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루머 다 빼고 사실만 말함.) ㅇ스미스의 아내는 탈모증을 겪었고 결국 머리를 삭발한 상태였음. ㅇ스미스와 아내는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함.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크리스ㄹ은 ㅇ스미스와 아내를 보고선 "지.아이.제인 (삭발한 여성이 나오는 영화)의 2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고, 화난 ㅇ스미스는 곧바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가서 주먹으로 때림. 크리스ㄹ은 당황했지만 이내 농담했음. 이때까지 분위기는 좋았음. (심지어 둘이 콩트를 짠 줄 알고 카메라 역시 그대로 중계.) 그러나 다시 관중석으로 돌아간 ㅇ스미스가 크리스ㄹ에게 욕설을 하면서 내 아내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소리쳤고, 시상식 분위기는 싸해짐. 이후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ㅇ스미스는 그를 진정시킨 배우에게 감사하다고, 우린 사랑 때문에 미친 행동도 하게 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힘.
ㅇ스미스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한 행동, 잘한거다 VS 저건 아니다
뭐 굳이 윌 스미스 이름을 초성처리할 필요가 있던가?
참 저질농담했고 쳐맞았고 때린거 사과했으니 사건은 일단락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쳐맞을짓한쪽이 잘못한거같아~
일단 둘만 놓고 보면 윌스미스가 더 잘못하긴함. 거기서 말로 받아치던가 기분나쁘다는 거 티내고 퇴장하던가를 했어야지 때리는 건 안됐지. 근데 크리스락도 잘한 건 없음. 전에 아시아 애기들로 인종차별 드립친 것도 그렇고 제이다 스미스 머리갖고 드립치는 것도 둘 다 선 넘은 농담이지. 그리고 이번에 오스카가 윌스미스 상 취소한다 어쩌고 얘기도 있던데 이 일로 상 취소할거면 폴란스키랑 와인스타인 꺼나 먼저 취소하길 바람
지가 처맞을 짓 했네 난 잘했다고 생각해
난 저 기사처음 봤었을때 윌스미스도 그닥 대처 잘한 것 같지도 않던데.. 물론 크리스락이 먼저 선 씨게 넘는 드립을 했지만(내 갠적인 생각으론 유쾌하게 웃거 넘기는 장면을 원했던것 같기도..) 윌스미스도 충분히 말로 의사를전달하거나 할 수도 있었는데 공개적인 시상식에서 주먹으로 때린건 좀 아닌것 같다고생각함...분위기도 싸해지고 연예인으로써 성숙하지 못한 모습같음
애초에 사람을 때린 것 자체가
뺨 때린거는 무조건 아니라고 생각함. 농담의 수위나 미국의 코미디 문화등을 빼고 봐도 라이브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그것도 스테이지 위까지 올라가서 사람을 때리는거는 정당화 될수없음. 그리고 그 행동으로서 윌스미스가 얻는건 아무것도 없음.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스피치중에 불쾌한 일을 언급하던가, 시상식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나누던가, 아니면 트위터로 저격을 했다면 윌스미스도 지금처럼 욕을 먹지는 않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