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834
맞서다

반가워 자주 오진 않겠지만 가끔 올게
진짜 내 생각덩어리들을 쏟아내는 곳이야 그래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데 필터를 끼긴 해도 얇디 얇아서 웬만한 건 다 통과되는 필터라서 보기 싫을 수도 있어 우울한 얘기, 어떤 무언가에 대한 내 생각, 있었던 일, 기분, 상태, 주를 이루진 않지만 가끔 좋아하는 연예인 앓이 욕은 하지 않으려고. 여기서조차 다른 사람 눈치를 보긴 봐서 싫어하는 것에 대한 얘기는 잘 안 해. 사진을 종종 올리는 편이야. 그냥 할 말 없는데 하고 싶을 때 사진 훑다가 하나 고르거든. 어딘지 자세히 알기 어렵거나 찾아보기 어려운 걸로 골라. 아무래도 익명성이 중요한 곳이니까
가끔 되도 않는 시를 쓰기도 해 진짜 내 낙서장 같은 곳 꾸준히 볼 사람은 아마 없겠지만 일기 몇 번 써봤다고 나도 이제 내 일기가 어떤지 알았으니 미리 말해봤어

잘 자
우와 누가 와줬구나. 정말 반가워! 난입은 자유로우니 부담없이 와줘 사실은 바라고 있는 편이야 반응을 적절히 잘 못할 수도 있지만 나름 애써서 정성들여 답하니까 언제든 나랑 대화해줘
첫 난입이네 무슨 말을 남길까 고민하다가 질문을 해보기로 했어 스레주도 새벽을 좋아하는 편이야?
아 자려고 했는데 또 안 잤어. ㅋㅋㅋㅋㅋ 미쳤지 진짜
그 김에 하나 말하자면 요즘에 스레딕 들어와도 일기만 쓰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스레딕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름 딱히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구…
아무튼 진짜 잔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
망했다. 안 자고 뭐하니
깜짜가;; 알람 울려서 순간 ‘평일인데 주말로 착각하고 있었나? 헛쉬 어떡하지’ 하고 날짜 확인했더니 토요일. 심장 떨어질 뻔
아까 저녁~밤에 잠들고 2시에 일어나서 아직 깨어있다
벌써 주말이네

언젠가의 내 생일에 먹은 고구마 케잌. 내가 고구마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별로였다. 고구마 맛탕이랑 고구마 튀김, 고구마 무스는 먹음

언젠가 했던 반다니로 허리 벨트하기 이게 되더라

언젠가의 하늘
뭔가 출출하다 아침에 먹었던 스콘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네
키노… 사는게 낫겠지 돈은 계속 나가는데 들어오는 게 없네
그래도 대충 1학기 동안만 버티면 2학기에는 아마 애들 군대갈테니까… 좀 덜해지겠지 기말까지 끝나고 널널해지면 알바 좀 하고
뭐랄까 되게 나는… 현실적인 망상가 에스와 엔이 섞여있음 내 의식의 흐름을 보면 엔 같은데 너무 현실적임

다음 일기에서는 다섯? 내가 두 번째 난입이네
당신들을 향하지만 닿지 않는 말에서는 이렇게 당신이라고 칭하게 되고 당신들을 향하고 직접적으로 닿을 수도 있는 말은 오빠라고 하게 되고 그냥 당신들의 이야기로 하는 혼잣말이나 대화에서는 이름을 말하거나 애칭으로 부르게 된다.
23! 지금은 24지만 제 생일은 23일입니다. 이미 지났지만요!



어제 인생네컷에서 발견해서 반가웠어 왜냐면 3/15에 나오는 기현의 첫 솔로 앨범과 진짜 유사하거든!!!
그래서 친구한테도 말했다
아직은 일기 적응 기간
새 일기를 쓰면 새로 산 학용품 마냥 사용하는 것 같다. 이미 이런 물건은 익숙하지만 이건 새 거라서 적응하는 느낌?
보면 항상 그래도 새 일기라고 첫 번째 페이지(2~101레스)에서는 좀 밝게 얘기하는 것 같다

언젠가 그렸던 거 한 20년 쯤 되려나
와악 심심하다 공부나 해 배고프니까 밥부터 먹고!

저번에도 말했지만 나는 이렇게 밤에 플래시 키고 찍는 거 좋아해 뭔가 폴라로이드 감성…? 아무튼 좋다 햇빛 아래서 찍는 것도 좋지만 밤에 플래시 켜서 사진 찍는 대상에만 딱 집중되는 그것도 좋다고~~
환상 속에서만 살고 싶다 꽃밭에서 별 걱정 없이 그저 천진하게 여유롭고 즐겁게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

노래 좋다

얼마 전에 먹었는데 이거 맛있드라
내가 좋아하는 거 다 들어감 치즈랑 딸기 근데 이제 그 아이스박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먹다보면 느끼하긴 해서… '^'
네 맞아요 저 케잌 잘 못 먹어요 항상 케잌 먹으면 좀 먹다가 남기고 미역국+갈비찜(보통 생일날에 케잌 먹으니까) 먹어서 느끼함 달래고 남은 건 냉장고에 놔뒀다가 다음날 오후에 꺼내 먹으면 전날보다 덜 느끼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케잌 먹을 때 느끼한 걸 보통 물로 달래는 편 은근 잘 어울림 왠지 고소하고
원래는 나도 우유였는데 한동안 우유 먹으면 자꾸 배탈나던 적이 있어서 그 때 우유 대신 물로 때웠다. 물도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거ㅐㄴ찮개 먹을 수 있었고 케잌도 마찬가지. 이 이후로 아직까지 케잌에 물 마시는 중~
케잌 먹을 때 물 마신다 하면 다들 이상한 취급 하는데 친구랑 전화하다가 동지 만났었다 희희
서로 상대를 연애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을 안심되는 친구랑은 선이 꽤 흐려지는 편인 것 같다 언제는 셋이서 공부하러 만났던 날(물론 공부보다 수다를 많이 떨었음) 내가 아마 헤어져서 폰 비번을 바꿔야 했는데 뭘로 할지 모르겠어서 못 바꾸고 있을 때였다 근데 마침 그 날 만난 친구 중 하나(남사친)도 폰 비번 설정을 해야 됐어서 같이 맞췄다 비번은 그냥 그 때 시간으로. 예를 들면 지금 맞추면 폰 비번을 0618로 설정…
웃긴 건 같이 있던 친구가 우리 둘이 썸타는 줄 알고 있었단 게 너무 어이없고 웃겼다. 그 날 저녁까지 같이 해결했는데 내 앞에 폰비번 같이 설정한 애가 앉고 그 친구는 내 대각선에 앉음. 아마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쯤에 우리 둘이 썸타고 있다는 식의 말을 했던 걸로 기억… 우리 셋 다 서로에게 썸은 커녕 연애 감정이 한톨도 없는데(내 기준에서는) 그래서 얼탱없고 웃겼다
하… 얘네랑 술도 마시고 싶었는데 한 명이 지금 어사 돼서 아쉬움 그래도 지금 같은 반 붙었느니 올해 안에 다시 친해지겠지 얘랑은 뭔가 좀 항상 이런 것 같아 티엠아이. 얘가 폰비번 친구
지금 가장 오래 가까운 친분을 유지하는 친구들은 대체로 중1 때 애들이다. 내 친구 관계에 대해 할 얘기가 좀 많지만 이제 슬슬 안 자면 안 되니까 여기서 말을 마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오늘… 이 아니라 어제구나. 어제 공부하려고 했는데 안 했네? 미친놈아 공부 좀 하라고 너는 수치야 자격조차 박탈하는 수가 있어 의욕이 없어도 그냥 해
그런 기념으로 열한시에 일어나서 하루죙일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공부해여지 밀린 양만큼… 다이어리도 좀 쓰고
와씨 말도 안 돼
벌써 월요일 되기 약 20분 전이라고????
뭔 이틀이 이렇게 빨라… 진짜 말도안된자이게무ㅜ어
이번주 계획 방과후에 공부하기 다음주 계획 방과후에 공부하기 운동하기
+ 해야할 것 + [아마도 생명과학] - 진로와 연관된 책 찾아보기 - 교과서와 문제집 보기 • 선생님께 신발장 열쇠 여쭙기 • 동아리 선생님 구하기
뮤ㅓㄴ가 빼먹었다 랬더니 키트 안 했네 지금 해야징

히히 음성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

👟🎧
꿍민수 신발이랑 형원이 생각나는 줄이어폰
원래 숨기고 다녔는데 덕분에 당당히 쓰고 다녀 형원아 고마워 🐢❤️
아 진짜 씨발 개빡쳐ㅠㅜㅜㅜㅜㅜㅜㅜㅜ
왜 존나 쳐 잔 건데 아 진짜 할 거 있는데 씨발 공부도 해야 했다고 시잘 진짜 아 개빡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녁도 먹고 애들이랑 동아리도 얘기하고 할 거 하고 공부도 하고 씨발 그러려고 했다고
왜 알람도 안 맞추고 잔 건데… 동생은 또 왜 저녁 먹자고 안 한 건데 맨날 같이 먹자고 했으면서 왜 이럴 때만 씨발 그래 잔 내가 잘못이지 누굴 탓 해
그냥 진짜 뒤져라 한심한 새끼야ㅠㅠㅜㅜㅜㅜ
왜 살아 병신새끼
진짜 미친새끼
여기다 써도 기분 안 가시길래 좀 끙끙대다가 악! 한 번 질러주고 컵라면이나 먹어줬다 지금은… 다른 이유로 기분이 착잡하고 심란함
시간을 잠시 접어두고 싶다
문득 세상이 버거워졌다.
영상을 멈추 듯, 일을 하다가 공부 하다가 잠시 멈추고 숨 돌리듯이 잠시 시간을 멈추고 쉬고싶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 잠시 시간을 멈춰두고 한숨 돌리고 오고싶어.
시간은 참 성격이 급한 것 같다. 너무 빠르게 휙휙 지나가서 잔잔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문득 돌아보면 잔뜩 휘몰아쳤음을
끝맺지 못한 문장 그냥 생각나는 만큼 표현할래 여기서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괜찮잖아

🦆🦆
날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춥게 입어서 감기 걸릴 것 같아. 내일은 쉬어서 정말 다행이야. 푹 쉬고 싶지만 푹 쉬기만 할 수 없지. 조금 아쉽지만 이제는 달려야 할 시간이야. 약 한달 반 정도의 시간동안 쉬었으니 다시 달려야지. 빠르게 달려도, 가볍게 달려도 좋으니 앞으로 앞으로 달리고 달려야해. 여유는 잠깐의 틈 사이에서 즐기고 전체적으로는 계속 달리고 달리자. 틈 날 때마다 쉬려고 하니까 굳이 찾아서 쉴 필요는 없어. 이제는 채찍질 할 시간.
근데 좀 졸리다. 홍보 포스터도 만들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설거지도 해야하는데 다 제쳐두고 그냥 따뜻하게 쉬고싶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틈 사이애서 반짝이는 여유
사실 여유는 틈 새에서 찾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널부러져 발에 채여서 주워드는 것도 좋아. 뒤에 걱정만 안 한다면 가장 행복하고 나른한 시간이겠지. 불안과 걱정이 있으면 아무리 많아도 즐기지 못하니까.
연애도 100일 잘 못 가는데 덕질은 100일이 왜 이리 훅흑 지나가는지
왜 벌써 하루가 끝나가는데
괴롭다
계획서 작성도 다 못 했는데 멍청한새끼…
할 거 다 미루고 하고싶은 것만 하냐
>>78 하지만 곧 하루가 시작되지!
>>82 나는 아직도 어제를 못 놓아주고 있는 것 같아. 이제 슬슬 새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우울을 뱉으러 왔는데 밝고 힘찬 레스가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 정말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7 헐 뭐야. 나 이거 이제봤어. 근데 ‘스레주도’면 레스주도 새벽 좋아하나봐? 👀 새벽 좋아해. 새벽은 새벽만의 분위기가 있잖아. 뭐랄까 조용하고 약간 쌀쌀하면서 포근하고… 흔히 말하는 새벽 감성 참 좋아해. 사색에 빠지기 좋은 시간과 분위기라 그런가봐. 조금 티엠아이지만 실은 모든 시간대를 좋아해. 모든 시간대의 느낌을 다 말해주고 싶지만 이제 자야돼서 그건 못 하겠다! 질문해줘서 고마워 나 이런 거 좋아해
사랑은 받은 게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지 왜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고 주지 않는 건데 안 줄거면 최소한 상처라도 주지 말던가… 나쁜 사람들. 그게 사랑일리 없잖아. 만약 그게 당신들의 사랑이라면 당신들은 사랑할 자격이 앖어.
웃기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과 정치 얘기를 나눈 건 아닌데 만나서나 통화로 얘기 나눈 사람들 전부 결과에 낙담하고 있음. 한 명은 정치 아예 관심 없어서 모르고 있는 상태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오랜만에 통화 된 친구도…ㅋㅋㅋㅋㅋ 사실 안 웃김. 이제 어떡하면 좋지 진짜 진짜 이런저런 일 너무 많으니까 지쳐간다 힘들어죽겄어
오랜만에 통화한 친구랑 진짜 다 부정적인 얘기만 한 것 같다.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 새벽까지 있었던 red heart 얘기랑 당선 뭔가를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들 🤏 등등 미치겠다.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친구랑은 웃으면서 얘기하긴 했는데 되짚어보니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네. 으어… 아직 나 창창한 고딩이라고요. 이런 걱정할 나이 아니지 않나? 미치겠네
그냥 진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고 다정하게 대하면 덧나는 걸까? 왜 다들 서로를 물고뜯지 못해 안달이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자 제발 지 생각만 맞다고 우기지 말고 여러 의견과 견해를 보며 생각을 넓혀가자고 이해와 존중, 배려.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뭐야 이름 오타났네
앗… 멧 넥 넷
며칠 전에 새 둥지 보고 한 생각인데 새들은 겨울이 되면 부동산 사기 당한 기분일 것 같아 나뭇잎에 잘 가려져서 집 지었을텐데 겨울만 되면 후두둑 떨어져서 휑➰ 다 보여
웃겨 우리 반 남자반인데(난 여자임. 그냥 반에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남자가 여자의 4배 이상이야) 하루종일 당선 얘기 한 것 같다. 난 끼진 않았고 워낙 목소리가 많이 섞여서 제대로 듣진 못했는데 다들 마음에 안 드는 눈치더라 다행 혹여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했어 어쩌면 내가 잘못 들은 걸 수도 아무튼 그냥 하루종일 정치얘기하는 열여덟들이 너무 웃기고 지금 생각하니 조금 짠하다
열여덟이라 투표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면서 초조해야하는데 허어…
우리 언니랑 안 맞는 이유가 어제서야 드러났다 빡대갈새끼… 공약을 봐라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봐라 머리에 뭐가 제대로 박혀 있다면 그러면 안 되지…
나는 의외로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한다). 대본 있는 연기는 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대본 없는 연기는 잘 한느 것 같다. 더 정확히는 누군갈 속이는 연기. 기가 막히게 잘 속인다. 흔히 말하는 모르는 척, 이걸 잘 한다. 뭐 딱히 들켜도 상관없는 장난일 때는 걸리지만 (반쯤은 티냄) 작정라면 ㄹㅇ 안 걸리더라
졸려
인생 너무 버겁다 한 것도 없음서 벌써 지쳐가
가끔 내 노력을 폄하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면서도 내가 느끼기에 별로 엄청난 노력을 안 한 것 같으니까
워낙 엄청난 노력을 해온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나는 아직 한참 멀었다 물론 지금은 무력감을 이기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됐지만
후 반이 드디어 조금은 편해진 것 같다 정말 아주 근소하지만 아무튼 전보다 편해지긴 함 사유: 5~6교시 엄청 웃었음. 앞에 나가있었음. 반장이랑 대화함.
어쩌면 월요일에 다시 어색해서 숨막혀 죽을라할지도

언젠가의 가을 저녁 유난히 뿌연 날이었다.

그니까 뭐가 문젠데
됐다
으 어떡해 이러다 진짜 나중에는 사람 만나는 거 꺼려할 것 같아
속이 뒤틀려
동아리고 내신이고 생기부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도망가고 싶다
진짜 어떡하지. 왜 갈 수록 낯가리고 소심해지고 우물쭈물 해지는 거지??????
나도 창균이처럼 자퇴하고 싶다. 걔네처럼 자퇴하고 싶다. 근데 나는 잘 하는 것도 없고 계획도 없고 달리 먹고 살 길도 모르겠어
솔직히 나는 하고싶은 건 많은데 그걸 할 깡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것 같아 실패를 통해 성장하지만 실패로 인해 겪는 어려움과 구멍난 돈들을 메꿀 방법도 모르겠어 하기도 전에 미리 걱정하는 것도 지치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도전할 수도 없고 내가 엄청난 열정과 사랑이 있으면 했겠지만 그렇게까지 어ㅓㄴ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죽겠다
답답해 일단 나아가야 하니까 하는 중인데 진로로 잡은 교사도 그렇게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 진심으로 원해? 라는 질문을 받으면 잘 모르겠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데 가장 좋은게 뭔지 모르겠고
우물쭈물 우물쭈물 너무 속터진다 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지 왜 뚜렷하지 않은지 답답하고 한심해
다들 보면 최애 곡이며 뭐며 다들 가장 좋아하는게 있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 가장 좋아하는 곡도 모르겠고 가장 좋아하는 웹툰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도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가장 좋아하는 시간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하나를 꼽으라면 몰라 다 몰라 가장 좋아하는게 뭐지 뭘까 못 고르겠어 어려워 너무
가장 친한 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단짝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서로가 서로를 믿고 장난치고 의지하고 아껴주는 친구가 그리워 없어보면 몰라 이미 있어봤고 항상 한 명 쯤은 그런 친구가 있어서 없어 본 몇 년 동안 너무 외롭고 힘들었어 심지어 바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떠나갔어 물론 걔 입장에서는 친구들 중 가장 친한 친구도 아니고 학교에서, 혹은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얐겠지. 아무튼 너무 외롭다.
마음을 다 줄 수 있겠다, 날 떠나지 않겠다 싶어서 와르르 쏟아부으면 떠나버려 어쩌면 내가 떠난 걸 수도?
기분 나쁜 우울 적당히 즐길만한 우울도 있는데 지금은 너무 불쾌한 우울감이 나를 감싸고 있어
점점 숨으려고 해 이런 내가 답답해 금새 편하게 잘 지냈으면서 왜 이제는 그게 안 되는 건데? 왜 못해? 나는 풀어지고 싶은데 대체 왜 그래
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기싫다
어? 그러고 보니 빗소리 이제 안 들리네
나 원래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왜 아직까지 깨어있지 이럴거면 그냥 밤에 저녁 먹을 걸 ☹️
일찍 목 일어날 것 같아서 그냥 밤 샜어
아까는 비 다시 왔는데 이제 다시 그쳤네
벌써 모레가 기현이 솔로 앨범이 공개되는 날이다
3월 15일 날 케이팝의 신, 보컬의 신이 첫 싱글앨범을 낸다 기현의 첫 솔로앨범 VOYAGER 많관부 < VOYAGER > 타이틀곡, 락 밴드 뮤비 티저를 보면 엄청난 락스타인데 앨범 프리뷰 영상 보면… < ,(COMMA) > 기현이 작사 참여 Etham이 작곡 참여 프리뷰 들었을 때 청량한 느낌도 드는 것이 애니 ost 느낌도 난다 < RAIN > 프리뷰만 들어도 이별, 처절 이런 키워드가 떠오름 가장 베일에 싸인 듯한, 그래서 기대되는 곡
하씨 미치겠네 밤새려고 랬는데 잠들었어
피곤하다 몸이 피곤한 건 아니고 정신적으로
와아 엄청 열심히 쓴 유기현 보컬 영업글 다 지워짐
뭐가 사라졌나 했더니 그거였네 어젯밤에 엄청 열심히 썼는데
진짜 엄마랑 말 섞기 싫어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기분 좋게 시작해도 더러운 기분으로 끝나니까 진짜 너무 싫다
내 불안과 불행과 우울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결국 여기로 와서 쏟아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곳이 없다
실은 나를 알고 내 사정을 알고 무엇에 힘들어하는지 아는 누군가가 건네는 위로가 아니면 제대로 위로가 안 돼. 불특정 다수에게 건네는 따스한 말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 상황인지 뭐때문에 아픈지도 모르면서 무슨 느낌인지 자세히 설명하기 어렵다 그냥 위로가 하나도 안 돼
주변이들에게 힘듦을 털어 놓으면 선뜻 위로를 해주겠지만 그게 과연 진심일까 싶고 정말 공감할까 싶고 귀찮게 하는 게 아닐까 민폐가 아닐까 어쩌면 위로가 아니라 상처를 주지 않을까 이해 못하지 않을까
진짜 다 포기하고 싶다 이 생각만 몇 년 째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책임감 때문에라도 폐끼치 싫어서라도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들다
뭐랄까 붕 떠서 날라가려는 걸 책임감이 눌러서 자리에 다시 앉혀줬다면 이제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앉히다 못해 눌러버리는 것 같아. 짓눌려서 아무것도 못 하는 그런 느낌
연애가 하고픈 이유 너무 외로워 그니까 연인이 없어 외로운 게 아니라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느껴져서 외로워 마음을 다 쏟아부을 곳이 없고 서로 넘치도록 마음을 부어서 사랑하고 사랑 받는 느낌에 허우적 거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 친구도 가족도 애인도 좋으니 날 좀 사랑해줘 먼저 넘치도록 사랑해주면 나도 당신이 떠날 걱정 없이 마음껏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상처를 통해 성장한다는 건 잘 알고 나도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최근 받은 상처들은 머무 불필요한 상처들이라 성장은 커녕 퇴행만 하게 되는 그런 상처들이라
그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걷다보니 어느새 물 속으로 속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깨달았을 땐 이미 가슴 깊이까지 들어간 후였다
밝고 희망찬 일기를 기대했다면 미안 여기는 주로 털어놓지 못한 속마음을 쏟아내는 용도로 쓰고 있어 그렇다고 전부 털어놓는 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기분 좋을 때보다 우울할 때 더 잘 생각나는 곳이라 기쁨과 행복으로 꾸려진 일기는 아니야
어쩌면 이제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트앨범 사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나봐 품절이네… 공구가 싸서 공구로 사려고 했는데
미쳤다 오늘도 두시간 자겠구만
윤사 후다닥 쓰고 자자 다 못 쓰면 뭐… 아침에 조례 전에 쓰자 어색한 틈바구니 속에서 쓰는거야
[미션] 다 쓰기 전까지 어색한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친구들이 와도 울며 보내야 한다! 도전하시겠습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결국 휘갈겨 쓰며 빠져나온다 수면 시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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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수면 2시간 간다 하다가 안 되면 내일 해~
내일이 아니네… 오늘이네…
다 썼다. 잘 자!!
첫 앨깡인데 식빵기현나와버림 근데 사실 뭐 나와도 다 좋음 중복 ㅏ오긴 했는데 중복=여분 있음=팔아도 ㄱㅊ=돈!!!!=앨범or7기or이외덕질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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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랑 3 가져가야지
갈망포카 나온다 참거짓 dice(0,1) value : 0
갈망포카 안 나옴 dice(0,1) value : 1
니가먼데 내 갈망포카가뭔주알고그런마래 너무하네진자?
>>155 천재만재 다이스님… 당신이 또 맞혔어 시발ㅠ
중복만 5개야… 쥬얼 제외 앨범 6개 중에서 중복만 5개라고
공허해 허하다 왜지?
밥을 안 먹긴 했는데 6시간 정도 공복 상태이긴 한데 그것 때문은 아니고…
가슴께가 허해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싶은 느낌 전화하고 싶다 왠지 덕질할 힘도 안 나서 무기력해 허무해?

어쩔 수 없다 사랑을 하자 지독하게

지독하고 또 건강하게 아껴주고 알아가고 온 마음을 다 해서 내 사랑이 족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할래

지난 날에 후회할 시간에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아쉬워 할 시간에 더 깊이 사랑을 하자

답을 바라고 하는 사랑이 아닌 이 사랑을 답을 바라고 갈망하는 순간 변질되어 결국 사랑이 아니라 독으로 변할 수 있을 걸 그 사람들에게도 나에게도 상처만 남는 사랑이 될 수도 있으니까 내 위치를 재인식하고 선 넘지 말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아무튼 나는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편들어주면 돼 그 사람들의 음악과 인생을 뭐가 됐든 행복하길 바라면서

날아가 내게 그랬듯 세상을 정복해

가끔은 당신들의 다정이 과분하게 느껴진다 당신들의 다정만큼 따뜻한 마음만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신뢰에 금이 가고 상처 받는 일 없도록 잘못된 사랑은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보고싶다면 모순일까?

실제로 본 적도 없는 당신들이 그립다 헤어진 적도 없고 아직 거기 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아무래도 애틋한 편이지 맞아 애틋해

과거를 훑고 만지고 더듬고 현재를 따라가며 아주 작지만 한 켠을 차지하고 어쩌면 미래에도 당신들의 순간에 자그마한 흔적을

나도 노력해 볼게

내 틈이 되어줘 아니면 내 틈을 메워줘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나를 짓눌러 벗어나고 싶은데 나를 놓아주지 않아 옭아매어 떨쳐내고 싶은데 나를 옥죄어
세상이 내게 휘몰아쳐
어ㅜ어푸 벗어날거야!!!!
여행 떠나고 싶다 해외로 가급적이면 서양으로 유럽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나를 모르는 곳 내가 모르는 곳
아무것도 되기 싫다 되고 싶은 게 없어서 원하는 직업이 앖는 거ㅛ 같아
세상이 망했으면 하고 아주아주 가끔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망하는 건 원치않아…
벌써 하루가 끝나가 절망적이다
책상이나 방 상태가 정신상태를 나타낸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잘 정리된 상태면 정신 상태가 건강하다는 거고 지저분하고 정돈 안 된 상태면 그만큼 힘들다고 했던 것 같다. 왠지 지금은 그 말에 묶여서 방과 책상 정리를 못하는 느낌이 든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에게 “너 이만큼 힘들잖아. 좀 알아줘.” 라고 말하는 듯 하다.
벌써 월요일이야. 또다시.
내가 무너지지 않게 책임져야 할 것들을 올려놨다 오히려 그게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기도
뒤로 넘어질까봐 앞에다가 돌덩이를 더했다 그랬더니 다시 앞으로 휘청 앞에 있는 짐들을 빼내지 않고 뒤에 짐을 더해 무게 중심을 맞춘다 다리가 후들거려 허리가 꺾일 것 같아 이대로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무겁다 너무 다 내려놓고 싶어

귀여워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어? 어떻게 지낼래?
콤마 전에 작사했다던 곡 너무 좋아 자꾸 멤돌아
오늘따라 더 좋은 daylight 이상하게 기분 좋은 midnight 어색해 이런 적 없는데
오늘(아직 깨어있으니 하루로 침) 왜 이렇게 안 졸리지 개운하지 싶었는데 3시간 잤다는 친구 얘기 듣고 알았다 저번주 내내 2시간, 많으면 3시간 가까이 잤는데 이번에 4시간 잤다. 그래봤자 2교시랑 6교시에 졸았지만 거의 수업 내내 졸았던 거랑 비교하면 양호함. 그리고 2교시에는 조사하는 거라 졸아도 상관 없음… 물론 수행이긴 해ㅛ지만…… 게다가 안경 써서 평소에 렌즈 때문에 건조해서 더 피곤한 눈 덜 피곤해짐
충전기 나쁜놈! 제대로 되는 게 없어
죽고싶다
죽고싶어 싫다싫너싣ㄹ어싫어싫다고…
토할것같아
울렁거려
근데 가짜인 것 같아
아이돌 그룹이 부럽다. 서로 의지할 분명한 사람들이 있잖아. 너무 부러워.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던 습관들도 찾아주고 별 것 아닌 순간들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도 참 부러워
내가 많이 힘들단 걸 누군가 알아주면 좋겠다 딱히 크게 티를 내진 않겠지만 그러다 갑자기 터져서 어리둥절하고 귀찮고 짜증나게 만들겠지만
꽤 위태로운데 말이야

나는 내가 마음에 안 들어.
죽고싶다. 결국 피피티 다 못 만들었어. 죽고싶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고
별 것도 아닌데 포기하고 싶어지고 미루도 괴로워해 한심하지
죽고싶은데 죽고 싶진 않다 살기 싫은데 살고 싶다 내가 싫은데 내가 좋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미운데 꽤 괜찮은 사람 같다
원래 재목 뭐였지?
아슬아슬 줄이 끊어지기 직전이야
셔틀런 중인 것 같아 점점 지쳐가 포기하고 싶지 중간에 쉬기도 했어 그래도 여전히 벅차다 버거워 숨을 몰아쉬어도 쉬어지지 않아 아 진짜 포기하고 싶다 여기서 그만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니야 아직 아니야
와아! 인생 포기하고 싶다!!!!

조퇴했어
엄마 차 기다리는데 좀 많이 쌀쌀허다
왜 이렇게 속이 안 좋지 아무래도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가 왜일까 왜 기분이 이렇게
내 자신이 너무 싫다 한심하고 가끔은 끔찍하고 그래도 좋아 그래서 피곤하다
나에게 딱 두 달만 줘요 한 달은 그냥 푹 쉬고 한 달은 준비할게 꽉 채운 두 달 딱 그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안 되겠어
자퇴하고 싶다~~~ 근데 자퇴하면 뭐 해? 할 게 없잖아
뭐 내가 하고픈게 있는거면 몰라도 창균이한테 조언 좀 얻고 싶다
근데 우리집은 형편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라서 좀 어려울 것 같다 하아 그냥 자퇴하고 알바뛰고 싶어 카페알바나 하고 싶다고 편의점이나
그리고 나중에 학교가 가고 싶으면 그 때부터 수능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고 싶다
시이발…
왜 고등학교는 휴학이 없냐 딱 반학기만 쉬어도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요즘 갈망하는 거 자유
원래는 행복이었는데 요즘은 자유야
답답하다 뭔가 구속되어 이ㅛ는 느낌
이럴 때가 아닌데. 밀리고 밀린 결국 여기까지 와버린 것들을 해결해야 돼. 오늘 낮에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또 미뤄버린 것들을 해야돼. 미칭년이 진짜…
일주일 쉬고 싶다 그러면 이주를 쉬고 싶겠지 그러니까 두 달만 쉬면 안 되냐고…
어기적 어기적 잘 걸어가지도 못하겠는 거 억지로 끌고 앞으로 걸어가는 기분 질척거리고 나를 잡아먹는 늪에서 걸어가는데 발도 잘 안 빠지고 끝은 어딘지 내가 걸어가고 이ㅛ는 건 맞는지 모르겠다
죽고싶다? 모르겠다 맞는 것 같기도
요즘 너무 심해 진짜 병원 가 봐야 하나
엄마가 알게되면 걱정으로 인해 나오는 그 언행들이 너무 신경쓰여 가끔은 나를 신경써준답시고 상처를 줘서 말하기 싫다
걱정하는 것도 싫은데 저것들은 더 싫어서
이 삶을 탈출할 수 있다면 좋겠어 모르겠다 그다지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내 안이 너무 어둡고 곪아 있어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가지고 나아가기 쉽지 않네 겉은 멀쩡한데 속만 썩어있는 느낌 썩은내 날까봐 꽁꽁 감추고 있긴 한데 내 코가 이 냄새에 익숙해져서 새어나오는 지도 모를 것 같기도 하고
토하고 싶다 울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내려놓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내 상황은 그다지 나쁘지 않아 생기부도 썩 괜찮고 친구 관계도 그렇고 성적도 내 이미지도 나름 괜찮아 나쁘지 않아
근데 내 안이 문제지 겉만 번지르르해서
자꾸 이렇게 도피하면 안 되는데 자꾸 딴짓하게 돼 아아 다 내려놓고 잠이나 자고 싶다 일주일 동안 자고 통화하고 먹고 자고 반복하고 싶어 덕질도 하면서
한 한달 정도는 더 고민해봐야겠지 근데 그 때까지 참기는 너무 힘드니까 이주일 고민하고 엄마랑 얘기하면서 더 고만해볼까 엄마는 반대하겠지만 언니는 지랄하겠지 친구들도 별로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겠지 당연해 얘네는 친구 하나를 잃는 거랑 비슷한 거니까
대가 없는 호의를 요구하면서 그걸 들어주지 않았다고 나쁜년 만드는 그런 습관 좀 버려라
내게 바라는 게 있으면서 들어주지 않으려 하면 자기가 뭔갈 해주려는 생각도 안 하고 무작정 떼쓰기만 하는게 성인의 태도야?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어째 생각 어린 건 여전하냐 십몇년을 같이 살면서 니 생각이 자라는 걸 본 적이 없다 내가
갈 수록 비호감 어째 사람이 그렇지 너만한 사람 본 적 없다 축하해 일등이네 내로남불에 이기적이고 좋지 않은 쪽으로 뻔뻔하고 지랄염병 떨기도 잘하고 개쩐다 너 대단해
니는 진짜… 대단하다.
사랑만 하기도 피곤한데 어째 그 지랄이냐 진짜 너무 피곤하고 신기하다
니 맨날 지가 착한 줄 알고 우리한테 말 많이 하는데 그거 니가 하면 그냥 내로남불이야… 자기반성 할 줄 모르면서 남이 하기를 바라고 성찰도 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예의 없고 무식하고 자만심에 남 탓에 너만큼 심한 사람 본 적 없다 진짜
너무 피곤한 존재 포기했어 부딪히기도 싫고 웬만하면 그래그래 하면서 넘어가려 하는데 왜 너는 니 생각만 하냐고… 철 좀 들어라 철 좀
남을 싫어하는 것도 이젠 너무 피곤해서 하기 싫은데 씨발 진짜…
우효 꿀차 같은 느낌의 소설 없나 단편소설,.. 아니면 애니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대부분이 이런 무드인 듯 잔잔하지만 졸릴 정도로 지루하지 않운 노래 꿀차, sorry i’m not sorry, 평점심,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지켜줄게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 이런 느낌의 노래가 좋다
그래서 창군이 노래도 좋고…
형원이가 쓴 곡 같은 느낌도 좋아 처절한 느낌… 울부짖는 느낌… 그래서 기현이 레인도 좋고
주헌이 곡 느낌도 좋아해 신날 때 들으면 너무 좋아 그래서 그 why don’t we의 fallin’도 좋아해
콤마같은 곡도 좋아해 뭔가 상큼한 느낌 알지 앗 생각난 곡 있는데 까먹었다
취향 스펙트럼 되게 넓어서 웬만한 건 다 좋아함~
싫어하는 건… 요즘 나오는 트롯이나 욕 많이 나오는 랩 힙합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 돌만 듣는 듯 랩만 있는 곡도 마찬가지~ 이건 사랑의 영역이야 나한텐 일단 내가 따라 부를 수 있어야 하니까 그런 걸 수도?
기계음 많은 것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듯
아 힙합… 사실 힙합 잘 모름 거의 랩만 있는 곡이 힞합 아닌가요? ㅇㅈㄹ
싱잉랩은 괜찮을지도…? 딱히 찾아 듣진 않음 그냥 유행하면 귀에 들이니까 입으로도 나올 뿐인 듯
난춘도 좋아하는데. 근데 이건 커버곡을 더 먾이 들음 그… 예전에 고등학교에서 EH양 눈코입 부른 영상… 여학생이 부르고 남학생이 기타치고. 뒤에서는 공부하고? 맞나? 아무튼 그거. 그 분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다시 돌아와ㅛ을 때 쯤에 난춘 올렸는데 좋아서 여러번 들었다
우효 곡을 많이 들은 건 아니지만 들은 것들은 대체로 내 취향… 애초에 내 취향이랄게 있나며~
몬엑은 남돌인지라 () 많아서 좋다. 신나는 곡도 잔잔한 곡도 처절한 곡도 뭉클한 곡도 그 사이 어딘가의 곡도(장르 잘 모름) 다양하게 부르니까 좋아. 그리고 애들이 랩도 존나게 잘해서 랩만 있는 곡도 좋더라… 래퍼들도 노래 개잘줄러서 노래만 있는 곡도 좋아… 너무 좋아.
가사도 잘 써서 미치는거야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오감 중 하나를 잃어야만 한다면 미각을 포기할래 청각은 음악을 들어야 하고 다른 소리들도 들어야 하고 청각이 있어야 의사소통도 수월하고(음악 듣는 거 좋아함 자연 소리 좋아함 대화는 육성이 편함 아무튼 청각을 이용하는 걸 선호하는 편) 시각이 있어야 일단 일상생활이 편하고 귀여운 걸 볼 수 있고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시청각이나 시각 자료를 볼 수 있고…(터치식이 많다 버튼식 거의 사라지는 추세 심지어 점자블록도 잘 안 보여. 게다가 나는 덕질하는데 덕질하려면? 시각을 포기 못하죠? 동물등~! 귀여운 거 봐야돼~! 예쁘고잘생기고사랑스러운 것들도 버ㅏ야돼~! 나는 독서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점자책 읽으면 된다 쳐도 인터넷에 올라온 것들이나 웹소설은 어떻게 봄? 웹툰은? 만화는? 드라마는? 영화는?) 후각으로 얻는 정보도 많음. 그리고 좋아하는 냄새도 많음. (기척도 후각 통해서 느끼기도 함 맞음 향수 읽은 사람임. 이 외에도 구체적인 맛은 후각을 통해 느낌. 그리고 탄 냄새 같은 것도 후각으로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구… 기분 좋아지고 안정담 찾게돠는 냄새들이 있음) 촉각 잃으면 클난다. 내가 뭐 이쑤시개 씹어서 피가 나든 누가 날 찌르든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다쳐도 다친지 모를 걸? 누가 날 톡톡 쳐서 불러도 모른다. 타자칠 때도 결국 해메게 될 걸? 아무튼 굉장히 위험해. 근데 미각은? 단맛 짠맛 신맛 감칠맛 또 뭐냐 아무튼 5가지 맛밖에 못 느낌. 가장 비효율적임. 차라리 이걸 잃는게…
늦잠 자서 죽고 싶었다 어제의 작은 쪽팔림이 생각나 죽고 싶었다 안경이 보이지 않아 죽고 싶었다 추워서 죽고 싶었다 매트를 틀었는데도 차가워서 죽고 싶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죽고 싶었다 자꾸 짜증이 나서
싫다 전부
이미 저녁에 잠들어서 공부 못 했는데 또 졸리네
혹시 나 죽어도 돼?
근데 죽고싶진 않은데
모르겠다 안정궤도를 오른 것 같은데 자꾸 벗어나는 것 같아 부들부들 떨면서 궤도를 돌아서 벗어났다가 올랐다가 반복하는 것 같아 정상 비정상 안정 불안정 껐다 켜졌다 꺼졌다 켰다 깜빡깜빡 어지러워 혼란스러워
괜찮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 괜찮다고 해야지 고민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 없다고 해야지 가벼운 고민은 딱히 없어서 내 우울을 알리고 전파하고 싶지 않아서 옮기고 싶지 않아서 내 약점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저 사람에게 자꾸만 기대어 질리게 할까봐 말하면 떠날까봐 몰라 그래서 그냥 말 안 해 말하고 싶으면 그냥 겉부분만 빙빙 돌며 말해 그냥 그냥 그래
영원한 건 없어서 내 편도 영원한 내 편이 없어서 그래서 잠시라도 이 사람은 온전한 내 편이라고 믿고 싶은데 그럴 확신을 주는 사람도 없고 나도 온전히 기대지 못해서 이런 내가 답답ㅎㅏ고 아무리 친해져도 자꾸만 동떨어진 듯한 느낌에 네가 문제인 건지 내가 문제인 건지 답은 뻔하지만
나와 가장 친한 사람 그리고 나를 가장 친한 사람이라 여기는 사람 온 세상 사람들 중 서로가 가장 친한 사람이 필요해 그래서 연애가 하고 싶어 연애하는 동안에는 서로가 가장 친하다는게 확실하고 서로를 가장 아껴주니까 그래서 하고 싶어 기대고 싶어 마음 편히 마음을 내려놓고 긴장감 없이 하지만 다정을 나누면서
엄마가 밉다 그러는 동시에 좋다 나에게 가장 큰 존재 거역할 수 없어서 틱틱대는 걸로 작게 반항한다 미운 동시에 사랑한다 그래서 불편하다 불편한건 그런 마음을 가진 나인지 그런 마음을 갖게 하는 엄마인지 잘 모르겠다
상처를 준다 하지만 나도 많이 받았어 엄마는 나를 이해 못한다 나는 엄마를 이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온전히 이해하진 못하겠다 나보다 어른이면서 나보다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서 나보다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서 저보다 어린 사람을 포용해주지 못하는 엄마가 자꾸만 상처를 주는 엄마가 밉다
엄마는 나에게 너무 큰 의미라서 작은 것도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 엄마에게는 그저 웃긴 에피소였나봐 별 거 아닌 일이라고 느껴질지 몰라도 나는 상처였는지 깊게 자리남았는지 자꾸만 떠오르는데 떠올릴 때마다 서운한데 10년 가까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서운하고 아픈데
말 하면 엄마는 뭘 그런 걸 가지고 몇 년을 우려먹냐고
내가 믿어온 것둘이 부정당했다 우리집은 평범한 가족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직업은 제쳐놓고 생각해도 평범치 않다 부모님은 결혼 전 연애 시절 얘기를 일절 안 했고 물어봐도 답을 주지 않았고 엄마는 후회하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지 몰라도 사이가 좋지 않고 아빠는 이정도면 나가 사는 거고 친척들도 보면 그다지 평범한 집이 별로 없고 나랑 동생은 언니를 거의 싫어하고 무시하는 듯한 경멸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고 몰라 뭐가 잘돤곻ㄱ 잘못된거고 더 있을 곳 같지만 몰라서 모르겠다
죽고싶어? 응 살고싶어? 응 어쩌라고 몰라 나도
이렇게 살기 싫냐는 질문이 온다면 답을 못하갰지 ‘이렇게’가 뭔데 나는 외적인 것들에서 대부분 만족한다 하지만 내 내적인 것들이 망가져서 모르겠다 내 성격도 꽤 바뀐 것 같고 정신 건강도 꽤 망가진 것 같고 또 뭐가 있냐 모르겠다 아무트누즈 모르겠다 그래서 모르겠어
몰라 생각하기 싫다 더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다 고민할 것도 옶는 것 같다 여기서 생각을 끊겠다 이런 의미의 몰라
노리즌 좋다 가사도 멜로디도 좋다 밝은 듯 슬픈게 한밤중 내리는 함박눈 같아
일기판 보는 뻐꾸기 스레인가? 그 스레에 가끔 들어가 보는데 내 얘기가 아닐거란 걸 알지만 나와 비슷한, 혹은 모든 멧새에개 전하는 말들을 보니 오늘따라 울컥하네
나 힘든가봐 누가 나 좀 안아줘 외로워 힘들어 괜찮냐고 물어봐줘 괜찮다고 하진 말아줘 사랑해줘 사랑받고 싶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닌 것 같다. 나는 사랑할 준비는 되어있다. 남에게 사랑을 쏟을 준비는 되었다. 하지만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도 못하고 있고 내 자신을 사랑할,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준비는 되지 못한 것 같다. 당신이 나를 떠날까봐 무섭다 두렵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올 그 날이 어쩌면 가까운 시일일 것 같은 그 날이 싫어서 사랑 받지도 못하겠고 사랑할 준비만 되고 사랑을 하진 못한다 이건 사랑할 준비가 덜 된건가? 하지만 사랑을 쏟을 순 있다 확신만 있다면 떠나지 말아줘 혼자 남겨두지 말아줘 가지 마
가지마 무서워 날 혼자 남겨두지마 언젠가 올 날울 까맣게 잊고 있다가 갑자기 훋 다가오면 너무 아프다고 떠나지 않을 거라 확신이 들어 쏟으면 어째서 떠나느데 아프다 무서워 슬펐어 외로워 이제 나 너무 두렵다 이제 힘들어질 것 같아 억지로라도 토해내고 싶다 그래야 탈피할 수 있을 것 같아
뭘 토해내야 하는지 모르지만 정말 탈피할 수 있는지 벗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울고싶다 혼자있고싶고 안겨있고싶다 포근한 곳에 푹 쌓여있고싶어 푹신한 곳에 폭 뛰어들어 누워있고 싶어 파고들고 싶어 나 너무 춥다
너무 딱딱하다 그래서 힘들다 눈물 날 것 같아 바들바들 떨고있는
혹시 내 일기 불편해? 불편하면 말해줘 스탑 달고 쓸게
여긴 진짜 내 감정 쓰레기통이라 기분 좋을 때도 오긴 하지만 처질 때 많이 와서 보기 역할 수도 았을 것 같아 딱히 안 좋은 단어를 쓰는 건 아니지만 너무 축 늘어지고 우울해질 것 같아서
아. 벌써 일요일이 다 돼 가네 싫다 조금만 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머물면 안 될까요
잠시만 천천히 흘러줘 대체 어떤 기준으로 빠르고 느린 건지 알 수가 없어 지루해도 좋으니 조금만 더 오늘에 머물고 싶어

귀여운 기현이 사진 드릴테니 시간 좀 늘려줘요 느리게 느리게

사랑해줘

어? 왜 안 접히지
아 아직 90대구나 정신머리 어따 뒀냐
하… 진짜 하는 행동도 목소리도 말투도 너무 닮아서 미치겠음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걔가 너무 개구렸던 구남친이랑 비슷해서 미치겠다 목소리? 억양? 말투? 발성? 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귀로 들이는 걔의 말소리도 비슷한 것 같고 행동도… 생긴건… 모르겠다. 굳이 비교하자면 상위버전? 아 너무 쓰레기발언인가 아무튼~
자꾸 겹쳐보여서 괜히 불쾌하다 그 친구는 무슨 죄라고ㅠ 미안하네
중학교 동창회 하고 싶지만 말만 하고싶다 하고 본격적으로 얘기 못 꺼내는 이유도 그 구남친 때무네~ 내가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있는 그 학년의 우리 반 동창회를 하게 된다면 시발 만나야 되잖아… 싫다구요ㅠ 괜찮은 것 같은데 역시 너무 불편하고 불쾌하도 살짝 역겹다. 경멸? 아무튼 불쾌해.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으; 하게 되는데 만나면… 하 싫다
보고싶다.
조금 무기력해 정신차려!!
숨참고 ( ) 다이브

사랑이란?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다. 솔직히 시험도 며칠 안 남았고 다음날이 세월호 8주기 되는 날이라 망설여졌는데 이 때가 아니면 못 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빼고 노는게 더 서운할 것 같고 나만 또 거리감 느껴질 것 같아서 놀았다. 돈도 얼마 없는데 놀았다. 돈 이제 없어. 지갑에 있던 지폐란 지폐는 모조리 써버렸다. 그래도 즐거우니 됐어. 놀기 전에 한 것도 있었지만 그거 말하면 내 신원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각설하고…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 이번주에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 오늘 끝나고 놀았을 때. 좋은 사람일 거라 어렴풋 생각했지만 진짜로(진실로)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좋다. 물론 이 친구를 3월 2일에 처음 만나긴 했지만~? 대충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온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길어져서 나눴다. 아무튼 문제가 있다면 또 미쳤다고 이 친구에 대한 호감을 연애감정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금 불안하다.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이렇게 좋은 사람을 보면 오래도록 곁에 머물고 싶어한다. 그래서 설령 연애 감정을 갖는다 하더라도 연인으로 두려고 하지 못한다. 모든 관계는 끝이 있다. 그 중 특히 연애는 언젠가 끝이 온다는 것이 명확하다. 그 끝이 이별이든 결혼이든 연애의 끝맺음은 언젠가 온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빛이 바래게 된다. 그렇기에 연인에 비해 유통기한이 긴 친구로 남고 싶어 한다. 게다가 나는 연애를 몇 년이고 길게 가본 적도 없는 건 물론이고 백일조차 넘기기 힘들어하니 말 다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친구로 오래오래 지내고 싶어한다. 비록 정말 사랑이 우정이 아니라 연정으로 바뀌었다 해도 내 사랑을 억지로 비틀어 우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모순되게 멀어지게 된다 하더라도.
놀면서 오락가락. 이게 놀기 전에 했던 것 때문인지 이제 내가 그렇게 변한 건지 얘네가 그만큼 편하지 않았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복합적인 이유겠지. 기 빨렸다가 충전 됐다가 그걸 노래방에 있던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오락가락 했다. 내가 마이크를 안 잡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딱히 노래를 고르고 마이크 잡고 부르고 그러고 싶지 않았다. 앞서 말한 그런 것들 때문도 있을 것이고 이젠 노래가 잘 불러지지도 않고 요즘 듣는 노래는 전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라서, 그래서 부르기 싫었다. 대신 마이크 없이 열창했다.
힘들다. 친구들이랑 티키타카 대화하고 장난치고 끊임없이 수다떨고. 그러고 싶다. 하지만 이제 힘들다.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고 버벅거리고 내가 재미없는 말을 던진 것 같고 저 말을 어떻게 받아쳐야 재밌어질지도 모르겠고. 내가 말을 받아치면 왠지 분위기가 떨떠름 해지는 것 같고. 조금 버겁다. 아니 그냥 버겁다. 원래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해야 느는건데 나도 나름 많이 한 것 같은데 아 모르겠다 그냥 제쳐두고 쉬고 싶다
사실 이번주에 가장 놀랐던 게 있어. 내 중학교 친구가 같은 반 됐는데 얘 원래 중학교 3년 내내 나를 김멧새, 아줌마, 아즈씨, 야, 즈기여 이런 식으로 불렀는데 나를 멧새야 라고 부르더라. 좀 놀랐다. 얘가? 나를?? 성 떼고?? 부드럽게??????? 얘가????????? 나야 중2 때 친구들 영향으로 성 떼고 부르는게 익숙해졌다지만 얘가????????????????????? 나도 아직도 성 붙여서 부르는게 익숙해서 바꾸기 어려운 친구들이 있는데 얘가????? 나를?????????????
티엠아이) 스레딕에서는 나한테 아무 성이나 갖다붙임. 대층 예를 들면 김넷 제갈넷 조넷,,,
뭐지? 왜 이렇게 허전하지? 외롭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허하다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가 너무 가슴이 텅 빈 느낌이라 채워넣어야지 뭘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아
어베 오랜만에 여럿이서 놀아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독 심하네 너무 공허해
나는 사람 사이 관계에서 보통 상대방에 발 맞춰 간다. 상대방이 이정도 장난을 나한테 치면 ‘아 이 정도 장난은 칠 수 있는 사이구나’하고 인식하고 그 정도 장난까지 친다. 내가 먼저 앞서 나갔다가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 것도 많이 봤고 그걸 보고 ‘아 우리가 이만큼 친한 건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 것도 싫고 어느정도까지가 선을 넘지 않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상대방 진도에 따라간다. 물론 이건 눈에 보이는 확실한 표시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나 혼자 착각하고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무서우니까 어쩔 수 없다.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얘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내가 장난치면 받아주고, 내 작은 행동도 캐치해서 말 걸고 하니까~… 원래 조금은 먹금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어서 좋았다.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또 사랑으로 분류하지마 멍청아 좋은 사람 잃기 싫다고
왜 분류하기 싫은가? 위에서 말한 거랑 같지만 다른 이유가 또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집착이 있다. 질투도 심하다. 친구 사이에서는 질투하고 집착하는 걸 티내지 않는다. 친구잖아. 적당히 허용되는 양만큼 티를 낸다. 아무튼 그런데 연인 관계가 되면 특별한 사이니까 그걸 티내게 될 것 같다. 누구랑 연애하느냐 또 내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받았고 어떻게 변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서로가 서로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면 나는 자꾸 나를 내보일 것 같다. 당연하고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꾸 안 좋은 면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 나는 편해진 상대에게 말을 툭툭 내뱉고 서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종종 하고 어쩔 땐 내 얘기만 할 때도 있다. 예민하고 짜증이 많다는 걸 드러낼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자존감…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우울감도 자주 찾아오고 자존감 낮을 때도 자주 있는 것 같고 아무튼 상태가 좋디 않다. 이런 내가 껍질을 벗어버리면? 결국 상대는 내가 질려 떠날 것이다. 그게 싫다. 두렵다. 그래서 오래도록 곁에 있고 싶은 사람과 연애를 하라면 망설이게 된다. 뭐… 진짜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에게 던지는 가상 질문이지만.
하아 지금 내가 ‘서로가 서로를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없어서 그렇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단짝 친구가 없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그러니까 자꾸 확실하게 서로가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는 연애가 하고 싶은 걸지도.
그리고 너무 기대고 싶다. 어딘가 의지하고 싶다. 나 대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
꼬인 생각을 하기 싫다 심심하면 연락하고 싶다 매일매일 연락하고 싶다 나를 외롭지 않게 하고 싶다
원래는 간단하게라도 계획 짜는 걸 자주 했는데 요즘에는 당장 1분 1초 현재를 살아가기에도 벅차서 누군가랑 놀 때에도 핼렐레 팔렐레 그냥 무계획이 된다 버겁고 벅타면 정신 놓아버릴 것 같아 반쯤 놓은 것 같아 그래도 인생의 전반적인 계획은 세워둠 큼직큼직하게
소설인 척 하는 실화를 써보고 싶네
그 친구 되게 자상하더라 얘는 다정보다는 자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아무튼 자상해 내가 왼쪽이 더 높은 기울어져 있는 길?을 걷는데 신발이 커서인지 발 꺾여서 넘어질 뻔 함. 그러니까 내 왼쪽 뒤에서 놀라더니 자연스럽게 내 오른쪽으로 오더라. 나는 왼쪽으로 더 가면 아까에 비해서 평평해서 그 쪽으로 올라갔고. 이 친구가 내 오른쪽으로 내려온 이유를 알 것 같아서 와 얘 진짜 괜찮은 애라는 걸 다시금 깨달음. 나 또 휘청이거나 아예 넘어지면 받아주려고 오른쪽으로 내려간 거 아녀… 진짜 좋은 사람이다. 말고도 쫌 있는데? 내가 충격받듯이 다시 깨달았다,, 말 정리가 안 되네 감정 정리가 안 돼서 그럼 아무튼 그랬다
아 어떡해. 너무 친해지고 싶은데 내가 얘한테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될까봐 불안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시발ㅠ 이렇게 사람 좋은 친구들은 전부 친구로 욱여넣고 묶어버리면 나 연애는 어떡함?ㅠㅜㅜ 아예 못 만나거나 그럭저럭인 사람만 만나는 거 아님?ㅠㅜㅜㅜㅜ 그치만 잃을까봐 두려운 걸,, 잃기 싫다. 내가ㅠ 연애를 오래 할 수 있으믄 좋을텐디,, 자신이 읎네 지금까지의 데이-타를 토대로 보면 짧게짧게 하니까는… 그치만 다시 생각해보믄 그만큼 진국인 사람이랑 연애해본 적은 없는 것 같은디
공부나 하자
그치만 연애도 하고 싶은 걸료ㅠㅜㅜ
내 오랜 소망… 좋은 사람과 오래 연애하기
결혼까지 가면 좋지만 난 아직 고딩임 ㅎ
결혼도 해보고 싶은데 이대로면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공허함은 아까 친구랑 몇 시간 통화하면서 채워졌다 근데 슬금슬금 사라져가고 있음
내가 지금 너무 외로워서 그려… 자꾸 좋은 사람만 보면 이런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하잖여. 내가 내 첫사랑 같은 친구를 자꾸 떠올렸던 거랑 비슷한 거여
>>287 아니
요즘 나 대답 느에 로 함
>>330 뭐야 고마워 🥺💖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빨리고 무한 반복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체력과는 다른 에너지가 충전된다. 기분이 전환된다. 그래서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밝아질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그 에너지를 뺏긴다.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같은 상황, 시간에 에너지가 충전됐다 방전됐다 반복된다. 피곤해.
엄마는 내가 모두와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고 한다. 실은 아니다. 맞지만 아니다. 내 마음 깊숙이 들어와 친한 친구는 몇 없고 애초에 친구라고 하면 떠오르는 친구도 몇 없다. 그 친구들이 나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느낄지 모르겠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친구들 투성이다. 이제 나는 그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다. 바람과 은근한 희망은 있지만 저 친구도 나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하지 않는다. 비참하기 싫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스스로 이 삶을 포기하면, 정리하면 엄마는 정말 이유도 모르고 나를 떠나 보내는 것이 되겠구나. 하지만 말해주고 싶진 않다. 이미 살짝 말해봤을 때 엄마의 반응도 후에 나를 대하는 것도 싫었다. 엄마는 자기가 말하고서 까먹는다. 그게 결국 나를 더 아프게 만든다. 굳이 상처를 늘리고 싶지 않으니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말하면 말하는 대로, 말 하지 않으면 안 하는 대로 엄마와 나는 힘들어 할 것이다. 그러니 그냥 이대로 있자.
문득 또 이런 생각이 드네. 지금 같이 다니는 반 애들이 각자 자기 애인이 생긴다면 좀 웃길 것 같다. 각자 남친여친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지 않은가
일단 몇 명은 이미 있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근데 또 좋은 사람을 만나면 친구로 급하게 묶어서 못 나오게 할 것 같다
창작활동은 누군갈 사랑할 때, 그리워할 때 해야 하나봐. 언젠가 쓴 글을 읽었는데 정말 예쁘더라.
엄마랑 다신 학교 얘기 하지 말아야지. 진짜 기분 구리다. 언니랑도? 안니한테는 조언 들을 수 있으니 그 때만.
맞아. 목요일 날에 친구에게 뭔가 큰 위로를 받았다. 딱히 위로는 아니었고 상담하듯이 내 얘기를 들어주고 자기 얘기를 하며 조언을 해준 것 뿐인데 위로가 됐다. 다시 다잡을 수 있었고 고민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세히 적을 순 없지만… 진로 관련 이야기였고 이런 친구를 사귈 수 있음에 감사하다.
습관성 삼인칭. 고쳐지지 않으니 너희가 감수해라…
이게… 어떻게 습관이 됐냐면 집에서 대답할 때 이름 불러야 더 빠르고 정확해짐(전부 딸들이라 나~ 라고 대답하면 누군지 잘 모름…) -> 그래서 입에 붙음 -> 그런 김에 학교에서 장난으로 삼인칭 가끔 썼음 => 결국 습관이 됨
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 친구들 엄청 질색함… 조금 무안함… 그치만 어쩌겠니… 나도 모르게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걸… 그래도 매 순간 쓰는 게 아니라 ‘내 거!’ ‘나도!’ 이런 상황에서 쓰니까 이해해주렴… 어쩔 수 없잖니…
그리고 나름 재밌음
후웅 나는 공부하기 시룬골? 그치만 어쩌겠니 해야지… 폰 이제 내려놓고 공부 하러 가려무나 느에…
인생네컷… 을 비롯한 포토 어쩌구들 그냥 편하게 인생네컷 아무튼 인생네컷을 2018년부터 매년 찍어왔다 신기하네
17년… 에도 찍었나?
난 허벅지가 길어서 다리를 좀 구부리면 길어보이더라 특히 측면에서 그 말은 즉 그냥 다리를 펴고 정면에서 찍으면 짧둥해 보임
친구들 다 좋다 얘들아 나는 너희랑 오래 가고 싶은데 너희도 나랑 오래 가고 싶니?
근데 사실 얘가 너무 이성한테만 붙어 있는 것 같기도 해. 그게 서운하고 질투가 나. 근데 질투 나는 이유를 모르겠어. 네가 나와 놀지 않아서 질투 나는 건지, 그 아이와 붙어 다녀서 질투 나는 건지. 내 감정 너무 어려워~~
나 원래 말 많은데 말이 잘 안 나오네
열두시가 지났다고 다들 노란 리본을 내리는 꼴이 싫다 내가 너무 꼬인 거니?
힝힝 뭐 집중할 게 없어서 그런지 외롭다 공부 해야 되는데 공부나 해 제발ㅠㅜㅜㅜ
나는 너무 단순해 그리고 복잡해
단순해서 그런지 너무 복잡하서 그런지 왜 자꾸!!!! 연애 쪽으로 감정을 엮으려 하는 거야!!! 징짜 싫다 그만 좀 해 친구로 지내자 좀… 잃기 싫다고 했잖아
다벙하면 다 좋아하냐? 너는? 조금만 자상하게 해줘도 반해버리냐고 어이없네
얘 되게 신기하다 내가 좋아하는 유형? 대충 이상형이라고 하자. 내 이상형: 다정하고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고, 공부 잘하고 잘 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고 잘 한다면 수학을 잘 하고, 운동도 잘 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나를 의지해주는 사람, 말 예쁘게 하… 는 건 다정하면 보통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손 크고, 눈이 별로 매섭지 않고, 눈썹 잘생겼고, 콧대도… 그러니까 티존 예쁘고, 목소리 톤이 높지 않고, 장난 잘 치는데 차분하기도 하고, 상대 배려할 줄 알고, 예의 바르고, 다시 말하지만 좋은 사람인 그런 사람이 좋다. 물론 전부 ‘~~면 좋겠다’의 말들… 전부 포함되는 사람은 없겠지.
근데 왜 얘가 신기하냐? 저 이상형 같은 거에 많이 부합함 우선 다정 자산 좋은 사람은 이미 계속 말했고 공부…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는 것 같오(일단 수업시간에 퍼질러 자진 않는다) 운동도 잘 하고 (근거라 해야할지 경력이라 해야할지 아무튼 이ㅛ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기대지 못한다. 않는다. 눈도 순한 편이고 목소리 하이톤 아니고 배려할 줄 알고 아무튼 좋은 사랑이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신기하진 않다 이미 그런 애를 짝사랑했고 아마 그 애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 같으니까
러브 다이브 처음 들어ㅛ을 때 우- 우- 우- 우- 하는 그 부분 듣고 반했었다 나 이런 거 좋아해… 일레븐은 잘 모르겠는데 러브 다이브는 내 취향이다
출출하네 당연함. 5시 전에 초밥이랑 소떡소떡 나눠먹은 게 다임…
하루 종일 먹은 거 동생이 먹던 생라면 옆에서 같이 먹기 야채타임 죅금 남은 거 초밥 6개 소떡소떡 반개 물 조금
적고 보니까 적게 먹은 게 확 보여서 배고프네…
갈 수록 머리 색이 옅어지더라 언제였지? 한 19~20년도 쯤 부터 그런 것 같았는데 조명에 비친 내 머리 보면 갈색이다 가끔은 진짜 염색한 것처럼 보이기도 함 머… 심하게 갈색은 아니고 대충 멀리서 보면 검정임
졸려! 겅부 좀 해!
내 일기 보는 사람 있다면 나 맨날 공부 안 하는 줄 알겠당 ㅎㅎㅋㅋㅋㅋ ㄴ 어느정도 맞긴 하잖아요 ㄴ 쉿. 몽환의 숲
근데 몽환의 숳이 뭐지 민혁이가 하길래 재미ㅛ어서 따라하는디 뭐지 검색하긴 긔찮네
플밍 한 번만 더 보고 자자
>>369 https://youtu.be/7r262F-oPhM 찾아드렸습니다
>>371 오 고마워!! 덕분에 궁금증 해결됐다 🙌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도 이거였네 신기하다
난 내 주변에 착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많이서 그런지 이젠 누가 나한테 호감을 가져도 못 알아볼 것 같음 얘가 그냥 천성이 그런 건지 나한테 호감이 있는 건지 어징인지 …
내가~ 좀 사람의 좋은 점을 잘 봐서 해서 그런지 얘가 세심하고 다정한 면도 있다는 걸 웬만한 사람한테서 다 발견하는 것 같음 아니 그냥 내 주변이 다정밭인 건가…?
나 진짜 사소한 거에서도 ‘얘가 배려하는구나’ ‘신경 써주는구나’ ‘매너있네’ ‘착하네’ ‘다정하다’ ‘자상하다’ 다 발견하고 느끼는디(나한테 안 해도) 그런 내가 발견 못 하면 다정하거나 착한 면 진짜 없는 사람인 거임…
내 손이 작다고…? 난 진짜 살면서 손 작다는 말을 해보기나 했지 들어본 적 한 번 없는데 뭐? 작다고? 내가? 그냥 지 손이 크니까 나도 작아보이는 거겠지… 대보니까 진짜 크더라
>>376 진짜 저 말 하고 행동한 사람이 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새끼 뭐지 꼬리치나? 하면서 착각할 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설레고 말지 꼬리친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서… 내 주변 남자애들은 대부분 사심 없이 이런 행동잘만 하는 애들이라 헝휴 난 이제 누가 나한테 꼬리쳐도 못 알아먹을 것 같다
손 대고 손가락 접어서 한마디 이상 차이난다는 걸 그렇게 보여주는? 행동도 음~… 서로 호감 없는 상태에서 이미~…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먹을 거 주는 거? 이것도 이미~… 단 둘이 셀카? 나는 못하지만 주변에서 이미~.. 단 둘이 밥? 어어~ 가능… 짐 들어주는 거? 부탁하면 전부 해주던디 나한테 짐 맡기는 거? 어어 그게 왜 여우짓…? 매일 연락? 응 나한테 호감 없어도 잘 해주더라… 기본 한 시간씩 전화? 어어 매일은 아니지만 심심할 때 툭하면 전화하는 친구 있어 이미… 얘도 나도 서로 (연애)호감x 에어팟 나눠끼기? 이것도 이미… 툭하면 빌려 쓴 적 있음. 나 혼자 다 낀 적도 많, 이건 거의 뭐 음악셔틀~…
또 뭐가 있냐 여우짓이나 호감있는 상대에게 하는 행동들… 전부 반박하기 쌉가능일 것 같은데
물론 모든 애들이 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수의 친구들이 호감 없이 이래서 네에…

참새
연애하고시프다
. 도저히 못 올리겠네

너무 귀여워 청초해 찾았다 내 사랑
ㅠㅠ 사랑받고 싶다
자존감 높이고 싶다 아닌가~? 그다지 낮은 건 아닌가~? 잘 모르겠네
가끔씩 튀어나오는 내 더럽고 찌질한 면들이 나를 지치게 해
정을 붙이면 작은 걸로도 서운하고 질투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정을 안 붙이면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아 정을 붙이고 싶은데 안 붙잖아 마음 깊이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근데 또 정 들면 자꾸 질투하게 돼 이 질투가 누구를 향한, 어떤 마음으로 하는 질투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아ㅏ 그냥 니들 다 연애하면 안 돼? 그러면 질투 안 할 것 같아 시발ㅠ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지만 좋은 사람 놓치기 싫어서 친구로 남고 싶은 이 모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연애를 해서 더 가깝고 의지하는 그런 더 진하고 깊은 마음을 나누고 싶지만 이 연애는 언젠가 끝이 있으니까, 그게 해피든 새드든 어떻게든 끝이 나는게 연애니까 싫은 거다. 대게 그 끝은 이별로 끝나니까. 그리고 지금까지의 내 연애를 보면 그다지 길게 못 갔으니까 그렇게 짧게 사귀다 헤어져서 영영 놓쳐버릴 바엔 그냥 연애 안 하고 친구로 진득하게 좋은 사람이랑 연을 이어가는 게 더 좋다. 이런 이유가 있다.

ㅎ
진짜 일본 느낌 나서 좋음 일본 양에취 늑김~ 특: 일본 양아치 본 적 없음. 내가 매체에서 본 일본 양아치들도 저런 느낌 아니었음.
난 좋아하는 사람보고 유죄라고 하는 거 맘에 안 들어 그 사람은 죄가 없지 죄가 있다면 그냥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죄?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정말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그냥 나 혼자 설레고 질투하는 거니까 죄는 나만 있는 거 아냐? 그래ㅠ 손현우 이민혁 유기현 채형원 이주헌 임창균 무죄ㅠ 김이박넷 유죄ㅠ 너희가 너무 좋다ㅠㅠ 내가 널 많이 사랑한 죄~
중구난방
안녕 난 고등학생 레더 제갈넷 소꿉친구인 레스주와 함께 놀이공원을 갔다가…
진짜 연애가 고픈가벼 힝구다
dh와 이번 시험 망했다 일단 영어 망했고 수학은 뭐… 그냥 망했고 문학도 공부 못했고 윤사도 망한 것 같고 시발… 두 과목 남았잖아
대충 둘을 2등급 됐다고 치고 나머지 국영수윤사 순서대로 3553 했다 치면 평균이 3정도 1학년 때 대충 평균이 2등급 정도였으니까 이번 시험까지 해도 대충 2등급 정도 기말부터 개빡세게 하면 2등급 초~1등급 후반 노려볼 수 있겠다 1후반 어렵더라도 2초는 ㅆㄱㄴ 바짝 공부해야겠다
춥다. 하지만 따뜻해지면 잠 들어버려. 그치만 나는 참지 못하고 누워버렸네. 너무 졸리다. 졸리단 걸 알면서 누웠다. 더 졸려졌다. 피곤쓰곤쓰
차라리 4시간 자고 일어나서 공부할까? 푹 자놓고 공부는 안 했으니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ㅠ 알람도 못 맞추고 그냥 잠 들어따 짜잉나

보금자리
so내 친구 헤어졌었네… 어쩐지 반지 안 보이더라 나 있을 때 얘기 한 줄도 몰랐네 애들 얘기 들리지도 않고 딱히 재밌는 얘기도 아닌 것 같아서 안 듣고 있었는데 하필 그 때 얘기 했었나봐 어쩜 좋아 너무 미안하네 입이 문제지 진짜 방정이야 주댕이 좀 간수해라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둘이 커플 사진 친구가 찍어주고 난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이게 무신 일이여 그럴 수 있지 시험 때문인지 티를 안 내는 건지 딱히 막 엄청 힘들어보이진 않네 역시 참고 있는 거겠지? 둘이 잘 사귀는 것 같았으니까 아니면 머~… 딱히 사랑하지 않았거나 미련 없이 사랑했나보지
에휴 힘내라 친구 그나저나 나는 공부나 해라,,
근데 너무 연애하고 싶구밍
주변에 남자 없을 땐 그냥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남자가 있어서인지 좋은 애들이 있어서인지 자꾸 연애하고 싶다는 느낌이 너무 가깝고 또 또 연애에 미쳐서 자꾸만 친구를 연애 대상으로 보려고 해 미치게쓰
스트레스 받는다 아니 하… 타이밍들이 전부 거지같당 핳
나한테 전화해줘 📞
밋…ㅋㅋㅋㅋㅋ 넷 오타입니당
저 번호 적는 여그로 새끼는 진짜 성실하네 스레 막히니까 레스에 꾸준히 다는 것 봐 그리고 일기판에서 그 지랄 하진 않는다는 게 신기하다
마냥 잘 사는 줄 알았던 우리집이 그게 아니었을 때 그저 평범한 줄 알았던 집안이 실은 아니었을 때
그다지 충격은 크지 않았지 그냥 문득 깨달은 거니까 그래도 조금 이상하다 기분이 착잡하달까 씁쓸하달까 오묘한 기분
호흡 호흡 날 살리는 건 너의 뽀뽀
졸려서 어ㅏ써… 진짜 여즘따라 잠이 늘었다? 몸이 아픈가 🥺
새벽 2시는 쌉가능인데 허어… 졸리다
사랑이 하고싶다 사랑을 받고 싶고 해주고 싶어 의지하고 싶고 가장 확실하고 가까운 사이가 있으면 좋겠어
너무 어렵단 말야 내가 느끼는 만큼 저 친구도 이만큼 친하다고 생각할까 어려워 나애기 가장 친한 찬구가 그 친구한테는 가장 친한 친구가 내가 아닐 때 너무 서운하고 씁쓸해 그리고 뭔가 음 배신감? 공허함? 아무튼 그래 그게 싫다 그래서 필요해 확실하게 가장 가까운 사이가
좋은ㄹ이든 나쁜 일이든 아무튼 한 번에 닥치니까 힘드네 빡친다
아… 20만원 걍 질러? 알바 단기 뛰면 얼마 벌지 하아
노래 좋더라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컴백…이겠지…? 슬프당
그나저나 배고파. 당연함… 6시 반 넘어서 초밥 10알 먹고 공부하면서 몬스터 홀짝홀짝 이게 다임 배고프다
공부는 배고픔을 이겨내는 것 뭐래 졸리네
6시 40분에 일어나면… 어차피 집 와서 자도 되니까 2시 반까지 공부해야징
난 간다 뿅
문학 3등급… 2등급… 1등급… 바람 더ㅐㅛ으면 좋겠다 기원 하아 배고파
겅부해미친놈아ㅠ
… 제가 공부 하나도 안 하는 놈으로 보이시나요? 나름 생명 백점 맞았음,, 공부 하긴 합니다
오… 아임 변비 살려줘
와 마지막 날!
뭐야 팔로 누ㅜ구지 방금 알림 뜸
제발 영어 3등급 2등급 🙏 1등급까진 안 바람 제바알 🙏🙏🙏🙏🙏🙏🙇♀️🙇♀️🙇♀️🙇♀️🙇♀️🙇♀️
>>433 응 영어 ㅈ망
왜 졸리나 했더니 새벽 2시 됐네 어쩐지
맘에 드는 흑청 있었는데 돈 부족해따 아~~~
난 원래 걔가 나 친구로만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올랐다 걔 친구도 내가 걜 좋아했단 걸 몰랐고 걔도 뭔가 딱히…? 특별한 건 없었다고 생각해서 힝 아니었나 나 설마 이렇게 쌍방이었는데 눈치가 부족해서 짝사랑으로 넘기고 ㅏㄴ 가였나 진짜 개억을한데 그러면
머 어때… 시발ㅠ 진짜 난 썸을 언제 타보냐 맨날 나만 몰라
썸 타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언제나 내가 엄청 티 내는 거 아니면 잘 몰라서 썸이 아니라 짝사랑으로 여겨서 썸을 탈 수가 없음… 고통스럽다 흐에여휴
난 항상 김칫국(김칫국이 아니라 진짜였을 수도) 마시다가도 에이 아니겠지 하면서 도로 뱉음 상대방이 뭔 행동을 하면(뭐 잘해준다거나…) 아 얘는 이런 성격이구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서…
미취겠네
근데 몰라 상관 없을 수도… 상대가 날 좀만 더 좋아했으면 고백했을 수도 있는 거잖아 물~론 내가 티를 낸다고 내도 걔 입장에서는 나처럼 헷갈렸을 수도 있는 거고
아 연애하고 싶다
해야할 일 덕질(틔따 유튭 븨앱) 쇼핑(흑청 겉옷 청바지) 알바 찾기 브러쉬 세척 일기 근데 여기더 쓴다고 내가 볼까? 헤흉흉
조금 호감 가는 친구 있는데 연락하고 싶땅 근데 시간이 늦어땅 아쉽땅 내일~? 잘 모르게땅 솔직히 이 호감이 연애적으로 호감 가는 건지 그냥 사람 자체가 좋아서 어… 인간적으로 호감 가는 간지 모르게땅
이 친구 아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였네 신기 어쩐지 자꾸 사람 찾더라니… 되게 편안하게 만드는 친구라 자주 놀고 싶당
아 내일 일기 써야지~~~ 레스 수정해야겟다
처음 한 사랑은 아니지만 첫사랑하면 언제나 떠오르는 내 첫사랑. 이상형도 이 친구에 맞춰서 만들어졌고 어쩌면 내 이상형에 부합한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가장 사랑했던 친구.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친구. 설레는 썰 풀어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사랑했다!!!!!!!!!!
근데 진짜로 얘랑 썸 탔던 거라고 ㅎㅐ도 내가 몰라서 다행이다 사귀었으면 분명 짧게 사귀고 헤아졌을 것 같은데 안 그래서 다행이다 인연을 이어강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음 물론 지금은 연락 안 하지만… (._.
난 잔다!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나서 상쾌하고 개운한 하루를 하고 싶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느긋한 하루보다
왜 이렇게 힘들지 너무 버겁다
울 뻔 했나. 사실 울었다. 그 친구랑 전휴ㅏ 하는데 자꾸 숨기고 싶었던 얘기를 하게 됐다 결국 눈물이 차올랐다 참았었는데 나중에 다시 차올랐다 못 버티고 흘렸다 울면 안 되는데.
너무 힘들어 가족도 친구도 힘들어 성적도 성격도 버거워 점점 짓눌려서 작아져 작아진 나는 점점 늘어나는 것들을 바텨내지 못해
오늘따라 죽고싶었다 오늘따라 우울했다 오늘따라 유독 힘들었다 버겁다 세상이
여즘 왜 친구들과 깊은 관계로 이어나가기 힘든지 깨달았다 그냥 두려웠던 것 같다 정을 주면 줄 수록 상대가 떠나는 순간 더 아플테니까 그게 두려워서 정이 깊어지기 힘들었고 깊은 관계를 맺기 힘들었고 그랬나보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깊은 사이여도 나는 얘기를 잘 안 한다 우울한 진짜 이유 내 진짜 고민 그리고 가족 고민
근데 자꾸 말하게 된다 너무 꽉 찼나보다
내가 울기 시작했는데 전화를 끊어야 돼서 미안하다고 한다 뭐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고 고맙지 내 우울한 얘기 꺼내서 괜히 기분 다운 됐을까봐 미안하다
우울해서 전화했다고 하니 왜 우울하냐고 놀라 묻더라 너무 고마웠지만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말 하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꼬치꼬치 캐묻지 않았다 고마웠다 아무 얘기나 해달라는 내게 바로 얘기를 해주는 네가 참 고맙다
친구는 참 잘 둬 내가

며칠 전에 팝콘 냐미
네가 날 귀찮아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조금 무서웠어 내가 귀찮았을까봐 불편했을까봐
날 무섭다고 하는 네가 서운해 친구야
누가 날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고 있는 날 깨워도 화 안 내 나한테 쌍욕 박으면 나도 박을 수도 있지만 친한 친구가 하면 웃으면서 받아줄 수 있는데 웃으면서 욕 박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친구가 한다면 웬만한 짓은 다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데 내가 무서워?
솔직히 조금 슬프다 그러면
나 진짜 집 밖에서는 짜증 잘 안 내는데
짜증내도 사람을 향한 게 아닌데 주로 대상이 인간이 아닌 대상(쓰레기같은 인간 포함)이거나 ‘나’인데
우우 자야겠다 너무 처졌어
2022.05.04 Q.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는? 원래 겨울이었는데 봄으로 바뀜! 봄은 춥다가 갑자기 확 더워지는 계절이라고 느껴져서 막 좋아하진 않았는데(꽃은 좋았음) 이번 년도에 봄에 기분이 많이 좋았다. 하나 둘 피어나는 꽃들과 따뜻한 햇빛, 맑은 하늘. 기분이 좋아지더라. 겨울 동안 우울했는데 그 우울감들이 싹 사라지고 설렘과 기분 좋은 감정들로 가득 채워져서 너무 좋았어. 뭐… 요즘은 다시 추워지고 있다만 아무튼! 물론 다른 여러 요소들이 더해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벚꽃 핀 일주일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어. 들뜬 기분이 오랜만이라 더 신났어. 행복했어.
와… 확실히 진짜 좋은 사람이라 그런지 씨발 얘도 좋아하네…
아 짜증나 그냥 나 혼자 좋아하는 거면 조용히 짝사랑하다 접을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하아ㅏ 에바다 그리고 보고싶다 ㅋㅋㅋ…
2022.05.05 Q. 내가 대학에서 전공하고 있거나 전공하고 싶은 과는?? 일어교육과!!!! 아니면 교육과~…
울고싶다
포기하고 싶지만 너무 원해 나도 간절해 어쩌면 절박해 몇 년 동안 힘들었어 나한테도 ‘드디어’인데 걔랑은 조금 다른 종류로 힘들었고 간절했고 바라왔고 원하고 좋아해
진짜 너무 피곤해서 포기하고 싶은데 놓아버리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해 그걸
그리고 마음대로 되지도 않아 나는 계속 원할텐데
원하다는 표현은 좀 그런가 그렇다면 좋아해
힘들다 걱정되고 두렵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내 홍차에 독을 타줘
나는 꽤 패션 센스가 좋다 하지만 옷이 없어서 매치 자체를 할 수가 없다 머릿속에 있는 코디를 나도 실제로 입어보고 싶다 뭐 엄청 대단한 옷들도 아니고 평범한 옷들인데 없어서 입기는 커녕 코디조차 불가능하다 있는 옷들이라고는 어떻게 매치해도 짜증난다
자자 어떻게든 되겠지
사랑을 하고 싶었어 사랑도 받고 싶었어 너라면 내 불안정한 상태도 안정될 수 있을 것 같았어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그러면 너에게 너무 부담이 될까봐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내가 너무 못나질까봐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포기해야하나 싶고 애초에 욕심내면 안 됐나 싶고 그래
그치만 사랑을 듬뿍 줄 자신은 있는데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말로 행동으로 눈빛으로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흘러 넘치게 새어 나오게 보여줄 수 있는데
누군갈 사랑하면 난 그래
그치만 이게 얼마나 갈지 나도 몰라 오래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오래 하고 싶은데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싫다… 나가기 싫아…
토하고싶다
울고싶어요

어젠가 언젠가 애들 데뷔일이길래
썸 그거 어떻게 티는 건데 어떻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고 알 수 있는 건데…
싫다 싫어…
그냥 안 나가기로 함,, 속이 안 좋아 기분도…
그 친구 만날 자신도ㅜ없고 몰라 너무 기분 안 좋아 우울해
이제 스탑 걸고 써야겠다
600 갈 때까지는 스탑 걸어야지
내가 비호감이진 않을까 언제나 걱정해
사랑이 시작되면 난 그래

사랑을 시작한 나는,
1결실을 맺는다 2실연을 맞는다 3전혀 다른 사람이 데려간다 4새로운 사람이 온다 5우리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 6이 중 그 무엇도 아니다 dice(1,6) value : 4
집에 혼자야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울었어
누가 나 좀 안아줘
나 힘들어
왜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도 이 모양이야
왜 나는 이렇게 다 순탄치 않지?
다 너무 버겁고 힘들어
엄마아빠 관계도 엄마랑 나 사이도 학업도 진로도 집 재정 상태도 내 짝사랑도 친구 관계도 그냥 인간 관계도 내게 닥친 상황들이 모두 다 너무 나에겐 벅차
이렇게 자꾸 축축 처지는 날엔 밖에 나가서 환기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나가기 싫었어 그냥 방에 콕 틀어박혀 있고 싶었어 배고픈데 배고프지 않아 허기진데 입은 그다지 원하지 않아
나의 도피처는 꿈
그마저도 나를 아프게 할 수도 있는 도박
정말이지 살기 싫다 낙원으로 가고 싶어
토해내고 싶어 그게 무엇이든 전부
살려줘 뭘?
나 이거ㅜ너무 싫어요 진짜 너무 싫어 나보고 진짜 어쩌라는 거야 너무 힘들어요 살려줘 벗어나고 싶어 근ㄷ 어떻게?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뭐 어떻게 벗어나?
포기하기도 싫고 차이기도 싫고 둘이 이어지는 것도 싫은데 뭐 어떻게 해야돼??
이거 괜찮아? 이니 안 괜찮아 살려줘

살려주지 않을래? 벗어나고 싶어 되도록이면 너와 함께
구원인 줄 알았는데
이 사랑이 구원이 될 줄 알았는데 희망의 빛인 줄 알았는데
어른은 아이를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아이가 왜 그런지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해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입장을 알리는 건 좋다만 이해를 강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건 어른의 몫이잖아. 왜 아이에게 어른을 이해하라고 해? 설령 아이가 어른을 이해한다규 해도 아이에게 네가 나 좀 봐줘라 날 이해하고 포용하라 이런 걸 바라면 안 되지.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봤다. 좋다. 울었다. 또 보고싶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준 걸까? 이걸 통해서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포기하는 법 포기하지 않고 쟁취하는 법 시련을 이겨내는 법 티 내지 않는 법 빼앗긴 걸 놓아주는 법
어차피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포기해야 해 놓아줘야 해 놓쳐
욕심내도 둘 다 가질 수 없어
나는 아직도 내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어 너무 어려워
그 친구한테 물어봐도 걔가 뭐라고 답해
그냥 어디든 매달리고 싶은 마음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잘 모르겠다
울어도 답이 나오진 않지 이제 그만 울자
그치만 울고 싶다
아 또 울 것 같아
대체 하루(24시간) 안에 몇 번을 우는 거냐… 이별했냐? 차였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확신이 있으면 안 될 게 없다
엄마 미안하지만 그건 진짜 싫어
나갈 거면 목금에 나가면 됐잖아… 어제는 진짜 최악이었고 그래서 오히려 나 혼자 안 나간게 너무 다행이었고 오늘은 겨우 나아지고 있는데 굳이 가족들이랑? 가족들이랑만 나가면 누구랑 누가 싸우던 간에 어쨌든 웬만하면 항상 싸우니까 싫어 기분만 더 잡치고 뭐야 진짜 싫어 그리고 가면 분명히 동생은 언제 집 가냐고 칭얼대고 구경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외출이 될 텐데 뭐하로 나가
1 2521 2 미드나잇 선 dice(1,2) value : 1
나 짝사랑하는데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야 이렇게 눈물 쏟아낸 게 처음이라고
네가 미워 네가 너무 좋아서 미워 너무 좋아서 아픈 것 같아서 내가 미워
네가 뭔데 전남친도 현남친도 아닌 주제에 왜 자꾸 눈물이 나는데
살려줘요 꺼내줘 진짜 이 우울의 구렁텅이에서 절망 속에서 꺼내줘 내가 우울해 하고 절망할 필요 없잖아 근데 왜
보고싶다
네 탓이라고 하고 싶지만 실은 너를 좋아한 내 탓이니까
네가 무슨 문제가 있겠니 네가 뭘 잘못했겠어 그저 넌 좋은 사람일 뿐이고 그저 그런 네가 좋을 뿐이고 그런 너를 좋아하는 게 나 하나가 아닐 뿐이고
우리 모두 잘못은 없지 굳이 따지자면 그저 내가 널 좋아한 게 문제고 걔가 널 좋아한게 문제지 너는 가만히 있는데 괜히 우리가 반한거잖아
내가 밉다
네가 미울 것 같은 내가 밉다
속상하다 울렁거린다 토하고싶다 토해내고싶다 그게뭐가되든 속내를털어놓고싶다 털어놓기싫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울었어 또
너무 힘들다
얼른 집 나가고 싶어
화요일에 바로 집 가지 말고 바람 쐬다 가자 아니면 피방이나 가야겠다 그 게임도 해봐야지… 피방 갔다가 나와서 놀이터 벤치에 앉아 바람 쐬고 멍 좀 때리다가 들어가야지 아치피 아무도 신경 안 쓸텐데
너무너무 죽고 싶었어
그 어디도 나를 환영해주는 곳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혼자인 것 같아서 외롭고 무서워
그냥 전부 버거워 인생이 삶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 전부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어
이젠 덕질조차 버겁게 느껴지는데 대체 나한테 뭘 원하는 거야
나도 고기 먹고 싶다
근데 나기기 좀 그렇네
그냥 이대로 있다가 씻으러 나가고 바로 자려고
삶은 고통… 부드럽겠네
토하곺다
전부 포기하고 싶고 전부 토해내고 싶다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너무 외롭다고 느껴져서 너무 슬프고 무섭다
인생은 원래 혼자 사는 거라지만 이렇게 외로운 거라면 나는 싫어요
너무 힘들다 살기
가족들도 힘들고 친구도 서로가 가장 친한 아주 가깝고 깊은 사이도 없는 것 같고 공부도 막 어려운 건 아닌데 그냥 버겁게 느껴지고 진로도 설정은 했지만 그냥 계속 고민되고 돈도 걱정이고 옷도 없고 화장품도 없고 짝사랑은 뭐 이렇게 됐는지 너무 힘들고 걔는 나한테 별로 호감 없는 것 같아 보이고 막 그냥 작은 거 하나하나 의미부여가 돼서 상처 받으니까 힘겹고 이 외에도 그냥 다 스트레스야
스트레스 푸는 법은 모르겠는데 작은 것에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거에 또 스트레스 받고 미치겠다
삶이 원래 이렇게 힘들어? 다 그런거야??
3:33
앗 지났다
나간다 안 나간다 dice(1,2) value : 1
pc cafe ext dice(1,3) value : 1
apex random dice(1,2) value : 1
와 원래 계획대로 하라네
cut no dice(1,2) value : 2
okay
아 스탑 깜빡했다
걔는 왠지 피하는 느낌이었고 나는 반쯤 포기했고 친구는 경로를 튼 것 같네
저녁은 먹을까? o x dice(1,2) value : 1
시간 dice(0,120) value : 92
닭꼬치 dice(0,1) value : 1
오늘은 소비의 날 이렇게 스트레스 풀어보자
와 변비 미치겠네
빨리 가서 확인하고 답 보내고 싶은데
입에 물고있는 칫솔 빼고 싶은데!!! 거품 뱉고 싶은데!!! 헹구고 싶은데!!!!!!!!
날 죽이지 마요
내가 너무 필요 이상으로 힘들어해서 그런지 상황이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좋지 않다
타로는 거의 맞았다 나는 지금 여러가지로 머릿속이 꽉 찼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게 우선인지는 잘 모르겠더
방 정리하고 청소해두니까 확실히 낫네

문득 보는데 존나 잘생겼다 사진에 잘 안 담기네(?
이 새낀 왜 여친도 있으면서 내 머리를 자꾸
남사친 때문에 불안하다며… 새꺄!! 정신차려!!! 아무리 니가 내 정수리에 손가락을 빙글빙글 만지든 내 머리를 쓰다듬든 여친이 모른다고 해도 그럼 안 되지 그리고 내 양심에도 좀 걸리니까 그름 안 돼… 내 아무리 너를 아껴도 그건 아니다 떽
부드럽게 처내긴 했지만
실은 니가 솔로야도 안 됨 이런 건 내 짝남만 할 수 있어,, 내 썸남만 할 수 잇숴,, 내 남친만 할 수 있다구,,

꽃 한 송이
근데 얘(다른 애)는 왜 자꾸 내 뺨을 건드리지 그 어깨 톡톡 쳐서 돌아보면 볼콕 하는 그 구시대적 수작을 부리질 않나 맨날 내 뺨 톡톡 침 톡톡이 아니라 토도도독인가? 아무튼~ 첨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이젠 뭐…~
그나저나 진짜 너 나 피하는거야??ㅠㅜㅜㅜ 맨날 내 전화 안 받구ㅠ 그나저나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 전에는 둘이 (우연히) 만나서 등교하질 않나 어제는 문학 푸는 거 걔한테 가서 같이 하징 않나(나는 이미 다 풀었어서 바로 누웠음,,ㅋㅋ… 머 그러다가 고쪽 돌아다니면서 도와줌) 오늘은 걔가 네 머리 (탈탈) 쓰다듬질 않나!!!!!!!! 나는… 나는 부럽다? 질투난다? 너무 부러워ㅠ 니가 나보고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는데 난 이미 옛날옛적에 졌다고ㅠ 부러워!!!!!! 반장새키… 부럽다 짜식아. 언제 그렇게 친해졌냐. 나도 좀 친해지자! 하 내가 여자라 글애,,? 내가 이성이라 그런야구…
앗,, 시작부터 이런 거 하기 싫었는데 좀 분위기 있게 가고 싶었는데!
맞아요 여러분… 짝사랑 중입니다
반쯤 포기했지만 포기는 되지 않는
내가 과민한 걸 수도 있지만 네가 내게 벽을 치는 것 같아
방금 잠깐 잠들었어서 꿈 꿨는데 너도 나온 것 같아 잠깐이지만 지금보다 다정해 분명 3,4월까지ㅏㄴ 해도 그랬잖아 왜그래??
왜 다른 애들한테는 먼저 가고 말도 걸어주면서 왜 나는
내가 말 걸면 되게 차갑고 귀찮아하는 것초롬 느껴져
너무 속상해
내 착각이면 좋겠다
짝사랑은 피곤해 너무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쓰고 걱정하고 고민하고 슬퍼하고 섭섭하고 그런 내가 너무 짜증나
안 그래도 스트레스 잘 받는데 그런 성격인 나한테 짝사랑이 이렇게 가혹한 건 줄 몰랐다 분명 예전엔 즐거웠는데 말이지? 뭐어… 그 땐 티키타카가 있었고 친했고 그러니까 그런 건가 물론 그 때도 오르락 내리락 하긴 했지만 주로 올라갔음
아무튼 슬퍼 좀
말하고 싶다
나는 겁쟁이다.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듣게 될까봐 그게 무서워서 묻고 싶은 걸 항상 묻지 못한다
나는 상대가 나를 떠나는게 두려워서 내가 먼저 마음을 못 붙이는 것 같다.
계속된 상처는 결국 나를 망설이게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 내가 싫다. 우물쭈물한 내가 답답하다.
내가 불쌍하기도 하다. 하지만 내게 그런 동정표를 던지다가 언젠가 합리화하고 벗어나려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불쌍하다는 마음을 지운다.
오늘은 꼭 말하고 만다 학교에서 실패했으니까 전화해야지
근데 이 놈 밥 이미 다 먹었을텐데
다이스 진짜 정확하다
1 김치컵라면 2 쌀떡국 3 비빔면 4 그 외 5 이따가 dice(1,5) value : 3
1 컵라면 2 컵 떡국(?) dice(1,2) value : 1
과자먹곺다
참크래커1봉+컵라면+작은만두3개+와플아이스크림(옥동자) 오늘 이만큼이나 먹었는데 자꾸 배고프네 생리라 그런가
소화된 느낌은 없고 그냥 배고픔
배겨프다기 보단 출출해
공부해야되는뎅… 싫다
무리하게 먹었더니 배 터질 것 같아
아 설거지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벌써…
날 싫어할 확률 dice(0,100) value : 95 % 그렇지 않다는 걔의 말이 거짓말일 확률 dice(0,100) value : 0 % 내 착각일 확률 dice(0,100) value : 64 %
모순되네
거짓말 홀수 진실 짝수 dice(1,100) value : 13
내가 불편하다 dice(0,1) value : 0 어색하다 dice(0,1) value : 0 그 이유가 제 3자 때문이다 dice(0,1) value : 1
날 멀리하고 있는 게 맞다 dice(0,1) value : 1
저녁 먹는다 안 ㅓㄱ는다 dice(1,2) value : 2
ㅠㅜ 오늘 떡볶이 먹는 줄 알았는데… 안 먹을 줄 알았으면 쿠키 집에 가져와찌ㅠㅜㅜㅜ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포기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차마 버리지 못한 마음을 고이 접어 손에 쥔다. 손에 땀이 날 때까지 종이가 우그러질 때까지 꼬옥 쥐어 갖고 있는다. 버릴 수 있을 때까지 다시 펼쳐 마음에 새길 수 있을 때까지 눈물을 닦으면서도 놓지 못한다. 종이를 펼쳐 갖고 싶으면서 펼치지 못한다. 종이가 젖는게 너무 꼭 쥔 내 손의 땀 탓인지 마음이 가득차 흘러버린 눈물 탓인지 알 수 없지만 비록 젖어 글씨가 번져있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손에 쥐고 있는다. 버리지도 갖지도 못한 채 그렇게 그저 쥐고만 있다.
이제 알았다. 변한 것은 네가 아니었다. 변한 것은 나였다. 너는 그대로였고 그저 내가 너를 좋아함으로써 너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하며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고 변했다며 찡얼댄 것이었다.
부끄럽구만
빨리 자료 조사 하고 포스터 만들어야 돼
퀘스트: 2 진행 중인 퀘스트: 0 완료 퀘스트: 0 = 시작도 안 함
물론… 자료조사 중 1은 했지만 나머지 조사 안 함
만들기도 안 람
빨리 써서 남길거야 6페이
페이지라 적었는데 또 ㅣ 대신 지우는 버튼 눌러서 페이가 됐네

귀엽다
갤러리에서 꺼낼 사진 없나 보다가 발견한 귀요미
저거 뭐냐 그
반티 온 날 신나서 화장이랑 머리도 했었다 체육대회 다 즐겼다
그냥 머릿속으로 만들어지는 체육대회
와 생각해보니 체육대회 할 때 항상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런 느낌으로 하는 건 처음인가 (스탠드)
나는 과학 쪽이 더 맞는 것 같은데 어쩌면 얕게 배우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일단 기말 끝나면 화학이랑 이런 거 공부해봐야지
그리고 괜찮은 것 같으면 진로 틀자 시벌,, 리스크가 좀 있을 것 같지만 어차피 같은 교육이고 수학은 좀 못 나왔어도 과학은 잘 나왔고 낫배드…?
언어는 역시 취미가 나은 것 같아 그리고 시발 잘 하긴 하는데 점수가 안 나와 시발 시발!!!!
진짜 이번 점수 너무 충격적이어서 내가 이렇게 못했나..? 싶었는데 수업시간에 (날) 보니까 그건 또 아니더라도
뭐어… 우리 반이 대체로 이과에다가 영어시간에 다들 자서 그런 걸 수도
아무튼 시벌 망했, 하지만 등급은 낫배드 ㅎㅎㅎㅎㅎ
그럼 됐어
솔직히 등급 바닥을 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얘들아!! 너희 다 잘 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다들 못 봐서 정말 다랭이야!!! 물론 잘 본 애들은 잘 봤지만 아무튼!! 너무 거마워!!! 같이 망해줘서!
일단 빨리 이 페이지 넘겨야지
갱신 해버린 이상 그냥 이대로 넘겨버린다

깜짝아 순간 내 사진인 줄 균이구나… 들어가 보니 모기였는지 벌레여ㅛ는지 아무튼 물렸을 때 사진이네

아 또 반했어 배사할까 그치만! 너무 부끄러움

그러는 사람 배경화면
킹피만 저건 일코 남친짤 느낌쓰
방 정리도 하고~ 포스터도 만들고~ 다 해야지… 하아
>>602 꽃 이름이 뭔지 알아?
24시간은 정말 모자라 조금만 더…
>>673 길가에 핀 꽃이라 몰라!
위쪽에 일기 엉망인데 창피하군 다시 스탑 달고 짜질게
난입은 정말 좋아하지만
쪽팔린다
다시 보니 괜찮네 싶었다가 603 4 이런 초반이 너무 개쪽팔림
>>675 나중에 알게되면 말해줘
헛둘헛둘
>>680 ㅋㅋ 알겠어
>>682 응 기다릴게 근ㄷㅔ 굳이 스탑달고 쓸 필요가 있어? 난 저렇게 내키는대로 쓴 것도 조아
특별한 일 없으면 걸어서 하교하다 보니까 다리 살 빠진 것 같기도…!
>>683 위에 싸질러놓은 글이 너무 부끄러워서,, 근데 그렇다고 지우긴 싫어서…ㅎㅎ 게다가 내 일기에 원래 사람 잘 안 찾아와서 누가 찾아오니까 갑자기 발가벗은 느낌이라 부끄럽네!!
왕 좋게 봐주서 고마워 >>683

붕어빵… 다시 봐도 귀엽네
사실 아코스튜디오 곰돌이 로고를 그 베이지 색으로 꽉 채워진 걸로 처늠 봤는데 그게 난 붕어빵인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겨울이었어서 그런가
700 정도 빨리 채우고 가야지
그동안 머리속으로 어떻게 할지 구상해보자
귀찮다
알바 하고 싶은데 안 뽑아즈네
잘 할 자신은 없어도 성실히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 시험기간에도 안 빠지고 할 자신 있는데 그러고 싶어서 주말 알바만 지원하는 건데!!!!
돈 빵꾸난 것도 채우고 엄마도 드리고 놀러가고 덕질할 돈이 필요하다
나는 왜 이렇게 독립하고 싶어하는 건지 생각해 버ㅏㅆ는데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내가 미성숙하기 때문 인 것 같다.
나는 미성숙하기에 성숙해지기를 원한다. 내가 생각하는 성숙, 그러니까 어른스러움을 구성하는 것 중 하나가 독립인 것 같다. 아니 독립이 맞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것. 물론 서로 의지하고 그러면서 관계를 다지고 서로를 지탱해주는 것은 필요하긴 하다만 너무 의존적이지 않는 거 말하는 거~~~
성찰은 열심히 한다만 그래서 반성도 잘 하고 그치만 그게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우울증은 어떻게 벗어나는 건데
못 벗어날 것 같아서 같이 살려고 했건만 이 시키가 선을 씨게 넘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
우울증 벗어날래
이젠 좀 지쳐

여름
어 이제 알았는데 저 사진 가운데에 선이 있는 느낌이라 사진 편집한 것 처럼 보여
살짝 어긋난 듯한 게 마음에 드네
이제 난 진짜 할 일 하러 간다!!
안 했다ㅋㅅㅋ
ㅈ댔다 어늘해야대
맏춤뻡 웨 그러냐고? 알빠야? 네가 귀찬타는대
밴드 리허설 봤는데 미쳤더라 너무 오랜만에 밴드 공연 봐서 너무너무 즇았어 내가 진짜 밴드나 난타 같은 악기 있는 공연 개환장 한다고 너무 좋아
베이스 친구… (외모도) 개쩌는데 친구가 반했댜 가서 개쩔었다고 말하니까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랑 이번에 좀 친해쟈서 장난 잘 치는 친구가 작업친다고 그러더라 아니… 나는 좋아하는 애 있어… 관심도 없는 애한테 작업 쳐서 뭐해… 관심… 있지… 팬심…
그 다음에 한 명 한 명 다 찾아가서 개쩔었다고 했다 근데 피아노 친구들은 누군지 모르겠어서 못 말함 왜냐면 내가 피아노보다 다른 악기들에 더 관심 있거든… 좀 미안하넹
근데 드럼도 갴절엏ㅁ
개쩔었음
이제 해야하는 거 할게… 일찍 일어나야더ㅐ
근데 하기 싫다
♪ Best Friend -Peder Elias
너무너무 자고 싶다
하 좋았다
아 개빡치네 잠들고 못 일어난 것도 빡치는데 왜 자꾸 전기장판 키고 지랄이야 배려해주는 건 고맙지만 그건 시발 배려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좀 깨워달라고 몇 번을 쳐마뢔야 알아듣는데
덕분에 짐 정리도 못하고 아느 좋네 시발
방도 시발 내가 몇 번을 쳐 말해 시발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와 이사오고 밥도 먹어따
금요일에 재밌게 놀았다 이건 음 일기에 써야지… 밀린 일기가 몇 개냐 진짜 에혀 귀찮다
하 씨발 그냥 니가 좋다 개새끼… 짜증나네 좋다 너를 좋아하면서 큰 잘못도 없는 네가 짜증나는 내가 짜증난다
내가 너무 싫다
친구들 때문에 서운했는데 결국 서운해 하는 내가 싫어
그리고 내가 싫은 나도 싫어
정을 너무 많이 줬나봐 별 것도 아닌데 이렇게 서운한 걸 보면
그래서 정을 주기 싫나봐 그래서 자꾸 벽을 쳤나봐
아침 등굣길에 걔를 봤어. 다리가 터질 것 같았고 너무 아팠지만 오르막을 뛰어 올라 걔한테 갔어. 인사를 했고 더 말을 해보려 했는데 듣지도 않고, 듣고 싶어하는 것 같지도 않았고 그냥 귀에 이어폰 꽂고(이어폰도 에어팟도 버즈도 아닌 뭐지… 블루투스 이어폰?) 그냥 가더라
전에는 같이 갔으면서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걸까 이유라도 알고 싶은데 걔는 그런 거 아니라 그러지 그냥 내가 노답이라 내가 별로라서 그래서 멀리하는 것처럼 느껴져
사람이, 친구가 필요한데 왜 난 자꾸 상처 받는 거지 왜 자꾸 사소한 거에도 서운한 걸까
불만을 내가 바로 말할 수 있으면 좋아 차라리 낫지 그러면 바로바로 풀 거 아냐 근데 그것도 못 해 무서워서 두려워서 못해
걔한테 큰 맘 먹고 했는데 결국 흐지부지
난 혼자 살아야 하는 걸까 근데 혼자 살면 더 땅굴로 들어갈텐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우울증 벗어나는 법도 모르겠어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법도 모르겠어 가까운 사이에서 사소한 것에 상처 안 받는 법도 모르겠어 극복하는 법도 모르겠어
나 너무 힘들어 버거워
근데 이젠 뭐가 힘든지 뭐가 버거운지도 잘 모르겠어
헤헹 술 마셨다
엄마랑 마셨구… 엄마는 막걸리 나는 이슬톡톡 마셔보고 싶어서 이슬톡톡
애들이 왜 음료수라고 했는지 알겠더라 ㄹㅇ 음료수 느낌 알코올은 3.0%였는데 막걸리가 6%더라 신기신기
사실 얼마나 차이 나는지 모름
지금은 마신지 꽤 됐고…
엄마가 한 캔 많을거라규 했는데 뚝딱 마셨다
취하진 않았고 알딸딸…도 아닌 듯 그냥 딱 기분 좋은 정도
다 마시고 피피티 마저 만들기 쌉가능이었는데 엄마가 말려서 만들진 않고 자료 정리하고 옮기고 저장하고 폰 점 하다가 기록하러 왔어
집에서 엄마랑 마셨다지만 미자가 술 마시는 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니까 스탑 걸고 쓰는 중
오늘은 얼굴 잘 빨개졌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건 아니고 볼이랑 미간~이마 발그레해지고 점점 진해지는 정도 더운 말 얼굴 빨개지면 이 정도였던 것 같은데 대신에 귓볼도 빨개졌어 신기신기
앗 벌레 물렸나봐 모기는 아닌 것 같고 벌레인 것 같아 간지러빙
내일 늦게 일어나려나?
나 원래 주말에 보통 1시~3시까지 자는데 요즘에는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지더라 뭐 원래도 중간중간 계속 깨는 거 다시 자기지고 늦게 기상한 거긴 한데 요즘엔 그냥 10시 되면 말똥말똥 해져서 하루를 시작해
그렇게 일찍 일어나고 할 일 다 안 하면 내일도 일찍 일어날 거란 생각으로 그렇게 있다가 1시 기상…ㅋㅋ

맞다 사진 올릴 거 없나 하고 이 사진 찾아서 이 사진에는 수염 있던가? 하니까 생각 난 건데 나는 기현이 수염 난 사진 좋아하는데 실제로 친구가 수염 나고 안 깎은 상태 보니까 좀… 그릏드라 물론 기현이는 오돌토돌하고 그 친구는 내가 털 제모하고 샤프심처럼 난 것 처럼, 아니 그보다 조금 더 긴? 자세히 안 봐서 긴가민가요 아무튼 그렇게 길이 차이가 나는 것도 있고 그 친구는 내 친구고 기현이는 내 (생략) 사랑둥이고 수염도 잘 나는 편이라 하루 두 번 꼬박꼬박하는 성실깔끔멋지고잘생기고귀엽고사랑스럽고얼굴도성격도하는짓도예쁜나의가수나의아이도루니까…
저 사진도 수염 있네 근데 저정도는 수염 났다고 하기엔 미안할 정도; 마실 나오긴 커녕 창문 열고 밖 구경 중인 것 같은 수염들…

마음을 비우는 연습 중이다. 아니 연습을 하려고 한다. 나는 지금 너무 꽉 차있다. 사랑이든 우울이든 뭐든 너무 가득하다. 그래서 좋은 감정들이 비집고 들어오질 못한다. 좋지 못한 감정들은 잘만 비집고 들어오는데 좋은 감정들은 너무 착한 탓인지 좁은 공간은 싫은 것인지 마음 근처에만 머물고 들어오지 않는다. 들어와줘 네가 필요해
걸쇠가 걸려있는 것일까 아니면 걸려있지 않은 문조차 열지 못하는 걸까
???? 분명 아까도 55분이었는데 왜 지금도 55분이지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친구가 타로를 되게 잘 봐줌 뭐야 웹소설 제목 같음ㅋㅋㅋㅋ
스레딕 탭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 탭에서 이 위까지 올리기 너무 귀차늠

지금 몇 번 째 다시 반하는지 모르겠어
어후야 순간 내 제목 걸레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내가 좀 많이 힘든가..? 힘든 것 같긴 하다만 갑자기 교사 말고 교수가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어 낮에
근데 요즘 힘든 건 맞아 티는 크게 안 내고 있다만 꽤 많이 힘들어 나
말하긴 싫고 티내기도 싫고 근데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고
깊운 사이가 되는 걸 두려워하는 걸까 깊은 사이가 되어 단단한 믿음이 생기기까지의 과정이 무서운 걸까
아무래도 후자같다 처음에는 그저 어렴풋 전자겠거니- 생각했는데 깊은 사이는 너무 부럽고 되고 싶다 있었으면 좋겠다 매일 간절히 원한다
하지만 오래 갈 거라고 확신한 사이일 때 나오는 질투심과 서운함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내가 너무 쪼잔한 것 같아서 뭐 이런 걸로 이런 감정을 갖나 싶어서
그래서 봐 그런 사이가 되려고 하는데 초장부터 망가뜨렸잖아 스스로
이제 복구 불가야 아니 사실 복구 할 수 있긴 해 노력을 안 해서 그런 것 같아 근데 이제 나도 지쳤어 힘들어 하기 싫어 다 포기하고 싶은데 겨우겨우 했던 게 결국 이렇게 된 거라 더 하기 싫어 맥이 탁 풀린다 전의상실 딱 어울리네
학교 다녀오면 바로 잠드는 이유가 학교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같아 학업 스트레스보다 인간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더 예민해서 신경이 나도 모르게 곤두세우고 있던 것 같아 그래서 학교를 벗어나면 걔네를 벗어나면 숨이 조금씩 트여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학교를 그렇게 좋아하던 내가 오히려 학교 가기 싫어하는 게 이해 안 갔던 내가
조금 불쌍하기도 하다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벗어나고 싶어
근데 그럴 수 없으니까
너무 힘들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지
대학 갈 때까지? 대학 가서는 뭐 사람 안 만나나? 친구 안 만들어? 거기서는 스트레스 안 받아?? 아니잖아 대학 가서도 사람 만나고 학업 때문에 돈 때문에 그 외 여러가지 일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을 거잖아
그럼 뭐 취직할 때까지? 나는 임용 봐야 하는데? 그리고 임용 붙어도 교직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나? 아니잖아…
그럼 대체 난 언제까지 갇혀살지
스트레스에 민감하면서 푸는 법도 모르고 쌓여만 있고 그렇다고 뭐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가는 것도 아냐
그냥 머저리인 거지 뭐
죽고 싶은데 죽는 건 싫어 그냥 벗어나고 싶다 잠깐
여유롭게 그림도 그려보고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오케스트라든 뭐든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 여유롭게 느긋하게
바쁜 틈바구니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숨 쉬고 싶다
전에 토일월 삼일 쉬니까 진짜 살 것 같더라
짜증나. 진짜 너무 짜증나
너무 숨 막힌다 내 목을 옥죄어와
벗어나고 싶다 다 내팽개치고 도망가고 싶어
울고싶다 목 놓아 울고 싶어 누가 볼까, 누가 걱정할까, 누가 위로라도 할까 걱정 않고 눈치 안 보고 그냥 엉엉 울고 싶어
어쩌면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에 절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 혼자 살아갈 수 없대 그치만 사람은 독립을 해야 돼
나는 사람 없이 살 수가 없어 나의 약이자 독 나를 숨 쉬게 하고 나를 숨 막히게 해
벗어나고 싶지만 없으면 살 수가 없어서 절망스럽다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지 도망갈 수도 없고 갇혀 있기엔 너무 숨 막히고
나를 발전시켜야지 내 상태가 정상이 아니니까 다시 정상으로 돌려놔야지 근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설명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손도 못 대고 있어 망가진 회로는 더욱 엉망이 되고 자칫 더 고장낼까봐 손도 못 대고 어정쩡하게 휩쓸려 가며 울지도 못하고 그저
종래엔 사람이 무서워질까봐 그게 겁이 나
그럼 너무 불쌍하지 않니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마치 물고기가 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모순되고 나를 살게하는 게 내가 무서워 하는 것 나를 숨이 트게 하는 게 나의 목을 조여오는 것 약이자 독
마약인가.? ㅋㅋ

그대 얼굴 떠올리면 설렘이 날 감싸고 우울이 내 목을 조른다 | 향돌, 미련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 꺼내지 못할 말들 악취가 날 때까지 썩어버릴 정도로 속에 감춰둔다

그나마 꽃은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줘
가족 몬스타엑스 자연 나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것
제목을 정하자! dice(1,20) value : 15 20은 그대로
왜 바꿨냐면 슬슬 바꿀 때가 되기도 했고 페이지도 넘어갔고 그리고 걸쇠가… 너무 돌쇠처럼 읽혀서
아냐 그래도 그냥 걸쇠로 할래 조금만 더
몬스타엑스라면 없던 용기…까진 아니지만 아주 죅금 있는 용기까지 박박 긁어모을 수 있을 것 같아. (용기 낼 수 있단 뜻)
왜냐면 아까아까 기현이 짧은 영상 몇 개 봤다고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일…이자 오늘 잘 지낼 수 있엤다고 다가갈 수도 있겠다고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
진짜 짧아 제일 비싼 거 갖고가야징~~ (3초) 제일 비싼 거 먹어야찌~~ (2초)
이제 자야지. 내일 버텨낼 생각하니 벌써 피곤하네 하아 정리하고 자기 전에 영상 다시 봐야지



날 행복하게 만들어
정말 걸쇠가 채워진 듯해. 그리고 족쇄가 걸린 것 같아. 벗어날 수 없다. 성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걸려있는 이 걸쇠와 족쇄를 풀어야 하는데 푸는 방법을 모르겠어.

괜찮다가 지쳤다가 모르겠다 그냥 점점 지쳐가는 것 같기도
그런데 뭐에 지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
너무 답답해 숨을 터뜨리고 싶어
물론 잘 숨 쉬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는 것처럼 숨이 턱 막혀있는 것처럼 그런 심정이라 그렇습니다
볼 사람도 없지만 일단 해명을

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저 허공에 떠돌 뿐이다 /물음표
동이 트고 있어 하늘이 밝아져 여명이 트고 동이 트고 새벽은 가고 있어 나는 아직 하루를 끝맺지 못했는데 또다시 하루를 시작해야만 해
꼬셔버리겠단 제목을 봐서 하는 말인데 요즘 타로를 보면 꼬시면 성공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나왔다 근데 나는 꼬시는 법을 몰라 상대방의 호응이 없으면 들이대는 방법을 모르겠어
그 친구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갑자기 멀어진 이유도 정확히 모르겠고 어쩌면 멀어진게 걔가 아니라 나일 수도 있겠지만
걔가 멀어진 가설은 네 가지 1. 걔가 나를 좋아한다 2. 내가 좋아하는 걸 눈치챘다 3. 원래 좋아했는데 마음을 접었다 4. 내가 비호감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한 또 하나의 가설,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걸 인식하고 뚝딱대느라 스스로 멀어졌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원래 4였는데 딱히 날 싫어하는 기색은 없어서 뭐지? 뭐지? 싶었다 근데 친구가 우리가 걔 좋아하는 걸 눈치챘단 게 아니냐고 그래서 그게 유력해졌는데 그럼 왜 내가 자각 못 하는 동안 냅두다가 자각한 이후 잠깐의 연휴가 지나고 갑자기 거리를 두는 것인가? 이 의문이 풀리지가 않음. 갑자기??? 잘 지내다가??
나는 좀 억울해 난 그냥 친구로 대하고 있었는데 걔가 자상하고 섬세하게 다정해서 점점 좋아졌는데 그래서 결국 부정도 할 수 없이 자각을 했는데 자각하고 나니 어라? 거리를 두네? 그냥 진짜 자각하고 뭐 해 볼 틈도 없이 기회 박탈
뭐… 지금은 마음을 접은 건지 아닌지 아리송한 상태긴 하다만
나도 내 마음 잘 모르겠숴!!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야 한다고!! 제대로된 감별을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그냥 대충 판단하면 오류가 생겨서 그거 때문에 내가 ()
이제 공부하러 가겠음 정신차려 임마
다시는 사랑 안 할거야 엉엉 하고 싶어도 나는 사랑 받고 싶도 사랑하고 싶기네 차마 그런 말은 못하게ㅛ지만 당분간 누군가와 연애할 엄두는 안 날 듯 일단 지금도 그런 상태이거니와 마음을 연다는 것에 대해 이젠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라 아무튼 당장은 조금 힘들 듯 아프고 지치고 무겁다요~ 물론 또 누군가 먼저 나를 좋아해주고 표현한다면 또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면 나도 천천히 마음 열고 내 마음 관찰하다가 예에 뭐 그러게ㅛ지만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면 결국 또 손도 못 대고
아아 그만그만 흘러가는 대로 그냥 놔둘까보다 이엥
내가 너무 유치하다. 중2 때의 나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 인간 관계에 들어서면 자꾸 어려지는 것 같아.
나는 언제 이렇게 겁 많은 아이가 되었나
독립하고 싶은데 의지하고 싶다
나는 참 모순된 사람이다. '모순'이란 단어는 나를 잘 표현한다. 모순보다 더 나를 잘 표현하는 좋은 단어를 갖고 싶다. 나는 참 모순된 사람이다. 예를 들면 독립하고 싶은데 의지하고 싶고 외향적인데 내향적이고 게으른데 상실한 친절한데 무관심한 그런 사람같다. 나는 여러개의 '나'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을 대할 땐 이렇게, 이런 사람들 속에서는 저렇게, 나타나는 '나'가 달라진다. 나는 그런 '만들어진 나'들을 모두 나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진짜 나는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이 살아가는 과정을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방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길 끝에 찾은 '진짜 나'는 어쩌면 한 사람한테만 나타날 수도 있고 여러 '나'들이 사실 진짜 나의 작은 부분과 만든 것들이 혼합된 걸 수도 있고 모든 '나'들이 모두 진짜일 수도 있다. 혹은 ‘나’를 찾는 걸 포기할 수도 있겠다. 어쨌든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직 나는 정확히 모르겠다 잘 찾을 수 있길 작게 바란다.
도망가고 싶지만 도망 갈 수 없어 도망가는 방법도, 갈 곳도 없는 겉

덕질하고 광명찾자

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사랑은 나를 시련에 들게 하지 그래도 역시 나는 사랑에 힘을 얻어
홀수 민트 dice(1,1000) value : 613
그냥 분홍계열러 낌ㅎㅎ
와아 자다 일어남
진짜 개빡치네… 아니 그정도로 빡티진 않음 아무튼 또 시간 안에 멋 일어남 짜증난다 힝

장자의 사상이 좋다. 내게 너무 필요해. 장자 사상 제대로 싹 외워서 가슴에 품고 살아야지.
머… 백프로 받아들인다는 건 아니고 심재나 제물 소요유 같은 거
오늘이 가기 전 말해야지
역시 나는 티존이 좋다 더웠는지 머리가 거슬렸는지 머리를 쓸어넘긴 후의 머리 상태를 봤는데 미쳤더라 이게 내가 어떤 마음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개쩔었다 계속 눈이가요 눈이가~ 걔한테에 눈이 가 이 상태
흑흑 진짜 니 나빳서 왜 그르케 벽을 쳐서 친구도 하기 망설여지게 하냐구 친구로서 다가가고 싶어도 그 벽이 너무 잘 보여서 두드리지도 못 하겠잖아 똑똑똑 문 좀 열어 주세요 네? 마음 있어서 안 된다구요? 괜찮아요 다 접었어요!! 이제 없을 걸요? 문 좀 열어 주새요!!! 저기요!! 문 좀… 열어… 줘……
말하고 싶던 건 그 머리 깐 얼굴이 끝 잘 어울리더라 파마하지 말구 그냥 머리 까고 다니자,, 깐 머>생 머>파마 내 기준 이 늒김
오늘 다시 깨달았지모야 나는 역시 티존에 환장한다
아 찾는 사진이 있는데 안 보여서 걍 올림
그리고 이민혁 짧머흑발에 환장하는데 일단 난 티존에 환장하고 흑발에 환장하고 장발보다 깔끔한 머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냥 난 바로 기절
채형원 티존에도 내가 환장하는데 그 사진들 있는데 안 보이니까… 쓰읍 아무튼 그래서 창균이도 너무 좋음 진짜 콧대도 예술인디 (생략) 유기현도 (생략) 주헌(생략) 현(생략)
머야 이제 보니 짭구삼만 성 붙여서ㅜ말했네
근데 또 나는 무서운 인상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선호한다 그… 좀 트라우마 비스무리한 그런 게 있음 연예인이나 투디는 상관 없는디 면대 면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그런 경향이 있음 아마도
난 깐머도 덮머도 좋아해서 반깐 좋아함 마치 짜장짬뽕 못 고를때 짬짜면 고르는 거랑 같은 논리
근데 사실 얼굴 좋아하면 or 그 사람 젛아하면 무슨 머리를 하든 다 좋아함 사랑이란 그런 거야
씁 조꼼 별론가 싶어도 머 어때 저건 저거대로 귀야와 이런… 느낌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다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띄우는 글
>>856 사미인곡 생각나네 마지막 결사 부분에서 범나비 되어 임의 곁에 가고 싶다고 했던 것 같은디
네가 밉다가도 내가 싫어진다
결국 원인은 나니깐. 너를 좋아한 것도 너희 행동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결국 나니까

학교가 너무 외롭다. 이유의 이유는 결국 나겠지
그 사실이 비참해
그냥 내 탓으로 돌리는게 더 편하기도
내 작은 숨통
휴대폰이 뜨겁다. 마음이랑 똑같다. 뜨거워서 아프다.

뭐냐 이거 귀엽다
와… 나 초딩 때 티비로 뉴스 나오면 즐겨 봤어ㅛ는데(아마 대부분은 이해 못 했을 듯) 시발 내가 고2 밖에 안 됐는데 뉴스 쫌쫌 찾아볼 줄은 몰랐다 시발…
나 진짜 성인 되면 어떡하지 그냥 걱정됨

하 유기현 최고다 사랑해

마음의 평화
dice(1,2) value : 2 1라면 2비빔면
스낵면 땡기기두 하는디… 경 라면 머그까
도피. 지금 내가 하는 게 현실 도피라는 걸 안다. 그래도…
근데 진짜 확 그냥 완전히 도망가버리고 싶다 지금 현실에서 잠깐만 벗어나고 싶어 숨 좀 고르고 회복 하고 다시 돌아올래…
애원하고 싶다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너무 많은 것들이 얽히고 섥혀서 결국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아
꺼내줘요 벗어나고 싶어 잠깐이면 되니까 다시 돌아올테니까 제발
자꾸 번개치네
천둥도 쳤다
하늘처럼 내 마음도 시끄러워
좀처럼 조용해지질 않아 어쩌면 그래서 자꾸 외면하고 도망치는 걸지도
시험공부해야하는디안하는중
망했지머 울고싶다 어쩌겠어 내과오야 다업보자

ㅠㅜ
이런 글 싸질러놓고 이런 말 하기 좀 웃기지만
난 사실 성적판타지 있음
바로 올1등급 맞는 거 아니면 평균 1등급 안착
사실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나새끼가 노력을 안 함 노력한 만큼 (사실 나는 그보다 조금 더) 나오는 게 시험이라 노력 안 한 나는 이를 수 없는 판타지
누군가는 이룰 수 있으니까 판타지는 아닌가? 엄… 나중에 판타지 사전적 정의 찾아봐야지
너무 외로워서 자기 싫음
어쩌면 지금 이 옷가지들과 이것저것 치워야하는 게 싫어서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자기 싫은 갈지두~
오 해가 벌써 떠 정말 여름이구나
아이폰 날씨에 일출까지 몇 분 남은 걸 보니 저건 그냥 그 여명인가봉가
굿모닝 잘 자요
오랜만에 진짜 늦게까지 깨 있고 늦게까지 퍼질러 잘거얌 ㅎㅎ
그거 이름 뭐였더라 보고 싶던 애니 있었는데 아직 개봉 안 했나?
아 체인소맨 가을 쯤에 개봉라나 보네
어질러진 내 방처럼 내 마음도 어질러져 있다. 이 기억, 저 기억이 뒤엉켜 널부러져 있다. 정리는 해야겠다만 쉬이 정리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저 멍하니 정리되지 않은 방 안에서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다.
어바웃 타임 마저 봤는데 메리와 다시 만나기 위한 주인공의 행동이(행동 양식이) 답답하기도 했고 보면서 시간 여행도 똑똑해야 제대로 할 수 있겠구나 싶디도 했다 그러다가 결혼식 장면에서, 애기들 나올 때 슬며시 미소가 나왔고 아빠 죽을 때는 울었다 뭐… 우리 아빠 생각도 났다. 우리 아빠도 담배 피는데. 이제 잘 만나지도 못하는데 너무 걱정이다. 그리고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적진 않을 것이다. 음 그리고 앞부분보단 뒤로 갈수록 좋은 영화같다. 잘 봤다.
오늘은 엄마랑 데이트를 했다. (데이트 하게 된 경위)
뭐했냐면 (삭제)

여름, 그리고 장마

며칠 전 하늘이 광장히 누랬다. 진짜 이렇게 누런 건 오랜만에 본다. 뭐 때문이었을까?
내 방 안을 또도는 날파리 … 저게 내 마음의
무언가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서 말을 못 마치겠다
아 복사한 거 안 옮겨놔소 날라갔어
시간 참 빠리가
너무 외로워
14일 목요일…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머리가 터질 듯이 깨질 듯이 아프더라. 그래서 생결로 학교 빠지고 쪼꼼 폰 하다가 푹 잤음. 11시간 넘게 잠…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오네 아니 오네? 아니 안 오나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 풀고 싶은데 방법도 몰라



컬투쇼 기현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움 보면 진짜 힘이 남 작년 오늘 기현이 렞ㄴ드 귀여움 깜장콩 아무튼 사랑스러움
자야지
가벼운 책 없나 요즘 내가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 책이 읽고 싶은데 소설 책이고 내용도 필력도 다 좋은데 추리소설 아닌 거 딱히 슬프지 않은 거 밝고 명량한 거 너무 힘들어서 가볍고 밝은 게 보고 싶다
저녁 1 ㅃㅁ 2 ㅅㄷㅇㅊ dice(1,2) value : 1 짝qqa 홀tedc dice(1,10000) value : 695
오… 홀 짝 dice(1,100000000) value : 90575587
역시 집에 박혀서 쉬고 있으면 안 돼 그러면 자꾸 과로워진단 말야
해야 할 공부도 안 하고 운동도 안 하고 시간만 흘러보내고 그러면 또 그런 내 자신에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 하고
졍신
잠이나 일찍 잘 것이지 여즉 자지도 않고
헐 뭐야 벌써 900대잖아

그 기념으로

졸리네. 억지로 버틴 거나 다름 없는데 이제 진짜 자야지…
내 하루가 미워서 눈물이 날 것만 같다 허송세월을 보내는 내가 너무 밉다 자꾸만 나약해진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사실 굳게 먹은 게 아닌가 보다 겉만 단단해졌다 속은 아직도 물렁하다 물은 고여있으면 썩는다 내 속도 썩을 것 같다 어쩌면 이미 전부 썩어버렸을지도
사진이… 추가가 안 되네
자기비하 자기연민만 반복하는 것 같다 필요없다 그런 거 할 시간에 주어진 시간에, 현재에, 오늘에, 내일에, 앞날에 집중하는 게 낫다 그게 훨씬 나에게 도움이 된다 그걸 알지만 나는 어째서
비공개 계정인데 비밀 계정 ㅇㅈㄹ (내 얘기)
비성비상 자야하는데 배고파지기 시작했어
언제 나갈지 알려달라고 랬는데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으면서 지랄이야 나한테



막둥이 보면서 정화
.
아무래도 우울증이 다시 도진 것 같다 이번엔 진짜 병원 가봐야 할텐데 의욕이 안 난다 무기력증이 너무 심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조차 핑계 같아서 내가 싫어진다 진절머리 난다
자퇴하고 싶다 아무래도 자살하긴 싫으니까 이게 뭔 논리지 싶겠지만 음…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쥐죽은 듯 살다가 서른 즈음에 죽고싶어졌다 그냥 갑자기 든 충동이다 교사고 뭐고 학교 생활이고 생기부고 진로고 전부 싫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그걸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하는게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다 어영부영 흐느적 거리면서 정한 진로 같은데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사명감이고 갈망이고 뭐고…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가에 대해 생각할 때면 내가 가증스러워져서 짜증난다. 대부분이 나와 비슷한 이유인 듯 했지만 그들이 ㄱ렇든 말든 상관 없는데 내가 그런 거에 대해 가증스러워 보인다.
이딴 걸 왜 적고 있냐면 내가 왜 갑자기 그런 충동이 든 건지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다. 의식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나중에는 끝 생각만 남게 되니까 연유를 모르게 된다.
아무튼 여러모로 그냥 살기 싫어졌다. 죽는 것도 싫은데 살기도 싫다. 짜증난다. 교사가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과목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해야할 일과 이유를 아는데도 하지 않는 내 자신이 꼴보기 싫고, 그렇다고 할 의지는 안 들고, 나라 꼴을 보아하니 내 청춘이 걱정이 되고, 내 꼴을 보면 계획대로 못 할 것 같고, 이 외에도 인간 관계나 이것저것… 지금 당장은 떠오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젠 너무 실증난다. 전부 버리고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전에는 잠깐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았는데 이제는 다 됐고 그냥 다 내버려두고 싶어졌다. 내가 우울증인가 싶어질 때 즈음에 항상 걱정라는 건 이러다 어느 날 도저히 못 참고 자살이라도 하면 아쩌나 싶은 것이다. 우울증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나 자신을 억누르고 일단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채찍질도 하는게 또다시 스트레스로 돌아오는 게 느껴져서 일까, 아무튼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걸 자제했던 것 같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내가 어느날 갖자기 충동적으로 자살을 할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이ㅛ다. 아직도 그렇다. 이 설명이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일단은 뭐… 딱히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 이 얘기는 대충 마무리 지어야겠다.
아무튼 그래서 자퇴… 갑자기 왜 나왔냐면 음… 모르겠다. 귀찮다. 전부터 생각한 건데 왜 고등학교는 휴학이 없을까. 휴학 좀 하고 싶다. 도망치기엔 무서우니까 잠시 벗어났다가 돌아오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근데 지금은 모르겠다. 그냥 다 벗어 던지고 도망가고 싶어진다. 겁쟁이. 비겁한 사람. 의지박약. 끝이 보일 것 같은 이 레이스라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덧 같은데. 최저도 안 맞추니 나는 무게가 조금 더 가벼울텐데. 좀만 더 달리지. 힘을 쥐어짜내지.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대학 가서도 졸업해서도 나는 계속 달리고 달려야 할 운명이라, 사람이 살면서 배움이란 끝이 없어서, 내가 선택한 진로는 특히나 더 그래서. 공부공부공부 시험시험시험 준비준비즌비 끝이 없다. 교사가 되고 연차가 쌓이면 여유로워질까. 아닐 것 같다. 연차가 쌓인 만큼 책임도 커져서. 결국 난 이런 책임과 의무, 끝이 없는 것 같은 레이스가 무서웠던 걸까. 모르겠다. 아닌 것 같지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서 자퇴하고 싶단 생각이 들고 바로 그려봤다. 솔짇히 이런 상황에서 자퇴하면 더 게을러 질 것 같긴 하다. 근데 지금 당장 가장 큰 초조함과 걱정, 불안의 원인에서 벗어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푹 쉬고 싶다. 그냥 뭐…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애니, 만화, 소설, 독서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뒹굴거리고 싶다. 근데 그러기만 하면 죄책감 드니까 알바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자퇴 하게 되면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니까 알바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돈 바짝 벌고 다른 지역으로 자취하고 싶기도 하다. 지금의 나와 관련된 것들에데서 벗어나고 싶은 것 같다.
또 회피. 해야할 것에서 자꾸 도망치려 한다. 도망치지 못하니까 외면한다. 이런 내가 한심하다. 방학동안 할 계획을 지키지 못해ㅛ다.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싫다거 하는 와중에도 하지 않으니 그런 내가 너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진다. 부질없는 것 같다. 압박감에 숨막힌다. 선택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원체 선택을 잘 못 하전 나였는데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큰 결정들을 자꾸만 선택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다. 압박감 든다. 숨 쉬고 싶어.
나를 좀, 사랑해줘.
우오아… 천둥 엄청 친다 하늘은 밝은데 하얀데 천둥 번개 우르르 쾅쾅 쿠르릉 쿠구궁
선택이 주는 압박감이 나를 미치게 해.
정말 자퇴하고 싶다. 나 이렇게까지 자퇴에 대한 열망이 큰 건 처음이야. 자퇴해서 뭘 할지 계획도 딱히 없고, 자퇴보단 이대로 학교 다니고 대학 가고 임용 보는 그 길이 가장 낫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힘든 것 같아. 이게 또 회피인 거 알아. 그냥 또 무작정 도망가고 싶은 거잖아. 개학이 다가오니까 압박감도 공포감도 커져서 맞서기 싫어진 거잖아. 선택하기 싫어서. 무서워서. 그래서 그런 거잖아. 그치만. 그래도… 내가 뭐 때문에 이런 감정이 드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그래도 난 도망가고 싶다.
후회할 선택 같지만, 후회하고 싶어져. 그냥 당장 못 버틸 것 같아서.

… 자퇴? 시ㅂ 자퇴에 눈 돌아가지고 전엔 나도 새로운 걸 시도 해보고 싶어. 근데 그럴 수 없단 게 슬프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자퇴해도 괜찮다고 보이네. 근데 자퇴는 적당선의 무모한 도전이 아닌 듯 하니… 하아.
전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나는 어쩌면 평생 다른 이에게 마음을 온전히 다 열지 못 할 것 같아. 그게 너무 씁쓸해.
평화롭게 도넛 먹으며 살기 싫다는 생각을 했어
문득 든 생각인데 난 지금 살짝 미쳐이ㅛ는 것 같기도


바뀐 쿠키 정책 확인 해보라면서 영어야… 너무하네
고요했다. 아무 소리도 존재하지 않았다. 엄마가 문을 열고 내게 말을 걸어왔다. 갑자기 내 방에 소리가 찾아왔다. 열어두었던 창문 밖에서 찌르르 울리는 메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집 가까이 있는 건물의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금 채워지는 소리들.
핸드폰에 집중해서인지, 오래 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존재했지만 들리진 않던 소리들이 돌연 새로운 소리 하나가 들어왔다고 갑자기 다시 와르르 쏟아지더라.
지겹다. 모든 게 지겨워.

오늘 저녁: 치즈 오므라이스. 볶음밥 위에 체다치즈 위에 달걀 위에 소스 위에 파슬리
외롭쥬 지루하쥬 싫증나쥬
지금 글 쓰면 괜찮은 거 나올 것 같은 삘이 찌르르 왔는데 영감이 없다
금요일엔 학교를 빠졌다. 이것저것 할 일도 맡은 직책도 있는지라 가야하는 게 맞지만,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빠졌다. 몸이 안 좋은 게 거짓인 것도 아니고… 해야할 일을 다 끝내지 못 했단 것이 아마 가장 큰 부분일지도. 어쨌든 10시간을 내리 잤다. 개운했다.
몇 번 빠졌더니 자꾸 엄살 부리게 된다. 하지만 이정도로 나를 몰아붙였으면 조금 풀어줘도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지만 이 또한 합리화인 것 같아서… 나는 나를 용서해야 하는지 더 채찍질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 상태가 엄살 부리는 건지, 정말 아픈 건지도 잘 모르겠다. 너무 오랫동안 이 상태를 지속해 왔다.
나는 여전히 자퇴가 간절하다. 그러나 해봤자 앞길이 더 막막해질 뿐 좋을 건 딱히 없을 것 같다. 내 계획을 실행하려면 학교를 다닌 것 보다 더 수월한 건 없으니까. 학교를 그만둔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항까. 무엇을 목표로 달려야 할까. 진로도 바꿔야 할까? 막막하더라.
내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부 열지 못 하는 이유는 아마도 나 자신조차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방 안에 숨어있고 싶다
내 자신이 한심하고 불쌍하고 역겨워. 뭐 항상 그런 건 아니고 대체로 그래.
내가 능력도 좋고 노력도 잘 하고 책임감도 있고… 뭐 이것저것 장점도 많지만 음 웹소설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 상태이상에 걸려있어서 그 장점들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는 것 같기도 해.
다른 커뮤니티 뭐 없나 고민거리나 질문거리 있으면 여기저기 물어보고 싶은데 그럴 곳이 스레딕이랑 지식인 밖에 없다…ㅋㅋㅋ 스레딕 화력 적당히 세졌으면 좋겠다 내가 처음에 왔을 때 정도로만 화력 다시 커지면 딱일텐데 그 땐 병크도 그다지 없었고 화력도 나쁘지 않았어
오늘은 오늘이 지나기 전에 잠들기. 음… 그건 어려우니 잠자리에 들기. 그래서 지금 자려고. 하루의 시작은 개구렸는데 차근차근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은 날이었다. 자기 전에 다짐했던 건 결국 못 지켰지만 내일부터 지키지 뭐! 오늘은 적응 겸 보상의 날이랴나~ 앞머리도 자르고 잠옷도 갈아입고 히히
갑자기 너무 사무치게 외로워졌어. 가끔 그러는데… 최근 며칠 안 그러다가 그러니까 더 외롭다.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싶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 속에 몰입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시간이 늦어서 그런건지, ‘외롭다’는 감정이 드러나는 걸 몇 개 보고들어서 그런지…
도망만 다니지 말고 맞설 마음이… 아니 용기가 생긴 것 같아. 이 용기가 언제 효력을 다 할 지 모르겠지만 이왕 생긴 용기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다.
병원 가야겠다는 마음이 확실히 들고 준비가 될 때면 항상 상태가 괜찮아져서 매번 애매해서 가질 못 했다… 그리고 안 좋을 땐 돈이 없어서, 가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안 갔어. 이 정도면 그냥 가야할 필요성은 느끼되 진심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거겠지
그건 필요성을 안다고 해도 진심으로 알고 있는 건 아니려나…
저번에 1학년 롤링페이퍼 비스무리한 걸 다시 읽어봤는데 사실 나 엄청 사랑받았더라.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다들 날 아껴줬어. 지금도 알아. 현재 친한 친구들이 나를 왜 좋아해주는지, 같이 다니는지, 친구하는지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어쨌든 얘네가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고 있단 걸 알고 있긴 해. 너무 고맙다. 나도 너희가 좋아.
타로 되게 잘 보는 친구한테 연애운 타로를 보면 항상 좋게 나오는데 왜 안 될까? 역시 조언대로 다가서거나 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하지만 걔가…!
… 핑계인가. 근데 걔가 갑자기 멀리 대한 이후로 나한테 웃어준 적이 없는 걸 대답도 다 건성으로 하고 이것도 내 과민 반응인가
정답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으니, 원. 걔가 답해주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고. 답을 아는 사림의 말을 안 들으니 당연히 답을 모르지.
그래도 며칠 전에 오랜만에 친하게 지낸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여전히 어색한 느낌이 들어. 자꾸 니가 했던 반응들이 머릿속을 맴돌고 말을 걸지도 못 하겠고 두렵지 뭐 또 그런 반응일까봐 상처 받을까봐
왜 레스가 안 달리니 사파리 싸가지 없네 왜 유실돼? 짲증낭
난 친구를 잃는 것도 무섭다고!!! 근데 연애만 목적으로 만나는 만남도 싫어!!!! 서로 호감을 갖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사귀는게 좋아!!!! 시발!!! 어쩌라고!! 난 이렇게 살아왔어!!! 내 연애사는 전부 이랬다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이게 내 정석 루트얐어 씨발 자만추가 내 일상이거 인생이었다고!!!!!! 근데!!! 지금은!!!!! 자만추는 하고싶고 친구는 잃기 싫고 아 어쩌라고!!!! 그렇다고 내가 마음 없는 사람이랑 사귀는 건 싫고!! 살짝 호감 있는 사람 있다해도 고백 등어오는 것도 없거!!! 연애하기 싫으면서 연애하고 싶고!!!!!!!! 아 씨발 뭐 어쩌라고요~ㅠㅜ
진짜 병신같네… 자신감긍정에너지뿐뿜이었는대 갑자기 또 왜리네
요즘 즐거움~
뭔데 대체.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거야?
시발 겨우 집이 편해지면 밖에서 존나 힘들고 밖에서 즐거웁다 싶으면 집에서 존나 힘들고 아 어쩌라고 씨발… 왜 나는 둘 다 좋고 행복항 수 없는데
정보) 추억의 도나쓰는 약과 맛이다

사진이 안 올라가
시발… 어바등 보고 잤는데 5분 동안 사이렌 울렸다…… 전에도 오작동 된 적 있어서 이게 오작동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 동동 곧 있으면 준비할 시간이라 자지도 못하겠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창문만 붙잡고 냄새 맡아보구……
아무도 안 내려가는 것 같아서 아…
꿈에서 썸 탐 ??????? 우리 반 교루짱(ギョルちゃん)이랑 썸 탔는디 막 손 잡고 같이 다니고 😳😳😳😳😳 우리 반 애들 많이 나옴 내 뒷 번호 친구도 나왔는디 갸는 그냥 길막해서 꼽주는 장난 쳤던 것 같은데 우리반 쌤도 나오심 뭐였지 뭐 보여주시는데 그걸 코딩으로 짜와서 그걸 이용해서 보녀주려 하심 코드 잘 짜셨더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탬도 나옴. 역시 나는 얘가 편한가 보다. 얘랑 저스트 친구 사이로 붙어 다님. 여자애들도 당연 나옴. 근데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음. 뒤에선 나랑 별로 안 붙어있엇서,,
먼저 어떤 시골 비슷… 도심은 아니었어. 대충 우리 지역이라고 해도 음… 그런가? 싶을 정도로만. 밤인지 저녁인지 주변은 어두웠어. 뭐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건 기억 안 나고. 버스 타고 돌아가려고 했어. 근데 여기가 버스 안인가 뭐 어디 안이어서 좀 좁았는데. 아무튼 어떤 여자애도 있었는데 걔도? 걔만? 교복을 입고 았었음. 근데 나중에 버스?에서 내리고 생각해보니까 그 교복, 이 주변 학교 교복이 아니었어. 좀 무서워질려다가 뭐 다른 지역에서 왔을 수도 있지 읺나?ㅎ… 하면서 떨쳐내려 함. 버스?에서 내리고 걸어갔는데 이게 버스에서 내렸단게 확실하지 않은게 생각나는 건 버스밖에 없는데(버스라기엔 엘베처럼 작았음. 근데 택시나 다른 대중교통이라기엔 서 있었음) 내려서? 나와서? 걸어간 목적지가 버정이었던 것 같음… 버정까지 걸어갈 때 교루챤이 있었나 그랬던 것 같기도 버정에 앉은 것 까진 기억남 아닌가 버정을 지나쳤나 아무튼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서 무섭지도 외롭지도 않았음. 다음 꿈으로 스킵. 나머진 기억 안 남. 학교로 넘어왔는데 사실 이 사이에 다른 꿈 있었던 것 같기도… 뒤죽박죽 섞여서 기억나는 순대로 말하자면, 교실이었어. 아까 말했던 다들 자리에 앉아서 쌤이 만드신 화면도 보고… 모둠형이어ㅛ능데 나는 대충 이렇게 나누자면 3자리에 창가쪽 1 2 3 4 그 코딩 화면 보면서 따라 쓰는 애도 있었던 듯. 두아상인가? 했던 듯. 축제 비슷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뭐 하는데 엄… 무슨 그 풍선 성? 같은 거 있잖아 그 야시장에 어린애들만 받아주는 그거… 그 비슷한 탈출 어쩌구 그것도 있었고(그건 밖에 있어서 그거 관련된 뭐 들고 밖으로 나가야 됐음) 반에서 다른 것들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딱히 재밌는 건 없었음 티비 쪽에서 무슨 천… 왜 다문화 수업 하면 옷 입고 체험하득이 그런 느낌으로다가 옷 입는 것 같은 느낌의 구씨가 있었던 듯. 구씨한테 이게 그게 맞는지 확인하고? 그거 하러 탬이랑 나갔던 듯… 확실치 않은 게 많네… 텀블러? 들고 가는데 난 뭐 하느라 좀 걸렸음 빨대 두 개가 꽂혀 있었는데 나는 실수로 검정색 떨어트림… 나가서 물용이가 있어서 걔 옆에 탬이가 앉고 맞은 편 벤치에 내가 앉음. 그 왜 급실식 앞에 벤치 구조 지금 바뀌었느? 암튼 바뀌기 전에 처럼 있었던 듯. 다른 점은 많은데… 하여튼 물용이 탬이 둘이 앉고 나는 수직으로 된 곳에 앉았… 씁 아닌가 의자도 평행했나. 아무튼 물용이 너머에는 운동장이 있었고 보였는데 거기에 여자애들 있었음. 눈에 보인 건 구씨였던 듯. 걔네가 하는 거 보려면 지금 나한테 있는 이 먹을 것들을 다 먹고 갈 수 있었는데 다 먹을 따 쯤엔 이미 끝났고 대충 먹고 올라옴. 아 근데 교루가 어느 타이밍에 나왔는지 잘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좀 오래 자주 붙어이ㅛ었는데. 우리 그 급식실에서 나와서 지금은 없어진 신발장 있는 데로 가는 길에(다리가 없고 신발장이 있었으니 이렇게 말함) 같이 있었음. 이 때가 어느 맥락인지 기억이 안 남. 아무튼 어두웠고, 교루랑 그 옆에 탬이 있고… 교루 손 잡고 걸었는데 헉 이거 썸 아냐?! 하는 생각? 아닌가… 아무튼 대화하면서 걸었던 듯. 말고도 자주 나왔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네? 아무튼 거기선 손도 잡고 다니는 사이…
메모장에 적으려다가 좀 부끄러워서 그냥 여기다가 적음
아무튼 조금 무서우면서 재밌는 꿈. 왜 무섭냐면 귀신 얘기 나와서. 설명 안 한 부분도 있을테고 기억 안 나는 부분도 많겠지만 아무튼 우리 반 애들도 좀 많이 나왔고 썸도 타고… (ㅋ) 내용도 재미 이ㅛ던 것 같음
꿈에서 썸 탄 교루짱은 실제로도 살짝 썸 탈랑말랑 말랑? 말랑말랑말랑말랑 ㅎㅎ
저번주 화요일에 꿈대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걔랑 전화했었고 헐 뭐야 벌써 저번주네 시간 빠르다… 어제 끝나고 가는 길에 해봤지먼 안 받길래 다른 친구랑 전화하다가 끊고 엄마 심부름 가는 길에 걔랑 전화 함 그 때 끊을 ㄸㅐ 쯤 다음주에도 전화 해달라고 하더라ㅎ 이거 씨벌 그린라니트냐 아니면 내가 연애에 미쳐서 전부 그래 보이는 거냐 당연히 후자겠지…? 흠흠~… 음 근데 당연하지 아직 뭐 하지도 않음 전화만 함 것도 딱 두 번…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엔 집에 왔더고 안 끊고 이어감 좀 오래? 흠 근데 오래라고 하기엔 내가 이미 오래한 전적이 있어서 그에 비하면 짧은데. 하 진짜 고만하자. 너무 연애에 눈 돌아갔다. 안 한지 너무 돼서… 큽
왜 이렇게 길게 쓰냐면 얼마 안 남았길래
화요일엔 친구의 친구이자 같이 선택 C세트 듣는 애랑 같이 갔고(처음 인사한 사이였는데 친해짐) 수요일엔 하교팸(ㅋㅋ) 오랜만에 같이 걸어 감. 그… 우리 동네 상가까진 +1반에 앵무새랑 쪼꼬미랑 같이 갔고 가는 길에 쪼꼬미랑 헤어지고 상가에서 앵무새랑 헤어짐 그리고 하교팸 셋이서 엽떡 먹으러 갔다가 이게 문을 연 건지 안 연건지 의자는 다 위로 올라가 있는데 안에 사람은 있는… 그런 상태길래 청년다방 감. 가서 루시퍼 남친 얘기 들어주고 먹고 꺄르륵 루시퍼 남친 얘기 들으면서 엄청 화 냄 화 낼만 함 개빡치네. 다 먹고서도 한땡땡 가서 분량식품 사고 지하철역 있는 공원 가서 마저 얘기 함. 까기도 하고 설렜던 얘기도 들으면서. 그렇게 한 2시간을 밖에 있었음… 7시 쯤 부터 나갔어서 해 떨어진 뒤라 추웠음… 매우…… 그래서 결국 감기 걸림
목요일에 보니까 두통이랑 몸살 기운 있어서 어우 어카냐… 상태였고 실은 엄청 심각하진 않은데 시험 쪽지 시험 본대서 좀 더 아픈 척 함 근데 약 먹을 정도로 힘들긴 했음 아무튼 끝나고 심리학 들어야하는데 가지 말까 싶다가 그냥 가기로 결정. 근데 뭔가 열 나는 것 같아서 재 보는데 뜨뜻하긴 해 근데 내 손이 차가워서 그런 건지 정말 열이 나는 건지 헷갈려서 옆에 있는 통칭 앞자리 걔(내가 친구한테 말할 때 처음에 앞자리 친구로 소개해서 우리 둘이선 그렇게 굳어진 호칭임) 손등에 내 손바닥 올리고 차갑냐 물어보고 아니래서 다시 재 보고 그래도 열 있어서 타이밍 보다가 걔한테 열 재주라고 하고 열 있대서 괜히 오해할까봐 “약 먹어야겠네…”하고 한숨과 함께 중얼거리고… 집 가는 길에 무서우니까 누구든 전화하고 싶었는데 춥고 머리도 뜨뜻하서 그런지 힘들 것 같아서 그냥 감. 공원 지나는데 콰과광 하고 무슨 뭐 쓰러지는? 터지는? 암튼 무서운 소리 나서 시발…ㅠ 공원 보는데 공원에느아무것도 없어 안 해 집 들어와서 알고 보니까 지하철역 공원에서 폭죽 터뜨렸다더라 불꽃놀이 했대
금요일엔 몸이 확실히 나았는데(전날 약 2알 당일 아침 3알) 약 기운 때준에 하루 종일 헤롱했음 졸리고… 멍하고… 점심에 약 두 알 먹고 오후에 방송 보고 적어야 해서 버티다가 결국 또 방과후에 좀 무너질 뻔 하고 아 방과후. 두 개 겹쳐버려서 당혹스러웠음
나는 가끔, 아니 종종 내가 혐오스러워질 때가 있어. 내가 토할만큼 싫어지고 지겨워질 때가 있어. 그러면서도 내가 안쓰러울 때도 있고 그런 내가 한심하기도 해. 자기 혐오와 자기 연민과 다시 자기 혐오, 그리고 자기 합리화. 나를 더 채찍질해야 하는지, 아니면 나를 동정해야 하는지 잘 모르뎄다. 사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우스워. 내가 정말 그정도로 나를 싫어했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하는가 싶기도 하다가 내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내가 잘난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도 한심스럽고. 아 또 반복된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사실 나에 대해 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잘 살아왔던 것 같은데. 근데 나의 장점과 단점이나 성격을 말하라 하면 잘 대답을 못 하겠지. 나를 잘 아는 것 같다가도 모르겠어. 서로 닮고 또 반대되는 것들이 너무 많이 섞여있어서 이제 이게 뭔지 잘 모르겠더라.
아빠 연락 왔다!!
이야기가 부족해 뭔가 가슴 속 한 편이 허전해
흐물흐물… 졸리고 피곤타 하지만 자면 안 돼 공부해야돼 공부하기… 싫은 건 아니고 안 내킨다. 어떤 이야기가 필요해. 무슨 기분인지는 모르겠ㅈ만 창작물이 내 안에 들어차면 좋겠어. 글이든 웹툰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상관은 없지만 투디가 땡기네. 하아…… 봤던 이야기보단 새로운 내용이 필요해. 전개가 새로이 바뀌는 거야도 좋아. 음 알고 있던 이야기의 새로운 뒷 이야기면 좋겠다. 하지만 앞 이야기와 비슷한 전개는 안 돼.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끌려. 우울한 거.
공부 망하긴 했는데 모… 일어나서 빡공해야지 뭐 여즘은 짝사랑하는 중 아마도? 아직은 관심에서 호감으로 넘어가는 단계긴 한데 내 친구가 걔도 나한테 관심 있다고 하긴 했는데 호들갑인 것 같기두… 아직은 잘 모르니까 보류. 아무튼 자주 전화하는 중 📞💖 문제는 톡이나 다른 건 안 하고 학교에서 사담도 안 함 ㅋ… 머 어때어때 조금씩 친해지는 거미 일단은 셤공부가 우선이니까
자! 난 이제 씻고 잔다. 하나만을 남겨두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 해. 제목은 뭘로 하지? 좋아하는 것: 전화 이걸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