의가 아네트와 닮았으니깐." "아하." 납득한 파온노만을 냅두고 레이브는 헛기침을 한 후 제국어로 말했다. 「네번째 희생자는 어디에 쓰러져 있었습니까?」 「어디였더라... 푸른 기와가 있던 곳인데...」 형방이 자리에서 일어나 서류를 읽었다. 「네 번째 사건은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아, 그래! 이리가 영감 댁이었어!」 그 말에 아네트는 네 번째 사건에 대해 어디서 들었는지 깨달았다. 마히얀의 외사촌이 4번째 살인의 피해자라고 했었다. 그리고 마히얀의 외가는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라고 했던 것 같았다. 마히얀의 사촌은 자신의 집 근처에서 살해 당한 건가... 거기까지 생각한 순간 아네트는 형방이 네번째 사건에 대해 말할 때만 이방의 눈치를 본 것과 이방의 얼굴이 왜 익숙한지 알 것 같았다. 이방은 마히얀을 닮았었다. 마침 여기 이바테오는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 마히얀의 다른 친척이 관아에서 일하고 있어도 이상할 일 없다. 이방이 마히얀의 친척이라면, 마히얀의 친척인 네번째 희생자도 이방의 친척 일 것이다. 가족의 부당한 죽음에 대해 타인이 말하는 것에 불편할 수 있으니 형방이 눈치 보는 것은 당연했다. 그래서 이번 재판에는 오지 않는 것인가? 그 때 사또가 말했다. "잠깐만. 형방. 그렇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사또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또는 서류를 뒤지다가 어떤 부분을 보고 눈이 커졌다. "형방. 왜 보고 하지 않았소?" "이틀 전에 보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아, 그렇네. 여기 도장이 있네." 사또는 헛기침을 한 후 림태평을 보았다. "흠흠, 아 그러니깐. 증인?" "예?" "해당 내용도 증언에 추가해주시겠습니까?" "그러지."

82 증인 림태평의 목격 증언 2차 수정 2022/06/15 18:56:45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아, 그곳은 푸른 기와가 있던 이리가 영감 댁 근처였어.」 「눈에서 녹색 빛을 뿜어내고,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그래 그 살인 사건의 범인 말이야.」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83 스토리 2022/06/15 18:56:56

「이렇게 하면 됩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또는 레이브를 보았다. 「변호인 계속해서 심문하시겠습니까?」 「심문하겠습니다!」

84 무쵁 2022/06/15 18:57:26

시험이 끝나면 여유가 찾아올까? 뭔가 불안합니다. 레이브는 림태평의 증언(>>82) 중 어디를 심문할까요? >>88

89 무쵁 2022/07/01 23:20:22

안녕하세요! 조별과제와 시험으로 고통받던 스레주입니다. 고통의 원인이 전부 사라졌어요! 적당히 힐링을 하고 적당히 글을 쓰다보니 5킬로바이트 정도 쌓였습니다. 이거 어떡하지.... 아니 중간에 앵커 넣을 구간도 없고 재미없는 내용만 주구장창 쌓이고 흥미도 없고 솔직히 말하자면 할 수 있으면 그냥 그렇게 진범은 찾은 아네트 일행은 다음 도시로 향했다. 이렇게 가고 싶어요. 근데 그냥 그렇게 스킵하는건 좀 그러잖아요. 그러니깐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7월 안에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에 올라온 레스는 분량이 엄청 길겁니다. 재미는 없을 것 같아요 으아아ㅏㅏ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오지

91 스토리 2022/07/29 22:06:11

「잠깐!」 레이브는 책상을 탕 쳤다. 「증인은「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라고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정확히 어떤 응급처치를 했습니까?」 「음... 내가 왕년에 누이와 함께 대륙을 여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었지. 그리고 그 사람들 중에서 의원들도 있었어. 의원들에게서 사람의 신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지. 신체 일부 어디가 다치면 어떻게 된다던가,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한다던가 하는 그런 것들 말이지. 그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 바닷가에 있는 항구 마을에서는...」 사또가 망치를 치며 제지했다. 「증인. 질문한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시오. 어떤 응급처치를 했단 말입니까?」 림태평은 고민하다가 깍지를 꼈다. 「이렇게 하고 손바닥 부분으로 심장을 눌렀지. 팔꿈치를 굽히면 안돼.」 레이브는 책상을 탕쳤다. 「형방! 아까 전의 재판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겁니까?」 「네번째 사건의 피해자는 복부가 없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 네. 그렇게 말했죠.」 형방은 자료를 읽었다. 「골반뼈부터 갈비뼈까지. 그 사이에 있는 신체 부위를 찾지 못했습니다.」 레이브는 책상을 탕치며 림태평에게 손가락질을 했다. 「증인! 피해자가 복부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흉부 압박을 할 때입니까?!」 림태평이 뭔가를 말하려 했을 때 형방이 책상을 탕쳤다. 「변호인! 심문은 증언을 검증하는 것이지.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증인은 피해자의 신체가 절단 된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확히 필요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까?」 「왜 안됩니까?! 증인. 이번에도 말씀해보시지요! 누이와 함께 대륙을 여행했을 때 이런 상황도 겪어보지 않으셨습니까?!」 「억지 부리지 마십시오! 변호인!」 「억지라니! 상처 입어 피를 흘리는 사람을 봤으면, 상처를 막아서 지혈 할 생각을 해야지! 왜 흉부 압박을 하고 있어!?」 「사람이 눈 앞에 쓰러져있는데 냉정하게 그런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어!? 일단 가장 먼저 생각난 방법을 하는 거지!!」 「그게 더 억지잖아!」 「뭐 임마!」 레이브와 형방은 서로를 헐뜯으며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사또가 망치를 수 차례 내리쳤다. 「그만! 그만! 정숙 하십시오! 아, 이방...」 사또는 주변을 살폈다. 「아, 맞다. 이번 재판에는 참가하지 않았지. 자, 점심 시간입니다. 배고프니 재판은 잠시 정지하겠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이어가죠.」 갑자기 재판을 멈춘다는 말에 모두 사또를 바라보았다. "어?" 레이브는 사또의 얼굴을 보고 무언가를 깨달은 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또가 망치를 내리쳤다. 휴정이 되자 아네트는 포졸에 의해 감방으로 끌려갔다. 아네트는 포졸들이 준 콩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아네트는 레이브와 파온노만을 기다렸지만 점심시간이 끝날 때 까지 오지 않았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법정이 다시 열렸다.

92 스토리 2022/07/29 22:08:41

아네트는 피고인석에 다시 앉게 되었다. 주변을 살펴보니 형방은 여전히 혼자 있었고, 레이브도 혼자 있었다. "??" 뭐야 왜 혼자 있어 아네트는 책상을 툭 쳐서 소리를 냈다. 소리가 나자 레이브는 고개를 돌렸다. 아네트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파온노만은 어디 있어?" "증거 찾으라고 보냈어." "?? 뭔 증거? 걔 없이 너 혼자서..." 아네트는 말하다가 파온노만이 재판장에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만 한 것을 떠올렸다. 없어도 괜찮겠구나 그 때 사또가 들어왔다. 「자, 모두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구내식당에서...」 「사또. 재판을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 알겠소. 변호인.」 사또는 서류를 살폈다. 「변호인은 점심 시간 동안 2명의 증인을 신청했는데...」 서류를 보는 사또의 눈동자가 커졌다. 「... 첫 번째 증인은 사건과 관계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오. 하지만 두 번째 증인은 사건과 무관계한 증인이 아닙니까?」 「두 번째 증인이 사건과 관계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첫 번째 증인을 부른겁니다.」 「......」 사또는 형방을 보았다. 형방을 고개를 끄덕였다.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2명의 증인을 둘 다 불렀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증인을 부르시오.」 잠시 후 증인석에 이레가 섰다. 「증인. 자기소개를 하시오.」 「...이레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과는 무슨 관계입니까?」 「피해자가 저희 어머니이며... 제가 최초 목격자라고 합니다.」 이레는 매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변호인.」 「네.」 사또가 레이브를 불렀다. 「증인을 심문하겠습니까?」 「딱 2가지 질문만 하겠습니다.」 「네. 하시오.」 레이브는 이레에게 질문을 했다. 「증인. 사건 전날 밤에 어디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누구와요?」 레이브의 질문에 재판장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이 크게 소리쳤다. 그 때 레이브가 책상을 쾅 내리쳤다. 「이건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증인은 대답하십시오!」 「막레시! 막레시와 있었어요!」 재판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레이브는 책상을 한번 더 강하게 쾅 내리쳤다. 「당신들은 사건이 일어난 어젯밤, 사건 현장인 이레네 주막에 있던 사람은 5명이라고 했습니다! 피해자인 주모와 주모의 딸인 이레. 그리고 투숙객인 저희들을 합친 숫자였죠! 그런데 사실 1명이 더 있었습니다! 막레시! 그 자에 대한 조사가 미흡했으니, 지금 이 자리에서 그 자를 증인으로 요청합니다.」 사또는 부들거리면서 형방을 보았다. 형방은 사또의 시선을 피했다. 사또는 망치를 들며 말했다. 「변호인의 요청을 허가합니다. 막레시를 증인으로 인정합니다.」 이레가 퇴장하고 막레시가 증인석에 섰다. "어?!" 아네트는 막레시와 사또가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제서야 아네트는 사또를 처음 본 순간 낯이 익은 이유와 휴정 전에 레이브가 사또의 얼굴을 보고 놀란 이유를 알았다. 사또는 막레시와 매우 닮았었다. 막레시가 사또를 보고 말했다. 「아빠! 난 아무것도 안했어!」 이제 둘이 닮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았다. 「증인! 법정에서 조용히 하십시오!!」 사또는 막레시를 보고 버럭 소리를 지른 후 레이브를 보았다. 「변호인. 증인을 심문하십시오.」

93 무쵁 2022/07/29 22:09:56

으아아아아 더 이상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몇 번이고 다시 읽고 몇 번이고 다시 생각했지만, 이 다음에 뭐가 들어갈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요. 그러니깐. 앵커를 받겠습니다. 이 스레 오랜만이네. 라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스레 처음 보네. 라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혹시 이전 스레들을 다시 볼까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당장 그 손가락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흑역사 멈춰!!! 그저 지금 이 순간만을 사랑해주세요.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주인공(아네트):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재판을 받는 중 동료4(레이브): 주인공를 변호 중 동료11(파온노만): 증거를 찾는 중 현재 레이브의 활약으로 사건 현장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사람을 증인으로 세웠습니다. 이 증인에게 무엇을 질문해야 진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스레주는 잘 모르겠으니 >>101이 대답해주세요.

94 무쵁 2022/07/29 22:10:41
그리고 >>90은 왜 수정했어! 수정 안 했으면 실수로 stop 안하고 응원 레스 쓴 사람이었는데! 수정하니깐 마치 고대 스레 갱신하고 도망친

그리고 >>90은 왜 수정했어! 수정 안 했으면 실수로 stop 안하고 응원 레스 쓴 사람이었는데! 수정하니깐 마치 고대 스레 갱신하고 도망친 사람 같잖아!!

102 상황 요약 2022/08/06 16:06:33

현재 이바테오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관료== 사또: 조정에서 파견된 이바테오의 관리자. 성은 막씨다. 이방: 사또를 보좌하는 관리. 이바테오의 호족인 이바테오 이씨 가문의 장남이다. 형방: 법무를 담당하는 관리. 3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주인공 일행== 아네트: 피고인. 우드엘프다. 레이브: 변호인. 다크엘프다. 파온노만 레몬: 동료. 제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하는 일도 없어서 퇴장시켰다. 마히얀: 이바테오의 호족이었던 이바테오 마씨 가문의 일원이며, 이바테오 호족인 이바테오 이씨 가문의 일원이다. 네번째 피해자의 장례식의 참가 중. ==피해자== 첫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무릎 아래의 시체가 없었다. 두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대퇴부가 없었다. 세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둔부가 없었다. 네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복부가 없었다. 얼마 전에 죽었다. 세번째 사건 때 범인을 목격했다. 이바테오의 호족인 이바테오 이씨 가문의 장녀다. 다섯번째 피해자: 전신에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다. 흉부가 없었다. 어젯 밤에 죽었다. 이리네 주막의 주모. ==증인== 림태평: 개인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네번째 사건에서 범인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 이레: 다섯번째 피해자의 딸. 막레시와 불륜관계. 막레시: 사또의 아들. 쓰레기.

103 스토리 2022/08/06 16:08:27

레이브는 제국어로 막레시에게 질문했다. 「증인. 증인이 피해자를 살해했습니까?」 막레시가 얼굴을 찌푸렸다.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아빠!」 막레시가 사또를 보며 말하는 순간, 레이브와 사또가 동시에 책상을 내리치며 소리 쳤다. 「변호인의 질문에 대답하십시오! 증인!」 「변호인의 질문에 대답하십시오! 증인!」 막레시는 깜짝 놀랐다가 더 큰 소리로 말했다. 「안 죽였어! 젠장! 내가 안 죽였다고!!」 「그럼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했습니까?」 「뭐라고?」 레이브는 이레를 가리켰다. 「어젯밤, 증인은 이레네 주막에서 이레씨와 같이 있었죠?」 「그랬지.」 「둘이서 무엇을 했습니까?」 이레는 고개를 푹 숙였고, 막레시는 크게 외쳤다. 「사랑을 나눴다! 그게 무슨 문제라도 있나?」 방청객들이 야유를 하기 시작했다. 「야 이 쓰레기야!」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야유하는 사람 중에는 사또와 이방도 있었다. 「이 망할 놈의 자식아!」 「아내가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다른 여자를 만나?!」 형방이 사또의 망치를 대신 쳐서 좌중을 정숙시켰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주모의 방으로 들어갔지.」 「방으로 들어간 후 무엇을 했습니까?」 「사랑을 나눴다.」 다시 한 번 야유가 날아왔다. 「넌 정말 쓰레기야!」 「어떻게 나랑 하고 바로 우리 엄마랑 할 수가 있어!」 「이 빌어 먹을 놈의 자식아!」 「이 사건하고는 무관한 것 같지만 이 녀석을 사형시킵시다!」 형방이 다시 사또의 망치를 대신 치려는 그 때 막레시가 외쳤다. 「왜 나한테만 그러는 거야?!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104 무쵁 2022/08/06 16:08:59

과연 이 재판은 대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제는 어떻게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앵커판에서 모든 문제는 앵커로 해결한다. 자, 키보드에서 앵커라는 이름의 검을 뽑아라! 앵커가 검이라면 다이스는 방패! >>105이 뭔가 이 재판에 추가 되어야 할 것이나, 없애야 할 것이나, 앞으로 흘러갈 방향이라던가, 개인적인 소망이라던가 오늘 저녁 식사 메뉴라던가, 스레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던가, 뭐든 좋으니 적어주세요.

107 스토리 2022/08/08 16:06:15

누군가가 어딘가를 가리켰다. 「어?!」 막레시를 욕하느라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한 명, 두 명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겼다. 「어?!!」 그들도 그 방향을 보고 놀라 그 방향을 가리키자, 점차 그 방향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마침내 사또까지 그 방향을 보고 놀랬다. 「어?! 야!? 저거 뭐야?!!!!」 사또의 말에 모두가 그 방향을 보았다. 하늘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불이다!!! 야! 불꺼!!!!!!」 사람들은 당황했다. 「저기 어디야?! 우리집 방향인가?!」 「야 저기 불 났어! 불!」 「불 꺼야 합니다! 모두 따라오세요!」 아네트를 뺀 모두가 화재 현장으로 달려나가서 재판장에는 아네트 밖에 남지 않았다. "머야"

108 무쵁 2022/08/08 16:07:40

적당히 5단위로 앵커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바로 아래였구나.... 앵커 받은 내용은 나중에 적용 하겠습니다. 일단 상황이 변했으니 새로운 행동을 해야겠죠. 지금 재판장 안에는 아네트 밖에 없습니다.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110

111 스토리 2022/08/13 20:36:08

아네트는 사또의 자리를 조사했다. "여기 있는 자료들은... 전부 재판 도중 나온 자료와 전부 동일하군. 딱히 쓸모 있는건 아...아니! 이건!!" 서랍 안에 과자가 들어있었다! 과자 옆에 부스러기도 있는 것을 보면 사또는 재판 도중 과자를 먹은 것이 분명했다! "이.. 이 자식!" 아네트는 남아있는 과자를 전부 먹어치웠다.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혼자만 먹다니 치사한 녀석..." 아네트는 사또의 자리에서 나와서 형방의 자리로 향했다. 형방의 자리에는 사또의 자리에 있던 자료와 동일한 자료가 있었다. 특별한 것을 찾지 못한 아네트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112 스토리 2022/08/13 20:37:25

잠시 후 사람들이 재판장으로 되돌어왔다. 오다가 만난건지 파온노만도 레이브와 함께 들어왔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자 사또는 망치를 두들겼다. 「자, 그러면 재판을 계속하도록 하죠. 어디까지 했었더라...」 레이브가 손을 들고 일어났다. 「변호인이 증인 막레시에게 할 질문이 있습니다.」 「알겠소. 증인은 증인석으로 나오시오.」 막레시는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증인석으로 나왔다. 「증인. 사랑을 나눈 이후 무엇을 했습니까?」 「주모를 만났다.」 「네.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조랴놎을 만났다.」 「...... 누구요?」 「조랴놎.」 「조랴...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방청객석에서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이레가 그 여자에게 달려가서 머리끄댕이를 잡았다. 「증인은 조랴... 아 됐습니다.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쵸머둋을 만났다.」 「......누구요?」 「쵸머둋.」 「쵸...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방청객석에서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대충 그런 질문이 반복되어서 13명의 패싸움이 되었을 때 사또가 포졸들을 불렀고 일각 동안 휴정했다.

113 무쵁 2022/08/13 20:38:21

드라마에 나오는 극중인물의 이름을 변형한거니깐 문제는 없겠죠...? 그나저나 신기하네. 한 칸씩 밀렸다고 저런 이름이 나오네. 어떻게든 증거품을 회수해서 법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이 증거품을 어떻게 활용해야하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깐 앵커 받겠습니다. >>115가 이 재판이 흘러가야할 방향이라던가 추가되었으면 좋은 점이나 뺐으면 좋은 점이나 내일 아침 메뉴라던가 사전에 있는 무작위 단어라던가 아무거나 써주세요.

116 스토리 2022/08/15 15:47:04

막레시는 쓰레기이긴 하지만 주모를 죽인 살인자는 아닌 것 같다. 그야 증인이 저렇게 많은걸. 아네트는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아아아아 콩으로 만든 양념을 끓인 액체에 단단한 껍질을 가진 바다 생물을 넣어서 여러 열매들을 썰어서 같이 먹고 싶다아아아아 아네트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때 레이브가 손을 들었다. 「형방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형방은 정신 차리고 레이브를 보았다. 「어떤 질문입니까?」 「피해자의 전신에 있는 상처 자국를 낸 흉기는 무엇입니까?」 「그건...」 형방은 새 종이를 꺼내 >>61에서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보여준 것 처럼 초승달 모양의 단검을 그렸다. 「...이렇게 칼날의 곡선이 큰 특징을 가지는 단검입니다. 칼날이 곡선인 건 제국의 양식이죠. 그런데 공화국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칼날이 직선인 검만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랬던가? 그러고 보니 제국의 상장군이었던 안마리도 언월도를 사용했었다. 안마리는 자신이 황제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제국의 수도로 떠났는데 어떻게 되었을까? 「아, 그리고 말하다보니 깨달은건데 피고인의 소지품 중에 칼날이 곡선 형태를 한 검이 15개가 있었습니다. 흉기와는 다른 양식을 가지긴 했지만 어쨌든 공화국에서 만든 물건이 아닌 건 확실하죠. 피고인에게 묻겠습니다. 그 검들은 어디서 구한겁니까?」 그러고 보니 아네트도 언월도를 사용했었다. 어 이거 어쩌지? 그 때 레이브가 외쳤다. 「질문은 변호인인 저를 통해 해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흉기에 대해 질문했지 흉기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왜 흉기를 직접 보여주지 않는겁니까?!」 「사건에 사용된 흉기는 지금 증거품 보관실에 있는데... 가져오기 귀찮... 아니 아니 설명 했으면 됐지, 실물을 볼 필요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 때 사또가 망치를 두들겼다.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입니다. 형방. 증거품인 흉기를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사또는 이방을 보며 말했다. 「오늘 저녁은 뭐지?」 「바지락 된장국과 오이나물과 박나물입니다.」 「어쩐지 된장국이 먹고 싶었는데, 지금 식당에서 바지락 된장국 끓이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서 그랬구나. 빨리 재판 끝내고 저녁 먹자.」

117 스토리 2022/08/15 15:49:09

잠시 후 형방이 증거품인 사건에 사용된 흉기를 가져왔다. 흉기에는 마른 피가 묻어 있었다. 아마 주모의 피겠지. 형방은 자리에 앉아 물을 한 모금 마신 후 말했다. 「그럼 변호인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피고인은 어째서 제국 양식의 검을...」 형방이 말하는 도중 레이브가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레이브 옆에 있던 파온노만이 작은 상자를 열었다. 그 상자에는 방금 형방이 가져온 단검과 동일한 초승달 형태의 칼날을 가진 단검이 들어있었다. 「...소지한... 아니 잠깐, 어.. 어째서 그 검이...」 덜컹! 방청객석에서 누군가가 벌떡 일어났다. 「잡아!」 "잡아!"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동시에 외치자 주변에 있던 포졸이 그 사람을 재판장을 떠나지 못하게 붙잡았다. 파온노만에게서 상자를 받은 레이브는 상자를 모두가 볼 수 있게 증거품 옆에 두면서 말했다. 「이 검의 이름은 시미터. 공화국도 제국도 존재하지 않던 시절,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있었던 바로크 왕국이라는 곳에서 사용했던 무기입니다.」 레이브는 상자에서 시미터를 꺼내 흉기인 시미터 옆에 두었다. 피가 묻은 것을 빼면 완전하게 동일한 검이었다. 「형방. 이 검을 어디서 구했냐고 물었습니까? 그야 뻔하지 않습니까? 이 마을에서 대륙 중부에 있었던 국가의 유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이와 함께 대륙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각종 기념품들을 수집하고 그것을 자신의 집에 전시한 사람은!」 레이브는 뚜벅뚜벅 포졸들에게 다가가서 포졸들이 붙잡은 그 사람의 멱살을 붙잡았다. 「바로 림태평 당신이다!」

118 무쵁 2022/08/15 15:53:19

이렇게 범인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앵커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네요... 개학해서 앞으로 글을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일단 올렸습니다! 혹시 스토리가 이게 뭐야 싶은 분들을 위해 제 멋대로 QnA 써보겠습니다. Q1. 바로크 왕국이 뭔데? A1. 바로크 왕국은 2판 986레스에서 언급되었던 베신자리와 베리베리의 조상이 지배했던 유겐바움 대륙 과거의 국가입니다. 시미터를 사용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Q2. 아니 그래서 파온노만이 그걸 왜 가지고 있어? A2. >>91 때 점심시간 때문에 재판이 휴정되었습니다. 그 때 레이브가 자신의 화염 방사기를 파온노만에게 빌려주며 말했습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증거품을 찾으면, 증거품이 훼손되지 않을 위치에 불을 질러서 포졸들을 불러." 파온노만은 그 말대로 마을을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92부터 파온노만이 등장하지 않죠. 파온노만은 돌아다니다가 림태평의 집 안에 들어갔습니다. 3판 926레스에서 림태평씨는 언제든지 놀러오라고 하셨으니 무단침입이 아닙니다! 림태평의 박물관에서 파온노만은 초승달 모양의 검인 시미터를 발견했습니다. 파온노만 역시 >>61에서 레이브가 말한 흉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기에 여기서 림태평이 범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파온노만은 박물관에 불을 질렀고, 이 때 연기가 피어올라 >>107에서 모두가 화재현장으로 왔죠. 여기서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다시 만나 흉기에 대한 것을 깨닫습니다. 전시품 옆에 시미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기 때문에 레이브가 그걸 외웠습니다. 불을 끄려온 사람 중에 살인 현장에서 증거품을 회수한 포졸도 있었고,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흉기에 대한 것을 그 포졸에게 보고합니다. 왜냐하면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그냥 증거품를 챙겨오면 출처가 불분명하고 불법적으로 획득한 증거품이지만, 포졸에게 보고하고 챙기면 출처가 확실하고 합법적으로 획득한 증거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온노만과 레이브는 재판장에서 흉기와 함께 증거품을 공개했고, 모두가 림태평이 범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서 포졸에 의해 체포했습니다. Q3. 방화는 범죄 아님? A3. 들키지 않으면 읍읍 Q4. 막레시는 뭐임? A4. 쓰레기 입니다! Q5. 그래서 림태평은 왜 범죄를 저지른겁니까? A5. 곧 밝혀집니다. Q6. 레이브만 너무 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함? A6. 아네트는 피고인 신분이라 일 할 수 없습니다. 마히얀의 다른 중요한 일을 하느라 잠깐 떠나 있었습니다. 파온노만은 제국어를 못해서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 그치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일 하나 했군요. 결국 제국어 잘하고, 피고인이 아니라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다른 중요한 일이 없는 레이브가 대부분 활약할 수 밖에 없었네요.

119 스토리 2022/08/16 21:03:39

「잠깐 잠깐 잠깐!」 형방이 책상을 쾅쾅 두들기며 벌떡 일어났다. 「형방. 한 번 더 책상을 내리치며 고성을 지르면 퇴실 조치 하겠습니다.」 이방이 형방에게 경고했다. 「이방?! 아니... 그... 하, 알겠소.」 이방은 차분하게 레이브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목격 증언은 어떻게 됩니까?! 녹색 빛과 뿔! 림태평씨는 그 어떤 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 목격 증언을 한 사람이 바로 림태평씨입니다! 자신을 체포할 사람에게 자신의 정보를 알려줄리가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녹색 빛과 뿔은 네 번째 사건의 피해자가 세 번째 사건 때 범인을 목격하면서 한 말이기도 합니다!」 형방의 말에 이방이 움찔 했지만, 형방은 멈추지 않았다. 「흉기가 림태평씨의 수집품이 맞다고 해도 그것이 곧 림태평씨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갑자기 무슨 궤변입니까?」 「궤변이 아닙니다! 흉기가 도난품일 수 있지 않습니까?! 범인은 림태평씨 일 가능성이 있지만, 림태평씨의 수집품을 훔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이브는 아무 말 없이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파온노만이 책상 아래에서 옥으로 만들어진 뿔이 달린 거대한 가면을 꺼내 뒤집어썼다. 「어?」 「아까 림태평씨의 박물관에 화재가 났을 때 금고에 있던 것을 포졸들에게 허가를 맡고 빌려왔소. 난 주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가면 안쪽에 붙어 있는 부적들과 시체들의 훼손들이 주술적인 의미가 담겨있을 것이라 감히 말하겠습니다.」 「그럼...」 「아 맞다. 금고 안에는 붕대로 감겨 있는 토막난 시체도 보관되었습니다. 포졸들도 함께 보았는데...」 「아니 그걸 처음에 말해야지!?」 형방은 포졸들을 보았다. 포졸들은 형방의 시선을 피했다. 한 포졸이 말했다. 「즉시 보고하면 진범이 도망칠거라는 변호인의 말을 듣고, 보고를 잠시 미뤘습니다.」 「아니 그...」 형방은 한숨을 쉬고 자리에 앉아 이방과 사또를 보았다. 이제 아네트에 대한 재판을 끝내고 림태평에 대한 재판을 시작할 차례였다.

120 무쵁 2022/08/16 21:04:04

dice(1,100) value : 5 이대로 끝나면 재미없지!!! >>122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스레주의 다이스 값보다 큰 값이 나오면 뭔가 사건이 일어납니다!

121 무쵁 2022/08/16 21:04:09

아니

125 스토리 2022/08/18 18:41:44

포졸들을 뿌리치고 림태평은 녹색 가면을 쓴 파온노만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갑작스러운 노인의 공격에 모두가 당황했다. 파온노만도 당황해서 그 주먹을 피하지 못했다. 옥으로 만들어진 가면은 산산조각났고, 파온노만은 바닥에 쓰러졌다. 림태평의 주먹을 쥔 손에는 은은한 붉은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빛?!" 피가 아니라, 아니, 피도 흐르고 있었지만, 그의 손에서는 빛도 함께 흐르고 있었다. 그 때 림태평이 주먹을 쥔 손을 하늘 높이 들었다.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여! 나에게 힘을!!」 림태평이 크게 외쳤다. 그 말에 아네트는 다크엘프인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레이브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와아앗!!!」 모두가 놀라 소리를 질렀다. 아네트는 레이브에서 고개를 돌려 림태평이 있던 자리를 바라보았다. 그것은 마치 림태평의 주먹으로부터 무언가가 나와 림태평의 전신을 덮는 것 같았다. 「현실은 종종 실망스럽지...」 림태평의 한 팔이 검게 변했고, 이윽고 그의 전신이 검게 변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현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변한다.」 림태평은 고개를 돌려 재판장에 있는 모두와 눈을 마주쳤다. 그의 전신은 마치 암석 질감을 가진 검은색으로 변해있었고, 오직 그의 두 눈의 흰자만이 다른 색을 하고 있었다. 「36명인가... 마침 딱 맞군.」 림태평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거 알고 있나? 베아트리체에 사는 다크엘프들은 6명의 시체로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다고 하더군.」 아네트는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레이브는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다크엘프가 시체를 먹는다던가 그런 이야기는 6명의 시체를 구하기 위해 무덤에서 시체를 도굴하는 것이 와전되서 생긴 헛소문이야.」 림태평을 한숨을 쉬었다. 「누이를 되살리기 위해 6명의 시체가 필요했어. 그래서 몰래 마을 사람들을 죽였는데...」 림태평은 자신의 양손을 쓰다듬었다. 림태평의 손가락이 마치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했다. 「이제는 필요 없어.」 림태평은 팔을 휘둘러서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접근 하는 포졸 둘의 목을 베었다. 「이 자리의 36명을 전부 죽이고 6명을 되살려서 다시 죽인 후 누이를 부활시키겠다!!」

126 무쵁 2022/08/18 18:43:20

야호!!!!!!! 2판 322레스, 3판 140레스, 3판 862레스에서 떡밥을 남긴 다크엘프 식인 복선 회수! 우와아아아 이것이 바로 카타르시스!!!!!! 그리고 이어지는 보스전! 이것은 시련이다. 시련에는 반드시 흐르는 피가 있지. 지금 재판장에는 림태평을 제외하고 34명이 있습니다. 사또, 이방, 형방, 피고인 아네트, 변호인 레이브, 기절한 파온노만, 방청객 15명, 포졸 15명 아니 이제는 13명. 모두들 어떤 행동을 할까요? 사또 >>128 이방 >>130 형방 >>132 아네트 >>134 레이브 >>136 방청객들 >>138 포졸들 >>140

141 스토리 2022/08/23 22:43:32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사또였다. 이방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사또는 허리춤의 검을 뽑아 림태평에게 달려들었다. 「내 인민들을 무뢰배가 해치게 냅둘 것 같으냐!」 사또의 검은 림태평의 검은 몸에 닿는 순간, 반으로 쪼개졌다. 「엣」 「엇」 「어?」 「응?」 칼날이 마치 단단한 바위에 내려쳐서 부서지자 모두가 당황했다. 형방은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고, 방청객들은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포졸들의 절반은 도망쳤다. 림태평은 도망치는 포졸들을 보며 중얼거렸다. 「저런 것들을 위해 세금을 내왔다니 우습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수많은 화살을 보았다. 화살은 림태평에게 상처를 주지 못했지만, 대량의 물체가 고속으로 날아온 것의 충격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림태평의 몸에 뒤로 약간 밀렸다. 「그래도 나머지 절반은 쓸만한걸.」 수염이 가장 긴 포졸이 외쳤다. 「모두 활을 쏴라! 우리가 쓰러지면 우리의 동지가, 우리의 아바이가, 우리의 자식이 죽는다! 결코 쓰러지지 마라!!!」 그리고 포졸들이 연속해서 활을 쐈고, 림태평은 화살을 무시하고 달려들다가 바닥에 넘어졌다. 기절한 파온노만을 책상 뒤로 숨기던 레이브는 쓰러진 림태평을 관찰했다. 림태평의 몸은 마치 바위 재질의 흑색으로 변해있었는데, 다른 색이 있는 것은 그의 두 눈의 흰자와 쇄골 사이에 있는 검붉은 돌이었다. 저 검붉은 돌은 림태평이 가면 안에 숨겨 놨던 돌이다. 그리고 림태평은 저 돌을 다크 엘프의 붉은 눈이라고 칭했다. "......" 다크 엘프인 레이브는 미간을 찌푸렸다. 다크 엘프보다 유난히 붉은 레이브의 두 눈이 흔들렸다. 저런 돌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었다. 아니, 최근에 비슷한 것은 느낀 경험이 있었다. 네이든이라는 동굴에서 슬라임이 가지고 있던 그린 스피넬과 아네트가 가지고 있던 블루 스피넬... "......!" 무언가 진리에 도달한 것 같은 느낌에 레이브는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아네트는 네뜨킥을 날리고 있었다.

142 무쵁 2022/08/23 22:45:16

뭔가 전개에 억지가 있는 것 같나요? 아마추어인걸 어쩌겠어요. 아 어차피 심심한데 인터넷의 그 글 읽어볼까? 하는 감성으로 보는 글이잖아요! 아니라고요? 나만 그랬나?? 아무튼 아네트는 네뜨킥을 날렸습니다. 설명하지! 아네트는 3판 400레스 쯤에서 안마리에게 내공이 담긴 주먹에 얻어 맞고 내공을 얻었다! 그리고 아네트는 3판 800레스 쯤에서 운기조식으로 내공의 사용법을 터득했고! 4판 900레스쯤에서 아네트는 내공을 이용하는 자신만의 무술! 이름하야 구! 공! 마! 공!을 개발한 것이다! 구공마공 2식 네뜨킥은 발에 기를 담아 발차기를 하는 기술로 발차기로는 근거리의 상대를, 방출된 기로 원거리의 상대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134가 아네트는 네뜨킥을 사용한다고 썼지만, 누구에게 한다고 쓰지 않았으니 앵커로 대상을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43이 (1,28)로 다이스를 굴려서 아네트의 발에 맞은 대상을 지정해주세요. >>144가 (1,28)로 다이스를 굴려서 방출된 기에 맞은 대상을 지정해주세요. 참고로 1은 림태평, 2는 사또, 3은 이방, 4는 형방, 5는 레이브, 6은 파온노만, 7부터 21은 방청객, 22부터 27은 포졸, 28은 빗나감입니다!

147 스토리 2022/08/26 23:40:00

아네트는 자리에서 일어나 네뜨킥을 사용했다. 실전에서 처음 사용하는 기술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아직 수갑을 차고 있어서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그런걸까 아네트는 근처에 있는 공포에 질린 방청객을 발로 찼다. 「아악!」 아네트의 마치 통나무 같은 다리에 고간이 으깨진 방청객은 그대로 기절했다. "앗" 「어」 「어」 이방과 형방이 아네트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그래. 범인이 혼자라는 증거도 없었어...」 「범인이 단체가 아니라는 증거도 없었지...」 한편, 아네트의 발에서 방출 된 기는 수염이 가장 긴 포졸에게 맞았다. 「아악!」 「대장?!」 그 포졸은 활과 화살을 놓치고 뒤에 있는 포졸에게로 날아갔다. 포졸이 들고 있던 활과 화살도 함께 날아가 각기 다른 포졸에게로 날아갔다. 갑자기 포졸, 활, 화살에 맞아버린 포졸들은 화살을 계속 쏘는 것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활을 쏘는것이 줄어들자, 림태평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더 이상 허튼 짓 못하게 해주지!」 림태평은 손가락을 쫙 펴고 넘어진 포졸들에게 달려가려는 그 때, 사또가 림태평의 앞을 막아섰다. 「몸이 조금 단단해졌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하게 냅둘 것 같나?!」

148 무쵁 2022/08/26 23:41:12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다면.... 어쩌지?! 아네트에 의해 포졸 4명이 쓰러짐. 활을 쏘던 포졸 6명 중 4명이나 쓰러졌으니 화살을 맞던 림태평이 자리에서 일어남. 그리고 여기서! 사또가 림태평의 앞에 나섭니다! 여기서 사또가 림태평의 약점을 공략했다고 썼었는데, 그러자 이 이야기가 그대로 끝나버렸습니다. 어 이거 재미없는데 그러니 재미있게 앵커로 진행하겠습니다. 붉은 돌을 손에 들고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여! 나에게 힘을!!」이라고 외치자, 평범한 노인이었던 림태평의 몸이 검은 바위처럼 단단하게 변했습니다. 칼이 림태평의 몸에 닿자, 칼날은 부숴졌고, 활에 맞아도 상처를 주지 못했습니다. 림태평의 손톱은 사람의 목을 벨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습니다. 여기서 사또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바로.... >>150이 말해주세요!

151 스토리 2022/08/31 22:38:18

사또는 양 팔을 높이 들어 자신의 목을 향해 날아오는 림태평의 두 팔을 내리쳤다. 「크읍!」 「으억!」 사또의 공격에 림태평을 무게 중심을 잃고 앞으로 몇 바퀴 굴렀다. 「크으...」 사또는 입술을 깨물며 자신의 양 팔을 보았다. 두 팔은 마치 강하게 맨 땅을 내리친 것처럼 붉게 물들어있었다. 「아, 짜증나네.」 림태평은 아무 일 없다는 것처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루바브에서 온 관리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내가 누이하고 대륙을 돌아다닐 시절에도 루바브 녀석들은 쓰레기였지. 간나새끼」 림태평을 주먹을 쥐었다. 「너부터 죽여주마!」 「어림없다!」 림태평과 사또 사이에 이방과 형방, 그리고 방금 쓰러졌던 포졸 6명이 다시 일어나 막아섰다.

152 무쵁 2022/08/31 22:41:09

접근 방법은 매우 좋았습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죠. 돌처럼 단단해진 림태평. 양팔을 다친 사또. 아무것도 안한 이방. 아무것도 안한 형방. 다시 일어난 포졸들. 공포에 떨고 있는 방청객들. 민간인을 공격한 아네트. 상황을 분석한 레이브. 기절한 파온노만. 림태평은 적 캐릭터니깐, 제가 행동을 지정하겠습니다. 사또는 다쳤으니깐... 빠져있어. 뒤지기 싫으면 이방. 상대는 림태평이다. 네 누이를 죽인 림태평이야! 어서 일어서! 일어서서 >>154해! 형방은... 그냥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156라던가 포졸들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58. 방청객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잘 모르겠으니 >>160이 정해주세요. 아네트는 친구의 가족을 죽인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고 친구와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범인은 지금 아네트 앞에 있지요. 여기서 아네트가 해야할 일은... >>162가 정해주세요! 레이브는 대충 사건의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그 레이브가 하는 일은 바로 >>164이죠! 파온노만은 뭐... 활약할 기회를 줘도 그냥 지켜본다 구경한다 대기한다만 쓰시길래 그냥 기절시켰습니다. 그래도 범인 찾기에서 활약했으니 됐죠.

166 스토리 2022/09/08 18:00:56

포졸들은 주변에 있는 책상과 의자들을 림태평을 향해 집어던졌다. 그와 동시에 형방이 외쳤다. 「모두들 대피하시오!」 형방에 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서 있던 방청객 15명 중에서 5명이 형방의 안내를 받아 관아 밖으로 나갔다. 그러던 그 때 방청객 한 명이 소리를 지르며 림태평에게 달려갔다! 포졸들은 놀라서 책상과 의자를 던지는 것을 멈추었다. 림태평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방청객을 베어 버렸다. 하지만 관성에 의해 방청객의 시체는 림태평에게로 계속 날아왔고, 그렇기 때문에 림태평은 방청객의 시체 뒤에 있던 또 다른 방청객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 퍽 방청객의 주먹이 림태평의 얼굴을 때렸다. 림태평은 자신을 때린 방청객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통했어... 조금은.」 그리고 방청객을 발을 찼다. 방청객은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사실 거짓말이야. 통하지 않았... 응?」 림태평은 자신의 주변에 서 있는 3명의 방청객들을 보았다. 림태평은 자신의 앞에 쓰러진 방청객과 방금 자신이 죽인 방청객의 시체를 보았다. 그 5명의 얼굴은 어딘가 낯익고 서로를 닮았다. 「아, 그래. 내가 너희 가족을 죽였던가? 그래서 지금 복수하겠다고 그러는 거야? 걱정마 너희도 전부...」 그 때 바람 소리가 들렸다. 림태평은 눈동자만 돌려 바람 소리의 원인을 확인했다. 림태평은 활을 들고 있는 이방과 자신의 눈동자로 정확하게 날아오는 화살촉을 볼 수 있었다. 림태평은 속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림태평이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라고 부르는 붉은 돌의 힘을 이용해서 사용한 기술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 중 대부분을 차지 하는 물질인 탄소의 분자 구조를 변화 시키는 기술이다. 탄소는 분자 구조의 형태에 따라 그 경도가 변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림태평은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라고 부르는 붉은 돌의 힘을 사용하는 것에 서툴러서 눈을 단단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림태평은 눈을 감았다. 림태평의 안구는 단단하지 않지만, 림태평의 눈꺼풀은 단단하기 때문에 화살쯤은 막을 수 있었다. 이방이 쏜 화살은 림태평의 눈꺼풀에 튕겨져 바닥에 떨어졌다. 「이걸로 난 무적이다!!」 하지만 앞을 볼 수 없다. 아네트는 그 틈을 노리고 림태평에게 달려갔다. 진상을 깨달은 레이브가 아네트만 이해할 수 있게 라켄디어어로 외쳤다. "그래! 아네트! 네이든의 눈을 사용해! 림태평의 힘의 근원은 바로 저 레드 스피넬이야! 네가 가지고 있던 블루 스피넬과 시간을 조종하는 그린 스피넬처럼 유겐바움의 수호룡인 네이든의 힘이 담긴 보석이라고! 네가 네이든의 눈을 사용하면! 저 놈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어!" 아네트는 림태평을 업어치기 했다. "아니!"

167 무쵁 2022/09/08 18:02:33

그것은 고난에 환희를, 전쟁에 승리를, 암흑에 빛을, 죽은 자에게 삶을 약속하는 피처럼 붉은 돌. 사람은 경의를 담아 칭하나니, 이는 리얼리티 스피넬이라 아아 드디어 스피넬이 메인 아이템으로 등장했어. 1판 초반에는 언급만 되었다가 3판 후반에 뭔가 의미심장한 비밀이 있는 척 하다가 드디어 4판에서 부제목을 스피넬 사가라고 썼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 스피넬이 드디어 메인으로 등장했어. >>148에서 사또가 림태평에게 사용하게 하려고 했던 기술은 관절기입니다. 팔을 꺾어버리자 림태평은 쓰러졌고 그대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음 재미없죠? 그래서 앵커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20레스 정도 늘었는데 그래서 과연 이 에피소드는 여기서 끝일까요? >>170이 (0,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30 이하가 나오면 빈사 상태가 되어서 바로 체포합니다. 그리고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171 스토리 2022/09/11 16:58:40

"해치웠나!" 아네트가 승리를 확신 한 그 순간, 아네트의 왼팔이 절단되었다. 툭 하고 아네트의 왼팔이 바닥에 떨어졌다. "아아아아악!!!!!" 「좋은 소리다. 실로 좋은 울림이다.」 림태평은 아네트의 업어치기에 충격을 입었지만, 그리 큰 충격은 아니었다. 오히려 업어치기를 하기 위해 접근한 아네트의 왼팔을 베어버렸다. 「다음에 나에게 절규를 들려줄 사람은 누구지?」 림태평은 주변을 둘러 보았다. 사또는 외투를 찢어서 자신의 양팔에 감고 있었다. 「상처는 다 치료한 모양이군.」 사또의 옆에서는 이방이 활을 들고 서있었다. 「화살을 또 쏠 생각인가?」 이방의 옆에 포졸 6명이 육모방망이를 장비했다. 「그대들은 아직도 도망치지 않았나?」 포졸들 앞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방청객 5명과 자신을 경계하고 있는 방청객 3명, 그리고 바닥에 쓰러진 방청객 1명이 있었다. 「너희들을 먼저 해치울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림태평은 방청객들 옆에 쓰러진 아네트와 아네트의 상태를 살피는 레이브, 그리고 이제 막 깨어난 파온노만을 보았다. 「너희들을 해치울까?」

172 무쵁 2022/09/11 16:59:21

림태평은 대충 3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정도면 경상이죠.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상처를 대충 회복한 사또는 무엇을 할까요? >>174 이방은 복수를 위해 무엇을 할까요? >>176 포졸들은 해야할 일을 해야겠죠. >>178 아무것도 안하는 방청객 5명은 이번에는 뭔가를 할 수 있을까요? >>180 복수를 다짐하는 방청객 3명은 무엇을 할까요? >>182 바닥에 쓰러져 다친 방청객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84 왼팔을 잃은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186 전투에 직접적인 참여를 안한 레이브는 이제 무엇을 할까요? >>188 드디어 깨어난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190

192 스토리 2022/10/05 19:59:56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방청객들이었다. 그들은 아네트가 했던 것처럼 엎어치기를 하기 위해 림태평에게 달려들었다. 「무다무다!」 림태평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방청객 한 명을 썰었다. 그러나 그 바로 뒤에 있는 방청객은 썰지 못했다. 두번째 방청객에 의해 림태평은 엎어치기 당했다. 그리고 그 틈에 방청객 1명은 도망쳤고, 방청객 2명은 넘어진 방청객을 일으켜 세웠고, 레이브는 아네트의 왼팔을 챙겼다.

193 무쵁 2022/10/05 20:01:07

짧다고요? 그러겠죠. 왜냐하면 아직 행동 중이거든요. 앞으로 대략 방청객3인: 업어치기 사또: 호통치기 포졸들: 응원하기 이방: 활쏘기 파온노만: 화염방사기 아네트: 네이든의 눈 이 만큼의 행동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림태평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피해가 큰 피해인지, 작은 피해인지에 따라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 있습니다. >>195께서 (0,7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과연 림태평은 어느정도 피해를 입었을까!

194 무쵁 2022/10/05 20:02:57

앗! 이제 보니 (0,100)으로 다이스를 굴려달라고 했었는데 >>170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렸잖아! 하지만 스레주 포함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진행되었고, 한 달 가까이 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 그냥 넘어간다!

196 스토리 2022/10/09 16:31:36

콰직! 림태평이 바닥에 쓰러지며 큰 소리가 났다. "앗" 자신의 왼팔을 살피던 아네트는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 림태평을 보았다. 림태평의 목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 림태평의 검은 몸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왔고, 림태평의 쇄골 사이에 있는 붉은 돌은 바닥에 떨어졌다. 「죽여!」 「그 자식을 죽여버려!!!」 림태평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자, 방청객들은 림태평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붉은 돌은 사람들의 발에 차이고 차여 우연인지 운명인지 아네트의 오른손 근처로 왔다. "레이브. 내 팔 줘봐." "응?" 아네트는 오른손으로 붉은 돌을 쥐고 왼팔에 대었다. 아네트는 어째서 자신의 왼팔에 붉은 돌을 댄 것인가! 그것은 아네트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다! 무의식이었다. 붉은 돌이 닿는 순간 그리 해야 된다고 느꼈다. 하지만 아네트의 육체는 알고 있었다. 생명의 수레바퀴가 직감을 자극한 것이다! 레이브 역시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다. 절단면을 자세히 확인한 레이브는 아네트의 팔을 서로 붙였다. 그 순간, 네이든의 눈에서 푸른 빛이, 붉은 돌에서 붉은 빛이 뿜어져 나왔다. 모두의 관심이 쓰러진 림태평에게 쏠려 있는 상황이라 아네트와 레이브 둘 만이 그 빛을 볼 수 있었다. "역시 그건 레드 스피넬이었어." "레드 스피넬..." 아네트는 왼손을 움직여보았다. 방금 전에 완전히 절단 되었던 팔이라고 믿기지 않았다. 상처도 흉터도 남지 않았다.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열었다. 안에는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이 들어있었다. 아네트는 그 스피넬들 옆에 레드 스피넬을 넣었다. "스피넬... 더 있을까?" "아마도...?"

197 스토리 2022/10/09 16:32:28

그 때 도망쳤던 포졸들이 병기와 오랏줄을 들고 나타났다. 「죄인을 오라를....」 모든 상황이 이미 끝나있는 것에 포졸들이 당황하자, 사또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크게 외쳤다. 「포졸들은 죄인 림태평을 체포하고, 질서를 유지해라!」 포졸들은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쓰러진 림태평을 붙잡아 오랏줄로 묶었다. 아직 복수의 감정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체포했다. 그렇게 재판장에는 사또와 이방,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그리고 소수의 포졸만 남았다. 「그럼 이제 퇴근할까?」 「재판을 끝내고 가야죠.」 「아, 그렇군.」 사또는 망치를 들었다. 「재판은 휴정이오. 내일 사시에 다시 열테니, 다들 집으로 돌아가시오.」 사또와 이방은 퇴장하고, 포졸들을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을 재판장 밖으로 내보냈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관아 밖으로 나갔고, 아네트는 포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진범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것 때문인지, 포졸의 태도는 아침에 비해 매우 친절했다. 정말 긴 하루였다.

198 무쵁 2022/10/09 16:33:07

마치 5개월 같은 하루였습니다. 나름 큰 에피소드가 이렇게 나름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수께끼의 사건, 종족의 비밀, 스피넬의 정체, 쓰레기, 기타 대충 여러가지가 해소되어 나름 만족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스레주는 바쁘고, 다음 에피소드를 앞서 해야 할 준비가 많아 바로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첫눈이 오는 날 이야기가 다시 시작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첫눈 재개 선언이라니! 앞으로 몇 년이나 더 눈을 보게 될까....

2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2/10/11 20:35:51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에는 한 살인귀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네트가 범인으로 오해 받자,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아네트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에는 한 살인귀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네트가 범인으로 오해 받자,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아네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죽은 사람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마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범인을 찾기로 했다. 범인은 민간 박물관을 운영하는 림태평이었다! 우연히 레드 스피넬을 얻게 된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을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다크엘프의 힘이 깃든 보석이라고 착각하여, 죽은 누이를 되살리기 위한 시체들을 수집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모든 진실이 밝혀진 그 다음날... 22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203 아네트 프로필 2022/10/11 20:36:40
캐릭터 한 줄 요약: 난 이 결혼 반댈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

캐릭터 한 줄 요약: 난 이 결혼 반댈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2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시간감속: 자신을 제외한 시간 흐름을 느리게한다. 그린 스피넬의 능력. 구공마공: 아네트가 창시한 무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2식 네뜨킥. 연단술: 분자구조를 변형해서 물질을 조작한다. 레드 스피넬의 능력. =소지품= 여행용품 세트: 면도칼, 초소형 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5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아네트가 마히얀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네이든의 눈: 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레드 스피넬이 들어있다. 377,173라켄 600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스레디굼 출신의 우드엘프 마법사 동생을 고향에 데려오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근데 여기서 뭐함?

204 레이브 프로필 2022/10/11 20:37:16
캐릭터 한 줄 요약: 취소해라 방금 그 말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

캐릭터 한 줄 요약: 취소해라 방금 그 말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6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합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분해: 멍냥이를 해체해 멍뭉이와 야옹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소지품= 멍냥이: .357구경 저격총.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서 만들었다.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차용증: 레이브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0라켄 354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포탈 출신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라켄디어에서 모험가로 활동했다. 이 시대의 이름이 아뉴스다!

205 마히얀 프로필 2022/10/11 20:37:39
캐릭터 한 줄 요약: 풍류를 아는 선비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캐릭터 한 줄 요약: 풍류를 아는 선비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음악가, 예술가. 조카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99%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차용증: 마히얀이 아네트에게 788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0라켄 1364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헤스티아테나스 출신의 연주자 하트아미카 혁명 때 부모님이 라켄디어로 피난 왔다. 라켄디어 왕국 군악대 소속으로 현재 탈영 상태다.

206 파온노만 레몬 프로필 2022/10/11 20:39:15
캐릭터 한 줄 요약: 형 어디 있냐고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캐릭터 한 줄 요약: 형 어디 있냐고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5% 「유포니아어」11%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5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레이브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화염방사기: 레이브에게 빌리고 아직 안돌려줬다. 캐릭터 세줄 요약 에르칸트 출신의 인간 약제사이자, 약제사 레몬 가문의 차남. 아 가업은 장남인 형이 잇겠지ㅋㅋ 뭐? 형이 가출했어? 내가 가업을 잇지 않기 위해서는 형을 찾아야해!

209 스토리 2023/02/23 00:06:33

해가 밝았다. 포졸들 중 한 명이 잠에서 깨어난 아네트를 발견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잠시 후 돌아온 포졸의 양 손에는 작은 밥상이 들려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시죠.」 밥상 위에는 밥과 국과 김치 그리고 5종류의 반찬이 있었다. 분명 어제는 반말로 콩밥 한 그릇만 툭 줬던 것 같은데... 아마 범인이라는 누명이 풀려서 범인 취급 했던 것에 대한 사과인 것 같았다. 포졸들은 서로 무언가 대화하더니 다가왔다. 「불편하시죠. 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포졸은 아네트의 목에 걸린 칼을 풀어줬다. 아네트는 밥을 한 술 먹고 포졸에게 질문했다. 「혹시 식비를 받나요?」 「아니요! 안 받습니다!」 아네트는 하트아미카 공국에 도착하고 가장 맛있는 식사를 했다.

210 스토리 2023/02/23 00:10:03

이후 안네트는 포졸들의 안내를 따라 재판장에 도착했다. 사또는 망치를 내리쳐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유겐바움 대륙을 통치하는 유포니아 제국의 황제를 대신하여 하트아미카 공작의 신하인 막>>214이 이바테오의 사또로서 재판 결과를 내리겠소.」 모두가 사또의 말에 집중했다. 「아네트! 무죄!」 폭죽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 기분이었다. 포졸들은 아네트의 손에 있는 수갑들을 풀어주었고, 아네트는 변호석에 앉아있는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을 안아주었다.

211 스토리 2023/02/23 00:10:44

관아의 구내식당.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은 점심식사로 >>216를 먹고 있다. "그래서 이제 뭐가 남았지?" "어제 림태평에게 죽은 피해자들을 기리는 행사를 할거라는데, 장례식은 나중에 가족끼리 하고, 오늘 관아에서는 보다 간단한 형식으로 짧게 할거래." "그래?" "그리고 그 이후에는 림태평에 대한 재판을 할거래." "그렇구나." 아네트는 >>216를 한 숟갈 먹었다. "마히얀과의 약속을 지켰으니, 마히얀의 집에도 가봐야겠지." "정확히는 마히얀의 친척의 집이지." "음..." 파온노만은 고개를 들어서 담벼락 너머를 바라봤다. "그리고 나면 이제 이 마을을 떠나는거야?" "그래야겠지." "가기 전에 준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사막을 건너 루바브라는 도시에 갈거라며? 사막은 걷기가 굉장히 힘든 곳이라고 들었는데." "그렇지. 준비를 많이 해야겠네."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물었다. "아네트. 그러면 밥 먹고 우리 어디로 갈까?" "우선은 >>220로 가자."

212 무쵁 2023/02/23 00:11:31

안녕하세오! 4달 만에 돌아온 스레주입니다! 지난 4달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정말... 정말로 많은 일들.... 그 많은 일들 때문에 앞으로 자주 오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래놓고 매일매일 방문하면 뻘쭘한데.... 매일하겠다고 해놓고 안오는 것보다는 낫겠죠 뭐 많은 일 중 하나는 직접 캐릭터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림 그리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공식적인 뭔가에서 볼법한 캐릭터 설정화 같은 느낌으로 그리기→단순한 그림체로 캐릭터 그리기→캐릭터 머리만 그리기 갈수록 하향지원되었습니다. 스레주의 사적인 이야기는 관심 없으시죠. 앵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14께서는 이바테오 사또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216께서는 이바테오 관아 구내식당 점심 식단을 정해주세요! 이제 아네트 일행은 이바테오를 떠납니다. >>220께서는 이바테오를 떠날 준비를 할 장소를 정해주세요!

221 스토리 2023/02/27 14:01:26

소사골국밥으로 >>224냥을 각자 지불한 아네트 일행은 주막으로 향했다. "근데 우리 주막에 왜 가는거야?" "빚. 갚아야지?" 아네트와 레이브는 차용증을 흔들자 파온노만의 얼굴이 굳었다. "어.... 우리 친구잖아?" "친구 관계에서 돈 문제는 철저히 해야지." "친구라서 철저히...... 대체 언제부터 우리가 친구라고 생각한거지?" "친구가 아니라면 다시 노예로 되파 "그야 당연히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친구였지!"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은 잠시 영업을 중단한 이레네 주막이 아닌 신용거래를 지원하는 다른 주막으로 갔다. 현재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진 빚은 553냥. 레이브에게 진 빚은 788냥. 전부 합쳐서 1341냥 하지만 파온노만이 가진 재산은 레이브에게 빌린 화염방사기 뿐.... "아, 내가 빌려준 화염방사기 이제 돌려줘." 이제 파온노만이 가진 재산은 아무것도 없다. "일단. 복잡한 채무를 간단하게 하나로 합치자. 아네트 얼마 있어?" "나? >>226냥." "??? 왜 그만큼의 돈이 있어?" "아. 감옥에서 누명쓰게 해서 미안하다고 나에게 보상금을 줬어."

222 무쵁 2023/02/27 14:09:23

주막 신용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 이 서비스에 가입한 주막은 개인의 채무 관계를 연결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도 과거에 이런게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유포니아 제국이 세워지기 전 유겐바움 대륙의 한 주막에서 시작한 서비스가 어느새 유겐바움 대륙 전체에 있는 모든 주막으로 퍼졌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유포니아 제국과 하트아미카 공국에서도 거래가 가능하죠. 아무튼 그런 설정입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대륙을 떠나면 그대로 사라질 빚이었는데 다행히 이걸 해결하네요! 앵커타임! >>224 이바테오 관아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의 소사골국밥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참고로 1냥은 대략 1000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226 아네트는 감옥에 가기 전에 600냥 정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명이 벗겨지고 하루 옥살이에 대한 보상금을 받고 점심으로 소사골국밥을 먹고 그렇게 남은 금액은 얼마일까요?!

227 스토리 2023/03/02 16:31:18

"정리하자면 아네트는 1004냥을 가지고 있고, 나는 344냥을 가지고 있어." "그렇지." "그리고 아까 밥 먹을 때 내가 파온노만의 국밥을 사줬으니깐 그것도 빚을 더하자." 주막 점원의 도움으로 파온노만이 레이브에게 진 빚을 788냥에서 793냥으로 수정했다. "그리고 아네트. 파온노만에게 793냥을 빌려줘." "알겠어." 아네트는 793냥을 파온노만에게 빌려주고, 주막 점원의 도움으로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진 빚을 1346냥으로 수정했다. "파온노만. 이제 793냥을 나에게 갚아."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빌린 793냥을 그대로 레이브에게 주었다. 이걸로 레이브와 파온노만 사이의 채무 관계는 종료되었다. 아네트는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 했다. "내가 가진 제국 화폐는 총 211냥. 그리고 파온노만에게 받을 수 있는 돈이 1346냥. 아 그리고 마히얀에게 788냥 줘야하는데..." "뭐? 아 맞다. 이 동네에서 깐쇼새우를 먹었지. 왜 사막에서 대체 왜 비싼 깐쇼 새우를 도저히 알 수 없는데 대체 왜 먹은거야?"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떠날 준비를 하자."

228 무쵁 2023/03/02 16:31:35

아네트가 가진 제국화폐는 211냥. 파온노만에게 받을 수 있는 제국화폐는 1346냥. 마히얀에게 줘야하는 제국화폐는 788냥 레이브가 가진 제국화폐는 1137냥. 파온노만이 가진 제국화폐는 없습니다. 아네트에게 줘야할 빚만 1346냥있죠. 그리고 1냥은 대략 1000원 정도의 가치를 가집니다. ......돈 관리 힘들다. 이런게 좋은걸까? 채무관계도 대략적으로 정리가 되었으니 이바테오를 떠날 준비를 하죠. 이바테오를 떠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230이 정해주세요.

231 스토리 2023/03/04 20:27:15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은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은 매우 한적했다. "저번에 시장에 왔을 때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림태평의 재판날이잖아. 6명... 아니 이제 10명이 넘었나? 아무튼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의 재판을 보러 다들 관아에 갔을거야." "그러고보니 밥 먹을 때 사람이 많긴 했어."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은 시장을 한 바퀴 구경한 후 빈 좌판에 앉았다. "일단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처분하자. 언제까지 쓰지도 않을 물건을 들고 다닐거야?" 파온노만은 소지품을 확인했다. 하지만 파온노만 레몬은 가진 물건이 없었다. 레이브는 소지품을 확인했다. 멍냥이와 탄환, 신분증과 옷, 그리고 화염방사기가 있었다. "이 화염방사기 연료가 다 떨어졌네. 연료도 비싸고 난 이미 무기가 있으니깐, 그냥 팔아버리자." 레이브는 좌판에 화염방사기를 내려놨다. 아네트는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했다. 여행용품세트와 옷, 그리고 네이든의 눈이 있었다.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바라봤다. 3개의 스피넬이 반짝였다. "아무래도 내가 팔만한 물건은 여행용품 세트 뿐인 것 같네." 아네트는 좌판에 면도칼과 초소형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을 내려놨다. "잠깐만, 이건 필요하지." 아네트는 칫솔과 치약, 침낭4개와 수건 3장을 챙겼다. "그 외에.... 아." 아네트는 지갑에서 377173라켄을 꺼냈다. "하트아미카 공국에서 라켄을 쓸 수 있을까?" "안될걸? 하트아미카 공국은 라켄디어 왕국과 사이가 안좋잖아." "그렇지?" "화폐가 아니라 금속으로 판다면 엽전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럴까?" 아네트는 3777173라켄 중에 >>239라켄을 좌판에 내려놨다. "레이브. 얼마 있어?" "나는 1137냥 밖에 없어." "나는 211냥있는데. 파온노만은 가진 돈 없지?" "...응." "그러면 이렇게 하자." 아네트는 좌판 위에 있는 화염방사기, 면도칼, 초소형언월도 15개 그리고 >>239라켄을 가리켰다. "우리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올테니깐, 그 동안 파온노만은 이 물건들을 팔아." "내가? 물건을 팔아?" "에르칸트에 있을 때 가게에서 물건 팔지 않았어?" "갑자기 그런 옛날 이야기를 해도.... 나는 제국어도 잘 못한다고!" "잘 못하는거지. 아예 못하는 건 아니잖아. 아." 아네트는 초소형언월도 1개를 파온노만의 손에 쥐어줬다. "스스로를 지킬 무기는 필요하지. 이거 하나 줄게." "......" "그리고 판매 금액의 절반은 파온노만이 가져도 돼." "하나 더 줘." "알겠어." 아네트는 초소형언월도 1개를 더 들어 파온노만의 손에 쥐어줬다. "그럼 우리 다녀올게!" 아네트와 레이브는 시장으로 향했다. 아네트가 레이브에게 물었다. "그런데 우리 뭐 사야하지?" "이바테오에서 루바브까지는 낮에는 매우 덥고 건조하고, 밤에는 매우 춥고 건조한 사막이라는 지형이야. 사막을 건너는데 도움이 되는 물건을 사야겠지." "그러니깐 그 물건이 뭔데?" "일단 돌아다녀보자."

232 무쵁 2023/03/04 20:27:36

나는 게임 초반에 얻은 아이템을 게임 후반부까지 쓰지도 않고 계속 들고 다니는 유형이다!!!!!!! 그냥 혼자서 게임 할 때는 괜찮은데 이렇게 직접 글을 써보니.....이거 좋은게 아니더군요.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쓰기만 하고,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손에 들고 있는데 정보 과잉이라 그런가 우왕좌왕하고 모험은 가볍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쓸 일이 있을거야(없음)하고 쓸모 없는 물건을 들고 다니다가 잊어버리고 도구는 사용하는 것에 가치가 있는 건데, 사용하지 않는 도구에 어떤 가치가 있을지 아무도 관심없는 스레주의 넋두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도록 하죠. 파온노만은 여행 자금을 위해 물건을 판매합니다! 화염방사기(불꽃을 쏘는 총. 연료가 없는 지금은 그냥 길고 단단한 막대기.)는 얼마에 팔렸을까요? >>234이 정해주세요! 면도칼(면도할 때 쓰는 작은 칼.)은 얼마에 팔렸을까요? >>236이 정해주세요! 초소형언월도(언월도 형태의 단검.) 13개는 총 얼마에 팔렸을까요? >>238이 정해주세요! 라켄 동전(라켄디어 왕국에서 통용되는 화폐) 대략 >>239라켄 어치(377173라켄 미만)은 총 얼마에 팔렸을까요? >>240이 정해주세요! 아네트와 레이브는 시장에서 여행에 도움이 될 물건을 삽니다. 아네트는 >>242냥을 주고 >>241를 샀습니다. 레이브는 >>244냥을 주고 >>243를 샀습니다.

245 스토리 2023/03/12 23:38:04

아네트는 가죽물통에 물을 담고, 모자가 달린 외투와 스카프를 착용한 레이브와 함께 파온노만이 물건을 파는 좌판으로 돌아왔다. "파온노만! 우리 왔어! 얼마나 팔았어?" "면도칼 빼고 다 팔렸어! 다 합쳐서...." 파온노만은 동전을 세었다. "19450냥....! 그리고 19980원이야!" "뭐?" "뭐?" 말도 안되는 금액에 아네트와 레이브는 파온노만을 심문하고 돈의 상태를 확인했다. "초소형언월도는 1개에 50냥씩에 팔았고. 화염방사기는 19980원? 원이 뭐야?" "......맞아. 이건 진품이 확실해." "레이브 이 돈을 알아?" "원은 다르바에 있는 국한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야. 대략 1냥에 1000원 정도의 환율로 유통되었지. 그보다 적을 때도 있고, 높을 때도 있지만 대체로 1냥에 1000원이야." "다르바의 국한은행...? 그게 왜 이바테오에 있어?"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레이브는 파온노만이 188586라켄을 판매하고 받은 18800냥을 차분히 관찰했다. "전부 위조화폐야. 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화폐하고는 약간 다르지?" "그렇네." 레이브는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파온노만, 화염방사기를 구매한 사람이랑 라켄화를 구매한 사람들은 누구야?" "그...사실 그 한 사람인데... 잘 기억이..." "잘 생각해봐. 나이는 어느정도였지?" "어... >>249대." "성별은?" "아마 >>250." "그 외에 생각나는 다른 건?" "음..... 아 >>251" "그래." 레이브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 그 위조화폐와 국한은행 화폐를 나에게 줘." "응." 파온노만은 레이브에게 위조화폐와 19980원을 건넸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우선 마히얀의 친척 집으로 가봐." "레이브는?" "오늘 안에는 돌아올게." 그렇게 말하고 레이브는 어딘가로 향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으로 향했다. "맞다 파온노만. 판매 금액의 절반 줘." "아, 맞다." 파온노만은 325냥을 아네트에게 건넸다. "면도칼은?" "음... 파온노만이 가질래?" "그래? 알겠어."

246 무쵁 2023/03/12 23:38:19

화염방사기: 19980원에 판매. 구매자 추격. 면도칼: 안팔림. 악성재고 처분. 파온노만의 소지품이 됨. 초소형언월도 13개: 50냥씩 총 650냥에 판매. 325냥씩 분배. 188586라켄: 위조화폐에 판매. 구매자 추격. [WANTED] 2천만원 정도의 금액의 위조 제국화폐를 사용한 누군가 >>249대, >>250성으로 추정. 국한은행 원화를 사용. >>251 레이브는 위의 인물을 추적합니다. 그 동안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마히얀을 만나러갑니다. 마지막에 만난게 3판이니깐 대충 13개월 만이군요. 와아

252 스토리 2023/03/20 23:54:12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의 종갓집에 도착한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마히얀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마히얀은 그야말로 유겐바움 대륙인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 외숙부님한테 새 노래 배웠어. 들어볼래?"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마히얀은 클라리넷 연주 대신 휘파람을 불었다. "어때?" "매우.... >>254한 노래네." "응. 매우 >>254한 느낌이야." 그리고 그날 밤 아네트와 파온노만과 마히얀은 레이브를 기다렸으나 레이브는 돌아오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레이브가 한 노인을 데리고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종갓집을 찾아왔다. "레이브. 그 인간은 누구야?" 「자기소개하시오.」 그 노인은 뺨에 난 흉터를 살짝 긁은 후 아네트와 파온노만 레이브를 보면서 말했다. 「내 이름은 >>255. >>255해적단의 선장이오.」

253 무쵁 2023/03/20 23:54:22

생각한 건 많은데 글로 쓴 건 딱히 없네요. 200번대는 지금까지의 이야기 정리, 앞으로의 모험 준비. 대충 그런 느낌으로 갈 것 같은 느낌. 흥미진진한 모험은 300레스 쯤 부터 나오려나? 앵커 타임! 오랜만에 등장한 마히얀! 장례식도 참가하고, 외가 친척들과 친분도 쌓고, 새로운 노래도 배웠습니다. 이 노래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254가 정해주세요.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왔습니다. 이 등장인물은 누구일까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까요? >>255가 이 등장인물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257 스토리 2023/03/24 01:37:30

사랑방에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과 마히얀 그리고 레이브가 데려온 길동이 앉았다.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까.」 파온노만이 손을 들었다. "무슨 일이야? 파온노만." "나 제국어 잘못하니깐, 설명하려면 라켄디어어로 해줘." 레이브가 길동에게 제국어로 라켄디어어를 아냐고 물었다. 길동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 나는 라켄디어어를 하지 못하네. 제국어보다는 글라도스어가 더 편한데 그렇게 해도 되나?」 「안돼. 글라도스어는 다 못해. 그렇지?」 레이브의 말에 아네트와 파온노만과 마히얀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눈치를 살핀 파온노만도 고개를 끄덕였다. 길동은 차를 한 잔 마셨다. 「제국어는 크게 자신이 없지만.... 다시 한 번 소개를 하지. 나는 동해에서 해적을...」 길동은 손가락을 접으며 계산했다. 「열일곱에 시작했으니... 100년이 넘었네! 하!」 「하!」 마히얀이 따라 웃었다. 「아니 당신 아무리 늙어도 60대로 밖에 보이는데 100년 넘게 해적질을 했다고?」 「???」 길동이 마히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맞아. 100년 넘게 해적질을 해왔지. 내가 123살이니 정확히는... 106년이군.」 「아니 지금」 「잠깐. 마히얀.」 레이브가 중간에 끼어들었다. 「마히얀. 길동을 자세히 봐. 하프엘프잖아.」 「뭐?」 마히얀은 길동을 다시 보았지만, 하프엘프를 본 적 없는 마히얀은 길동이 하프엘프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마히얀이 알고 있는 하프엘프에 대한 정보는 베아트리체 대륙의 롤리데일이라는 나라에 주로 산다는 것 뿐이었다. 마히얀은 길동에게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계속하시죠.」 「그래.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동해에서 해적 활동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히얀이 갑자기 길동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아네트가 마히얀에게 질문했다. "왜 말투를 바꾼거야?" "그럼 나보다 100살이나 많은 사람에게 반말해?" "음... 그것도 그렇네." 아네트는 납득했다. 길동을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래. 내가 동해에서 해적 활동을 했지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이면서 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날...」 길동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북해왕을 만나버렸지.」 「부캐왕?」 「아니야. 브이쾅이라고 했어.」 「아니 븨이캉이라고 했잖아.」 파온노만과 아네트와 마히얀이 길동의 말을 못 알아듣자 레이브가 길동에게 다시 말해달라고 했다. 「바이킹. 북해에서 왕이라고도 불리는 해적단이지. 북해에서 활동하는 바이킹을 뺀 모든 해적단들은 전부 바이킹의 산하 해적단이야.」 길동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바이킹에게 배도, 선원들도 전부 빼앗겼어. 바다에 빠졌을 때는 죽었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어떻게든 살아남았지. 하지만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아니지.」 레이브가 국한은행 화폐와 위조 제국 화폐를 꺼냈다. 「이렇게 돈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 「아 그러고보니...」 길동은 자신의 몸을 살피더니 화염방사기와 단검과 라켄화폐를 꺼냈다. 「가진게 좀 있었구나.」

258 스토리 2023/03/24 01:38:02

여기서 막혔습니다. 이 다음에 뭐라고 써야하지? 맞다. 여기는 앵커판. 앵커로 결정하겠습니다. 아네트: >>260 레이브: >>262 파온노만 레몬: >>264 마히얀: >>266 길동: >>268 길고 재미없는 글 읽기 싫은 분을 위한 간단한 설명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마을. 아네트의 목적: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도시에 있다는 동생 단테를 집에 데려가기 레이브의 목적: 아네트를 도왔다가 라켄디어 대륙의 아고르낙 도시로 돌아가기 파온노만 레몬의 목적: 형 어디있냐고 마히얀의 목적: 라켄디어 왕국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 탈영한건 어쩌지 길동의 목적: 고향인 베아트리체 대륙의 롤리데일 왕국의 타이레노르로 돌아가서 조용하게 살고 싶다.

269 무쵁 2023/04/09 20:06:06

설정변경하겠습니다. 원화: 다르바의 국한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 사실은 글라도스 왕국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 뭔가 사실적인 경제 묘사를 하고 싶었는데 복잡해져서 이렇게 써야겠습니다. 이전 글들도 수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중요한 설정도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70 스토리 2023/04/09 20:55:14

레이브가 바닥에 있는 동전을 나열하는 사이 아네트가 길동에게 질문했다. 「길동? 106년을 항해했다면 여기서 다르바까지 가는 길을 알고 있나요?」 「다르바? 베아트리체 중부에 있는 그 자유도시 말하는건가?」 「네. 그 다르바요.」 「...... 78년 전에 가봤지. 매우 험난한 곳이었어.」 「험난?」 길동은 얼굴에 난 흉터를 긁으며 자세히 설명했다. 「국가에 소속되지 않는다는 건, 어떤 간섭도 받지 않는다는 의미고, 그건 그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다는 의미지」 말을 하던 길동의 얼굴이 험악해졌다. 「그런 곳에서 평온하게 살고 싶은 녀석은 이미 다른 녀석에게 잡아먹히거나, 다른 곳으로 도망쳤지. 그곳에 있는 녀석들은 다른 곳에서 죄를 짓고 도망친 녀석들, 그런 녀석들을 지배하면서 지낼 수 있는 녀석들 뿐이야.」 「......」 「가는 길을 아냐고 했던가? 그래. 알고 있지. 그곳에 가고 싶은건가?」 「그곳에 내 동생이 있거든.」 「그건 참...」 그 때 파온노만 레몬이 끼어들었다. "아네트 방금 그 단어 동생이라는 단어지?" "응. 왜 그래? 파온노만?" "혹시 파스칼 레몬이나 그 비슷한 이름에 대해 아는지 물어봐줘." 아네트는 길동에게 제국어로 파스칼 레몬,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에 대한 소문이나 정보가 있는지 물어봤다. 「...... 아니. 들어본 적 없,,,. 잠깐만, 레몬?」 길동은 레몬이라는 단어를 반복하며 중얼거렸다. 「그래. 라켄디어의 포션!」 "그 외에 다른거 아냐고 물어봐줘." 「그 외에 아는 건 없나?」 「없군.」 "없대."" "하아...."

271 스토리 2023/04/09 20:55:37

그 때 마히얀이 입을 열었다. 「106년을 해적으로 살았다고요?」 「그래.」 「혹시... 현상금이라던가 있습니까?」 「현상금...」 길동은 다시 한 번 소지품을 살폈다. 「예전에 현상금 사냥꾼이 가지고 있던 내 현상수배지를 챙겼는데,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군.」 「그... 혹시 얼마입니까?」 「그 때 분명.... 그래 >>277원 이었지.」 「......」 아네트 일행은 라켄디어어로 회의했다. "원이면 글라도스 왕국에서 쓰는 화폐지?" "그러면 글라도스 왕국까지 가야해?" "아니, 항구까지만 가면 뱃사람들에게 넘기면 받을 수 있을거야. 바다쪽 사람에게는 바다쪽의 방식이 있으니깐." 그 사이 길동은 레이브가 바닥에 나열한 동전들을 바라봤다. 「이건 내가 화염방사기를 살 때 지불한 원화네.」 그리고 위조화폐를 보았다. 「이건 라켄화를 살 때 지불한 바로그 시대 화폐고.」 「잠깐 뭐라고?」 「라켄화. 최근 떡상 중인 코인이야. 얼마전에 타이레노르에 갔는데 라켄디어 왕국 요리 전문 식당이 유행하고 있었어. 뭐였더라 플라이 투 더 문이었나? 맛있더라.」 그 말에 아네트와 레이브가 반응했다. 「아니 지금 바로그 시대 아니 지금 플라이 투 더 문이라고 했어?」 「잠깐, 혹시 그 식당 사장 이름이 뭔지 기억나?」 「아 알고 있어. 사장의 가문명을 그대로 식당의 이름으로 썼다고 하더라고 라켄디어 왕국의 어떤 귀족으로.... 미안. 이름은 까먹었어.」 「그러면 가게 이름! 사장의 가문명이라는 그 가게 이름을 말해봐!」 「왜 그렇게 흥분하는거야? 가게 이름은 아뉴스였어.」 "아뉴스!!"

272 무쵁 2023/04/09 20:56:44

오랜만에 익숙한 이름이 나왔습니다. 누군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럴 수 있습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아네트 일행이 아고르낙을 떠난 후 아뉴스 남작은 카지노에서 딴 돈으로 식당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매우 싼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귀족간의 싸움으로 고통 받는 민중에게 큰 지지를 받습니다. 아고르낙 백작과 도르반 남작은 쌈박질만 하는 나쁜 귀족. 아뉴스 남작은 귀족의 의무를 다하는 훌륭한 귀족. 이런 인식이 계속 정착 되자, 아뉴스 남작은 본실력을 들어내고 카지노를 탈탈 털어서 두 귀족 가문을 집어 삼킵니다. 아뉴스 남작의 행보는 아고르낙 시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아네트 일행이 유겐바움 대륙에 갔을 때, 아뉴스 남작은 베아트리체에 진출해 체인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직 이 시대의 이름은 아뉴스가 아니지만, 곧 될지도 모르겠습네요. 그리고 과거 스레 다시 봤는데 도르반 자작이라고 적은게 더 많네, 아니 남작인데 왜 자작이라고 적었지?? 나는 대체.... 어쨌든, 앵커의 시간입니다. 길동의 과거 현상금은 얼마일까요?! >>277이 답해주세요!

273 무쵁 2023/04/09 20:58:12

앵커 간격이 머네. 이 정도면 적당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더 줄여야하나? 에이 이 정도면 괜찮겠지.

278 스토리 2023/04/20 22:16:27

길동은 바로그 시대의 화폐를 보며 설명했다. 「바로그는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있었던 금과 은이 많아서 나라라서 비싸게 팔리는 유물이 많대. 이 화폐도 예전에 어떤 난파선에서 구한 거고」 「그렇군...」 정신을 차린 마히얀이 물건들을 정리했다. "그럼 해야할 일을 해야겠지." "응? 우리 뭐 해야하더라?" "우선 아네트 넌 나에게 빌린 돈 갚아." "아" 아네트 일행과 길동은 주막으로 향했다. 주막 점원이 증인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빌린 1346냥 중 325냥을 일단 갚았다. 841냥이 생긴 아네트는 마히얀에게 빌린 788냥을 갚았다. 이제 아네트 일행 사이의 채무 관계는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빌린 1021냥만 남았다. "맞다. 시장에서 판 물건은 절반씩 나누기로 했었지." "그렇네. 위조화폐인줄 알았는데 단순한 문화유산이었을 뿐이었어. 문제 없으니 일단 나누자."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9400 바로그 화폐와 9990원을 나눠가졌다. 길동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돈이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밤길은 위험해. 일단 오늘은 쉬고 내일 출발하자." 마히얀의 말에 모두가 동의하고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으로 되돌아왔다. 저택에서 마히얀의 외삼촌인 이리가를 마주쳤다. 이리가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오늘 아침에 떠난다고 하지 않았느냐?」 「아... 그게 여러 일이 생겨서....」 이리가의 시선이 마히얀의 뒤에 있는 아네트 일행과 길동에게 향했다. 「그런 모양이구나. 하루 더 묵고 가거라.」 「감사합니다. 외숙부님!」 「감사는...」 이리가는 뒤돌아 걷다가 멈추었다. 「수도에 갈 것이라면 내일 해가 뜨기 전에 관아로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리가는 그런 알 수 없는 말을 마친 후 어딘가로 걸어갔다. 아네트 일행과 길동은 일단 사랑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후 잠에 들었다.

279 아네트 프로필 2023/04/20 22:16:50

캐릭터 한 줄 요약: 난 이 결혼 반댈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3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시간감속: 자신을 제외한 시간 흐름을 느리게한다. 그린 스피넬의 능력. 구공마공: 아네트가 창시한 무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2식 네뜨킥. 연단술: 분자구조를 변형해서 물질을 조작한다. 레드 스피넬의 능력. =소지품= 여행용품 세트: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1021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네이든의 눈: 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레드 스피넬이 들어있다. 가죽물통: 물을 담을 수 있는 통.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했다. 9400바로그화폐: 과거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존재했던 바로그 왕국의 유물. 어떤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188587라켄 53냥 9990원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스레디굼 출신의 우드엘프 마법사 동생을 고향에 데려오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근데 여기서 뭐함?

280 레이브 프로필 2023/04/20 22:17:31

캐릭터 한 줄 요약: 취소해라 방금 그 말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7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합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분해: 멍냥이를 해체해 멍뭉이와 야옹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소지품= 멍냥이: .357구경 저격총.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서 만들었다.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모자가 달린 외투: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 스카프: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 1007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포탈 출신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라켄디어에서 모험가로 활동했다. 이 시대의 이름이 아뉴스다!

281 마히얀 프로필 2023/04/20 22:18:11

캐릭터 한 줄 요약: 풍류를 아는 선비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조카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99%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구애의 노래: 듣는 이는 구슬프고 애잔하게 된다. 이리가에게 배웠다.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2152냥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 줄 요약 헤스티아테나스 출신의 연주자 하트아미카 혁명 때 부모님이 라켄디어로 피난 왔다. 라켄디어 왕국 군악대 소속으로 현재 탈영 상태다.

282 파온노만 레몬 프로필 2023/04/20 22:18:43

캐릭터 한 줄 요약: 형 어디 있냐고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타박상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6% 「유포니아어」12%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1021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초소형언월도 2개: 아네트에게 받은 호신용 무기 면도칼: 팔리지 않는 악성 재고 9400바로그화폐 9990원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줄 요약 에르칸트 출신의 인간 약제사이자, 약제사 레몬 가문의 차남. 아 가업은 장남인 형이 잇겠지ㅋㅋ 뭐? 형이 가출했어? 내가 가업을 잇지 않기 위해서는 형을 찾아야 해!

283 길동 프로필 2023/04/20 22:21:50

캐릭터 한 줄 요약: 편리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투입한 캐릭터 타이레노르의 하프엘프 검사, 길동 호칭: 길동, 선장 목적: 길동은 조용히 살고 싶다. 연령: 123세(61세) 연두색 머리(노화), 보라색 눈(하프엘프), 크고 작은 자상 흉터 동해의 해적, 북해왕 바이킹을 만나 표류해 아네트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0% 「유포니아어」5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단검술: 단검을 다루는 기술, 단검을 다루면서 습득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기합: 패기 있는 목소리로 약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소지품= 화염방사기: 19980원을 주고 파온노만 레몬에게서 구매. 단단한 막대기 단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용한 단검. 손잡이는 6번 바꿨고, 칼날은 13번 바꿨다. 188586라켄 (1냥=10라켄=1000원) 캐릭터 세줄 요약. 불운한 과거가 있음(자세히 안 정함) 17살 부터 해적 생활을 함(자세히 안 정함) 현상금이 5천만원임 (자세히 안정함)

284 무쵁 2023/04/20 22:22:45

글이 안써집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해결되면 더 큰 일 생기고, 그 일도 해결되면 더 많은 일이 생기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판이라고 무조건 앵커를 써야할까? 첫번째 앵커만 걸고 돌아오지 않는 스레도 많은데 한 번 정도는 앵커 없이 스토리 진행만 해도 되지 않을까? 일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차분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모험 23일차 새벽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그림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286 23일차 새벽 2023/04/30 22:22:15
23일차 새벽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도시]에서 [다

23일차 새벽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287 스토리 2023/04/30 22:22:43

다음날 해가 뜰 무렵. 마히얀은 모두를 깨워서 관아로 데려갔다. 아침밥도 먹지 못하고 출발해서 일행은 매우 신경질을 부렸다. "어째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하는건데" "외삼촌이 지금 출발하는게 좋다고 하셨으니깐." "외삼촌을 너무 믿는거아니야?" "그럼 가족을 믿어야지." "음..." 마히얀의 말에 모두들 자신의 가족을 떠올렸다. "...죽여주마. 이그리스." 아네트는 이그리스에 대한 살의를 뿜어냈다. "......" 레이브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집에 가고 싶다..." 파온노만은 매우 슬퍼했다. 【너희들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홀로 라켄디어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길동은 불평했다. 아네트는 그런 길동을 힐끔 바라봤다가 레이브를 보았다. "근데 저 하프엘프는 왜 데려온거야?" '현상금이 5천만원이라잖아." "음... 그 외에 다른 이유는?" "......" 레이브는 묘한 웃음을 지었다.

288 스토리 2023/04/30 22:23:57

관아에 도착하니 몇몇 사람들이 어떤 마차 주변에 있었다. "무슨 일일까?" 마히얀이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했다. 「다같이 여행 가시는 건가요?」 「여행이 아니라 일하러 간다.」 「아... 그렇군요.」 마히얀은 아네트 일행에게 설명했다. "무슨 일을 하러 간다는데?" 「제국어는 우리도 다 알아.」 "아 맞다." 그 때 어떤 건물에서 문이 열리고 커다란 가면을 쓴 누군가가 쇠사슬에 묶인 채 병사들에 의해 끌려 나왔다. 병사들은 그를 마차에 태우고 마차의 문을 단단히 잠궜다. 「저 사람은 누구지? 얼굴은 못 봤지만,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네트의 혼잣말에 근처에 있던 수염이 긴 포졸이 대답했다. 「무고한 사람 7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이지. 어제 재판에서 사형 판결이 내렸어. 저런 녀석도 인간이라고 처분하기 위해서 수도에서 한 번 더 재판을 받아야해.」 수염이 긴 포졸은 그렇게 말하고 아네트의 얼굴을 바라봤다. 「넌!」 「?」 수염이 긴 포졸이 아네트를 알아봤다. 아네트가 못알아보자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아네트의 재판에 참석했던 포졸이라는 사실을 알려줬다. 수염이 긴 포졸은 아네트에게 질문했다. 「근데 관아에는 무슨 일이지? 이제 묘시인데?」 「근데 방금 수도에 간다고 했지? 루바브를 말한거야?」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 아니아니. 그래. 맞다. 사형 집행은 루바브에서 공작님과 의장, 보좌관님 그리고 대법관 4분이 참석한 재판을 한 번 더 해야하거든.」 수염이 긴 포졸은 그렇게 말한 후 마차를 바라봤다. 「저 마차에는 림태평이 저지른 죄의 증거들이 함께 실려있어. 녀석은 꼭 죽게 될거야.」 그 말 까지 들은 아네트일행은 서로 회의를 했다. "외삼촌이 해 뜨기 전에 관아에 가라고 한 이유는 이건가?"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병사들과 함께 사막을 건넌다면 큰 위험 없이 쉽게 갈 수 있을거야." "마히얀의 외삼촌은 분명 림태평의 재판에 참석했을거니깐, 림태평에게 사형 판결이 내려진 것과 지금쯤 수도로 출발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거야." "사람들 많은데 5명이 더 있어도 괜찮겠지?" 【아니, 너희들만 아는 언어로 대화하지 말라고 무슨 말하는거야 대체】 아네트 일행은 수염이 긴 포졸에게 루바브까지 동행하자고 요청했고, 포졸들은 따라오는 것은 상관 없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아네트 일행은 이바테오를 떠났다.

289 무쵁 2023/04/30 22:25:55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예전에도 생각했던 건데 오늘 한 번 더 글 쓰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 인물이 등장하면 구분하는게 힘들어요. 말투로 표현하려고 해도 누가 누구인지 제가 헷갈려 버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거지? 어쨌든 이바테오를 떠납니다. 3판 875레스에 이바테오에 도착했고, 그게 2022년 3월 17일이니깐 세상에 1년을 이바테오에서 지냈어! 안에서는 3일이 지났는데! 잠깐만 20. 21. 22. 23. 4일이구나! 아무튼 그렇게 그들은 다시 모험을 떠납니다. 이바테오와 루바브 사이에는 험난한 사막이 있습니다. 이 험난한 사막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뭐 그래도 이번에는 파티보다는 레이드라고 할 정도의 규모니깐 큰 문제는 안생기겠죠. 그러니깐 돌림판을 돌리겠습니다. 1.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2. 사막을 떠도는 요괴를 만났다! 3. 사막을 건너는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 4. >>290 5. >>291 6. >>292 7. >>293 8. >>294 9. >>295 10. >>296 제가 미리 쓴 내용이나 다른 사람이 쓴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써도 괜찮습니다.

297 무쵁 2023/05/06 20:37:08

와 예상보다 빠르게 앵커가 채워졌네. 그러면 돌림판을 돌린다! dice(1,10) value : 2

299 무쵁 2023/05/06 20:49:31

아니 잠깐 벌써 299레스잖아. 애매하니깐 진행 대신 앵커 넣어야겠다. 함께 이동하는 동안 아네트 일행은 포졸들과 친해졌습니다. >>300 수염이 긴 포졸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사막의 요괴. 유겐바움 대륙에서는 요괴라고 부르는 이 생물들은 라켄디어 대륙에서는 몬스터라고도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서 판타지 느낌의 요해조수입니다. >>301 등장한 요괴의 종족을 정해주세요!

302 23일차 정오쯤 2023/05/09 21:17:39
23일차 정오쯤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과 [수도 루바브]사이의 사막.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23일차 정오쯤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과 [수도 루바브]사이의 사막.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중간 목표: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에 방문하기.

303 스토리 2023/05/09 21:21:52

아네트 일행은 관우 일행과 함께 사막을 걷는다. 관우의 부하 중 한 명이 아네트에게 질문했다. 「재판장에서 했던 그 특이한 발차기. 그거 무공이지? 누구에게 배운거야?」 「네뜨킥을 말하는건가요? 그건 제가 직접 만든 기술이라 딱히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닌....」 바닥에서 묘한 기척이 느껴져서 아네트는 멈추었다. 관우도 눈치를 챘는지 >>306를 손에 들고 전투 태세를 취했다. 「사충이다! 모두 전투 준비!」 관우의 부하들이 무기를 챙기는 동안, 관우는 아네트 일행에게 다가갔다. 「너희 5명은 이 마차에 붙어 있어라.」 그렇게 말하고 관우는 앞으로 나섰다. 모래를 헤치고 사충의 모습이 나타났다. 레이브가 사충의 모습을 보고 외쳤다. "샌드웜이다!"

304 무쵁 2023/05/09 21:24:30

어 뭘써야하지. 생각안난다. 바로 앵커 타임 >>306 림태평 호송대의 호송대장 관우의 무기를 정해주세요. >>309 관우는 민간인인 아네트 일행에게 얌전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정말 얌전히 있을까요? 아니면 싸움에 끼어들까요?

310 스토리 2023/05/14 02:14:59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들고 부하들과 함께 사충에게 달려들었다. 아네트와 일행들은 마차 근처에서 싸우는 걸 구경했다. "근데 정말 얌전히 있어야 할까?" "그게 무슨 말이니? 아네트?" "그치만 난 난입하고 싶은걸? 수박에 소금치는거랑 같다고" "그건 대체 무슨 말이야?" "그러면 이렇게 하자." 아무도 아네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자 아네트는 엽전을 꺼냈다. "이 엽전을 던져서 구멍이 있는 쪽이 나오면 저기에 난입하는거야." "하지만 그 엽전은 구멍은 앞뒤에 있잖아." 아네트는 엽전을 던졌다. 엽전은 바닥에 떨어졌다. "봐. 구멍이 있는 쪽이야. 그럼 약속 했으니깐 난입하자!" "우리 약속했었나?" 아네트는 관우의 옆으로 달려갔다. "?? 얌전히 있으라고 했잖아. 왜 난입하는거야!" "아네트 뭐해!" "??? 어디가???" 【뭐야? 뭔데?】 아네트 일행들은 당황하면서도 아네트를 따라 관우의 옆으로 달려갔다.

311 무쵁 2023/05/14 02:15:47

근데 왜 싸우는거야? 관우와 관우의 부하들은 갑자기 난입한 아네트 일행에 당황해서 아무 행동도 못했습니다. 가장 먼저 난입한 아네트는 >>313했습니다. 아네트 다음으로 난입한 레이브는 >>315했습니다. 아네트 다음으로 난입한 마히얀은 >>317했습니다. 아네트 다음으로 난입한 파온노만 레몬은 >>319했습니다. 아네트가 라켄디어어로 말해서 상황을 이해 못한 길동은 아무 행동도 못했습니다.

320 무쵁 2023/05/25 01:48:23

현재 인원. 관우팀: 대장 관우, 부하1. 부하2, 부하3, 부하4 아네트팀: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길동 마차: 마차 사충: 사충 1턴의 행동순서는 아네트-(관우, 부하1. 부하2, 부하3, 부하4,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사충) 음. 미리 행동들을 앵커로 받는 것이 좋겠어. 청룡언월도로 무장한 관우의 행동 >>322 활과 화살이 무장한 부하1의 행동 >>324 검과 방패가 무장한 부하2의 행동 >>326 토템으로 무장한 부하3의 행동 >>328 무장하지 않는 부하4의 행동 >>330

331 무쵁 2023/06/04 03:15:07

현재 인원. 관우팀: 대장 관우, 부하1. 부하2, 부하3, 부하4 아네트팀: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길동 마차: 마차 사충: 사충 행동 순서는 아네트가 최우선, 길동은 이번 턴 행동 하지 않음. 사충 dice(1,100) value : 7 관우 dice(1,100) value : 48 부하1 dice(1,100) value : 3 부하2 dice(1,100) value : 6 부하3 dice(1,100) value : 12 부하4 dice(1,100) value : 67 레이브 dice(1,100) value : 95 마히얀 dice(1,100) value : 82 파온노만 dice(1,100) value : 29 숫자가 클 수록 먼저 행동. 만약 동일한 숫자가 있다면 위쪽에 있는 쪽이 우선 행동 그리고 사충의 행동 dic(0,12) 0 또는 12가 나오면 도주 1이 나오면 관우 공격, 2가 나오면 부하1 공격. 3이 나오면 부하2 공격, 4가 나오면 부하3 공격. 5가 나오면 부하4 공격. 6이 나오면 아네트 공격. 7이 나오면 레이브 공격. 8이 나오면 마히얀 공격. 9가 나오면 파온노만 공격 10이 나오면 길동 공격 11이 나오면 마차 공격

332 무쵁 2023/06/04 03:15:32

아차 다이스 실수가 나중에 생각하자 1라운드 행동 순서는 아네트-레이브-마히얀-부하4-관우-파온노만-부하3-사충-부하2-부하1

333 스토리 2023/06/04 03:28:47

아네트는 사충에게 달려가 구공마공 2식 네뜨킥을 사용했다. 관우와 관우의 부하들은 경악했다. 「아니 나서지 말라고 했는데 왜 나서는거야?!」 「민간인은 싸우는거 아니야!」 아네트의 통나무같은 다리가 사충의 외골격을 때렸다. 그와 동시에 아네트의 단전에 모여있던 기가 혈도를 따라 아네트의 발에서 발사 되었다.

334 무쵁 2023/06/04 03:36:49

첫턴은 아네트! 아네트는 마법사면서 적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했다! 아네트의 발차기로 사충은 >>335(1,10)의 피해를 입었다! 사충의 외골격은 매우 단단해서 아네트도>>335(1,10)의 피해를 입었다! 아네트의 네뜨킥은 발차기로 기탄을 쏘는 기술! 기탄에 맞은 사충은 >>336(5,30)의 피해를 입었다! dice(숫자,숫자)

337 무쵁 2023/06/05 23:54:54

(1,10)으로 2번 돌려 달라는게 아니고, 동일한 피해를 입었으니 1번만 굴려도 된다는 의미였는데 1차이니깐 내가 한 번 더 굴리지 뭐 발차기로 아네트와 사충이 입은 피해는 dice(1,2) value : 1

338 스토리 2023/06/06 00:03:01

"아악!" -키에엑!- 사충의 외골격에 피해를 입은 아네트가 비명을 지르고, 아네트의 네뜨킥에 당한 사충은 괴성을 질렀다. 그리고 관우와 관우의 부하들은 아네트를 열심히 비난하고 있는 그 때, 레이브는 멍뭉이를 꺼내 사충에게 속사를... 멍뭉이를... 레이브는 멍뭉이를....아니 이럴수가! 레이브는 3판 800레스 쯤에서 네이든에서 거대 슬라임과 싸울 때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들고 분해하지 않았다! 즉, 그 때 이후 대충 500레스 동안 멍냥이를 가지고 있었다! 멍냥이로는 멍뭉이로 사용하는 기술인 속사를 사용할 수 없다! 레이브는 속사를 사용하기 위해 멍냥이를 분해했다.

339 스토리 2023/06/06 00:05:17

레이브가 멍냥이를 분해해서 멍뭉이와 야옹이를 새로 재조립하는 동안, 마히얀은 클라리넷으로 응원의 노래를 연주했다. 응원의 노래를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부하4, 관우, 파온노만, 부하3, 사충, 부하2, 부하1의 행동이 민첩해졌다.

340 스토리 2023/06/06 00:07:40

부하4는 응원의 노래를 듣고 약간 민첩해진 상태로 마차 근처에 섰다. 마차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어이. 밖이 조금 소란스러운데?」 「......」 「내가 도와줄까?」 「닥치시오. 사형수」 부하4는 림태평의 말에 차갑게 대꾸했다.

341 스토리 2023/06/06 00:10:22

그 때 관우가 술잔이 식기 전에 복귀하겠다는 듯이 신속하게 사충에게 달려갔다. 「수확!」 그리고 사충의 몸에 자라난 머가리 버섯을 수확했다.

342 스토리 2023/06/06 00:13:50

한편, 파온노만은 정면으로 은신키고 근력을 앞세워 초소형언월도 이도류로 암살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한 턴에 할 수 있는 행동은 한 가지 뿐. 초소형언월도를 이도류로 장비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정면으로 은신키기. 근력을 앞세우기. 암살하기. 이 3가지 행동을 동시에 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파온노만은 먼저 >>344하기로 했다.

343 무쵁 2023/06/06 00:16:24

현재상황 아네트: 네뜨킥을 사용. 아네트 1피해, 사충 30피해 레이브: 속사를 사용하기 위해 멍냥이를 분해 마히얀: 응원의 노래를 연주. 모두의 민첩이 증가 부하4: 그냥 서있음. 관우: 머가리 버섯를 수확 파온노만: 초소형언월도를 이도류로 장비하고 >>344 부하3: (토템을 사용해 관우팀의 공격력을 올린다) 예정 사충: (아네트 공격 또는 무작위 대상 공격 또는 도주) 예정 부하2: (사충의 어그로를 끌며 방패로 방어한다) 예정 부하1: (사충의 눈을 조준하고 활을 쏜다.) 예정

345 스토리 2023/06/06 08:37:54

파온노만의 암살시도는 실패했다. 암살자도 아닌 파온노만이 아무 준비도 없이 시도한 암살이 성공할리 없었다. 사충은 자신에게 암살 시도한 파온노만을 명백한 적으로 인식했다.

346 스토리 2023/06/06 08:43:25

-키에에에!!!- 사충이 괴성을 지르는 동안, 부하3은 가방에서 토템 재료를 꺼내 조립하고 발동시켰다. 앞으로 2턴 동안 관우팀의 공격은 20%의 추가 피해를 준다.

347 스토리 2023/06/06 08:45:46

사충은 dice(0,14) value : 12 0 또는 14가 나오면 도주 1이 나오면 관우 공격, 2가 나오면 부하1 공격. 3이 나오면 부하2 공격, 4가 나오면 부하3 공격. 5가 나오면 부하4 공격. 6 또는 7이 나오면 아네트 공격. 8이 나오면 레이브 공격. 9이 나오면 마히얀 공격. 10 또는 11이 나오면 파온노만 공격 12가 나오면 길동 공격 13이 나오면 마차 공격

348 스토리 2023/06/06 08:47:17

사충은 마차 근처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만히 있는 길동을 공격했다. [어째서!!!!] 길동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사충에 의해 dice(10,20) value : 20의 피해를 입었다.

349 스토리 2023/06/06 08:49:56

그 때 부하2가 들고 있는 검으로 방패를 두들기며 마구 기이한 소리를 냈다. 사충은 부하2에게 어그로가 끌렸다. 그리고 부하2가 내는 소리 때문에 응원의 연주가 잘 들리지 않는다. 모두의 민첩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350 스토리 2023/06/06 08:55:34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부하1은 사충의 눈을 조준하고 활을 쐈다. dice(1,100) value : 52 >>353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리기. 만약 >>353의 다이스 값이 스레주의 다이스 값과 차이가 10이상이라면 화살을 빗나감. 만약 >>353의 다이스 값이 스레주의 다이스 값과 차이가 10미만이라면 화살은 사충의 몸에 적중함. 만약 >>353의 다이스 값이 스레주의 다이스 값과 동일하다면 화살을 사충의 눈에 적중함.

351 무쵁 2023/06/06 08:57:27

1~42: 빗나감. 43~51: 적중함. 52: 치명타 53~61: 적중함. 62~100: 빗나감.

355 스토리 2023/06/15 07:55:37

부하 1이 쏜 화살은 사막 어딘가에 떨어졌다.

356 무쵁 2023/06/15 08:02:48

대충 열흘 만에 돌아온 스레주입니다. 바쁘니깐 어쩔 수 없었는걸 1라운드 결과 마법사인 아네트는 근접해서 네뜨킥을 사용. 아네트는 1의 피해를 입었고, 사충은 31의 피해를 입었다. 레이브는 속사를 사용하기 위해 멍냥이를 분해. 2라운드에서 멍뭉이로 사충에게 속사를 사용할 예정. 마히얀은 응원의 노래를 연주. 모두의 민첩이 올라갔다. 부하4는 아무것도 안함. 관우는 갑자기 버섯를 수확 파온노만은 아무 준비도 안하고 암살을 시도. 당연히 실패 부하3은 토템으로 관우팀의 공격력을 2턴 동안 20% 상승하는 버프를 사용 사충은 길동을 공격. 길동은 20의 피해를 입었다. 부하2는 사충을 도발.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 무효화 부하1은 활을 쐈으나 빗나감

357 무쵁 2023/06/15 08:13:19

2라운드 돌입 현재 적용중인 상태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 (부하2의 도발로 효과 없음) 부하3의 버프가 적용중. 관우 팀(관우, 부하1, 부하2, 부하3, 부하4)의 공격력인 다음 턴까지 20% 상승한다. 부하2의 도발. 이번 라운드 사충은 반드시 부하2를 공격한다. 각 등장인물들이 이번 라운드에 할 행동들을 지정해주세요! 아네트: >>360 (1의 피해를 입은 상태) 레이브: 사충에게 속사를 사용. 마히얀: >>362 (현재 응원의 노래 연주중) 파온노만: >>364 길동: >>366 (20의 피해를 입은 상태) 관우: >>368 부하1: >>370 부하2: >>372 (현재 사충을 도발중) 부하3: >>374 (현재 버프 유지중) 부하4: >>376

377 무쵁 2023/07/08 21:47:43

현재 인원. 관우팀: 대장 관우, 부하1. 부하2, 부하3, 부하4 아네트팀: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길동 마차: 마차 사충: 사충 행동 순서 관우 dice(1,100) value : 41 부하1 dice(1,100) value : 82 부하2 dice(1,100) value : 90 부하3 dice(1,100) value : 62 부하4 dice(1,100) value : 26 아네트 dice(1,100) value : 88 레이브 dice(1,100) value : 37 마히얀 dice(1,100) value : 45 파온노만 dice(1,100) value : 67 길동 dice(1,100) value : 10 사충 dice(1,100) value : 90 숫자가 높은 쪽이 우선 행동

378 무쵁 2023/07/08 21:50:26

행동순서 (부하2,사충)-아네트-부하1-파온노만-부하3-마히얀-관우-레이브-부하4-길동

379 스토리 2023/07/08 21:58:26

사충은 부하2에게 달려들었다. 부하2는 사충의 그런 행동을 예상한 듯 방패를 높이 들어올렸다. 콰앙! 사충의 공격은 강력해서 부하2는 방어해도 >>380(1,10)의 피해를 입었다. 부하2의 방패치기는 매우 정확한 순간에 발동해서 사충은 >>381(16,44)의 강력한 피해를 입었다.

383 스토리 2023/07/10 20:49:35

부하2는 6의 피해를 입었다. 사충은 6 같기도 16 같기도 29 같기도 30같기도 한 애매한 피해를 입었다. 그 때 아네트는 옷 속에 있던 네이든의 눈을 꺼냈다. 네이든의 눈에는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과 레드 스피넬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네트는 그 중 그린 스피넬을 바라봤다. 분명 네이든에서 거대 슬라임은 시간을 느리게 해서 레이브의 총알을 피했다. 그리고 그 거대 슬라임이 시간을 느리게 한 것은 거대 슬라임의 핵에 들어있던 이 그린 스피넬에 깃들어있는 힘 때문일 것이다.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들고 있는 손에 마나와 내공을 모았다. 그린 스피넬에서 미약한 녹색 빛이 흘렀다. "그 슬라임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시간아! 느려져라!" 그 때 블루 스피넬과 레드 스피넬에서도 각자 푸른 빛과 붉은 빛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시간이 멈췄다.

384 스토리 2023/07/10 21:04:56

아네트는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때 그 거대 슬라임이 그린 스피넬을 사용했을 때는 시간이 조금 느려졌고, 그 시간이 느려진 것을 파악할 수 있던 것은 블루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자신 뿐이었다. "블루 스피넬.... 레드 스피넬...." 어쩌면 3개의 스피넬이 모여서 시간을 느리게 하는 그린 스피넬의 힘이 더 강해져서 시간이 멈춰진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네트는 현재 상황을 파악했다. 부하1은 다시 한 번 활에 화살을 장전하고 있었다. 파온노만은 어디에 숨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다. 부하3은 토템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고 있었다. 아네트는 늑대머리의 일기에서 봤던 토템 공식을 떠올렸다. 아무래도 특정한 토템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토템을 해체하고, 특정한 토템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토템을 조립하는 것 같았다. 마히얀은 클라리넷을 입에 물고 있었다. 관우는 버섯을 입에 물고 있었다. 레이브는 재조립에 성공한 멍뭉이로 사충을 조준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네이든에서 레이브는 멍냥이를 해체하고 있었는데 애매하게 해체한 상태였던 것 같네. 마차 뒤에서는 부하4와 길동이 무언가를 대화하고 있었다. 시간이 멈춰서 입모양도 멈췄기에 어떤 대화를 하고 있었는지 추측도 할 수 없었다. 부하2는 미약한 피해를 입은 것 같았다. 사충은 부하2의 방패치기 때문에 매우 어지러워하는 것 같았다. 상황 파악을 마친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바라봤다. 네이든의 눈에서 나오는 빛이 아까보다 약해졌다. 아네트가 2가지의 행동을 하고 나면 사라질 것 같았다. 아네트는 >>388를 한 후 >>390 했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385 무쵁 2023/07/10 21:07:44

드디어 스피넬 사가라는 이름에 걸맞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아 만족 만족 나는 이 장면을 쓰기 위해 지금까지 왔던 것이다. 아네트는 대략 몇 초 정도 시간을 멈출 수 있습니다. 시간이 멈췄는데 몇 초라는 건 이상하지만, 아무튼 몇 초입니다. 아네트는 먼저 현재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아서 2가지 행동을 더 할 수 있습니다. 아네트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첫번째 행동을 >>388이 지정해주세요! 두번째 행동을 >>390이 지정해주세요!

391 스토리 2023/07/18 16:32:31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사용한 순간 림태평의 능력의 비밀을 알 수 있었다.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 중 대략 20%를 차지하는 탄소. 탄소는 분자 구조에 따라 경도가 변하는 원소. 림태평은 자신의 신체에 있는 탄소를 레드 스피넬로 분자 구조를 바꿔서 매우 단단하게 바꾼 것이다. 그래서 그 때의 림태평은 칼도 활도 통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다. 레드 스피넬의 힘으로 자신의 분자 구조를 바꿀 수 있다면 타인의 분자 구조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아네트는 왼손으로 네이든의 눈을 잡고, 오른손으로 사충을 때렸다. "음... 그러니깐, 당근이 되어라!"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보았다. 네이든의 눈에서는 푸른 빛이 나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스피넬의 힘을 사용하고 있는 중에는 다른 스피넬의 힘을 사용할 수 없는 모양이다. 아네트는 진정하고 기를 끌어 모아 초절정박살기공포를 사용했다. 사충은 >>392(2,10)의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

393 스토리 2023/07/18 22:45:57

"끼에에엑!" 갑자기 공격 받자 사충은 소리를 질렀다. "아네트?" 사충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있던 아네트가 갑자기 사충 바로 앞에 있자, 모두들 약간 당황했다. 하지만 부하1은 침착하게 사충에게 활을 쐈다.

394 무쵁 2023/07/18 22:52:23

이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감각을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인 것 같은 그런 감정을 심히 느끼고 있는 것 같지만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뭐라는지 모르겠군요. 부하 1은 사충에게 활을 쐈습니다. 여기서 명중/회피 다이스를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사충은 방패치기에 당해 어지러운 상황이고, 갑자기 시간을 멈추고 공격한 아네트 때문에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니 명중한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명중했는지 다이스 해야겠군요. >>395는 (16,23)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이 값은 사충이 입은 피해량입니다. >>396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이 값이 아래에 있는 스레주의 다이스 값과 같거나 크면 부하1은 치명타에 성공하여 피해량이 2배로 적용됩니다. 스레주의 다이스 값 dice(1,100) value : 7

397 스토리 2023/07/21 15:14:26

부하1이 쏜 화살은 사충에게 적중했다. 사충은 36의 피해를 받았다! 한편 파온노만은 은신을 하려고 했다. 근데 어떻게 은신하지?

398 무쵁 2023/07/21 15:16:07

파온노만은 은신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은신이라는게 그냥 되는게 아니잖아요. 파온노만은 어떻게 은신을 할까요? >>401이 적어주세요!

4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3/08/05 13:18:57
라켄디어 대륙, 라켄디어 숲,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엘프 마을 스레디굼. 어느 날 스레디굼에 살고 있는 우드엘프 아네트는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라켄디어 대륙, 라켄디어 숲,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엘프 마을 스레디굼. 어느 날 스레디굼에 살고 있는 우드엘프 아네트는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여행을 떠난 동생 단테로부터 온 편지를 받게 된다. 단테를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아네트는 모험을 떠난다. 3년 같은 23일이 지나고, 아네트와 아네트의 동료와 이바테오 소속의 병사들은 이바테오에서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를 향해 사막을 건넌다. 어째서?!

403 2라운드 2023/08/05 13:21:10

부하2,사충-아네트-부하1-(파온노만)-부하3-마히얀-관우-레이브-부하4-길동

404 스토리 2023/08/05 13:26:32

파온노만은 마차 뒤로 향했다. 마차 뒤에는 관우의 부하4가 사충에게 공격 당한 길동은 소리를 내지 않고 행동으로만 뭔가를 전달하고 있었다. 길동도 무언가 감지 했는지 어떤 행동으로 반복적으로 취했다. 무언가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데 대체 뭐지... 부하4의 옆에 앉아서 길동의 신호를 분석하고 있는데 마차 안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애먹고 있는 것 같은데 역시 내 힘을 빌리는게 좋지 않겠어?」 제국에서 10년을 살았지만 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파온노만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405 스토리 2023/08/05 13:28:46

한편, 부하 3은 토템을 해제했다. 관우팀의 공격력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부하 3은 토템을 다시 조립했다. 관우팀의 방어력이 2턴 동안 20% 증가한다.

406 스토리 2023/08/05 13:36:17

관우는 머가리 버섯을 먹었다. 음, 강력한 요괴의 몸에 기생해서 요기를 빨아먹으며 자란 머가리 버섯은 맛이 좋았다. 아니, 사실 맛은 그리 좋지 않았다. 관우는 한 입 먹은 버섯은 주머니 안에 넣었다.

407 스토리 2023/08/05 13:40:39

한편, 응원의 노래를 연주하던 마히얀은 응원의 노래를 계속 연주했다. 유포니아어로 연주해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지만, 유포니아어로 연주한다는게 무슨 뜻이지? 마히얀은 계속해서 응원의 노래를 연주했다.

408 스토리 2023/08/05 13:54:32

레이브는 사충에게 속사를 사용했다. 총알 여섯개는 >>410

409 무쵁 2023/08/05 14:11:33

이거 그냥 쓰면 재미없을 것 같아. 그러니깐 앵커다! >>410이 (1,100)으로 다이스를 굴린다! 이 레스의 마지막 줄에 있는 다이스 값보다 큰 숫자가 나오면 총알은 전부 사충에게 적중한다! 만약 낮은 숫자가 나온다면.... 전부 빗나간거지 아쉽네 그거 dice(1,50) value : 23

411 스토리 2023/08/06 19:13:32

타타타타탕! 퍼퍼퍼퍼퍽! 레이브가 쏜 6개의 탄환들은 단단한 외골격을 뚫고 사충의 몸을 관통했다. 끼애애액!!!!! 사충이 울부짖었다.

412 스토리 2023/08/06 19:21:58

한편, 길동은 부하4의 신호를 눈치채고, 은밀하고 위대하게 마차 뒤로 도달하는 것에 성공하였다. 「이봐, 당신 다치치 않았어?」 [여기 있으면 은근 안전하겠지. 도와줘서 고마워] 「응?」 [응?] 둘은 서로 대화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방금 뭐라고 한거야? 칸톤쪽 방언인가?」 [아 맞다. 이 대륙의 언어는 뭐였더라. 최근에 자주 오지 않아서 잘 기억안나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그 때 길동은 부하4 뒤에 숨어있는 파온노만을 발견했다. [이봐, 친구. 나보다 제국어 잘하지?] "응? 뭐라고?" 길동이 베아트리체어로 물어보자 파온노만이 라켄디어어로 대답했다. 자신의 뒤에서 대답이 들리자 부하4는 뒤를 돌아봤다. 그제서야 부하4는 자신의 뒤에 파온노만이 숨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간나새끼 뭐야!」 부하4는 당황해서 바닥의 모래를 집어 파온노만의 얼굴에 뿌렸다. "악! 내 눈!" [잠깐, 잠깐! 지금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야. 아, 진짜 당황하니 헷갈리네. 여기서 뭐라고 말해야하지. 분명 들었는데....] 그 때 마차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이봐.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 정말 내 도움이 없어도 괜찮겠어?」

413 무쵁 2023/08/06 19:44:13

스레주도 헷갈리고 레스주도 헷갈리는 것 같으니 스테이터스를 공개하겠습니다. 상태창 오픈! 사충(사충, 거대모래벌레 요괴) 185/40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아네트(우드엘프, 마법사) 99/10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레이브(다크엘프, 건슬링거) 100/10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마히얀(인간, 연주자) 100/100 응원의 노래 연주중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파온노만 레몬(인간, 약제사) 80/8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길동 (하프엘프, 검사) 90/11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관우(인간, 기사) 150/15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부하3의 방어의 토템의 효과로 방어력이 20% 증가) 부하1(인간, 궁수) 100/10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부하3의 방어의 토템의 효과로 방어력이 20% 증가) 부하2(인간, 전사) 104/11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부하3의 방어의 토템의 효과로 방어력이 20% 증가) 부하3(인간, 주술사) 100/100 방어의 토템 활성화 중(2턴 후 종료)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부하3의 방어의 토템의 효과로 방어력이 20% 증가) 부하4(인간, 요리사) 100/100 (마히얀의 응원의 노래의 효과로 10 정도 민첩 상승) (부하3의 방어의 토템의 효과로 방어력이 20% 증가) 마차(마차, 이바테오 관아 소속)

414 무쵁 2023/08/06 19:48:16

3라운드 돌입.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416 레이브는 무엇을 할까요? >>418 마히얀은 무엇을 할까요? >>420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422 길동은 무엇을 할까요? >>424 관우는 무엇을 할까요? >>426 부하1은 무엇을 할까요? >>428 부하2는 무엇을 할까요? >>430 부하3은 무엇을 할까요? >>432 부하4는 무엇을 할까요? >>434

435 무쵁 2023/09/07 22:03:24

앵커를 채우는데 한 달이 걸리는 스레가 있다? 쀼슝빠슝 의외로 매우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줘. 그러면 민첩 굴림을 해보겠습니다. 아네트 dice(10,110) value : 102 레이브 dice(10,110) value : 70 마히얀 dice(10,110) value : 83 파온노만 dice(10,110) value : 26 길동 dice(10,110) value : 94 관우 dice(10,110) value : 86 부하1 dice(10,110) value : 36 부하2 dice(10,110) value : 31 부하3 dice(10,110) value : 94 부하4 dice(10,110) value : 28 사충 dice(10,110) value : 46

436 무쵁 2023/09/07 22:05:08

3라운드 행동 순서 아네트-길동, 부하3-관우-마히얀-레이브-사충-부하1-부하2-부하4-파온노만

437 무쵁 2023/09/07 22:14:33

아네트는 근처를 지나가던 땅의 정령을 붙잡았다. "야. 쟤 좀 붙잡아줘" 땅의 정령은 자신을 붙잡은 것에 놀라 벗어나려고 했다. "아. 유겐바움 대륙의 정령이니깐, 유겐바움어로 말해야하나?" 아네트는 라켄디어어 대신 유겐바움어로 다시 말했다. 「야. 쟤 좀 붙잡아줘.」 땅의 정령은 자신을 부른 것에 깜짝 놀랐다. 땅의 정령은 아네트가 지칭한 쟤를 슬쩍 본 뒤 아네트를 보고 뭔가를 말했다. 「뭐? 도와주면 뭐해줄거냐고? 음...」 아네트는 가죽물통을 꺼내 땅의 정령 위에 물을 부웠다. 물을 끼얹자 땅의 정령은 고통스러워 했다. 「도와주면 풀어줄게」 땅의 정령이 손짓을 하자 사충이 서 있던 땅이 꺼지기 시작했다. 구르르르르릉 큰 소리와 함께 사충은 균형을 잃고 쿵 넘어졌다.

438 스토리 2023/09/07 22:22:07

3라운드 행동 순서 아네트-[길동, 부하3]-관우-마히얀-레이브-부하1-부하2-부하4-파온노만-사충 한편 마차 뒤에서는 길동이 못알아먹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부하4한테 다가갔다. 이미 바로 앞에 있는데 어떻게 더 가까이 갔냐면 부하4의 어깨를 잡고 마차에 퍽 밀친 것이다. 「꺄흥」 【......】 길동의 보라색 눈동자가 부하4의 갈색 눈동자를 바라봤다. 「어.... 저 어르신 이러시면 곤란합니...」 부하4는 매우 당황해 시선을 여기저기 옮기다가 길동이 사충에게 공격당한 부분을 발견했다. 사충의 공격에 의해 그 부분의 옷은 찢어진 상태였고, 길동이 오랜기간 동안 단련한 근육이 눈에 보였다. 「저... 저에게는 지아비가....」 부하4의 왼손에서 약간 큰 가락지가 바닥에 툭하고 떨어졌다.

439 스토리 2023/09/07 22:25:25

같은 시각, 부하3은 방어의 토템을 해제하고 부두인형의 토템을 제작했다. 「너를 저주한다!」 부하3은 부두인형의 토템의 저주술식을 발동했다.

440 스토리 2023/09/07 22:27:33

한편, 관우는 쓰러진 사충을 청룡언월도로 벴다. 키에에엑!!! 사충은 5의 피해를 입었다.

441 스토리 2023/09/07 22:29:41

마히얀은 응원의 노래를 연주하는 것을 멈추고, 진통의 노래를 연주했다. 노래를 듣는 모두의 민첩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노래를 듣는 모두의 체력이 회복되기 시작됐다.

442 스토리 2023/09/07 22:31:40

그 때 레이브가 사충을 향해 야옹이를 발사했다. 탕!!!!! 사충은 15의 피해를 입었다. "야옹아. 전투에 너를 사용하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

443 스토리 2023/09/07 22:36:13

3라운드 행동 순서 아네트-길동, 부하3-관우-마히얀-레이브-부하1-부하2-부하4-파온노만-사충 부하1은 레이브가 쏜 야옹이의 위력에 자신이 들고 있는 활과 화살을 슬쩍 보고는 다시 화살이나 주웠다. 부하2는 소리를 크게 질러 사충을 도발했다. 마히얀의 회복의 노래 연주 소리는 부하2의 외침에 묻혀 효과를 잃었다. 사충은 부하2를 확실한 적으로 인식했다.

444 스토리 2023/09/07 22:48:51

부하4는 몸을 숙여 바닥에 떨어진 가락지를 챙기고 길동의 다리 사이를 지나 길동의 뒤로 가서 등뒤에 매달렸다. 파온노만은 그 상황을 보고 열심히 중계 해설했다. "바... 방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해줄게. 다른 사람들이 사충이랑 싸우고 있을 때 길동이 관우씨의 부하병사씨에게 벽치기를 해서 도망칠 수 없게 하고는 눈을 맞추더니, 부하병사씨가 자신이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바닥에 떨어뜨렸어.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저 금반지는 확실히 결혼반지가 맞아. 내가 진아관의 노비로 있으면서 했던 일중에는 진아관의 경조사를 돕는 일도 했었어. 그 경조사 중에는 결혼식도 있었고, 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는 서로에게 반지를 껴줬어. 아무튼 갑자기 부하병사씨가 몸을 숙이더니 바닥에 떨어진 그 반지를 줍고 길동의 다리 사이를 지나 길동의 뒤로 간 후 등뒤에 매달렸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어. 내가 왜 중계 해설을 하고 있는거지?"

445 스토리 2023/09/07 22:49:20

사충은 부하2를 공격했다. 부하2는 10의 피해를 입었다.

446 스토리 2023/09/07 22:56:45

3라운드 결과 사충(사충, 거대모래벌레 요괴) 165/40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아네트(우드엘프, 마법사) 99/10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레이브(다크엘프, 건슬링거) 100/10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마히얀(인간, 연주자) 100/100 진통의 노래 연주중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파온노만 레몬(인간, 약제사) 80/8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길동 (하프엘프, 검사) 90/11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관우(인간, 기사) 150/15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부하1(인간, 궁수) 100/10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부하2(인간, 전사) 94/110 사충을 도발 중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부하3(인간, 주술사) 100/100 부두인형의 토템의 저주술식 발동 중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부하4(인간, 요리사) 100/100 (마히얀의 진통의 노래의 효과로 매턴 1 회복 예정, 부하2의 도발의 효과로 무효) 마차(마차, 이바테오 관아 소속)

447 무쵁 2023/09/07 23:02:37

뭔가 끝이 보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중간중간 앵커도 더 받을 것 같았는데 받을 거 없이 끝났고 그러면 4라운드 돌입! 아네트의 행동 >>450 레이브의 행동 >>452 마히얀의 행동 >>454 파온노만의 행동 >>456 길동의 행동 >>458 관우의 행동 >>460 부하1의 행동 >>462 부하2의 행동 >>464 부하3의 행동 >>466 부하4의 행동 >>468

470 이름없음 2023/10/16 21:33:21

>>469 내가 스레주 엄마 친구 아들 아빠 지인 자식이랑 아는 사이인데 스레주 지금 여러 사건과 사건이 겹쳐가지고 휴대폰으로 잠깐 접속하는 건 가능해도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장시간 글을 쓰는 건 불가능한 상황이래. 적어도 10월에는 더 못 들어올 듯 11월에는 아마 진행 할 수 있을지도

471 무쵁 2023/11/02 22:38:57

11월이다! 스레주 복귀! 일단 주사위를 굴려서 행동 순서를 알아보자. 아네트 dice(0,100) value : 85 레이브 dice(0,100) value : 39 마히얀 dice(0,100) value : 60 파온노만 dice(0,100) value : 23 길동 dice(0,100) value : 42 관우 dice(0,100) value : 57 부하1 dice(0,100) value : 86 부하2 dice(0,100) value : 84 부하3 dice(0,100) value : 79 부하4 dice(0,100) value : 36 사충 dice(0,100) value : 51

472 스토리 2023/11/02 22:45:00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부하1은 바닥에 떨어진 화살들을 묶어서 쐈다. 화살을 묶은 매듭은 공중에서 풀려서 모두에게 1의 피해를 입었다. 모두가 부하1를 묘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부하1은 우울해졌다. 사충은 부하1를 적으로 인식했다.

473 스토리 2023/11/02 22:54:02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부하1이 쏜 화살 중 하나가 아네트의 오른팔을 스쳤다. 아네트는 레드스피넬을 사용해서 상처 근처의 피부를 분해했다가 다시 재구축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보였다. "이렇게 하는거였군." 아네트는 피부에 있는 탄소의 분자구조를 변형해서 오른팔을 매우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사충에게 뛰어올랐다.

474 무쵁 2023/11/02 22:58:12

dice(1,100) value : 23 >>477는 (1,100)으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만약 >>477의 값이 스레주의 다이스 값+30 이상이라면 아네트의 펀치는 사충의 눈에 적중합니다! 만약 >>477의 값이 스레주의 다이스 값-30 이상, 스레주의 다이스 값+30 미만이라면 아네트의 펀치는 아무튼 사충에게 적중합니다. 만약 >>477의 값이 스레주의 다이스 값-30 미만이라면 아네트의 펀치는 빗나갑니다. 만약 >>477가 (1,100)이외로 주사위를 굴리거나 어떤 이유로든 주사위가 굴러가지 않았으면 아네트의 펀치는 아군 중 누군가에게 적중합니다.

475 무쵁 2023/11/02 22:58:39

아 실수만 안하면 적중 확정이네 깝

478 스토리 2023/11/04 19:52:37

"받아라 구공마공 3식" 아네트는 사충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기술 이름을 생각했다. "음...어... 그러니깐.... 플라스크 탐욕 펀치!" 탄소로 강화된 아네트의 주먹은 사충의 머리에 맞았다. 사충은 dice(10,20) value : 18의 피해를 입었다. 사충은 아네트를 적으로 인식했다.

479 스토리 2023/11/04 19:57:51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부하2는 도발하는 것을 멈추고 사충을 공격했다. 사충은 dice(3,6) value : 6의 피해를 입었다. 부하3은 사충을 저주하는 것을 멈추고 사충을 공격했다. 사충은 dice(1,2) value : 2의 피해를 입었다.

480 스토리 2023/11/04 19:59:22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마히얀은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것을 멈추고 헤비 데스 메탈을 부르기로 했다. 그런데 헤비 데스 메탈이 뭐지? 마히얀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 헤비 데스 메탈은 >>484라는 것을 배운 기억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485 스토리 2023/11/15 19:46:32

마히얀은 헤비 데스 메탈이 헤비 메탈+데스메탈 섞은 노래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군대에서 음악의 다양한 장르에 대해 가르칠 때 마히얀은 헤비 메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웠다. 하지만 데스메탈 섞은 노래라는 것에 대한 것은 배우지 못했다. "데스메탈 섞은 노래가 뭐지?" 헤비 메탈를 닮았지만, 헤비 메탈은 아니라는 의미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불러야 헤비 데스 메탈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마히얀이 그런 고민에 빠진 사이 관우가 행동했다.

486 스토리 2023/11/15 19:54:14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관우는 언월도를 낮게 집어들었다. 「요기도... 휘감을 수 있는 거지?」 관우가 들고 있는 언월도가 요기에 휩싸였다. 관우는 언월도로 사충을 아래에서 위로 베어올렸다. 키애애애애액!!!! 사충은 dice(35,70) value : 43의 피해를 입었다.

487 스토리 2023/11/15 19:55:51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사충은 자신를 공격한 관우를 강력하게 공격했다. 관우는 dice(50,100) value : 62의 피해를 입었다.

488 스토리 2023/11/15 20:05:12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벌레를 상대로 해방 따위 필요 없어!] 「뭐라고요?」 길동이 글라도스어로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사충에게 달려들자 길동의 등에 매달린 부하4가 이해하지 못해 제국어로 되물었다. 딱히 부하4를 위해 말한 것도 아니었고, 제국어를 이해하지 못한 길동은 부하4에게 설명하지 않고 자신의 단검으로 사충을 찔렀다. 사충은 dice(9,19) value : 17의 피해를 입었다.

489 스토리 2023/11/15 20:11:17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한편, 레이브는 야옹이를 재장전하고 사충을 조준했다. 그러나 사충의 주변에는 플라스크 탐욕 펀치를 사용한 아네트, 일반공격을 한 부하2, 일반공격을 한 부하3, 베기공격을 한 관우, 찌르기공격을 한 길동과 그 등에 매달린 부하4들이 있었다. "이대로 쏘면 누구 하나는 맞을 것 같은데... 일단 쏘자" 레이브는 야옹이를 발사했다.

490 무쵁 2023/11/15 20:23:36

와 사충의 첫등장이 5월이야. 올해 안에는 죽겠지. 레이브는 사충에게 야옹이를 쐈습니다. 주변에 근접공격을 하고 있는 동료가 잔뜩 있는데! 탄환이 퍼져나가는 산탄총을 발사했어! 이건 어쩔 수 없지. 다갓님이 결정해야해. >>494는 (1,100)으로 다이스를 돌립니다. 91~100이 나오면 사충의 머리에만 적중! 81~90이 나오면 사충에게만 적중! 71~80이 나오면 사충과 근처 동료 한 명에게 적중! 61~70이 나오면 사충과 근처 동료 두 명에게 적중! 51~60이 나오면 사충과 근처 동료 세 명에게 적중! 41~50이 나오면 대충 그 근처에 있는 넷이 맞음. 31~40이 나오면 대충 그 근처에 있는 다섯이 맞음. 21~30이 나오면 대충 그 근처에 있는 여섯이 맞음. 11~20이 나오면 대충 그 근처에 있는 모두가 다 맞음. 1~10이 나오면 기적적으로 아무도 안맞음.

495 무쵁 2023/11/23 20:10:34

야옹이의 탄환은 놀랍게도 사충과 사충에게 근접한 동료 1명에게만 맞았습니다! 아네트,, 부하2, 부하3, 관우, 길동, 부하4 중에 탄환에 맞은 건 누구일까요. 다갓님에게 어떻게 정해야할지 물어보자. dice(0,1) value : 0 0이 나온다면 앵커로 정하고 1이 나온다면 내가 다이스로 정할게.

496 무쵁 2023/11/23 20:13:26

다갓님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앵커로 정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501이 아네트, 부하2, 부하3, 관우, 길동, 부하4 중에 누가 레이브의 총알에 맞았는지 결정해줘.

502 스토리 2023/12/18 15:00:29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레이브 지금 뭐하는거야?" 레이브가 야옹이를 들고 뭔가를 중얼거리자 파온노만이 레이브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질문했다. [아 깜짝이야] 탕! 레이브는 조준하는 도중 실수로 방아쇠를 당겼다. 야옹이의 총구에서 나온 탄환들은 사충과 관우에게 맞았다. 각각 50의 피해를 입은 사충과 관우는 빈사 상태에 빠졌다.

503 스토리 2023/12/18 15:01:46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부하4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식칼을 꺼내 빈사상태에 빠진 사충을 찔렀다. 사충은 dice(11,22) value : 12의 피해를 입었다.

504 스토리 2023/12/18 15:04:05

부하1-아네트-부하2-부하3-마히얀-관우-사충-길동-레이브-부하4-[파온노만] 파온노만은 모두의 싸움을 구경하면서 중계하려고 했지만, 너무 다양한 상황이 일어나 설명할 수 없었다. 그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하기로 했다. "그래! 돌을 던지자!" 하지만 현재 그들이 있는 곳은 주변에 모래 밖에 없는 사막이었다. 파온노만은 바위를 찾아 전투현장을 이탈했다.

505 무쵁 2023/12/18 15:07:27

4라운드 결과 사충(사충, 거대모래벌레 요괴) 32/400 아네트(우드엘프, 마법사) 98/100 레이브(다크엘프, 건슬링거) 99/100 마히얀(인간, 연주자) 99/100 고민중 파온노만 레몬(인간, 약제사) 79/80 탈주 길동 (하프엘프, 검사) 89/110 관우(인간, 기사) 37/150 부하1(인간, 궁수) 99/100 부하2(인간, 전사) 93/110 부하3(인간, 주술사) 99/100 부하4(인간, 요리사) 99/100 마차(마차, 이바테오 관아 소속)

506 무쵁 2023/12/18 15:14:17

5라운드 시작 13일 안에 5라운드가 끝날 수 있을까? 다행히 플레이 가능 캐릭터는 9명이니깐 최소 하루에 1번씩 앵커가 채워진다면 올해 안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충과 근접해있는 아네트의 행동 >>507 사충과 좀 멀리 있는 레이브의 행동 >>508 헤비 메탈+데스메탈 섞은 노래가 뭔지 고민하는 마히얀이 내린 결론 >>509 사충과 근접해있는 길동의 행동 >>510 사충과 근접해있는 관우의 행동 >>511 사충과 좀 멀리 있는 부하1의 행동 >>512 사충과 근접해있는 부하2의 행동 >>513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충과 근접해있는 부하3의 행동 >>514 길동에게 업혀있는 부하4의 행동 >>515

516 무쵁 2024/01/14 14:38:49

샌드웜(사충)의 첫 등장은 >>303 303레스의 작성일자는 2023년 5월 9일. 이쯤되면 사충은 동료가 아닐까? 행동순서를 정해보겠습니다. 아네트 dice(0,100) value : 49 레이브 dice(0,100) value : 62 마히얀 dice(0,100) value : 79 길동 dice(0,100) value : 7 관우 dice(0,100) value : 61 부하1 dice(0,100) value : 52 부하2 dice(0,100) value : 43 부하3 dice(0,100) value : 97 부하4 dice(0,100) value : 46 사충 dice(0,100) value : 73

517 스토리 2024/01/14 14:47:48

(부하3)-마히얀-사충-레이브-관우-부하1-아네트-부하4-부하2-길동 부하3은 아주 오래 전에 들었던 이바테오의 옛 이야기를 떠올렸다. 「익수인.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죠?」 「우린 할 수 있는 게 없다. 강냉이가 가져와라」 그래. 주술사인 나는 후방에서 토템을 사용해 주술을 사용해야지. 전방에서 뭐하는거야. 부하3은 후방으로 물러났다. 아니 너무 많이 물러났다. 관우가 보면 탈영한다고 착각할 정도로

518 무쵁 2024/01/14 14:50:25

부하3-(마히얀)-사충-레이브-관우-부하1-아네트-부하4-부하2-길동 한편, 마히얀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짧게 데스메탈을 연주했다. 그래. 이 움직임이다. 마히얀의 오른손은 데스메탈의 연주법을 기억했다. 마우스피스에서 입을 뗀 마히얀은 호흡을 가다듬었다. 마히얀은 다시 한 번 옛 기억을 떠올리며 짧게 헤비 메탈을 연주했다. 그래. 이 움직임이다. 마히얀의 왼손은 헤비 메탈의 연주법을 기억했다. 마우스피스에서 입을 뗀 마히얀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왼손가락은 헤비 메탈의 연주하고 있었고, 오른손가락은 데스메탈을 연주했다. 그 움직임을 유지하며 마히얀은 마우스피스에 입을 대고 숨을 내셨다. 양손에 쥐가 걸리고 호흡곤란이 온 마히얀은 쓰러졌다.

520 무쵁 2024/01/14 15:07:24

부하3-마히얀-(사충)-레이브-관우-부하1-아네트-부하4-부하2-길동 한편 빈사상태에 빠진 사충은 괴성을 질렀다. 전장에 있는 깨어있는 모두가 10의 피해를 입었다.

521 무쵁 2024/01/14 15:09:53

부하3-마히얀-사충-(레이브)-관우-부하1-아네트-부하4-부하2-길동 "윽!" 사충의 괴성에 귀를 틀어막은 레이브는 주변을 살폈다. 근처에 있던 마히얀은 쓰러져있었고, 파온노만은 보이지 않았다. "파온노만? 어디 간거야?" 주변을 둘러보던 레이브는 부하3이 어딘가로 향하는 것을 발견했다. 파온노만을 찾으러 간건가? 멋대로 착각한 레이브는 부하3를 따라 전장을 이탈했다.

522 무쵁 2024/01/14 15:12:14

부하3-마히얀-사충-레이브-(관우)-부하1-아네트-부하4-부하2-길동 빈사상태에 빠진 관우는 기어서 후방으로 이동했다. 「대체 뭐야 방금 그건...」 관우는 자신에게 총을 쏜 레이브를 찾기 위해 주변을 살폈지만, 빈사상태에 빠진 관우는 힘이 없어서 레이브를 찾기 못했다.

523 무쵁 2024/01/14 15:15:54

부하3-마히얀-사충-레이브-관우-(부하1)-아네트-부하4-부하2-길동 한편, 내면의 평화를 되찾은 부하1은 다시 한 번 사충의 눈을 노리고 활을 쐈다. dice(1,100) value : 50 >>524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서 스레주의 주사위보다 높은 값이 나오면 적중! 낮으면 빗나감!

525 스토리 2024/01/14 23:16:17

부하1의 화살은 빠르게 날아가 사충의 눈에 박혔다. 푸콱! 하는 소리와 함께 녹색 체액이 뿜어나왔고, 사충의 몸은 사막에 털썩 쓰러졌다. 「해치웠나?」 관우가 지친 몸을 억지로 일으키며 사충의 상태를 살폈다. 「해치웠군!」 해치웠다! 관우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리던 중 부하3이 사라진 것을 눈치챘다. 관우는 아네트와 길동에게 다가갔다. 「이봐. 우리 쪽 사람이 한 명 사라졌는데, 혹시 본 적 있나? 토템을 사용하는 주술사인데?」 제국어를 못하는 길동 대신 아네트가 대답했다. 「아까 전까지 근처에 있던 것을 봤어. 근데 우리 쪽도 없어졌는데? 다들 어디갔지?」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봤지만, 마히얀과 레이브 그리고 파온노만을 찾지 못했다. 그 때 길동이 기절한 마히얀을 발견했다. 관우와 부하들은 마차에 있는 비상용품으로 길동을 응급처치했다. 「가장 난감한 상황이군. 주술사가 실종되다니.」 관우는 마차에서 토템 몇 개를 챙겨서 부하1에게 다가갔다. 부하1은 부하2, 부하4와 함께 사충의 사체를 정리하고 있었다. 「오아시스까지의 길은 알고 있지?」 「네. 알고 있습니다. 대장님? 혹시」 「셋은 환자를 데리고 오아시스까지 이동해라.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먼저 루바브까지 출발해라.」 부하1과 부하2와 부하4는 마히얀을 데리고 마차를 타고 떠났다. 관우는 아네트와 길동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당신의 동료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니 단언할 수 없지만, 나는 나의 부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내 부하는 이런 상황에서 도망칠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 부하는 요괴와의 전투 도중 다른 요괴의 공격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당신의 동료 쪽이 먼저 공격 받았거나. 어쨌든 내 생각에 그 셋은 지금 함께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아서 함께 돌아가자.」 길동이 아네트가 거의 동시에 서로에게 말했다. "방금 이 사람이 뭐라고 한 거죠? 제가 제국어는 잘하지 못해서 못 알아들었는데?" [방금 쟤가 뭐라고 말한거야? 이 대륙은 너무 오랜만에 와서 뭐라는지 못들었어.] 길동과 아네트는 서로가 알지 못하는 자신의 모국어로 말해서 서로가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하게 몰랐지만, 대충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얘도 못알아들었구나!

526 무쵁 2024/01/14 23:23:54

사충을 퇴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전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유겐바움 대륙 출신의 인간 관우와, 라켄디어 대륙 출신의 우드엘프 아네트, 베아트리체 대륙의 하프엘프 길동! 서로 원활한 의사소통도 안되는 무근본 삼인방 탄생! 그들은 과연 잃어버린 동료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파온노만 레몬 dice(1,30) value : 14 부하3과 레이브 dice(10,50) value : 29 무근본 삼인방은 대충 1시간 정도 주변을 수색했습니다. >>527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스레주의 다이스 보다 높은 값이 나오면 해당 동료를 찾습니다! 만약 낮은 값이 나오면...

528 23일차 해질녘 2024/01/27 19:36:47
23일차 해질녘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과 [수도 루바브]사이의 사막의 오아시스 최종 목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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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스토리 2024/01/27 19:51:38

구슬프고 애잖은 클라리넷 연주 소리가 사막에 울려펴진다. 오아시스에서 관우의 부하들에게 응급 치료를 받은 마히얀의 연주였다. 「너무 큰 소리는 내지마. 다른 요괴들이 올 수도 있잖아.」 갑자기 들린 관우의 목소리에 관우의 부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우를 반겼다. 「대장님!」 관우는 부하3과 파온노만과 레이브와 함께왔고, 파온노만과 레이브는 각자 아네트와 길동을 들고 있었다. 「??? 아니 대장님. 왜 실종자가 걸어오고, 구출대가 들려오는겁니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아무 일... 없었다.」 관우와 부하3의 눈가가 어두워지자 다른 부하들은 차마 뭐라 말하지 못했다. 그들은 오아시스에 야영지를 만들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530 24일차 아침 2024/01/27 19:52:50
24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과 [수도 루바브]사이의 사막의 오아시스 최종 목표: [베아

24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이바테오 마을]과 [수도 루바브]사이의 사막의 오아시스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중간 목표: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에 방문하기.

531 스토리 2024/01/27 20:00:59

매우 뜨거운 햇살이 눈꺼풀을 간지르자, 아네트는 잠에서 깨어났다. "큭. 대체..." "받아. 아네트." 마히얀이 아네트에게 그릇 하나를 건넸다. 아네트는 깨끗한 물이 들어있는 것을 그릇을 받아 전부 마시고 마히얀에게 돌려주었다. 마히얀은 그 그릇에 어떤 음식을 담아 다시 아네트에게 건네주었다. 아네트는 그 음식을 먹었다. 정신을 차린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여러 잡동사니를 살피고 있는 마히얀, 자신의 총들을 살피고 있는 레이브, 똑같이 밥을 먹고 있는 파온노만, 주변을 살피고 있는 길동이 오아시스 근처에 있었다. 하지만 관우와 그 부하들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어디갔어? 정찰이라도 간거야?" "그들은 새벽에 루바브로 떠났어." "뭐?! 우리를 냅두고?!" "응." 아네트는 심히 충격을 받았지만, 그냥 넘기기로 했다. "근데 이거 맛있다. 더 줘." "없어. 그들이 주고 간 건 그게 마지막이야." "아. 그래...?" 아네트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묘한 기분이 되었다. 잠시 짐을 정리한 그들은 이어서 루바브로 향했다.

532 무쵁 2024/01/27 20:25:42

여기서 잠깐! 스레주는 이바테오에서 루바브까지 가는 길에 사건 하나가 생겼으니 바로 루바브에 도착했다고 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사충을 만난건 이바테오부터 오아시스까지의 이벤트고 오아시스 부터 루바브까지는 새로운 이벤트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돌림판으로 결정하겠습니다! 1. 루바브에 도착한다. 2. 먼저 출발한 관우 일행을 만난다. 3. 지하형 요괴를 만난다. 4. 지상형 요괴를 만난다. 5. 공중형 요괴를 만난다. 6. >>533 7. >>534 8. >>535 9. >>536 10. >>537 기존의 내용이나 다른 사람이 쓴 내용을 중복해서 쓰는 것도 가능!

538 무쵁 2024/02/14 20:46:10

돌림판이 다 채워졌다! 그러면 돌린다 돌림판! dice(1,10) value : 9

539 24일차 점심 2024/02/14 20:49:10
24일차 점심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북문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

24일차 점심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북문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중간 목표: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에 방문하기 (달성!)

540 스토리 2024/02/14 21:06:35

"도착했어! 루바브야!" "겨우 1박 2일이었는데 왜 1년이나 걸린 기분일까?" 아네트 일행은 북쪽 문을 통해 루바브로 들어갔다. "음 바닷바람 냄새다. 오랜만에 맡는걸." "그렇네." "그렇구나." "바...다..." 【뭐라고?】 바다를 건너 유겐바움 대륙으로 온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은 바닷바람 냄새에 추억을 느꼈고, 10년 동안 육지에서 노비 생활을 한 파온노만은 바다에 대해 낯선 반응을 보였고, 라켄디어어를 모르는 길동은 일행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했다. 길동이 라켄디어어를 모른다는 것을 깨달은 아네트는 제국어로 말했다. 「우리 이 곳에서 며칠 쉬면서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갈 방법을 찾아보자.」 「아니, 그냥 오늘 바로 베아트리체로 가는 방법으로 찾는 건 어때?」 「난 집으로 가고 싶은데? 라켄디어로 가면 안돼?」 「듣기로는 하트아미카 공...」 레이브는 주변 행인의 눈치를 보고는 바꿔 말했다. 「...화국은 롤리데일하고만 외교를 맺었다고 한 것 같아.」 「그러면 일단 롤리데일까지는 가야하나...」 「그래서 어디 갈건데?」

541 무쵁 2024/02/14 21:10:29

드디어 루바브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이제 뭐하죠? 캐릭터 본인이 갈 것 같은 선택지. 또는 자신이 판타지 세계에 간다면 가고 싶은 장소를 적어봅시다! 아네트 >>543 레이브 >>545 마히얀 >>547 파온노만 레몬 >>549 길동 >>551

552 스토리 2024/03/26 16:40:28

아네트는 바닷가 여관, 마히얀은 시장, 파온노만은 항구, 길동은 국밥집으로 가자고 해서 일단 해변가 쪽으로 갔다. 홀로 궁궐에 가자고 했던 레이브만이 투덜거리며 말했다. 「아니 근데 우리 궁궐 가야할 것 같단 말이지.」 「왜 가야하는데?」 「관우가 이바테오에서 루바브까지 간 이유는 림태평을 공작의 앞에서 재판받기 위해서야. 마차안에 림태평이 있다고 했었잖아. 오아시스에서 우리보다 먼저 출발했으니 이미 도착했을 텐데 아마 지금쯤이면 재판을 받고 있을거야. 근데 뭔가 분위기가 안좋단 말이지. 우리가 관찰하지 않으면 뭔가 사건이 일어날 것 같단말이야.」 「무슨 영웅 대서사시의 주인공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만약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관찰하지 않아도 무슨 일이 일어날거야.」 「그런가?」 그리고 아네트 일행은 항구에 도착했다. 항구에는 여러 함선들이 있었다. 그 함선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배는 어선이었다. 어부들이 어선에서 낚은 물고기들을 판매 하기 위해 항구의 바로 앞에는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어시장에는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들도 있었다. 그런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중에는 국밥을 파는 주막도 있었다. 「우리 5명이지? 여기 국밥 5개요!」 「>>556냥입니다.」 >>555 주막의 점원이 국밥 5개의 요금을 요구했다. "잠깐, 우리 얼마 있지?" 아네트는 9400바로그화폐와 188579라켄과 53냥과 9900원을 가지고 있고 레이브는 1007냥을 가지고 있고 마히얀은 2152냥을 가지고 있고 파온노만은 9400바로그화폐와 9990원을 가지고 있고 길동은 188586라켄을 가지고 있었다.

553 무쵁 2024/03/26 16:40:50

한 달만에 글을 쓰니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감각을 다 망각해버린 것 같습니다.. 뭐 쓰다보면 어떻게 되겠죠. 아네트 일행은 바닷가에 있는 항구 앞에 있는 시장에 있는 주막에 도착했습니다. 1층에는 식당이 있고 2층에는 객실이 있는 그런 주막이요. 이 주막의 이름은 >>555 주막입니다. 일단은 나라의 수도고, 사람들의 교류가 많은 시장에 있는 이 여관은 세상에 2층에서는 바닷가도 볼 수 있어요. 이 여관에서 파는 국밥 5인분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556 참고로 1냥은 100원과 비슷한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가치라는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죠. 그래서 어떻게 결제해야 할까요? >>560

561 스토리 2024/04/07 20:37:49

"다들 가진 돈 있어?" 마히얀이 모두에게 질문 했다. 파온노만은 가진 돈이 없다고 대답 했고, 레이브는 1000냥 정도 있다고 대답했다. 길동은 라켄디어어를 이해하지 못해 대답하지 못했고, 아네트는 대답 대신 근처에 있는 손님에게 다가갔다. "뭐, 백부님에게 받은 용돈이 있으니깐, 이럴 때 쓰는... 아네트?" 근처에 있는 손님이 다른 점원에게 말했다. 「1인실 대실. 국밥 하나.」 「국밥은 방으로 배달해드릴까요?」 「고맙....」 아네트가 뒤에서 손님의 소매를 잡아당긴 탓에 손님은 말을 끝마치지 못했다. 그 손님이 뒤를 돌자 아네트 일행은 깜짝 놀랐다. 그 손님이 무서운 탈을 쓰고 있기 때문이었다. 「무슨 일이지?」 아네트는 염치 없이 말했다. 「우리 밥도 사주세요!」 「그게 무슨...」 무서운 탈을 쓴 손님은 소매에서 아네트의 손을 떼어냈다. 그리고 그 손님은 아네트의 녹색 눈을 잠시 바라보다가 뒤에 있는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길동을 바라봤다. 「저 넷은 누구지?」 「아 우리 동료인데요.」 「그런가.」 탈을 쓴 손님은 엽전 꾸러미를 꺼내서 점원에게 건넸다. 「다시 주문하겠소. 6인실 대실 국밥 여섯개」 「알겠습니다. 따라오시죠. 방으로 안내하겠습니다.」 「..???」 점원이 복도를 걸어가자 탈을 쓴 손님이 그 점원을 따라 걸어갔다. 레이브와 마히얀이 아네트에게 캐물었다. "아네트. 방금 뭐라고 한거야?" "저 손님 누구야? 왜 갑자기 우리에게 밥을 사준다는거야?" "나.. .나도 몰라! 이게 왜 통한거지?" 「딸!」 탈을 쓴 손님이 제국어로 크게 외쳤다. 아네트가 깜짝 놀라 그 손님을 바라보자 탈을 쓴 손님이 이리오라는 듯 손짓 했다. 「어서 오지 않고 무엇하느냐?」 아네트 일행은 이해할 수 없지만 일단 따라가기로 했다.

562 스토리 2024/04/07 20:37:59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의 발판 주막 6인실. 탈을 쓴 손님,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길동이 차례대로 방에 들어왔다. 「자리에 앉거라.」 탈을 쓴 손님은 그렇게 말하며 머리에 쓰고 있는 삿갓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아네트의 은빛 머리카락을 닮은 그의 회백색 머리카락이 눈에 띄었다. 그는 탈은 벗지 않고 식탁에 앉아 아네트를 보며 말했다. 「딸아. 그 동안 어찌 지냈느냐?」 「음... 그러니깐...」 아네트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자 그는 괜찮다는 듯 손짓을 했다. 「그래, 알겠다. 우선 나이를 말해보거라.」 「오십사학」 아네트가 실제 나이를 말하려고 하자 레이브가 아네트의 옆구리를 찔렀다. 아네트가 레이브를 힐끔 바라보자 레이브는 실제 나이를 말하면 어떡하냐는 눈빛으로 째려봤다. 그런 모습을 보며 탈을 쓴 손님은 자신의 턱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십사... 열네살....? 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빠르군.... 14년 전... 아니지 15년 전... 으음... 누구지?」 탈을 쓴 손님은 심각하게 고민했다. 아네트 일행은 서로 눈짓을 주고 받았다.

563 무쵁 2024/04/07 20:40:38

아네트는 옆에 있는 손님에게 밥 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는 손님이 밥을 사줬습니다. 이걸 왜 사줌? 알고 보니 손님은 아네트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고 있던거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종족이 다른데 착각함? 아무튼 이대로 딸인척 하면 편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아네트 일행은 서로 눈빛으로 합의를 봅니다. 아네트 >>565 레이브 >>566 마히얀 >>567 파온노만 >>568 길동 >>569

570 스토리 2024/04/22 19:42:50

아네트는 현재 아네트 일행과 탈을 쓴 남자가 있는 발판 주막의 객실을 슥 둘러보았다. 해변가에 있는 어시장 근처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라 장식에 굉장히 신경 쓴 것 처럼 보였다. 처음 본 사람을 친딸과 그 동료들이라고 착각해서 이런 객실을 바로 빌린다고? 돈이 그렇게 많나? 그러면 아버지 하셔야지. 「아버지. 자택은 어디이신가요?」 「지금은 일 때문에 공작성에 머무르고 있단다.」 공작성?! 그 단어를 이해한 레이브와 마히얀은 깜짝 놀랐다. 하트아미카 공국은 하트아미카 공작이 다스리는 공국. 그런 하트아미카 공작이 살고 있는 공작성에 머무르고 있다면, 눈 앞에 있는 탈을 쓴 이 남자는 공국에서 정치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았다. 레이브와 마히얀은 침묵을 유지했다. 그런 침묵을 동시에 깬 것은 탈을 쓴 남자와 파온노만이었다. 「그렇지. 만약 쉴 곳이 없다면 공작성으로 오거라. 경비병에게...」 「아니 아네트가 당신 딸일리 없잖아.」 탈을 쓴 남자는 탈을 쓰고 있어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은 매우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 탈을 쓴 남자는 몇 초 후 아네트를 보며 말했다. 「안애투? 이름이 안애투느냐? 어머니가 내가 안씨 성을 가졌다고 말해주었느냐?」 「아니아니」 파온노만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언성을 높혔다. 「걔 이름은 안애투도, 아내투도 아니야. 아네트라고. 지금은 검은 머리를 하고 있지만, 원래는 은색 머리카락이었고, 당신의 붉은 눈동자와는 다르게 녹색 눈동자를 하고 있는데 당신의 딸일리 없잖아. 게다가 아네트는 라켄디어에서 왔다고.」 파온노만의 말에 길동은 동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맞다. 인간종과 다른 종 사이에서 우드엘프가 태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아네트의 아버지가 아니다.」 눈치도 없이 진실을 말했지만 탈을 쓴 남자의 분위기는 그닥 변하지 않았다. 탈을 쓴 남자는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렇지 않는다. 내공이 없는 그대들은 모르겠지만, 애투는 나의 딸이란다.」 "내공?" 그 때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오시오.」 탈을 쓴 남자의 말에 주막 점원이 수레를 끌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주막 점원은 수레에 있는 국밥 다섯 그릇과 반찬, 그리고 수저를 식탁에 내려놓고 방을 떠났다. 「일단 먹고 이야기를 하지.」 탈을 쓴 남자는 탈을 벗었다. 탈을 벗은 그의 모습은 놀랍게도 매우 젊은 남자의 얼굴이었다.

571 무쵁 2024/04/22 19:43:29

저도 밥 좀 먹겠습니다. 뒷내용은 밥 다 먹고 올라오지는 않고 언제 올라오냐면 저도 모릅니다. 앵커판의 스레에 앵커가 없을 수도 있죠! 당당

572 스토리 2024/05/03 21:07:30

10대 같기도 하고, 20대 같기도 하고, 30대 같기도 하고, 40대 같기도 한 그의 모습은 그야 말로 MZ였다. 「여기 발판 주막의 선지국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퍽퍽하고 선지도 꽤 많이 들었어.」 그는 선지국을 한입 먹고 아네트 일행을 둘러보았다. 「뭐하나? 어서 들지 않고?」 「아, 네...」 아네트 일행은 선지국밥을 먹기 시작했다.

573 스토리 2024/05/03 21:08:06

11일 같은 11분이 정도 지났을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삼촌. 여기 계십니까?」 가면에 손을 댄 그는 그 목소리를 듣고 가면에서 손을 뗐다. 「>>577이니?」 「맞습니다. 삼촌.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들어오거라.」 >>577라고 불린 사람은 문을 열고 방에 들어왔다가 아네트 일행을 보고 놀랐고, 가면을 벗은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아, 아니, 그, 지금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괜찮단다. 진정하렴.」 그는 선지를 한 입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아네트의 뒤에 서서 아네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여기 이 아이는 내 딸인데... 이름이 뭐였더라?」 「뭐라고요?」 >>577는 매우 당황해했고, 아네트는 대답하지 못했다. 아네트의 어깨로 흘러 들어온 그의 기운은 마치 자기 자신과 비슷한 친숙한 기운이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로 친숙한 기운은 피를 나눈 가족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574 무쵁 2024/05/03 21:09:08

아니 스토리 진행이 엄청 느리네요. 이렇게 느릴줄은 몰랐는데. 앵커를 할만 한 곳도 안나오고 다음 장면도 생각도 안나고 조금씩 가도 상관 없겠죠. 아네트의 아버지를 자칭하는 손님을 찾아온 다른 손님이 나타났습니다. 그 다른 손님은 아네트의 아버지를 자칭하는 손님을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손님은 그 손님을 >>577라고 불렀습니다. >>577라... >>575음절이네요. >>575음절인 것을 보니 아마 흔한 하트아미카 공화국식 이름 같네요. 그 손님의 손님, 그러니깐 아네트의 자칭 아버지의 조카의 이름은 >>575글자 입니다. 잠깐 그러면 아네트의 사촌인가? 아네트의 사촌 이름은 >>577입니다.

578 스토리 2024/05/08 17:39:17

유영비주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니깐, 그러니깐.... 일단 가면을 벗은 것은... 이들에게도 말해도 되는건가요?」 「음. 그래. 무슨 일로 있니?」 유영비주는 턱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바테오의 사또가 사형 집행을 요구 했습니다.」 「뭔 사형이야. 저출산으로 사람도 줄어드는데」 「일곱명을 죽인 살인마입니다. 그 중 둘은 포졸이고요.」 「으음. 그렇다면....」 유영비주의 삼촌은 고민을 할 때 레이브가 마히얀에게 귓속말 했다. "야, 저거 사형 집행 림태평 말하는거 아니야?" "맞는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올 때 반쯤 같이 온 관우도 그렇게 말했었지." 유영비주의 삼촌은 유영비주에게 말했다. 「그러고 보니 공작 녀석 지금 공화국에 없잖아.」 하트아미카 공국의 최고권력자는 명목적으로는 하트 공작이다. 그런 공작을 녀석이라고 부르다니 유영비주는 약간 놀랐지만 아네트 일행은 대단히 당황했다. 「네. 황태자의 결혼식 겸 황제의 장례식 겸 황태자의 즉위식에 참석하러 갔습니다.」 「경조사를 그렇게 몰아서 하다니... 황실도 미친 것 같... 결혼식? 결혼식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아, 결혼 상대가 누군지 파악하느라 보고가 늦었습니다. 상장군황실금위대장태자태사 안마리라고 합니다.」 「뭔 관직 이름이 그렇게 길어.」 유영비주가 안마리에 대해 말하자, 유영비주의 삼촌은 약간 놀랐지만 길동을 제외한 아네트 일행은 대단히 당황했다. 아네트는 파온노만에게 귓속말 했다. "야. 안마리면 그 저번에 그 걔잖아." "맞아. 3판 547레스 때 황제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헤어졌는데, 어떻게 황제가 되려나 했더니 왕족과 결혼하기로 했구나" 유영비주의 삼촌은 가면에 손을 올렸다. 「그런데 이름이 안마리? 장군이라고?」 「네. 그렇습니다. 안도림입니다.」 「흐음.........」 유영비주의 삼촌은 가면을 쥔 손에 힘에 들어갔다가 힘을 풀고 가면을 썼다. 「그럼 나는 위원회에 참석하도록 하겠다. 비주야. 이들이 공작성에 찾아오면 편의를 봐주거라.」 「알겠습니다. 삼촌.」 유영비주의 삼촌을 가면을 쓰고 밖으로 나갔다. 유영비주는 품에서 두루마리를 꺼냈다. 「성함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유영비주는 아네트 일행의 이름을 기록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공작성에 와서 경비병에게 유영비주가 불러서 왔다고 말하라고 하고, 방을 나갔다. 이후 아네트일행은 국밥을 다 먹고 발판 주막을 나왔다.

579 무쵁 2024/05/08 17:39:48
이런 저런 떡밥들을 회수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지금 처음 이 스레를 보시는 분들은 뭔소린가 싶겠지만, 그렇다고 1판 부터 봐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저런 떡밥들을 회수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지금 처음 이 스레를 보시는 분들은 뭔소린가 싶겠지만, 그렇다고 1판 부터 봐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바로 아래에 등장인물의 목적이 있거든요. 현재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항구 근처 어시장의 발판 주막 아네트의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 레이브의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도시 아고르낙 마히얀의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수도 헤스티아테나스 파온노만 레몬의 목표: 일단 이 대륙을 떠나자. 길동의 목표: 아직 작중에서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아무튼 유겐바움 대륙은 아님. 그럼 이제 아네트 일행은 무엇을 할까요? 아네트 >>580 레이브 >>582 마히얀 >>584 파온노만 레몬 >>586 길동 >>588

589 스토리 2024/06/08 15:56:08

"그러면 조선소에 갈까?" 아네트의 말에 모두가 의문을 가졌다. "무슨 소리야. 일단 은행에 가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 좀 환전해야지. 왜 쓰지도 못할 돈을 가지고 다니는거야?" "그런 것 보다 대사관이나 영사관 같은 곳에 가고 싶은데, 일단 나는 군인이니깐, 나에 대한 소식을 라켄디어 왕국에 전달하면 왕국에 갈 수 있을거야." "근데 여기 주막은 왜 후식으로 과일을 안주냐. 과일 먹고 싶다." [너희들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제국어로 말해. 그나저나 배를 구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돈이 필요하지 않을까? 금이나 은을 대신 보관해주는 금고쟁이들의 주머니 좀 털자. 어차피 그 녀석들은 가진 거 많으니깐 이 정도는 괜찮아.] 의견이 전혀 조율이 되지 않은 채 아네트 일행은 어시장을 걸었다. 그러다 우연히 과일가게 앞에 도착했다. 「과일가게다! 레몬 하나 주세요.」 「뭐 달라고?」 「레몬.」 「뭐?」 "LEMON" 「그게 시방 뭔데」 파온노만 레몬은 당황했다. "그러고보니 배치맹에 있을 때도 레몬 비슷한 걸 본 적 없었어. 유겐바움 대륙에서는 레몬이 자라지 않는건가...." "레몬? 그게 열매 이름이었어?" "레몬? 그거 포션 이름아니야?" [레몬? 그건 너의 이름이잖아." 파온노만의 말에 레이브, 마히얀, 길동이 차례차례 한 마디 했다. 그러자 파온노만은 황당해했다. "설마 레몬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았던건가?" "레몬은 존재해."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귀에 속삭였다. "자세한 건 말할 수 없는데 레몬은 너희 가문만 구할 수 있는 과일이야." "??? 아네트는 그걸 어떻게..." 파온노만은 의문이 생겼지만, 아네트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다.

590 스토리 2024/06/08 15:56:18

그 때 레이브가 무언가를 떠올렸다. "맞다. 하트아미카 공국에는 라켄디어 왕국과 국교를 안맺었어." "뭐?" "애초에 하트아미카 공국은 롤리데일 하고만 국교를 맺었을걸?" "아 생각났다. 여기 쇄국국가였지. 그럼 여객선을 탄다고 해도 롤리데일 밖에 못가겠네." 레이브와 마히얀의 대화에 아네트가 의기양양하게 끼어들며 말했다. "그렇다면 조선소에 갈 수 밖에 없겠네!" "아니 은행에 가야지." "조선소." "은행." 말다툼을 하는 사이 아네트 일행은 어시장을 빠져나왔다. 이제 아네트 일행은 갈림길 앞에 섰다.

591 무쵁 2024/06/08 15:56:59

아네트일행은 어시장의 동쪽 입구로 나왔습니다. 앞에는 3가지 길이 있습니다. 왼쪽(북쪽)에 있는 나름 큰 길 앞(동쪽)에 있는 매우 큰 길 오른쪽(남쪽)에 있는 약간 협소한 길 아네트 일행은 어느 길로 갈까요? 아네트 >>593 레이브 >>595 마히얀 >>597 파온노만 레몬 >>599 길동 >>601

602 스토리 2024/06/30 01:36:39

어시장에서 나온 아네트는 어느샌가 자신과 레이브만 앞으로 걷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잠깐잠깐잠깐! 애들아! 어디 갔어!" 뒤로 되돌아가 소리를 지르자, 그 소리를 듣고 마히얀과 길동 그리고 파온노만이 옆 길에서 나타났다. "너희들 왜 갑자기 다른 길로 가는거야?" [남쪽에 있는 바다를 건너 생각 아니었나? 왜 다들 이쪽으로 안 오는거지?] "난 그냥 할아버지 따라 간건데?" "난 그냥 아네트 따라 갔어." "어... 글쎄? 내가 왜 북쪽으로 갔지?" 갈림길에서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아네트 일행은 각자 가지고 싶은 곳으로 갔다가 저녁 쯤에 공작성에서 만나기로 하기 헤어지기로 했다. 하지만, 혼자서 돌아다니는 건 위험할지 모르니 2인조, 3인조로 나눠서 가기로 했다. 아네트와 레이브는 동쪽의 큰길로 가기로 했고, 마히얀과 길동은 남쪽의 골목길로 가기로 했고, 파온노만 레몬은 북쪽의 길로 홀로 가는 것 대신 >>606과 함께 가기로 했다.

603 스토리 2024/06/30 01:36:55

동쪽의 큰 길로 간 아네트 일행은 넓은 광장에 도착했다. "이 건물이 공작성 인가?" 아네트 일행은 광장 중앙에 있는 큰 건물의 주변을 빙글 빙글 돌면서 구경했다. "이 나라는 일단 공작이 다스리는 공국이니깐, 이 정도 되는 건물이라면 아마 공작성이 맞을거야." "흐음." 아네트는 광장의 주변을 둘러보았다. 광장의 북쪽에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뭐지? 마치 법원 처럼 생겼네." "법원이겠지." "으음...." 아네트는 이바테오에서 만난 림태평과 이바테오에서 오기까지 함께 한 관우를 떠올렸다. 이바테오의 사또는 림태평에서 사형을 내렸다. 하트아미카 공국에서는 사형을 내리면 공작이 직접 참가한 재판을 한 번 더 한다고 했었다. 관우는 림태평을 데리고 여기 루바브로 오는 도중 아네트 일행과 함께 했었고, 오아시스에서 먼저 출발했었다. 그러고 보니 발판 주막에서 유영비주가 삼촌에게 관련 이야기를 했었지. "루바브에 도착한게 아마 오늘 아침 쯤, 오늘 점심 쯤에 위원회? 라는걸 한다고 하니깐..." "지금 법원에서는 림태평의 사형 재판이 열리고 있는건가?" "......"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광장의 동쪽에서는 법원 정도 크기의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뭐지?" "학교처럼 생겼네." "학교인가 보네." 아네트는 광장을 계속해서 둘러봤다. 광장의 남쪽에는 법원과 학교 보다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뭐지? 무장한 사람이 많네." "경비병? 아니 포졸이라고 부르던가?" "남쪽으로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지. 음... 해군 본부인가?" 마지막으로 아네트는 서쪽을 봤다. 광장 중심에는 큰 공작성이 있고, 광장의 북쪽, 동쪽, 남쪽에 큰 건물이 있던 것 처럼 서쪽에도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은행이네." "은행!"

604 무쵁 2024/06/30 01:37:16

마음 편히 돌아다녀서 오해할 수 있는데, 현재 아네트 일행은 하트아미카 공국에 밀입국한 상태입니다. 그리 안전한 장소가 아니에요!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한단다. 동료와 함께 다니렴 아네트와 레이브는 어시장에서 동쪽으로 출발해 중앙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마히얀과 길동은 어시장에서 대략 동남쪽 방향으로 가서 어디에 갔을까요? 파온노만은 북쪽에 가고 싶어했지만, 홀로 다니는 것은 위험하단다. 동료와 함께 다니렴. 그래서 파온노만은 북쪽으로 가는 것 대신 동쪽으로 갔을까요? 남쪽으로 갔을까요? 누구와 함께 있을까요? >>606이 정해주세요! 아네트와 레이브 그리고 어쩌면 앵커에 따라 파온노만이 함께 할 수 있고, 아닐 수 있는데 어쨌든 아네트 일행은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광장에는 공작성, 법원, 학교, 은행, 경찰서? 아니 군대 본부? 병영? 아무튼 그런 시설이 있었습니다. 아네트 일행은 이제 어디로 갈까요? >>609

611 스토리 2024/07/04 19:19:05

"그러고 보니 레이브. 넌 밥 먹기 전 부터 은행에 가자고 했었지." "응." "왜 우리가 은행에 가야 한다고 말한거야." "안전하게 환전을 할 수 있거든." 그렇게 말하며 레이브는 지갑을 열어보라고 했다. 아네트는 자신의 지갑을 확인 했다. 아네트의 지갑에는 차용증과 9400바로그, 약 19만 라켄, 53냥, 9990원이 있었다. 레이브 역시 자신의 지갑을 아네트에게 보여주었다. 레이브의 지갑에는 1007냥 밖에 없었다. 아네트는 빙긋 웃었다. "내가 돈이 더 많네!" "아니, 여기는 하트아미카 공국이니깐, 엽전 외에는 화폐의 가치가 없어." "뭐? 잠깐, 그거 비슷한 이야기 들었던 것 같은데..." 아네트는 생각에 잠겼다. 레이브는 은행을 슥 가리키고 설명했다. "어쨌든 이 대륙을 떠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엽전이 필요할거야. 바로그 화폐는 모르겠네. 문화유산이 환전이 되려나? 제국과 공국은 라켄디어 왕국과 글라도스 왕국과 수교를 맺지 않았으니 라켄화와 원화도 아마 환전 안될지도..." "어, 그러면 내 재산은 53냥 뿐이야?!" "공국이 라켄디어와 글라도스와 수교를 맺지 않았지만, 라켄디어와 글라도스와 수교를 맺은 롤리데일과는 수교를 맺었으니 아마 외화로 받아 줄지도 모르겠네.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우리의 신원이 확실하지 않다는거고." "음.... 일단 들어가볼까?" "그래. 뭘 하든 일단 들어가봐야겠지." 레이브는 약간 빠른 걸음으로, 아네트는 달려서 은행 앞에 도착했다. 「큰일이다! 지각이야! 지각!」 쾅! 그 때 마침 은행에서 나오는 사람과 아네트와 부딪혔다. 은행에서 나온 사람과 아네트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612 무쵁 2024/07/04 19:24:40

던전에 들어간 주인공이 숨겨진 공간에 몇 백 년 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건 몇 십 년 전 세워진 제국의 금화. 아니 그게 왜 거기서 나와, 상점에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보물 아이템을 얻는거면 몰라도 바로 큰 돈을 얻으면 그건... 좀... 그렇잖아. 몬스터를 죽이면 몬스터의 시체에서 바로 현금이 나오는게 뭔가 이상하잖아. 그래서 저는 이야기를 쓰면서 다양한 정부형태와 다양한 경제체제를 도입하려 했습니다. 이거 엄청 귀찮네요. 아무튼 아네트는 은행에 들어가려다가 제국어로 지각이야 지각이라고 외치면서 나오는 사람이랑 부딪혔습니다. 성별은 무엇으로 보일까요? >>613 나이는 어느정도로 보일까요? >>614 그 외 겉으로 알 수 있는 신체 특징 하나를 적어주세요 >>615 그 사람의 이름을 무엇일까요? >>617 >>617이 쓰러진 후 아네트에게 내민 첫 마디는 무엇일까요? >>620

621 스토리 2024/07/15 08:18:44

「잘 좀 보고 다니세요!」 왼팔이 없는 그 여성은 그렇게 외친 후 은행을 나갔다. "레이브. 나 뭔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야." "그런 것 보다 뭔가 중요인물 같았던 느낌이 들어." 그렇게 말한 레이브는 근처 의자에 앉아 생각에 빠졌다. 아네트는 홀로 은행을 살펴봤다.. 은행에는 레이브가 앉아있는 님들이 대기하는 의자들이 많이 있었고, 근처에는 가볍게 무장한 사람이 몇몇 있었다. 창구에는 은행 직원이 몇 명 있었고, 손님과 대화를 하면서 돈을 주거나 받고 있었다. 잠시 그런 행동들을 잘 지켜본 아네트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런거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아네트는 다른 은행 손님들처럼 번호표를 뽑은 후 의자에 앉아 번호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자신을 호출하자 창구로 갔다. 「어서오세요. 주신거네서 은행 루바브지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호패랑 통장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앗」 하트아미카 공국 출신도 유포니아 제국 출신도 아닌 아네트는 유겐바움 대륙에서 주로 사용되는 신분증인 호패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주신거네서 은행에 처음 방문하는 아네타는 주신거네서 은행의 통장이 없었다. 아네트가 아무 반응이 없자 은행원은 두꺼운 책을 넘겼다. 「호패랑 통장을 두고 오신 것 같군요. 호패랑 통장 없이 하실 수 있는 건 송금, 신용집행, 환전이 있습니다.」 「어...」

622 무쵁 2024/07/15 08:19:00

주신거네서 라는 이름은 >>222에서 나온 주막 신용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첫글자 씩 땄습니다. 대충 어.... 유겐바움 대륙에서 유명한 은행이라 하트아미카 공국에도 지점이 있는 그런겁니다. 여기서 밀입국한 아네트가 할 수 있는 은행 업무는 송금, 신용집행, 환전 등이 있습니다. 송금은 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통장에 돈을 넣는 서비스입니다. 신용 집행은 주막 신용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로 발급된 차용증의 채무의 강제 징수를 요청하는 서비스입니다. 은행은 채무자에게 수수료를 받습니다. 환전은 주신거네서 은행에서 발행한 엽전과 국한은행에서 발행한 원화를 교환하는 서비스입니다. 은행은 수수료로 돈의 일부를 받습니다. 아네트는 이 곳에서 무엇을 할까요? >>626 그런데 말입니다. 꼭 은행 업무를 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627 스토리 2024/07/20 21:04:25

「환전...」 「네. 냥을 원화로 환전하시겠습니까? 원화를 냥으로 환전하시겠습니까?」 「어...」 아네트는 지갑을 확인했다. 아네트는 53냥과 9990원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환율은 1391이니깐, 1냥에는 1500원이 필요하시고, 1200원에는 1냥이 필요하십니다.」 아네트는 빠르게 계산했다.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원화로 바꾸면 아네트의 재산은 총 7만 3590원이 된다.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냥으로 바꾸면 아네트의 재산은 총 59냥 하고 990원이 남는다. 아네트는 무엇이 더 이득이 될지 생각한 후 은행원을 유혹하듯 >>630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힐끔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628 무쵁 2024/07/20 21:08:00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라켄은 라켄디어 왕국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라서 하트아미카 공국에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귀금속으로는 가치가 있겠군요.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바로그 화페는 문화유산이라 화폐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것을 보물로 여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아네트는 환전과 유혹을 동시에 시도합니다. 자, 아네트의 매력을 충분히 담은 유혹의 대사를 >>630이 적어주세요. 그러면서 아네트는 은행 강도가 되어 은행을 털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은행을 털면 앞으로의 여정이 더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 있겠죠. 어쨌든 같이 온 동료인 레이브는 뭐하고 있는지 살펴봤는데 >>631를 하고 있군요.

632 스토리 2024/07/29 20:02:54

"1억 2천. 전부 현금이다." 좌르륵 아네트는 라켄디어어로 그렇게 말하며 지갑에 있는 모든 동전을 책상 위에 쏟았다. 라켄디어어를 모르는 은행원은 갑자기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동전을 책상에 쏟아버리는 아네트의 언행에 화가 났다. 「네. 확인하겠습니다.」 은행원은 같은 종류의 동전끼리 서로 묶어 분류를 했다. 그러는 동안 아네트는 레이브를 슬쩍 바라보았다. 레이브는 은행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아니 왜 나가는겨 아네트는 레이브가 마지막에 한 말을 떠올렸다. 뭔가 중요인물 같았던 느낌 은행에 들어올 때 만났던 한 쪽 팔이 없던 여성 그 여성을 따라 나간걸까? 아네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은행원이 분류가 끝났다. 「주신거네서 발행 엽전은 총 53냥이고, 국한 은행 발행 원화는 총 9990원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 화폐들은...」 은행원은 라켄과 바로그 화폐를 가리켰다. 「이 동전들은 뭐죠?」

633 무쵁 2024/07/29 20:03:02

은행원을 유혹하기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했으면 아네트는 지금 여기 있지도 않았습니다! 애초에 성공할 이유는 없지만요. 아네트는 밀입국해서 하트아미카 공국에 도착했습니다. 앗 근데 국교를 맺지 않는 라켄디어 왕국의 화폐를 보여주면 이거 들키는거 아닌가요? 앗 근데 문화유산인 바로그 화폐는 보여주면 도둑으로 오해 받은거 아닌가요? 아네트는 해명을 해야합니다! 어쩌면 해명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다음 순간 아네트가 할 행동이나 말은 >>636

637 스토리 2024/08/04 17:10:42

아네트는 은행원이 정리한 동전 중 엽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동전들을 지갑에 챙겼다. 「원화로 환전해주세요.」 은행원은 기분나쁜 것을 최대한 숨기려고 했지만 약간 새어 나온 상태로 엽전을 받고 금고에서 7만 3590원을 꺼내 아네트에게 건넸다. 아네트는 돈을 받은 후 은행을 나갔다. 아네트는 바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검은 머리카락을 묶은 머리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정수리 부분에 흰색 머리카락을 가진 레이브를 찾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었다. "레이브. 왜 갑자기 나간거야." 레이브의 앞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고개를 숙여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정수리 부분에 노란색 머리카락을 가진 것을 보니 파온노만이었다. "파온노만? 아직 약속 시간 안되지 않았어? 무슨 일이야?" 파온노만은 고개를 들었다.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그렇게 공포에 질린 사람의 표정은 처음이었다. "아무래도 골목길에서 무언가 사건이 발생한 모양이야. 우리의 도움이나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광장으로 온 것 같아." 레이브는 광장을 헤매고 있던 파온노만을 발견하고 은행을 나간 것이구나. 아네트는 그렇게 생각하고 파온노만을 바라보았다. "마...마자... 맞아... 위험... 위험해...." "파온노만.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미스터 레몬. 레몬씨. 괜찮아. 괜찮으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해줘." 레이브는 파온노만을 달랬다. 그럼에도 여전히 파온노만은 공포에 질린 상태였다. "위험해... 시체... 도움이... 위험해..."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중얼거림 중에 시체를 들었다. 「아무래도 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을 목격 한 것 같은데? 그래서 경비병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거였어.」 「왜 갑자기 제국어?」 「경비병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제국어로 말해야지.」 셋은 광장 남쪽에 있는 병영으로 가서 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포졸들과 함께 다른 일행과 헤어진 장소로 간 후 골목길로 가자 바닥에 쓰러진 사람 한 명과 그 근처에 서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마히얀과 길동이었다. 포졸들은 두 사람을 체포하려고 했지만, 아네트가 일행이라고 말한 덕분에 강제로 체포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초 발견자라는 이유로 임의동행 하게 되어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조사하다가 밀입국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 고민을 하다가 유영비주를 떠올렸다. 공작성에서 유영비주가 불러서 왔다고 말하고, 유영비주를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만 하고 자세한 신상 정보는 말하지 않게 되었다.

638 24일차 저녁 2024/08/04 17:11:17
24일차 저녁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의 사랑방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

24일차 저녁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의 사랑방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639 스토리 2024/08/04 17:11:35

유영비주의 도움으로 공작성의 식당에서 저녁 밥을 얻어먹은 아네트 일행은 사랑방에 옹기종기 모였다. "그래서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야." "포졸들에게 했던 이야기를 또 해야하는거야?" "응! 궁금해!" "길게 설명할 내용은 아니야. 골목길 안쪽에서 큰 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니 사람이 쓰러져있었고, 파온노만에게 도움이 될 사람이 데려오라고 했고, 나는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응급조치를 취했어. 뭐, 결국 도움은 안됐지만," 마히얀의 말에 레이브는 길동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면 그 동안 당신은 무엇을 했죠?】 【그 동안은 무슨 동안이냐?】 【살인 사건을 목격 했을 때 말입니다.】 【엔을 펼쳤다.】 【네?】 【아, 요즘 애들은 엔을 모르나? 비슷한 표현이 뭐가 있더라? 견문색?】 【아... 주변 탐색을 하셨다고요. 뭐 알아낸 게 있나요?】 【그 사람, 죽기 전에 「위원회가 위험해」라고 말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 제국어를 모르는 길동은 죽은 사람이 죽기 전에 했던 말을 덤덤하게 말했지만, 제국어를 알고 있는 길동을 제외한 아네트 일행은 그 말은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쟁반을 들고 사랑방에 들어온 유영비주가 매우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640 무쵁 2024/08/04 17:12:08

이후 유영비주는 위원회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제가 대신 설명하겠습니다. 하트아미카 공국은 유포니아 제국의 황제에게 작위를 받은 하트아미카 공작이 황제를 대신해서 다스리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공작의 권력은 명목상의 권력입니다. 실제 하트아미카 공국의 최고 권력자는 국민 선거를 통해 선출 된 공작의 보좌관입니다. 아무튼 투표를 통해 최고권력자를 뽑기 때문에 공국 국민들은 스스로를 공화국의 국민이라고 말합니다. 이 내용은 이전에 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 내용은 이전에 없었을 겁니다. 보좌관 혼자서 나라를 다스리는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좌관은 위원회라는 통치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위원회 소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교를 담당하는 공작 행정을 담당하는 보좌관 군사를 담당하는 대장군 입법을 담당하는 의장 재정을 담당하는 재상 교육을 담당하는 학장 첩보를 담당하는 보위상 이제와서 말하는건데 유영비주의 삼촌은 사실 위원회 소속입니다. 유영비주의 삼촌은 과연 무엇을 담당하는 누구일까요? >>642가 정해주세요!

643 무쵁 2024/08/05 19:23:00

이왕 정하는 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정하죠. 하트아미카 공국의 통치기구, 위원회의 명단 외교, 하트 아미카 공작 행정, >>644(성) >>645(이름) 보좌관 군사, >>646(성) >>647(이름) 장군 입법, >>648(성) >>649(이름) 의장 재정, 하 와라 재상 교육, 유영 신재 학장 첩보, >>650(성) >>651(이름) 보위상 성과 이름은 뭔가 응? 그런 느낌? 응? 알죠? 포졸들과 사또가 있고, 단전에 내공을 저장하고? 응? 그런 느낌으로 한 글자나 두 글자의 뭔가 그 자체로 뜻을 가진 것 같은 그런 이름으로 지어주세요!

652 스토리 2024/08/12 01:25:40

「어디서부터 언제까지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처음 부터 이야기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가요...」 유영비주는 불꽃의 토템을 사용해서 초에 불을 붙였다. 「삼촌은 바로크 시대의 선량한 의사였습니다.」 「?」 바로크 시대? 3판 128레스에 처음 언급된 바로크 시대? 1000년 전 유포니아 제국에게 멸망하기 전까지 700년간 존속 했다던 그 바로크 왕국이 있던 시대? 「급성 상기도 감염증의 치료약을 개발하던 중 삼촌은 그만...」 아네트는 슬쩍 파온노만에게 라켄디어어로 질문했다. "야야. 급성 상기도 감염증이 뭐야?" "??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너희 레몬 가문은 제약사 가문이잖아. 10년 전에 도망치긴 했지만, 너라면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도망친 게 아니야. 형을 찾아 모험을 떠난거야. 그리고 급성 상기도 감염증... 내가 알고 있다면 그건 불치병이야." "정말로?" "응. 감기는 약으로 고칠 수 없어." "?" 아네트와 파온노만의 작은 소리로 대화를 하는 와중에도 유영비주의 설명은 계속 되었다. 「...불로불사의 약을 개발해버렸습니다.」 「?」 「물론 완전한 불로불사는 아닙니다. 완전한 불로불사의 약이 천년 전에 개발 되었으면 우리들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달랐겠죠.」 「...그렇겠군.」 「불로는 맞지만 불사는 아닙니다.」 「?」 「아니 불사에 가깝지만 완전한 불사도 아니고요. 반불사라고 할까요?」 「?」 「삼촌은 약의 부작용으로 햇빛 알레르기가 걸리셨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햇빛에 더욱 취약해지셨죠.」 「?」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몸이 되버리자 저의 13대 할아버지께서는 삼촌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믿기 힘든 내용과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 내용이 줄줄 나왔지만 아네트 일행은 더 이상 의문을 표하지 않기로 했다. 「불노인 삼촌은 13대 할아버지의 형제였다가 아들이었다가 손자로 살아오시며 신분을 얻으셨고, 그 대가로 저희 유영가문은 큰 풍요를 받았습니다.」 【그건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네】 갑자기 레이브가 베아트리체어로 말했다. 모두의 시선이 레이브에게 집중되자 레이브는 사과하고 유영비주를 바라봤다. 유영비주는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번에 삼촌은 >>655의 학장이라는 신분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위원회의 일원이 되었죠.」 「...그래서 이번에 일어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죽기 전에 말한 「위원회가 위험해」라는 말에 크게 놀란거로군.」 「네. 누군가가 삼촌을 해하려 하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너무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마히얀이 시큰둥하게 말했다. 「최고권력기구인 위원회 소속이라며. 그러면 개인경호원이라던가 있지 않아?」 「저와 저희 가문이 경호원입니다.」 「음. 그래 정당한 걱정이었구나.」 유영비주는 무언가 곰곰히 생각한 후 입을 열었다. 「어쩌면 「위원회가 위험해」라는 유언은 위원회가 위험하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 「우와그렇구나전혀몰랐어」 「아니 제 말은 위원회의 의원 개인이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위원회라는 통치기구 자체가 위험하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위원회 중 둘이 공화국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다섯의 신변에 문제라도 생긴다면...」 그 때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십니까!」 방의 주인인 유영비주가 크게 외쳤다. 「유영비주님! 함께 오신 손님 중에 의원이 계십니까?」 「의원은 왜 찾으십니까?」 「>>656이 위험합니다!」

653 무쵁 2024/08/12 01:25:59

어? 이 대사? 이 설정?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건데? 그거 맞습니다. 재미있어서 넣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보답을 바라지 않고 그저 재미만을 추구해서 글을 써온 나를 아무도 막지 못 해! 그게 이 나라 사법의 한계다! 잠깐, 정말 막을 수 없나? 무서워졌으니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아네트와 레이브가 >>603레스에서 봤던 학교는 하트아미카 공국에서 주술사 양성을 위해 만든 학교입니다. 라켄디어의 국립 수우르사 주술사 대학원 비슷한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655는 유영신재가 학장으로 있는 이 학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그러던 그 때 위원회 중 한 명이 다쳤습니다. 하트아미카 공작과 오드미슨 보좌관은 공국에 없으니 그 둘은 아닐테고 유영신재 학장이 다쳤으면 유영비주에게 의원에 대해 물을 게 아니라 의원을 데려오라고 말했겠죠. 남은 건 강철 장군, 준법 의장, 하와라 재상, 수내익 보위상이군요. >>656은 넷 중에 누가 다쳤을지 정해주세요.

657 스토리 2024/08/13 21:55:08

「혹시 의술사가 있습니까?」 유영비주가 아네트 일행을 보면서 말했다. 아네트와 마히얀이 손을 반쯤 들었다. 「아니 왜 손을 올리다마십니까?」 「의술사는 아니지만, 치료 비슷한 건 할 줄 알거든」 「응. 나도.」 「..... 알겠습니다! 그럼 두 분은 저를 따라 오시고, 나머지 분들은 여기 머물러 주십시오.」 유영비주는 아네트와 마히얀을 데리고 공작성을 나가 광장 북쪽에 있는 법원으로 향했다. 법원의 겉 모습은 멀쩡했지만, 입구를 통과하니 안은 굉장히 혼란한 상태였다. 무언가가 폭발했는지 건축물 일부는 무너진 상태였으며 곳곳에 불이 붙어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친 것을 확인한 마히얀은 바로 클라리넷을 꺼내 진통의 노래를 연주했다. 진통의 노래를 듣는 사람은 잠시 통증을 잊는다. 유영비주가 안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서 소식을 전한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대체 이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오늘 아침 이바테오의 사형수가 이송되었습니다. 그 사형수의 사형이 적법한지 검토하는 도중 사형수가 폭발을 일으키고 도주 했습니다.」 이바테오의 사형수. 림태평이다. 「사형수가 어떻게 폭발을 일으킨겁니까? 사형을 내렸다면 엄청난 흉악범인데 제대로 결박하지 않은겁니까?」 「제대로 결박했습니다! 하지만 입을 막지는 않았습니다. 신문을 해야했으니깐.」 「입?」 「그렇습니다! 목소리로 주술을 사용하는 주술사 이야기 알고 있지 않으십니까?」 「그런건 그냥 옛날 이야기다! 목소리만으로 공기를 조작하다니 그런 건 그냥 전설이야!」 「전설은 법원을 불태우지 않습니다!」 소리는 공기의 진동 나무나 암석을 조각해서 토템을 만드는 것처럼 목소리로 하여금 공기를 조각해서 토템을 만든다. 얼핏 불가능한 것 처럼 보이지만 가능하다. 아네트가 잠시 머물렀던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의 대장인 베리베리가 바로 그 주술사 아니었는가? 하지만 림태평은 그런 주술사가 아니었다. 만약 림태평이 그런 주술사였다면 레드스피넬을 사용해 자신의 몸에 연금술을 사용해서 근접공격을 했을리 없다. 그냥 거리를 유지하고 소리만 질렀을 것이다. 아네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쓰러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했다. 아네트는 사람들에게 근육회복술을 사용했다. 사람들의 표정이 조금 편해졌다. 「하재상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입니까? 다른 분들은 어디가셨습니까?」 유영비주는 바닥에 쓰러진 하와라 재상을 발견했다. 하와라 재상은 사형 재판을 하는 도중 큰 폭발이 일어나 하와라가 폭발에 휘말리고, 사형수는 도주하고, 강철과 수내익은 사형수를 추격하러 떠났다고 말했다. 「그럼 삼촌은 어디에 있습니까?」 「네 삼촌은... ...... 아까 여기 있었는데?」

658 스토리 2024/08/13 21:59:24

사람들에게 근육회복술을 사용하던 아네트는 누군가의 손길에 이끌려 작은 방 안에 도착했다. 그 방에는 가면을 벗은 유영신재가 마치 유리로 만든 것 같은 투명한 의수를 들고 있었다. 「비주 이 녀석. 내 딸을 이런 위험한 곳으로 데리고 오다니...」 유영신재는 의수를 조작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의수가 반지처럼 변했다. 「목걸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손가락 잘리지 않게 조심하거라.」 유영신재는 아네트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었다. 아네트는 그 손가락에서 흘러들어오는 기운에 당황했다. 「아니, 잠깐 이건....」 「이건 리스 스피넬. 네가 위험해진다면 그 반지가 너를 지켜줄거란다.」 어째서 4번째 스피넬이 여기 있는건지 당황해했지만, 유영신재는 물어볼 기회를 주지 않고 먼저 질문 했다. 「비주하고 같이 온 걸 보면 공작성에서 온 것 같은데, 혹시 >>662를 만났니?」 「누구요?」 「하트>>662. 공작의 후계자.」 공작성에서 아네트는 자신의 일행과 유영비주를 제외하고는 누구하고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아네트는 부정의 의미로 고개를 저었다. 「우선 너는 공작성으로 돌아가거라.」 「네?」 「지금 나는 해야할 일이 있으니 말이다.」 「그게 무슨...」 유영신재는 방을 한 번 살핀 후 말했다. 「이상하지 않은가? 갑자기 황족의 경조사가 동시에 일어났지. 일단은 황제의 부하인 공작은 그 경조사에 참가할 수 밖에 없지. 단순한 경조사 하나 였으면 편지 하나를 보내는 것으로 끝낼 일이었지만 무려 세가지의 경조사가 일어났어. 공작과 보좌관은 공화국을 떠날 수 밖에 없지. 위원회 중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진 둘이 공화국에 없는 지금, 위원회의 전원이 참석해야하는 사형재판이 시작됐어." 「?」 「이게 전부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생긴 일로 보이나? 내 눈에는 이 모든 게 하나의 의지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잠깐만, 그건...」 그 때 아네트는 「위원회가 위험해」라는 말을 하고 죽었다는 시체 이야기를 떠올렸다. 설마 위원회가 위험하다는 그 말은 위원회의 존재를 흔드는 위기가 있다는 게 아니라 위원회 그 자체가 위험하다는 의미였나?

659 무쵁 2024/08/13 22:00:07

위원회 하트아미카 공작 (부재중) 오드미슨 보좌관 (부재중) 강철 장군 (림태평 추격중) 준법 의장 (왜 언급되지 않지?) 하와라 재상 (법원, 중상) 유영신재 학장 (법원) 수내익 보위상 (림태평 추격중) 아네트 모험 24일차, 루바브에서 일어난 수상한 사건들 아침: 사형 재판 일정이 잡힘 → 공작과 보좌관을 제외한 위원회 전원 소집 점심: 골목길에서 「위원회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죽은 시체 발견 저녁: 법원에서 폭발 사건 발생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실제로 하트아미카는 성공해서 공국의 공작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성공할까요? 아니면 실패할까요? 아네트는 일단 유영신재의 말을 따라 공작성으로 되돌아가기로 합니다. 공작성에는 하트아미카 공작의 자식이 있거든요. 잠깐, 근데 이름이 뭐라고 했죠? >>662 성별은요? >>664 나이는 몇 살인가 10대라고 했던 것 같은데... >>666살 이군요.

667 스토리 2024/08/19 22:19:30

아네트는 무사히 공작성으로 돌아왔다. 처음 공작성에 들어왔을 때 아네트의 얼굴을 기억한(정확히 말하자면 아네트의 녹색 눈을 기억한) 하인들이 아네트가 손님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었다. 아네트가 사랑방으로 돌아왔을 때 레이브는 파온노만과 길동에게 제국어를 교육시키고 있었다. 「오, 아네트 왔어? 마히얀은?」 「그대의 의무를 끝내고 돌아왔는가? 어서와라. 나의 성에」 파온노만은 평범하고 유창하게 안부를 물었고, 길동은 괴상하고 이상한 말투로 무언가를 말했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아네트는 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라켄디어어로 설명했다. 레이브는 길동을 위해 아네트의 설명을 글라도스어로 통역해주었다. "그러니깐... 지금 반란이 일어났다는거지?" "맞아!" "반란의 주범은 아네트, 너의 자칭 아버지라고 말하는 그 유영신재가 속해 있는 위원회의 일원 중 누군가." "맞아!" "유영신재가 범인 아니야?" "뭐?! 그럴리 없잖아. 그렇다면 왜 하트델리늄 소공작을 보호하라고 하겠어." 아네트와 파온노만의 대화에 레이브가 끼어들었다. "아니. 그렇지 않아. 아네트. 너의 설명에 의하면 유영신재는 네가 하트델리늄 소공작과 만났는지 궁금해했지. 그를 구해달라고 하지 않았어." "어... 그렇긴 그렇지만.... 그렇다면 왜 소공작을 만난 것을 궁금해한건데?" 레이브는 잠시 눈을 감았다 뜨고 설명했다. "하트아미카 공국은 명목상으로 하트아미카 공작이 다스리는 국가야. 공작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신하들이 사라지면 공작의 후계자인 하트델리늄이 공작이 되어 최고 권력자가 되겠지." "잠깐, 그러면 소공작이 반란의 주범이라는거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 있지. 어느 쪽이든 소공작을 만나는게 좋겠어." 아네트 일행은 사랑방을 나와 공작성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669에서 하트델리늄 소공작을 만났다.

668 무쵁 2024/08/19 22:19:44

수수께끼 살인사건 정부기관 폭탄테러 사형수 탈옥 이건 전부 별개의 사건이 아닙니다! 더러운 정치권력이 서로 묶여서 발생한 반란의 징조입니다! 반란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아마 여섯명! 가장 많은 군사를 통솔하는 강철 장군 가장 많은 권력을 가진 준법 의장 가장 많은 부를 가진 하와라 재상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유영신재 학장 가장 많은 첩보원을 통솔하는 수내익 보위상 가장 적법한 최고권력자가 될 수 있는 하트델리늄 소공작 아네트 일행은 일단 하트델리늄 소공작을 찾기로 합니다. 공작성 내부를 샅샅이 찾던 아네트 일행은 >>669에서 >>670하고 있는 소공작을 찾았습니다. 소공작이 범인인지 공범인지 피해자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672 스토리 2024/08/20 00:59:34

우당탕탕 아네트 일행이 서재 문을 쾅 하고 열면서 등장했다. 「꼼짝마라!」 「뭐 뭐야?!」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던 하트델리늄이 깜짝 놀라 읽고 있던 책을 떨어뜨렸다. 「지금 네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겠으니 일단 체포다!」 레이브는 멍뭉이를, 파온노만은 초소형언월도를, 길동은 자신의 단검을 하트델리늄에게 겨누고 천천히 다가갔다. 「뭔데 뭔데 뭔데 뭔데!!!!!!」 갑자기 붉은 눈의 남자, 녹색 눈의 여자, 푸른 눈의 남자, 보라색 눈의 노인이 나타나서 총과 칼로 자신을 협박하는 이 상황을 이해 할 수 없는 하트델리늄은 그만 공황상태에 빠졌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네트는 하트델리늄이 떨어뜨린 책을 집어들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압도적인 자본으로 영웅이 되었지만 악명만 가득한 저는 이만 다른 세계로 떠나겠습니다? 뭐야 제목이 왜 이리 길어?」 제목이 너무 길어서 부르기 힘들다면 이렇게 부르라는 의미인지 혁이라는 글자와 명이라는 글자만 굉장히 크게 적혀 있었다. 아네트는 책을 넘겼다. 이 책에는 대충 어떤 대장장이가 무기가 달린 갑옷을 입고 적과 싸우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흥미롭네..." 단순한 영웅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수상할정도로 여자 조연들이 많이 나와 주인공과 엮이고 싶어했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걸 좋아하는건가?!」 아네트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 하트델리늄을 얼굴을 붉히며 크게 외쳤다. 「아 아니야!!! 그건 내 책이 아니라!!!」 「우와 너 얼굴이 여기 나오는 불꽃의 별 처럼 생겼어.」 혁신적인 기술과 압도적인 자본으로 영웅이 되었지만 악명만 가득한 저는 이만 다른 세계로 떠나겠습니다의 주인공은 자신에게 구애하는 여자들을 필사적으로 무시하고 불꽃의 별이라는 붉은 흙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했다. 「우와아아아아!!!!!」 하트델리늄은 비명을 지르더니 기절했다. 그 때 공작성 밖에서 종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강철. 하트아미카 공화국 공작군 원수 강철이다. 현재 보위성의 수내익 보위상이 반란을 일으켰다. 수내익은 법원에 폭파시켜 위원회의 위원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준의장을 살해하고 도주중이다. 현재 공화국에 보좌관님과 공작이 부재중인 관계로 계엄법에 따라 군통수권을 가진 내가 이 시간부로 계엄을 선포한다. 모든 시민들은 건물 안에 들어가고 외출은 허가하지 않는다. 루바브시를 나가는 것도 들어오는 것도 금지된다. 이는 훈련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673 무쵁 2024/08/20 00:59:49

하트델리늄. 15세 한참 중2중2할 나이로군요. 그건 그렇고 계엄령 선포라니 이거 어떻게 굴러갈지 모르겠군요. 강철이 사실을 말하는걸까요? 거짓을 말하는걸까요? 수내익이 정말 반란의 주범일까요? 아니라면 누가 주범일까요? 준법은 정말 죽은걸까요? 죽었다면 누구에게 죽었을까요? 아네트 일행으로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아네트 일행은 하트아미카 공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깐 말이죠. 어? 근데 평생 하트아미카 공국에서 살아온 사람이 앞에 있네요. 세상에 게다가 위원회와 관련이 깊은 인물입니다. 아네트 일행은 하트델리늄에게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무엇을 물어볼까요? 아네트 >>676 레이브 >>677 파온노만 레몬 >>678 길동 >>679

680 스토리 2024/08/22 13:27:28

아네트는 하트델리늄의 뺨을 때려 강제로 깨웠다. 「준법의장에 대해 말해줘.」 「준...준법 의장? 칸톤의 이방 출신이었다가 의원 출마하고 삼선을 하고 당의 대표가 되어서 의장이 되어...」 델리늄은 의장의 경력에 대해 줄줄줄 말했다.

681 스토리 2024/08/22 13:27:56

레이브가 끼어들었다. 「하트아미카 공국의 국보에 대해 말해줘」 「공...국? 공화국이 아니라?」 「어...」 레이브는 무언가 잘 못 말했나 생각했다. 그치만 델리늄은 공작의 후계자니깐 공국이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삼신기... 대충 그런게 있기는한데...」 「그게 뭐지?」 「유영재신...」 아네트는 깜짝 놀랐다. 왜 학장의 이름이 나오지? 근데 생각해보니 학장의 이름은 유영신재였다. 「아버지가 신뢰했던 개국공신이자, 유신 아카데미 초대 학장인 그가 발굴한 스피넬이라는 보석이 3개 있는데...」 「뭐?! 스피넬?」 아네트는 더욱 깜짝 놀랐다. 현재 아네트는 4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다. 스레디굼에서 카즈마에게 받은 블루 스피넬 네이든에서 슬라임이 가지고 있던 그린 스피넬 이바테오에서 림태평이 가지고 있던 레드 스피넬 그리고 아까 전에 유영신재에게서 받은 리스 스피넬 「사람들의 정신에 간섭하는 능력이 있는 노란색 보석. 옐로 스피넬. 학장은 연구를 통해 착용자를 인지하게 하는 것을 힘들게 만드는 탈을 만들었고, 실험 도중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현재 학장이 얼굴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있고....」 아네트는 유영신재가 쓰고 있는 탈의 이마에 있는 노란색 보석을 떠올렸다. 그걸 이제야 떠올리다니, 아무래도 그 능력을 사용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얼굴에 큰 상처가 있다고? 유영신재의 얼굴에는 아무 상처도 없었다. 그 때 >>652 때 유영비주의 이야기가 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유영비주의 말이 사실이라면 불로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써야했고, 가면을 쓰기 위해 가짜 소문을 퍼트린걸지도 모른다. 유영가문의 신분을 얻었다... "어쩌면 유영재신이 유영신재일지도..." 아네트는 혼자 중얼거렸다. 델리늄은 계속해서 설명을 이어나갔다. 「형태를 바꾸는 능력이 있는 투명한 보석. 리스 스피넬. 학장은 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의수를 만들었고, 마침 사고로 왼팔을 잃은 재상의 새로운 왼팔이 되었고...」 투명한 보석... 의수... 그러고보니 유영신재는 투명한 의수를 조작하더니 의수가 반지로 변했었다. 그리고 그 반지는 지금 아네트의 손가락에 있다. 유영신재는 어째서 아네트에게 반지를 줬을까? 「번개를 뿜어내는 능력이 있는 보라색 보석. 퍼플 스피넬. 학장은 연구를 통해 진짜 번개를 뿜는 금강저로 만들었고, 위력이 너무 강해 제어할 수 없어서 전쟁에 쓸 수 없고, 엄청 화려하니깐 사형 집행 도구로 쓰기로 해서....」 제어가 불가능한 병기? 사형 집행 도구? 아네트는 끼어들었다. 「그렇다면 사형 집행을 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보관하지?」 「위원회 7명 전원이 가지고 있는 열쇠 중 4개의 열쇠가 있을 때에만 열 수 있는 봉인된 상자 안에...」 아네트는 한 가지 무서운 생각을 해버렸다. 만약 반란의 목적이 권력이 아니라, 저 열쇠 4개를 전부 챙겨서 퍼플 스피넬이 있는 금강저라는 것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번개를 쏘는 무기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682 스토리 2024/08/22 13:28:08

파온노만이 끼어들었다. 「의심 가는 사람이 있나?」 델리늄은 크게 외쳤다 「너희들이다! 너희들은 대체 뭐야?! 갑자기 서재에 들어와서 총칼을 들이들며 내 경소.... 아니 문학서적을 빼앗고!!! 이상한 질문을 하고!!! 경비병!!!!!」 아네트는 델리늄의 뒷목을 내리쳐서 기절시켰다.

683 스토리 2024/08/22 13:28:16

길동이 델리늄의 뺨을 때려서 깨웠다. 「수내익이 반란을 일으켰을까?」 「으으... 누구요? 보위상씨요? 우리 가문 호위를 담당하시는 분이 반란을 왜 일으켜요?」 「일으킬 수도 있지.」 「근데 누구세요?」 「맙소사! 내가 누군지 아직도 모른단 말이야? 나야! 현상금 5천만원의 해적 길동!」 「해.. 해적!?」 아네트는 델리늄의 뒤통수를 때려서 기절시켰다. 「왜 애를 다시 깨워!?」 「궁금한게 있어서 그랬다!」 「정체는 왜 밝혀?!」 「묻는다면 대답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684 무쵁 2024/08/22 13:29:47

이 나라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거짓과 진실, 앵커를 뿌리고 다니는 나 스레주, 너 레스주. 얘들아 4년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엄청난 급전개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마세요! 저도 모르겠어요. 와 뭘 해야하지? 일단 확정적인 주인공 편의 행동을 앵커로 받겠습니다. 아네트 >>686 레이브 >>688 마히얀 >>690 파온노만 레몬 >>692 길동 >>694 유영비주 >>696 하트델리늄 >>698

699 스토리 2024/09/08 21:30:57

아네트는 창가에 있는 커튼을 살폈다. "여기 커튼 좀 뜯는 것 좀 도와줘" "왜?" 질문을 하면서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일단 커튼을 뜯었다. 라켄디어어를 이해 못한 길동은 상황 파악을 한 후 레이브와 파온노만을 따라 커튼을 뜯는 것을 도왔다. 그러면서 커튼에 붙어 있는 장식 몇 개를 훔쳤다. 레이브와 파온노만 그리고 길동이 커튼을 뜯는 사이 아네트는 기절한 델리늄을 의자에 앉혔다. "여기. 커튼. 근데 커튼은 왜?" "이렇게 하려고." 아네트는 커튼으로 델리늄과 의자를 함께 묶었다. "좋아. 이제 제대로 된 심문을 할 수 있겠어!" 아네트의 말에 파온노만이 어이 없어 하며 말했다. "이건 심문이 아니라 고문이잖아!" "뭐가 다른데?" "으음..." 아네트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파온노만은 할 말을 잃었다. 그 때 레이브가 아네트에게 말했다. "지금 이 소년을 괴롭히는 것보다 이 사건의 범인을 찾는 게 중요하지 않아?" "범인을 찾기 위해 델리늄을 심문하는거야!" "이 아이는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데?" "그래. 레이브. 그럼 네 말대로 해보자. 범인은 누구야? 지금 어디 있어?" "내 생각에는 이 정도의 큰 규모를 일으킬 범인은 위원회의 일원 같아. 위원회 중 공작과 보좌관은 제국에 있고, 장군은 아마 병영에 있고, 의장이라는 사람은 죽었다고 했고 나머지는 모르겠네." "그래. 그러니깐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는거네.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알아. 정확히 말하면 델리늄이 알고 있어." 아네트는 델리늄을 살살 간지럽혀서 깨웠다. 「으응.....」 「하트델리늄!」 「으악! 누구세요!」 「하트델리늄! 아버지의 이름은 하트아미카! 집 주소는 루바브시 공작성로 1번지, 최근 읽은 책은 혁신적인 기술과 압도적인 자본으로 영웅이 되었지만 악명만 가득한 저는 이만 다른 세계로 떠나겠습니다!」 「으아악!!! 누구세요!!!」 「지금 부터 묻는 말에 진실을 말하도록!」 「으아악!!! 알겠어요!」 「공작성의 지하실이나 지하통로에 대해 말해라!!」 「으아악!! 서재에 있는 책장으로만 된 벽 가운데에 있는 기둥에 숨겨둔 버튼을 누른 상태로 위에 있는 촛대를 반의 반 바퀴 정도 돌리면 왼쪽에서 세번째 책장이 열리고 지하통로로 갈 수 있어요. 지하통로는 법원과 유신 아카데미와 병영과 은행으로 이어져요.」 델리늄의 말에 길동이 바로 버튼을 누르고 촛대를 돌렸다. 그러자 바로 지하통로가 나타났다. "법원.. 유신아카데미... 병영... 은행... 전부 광장에 있는 건물들이네. 광장 지하에 건물들을 잇는 연결통로가 있었다고??" 레이브가 감탄하는 사이 기회라고 생각한 파온노만이 델리늄을 심문했다. 「봉인된 상자는 어디있지!?」 「으아악!! 무슨 봉인된 상자요!」 「아까 네가 기절하기 전까지 말했던 봉인된 상자!!」 「으아악!! 내가 기절? 기절?!!」 아네트가 파온노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냐아냐아냐아냐. 파온노만 레몬. 고문은 인질과의 교감이 중요해. 그렇게 윽박지르기만 하면 안된다고." "너 방금 고문이라고 했다."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말을 무시하고 커튼 한 장을 델리늄의 머리 위에 올리고 가죽물통을 꺼내 델리늄의 머리 위에 물을 끼얹었다. 「커읅 카읅 커얽 햓」 물에 의에 커튼이 코와 입을 막아 숨쉴 수 없는 델리늄은 마구 저항했다. 하지만 무의미한 저항이었다. 몇 초 후 아네트는 커튼을 치워줬다. 「위원회 7명 전원이 가지고 있는 열쇠 중 4개의 열쇠가 있을 때에만 열 수 있는 봉인된 상자는 어디있지?」 「은행.... 주신거네서 은행 보안 금고...」 「라고 하네!」 델리늄은 이 상황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떠올렸다.

700 무쵁 2024/09/08 21:31:50

앵커는 특정 레스를 지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마히얀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봤지만 갑자기 공기가 불을 뿜었다는 등, 갑자기 건물이 무너졌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만 듣다가 홀로 큰 상처가 없는 것에 수상하다고 느낀 경비병이 검문을 했다가 밀입국자라는 것이 발각 되어서 체포 당하는 중이고, 유영비주는 법원에서 유영신재를 찾지 못해서 공작성으로 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계엄령이 선포되어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비병을 권력으로 누르고 공작성으로 마저 갈지 강철을 만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701 무쵁 2024/09/08 21:32:00

어쩌지 다음 전개가 생각안나

702 24일차 밤 2024/09/08 21:32:08
24일차 밤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의 서재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24일차 밤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의 서재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703 무쵁 2024/09/08 21:42:53

아침: 사형 재판으로 인한 부재중인 위원회 2명을 뺀 위원회 5명의 전원 소집 점심: 골목길에서 「위원회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죽은 시체 발견 저녁: 누군가에 의해 법원에서 폭탄 테러 발생. 사형수 도주. 위원회와 법원에 있던 사람들 다수 사상 밤: 장군이 보위상을 반란범이라 주장하며 루바브시에 계엄령 선포. 이 상황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절찬 고문 중인 아네트 >>704 절찬 추리 중인 레이브 >>706 체포 되는 중인 마히얀 >>708 절찬 심문 중인 파온노만 레몬 >>710 절찬 약탈 각을 생각하는 길동 >>712 유영비주는 공작성과 병영 중 어디로 갈까요? >>714 하트델리늄이 떠올린 나갈 수 있는 방법 >>716

717 스토리 2024/10/08 19:04:30

아네트는 하트델리늄을 다시 기절시키고 결박을 적당히 풀어 스스로 걸을 수 있게 한 후 다시 깨웠다. 「안내해. 지하통로」 델리늄은 눈물을 흘리며 지하통로로 들어갔다.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과 길동 역시 델리늄을 따라 지하통로로 들어갔다. 「거기 스위치가 있어요.」 「이거?」 레이브가 스위치를 누르자 뒤에 열려있던 책장이 다시 닫혔다. 그야말로 비밀통로였다.

718 스토리 2024/10/08 19:04:54

지하통로를 따라 얼마나 내려갔을까 갈림길이 나타났다. 「어디로 가야해?」 「잠시만요...」 델리늄은 벽에 있는 흠집을 자세히 보았다. 「오른쪽으로 가면 대법원과 주신거네서 은행이 나와요. 왼쪽으로 가면 병영과 유신 아카데미가 나오고요.」 「여기 뭐가 있는거야?」 파온노만은 델리늄이 보고 있는 흠집을 눈에 힘을 주고 자세히 살펴봤지만, 누군가가 칼로 벽에 낸 상처라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알 수 가 없었다. 「저희 가문에 내려오는 암호거든요. 그래서. 어디로 가실건가요?」 델리늄은 말을 하면서 내심 유신 아카데미로 가자고 말하는 것을 기대했다. 이 지하통로를 통해 갈 수 있는 정확한 목적지는 다음과 같다. 공작성의 서재 대법원의 사형 집행실 주신거네서 은행 보안 금고 병영의 무기고 유신 아카데미의 식당 이 중 식당에는 벽난로가 있다. 하트아미카 공국의 벽난로는 청소를 위해 반드시 굴뚝까지 이어지는 사다리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식당에 도착해서 시선을 돌리면 굴뚝을 통해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델리늄은 탈출을 하고 나면 이 녀석들을 전부 반역죄로 처형 시키겠다는 계획을 마음속에 굳게 다짐하고 아네트 일행의 표정을 살폈다.

719 스토리 2024/10/08 19:05:52

「근데」 「저기」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동시에 말했다. 말이 겹쳤지만,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눈치보지 않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했다. 「혹시 오늘 점심 쯤에 광장 동쪽의 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거 알고 있어?」 「낮에 어시장 서쪽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지금 사건과 관련 있지 않을까?」 했던 말은 달랐지만 하고자 하고 싶은 말은 같았기에 둘은 깜짝 놀랐다. 둘이 동시에 말해서 이 녀석들 뭐라는거야 싶은 델리늄은 기억을 더듬었다. 「......아, 그 흡혈귀 사건. 보고 받았어. 아버지와 보좌관님이 안계실 때 최종 보고자는 나니깐.」 「흡혈귀 사건?!」 「십 몇 년 마다 가끔 그런 사건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고 혈액이 하나도 남지 않는 시체가」 「??」 「이번에는 특이해. 피해자가 대령이었거든」 「대령? 군인?」 「응응. 간부지만 책상에 앉아 지휘만 하는 사람이 아니야. 여러 현장에서 특수 작전에도 참가했던 전사이셨는데.... 어떻게 당한건지...」 「그렇다면... 그 피해자는 아까 방송을 했던 강철 장군의 부하인가?」 「맞아맞아. 아 맞다. 특이사항으로 그 사건의 목격자가 푸른 눈을 가졌다고 하더....」 말을 하던 델리늄은 유겐바움 대륙에서 보기 드문 파온노만의 푸른 눈을 보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 한편, 레이브는 고민에 빠졌다. 위원회의 일원인 강철 장군의 부하인 대령은 살해당하기 전에 「위원회가 위험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강철 장군은 같은 위원회의 일원인 보위상이 반란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계엄령을 내렸다. 여기서 문제! 그렇다면 대령을 살해한 사람은 누구인가? 다음 보기 셋 중 하나를 고르시오. 1. 보위상이 범인이다. 보위상이 반란을 준비했고, 대령이 이를 눈치 채고 막으려 했지만 반격 당해 살해당했다. 2. 강철이 범인이다. 강철이 반란을 준비했고, 대령이 이를 눈치 채고 막으려 했지만 반격 당해 살해당했다. 3. 또 다른 위원회의 일원이 범인이다. 강철이 반란을 준비했고, 강철의 부하인 대령 역시 반란을 위해 다른 위원회의 일원을 공격했지만 반격 당해 살해 당했다. 어느쪽이든 위원회가 위험하다는 의미가 위원회의 존재를 흔드는 위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원회 그 자체가 위험한 존재라는 의미였던건가? 내가 동그라미 치고 싶은건.... 「이쪽으로 가자!」 그 때 아네트가 외쳤다. 「>>723으로 가는거야! 안내해!」 「아, 예...」 델리늄은 앞장서서 지하통로를 안내했고,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역시 뒤를 따랐다. 레이브는 길동이 따라오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하고 길동을 불렀다. 「길동」 [......그래 나는 해적이야...] 「길동」 [이 쯤에서 배신을... 응?] [가자.] 레이브는 길동의 손을 잡고 앞서 나간 델리늄, 파온노만을 따라 달려갔다.

720 무쵁 2024/10/08 19:06:09

글이 많군요.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나요? 걱정마세요. 저도 모르니깐요. 아니 정해진 정답은 없는데 왜 자꾸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거지? 아니지 정답을 찾으려는게 아니야 오답을 쓰기 싫은것 같아. 하지만 여러분이 쓴 모든 답이 정답입니다. 오답은 없어요. 어쨌든 그리하여 지하 통로를 통해 아네트 일행은 >>723으로 갑니다.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델리늄은 사건의 진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동은 보물을 얻지 않으면 배신을 할 것 같은 병에 걸린 것 같군요. 한편 병영에는 무사히 체포된 마히얀과 유영비주가 있습니다. 유영비주는 자신의 권력을 남용해 마히얀을 변호했고, 마히얀은 유영비주와 함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뭐하죠? >>726

727 스토리 2024/10/20 02:20:40

덜컹 비밀문을 열고 아네트 일행과 하트델리늄은 넓은 공간으로 나왔다. 「여긴 어디지?」 「분명 법원에 있는 사형 집행실로 이어진다고 했는데...」 아네트 일행과 델리늄은 주변을 살폈다. 거대한 기둥이 여러 개 있는 넓고 둥근 이 공간은 벽에 창문 하나 없었다. 이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았다. 첫번째는 방법은 방금 아네트 일행과 델리늄이 방금 나온 기둥에 숨겨진 비밀 통로로 되돌아가는 것 두번째는 높은 돔 형태의 천장의 중심에 있는 둥근 구멍으로 나가는 것 세번째는 한 쪽 벽에 있는 단단한 철문을 열고 나가는 것 파온노만은 천장에 뚫린 구멍 아래에서 구멍을 바라보았다. "달이다." 천장의 구멍에서 달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그 때 레이브가 델리늄에게 말을 걸었다. 「방금 뭐라고 했지? 이어진다고 했는데? 사형 집행실에 온건 처음인가?」 「네. 최근에는 갈 일이 없기도 했고, 또 어렸을 때는 굳이 올 장소도 아니고....」 「뭐, 그건 그렇지....」 레이브는 거기 까지 말했다가 다시 델리늄에게 질문 했다. 「그러면 여기는 처음 왔다는 거니깐, 사형 집행실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인가?」 「아니요. 그건 아니에요. 설명으로 알고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해요.」 「어떤 설명?」 「어.... 그러니깐 저 위치에 사형수를 두고...」 델리늄은 구멍 아래에 서 있는 파온노만을 가리켰다. 파온노만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사형수가 마지막에 서있는 위치라는 말을 듣고 황급하게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금강저를 사용하면, 금강저와 하늘에서 동시에 벼락이 떨어져서 찰나에 불태워버리는...」 「그것 참 무서운 형벌이군」 누군가의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모두가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보니 한 사람이 기둥에 기대고 앉아있었다. 「림태평!?!」

728 스토리 2024/10/20 02:20:55

길동을 제외한 아네트 일행은 깜짝 놀랐다. 어째서 림태평이 여기 있지? 아니지, 생각해보면 이상할 일 아니었다. 아네트 일행은 이바테오의 포졸들과 함께 이바테오에서 루바브로 향했다. 아네트 일행은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가기 위해 루바브로 향했고 이바테오의 포졸들은 사형 재판을 위해 루바브로 향했다고 했었다. 함께 간 마차 안에는 재판의 증거품이 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들어있었구나. 아네트 일행이 도착하고 얼마 후 사형 재판이 열렸었다. 그럼 당연히 본인이 이 루바브에 있는게 이상할 일 아니었다. 「아니지, 아니야.」 현재 있는 장소는 하트아미카 공국의 대법원에 있는 사형 집행실. 재판 도중 법원에 폭탄 테러가 일어나 사형수가 탈출하고 반란이 일어나고 계엄령이 선포 된 상황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사건에 중심에 있는 사형수가 홀로 사형 집행실에 있다고??? 「왜 당신이 여기 있는거야!!!」 아네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소리지르지 않아도 다 들린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깨달았거든.」 림태평은 레이브를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한 모든 게 헛되고 헛되었다는 것을」 「왜 나를 보고 말하는거지?」 「너 다크엘프지?」 델리늄이 깜짝 놀라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림태평은 담담히 말을 이어나갔다. 「그 날 이바테오에서... 너는 홀로 내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확신한 표정을 했다. 그건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이야기를 뭣도 모르는 타인이 헛소리를 했을 때의 표정이다. 게다가 그 붉은 눈... 어째서 다크엘프가 공화국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림태평은 고개를 푹 숙였다. 「죽은 사람을 다시 되살린다. 그런게 가능 했다면 다크엘프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도 남았을거야. 하지만 오히려 다크엘프는 약자지. 그 의미는...」 「그래. 죽은 사람은 살아 돌아 오지 않아. 다크엘프의 강령술이라는 건, 그저 시체를 조종하는 마법일 뿐이야.」 「역시....」 림태평은 비명같은 울음소리를 짧게 내지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난 그냥 살인자야. 도망치다가 내 죄에 맞는 벌을 받기 위해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 「아니 잠깐잠깐잠깐」 델리늄이 끼어들었다. 「당신이 그 사형수? 그러면 당신이 법원에 폭탄을 설치했단건가요?」 「아니? 이바테오에서 올 때까지 나는 칼을 차고 있었어. 어떻게 폭탄을 설치했다는거야」 「당신이 도망쳐서 수내익 보위상과 강철 대장군이 당신을 추격했는데?」 「아, 맞아. 그 둘. 재판에 들어가기 전에 누가 누군지 들었어. 그런데 말이야. 대장군이 보위상을 왜 죽인거야?」 「뭐?」 「도망치다가 숨었는데 갑자기 대장군이 보위상을 습격했어」 「뭐?」 「아니 소년. 왜 갑자기 언어능력이 떨어졌어?」 「뭐?」 그런데 그 때 단단한 철문이 열리고 >>733이 들어왔다.

729 무쵁 2024/10/20 02:21:15

갑자기 재등장한 림태평. 사실 갑자기는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언급이 있기는 있었으니깐요. 그렇다면 왜 나왔는가? 범죄자 세탁 돌릴려고 나왔나? 그치만 전편의 보스가 후속편에서 동료가 되는 건 흔한 전개입니다. 근데 진짜 그런가?? 그래서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냐 앵커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뻔뻔하고 쿨하고 섹시한 자세합니다. 이걸 자세히 설명하는 건 뻔뻔하지 않네요. 그냥 앵커 받겠습니다. 문이 열리네요. 들어온 것은 누구일까요? >>733

734 스토리 2024/10/21 17:49:41

철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하트아미카 공국의 위원회의 일원이자, 유신 아카데미의 현재 학장인 유영신재는 손에 들고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다가, 앞을 보고 깜짝 놀라며 외쳤다. 「세상에 여기에 다 있었구나!」 유영신재의 목소리를 듣고, 맨 얼굴을 본 적 있는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길동은 그가 유영신재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하지만 그런 존재가 있다는 이야기만 들은 림태평은 그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유영신재의 목소리는 들어본 적 있지만, 그의 맨 얼굴은 본 적없는 하트델리늄은 경악했다. 「그 얼굴 설마... 유영재신?」 하트델리늄이 믿을 수 없다는 듯 중얼거렸다. 그 중얼거림을 덮으려는건지 아니면 정말 반가워서 그런건지 유영신재는 크게 외치며 아네트에게 달려갔다. 「우리 딸!」 유영신재는 아네트를 안아줄 것 처럼 양손을 펼쳤다. 아네트는 >>737

735 무쵁 2024/10/21 17:49:55

유영신재의 마지막 등장은 2개월 전인 658레스 작중 시간에서는 몇 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다니 유영신재는 아네트가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딸이라면 안아줄 수 있겠죠. 그럼 아네트는 어떻게 할까요? >>737 dice(1,100) value : 40 아 이건 그냥 굴린 다이스인데 기왕 굴린 김에 앵커를 쓰실 때 같은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738 스토리 2024/10/25 20:02:26

아네트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유영신재의 손길을 피해버렸다. 허공을 껴안은 유영신재는 머쓱해했다. 「뭐, 14살이면 아버지의 손길을 피할만하지.」 그러면서 유영신재는 반지 하나를 쓰다듬었다. 잠깐만, 저 반지는 658레스 때 유영신재가 아네트에게 건네준 반지인데? 아네트는 자신의 손을 확인했다.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방금 전 유영신재가 손길을 피하면서 몰래 가져간건가? 「뭐, 이젠 아무 상관 없지만」 유영신재는 반지에 힘을 불어넣자 반지는 의수, 아니 팔꿈치까지 오는 긴 장갑으로 변했다. 유영신재는 왼손에 그 장갑을 착용했다. 그리고 유영신재는 목걸이를 벗어서 목걸이 안에 있는 노란 보석을 꺼냈다. 아니, 저건 노란 보석이 아니라... 「옐로 스피넬!」 하트델리늄은 경악하며 외쳤다. 「당... 당신은 정체가 뭐야!!!」 「델리늄? 아, 그래. 같이 있었구나. 목소리를 잊었니? 너의 스승이란다.」 유영신재는 옐로 스피넬을 리스 스피넬로 만든 장갑에 끼웠다. 옐로 스피넬은 마치 거기가 원래의 자리였던 것처럼 딱 들어갔다. 「그 얼굴! 유영재신의 초상화와 똑같잖아!」 「아, 그 초상화를 보고 나를 기억할 사람이 있던가? 아니면...」 유영신재는 정신을 조작하는 능력을 가진 옐로 스피넬을 바라보았다. 「벗자마자 효력이 끝났나?」 「스승님의 얼굴에는 큰 흉터가 있었어! 흉터는 치료하고 가족이니 얼굴을 닮았다는 변명은 하지마!」 「아이 참... 귀찮게 구네... 그래. 긴 내용이지만... 설명해주지.」 유영신재는 길게 한 숨을 쉬고 말했다. 「혹시 수호룡이라고 알고 있나?」

739 스토리 2024/10/25 20:03:03

유영신재는 멍냥이를 자신에게 조준하고 있는 레이브를 슬쩍 바라보며 말했다. 「거기 원시엘프는 알고 있을텐데?」 [뭐?] 「응? 자기가 누구인지도 몰랐나? 그러면...」 유영신재는 단검을 잡고 전투 태세를 갖춘 길동을 보며 말했다. 「거기 잡종은 알고 있나?」 [......] 「아, 그 쪽은 제국어를 모르는군.」 유영신재는 레이브와 길동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저 둘이 아마도 태어났을 베아트리체 대륙에는 수호룡이라는게 존재한다. 말 그대로 대륙을 수호하는 용이지. 그 용은 대륙을 지키기 위한 존재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그 막강한 힘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대륙을 파괴해버릴 수 있지. 그래서 수호룡은 동물에게 자신의 힘 일부를 나눠줘서 대신 대륙을 수호하게 하지. 아마 베아트리체에는 오골계라고 하던가?」 아네트는 그 말에 2판 351레스에서 레이브가 해준 이야기가 떠올랐다. "오죽나무는 베아트리체 최남부에 사는 오골계의 기운을 영향을 받아 강력한 경도를 자랑하거든." 오골계가 어떻게 강력한가 싶었는데 용에게 힘을 받은 생물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 아네트는 홀로 납득했다. 「이 유겐바움 대륙에도 수호룡이 있었다. 이름은 네이든. 네이든에게 힘을 받은 생물은 사자.」 유영신재는 턱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어느 날, 영원을 살아가길 원하는 한 필멸자가 있었다. 그는 불멸자인 수호룡이나 수호룡의 사자를 잡아먹으면 자신도 영원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둘을 죽였다.」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유영신재의 말에 모두들 이해 할 수 없다. 막강한 힘. 불멸. 전부 유영신재가 수호룡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인이 직접한 말이다. 근데 죽었대 설정충돌뭐야. 「그야 필멸자 개인의 힘으로 그 둘 중 하나도 죽일 수 없지. 아마 조직이여도 불가능할거야. 하지만... 그들끼리는 가능하지.」 [세상에] 레이브는 유영신재가 할 말을 깨닫고 경악했다. 「사자로 하여금 용을 죽이게 했다. 사자는 내 거짓말에 속아 용을 공격했고, 차마 사자에게 반격 못하는 용은 그대로 사자에게 죽어줬지.」 마치 신성모독을 들은 것 처럼 화를 낸 레이브는 멍냥이를 쐈다. 오른손으로 총알을 잡은 유영신재는 레이브에게 화를 냈다. 「이봐! 여기서부터 재밌다고! 사자는 용을 죽이면 용의 힘을 전부 얻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반대였어! 주인을 잃은 사자는 용도 사자도 아닌 존재가 되었어! 그야말로 진짜 저주를 받은거야!! 육지에 있는 것이 허락 받지 않게 되어 영원히 바다를 떠돌게 되었지. 주술도 내공도 마법도 통하지 않은 심연의 공포가 된거라고!」 아네트는 2판 512레스 때 크툰 라자프 제독에게 들은 퍼라이온에 대한 설명을 떠올렸다. 설마 퍼라이온의 정체를 이런 곳에서 듣게 될 줄이야. 유영신재는 총알을 바닥에 버리고 격양된 감정을 가라앉혔다. 「후우.... 아무튼 그 자리에는 네이든의 시체만 남았지. 네이든의 시체를 조리해서 먹었지만 그걸로는 아무변화도 없었어. 대신 재미있는 걸 얻었지.」 유영신재는 왼손을 들어올렸다. 「스피넬. 유겐바움의 수호룡, 네이든의 힘이 담긴 7개의 보석. 이 7개의 스피넬의 힘을 전부 사용하여 나는 불노의 육체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그 순간 스피넬은 전부 대륙 곳곳으로 흩어졌지.」 유영신재는 왼손으로 아네트를 가리켰다. 「10만년이 지나 7개의 스피넬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제는 불사의 육체를 얻을 차례다!」

740 무쵁 2024/10/25 20:04:26

아니 이게 뭐야 유영신재씨. 왜 10년 전 죽은 유영재신과 얼굴이 똑같냐는 질문에 갑자기 10만년 전 이야기를 꺼내고 있어요. 그건 안 물어봤다고요. 네? 10만년 전 불노의 힘을 얻고 나서 이런 저런 신분을 위장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밝히고, 유영재신도 유영신재도 가짜 신분이라는 의미이었다는 의미로 말하는 거였군요 그럼 본명은 뭔데요? 아, 그건 800레스 쯤에 나온다고요. 아니아니아니아니 유영신재씨 잠깐만요. 그러면 유영비주가 652레스에서 감기약을 만들다 불완전한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어버려서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신체로 천년을 살아왔다고 말한건요? 아, 그건 유영신재가 유영가문에게 한 거짓말이라고요? 유영비주는 그게 진실인지 알고 있었다고요? 뭐 대충 그런거였습니다. 대충 큰 비밀 몇 개가 대충 밝혀졌군요. 그럼.... 그럼.... 음... 이제 뭐하지. 모르겠으니 앵커를 받겠습니다. 반지를 받았다가 다시 빼앗긴 아네트 >>742 총이 통하지않아 당황한 레이브 >>744 다들 제국어로 말해서 상황 파악이 반 밖에 안된 파온노만 레몬 >>746 그냥 기분 나쁜 길동 >>748 아버지의 동지가 사실 10만년 동안 살아온 괴물이라는 알게 된 하트 델리늄 >>750 모두의 행동이 끝나고 레이브의 총성을 듣고 법원에 있던 마히얀과 유영비주가 집행실로 옵니다.

749 이름없음 2024/11/05 11:19:58

음 마지막 발판

752 스토리 2024/11/14 21:59:24

레이브가 기합을 외치며 유영신재를 향해 멍냥이를 휘둘렀다. 유영신재는 오른손으로 멍냥이를 붙잡았다. 「아까부터 거슬리게 하네.」 유영신재는 왼발로 레이브의 배를 걷어찼다. 레이브는 그만 멍냥이를 놓치고 뒤에 있는 기둥으로 날아갔다. "...!" 마침 그 기둥 뒤에 숨어있던 파온노만 레몬은 소리를 낼 뻔 했지만 겨우 참았다. 유영신재는 양손으로 멍냥이를 잡고 무릎으로 내리쳐서 멍냥이를 반으로 부숴서 바닥에 버렸다. 유영신재는 뒷걸음질로 도망치려는 아네트를 보며 말했다. 「그럼 이제 나의 딸아. 순순히 아버지에게 스피넬을...」 말을 하는 도중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은 유영신재는 입을 다물었다가 아네트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애투야. 네 친부모님 존함이 어떻게 되느냐?」 「뭐?」 아네트의 이름을 안애투로 착각한 유영신재는 턱을 긁으며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넌 내 친딸은 아닌 것 같거든. 손녀거나 그 이상인 것 같은데 누구 자식인지 모르겠어.」 유영신재는 10만년 이상 살아왔다. 그 긴 시간 동안 신분을 숨기고 여러 사람을 만나 여러 자식을 낳은 적이 있다. 그 자식은 다른 사람을 만나 또 자식을 낳았을테니, 유영신재는 아네트를 처음 만난 순간 아네트를 그렇게 생긴 자신의 혈족 중 하나라고 착각했다. 「안씨 성이면 2000년 전쯤인 것 같은데? 그래. 그러고보니 주막에서 안마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너희끼리 수근거렸지. 너, 안마리의 동생인가?」 「?????」 「이해를 못하는거냐? 쉽게 말해주지.」 그 때 마히얀과 유영비주가 집행실에 들어왔다. 그와 동시에 유영신재는 마치 인사라도 하는 것 처럼 가볍게 말했다. 「내가 안드라다.」 그리고 그 때 길동이 단검을 뽑아들고 베아트리체어로 외쳤다. [약탈해라. 동지검] 그러자 길동의 손에 들려있던 단검이 장검이 되었고, 한기가 느껴졌다.

753 무쵁 2024/11/14 22:00:15

언령과 함께 검을 해방해? 뭐야이거 아 근데 100년동안 실전 검술을 했으면 이런거 생길만 하지. 응 이상하지 않아. 유영비주의 입장에서 봅시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그곳으로 달려가니 가문의 주인께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체를 밝히셨습니다. 아니 뭐하세요. 마히얀의 입장에서 봅시다. 갑자기 총 소리가 나서 레이브가 총을 쐈다고 생각해 그곳으로 달려가니, 왼팔이 이상한 장갑을 낀 사람이 자기가 옛날 이야기 속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고, 레이브는 쓰러져 있고, 길동은 갑자기 요검인지 마검인지 모를 검을 들고 있습니다. 음 복잡하다 복잡해 나중에 이야기가 끝나면 정리 한 번 해야겠네요. 도망치려다가 들킨 아네트의 다음 행동 >>755 공격받고 기절한 레이브는 이번에 행동할 수 없습니다. 상황파악이 안 된 마히얀의 다음 행동 >>757 무사히 숨는 것에 성공한 파온노만 레몬의 다음 행동 >>759 시해를 하고 약탈한 준비가 된 길동의 약탈 대상 >>760 상황파악이 덜 된 유영비주의 다음 행동 >>762 하트델리늄이 도움을 요청한 주변 인물 >>763

764 스토리 2024/11/27 21:12:47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사용했다. 붉은 빛이 아네트의 전신에 흘렀다. 그 기운을 감지한 안드라와 림태평은 깜짝 놀랐다. 「레드 스피넬!」 「다크엘프의 붉은 눈!」 안드라와 림태평은 아네트에게 달려들었다. 「스피넬을 내놓아라! 어둠 속에서 태어난 나의 딸아!」 「붉은 눈을 내놔! 그건 우리의 보물이야!」 「네놈은 뭐야?!!」 안드라는 갑자기 옆에서 끼어든 림태평에 깜짝 놀랐지만, 림태평은 아네트의 네이든의 눈에 있는 레드 스피넬 밖에 보이지 않은 것 같았다. "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옴!!!!!!!!!!!!!" 그런데 그 때 비명을 지르며 마히얀이 안드라에게 달려들었다. 「넌 또 뭔데!!」 안드라는 자신에게 달려든 마히얀의 턱을 후려갈겼다. 턱을 맞은 마히얀은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마히얀을 때린 안드라의 팔뚝에 면도칼이 박혔다. 「뭣」 그 면도칼은 기둥 뒤에 숨어있는 파온노만 레몬이 던진 면도칼이었다. 파온노만이 면도칼을 던지는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빨랐거나 조금이라도 느렸다면 안드라가 아니라 마히얀이 맞을 수 있었지만, 안드라가 맞았으니 다행이었다. 「큭...」 안드라는 팔뚝에 박힌 면도칼을 뽑았다. 상처에서 초록색 피가 흘렀지만 곧 아물었다. [죽어라! 요괴야!!!] 「넌 또 뭐야?!」 눈에 뵈는게 없는 길동이 장검을 휘둘렀다. 갑자기 늙은 하프엘프가 자신에게 베아트리체어를 외치며 검을 휘두르니 안드라는 당황했지만, 안드라는 길동의 검을 피했다. 「단검 밖에 없던 녀석이 갑자기 어떻게 어디서 장검을...」 안드라는 길동과 거리를 두면서 길동의 장검을 피했다. 그 틈을 타서 커튼에 묶인 하트델리늄은 몰래 유영비주에게 달려갔다. 방금 주운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을 구경하던 유영비주는 하트델리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머야 소공작님? 왜 여기 있어요?」 「저들에게 납치 당했어! 대체 뭐야!? 게다가 유영신재 학장은 사실 죽은 유영재신이었고! 방금 초록 피를 흘렸어! 요괴였다고!!」 「저도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어르신은 대체」 [어이....] 그 때 정신을 차린 레이브가 유영비주에게 다가갔다. 「아... 맞다. 제국어..... 그 라이플... 내거야. 돌려줘.....」 멍뭉이를 회수한 레이브는 야옹이를 들고 있는 유영비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765 무쵁 2024/11/27 21:13:45

기둥을 부수려고 하는 아네트 아네트에게서 레드 스피넬을 빼앗기 위해 방해하는 림태평 동지검을 휘두르며 안드라를 약탈하려고 하는 길동 길동의 공격을 피하며 거리두는 안드라 멍뭉이를 들고 있는 레이브 야옹이를 들고 있는 유영비주 커튼에 묶여있는 하트델리늄 기절한 마히얀 은신한 파온노만 레몬 등장인물 너무 많아..... 등장인물에게 비중을 주기 위해 스토리 이해를 위한 중요 설명이 빠진 것 같은데... 이제 뭐가 빠졌는지도 모르겠어.... 일단 진행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아네트하고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을 두고 툭탁거리며 싸웁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767 레이브는 유영비주에게 야옹이를 달라고 합니다. 야옹이를 줄까요? >>769 묶여있는 하트델리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기절한 마히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은신한 파온노만 레몬은 무엇을 할까요? >>771

772 스토리 2024/12/05 22:35:39

「내... 보물이야!!!!」 "아! 안돼!" 림태평이 네이든의 눈에서 레드 스피넬을 탈취하는데 성공했다.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여! 나에게 힘을!!」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의 힘으로 신체를 이루는 원소 중 하나인 탄소의 분자 구조를 조작하여 몸을 단단하게 바꿨다. 「이걸로 난 다시 무적이다!!!」

773 스토리 2024/12/05 22:36:31

「방금... 뭐라고 했지?」 안드라에게 당한 것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는 레이브는 멍뭉이에 재장전을 하는 것을 멈추고 유영비주에게 질문했다. 유영비주는 방금 레이브에게 한 말을 다시 말했다. 「거절한다고 했다!」 「......」 재장전을 마친 레이브는 몸을 일으켰다. 「그래. 내가 잘못들은 건 아니군. 그럼 네가 잘못들은 것 같은데. 그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은 내 물건이야. 내거라고.」 「아니! >>788이다.」 「뭐라고?」 「>>788. 여기 이렇게 적혀 있지 않는가? 이건 >>788다.」 유영비주는 야옹이의 개머리판 쪽에 야옹이라고 적혀 있는 글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 글자는 베아트리체 대륙에서 사용하는 문자로 적혀 있지만, 유겐바움대륙에서 사용하는 문자로 쓴거라고 생각하고 읽는다면 >>788라고 읽을 수 있었다. 「이해할 수 없군.」 레이브는 멍뭉이를 양손으로 쥐고 유영비주의 >>782를 조준했다. 「마지막으로 부탁하지. 내 야옹이를 내놔」

774 스토리 2024/12/05 22:36:51

하트델리늄은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갑자기 쿠데타가 일어나더니 색목인들이 자신을 납치하고 알고보니 아버지의 동지는 10만년간 인간인척 살아온 요괴였고 이제는 갑자기 옆에서 아군끼리 싸우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인기척도 없이 델리늄을 뒤에서 건드렸다. 「누구냒!」 굉장히 긴장해버린 델리늄은 바로 뒤에 있는 상대에게 체중을 실은 정권을 날렸다. "컥! 쿠훕..." 「어? 내가 어떻게 주먹을...」 델리늄은 묶여 있는 자신이 어떻게 주먹을 휘둘렀는지 확인해봤다. 자신을 결박했던 커튼은 전부 찢어져있었다. 땡그랑 델리늄의 주먹을 맞아서 기절한 파온노만 레몬의 손에서 초소형 언월도 2개가 떨어졌다. 아무래도 파온노만이 초소형 언월도로 델리늄을 묶은 커튼을 찢어준 것 같았다. 「어... 그....」 파온노만은 우물쭈물하면서 말했다. 「미안」 하지만 기절한 파온노만은 그 말을 듣지 못했다.

775 스토리 2024/12/05 22:37:35

「비겁하게 무기를 쓰다니!」 안드라는 기를 왼팔에 집중시켰다. 그러자 왼팔의 장갑에서 갈고리가 나왔다. 챙! 길동이 휘두른 검이 갈고리에 걸렸다. 「무기가 없으면 넌 뭐지?」 길동이 왼팔을 강하게 휘두르자 길동은 검을 놓쳤다. 「검을 잃은 검사여. 이제 무엇을 할거지?」

776 무쵁 2024/12/05 22:38:06

스레딕에 접속 할 수 없었을 때 잠깐만 있으면 다시 접속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계엄령이 터졌을 때 굉장히 쫄렸습니다. 아 설마 나 때문인가? 에이설마! 딱히 이대로 스레딕 서비스 종료하면 백업본을 자체 리메이크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릴 준비 따윈 안했다고요!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키워드는 스피넬입니다. 한 번 언급되었는데 스피넬은 대륙의 수호룡의 무한한 힘이 담겨 있는 보석으로 총 6종류가 있습니다. 각자 서로 다른 색상과 능력으로 구분할 수 있죠. 등장 순서대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 스피넬: 행운 (다른 스피넬의 능력 강화) 그린 스피넬: 시간 (시간을 멈춘 것 처럼 빠르게 이동) 레드 스피넬: 세계 (다른 사물의 분자 구조를 변형) 옐로 스피넬: 정신 (인식이나 기억을 조작) 리스 스피넬: 자유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 퍼플 스피넬: 파괴 (모든 것을 부수는 번개) 네. 스톤인지 젬인지 그겁니다. 6개의 스피넬을 전부 모은다면 한 가지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왜 한 가지냐면 소원을 빈 다음에 스피넬이 세계 곳곳에 흩어지기 때문이죠. 네. 돌인지 볼인지 그겁니다. 현재 아네트는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 스피넬도 가지고 있었는데 방금 림태평이 아네트에게서 뺏었습니다. 안드라는 옐로 스피넬과 리스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스피넬인 퍼플 스피넬은 주신거네서 은행 루바브 지점 특수 금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네트는 이제 뭐할까요? >>780 레이브는 유영비주의 >>782를 조준하고 협박합니다. 어디를 조준했을까요? 안드라에게 얻어맞고 기절한 마히얀은 깨어났습니다. 이제 뭐할까요? >>784 파온노만 레몬은 하트델리늄에게 맞아 기절했습니다. 이번에는 행동 불가 안드라와 싸우던 길동은 동지검을 떨어뜨렸습니다. 이제 뭐할까요? >>786 레이브의 야옹이에게 >>788라는 이름을 하사한 유영비주는 야옹이를 레이브에게 건네줄까요? >>790 하트델리늄은 이제 자유에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무엇을 할까요? >>792

793 스토리 2024/12/12 23:15:29

「이대로 냅두면 위험하겠지....」 하트델리늄은 쓰러진 파온노만 레몬과 함께 어딘가에 숨기로 했다. 하트델리늄은 주변을 살펴 숨을 장소를 모색했다.

794 스토리 2024/12/12 23:15:54

아네트는 맞서 싸우기로 했다! 근데 누구랑 맞서 싸우지? 「같이 싸우자!」 그 때 누군가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리자 마히얀이 클라리넷을 들고 있었다. 「아네트 스레디굼!!!」 마히얀이 클라리넷으로 아네트를 가리켰다. 「내가 최고란걸 확실히 보여주마 내 능력으로!!!」 마히얀은 연주자. 연주자의 능력은 연주. 마히얀은 큰소리로 클라리넷을 연주 했다. ♪♬♬♪♪♬♪♬♬

795 스토리 2024/12/12 23:16:13

「큭....」 한편, 유영비주는 야옹이를 조심스럽게 바닥에 내려놨다. 「잘 가. 빵빠레」 그렇게 말하고 유영비주는 뒤로 몇 걸음 물러났다. 레이브는 멍뭉이를 거두고 야옹이를 주워서 상태를 살폈다. ♪♬♬♪♪♬♪♬♬ 갑자기 클라리넷 소리가 들리자 유영비주와 레이브는 그 쪽을 바라봤다. 마히얀은 마치 시시한 싸움은 끝이라는 것 마냥 아네트를 위협하며 클라리넷을 불고 있었다. 「저 자는... 자네들 친구 아닌가? 왜 싸우려고 하고 있지?」 「나도 몰라」

796 스토리 2024/12/12 23:16:39

[흐아아압!!!!] 길동을 기합을 외쳤다. 기합은 자신 보다 약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힘의 차이를 따지자면 길동보다 안드라가 더 강하기 때문에 안드라는 약 0.2초만 제압당했다. 찰나에 가까운 시간. 하지만 길동에게는 충분했다. 길동은 빠르게 동지검을 다시 주워들었다. 그 때였다. ♪♬♬♪♪♬♪♬♬ 갑자기 우렁찬 클라리넷 소리가 들리자 안드라와 길동은 그쪽을 바라봤다. 마히얀은 마치 시시한 싸움은 전면금지한다는 것 마냥 아네트를 위협하며 클라리넷을 불고 있었다. 「쟤네 뭐해?」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정신을 놓고 싸우고 있던 둘은 어느새 정신을 차렸다. 길동이 정신을 차리자 동지검에 걸려있던 시해가 풀려 평범한 단검으로 되돌아갔다.

797 스토리 2024/12/12 23:17:03

레드 스피넬의 힘에 눈이 멀어 아네트에게서 레드 스피넬을 탈취한 림태평이 막상 레드 스피넬을 손에 넣자 느낀 감정은 허무함이다. 죽은 누이를 되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방해하는 사람을 죽였다. 다시 레드 스피넬의 힘을 손에 얻은 림태평은 애초에 죽은 누이를 되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때였다. ♪♬♬♪♪♬♪♬♬ 갑자기 겁나 큰 클라리넷 소리가 들리자 림태평은 그 쪽을 바라봤다. 마히얀은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을 연주를 들은 림태평은 >>801

798 무쵁 2024/12/12 23:18:09

내가 정보 공개 안한게 뭐 있더라. 쿠데타인가? 이건 그냥 지금 설명하고 끝내겠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죠. -아네트 모험 17일차- 아네트는 안마리가 보는 앞에서 안마리의 아버지인 안도전을 짓밟고 안마리의 어머니인 제갈영숙을 때렸다. 안마리는 자신의 모든 힘을 담은 권강으로 아네트를 공격한다. -아네트 모험 18일차- 안마리는 황제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아네트 일행과 헤어진다. -아네트 모험 22일차- 이바테오에서 림태평의 1심 사형 재판 마가니에서 황제의 사망과 황태자의 결혼 발표 -아네트 모험 23일차- 하트아미카 공작과 오드미슨 보좌관이 결혼식 겸 장례식 겸 즉위식에 참석 하기 위해 루바브를 떠남. 어우 24일차는 너무 길다. 24일차는 앵커 받고나서 한 턴 진행한 다음에 쓰겠습니다. 하트델리늄은 파온노만 레몬과 함께 숨을 장소를 찾습니다. 어디에 숨는게 좋을까요? >>799 마히얀은 갑자기 아네트랑 싸우는 느낌으로 클라리넷을 연주합니다. 왜????? 모두가 행동을 멈춥니다. 마히얀의 연주를 듣고 모든 것을 잃은 림태평이 느낀 감정은 >>800입니다. 이렇게 된이상 림태평은 >>801의 행동을 했습니다.

802 대충 지난이야기 2024/12/15 20:13:02

-아네트 모험 24일차 아침- 림태평이 2심 사형 재판을 위해 루바브 도착 -아네트 모험 24일차 점심- >>540 아네트 일행 루바브에 도착 준법의장이 림태평의 사형 재판을 위해 위원회 소집. 소집령을 받은 위원회의 강철 장군은 생각합니다. '가만? 위원회 위원은 공작과 보좌관을 포함해 7명. 지금 그 둘이 공화국을 떠났으니 남은 위원회는 나를 빼면 4명. 그 4명만 처리하면 공화국은 내가 지배할 수 있는거잖아. 이거 완전 럭키스틸이잖아' >>578 아네트 일행 발판 주막에서 유영신재와 식사 강철 장군은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유영신재를 먼저 제거 하기 위해 직속 부하 대령에게 유영신재 학장을 암살 명령 그런데, 짜잔! 유영신재는 10만년간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아온 요괴 안드라였습니다. 대령은 오히려 안드라에게 모든 혈액을 빨리고 패배합니다. 대령은 죽기 전에 「위원회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사망하고 근처에 있던 길동이 그것을 들었습니다. -아네트 모험 24일차 저녁- >>639 아네트 일행은 공작성에서 휴식중 법원에서 림태평의 2심 사형 재판이 열리고, 공국에 있는 위원회 위원 5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철 장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심에 몰래 설치한 폭탄을 터트립니다. 준법 의장은 즉사, 하와라 재상은 중상, 유영신재 학장은 경상 갑자기 폭발이 발생하자 무서워진 림태평은 도망칩니다. 폭발이 발생하고 바로 도망치는 림태평이 범인이라고 착각한 수내익 보위상은 림태평을 추격합니다. >>658 환자를 돕기 위해 법원에 간 아네트는 유영신재와 만나 소공작을 만나라고 조언 수내익을 돕는 척 강철은 수내익을 쫓아가 수내익을 살해합니다. 림태평이 이를 목격했지만, 사형수의 의견 따윈 아무도 믿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풀어줍니다. -아네트 모험 25일차 밤- >>672 아네트는 공작성으로 돌아가 하트델리늄 소공작을 고문 수내익에게 반란 누명을 씌운 강철 장군은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명분은 반란군 수내익과 탈옥한 사형수 림태평 수색 그러나 실제 목적은 살아남은 위원회 위원인 유영신재 학장과 하와라 재상을 살해하는 것. 유영신재는 자신의 연구실에 보관하고 있는 스피넬 추적기를 이용해서 아네트의 위치를 추적 >>727 아네트 일행은 비밀통로를 통해 법원에 도착 유영신재가 자신의 정체를 밝힘

803 스토리 2024/12/15 22:12:02

림태평은 황홀함이 벅차 올라 포효했다. 그러나 그 포효는 오래가지 않았다. 안드라가 리스 스피넬을 칼날의 형태로 바꿔서 사지를 베어냈기 때문이다.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의 힘으로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탄소의 분자구조를 변화시켜서 경도가 높은 물질로 바뀐 상태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신의 피부를 바꿀 수 없다. 관절로 인해 접히는 부위. 오금. 오금까지 단단한 물질로 바꾼다면 다리를 구부리거나 팔을 구부리는 행위는 할 수 없다. 팔꿈치 뒤쪽, 무릎 뒤쪽. 안드라는 림태평의 그 부위를 단번에 베어버렸다.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을 모르는 무례한 녀석」 갑자기 사지절단 당한 림태평은 능력을 유지하지 못해 림태평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러자 안드라는 바로 림태평을 죽이고 레드 스피넬을 회수 했다. 그리고 바로 림태평의 시체에 레드 스피넬의 능력을 사용해 의자로 만든 다음, 그 의자에 앉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대화를 하러 왔단다.」 방금 사람 한 명 죽여놓고 하는 소리에 아네트 일행은 당황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당황한 것은 유영비주였다. 「어르신... 지금 대체....」 「아, 그래. 유영가문의 아이야. 긴 세월 간 나를 섬기느라 수고 하였단다. 그동안 너희 가문을 보좌 해주었으니 그 은혜는 그걸로 끝내자구나.」 「어르신?」 「내가 예전에 바로크 시대에 반불사가 된 의사라고 말했었지? 그건 거짓말이란다.」 「어르....」 「사실 나는 너희들의 역사의 기록되기도 전의 시대에 살았던 존재다. 불로불사의 약따윈 없어. 거짓말이지. 나는 대륙의 수호룡을 살해하고 수호룡의 힘이 깃들어있는 6개의 스피넬의 힘을 이용해서 흡혈귀가 된거야.」 「...신?」 「베로니카 산맥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던 중 제자가 되겠다는 녀석들도 있었지. 그러다가 자식을 보기도 했는데...」 안드라는 아네트를 가리켰다. 「...그 자식 중 하나가 쟤야.」 「뭐?」 상상도 못한 출생의 비밀! 파온노만을 데리고 비밀통로에 숨으려는 하트델리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804 스토리 2024/12/15 22:12:21

-현재 루바브 상황- 광장 북쪽에 있는 법원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원시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인간 연주자, 마히얀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하프엘프 검사, 길동 인간 상인, 유영비주 인간 작가, 하트델리늄 뱀파이어 무투가, 안드라(옐로 스피넬, 리스 스피넬, 레드 스피넬) 광장 서쪽에 있는 은행 퍼플 스피넬이 보관된 금고 광장 동쪽에 있는 유신 아카데미 강철의 사병들이 조사 중 광장 남쪽에 있는 병영 강철 장군이 계엄령 발동 후 대기 중 안드라가 이런 저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관심 없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제국어를 몰라서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는 길동과 방금 기절했다가 깨어나서 상황파악이 안된 파온노만 레몬. 길동은 무엇을 할까요? >>806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808

810 스토리 2024/12/17 17:45:34

빡!!!! 파온노만이 하트델리늄의 미간을 때리는 동시에 레이브와 유영비주가 안드라에게 따졌다. 「그 말도 안되는 말은 왜 또 하는건데! 헷갈리게!」 「얌전히 듣다가 거기서 왜 그러는데?」 「어르신 대체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어르신이 인간과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요?」 「넌 뭐야 임마 지금 내가 잡종으로 보여?!」 파온노만과 하트델리늄이 저열한 몸싸움을 하고 레이브와 유영비주가 저열한 말싸움을 할 때 길동은 정신을 차렸다. [......] 분명 약탈욕이 치솟아서 순간 이성을 잃었던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상황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주변을 둘러보니 마히얀은 마치 아네트의 복근이 가지고 싶다는 것 마냥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었고, 아네트는 그런 마히얀을 피하면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길동은 우선 언어가 통하는 레이브에게 말을 걸었다. [내가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해독 좀 부탁한다.] [뭐야 시발 알아서 해!] 길동이 침착하게 길동에게 물어봤지만 레이브는 까칠하게 쌍욕했다. 길동은 상처를 입었다

811 스토리 2024/12/17 17:45:47

한편 아네트는 골똘히 생각했다. 안드라 베로니카 산맥에서 힘 제자 자식 깊게 생각할수록 아네트의 단전에서 내공이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 내공은 순수한 아네트의 내공이 아니다. 약 일주일 전 아네트는 배론환 소속 안도림의 안마리의 권강을 맞았다. 안마리의 주먹에서 발사된 안마리의 내공은 아네트의 양팔을 찢어버리고 아네트의 체내에 침투해 아네트의 몸을 철처히 파괴했다. 만약 배순산이 기의 흐름을 재조정해주지 않았다면 아네트는 죽었을겁니다. 그 때 재조정되어 얌전해진 안마리의 기는 아네트의 신체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아네트의 몸에 축적 되었다. 사실상 아네트의 단전에 있는 기가 아니라 안마리의 기인 것이다. "안마리..." >>573에서 느낀 안드라의 기운은 아네트의 기와 매우 흡사 했다. 마치 가족 처럼. 가족.... 안마리의 문파이자 가문인 안도림은 2000년 전 안드라라는 이름의 무인에 의해 창시... "아."

812 무쵁 2024/12/17 17:46:39

이번 내용을 쓰면서 지난 내용을 훑어봤습니다. 우왁 글라도스어인데 한 동안 베아트리체어라고 잘못 적었다! 수정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으니 그냥 냅둬야지! 지적 레스 없었으니 아무도 몰랐던 것 같으니 좋았쓰!! 그리고 우왁 이 순간을 위해 뿌린 떡밥 엄청 많잖아. 근데 아무도 눈치를 못챘어! 너무 슬프당 그리고 예전에는 먼저 민첩 굴림을 해서 등장인물의 행동 순서를 정한 다음에 앵커를 했었네요. 다시 한 번 해봐야지. 아네트 dice(1,100) value : 68 레이브 dice(1,100) value : 71 마히얀 dice(1,100) value : 80 파온노만 레몬 dice(1,100) value : 65 길동 dice(1,100) value : 7 유영비주 dice(1,100) value : 30 하트델리늄 dice(1,100) value : 5

813 무쵁 2024/12/17 17:50:28

다음 행동 앵커 연주를 끝낸 마히얀 >>814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는 레이브 >>816 깨달음을 얻은 아네트 >>818 하트델리늄이랑 싸우는 파온노만 레몬 >>820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는 유영비주 >>822 속 좁아 터져가지고 삐진 길동 >>824 파온노만 레몬과 싸우는 하트델리늄 >>826

827 이름없음 2025/01/20 19:25:20

1년 만에 앵커가 채워졌어. 그래서 이제 다음 내용을 쓰려는데 안드라의 민첩을 안정했네. 그냥 지금 굴려야지 dice(1,100) value : 23

828 스토리 2025/01/20 19:47:59

연주를 마친 마히얀은 클라리넷에서 입을 떼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정말 완벽한 연주였다...!" 급박한 상황에 몰렸을 때 예술혼이 발현되는걸까? 마히얀은 방금의 연주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일순간 뿐이지만 모두의 싸움을 멈추게 했고 누군가를 황홀하게 해 포효하게 했다. "그래. 이 노래에 >>838라는 이름을 붙이겠어." 마히얀은 길동에게 다가가서 유포니아어로 방금 자신이 겪은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방금 아름다운 연주를 했어.」 레이브에게 욕 먹고 삐진 길동은 자신이 모르는 언어인 유포니아어로 뭔가를 설명하는 마히얀의 의중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829 스토리 2025/01/20 19:48:09

한편, 레이브는 멍뭉이에 탄환 6개를 장전한 후 안드라를 조준하고 속사를 사용했다. 타타타타타탕!! 안드라의 앞에는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고 있는 유영비주가 있었는데 총알은

830 무쵁 2025/01/20 19:48:28

아 이거 끝까지 쓰려고 했는데 이거 너무 아슬아슬한 상황이잖아. 저열한 말싸움을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 공격이 적중하겠어? 그러니깐 앵커 타임! 레이브는 안드라를 향해 탄환 6개를 쏩니다. 그런데 안드라의 앞에는 유영비주가 있어요. 아 이거 명중 굴림 들어갑니다. 제 1탄 >>831 제 2탄 >>832 제 3탄 >>833 제 4탄 >>834 제 5탄 >>835 제 6탄 >>836 원하는 자연수를 넣어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홀수면 안드라가 맞습니다. 짝수면 유영비주가 맞습니다. 이후 전개를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아네트는 스피넬의 힘을 사용해서 시간을 감속시켜서 자유롭게 2번의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파온노만은 하트델리늄을 협박한다. 유영비주는 안드라가 가지고 있는 스피넬의 강탈을 시도한다. 뭐... 만약 총알에 맞으면 해당 행동을 하지 못할 수 있죠. 길동은 도망친다. 하트델리늄은 숨는다. 그나저나 마히얀은 새로운 노래를 하나 작곡 했습니다. 이 노래 제목 추천 받습니다. >>838로 하겠습니다.

839 스토리 2025/02/11 13:00:31

멍뭉이에서 나온 탄환 6개 중 4개는 안드라에게 맞고 2개는 유영비주에게 맞았다. 총을 맞은 유영비주는 그대로 쓰러졌지만, 안드라는 멀쩡히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 자식.... 감히 내 하수인을...!」 안드라는 분노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너희 적 아니었어? 왜 갑자기 가족을 잃은 히어로 마냥 각성하려는건데?" 레이브는 어이없어하면서 멍뭉이에 재장전했다.

840 스토리 2025/02/11 13:00:42

그 때 시간이 멈췄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아네트가 가진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의 힘으로 시간을 감속시켜서 마치 시간이 멈춘 세계에 온 것 처럼 되었다. "성공했다!" 「과연.... 이 현상은 스피넬에 의한 것인가?」 "뭣?!" 3판 800레스 쯤에서 그린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슬라임은 세계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었다. 그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같은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아네트 뿐이었다. 잊고 있었다! 안드라에게는 이미 3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무래도 정지된 세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건 그닥 길지 않은 건 같군. 행동 2번 정도...」

841 무쵁 2025/02/11 13:01:29

3년 전 3판 844레스 때 아네트는 그린 스피넬을 손에 넣었고 그 이후 아네트는 시간감속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3년 지나 오늘 처음 쓰는거죠? 전투 이벤트 날로 먹을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대체 왜 아이템을 챙기고 싶어하길래 아이템을 챙기게 했더니 아이템은 사용하지도 않고 맨몸으로 일반공격만 하고 있어. 투덜거리는 건 그만 하죠. 그건 과거의 이야기잖습니까 시간감속으로 인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느려진 세계...는 너무 기니깐 대충 적당히 줄여서 정지된 세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건 아네트와 안드라 뿐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842

843 스토리 2025/02/12 19:15:51

아네트는 안드라에게 구공마공 2식 네뜨킥을 사용했다. 의자에 앉아있던 안드라는 네뜨킥의 발차기와 기탄을 피하지 못했고 그대로 공격에 맞았다. 「그래. 이 기야! 역시 넌 내 딸이다!」 의자가 부숴지며 뒤로 날아가면서 안드라는 그렇게 외쳤다. 안드라는 공중에서 벽에 머리가 부딪히는 자세에서 벽에 발이 닿는 자세로 바꿨다. 벽에 발이 닿자 안드라는 바로 벽을 박차고 날아온 반대 방향, 즉 아네트를 향해 뛰었다. 「자! 너도 받아보거라!」 안드라는 권강을 두른 왼주먹으로 아네트를 때렸다.

844 무쵁 2025/02/12 19:16:10

안드라는 여전히 아네트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권강으로 때린 이유는 기와 기를 맞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살살 때리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아네트가 맞은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846 아네트가 입은 피해는 어느정도일까요? >>848 아네트의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요? >>850 이 행동이 끝나고 아네트의 시간 감속이 해제 되어 다들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853 스토리 2025/02/19 14:04:56

아네트는 손바닥을 위로 한 채로 무릎을 꿇었다. 「이해 한 모양이군.」 안드라는 방금 자신이 때린 아네트의 왼팔을 자신의 왼손으로 만졌다. 안드라가 손을 떼자 아네트는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 자체를 잊을 정도로 피해가 완전히 사라졌다. 「일어서거라. 나의 딸아. 그리 쉽게 무릎을 꿇으면 안돼. 왜냐하면...」 그리고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넌 나의 유일한 가족이니깐.」

854 스토리 2025/02/19 14:05:03

한 편, 파온노만은 하트 델리늄을 협박했다. "한 번 더 그러면 쑤셔버린다! 이 새끼야!"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는 것인지 파온노만은 양손에 초소형 언월도를 들고 있었다.

855 스토리 2025/02/19 14:05:10

「뭐.... 라고요....?」 레이브에게 총알 2방을 맞아 중상을 입은 유영비주는 안드라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안드라가 왜 갑자기 아네트 앞에 있는건지 왜 아네트에게 자신과 자신의 조상님이 들어본 적 없는 말을 해주는건지 13대에 걸쳐서 안드라를 섬긴 유영가문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전의를 잃은 유영비주는 정신을 잃었다.

856 스토리 2025/02/19 14:05:20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여러 질문을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누구니? 이곳은 어떻게 찾아온거야? 아, 잠깐」 안드라는 고개를 들어 천장의 구멍을 바라봤다. 「음.... 앞으로 몇 시간이면 해가 뜨겠군. 마지막으로 보는 태양이니 감상하는게 좋겠어.」 「네?」 안드라는 왼쪽 손등을 보여주었다. 안드라의 왼손에는 리스 스피넬의 변형 능력으로 장갑의 모습으로 변형된 리스 스피넬을 착용하고 있었고, 장갑의 손등 부분에는 안드라가 가지고 있던 옐로 스피넬, 림태평에게 빼앗은 레드 스피넬이 장착되어 있었다. 안드라는 왼손으로 아네트의 목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아네트가 카즈마에게 받은 블루 스피넬과 네이든의 동굴에서 주운 그린 스피넬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안드라는 어딘가를 가리켰다. 「6개의 스피넬을 손에 넣으면 가능할 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 일을 이룰 수 있지.」 안드라는 아네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자, 태양의 압제를 끝내기 위해 가자.」 안드라는 집행실을 나가기 위해 철문을 향해 한 걸음씩 걸었다.

857 스토리 2025/02/19 14:05:34

한 편, 삐진 길동은 >>859으로 먼저 집행실을 탈주했습니다. 또 한 편, 겁먹은 하트 델리늄은 >>860에 숨었습니다.

858 무쵁 2025/02/19 14:05:51

이것 참 무슨 상황일런지 다시 한 번 등장인물의 모든 행동 앵커를 받으면 복잡해지니 짧은 앵커로 쉬어가는 순간을 만들겠습니다. 삐진 길동은 현재 보스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탈주합니다. 어디로 어떻게 나갔을까요? >>859 하트 델리늄은 아군 캐릭터의 협박에 숨었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숨었을까요? >>860

861 무쵁 2025/02/20 10:33:43

다음 턴 행동순서 아네트 dice(1,100) value : 12 레이브 dice(1,100) value : 21 마히얀 dice(1,100) value : 24 파온노만 레몬 dice(1,100) value : 28 유영비주 행동불가 하트델리늄 dice(1,100) value : 21 안드라 dice(1,100) value : 29

862 무쵁 2025/02/20 10:40:00

2번째 턴 행동 앵커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행동합니다. 1. 아네트를 데리고 집행실을 나가는 안드라 2. 하트델리늄을 협박하던 파온노만 레몬 >>863 3. 주변에서 총 쏘고 칼 휘두르고 줘패고 싸우는데 음악에만 집중한 마히얀 >>864 4. 총이 통하지 않은 것을 깨달은 레이브 >>865 5. 지금 법원의 사형 집행실에 있는데 어떻게 은행에 있는 커다란 쇠 쓰레기통에 숨겠다고 생각한건지 대체 그게 어떤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하는 하트 델리늄 >>866 6. 안드라에게 끌려서 집행실을 나가는 아네트 >>867 7. 레이브의 총에 맞고 정신을 잃은 유영비주는 기절합니다. 8. 길동은 무사히 지하통로로 가서 길을 잃었습니다.

868 스토리 2025/02/23 19:46:54

안드라가 아네트를 데리고 철문을 열고 집행실을 나가던 그 때였다. 짝! 청아한 귀싸대기 소리가 집행실에 울려펴졌다. 파온노만 레몬이 하트델리늄을 뺨을 때린 것이다. 「정신 차려라. 소공작!」 하트델리늄은 명목상으로 하트아미카 공국의 지도자인 하트아미카 공작의 후계자다. 즉, 명목상으로는 하트아미카 공국의 미래 그 자체! 파온노만은 그것을 상기 시키기 위해 하트델리늄의 뺨을 때린 것이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분노한 하트델리늄은 파온노만에게 반격펀치를 날렸고, 둘은 처절하게 싸우기 시작했다. 그 사이 안드라와 아네트, 레이브는 집행실을 빠져 나갔고, 집행실에는 음악에 심취하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은 마히얀, 서로 싸우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은 파온노만과 하트델리늄, 그리고 림태평과 유영비주의 시체만이 남았다.

869 스토리 2025/02/23 19:47:05

안드라는 길을 걸으며 아네트에게 고향이 어디인지, 어머님이 누구인지 여러 질문을 했다. 아네트는 안드라의 질문에 적당히 아무 대답이나 했고, 안드라는 심한 고민에 빠졌다. 안드라와 아네트, 레이브가 법원의 정문에 도착했을 쯤에 안드라는 어떤 결론을 내렸다. 「아무래도 너는 내 딸이 아니라 내 후손 중 하나인 것 같다.」 「?」 「그래그래. 몇 대 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연히 네 몸에 있는 내 DNA가 갑자기 발현되어서 마치 내 친딸 같은 느낌이 나타난거지. 격세유전인거야.」 「DNA? 격세유전?」 「아, 지금은 지식이 전부 사라졌던가. 뭐, 몰라도 돼.」 법원의 정문을 나오자 광장이 보였고, 광장은 새벽이지만, 병사들이 집결되어있었다. 「아, 맞다. 계엄령이 내려진 상태였지. 이것 참 귀찮... 아니, 이러면 되는구나.」 안드라는 왼손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리스 스피넬에 있는 옐로 스피넬에서 빛이 나더니 안드라와 아네트의 모습이 투명하게 변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안드라와 아네트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 둘이 투명해진 것으로 보였다. 「가자.」 안드라와 아네트는 광장을 걸어갔고, 둘을 뒤쫓던 레이브는 갑자기 사라진 것에 당황했다.

870 무쵁 2025/02/23 19:47:23

어쩐지 앵커가 빠르게 채워졌네요. 이유가 뭐지 여러가지 짐작가는 이유는 몇 개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등장인물이 또 갈라집니다. 아네트는 안드라를 따라 광장을 지나가고 그 둘을 뒤쫓던 레이브는 갑자기 둘이 사라지자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872 하기로 합니다. 한 편, 사형 집행실에서 치열하게 싸우던 파온노만 레몬과 하트델리늄의 싸움의 승자는 바로 >>874

875 스토리 2025/02/24 22:31:57

아네트와 안드라는 광장을 지나 주신거네서 은행에 도착했다. 은행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지만 안드라는 은행의 문을 부수고 은행 안으로 들어왔다. 안드라는 익숙하게 은행을 돌아다녔다. 은행 안에는 일반 경비원들이 살짝 겁을 먹은 상태로 순찰을 돌고 있었지만, 아무도 안드라와 아네트를 인식하지 못했다. 아네트는 안드라의 왼손에서 은은하게 노란빛을 내고 있는 옐로 스피넬을 바라봤다. 안드라가 법원에서 손가락을 튕겼을 때 부터 옐로 스피넬이 빛나고 있었다. 아마 옐로 스피넬의 능력은 정신을 조종하는 힘. 안드라는 주변 사람들의 정신을 조작해 안드라와 아네트를 인식하는 것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분명하다. 은행을 돌아다닌 끝에 안드라는 거대한 금고 앞에 도착했다. 「다 왔군.」 안드라가 문 손잡이를 잡고 잡아 당기자 커다란 금고 문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아네트는 금고 안을 볼 수 있었다. 금고 안에는 수많은 금고들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어휴 힘들어.」 안드라는 손가락을 튕겼다. 옐로 스피넬에서 빛이 사라졌다. 아무래도 스피넬의 힘을 몇 분 동안 사용하는 건 힘든 것 같았다. 「가자.」 아네트는 안드라를 따라 금고 안을 걸었다. 아니 이거 너무 길잖아 금고 안이 이렇게 클리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아네트와 안드라는 금고의 가장 안쪽에 도착했다. 가장 안쪽에는 일곱개의 열쇠 구멍이 달려있는 작은 금고가 있었다. 「우선 내 열쇠 부터 꽃고...」 안드라는 품에서 열쇠 하나를 꺼내 열쇠 구멍에 넣었다. 「의장에게서 빼앗은 열쇠.... 재상에게 빼앗은 열쇠....」 안드라는 이어서 열쇠를 더 꺼내 열쇠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 어?」 안드라는 당황했다. 「잠시만.... 공작이랑 보좌관은 공화국에 없고.... 남은 건 대장군과 보위상...」 아네트는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질문 했다. 「그 금고를 열고 싶으면 이 은행에 들어올 때 처럼 부수면 되지 않아요?」 「아, 그건 안돼. 이건 내가 특별히 만든 금고라서 반드시 4개 이상의 열쇠를 동시에 돌리는 방법이 아니면 열리지 않아.」 「아니 왜 그런 비효율적인 금고를...」 「멋있으니깐!」 대답을 한 안드라는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비효율적인 건 사실이야. 어떻게든 보위상이나 대장군의 열쇠 중 하나를...」 그 때 아네트는 >>728 때 대장군이 보위상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림태평의 증언을 떠올렸다. 그렇다면 대장군의 열쇠. 보위상의 열쇠. 둘 다 강철 대장군이 가지고 있는건가?

876 무쵁 2025/02/24 22:33:23

큰일났음. 다음 스토리가 생각 안남. 그러니깐 룰렛을 돌리겠습니다. 1. 강철 대장군의 계엄군이 대형금고에 들어옴. 2. 주신거네서 은행의 경비병들이 대형금고에 들어옴. 3. 지하통로에서 길 잃은 길동이 약탈각에 이성을 잃고 대형금고를 썰고 난입함 4.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하트델리늄의 집단지성으로 아네트를 구하기 위해 대형금고에 들어옴. 5. >>877 6. >>878 7. >>879 8. >>880 9. >>881 10. >>882 재미있을 것 같은 참신한 상황이나 맛있는 음식이나 무작위 문장을 적어주세요.

883 무쵁 2025/03/02 15:57:43

신개념...? 1판 부터 썼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다시 읽어보니 2판 부터 썼고, 룰렛이 아니라 돌림판이라고 썼네요. 그러면 돌림판을 돌려보겠습니다! 돌아라! dice(1,10) value : 10

884 스토리 2025/03/02 16:05:31

안드라는 작은 금고를 집어들었다. 「일단... 」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다가가 말했다. 「저녁은 먹었니?」 「아... 네... 먹었어요.」 「어디서?」 「공작성에서」 「아 그렇군」 안드라는 왼손에 작은 금고를 들고 오른손으로 아네트의 손을 잡고 대형 금고 밖을 향해 걸었다. 「뭐 그럼... 간식이라도.... 아니, 계엄령 때문에 야간 카페들도 장사를 안하겠군.」 안드라는 중얼거리며 아네트와 함께 대형금고를 나왔다. 「그래! 유신 아카데미에...」 안드라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대형 금고 밖으로 나온 안드라와 아네트 앞에는 >>885가 있었기 때문이다.

886 스토리 2025/03/04 16:34:52

"구하러 왔구나. 레이브!" 아네트의 말에 레이브는 의기양양하게 멍뭉이와 야옹이를 들어올렸다. "구하러왔다. 아네트...잠깐만..." 레이브는 주변을 살폈다. 법원에서 어떻게 속여서 같이 출발한 마히얀과 파온노만 레몬과 하트델리늄은 레이브의 옆에 없었다. 어디서 길을 잃은건지 어떻게 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총알이 통하지 않는 적을 앞에 두고 혼자서 싸우는건 무리다. 레이브는 도망칠까 숨을까 고민하는 도중 안드라가 말을 걸었다. 「너... 내 딸하고 무슨 관계지?」 [예?!] 「묘하게 기분이 나쁘군.」 그리고 안드라는

887 무쵁 2025/03/04 16:35:09

안드라는 레이브가 초면은 아니지만 벌써 싫어졌습니다. 레이브를 죽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안드라에게는 3개의 스피넬이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아네트는 2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5개의 스피넬로 확실하게 레이브를 죽이기 위해 안드라는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2개의 스피넬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dice(1,100) value : 38 >>888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스레주의 숫자보다 작으면 아네트는 스피넬을 빼앗깁니다. 만약 스레주의 숫자보다 크면 아네트는 스피넬을 지켜냅니다. 만약 스레주의 숫자와 같으면 어떡하지

889 스토리 2025/03/05 09:50:19

안드라는 아네트가 착용한 네이든의 눈을 빼앗았다. 오른손에 힘을 준 안드라는 네이든의 눈을 파괴하고 왼손에 착용한 리스 스피넬의 빈 자리에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을 넣었다. "어?!" "어!?" 안드라가 왼손을 뻗자 다섯 개의 스피넬에서 방출된 빛이 레이브를 향해 뿜어졌다. 쾅! 레이브의 뒤에 있던 벽이 무너져내렸다. 안드라는 자신의 왼손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 정도의 전능함... 나를 미소짓게 하는군」 안드라는 바닥에 있는 마지막 스피넬이 담겨 있는 작은 금고를 바라봤다. 「이 힘이면 열쇠따윈 필요 없」 레이브를 쏜 힘으로 금고를 파괴하려던 안드라는 수상한 인기척을 느꼈다. 고개를 들자 무너진 벽 너머에 있는

890 무쵁 2025/03/05 09:50:42

아아아아아 이게 이렇게 되다니 초기 구상 당시 최후의 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중반부 쯤에 만나버려서 어떻게 해피엔딩을 하려고 해도 해피하게 승리하는 전개가 생각안나 이러다가 진짜 5년 후를 기약하게 되버리는건가 무너진 벽 너머에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893

894 스토리 2025/03/10 17:08:35

술렁술렁 계엄군 중 일부가 안드라의 얼굴을 보고 당혹에 빠졌다. 대부분 유신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장교였다. 그들은 유신 아카데미의 초대 학장인 유영재신의 맨얼굴을 알고 있었다. 하트델리늄이 손에 >>896를 들고 외쳤다. 「나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제군들이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을 믿어라!」 그리고 하트델리늄은 >>896으로 안드라를 조준했다.

895 무쵁 2025/03/10 17:08:41

하트델리늄은 어디서 뭐 얻었는지 빌렸는지 원거리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원거리 무기가 무엇일까요? >>896이 정해주세요.

897 무쵁 2025/03/11 18:51:36

하트델리늄은 안드라에게 새총을 쏩니다. 새총은 다른 원거리 무기에 비해 명중률이 낮은 느낌인데... >>901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50이 나오면 빗나갑니다. 51~75가 나오면 아네트가 맞습니다. 76~100이 나오면 안드라가 맞습니다.

9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5/03/15 20:40:47

어쩌다보니 하트아미카 공국에 오게 된 아네트 일행. 우연히 공국의 고위 관료인 유영신재를 만나게 된다. 유영신재는 아네트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는데... 이러쿵저러쿵 사실 유영신재의 정체는 옛날 이야기에 나왔던 무림의 시초인 안드라였으며, 하트아미카 공국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뭔가를 하기 위해 하트아미카 공국을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 졌다. 안드라의 직계 후손인 안마리의 기가 담긴 일격을 맞은 아네트의 몸 속에는 안마리의 기가 흐르고 있어서 안드라는 그것으로 아네트를 딸로 착각하고 있었고 대충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하트아미카 공국의 명목상 최고 지도자의 대리인 하트델리늄 소공작이 계엄군을 통솔하여 안드라에게 새총을 쐈다. 총알은 안드라의 >>903에 맞았고, >>903에서는 초록색 피가 흘렀다.

904 스토리 2025/03/18 13:04:59

안드라의 팔에서 초록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계엄군은 깜짝 놀라며 각자 자신의 무기를 꺼냈다. 「요괴를 퇴치하라!」 계엄군이 달려들자 안드라는 아네트의 손을 잡고 빠르게 도망쳤다.

905 무쵁 2025/03/18 13:05:13

그럴싸한 이야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글로 쓰니 이게 안나오네요. 안드라가 유영 가문의 가주가 된 것도, 하트아미카를 꼬드겨서 개국공신이 된 것도 전부 흡혈귀인 자신을 퇴치하려는 것에 도망치는 것에 질려서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제 전부 잃어버렸네요. 어? 진짜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안드라는 빠르게 도망쳤지만 그렇게 멀리 갈 수는 없었습니다. 현재 위치가 공작성의 서쪽에 있는 은행이니깐 공작성 북쪽에 있는 법원, 공작성 동쪽에 있는 학교, 공작성 남쪽에 있는 병영, 뭐, 대충 이정도 뿐이겠군요. 안드라는 어디로 도망쳤을까요? >>906

907 스토리 2025/03/23 15:42:02

「어떻게 따돌린 것 같군.」 창 밖을 살펴보던 안드라는 커튼을 쳤다. 「축시.... 아니 인시 정도 된 것 같군. 큰일이야.」 안드라는 옆에 있는 아네트의 어깨를 토닥였다. 「그래도 괜찮아. 어쩌다보니 병영에 왔으니 여기서 모든게 해결될거야.」 자리에 일어난 안드라는 근처에 있는 책 하나를 찢어서 종이를 챙겼다. 그리고 스피넬의 힘으로 흰 종이에 그으음을 만들어서 대략적인 지도를 만들었다. 「강장군은 아마 이 건물 어딘가에 있을거란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열쇠를 찾으면 나에게 가져오렴.」 안드라는 3장의 종이를 건넸다. 아무래도 이 건물의 1층과 2층 그리고 3층의 모습을 그린 것 같다. 현재 안드라와 아네트는 2층 건물 중앙에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뭔가 불안하군. 그래. 스피넬 하나를 빌려주마. 어떤 것을 원하니?」

908 무쵁 2025/03/23 15:42:35
병영의 구조는 대충 사진과 같습니다 3층 구조고 각각 한 층 마다 3개의 방이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1층에는 2개의 방 밖에 없습니다. 연두색

병영의 구조는 대충 사진과 같습니다 3층 구조고 각각 한 층 마다 3개의 방이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1층에는 2개의 방 밖에 없습니다. 연두색 커다란 문은 병영의 출입문입니다. 계단은 각 건물의 끝 부분에 있습니다. 현재 아네트의 위치: 2층 2호실(하늘색 문) 안드라와 함께 숨어있습니다. 나가기 전에 안드라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안드라는 자신이 모아온 스피넬 중 하나를 빌려준다고 합니다. 블루 스피넬: 다른 스피넬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능력 그린 스피넬: 시간을 조작하는 능력 레드 스피넬: 세계의 구조를 변형 시키는 능력 옐로 스피넬: 사람들의 인식을 조작하는 능력 모든 스피넬을 담아두는 리스 스피넬은 빌려줄 생각 없어보입니다. 무엇을 달라고 할까요? >>909 그럼 이제 무엇을 할까요? >>910

911 스토리 2025/03/27 13:15:17

아네트는 2호실 밖으로 나왔다. 한쪽 복도에는 보라색 문이 있고, 반대편 복도에는 초록색 문이 있었다. 아네트가 초록색 문으로 향하던 그 때 「잠깐만」 2호실 밖으로 나온 안드라가 아네트에게 다가왔다. 「흩어져서 찾는게 더 빠르겠지. 그 쪽을 조사하겠다면 나는 반대편을 조사하겠다. 그리고...」 안드라는 위랑 아래를 교차로 바라봤다. 「그 다음에는 3층과 1층 중 어디를 갈까? 따로 조사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어디로 갈래?」 아네트는 잠시 고민한 후 대답 했다. 「>>912」

913 스토리 2025/03/29 20:09:55
「그럼 나는 저쪽으로 가고 3층을 조사하도록 하지.」 안드라는 아네트와 반대쪽 복도로 걸어가 보라색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네트도 복도를

「그럼 나는 저쪽으로 가고 3층을 조사하도록 하지.」 안드라는 아네트와 반대쪽 복도로 걸어가 보라색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네트도 복도를 걸어 초록색 문 앞에 도착했다. 아네트는 >>914했다.

915 스토리 2025/04/04 20:57:17

똑똑 아네트는 녹색 문을 두 번 두들겼다.

916 무쵁 2025/04/04 20:58:44

3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79 10 이하일 경우 3층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80 10 이하일 경우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녹색문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62 50 이하일 경우 방 안에 반응 있음.

917 무쵁 2025/04/04 20:59:38
아네트는 녹색 문을 두들겼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네트는 어떻게 할까요? >>918

아네트는 녹색 문을 두들겼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네트는 어떻게 할까요? >>918

919 무쵁 2025/04/06 18:03:57

아네트는 녹색문에 네뜨킥을 날리자 녹색문은 박살났다. 3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26 20 이하일 경우 아네트가 일으킨 소음에 의해 3층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40 20 이하일 경우 아네트가 일으킨 소음에 의해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녹색문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82 50 이하일 경우 빈 방이다. 51 이상 70 이하일 경우 적대적 인물이 있었다. 71 이상 90 이하일 경우 중립적 인물이 있었다. 91 이상일 경우 우호적 인물이 있었다.

920 스토리 2025/04/06 18:09:32

와장창! 「히익!!!!!」 아네트가 녹색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그 안에는 누군가의 비명 소리 같은게 들렸다. 방안을 샅샅이 조사하자 누군가가 몰래 숨어있는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저는반란군이아니에요저는정치를몰라요아무도죽이지않았어요저는그냥공무원이에요저에게는홀어머니와피가섞이지않은남매와결혼을약속한소꿉친구가있어요」

921 무쵁 2025/04/06 18:11:17
녹색 문의 방에는 딱히 특별한게 없었네요. 어쩌면 특별한게 있을지도? 아네트는 현재 2층 녹색 방에 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갈까요? >>922

녹색 문의 방에는 딱히 특별한게 없었네요. 어쩌면 특별한게 있을지도? 아네트는 현재 2층 녹색 방에 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갈까요? >>922

923 무쵁 2025/04/09 15:33:09

3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54 30 이하일 경우 3층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2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24 10 이하일 경우 복도에 있는 누군가와 마추침.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55 30 이하일 경우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924 스토리 2025/04/09 15:35:06
아네트는 겁에 질린 사람을 냅두고 녹색방을 나왔다. 2층 복도는 아네트가 녹색방을 들어갔을 때하고 크게 변한 것 없었다. 아네트는 주변을 살피고

아네트는 겁에 질린 사람을 냅두고 녹색방을 나왔다. 2층 복도는 아네트가 녹색방을 들어갔을 때하고 크게 변한 것 없었다. 아네트는 주변을 살피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향했다.

925 무쵁 2025/04/09 15:35:46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16 40 이하일 경우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926 무쵁 2025/04/09 15:36:27

아네트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도중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쳤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930

931 무쵁 2025/04/20 22:49:08

이야기가 안풀리네요. 하트델리늄이 누구랑 함께 있는지 정하겠습니다. >>933

934 스토리 2025/04/27 13:38:12

아네트는 병영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강철과 함께 있는 하트델리늄을 발견했다. 「무사하셨군요. 소공작.」 「날 속이려들지마시오. 장군」 냉정한 하트델리늄의 대답에 강철은 당황했다. 「소공작. 지금 무슨」 「정녕 나를 소공작으로 생각한다면 계엄령을 당장 해제하십시오.」 「...델리늄. 지금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하트델리늄은 어디서 구했는지 >>936를 강철에게 향하고 외쳤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보좌관이 없는 지금 당신이 수내익 보위상을 살해하고 위원회를 장악하여 공화국을 지배하려는 사실을.」 「하아....」 강철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델리늄. 30년 전 네 아버지와 나, 그리고 유영재신. 우리 셋은 함께 제국에게 반기를 들었단다. 우리 셋은 한 날 한 시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한 날 한시에 죽기로 맹세를 맺었지.」 강철은 하트델리늄의 >>936를 붙잡았다. 「네가 태어나는 날, 네 아버지가 기뻐한 것처럼 나도 기뻐했단다. 공화국을 이룬 날, 모두가 기뻐한 것처럼 나도 기뻐했단다. 정녕 너는 이런 내가 너의 적이고, 공화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아네트는 둘의 대화를 계단 위에서 지켜봤다. 우와 대체 무슨 상황인거지?

935 무쵁 2025/04/27 13:38:33

헷갈리니깐 대충 큰 주역의 목표와 수단을 적어보겠습니다. 이름: 목표 (수단) 안드라: 흡혈귀의 약점 극복 (강철이 가지고 있는 열쇠 회수하기) 하트델리늄: 공화국 정상화 (계엄령 해제 및 안드라 퇴치) 강철: 공화국을 위대하게 (압도적인 힘으로) 하트델리늄은 강철이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936로 강철을 위협했는데 대체 무엇일까요? 아네트는 둘의 대화를 엿 듣고 행동으로 나서기로 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939

940 무쵁 2025/05/04 09:55:05

아네트는 강철에게 네뜨킥을 사용합니다. 강철의 민첩: dice(1,100) value : 7 아네트의 민첩: >>941 (1,100) 아네트의 값이 강철의 값보다 높으면 강철이 네뜨킥에 맞습니다. 아네트의 값이 강철의 값보다 낮으면 강철은 네뜨킥을 회피합니다.

942 스토리 2025/05/04 17:47:30

"구공마공 2식!" 아네트는 계단에서 뛰어내렸다. 1층에 있던 강철과 하트델리늄도 아네트를 발견했다. "네뜨킥!" 아네트는 내공으로 기를 발 끝으로 끌어모아 발차기를 날렸다. 기는 아네트의 발을 떠나 강철의 >>944에 적중했다. 강철은 >>945

943 무쵁 2025/05/04 17:47:41

전투다! 전투! 잘 하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어! 근데 이거 남은 레스 안에 전투가 끝날 것 같지 않은데 아무래도 5판을 세울 차례인 것 같군요. 아니 1년마다 스레 1판을 쓰는거냐고 왜 이런 장편이 된거야 아네트의 네뜨킥이 맞은 강철의 신체부위는 >>944 >>944에 네뜨킥을 맞은 강철의 상태는 >>945 5판의 제목은 무엇으로 할까요?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