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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2/25 16:53:07
시 쓰다가 소설 썼는데 소설에서 시느낌 난다 하길래 걍 다시 시 쓰련다.
시 쓰다가 소설 썼는데 소설에서 시느낌 난다 하길래 걍 다시 시 쓰련다.
심장에서 동백이 피어난다 심장에서 삐져나온 동백을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채 담기지 못한 동백이 흘러넘친다 아, 너를 향한 동백은 내가 담기에는 너무 나도 많았나 보다 ※타싸에 올린적 있음
이건 하나하키병 맞지? 그 사랑하면 입에서 꽃 토하다 죽는병 생각나서 씀. 동백 꽃말은 진실된 사랑. 해석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사랑을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놓았는데 사랑이 커져서 눌러담지 못하게 됌 그러다 사랑하는 감정이 흘러넘쳐버려서 고백함. 시 쓸때 장면 생각하면서 쓰는편인데 생각한 장면은 화자가 사랑을 시작하지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숨기고 살다가 시간이 지나며 사랑이 커져서 더는 숨길 수 없어서 울면서 고백하는 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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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ㅇㅎㅇㅎ 평가 고마웡
어우 익명성 위반이니까 댓은 지우는게 좋을 것 같고 시 잘쓴다 다만 동백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니까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존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