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해피 엔딩, 메리 배드 엔딩, 배드 엔딩, 게임 오버가 각각 1개씩 있습니다. 276레스까지의 스토리 요약: 미르는 분홍색 나비를 따라간 곳에 문이 5개가 있는 꿈을 꾼다. 미르와 르벨라는 그 곳으로 가본 뒤, 진짜로 문이 있는 곳을 발견하고 잠기지 않은 문을 열어 '광야'라고 불리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광야에서 해야하는 일은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깨 출현하는 적과 맞서 싸워 큰 하늘색 구체의 문제를 풀 단서를 찾는 것. 하지만 미르는 전투 도중 죽게 되고, 혼자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 르벨라는 아샤와 카이에게 미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후 혼자서 정원으로 간 것이 276레스에서 일어난 일) [메인 캐릭터 선택지] - 역할을 바꾼다: 현재 A라는 캐릭터를 조종하고 있다면, B라는 캐릭터와 역할을 바꾼다는 선택지를 선택할 시 조종하는 캐릭터가 A에서 B로 바뀌게 됩니다. - 동료로 삼는다: 해당 캐릭터를 동료로 삼아, 함께 탐험하거나 아군으로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명) - 아지트로 부른다: 해당 캐릭터만 따로 아지트로 부를 수 있습니다. 아지트로 부를 수 있는 캐릭터의 수는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로사를 제외한 캐릭터를 전부 아지트에 모으려면 종을 울리는 것이 더욱 빠릅니다. [망령 선택지] - 살펴본다: 해당 망령의 특징과 체력, 공격력을 볼 수 있습니다. - 동료로 삼는다: 해당 망령을 동료로 삼아, 함께 탐험하거나 아군으로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명) [광야] - 광야에 들어갔을 때 제일 처음 볼 수 있는 구체는 문제입니다. 메인 캐릭터를 조종하여 전투를 벌인 뒤, 문제의 답의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서가 많아질수록, 답을 추리하기에 더욱 쉬워지겠지요. 하지만 답을 잘못 입력할 경우, 찾은 단서의 갯수만큼의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 메인 캐릭터는 망령보다 강하지만, 전투에서 지면 사망합니다. 망령은 메인 캐릭터보다 약한 대신 사망하지 않습니다. - 광야에서 찾을 수 있는 몇몇 망령들은 비교적 쉬운 문제를 내며, 이 문제를 맞추면 쓸모있는 아이템을 줍니다. 문제를 틀렸을 경우 패널티는 없지만, 다시 시도할 수 없습니다. - 특정 메인 캐릭터와 특정 망령이 함께할 경우 두 캐릭터의 공격력이 약간씩 올라가며, 특정 조건을 달성 시 해당 망령의 사이드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아샤 >>2 르벨라 >>3 카이 >>4 미르 >>5 크로사 >>6 (스레가 진행됨에 따라 체력, 소지품, 동료 등 캐릭터의 프로필이 수시로 바뀝니다. 필요할 때마다 확인해주세요.) 픽크루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90588
[스토리 미궁게임] REBERKA (1회차) (1레스에 스토리 요약본 추가)

“좋아요!” 이름: 아샤 나이: 10세 성별: 여성 신장: 132cm 30kg 성격 키워드: #활기찬 #순종적인 #사랑받고_자란 특징 키워드: #호기심 #막내 스탯: 근력 ★★ 민첩 ★★★ 관찰력 ★★★★★ 정신력 ★ 행운 ★★★ 체력 30/30 공격력 10 방어력 0 기본 소지품: 공구함 소지품: 동료:

“안돼...!” 이름: 르벨라 나이: 13세 성별: 여성 신장: 155cm 40kg 성격 키워드: #무뚝뚝한 #겉과_속이_다른 #황소고집 특징 키워드: #무희 #아름다움 스탯: 근력 ★★★★ 민첩 ★★★★★ 관찰력 ★★ 정신력 ★★★ 행운 ★ 체력 61/70 공격력 30 방어력 0 기본 소지품: 오르골 보석함 소지품: 빵 2개, 폭탄, 칼, 방패, 행운의 물약 동료:

“느긋하게 있어~” 이름: 카이 나이: 15세 성별: 남성 신장: 166cm 55kg 성격 키워드: #여유로운 #강강약약 #주도적인 특징 키워드: #책벌레 #대화기술 스탯: 근력 ★★★ 민첩 ★ 관찰력 ★★★★ 정신력 ★★★★★ 행운 ★★ 체력 50/50 공격력 25 방어력 0 기본 소지품: 노트와 펜 소지품: 동료:

“.........” 이름: 미르 나이: 12세 성별: 남성 신장: 147cm 43kg 성격 키워드: #소심한 #자존감이_낮은 #겁쟁이 특징 키워드: #병약한 #행운아 스탯: 근력 ★ 민첩 ★★ 관찰력 ★★ 정신력 ★ 행운 ★★★★★ 체력 0/15 [사망] 공격력 10 방어력 0 기본 소지품: 마스터 키 소지품: 동료:

“………” 이름: 크로사 나이: 약 20대 후반으로 추정 성별: 불명 신장: 170cm 63kg 성격 키워드: #부드러운 #강단있는 #신비주의 특징 키워드: #보호자 #아는_것이_많은 스탯 근력 ??? 민첩 ??? 관찰력 ??? 정신력 ??? 행운 ???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기본 소지품: ??? 소지품: ??? 동료: ???
...눈을 떴어. 나는 누워 있었고. 기억 났어. 나는 이 아지트에서 자고 있었어. 우리들만의 이 아지트에는 아무도 없어. 그저 창문 너머로 노을이 지는 것을 보고 있었어. 언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밖으로 나가볼까? 아 참, 그전에 나는 누구지? >>아샤 >>르벨라 >>카이 >>미르
그래... 내 이름은 미르야. 미르였고, 미르고, 미르일거야. 그동안 그렇게 불려 왔으니까... 나는 아지트 밖을 빠져 나왔어. 움직이지 않는 태양이 언제나 그렇듯이 산 아래로 모습을 감추려 하고 있었어... ...이곳은 익숙해. 언제나 변하지 않으니까. 변하지 않는 내가 있고, 변하지 않는 아샤가, 변하지 않는 르벨라가, 변하지 않는 카이가, 변하지 않는 크로사가... ...그리고 망령들이 있어. 아, 망령이 뭐냐고? ...나도 잘 몰라. 하지만 크로사는 망령이라고 부르는게 맞을 거라고 했어. 망령들도 그 호칭을 싫어하지 않으니까 망령이라고 불러도 될거야. ...아 참, 사담이 길었네. 깨어났다고 모두에게 알리러 가야지. 어디로 갈까? >>광장 >>정원 >>작은 숲 >>아지트 ([미르]에 의해 거부됨) >>시계탑
영원히 시계 바늘이 움직이지 않는 시계탑... 시계 바늘은 원래 시간이 흐르면 움직이는 거라고, 크로사는 그렇게 말했지만... ...나, 나는 잘 모르겠어. 시간이라는 것도, 흐르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아무튼 나는 그 탑의 계단을 올라갔어. 크로사에게 먼저 알리러 가는게 맞겠지... 크로사: ...래서... 크로사: .........약해....그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분명 크로사의 목소리야... 크로사는 저렇게 항상 혼잣말을 하고 있더라...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크로사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올라오자 크로사는 혼잣말을 멈추고 나를 보았어. 크로사: 미르구나. 아지트에서 온거니? 아샤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미르: 네... 크로사: 또 피곤했던 모양이구나. 미르: ......... 나, 난 몸이 약해서 항상 쉽게 잠에 들어... 아까도 그랬고... 크로사: 내가 말했지. 그렇게 기 죽지 않아도 된단다. 크로사는 친절해... 응, 그런 사람이야. 아는 것도 많고, 그러니까... 어른이니까...! 크로사: 다들 네가 깨어나길 기다렸단다. 어서 가보렴. 크로사: 나는 할 일이 있어서... 미안하구나. 크로사는 할 일이라고 해봤자... 혼잣말을 한다는 것밖에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거야... 그래, 크로사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으니까. >>크로사와 대화한다 >>크로사의 연구실에 들어간다 ([크로사]에 의해 거부됨) >>탑에서 내려간다 (광장, 정원, 작은 숲 중 다음 목적지를 선택)
크로사: 아직 더 볼 일이 있니? 내가 탑에서 내려가지 않고 가만히 서 있자, 크로사는 내게 질문했어. ...딱히 볼 일이라고 할 만한건 없는데... 크로사: 네가 좋다면 여기에 머물러도 되지만... 그래도 우선 다른 아이들에게 네가 깨어났다는 걸 알리는게 어떻겠니. 크로사: 너무 아지트에만 틀어박혀 있어도 안좋단다. 망령들도 아지트에 들어가지 않잖니. 너희들만의 공간이니까. 미르: ......... 크로사: 미르, 내 부탁 좀 들어줄래? ...나는 고개를 끄덕였어. 크로사가 무리한 부탁을 할 리가 없잖아. 크로사: 아샤를 조금 챙겨줄 수 있겠니? 나는 또다시 고개를 끄덕였어. ...난 저 말의 속 뜻을 알고 있어... 내가 아샤를 챙겨주는게 아니야. 아샤가 나를 챙겨주는 거지... 왜냐하면 아샤는... 나와 달리 정말 활기찬 아이니까.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그런 아이니까. 왜 크로사가 카이와 르벨라 얘기를 하지 않는지 알고 있어... 카이는 내가 무엇을 하든 내버려두고... 르벨라는... 조금 불편하단 말이야. 크로사: 아샤가 어디 있는지는 알지? 미르: 광장이요? 크로사: 맞아. 크로사: 아, 그리고 이왕이면 다른 아이들이나 망령들과도 함께 어울려주겠니? 나는 또다시 고개를 끄덕였어. ...여기서는 더이상 볼 일이 없는 것 같네. 크로사에게 알리기만 하면 됐으니까... 나는 탑에서 내려갔어. 내 발걸음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크로사의 혼잣말 소리가 울렸어. ...크로사는 내가 듣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어디로 가야할까? >>광장 >>정원 >>작은 숲 >>아지트
...아무래도 광장이 좋겠지...? 크로사도 아샤를 챙겨달라고 했으니까, 아샤를 만나러 가야지... 크로사는 이곳이 작다고 말하지만... 난 잘 모르겠어. 크로사는 이곳의 광장보다 수십배는 더 큰 광장을 본 적이 있대... 그런게 존재하기나 할까...? 지금도 이렇게 충분한데... ...아샤가 보여. 아샤는 언제나처럼 멈춰있는 분수대에서 망령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어. ...응. 아샤는 원래 그런 애야. 누구와도 잘 어울려. 나와는 다르게 말이야... 미르: 어... 음... 미르: ...아샤, 안녕... 나를 본 아샤는 반갑다는 듯이 활짝 웃으며 손을 힘차게 흔들었어. 일제히 나를 바라보는 망령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숨고 싶었어... 아샤: 미르 안녕!! 깨어났구나! 미르: 아... 응. 크로사한테 인사하고 오는 길이야... 아샤: 헤헤, 잘했어! 그렇게 말하고는 아샤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아샤: 그래서 그래서! 무슨 일이야? >>대화한다 >>역할을 바꾼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동료로 삼는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아지트로 부른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정원, 작은 숲 중 다음 목적지를 선택)
미르: 아... 별 건 아니고, 그냥 크로사가 너랑 잘 지내라고 해서... 그 말에 아샤는 고개를 갸웃거렸어. ...하긴...! 이해 안될만도 해... 그야 우리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으니까... 그래도 아샤는 언제나처럼 활짝 웃으며 답했어. 아샤: 응! 크로사 말이 맞아. 우리 더 친하게 지내자!! 아샤는 크로사 말을 언제나 잘 따랐어. 지금도 그렇지... ...사실 우리 중 크로사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걸... 망령들을 포함해서 말이야. 미르: 아, 그리고... 아샤: 응? 미르: ...나 꿈을 꿨는데... 아샤: 뭐야 뭐야? ...어차피 이 꿈 내용은 르벨라와 카이에게도 말할거니까, 나중에 이야기 하자... 망령들도 많아서 조금... 나한테 시선이 집중되는게 싫단 말이야... 미르: ...나중에 아지트에서 이야기 해줄게... 아샤: 응! 종을 울리면 바로 달려갈게! 미르: 언제나처럼? 아샤: 언제나처럼! ...아지트에는 종이 있어. 그걸 울리면... 우리 네 명은 그 곳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해. 하지만 지금은 아지트에 가지 않을거야. 숲과 정원에 있는 망령들에게도 내가 깨어났다는 것을 전해야 하니까... ...응? 왜 망령들이나 아샤가 전하면 안되냐고? 크로사가 직접 말하는게 좋다고 했어...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했어. 이제... 어딜 먼저 가지? >>정원 >>작은 숲
미르: ...카이에게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인사... 해야 하니까... 아샤: 다음은 르벨라지? 미르: 응... 아샤: 그러면 잘 갔다와! 종소리가 들릴 때까지 기다릴테니까!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발길을 돌렸어. 인사를 끝내고 아지트로 돌아가면 종을 울려야겠다. 망령들은 내가 떠나자마자 아샤에게 다시 말을 걸었어. ...아샤는 부담스럽지도 않은가... 가끔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단 말이야... 정원이 더 가깝지만... 그래도 카이에게 먼저 가보자. ...숲으로 들어오니까 시원하네. 고요하네. 언제나처럼... 카이는 나무 위에 지은 전망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어. ...그냥 돌아갈까... ...아, 망령 중 하나가 내가 온 걸 보고 카이를 깨워 버렸네... 나 때문에 깬 것 같아서 미안한데... 카이: 어... 뭐야. 카이: ...응? 카이: 아, 미르. 안녕~ 카이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 화를 낼 것 같지는 않네... 카이는 원래 화를 잘 내지 않지만. 카이: 일어났네? 미르: 응... 카이도 일어났네. 카이: 그냥 잠깐 잠든거야~ 너는 나보다 오래 자니까 그러지. 카이: 그래서, 뭐... 인사나 하러 온거야? >>대화한다 >>역할을 바꾼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동료로 삼는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아지트로 부른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정원으로 이동합니다)
미르: 응... 인사도 있고... 카이: 인사'도' 있고? 미르: ...나중에 아지트에서 얘기하자... 카이는 알았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한 번 으쓱였어. 카이: 아, 맞다. 미르~ 미르: 아... 응...? 카이: 별 건 아닌데, 전에 준 책은 읽어봤어? 전에 준 책... 아, 그거지. 루시드 드림... ...잘 때마다 악몽을 꿔서, 카이가 차라리 꿈을 조종해보는 건 어떻냐고 했어... 미르: 응, 읽어보기는 했는데... 너, 너무 어려웠다고 어떻게 말해... 카이: ......... 카이: 어려웠지? 미르: 아... 카이: 그럴 수 있어~ 천천히 해봐. 카이: 그래서, 이번에도 꿈을 꿨어? 미르: 응... 안그래도 아지트에 모여서 얘기...하려고 했어... 카이: 흐음~ 대단한 꿈인가보네~ 미르: 그, 그렇진 않아...! 아니, 대단하지도 않은 꿈 이야기를 하려고 모이라고 하려고 하는걸로 보이면 어떡하지...? 내가 말을 잘못했나...? 미르: 그... 그게... 카이: 뭐, 대단할 수도 있지. 그럼 종이 울리면 아지트로 갈테니까, 나중에 봐~ 미르: 아... 미르: 응... 카이와 함께 있으면 할 말이 없어지는 느낌이야... 하지만 이게 편해. 르벨라는 말을 너무 많이 시킨단 말이야...
...확실히 르벨라는 어려운데... 응... 어려워. 언제나 그렇듯이. 변하지 않는 나, 변하지 않는 르벨라. 언제나 그럴거야... 아샤도, 카이도, 크로사도 변하지 않으니까...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나, 하고 생각하려 해도... 익숙해지지 못하는 내가 있어. 언제나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내 발걸음은 정원에 도착해 있었어. 미르: ......... 익숙한 음악 소리가 들려. 이건... 르벨라의 오르골 소리야. 그리고 르벨라는 벤치에 앉아 오르골을 바라보고 있었어... 아, 그냥 단순한 오르골이 아니야...! ...보석함이라고 했어... 뚜껑을 열면, 오르골 소리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추는 발레리나가 있는 보석함. 르벨라가 정말 아끼는 거야... 분명 망령들은 많은데, 르벨라는 자기 혼자 동떨어져 있어. ...이건 나와 비슷한가. 아무튼... 르벨라에게 말을 걸어봐야지... 미르: 저, 저기... 르벨라... 르벨라: 안녕. ...눈길 하나 주지 않고 인사할 것까진 없잖아... 미르: 나... 일어났어... 르벨라: 그래. 르벨라의 시선은 여전히 보석함의 발레리나에게 가 있었어. 언제나처럼 돌아가는 발레리나... >>대화한다 >>역할을 바꾼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동료로 삼는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아지트로 부른다 (아직 해금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광장, 작은 숲, 시계탑, 아지트 중 다음 목적지를 선택)
미르: 나... 있잖아, 꿈을 꿨어... 르벨라: 응. 미르: 무슨 꿈인지... 궁금하지 않아...? 르벨라: 어차피 말해줄 거잖아. 그건 맞는 말인데... 미르: 응... 이따가 종을 울릴게... 르벨라: 응. 항상 이렇다니까...! 내가 말하지 않으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니... 이걸 대화라고 부를 수 있는 걸까...? 르벨라: 아. 미르: 응? 르벨라: 너, 계속 아지트에 있을거야? 미르: ...무슨 말이야...? 르벨라: 가끔은 비워 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아지트 밖으로 나오길 바라는 건가...? 하긴, 크로사도 너무 아지트에 틀어박혀 있지 말라고 했어... 조금 더 같이 어울리길 바라는걸까? 르벨라도 무뚝뚝하지만... 사실 따뜻한 면이... 르벨라: ...내가 가서 쓸거니까 나오라고... 미르: ......... ...응... 르벨라는 항상 저렇지... 괜찮아... 부끄러워서 저러는거야... 아마도... 미르: 춤 출거야? 아지트...에서...? 르벨라: ...내가 있을 때는 들어오지 마. 결국 추겠다는 말이네... 언제 아샤가 르벨라가 춤 추는걸 몰래 본적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 잘 춘대. 너무 잘 춰서 숨 죽이고 봤을 정도라는 거야. 사실 나도 보고 싶은데... 르벨라는 누가 자기가 춤 추는걸 보는게 싫대. 왜인지는 모르겠어... 부끄러운걸까? 르벨라: ...안갈거야? 미르: 아...! 으, 응... 가야지... 아지트로 갈까? >>간다 >>아직 다른 곳에 볼 일이 있다 (광장, 작은 숲, 정원, 시계탑 중 선택)
미르: 저, 르벨라... 르벨라: 응. 미르: 나... 아지트로 가려고 하는데... 르벨라: 응. 르벨라는 카이처럼 내 뒷말을 이어주지 않아... 미르: 같이... 가자... 미르: 아샤랑 카이도 부를 테니까...! 그 말에 르벨라는 나를 바라보더니 보석함 뚜껑을 닫았어. ...음악이 멈추니까 정적이 흐르네... 닫힌 보석함을 든 르벨라는 나를 지나쳐 아지트로 가는 길로 향했어. 미르: 앗, 기, 기다려...! 나도 르벨라를 따라갔고 말이야... 나와 르벨라는 아지트에 도착한 뒤, 자리를 정리하고 뎅뎅 소리를 내며 종을 울렸어. ......... 정적만이 흐르고 있어. 르벨라도, 나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벌컥. 아샤: 아샤~ 등장! 카이: 우리 왔어~ 아샤: 카이가 같이 오자고 했다? 미르: 아, 안녕. 어서 와...! 우리 넷은 방석을 깔고 동그랗게 둘러 앉았어. 언제나 해왔던 것처럼... 아샤: 그래서 그래서! 꿈 얘기를 하려고 한다고 했지? 미르: 마, 맞아... 카이: 루시드 드림은 아닌거지? 미르: 응... 루시드 드림 이야기가 나오자, 아샤는 카이에게 그게 뭐냐고 물어봤고... 카이는 열심히 설명해 주었어. 음... 나는 언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때 쯤... 르벨라: 거기까지 해. 르벨라: 미르가 할 얘기가 있다고 했잖아. 르벨라가 나섰어. 카이: 아~ 미안 미안~ 화난거 아니지? 미르: 으... 으응... 아샤: 그러면 꿈 얘기를 들려줘! 미르: 그러니까... 내가 구구절절 설명한 꿈 내용은 이랬어. 나는 광야에 서 있었어. 크로사가 설명해준 광야의 모습의 풍경에... 망토에 달려있는 모자를 푹 눌러 쓴 사람이 지팡이를 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재촉했지. 그래서 나는 그 사람에게 달려갔어. ...달리고 보니, 풍경이 바뀌었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으로. 갑자기 분홍색으로 빛나는 나비가 날아와 내게 길을 안내하며 날아갔어. 그 나비를 쫒아가자, 아샤, 르벨라, 카이까지 전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 버렸어. 그 곳은 시계탑을 지나쳐 가야 하는 꽤나 먼 곳이었는데... 허공에 문이 있더라. 그것도 5개나. 큰 문이 가장 가운데에 있었고, 작은 문들에는 각각 5개의 홈이 파여 있었어. 나비는 말했어. 이건 꿈이 아니라고. 그 문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우리는 그 문을 열어야만 한다고... 미르: ...그리고 나는 꿈에서 깼어. 르벨라: ...가보자. 미르: 응? 르벨라: 우리가 꾸는 꿈은 전부 의미가 있다고 크로사가 말했잖아. 그러니까 가보자고. 르벨라: 헛된 꿈은 아닐거야. 아샤: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카이: 아, 확실히~ 응. 다들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있어. 크로사가 말했으니까. 우리는 크로사를 믿어. 그러니까 내 꿈 이야기에 모두들 같이 모인거지... 미르: 하, 하지만 크로사는 우리가 멀리 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잖아... 카이: 한두명만 가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가지 말라고는 안했어. 미르: 그런가... 르벨라: 카이 말대로 하자. 망령들과 같이 가도 되잖아. 미르: 응...
[메인 캐릭터의 선택지들이 해금되었습니다.] [망령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망령들의 선택지들이 해금되었습니다] [설명서 (>>1) 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샤에게 말을 걸기 >>르벨라에게 말을 걸기 >>카이에게 말을 걸기 >>밖으로 나가기
아샤: 미르, 불안해? 미르: 모... 모르겠어... 아샤: 헤헤. 필요하면 불러! >>아샤와 역할을 바꾼다 >>아샤를 동료로 삼는다 (자동으로 문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볼 일이 없다 (르벨라, 카이, 바깥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르벨라: ......... 미르: ......... 르벨라: ......... 르벨라: 왜. >>르벨라와 역할을 바꾼다 >>르벨라를 동료로 삼는다 (자동으로 문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볼 일이 없다 (아샤, 카이, 바깥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미르: 가, 같이 가자고 하려고 했어... 르벨라: 나랑? 르벨라는 꽤 의외라는 표정이었어... 그야... 르벨라도 자기가 나한테 사근사근하게 대하는 편 아니라는거... 알고 있을테니까... ...나한테만 그런건 아니지만. 아, 아무튼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르벨라는 툭툭 털고 일어나서 내 뒤를 따랐어. 르벨라: 갔다올게. 아샤: 우린 아지트에 있으면 되는거야? 카이: 아~니. 각자의 자리에 있자, 아샤. 난 좀 더 잘래~ 아샤: 그러면 나도 광장에 가 있을게! 우리는 아지트에서 빠져나와 각자 갈 곳으로 갔어. 카이는 숲으로, 아샤는 광장으로, 우리는... 르벨라: 안가? 미르: 으, 응? 르벨라: 길은 네가 알고 있잖아. 안내해. 미르: 응... 나는 꿈에서 본 곳을 따라 걸어가기 시작했어. 르벨라의 기분이 상하면 안되니까,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근데 르벨라 표정이 안좋아... 내가 뭘 잘못한걸까...? 아무튼...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꽤 걷다 보니까... 낯선 광경이 보이기 시작했어... 르벨라: 저게 네가 꿈에서 봤다던 문이야? 미르: 응... 르벨라: ......... 히익... 르벨라와 눈이 마주쳤어...! 나는 빠르게 고개를 돌려 정면을 바라보았어. 꿈에서 본 문 다섯개... 건물도 없는데, 문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게 조금 이상해... 르벨라: ...제일 왼쪽의 문, 잠겨있어. 미르: 어...? 아, 그 옆 문도... ...문고리를 하나하나 만져보니, 가운데에 있는 큰 문만 잠기지 않았네... 르벨라가 문을 확 열자, 문 안에는 다른 세상이... 마치 그림으로만 보던 우주가 비치고 있었어...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르벨라: 들어가자. 미르: 어...?! 르벨라: 왜, 싫어? 미르: 아, 아니... 이게 뭔 줄 알고...! 르벨라: 모르니까 들어가는거지. 미르: 하지만...! 으아아아!!!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르벨라는 내 손목을 낚아채서 안으로 들어갔어. 무언가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어...! 중력도 느껴지지 않아, 붕 떠있는 느낌이야, 이상해! ...라고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중력도 돌아오고, 시야도 다시 밝아졌는데... 르벨라: ......... 미르: ...여... 미르: ...여기 어디야...?
[광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목소리를 들었어... 우리, 한 번도 온 적 없는 장소에 와 있어... 하지만, 광야? 광야가 이렇게... 도시같은 느낌이었나...?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들... 사람들이 많아... 그것도 다들 이상한 옷을 입고 있어... 그리고 우리 앞에는... 웬 하늘색 구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어... 미르: ...이거... 앗...! 구체를 만지자, 무언가 머릿속에 떠올랐어...! [움직이며 소리가 나는 사진의 이름을 내게 말하라.] 르벨라: 왜 그래? 르벨라도 구체에 손을 가져다 댔어. 표정을 보니, 나와 같은 경험을 한 것 같아...! 르벨라: 이게 뭐지? 미르: 글쎄... 르벨라: ...가자. 미르: 어디로? 르벨라: 어디든.
[설명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 어디로 가지...? >>도서관 >>학교 >>음식점 >>가정집 >>창고
미르: 도서관 쪽으로 가보자...! 르벨라: 좋아. 어... 도서관에는 그냥저냥 적당히 사람들이 있었어. 우리를 좀 힐끗힐끗 쳐다보기는 했지만... 그런데, 도서관이 좀 더 뭐랄까... 잘 정리된 느낌이야. 책도 매끈매끈해서 신기하고. 르벨라: 뭐해? 책 그만 만지고, 어서 가자. 어딘가에 단서가 있을거야. 미르: 채, 책에 있을지도 모르잖아...! 르벨라: ...그러면 너는 책이나 보던지. 난 갈테니까. 미르: 미, 미안해, 나 데려가줘...!! 어디로 갈까... >>책을 보는 엄마와 아이 >>공부하는 남자 >>사진이 걸려있는 책장 >>화장실 >>휴게실
미르: 우, 우리 저 사람쪽으로 가보는건 어때...? 나는 공부하는 남자를 가리켰어... 왠지 공부하는 걸 보니 무언가 잘 알고있을 것 같아...! 르벨라는 내 말을 듣더니 또다시 내 손목을 잡고 그 남자에게로 걸어갔어... 르벨라: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남자: ......... 히익...! 왠지 노려보는 것 같아... 아, 아니... 어이없는 표정인가...? 아닌가...? 뭐지...? 공부하는 남자: 이상한거 안받아요. 미르: 뭐, 뭘 드릴 생각은 없었는데요... 공부하는 남자: 전통 의상 입고 하는 이벤트잖아요. 참가할 생각 없는데요. 엥? 전통 의상...? 무슨 말이지...? 그것보다... 저 남자가 공부하는 책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어... 국어... 수학... 역사... 신학... ...신학...? ...신학 책이 펴져 있는데... 미르: ...어... 레베르카(REBERKA). 그 한 단어가 계속... 계속 나오고 있어서... [미르의 정신력 ★] (1부터 10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과 10이 나오지 않을 경우, [미르]는...)
[레...르카...] [아... 신 님이...] [...카...미...] [......말...축복...] 미르: 아아아아아!!!! 머리가 울려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아... 르벨라: 미르!! 미르!!! 미... 눈 앞이 흐려져 목소리도 멀어지고 있어 아파 머리가 너무 아파 깨야 해 머리를 깨면 안아플거야 르벨라: 미르, 그만!!! 그만!!!!!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가 들려 그만 하라고...? 내가 대체 뭘 잘못한걸까 그냥 나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파서... 그래...서...
[미르의 프로필 (>>5) 이 갱신되었습니다]
미르: .........헉...! 뭐였지...? 나... 바닥에 머리를 찧고 있었어... ...그래서...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르벨라가... 잠깐, 르벨라? ...아, 저기 있구나... 다행이다... 르벨라: ......... 미르: ...어... 르벨라... 르벨라: ...일어났어? 나를 바라본 르벨라의 눈을 붉게 충혈되어 있었어... 얼굴이 망가진 걸 보니... 운 것 같은데... 울었다고...? 르벨라가...? 르벨라: 너, 네가 무슨 짓 했는지는 기억해? 미르: .........응... 르벨라: 다시는 그러지 마... 나... 르벨라가 저런 표정 짓는거 처음 봤어... 손으로 닦아보니 이마에서 피가 흐르네... ...르벨라가 막아줘서 이 정도로 끝난게 아닐까... 르벨라: 대답 안해? 미르: 아, 아... 응... 알겠어... 미르: ...그런데 여긴 어디야...? 르벨라: 휴게실. 사람들이 신전으로 널 데려가려고 하는걸 막았어. 일이 너무 커질까 봐. 미르: ...고마워... 신전이라... 그 곳에 가면...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였겠지...? 다행이다... 미르: .........르벨라... 저거 보여...? 르벨라: 무슨 말을... 르벨라: ......... 나와 르벨라는 동시에 같은 곳을 봤어. ...하늘색 구체... 맨 처음에 본 것과는 크기가 아주 작은데... 왠지 깨트려야만 할 것 같아... 르벨라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깬다 (전투)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깨지 않는다 (책을 보는 엄마와 아이, 사진이 걸려있는 책장, 화장실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나는 작은 하늘색 구체를 주먹으로 쾅 내리찍었어. 구체는 힘 없이 깨져버렸고, 그곳에서는... 미르: 어.........? 웬 괴물이... 튀어나왔어...
[거짓말쟁이 신학자]와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턴제 전투이며, [미르], [거짓말쟁이 신학자], [르벨라] 순으로 행동합니다. [미르] 체력 13/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르벨라] 체력 70/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거짓말쟁이 신학자] 체력 20/2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4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1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1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2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거짓말쟁이 신학자]가 일반 공격을 준비합니다. 타겟은... Dice(1,2) value : 1 1. 미르 2. 르벨라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미르]가 회피를 준비합니다. [거짓말쟁이 신학자]가 일반 공격을 사용해 [미르]를 공격합니다. [미르]에게는 아무런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르벨라]가 스킬을 사용해 [거짓말쟁이 신학자]를 공격합니다. [거짓말쟁이 신학자]에게 27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거짓말쟁이 신학자]가 사망했습니다.
단서를 얻었습니다. 얻은 단서: - 쌍봉산을 넘다보면 기분이 나빠질 때가 있어.
미르: 이, 이곳엔 더이상 볼 일이 없겠지...? 르벨라: ...아마도. 다른 곳으로 가자. 어디로 갈까... >>책을 보는 엄마와 아이 >>사진이 걸려있는 책장 >>화장실 >>도서관에서 나간다 (학교, 음식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르벨라는 역시 사람에게 물어보는 편이 좋았는지 책을 읽고 있는 엄마와 아이에게로 갔어. 화목한 모습이네...! ...엄마...라... 크로사한테 들었는데, 아이를 낳아준 사람이 엄마래! 그리고... 크로사는 우리의 엄마가 아니고, 그냥... 보호자일 뿐이래. ...엄마는 누굴까? 어디에 있는걸까... 르벨라: 뭐해? 가만히 다른 생각이나 하고. 미르: 아...! 나는 르벨라를 따라 엄마와 아이에게로 도착했어. 르벨라가 먼저 도착했는데.. ...르벨라... 왜 표정이 안좋지...? 저거... 미술작품집인가? 아이: 엄마... 나 이거 안볼래... 엄마: 왜 안보겠다는거야! 이렇게 유명하고 돈 많이 번 화가의 그림을 봐야 돈 잘 버는 그림을 그리지! 아이: 나... 나 돈 안벌래... 무서워... 흐으... 아빠한테 갈래애...! 나보다도 나이가 훨씬 어려보이는 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다가 나한테 부딪쳤어. 그러고는... 울음을 터트렸어... ...도대체 무슨 그림이길래... 하며 책 쪽으로 시선을 돌린 나는... 왜 그렇게 르벨라의 표정이 어두웠는지 알 수 있었어... 그 그림 옆에 제목이 있더라. [자살] 미르: ......... 그 밑에는 이런 설명이 적혀 있었어... [딸을 잃고 자살한 수리공의 모습] 아이: 흐으... 흑... 흐흑.... 미르: 괘, 괜찮아... 괜찮아...! 엄마: 뭐야, 너희는? 르벨라: ......... 르벨라는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을 노려보고는... 미르: 르, 르벨라?! 르벨라: 흥. 부욱- 하고... ...미술작품집을 집어 쫙 찢어버렸어... 나와 아이는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고, 엄마도 벙찐 표정이었어... 미르: 르벨라...! 르벨라: 가자. 미르: 남의 책을 그렇게 찢으면...! 르벨라: 크로사가 책은 지식을 쌓는데에 쓰는거라고 했어. 르벨라: 저렇게 위협을 주는 용도가 아니라고. 미르: ......... 빠... 빨리 가자... 트집 잡히기 전에... >>사진이 걸려있는 책장 >>화장실 >>도서관에서 나간다 (학교, 음식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중 다음 목적지 선택)
수리사->수리공으로 수정했습니다
엄마: 잠깐, 너! 르벨라: ......... 엄마: 남의 책을 그렇게 찢으면 되니?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그... 아이의 엄마가... 르벨라를 잡았어... 자, 잠깐, 나도 같이 저기에 있어야 하는건가? 르벨라: 미르. 미르: 으, 응? 르벨라: 먼저 가. 미르: ...응? 르벨라: 먼저 가라고. 조사하러. 이따가 봐. 르벨라는 그렇게 말하고는 아이의 엄마 쪽으로 갔어... ...대담하기도 해라... ...잠깐. 그러면 기다리는 동안 책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열심히 돌아다니던 나는 한 책장에 눈길을 쏟았어. ...책장 위에 액자에 걸린 사진이 있더라. 우리와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 사진. 저기는... 신전인가...? ...왠지 모르게 불쾌한 느낌이 들었어... ...어, 저거... 작은 구체네... 아까 괴물이 나왔던 구체와 똑같이 생겼어. >>책을 읽어본다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깬다 ([르벨라]가 자동으로 전투에 참여합니다) >>볼 일이 없다. (다음 목적지 선택)
이, 일단은... 르벨라가 없는 틈에 책이라도 구경해야겠어... 헤헤... 매끈매끈하다... 신기해...! 어디보자... 제목이... [가짜 사냥] 미르: ......... ...나는 책을 폈어. '세계를 창조한 유일신, 모든 이들의 어머니 레베르카(REBERKA)를 경외...'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자. 기분이... 나빠... '...XXX년 대, 레베르카, 즉 유일신의 이름을 자식에게 지어주며 여신의 권위에 도전하려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그 수가 늘기 시작했다. 나는 이 괘씸한 자들의 자식들을 '가짜'라고 부르겠다. (여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는 없으니.) 사제들, 선지자들, 신도들을 포함한 여신을 경외하는 모든 자들은 '가짜' 사냥에 나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만히 죽임을 당할 '가짜'들이 아니었다. '가짜'들의 부모는 '가짜'를 데리고 도망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짜'들은 자신의 이름을 숨기며 생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신께서는 그 분을 위한 자들을 도우셨으니, 바로 모든 것을 궤뚫어보는 능력, 즉 '통찰'이라 불리는 능력을 선택받아 세례 내려주신 자들에게 주셨다. 여신의 종들인 선지자들은 이곳 저곳을 떠돌며 '가짜'들을 찾아내었고, 사제들 또한 마을 사람들을 하나하나 '통찰'하며 마을에 숨어있던 '가짜'들을 처단하기 시작했' 르벨라: 뭐 봐. 미르: 으와악!!! 르, 르벨라가 뒤에서... 갑자기.... 흐어아아.... 르벨라: 뭘 읽고 있었던거야? 미르: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저거! 구체를 찾았어! 르벨라: ...깨던지 말던지 네 맘대로 해.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깬다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깨지 않는다. (다음 목적지 선택)
미르: 그...러면...! 깬다...! 무덤덤하게 쳐다보는 르벨라를 쳐다보지도 않고, 나는 구체를 깨버렸어. ...역시, 이번에도 괴물이 나오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과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턴제 전투이며, [미르],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 [르벨라] 순으로 행동합니다. [미르] 체력 13/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르벨라] 체력 70/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 체력 20/2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5. 1에서 15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1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1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이 스킬을 준비합니다. 타겟은... Dice(1,2) value : 2 1. 미르 2. 르벨라 데미지는... Dice(1,15) value : 9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78 [르벨라]의 경우,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의 다음 턴에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을 하든 무조건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미르]가 스킬을 사용해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을 공격합니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에게 4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이 스킬을 사용해 [르벨라]를 공격합니다. [르벨라]에게 9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르벨라]가 스킬을 사용해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을 공격합니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에게 26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뇌물 받은 사형집행인]이 사망했습니다.
단서를 얻었습니다. 얻은 단서: 2개 - 쌍봉산을 넘다보면 기분이 나빠질 때가 있어. - 이봐, 이봐, 이봐!
[르벨라의 프로필 (>>3) 이 갱신되었습니다]
미르: 휴우... 이겼다. 그치, 르벨... 미르: 르벨라??! 아까는 싸우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서 몰랐는데, 르벨라의 한 쪽 뺨이 붉어져 있었어... 미르: 뺨 어떻게 된거야...? 르벨라: 이제 봤어? 르벨라: 아까 그 여자가 그랬어. 미르: ...괘, 괜찮아...? 르벨라: 괜찮아. 익ㅅ.... 르벨라는 갑자기 말을 멈추더니, 의문을 가진 표정으로 눈동자를 굴렸어... 무...슨 일이지...?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내가 잘못했나...? 미르: 르, 르벨라? 르벨라: ...아무것도 아니야. 가자. 미르: 으... 으응....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화장실 >>도서관에서 나간다 (학교, 음식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중 다음 목적지 선택)
우리는... 음... ...일단 들어왔는데... 여긴 어디지...? 막... 거울도 엄청 많고... 수도꼭지가 높은 데에 달려있고... 이... 이상하게 생긴 물통은 뭐지...? 헉...! 이상한 소리가 났어...! 어... 그리고 문에서 사람이... 할아버지네... 그런데 왜 저렇게 르벨라를 쳐다보시는 거지...? 할아버지: 아, 아이고... 여긴 남자 화장실이야...! 르벨라: .........? 미르: .........?? 할아버지: 빨리 나가! 다 큰 여자애가 남사스럽게시리...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나가셨어... 근데... 여기가 화장실...이라고...? 이렇게 호화롭게 생긴데가...? 르벨라: 언제까지 두리번거릴거야? 르벨라: 이리 와 봐. 미르: ...앗...! 신기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던 차에, 르벨라가 부르는 곳으로 가봤더니... 그곳에는 여자아이가 있었어... ...망령이야. 분명히. 망령: 에헤헤~ 르벨라: 넌 여기 왜 있는거야? 망령: 헤헤~ 르벨라: ......... 미르: 아, 안녕... 망령: 오빠 안녕~ 헤헤헤~ 왜 저렇게 웃는건지 모르겠어... 아니... 웃는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웃음소리만 내고, 얼굴은 무표정이잖아... 망령: 내가~ 아~주 좋은걸 갖고 있는데~ 에헤헤~ 망령: 줄까~ 말까~ >>달라고 한다 (문제를 풉니다) >>무시하고 간다 (학교, 음식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미르: 바, 받을래...! 망령: 좋아~ 하지마안~ 문제를 풀어야 해~!! 미르: 문...제...? 망령: 응~ 기회는 한 번 뿐이야~ 오빠~? 헤헤헤~
내가 나한테 스스로 지은 이름을 맞춰봐~ 에헤헤~ 1. 13일동안 그 행동을 멈추지 말아줘. 놀라지 않도록, 들을 수 있도록 예의를 갖춰줘. 2. 비가 오지 않는 날의 하늘이 싫어. 그 색깔이 너무 잘 보인단 말이야. 3. 공부가 싫어! 그런거 내 눈앞에 들이밀지 마!
숫자는 이름 글자의 배치와 관계가 없습니다
>>98 조금씩 줍니다 >>96 존재하는 이름입니다만, 13글자는 아닙니다
>>101 13일동안 그 행동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무얼까? 분명 살아있는 무언가는 아닐거야~ 에헤헤~ 아니, 살아있으려나~? 아무튼 눈에 보이는거야~ 으음~ 내가 말을 너무 어렵게 했나~ 헤헤~ '내가' 놀라지 않도록, '내가' 들을 수 있도록 예의를 갖춰 줘~
>>1레스에 광야에 관련된 내용을 쓰는걸 까먹어서 언제 추가할까 하다가 지금 추가합니다.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메인 캐릭터와 특정 망령이 함께할 경우 두 캐릭터의 공격력이 약간씩 올라가며, 특정 조건을 달성 시 해당 망령의 사이드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106 응응~ 중요해~!
>>108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쓰 스무고개 연결해드리다
>>108 무슨 질문을 할거야?
>>111 힌트로 내준건 자연 현상이지만~ 그건 그냥 비유일 뿐이니까~
>>113 땡! 18/20
>>115 땡!
>>117 응~! 16/20
>>119 땡!
>>121 13일간 하는 행동에는 물건이 필요하지 않은데~ 내가 놀라지 않도록, 들을 수 있도록 하는 행동은 물건이 필요해~ 음? 물건이라고 할 수 있냐고~? 그럼 사물이라고 하자~!
>>123 땡!
>>125 첫번째는 잘 안할걸~? 두번째는 응~!
>>127 땡! 10/20
>>130 1. 응~! 2. 땡!
>>132 첫번째는 응~! 두번째는 땡!
어 잠깐만 이런 실수를 >>133 첫번째가 땡 두번째가 아니 입니다 그리고 13일간 하는 행동은 비유라고 망령찡이... 아무튼 다음 돌발퀴즈에서는 문제 난이도를 대폭 낮추겠습니다... 아 그리고 포기 기능 있어요
>>139 땡!
전체적인 힌트: 이 망령은 왜 화장실에 있을까요
>>144 질문입니까?
>>144 두번째는 노크 맞아! 15/20
>>150 맞아! >>151 3번의 책이라니 무슨 소리야?
>>154 책이라고 한 적 없사옵니다
>>160 빅 스포일러 될것 같은데 할까요?
>>162 '하'
>>165 응! 19/20
>>169 응!
1. 13일동안 그 행동을 멈추지 말아줘. 놀라지 않도록, 들을 수 있도록 예의를 갖춰줘. 13일 동안 그 행동을 하는 것은 13번을 도는 지구를 비유한거야! 놀라지 않도록, 들을 수 있도록 예의를 갖추는 행동은 노크! 13번 돌고 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내가 대답해줄거야! 2. 비가 오지 않는 날의 하늘이 싫어. 그 색깔이 너무 잘 보인단 말이야. 비가 오지 않으면 하얀 구름이 보여. 난 하얀색이 싫어! 3. 공부가 싫어! 그런거 내 눈앞에 들이밀지 마! 난 생전 성적이 좋지 않았어. 백 점짜리 시험지를 들이밀면 기겁하며 도망쳐 버릴거야! 그러니까... 내 이름은 하나코야! (화장실의 하나코씨 괴담)
오늘 밤이나 내일 밤 쯤 다시 옵니다
하나코: 땡땡! 아쉽지만 퀴즈를 못풀었으니까, 보상은 없지롱! 미르: 아... 하나코: 하지만 다른 곳에도 나같은 유령들이 있으니까 괜찮아! 미르: ......... 그 때 르벨라가 하나코를 보며 날카롭게 지적했어. 르벨라: 하나코라고 했지? 하나코: 맞아! 르벨라: ...스스로에게 붙인 이름이라고 했지, 그렇지? 그 말에 하나코는 고개를 연신 끄덕였어. 르벨라: ...그러면, 네 본명은 뭐야? 하나코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지기 시작했어... 뭔가 건들면 안되는 것을 건든 걸까...? 하나코: ...그건 말 못해! 에헤헤~ 르벨라: 어째서? 하나코: 내 원래 이름은 신님의 이름이었으니까! 하나코: 나, 이제 죽었으니까 그 이름 쓰면 안돼. 르벨라: ......... 미르: ......... 우리 셋은 한참을 침묵했어. 하나코: ...가야할 곳이 있지 않아? 미르: 그, 그렇지...! 하나코: 그러면 잘가, 재밌었어, 오빠! 하나코는 우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줬어. 도서관은 다 둘러본 것 같은데... 이제 어디로 가지? >>학교 >>음식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르벨라: ...미르. 미르: 으, 응? 르벨라: ...뭔가... 냄새가 나지 않아? 미르: 미, 미안해!! 르벨라: .........? 나한테서 냄새가 나는게 분명해! 그래서 르벨라가 화낼거야! 으아아아!!! 르벨라: 미안할 건 없고... 저기서 조금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르벨라는 그러면서 한 건물을 가리켰어... 뭐지? 음식점? ...음식... 그래, 크로사가 말해줬어.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도 없어지고, 굶어 죽는다고...! 르벨라: 가보자. 미르: 으, 응! 우리는 음식점 안으로 들어갔어... 무슨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맛있게 먹고 있네. 맛있겠다... 어디로 가지? >>카운터 >>빈 식탁 >>장식물 >>음식점에서 나간다
우리는 주방이 보이는 탁자로 향했어. 여기에서 아마 계산을 하는 것 같은데... 캐셔: 무슨 일이시죠? 계산은 후불입니다만. 부모님을 기다리는 중인가요? 미르: 저... 그게... 우리는... 돈이 없다고 어떻게 말해...! 그렇다고 여길 둘러보고 싶다고 말할 수도 없고... 르벨라: 네, 그러면 자리에 먼저 앉아있고 싶어요. 캐셔: 빈 자리 아무데나 앉으시면 됩니다. 미르: 르, 르벨라? 우리는... 흡! 그 말에 게으름을 피우는 캐셔를 뒤로 한 채 르벨라는 내게 속삭였어. 르벨라: 그냥 해. 미르: 으...응... 미르: ......... 미르: 어... 르벨라: 뭐지? 캐셔 쪽으로 웬 인상이 좋아보이는 아저씨가 다가왔어. 요리사인가...? 뭐, 뭐지? 미르의 행운 ★★★★★ (행운 스탯 ★★★★★ 한정 이벤트입니다. 1부터 10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짝수가 나오면 아이템을 얻습니다.)
요리사: 이게 누구야, 꼬마 손님들 아닌가? 캐셔: 아... 셰프. 요리사는 우리의 모습을 보더니, 주방에서 나와 우리에게 빵 두 개를 쥐여줬어... 요리사: 너희, 전통 의상을 입은 걸 보니 무슨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구나. 요리사: 우리 식당 홍보 좀 잘 해주겠니? 르벨라: 네. 이벤트? 전통 의상? 무슨 말이야?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는 르벨라는 뭐고? 어... 이거 내가 받아도 되는걸까...? 르벨라는 주위를 조금 두리번거리더니 어른들에게 말했어. 르벨라: 이 곳을 조금 둘러봐도 괜찮을까요? 요리사: 그럼, 그럼! 르벨라: 그렇다고 하셔, 미르. 미르: 어...? 어... 르벨라는 내 손목을 붙잡고 음식점 안 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어... 잠깐, 벽에 걸린 메뉴판에... 저거 뭐야...? [오너 셰프 올리버 아샤] 어... 어디로 갈까...? >>빈 식탁 >>장식물 >>음식점에서 나간다 >>아이템을 사용한다
[미르]의 프로필이 갱신되었습니다. 소지품에 빵 2개 추가. 빵을 먹은 캐릭터의 체력, 공격력, 방어력 중 하나가 5 상승합니다.
르벨라: 저기 봐. 르벨라는 내 손목을 잡은 채 장식물을 가리켰어. 그냥 평범한 장식물일 뿐이긴 한데... 미르: 망령... 메이드 옷을 입은 망령 하나가 그 주위를 맴돌며 닦고 있단 말이지... 자기가 망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건가...? 하, 하지만... 뭔가 알려주기에는 조금 그런데... 일단 우리는 망령에게 다가갔어... 메이드 망령: 안녕하세요~ 올리버 아샤의 레스토랑입니다! 자리는 저기 빈 자리에... 미르: 아, 아니, 그게... 르벨라: 살아있는 척 하지 마. 망령과 나의 얼굴이 동시에 굳었어... 르벨라,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 망령에게는 미안하지만... 나...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메이드 망령: 흐음... 미르: 그... 르, 르벨...라... 메이드 망령: 괜찮아요. 나, 죽은거 맞으니까. 미르: ...응...? 뭐야... 자기가 죽은 걸 알고 있었어...? 메이드 망령: 아까 올리버 아샤에게서 빵을 받았죠? 괜찮아요. 올리버 아샤는 경계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니까 제가 여길 떠나지 않고 있는거고요. 르벨라: ...경계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메이드 망령: 음... 굳이 따지자면, 저 캐셔? 미르: ......... 메이드 망령: 아~ 오랜만에 말이 통하니 좋네요. ...이 망령... 아무 말이나 막 하는 것 같아... 르벨라: 원하는게 뭐야? 메이드 망령: 그래~ 말이 나온 김에, 제가 왜 저 캐셔를 경계 하라고 하는지 맞춰 볼래요? 메이드 망령: 당연히 저랑 놀아주는 보수는 드릴거랍니당~ 망령이 되고 나서 만들어 놓은게 좀 있거든요. 아, 퀴즈를 맞췄을 때만. 아시죠? >>망령의 퀴즈를 푼다 >>다른 곳으로 간다 (다음 목적지 선택)
내가 설명하는 유형의 사람을 세 글자로 묘사해봐요. 기회는 딱 한번! 1. 겁쟁이 2. 옆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3. 무관심하다
메이드 망령: 맞아요! 방관자에요, 저 사람은. 미르: 어... 어쩌다가... 메이드 망령: 음... 별로 유쾌하지는 않은 이야기인데. 메이드 망령: 그냥 나를 다른 메이드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을 방관하고 있다가, 내가 '실수로' 죽어버리자 올리버 아샤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 모른 척 한 정도? 미르: 그러면 셰프한테...! 메이드 망령: 아뇨, 얘기하지 마요. 당신들만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해요. 메이드 망령: 자~ 보상이나 정해봐요! 미르의 행운 ★★★★★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가 적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복 가능) 미르의 행운 수치가★★★★★ 이므로 , 다이스를 5번 굴릴 수 있습니다. 1. 회복약 (체력 2 회복) 2. 폭탄 (전투 시 상대방에게 데미지 5를 줌. 여러개를 한 번에 사용 가능) 3. 칼 (공격력 2 증가. 사용 시 능력치 갱신과 함께 소멸합니다.) 4. 방패 (방어력 2 증가. 사용 시 능력치 갱신과 함께 소멸합니다.) 5. 행운의 물약 (전투에서 사용 시 무조건 1회 회피에 성공합니다.)
1명이 다이스 여러개 굴려도 상관 없습니다
[미르]의 프로필이 갱신되었습니다. 소지품에 회복약, 폭탄, 칼, 방패, 행운의 물약 추가됨.
메이드 망령: 운이 좋은 분이네요~ 당신! 미르: 그런...가... 메이드 망령: 그럼요~! 미르: 헤헤... 난 음... 평소에도 운이 좋았어. 그렇지! 르벨라는 그런 나를 당연하다는 듯이 바라봤고... 이제 어디로 갈까? >>빈 식탁 >>음식점에서 나간다 (다음 목적지 선택) >>아이템을 사용한다
어... 아까부터 신경 쓰였기 때문일까...? 우리는 동시에 빈 식탁 쪽을 바라보았어. 르벨라: 어떻게 할래? 미르: 어... 음... 르벨라가 뭘 말하는지는 설명이 따로 필요가 없었어.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깬다 (전투)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깨지 않는다 (학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머리 없는 폭력범]과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턴제 전투이며, [미르], [머리 없는 폭력범], [르벨라] 순으로 행동합니다. [미르] 체력 13/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아이템 사용 (>>5에서 소지품란 확인) [르벨라] 체력 61/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 체력 15/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10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1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1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6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이 회피를 준비합니다. Dice(1,100) value : 30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미르]가 스킬을 사용해 [머리 없는 폭력범]을 공격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에게 6 데미지를 입혔습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이 회피를 준비합니다. [르벨라]가 스킬을 사용해 [머리 없는 폭력범]을 공격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에게는 아무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미르], [머리 없는 폭력범], [르벨라] 순으로 행동합니다. [미르] 체력 13/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아이템 사용 (>>5에서 소지품란 확인) [르벨라] 체력 61/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 체력 9/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10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1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1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6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이 스킬을 준비합니다. 스킬 Dice(1, 30) 타겟은... Dice(1,2) value : 1 value : 1 1. 미르 2. 르벨라
다이스 오류로 인해 다시 굴립니다 스킬 Dice(1, 30)
내가 잘못 썼구나 다시 스킬 Dice(1,30) value : 8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미르]가 회복약을 사용합니다. [미르]의 체력이 2 상승했습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이 [미르]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미르]의 체력이 8 하락했습니다. [르벨라]가 [머리 없는 폭력범]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의 체력이 11 하락했습니다. [머리 없는 폭력범]이 사망했습니다.
단서를 얻었습니다. 얻은 단서: 3개 - 쌍봉산을 넘다보면 기분이 나빠질 때가 있어. - 이봐, 이봐, 이봐! - '기분이 좋다'의 범주에 들어가는 말이겠지.
르벨라: 괜찮아? 미르: 어? 으, 으응... 르벨라: 괜찮으면 됐고. 다음은 어디로 갈거야? >>학교 >>가정집 >>창고 >>하늘색 구체
미르: 창고가 있었지... 르벨라: 거기로 가자고? 누구 창고인지도 모르는데? 미르: 사, 살짝만 보고 오자...! 르벨라는 나를 한참 빤히 바라보다가 내 소매를 잡고 창고 쪽으로 이끌었어... 자물쇠가 걸려있네. 너무 오래됐는데... 미르: 음... 르벨라: 뭐해? 열어. 미르: 으, 응...? 르벨라: 너 마스터 키 있잖아. 마, 맞다... 그건 그런데... 잘 맞으려나... 나는 목에 걸린 열쇠를 자물쇠에 조심조심 넣었다. 일단 들어가네... 이대로 돌리고... 문을 열면... 미르: 아, 열렸... 윽! 르벨라: 뭐야? 르벨라: 흡...! 더러워! 창고 안 엄청 더러워!! 곰팡이랑 녹슨 냄새 때문에 정신이 나갈것 같아... 이 정도로 심한 악취... 맡아본 적 있었나...? 미르: 르벨... 흐으으... 냄새가 너무 심해서 말도 못걸겠네...! 일단 나는 다시 코를 막고 창고 안쪽을 가리켰어. 안쪽에 작은 하늘색 구체가 있었거든. 르벨라도 그걸 봤는지 고개를 끄덕였고... 그런데 이거... 다른 작은 구체들보다는 살짝 큰 것 같아.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깬다 (미르가 있어야만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빅 힌트를 얻을 수 있으나, 전투의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작은 하늘색 구체를 깨지 않는다 (학교, 가정집, 하늘색 구체 중 다음 목적지 선택)
미르: 깰까...? 르벨라: 마음대로. 미르: ...깬다...? 르벨라: 마음대로 하라니까... 미르: 진짜 깬다...?!! 르벨라: 알았으니까 깨!! 히끕. 딸꾹질이 나왔어. 무, 무서워... 나는 심호흡을 한 번 하고는 구체를 깨트렸어. 언제나 그렇듯이... 괴물이 나왔어. 미르: 어... 르벨라: ......... 그런데... 좀 더 큰...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과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턴제 전투이며, [미르],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 [르벨라] 순으로 행동합니다. [미르] 체력 7/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아이템 사용 (>>5에서 소지품란 확인) [르벨라] 체력 61/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 체력 40/4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10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50. 1에서 5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3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3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일반 공격을 준비합니다. 타겟은... dice(false,false) false: 미르 false: 르벨라
Dice(false,false) 일: 미르 이: 르벨라
Dice(false,false) (스레주: 아니 미르스띤 다이스 왜이래)
Dice(1,2) value : 2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미르]가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의 체력이 4 하락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르벨라]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르벨라]는 회피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 체력 36/4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10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50. 1에서 5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3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3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미르] 체력 7/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아이템 사용 (>>5에서 소지품란 확인) [르벨라] 체력 61/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회피를 준비합니다.
Dice(1,100) value : 60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미르]가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회피에 실패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의 체력이 4 하락했습니다. [르벨라]가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의 체력이 7 하락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 체력 25/4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10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50. 1에서 5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3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3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미르] 체력 7/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아이템 사용 (>>5에서 소지품란 확인) [르벨라] 체력 61/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스킬을 준비합니다. (다음 레스에서 다이스를 굴립니다) 타겟은... 1. 미르 2. 르벨라
타겟은... Dice(1,2) value : 2 데미지는... Dice(1,50) value : 4
각각 [미르]와 [르벨라]의 행동을 고르고,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미르]가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의 체력이 8 하락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르벨라]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르벨라]는 회피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 체력 17/4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10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50. 1에서 5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30.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3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미르] 체력 7/15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2를 줍니다.) >>스킬 (공격력 10. 1에서 1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1에서 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립니다. 40 이하의 숫자가 나올 경우 성공합니다.) >>아이템 사용 (>>5에서 소지품란 확인) [르벨라] 체력 61/70 >>일반 공격 (근력 ★★★★. 데미지 8을 줍니다.) >>스킬 (공격력 30. 1에서 30까지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방어 (방어력 0. 무조건 실패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회피 (민첩 ★★★★★. 무조건 성공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스킬을 준비합니다. (다음 레스에서 다이스를 굴립니다) 타겟은... 1. 미르 2. 르벨라
타겟은... Dice(1,2) value : 2 데미지는... Dice(1,50) value : 22
(아니 미르 진짜 뭐 있나 내가 당황스럽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일반 공격을 준비합니다. (다음 레스에서 다이스를 굴립니다) 타겟은... 1. 미르 2. 르벨라
Dice(1,2) value : 1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미르]에게 일반 공격을 사용합니다. [미르]가 회피에 실패했습니다. [미르]의 체력이 4 하락했습니다. [미르]가 사망하였습니다. [르벨라]가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에게 스킬을 사용합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의 체력이 19 하락했습니다. [여신의 충성스러운 종]이 사망하였습니다.
단서를 얻었습니다. 얻은 단서: 4개 - 쌍봉산을 넘다보면 기분이 나빠질 때가 있어. - 이봐, 이봐, 이봐! - '기분이 좋다'의 범주에 들어가는 말이겠지. [BIG HINT] 한 연쇄살인마가 여성을 죽였다. 그는 여성을 죽인 뒤 쾌감이 떠나지 않아 사람 형태의 로봇을 만들어 여성의 비명소리로 자신의 쾌락적인 기분을 로봇에게 부르게 하였다.
[미르]가 사망하였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르벨라]의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아지트에서 [아샤] 혹은 [카이]로 역할을 바꿀 수 있습니다. [르벨라의 정신력 ★★★] 1부터 10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짝수와 7이 나오지 않을 경우, [르벨라]는...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무슨... 무슨 상황이냐면... 르벨라: ......... 미르가... 안움직여... 가까이 다가가봐도 숨을 쉬지 않아... 흔들어봐도 깨어나지 않아... 르벨라: 미...르... 르벨라: ...하... 르벨라: 으... 어떡하지? 어떡해...? 눈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 이거... 이거 진짜 아니지...? 내가 이상한... 이상한 곳으로 들어와서... 그래, 미르가 아니야. 이건 진짜 미르가 아니라, 미르는, 그러니까. 르벨라: 그러니까... 르벨라: ...하...... 나는 벌벌 떨리는 손으로 얼굴을 감쌌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몸이 움직이지 않아... 르벨라: ...어...? 미르의 몸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눈도 감지 못한 채 일그러진 얼굴도, 흐트러진 머리카락도, 군데군데 찢어진 옷들도, 목에 건 열쇠도... 르벨라: 아... 르벨라: 안돼. 안돼... 사라지지 마...! 붙잡아 껴안으려고 했지만, 손에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 그래... 사라져 버린거야... 이제 더이상 없는 거야. 미르는... 죽었어. 르벨라: 아... 아아... 미르가 남긴 물건들이 남아있어. 그래, 알려야 해... 크로사한테... 크로사라면 어떻든... ...아니, 크로사한테 말해도 괜찮은걸까...? 크로사에게 알리지 않고 와 버렸잖아. 이제... 이제 어떡하지... >>혼자서라도 광야를 계속 탐험한다 (목적지 선택) >>아지트로 돌아간다
...돌아가자. 그래. 그래야 해. 미르도 없고, 나 혼자야. 혼자서는 안돼, 혼자서는... 르벨라: ......... 나, 겁쟁이구나. 하하... 그렇네... 그래도... 미르에 대해서 알려야 하니까... 르벨라: ......... 우선 나는 미르가 남긴 물건들을 전부 주웠어. 마스터 키는 미르와 함께 사라져 버렸으니까... ...그런데... 어떻게 가지...? 르벨라: .........! 르벨라: 누구세요...? 째깍째깍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어. 점점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 르벨라: 윽...!! 르벨라: ......... 르벨라: 여기... 르벨라: ...아지트...? 대체 어떻게 온 거지...? 무언가 낯선 소리가 들렸는데... ...그러고 보니 분홍색으로 빛나는 나비를 본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순식간에 이동하는 바람에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르벨라: ...하... 이제 어쩌지...? >>종을 울린다 (아샤와 카이를 동시에 아지트로 빠르게 부를 수 있습니다) >>광장으로 간다 >>정원으로 간다 >>작은 숲으로 간다 >>시계탑으로 간다
[르벨라 >>3]와 [미르 >>5]의 프로필이 갱신되었습니다.
...나는 종을 울리기로 했어. 일단 카이와 아샤에게 말하는게 먼저일 것 같아... 우리가 하기로 한 일이기도 하고. 르벨라: 크로사에게도 알려야 하는데... ...종소리가 울리고, 두 발걸음이 아지트로 뛰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 머리가 새하얘지고 있어. 어떡해... 어떻게 말해...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카이: 미르~ 르벨라: ......... 아샤: 어라, 르벨라밖에 없는데? 나는 입술을 꽉 깨물었어. 참자, 참아, 참아야 해. 카이: 르벨라, 미르는 어디다 두고 혼자 왔어~ ...카이가 평소처럼 웃으면서 말했어. 아샤: 흩어진거야? 미르는 어딨어? 르벨라: ......... 아샤: 르벨라? 나는 무심코 짜증스럽게 아샤를 노려봤어. 아샤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섰고, 카이도 얼굴에 웃음기를 감췄어. 서서히 일어나 아샤와 카이를 번갈아 보자, 그 둘도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아는 눈치였어. 울면 안돼. 정말로. 울지 말자. 울면 안돼. 르벨라, 울면 안돼! 르벨라: 죽었어. 카이: ......... 카이: ......응...? 아샤: ......... 당연히 저런 반응이지. 하지만 난 반드시 말해야 해.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자. 르벨라: 죽었다고, 미르는. 아샤: 어... 어...? 아샤... 르벨라: 자, 설명할게. 우리가 간 곳은 광야라고 불리는 것 같아. 사실 큰 마을의 형태지만. 그리고 그 곳에는 하늘색 구체- 카이: 르벨라. 르벨라: ...구체가 있었고, 마을 곳곳에 작은 구체들이- 카이: 르벨라. 르벨라: 내 말 끊지 마. 아무튼 그 작은 구체들을 깨뜨리면- 카이: 르벨라! ......... 르벨라: 내 말 끊지 말라고 했잖아. 카이: 지금 그게 중요해? 르벨라: 어, 중요해. 어차피 광야에 다시 갈 테니까 너희도 미리 알아둬야지. 카이: 하나만 대답해. 미르는 그 광야인지 어딘지에서 죽은거야? 르벨라: 그래. 카이: 거길 다시 가겠다고? 정신 나갔어? ...나도 가기 싫어. 르벨라: 당연히 가야지. 그리고 정신 안나갔어. 너도 갈거잖아. 카이: 난 가지 않을 수 있다면 안갈거야. 그리고 너도 안보낼거고!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줘. 나도 무서워. 죽기 싫어. 르벨라: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카이: ......... 르벨라: 못하지? 아무것도 못하지? 그러면 징징대지 마. 짜증나게. 카이: ...너 무슨 말을 그렇게- 르벨라: 그러면 이제부터 내 말 들어. 설명할테니까. 카이: .........하... 그래. 난 어쩔 줄 몰라하는 아샤와 혼란스러워하는 카이에게 모든 걸 설명했어. ...그래. 잘 설명했어. 울지 않고, 내 감정을 잘 숨기면서 잘 말했어. 이제 됐어. 이걸로 된거야. >>아샤에게 간다 >>카이에게 간다 >>광장으로 간다 >>정원으로 간다 >>작은 숲으로 간다 >>시계탑으로 간다 >>문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270 헐 바쁘기도 하고 화력도 없는 것 같아서 못오고 있었는데 관심 가져주는 레더가 있을 줄이야....... 시간 한번 쥐어 짜볼게ㅠㅠㅠㅠ 넘나리 기쁘다
...난 혼자 광야로 다시 가기로 했어. 우는 아샤와 그걸 달래주는 카이를 뒤로 한 채. 그리고 크로사에게 알리지 않은 채. 르벨라: 후우... 이게 도대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아니, 알 것 같아. 단지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할 뿐이야. 미르는 광야에서 죽었고, 나는 그 위험한 곳을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갈 생각이야. 하지만 괜찮아. 더이상 누군가의 죽음을 보지 않아도 된다면 그걸로 괜찮아. 아냐... 아냐, 사실 무서워. 누군가 내 곁에 있어준다면 조금 나으려나. 르벨라: .........미르... 아냐, 괜찮아... 더이상 누군가가 내 앞에서 죽지 않을거라는 사실만 알아도 괜찮아... 르벨라: ...결국 왔구나. 5개의 문... 그리고 나를 반겨주는 듯한 저 가운데에 있는 큰 문. 역시 나머지 4개의 문은 잠겨 있었어. 이제 문만 열고 안으로 뛰어들면 광야로 가게 돼. 르벨라: ......... 역시 두려워. 하지만... >>눈 꽉 감고 광야로 뛰어든다 >>역시 다시 돌아간다 (아지트, 광장, 작은 숲, 정원, 시계탑 중 다음 목적지 선택)
...어디로 갈까. >>아지트 >>광장 >>작은 숲 >>정원 >>시계탑
...무의식적으로 걸어가 도착한 곳은 정원이었어. 그래. 이번에도 변하지 않는 나는 이 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이번에 찾아온 그 아이는 미르였고, 나는 미르와 함께 갔어. ...아. 나와 눈이 마주친 저 망령은... 망령 티스페: 어라, 안녕하세요. 르벨라. 르벨라: 안녕, 티스페. 망령 티스페: 미르 님과는 중간에 헤어지셨나요? 르벨라: ......... 티스페는 미르를 잘 따랐지. 미르는 부담스러워했지만.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들은 너무 즐거웠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 더 즐거웠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이제 미르는 없어. 티스페가 따를 대상은 없어. ...안돼. 울면 안돼, 르벨라. 그렇지. 잘 참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망령 라우라: ...저기, 르벨라. 어디 안좋아? 르벨라: 아니, 아니... 괜찮아. 망령 엔델: 세상에. 얼굴이 창백하네. 정말 괜찮은 것 맞니? 다시 아지트로 돌아가렴. 르벨라: 아니... 그러니까... 망령 엔델: 아지트까지 데려다줄게. 카이가 아직 아지트에 있지? 카이라면 잘 돌봐 줄거야. 카이는 안돼. 엔델은 카이를 너무 신용하고 있어. 하지만 카이는 안돼. 아샤도 안되지만... 그 둘에게 이미 싸늘하게 말해 버리고 나왔단 말이야. 르벨라: 정말 괜찮아. 아지트에 안가도 돼. 망령 라우라: 그, 그래요, 엔델. 르벨라, 가고싶지 않으면 가지 않아도 돼. 망령 엔델: 아냐. 내가 카이에게 잘 말해서... 제발. 망령 지카: 아, 시끄럽네, 엔델 아줌마. 망령 엔델: ...지카? 망령 지카: 싫어하잖아. 가만히 놔둬. 르벨라: ......... ...지카는 왠지 모르겠지만... 지카는 내 마음을 잘 알고 있어. 언제나 그랬어. 망령 엔델: 지카, 나는 그런 의도가- 망령 지카: 그냥 르벨라 좀 가만히 놔둬. 시끄럽게 진짜... 망령 티스페: 지카, 그만해요. 엔델도 알거에요. 망령 라우라: 으응..! 그만 얘기하자. 그만! ......... 망령 라우라: 저기, 음. 르벨라. 라우라는 내게 살짝 속삭였어. 망령 라우라: 괜찮으니까... 르벨라 마음대로 해. 르벨라: ......... 티스페: 그런데 미르 님은 진짜로 어디 있어요? 미르 님은 언제 오세요? 망령 지카: 티스페 너도 작작 해. 미르가 애야? 티스페: 저는 미르 님 지켜야 하거든요? 망령 지카: 아 그래! 시녀 놀이나 잘 해보던가, 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하...... 망령 치르: ......... >>미르의 일을 말한다 >>다른 곳으로 간다 (아지트, 광장, 작은 숲, 시계탑, 문들이 있는 곳 중 선택) >>망령 티스페에게 간다 >>망령 엔델에게 간다 >>망령 치르에게 간다 >>망령 라우라에게 간다 >>망령 지카에게 간다 (망령에게 갈 시 >>1레스의 망령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꼭 망령을 동료로 삼지 않아도 상관 없으니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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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델은 내 등을 살살 떠밀었어... 티스페가 보기 전까지는 말이야. 망령 티스페: 잠깐, 어디 가요? 미르 님은요?! 망령 지카: 아, 진짜 성가시게. 네가 뭔데 자꾸 이래? 망령 티스페: 시끄러워요! 진짜... 르벨라, 르벨라! 내가 티스페를 계속 힐끔힐끔 바라보자 엔델은 더더욱 내 등을 떠밀었어. 망령 엔델: 어서 가요, 카이에게로. 르벨라: ......... 난 티스페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렸어. 뒤에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애써 모른 척 했어. 그러니까... 한 번만 엔델 말을 들어보자... 카이가 내게 질책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보자... 카이는 상냥하잖아. 언제나 그래왔듯이. 르벨라: ......... 아지트의 문을 열자, 카이와... 카이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아샤가 보였어... 카이는 아샤를 계속 쓰다듬어 주고 있었어. ...아샤는... 텅 빈 얼굴이었고. 르벨라: ......... 카이: 충격이 컸던 모양이야. 르벨라: ......... 카이: 어디 갔었어? 르벨라: ......... 카이: 그 문들이 있는 곳에 갔겠지. ...아무런 말도 못하겠어. 카이: 넌 언제나 그래왔어. 르벨라: ......... 카이: 언제나 강한 척 하잖아. 르벨라: ......... 카이: 혼자 가지 마. 내가 같이... 카이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아샤가 그 작은 손으로 카이의 소매를 붙들어맸어. 카이: ...내가 르벨라와 함께 가더라도 아샤를 봐줄 망령들은 많아. 그러니까... 르벨라: 놓지 않고 있잖아. 널. 카이: 휴... 어떡할래? >>카이에게 간다 >>아샤에게 간다 >>다른 곳으로 간다 (광장, 정원, 작은 숲, 시계탑, 문들이 있는 곳 중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