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외치는 스레

퀴어 2022/03/01 21:17:50

#1 이름없음 2022/03/01 21:17:50

좋아해 좋아하니까 나도 좀 좋아해줘요..

#2 이름없음 2022/03/01 21:25:50

힘내

#3 이름없음 2022/03/01 21:33:47

>>2 고마워….

#4 이름없음 2022/03/01 21:34:29

언니 너무 좋아해서 언니가 나한테 아무 말 한마디 해주면 좋아가지고 주체가 안 되어서 혼자 입꼬리 씰룩인 거 남한테 들킨 적도 있고

#5 이름없음 2022/03/01 21:34:51

선톡 그거 어쩌다 한 번 받으면 기분 좋다고 방방 뛴 적도 있어

#6 이름없음 2022/03/01 21:35:15

언니 신경 쓰여서 나도 이제 조금씩 외모도 옷도 가꾸려고 하는 거 언니는 모르겠지

#7 이름없음 2022/03/01 21:35:58

내가 호감 표시 조금이라도 하면 불편해하는 건 아닐까 불쾌하짐 않을까 늘 걱정이 되고

#8 이름없음 2022/03/01 21:36:43

톡 하나라도 더 이어가려는 것도 너무 티내는 걸까봐 심장 졸이면서 톡하곤 해

#9 이름없음 2022/03/01 21:38:03

언니한테 톡 하나라도 오면 언니가 머릿속에 떠오르면 친구랑 만나다가도 기분이 좋아져서 방실거리고 술 마신 거 아니냔 소리도 들어봤다…?

#10 이름없음 2022/03/01 21:39:19

언니 보고 싶어서 그렇게 가기 싫은 일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고 싶었고

#11 이름없음 2022/03/01 21:39:36

이제는 짝사랑이 힘들어서 언니 얼굴 안 보게끔 차라리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들었어

#12 이름없음 2022/03/01 21:40:24

근데 언니 꿈을 듣고 나니 그거에 대한 존경심도 들고 멋지다 들어서 미래 계획 하나 없던 나도 그쪽으로 조금씩 생각을 넓히고 있는 것도 언니 덕이야

#13 이름없음 2022/03/01 21:46:10

나도 언니처럼 되려면 이 분야에서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해야지 노력은 하는데 내 생각처럼 잘 안 풀리면 의기소침해지고 그 옆에서 지켜보는 언니한테 실망감만 줄까봐 더 속상하고 그래

#14 이름없음 2022/03/01 22:09:27

귀여워서 다 봤네 ^^

#15 이름없음 2022/03/01 22:37:10

>>14 으아아아…. 귀엽기는…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 나혼자 끙끙 앓기 힘들다…

#16 이름없음 2022/03/01 22:39:37

언니 10만원이 넘는 밥 사주고 다음에 내가 사달라고 했잖아 첨에 너무너무 부담스러웠고 미안했는데 이제와서는 그냥 고맙기만 하다 괜히 미안해져서 다시 밥먹을 약속 잡을 수 있게 기회 줘서…

#17 이름없음 2022/03/01 22:41:02

나 그리구 원래 톡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엄청엄청 귀찮아하는데 언니는 전혀 상상도 못 하겠지? 그냥 톡 자주 하는 애로 알겠지… 내 mbti 알잖아 나 원래 톡 잘 안 하는 사람 맞는데 언니니까 계속 하고 싶고 기다려지는 거야…

#18 이름없음 2022/03/01 22:42:40

그리고 조만간 한달동안 일 못나올 거라며 나 그때 언니 너무 보고 싳으면 어떡하지 우리 막 엄청 친한 것도 아니고 직장 동료일 뿐인데 보고 싶다고 징징거릴 수도 없는 사이잖아

#19 이름없음 2022/03/01 22:43:34

그리고 언니 애인은 없다고 하긴 했어도… 애초에 여자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거짓말 친 거일 수도 있고 썸을 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쩔까 매일 불안해…

#20 이름없음 2022/03/01 22:44:27

그리고 나보다 훨씬 예쁘고 잘 가꾸고 성숙하고 일잘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는데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언니는 모르겠지…

#21 이름없음 2022/03/01 23:06:40

잠들었다 일어났다 혹시 언니한테 답장 왔을까 톡부터 확인했어

#22 이름없음 2022/03/02 17:58:05

그만 좋아하고 싶다……

#23 이름없음 2022/03/02 18:00:07

그만 좋아하고 싶어서 거리 두려고 해도 눈이 가고 선톡을 하다가도 조금이라도 답장이 늦어지면 내가 귀찮은 건가 마음 졸여서 내가 먼저 톡 끝내려고 하면 이어가주는 것도 그냥 내 마음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기만 해

#24 이름없음 2022/03/02 18:01:36

이번에 새로운 직원 들어온다는 거 들었는데 얼핏 보니까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되게 사근사근한 거 같더라 그거 보면 그냥 연애적으로는 물론 그냥 친구로서 친한 직장동료로서도 비교가 많이 될 거 같고 내가 다가갈 틈조차 없어질까봐 너무 걱정이 돼 이 기회에 그냥 거리 두는 게 나으려나

#25 이름없음 2022/03/02 18:02:26

유일한 ㅇㅇ으로 친해지고 싶은 척 다가갈 수 있던 건데 그럴 명분조차 사라진다는 게 너무 아쉽고 그래

#26 이름없음 2022/03/02 18:06:03

😭😭

#27 이름없음 2022/03/02 18:24:34

언니 여자는 좋아하는지 나에 대한 인간으로서 직장동료로서의 인식은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해

#28 이름없음 2022/03/03 02:27:12

>>23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 이름없음 2022/03/03 02:27:27

우리 힘내자 레주야...

#30 이름없음 2022/03/03 02:40:54

언니!!!! 진짜 안좋아하려고 했는데 부정할수록 자꾸 빠져드네요 언니 웃는얼굴이 너무 중독적이라 놓을수가 없어요

#31 이름없음 2022/03/04 23:35:20

>>29 파이팅…

#32 이름없음 2022/03/04 23:37:42

오늘 진짜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쪽팔리고 미안해서 얼굴도 못 들겠더라 이렇게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니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

#33 이름없음 2022/03/05 01:22:16

언니 나 기다리고있어 왜 안와??? 많이 피곤한거야 아님 내가 싫은거야 확실히 해주면 안될까 근데 나 진짜 착하게 살게 한번만 기회주라 속이 타들어가 언니 때문에

#34 이름없음 2022/03/06 15:37:53

언니한테 들이댈 명분이 사라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 그래도 언니한테 친한척 해도 돼요…? 사람 차별한다고 이상하게 볼 건 아니겠지? 그 사람들이 나보다 외모도 성격도 실력도 더 좋아서 날 너무 낮게 보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35 이름없음 2022/03/06 16:01:11

기운내라.~에네르기파를 보내마.~잘 받아~

#36 이름없음 2022/03/06 20:41:01

언니는 조곤조곤하고 행동 예쁘게 하는 사람 좋아할까 왠지 그럴 거 같아서 속상하다

#37 이름없음 2022/03/06 20:43:56

걍 고백하고 일 그만둘까 싶기도 하는데 그렇기엔 나 언니한테도 진심이고 이 일에도 진심이야…

#38 이름없음 2022/03/06 20:44:22

>>35 고마워….ㅜㅜ

#39 이름없음 2022/03/06 21:49:53

시작도 전에 차인 기분이다ㅎ….그냥 마음 접을게…

#40 이름없음 2022/03/06 21:56:00

짝사랑 너무 힘들어… 이렇게 힘든지 몰랐지… 그만 좋아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미련 남고 힘든데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41 이름없음 2022/03/06 22:07:45

>>38 그래~용기 내고~아자~~~아자~~~ >>39 기분 풀고~한번에 안 접히니까 접었다 폈다 하면서 시도해 봐. 한 이십단 우산이라고 생각해 봐.^^ㅋ마음의 여유를 갖고~모든 사랑들이여 꼭 디기딧딕딕 바비딕부 이루어져랏.~~~^^

#42 이름없음 2022/03/18 15:17:32

근황…

#43 이름없음 2022/03/18 15:19:18

이제는 언니랑의 연락이 너무 막 간절하지도 볼 때마다 두근두근거리진 않아 그만큼 나름 친해져서 그런 건가 막 엄청 조급하지도 않구…

#44 이름없음 2022/03/18 15:20:13

그리구 언니가 나한테 선톡도 자주 해주고 대화 이끌어가려는 것도 조금씩 보이더라

#45 이름없음 2022/03/18 15:23:08

그리고 일 끝나고 먼저 저녁 같이 먹자는 소리도 들어봤고

#46 이름없음 2022/03/18 15:24:11

지향성은 몰라도 퀴어에 대해 오픈된 사람인 거 같긴 하더라

#47 이름없음 2022/03/18 15:26:11

글구 아침 출근할 때 내 거 커피도 사주셨엄…

#48 이름없음 2022/03/18 15:28:28

나는 여전히 좋아하는 중이고 그 이사람은 그냥 태생적으로 다정한 사람이고 난 이제 될대로 되라야…

#49 이름없음 2022/04/04 20:38:19

언니 나 아직도 언니 좋아해

#50 이름없음 2022/04/04 20:39:18

요즘 톡도 매일 하고 밤늦게 일 끝나면 근처에서 같이 햄버거도 먹고 사적인 약속도 몇 번 잡고

#51 이름없음 2022/04/04 20:39:40

나한테 너무 친근하게 굴어줘서 자꾸 나 착각하려고 해

#52 이름없음 2022/04/04 20:40:32

어쩌면 언니도 이쪽은 아닌지 어쩌면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는 건 아닌지 희망고문을 하고 있어

#53 이름없음 2022/04/04 20:41:37

나 세상 게으르고 일하기 싫고 꿈도 없고 집가면 연락두절인거 언니 앞에선 잘 보이고 싶어서 숨기는 거고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거야

#54 이름없음 2022/04/04 20:42:52

언니 일 안 나왔을 때 다른 직원이 나보고, 새로 들어온 다른 여직원이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던데 그게 어떤 의미로 좋아한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불안하고 표정관리도 안되더라

#55 이름없음 2022/04/04 20:44:39

저번에 나 두고 그 사람이랑 먼저 퇴근하는 거 보고 나 정말 실망 많이 했거든 물론 그때 이후로 더 친해져서 그런 일 다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또 같은 상황이 올까봐 두렵기도 해

#56 이름없음 2022/04/04 20:45:33

언니 그리고 나한테 자꾸 이거하자 저거하자 그러는데 말로만 그러는 건지 진심인지 전혀 모르겠어 나혼자 설레발치는 거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57 이름없음 2022/04/04 20:47:32

진짜 혼자 끙끙 앓기 너무 힘들어서… 걍 고백하고 차이면 연도 끊고 퇴사도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아직 언니 안 볼 자신도 없고 일도 더 하고 싶고 어떡하지

#58 이름없음 2022/04/04 20:48:17

언니 너무 보고 싶다 내일 같이 밥 먹자고 물어봐주면 좋겠다 미안 내가 먼저 물어볼 그런 용기는 없어

#59 이름없음 2022/04/04 20:51:12

언니랑 만나는 거 상상만해도 심장 쿵쾅거린다…

#60 이름없음 2022/04/05 00:23:16

칭구야 8년째 좋아하고 있어 너도 같은 맘이면 좋겠지만 크게 바라지는 않아 그치만 나랑 놀 때는 둘이서만 놀자, 나는 너랑 둘이 간다는 이유만으로 놀러가기로 한 거야. 그 장소에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니까 너도 나랑만 시간 보내고 싶어했으면 좋겠다

#61 이름없음 2022/04/05 10:29:11

내가 또 여자를 짝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게 다 당신이 귀여운 탓입니다 내 잘못 아님ㅠㅠ

#62 이름없음 2022/04/05 10:33:40

짝사랑은 알아서 할테니 그냥...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타지 생활 안 힘들게 옆에 친구로서 있어줄게요....

#63 이름없음 2022/04/05 23:19:27

너 너무 보고싶네 요즘따라 그 예쁜 얼굴 좀 보여주라

#64 이름없음 2022/04/05 23:42:29

>>62 오… 타지살아? 혹시 어디 사는지 물어봐도 돼?

#65 이름없음 2022/04/05 23:42:53

짝사랑 하는 레스주들 많이 달아줘… 서로 위안얻자…

#66 이름없음 2022/04/05 23:43:49

첨엔 혼자 좋아하고 말아야지 좀 지나면 늘 그랬듯 맘 식겠지 싶었는데

#67 이름없음 2022/04/05 23:45:32

좀처럼 맘이 안 따라주네…언니 상상하면 할수록 더 친해지고 싶고 하다못해 사귀고 싶어

#68 이름없음 2022/04/05 23:46:51

걍 내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후련하게 고백해버릴까 고민도 되고

#69 이름없음 2022/04/05 23:47:24

근데 매일 얼굴 볼 사이라서 그럴 용기가 없어 차이면 창피하잖아…

#70 이름없음 2022/04/05 23:48:18

언니랑 톡하면 되게 편하게 말할 수 있는데ㅋㅋ직접 얼굴 보고 대화하는 거 상상만 해도 떨린다…ㅋㅋㅋ삼장 쿵쾅거릴 거 같아

#71 이름없음 2022/04/05 23:49:18

언니랑 눈 마주치는 것도 너무 떨리는데….ㅋㅋㅋ

#72 이름없음 2022/04/05 23:51:15

으아ㅏㅏ가각 걍 담에 사적으로 만날 때 상황 보고 고백 때려버릴까 그러면 언니가 나 희망고문 안 하게 선 그어줄 수 있을 거 아니야??

#73 이름없음 2022/04/05 23:56:53

나 톡 진짜 열심히 하는 것도 게을러보이지 않게 움직이려는 것도 너무 애처럼 안 보이게 일에 열정 가지는 척하는 것도 다 언니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74 이름없음 2022/04/06 00:00:39

언니랑 손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75 이름없음 2022/04/06 00:09:43

>>74 무슨 사이야? 대학친구?

#76 이름없음 2022/04/06 00:16:23

>>75 알바 동료….

#77 이름없음 2022/04/06 00:58:06

언니는 나를 마라탕으로 보는 거야! 일단 애처럼만이라도 안 볼 만큼 내가 멋져지고 싶다

#78 이름없음 2022/04/06 12:33:58

>>64 그건 노코멘트할게 내가 벽장이라ㅎㅎ...

#79 이름없음 2022/04/06 13:12:51

>>78 궁금했는데 아쉽네ㅋㅋ나도 타지인데…

#80 이름없음 2022/04/06 20:18:55

보고싶어….종일

#81 이름없음 2022/04/06 20:34:18

언니 목소리 듣고 싶어

#82 이름없음 2022/04/11 21:56:32

언니한테 난 정말 친한 직장동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거 같아서 좀…마음아프다

#83 이름없음 2022/04/11 22:04:09

오늘따라 더 나랑 같이 있으면서 휴대폰 보는 시간이 길더라….좀 속상했어 나랑 있는 게 재미 없나 시간이 아깝나 다른 사람이 있나

#84 이름없음 2022/04/11 22:42:39

그래두 좀 어필하고 싶어… 내가 헤녀가 아니라는 거랑 언니한테 은근슬쩍 관심있는걸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

#85 이름없음 2022/04/20 13:17:19

언니 진짜 사소한 거 하나하나로 사람 설레게 하는데 선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86 이름없음 2022/04/20 20:18:54

.

#87 이름없음 2024/04/28 14:39:11

보고싶어... 너도 나한테 점심 같이 먹자 이거하자 저거하자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88 이름없음 2024/06/22 17:46:46

언니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사귀는거 아니어도 내가 언니한테 소중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닌 나한테 아무 생각 없는 거 같아보이다가도 날 설레게 하고 헷갈리게 해 어려워ㅠ

#89 이름없음 2024/06/23 08:46:44

>>87 222

#90 이름없음 2024/06/24 15:15:22

부서이동하면 이것도 끝나겠지 그냥 빨리 이동하고 싶다

#91 이름없음 2024/06/24 15:23:43

플러팅은 왜 계속하니 대체 사귈것도 아니면서

#92 이름없음 2024/06/24 21:31:52

>>91 어떤 플러팅 했는데?

#93 이름없음 2024/06/24 21:33:13

>>90 안돼... 가지마요 ㅠㅠ

#94 이름없음 2024/06/24 21:37:04

우리 팀은 왤케 바쁜걸까..? 좀 여유로우면 그동안 가자고 한 곳 말이라도 가자고 또 말해볼텐데 ㅠㅠ 오늘 컨디션 안 좋아보이는 거 알면서도 모른척 못 다가간 게 마음에 걸리네요🥲 내일은 좀 나아지길!!

#95 이름없음 2025/08/15 09:21:22

여기 되게 오랜만이다! 놀라운 사실 그 언니랑은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 마음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언니가 한번씩 날 설레게 하는 건 여전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ㅎㅎ되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그냥 친구로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야

#96 이름없음 2025/08/18 22:53:09

모르겠다…. 나 아직도 언니 좋아하나봐

#97 이름없음 2026/01/14 02:04:39

ㅠㅠ ㅠㅠ ㅠㅠㅠ ㅠ나 이렇게 오래 언니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 근데 나도 좀 헷갈려 내가 정말 언니를 사람으로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호감으로 좋아하는건지 근데 그래서 혼자 막 상상한다? 언니랑이면 연애할 수 있을까 근데 난 정말 언니랑이면 연애할 수 있을 거 같고 하고 싶고 아직도 막 설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