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좋아하니까 나도 좀 좋아해줘요..
짝사랑 외치는 스레
힘내
>>2 고마워….
언니 너무 좋아해서 언니가 나한테 아무 말 한마디 해주면 좋아가지고 주체가 안 되어서 혼자 입꼬리 씰룩인 거 남한테 들킨 적도 있고
선톡 그거 어쩌다 한 번 받으면 기분 좋다고 방방 뛴 적도 있어
언니 신경 쓰여서 나도 이제 조금씩 외모도 옷도 가꾸려고 하는 거 언니는 모르겠지
내가 호감 표시 조금이라도 하면 불편해하는 건 아닐까 불쾌하짐 않을까 늘 걱정이 되고
톡 하나라도 더 이어가려는 것도 너무 티내는 걸까봐 심장 졸이면서 톡하곤 해
언니한테 톡 하나라도 오면 언니가 머릿속에 떠오르면 친구랑 만나다가도 기분이 좋아져서 방실거리고 술 마신 거 아니냔 소리도 들어봤다…?
언니 보고 싶어서 그렇게 가기 싫은 일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고 싶었고
이제는 짝사랑이 힘들어서 언니 얼굴 안 보게끔 차라리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들었어
근데 언니 꿈을 듣고 나니 그거에 대한 존경심도 들고 멋지다 들어서 미래 계획 하나 없던 나도 그쪽으로 조금씩 생각을 넓히고 있는 것도 언니 덕이야
나도 언니처럼 되려면 이 분야에서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해야지 노력은 하는데 내 생각처럼 잘 안 풀리면 의기소침해지고 그 옆에서 지켜보는 언니한테 실망감만 줄까봐 더 속상하고 그래
귀여워서 다 봤네 ^^
>>14 으아아아…. 귀엽기는…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 나혼자 끙끙 앓기 힘들다…
언니 10만원이 넘는 밥 사주고 다음에 내가 사달라고 했잖아 첨에 너무너무 부담스러웠고 미안했는데 이제와서는 그냥 고맙기만 하다 괜히 미안해져서 다시 밥먹을 약속 잡을 수 있게 기회 줘서…
나 그리구 원래 톡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엄청엄청 귀찮아하는데 언니는 전혀 상상도 못 하겠지? 그냥 톡 자주 하는 애로 알겠지… 내 mbti 알잖아 나 원래 톡 잘 안 하는 사람 맞는데 언니니까 계속 하고 싶고 기다려지는 거야…
그리고 조만간 한달동안 일 못나올 거라며 나 그때 언니 너무 보고 싳으면 어떡하지 우리 막 엄청 친한 것도 아니고 직장 동료일 뿐인데 보고 싶다고 징징거릴 수도 없는 사이잖아
그리고 언니 애인은 없다고 하긴 했어도… 애초에 여자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거짓말 친 거일 수도 있고 썸을 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쩔까 매일 불안해…
그리고 나보다 훨씬 예쁘고 잘 가꾸고 성숙하고 일잘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는데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언니는 모르겠지…
잠들었다 일어났다 혹시 언니한테 답장 왔을까 톡부터 확인했어
그만 좋아하고 싶다……
그만 좋아하고 싶어서 거리 두려고 해도 눈이 가고 선톡을 하다가도 조금이라도 답장이 늦어지면 내가 귀찮은 건가 마음 졸여서 내가 먼저 톡 끝내려고 하면 이어가주는 것도 그냥 내 마음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기만 해
이번에 새로운 직원 들어온다는 거 들었는데 얼핏 보니까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되게 사근사근한 거 같더라 그거 보면 그냥 연애적으로는 물론 그냥 친구로서 친한 직장동료로서도 비교가 많이 될 거 같고 내가 다가갈 틈조차 없어질까봐 너무 걱정이 돼 이 기회에 그냥 거리 두는 게 나으려나
유일한 ㅇㅇ으로 친해지고 싶은 척 다가갈 수 있던 건데 그럴 명분조차 사라진다는 게 너무 아쉽고 그래
😭😭
언니 여자는 좋아하는지 나에 대한 인간으로서 직장동료로서의 인식은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해
>>23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힘내자 레주야...
언니!!!! 진짜 안좋아하려고 했는데 부정할수록 자꾸 빠져드네요 언니 웃는얼굴이 너무 중독적이라 놓을수가 없어요
>>29 파이팅…
오늘 진짜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쪽팔리고 미안해서 얼굴도 못 들겠더라 이렇게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니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
언니 나 기다리고있어 왜 안와??? 많이 피곤한거야 아님 내가 싫은거야 확실히 해주면 안될까 근데 나 진짜 착하게 살게 한번만 기회주라 속이 타들어가 언니 때문에
언니한테 들이댈 명분이 사라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 그래도 언니한테 친한척 해도 돼요…? 사람 차별한다고 이상하게 볼 건 아니겠지? 그 사람들이 나보다 외모도 성격도 실력도 더 좋아서 날 너무 낮게 보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기운내라.~에네르기파를 보내마.~잘 받아~
언니는 조곤조곤하고 행동 예쁘게 하는 사람 좋아할까 왠지 그럴 거 같아서 속상하다
걍 고백하고 일 그만둘까 싶기도 하는데 그렇기엔 나 언니한테도 진심이고 이 일에도 진심이야…
>>35 고마워….ㅜㅜ
시작도 전에 차인 기분이다ㅎ….그냥 마음 접을게…
짝사랑 너무 힘들어… 이렇게 힘든지 몰랐지… 그만 좋아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미련 남고 힘든데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38 그래~용기 내고~아자~~~아자~~~ >>39 기분 풀고~한번에 안 접히니까 접었다 폈다 하면서 시도해 봐. 한 이십단 우산이라고 생각해 봐.^^ㅋ마음의 여유를 갖고~모든 사랑들이여 꼭 디기딧딕딕 바비딕부 이루어져랏.~~~^^
근황…
이제는 언니랑의 연락이 너무 막 간절하지도 볼 때마다 두근두근거리진 않아 그만큼 나름 친해져서 그런 건가 막 엄청 조급하지도 않구…
그리구 언니가 나한테 선톡도 자주 해주고 대화 이끌어가려는 것도 조금씩 보이더라
그리고 일 끝나고 먼저 저녁 같이 먹자는 소리도 들어봤고
지향성은 몰라도 퀴어에 대해 오픈된 사람인 거 같긴 하더라
글구 아침 출근할 때 내 거 커피도 사주셨엄…
나는 여전히 좋아하는 중이고 그 이사람은 그냥 태생적으로 다정한 사람이고 난 이제 될대로 되라야…
언니 나 아직도 언니 좋아해
요즘 톡도 매일 하고 밤늦게 일 끝나면 근처에서 같이 햄버거도 먹고 사적인 약속도 몇 번 잡고
나한테 너무 친근하게 굴어줘서 자꾸 나 착각하려고 해
어쩌면 언니도 이쪽은 아닌지 어쩌면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는 건 아닌지 희망고문을 하고 있어
나 세상 게으르고 일하기 싫고 꿈도 없고 집가면 연락두절인거 언니 앞에선 잘 보이고 싶어서 숨기는 거고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거야
언니 일 안 나왔을 때 다른 직원이 나보고, 새로 들어온 다른 여직원이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던데 그게 어떤 의미로 좋아한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불안하고 표정관리도 안되더라
저번에 나 두고 그 사람이랑 먼저 퇴근하는 거 보고 나 정말 실망 많이 했거든 물론 그때 이후로 더 친해져서 그런 일 다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또 같은 상황이 올까봐 두렵기도 해
언니 그리고 나한테 자꾸 이거하자 저거하자 그러는데 말로만 그러는 건지 진심인지 전혀 모르겠어 나혼자 설레발치는 거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진짜 혼자 끙끙 앓기 너무 힘들어서… 걍 고백하고 차이면 연도 끊고 퇴사도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아직 언니 안 볼 자신도 없고 일도 더 하고 싶고 어떡하지
언니 너무 보고 싶다 내일 같이 밥 먹자고 물어봐주면 좋겠다 미안 내가 먼저 물어볼 그런 용기는 없어
언니랑 만나는 거 상상만해도 심장 쿵쾅거린다…
칭구야 8년째 좋아하고 있어 너도 같은 맘이면 좋겠지만 크게 바라지는 않아 그치만 나랑 놀 때는 둘이서만 놀자, 나는 너랑 둘이 간다는 이유만으로 놀러가기로 한 거야. 그 장소에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니까 너도 나랑만 시간 보내고 싶어했으면 좋겠다
내가 또 여자를 짝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게 다 당신이 귀여운 탓입니다 내 잘못 아님ㅠㅠ
짝사랑은 알아서 할테니 그냥...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타지 생활 안 힘들게 옆에 친구로서 있어줄게요....
너 너무 보고싶네 요즘따라 그 예쁜 얼굴 좀 보여주라
>>62 오… 타지살아? 혹시 어디 사는지 물어봐도 돼?
짝사랑 하는 레스주들 많이 달아줘… 서로 위안얻자…
첨엔 혼자 좋아하고 말아야지 좀 지나면 늘 그랬듯 맘 식겠지 싶었는데
좀처럼 맘이 안 따라주네…언니 상상하면 할수록 더 친해지고 싶고 하다못해 사귀고 싶어
걍 내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후련하게 고백해버릴까 고민도 되고
근데 매일 얼굴 볼 사이라서 그럴 용기가 없어 차이면 창피하잖아…
언니랑 톡하면 되게 편하게 말할 수 있는데ㅋㅋ직접 얼굴 보고 대화하는 거 상상만 해도 떨린다…ㅋㅋㅋ삼장 쿵쾅거릴 거 같아
언니랑 눈 마주치는 것도 너무 떨리는데….ㅋㅋㅋ
으아ㅏㅏ가각 걍 담에 사적으로 만날 때 상황 보고 고백 때려버릴까 그러면 언니가 나 희망고문 안 하게 선 그어줄 수 있을 거 아니야??
나 톡 진짜 열심히 하는 것도 게을러보이지 않게 움직이려는 것도 너무 애처럼 안 보이게 일에 열정 가지는 척하는 것도 다 언니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언니랑 손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74 무슨 사이야? 대학친구?
>>75 알바 동료….
언니는 나를 마라탕으로 보는 거야! 일단 애처럼만이라도 안 볼 만큼 내가 멋져지고 싶다
>>64 그건 노코멘트할게 내가 벽장이라ㅎㅎ...
>>78 궁금했는데 아쉽네ㅋㅋ나도 타지인데…
보고싶어….종일
언니 목소리 듣고 싶어
언니한테 난 정말 친한 직장동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거 같아서 좀…마음아프다
오늘따라 더 나랑 같이 있으면서 휴대폰 보는 시간이 길더라….좀 속상했어 나랑 있는 게 재미 없나 시간이 아깝나 다른 사람이 있나
그래두 좀 어필하고 싶어… 내가 헤녀가 아니라는 거랑 언니한테 은근슬쩍 관심있는걸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
언니 진짜 사소한 거 하나하나로 사람 설레게 하는데 선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
보고싶어... 너도 나한테 점심 같이 먹자 이거하자 저거하자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니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사귀는거 아니어도 내가 언니한테 소중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닌 나한테 아무 생각 없는 거 같아보이다가도 날 설레게 하고 헷갈리게 해 어려워ㅠ
>>87 222
부서이동하면 이것도 끝나겠지 그냥 빨리 이동하고 싶다
플러팅은 왜 계속하니 대체 사귈것도 아니면서
>>91 어떤 플러팅 했는데?
>>90 안돼... 가지마요 ㅠㅠ
우리 팀은 왤케 바쁜걸까..? 좀 여유로우면 그동안 가자고 한 곳 말이라도 가자고 또 말해볼텐데 ㅠㅠ 오늘 컨디션 안 좋아보이는 거 알면서도 모른척 못 다가간 게 마음에 걸리네요🥲 내일은 좀 나아지길!!
여기 되게 오랜만이다! 놀라운 사실 그 언니랑은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 마음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언니가 한번씩 날 설레게 하는 건 여전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ㅎㅎ되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그냥 친구로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야
모르겠다…. 나 아직도 언니 좋아하나봐
ㅠㅠ ㅠㅠ ㅠㅠㅠ ㅠ나 이렇게 오래 언니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 근데 나도 좀 헷갈려 내가 정말 언니를 사람으로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호감으로 좋아하는건지 근데 그래서 혼자 막 상상한다? 언니랑이면 연애할 수 있을까 근데 난 정말 언니랑이면 연애할 수 있을 거 같고 하고 싶고 아직도 막 설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