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얘기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며칠전 방송에 3.1운동은 친일 운동이었다, 위안부는 매춘부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한 것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이 나왔어. 이런거 이외에도 솔직히 유튜브에는 이상한 신념이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선동적인 동영상을 올리는 게 많긴 하잖아..? 어린애들도 보는데... 근데 부모님께서는 유튜브 영상을 나라에서 검열하고, 국가 보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거나 사회혼란을 줄 것 같은 극단적인 영상들은 법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국가보안법으로. 물론 나는 괜한 말싸움 하기 싫어서 반박은 안했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정부에서 이를 남용하여 정권에 반하는 내용이나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내용들은 다 차단하고, 심한경우 법적인 처벌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반대야.. 다들 어케 생각하니
유튜브와 기타 인터넷 검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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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3/03 13:38:32
#2
이름없음
2022/03/04 02:56:08
표현의 자유 선에서 정리되지 않... 으려나?
#3
이름없음
2022/03/04 20:28:38
지나친 검열과 통제는 독재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고, 표현의 자유도 있으니 지나친 검열은 반대. 그리고 지나침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정보를 알아서 걸러 듣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