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창작소설 2022/03/12 21:33:00

#1 이름없음 2022/03/12 21:33:00

사실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되서... 헤헹

#2 이름없음 2022/03/13 00:33:30

항상 배고픈 블랙홀

#3 이름없음 2022/03/13 11:27:18

가장 강하고 모순된 감정

#4 이름없음 2022/03/14 01:56:03

재가 되어버릴 때까지 뜨겁게 타오를 불

#5 이름없음 2022/03/14 16:18:24

질 꽃 그러나 한없이 향기로운 꽃

#6 이름없음 2022/03/14 17:43:32

모래사장위 일렁이는 파도

#7 이름없음 2022/03/15 16:08:28

물에 떨어진 분홍색 잉크 한방울

#8 이름없음 2022/03/15 16:09:10

금방 사라져버릴 칭찬

#9 이름없음 2022/03/16 00:57:14

염병지랄개같은거...

#10 이름없음 2022/03/16 01:40:39

굴절되어 깊어 보이는 계곡물

#11 이름없음 2022/03/17 23:36:53

뇌에 작용하는 가장 치명적인 질병

#12 이름없음 2022/03/20 08:24:07

.

#13 이름없음 2022/03/22 21:17:35

>>10 이야 이거 죽이는데

#14 이름없음 2022/03/22 21:18:58

무지개

#15 이름없음 2022/03/23 11:37:19

차마 어쩌지 못할 것들로 가득한 시간

#16 이름없음 2022/03/25 05:04:54

사랑이었나보다

#17 이름없음 2022/03/26 09:31:09

#18 이름없음 2022/04/05 12:37:28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어 길들여지는 것

#19 이름없음 2022/04/05 17:35:06

주객전도

#20 이름없음 2022/04/05 23:13:18

인간을 한 없이 약하게, 그리고 한 없이 강하게 만드는 것.

#21 이름없음 2022/04/07 02:00:35

구원

#22 이름없음 2022/04/07 02:04:25

#23 이름없음 2022/04/09 10:07:57

날 망쳐버린 나의 구원

#24 이름없음 2022/04/10 16:39:46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

#25 이름없음 2022/04/11 07:34:51

깨져서 날카로운 파편이 되어 가지려고 손을 뻗으면 나만 상처입게 되는 것

#26 이름없음 2022/04/12 17:33:41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될 만큼 좋은것

#27 이름없음 2022/04/12 17:47:17

잔뜩 가시를 세운 고슴도치를 가슴에 품었다

#28 이름없음 2022/04/12 20:42:30

너죽고나죽자

#29 이름없음 2022/04/14 02:26:31

나를 네 색으로 온통 물들여놓고는 떠나 버리는 일

#30 이름없음 2022/04/14 02:36:59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도 쉬운?

#31 이름없음 2022/04/16 20:46:52

잠시 타오르다 꺼지는 불꽃?

#32 이름없음 2022/04/16 22:38:10

가장 아름다우며 추악한 감정

#33 이름없음 2022/04/17 04:04:01

가을.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마음이 설레고 베이기를 반복하는.

#34 이름없음 2022/04/18 16:40:15

망각의 숲

#35 이름없음 2022/04/18 19:40:04

괴로워도 곁을 지키는 것

#36 이름없음 2022/04/18 19:54:53

사랑은 물감 색이 바랜것을 다른 색으로 채워 넣어주며 그 색을 덮어버리는것도 색의 역할이라서

#37 이름없음 2022/04/22 08:24:52

그저 두근두근 거리고 얼굴이 붉어지는 이 감정을 한마디로 표현한 명사

#38 이름없음 2022/04/23 03:55:32

절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그러면서도 가장 당연한 현상

#39 이름없음 2022/04/24 02:45:44

죽기 전에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40 이름없음 2022/04/24 02:48:31

나에게 보여줬던 빛을 잃지 않게 언제나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서로의 빛을 공유하며 나아가는 현상

#41 이름없음 2022/04/24 05:58:09

버티고만 있기엔 버거운 한계 이상의 열병이고 버리기엔 남은 공기에 도는 한기에 옮아 고통스러운 독감

#42 이름없음 2022/04/25 00:44:41

그 사람이 우주의 중심이 되고 인생의 궤도가 바뀌는 일

#43 이름없음 2022/04/25 22:12:23

>>41 와 이거 뭔가 넘 좋다

#44 이름없음 2022/04/27 15:55:10

고통 속 행복?

#45 이름없음 2022/04/28 19:28:22

어느순간 생겨버리는 마음

#46 이름없음 2022/04/29 22:17:25

생명이 탄생시킨 명작

#47 이름없음 2022/04/30 07:14:49

화학의 부작용

#48 이름없음 2022/04/30 22:31:30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선

#49 이름없음 2022/05/02 03:52:01

>>43 고마엉 :D

#50 이름없음 2022/05/03 15:43:36

객관성을 잃다 스며들다 받아들이다

#51 이름없음 2022/05/06 12:49:06

불씨를 삼키는 것

#52 이름없음 2022/05/06 12:53:54

현실적인 캐릭터

#53 이름없음 2022/05/06 21:00:29

꼬옥 껴안아 주고 싶은 마음

#54 이름없음 2022/05/07 00:59:52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항상 내 생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

#55 이름없음 2022/05/07 01:07:58

투명해, 본지도 못하고 만져지지 않아 있는지도 모르는

#56 이름없음 2022/05/07 01:24:18

독도 약도 될 수 있는 판도라

#57 이름없음 2022/05/07 17:50:35

심장에 새기는 각인

#58 이름없음 2022/05/07 22:59:33

맞지 않은 퍼즐을 잘라서 엉성하게 끼워 맞추는 것

#59 이름없음 2022/05/07 22:59:44

살기 위해 끌려오는 중력

#60 이름없음 2022/05/07 22:59:55

결과를 보고 내용까지 판단하는 것

#61 이름없음 2022/05/08 00:12:34

미안함이 가득한 추억

#62 이름없음 2022/05/08 03:28:23

과정

#63 이름없음 2022/05/08 13:45:06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서서히 닮아가는 순간들의 집합체

#64 이름없음 2022/05/08 13:46:21

수없이 괴로웠던 기억들에서 이따금씩 혼자 옅게 빛났던 추억

#65 이름없음 2022/05/09 00:49:28

항상 괴롭게해도 싫어할 수 없는 것

#66 이름없음 2022/05/09 05:10:34

양날의 검

#67 이름없음 2022/06/29 16:33:51

애증

#68 이름없음 2022/06/29 16:42:48

삭제된 레스입니다.

#69 이름없음 2022/06/30 02:22:45

사랑이라는 신화 혹은 종교

#70 이름없음 2022/07/01 03:23:29

삶, 그러나 저주.

#71 이름없음 2022/08/19 11:46:47

내 마음속에 남은 물감의 흔적

#72 이름없음 2022/08/20 21:22:44

사랑은 모순 덩어리지 사람을 살게하면서도 죽고싶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면서도 불안하게 만들고 웃게 해주면서도 슬프게 만들고 강해지게 하면서도 약해지게 만들어, 누구나 하고싶고 하게되지만 동시에 괴로워져서 포기하고 싶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감정

#73 이름없음 2022/08/21 20:51:18

ㅅㅂ 이게 뭐야

#74 이름없음 2022/08/22 02:08:16

한 번 들춰본 것만으로도 백 번을 일어서게 하는 것

#75 이름없음 2022/08/22 02:35:52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76 이름없음 2022/08/23 19:56:26

유일하게 작위적이지 않은 감정

#77 이름없음 2022/08/23 20:13:56

삭제된 레스입니다.

#78 이름없음 2022/08/24 01:43:16

심해, 진득하게 달라붙어 나를 질식시키는.

#79 이름없음 2022/08/24 13:56:06

배를 뚫을 수없는 돌고래

#80 이름없음 2022/08/24 17:27:14

구름 같은 것. 나는 그 사람에게 닿을 수 없지만, 그 사람은 존재하는 것.

#81 이름없음 2022/08/25 04:08:29

내린 빗물에 반사된 햇빛스러운 무지개같은 감정

#82 이름없음 2022/08/27 22:47:27

가장 완벽한 절망

#83 이름없음 2022/09/03 22:11:41

자신의 가장 큰 약점.

#84 이름없음 2022/09/05 02:00:30

눈물이 없는 줄 알았던 날 울게 만드는 것

#85 이름없음 2022/09/15 00:33:47

주체할 수 없는 감정

#86 이름없음 2022/09/15 23:58:06

내 마음 깊이 파내어 만든 우물. 그 속을 내려보니 어느새 가득 차있는 하얀 보름달.

#87 이름없음 2022/09/17 05:53:41

세상이 정지함.

#88 이름없음 2022/09/18 03:37:53

시린 입맞춤.

#89 이름없음 2022/09/21 15:55:53

애프터 라이크

#90 이름없음 2022/10/13 21:35:05

'내일 또 보자'는 말을 언제라도 진심으로 할 수 있는 것

#91 이름없음 2022/10/13 23:42:20

나를 한 없이 높은 하늘로 띄었다가 눈 깜짝할 사이 바닥으로 떨어뜨려버리는, 내가 나로 꼿꼿이 서있지 못하도록 흔드는 태풍.

#92 이름없음 2022/10/14 00:03:44

성적인 끌림과 우정의 조화

#93 이름없음 2022/10/14 02:32:27

평생을 모를만한 것 진정한 답이랄게 없는 나만의 애정

#94 이름없음 2022/10/14 07:57:42

널 사랑해버릴 수 밖에

#95 이름없음 2022/10/15 19:55:12

신경쓰이는 마음 흔한 클리셰지만 헤헿

#96 이름없음 2022/10/16 01:47:56

인간 알고리즘의 치명적인 오류

#97 이름없음 2022/10/16 02:25:25

널죽여버리고싶어

#98 이름없음 2022/10/16 12:05:03

달콤하다고한새끼들다죽여버릴거야 씨발다이너마이트가터진것처럼너덜너덜하게아프잖아

#99 이름없음 2022/10/17 20:26:54

헌신하고픈 일직선

#100 이름없음 2022/10/18 22:04:19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지만 그렇기에 때로 기적을 만드는 것

#101 이름없음 2022/10/18 22:32:37

차가운 얼음 입에 한가득 물고있기

#102 이름없음 2022/10/19 07:28:00

새끼 고양이를 안고 있는 듯한 기분

#103 이름없음 2022/10/19 15:50:37

아름다운 연못의 수면 아래로 고개를 집어넣은 기분.

#104 이름없음 2022/10/19 16:28:52

장거리 달리기 하는 기분

#105 이름없음 2022/10/21 01:29:46

흐르는 물과 같아서 각자 손으로 뜨면 그 모양이 다르고 손을 놓으면 깔끔하게 사라지는, 정의할 수 없는 것

#106 이름없음 2022/10/21 01:54:27

나를 나이게 하면서 동시에 내가 아니게 되는 것

#107 이름없음 2023/01/26 14:26:52

ㄱㅅ

#108 이름없음 2023/01/29 01:18:17

혼란

#109 이름없음 2023/01/29 20:44:37

사랑에 빠지기 이전의 태양이 나였다면 이제는 상대가 나의 태양이 되어 나의 모든 행성들이 상대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현상

#110 이름없음 2023/01/29 20:46:42

끝없는 무저갱에 빠져 헤어나올 생각조차 못하는 기분

#111 이름없음 2023/01/29 21:12:54

나도 모르는 새 자연스럽게 그 애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는 것

#112 이름없음 2023/02/01 23:33:00

가장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113 이름없음 2023/02/12 14:57:06

마음이 포근해져서 어쩔 수 없이 웃음이 새어나오는 그런 거

#114 이름없음 2023/02/13 05:11:16

알고 있다 생각했으나 무지했던 것

#115 이름없음 2023/02/13 08:10:27

첫시작은 달콤하나 끝맛은 씁쓸한 초콜릿

#116 이름없음 2023/02/15 02:14:55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

#117 이름없음 2023/02/17 07:35:26

보고싶은 마음과 내어주고 싶음, 그리고 약간의 성욕!

#118 이름없음 2023/03/03 21:52:07

닿고 싶지만 닿기 무서운것

#119 이름없음 2023/03/03 21:57:27

구원

#120 이름없음 2023/03/03 21:59:24

보이지 않는 것 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 쉽게 변하는 것 진실이기도 거짓이기도 한 것 느낄 수 없는 것 몇 마디 말로 들리는 것 쉽게 내뱉는 말 어린 아이 같으면서 어른스러워 보이는 것

#121 이름없음 2023/03/03 22:01:09

>>120 쩝

#122 이름없음 2023/07/14 14:25:28

질겨서 못 끊어내는 것

#123 이름없음 2023/07/21 22:39:49

인간의 번식 욕구

#124 이름없음 2023/07/22 00:27:45

사람을 구원할 수도 있고 사람을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

#125 이름없음 2023/07/22 10:48:23

시작, 진행, 끝 그 어디에서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것

#126 이름없음 2023/08/03 23:02:48

상처입을 때마져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마음.

#127 이름없음 2023/08/04 10:21:21

추함을 포장할 수 있는 무기

#128 이름없음 2023/08/04 10:51:54

그냥... 자신이 그렇게 명명하면 그게 사랑 아닐까... 저것도 사랑일까 싶은데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면 사랑인거고...

#129 이름없음 2023/08/05 16:25:58

그 사람으로 인해 내 모습이 변해버려도 괜찮은 것

#130 이름없음 2023/08/06 02:10:09

긍정적으로 보자면 빛. 세상을 화려히 물들이는 색채 따스한 봄볕 이 세상을 가득 채우는 포근함 부정적으로 보자면 심연. 저주와 같이 떼어낼 수 없는 것 심해로 하염없이 가라앉는 것과 같은 것

#131 이름없음 2023/08/08 02:52:03

고개를 돌려도 눈은 어느새 그 애를 쫓고 있는 것

#132 이름없음 2023/08/11 08:07:34

겪어보지 못한 것 불편해서 바라지 않는 것 앞으로도 하고싶지 않은 것 필요가치에 의문을 느끼는 것 상상만으로도 불안함이 밀려오는 것 그러나 나를 고치기위해 필요한 것

#133 이름없음 2023/08/11 13:11:45

언제나 배고픈것

#134 이름없음 2023/08/14 17:24:02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스스로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살아가게 되는 것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럼에도 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못하면 내가 사랑한 만큼 아파지는 것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 입자로 존재하지 않아 질량을 측정할 수도, 시각적인 기관으로 자각할 수도 없지만,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통해 스스로 지각할 수 있는 것 정신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영향을 주는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힘 어떻게 보면 인간이나 동물이 번식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가장 강력한 감정 또는 소유욕을 바탕으로 하는 것(모두가 그런 것은 아닐 수 있음) 비상식적인 행동을 이끌어 낼 만큼 가장 강력하면서도 스스로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무기

#135 이름없음 2024/03/22 21:54:18

관찰하고 알아내 보려고 해도 모르겠는 것.

#136 이름없음 2024/03/22 22:07:10

행복인척 손 내밀고 파국인채 끝나는 것.

#137 이름없음 2024/03/22 22:21:57

내가 내가 맞는지 의심하게 되는 것.

#138 이름 2024/03/23 09:52:06

함께 불행해져도 좋은 마음

#139 이름없음 2024/04/02 01:10:28

잡을 수 없는 것 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것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사랑은 없다

#140 이름없음 2024/04/07 01:21:25

주든 받든 손해나는 장사는 아닌 것

#141 이름없음 2024/04/14 22:45:13

그 밤

#142 이름없음 2024/04/17 16:10:40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것을 세가지로 추리고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걸 망설임 없이 양보할 수 있는 것. 그게 사랑이지.

#143 이름없음 2024/05/16 23:47:19

손에 넣고 싶지만 항상 멀어져버리는것

#144 이름없음 2024/06/10 17:39:42

문득 내 옆에 앉았는데 늘 내 예상보다 진한 여운을 남기고 가는 것.

#145 이름없음 2024/06/10 20:43:15

내가 한없이 추해 보이는 것

#146 이름없음 2024/06/10 20:48:08

그때의 사랑이 아직도 가끔씩 꿈에 나와. 10년이나 지난 일인데.

#147 이름없음 2024/06/15 01:24:11

나보다도 소중한 네가 생기는 것

#148 이름없음 2024/07/26 01:25:55

>>103 뭐야 너무좋아

#149 이름없음 2024/07/26 01:29:40

정체모를 행성에 발을 내딛어보고 싶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