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91 >>155 >>307 >>333 >>365 >>370 📚 >>20 >>44 >>118 >>125 >>142 >>247 >>369 >>452 >>478 🎥 >>245 🌿 >>244 >>259 >>275 >>289 >>349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속상함도 실망감도 부담감도 넘치지만 이 감정까지 무겁게 들고 가지는 않으려고 해
1레스만 적힌 거 보니까 기분 묘하네 ㅎㅎ 하나도 안 접혀서 펼치기 버튼 없는 거 봐 지난 스레에서 언급한 ⛧외국 스레드 사이트 찾기⛧는 일본어밖에 없어서 포기하고 대신 diary websites 찾아보니까 꽤 있음 https://bestonlinejournal.com/4-best-online-journal-communities-for-2021/ 이런 거 보고 있는데 대개 레스보다는 길게 쓰는 형식이네 나 자체가 괴담 등으로 유입된 사람이 아니라서 (썰을 푸는 형식이 마음에 들어서 스레드 사이트를 알게 된 건 아니라는 의미) 굳이 스레드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저런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하나의 프로필을 내 부캐처럼 생각하면 될테고, 어차피 일기판은 비슷한 느낌이니까 ** 여담: 지난 번에 혈육이 지나가듯 스레딕 언급을 해서 당황했는데, 아마 얘도 내가 스레딕 보는 걸 아는 느낌이다. so whaTV. 이미 들킬 거 많이 들킨 사이라 신경 쓰지 않기로 함. 아 근데얘가내일기를읽었다면얘기가좀달라지는데 방금 든 생각인데 인스타 비계 대신에 저런 거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친구들이 네이버 블로그 많이 쓰던데 네이버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괜찮은 choice같은데? 좀 더 찾아보니까 online journal로 구글하면 편하고 (심지어 일본어 사이트까지 위키피디아에 실려있음), 레스를 여러 번에 나누어 다는 형식이 아니다보니까 길어지는 감이 있네. 대부분 앱이 있으니 임시저장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고, 오늘만 해도 윌스미스로 도배된 걸 보니 적당히 social issue 많이 안 타면서 ⛧광고가 적은⛧ 괜찮은 곳을 찾아봐야겠다. 스레딕이랑 연동(?)을 못 시키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 ** 여담 2: 예전에 한창 성향 관련 구글링 할 때 찾은 외국 성향 커뮤니티는 엄청 대놓고 외설적인 이미지가 많아서 토하면서 Alt +
방금 저 레스는 왜 로그인이 풀렸던걸까... 를 비롯해서 아이디가 마음에 안 들어서 벌써 탈주 각을 잡고 있음 (레주야 그냥 네가 타임스탬프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돼! 쉬워!) 뭔가 자꾸 스스로를 꾸미는 데에 집착하니까 현실과의 괴리가 생긴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건 앉아서 해결할 수 있으니 자꾸 하고 싶어져 (fyi 과제도 앉아서 해결 가능하다) 되게안타까운 소식을 읽었는데 diary.com이라는 정말 dandy한 사이트가 있었는데 여기도 운영난으로 2020년에 닫았대.
한 때 Quora같은 사이트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유동 인구가 많을수록 중독자도 많은 것 같다 아무튼 갑자기 찾아보던 거 추진력이 싹 사라져서 그만두려는 순간... 한국인을 찾았다. 뭐지 신기하네. 근데 잘 운영되는 곳은 적은 것 같다. 큰 괜찮은 곳 있으면 가입하려고 했는데 탈퇴하는 과정도 귀찮고... 그냥 그만 둬야지
스레딕도 사실은 다른 사람들 어떻게 사나 궁금한 게 더 크지 인스타는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주지만 여기는 그것보다 분위기가 좀 더 널널하잖아 (물론 보기 싫은 거 다 필터링 함) 요즘은 재미 있는 게 적어져서 그마저도 일기판에서 간간히 또래 사람들 구경하는거고 공부를 하자면 공스타든 트위터든 가입할 수 있겠지만 사람과 의견 충돌하는 과정이 싫고 그냥 각자 음 너는 오늘 이런 삶을 살았구나 응원할게 이 정도의 관계를 바라는데 너무 인스턴트 친구를 바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찔리긴 해 그리고 최근에 이런 마음을 덜어내는 글들을 잘 안 써서 지금 좀 입이 터진 듯하다
싸우고 왔더니 스트레스 받아... 나는 내 사생활 공개가 스트레스인 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 해줬으면! 하지만 그럴리 없죠... 그렇다고 에타에서 만난 사람이야 소개하면 그것대로 기겁하시지 않을까 관심은 좋은데 쉬어가고 싶기도 해요... 독립하고싶다
어쨌거나 내가 완벽해야겠다는 압박을 심하게 느끼는 것도 맞고 그렇지 않은 걸 드러내기 싫어하는 것도 맞아 그리고 요즘 느끼기에 말이 너무 어눌해진 것도 맞아 근데 차마 대놓고 딸 상담 간다고 말은 못 하겠어
진빠진다 ㅋ 단체주의 삶에 질려본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개인주의가 고파 이런 말이 패륜이라면 패륜인데 지금 가족이라는 공동체도 나한테 스트레스야 물론 몇 년 참으면 그만이래도! 하긴 인생이 뭐... 몇 년 간 그렇게 바라던 게 하루아침에 얻어지는데 뭐
몰라 연락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엔프피 모드로 살거임 ㅇㅇ 완전 음침한 사람이 겉보기에 멀쩡하면 냅두겠지
여행가고 싶다 멀리
오늘 과제 다 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는데 잘만 끝내겠다 늘어난 게 꼼수밖에 없으... 물론 꼼수로 한 건 아님
>>1 그래도 어떻게든 견디실 것 같은데요. 응원합니다
절찬 먹방중 과제 미루면서 늦은 시간에 컵라면으로 모자라 비요뜨까지 먹는 인생 꽤 살맛난다 새삼 느끼는 중 나는 공복에 실제로 더 예민해지고 거기서 달다구리 한 두입 추가되면 훨씬 살아나는구나~
>>12 어머 세상에 이유모를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뻐꾸기님도 하던 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7 딸 내일 학교가요~ 학교 가서 상담 어서 하고 싶어요~ 아까 너무 울었더니 눈이 너무 부었어 내일 전에 빠졌으면 좋겠다 (
기상! 아침에 안 깨워주셔도 됐는데 ㅠ 좀 늦게 학교 가보려고요 밥 먹고 나갈까 싶었는데 학식 먹을까 고민됨 근데 지하철 절대 못 앉아서 가겠지? 시간 뜨는 것보단 나은데 나가기 싫다
결론: 후회중 그냥 더 일찍 타고 할인 받는 게 나았어 아 뭔가 아쉽다 새로고침해서 이제 1레스 아래 광고도 뜨고 추천 수도 바뀌었어 뭐 언젠가 그럴거긴 했지만 가방을 바꿔야할 것 같긴 한데 뭘 사지
하다하다 아니 캐릭 퍼컬 보는 중 근데 재밌음 ㅋㅋ 그렇다고 스스로의 퍼컬 고민해볼 생각은 없음 !!필요에도 불구하고
교수님 자꾸 왜 저랑 눈 마주치세요 수업 시간에 갑자기 시인 mbti 궁금해서 찾아봄 ENTP ISTJ INFP 온갖 종류가 다 나옴... ㅇㄴ 근데 명언을 보고 ISTJ라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 하는 짓 보면 NTP같은데 근데 지금 수업하는 내용을 분명 19년도에 다 배웠는데 기억이 안 나. 근데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이번 학기에 수강신청하면서 나는 아동심리쪽은 아닌가보다하고 단념했는데 코로나 시대의 유아의 언어 발달을 검색하고 있는 거 보면 내 관심 분야는 기가 막히게 찾아온듯... 물론 이 소리를 하고도 반수는 하고 싶어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외 = Dr. Jekyll and Mr. Hyde & Other Stories / Robert L. Stevenson [저]. 오늘 급하게 읽는거라 불가피하게 (혹시 영어로 읽다가 시간 내에 못 읽을 것을 대비하여) 번역본을 빌렸는데 번역이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래도 어눌한 번역체에도 꽤나 흥미로운 줄거리라 재밌게 읽었다. 한 가지 느낀 점은 유명한 책은 유명하다는 사실만이 머리 속에 각인되기 전에 읽어라. -spoiler alert- p. 126: 하이드가 지킬을 증오하는 건 완전히 다른 이유에서였다. 교수대에 대한 두려움은 하이드에게 순간적인 자살 시도를 하게 만들기도 했고, 자신이 완전히 하나의 인간이 아니라 지킬의 일부분일 뿐이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 만일 죽음에 대한 두려움만이 아니었더라면 나를 괴롭히기 위해 자기 목숨이라도 끊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이드는 불가사의할 정도로 삶에 집착했다. 나는 하이드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구역질이 나고 공포에 몸이 얼어붙지만 그가 삶에 비굴할 정도로 집착하여 자살을 꾀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나를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상기할 때면 동정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지금에서야 클리셰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지만 프랑켄슈타인을 떠올리면 고딕 소설의 표본으로 같이 손꼽힐만하다. 나야 지킬 앤 하이드라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정확한 경위는 몰랐지만, 현대의 독자에게도 글이 소름끼치게 다가오도록 전개를 잘 짰다. 특유의 배치가 기승전결을 고조시키는 데에 한 몫한 것은 분명하다. 마지막에 사건의 전말을 편지로 쓰는 건 사실 그 당시 흔한 수법이었지만 배치를 길게 끌면서 늘어지지 않도록 잘 끊어낸 덕에 한 호흡에 읽을 수 있었다. 저자도 꽤나 특이한 사람 같다. 당장 구글에 검색해도 Stevenson이 앓던 질병 명을 묻는 말이 연관검색으로 뜰 정도로 아무튼 제정신은 아니었나보다. Requiem Robert Louis Stevenson - 1850-1894 Under the wide and starry sky, Dig the grave and let me lie. Glad did I live and gladly die, And I laid me down with a will. This be the verse you grave for me: Here he lies where he longed to be; Home is the sailor, home from sea, And the hunter home from the hill
카카오는 어서 차를 탔지만 어딘지 모르는 영혼을 위해 대중교통 앱을 개발하라 나이가 몇 갠데 방향을 또?? 틀림?? 심지어 나름 학교 주변 지리 익었는데 못 내림??? 이 와중에 라면 토스트 따위 먹으니 배고픔
환승 적게 가려고 한 거였는데 회차지점이고 기사님 내리시길래 걍 계획 바꿈. 예 학교 이름 딴 역도 있는데 제가 뭐... ^^ 이용해야겠져 예 생각해보니 이 역은 계단 많은데 오히려 잘 된 걸수도? 그렇다고 제 옆에서 기침하시는 건 좀... 차 몇 번 타보니 호선마다 속도나 그런 거 다 다른 거 은근 재밌음
할 말이 많긴 한데 졸리고 씻어야하고 내일 실강이고 으아아악거짓말이라해조 아무튼 뭐든 경험은 다다익선이다 좋음을 정의하기 나름이지만
다들 만우절 이벤트에 진심이구나 나는 초등학교에선 항상 임시공휴일이었고 가장 크게 해본 게 애국조회날 학교 전체가 난리친 거였는데 (네~ 스레주 노잼 맞습니다) 오늘자 tmi: 9시 수업인데 9시 5분에 기상해서 난리침, 교수님 중간에만 출첵하시고 강의 링크도 올려주심 맨날 그런다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힘들었음...
위령미사곡 (*레퀴엠: 죽은 이를 위한 미사 때 연주하는 곡)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1850~1894 광활하고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무덥을 파서 내가 눕게 해줘. 행복하게 살았고 행복하게 죽으리, 나는 **유언대로 나를 눕혔다. 이것은 네가 나를 묻는 구절이다: 바라던 이 곳에 그는 누웠다; 선원이 집에 왔다, 바다에서 집으로, 사냥꾼도 돌아왔네 들에서 집으로. **: will이라는 말은 유언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의지로 읽을 수도 있다. 즉, '나의 의지대로 나를 눕혔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책상 참 더럽네 ㅎ... 과에서 준 거... 감사하지만 내년에서야 쓸게요 에타볼때마다 공부 자극받는 거 예저에 대나무숲 보면서 공부자극받던거랑 똑같네 정말로 얘들보다 내가 낫다 (X) 얘네랑 같은 학교 못 다니겠다 (X) 이런 고민에서 해방되기 위해 스스로를 증명해보이겠다 (O) 이 학교 다니는 사람이 이 사이트에 있다는 걸 알아서 (그 사람도 딱히 애정은 없지만) 언급하기가 미안하긴 하지만 참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학교야. 어쩌면 적성을 찾고자하는 목표는 반 정도 이룬 것 같아. ㅈㅇㄹ 교수님, ㅇㅅㅎ 교수님 수업을 듣게 된 건 내게 참으로 운이 좋은 일이었고, 그래서 특히 2학년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근데 이 학교에서 졸업까지 하자니 그건 고민이 돼. 애교심으로 입학하지도 다니고 있지도 않지만 여러 가지 따져봤을 때 어쨌든 당장은 서로에게 이익인 상태이니 괜히 내가 계산적으로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자책감이 느껴져.
방금 사이트 잘못 들어간 줄 알고 깜짝 놀랐네...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해! n년째 듣고 있는 흔들바위 이야기는 이맘 때 누군가 떨구고 매년 다시 올려놓더라고 그리고 귀요미 새내기 몇은 아직도 그 이야기에 속더라고 ㅎㅎ 깨졌냐고 물어보는 건 처음 본 반응이긴 했어 https://youtu.be/c7rYAxXGZq4 https://youtu.be/K_f_yEF44ls 흘러가다 본 클립인데 상담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준다는 말이 갑자기 와닿았다 이거 때문에 공부하고 싶던 게 기억났는데 지금의 내 관심사는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응용의 면에 치우쳐져있어서 원래의 나와 상당히 다른 것 같기도 해 어쩌면 이 영상들이 원천적인 관심사로 돌아갈 열쇠가 될지도 모르고 작년에도 그랬으니까. 학생이란 상태는 그래도 스스로를 백지로 소개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도화지에 한 발을 내딛는 과정이라서 조심스럽고 겁나고 어색한 것 같아. 2학년 때 전공 선택하는 학교에서 1학년 때는 교양만 잔뜩 들어두는 느낌으로 곁다리만 하고 있는데 그래서 결정이 너무나도어려워 깜짝야 시간 착각한 줄 알았네... 아니 교수님 면담 다 끝난 다음에 추가면담 일정 올리시지 아직 진행 안 한 사람들은 추가면담 못 하는건가요? 스케줄러 체크도 했는데 과도하게 긴장한 내 탓도 있겠다만 이런 거 보면 나도 스스로가 지쳤다는 걸 인정할 줄 알아야해, 가령 유튜브 영상의 빨간 줄이 다 채워지지 않았어도 자의로 그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요새 고딕 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는지 몸 속에 고딕함이 배이긴 했나보다 자꾸 salvation이라는 theme에 집착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기독교 base literature을 과도하게 분석한 폐해 아닐까?
🎶 지킬 앤 하이드 공연 (1) 뮤지컬에 대해 나는 정식 뮤지컬을 단 한 번 관람했는데, 그 날 피곤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이유 (+ 뮤덕인 친구한테 자리 양보해주는 거) + 별로 좋지 않은 기억들이 점철되어 잊어버리고 싶다. 그래도 그 공연이 꽤나 멋지던 건 기억하는데, 무엇보다도 무대의 스케일이 커질수록 (돈을 더 많이 들일수록) 멋진 결과가 나오는 듯하다. 아무튼 연극이나 뮤지컬은 볼 겨를 없이 지나온 나의 학창시절에게 약간의 미안함을 전하며, 대학생인만큼 문화생활에 열을 올리고자 한다. (2) 교통 및 잠실역 어차피 뮤지컬 이름을 적은 이상 Charlotte theater(대체 무슨 언어를 왜 섞은건지 궁금한 표기였다. 샤롯데 씨어터?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는 않을 것 같은데)에 갔다는 사실은 굳이 언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집에서 잠실역 가는 건 생각보다 복잡하고 잠실역을 지나는 2호선, 8호선이 내게 익숙치 않아서 어려운데 그냥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 따라가니 집 가는 건 무리가 없었다. 정말 간신히 막차를 타서 택시로 인한 지출을 피할 수 있었다. 밥은 근처 롯데 어딘가에서 먹었다. ㅅㅍㅁ에서 먹었는데 요리사 분 앞에 앉아서 조리 과정을 본 사람으로서 그릇에 이물질 비슷한 게 있던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근데 서울은 서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멜리아라는 느낌이 들어서 불쾌한 골짜기의 uncanny함을 느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진짜 갖가지의 사람을 보았다. (a) 맹인인 척하는 사람 - 진짜로 안 보이는 줄 알고 문을 열어줬는데 멀리 지나가니까 보도블락 없는 곳을 아주 잘 피해가심 (b) 토하는 사람 - 지하철 속에서 많이 마셨다 싶었는데 그 상태로 진짜 토해버림 (c) 손목 - 막차라서 그런지 손목을 쭉 내밀어서 지하철 문을 잡는 사람이 있더라 (d) 취한 승무원 - 관심이 없어서 승무원복을 입은 분들이 들어온 것도 몰랐는데 기내라고 생각하셨는지 특유의 안내 말투를 쓰시길래 ((누가 봐도 취한 톤으로)잠시만요~ 지나가겠습니다~ ) 놀랐다 그리고 그분들 중 나중에 바닥에 주저앉아서 뭐라고 하시던데 그거까진 관심이 없었다 (e) 취한 대학생들 - 과잠을 입은 대학생 몇이 단체로 취해서 영어로 얘기하는데 문법을 아주 파괴한 상태여서 대화가 진행되는 게 신기했다 (3) 내용 원작에서 각색이 많이 되어서 내용 자체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나름 원작의 가장 중요한 지킬-하이드 대립 구도를 지키면서 재미있게 각색했다. (spoiler alert) 무용수가 죽는 장면에서 끝났다면 고딕 소설의 소름끼치는 것 + 기승전 단계에서 마무리되어서 기괴함을 극대화시키는 전율이 여운으로 오래 남았을텐데 현대식으로 변형되어서 아쉬웠다. 애초에 내가 바라던 고증과는 이미 꽤나 멀어진 상태긴 했다만 내가 뮤지컬 식의 은유와 속도 조절이 빠른 전개를 따르지 못하는 탓이리라. (4) 뮤지컬 넘버 앞 부분보다 뒷 부분 공연을 더 잘하셨다, 그리고 루시 역 분이 진짜 노래를 잘 하셨다. 생각보다 이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다. 가사 번역이 너무나도 신경쓰인다. 공연 내내 저걸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게 의역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저런 걸 번역하는 직업이 따로 있을지,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만약 고용될 수 있다면 내가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낙하선이지 않을까...? 이런 식의 생각을 계속 하느라 나중에는 집중력이 흐려졌다. 나중에 찾아보니 여자 배우 분들이 나이가 꽤 있으셨다. 지금도 생각이 너무 흐려져서 지금은 생각이 안 난다. (5) 기타 티켓 진짜 비싼데 그걸 여러번 보는 사람도 대단하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포토카드 예쁘다.
사야하는 것 - 폰케이스: 꾸준히 고민은 하고 못 정한 것. 뭐든지 좋으니 어서 주문이라도 해야할텐데 - 핸드폰 카메라 케이스: 이건 쿠팡에서 사면 됨, 어디든 쇼핑몰 정해지면 그냥 같이 주문할 예정 - 밤 무드등: 사용자가 편히 쓸만한 적당히 은은하고 접근성 좋은 overhead에 붙일만한 거 찾아보기... 인터넷 쇼핑은 너무 어려워 - 핸드폰 스탠드: 역시 내가 쓸 건 아니지만 사용자가 편하게 쓸 수 있는 정도로... 사고 싶은 것 - 그립톡: 고민중인게 핸드폰이 무게가 있어서 그립톡을 썼을 때 지탱 가능할지 모르겠음 - 삼각쿠션: 근데 모르겠어 너무 호불호(aka 메불메)가 갈려 - 혈육의 그립톡 비스무리한거: 근데 얘는 뭘 바라는지 모르겠ㅇㅡㅁ
약물자해 하지 마 제발... 왜 해 진짜 제발 하지 마 그렇다고 손목 그으라는 말은 아니고... 그냥 하지 마 뭐 왜 말리냐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안 했으면 좋겠다
내 친구 대단한 것 같음 - 21학번, 반수한다고 휴학해서 올해 2학기 복학 - 지금 인턴하고 있음 월 100인가 받고 과외로 월 40 벎 - 앙상블, 악기 레슨, 춤 레슨 받는 중 - 주말마다 집 앞으로 놀러감
하지만 절망하기보다는 나도 그렇게 멋있겠다는 다짐을 해야할 것 같음 마! 고민할 시간에 나아가는 것도 필요하다! 그렇게 가만히 앉아서 세상을 관조하는 것도 질릴 때가 되었으면 이제 너도 네 앞길을 향해 나아가봐! 당장 밀린 녹강부터 들어... 이미... 오늘 들은 최고의 만우절 농담은 올해의 반의 반이 지나갔다는것인걸
왜 오늘 사이트 꼴이 이상하지? 이상하네 남는 시간에는 설거지를 하는 버릇을 들이기로 함 꽤 괜찮은 것 같아 손톱이 좀 길다는 걸 빼면
경기도민음 환승이 싫어요 스텔라장 노래 중에 환승에 대해 불평하는 노래가 있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 사람 많은 데로 따라가면 되는데 가끔 그게 안 먹혀
멍때리다 놓칠 뻔...^^ 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돈이 최고가 아니라는 점 물론 여유가 있고 싶긴 하지만 최고는 아니다

날씨가 오르락 내리락 근데 봄이 많이 찾아왔다 음 몸은 좀 피곤하군
오늘 새삼 다시 느낀다 진짜 어른이란 다르다는 것을 모르겠어 미성년자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자유는 좋지만 책임은 싫다 이런걸까
폰케를 어서 사야하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고민하는 중 사야하는 것도 맞고 미룰수록 안 좋은 것도 맞는데 사긴 싫다 늘 소비 앞에서 신중하다는 핑계로 늘어지는게 싫어
너무나도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루겠지만 좋은 잠을 자고 싶다 이왕이면 바행기 추락으로 전전긍긍하는 꿈보다는 끝내주는 아크로바틱을 하는 꿈 스트레스 받는 건 알고 있으니까 토 나올 정도로 극복하고 싶어
2레스 비로그인이라 수정 못 하는 거 거슬림 이제야 일어남... 2만보 걸었다고 쓰러지는 나약한 삶이라니 그리고 오늘도 명예욕을 향한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 증오가 너의 힘이라면 욕심은 나의 힘인가보오
일본 우익의 전시 방해를 보면 어딜 가든 목소리 큰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조용한 게 힘이다 조용한 권력가가 되어보자 나는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게 제일의 결함이고 내가 나를 구원해야만 하는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다 구원의 방법이 공부라면 지치지 말고 뒷심을 가져야지 당장의 나는 내 혈육 공부를 돕는 것만 봐도 불필요한 곳에 신경이 팔려서 필요한 곳에 집중을 전혀 못 하고 있어 가령 타임스탬프만 해도 1초 차이에서 묘한 만족감을 느끼는 게 내가 이루고자한 목표에서 오차 범위 안의 성공을 이뤄냈다는 자족감일테고
작년의 내가 갈망했던 건 무엇인가? - 소속감: 진학에는 성공했지만 여러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림 - 체력: 그래도 작년에는 짬짬이 운동 비스무리한 걸 시도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 - 경제력: 나름 소비도 수입도 있으니 지금의 상태에 만족함 - 글쓰기: 일기든 사견 정리든 하고 싶었음. 작년엔 핸드폰으로도 정말 열심히 쓴 것 같은데 - 하이탑 정독: 탐구 선택하지 않은 과목들을 공부하고 싶었음 - 한자 & 제2외국어 공부: 한자는 한자어 때문에, 제2외국어는 완성하자는 의미에서 - 패션 공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나, 조금 제대로 꾸며봐요 - 춤 공부: 춤추는인간이될거야아아아 - 잡지 구독: 문학사 좀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 색 공부: 색채 능력 0인 제가 색감 공부를요? 해야지 ㅇㅇ - 한능검: 국사를 다 까먹었어 - 블로그: 국어 기출 분석 등등을 하고 싶었다지 - 서예/한국화 - 필적공부 - 각종 오컬트 공부 - 코딩: 스레딕같은 걸 만들어보고 싶었다지 ㅇㅇ 적어도 이 때 바랐던 것을 어느 정도 충족해야 돌아가 다시 공부를 하더라도 미련 없이 목표만 바라보는 경주마 모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음 옆에 대학생님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해보겠습니다 예 일단 블루베리 먹으면서 과제부터 할게요

매화: 꽃자루 거의 없음, 꽃잎이 흩어질 정도로 벌어짐, 꽃잎이 둥긂, 한 군데에 한 송이씩, 잎보다 꽃이 먼저 살구꽃: 꽃자루 거의 없음, 꽃받침 뒤집힘(꽃이 피어나면 알 수 있음), 꽃잎 떨어져서 꽃자루만 남음 복사꽃 (aka 복숭아꽃): 짧은 꽃자루, 뾰족한 꽃잎, 한 군데에 두 송이씩 벚꽃: 긴 꽃자루, 갈라진 꽃잎, 한 군데에 여러 송이씩 앵두꽃: 짧은 꽃자루, 긴 꽃받침 자두꽃 (aka 오얏꽃): 포도송이마냥 송글송글 맺힘, 긴 꽃자루, 초록 꽃받침 개화 시기: 매화 ('설중매'를 떠올리면 됨: 1~4월) > 복사꽃 (3~4월) > 벚꽃 (복사꽃 거의 직후) 청매화: 꽃받침이 푸른색 백매화: 꽃받침이 붉은색, 꽃잎이 하얀색 홍매화: 꽃잎이 붉은색 만첩홍매화: 겹꽃잎 홍매화 꽃슈탈트 붕괴... 그래도 나름 열심히 그림
📚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The Ones Who Walk Away from Omelas) - Ursula K. Le Guin (성신출판사 역 참조) QUOTES_____ - Only pain is intellectual, only evil interesting. This is the treason of the artist: a refusal to admit the banality of evil and the terrible boredom of pain. If you can't lick 'em, join 'em. If it hurts, repeat it. But to praise despair is to condemn delight, to embrace violence is to lose hold of everything else. We have almost lost hold; we can no longer describe happy man, nor make any celebration of joy. - I think that there would be no cars or helicopters in and above the streets; this follows from the fact that the people of Omelas are happy people. Happiness is based on a just discrimination of what is necessary, what is neither necessary nor destructive, and what is destructive. In the middle category, however--that of the unnecessary but undestructive, that of comfort, luxury, exuberance, etc.-- they could perfectly well have central heating, subway trains, washing machines, and all kinds of marvelous devices not yet invented here, floating light-sources, fuelless power, a cure for the common cold. Or they could have none of that: it doesn't matter. As you like it. - One thing I know there is none of in Omelas is guilt. But what else should there be? 언젯적부터 읽겠다고 다짐한 글인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오멜라스를 논한지가 언젠데 오늘에서야 읽다니.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랑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마무리를 보면서 가 떠올랐다. 물론 비슷한 설정의 비슷한 디스토피아라서 공통점이 있겠지만, 세 작품 모두 불편한 행복과 불공평한 착취를 다루고 있어서 연관되어 떠오른 듯하다. 작가는 왜 어린 아이를 착취의 대상으로 설정했을까? 어른이나 특정 인종, 별 이유 없는 집단으로 설정했어도 무리는 없었겠지만 '어린 아이'라는 특수성은 이들이 소수자이며 힘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코끼리마냥 묶어두고 키운 후 인스턴트 행복으로 대우하는 아이러니는 불균형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에서 쓰인 것과 비슷한 문학적 장치리라. 이 이야기는 화자의 카더라로만 진행이 된다. 이렇게 모호하게 만든 데에는 우리가 오멜라스에서 살아가는지 의심하게끔 한다. 구조는 다를지 모르지만 우리의 오멜라스는 무엇을 동력삼아 돌아가는지 고민해보자.
나도 능력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방향성의 차이 문제라지만 경향성과 선호도 역시 내게는 아직 유의미해 하아.... 맞출 사람도 이유도 없지만 커플링이 눈에 들어오는 게 이런걸까? +) 며칠 ㅋㅍ ㅇㅇㅂㄹ ㅁㅅㅅ 이런 사이트 돌면서 보다가 느낀건데 저작권의식이 진짜 생각보다 중요하고 많이 남용되고 있다, 새삼 다시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 몇 푼이 아쉬울 게 아니라 올바른 기업에 소비를 하는 게 내가 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반발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승부욕에 눈 돌아감 ㅇ... 어쩔팁이 ㅁㄹㅁㄹ 오늘 끝낼거야
라디오에서 체리필터 자우림 들려서 좋았음 조유진님은 최근에서야 얼마나 매력적인 보컬인지 느꼈고 김윤아님은 이거 자우림인가?하면 솔로거나 자우림이더라 두 분 다 너무 멋지신데 잘 지내시면 좋겠어 두 분 능력껏 행복하게

오늘기분좋았음 잘 자 앗 내 생활은 그렇지 못하네; ㄱㅊ 잘할 수 있어 사실 그래야만해 ㅋㅋㅋㅋ 잘하자
비로그인 상태 허용으로 바뀌니 안 좋은 점: 로그인 풀린줄 모르고 보다가 필터한 주제 마주침 물론 그게 인터넷의 묘미랄까... 호호 가끔씩은 정서에 안 좋은 것도 보고 그래야 또 성장할 수 있는거겠죠 아무튼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봅시다
보통 BEST BY는 많이 봤는데 SELL BY는 처음 본 것 같아! 한창 유통기한 표기 바꾸자는 말 많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바꾸려나? 오늘은 반드시 저 구석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고 손톱도 자르겠습니다 이건 다짐임 학교에 정이 안 붙는 이유가 툭하면 반수 얘기 올라오고 자기네들을 과대평가하는게 너무 잘 보여 물론 그런 사람들만 에타에 글을 쓰니까 그런거겠지만 에세이를 써야하는데 내게 가장 큰 방해는 (1) 계획 없이 일단 주절대고 보는 것 (2) 스레딕을 비롯한 인터넷 인 것 같다
🤔 🍦 🕑 🚿🛀🧼 🕒 🚇 🕓 🧮📖🧑🎓🏫 🕘 🚇 🕙 🖨🏫⏰😴 🕘 🚇 🕚 🏫
탄생화는 누가 만든걸까? 물론 내 탄생화로 멋진 글을 써서 나한테 선물을 준 친구가 있어서 반감이 들지는 않는데 여전히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 꽤 존재함 예를 들어 왜 10월 24일의 탄생화가 매화인걸까? 매화가 한창 피어날 때는 지금인데 10월의 무엇 때문에 연관지은거지? 로마인들이 꽃이랑 연관지었다고는 하는데 로마인들 문화는 모든 걸 다 섞었으니까 그 이상의 기원이 있을 것 같단말이죠 그리고 birth flower 검색하면 by month만 나오지 by date은 죄다 한국어 사이트임 여담이지만 2월 29일 탄생화는 아르메리아라고 함
🚇🪟 너머로 피어나는 🌸 보면서 봄이구나 하는 중 물론 나는 가야하는 곳이 있지만... 일을 해야하지만... 내 옆에서 픽크루 열심히 만드는 친구가 있는데 완전 열심임 보려고 본 건 아닌데 디코랑 아주 열심히 오가며 잘 만들길래 신기함 캐릭터 설계는 저렇게 해야하구나... 그나저나 아까 이 역 지난 것 같은데 왜 다시 지나는 기분이지
애기가 오늘따라 지친 것 같다 마음이 안 좋다 쉬운 돈은 없다만 이렇게까지 어려워야하나 싶다 그래도 올해 상반기는 닥치는대로 돈을 벌고 써야 나의 경제적 관념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단어도 외우고 쓰잘데기 없는 공부도 하고 나의 불안도 잠재우고 잠재력도 발휘하고 세상은 아쉬운 것 투성이야
아이폰 13 프로 검색하면 프로 맥스 같이 나와서 불편한데 13 사용자들은 더 화나겠다 미니 프로 프로맥스 다 뜨겠네 폰케 결국 당근에서 찾아보는 중 이렇게 편한 방법이! 졸립고 자고픈데 내일까지 제출해야하네
통학생 장점: 당근을 먼 곳에 하나 더 등록할 수 있음 아 근데 ㅋㅋㅋ 학교 근처 내일 가자마자 동네 인증 해야겠다 완전 선택지가 넓어지는데? 물론 2천원 거래도 아니고 5천원 거래를 하려고 2천 7백원을 낼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꼴에 사피오섹슈얼이라고 공부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데 언어 못하는 사람은 절대 좋아할 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으면서 막상 그 이상의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있음 나름 얼빠 아니라고 단언하고 다녔는데 은근 얼빠인 것 같음 (근데 님이 좋아하는 얼굴은 얼빠라고 할 수 없어요) ㅇㄴ 내가 DM 보내놓고서 답장 오니까 깜짝 놀람 바보인가? 근데 네 이름을 보니까 심장이 뛰어 이런게 사랑이니? 헛소리 그만 할까? 성인 되고 은행 사정을 알게 되었는데 매달 꾸준히 어른들이 돈 보내주신 거 보면서 기분이 묘해짐 나도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그리고 저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왜 저따위를 아니 감사합니다 네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
아 연락 기다리는 거 싫어 내가 을 된 기분이라서 싫어 그게 맞는 경우일 때가 싫어 답장 달란말이다... 내가 썸을 길게 길게 타는 타입이긴 하지만 요즘은 그 간질간질함이 가증스러운 간지럼이 되어 조금씩 거슬린단말이다
이유 없이 속이 안 좋고 옅은 두통이 있음 아까 DM 때문이라기엔 멋이 상하니 그냥 늦은 시간 늦은 저녁 늦은 작업을 탓할래 요즘 친구랑 하루 하나씩 tmi sharing 하는데 지구 반대편 사는 내 친구 소식 자주 들려서 좋아
aka giant dog 스레딕도 에타처럼 쪽지 보낼 수 있으면 재밌겠다 요즘 캠투에 맛들림 혼자 가도 되긴 하지만... 교통비도 들고 괜히 타학교 학생이라고 쫓겨날까봐 겁나요
요즘 빌런이라고 하는 건 스장 노래 가사에서의 빌런과 유사한 것 같다 번역해서 악당이라고 하는 순간 장르가 달라지는데 그 악의성을 말하려는 건 아니니까
2년 전에 미적분 선생님이 주신 스타벅스 주황색 분말 커피 먹는데 어어어엄청 뜨거워 그리고 집에 있는 텀블러들은 왜 죄다 뚜껑이 없는건지 이상 약 유당불내와 약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스레주였습니다
출발 9시 24분 차 ㅋㅋㅇㅁ 기준 10시 40분 도착 예정 이어폰 유선이어폰 랩탑 보고서 유인물 필통 하필 가방도 바꿔서 정신이 없네; ㅇㄴ 5일만에 교통비 8000원 실화냐고... ㅁㄹ
꾸벅거리다 환승역 내림 환상역이란다 환승역 레몬사탕 챙기기 너무 졸리다 (그야 벼락치기 에세이를 썼으니...) 증명사진도 필요한데 오늘은 점심시간 겹치니 다음에 해결할 것
세잎. 5분 거리를 3분 안에 주파함 사실 무슨 차 온다길래 잠 다 깸 내 근데 내 학교까지 안 가 ㅋㅋㅋㅋ... 2호선 학교에 다녔어야했어 그치?
지하철에 같은 학교 사람이 있음 어떻게 아느냐? 누가 봐도 새내기룩임 하필 오늘 가방을 바꿔서 여러모로 좀 그러함 ㅎㅎ... 이것만 아녔어도 아침에 좀 덜 허둥지둥 나왔을텐데 이어폰에 갈고리가 있긴 한데 가방에 걸자니 충전이 어렵고 옷에 걸자니 걸리적거리고 기능을 다 쓰고 있는 게 없어 내 학교 가려면 거치는 곳들이 다 어르신들 핫플이라 피곤함 아니 이번주만 ㅇㅇ교나 스피커로 포교하는 걸 몇 번 봤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10-4에서 타니까 편하다 그래 이렇게라도 내 시간을 내가 벌어야지
여기가 학교 앞

어제 상태 쉅 시작 딴짓하곺다
지금 드는 생각: 반수게에 ㅇ캠 0n년생 n수생이랑 ㅇ요일에 밥 먹을 사람 구함이라고 글이라도 올려볼까 싶음 이 와중에 강의실 또 바뀜 하... 완벽했던 내 동선 새삼 나 심각하다고 느낀게 옷에 흘린 커피는 신경 안 쓰면서 일기 정독하면 타임스탬프만 보고 있음 대학가에는 폰케 팔겠지? 이러고 폰케 보여서 들어갈라다 대리점이길래 그냥 흩겨보고 지나감 폰케 상점 하나 없는 대학가도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나의 사회성 역시 문제다 ㅁㄹ 이따 친구랑 잘 시간 되서 만나면 좋겠다
>>69 불발됨 ㄱㅊ 안 될 거 알고 있었음... 그래도 좀 야속하다 씨이... 대학가지만 가장 작은 내 학교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음 그래서 이 근처에 누가 왔다고 하면 더 만나고 싶어지는 것 같다 그게경치라는얘기는아님적어도내가경약다녀야그런소리를하지 교수님 목소리 굉장히 나긋나긋하셔서 졸리기 딱 좋음 교수님 생각도 듣고 있으면 많이 재밌음 근데 피해자가 느끼는 감정을 죄책감이라고 표현하면 안 되는건가? 항의가 피상적인 내용이라는 비판도 맞고 감정으로서 guilt는 죄책감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적합한 것 같은데? 아무튼 졸려서 지금 계단 오르기는 싫다는 소리... 교수님 진짜 대면 하셨으면 좋겠음 식목일화분케이크는 말 그대로 식목일이라서 준 화분 모양의 케이크임 좁은 컵에다가 스폰지 카스테라 깔고 위에 초코 가루랑 돌 뿌리고 허브랑 왕꿈틀이 올려줌 어제 그 애 DM 걔가 먼저 끝내서 조금 언짢음 나름 오랜만에 연락한건데! 나는 왜 덜 간절한 것에 대해 기분나쁜거지? 아무튼 그 애랑도 연락하고 싶고 그래 일단 애들이 많이 보고 싶은가봐 근데 당장은 못 하겠어 내가 좀 더 비밀이 적어지면 그제서야 하고 싶어 학교 다니면서 좋은 강의도 많이 듣지만 pool 자체가 굉장히 얕고 한정되어있다는 점이 아쉽다 (학교 탓 아님, 그냥 서열화에서 밀려서 이렇게 된 거겠지) 나는 학교 좁은 것도 ㅇㅇ계열 위주의 학교인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학교가 그걸 잘 관리하지도 못하고 도리어 학생을 위협하는(물리적 위협 아님) 상태라 안타까움 근데 그래서 다 할만하다는 생각도 듦 11111? ㄱㄷ 내가 해온다 이런 느낌 의미 없는 거 알고 집착하면 내가 피곤해지는 것도 맞는데 그러게 하아...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남들이 예과 다니느라 보내는 시간 정도는 재투자해볼만하다고 생각해 수험 기간에 해보고 싶던 것 중 체력 증진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아 이건반드시상반기에끝내자 방금도 이어폰을 왼쪽 귀에 끼는 순간에 귀가 거의 아려와서 바로 뺐음 어제도 소화 불량으로 한창 고생했고 피곤할 때 눈 붓고 그 위 뼈 누르면 아픈 거 보면 여전히 건강 상태는 안 좋은 듯하다 이제 오래 앉으면 허리까지 아파올테고 할 거 많네... 지금 구름다리 건넌 건물에 있는데 여기 좋은 것 같아 키보드랑 마우스 소리 간간히 들리고 사람도 적고 독서실처럼 되어있고 개인이 쓸 수 있는 pc (안 쓰지만) 전기 등등 다 있음 들낙하는 거 눈치도 덜하고 진짜 좋음 하지만선배의연락은기다리고있습니다연락주세요 어제 DM한 그 친구야 너도
교수님수업진짜못하새여... 아니... 휴... 아니 뭐 ... pool 문제이긴 한데 ㅁㄹ 암튼 집에 제시간에 보내주세요 근데 나도 참 악취미이고 나쁜 걸 좋아해 좋진 않지
학교 가는 길에는 모든 것을 주의깊게 살피고 관심이 생기는데 집 오는 길에는 그런 거 없음 무조건 뛰는거임 그럴만도 한게 환승 후 앉아갈 자신이 없음
소화기가 내 식욕을 못 따라가나봐 위 줄었던 것 치고도 1인분 정량을 남기는데 왜지 진짜로 게워내는 약을 알아봐야할 것 같아 다이어트 프로아나 그런 게 아니라 두통 때문에라도 오늘 뉴스에서 말하기를 이과->문과 교차지원 학생의 절반이 반수한대. 좀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학교는 여러모로 정이 안 붙네.

나는 내가 10시에 뭔가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면 10시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임 다시 말하자면 메타인지가 엄청 약해서 스스로의 능력치를 의심하면서 아무것도 못함 물론 이게 내가 뭐든 할 수 있어! 하지만 틀려선 안 돼!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에서 생긴 건 맞지만 나한테는 물론 그런 압박 속에서 10시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버리는 게 맞아 이미 알고 있는 걸 점검한다거나 얕은 몰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건드는 것도 맞고 미리 제출하지 못하는 것도 그 맥락일지 몰라 정말 간단한 쇼핑 하나도 몇 주씩 고민하다가 충동적인 소비를 저지르는 이유도 그것일지 모르고 MMPI 검사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5월에서야 된다면 기껏 해야 한 달 정도 보고 말텐데 그것도 걱정이네 음... 요즘 사람 보고 싶은게 그 때문인가 과하게 시달리지 말자 음 일단 답장부터 하자 그래
기상 아침부터 빵집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오픈알바는 절대 안 할 것 같아요 근데 나도 바게트 썰어보고 싶어 서걱 서걱 서걱 역 앞에 있어서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이 아.아 사러 많이 들리던데 20% 할인하는 햄치즈(느끼한)베이글도 득템함(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사왔다는 말임) 교양 수업 들어야하는데 쫄려 후 하 후 하 후 하

잘 지내고 있겠냐 어제 갑자기 뜨거운 안녕 full ver. 올라왔길래 오열하면서 들은 이후로 아직 엄청 tense함 그냥 좀 더 틱틱대고 싶고 최근에 겪은 최고의 동기부여 - 학교 과 통폐합 - 친구 DM 너 어느 학교 다녀? - 토론 수업 및 소논문 주제 발표 오늘 좀 시들시들하고 모든 의욕이 반감되었는데 친구 블로그만 읽고 빨래 계획도 세우고 녹강도 듣겠습니다

(한숨)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일단 면담부터 요청함 뭐가 됐든 알아서 그 전에 하려고 하겠지 (생각 없음) 친구 근황 알게 됐는데 그 친구도 수능을 못 친 편이라서 아쉬움 내가 할 말은 아니다만 그냥... 나는 그래서 다시 시험 칠거라고 마음 먹었는데 (단순한 위로일지 모르겠지만) 걘 그대로 살면서 애들하고 하나도 연락 안 하고 지내는 걸 보니 좀... 마음이 아프요 얘를 A라고 하면 찐친이던 B랑 무슨 일로 사이 틀어졌는데 B는 그래도 시험 잘 봤고 A만 좀 그랬던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얘랑 친한 C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한숨) 또 다른 근황 알려준 친구는 내가 좀 질투하는 애인데 (ㅋㅋ) 집이 좀 잘 살다보니 (경제적인 잘 살다보다는 있는 집안이라는 의미) 사실상 낙하산으로 인턴 기회가 많았고 실력 있는 애인 것도 맞지만 그냥... 부럽고 화남 아니 나는대학에서전공을하는건데걔는그냥뽑아놓고실력으로땡친다니억울할만하지 하지만 그렇게 돌아가는 분야를 잡은 제 잘못이고요 네 음~ 오늘 백지 상태라 잘 하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겠는데 잘못하면 날릴 것 같아서 걍 커피 마심 딱히 단 게 먹고 싶은 것도 아니고 설탕이 땡기지도 않았는데 이러는 걸 보니 그냥 몸에 대한 애정이 좀 사라짐 과자나 가져와야겠다 +) 교수님 답장 왔는데 내 이름 틀리시고 (그렇게 어려운 이름이 아닌데?) 질문도 빼먹으심 혹시 몰라서 넘버링도 했는데! 심지어 아까 내꺼 시간 없다고 급하게 반만 말했으면서 나한테 왜 그래 ㅁㄹ 기필코 A+ 받는다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잊어버리기! 왜 그렇게 못 해!
아! 기분 잡침
살짝 스트레스 받았는데 좋게 승화할거임 일 열심히 한다 ㅁㄹ... 분노는 나의 힘 뭐 이 정도는 아닌데 그냥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려고 나는 잘 할 수 있어! 힘 내! 잘하고 있어!
ㅍㅇㅌ
생각해보니 초딩때가 좋았어 교장선생님이 진짜 친절하셨는데 진짜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했음 지금 잘 지내시나 모르겠다 그 때 은퇴하셨는데
내가 결정에 진짜 진을 많이 쏟긴 하구나 자려고 누운 건 한참 전인데 옷 생각 안 나서 아직도 못 잠
오늘 왜지? 생각보다 열차에 사람이 적음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앉아서 갈 생각입니다 다음 역에서 내려야지 스레딕도 유료 버전 있으면 좋겠다 광고 보기 싫어 옷 사러 가자는데 묘하게 살졌다 빠졌다 그래서 하기가 싫다
ㅇㄴ 어이없음 서울행(100만명) 서울에서 온 차(0명) 조용하고 아무도 아무 말 안 해서 기괴함
아까 ㅋㅋ 1-1에 서있었는데 첫 번째 칸이 자전거 칸인 거 보고 다들 1-3으로 옮겨감 ㅋㅋ 이 사람들이 찐 고수야 사람들 완전 많았는데 어찌저찌 임산부석 비우고 다 참 목요일이라 그래도 양호한건가 물론 비워진 임산부석은 다음 역에서 무조건 찰 거기 때문에 좀 마음이 아파 심지어 (나를 비롯해서) 이전 차에서 앉아가지 못해서 갈아탄 사람이 태반이고 늦게 온 사람은 그냥 다음 차 기다림 ㅋㅋㅋ 다다음차에야 자리 있을텐데 이게 뭐냐고 ㅠ 생각해보면 나는 250원 할인 받고 300원 더 붙는데 이런 대중교통 나쁘지 않을지도? 아니다 좀 싫긴 한데 그래도 오늘 증.사 안 가져와서 학생증 못 만드는 데에 대해 충분한 위로가 됨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 설운 이 구슬픔이여 어제 과제 피드백 받았는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보고 적은 거 아니냐고 하셔서 화났음 아니 발표는 위키 긁어온 거 그렇게 칭찬하시던데 저는 그냥 제 해석을 썼어요 ㅠ 심지어 거의 밤샘으로 쓴거라 그 말 듣자마자 좀 화남 많이 화남
지하철 분명 10-4가 끝인데 누가 말하는 소리 들리길래 헛것이 들리납다 하고 있었는데 사람 있었음 어이없네 왜 먼지제거기 뒤에 있어요? 슨배님짜증나요 나 싫어하는 게 분명함 나랑 함 해보잔거지? 싫다면 확실히 싫다고 하고 좋으면 좀 반응 좀 확실히 해주세요 애매모호 불확실한 것보다도 그러는 게 짜증남 그러고서 또 답은 잘 해주겠지? 자기 잘난 맛에 살던 영어 학원 선생 같아서 짜증남 그 선생은 그래도 밥 사준다고 학원 근처 오면 연락하라고 많이 그랬는데 잘 지내실려나 학원 선생님들 중 보고 싶은 분은 몇 분 계신데 연락은 하기 싫어 딱 봐도 어 ㅇㅇ이! ㅇㅇ이 ㅇㅇ고 어땠어? 얘네 다 ㅇㅇ고 지망생들이야 한 마디 해봐! 아 근데 정말 너 어느 학교 갔냐? 다른 애들 다 말했어 ㅇㅇ이 ㅇㅇ대 갔고 ㅇㅇ이 ㅇㅇ대 다니는 거 알고 너 어디 다닌다고 뭐라하는 거 없어~ ㅇ대? ㅇ대? 안 봐도 비디오야 진짜 가십거리로 소비하지 마세요 못 해도 그만둔 지가 5년은 되는데
ㅋㅋㅋㅋㅋ 사유: 타학교 구경만 1시간 함 내년에는 여기 다니게 해주세요... 저기 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으로... 밥을 먹어야할까 고민되네 몇 천원으로 쪼들리지는 않겠지만
괜스레 커피 땡기는 날~ 커피 먹으러 가고 이번주에도 친구랑 약속 잡아나 봐야겠다~ 음 근데 무슨 얘기 하지~ 강제 공강이 있으니 강제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점은 참 좋은데 강의 들을 게 많아서 좀 문제네요 대면 강의의 단점은 배속 불가 딴짓 불가하다는 점이죠 좀 어이없게 (ㅋㅋ) 시간표를 대면 기준으로 짜다보니까 같은 과에서 전공 2개 교양을 같이 듣는 사람이 생겼어요 심지어 성씨가 같아서 맨날 출석 같이 부름 성별이 다른데 말 걸어볼까 고민하고 있음 지금 읽는 책은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음 오늘 내로 다 읽고 독후감 쓰고 싶네
심란해짐 사유: 다음 학기에 다들 뭔가 새로운 길로 나아감 뭐... 애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겠지만... 걍 그래 사례 1: 군대 사례 2: 1년 단위 교환학생 사례 3: 복학 (의학대학 인턴 종료, 예과 복학) 사례 4: 책 한 권 더 출판하느라 잠시 한국 들어옴 사례 5: 반수 (아따시)
그렇다고 학과를 잘못 선택한 것 같진 않아 작년 내 성적으로 고민하던 곳들: 1. (메이저) 언어 - 할 수 있고 관심도 많았음, 문제는 취업 2. (학교 낮춰서) 상경 - 관심도 없고 학교 낮춰서는 ㄴㄴ 3. (등록비 낮춰서) 문과 - 역시 관심도 없고 이 학과 졸업생들이랑 같은 시험 준비함, 동라인이라지만 열세인 건 맞음 4. (지방) 유사메디컬 - 모집 인원도 10명 내외에다 전망이 너무 안 좋음 5. 교대 - 관심 분야, 불안한 전망, 휴학 불가 6. 사범대 - 관심 분야, 아슬아슬한 정원, 온갖 카더라 7. (학교 낮추고) 법학과 - 반수 고민할 거였으면 안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 그렇더라도 썩 성에 차지는 않으니... 더 해봐야지 ㅇㅇ



스레주 공부한대? ㄴ 하겠냐
아냐! 열심히 살아야지 힘내자 잘 자

공차 초코 버블티 내 입맛은 아님 아마스빈 초코 버블티가 나을듯 항상 공차는 먹다보면 묘한 2% 부족한 단 맛으로 실망감을 줘 물론 설탕 양 시럽 양 차이겠죠... 아는데 아는데 수능 끝나면 해보고 싶던 것 목록에 카페 알바 있었는데 지금 3개월/6개월 단위로 모집하는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시간도 기력도 없음 전국의 알바생들 정말 존경합니다
>>42 작년의 내가 갈망했던 건 무엇인가? - 소속감: 충족 - 체력: 자기 전에 세트플랭크 - 경제력: 가계부 작성, 알바 - 글쓰기: 충족 - 하이탑 정독: 올해 수능 끝나고 - 한자 & 제2외국어 공부: 교양 강의 - 패션 공부: 색감 공부 및 취향 기르기 - 춤 공부: - 잡지 구독: - 색 공부: - 한능검: 최소 1등급은 받아야지? - 블로그: - 서예/한국화 - 필적공부 - 코딩: 교양 공부
점심!
4시! 일기 빨리 접고 싶다 주말에 꽃구경 갈까 말까...
가끔 모찌피치를 구독하던 시절의 나도 그립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아무 의미가 없지 않던 데에 집중하려고. 그리고 마찬가지로 10년 후의 나한테 미안해지지 않아보려고.
should've known that my bias, my solitude, my motivation all points to that maybe it is time for me to take a rest for a while
어렸을 때는 마냥 선물 받는 걸 좋아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안에 담긴 뜻을 알아버린 이상 선물이라는 게 (단순히 경재적인 것 이상으로) 상당히 무겁게 느껴진다. 마음을 주고 받는 건 참 좋지만 어려운 듯하다. 하물며 경제적인 것도 신경쓰자니 괜히 센스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마음 자체도 센스가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보인다. 이 생각을 왜 했냐면, 무위도식과 빼먹기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 내가, 내일 처음 보는 사람과 밥을 먹으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으로 잠을 못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상태: 기분이 안 좋음 사유: 목걸이가 사라짐 마지막 목격: 울며 불며 싸우면서 가방 속 있는 거 탈탈 털어낼 때 사유2: 접히는 레스인지 몰랐음 사유의 사유: 접히는레스에뭐써야겠다고생각하고아껴두고있었는데
으아 살려줘 사유: 처음 보는 동네에서 처음 보는 사람하고 약속
약속은 잘 진행되었고 여러 가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일단 자차 자차를 소유하고 싶다... 경차도 좋으니 나만의 공간이 가지고 싶다 사람이야 구하면 되니까 내가 준비가 되고 싶다 하지만 그게 쉬울리가 있나 대중교통으로도 서울 여기 저기 동분서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한데요 메뉴 선정부터 나름 신경을 써주신 게 느껴졌다 인당 거의 3~4만원 꼴인데 물론 학생 입장에서야 부담스럽고 직장인 입장에서야 그냥 그런 값이겠지만 쉬는 날에 감사했다 태어나서 처음 간 동네에서 진짜... 배부른데 남기기도 좀 그래서 열심히 먹었는데 그래도 남았다 (ㅋㅋ) 근데 맛있었다 식당 이름이 참 특이했는데 그걸 그대로 한국어로 썼더라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강으로 향했다 진입구 줄부터 아주 길어서 물이랑 사람 다 봤다고 농담도 하고 차 돌려서 산으로 갔다 케이블카 (ㅋㅋ 인당 만원인가... 아주 장삿속) 타려는 생각은 없었고요 30~40분 기다려서 한참 뒤에 차를 대고 올라갔다 기다리면서 시답잖은 얘기를 많이 했다 고민이라던지 그냥 그렇고 그런 얘기들... 근데 아무래도 인생을 더 살면 지금의 내가 하는 고민과는 많이 결이 달라지나보다 벚꽃은 다 봤다 향후 2~3년 안 봐도 될 것 같다 예쁜데 뭐가 정확히 예쁜지 모르겠고 사진도 충분히 많이 찍었다 서로의 사진도 찍어줬는데 아무래도 잘 찍은 건 없는 듯하다 그래도 뜬금 없이 괜찮은 것도 있고 아무튼 재밌었다 아무래도 나 놀아준다고 설에 조카 놀아주는 기분으로 해준 것도 있는 것 같지만 공원 정상 전망대에도 사람이 참 많았다 자물쇠도 보고 사진도 찍고 건물 얘기도 듣고 시답잖은 얘기 좀 더 하다가 경차 주차비 1700원 내고 왔다 나의 간판집착에 대해 사회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으니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마지노선이 20 후반 30이고 '아픈 건 부모만이 알아준다'는 말을 들으니 힘들었다 또 직업 상 죽음을 목격하기 쉬운데 벌써 많이 목격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조금 멍했다 일이란 쉽지는 않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초봉 7 8000이 나올리가 없으니 일해야하는 건 맞지... 아무튼 재밌는 하루였다
일어나자마자 스레딕 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월공강인 건 참 좋아... 이따 일하러 가야하지만 요즘 꿈자리가 뒤숭숭한 게 한동안 나아졌는데 다시 심해졌나봐 오늘 꾼 꿈은... 방 같은 데에 가두고 움직이거나 눈 마주치면 좀비들한테 걸려서 목숨 1개씩 잃는... 실전형 게임 근데 얘네가 창문이고 문이고 다 열고 들어옴 힘 짱 센 사람이랑 같은 방에 숨어있었는데 밖에서 누가 물리는 걸 보고도 이유는 모르겠고 문을 닫았어 그리고 씻는 상황이 있었는데 동생이랑 같이 있어서 씻으려다 말았고 코피도 나고 당황스럽고 피로한 상황이었어 급구글: 좀비 나오는 꿈 좀비한테 살해당하는 꿈: 인간의 강한 의지를 꺾는 꿈입니다 당신의 모든 과거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세요 좀비에 둘러싸인 꿈: 두려움과 공포를 유발합니다 좀비에게 공격당하는 꿈: 당신의 성격에 불리한 사람을 만납니다 좀비가 쫓아오는 꿈: 좋은 관계에서 신뢰가 깨지거나 잘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좀비를 보는 꿈: 현재 당신의 마음 상태가 방해받습니다 ... 그만 알아보자 그냥 시험 공부하라는 계시인가봐 그리고 연락 최근에 끊긴 친구가 나한테 카톡 했었는데 깨서 보니까 없더라... 아무튼 저러고 3시간 정도 더 잤는데 일어나보니 좀 너무 많이 잤나 후회됐어 그대로 개운하지도 않았고 (근육통 여파로 여전히 피로함) 내가 해야하는 것들에 비해 너무 한가하게 지내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 당장 할 일(=오늘까지 끝내야하는 일)도 없고 나름 여유로운 상황인데도 침대에 누워있는게 내면에서는 죄악시된다는게 죄책감도 들었어 내가 나를 care해야하는 건 맞는데 정도에 대해 의문도 들고 너무 늘어져서도 안 되고 이리 저리 신경쓸 게 많으니까 그냥 딱 8시간만 채워야하나? 요즘 그래도 11시 반에 누워서 7시 ~ 7시 반에 일어나는 쪽으로 맞춰가고 있긴 했는데 (대면 1교시 요일 제외) 학교가 책 반납하라고 반납 기간 전에 무려 알람을 3개 보내서! (cf. 이 자는 줌 주소를 3개 링크로 받고도 지각할 뻔한 적이 있다) 연장함 시험기간이지만 이것부터 읽겠습니다... 네 학교님 학교 메일함이 따로 있다는 게 은근 편리함 학교 관련한 정보는 모아서 볼 수 있음 (+ 자퇴하면 자동으로 사라짐) 아무튼... 그렇게 성평등교육을 이수해야하고 뭐시기 역량진단검사가 필요한 걸 알게 되었음 한 가지 어이없는 건 타캠에서 보낸 정보라서 관련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럼 왜 타캠발신인 걸 명시해? 물론 이원화캠이 정부 지원 뭐시기를 위한 거라는 사실을 알지만 이거 때문에 맨날 싸우면서 왜 대책이 없는거야 일해라 학교 그럴거면 중복 학과를 없애든지 차별점을 둔다던지하면 될텐데 왜 차별점을 두고서 통폐합 어쩌고... 에휴 말을 말자 🤬🤬🤬🤬 아임리얼 스무디 레이디피치: 스무디 제품들이 다 이런가? 맛이 연해서 먹으면서 한참 고민함
비상사태 사유: 내일 18시까지 제출인 장학금을 지금부터 신청한다 과연~ 평생을 이과로 살아온 이과 자소서 작성 경력만 n년인 스레주가 인문 자소서를 쓸 수 있을지 #가보자고 선발 안 되더라도 좋은 점: - 경력 생김 - 자소서 생김 - 자퇴하면 됨 (?) 2022.04.09 Q. 내 원픽 봄 테마송은? A. 봄 사랑 벚꽃 말고 2022.04.10 Q. 본인만의 피부 관리법은? A. 딥슬립 2022.04.11 Q. 자신만의 독특한 사랑에 빠지는 포인트가 있다면? 혹은 본인만의 특별한 이상형 조건이 있나요? A. 요즘 드는 생각은 나랑 있을 때 핸드폰 안 보는 거! 사소한 매너나 챙김 (인도쪽으로 자리 바꿔주는 것 같은 거)
가끔씩 오히려 이 학교에 짧게 머물겠다는 다짐이 아쉽다. 반수를 결정하면서 과외도 그만 두고, 장학도 끊길테고, 무엇보다 이 이상의 서사의 완결성을 위해서라면 많이 노력해야할테니까. 물론 이미 방향을 어느 정도 바꾼 상황에서 '직진하는 지름길'은 당연히 없고, 나 역시 diverted 되어도 한 방향을 바라는 거라서 현 상황에서 최선이라는 건 알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동굴 밖으로 나서기 싫은 겁쟁이 죄수라는 사실도. 눈부심은 그 가치가 있을까? 지난 한 달간 적응해서 다시 comfort zone을 만든 내가, 따스한 이불을 박차고 나가서 괜히 동상에나 걸리는 건 아닐까? 물론 돌아와서의 계획은 충분히 빌드업했고 하는 중이다. 못 이루더라도 하나의 경력으로 남을만큼. 근데 지금 이 곳도 1인칭 시점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 반 년 간 수험생활을 못 하겠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 전에 운동도 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통해 인간적임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집중할 것이다. 다만 이 또한 인연인데 괜히 흘려보내는 건 아닌지, 괜한 미련이 대한 아쉬움이 든다.
네 삶에는 내가 없는걸까? 내 삶에는 네가 없는걸까? 비관주의자가 되기는 쉬우니 낙관주의자가 되어보자 나이가 무기라는 말 되게 웃긴데 슬프다 내 나이가 무기 휴지의 push(푸시) call me the 거미 분위기는 과열 catch me on fire 학교를 밥 먹으러 다니는 사람 선택지가 생기니까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 근데 나는 편식할래 그동안 가족이라는 사회공동체에 좀 소홀했던 것 같음 전체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아지니까 기타 부차적인 것에서 밀리지 거의... 사진 첨가 없이 일상 블로그처럼 하지만 신상을 적게 드러내면서 살려면 어쩔 수 없어
>>107 이렇게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동라인 중에서 그나마 내 진로 쪽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방향이라서 그런가보다 지금도 교환학생 알아보는데 4주 오프라인 vs 3.5주 온라인 보고 혹한다... 물론 3000불 1000불 환산하면 400만 120만원... 엇 생각보단 얼마 안 하네 (비행기값 및 보험비 빼니까 그렇지 학위장사하는 놈들한테 뭘 바라) 사업계획서 작성을 물로 봤던 저를 용서하십시오 생각보다 몹시 어려운 일이었군요 날파리는 왜 벌써 기승일까요 블러드플과 니들플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회 (체했다는 뜻)
>>109 니들플 순간 머릿속에서 니플로 바꿔읽어서 체했는데 왜 그곳을....? 이러고 있었네 아ㅋㅋㅋㅋ
>>110 어머... 제 니플들은 소중한 것이야요 블러드플과 니플들이라니 19금 소설 제목같잖아 어제 2시 반엔가 잔 것 같은데 7시 반부터 헤롱헤롱하다가 일어남. 일 해야지. ㅇㅇ 앞으로 매일 플랭크 1분 30초, 윗몸일으키기 30개 40초, 스트레칭 50초 할 생각임 3분짜리 요즘 아따시는 이세카이 드립에 빠짐 최근에서야 그게 이세계이겠구나 생각을 해냄 해냄...도 좋은 드립 소재이지 고3 여파로 '해냄' 얘기만 꺼내도 싫어하는 친구들이 생각나는군 불안은 나의 힘 사유: 마감 시간 9시간 남았음 불만은 나의 힘 사유: 갑자기 지망과 합격한 사례 보고 부러움



하 정말... n호선 n0대들에 대해 왜 편견이 생기는지 알게 된 통학이었음 할많하않 다사다난한 등교였다 ㅇㅇ관은 올 때마다 담배 냄새가 너무 짙어서 짜증남 그리고 올 때마다 선배 생각남 학교 가까워서 좋겠다 축 나의 현생! 드디어 학생증 수령 (제작 사유; 멀미실 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 근데 사진 찍으려는 순간 분실함(?) 다행히 뒷주머니에서 나옴... 오늘 비온대서 ㄹㅇ 대충 아무 셔츠 입고 코트 걸치고 나왔는데 네 날씨오류였고요 핵 톤그로 셔츠 입고 구석에 짱박힘 식당 앞에 메뉴 모형 있는 거 처음 앎 그토록 머리속으로 고민했던 나 억울해지네요 밥이 몹시 먹기 싫었으나 40분에 끝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라도 그냥 뛰어나리어옴 라면하고 고민했는데 제육덮밥 결제한 나 칭찬해... 응응 급식이라는 타이틀은 못 벗어날듯... 그치만 견뎌 그게 네 이니까 먹다보니 맛있네 개인정보 팔아서 1,000원 벎 (모바일 팝카드 설치했다는 소리) 생각해보면 작년에 다이소 한창 갈 때는 다이소 앱 설치 안 했고 올해도 gs 갈 일 없어지니까 이거 설치하네... 암튼 뭐 만족스럽습니다 후문(어딘지 모름)으로 나가서 커피 사와야겠네 커피 사온다는 걸 그냥 액상과당 사온 스레주쿤 분할결제 가능하냐고 물을 정도의 숫기도 없는 건 아닐테고... 그냥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수.분.충.전 사이에 점 뭔가 마음에 안 드네 마치 어제 강의 중 pollination 설명할 때 실수한 나를 놀리는듯한 레주짱은 이제 30분 내로 장학신청을 제출해야하는 것이야요 !일해라스레주
자 진정하기... 지금 다 정신 없이 지나가서 아무것도 못 한 기분임 녹화라도 해둘걸 일단 오늘까지 들어야하는 녹강 녹화 완료, 가지고 있으니 신경 안 써도 됨 신청서 오늘 18시 제출, 지금 남는 30분 잘 활용하자 그래도 안 되더라도 미련 가지지 말자 분위 많이 반영되고 늦게 준비한 것도 맞고 자퇴하면 끝이니까 교선 - 과제 하고 에타에 아무도 안 알려줄 것 같긴 한데 모르겠네... 씁 어떻게 하라는거지? 교수님 제발 예시를 조금 더 주셨으면... 가장 중요한 거 패닉하지 말기! 패닉하면 안 돼! 그리고 적어도 30분에는 업로드 시작해야할거야 시간 계산 잘 해!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영향 안 가게 잘 조절하고! 너 어차피 자퇴 못 하면 이 교수님 수업 계속 들을거였잖아 그니까 ㅍㅇㅌ! + ㅉㅏ증나... 멀미실 앞에서 어떤 사람이 자꾸 떠드는데 왜 거기서 계속 떠드는지 모르겠어 소리 울려서 완전 시끄러운데 + 제출 완 안 되면 그냥 자소서 하나 생겼다 생각하지 뭐 스레주 그래서 시험 공부 얼마나 했지요? 교수님 학교 선배님이신줄 알았는데 타학교 출신이셨구나 (근데 왜...) 저거 보니까 간판 올려서 교수 해도 이런 삶이라면 살기 싫어짐 공대라도 갈까...
오늘 꿈 4인예능 TV 출연 중 벌칙으로 얼굴 위에 그려진 사슴뿔 연장해서 아무튼 사슴 낙서 당하기, 중학교에서 손절한 걔랑 막차 타는데 방향 틀렸다고 비웃음당하기, 크리스마스 시즌 알바로 유명 폐지된 예능에 출연해서 색칠공부하다 니트 사이로 색칠 해몽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허욕을 꿈꾼다 ? 스트레스 받을만하지 어제 펑펑 울다 자서 눈 잔뜩 부음 웃긴 점: 어제 울다가 유튜브 보고 금방 다시 웃고 있음 새삼 인스턴트 행복에 중독되었다는 점을 느끼고 있음... 이대로 가다간 그냥 아무도 만나기 싫고 방 밖에 안 나가는 생활 하고 싶어질 것 같아
lux meter 다운로드 받는데 안드가 짱인 것 같애 iOS 개발은 너무 어려워... 너네 왜 다 그만둬?! 일기 쓰는 이유 중에 동질감도 있었는데 다들 질린거야? 물론 할 말은 없다만 그리울거야 다들 잘 지내겠지... 하지만... 카와이(하지않은)한 스레주는 밀린 강의를 들어야하는걸요... 요즘 notion을 다운받아서 절찬 사용중입니다 한 가지 문제라면 또 모든 걸 기록해야겠다는 압박감에 빠질 수 있겠다는 거? 우선순위를 적당히 유지하는 게 참 어려워요 chicken이 먹고 싶어요 이상한 소스 올리지 말고 뼈는 없으면 좋겠고 냠냠 cogito ergo sum 이 말 진짜 어려운 것 같아
Blond barbie doll을 자꾸 bombard me bro라고 듣는 중... 뭔들 어때 문득 반수하면 알바 그만두는 게 아쉬워짐 나 없는동안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맡으면 나는 새 알바를 구해야겠네... 하지만 반수 성공하면 시급이 오르는걸? 만원이나? 교필 책 사기 싫어서 버티려다 뒤늦게 검색중 이번 학기 끝나면 내년에는 새 책 낸다네 ***대... 나를 싫어하는게 분명해 그럴수밖에 없긴 해 우리 학교 다군은 다 학교 싫어함 반수할듯 아 오늘 4모구나 채점 올리는 거 깜박했다... 이따 집 가서 해야지 아따시는... 모의고사보다는 평가원이 중요함을 알기에... ㅇ대 보내주세요 ㅇㅇ과랑 ㅇㅇ대 중 ㅇㅇ대 선택한 애를 봤는데 그럴거면 ㅇㅇ과 나 줘
꺄르륵 꺄르륵 채점을 하는 것이야요~! 일단... 내일 출근이 미뤄진 관계로 (교수님 동거인 확진) 출근 시간을 다시 계산해야하고 이 얇은 책(이자 교수님의 소논문)을 오늘 다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 읽고 반납해야지...
📚 플라톤의 교육: 영혼을 변화시키는 힘 // 장영란 지음 후기요약: 교수님 역시 교수님이시군요 학문적 도서로는 별 5개 드립니다 플라톤 (이후 P로 표기)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훌륭한 삶"이다 자신에 대한 인식 계기: 교육 소크라테스 (이후 S): 대화로 일상적 계몽, 대화는 인간과 인간을 소통시키는 중요한 영혼의 창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A): 모든 인간은 알길 바란다 (배움은 인간의 본능이다) 감각으로만 지각하는 생성의 세계 -> 지성으로 인식하는 존재의 세계 (하이데거: 존재하는 것에 근접해지고 있다) 영혼이 동굴 밖을 향해 전환하는 데에서 교육은 시작하며,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교육 (p. 8) 오히려 그들[동굴 속의 죄수]은 자신들을 해방시키려는 사람을 살해하려고 한다. 따라서 [P는] 인식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p.9) 번갈아가면서 동굴 안의 세계로 내려와 현실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일단 익숙해지면 [진리 자체를 인식했기 때문에] 동굴 안의 수인들보다 훨씬 잘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p.10) P의 세계 탄생론: 티마이오스 / 필연적으로 원인을 가지고 만들어짐 제작자 (demiourgos) 는 선하다 (agathos) 즉 질투하지 않는다 최선의 세계인 본 (paradeigma) 에 가깝도록 만들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물, 불, 흙, 공기와 수, 기하학적 원리 (무한정자(aperion)가 친화력(philia)를 갖게 함) 로 만들어졌으며 데미우르고스 말고는 해체 불가하다 1) 가능한 완전하게, 전체를 만들도록 2) 굳이 2세계 만들 필요 x도록 -> 구형임, 세계의 영혼(psyche)가 먼저 만들어짐 (규칙적으로 운행하기 위해) 이성은 필연(ananke: 이성 개입 전의 상태)을 조화롭도록 설득하며 필연은 보조 원인 (부칙정도로 이해함) 으로 쓰임 (설득되지 않은 부분도 존재!) 영원(이데아)의 모방인 시간(chronos: 현세카이) // 공간(chroa)은 생성의 3요소 (생성되고 있는 것 (생성물) / 장소 (수용자: 어머니 격) / 모방대상 (아버지 격)) 모든 생성된 것의 어머니인 수용자(어머니 격인 장소)는 4원소로 구성 x, 형태 x, 지성으로 파악됨 우리는 가시(視)계 밖 가지(知)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함 1) 이데아/형상
verse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감탄하는 중... 존재가 princess 어쩌면 범죄...? 이런 가사는 어떻게 쓴거지 인스타에 오랜만에 사진 업로드하고 왔어 불필요한 데이터를 모두 백업하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 인스타그램이라는 공간은 그걸 해소하면서도 강화시키는 묘한 공간이야 지금 프로필에 걸어둔 사진도 원본이 안 보여서 (예전 핸드폰이 어딨는지 모르겠어) 못 바꾸고 있어. bio도 예전에 좋아한 글이고 지금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전시에 대해서는 고민되는 글이야 가족한테 나는 얼마나 진실할 수 있을까, 나는 모르는 사람한테 커밍아웃은 해도 가족한테는 못하겠어. 그들이 나를 못 믿어줄 거라는 불안이 아니라 불필요한 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게 서운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나름의 결론이야. 지난번에 웹서핑이 하고 싶을 때 듀오링고 한다고 말을 했는데, 오랜만에 유튜브를 보니까 알고리즘에 휩쓸리는 힘을 다시금 실감했어. 내 주도권을 뺏기지 않을, 내 pace대로 가는 것이 가능하도록 text가 아직은 나은 것 같아.
ㄱㅏ볍게 완독 소크라테스여 당신의 이야기를 듣느라 희생당한 나의 시험공부를 물어내
몸무게가 2~3kg 빠졌는데 그 차이가 볼살에서부터 보인다.... 레주님 뱃살은요? 트위스트 플랭크 해야하는데 새벽 4시에 자는 사람이 그걸 할 여유가 있을리가요 ㅎㅎ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비행기를 타고 싶을 때 탈 수 있는 사람이 될래 지금도 나라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그건 너무 위험하니까
경기도 도서관 어이 없음 문화의 날에는 대출 권수 두 배임 드디어(!!) egogram 해봄 AAAAA라는데 엄마가 보고 자기랑 판박이라고 신기해한다 오늘은 좀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 책 집어넣고 노래나 듣는 중
아까 길 가다가(!) 학교에서 건넛 학교 (목표 과가 있는 곳) 보니까 갑자기 엄청 조급해졌어. 내년에 새로 입학하면 둘 다 1학년인데 또래는 본과 1학년일테니... ㅇㅇ선배 후배 하고 싶어요 그 생각하니까 갑자기 멍해졌어. 4월의 캠퍼스에서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나 혼자 엄청 느리다는 생각을 하니까 조마조마하더라. 차라리 이 방향으로의 길을 먼저 검색하고 쭉 달리는 게 더 맞는지도 몰라. 그게 더 멀리 갈 수 있을지도 몰라. 그게 싫어서 그렇지. 주제에 성 차는 기준은 높아서 또. 근데 있잖아, 나는 질투로 이 모든 걸 이끄는지도 몰라. 학교 홍보 영상에서 나랑 친하게 지내던 애들 나오니까 부럽다는 생각 먼저 들더라. 상태함수로든, 경로함수로든 어떻게든 인정받고 싶은 나인데 그저 아픈 손가락 하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억울하더라. 나는 화가 나면 눈물부터 나는데, 이번에 딱 그랬어. 처음으로 수능을 '못 봤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데 나는 방황을 오래 해서 모든게 서툴고 싫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나조차 '모순된 구조지만 꾹 참고 해!'를 외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니까 더더욱 부끄러웠어. 나는 진짜로 학교 다니던 시기는 정말 모든 흥미를 잃었었는데, 내가 그저 그걸 되풀이시키는 건 아닌지. 사람은 각자의 시점만을 오래 갖고 있다보면 그거에 고여서 다른 시점에서 보지를 못 하니까. 최근에 투신 후 살아있어서 다시 투신을 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은 이야기를 봤는데, 그렇게 '죽겠다'는 목표를 이뤄내는 게 말못할 불쾌함을 느끼게 하더라. 고인을 모욕하려는 건 아니지만, 그 속의 괴리감이 내 도덕성을 목조르는 것 같았어. 다들 불행하려고 사는 거 아니잖아. 입시가 끝난 내가 지금 해방감을 느끼면서 또 다시 입시에 눈을 돌리는 데에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고, 더 행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아. 그러니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요즘은 별 티비를 봐도 재밌지가 않아, 몇 개 취향의 유튜브가 끝인 것 같아. 내가 매체로서의 영상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금방 지치기도 하는 편이라. 어렸을 때 책 하나는 진짜 많이 읽어서 진짜 진짜 (내가 본 사람 중에 책을 제일) 빨리 읽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런 거 보면 유년기 독서가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 이상 168 169쪽 펴놓고 진도 못 나는 사람 올림
📚 When Breath Becomes Air - Paul Kalanithi A 'must-read' for med-aspirants, I rejected the book as long as I can - apparently failed, picking them up at my student's house. As long as I know, his father was a doctor, so it did intrigue me that an actual doctor was reading a record of an ex-doctor, now diminished. There were many surprises: the elegance within the text and deepness of his notions on what would be his everyday life, and the contrast of his image in my head and him in the reality - while I've imagined a fragile and pale teen under a tree, reading 'Death and Philosophy', Google (that I've searched despite my previous attempt not to search before finishing the book) fetched me a picture of a bearded guy who seemed so different from what I've pictured. From the preface to the end, the narrator of the journey sounded as if transcended beyond mortality. He sounded so sensitive about everyday things and at the same time so contemplative on disastrous subjects. His unique experience of majoring in English literature (as a double major but still) explained how he made so perfect word choices, but his journey of how he got from T. S. Eliot to becoming a neurosurgeon was quite attractive; it reminded me of my ex- (and maybe ongoing) ambition to understand the metabolism of human in both biological & humanistic perspective. The funny thing was his wife’s calm epilogue, not his words that broke me into tears. This book was what gave me the closest experience of death - as a mortal and being of a mortal world. The abrupt ending confuses the reader - so abrupt that I didn’t realize what was happening by the skin when she said “Ready, he meant, to remove the breathing support, to start morphine, to die.” Perhaps his life, so ‘humane’ in a sense, is what gives me goosebumps. “the inextricability of life and death, and the ability to cope, to find meaning despite this, because of this. What happened to Paul was tragic, but he was not a tragedy.” Either be a physician or patient my life be, be ceaseless, that is the lesson the book gives. _ Learning to judge whose lives could be saved, whose couldn't be, and whose *shouldn't* be requires an unattainable prognostic ability. I made mistakes. ... The twilight existence of unconscious metabolism becomes an unbearable burden, usually left to an institution, where the family, unable to attain closure, visits with increasing rarity, until the inevitable fatal bedsore or pneumonia sets in. ... the neurosurgeon must learn to adjudicate. (80 81) This sentence overlapped with the other part where he visited the institution as a student. Denying the professor's words ("better dead") completely, it sounded as if the writer was attaining a better notion on how to be a good physician, developing his idea from his philosophy. tbh 읽는 내내 선배 생각이 간간히 났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전교회장 그 선배도 갑상선샘 암 치료를 했는데 (그것도 중학교 다니던 중에!) 아무래도 그 분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 선배는 최근에 봐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생각보다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는 것, 입원해서 모든 일상을 멈춘다는 게 큰 의미를 가지고 환자라는 사실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ofc 자꾸 정신건강학적 '건강함'과 피로함에 집착하니까 내가 더 둔하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환자를 위한 세상은 결국 복지에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도 여기에서 느꼈고, ‘인간적임’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선배는 그 순간 무슨 생각을 먼저 했을까? In the OR, everyone's eyes are always on the clock. For the patient's sake: How long has he been under anesthesia? During long procedures, nerves can get damaged, muscles can break down, kidneys can fail. For everyone else's sake: What time are we getting out of here tonight? (103) *I can’t go on*, I thought, and immediately, its antiphon responded, completing Samuel Beckett’s seven words, words I had learned long ago as an undergraduate: *I’ll go on*. I got out of bed and took a step forward, repeating the phrase over and over: “I can’t go on. I’ll go on.” (149: allusion to *The Unnamable*) Grand illnesses are supposed to be life-clarifying. Instead, I knew I was going to die — but I’d known that before. My state of knowledge was the same, but my ability to make lunch plans had been shot to hell. The way forward would seem obvious, if only I knew how many months or years I had left. Tell me three months, I’d spend time with family. Tell me one year, I’d write a book. Give me ten years, I’d get back to treating diseases. The truth that you live one day at a time didn’t help: What was I supposed to do with that day? (162) For the last several months, I had striven with every ounce to restore my life to its precancer trajectory, trying to deny cancer any purchase on my life. As desperately as I now wanted to feel triumphant, instead I felt the claws of the crab holding me back. The curse of cancer created a strange and strained existence, challenging me to be neither blind to, nor bound by, death’s approach. Even when the cancer was in retreat, it cast long shadows. (165) Emma hadn’t given me back my old identity. She’d protected my ability to forge a new one. And, finally, I knew I would have to. (166) “This is not the end,” she said, a line she must have used a thousand times — after all, did I not use similar speeches to my own patients? — to those seeking impossible answers. “Or even the beginning of the end. This is just the end of the beginning.” / And I felt better. (181) I thought back to med school, when a patient had told me that she always wore her most expensive socks to the doctor’s office, so that when she was in a patient's gown and shoeless, the doctor would see the socks and know she was a person of substance, to be treated with respect. (Ah, there’s the problem—I was wearing hospital-issue socks, which I had been stealing for years!) (187) “The good news is I’ve already outlived two Brontës, Keats, and Stephen Crane. The bad news is that I haven’t written anything.” (221) 여담) 이 책에 타워 근처에서 주운 꽃 송이를 넣었는데 어디에선가 빠진 모양이다. 가방 안에 없는 걸 보니 지하철인 것 같다. 아쉽긴 한데 어쩌겠어...
사람은 참 신기한 동물이다... 작년 아니 올해 초만 해도 라면이란 라면은 다 싫어했는데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음 왜지... 둘 다 왜 그러지... 둘 다 왜 이러지... 뜬금없이 악뮤-못나니 듣고 있어 정확히 말하자면 이 때는 악동뮤지션이겠다

와... 요즘은 분양풍선 모르겠지...? 새삼... 변해가는 세월이 느껴진다... 진짜... 애들은... 짜장면 그릇 내놓는 번거로움을 모를거아냐... 근데 나라고 해서 이렇게 말이나 하지 지난주만 해도 삐삐 사달라고 어린시절에 조른 사람 얘기 듣고 놀란 사람인데
토요일 문제: 10시에 잠깐 깼다가 이 시간에 기상함 + 수업이 하나 더 잡힘... 아따시가 과연 분사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가여 일단... 밀린 공부부터 합세 스트레스받아 - 자꾸 스트레스 스트레스 말하지 말아야하는데 음 gratitude journaling이라도 다시 시작해야할듯 - 시험기간임에도 9권의 책을 대출중이며 다음주에 학교 1번 가는데 다행히도 2번 연장 가능하지만 몰라 은근 압박감이 드네 (o0(언젠가 학교에 다시 가져가야하는 짐들)) - 자꾸 뭐하냐고 연락오는 애 (지금 한국에 있는 유학생) 대체 왜 나한테 집착하는지 모르겠고~ 선 여러번 그은 것 같은데 (아! 선배를 향한 내 마음이라 생각하니 단번에 이해가 되는군) 아니 근데 네가 한국에 있다고 해서 시험 공부중인 내가 너를 만나고 싶지는 않단다~ 원래 집 근처에 산책하면서 찍는 사진들 올리는 인스타 계정도 있었는데 그것도 지울까 고민하는 판임 - 제 불찰이지만 eclass 알림이 10개를 넘었고 굉장히 불안하고 틀어서 시간 채울 여유가 없네요~ 시험범위 포함이니까 공부도 해야하구... 하...
쓰던 거 날아감...ㅎ 2022.03.30 Q. 학창시절 고백을 받아본 적 있나요? 네! 있어요! 2022.03.31 Q. 봄 꽃 중 가장 좋아하는 꽃은? (꼭 봄 꽃이 아니어도 된다) 요즘은 동백꽃! 2022.04.01 Q.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각자의 일기스레에서 멧새가 뻐꾸기에게 질문해주세요. 존재합니까?? 2022.04.03 Q. 만우절에 제일 기억남았던 일은? 애국조회하는데 서로 역할 바꾸고 난리난거 2202.04.04 Q. 나의 아픈 손가락은? ㅎㅎ... 2202.04.05 Q. 한 달에 돈을 얼마나 쓰나요? 주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20만원 내외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중, 교통비 2022.04.06 Q. 멧새만의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옛날이든 최근 일이든 상관없이) 기와 위에 올라가서 풍경 바라보기? 근데 뭐 모르겠네 2022.04.07 Q. 첫사랑을 마주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어? 그냥 잘 지내나 궁금해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2022.04.08 Q.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꽃구경은 했나요? 벚꽃과 관련된 추억이 있나요? 초등학생 때 꽃잎 잡으려고 뛰어다닌거 2022.04.12 Q.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완벽하고픈 사람 2022.04.13 Q.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요? 요즘 좀 무뎌짐... 그래도 내가 귀찮게 굴어도 누군가 그걸 받아줄 때? 2022.04.14 Q. 알고보니 내가 스레딕 운영자? 내가 운영권을 갖고 있다면 했을 일을 적어주세요 분탕치고 장난질하고 싶을 것 같음 2022.04.15 Q.고백이나 청혼에 관련된 로망이 있나요? 받는 쪽 하는 쪽 상관없이! 고백 받는 순간에 아 나 얘 좋아했구나 자각하고 싶음 물론 로망이니 이뤄질 수 없음~ 대부분 눈치가 적당히 있어야 이뤄지는게 사랑이지 암 2022.04.16 Q. 나의 필터링은? 스레딕 내에 필터링한 단어는 몇 개이며, 주로 뭐에 대한 내용인가요? (정치/빌런/취향 아닌 스레/트리거/...) 30개 다 채웠네... 몇 명의 빌런, 흔한 분쟁 주제,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 싫어하는 스레 두어 개, 볼 때마다 클릭하게 되는 스레, 까스레, '깐' '까는' '까자' '자살' '투신' '자해' 'ㅈㅎ' 'ㅈㅅ' '죽고' '죽으려' 등 몇 개는 있음 그냥 판필터 하고 싶은데


중간고사 기간의 중3, 고1을 데리고 스카를 가게 된 레주쿤 근데 백만년만에 치마를 입고 별안간 낡아보인다는 어택을 받은 하... 입시 학원 이후로 나는 학원에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건만 차라리 희망 직업 김주영 선생... ㅇㄸ?
문과... 외고 지망생에게... 과학... 가르치는 게 맞나... 심지어 내 탐구 과목이 범위라 빼박임 제가 일반고 안 가서 참 다행이에요... 나의 관심사는 무지 얕은데 공부가 하고 싶다는 나의 판단에 의구심이 그는 날임 근데 누가 나한테 반수하는 동안 스레딕 안 들어오는 자신 있냐 하면 모르겠음 작년 성적보다 못 보기는 힘들 것이지만 스레주의 넘치는 자신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저는... 무지 따분하고 무위도식을 꿈꾸는지라... 이상 갑자기 계획에 없던 를 하게 된 스레주



집... 가고싶으요 타자 소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왜 다들 노트북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오랜만에 feel 받았다고 열혈필기중
내가 얘 카페 간 사실을 알려고 인스스를 봤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얘랑 사이가 멀어진 건 고등학교 진학 후인 것 같은데... 고입이 뭐라고 그랬나 몰라 근데 그래서 특목고를 가고 싶다, 여전히 가려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나는 비추... 물론 잘 되는 경우도 많긴 한데 정정: 친구 사이가 틀어져서 비추하는 게 아님, 그냥
스카 조금 말도 안 되는 건 입시 때도 죽어라 독서실은 안 가던 내가 혈육 공부시킨다고 독서실 끊은 거... 이 순간에도 집이 고프다 하지만 시간과 돈은 너를 기다리지 않아 틱톡틱톡틱톡
나는 바보입니다 아니 왜 1학기만도 활동 가능한 걸 몰랐지???! 진짜 꼭 하고 싶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아쉽다 이 학교 계속 다니면 장점일 것으로 생각해야지 뭐... 아 근데 씨이... 아냐 지나간 거 생각하지 말자 당장 오늘 지원서 내기, 시간 사용 분석, 외국어 학습 그거만 해도 잘 한거야 ㅇㅇ 나는 잘 할 수 있다 과거 실수에 매달리지 말자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 이미 쓴 스레드들 삭제하고 정리하기 - 과거 저장만 한 스레드 백업하기 - 보다 만 완결 드라마 보기 - 지원할 수 있는 거 전부 지원하기 - 엄마랑 산책 계획 짜기 (이건 지금도) - 과거 일기들 다시 읽고 공부 상담 신청 계획하기 이런 것들을 하자 그러면 다음에 더 나아질거야
경쟁력이 무지 높고 안 될 가능성이 높은 지원서를 열심히 쓰는 게 의미가 있을까? 해외 대학에 재학중인 친구가 입시를 치를 적에, peer recommendation letter을 작성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요청에 참고할 관련 문서나 예시를 검색하는데 정보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고, 한 번도 작성해본 적이 없으니 문서를 잘 쓴 것인지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었습니다. 비슷한 교육기관이지만 다른 점이 많아 적응하는 데에 많은 정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 입학 후 전공 대면수업에서 처음 본 유학생의 발표는 한국에 꽤 오래 있던 학생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어색함이 느껴졌고, 유학생은 단순히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가진 '학교'라는 문화에 적응해야함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______의 모집 안내를 보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번역에 관심이 있어 드라마 및 영상 자막 번역 등에 참여해본 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해본 것이 전부이기에 다른 사람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호흡을 맞춘 번역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 이를 통해 언어를 배우는 능력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타 문화권에서 한국 문화권으로의 적응을 돕고 싶습니다.
ㄴ 지금 일어난 사람 어제 쓴 지원서 정말 쓸 수 있는 한 대충 썼구나 거의 제출에 의의를 둔 게 맞는듯? 갑자기 모든 디바이스가 업데이트 한대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한 중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저는 새롭게 열심히 살 것입니다
어른이 되면 카톡 탈퇴하고도 잘 살고 싶다 갈수록 건강이 걱정되는데 내가 나서서 같이 운동하자고 해야지 이놈의 곱슬 머리는 말려도 개판이야... 악 지각일 것 같다 ㅈㅂ 엄청 뛰어야지...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 시집 《입속의 검은 잎》(1991) 수록
으앙 슬퍼 아직도 못 자 아주... 뜬 눈로 밤을 새는 그런데 또 같이 새는
my 친구들... 몇 살이라고 벌써 과음해서 병원 실려가고 필름 끊기도 아주 그냥 잔소리 나오는 짓들만 골라서 함... 근데 뭐... 어쩌겠어... 입시 끝났다고 고삐 풀리면 누구보다 잘 노(ㄹ려고 하)는데 어휴 자업자득 멋지군 벌써부터 한 놈은 피부 뒤집어지고 다 나았던 염증 다시 올라왔다고 영구적으로 금주하는데 잘 지켜졌으면 좋겠네
📚 Guy de Maupassant, The Necklace 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 이야기가 내게 충격이던 것은 '목걸이의 완벽분실'이던 것 같다 나는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걸 극도로 불안해하는 사람인지라 그 상황 자체만 들어도 스트레스였고 다시 읽어도 작가가 너무 잔인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목걸이가 주문제작이라 가장 비슷하게나 만듦을 알게 된 이 순간은 convent 출신임에도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mistake of destiny, 허영으로 가득찬 주인공이 미워진다 모파상 목걸이 얘기를 하면 친구한테도 paste나 빌려주는 다른 친구를 욕하며 비웃던데 어렸던 나는 그저 목걸이 등의 귀중품은 누구에게도 빌려주지 말자는 정도로만 이해했다 (진목적은 그게 아녔겠지만) 그리고 작가가 너무 너무 밉다 아니 그리고 400프랑으로 새 옷을 샀으면서 500프랑짜리 위조목걸이를 빌려?
나는 진짜 딱 집중하면 그 하이퍼한 상태로 뭐든지 할 수 있는데 그 소모적인 상태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 그 상태가 되었을 때 공부가 얼마나 걸리는지, 평소에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 새삼 내가 나를 모른다는 걸 느끼고 있어
잠든 관계가 기억나지 않아요 ㅎ.ㅎ 졸려서 잤겠지만~? 내일 첫 시험인데 뭘 준비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막 근자감이 흘러넘치고 나는 어쩌자고 알람도 안 맞추고
카카오톡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생각할수록 카카오톡을 이곳 저곳에 다 쓰는 건 정말 피로한 일이야 손아귀 안에서 내가 접하기 싫던 문제들마저 다 해결을 해야하잖아? 어제 잠깐 카톡 지웠을 때 해방감이 느껴진 것도 그 이유일 것 같아 여담인데 지금은 나랑 소원해진 초중학교 시절을 같이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자랑스레 카톡 친구가 3명(자신 가족만 추가했다)이고 기타 등등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쁘게 보일만한 행동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미움을 받지 않았다 왜지? 그 친구의 은근 얌체같은 야무짐이 아직도 신기해 그렇다고 다시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어...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나를 별로 탐탁치 않아한 사람 중 하나였거든 미움 받기는 싫고 그 친구의 '이기적' 생존법을 배려해줄 마음도 없으니 그저 스쳐간 사람이라고 생각할래 자기 전에 '오늘 하루도 좋았다'라고 당당히 말하고 잠드는 버릇을 길러야겠다
붕 뜬 시간이 제일 싫어 애매한데 나는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 해 시험도 마찬가지... 공부하다 다른 일 해야할 바에는 그냥 이따 시작한다 설령 밤이라도... 설령 밤새더라도...
속보: 티켓팅 시간대에 스레주 시험 보고 있어... 대리구매 불가... 충격... 어후 그래 돈이나 아껴야지...가 아니라 가고싶다고엉엉엉엉 근데 요즘 돈 너무 많이 쓰긴 했어
공부... 하나요? ㄴ...아니어 내년ㄴ에는... 학교 근처 카페에서... 패드로 카공하다 시험 보러 가는... 대학생 되기러 해여...
빙글빙글 우리 학교 시험기간 - 에타에서 전과 게시판 상주러들 이름 전과자 - 에타2 드디어 캠별 톡방 나뉜 반수게 - 에타3 19구인하는데 자기 자산 300억 인증함... 부러워하는 취준생한테 깊티도 보냄... 코인으로 벌었대서 걍 신기했음... 아니 근데 그레이씨같은 풀레이룸이요? ?ㅋㅋ - 그리고 지금부터 벼락치기하는 와타시 이상
하하 (심한 욕) 아이폰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기본 앱 알람 말고는 time sensitive라서 날 안 깨워? 지들이 뭘 알아? 하... 반드시 반수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어 진짜... 울고있을시간이없어내일시험공부해
아니 근데 나는 억울해... 진짜 다 아는 문제들이던데 23문제 중에 1점짜리 11개만 손을 댔어 ㅇㅎ롳호ㅛㅇㅍㄹㅊ 근데 그렇다고 같잖은 익명이들의 위로 아닌 위로 비아냥 아닌 비아냥을 들을 생각은 없고... 그냥 이걸 동력 삼아서 내일거나 해결하자 스레주 울지말고 ㅇ응응 생각할수록 좀 그렇네 나랑 일면식 없는 익명이들이 냉정함을 가장한 무례함을 장착해도 나는 나를 지켜야하는 거 아냐? 스레주 절대지켜! 현사태 장점: 느슨해진 대학생활에 긴장감이 생김, 발표를 준비할 이유가 생김, 반드시 재입학 해야하는 이유가 생김 현사태 단점: 멘탈 복구가 안 됨 (ㅋㅋ), 아 씨
저 이후로 몇 분을 뒤척이다가 결국 그냥 일어남 뭔가를 간절히 찾다가 잃어버린 것 같아 메꿔지지 않는 괴로움에 나는 지쳐 근데 이런 자기연민도 역겨운 것 같아 나는 불안 지수도 높고 내가 안전하다고 느끼기까지 오래 걸리며 방어 기제가 강하고 생존을 위해 애쓰는 타입인지라 가끔은 감정이라는 원툴로 그걸 싸그리 무시하거나 도피하는 쪽이 편한 것 같아 근데도 가끔 허점에 대한 혐오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게 문제지 (ex. 파쇄해버리고 싶다) 마조히즘도 쾌락이지 스스로에게 고통을 선사하지는 않아요 가끔 난 극 기계론 찬양자인 것 같을 때가 있어... 인간은 기계가 아니야 정신 차려 스레주 돈이 필요했다면 지금부터 노가다 뛰고 밥 굶고 이것 저것 하면 될지도 모르겠는데 그래서 아까 내가 좋아하는 버섯 있었는데 안 먹었엉 명예 마리오 퇴직하겠습니다 그래도 아까 손 씻었다고 식욕 조금 돌아와서 햄 주워먹음 오늘부터 포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16 personalities 접속해보았습니다 ? 그래도 자기응답형 설문에 응하면 그나마 수동적 자아성찰을 하는 기분이야 우리 학교 시험이 늦긴 하구나 별 의미는 없다만 오늘 첫 시험이랬더니 친구 MJ군: 너 이제 시작이구나 나 어제가 슬슬 마무리 단계였는데 MJ는 부모님 인식 때문에 1학년 2회차인데 전적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듯함 어쩔 수 없긴 해 전적대랑 현 학교가 라이벌 구도마냥 짜여있고 (연고대아님) 둘이 비슷한데 서로 겹치는 게 없으니까 나한테라도 얘기하는거겠지 내 특수성 +a로 인해 누군가한테 말해야하지만 말 못하거나 하기 싫은 것들이 많아 그래서 트위터를 가입할까 매번 고민하는데 그 세계도 얼레벌레 돌아가고 제가 낄 틈이 없어요 네ㅣㅇ버 블로그나 시작할까 싶은데 이웃 0명에서 시작하는 노베이스 세계가 좀 별로야 견디기 싫어! 그리고 그거 해봤자 사진 올리는 거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셀털 조심해야하고 매한가지같고... 그래서 고민하다 접어 맨날 문득 내 나이를 보고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어짐 MJ를 보고 든 생각에 가깝긴 하지만 얘는 공대생이니 2학년이 옆그레이드 1학년 2개보다 나은 것일테고 나랑 비슷하게 (그러나 평판은 나은) 어문->상경 전과희망 작년반수생이랑 얘기해보면 무휴학반수가 땡기는 이유가 있긴 해 근데 학벌장땡론vs meritocracy 논하기에는 학벌에 대한 내 집착도 내게 혐오의 대상인데 그 의미 없는 것에 왜 신경을 쓰고 있는가? 묻는다면 글쎄 나는 나를 구할 이 alien 아 며칠 전에 컴퓨터에 붙인 Addiction (쥐가 파바박 버튼 누르는 그림) 스티커를 뗐어 충전기에 있는 오얏꽃 자개 스티커 위에는 테이프를 붙여줬어 아직 좀 끈적여서 왼쪽 손이 신경쓰이지만 이 또한 어느 정도 상징성을 가지지 않을까? 어휴 샤워나 해야지 그럼 좀 우울감이 가시려나
샤워도 했고 분리배출도 했어! 가나 아이스크림 먹을까 계속 고민중이야 아이스크림 할인점 주인 분께 수익은 충분히 드린 것 같아서 다른 곳을 가볼지도 고민중이야 아침에 시험 못 친건 계속 위로하고 있어 그래도 10분도 못 쳤으면 앞으로 같은 실수 반복할지도 모르고 차라리 이게 낫다고 생각해 멘토 하는 것도 신청하고 과자도 적당히 꺼내놓고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다 와야지 안 먹으려고 했는데 먹어야겠다
그래 oversleeping on an exam day is not so tragic and I've done it once before which I still managed to get an A life isn't a tragedy but it's not about dodging all tragic events now that I also have an owl that one of the seniors gave me, I'm learning to overcome things with zest Not denying that it is sad and that I'm disappointed, but gaining resilience, yes, to continue the journey https://youtu.be/7wHeV4nLtj8 강사님 말씀이 요즘 내 고민이랑 정말 많이 겹치는데, 한편으로는 담임선생님이 공유해주신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때의 강의랑도 많이 겹쳐보인다 나한테 살인적인 스케줄과 은퇴 후 무위도식을 보장하는 것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먹고 사는 것을 비교하라고 한다면, 나는 무슨 선택을 내려야할지 생각해보자 물론 교사든, 의사든, 인플루언서든, 방법도 범위도 다양하겠지만, 일단 결심했으니까 이 학교를 떠나고 싶은 이유: 이 곳에서 내가 더 나아갈 길을 못 찾겠어서, 나와 맞는 사람들을 많이 찾지 못해서 나이를 감수하고 입시를 다시 하겠다는 이유: 이제야 다시 나아갈 힘을 얻은 것 같아서 누구나 힘들지만 작년보다는 '잘' 지내보고 싶다 그 전에 일단 대비책(중간고사)부터 잘 해결하고
02 전화가 올 때마다 의심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어 학교 전화인지 뭔지 내가 어떻게 알아, 게다가 전화올 곳이 학교만이 아니잖아 그리고 요즘 피싱 지능적이라 짜증나...
몰라 잘랭 낼봐요
안녕 시험보고 왔어 오늘은 쫄려서 6시 반에 눈이 떠지더라 그 때부터 그냥 노트 한 번 쭉 읽고 봤어 40분 제출이니까 좀 더 늦게 응시해도 됐는데 그냥 응시했고 시험은 교재 예문 그대로 나와서 기말고사가 어려울 것 같아 ㅋㅋ 타과 전공 치고 괜찮게 본 것 같지만 어제 말아먹은 게 자꾸 걸리네 이제 멘토링 제출하러 갈거야 꽤 괜찮은 페이지를 발견했거든 그거 하고 레포트대체 쓰러 가야지
사랑해 움💋

>>136 이왜...

may there be love and peace in your life
아 10 선배 투폰이구나~ 됐어 잘 먹고 잘 사세요 그래 ㅋㅋㅎㅎㅋㅎㅎㅎㅋ
하하 ㅗ 열받네
극심히 고통스러워 선배(ㅋㅋ) 때문은 아니고 1. 소화불량 2. 더 중요한 사람 3. 수면부족 4. 건강 이상 5. 중간고사 등의 총체적 스트레스 잘 된 것들도 있는데 분명 유독 좀 힘드네
ㅇ o0 (이왜진) 가
렏전드 졸림이군여 스레주쿤 쿨쿨 사람을 스레기통으로 쓰디 마 나쁜놈들아
새삼 자유의 여신상이 녹슨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징그러워 새삼 '호흡'이라는 단어 재밌네 절박해보이지 않나 주말 늦잠... 그럴 수 있지 근데 시험을 앞두고?
복싱 배운 사람과 사귀면 좋은 점: 복싱 배웠음 복싱 배운 사람과 사귀면 나쁜 점: 복싱 배웠음 ? 인생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비슷한 지역으로 학교 다니는 A랑 B는 졸업하고서야 사귀기 시작했고 온갖 염장질을 하다 1년 약간 넘어서 헤어졌다. A가 힘들 때 징징대는 것에 B가 질린 모양인데 A 고3시절에 B 짝사랑하던 거 생각하면 좀 어이없었음... 아무튼 B가 처음 헤어지자고 할 기미를 보였을 때 A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말도 해줬는데 다시 연락해보니 대학 친구 C랑 사귄다더라. A의 연애사를 다 아는 사람으로서 (A피셜, 그래도 믿을만하지 않을까?) C는 좀... 많이 달랐다... 그래서 A가 진짜 C가 마음에 들었나 싶다. 고3 때 D랑 몰래 사귀던 (몰래까진 아녔고 꼭 알아야하는 서너명 말고 모두에게 (나 포함) 연애 사실을 안 알린) E가 헤어지고, (생각해보면 웃긴 게 딱 겨울에 만나기 시작해서 대면 수업할 즈음에 헤어짐) 그 자세한 이야기는 묻기도 좀 그래서 모르는 채로 남아있는데 (E는 여전히 첫 남친에게 상당한 호기심을 느낀다) D한테 DM왔다 얘 군대에 있는데 E 댓글에 댓글 단 거 보고 연락한건가? 생각해보면 좀 웃겨 예전에 D가 나 좋아했다 싫어하던데...
요즘 식욕이 죽어서 하루 한 끼 먹는 중 나머지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냐고요? 주전부리와 설탕... 헤헤 그러니까 창자 상태가 요 모양이지... 일단 물이나 많이 마시자~ 네에~ 근데 진짜로 살은 별개의 것이야 잘 먹고 잘 운동할 때가 더 나아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고 싶으면 물을 끊어 어제 그렇게 2kg 감량했거든 (옵션 쌍꺼풀 실종) 교필 토론 주제가 참... 아니꼬운데 열심히 참여할 생각은 없음... 적당히~ 적당히~하는 생각으로 장단 맞추는 중... 요즘 요런 저런 생각 하면서 나도 참 내 입맛대로만 살구나,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있구나 싶었어 화초 속의 온실은 히터와 작별하는 법을 배워야 해! 물론 조별과제 단톡방에서 하루 걸러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가: 저희 토론 주제로 이번에 000 논란 어떤가요? 12:30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나: 이번에 ㅁㅁㅁ 해서 ㅇㅇㅇ 한 얘기 말씀이신거죠? 전 좋아요 10:30 다: 저도요! 10:31 라: 저도요! 10:35 마: 저도요! 바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49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바: 더 좋은 생각을 해보려다 바: 없는 것 같아요 좋아요! 08:00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다: 네 그럼 이대로 토론방에 올릴게요~ 12:29 이 꼴 나길 바란 건 아녔지만... 모두가 ^^ 가면 속에서 말하는 살얼음판 스케이팅 은주춘추전국~ 진한위진남북~ 수당 5대10국 송원명청~ 중국 나라이름~ 역사쌤... 잘 지내시나요... 물론 저는... 다 까먹었습니다 나라 이름밖에 몰라 나는 사립학교보다 공립학교 선생님들께 애정이 많은 것 같다 아무튼 다들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급 알바 호기심이 들어서 앱 켜고 검색함 어떤 알바는 억대연봉이라고 광고부터 시작하고... 꽤 난장판이구나 연초에는 물 관리 더 열심히 하나 베트남에 1년 간 살 수 있을 주택도 주고 베트남에서 유튜버 하라고 보내는 회사도 있는데 이거 안 위험하려나 bj 홍보도 많네... 최근에 닷페이스에서 유튜브 올렸길래 줄었을줄 알았더니 이제는 리셉션 알바 중에 노골적으로 알바 무시하는 곳은 보여 영어 가능자 우대, 이것저것 그러면서 2~3년제 대학은 왜 다니라고 하는지 참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특히 '방송' '연봉' 'HOT' '모델' 등의 키워드 건 곳은 절대 고수익이 아니다... 그만큼은 빨아먹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시간 날 때 엑셀이랑 포토샵 배워둬야겠다
현재 핸드폰 배경화면: 자까님 재수 시절에 대해 그린 만화 자까님 만화에서 '그래도 무언가에 치열할 수 있던 순간이 좋았다'라는 문구가 진짜 와닿았어 나는 기저긴장이 높은 사람이라 긴장을 완화하고 지낼 필요가 있지만, 무언가를 열망해서 이뤄내는 건 멋있잖아? 비록 현실이 그걸 쉽게 하게 두지는 않지만 인상적인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장기 프로젝트를 시행해야겠어 쉼과 일은 모두 시간 배정이 필요한 일이래 즉흥성이 완전 백지에서 시작하는 게 아닌 이상 불가하고, 그렇기에 무의식적으로 plan할 바에 전략이 필요하다고 아무튼! 잘 할 수 있다고
상대가 너무 강하다고 해서 그 긴장감이 싫다고 자살골 넣을 건 아니잖아! 갑자기 손가락이 너무 아파 이유는 뭘까 요즘 말 안 하고 나다니는 게 너무 좋아 아무도 내 행방을 찾지 마! 나는 진짜 미룰 수 있는 한 미루구나... 정신차려
아 혈육이 스레딕 창 열려있던 거 봄... 상관은 없는데 좀... 그렇네 하하
결국 4시 잠들고 9시에 깼다 11시 반에 깼다 지금 일어났다고 합니다 제정신이니 나... 아냐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돼 효용성을 느낄만한 사건이 필요해... 그게 뭘까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갑자기 퀼트가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짐 그래서 재료를 찾아주시길 부탁드렸는데 "레주야... 네가 일을 하나라도 못 끝내는 이유를 생각해봐..." 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안 좋아졌음 아니! 내가! 놀겠다는데! 집에 혼자 있는데 혼자 있는 순간을 뭔가 알차게 써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 아이스크림 사와서 혼자 다 먹기: 치울 생각 하니까 나가는 것부터 귀찮음 - 알몸으로 집을 누비기: 굳이? - 스피커로 노래 최대 볼륨으로 틀기: 지금 기분은 blank해서 끌리지 않음 - 친구 보러 나가기: 4시에 나가서 8시에 오면 2시간 볼텐데 귀찮음 - 랜챗 돌리기: 굳이 집이 비어있어야하는가 - 택배 받기: 지금 받으려면 미리 시켰어야하는데 욕조에 물 받기... 괜찮은 듯하다 나한테 연애는 너무 과분하고 부담스러워 연애라는 것이 성립하기 위한 기본 조건들을 만족하기도 어렵고
백만년만에 악기 꺼냄 보통 악기라고 함은 기타 등을 의미하겠지만 나의 경우 classic of classic 한 악기지만 나의 어린 기억을 이 악기 빼고 얘기할 수 없어 예전에 치던 피아노는 어쩔 수 없이 자리 정리 등의 이유로 정리했고 관악기는 나랑 안 맞는듯하며 대충 배운 현악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왼손에 굳은 살이 박히더라도 이 쾌감 때문에 계속 하게 되나봐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악기랑 학원밖에 안 다닌, 운동도 안 하던 내가 지금보다 행복하게 열심히 살던 이유는 악기라는 취미가 있어서 그랬을지도 몰라 스레딕은... 국평오... 진리의 국평오... (모의고사5등급까는거아님 모의고사5등급이하비난하는것아님) 그래도 일기판에 애정을 가지는 이유는 (남의 일상 듣기를 좋아하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 사는 걸 보면서 일종의 동질성을 느끼기 위함인 듯하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운 사람이라 문법 질문 받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아니 그냥 그런 걸 갖다가 무슨 설명을 바라는거지 그나저나 필명 언제 만들지 만들어야하는데
나는 카카멜리온 얍 요즘 웹사이트는 만들기가 너무 쉬운데다 공식 웹사이트 주제에 하루 날 잡아서 뚱땅뚱땅 만든 것 같은 퀄리티를 자랑하면 신뢰도가 바닥을 침 안 달고 맛있는 거 먹고 싶어 음식 맛이 없어서 설탕으로 승부하는 거 그만둬... 이 스레를 빠르고도 느리게 굴리는구나 겨우 한 달 되어가는데 아직 200레스도 안 되었고 미묘하다 현실을 무시하고 본능에 충실하고 늘 정답을 의심하며 그냥 끌리는 것에는 억지를 부리네 관심이 없어 잘 나간단 무리엔 눈이 꽤 높아 난 우주를 누릴래 착하게 charm은 어렵지 nah 나쁜 맘은 makes me hot
이제는 진짜 뭐라도 없으면 미칠 지경이다 자해, 너무 많이 해서 할 데도 없고 더하면 본가로 가야되서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 담배, 한다고 해도 들킬게 분명하다 성인되서 피기로 마음 먹었다 일탈, 수도 없이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결국 이해받지 않는 마음과 동정 뿐. 연애, 해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닌 걸 수도 없이 알아서 더는 하지 않기로 했다 협상, 이미 수도 없이 해봤자 돌아오는건 동정과 못믿음 뿐 하지만 이것들 중에서도 이제 나를 쉬게 만드는 건 없고, 나를 옥죄게 만든다 그냥 난 좀 쉬고 싶다, 하지만 쉴 수 없다/ 현실은 너무 가혹해,
>>177 애기씨 스스로를 믿으세요 레더가 무슨 일을 겪고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누구도 레더를 구할 수 없음은 확실해 '구원'이라는 말 자체가 꽤 웃기지만 그와 비슷한 것으로 '힘'은 레더가 쌓아갈 수 있지 의 소마는 존재하지 않고, 그 무엇도 한 순간에 세상을 무지개빛으로 만들지는 않겠지만 삶이 주는 쓰디 쓴 레몬에 설탕을 조금 타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봐 (여기에서 설탕은 자해, 담배, 일탈, 연애, 협상, 그 외에도 술, 성관계, 마약 등 영원을 불태워 순간을 즐기게 하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은 알길 바라) 레더는 미치지 않고 해낼 수 있을거야
>>178 하지만 스스로를 믿기도 이제는 너무 지쳤는걸요, 저는 아무도 믿지 않아요. 저 자체도 증오하고 역겨운데 어떻게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요 저한태 구원이라는 것도 없을거예요. 그동안 저에게 내민 그 손이 구원이라면 전 스스로 악마의 손을 잡은게 되는걸요.봐요 웃기잖아요 ㅋㅋ 저는 그냥 숨 좀 쉬게 해달라는건데 진심으로 웃고 싶어서 이러는건데 어른들은 몰라줘요, 제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도 모르면서 뭐든지 다 선을 긋고 마는걸요. 이 새장 속에 있는 것도 저고 이 새장을 만든건 어른들이예요. 저는 그 새장을 혼자 벗어날 힘도 없어서 반항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 저도 너무 싫어요
>>179 레더도 레더를 믿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레더를 믿을 수 없을겁니다. 구원이라는 게 꽤나 웃기다고 말씀드린 건 그 때문입니다. 신데렐라처럼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지도 않을 것이고, 갑자기 레더가 느끼는 '새장'이 한 순간에 녹아내리지도 않을 겁니다. '악마의 손'이라고 부른 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그것이 한 순간에 천사의 손이 되지도 않을 것이며, 당장 어떤 손도 당신에게는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을 겁니다. 스스로가 역겹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이 보일 수 있죠. '새장' 속의 당신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고, 바꿀 수 있는 게 없다면, 적어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 시작하라는 것이 제 조언입니다. 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마냥 비난하는 것보단 괜찮은 사람일 것입니다. 적어도 윗윗레스에 적은 것처럼 자아성찰을 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상태이잖아요. 마냥 싫어하지 말고, 가꿔보세요. 당신을 더 멋진, 사랑할만한 사람으로 만들어보세요. 고민도 많고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서 말하는 것 같은데 하나씩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본인이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알고 있나요? 본인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이 있나요?
시를 해석하는 건 독자의 자율이긴 한데.. Blake Auguries of Innocence(순수의 전조)를 그렇게 읽어도 되나...? 내가 Blake 양반을 Marvell 양반이랑 같이 배워서 그런지 저 해석은 너무나도 이상하게 느껴져 물론! 한데서 울다를 더더욱 이상하게 해석해놓고 대입은 잘 해결한 케이스를 보아서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 스레딕... 국평오 드립은 농담이었는데 (그만큼 여러 계층이 모여계시다는 뜻이지~) 작년에 탈레딕을 고민하던 때만큼 수질 관리가 안 된다고 느껴진다 다시 스트레스 받나보네 왼쪽 손목이랑 어깨가 아픈 걸 보아하니
>>175 필명 후보: 세영, 주연, 민재... 뭐 있지? 사람 이름 같은 필명도 필요한데 전혀 그렇지 않은 이름도 필요하긴 해 나는 내 특징을 잡지도 못하겠고 여러 가지가 어색하게만 느껴져서 자기객관화에 능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신기해 그리고 무언가 하나 사물에 스스로를 대입하는 사람도 신기하고 그냥 다 신기해 나는 나를 이해하고 싶거든 급 심즈에 빠져서 영상만 보는 중 게임 하는 것 (조작) 역시 피로해지기에 게임 구경의 재미를 알아버림 그렇지만 요즘은 스트리머도 꽤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좀 이따 바느질 도안 찾고 4월 말 5월 초 약속 모임 정리하고 발표 준비도 미리 레포트 제출도 해야죠 네 알고는 있어요 ㅎ.... 그리고 지금 할 일은 시험공부
삭제된 레스입니다.
내 레스 그만 낭비해 이것들아! 대화를 원하면 대화를 하든가 너네 할 말만 하면 다냐??? 어휴 이것이 그 스레드 사이트의 단점 그런거냐 >>177 >>183 너는 좀 더 괘씸해 나는 도배가 싫어... 관심이 필요한 건 알겠지만 대면 상황에서는 말 거는 법도 몰라서 우물쭈물할 거면서 copy paste만 하면 되니까 이러는 게 싫다고! 사회에서 지내고 싶다면 적어도 그 집단의 규칙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란 말이다! 사이트 규정을 왜 만들었겠어! 하지만... 일일이 대응하는 레주쿤... 사실 그저 한없이 따뜻한 사람일지도? 는 개소리고 벼락치기하느라 바쁜데 심기 건드리지 말고 눈치 챙겨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내 레스를 원치 않게 도배로 쓰게 되는 것들이 싫다 둘 다 반성해 벽 보고 서있어
레주 일기 잘 보고 있어! 처음으로 너무... 궁금한게 생겨서 스탑걸구 난입해... 177레더는 아는 사이야? 나 스레 잘못 들어온줄 알았어......
>>185 일기를 잘 보다니 시험기간인 저에게 조금 감동을 주시는군요 탈레딕을 미룰 이유가 생겼어... 아무튼 물어보신 건에 대한 답을 하자면! 아니요 스레딕에서 아는 사이란 없어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스레딕을 함을 아는 친구들 몇과 혈육(>>172) +a가 있긴 한데 아무튼 저 레더는 모릅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내가 스레딕에 유입된 것이 상담 관련 목적은 아니었지만 고민상담판이나 하소연판을 가끔 시간이 남아 들어가보면 과거 내 모습이 보이거나 정말 말 한 마디 보태서라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감정적으로 벼랑 끝에 몰려있거나, 나는 공부하면서 방황을 많이 해서 특히 입시에 대한 고민/일기 스레드 보면 도와주고 싶더라. 저 레스 달렸을 때도 핫 드디어 내 일기에 3번째 난입이 생기는건가! 하고 들떠서 들어왔다 조금 실망한 건 맞지만, 저렇게 몇 스레에 도배 (일기판 도배는 좀 참신했다만) 비스무리하게 말 거는 건 본인도 그만큼 피치 못할 답답함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었어. 가끔 정말 세상에 나를 도울 사람이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규정을 어기면서, 유저들에게 미움을 사면서도 내 멋대로 하고 싶을 수 있잖아. 그냥 그런 거겠지. 뭔지 알 길은 없겠다만, 그래도 내가 다른 판이나 가 ㅡㅡ 하면서 무시하는 것보다는, 한 마디라도 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어. 일반적인 반응은 아니겠지만 뭐 내가 크게 피해볼 건 없으니까. 내 친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그거야말로 잘 된 일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레더가 한국에 살고 있다는 가정 하에, 새벽 3시가 가까운 이 시각에 깨어있는 건 별로 잘 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난 잘래! (거짓말) 지금 며칠 밤을 새도 모자 판에 왜 이러고 있는지 아이스크림 먹을가...
>>186 으핫 그렇구나!!! 난 또 레주 이전스레부터 얘기하던 레더인가 싶기도 했고 일기 착각한 사람인가 싶기도 했어ㅠㅋㅋㅋ 사실...사실......!!! 스레주 일기에 난데없이 하소연!?!?이라는게 좀 불편했던걸지도ㅎ;; 레주 말 들으니까 내가 괜한데 열불내나싶어 그냥 유들유들하게 넘기고 레주 일기만 보면 됐던거였는데!!! 이 난입도 되게 고민하다가 한거란말이야ㅠㅠㅠ 아무튼 요지는 일기 진짜 잘보구있다구... 레주 일상 써내려가는 문체 보면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야 브이로그 보는 것 같아 탈레딕 안하고 일기 써줘서 고마오...♥ 난 이미 글렀어! 그래도 체력은 비축해둬야하니까 조금 이따 잘거야 스레주도 남은 일 있으면 얼른 슉슉 끝내고 일찍 푹 잤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
? 공기청정기가 갑자기 미친듯이 돌아가는중 집에 나만 깨어있는데 무슨 일이시죠 조금 무서울지도
>>188 어머 어쩜 귀요미니! 불편하게 느껴질만하지, 어쩌면 나는 일기 스레를 씀으로서 완성된 내 일상정리본.txt를 갖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저 졸졸 흐르는 시냇가를 만들고 싶어서 그랬을지도 몰라. 난입은 그래서 즐기는거고 (전 스레는 안 본 모양이군! 난입 반긴다고 적어놓고 한 레스였나 빼고 다 내가 적고 마무리한 스레) 저 사람한테 말을 해서 저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면 그게 더 큰 좋음이니까 좋다고 생각한거고. 이렇게 적고 보니 구원 테마에 빠진 건 내가 아닌가 싶네.... 아무튼 지금쯤 자고 있길 바라 브이로그 업로드는 못해도 간간히 휴먼졸림체로 계속 이어나가볼게 네게도 매일이 행복하고 즐겁길 바라 내 글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전애인 근황은 묻지 말라는 거 진짜 맞는 말이다 잘 지낼 경우 - 잘 지내서 배 아픔 잘 못 지낼 경우 - 1) 겨우 그런 사람이랑 만났다는 게 짜증남 2) 괜히 안쓰러움 아무튼... 어떻게든 감정이 생기는 결론인듯... 좋은 감정은 아닌 방향으로 실친이 내 스레를 읽는다면? 조금 부끄러워질 것 같아서 조심해서 쓰도록 하겠음 검열하겠다는 게 아니라 떳떳하게끔 생각을 조종하겠다 그게 검열이지 ㅇㅇ 좀 더... 바른 사람이 되겠다
세계 최초 친구한테 스레딕 알려준 당일 그 친구랑 한 얘기 스레에 적는 사람... 이런게... 찐 관종 아닐까... 일단 내가 너무 졸리긴 한데 줌터디를 하고 있으니 밤 새도록 해볼게 ㅇㅇ >>191 전애인은 아니지만 미묘한 (불편한) 관계이던 친구 얘기를 들음 그 친구도 비슷한 꿈을 가졌었지만 자기 적성 잘 찾아서 나간듯 부럽다는 생각 반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 반 (멈춰!) 괘씸하다는 생각 반의 반 도합 1.25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104 의 사람한테 연락을 못 받고 있어서 좀 슬픔 급할 건 없지만
잔다 (찐)
>>192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ㅈㄱㅇㅅ 라인이지만 ㄱㄷㅎ에 가고 싶다 근데 이제 특수 학과로 (이원화캠 가고 싶다는 말) (즉 ㅁㄷㅋ 달라는 말) ㅁㄷㅋ이라면 ㅈㅅㄷ나 ㅇㄴㄷ도 좋습니다 물론 ㅈㅇㄷ ㅎㄹㄷ 얼마든지 좋습니다 ㄴ 스레주님 그럴거면 어제 언매 질문 잘 받으셨어야죠 음운변화 외워와 일단 지금 굉장히 시간이 없어서 오늘 일 가기 전에 레포트 제출할거고, 갔다와서는 내일 시험 벼락치기 하겠습니다 그 후에는 수요일 시험까지 녹강 벼락치기하고 (예전에 배운거라 생각보다 많이 안 까먹음) 나는 분명 레포트도 미리 써두려고 했는데...... 내 계획... 지금 쓰는 이어폰이 너덜너덜해진 유선이어폰인데 그냥 집 비어서 빼고 있음 연결부가 다 헤져서 가끔 따끔하고 여러모로 괜찮은듯? (아님 무선이어폰 있긴 한데 그거는 쓸 때마다 배터리 소모되니까 쓰기가 싫고 아무튼 오늘도 결국 녹강 미리 출석하기...
>>192 생각해보면 진짜로 스레 알려주면 안 됐던 이유가 >>105 이렇게 곳곳에서 학교 얘기가 나오는데 아직 어디 다니는지 알려줄 생각이 없었다 이원화캠 얘기 말인데 나보다도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서 각성해야겠다... 전국에 몇 개 없는 ㅇㅇ어과가 합쳐지는데 (초성이 ㅇㅇ이 아님, 그냥 저렇게 표기만 함) 진짜 억울해질듯 19년도 기준 ㅇㅇ어+a를 배우는 과 하나, 파산한 학교, 육사를 비롯해 10개 내외 뿐인데 학교 이원화캠끼리 입결 차이가 꽤 나는 상태에서 다른 수업을 들은 그 둘을 동일시한다? 이건 한 쪽의 압승이고 그래서 강행하려는 이유가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짜증남 본교의 학벌지키기니 뭐니 얘기하겠지만 입결 차이가 극명한 선호도 차이를 방증하고 접근성 관련해서라도 이미 이원화캠의 간판팔기는 실패에 가깝지, 차라리 그만 싸우게 아예 학교 이름이나 다르게 했으면 좋겠음 절대 총장이 이원화캠 출신이라고 해서 우월의식 가지는 거 아님 그저 말도 안 되는 거 몰아붙이면서 결국에는 졸유시키고 학비 더 받아먹으려는게 가증스러움 그러면 또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 학비가 안 오르는게 말이 되냐 반값등록금은 MB 때 정책이고 지금은 지금 얘기다 이런 얘기를 하겠지만 8학기 이상 조건을 넣은게 누가봐도 학위장사잖아 아니 진짜로 정상적으로 학생을 위한 학교나 만들라고...... +) 궁금점) 포인트 1: ㅇㅇ어과가 저렇게 적은데 일반적으로 무시당하는 지방대 ㅇㅇ과(교수님 모셔오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신기할 지경)도 경쟁력이 있을까? 일단 저는 그 쪽 문화에 엮이고 싶지 않고 여자라는 이유로 경쟁력을 좀 잃을듯 근데 해당사항이 없으면 기름회사 등에서 일하면 꽤 경쟁력 있을 것 같은데? (물론 관련업계 최정상은 ㅅ대랑 이원화캠 둘이 해먹을 것 같긴 해) +) 느낀점) 포인트 2: 관련 카톡방에서 사람들 대처를 보면 일을 해봤고 안 해봤고가 너무 잘 보임 물론 새내기고 그러시면 예 일을 안 해봤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적당히'의 선을 모르는 건 눈치 문제인걸까 사회성 문제인걸까... 물론 카톡 도배성 문구 전송을 갖다가 사회성 문제라고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걸 눈치 탓하기도 싫단말야 그러니 그래 너무 불안해 말자 내가 하다못해 학교 에타 돌아다니면서 홍보게시판에 홍보글 업로드해주는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겠지 생으로 굶어 죽지는 않을거야 예전에 불안해하던 인공지능이 뺏는 밥그릇에 대해서도 그 시대가 오면 그 시대대로 해야할 일이 생길거라는 결론을 내렸잖아 중요한 건 내가 충분히 '매력적'이게끔 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졸려서 미쳐가는 중 정신력 문제라면 정신력 문제지만 번역 과제 하는데 집중력이 ㄹㅈㄷ 서 있으면 넘어질거라 앉아만 있는 건 다행인데 하루 밤 샜다고 이러기냐... 확실히 나는 밤샘 등 몸이 망가지면 먹는 걸로 해결하는 타입이라 이런다고 몸무게가 줄거나 하지는 않을듯 최근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이름이 트레셔 타이틀곡이랑 같아서 자꾸 겹쳐들린다 너에게로 직진~ (근데요 스레주님 시험 때문에 바쁜거 아녔 (쉿 이 프로그램 꽤 좋은 것 같아 좀 여러모로 허접하긴 한데 그래도 잘 진행되고 자발적으로 이뤄진거라 꽤 괜찮아 스레딕에 홍보하고 싶은데 좀 그런가... 흠
>>182 급 심즈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감히 추측건대 지금 나 위에 커서 올리면 살짝 미쳤음 뜰 것 체력 ●○○○○ 청결 ●●○○○ 능력 ●●●○○ 친절 ●○○○○ 식욕 ●●●○○ 폭력 ●●●●○ (심즈 해본 적 없음, 60 seconds랑 헷갈리는 중)
알집에서 자꾸 호스트 변경 요청 뭐시기 들어오는데 내가 언제 스팸을 설치한거지... 스팸김밥 먹고 싶다 달걀 둘러서 시험 끝나고 할 것들: 스팸김밥, 오므라이스, 유부초밥, 바느질부엉이, 운동, 크로스플랭크, 심즈, 사진 찍고 다니기 생각해보면 게임용 데스크톱만큼 좋은 노트북을 쓰는데 나같은 컴알못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다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이 조금 걱정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들이랑 약속을 잡을 것도 너무나 많은데 걱정됨 문득 프아라는 사람들이 엄청 불쌍해짐 그 사람들이 먹는 것의 재미를 모르는 게 아니라 그거에 자책하고 반감을 느끼는거잖아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인데 그조차 마음의 부담을 느끼다니 정말 안타까워
미라클모닝 ㅎㅇㅎㅇ 이클? 에? 7개에서 4개로 줄었는데? 한 개가 뭐지? 나 뭐 빠트림? 모르겠네?
아까는 배고파 미치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좀 이상하기만 하고 모르겠다 갑자기 분량 제한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런가 암튼... 6시에 끝내려던 레포트 초과해서 아직 붙잡고 있는데 중간고사... 잘 보겠지?
je veux seulement dormir ne sais pas que comment mon examen va mais c'est deja fin il est le temp pour le derrier examen



아 ㅋㅋㅋㅋ 모르고 들어갔는데 그래도 SNS에 공지 잘 올려주심 이제 슬슬 내가 내 사이트를 개발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오늘의 오답노트 bre(aigu)sil에 사는 사람은 bresilien bresilienne (e w accent aigu) (용케 맞혔네?) directeur의 여성형은 directrice (감사합니다 acteur 보고 기억남) 칠레 사람은 chilienne l 하나네 ^-^ 이거 틀린 거 말고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애초에 쉬워서 저거 감점이 크겠다 (공부 안 한 거 치고 괜찮게 봤네... 근데 이 정도면 진짜로 학점 관리할 생각이 없는게 아닌지) 문득 savior하고 sauver 헷갈려서 당황하는 스레주 근데 머리 속 어딘가에 용케 sauve가 남아있더라구...? 이야 요즘 구글 좋아졌다 conjugaison 치니까 바로 나와 국내에서는 ㄷㅇ은 맵이나 플랫폼에 중점을 둔 것 같고 ㄴㅇㅂ는 언어랑 스토어 블로그 쪽으로 개발하는지 사전은 ㄷㅇ보다 ㄴㅇㅂ더라구 물론...^^ 저는 영 안 맞는 곳이라 다른 곳 씁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 나의 이 따위의 글을 공개적으로 기록해도 되는가? 그렇다면 이번 시험은 거의 다 끝났고 큰 후회가 남았지만 아무튼... 재수강 해야하는 건 빨리 해치우자구~ ㅎ
삭제된 레스입니다.
>>202 또왔냐 언젠가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스레 삭제하고 어디 틀어박혀서 스레드 사이트나 개발하고 싶지만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고 내린 판단이라서 유보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너와 얘기할 생각은 없다
비회원 작성금지도 꽤나 좋은 방법이네요... 아마 심즈처럼 바로미터가 떴으면 좋겠어 내가 왜 우울하고 뭐를 더 해야하고 무슨 조건을 충족시키면 행복해질 것인지 알려줘
나한테 무엇이 생기면 나는 만족스러울까? 고민하던 찰나에 학교에서 전화 옴. 아니 학교 서울인데 왜 02 써라고 물으려는 찰나 구 서울 현 경기 거주민이라서 031 02 혼재해서 알고 있었구나 죄삼다... 암튼 드디어! 배정됨! 사실 지난 주에 전화 온 거 제대로 받았으면 좀 더 빨리 할 수 있었을텐데 그건 좀 아쉬움 12회라고 했으니까 아마 7월 중까지도 할텐데 일단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있어서 핑계 대기는 좋을듯
나만 ㅋㅋ 나만 시험보는구나... 그래도~ 방금 누워서 유튜브 보다가 상담 전화 온 거 기억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힘을 내서 밥을 먹고 시험 마저 공부해야지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내가 깊은 공부에 다시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열등감은 나의 힘? 이라고는 못 하겠다. 근데 확실히 영향은 있다. 이제는 그래도 너 어디 다녀? 물어봤을 때 답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내면의 명예욕 +a 때문에라도 자꾸 욕심이 생기는 듯하다. 물론 감당 가능해? 라는 질문에 답은 못 하겠지만. (감당 못 해 날~) 그래도 여전히 부러운 것을 보면 일부러라도 comfort zone을 나서려고 해야할 것이고... 근황) 코딩 어렵긴 한데 13시니까 나한테 12시간 이상 남았어 할 수 있음 ㅇㅇ 상담 내용 써가야하는데 어쩌지... 헿 노트를 생활화하자 그래 간만에 그림 그렸다 헤헤
기상... ㅇㅇ 3신가에 졸려서 잠
신청한 멘토링 프로그램 관련: 비대면으로 언제든 진행하고 봉사 시간 인정은 안 되지만 자발적 참여로 하는 일종의 서포터즈 느낌이라 지원했음 갑자기 OT에 참석하라고 함 / 그 때 하필이면 일하는 시간이라 겹쳐서 참여 못 한다고 단톡방에 보냄 사흘 정도 아무 말이 없다가 갑자기 대표가 줌 링크 보내서 이따 뵐게요~ 하고 올라옴 나 말고도 새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한 소리겠지...? 내가 좀 늦게 들어간 편이긴 한데 눈치 없는 짓을 한건가? (카톡 상황) 관리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관리자: 0요일 0시에 간단한 OT 겸 프레즌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가능하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14:28 대표: 00님 안녕하세요. 00 대표 000입니다. 반갑습니다. 14:35 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죄송하지만 0요일 0시에 일정이 있어서 참여가 불가할 것 같습니다 ㅠㅠ 15:33 (Five days later) 대표: 오늘 0시 줌 링크 공유드립니다. 이따가 뵐게요~ 대표: (링크) 09:35 나 o0(...????) 제일 신경 쓰이는 게 이 분들이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겠어 무료이긴 한데 자기 스펙 쌓으려고 하는 건 아닐테고 그렇다고 지원을 받고 있지도 않고 공적으로 돌릴 생각도 없어보임
시험 끝났다~ 아까 끝난 기념 20분 시간 맞추고 잤는데 세상 꿀잠을 잤음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이제 마저 씻고 일하러 가야지~ 꼬맹이 내신 내일도 본댔으니까~ 갔다와서 오늘은 자고 내일 우주공강 때 에세이 좀 쓰고 이것저것 손 대야겠음
내일 생각해보니 개인 시간 와방 많은 날임 보고서나 쓰고 약속 잡고 놀러갈 생각이나 해야겠다~ 엄마도 나도 각자 일을 조용히 꾸미고 모든 일이 내 통제 안에 있어야하는 성격이라 계획 잡는 거 좀 피곤하다 각자 즉흥성도 넘쳐나... 나는... 성인이고... 어엿한... nn살... 할래...
알바 끝나고 집 갈 때 좋은 점: 승강장이 나가는 곳이랑 가까움 나는 정말 기분파라는 걸 느끼고 있음... 이유는 없어 오늘은 그래도 티켓 잡았구~! 시험도 끝났어 일찍 잘거고 내일은 스콘 헌팅다닐거야 내일 구경도 하고 그 다음 날에 야구 보러 비자발적으로 가고 약속도 많이 잡았구 기분이 좀 좋아~
미라클모닝 사는 중!!
친구가 놀이공원 가자는데 사실 1) 이미 많이 가봄 2) 비쌈 의 이유로 고민된다 물론 그 친구랑 가면 너무나도 재밌겠지만 멀기도 멀고 고민된다 잠이 모자라면 안 되는 이유: 1일이 일요일임은 알고 있었는데 2일을 화요일로 몇 번씩 착각함 심지어 시간 잡는데 된다!! 했다 아냐 착각했어 ㅠㅠ 이 말을 얼마나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시험 보느라 '수고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에조차 싸늘함이 서려있는 것 같아서 서러웠어 단순히 내가 잘못 들은거라 하고 넘기기에는 너무 서운했어 아무튼 가서 보고서나 마무리하려고 다들 힘내자!!
지하철을 타면 불꽃 튀는 기차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가 겹치면서 누군가의 늘어난 시간을 훔치는 듯한 기분이 들어 푸릇푸릇한 생명이 올라오는 계절에 차내로 잔광이 스치면 그림자 하나하나 간직하고 싶어 모든 게 못내 아쉽다 누군가의 시간을 훔치는 기분은 내가 흘린 내 시간 아녔을까? - 오늘도 길에서 두 세시간 버릴 예정인 사람 + 학교에서 철학원전읽기 한다는데 신청할까...??
졸리고 이러고 저러고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 어질어질햐••• 지금 진짜 너무 정신이 없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밥 먹기는 싫고 여유 있고 싶어서 도서관 왔는데 다행인건 도서관에 정말 사람이 하나도 없어 텅텅 비어서 코너 소파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일단 지금 할 일은 상담 계획 작성하기... +a로 고민하고 이따 30분 즈음에는 밥 먹으러 가야지 밥 먹고 일단 멀티플라자실에서 충전하고 있어야지... 도서관은 이렇게나 밝고 소파도 있고 좋은데 콘센트가 없어서 불 다 꺼져서 어둡고 축축한 멀티플라자실을 간다니 슬프다



이거 말한 거얐어
다이스잘못돌림 ㅎㅎ 머쓱 ...?? 교수님 수업 한 시간 일찍 끝내주심 심지어 놀라고 다음주 녹강이래 과제는 논 거 인증하기 ㅋㅋㅋㅋ
>>201 으잉 시험 문제 savior였네...? 전에도 그랬지만 알다 동사랑 구하다를 참 헷갈립니다 제가요 그 외에 - adorer를 즐기다고 해서 감점 - premier annee는 1학년입니다 바보님... - marocain은 모로코라는 나라입니다 - tu에는 vas를 써야지 멍청아 - venir 오다입니다 멍청아 그래도 교수님이 괄호 치고 의역 쓴 거 다 맞게 해주셔서 다행임



처음으로 배터리에 빨간 불 들어옴...
살려주세요 교수님 왜 오늘은 학교에 가셔서 마이크 쓰고 헤매시는건가요 해메다 헤매다 근데 다들 좀 너무하네... 교수님 헷갈리셔서 이것저것 저러니까 그거 이용해먹는 기분이라 안 좋음 ㅡㅡ 나는 불안해서 끝까지 화면 보고 있는데 인생을 편하게 사는 것 같다?
나는 이 역에 올 때마다 씁쓸해 아마 이 역을 환승역 이외 목적으로 쓸 일은 한참 없을 것 같아 그치만 환승하러 자주 오기도 하고 그냥 좀 서운함이 얽혔나봐
피곤해... 어제 왜 그리도 피곤했나 모르겠어 그리고 기록의 의지가 쭉 떨어졌어 일단 오늘은 이렇게 시작하는 하루네
>>223 기록욕의 저하가 아니라 피곤함 + 공유 가능 소재 저하 (생각을 발전시킬 시간이 적었음) + output이 지속적으로 요구됨 + 기타 등등의 상황이 겹친 탓인 듯 저는 스레드 형식을 즐기는지라 벗어나지 못해요 악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연필을 쥐는 방법 때문인데 그걸 고치는 게 진짜 어려운 듯하다 그리고 사람이 타자를 오래 치면 연필 잡는 법을 잊어버림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수학 공부 하기 싫어서 에세이만 죽어라 쓰다가 수학 벼락치기 할 때 필기 도구 잡는 자세에 생경함을 느꼈거든요 어렸을 때 일주일씩 가족여행 다닌 이후 거의 처음이었음


>>224 는 학생 얘기얌 뭘 했다고 벌써 5월인지 참 시간 빠르다 응 진짜로 시간 빠르다... 200일 남데? 에? 재수하는 동생 생일 기념 문자 보냈는데 내 스스로가 좀 연민에 가득찬 사람처럼 보여서 아니꼬왔음 진로야 바꿀 수 있고 언제든 도전은 자유인데 거기에 과도하게 의미 부여하고 두려워하고 그러다 발만 들였다 포기하는 그런 얌생이 인생은 버려! 좀 크게 마음을 가지란 말야! 이럴 때 이상성욕 올라오는? 거? 정상? 은 아녀도 좀 납득 가능?하지 않?아? ㄴ 이유 없이 무슨 감정이 올라올 때 그 설명은 달력이 해줌 ㄴ ?? ㄴ 일 좀 편하게 한 이유: 월급 들어옴 / 저 소리 써놓은 이유: 사흘 뒤 주기 시작 요즘 레스들 쓸 때마다 무슨 내용 쓸지 좀 이따 수정해야겠다 생각하느라 좀... 이상해지는 것 같음 모르겠어 대략 오늘 쯤에 답장 올텐데 그거 보고 결정해야지 3일에 상담 14일에 만남 후에 나아지겠지
세상은 정말로 이상해~ 가끔 (자주) 이렇게 돌아가는 게 신기해 어쩌면 이건 그저 내일 제출 에세이를 문서만 만들고 한 자도 안 쓴 내게 하는 말 스레딕 접속이 줄어든 이유 중 자주 보던 일기장(plu.) 갱신이 더뎌진 것도 한 몫 할 것 같다 현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로그아웃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잦아요 헤헤... 할 거 (또) 쌓였다
친구... 보러 가는 길이긴 한데 가서 뭐하지 진짜 몇 년만에 보는 사이이고 얘가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고 아라다ㅏ자나아ㅏ 살여줘 정보: 이 사람은 오늘 7시 특강을 수강할 예정이며 밤을 새서 에세이 두 편과 2시간 반짜리 강의를 봐야한다 나름 예의라고 립밤 바르긴 했는데 톤 안 맞아서 뜨고 호르몬 때문에 피부 뒤집어지고 머리는 반 젖고 반 날아가는 기괴한 꼴로 마주할 생각을 하니 참으로 신나는구나... 게다가 약속 시간 살짝 넘겨서 지각할 것 같음 그 상태로 스레딕을 하다니 참으로 태평해짐 (반어법) n호선 미스터리 역 안내가 멈춰있음 그리고 밥 먹으러 만나는건데 지금 배가 안 고픔 그리고 최근에 만난 사람들이 아이구 우리 레주 잼민이네~하는 아저씨들이라 이성 동기를 만났을 때 행동하는 법을 모르겠음 얘랑 나도 어색한 사이이고 그냥 그 때 같이 지내던 애들 다 어색해져서 혹시라도 얘가 스토리 올리겠다고 하면 뭐라할지 모르겠음 응! 올려! 라고 할지 음... 그래! 로 할지 편한대로 해~라 할지 비활탈지 그런 거 인생 참 어지럽네 겨우 지각 안 할듯

재수없는 XX 예비로 합격했대도 인정받는 현역 메디컬 다니면서 학교 너무 못 갔다 이 소리나 하네 아니야 그럴 수 있어 그래! 아무튼 얼추 비슷하게 밥 사고 도넛 사주고 왔음 할 일 없어서 (ㅋㅋ) 또 궁궐 다녀옴 어차피 사진 올릴 곳도 없겠다 여기에 올려야지 아 그래 학교 못 갔다는 생각 할 수도 있어... 근데 정말 순전히 잘먹잘살을 위한 삶을 사는 것 같아서 열받았음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내 가치판단을 엎는 것들을 보니 속상했음 이름 날리는 영화배우가 다시 극단으로 돌아간 것이 돈벌이가 없어서가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존중받는 세상에 살고 싶지만 역시 쉽지 않겠지 아무렴 세상이 만만하겠어... 그 와중에도 원하는대로 살기 위해서라면 고민하고 노력해야지
주! 술! 관! 계! 를! 명! 확! 하! 게! 하! 자! 글을 쓸 때에는 기승전결도 중요하지만 문장 하나 하나가 이어지는 것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최근의 글쓰기에서는 해당 실력이 결여되어 있음이 드러나있습니다. 머리 속에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사실은 잘 알겠지만 정리해서 말하기! 연습해보아요!
wkrhtlvdjdy
스레주는 6시에 7시 알람을 모두 끄고 8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비몽사몽 뛰어나와서 30분 도착 예정이라 화났는데 시위 때문에 지연되어서 정시에 딱 맞춰서 도착함 일단 지금 아점 먹는 중 시간 없어서 도서관은 못 들리겠네 가방 무거운 건 좀 싫다 아침 못 먹어서 라면 빼고 고민했는데 내가 비빔밥을 안 좋아해서 그렇지 tuna도 제법 맛있게 잘 먹었을듯 그나저나 이 브로콜리는 먹어도 되는 거려나 꿈이 기괴해서 기록하고 싶었는데 늦고 정신 없어서 못 함 지금은 기억 안 남 대충 심술 부리다 업보가 돌아오는 내용이었을텐데 상담 내용도 기록해야할텐데 일단 걱정과 불안이 팽배한 상태라고 해주신 게 제일 기억에 남음 아무튼 밥 마저 먹고 녹강 들으러 갑니다
제법 졸려요 식곤증이라기엔 단순 수면부족이라 (8시간 자야 괜찮아지는듯) ㅋㅋㅇㅍㅇ에서 300원 할인해주는 ㅅㅂㅇㄹㅂ 레모네이드를 사옴 이 와중에 뭐라하시는지 몰라서 네! 했는데 알고보니 먼저 제품 바코드 찍고 찍는 제품이라 알바분이 웃고 넘기심 성격 좋게 넘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졸려서 이거 쓰고 마저 강의 들을 것임 오늘 다 들을 수 있겠지 교수님 사랑합니다 핸드폰으로는 왜 수강이 안 될까 한쪽 귀로는 노래를 듣고 한쪽 귀로는 강의를 듣는 놀라운 기술을 시전한다
A역에서 내려야하는데 하나 더 간 다음에 거기가 맞는줄 앎 진짜 바보가 아닌지 나는... 갠찬아 장학 정보 보느라 바빴던 거니까... 암오케... 내 1,250원... 멍청비용... 오늘 하루종일 시위부터 해서 뭐 이렇게 틀리는지... 뛰어서 겨우 시간 맞춰 타고서 출구 찾아 헤맨 게 무의미해지는 순간이다 (친구) o0(얘는... 뭘까... 멍청한걸까) 아아 어쩔팁이 도착했으면 됐어
친구 잘 만나고 왔고 진짜 만족스러웠다 나 얘를 좀 많이 아끼는듯 진짜 열심일 시절을 같이 보냈으니 (짝꿍) 내가 편하게 느껴서 많이 장난치고 얘도 적당히 잘 받아줘서 합이 잘 맞아 (혼자만의 생각) 연정은 아닌데 1년만 학교에서 보고 진짜 친해진 경우인듯 얘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 머신 러닝으로 단련된 너드미가 진짜 매력적이야 성격까지 좋아 누가 얘 주워가면 솔직히 좀 궁금할듯(?) 진짜 암튼 좋아하는 건 아님 일단... 오늘은 너무 멀리서 봤음 피곤해 근데 그럼에도 내가 얘랑 있을 때 기분이 좋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나와 다르게 끈기가 넘친다는 점도 부럽고 같이 있을 때 배우고 싶은 면이 참 많아
선배 선배 선배는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요? 선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아웃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인생에서 원하는 걸 그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어차피 선배는 말 잘 하니까 성격 좋게 사람 좋은 척 문제를 몽땅 해결했겠죠 저 진짜로 휴학하고 싶은데 선배한테 물어봐봤자 진지하게 조언 안 해줄거 알아요 근데 매번 그랬잖아요 저한테는 남 일이라고 대충 대충 설렁 설렁 그러게요 선배한테 물어볼 생각 없었어요 그냥 나도 아웃시켜요
내가 지금 예민한 건 알겠는데 왜 나한테 얘기할 때만 목소리 바뀜? 진짜 그냥 나가?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제 갈 길을 가야겠죠? 근데 그 갈 길이 뭔데? 요즘 잠 모자라게 자고 있는데도 제때 일어나는 거 보면 신기해 물론... 잠을 잘 자기 위해 노력하고 잘 챙겨먹고 그래야겠지만
님들은 다음에 꼭 팀플 안 하는 조원 만나보길 바라요 🤬🤬🤬🤬🤬🤬🤬🤬🤬🤬🤬🤬🤬🤬 ㅎ...
토론이긴 하지만 진짜 이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같이 지내고 싶지 않다
상담실을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휴지가 있는 것도 울어야하는, 울만한 상황이 닥칠 공간이라는 뜻 같아서 마음에 안 들어 멜체 보고 있는데 재밌어 좀 이따 매트릭스 감상평도 써야지
전 썸? 아무튼 지금 애매한 관계가 며칠 째 꿈에 나온다. 학교에서 롯월 다녀오는 꿈. 배터리도 다 닳았고 버섯 먹다가 지각할 뻔했고 엘레베이터랑도 싸웠고 별 이상한 게 다 꿈에 나왔다. 엄마랑 사촌동생도 나왔다. 보이길래 저기 구석 나랑 가실? 했고 음... 아직 내 기억에 너는 좋은 사람인가보다. 아직은 너를 좋게 생각하나보다. 요즘 잘 지내나 궁금하다. 그리고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며 영서랑 친구들이 발레 했어? 물어보고 예쁘다고 해줬다. 요새 예쁘다는 소리가 듣고 싶은가봐.

그러니 예쁘다고 말해줘! 사진) 우리 동네 도서관 반납할 수 있는 역들 있음(메롱도시) - 있음(공사지역) - 없음(내가 사는 역) - 있음(신도시) - 있음(뭐시기지정동네) - 없음 - 없음 - 있음(일터) 개찰구 찍고 넘어간 곳에서 반납하는거라... 내가 아무나 붙잡고 적이여... 이 책 저기 안에 넣어주세여... 할 것도 아니고 결국은 도서관에 가야함 으아아아 난~지금~매우~화가~났음~ 웃긴 점: 저 때 일어나고 (집에서 가장 먼저 기상) 12시에 다시 일어남 날이 그렇게 좋다는데 창 밖에 뿌얘서 나가기가 싫어 미세먼지는 괜찮은데 오존이 '보통' 수준이라네 이렇게 살다보니 정말 약속 있을 때만 나가는 명예 집순이 될까봐 조금 걱정임 명예 집순이로서 살아가는 것이 걱정인 게 아니라 외출이 온전히 수동적인 행위가 되어 사회적으로 단절된 채 고립의 하강나선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 무서운 것 자발적 아싸라는 것이 소통을 피로해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단절된 자급자족 모드로 살아간다는 소리도 아니란 말이지... 심지어... 소로가 못 하는 설거지랑 빨래만 내가 혼자 하기에도 벅차 당장 기계 돌리는 것도 어렵고 독립하려면 기계를 장만해야할텐데
가끔은 허영과 허명에 젖어 살고 싶다 가끔 이럴 때가 있어 쿨타임 돌면 괜찮아지지만 갑자기 눈이 돌아간단말야 핫미디어가 쿨미디어가 되어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할 일은 많은데 하기 싫어서 한가한 상황 나와 내 혈육은 공통적으로 지나치게 오만하기 때문에 그걸 타파할 필요가 있어 나야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지만 혈육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하지
0. 0503 (실수로 Ctrl+W 눌러서 다시 쓴) 회차 비포함, 검사 (MMPI, CST, SCT, TCI, Holland) 해석으로 진행. CST와 Holland는 결과지를 주셨지만 나머지는 안 주셨다. Holland - self-report가 많은 것 같아서 별로 참고하지 않겠음 CST - 약점으로 받아들이지 말라셨는데 ㅎㅎ 사람 마음이 그렇게 되네 Virtue로서는 Humanity가 생각보다 높았고 Wisdom이 생각보다 낮았다는 점이 의외였다. 의외로 Love of Learning이 약하고 Creativity가 강했으며, 한 가지 더 의외였던 건 Humor 지표? Perseverance, Self-regulation이 무지 낮게 나온 건 의외였음. 분명 심리학 시간에 "강점이 아니라는 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발휘하는 방법을 고민해야합니다~"하고 설명해주셨는데, 예, 그, 죄송합니다 쌤 SCT - 이거 좀 더 제대로 할걸 싶더라. 추상어를 많이 쓴다는 게 특징이었고, 성 관련한 문장에서 성평등 이슈에 대해 언급을 한 것도 '관심이 있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라고 말하셨다. '구원'이라는 단어의 모호성에 대해서도 얘기하셨고, '재미있으시다'도 유며랑 관련되있지 않을까 싶었다. 중간에 ㅇㅇ님은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에서 결국 답은 없어요였는데 너무 뚝딱였다. '기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말씀을 하셨고 (ㅇㅇ님은 불안에 대해 인지를 하고 계세요) '성생활' 얘기에서도 많이 뚝딱였는데 그냥 언급하기 싫다에 가까운 듯함. 상담하면서 계속 '당장 위험한 수준이기보다는 피로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생각하자니 심각한 수준일 때는 제가 여기 올 생각을 못 할거에요가 맞는 답이었을 듯하다. (머리를 열심히 쥐어 짜내서 쓰는 TCI와 MMPI) 얘네가 진국이긴 한데 말로만 설명해주셔서 좀 어려웠다. MMPI에서 큰 문제는 없었다고 했고, 아무래도 불안 강박에 대한 언급을 하셨으니 약간의 Pt나 Si가 보였을 것 같은데 이마저도 사전상담에서 추출한 얘기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MMPI는 그냥 내가 정상인이다는걸 검증하려고 한 것 같은데? 척도 상에서 말씀해주신 것도, 지금 내가 봐서 문제가 될 것 같이 보이는 것도 없다. 이 검사들 할 때마다 느끼지만 나는 정말로 self-report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지만 동시에 정상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내재적 심리 때문에 난 괜찮아를 외치면서 울고 있는 것 같다. 상담사 입장에서는 진짜 별로이지 않을까. TCI에서 다른 건 엇비슷해도 NS(자극추구)가 상당히 높고 HA(위험회피)가 그에 못지 않게 높았다. PS(인내력)이 낮았고, 그 외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하위척도도 보여주셨는데, NS2 충동성이 높았고 HA1 예기불안 얘기를 가장 먼저 하셨다. 그 외에는 언급이 없으셨던걸로 기억한다. ... 그 외에는 기억이 안 난다. 미안하다 내 자신. 근 며칠 간 꽤 바빴으니 이해하리다. 숫자 관련해서도 불안함을 해소하려는 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다. 실제 삶과 matching을 시작하니 재밌다. 쓸데 없이 주변인과 많이 닮았다. ㅇㅇ님은 자기존중감이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ㅇㅇ님은 감정 기복도 크고,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일 것 같아요. 이럴거면 검사 해석 공부해갈걸 후회된다. 역시 시험 보니 까먹는다. 저한테 있는 CST라도 붙잡고 공부해보겠습니다.
🎥 멜로가 체질 (연출 이병헌, 김혜영 / 극본 이병헌, 김영영 / 출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드라마를 굉장히 안 좋아하는 편이라 (보다가 쉽게 지침) 완주가 힘들었지만, 재밌다는 말을 너무 잦게 들어 끝까지 봐야겠다 생각했다.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 유명하기도 하고 (comme 극한직업), 안재홍 배우는 응답하라 1988에서 봤으며 OST(흔들리는 벚꽃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가 유명해서 꼭 봐야겠다 생각했었다. 일상적 로코로 보기 적당했고, 때마침 연애가 뭔데? 뭐 그렇게 잘난거길래 이렇게 어려워? 라는 질문을 던지던 내게 아주 적절한 작품이었다. 기승전결과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부적절한 추천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무슨 의미가 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봤다. 특히 네 명의 동기들이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인생사 새옹지마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사회에서 결국 연이라는 것은 돌고 도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 비슷해서 실제 드라마 연출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연애가 무엇인지, 어때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다시 보고 싶다. 대사를 정말 재밌게 맛있게 썼다. 연애를 모르겠는 사람에게 가장 잘 연애를 알려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정주행해서 뭔가 제대로된 평을 남기고 싶다.
엄지와 검지만 해도 내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 붙어 안달 나니까 마냥 떨리기만 한 게 아냐 교수님그냥집에서수업해주세요 다같이비대면하자고요 어쨌든 소리가 울리고 수업이 듣기 싫어지는데 가독성처럼 가학(可學)성 그런 게 떨어져요 다른건 몰라도 컴퓨터 잘 다루셨으면 좋겠음 교수님께서 웹엑스만 좀 잘 다루셨어도 삶이 편해졌을 듯함 i.e. 스피커 끄고 학생들이 말하는 거 못 들으셨는데 아무도 말 안했다고 생각하심 prop it이 넓다 평균이 뭐가 중요하나요 몇 등인지가 중요하지 식욕이 없는건지 뭔지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어 (코로나 걸려서 미각 상실한 거 아님) 식량난에 대처하는 적합한 자세인 듯하기도 하고 (아님) 뭐 소식이 장수의 길이라니 (not length, road)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최근에 프로아나 얘기를 많이 듣게 됐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굶어서 빼기 먹토 이런 거 보니까 Sherman Alexie가 생각났어 사람이 말라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섭식장애는 하나의 방법이고 영양실조도 하나의 방법이다는 내용이었어 ugw(ultimate goal weight) 이런 얘기 하던데 몸무게랑 마른 것이 전부가 아니며 그런 걸로 자기를 판단하는 사람은 멀리 하는게 좋은데 신체에 대해 그릇된 생각에 갇힌 듯하여 안타까웠음 52/61... 9점 어디서 틀린거지? 근데 좀 속상하다 나름 괜찮게 본줄 알았는데 (괜찮긴 함 (누워서 듣다가 자세를 고쳐앉음)
📖 뉴턴의 아틀리에 (김상욱 유지원 공저) 225쪽까지만 읽음
교수님은 생각보다 잘 대해주셨는데 여전히 심리적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냥 내가 교수님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고. 아무튼 교수님도 간판 올리는 반수 비추천하시고 그냥 내 집단에서 잘 하는 거에 집중하라셨다. 내가 아예 틀린 생각을 하는 건 아닌 듯하다. >>247 책을 읽다가 반납했다. 과제에 필요한 책들을 빌렸다. 고전과 그 해석이 불어본도 있고 아라사어본도 있더라. 서광사 본을 빌리고 싶었으나 이미 읽은 책이기도 하고 대충 인용만 필요한거라 인덱스 보려고 책을 빌렸다. 나도 불어본으로 읽고 싶다. 영어로 읽는 것도 어렵겠지만 의외로 추상어가 많아서 할만할지도? 성적 확인하는 메일 보내다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 보고서도 써야 한다. 원자와 원소 강의 하려면 하이탑도 한 번 읽어야할텐데 물화생지 하이탑은 모두 방 문 앞에 버려질 것마냥 쌓여있다. 그리고 번역까지 제출해야하는데 음 나자신 ㅍㅇㅌ
내인생... 제법 레전드일지도? (배고파서 6시에 밥 먹고 여태 잠듦) 종일 배는 안 부르고 야구만 보니까 나는 잠 좀 더 자야겠다 생각한 건 사실인데 이렇게 잘줄은 몰랐지? 님 보고서? 수업? 제출할 거? 게디가 친구가 화학 질문 함 왜 말하는 문과 감자에게 전공이 아닌 걸 묻고 난리시죠? 오늘 면담에서 반수 얘기 하신게 생각나네? 하나 나았던 건 됴수님이 주긴 희망: 어차피 잘하는 고인물은 드물어
잠이나 자
je ne veux pas travaille 나는 일하기 싫어요 je ne veux pas dejeuner 나는 점심 먹기 싫어요 je veux seulement ouvlier 단지 잊고 싶어요 et puis je fume 그래서 담배를 핍니다 ※ 과한 흡연은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절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노래 가사이기 때문에 인용 Pink Martini라는 그룹의 Sympathique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를 쓰고 히트를 쳤지만 결국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너무 안타까웠어. Je ne suis pas pier de ca vi qui veux me pier 나를 찌르려는 삶이 사랑스럽지 않아
12:34:56 예... 부끄럽지만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747/238 하루에 3.13개의 레스를 쓰면 올해 이 스레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겠구만 5/9 요가하다 톡채널 상담 보내기 5/11 요가 원데이클래스 가보기 5/30 비워두기! 가능하면 사유: 여행
다들 도망쳐 귀여운 내가 퇴근했으니까요 >_< 이 시간에 늘 비어있는 기차가 푸른색 물결로 가득함 (개인 컬러가 파란색인 트로트 가수 공연이 끝나 다들 지하철에 탔다는 소리) 2340대 따님들이 4560대 어머님 모시고 공연 본 게 명백함 (야 이 대선 전에 이런 광경을 봤으면 재밌었겠는ㄷ) 아타시도 공연 보고 싶으요 보고 싶은 건 생겼는데 그 즈음에는 반수하고 있을거라ㅠ 때마침 돈 쓸 곳을 찾고 있었는데ㅠ 잃어버린 카드 해지하고 새로 발급받을 준비하고 있었는데ㅠ 몰라몰라 쓸 곳 없으면 소금빵이나 주문할거야 ㅡㅡ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요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오늘 어쩌다보니 10시에서 2시 사이 외에는 물만 먹었는데 (그 외의 시간에는 잤으며 햄버거를 먹었다는 소리) 입맛은 없는데 식욕은 넘쳐 어쩌면 vice versa 먹고 싶은 거: 포테이토 피자의 짠 피자, 신전떡볶이 소스 묻힌 어묵, 엽기떡볶이 당면과 우동사리, 냉동실 속의 핫도그, 만두용 간장을 실컷 묻힌 만두가 아닌 연두부, 이번 달 말까지 써야하는 치킨 쿠폰, 할인해준대서 궁금한 가성비 부족한 소금빵 나는야 하고 싶은 거 충분히 하고 남을 위해서도 쓸 줄 알만큼 벌거야
200번대에 적은 얘기들이 공통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느낀건데 요즘은 자기 확신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아 같은 음악을 계속 듣고 있으면 심신이 편안해진대 ㄴ 누가 그래? ㄴ 몰라 짜증나서 Mii 채널 음악 10시간짜리 듣고 있어 이거 다 들으면 보고서 하나가 나왔으면 좋겠다 방금 모종의 일 때문에 짜증났는데 나는 이제 미니멀리즘으로 살래 여전히 수첩도 공책도 좋지만 물질적인 것을 줄이면 어느 쪽이든 좋지 않을까? 근데 그래서 물질 데이터도 최소화하려고 계속 트위터 가입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내 흔적이 남는 데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싫거든 물론 상담 가서 좀 더 얘기해봐야 괜찮아지겠지만 나도 나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같아 I do try to remain calm but apparently, there are too many obstacles but let us try to attain the least, and make out the best from it
초 단순한 아타시... >>254에서 잃어버려서 짜증났던 걸 찾고 추가로 어렸을 적 담임 선생님이 주신 책갈피를 보고 기분이 좋아짐 헤헤 역시 슬픔을 해결하지 않고 행복으로 덮으려는 건 잘 안 먹혔어 아까 스티커놀이(?)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지금 진짜 좋은거랑 차원이 다르네 상담사 분이 말씀해주신 게 맞나봐 진짜로 초 단순하고 초 초 초 암튼 초
오늘도 밤샘 왜 경각심이 안 들지 🥡 오뚜기 양송이 스프 라면 🥡 오뚜기 옥수수 스프 라면 인터넷에 유명한 신제품이길래 너무 궁금했음... 비주얼도 그렇고 꽤 괜찮을 법한? 스파게티 같은? 생김새길래 결국 사옴. 2+1으로. 조리: 스프를 넣는다, 끓인 물을 넣는다, 렌지에 3분 30초, 후첨 스프와 후추를 넣는다 후추가 들어가서 매콤하고 스프의 느끼함이 공존하는 한국식 파스타 맛임. 다만 내가 조리 중 실수를 한건지 물 양이 좀 많다고는 느껴졌는데 적으면 짰을 것 같음.
에타 보다가 빡쳐서 에타 지우고 옴 나도 에타가 궁금해! 에타 가입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대입을 버틴지라 할 말이 없지만 우리 메타버스에 큰 기대를 걸지 맙시다 휘발적 신상을 갖고 장난질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ㅎㅎ 더군다나 text로만 전달하려는데 언어를 못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 각박한 세상에서 실제로 독해력이 저하되는 상황에는 분명 문제가 있을텐데 이게 인터넷 플랫폼 때문이다 vs 에 영향을 주고 있다 중 어느 쪽 장단이 옳은지는 모르겠음 근데 일단 스트레스 받기는 싫으니까... 자기한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에는 확실히 차단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해 그쪽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방어의 의미로서 앱 삭제해도 다시 깔겠지만 (언젠가 그러겠지 인터넷으로 로그인하든) 그래도 앱이 사라졌다는 게 주는 안도감이 있어 내 핸드폰, 손바닥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다는게 이상하게 위안을 준다 실제로 지우고 들어가려는데 방법이 없어서 어찌저찌 다시 접속하는 거 말고 잠시 그 허전함을 즐겨봐
선배님들 다 나빠 자기 전공이고 다들 바쁘니까 결국 미루다가 맡은 저 사람도 비전공자였지 뭐야 나는 진짜 뭐 먹고 사나 걱정만 늘어나는 요즈음이다... 하. 하하.하. 하. 애용하던 스피커 한 짝 고장난 이어폰의 마이크가 드디어 목숨을 다 한 모양이다 왜 좋은 이어폰 놔두고 고장난 이어폰을 쓰냐고? 이건 마치 2시 16분 눈 앞에 침대를 두고 여전히 일을 하는 나와 같은 거야 나를 투영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는 이런 면에서 일맥상통하고 있어. 왜냐? 상평통보(상대평가라고 통보) 당했거든. 그러니 민중이여 궐기하라! 감히 우리를 민초라고 멸시하는 자들과는 상응할 가치가 없다. 이 땅에서 반민초단을 몰아내고, 우리 민초단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자!
1. 0510 - ㅇㅇ씨 안 더워요? 해석상담 해주신 분이었다. 사실 이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길래 도서관에서 반납도 하고, 보건실에서 파스도 받고, 장학 서류도 제출했다. 50분은 넘고 55분은 안 된 애매한 시간에 숨을 가다듬고 빈 손으로 가야겠다는 허심탄회한 마음가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전에 본 책상이 낮아 애매하게 기분이 안 좋은 기다란 방으로 들어갔다. - 지난 번에도 코트 비슷한 거 입고 왔던데 이 말 안 하셨으면 저번 그 분인지 몰랐을거다. 알고 있던 것처럼 행동했다. - ㅇㅇ씨는 상담이 뭐라고 생각해요? 대충 얼버무렸다. - 상담은 내담자랑 상담사가 같이 하나의 목적을 바라보고 이뤄가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ㅇㅇ씨가 우리 만나는 12번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저번 해석 상담 뒤에 느낀 점이 있었어요? 충동, 회피, 불안 그 사이에서의 악순환을 겪는다는 생각, 여러 가지 다른 생각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다. - 이거 거의 상담 교과서 예시인데? 상담 검사를 하는 게 저한테 보여주시려는 게 아니라 본인이 파악하는 게 목적이거든요. 본인이 스스로를 알아가는 게 중요해요.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 - 사실 뭘 준비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보긴 했어요. - 아 진짜요? 보여주세요. 노트북을 꺼내 해석 상담도 전에 쓴 글을 보여드렸다. 길고 미완이라 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했다. - 아 나는, 막, 자기소개서인줄 알았어요. 보통 메모 정도로만 써오지 저렇게 길 줄은 몰랐어. 그래서 그 글은 수정해서 (문장만 마무리해서) 보내기로 했다. 집 가면 안 하고 싶어질 것 같아서 전공 수업 시작하기 전에 대충 마무리하련다. - 상담도 ㅇㅇ씨에게는 새로운 일이고 그래서 더 열정적인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그 뒤는 사실 좀 시시했다. 왜 가족과 말투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것 같냐, 부모님은 어떠셨냐, 초등학생 때 오케스트라는 어땠냐, 무엇을 바라셨냐 등등부터 시작해서 학교는 어땠고 지금은 어떠냐 등등까지 물어보셨다. 활동이나 학교 관련 질문은 쉽게 답했는데 중간에는 꽤 어떻게 답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었다. 근데 어쨌든 내가 고쳐야겠다고 필요성을 느껴 제발로 찾아온 거니까... 끝까지 해봐야지. 보건실 여담) 손 저린 게 지속되면 신경외과 등을 찾으라고 하셨다. 계속 되면 터널증후군처럼 신경이 눌려서 아플거라고.
감언이설을 들은 그녀는 마치 그의 덜미를 잡은 것 같은, 교묘한 수로 그의 자백을 이끌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ㅋㅋ 좀 정상적이고 생산적인 담론이 오가길 바라는 어린 마음인 것 같으므로 잘 달래서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스크롤을 내린 순간 인터넷에 찌들어 어리(석으)ㄴ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Alt +

장학
헤에... 벌써 목요일이고 이번주도 얼레벌레 돌아가는 중~ 어제 만난 친구들을 이렇게 소개하긴 싫지만 지금 나한테 중요한 방식대로 소개하자면, 샤 의 약대생임. (모아놓고보니나만왜) 암튼 숫기 없는 애들 끼리끼리 모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자고 의견만 내고 실제로는 그냥 흐르고 흘러갔음 그리고 웃긴 점은 다 휴학생이거나 휴학 예정임... 대학생의 덕목 휴학... (부제: 서로 전화번호는 없지만 베네딕트 위 수란은 한 입 더 먹고 싶으면 안 되는걸까 - 장조림st 고기스튜와 함께) 참석자들하고 모두 친하지만 개인사정으로 못 온 친구가 엄청 아쉬워하긴 했어 '글쓰기'라는 과정에 전반적으로 권태가 왔어. 읽기를 지속하는 것도 놀랍지만 tiresome burden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니까 점점 내가 그걸 대하기 힘들어진 것 같아. 음... 그거랑 요즘 체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고. 오늘 할 일: 1. 보건실에 가서 인바디를 잴거야. 잴 이유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안 잴 이유도 없어서. 2. 밥 먹기 3. 열람실 가보려고! 좀 무서운데 한 번쯤 가보지 뭐
인바디 결과 지방량 n kg 초과 근데 10 여년 전 말랐단 소리 들을 때도 지방량 n kg 초과였는데 나의 몸은 안녕한걸까... 그리고 근육량 나는 분명 A(왼/오른 중 하나)손잡이인데 A팔 근육량이 더 적어 이게 무슨 일이람 문득 거울 보는데 얼굴이 비대칭인 게 적나라하게 보여서 삔또 상함 물론 얼굴이 대칭일 걸 기대한 건 아녔지만 생각보다 너무나도 비대칭이라서 3시가 되었는데 교수님 빼고 학생들만 와 있는 상황 학교 앱 웃긴 것 같아 Hello world 출력할 때처럼 안내창에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정보가 없습니다!'처럼 옛날 전자사전 느낌의 문구가
'벌레'라는 단어에 묘한 기분 나쁨이 섞여있어서 사용을 지양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뭐 벌레를 보고 벌레다 뭐다 하지 말라는 건 아니라 곤충 좋아하는 애 옆에서 너는 왜 벌레 보는 걸 좋아하냐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해보니 기분상해했을 것 같아서
ㄴ모의고사 선착순 광클에서 당연하게도 실패해서 슬픈 자 새로고침은 안 하는게 맞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예? 공부에 쓰는 돈 안 아깝다지만 교재비 인간적으로 너무합니다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방한 잘 안 하는 음악가 분 표 구햇다고... 같이 가자는데... 7월임... 아니 왜? 7월? 하 하지만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분이기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도 커요.... 하지만 갔다가는... 니가 반수생이냐하며 오만가지 비난을 들을 것이기에... 입을 다물겟서요... 나중에... 결정해도... 되겟지... 흑 내가 현실에 납득한 것 같아? 아니 아니야 절대로 흑흑흑흗흑 이 슬픈 일이 생각해봐 연주자분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면 나는 동시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의 연주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임 이 얼마나 슬픈 일이야... 흑흑흑 에타 가입하고 느낀 점은 인터넷 커뮤는 wild하게 될 수 있다 wild as it can get 암흑의 경로는 걸리기도 쉽지만 암흑으로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든다 그래서 이거랑 좀 별개 얘기긴 하지만 매번 인터넷 플랫폼을 가꿀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 인스타그램: too much show off라서 나랑 별로 맞지도 않고 최신 게시물을 보여준다는 데에서 지나치게 이목을 집중시킴 네이버 블로그: 한 번 알게 되면 접근성을 차단시키기 어려움... 따라서 스레딕마냥 필터링 없이 쓸 수가 없음 다만 사진 등 업로드는 자유로움 개인 관리가 용이함 트위터: 어떠한 집단끼리 게시물을 띄워주기에 집단 내의 친목을 유지하고 전시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움 그래서 공부계 트위터가 뜨거운 아아처럼 느껴져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watashi는 기력이 없어요... 예전에는 13일의 금요일이니 뭐니 요리니 뭐니 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잠만 잤는데도 기운이 없음 오늘은 오전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그냥 자버림 2교시 못 일어날 거 알았지만 너무 지쳐서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거든 그거 끝나고 또 점심에 요리 하고 졸려서 자다가 약속에 늦어버림 (...) 그래서 옮겨버리긴 했는데 그에 대한 자괴감도 엄청나더라 예쁨 받고 자란 나는 서서히 부담감에 익사하는 기분이야 기저적 불안도 높고 마음대로 안 되는 데에 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이런 거 때문에 자라나는 게 아닐까 미디어의 환상에 갇혀 덩굴 따위에 결박당하는 기분이야 어렸을 적 생각보다 많은 성취를 해서 그래지는 걸지도 모르고 최근에 어떤 언니 집에 가봤는데 책이 생각보다 적더라? 나는 '어른이면 모름지기 책에 묻혀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었어 내가 나를 옥죈다는 생각이 특히나 괴로워 답도 내가 알면서 일부로 이루지 않는 것 같거든
나 안 자 요즘의 불면의 원인은 무엇일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 바람이 불면 봄이 찾아오고 그 떨렘 (떨림 + 설렘이라는 뜻) 에 밤을 새지 후우 불면 소환될거야 우리 안의 도깨비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셔 그러니 우리는 먹자 중국집에서 울면을 시켜먹어 자칫 잘못하고 면도 불면 울면서 그게 인생이겠거니
내게 행복한 것을 깨닫는 데에 집중
가야금 켜고 싶다 아아... 이런 걸 이라고 하던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아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며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인생 정체기는 사실 방황이라는 말로 일컫어지는데 우리는 모두 정적인 상태에 있다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에서 너와 나는 어디를 향해 어떻게 달려 얼마나 걸려
안녕안녕 스터디 카페에 왔어 보통 스터디카페 오면 공부한다고 스레딕 접속 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오늘은 좀 많이 성과를 낸 것 같아서 접속했어 하긴 위에도 따지고 보면 다 스카에서 쓴 거긴 해 스카 정말 돈 아까운 것 같다가도 전기를 집에서 안 쓰고 스카 전기 쓴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출근하고 있어 꾸준히라고 해봤자 어제 오늘이긴 한데 결제한 건 다 써야지 안 그래? 그리고 내 방에 책상도 좀 정리해야하구 아무튼 그렇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 탐랩 찍는 거 재밌더라 이거 올리려고 트위터라도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이긴 해
새 열차는 다 좋은데 와이파이가 없어... 이대로 1기가로 살아남기 깨지는가? 귀찮아서 저장한 유튜브 영상이나 보려다가 기록 시작 비교과 숙제를 끝냈으니 1. 교수한테 나도 요약문 보내야하냐고 묻기 2. 전공 발표 준비 3. 다음주 주말까지의 약속 정리해서 시간 비우기 이 교수... 오늘 내 꿈에도 나왔어 왜냐고 대체 최근 내 꿈에 나온 사람들: 싸이, JSY, 스엠 신인개발팀 등등 새 열차 단점 추가: 의자 사이에 머리카락이 낌 스마트폰 케이스가 이상한건지 자꾸 필름에 기포 생기는 것도 좀 스트레스고... 새상에 거슬리는 게 참 만쿤요 여태는 수업 갈 때 준비 없이 가도 괜찮았는데 새삼 과학 및 이과 내용을 얼마나 많이 까먹었는지 깨닫는 중 진짜로 공부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또 무슨 소리 하려고 했더라... 할 일 4. 건강검진 예약하기 5. 구글 가계정 만들기 6. 공부 내용 올릴 계정 만들기 건강검진도 그렇고 도서관도 그렇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중 내가 필요한 건 최대한 참여하려는데 이것도 어렵당 그리고 청년 뭐시기도 찾아본다면서 맨날 까먹네 이거 7번 이거 다 정리해서 이번 주 스케줄러에 정리하기 = 8번, 다음 주 스케줄 짜기 9번
>>252 계산따라 하루에 2~~3개 유지하려는데 이거 지키라 내가 괴롭다면 굳이 지킬 이유가 있을까? 하긴 나의 이런 마시멜로 못 견딤성도 수정할 필요가 있어 견뎌! >>270 ㅌㅇㅌ 필터링 왜 이 모양이지 예전에는 그래도 살색 계정 안 보이게 나름 뭔가 조치를 취하는 것 같은데 ㅇㅌㅂ도 그렇고 (광고 차단하다보면 알고리즘에 파워볼이 뜨기 시작) 오히려 스팸에 잠식당하고 있어 스카 노래... 슬의 OST가 섞인 피아노 반주만 계속 틀어주고 있는데 좀 질려 역시 빨리 30시간 보내고 옮겨야지 V 1. 교수한테 나도 요약문 보내야하냐고 묻기 N 2. 전공 발표 준비 V 3. 다음주 주말까지의 약속 정리해서 시간 비우기 N 4. 건강검진 예약하기 V 5. 구글 가계정 만들기 V 6. 공부 내용 올릴 계정 만들기 V 7. 청년지원포탈 V 8. 이번 주 스케줄러에 정리하기 N 9. 다음 주 스케줄 짜기
V하고 N으로 쓰니까 vraiment랑 non 같네 그런 건 아니고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이 외에도 연락하고 싶은 분은 많지만 미적분T, 심리학T 모두 내가 내 목표를 이루고 연락드려도 괜찮아 어쩌면 국어 대학원생T 두 분께도 연락드릴 수 있으니...?!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 1. 아침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2. 개인 시간이 늘어난다 3. 하루를 더 길게 쓸 수 있다 4. 오전 9시에 아이스크림을 젓가락으로 퍼먹으면서 스라소니 땅굴을 만들 수 있다 스라소니가 실제로 땅굴을 파는지는 모르겠고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Do lynx dig holes?에 답은 안 나왔지만 고양이과인데 과연 땅굴을 팔까) SPC 불매한다고 (일단 대개의 대기업 - 특히 이름 바꾼 소브랜드가 많은 대기업 - 에 불만이 있지만 최근 이슈들로 더욱 싫어하는 중 - 나의 이러한 감정이 불쾌하다면 SPC 입사시켜주면 재고해봄. 물론 입사해봤자 말단 직원일텐데 그냥 노조 가입해서 애사심따위는 없는 말단 직원 2314가 되겠지만) 아이스크림은 편의점에서 사온 통 아이스크림인데 twist & crunch라는 이름으로 초콜릿과 딸기를 섞어둠. 나선형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하나만 퍼먹지 못하는 형태인데 초콜릿은 달고 진한 것이 매력인 반면 딸기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데 얘네 둘이 섞여 있으니 불협화음같아 역시 한 가지 맛으로 사는 게 낫겠어 >>272 연락 드렸는데 ED 초월주의 맞다고 하시네 뭐가 맞는거지...? 나 또 논문 읽어야해?
고고하고 고결한 아타시는 결국 과제를 또 밀리고 마는데... 화) 전공 단어 시험 / 아침에 샤워하고 상담 시간 맞춘 후 외국어 수업 듣고 밥 후딱 먹은 후 단어장 돌리고 가야함 수) 오전, 오후 둘 다 약속, 그 사이 시간 카페에서 때워야함 목) 전공 발표 (대본 준비, 마감) 금) 타과 전공 과제 토) 오랜만에 비어있음 일) 비교과제출
2. 0517 과제 대충 하는거, 과외랑 프로그램 그만 하고 싶은 거 / 학교같은 거 애들이랑 말 안 하는 거 / 롱디 & 연정 자체가 어려운 거 얘기했다 너무 내 얘기만 한 듯하다 다음 상담은 좀 마음을 가볍게 오라셨다 11시 수업에 거의 늦었다
좀 더 힘 을 내 항상 누가 나한테 아무 문제 없는 목돈을 건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생각해보면 누워서 카톡-에타-트위터-유튜브 돌아가면서 보고 있으면 시간 순삭이던데 그 버릇만 고치더라도 돈을 버는 게 아닐까? (물론 누가 나한테 갑자기 뭔가를 주는 게 더 기분이 좋음) 피드 내리면서 굶어서 살 빼겠다는 애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대리구매 이딴 거 나오는 거 보고 ㅋㅋ... 성인 되고서 담배 피우는 건 자유지만 나는 애초에 흡연자를 안 좋아하고 미자들이 그러고 있는 거 보면... 참... 그래... 물론 연예인의 경우 관심 없고 미자가 궁금해서 술담 해봤다
지하철에서 의자 뺏기 쟁탈전 하는 것도 아니고 ㅠ 진짜 출퇴근 시간마다 일종의 회의감에 빠진다 재종... 알아보고 있고 독재 들어갈 생각이지만 시작할 생각 하니까 진짜 막막하고 갑갑하고 놀고 싶고 나는 뽀로로고... 근데 이런 제가 공부는 작년으로 끝이고 (열심히 하지도 않았음) 이 정도가 끝임을 인정하는 건 그 나름대로 고통스러워서 뭐가 답일지 네블에 제2외국어로 일기 쓰는 건 어떨까? 날짜 조금씩 조정해서: 라는 생각이 드니까 살 맛이 좀 더 난다 실제로 할지는 모르겠음 요즘 그래도 운동도 다니고 암튼 상담도 하고 있고 탈뽀로로 뭔가 바라고 있고 애들도 만나고 나 좀 괜찮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줘
빠바바바 빠바바바 빠바바바 빠바바바 (나팔수에게 박수를) 생각해봐 블로그에 글을 쓰면 은근한 수익 (매달 커피 한 잔) 을 얻을 수 있어 스레딕에 글을 쓰면 그런 건 없어 아무튼... 꼬우면 스레딕을 만들면 되는거니까... 발표는 끝남 밥도 참치회덮밥이랑 반계탕이랑 고민하다가 그냥 김밥 먹음 한 줄 열심히 먹음 새벽 6시에 크리미한 과채주스 마시고 8시에 민트초코 우유 마시고 배가 고프긴 했지만 걍... 안 땡기더라 한 소리 듣긴 함... 근데 김밥 꼭꼭 씹어서 잘 먹었는걸!?! (ㅇㅁㅇ) 이제 좀 여유를 즐기며 유튜브나 볼까... 싶지만 응 안 돼 보고서 써내 (ㅠㅁㅜ) 그래도 마음은 가볍다 (망치긴 했어도 일단 끝났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편) 아무튼 나도 시 자료나 포폴 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채널이나 블로그를 갖고는 싶은데 모든 게 좀 귀찮다 예 이런 하나하나 한 걸음에서 시작하는 건 알고 있지만 응... 네가 정말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나씩이라도 레스 쓰면서 게시하는 습관을 들여 밥 먹고 나서는 음료수를 항상 마시는 편인데 열심히 참았다 ㅎ 학교 옆에 동네카페로 시작한 체인 본점이 있는데 커.알.못이라 안 감 그래도 오늘은 우유 많이 마셨으니까 잘 참았다 이따 집 가는 길에 티라미수 사가자 (그래 이런 사소한 음식 자랑하고 싶어서 블로그 하고 싶다는 말임) 아무튼... 아타시 때문에 자꾸 히트 수가 올라가는 것인가아? 아타시가 좀 귀엽긴 하지만 난입도 안 한다면 단순 오류인지 궁금한 것이아요~ 그리고 제아무리 스크랩했어도 레스 수정하면 못 읽지롱 메롱 그리고... 아타시짱은... 공부하러 갈게... 응... 조교짱이 보낸 메일에 답장하러 가야해... 하지만 문사철 대학생으로 이세카야를 살아가기는 너무 힘들어... 응 해외 지식인에 올라오는 질문 포함해서 자꾸 헛소리 나한테 보내는 거 차단하고... 블로그 만드는 법도 찾아봤고... 일하고 오겟슴다
제삼다 교수님 수업이 너무 재미 없어요... 아침이니까 초반 20분 부분만 농땡이 피우고 오늘 내로 2배속해서 들을게요 교필 ㄹㅇ 너무 스트레스다 보고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쓰기 싫어요 갑자기 내 진짜 미워한 선생님 생각이 나는데 그 분은 어린 학생은 좋아하면서 고학년한테는 왜 그렇게 굴었는지 모르겠음 진짜 그렇게 할거면 교사 때려치라고 하고 싶음 다른 건 몰라도 조금 더 오래 산 사람으로서 어린 아이에게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일종의 의무감을 느끼는듯 어린이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옳고 그름의 잣대를 너무 일찍 들이밀기보다는 그런 생각을 할 여유를 줬으면 좋겠어 관심 있어서 연락하는 것처럼 보이는 애 보라고 일부러 완전 절친이랑 인스스 올렸는데 전혀 뜬금 없는 애들이 속고 있어서 당황스러움... 물론 재밌고 노린거지만 유독 이것만 좋아요 누르고 가니까 저는 좀 당황스럽지 않을까여 요즘 애들은 네이버랑 다음이 힘겨루기 할 적을 모르겠지...? 물론 그 때도 쥬니어네이버가 더 재밌어서 열심히 했는데 따지고보면 문어발식 플랫폼장사 vs 사람이 죽어도 셀프언플 중 고르는 셈이니까 둘 다 하기 싫었지만... 당장 내가 도메인을 사서... 커뮤 서비스를 열 수 없으므로... 그래도 나는 커뮤
720/225 = 3.2 ~이번주 후기~ (특: 아직 금요일임) - 꾸준히 운동 했음! 역시 돈이 들어가야 운동을 가게 되나봐 아무튼 굳은 몸이 풀려서, 그걸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좋았음 - 과제 하기! 유독 뭐가 많은 주였는데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홀가분한 해방감이 좋다 - 블로그 만들기! 아직 게시물 개수가 한 손가락 안에 꼽히지만 한 발짝 뗐어 이제 지속하는 힘을 기르자구 - 하루는 일기 아예 안 쓰고, 스탑 걸고도 써봤음 이건 재밌는 경험이었고 좀 더 해볼 의향도 있음 - 기분의 롤러코스터의 최저점도 찍어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이 바람이 되어 서늘하게 내 기분을 식혀줬음, 특히 운동을 하면서 열이 나니까 성취감도 들고 좋았어 (좋음이라는 기분이 좀 오래 지속되었어) - 맛집 방문! 에타 *맛게(*대 맛집 게시판이라는 뜻)랑 친구가 알려준 집 방문해봄 - 그래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일기를 4월에 시작했구나... 별로 믿기지 않는군 산더미같이 많은 할 일 중 몇 가지를 끝내고 나니 금방 허기가 지고 블로그에는 무슨 소리를 할지 모르겠고 하루라도 빠트리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인데 이 사이에서 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나는 사람들한테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점차 생기기 시작했어 근데 상대적인 것 같아 나는 80 90kg만 넘어가도 굉장히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주변에 세 자리수가 기본이고 과체중으로 입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랑 인식이 조금 다르더라 모든 사람은 상대적이지 고로지 고로지쌤 보고 싶다 잘 지내시나요 선배님 나는 교사 강사라는 직업을 못 할 것 같아 학생들한테 정 붙이면 금방 떠나갈텐데 거기에 적응하는 과정이 힘들 것 같기 때문에
헤헤 꾸준히 레스 쓰고 있구나 참으로도 꾸준히 과제가 하기 싫은 모냥이구나 갑자기 월요일부터 갓⭐️생산다는 느낌이 들어서 ㅁㅅ력 봤는데 그런 거 모르겠고 뱀달에 뱀일부터 그냥 일복도 자력도 넘친간가? 지금은 그걸 잘 살리고~ 살리고~ 이러는 것 같음 그리고 어제가 역시 검정색이었음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어도 실상은 다 몰? 루? 🐍⚕️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옆 학교 23학번이요 원하는 과 갈 수 있게 해주세요 QoL 걱정 이딴 거 이젠 그만 뒀습니다 뇌피셜 추측도 안 하니까 아자아자 나는 할 수 있다 내 학생 봐도 애기인데 파이팅 넘쳐서 열심히 하고 싶어짐... 다만 얘는 좀 걱정되긴 해 그치만 잘 하겠지 나는 내 일이나 하자 아니 당장 내일까지인 일도 수두룩하잖아 무엇인가의 아이돌이라는 표현 좀 웃김 나는 나랑 동갑인 수퍼루키가 있길 기대했는데 그런 건 별로 없어도 (반짝! 몇 명 정도) 아이돌 정도에선 쯔이씨 솜이씨 어뇽씨 정도가 내 나이대고 그 외에도 쯔끼씨 0지씨 정도인 것 같은데 아무튼 나도 그러면 스레딕계의 아이돌 할래
넘어져서 다친 사람 나야 나 발 아파... 인용_________________ 교수라는 직업의 전망 - 학령 인구의 감소로 인해 인서울의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위기가 맞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대학 커뮤니티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겨내야할 국가적인 아젠다로서 일개 교수인 제가 이야기를 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면 리서치가 가장 중심이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새로운 지식에 대한 탐구 활동은 결코 작아지지 않을 겁니다. 더 나아가 선진국에 진입하고 향후 4차산업혁명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리서치활동은 국가적으로 더 강화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 물론 학문별로 전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사회의 수요에 따라 일부 학과는 존폐의 위기를 겪을 수도 있고 일부 학과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수요와 인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학문, 산업체 수요 등 큰 트렌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위 글들은 개인적인 소견이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앞으로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는데 뭐 더 어떻게 어려워질지도 모르겠고 저는 언제 좀 여유를 갖고 살까요?



블로그도 쓰고 싶고 스레딕도 쓰고 싶고 여기 저기 같은 내용 쓰다보면 낭비라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에 머리 쿵쿵 찧는 중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meme 가져오려고 검색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감동받음 언젠가 써먹어야겠다 나는 과자를 먹으면 안 되겠어 먹다보면 예상했던 행복감은 못 느끼고 오히려 어쩌고저쩌고 스트레스만 받아 (패기넘치게 문과로 전향했지만 세상의 험난함에 눈물만이 나는)


아타시는 그저 바나나 우유에 눈이 먼 근데 어차피 고객(n명)에게 주는 거 받으려고 좀 더 노력해서 받으면 좋은 거 아님? >>276 어제부터 무위도식 목돈 얘기를 계속 했는데 (늘 해왔음) 정작 돈이 생기면 하고 싶은 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 & 긍긍하지 않는 것 & 내집마련 & 돈을 의미 있게 써보는 것 이 정도임 이럴거면 만보기 이러면서 60원씩 주지 말라고 20원 모아서 티.모.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뜻) 하는 것보다 한 달 기다려서 저금통 적금에서 이자 받는 게 더 많음. 그리고 그 티끌은 모아도 티끌임. 이 정도면 판단 중추 회로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지? 보상에 대해 가치부여하는 시스템이 너무나도 고장나있는데요? 하지만... Rotter's expectancy theory에 따라서도 concrete하다고 증명된 보장된 바나나 우유 정도는 바라도 되는 게 아닐까 ㄴ 님 바나나우유 안 좋아하잖아요 ㄴ 이건 나의 소비를 유발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백면서생의 문제는 이것이야 현실 감각이 1도 없어 그러면서 갑자기 눈 돌아가서 다른 주제에 현혹되도 현실감각 없으니 맞다 오는거지 진정한 근검성실은 올바른 양치질에서 시작한다. 아타시처럼 구강검진과 충치치료를 한 번에 예약하는 일이 없도록 하길. 그리고 그냥 행복하게 친구한테 anti-stress kit나 선물하길.
있지 그곳도 사실 바보들투성이야 아니 매우 반짝이는 건 오히려 Now, now, now 하려던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생각을 줄이랬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숨을 쉬지 말라는 느낌의 고도의 유머와 고도의 무지는 구분할 수 없다 예술은 정신적 학대가 아닌지... 미쳐야만 예술을 할 수 있다 (X) 예술은 나를 미치게 해 (O)
오늘도 나는 아기 새내기에 불과했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하하! 슨배님들 아기새내기는 언제쯤 열심히 할 수 있을가여 쪼.렙이라서 겁이 납니다 근데 이렇게 사람 만나니까 나의 오만함 버블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는 중 스르르르륵 나는 결국 끊임 없이 사람과의 비교 속에서 살아가나봐 오늘 생일인 친구도 옆업그레이드 그러고 있고 다들 부럽고 점점 노력은 하기 싫고 점점 더 무지에 대해 반감은 심해지면서 이렇게 빙글빙글 (아기 새내기 우는 중) 괜차나... 교필 보고서부터 일단 끝내고... 내일 가서 샘... 지난 주도 생각으로 가득햇서요... 이러면 돼... 작년에 이중전공이며 뭐며 하고 싶다고 머리 속으로 잔뜩 생각한 거 떠올리니 제 실행력에 문제가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긴 해요 그러니까... 가서 니 언어 공부나 하셔요 네에
본격 마감을 앞두고 미쳐가는 아기새내기... 지구는 돈다... 심장은 뛴다... 아아, 이것이 『설렘』 이라는 감정인 것인가ㅡ。 조용히 하고 conjugaison이나 외우는 것이 좋을텐데 。。veulent랑 connaît, peuvent, doivent, font 3인칭 복수형만 죄다 틀리면서 하지만 눈 앞의 텍스트가 나 꼬시는걸? (아님) 그 시대의 기존세의 대명사 소크라테스 (아님) 그 제자 영웅적인 플라톤 되시겠습니다 역시 사람이 어깨가 넓어야 해 (플라톤: 어깨가 넓은 사람) 그래야 사람이 안기기도 좋고 밀치기도 좋고 아무튼 좋아 (맞음) 대체 왜 사람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대충 어깨 견 넓을 광 써서 견광 이런 느낌 아닌가 (아님) 에라이 이렇게 치면 집게사장(Eugene)은 잘 태어난 게라는 뜻인데 이게 맞아? 아타시도 。。。 울고 있으면 。。。어디에선가 。。。 두꺼비 。。。 나타났으면 。。。 두꺼바 내 독은 마가줄 필요 없어 줄 헌 집도 없으니까 남는 새 집 하나만 부탁하께 근데 두꺼비가 독 막으면 독 뿜는 거 아녔어? 무당개구리랑 헷갈리는건가?
3. 0524 저번에 이어서 연애 얘기를 좀 했고... 이 분은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얘기하다가 내 눈길이 자꾸 시계로 가니까 시계 돌려버리심 ㅠ 나 손목시계 하고 다니는 이유도 몰래 힐끗힐끗 시간 보려는건데 그걸 금지당하다니 중요한 건 00씨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요~라고 말씀해주셨다는 점? 내가 자꾸 이성적인 감정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그 총합체가 나이고 둘이 합의해서 조율하는 것까지 내가 계산하는 게 아니라 그냥 둘이 그렇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하면서 내가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된다고 불안함을 조절해서 다루는 법에 대해, 불안함을 익히는 것을 상담 목표로 설정하자고 하셨어 한 가지 문제는 내가 계속 생각하는 게 긁어 부스럼인가라는 고민도 되고, 이것저것 아무튼 상담만 가면 괜찮은 회로가 돌아가는건가? 생각이 들어 발 다쳐서(ㅋㅋ) 좀 일찍 끝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밍기적대면서 시간 채움 그리고 다음주에 행사한대 (예?) 그래서 상담 없고 그 다음주라고 하셨어 잉... 반수 시작할 것도 마음에 걸리구... 시간관리 계산 잘 해야지... 12회기 다 안 채울 것 같긴 한데 음 일찍 끝내더라도 어떻게 말씀드릴지는 좀 고민해봐야겠당
TAKE IT SERIOUSLY 왜 이렇게 마음은 편안하게 느껴지기만 하고 이 모양인거지? 불편해 정말 근데 그렇다고 나를 어떻게 할 마음도 생각도 없어 칭찬이 듣고 싶어 칭찬이 고파 나는 학구열도 높고 이렇게 저렇게 길을 계속 고민하고 머리도 좋은 편인데 그걸 인 정받고 싶어 인정받지도 못하고 고민만 이리저리 되니까 의욕이 자꾸 떨어지는 것 같아 의사: 본인의 불안감을 알고 그것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죽음이 무섭습니다 의사: 모든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합니다 결국 내게 부족한 건 용기인걸까? 어서 내 수고를 알아달란말야 나의 노고를 칭찬하란 말야 내가 열심히 노력했음을 인정하고 잠재력에 대해 신뢰해달란 말이다 가능성을 지원하고 발전할 수 있게 어르고 달래주십시오 그리고 집에 보낸 후 다시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이게 비대면 라이프의 문제인 것 같아 꼭 임신 육아와 무관하더라도 비대면 기간이 길어지면서 내가 겪는 비현실감 및 무기력감과 연결되는 것 같고
아기새내기... 잠깐 일기 쉴래 힘들다
쉬었다왔어요(머쓱 아무래도 선배님들한테 번역 무한 까임 + 보고서 마감 + 부실 제출로 인한 스트레스 + 기타 등등이 겹쳐져서 힘들었던 모양 그러나 아타시는 오전에 늦잠을 자고 (자다 깨다 했지만 아무튼 오래 잠) 운동을 하고 와서 괜찮아졌어요 오늘 운동하는데 (이제 딱 일주일째, 5번 나옴) 1ㄷ1 수업이 되어버렸음 ㅋㅋ 강사님도 주 2~3회가 딱 좋다고, 힙브릿지는 되는데 브릿지가 안 되니까 근력 부족이기도 하고 요령을 터득하면 금방 할거라고 해주셨다. 오구오구당해서 괜찮아진건가? 근력이 있는 사람은 유연하지가 않고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근력이 없다구.. 유연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근력이 부족하죠 예 그래도 복근은 조금 있어요 오래오래 가꿔서 미리 몸을 잘 키워두고 싶다 근데 여기 물은 석회 성분이 너무 강해서 별로야 온라인으로 내 기록을 박제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싫어했는데 또 어제 >>289 상담 내용 생각해보면 마냥 그런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구~ 좀 나 자신에게 관대함을 베풀며 살아봅시다 그리고 나는 아직 아기새내기니가 다 괜찮아 ㅇㅇ 유명 연예인 도촬 봤는데 마음이 짠했어 그거 가지고 이러니 누구랑 헤어지지 얘기하는 것도 싫고 해쓱해보이는 것도 그렇고 평생을 대중의 시선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왔댔는데 아직까지도 그렇게 구설수에 오르는 게 안타깝지 이제 그래도 과제는 다 어느 정도 갈무리됐고 기말고사 + a만 남았으니까... 남은 프로그램 잘 마무리하고 체력 기르고 서서히 모의고사 풀어봐야지 오늘 할 일도 잘 정리했고 일단 보고서 마무리된 게 너무 기분 좋당 ㅎㅎ 반수할 때는 사이트를 아예 안 들어오거나 스탑 걸고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중임
비우는 것이 채우는 것이다 외유내강의 개념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 차분하고 여유를 아는 사람이 한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따지고 보면 선비도 그런 것이고 미련한 게 아니라 서핑을 할 준비가 된 거였어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대신 복권도 안 샀으면서 복권 당첨을 바라지는 말자 꼭 요행이 아니더라도 내가 제공할 것도 없으면서 좋은 일이 일어나기만을 바라는 것도 꽤나 미련한 짓이잖아 수주대토도 덫이 있어야 가능한 거니까 요즘 내 낙은 고등학교처럼 한참 일찍 등교한 다음 창문 다 열고 공부하는 것~
우움
어쩌다가 생활패턴이 이래진거지... 친구가 넷플 nth room 다큐 봤다고 추천하길래 그것도 봐야하고 어제 점심 이후로 먹은 게 없는 것도 문제고 문제는 아니지 최근에 주 3회 식사를 하는 (???)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물론 나는 하루에 운동하는 데에 1,000kcal 이상을 태우는 사람이지만 에세이나 미리 써두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레스부터 쓰고 보는 버릇도 고쳐야해
- 투표하고 옴 - 트위터 새 계정을 만들어서 기본 설정을 보는데 내가 동의하지 않은 설정이 기본 체크되어있네? 내 정보를 다른 사이트랑 공유한다거나 내 핸드폰 타 브라우저 사용 기록으로 광고 띄운다던지 한 번도 동의한 기억이 없는 정보를 자동 공유한다고 설정 되어있길래 이렇게 돈을 벌겠다는거군아... 하고 다 해제함 근데 트위터 하는 사람들이 다 그거 알고 있긴 할까 - 한 백만년만에 좀 여유 있는 날인듯 약속도 없고 수업도 없고 집에서 뭐 좀 생산적인 일을 해야겠다 모의고사도 서서히 보고 - 생각해보니 할 일은 많아서 블로그도 쓰고 이것 저것 해야겠음 그래도 나 요즘 건강해지는 게 느껴져서 좋아
유학 가고 싶음 근데 상대가 50:1임 ... 어차피 논술인 거 똑같은데 질러볼만하지 않음?
피곤하고 남루한 아타시... 현재 고등학생 대필해주는 중임 근데 좀 현타오네 (현타라는 말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대체어가 떠오르지 않음) 나는 기껏 해야 담당 선생의 서랍 속에서 5년동안 머무를 에세이나 쓰고 있지만 누구는 거기에 출처 몇 개 붙여서 한 학기 과제를 끝내는 중이니... 하지만 이 말만은 한다 (dear friend) 네 과제 솔직히 별로야 네 잠재력에 대한 과대평가일지도 모르지만 힘 많이 안 들인 티가 나
>>297 아무리 생각해도 굉장히 혁신적이야 추천서 안 받음. 시험 성적 없어도 됨. personal essay 없어도 됨. 물론 not required라고 해서 없이 내면 붙여줄게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ㅋㅋㅋㅋㅋ 초 즉흥형 인간 ㅋㅋㅋㅋㅋ 그냥 결제해버림 상황 설명: 오늘 아침에 누가 에타에 한능검 2주 안에 딸 수 있냐고 글을 올림 -> 갑자기 조급해짐 (수능까지 공부해야함, 국사 다 까먹음, 2급 소유자라서 내적 열등감 발현) -> 원서 접수함 (이 무슨) 걸어서 1시간 거리이긴 한데 차 타면 11분이니까 그냥 가서 수능 국사 마스터한다는 생각으로 치고 와야지 오늘부터 한국사 마스터 #가보자고 ㅋㅋㅋㅋㅋ (물론... 나의 초즉흥적 행동에는 내가 초6때부터 몇 년간 한국사를 공부했는데 이 정도를 못 하겠냐는 생각이 있긴 함... 근데 레주야 너 열심히 안 하면 22,000원 날리는거다...)
갑자기 나홀로 벼락치기 중 ~ (아무도 시킨 적 없음) 오늘 마감인 일이 두 가지 있었는데 4시부터 수업이라 급하게 마무리하고 샤워할 시간까지 만들어쓰는 중 이런 게 바로 창조경제?!(아님) 내 생에 가장 급하게 샤워한 건 1학년 때 시험 끝나고 자다가 급하게 동아리 의뢰 드리자고 현 베프가 안 친할 적에 부르길래 ㄹㅇ 열심히 씻음 아무튼 자의로 진짜 급해짐 >>300 시험 결제했고 (이과 탈출 1급 가보자고) 내일 에세이 두 편 마무리해야하는 거 방금 알았고 곧 기말이고 이번 주 주말에도 하루 놀고 뻗고 하루 일하고 강의 엄청 밀림; 그래도 자랑할 거 하나 저번에 사흘 벼락치기해서 7주 몰아들은 과목 126점 만점 최고점 106점 내 점수 97점 ㅎ 자랑스럽지는 않고 아쉽긴 한데 (그럼 왜 자랑함?) 나는 잘~나~갈~거~야아아아ㅏ아아
챱 (접고싶지는않았지만접는다)
와 스레 세운지 두 달이나 지났어 두 달밖에 안 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지난 스레 청산은 언제 하지 싶기도 하고 스레 백업도 해야하고 할 일 천지야 ;ㅅ; 금방 힘이 빠져버렸으... 오늘 아침 운동하는데 안 그래도 힘이 없더라 지금 햄버거 + 밥 먹고 슬슬 졸려와 좀 이따 일도 가야하고 인생이 촉박하게 돌아간다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 주세요~ 넌 할 수 있어!! 예쓰아이캔!! 힘내

>>305 예스 아이 캔... 예스 뻐꾹 캔... 카카오맵따위가 59분 도착이라고 해도 10시 50분에 도착할 것... 😭😭 뻐꾹이도 좋은 일 생기고 행복한 하루일 것... 평소에 안 나오는 시간에 나오니까 배차가 엉망이고 대중교통도 만원이고 내 앞에 누구는 마스크 내려서 테이크아웃 음료 계속 홀짝홀짝 함 버뜨 예스 아이 캔... 비록 오전에 교필 녹강 다 듣는 건 실패했지만 나한테는 바나나우유도 있고 20분 남짓만 남았고 점심에 라면도 먹을거고 가방에 아직 안 읽은 편지도 있고 이따 운동도 할거고 내일 점심 맛있는 거 사먹을거고 단어도 뉴스도 읽을 거 잘 시켰고 다음 주 시험도 잘 준비 중이니까 예스 아이 캔... 가...보작오... 우는 거 아님... 기쁨의 눈물임... 예스 아이 캔...
교수랑 같은 엘레베이터 탄 썰 푼다 (친구 먹은 썰도 아니고, 고작 엘레베이터?)(이지만 못지 않게 어이 없는) 일단 수업이 끝나서 내려가기 전에 여느 날과 같이 질문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 ㅇㅇ이는 무슨 과에요? 래서 아... [대충 대형과]요. 랬더니 아, 대형과 친구들이 언어에 대해 열정을 가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신남 저 ㅇㅇㅇ어 배우고 싶어서 예전에 조금 독학 하기도 했어요. (이러면서 듀오링고 영업함) 대충 이때다 싶어서 교수님은 왜 언어 전공하셨는지 여쭤봐도 돼요? 했는데 아, 저는 원래 이과였어요. 치대 가고 싶었는데 국어, 영어는 잘 봤는데 수학을 못 봐서 재수 안 하려고 교차지원 했어요. 라는 ㄴㅇㄱ 답을 주셨음. 저 때는 아주 예전이기도 한데, 교차지원할 수 있는 과가 많지 않기도 했고 그 중에서 그래도 점수가 맞는 곳을 찾았죠. 그럼 왜 ㅇㅇㅇ어...? 하니까 그것도 원래 중국어 쓰려다가 막판에 그냥 ㅇ어과로 제출한거라고 하심. 심지어 ㅇ어 못 함. 차라리 일본어는 할 수 있는데 ㅇ어는 대학에서 a b c d부터 배웠다고 하심. 그 얘기를 듣고 그냥 내 얘기도 함. 저는 근데 그래서 그냥 반수 해봐야할 것 같아요... 다음 학기에 안 보이면 그런거라고 알아두세요 (ㅋㅋ) 그게 아니면 내년 2학기에 또 뵙겠습니다. 저도 교수님 수업 참 좋아하는데요 (아 좋다니 나야 고맙지) 언어 공부하는 건 좋은데 뭘 해야할지 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해요. [옆 학교] [희망]과 가고 싶어요. (이 동네를 좀 뜨고 싶지는 않니 ㅋㅋ)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셨음. 언어 전공으로서 특히 대형 언어는 무기가 하나 없는 느낌? 요즘은 예를 들어 영어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까, (맞아요 전공자가 아녀도 되니까) (저는 특히 번역을 하고 싶은데 요즘 그런 거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오히려 베트남어 같은 경우 소수어고 (=경쟁력이 있고) 요즘 많이 개발중이라 경쟁력 있지. 이런 얘기를 하셨음. 언어 전공자로 잘 풀리는 건 기업에 취업하는거나 (파파고요?) 아뇨, 그냥 직원으로요. 그런 게 최선이니까 (이 때 문사철은 정말 문사철만의 한계가 있구나 싶었음) 아니면 대부분 철학 관심 있어서 그 쪽 전공하거나, 그러죠. (교수님처럼 언어 공부하는건요?) 이제 나는 언어학 전공이거든요, 요즘은 근데 통대 나와도 번역은 너무 포화 상태야. 힘들어. 저도 그래서 고민인게, ㅇㅇㅇ어같은 건 다루는 학교가 많지 않잖아요. 이러면서 학교 얘기도 좀 했음. 여러가지 언어 공부를 하기에는 이 학교가 좋긴 하지, 차라리 소수어를 전공하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ㅇㅇ어도 지금은 식민지였던 [대륙]같은 곳 토지 공사 취직이 최선인데. 이상 교수한테 반수한다고 고백한 썰 끝 느낀 점은 내 주변에 특히 많은지 몰라도 희망 직업에 대해 고민이 깊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 그리고 그럼에도 별 상관 없다는 것. 그러므로 어떻게 되든 별 상관 없다 이 정도? 그럼에도 가지 못한 길은 언젠가 미련으로 남으니까 반드시 해소할 수 있도록. (반수 파이팅!) 그래서 꼭 다시 인사드려야지.

헛고생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자꾸 고민하는 것 같아 오늘 노동법 어길 정도 시간동안 노동했는데 (봉급은 ㅋ짜릿한) 언제까지나 그 친구 수업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그렇긴 한데 에라이 모르겠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가보지 않은 곳을 향한 도약을 서슴지 않고 젊기를 막레스 아이디 바꾸고 싶지 않아 이 레스 수정 다음주까지 바쁜 주간 끝나면 (응 그 다음주 화수 기말고사) 할 일 - 귀찮아서 사진 참조
친구 월간블로그 보는데 괜시리 우울해짐 예쁨받는 부잣집 외동딸이고 지금 나는 불매하는 기업을 소비하는 거 보고 (그 친구에게 악의가 있다는 생각은 아님, 그냥 잘 모르거나 필요성에 공감하지 못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순간 얘는 반수 안 하나? 생각해보니까 얘네 학교가 원래 그런 애들 많기로 유명함 아까 학교 잘 못 가서 우울하다는 애 근황 전해들어서 그런지 (탑티어가 아니라서 우울하다는) 괜시리 더 거슬렸고 그런 거에 이렇게 반응하는 나도 싫고 이럴 수밖에 없는 나도 싫다 n분위 간당간당하고 못 산다고는 못 하겠지만 잘 산다고도 못 하겠는 노베 맏딸로서 내게 세상은 아직 너무나도 무섭고 불투명한데 신기할 따름임
조조할인 받겠다고 (...) 서둘러 나오다가 안 갖고 나온 주스가 자꾸 눈에 밟힌다. 맨날 학교 가는 길에 초코우유 살 바에는 그거 가져올걸 싶고 아쉽네. 일단 가자마자 물부터 마셔야겠어. 그리고 이왕 안 가져온 거 액상과당 없이 지내보고. 공부 좀 미리 하는 셈 치지 뭐. 열등감뿐이라니 해결 가능하잖아.
다음주에 먹 꺼낸다 반드시... 아 그 전에 이거만 하고... 더 강해지고 더 건강해질거야 💪 그러니 나도 나를 믿고 응원해주자
~전문직 찾아가서 별안간 열등감 느끼는 사람~ 사실 그렇진 않고 그냥 여러 가지 가능성 비교하면서 고민하니까 마음이 답답하다 Kelly Clarkson, Stronger 확실히 취업 생각하니까 고민이 좀 다른 차원으로 많아지나봐 그래도 괜찮아 조금씩 생각하면서 줄고 있어... 아까도 하고 싶은 말 만땅이다가 지금 기억이 안 나 오늘 마취했는데 문득 신경이 끊어져서 내가 뭐 삼키지도 못하게 되면 너무 비참할 것 같은거야 의공학자가 되어야하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애벌레를 타고 최고 자리에 올라가기보다는 이 사회의 분업체제를 인정하고 하나를 골라잡아야겠지만 너무나도 한 층으로 쏠려있고 사다리 걷어차기가 빈번한 와중 용기를 내기가 어렵다
나는 진짜 지하철 그만 급하게 타야함... 하지만 내 인생의 1/3이 아니 그리고 지난 달 예산 6.5/20이 대중교통비였음 물론... ***도 좀 싸졌으면 좋겠는데... 응응 민영화? 모르겟고 차없집없백없 인간은 내집마련 가보자고 엠탸랑 문이과드립이랑 비슷하다는 생각 듦... 꼭 과몰입하는 인간들이 나서서 뭐라하던데 성격학에 대해 관심 많던 인간으로서 유사과학 취급당할 때마다 할 말이 참 많다 말음 세상 어머니들은 위대하시다 지하철에 애 데리고 다니기 쉽지 않을텐데 왜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거야 안 그래도 힘드실텐데
레전드기만... A+만 받다가 첨으로 에마 받아서 학점 뚝떨이래 스레 안 보여서 검색하면 스탑 걸고 잘 쓰고 있구나 나는 관심 받아야해서 못 그러는데 (당연히 그럴 수는 있음 걍 그러기 싫음) (관심을 먹고 광합성마냥 자라나는)
안녕이라는 인사에는 언젠가 다시 안녕이라는 작별을 건네야한다는 함축이 있다는 것 속상한 감정, 서운한 감정 이것 저것 섞여있는데 이 와중에 먹는 걸 스트레스로 풀던 습관이 어디 가지 않아서 뭔가 자꾸 먹고 싶다. 아까는 아무것도 먹기 싫더니 본격적으로 입 터진 모양이다. 건강하게 나서 건강하게 키워주셨는데 왜 자꾸 이러는지. 폭식이라고는 못하겠는데 먹는 것에 있어서도 계속 먹고 싶다가 하나도 먹기 싫다가 이런 게 반복되니까 나 자신을 못 믿게 되고 그냥 다 그만두고 싶고 아무튼 좀 막막해지네. 하지만 매일 3시간 자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는 생명체도 있는데 좀 열심히 해보려구
님 기말은 준비 안 해도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 ㄴ 몰라... 내가 지금 맹자 왈 다산 왈 하는데 발등에 불이 없는 것 같아? (그렇지만 공자 왈은 빼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철학이라는 학문은 고딩때부터 들었지만 이과 학문이랑 너무 결이 달라서 모르겠어 물론 당시 화학 선생님께서 일부러 수업 앞뒤로 설명한 이상한 것 (R기의 구체적인 특징) 출제하기로 유명했지만 (아미노산을 왜 다 외워요) 철학은 사소한 거 다 적어두면 정작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주요 주장과 나의 삶과 연관지어 지향해야하는 이상적인 삶에 대해 서술하라고 문제가 나오는데 제가 과연 45분안에 제출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맹모삼천지교의 뜻을 설명하라 이런 거 출제하시면 좋으련만 맹모단기지교에 얽힌 이야기를 플라톤적 관점으로 해석하세요 이런 거 출제하시니까 이과생이 자퇴해야하나 고민하는거잖아요 (아님) 근데 맹모의 교육방식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해석한 건 없을까? 나는 내가 공부 안 한다고 엄마가 갑자기 그림 다 엎고 요리 버리고 그러면 그 스트레스 때문에 완성이 중요하다 이러면서 강박에 시달리고 악영향만 있었을 것 같은데 이게 전해져 내려오는 것도 참 신기하다고 생각해 문득 생각나는 사탐 듣는 이과생 시절~ 한 학기 말아먹고 다음 학기까지 수강하고선 (징하다) 성적이 조금 올랐고 (그래봤자 탈꼴찌) 남들 네 페이지 서술하는 거 한 페이지만 서술해서 만점 가까이 받았던 기억이 있음 그 때 누가 논술 수업을 좀 더 자세히 해줬다면 흥미를 붙이고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어떻게 6월은 2일부터 계속 누군가의 생일/기념일이야 안 친한 사람도 섞였지만 7일까지 매일 12시에 연락할 것이 하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느라 애쓰는 중 다행히도 인생노잼시기가 도래해서 좋게는 목표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지만 내가 재미를 사냥하러 배회할 수도 있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거... 우리 다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거잖아요 파이를 지키고 뺏기보다는 스스로의 정신적 안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하니까
우리 모두의 삶은 완전하지 못해도 아름다운걸
역 앞에 살면서 앉아서 가고 싶어서 차 타고 이동하는 삶 집 앞 역에서 타도 운 좋으면 자리 나고 그 주변 역에서부터 출발하는 차도 있지만 그걸 견디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동생 등교길에 차 얻어탐 (이럴거면 왜) 근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앞 역에서부터 자리가 하나도 없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고 그래 그래서 빨간 자리에 앉는 사람들이 더더더 밉다 진짜... 물론 나도 그들에게 한 마디 못 하지만... 지역차가 진짜 심하다고 느낀 게 나는 모든 차가 10칸짜리인줄 알았어 서울 지하철 중에서도 10칸이 안 되는 게 있더라? 꽤 충격이었어 요즘 드는 생각은 나의 own good를 위하기도 해야겠으나 그 와중에 한 번 사는 삶 놓치는 건 적었으면 좋겠어 욕심이 많은 거라 해도 맞지만 중요한 게 뭔지 알고는 살아야지 그런 의미에서 시험 언제 보는건지 정리할 필요도 (당연히) 있고 바른 어른이 되기 위해 내가 택해야할 모습에 대해 고민도 좀 하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 무리해서 브레이크 맞춰서 밥을 사갈지가 고민인데 1 카페에서 비대면 대충 듣고 브레이크타임 전에 픽업하기 2 포장 포기 3 학교에서 띵가띵가하다 브레이크 끝나면 가기 @dice(1,3) value : 3

나는 왜... 자꾸 교수님 수업이 다 끝난 후에야 아쉬워하는걸까? 자퇴자퇴 노래를 하면서 앞으로 교수님 수업 들을 일도 없을텐데 조금이라도 열심히 듣지 그 때는 또 그게 그렇게 하기 싫다? 대학생이란 원래 이런건가? 교수님이 수업 몇 시에 끝내주실지 맞히려고 고민하다가 결국 마지막 날이라고 한 시간 일찍 끝내주심 이 무슨 허무한... 다다음주, 1시간 20분 정도, 이론 부분 서술형 문제 (이해한 것을 여러분의 글로 서술하는 문제) / 공부 안 한 텍스트 번역하는 문제 (사전 검색 허용) / 카메라 켜고 / 니네들 어차피 A4 한장 넘지 않게 쓸걸? / 이클래스 과제란에 올릴 것 나는 이 교수님 수업 진짜 재밌게 들었고 (많이 나태해졌지만) 다음에 또 들을 의향이 있는데 그럴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다 스레주 정신차려 매 순간에 열심인 삶을 살자... carpe diem...
종강 부러워.....
>>320 수업만 끝났지 시험을 봐야한답니다! '야호 종강이야'는 교수님께서 마지막 수업이라고 하신 말씀! 나는 목적이 있는 것들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목적이 있는 글, 목적이 있는 공부) (하지만 누구보다도 목적을 따지는 사람인듯) (아니 근데 사람이 살다보면 계산적이게 되지 않나) 이제는 목적을 맞추는 건 그저 벡터에 지나지 않는다고, 수단과 목적도 일부 필요하다는 걸 인정하게 된 듯하다. 조금 융통성 없이 살아가는 게 익숙하고 여전히 일부분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내면의 가치체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좀 고민이다 아니 근데 학점이 4.2요? 3.46? 학교 너무 대충 다닐 생각했나?
계속 not only ~ but also ~ 구분만 쓰고 있음 이게 그 인문계의 언어 실력인가? 그나저나 비 온 뒤라 하늘이 진짜 예쁘더라. 구름 보는 재미로 멍 때리는 중. 하늘이 le ciel이니까 씨엘(CL)이랑 발음이 같은데 의도한건지는 확인해봐야겠다. 11층에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다가 무슨 용기가 생긴건지 팔을 창 밖으로 쭉 뻗어서 사진을 찍었어. + 네블 근황: 첫 날부터 주간일기챌린지 올려놓고 반수 하는 동안 올릴 (아니 핸드폰을 쓸 생각을 하지 마시라고요) 게시물 사전작성... 안 되겠지 역시? 근데 확실히 글은 쓰자 마자 편찬하는 그 맛이 있어. 모르겠고 생각보다 교과서의 어색한 표현 검색 유입이 많은 걸로 보아 같은 수업 수강생이 꽤 있을지도? 근데 이거 어차피 대기업 돈 불리는 셈인데 저 같은 미개함(대충 미개한 사람이라는 뜻)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체로 미쳐가는 중 오늘 교양 철학 시험인데 나는 이 과목을 매번 벼락치기로 준비해서 그런지 별로 긴장되지가 않음... 어쩌면 내재된 오만 덕에 이런 것 같기도 한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탁월성에 위배되지 않는 정도니까 괜찮지 않을까? (사실 니체인지 헷갈림) 시험기간만 되면 반복이네 쇼핑몰 들어가서 아이쇼핑만 주구장창 하는 거...
>>323 웃긴 점 시험 끝나자마자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분명 어제의 나는 저거 갖고 싶어했는데 저거 사면 기분이 좋긴 할텐데라는 생각을 한 켠에 하고선 동시에 저거 꼭 사야할까... 고민 중 마치 점심 먹으려고 편의점에 갔으면서 달걀 같이 먹으면 기분이 좋긴 할텐데 꼭 그래야할까 고민하는 것... 같군요 데자뷰 인바디 결과지를 3개나 찾아서 (각각 올해 5월, 6월, 2013년) 비교해보니 꾸준히 체수분량과 무기질량이 부족하네요 그리고 느낌이건데 충분히 언젠가 내 삶에서 체지방률 50% 찍은 적이 있을듯 지금도 ^_^ 줄여야하지만 ^_^ 일단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아잇 교수님 지난 주에 애매하게 말씀하셔서 보강주 수업 있는 줄 알았잖아요 (전적으로 내 탓이긴 함) 어쨌든 9시 수업인줄 알고 일어났으니 공부 좀 하겠습니다 스카 가기엔 힘들어서 집에서 공부할 것
라고 하고 20분만에 스카 온 사람 문득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나 고민하는데 여전히 별다른 나은 제목이 떠오르지 않음 스카 오면 좋은 점: 오는 길에 토스 적립 할 수 있음 (+20원) (특: 같은 건물인데 층 달라서 도로 변에 있는 걸로 인식됨) 주변에 제과제빵 학원 있어서 스카 끝날 즈음 기분 좋아짐 (+0원) 전기세를 아낄 수 있음 (+넉넉잡아 하루에 100원*전자기기 3대 = 300원) 단돈 5만원으로 누리는 50시간의 부자 기분 (-50,000) 이런 가성비 행복이! (아님) 음... 이렇게 보니 정말로 전기세 아끼기 위해 스카 온다 이런 생각은 멈춰야겠다 하지만! 전기 사용량을 절대적으로 줄일 필요는 있어 지구가 죽는다! 스카에서도 추울 정도로 에어컨 24시간 가동하고 (그래서 안쪽에는 냄새나는 거 알고 있는데) 산호초도 죽고 사슴도 죽고 막 이런 거 얘기 한참 했잖아 그래도 스카에서 나오는 노래 안 바뀌어서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새로운 노래가 추가되어서 이 점은 좀 나아짐 근데 슬의생 안 본 사람으로서 슬의생 OST만 미친듯이 재생되면 그것도 스트레스 아닌가? 그리고 이 시간에 돈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은근한 생산성에 대한 압박이 만들어짐 시험 끝나고 검색할 키워드... 생산성 강박 스토킹 대의 성취감 GRIT 동력 찾아볼 것 미네르바 입학전형 / 공기계 위치 / 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나쁜 것인가? 교필이 내게 미친 영향: 플라톤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더 궁금해짐 하... 나애 핸드폰과 스마트워치를 반년간 잠재울 생각을 하니 그것도 신경쓸 일이 참 많군 어제부터 앍약짜식이 자꾸 업데이트 실패했대서 firewall 검색하고 이것 저것 다 했는데 그래도 안 됨 심지어 [해결 방법 보기] 누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열림 그래 네가 내일부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텐데 이렇게나마 다시 봐서 반갑다 야
1레스에서 억지로 즐거워하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괴로움 To. 교수님 사람이 진도를 다 나가서 더 이상 수업을 안 한다고 종강이라고 말해버리시면 어떡해요 (그 외 온갖가지 불만들이었던 것: 굳이 계속 적어서 보고 싶지 않네요) 이런 거 다 마음에 담아두고 꽁한 나도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략 10년 지나면 아량을 베풀어 용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으므로 꼬우면 기다리세요 물론 철저히 님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이면 그런 것조차 없음 소인배인가? 아무래도 저는 해탈하려면 멀었나봅니다 엄마: 수능 잘 봐서 내년에 강남 애들 가르쳐 어머니... 제가 강남 애들 알러지가 있어서 (아님) (지 친구 절반 이상이 강남 애들이면서) 스샤 이든님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중... 수능이 의미 없긴 한데 진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는 유의미하잖아 ㅇㅋ? 내년에 하고 싶은 것 구체적으로 그림 그리기 - 엄마랑 경주 가서 내가 설명하기 (필요한 것: 시간, 돈, 숙박, 고대사 지식) -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 하기 (필요한 것: 근처에서 자취(하면 좋고 인서울으로 다니면 좀 더 부지런함, 능글맞음, 얻게 되는 것: 사람(아님), 돈, 뿌듯함) - 공모전 참가하기 (예전에 그만 둔 글 쓰는 것 계속하기) - 불교 공부하기 (기독교 공부했듯이 불교사랑 같이 공부하기) - 2학년 혹은 2학기 혹은 여름 방학 때 교환 갈 수 있게 (예과 내에 대학생활을 모두 즐기겠다는 뜻)



한 때 유행한 지워지는 볼펜 저 때도 일제 문구에 관심이 많아서 (왜 유독 일제였는지 모르겠음 문구점이 일제 전문이었나) 직사광선 쬐고 냉동실 넣고 별 짓거리 다 해본 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내 첫 기억은 jardin이 나한테 노란색 보라색 지워지는 하이라이터를 선물한 거였음... 그리고서 내 손으로 주황 싱글 사고 색색별로 사서 오비탈 필기를 하는 걸 보고 엄마가 멀티 펜 사줄 즈음 흥미가 떨어진 걸로 기억하는데 (사유: 잉크가 너무 비싸고 금방 닳았음) (성취감보다 지구 파괴에 대한 자책감이 컸던) 아무튼... 오백페이지 짜리 한국산 돌가루 많이 들어간 책에 필기를 하려니 이걸 찾게 되네요... 여담으로 프릭션이 저 세련된 고무떼기를 내놓기 전에 지우개 달린 게 있었는데 (파일럿이었나?? 모르겠음) 그 친구를 쓰고 싶었는데 안 보이네 아무튼 문구계의 유행도 너무 빠르고 소비에 집중되어있다 (그리고 나는 n년째 못 벗어나고 있다)
감당 가능한 범위 내라고는 하지만~ 스트레스 받았을 때~ 소비하는 습관을~ 멈춥시다~
지금이 뭔가를 다 마무리하는 시기인지 내 기력이 모두 소진된건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근데 어쩌겠어 당장 오늘 시험 끝났지만 문서대필 녹강수강 소논문제출 그리고 16학점만큼의 기말고사가 내 눈 앞에 남아있는데 일기판에 나름 오래 정 들이다보면 문제가 뭔지 알아?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한계가 애석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야 뭐라고 딱 짚어서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줌으로 만나는 사람과 실제로 만나는 사람이 다른 거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고민 끝에 일단 듀오링도 streak 깬다 힝... 내 nnn일 연속 streak 깨져서 마음이 아프긴 한데 한 켠에서 자꾸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니 일단 그만둔다 듀오링고도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을 때나 하던 때가 좋았어... 막 듀오의 협박짤 모음 그런 시절이 좋았다고
제가 이 곳에 지껄이는 말들이 그저 탄소를 잡아먹는 것 뿐이라면 그만두는 게 맞겠지요 저는 결국 Ai도 아닌 나 혼자 메아리질 하고 있던 것 뿐이니 (차라리 데이트앱에서는 가짜 프로필이 기계랑 연결이라도 되어있지) 하지만 맨날 하는 말이 (인생이 힘들어서 우는 중) 이 따위인데?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행복하게 살기 ~-~-~-~-~-~-~-~-~-~-~-~-~-~ 🏹 시험 끝나자마자! 지하철 타고 학교 가서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책 읽을거야 특히 ***대의 특성을 살린 점을 활용해보겠음 🏹 **역 근처에 요가 수업이랑 폴댄스 수업 중 하나 등록해서 몸 좀 유연하게 그리고 강하게 풀어낼래 키빼몸 BMI 이런 거 다 신경 안 쓰니까 체지방률과 근육량 조절하는 게 목표 🏹 지금 하다 그만 둘 멘토링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된 이력과 함께 재개할 예정 더불어 블로그랑 노션에 정리하던 거 더해서 도움될만한 컨텐츠(유튜브든 블로그든) 만들고 싶음 AWESOME!한 활동명과 함께 🏹 목 뒷부분 시크릿투톤 어두운 빨간색으로 바꿀거고 나한테 맞는 스타일 탐구할 시간이 필요해 🏹 방학에는 캠프 가야지! 애기들 데리고 수업하면서 생각 좀 정리하고 싶음 🏹 찐막이니까 수업 좀 늘리고 싶어 원래 수업하던 애 말고도 수업 구하려면 좀 힘들겠군 🏹 인턴 찾아봐야지... 특히 출판업쪽 아니면 통번역 (휴학생이라는 짭이력 이용할 것) 🏹 드라이브, 메일함, 앨범 정리하기 🏹 상담 성취 등 >>326 공부하기 🏹 작사 시쪽 관련 찾아보던 거 서칭 계속하기 🏹 취미/부업으로의 창업 알아보기 🏹 입학하자마자 1학년 2학기/2학년 교환학생 가는 방법 알아보기, 근로장학생 찾아보기 🏹 자취/기숙사 입소하면 (할 수 있는 곳이엇으면 좋겠다) (희망과였으면 좋겠다는 뜻) 그거 기록할 매체
무능력한 자신이 싫어요 그럼 스스로를 바꾸어보자 근데 지금의 나 중에서 마음에 안 드는 걸 버리고 싶지도 않아요 그럼 그 중에서 조화를 이룰 지점을 찾아볼까? 그게 지금이에요 근데 불만족스럽다며 맞긴 하지 아리스토뭐시기 말처럼 근데 진짜로 자기 이름 따서 아리스토뭐시기라고 지은걸까? 과학자가 자기 이름 따는 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철학자가? 허장성세가 제일 싫었는데 이제는 제가 그렇게 된 것 같아서 문제네요 근데 >>307 관련 내용 자꾸 생각나서 짜증남 안 그래도 에타에 자꾸 전공 버리라고 (not 학점) 답이 없다는 소리 올라와서 (해당 분야로 아웃풋이 계속 안 좋았음, 오히려 다른 분야로 잘 된 사람이 많은) !!과거에집착하지말고니길을만드세요!! 하지만 나는 보수적이고 게으른 인간이니 그러는 게 힘든거겠지... 응응 과거와 자기연민에 빠져서 슬퍼하기 no no no
응 결정은 잘 한 것 같아 옮겨야지 ㄴ다짐 그만 하고 행동을 하세요 학점은 인정받아야지
제가 정말 노트북을 고장낸거라고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 기한 7시간 전에 빈 문서를 연 사람 하... 생산적인 일상 기록을 보면 가식적이라고 안 믿고 나태한 일상 기록을 보면 거기에 물들어가고 정신차려! 쉬운 길은 편하고 성장은 어려워
'해외같다' '외국같다'는 말을 진짜 진짜 진짜 안 좋아함 우리나라가 최고인데 왜 해외라고 말해?라는 심리이기보다 (물론 그런 게 아예 없지는 않음) 해외=좋은 것 이라는 게 너무나도 싫어 지중해 풍경이 좋을 수 있지 우리나라에서 못 볼 수 있지 (당연함 기후가 다르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해외가 무조건 좋은 건 아냐 내 생각에는 어렸을 때부터 너 혼혈처럼 생겼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이런 것 같음 (혼혈이라는 표현도 다문화가정 이런 식으로 바꾸자고 하는데 아무튼 일반적인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것을 저렇게 표현하는 게 싫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러는 사람 중 내가 만난 대부분은 외국에 단기로 여행을 한두번 가본 게 끝인 사람이 많았음 중학생이 캠퍼스투어하고 대학생 브이로그 몇 번 봤다고 고교학점제 설명회 들으면서 음 대학같아 이러는 꼴 같음 왜 이 얘기를 계속 생각만 하다가 적냐면 뉴스 헤드라인에 대놓고 사대주의적 제목을 보는 게 오늘은 드디어 지쳐서... 공중파방송에서 누가 이국적인 경험이라고 자막 넣는건 채널을 돌리면 되지만 지금 이민가지는 못하잖아요? 교육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퍼가... 이러는 나더러 님은 왜 그러면서 모국어보다 제2외국어 제3외국어를 더 잘해요? 이러면 할 말 없는데 나는 관심사가 그 쪽이고 깊게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는 차원이고 대충 외국어만 당겨와서 이름 뭣같이 지어두면 의문을 표할 줄도 알아 (i.e. à pied라는 이름의 미용실: 피노키오 가사 중의 '발에'라는 부분이 정녕 시의적절하다고 느껴져서 지은걸까 싶음 물론 행인을 웃기는데에는 성공하셨습니다) 차라리 이상한 단어 조합해서 순우리말이라고 예쁘다고 하면 오~ 제법인데~라고 반응하지만 단순히 멋져서? 에는 좀... 의문이 든다는거지... 판사님저는고양이를키우지않지만고양이는제자판을두들겼을수도있습니다
벼락치기가 습관이 되니까 그게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고 양성피드백이라 더 벼락치기 됨
영어 에세이 쓰는 팁: 1. 한국어로 초벌을 쓴다 2. 구글번역을 돌린다 3. Grammarly를 돌린다 4. 파파고로 다시 한국어로 돌려서 어떤지 확인한다
심심하면 하는 짓 1. 트위터 앱 들어가서 Viral tweets 모음 보기 2.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궁금한 애들 인스스 보기 3. 샤워하기 4. 청소하기 5. 스레딕 일기판 페이지 19 이렇게 들어가서 보기 6. 최근 일기 스레 1레스에 걸린 앵커 한 번씩 쳐다보기 7. 스레딕 일기판 Q&A 스레 한 번씩 생각해보기 8. 블루베리 먹을까말까 고민하기 9. 해야하는 일 목록 작성하기 10. 블로그 글 작성하기 11. 친구 블로그 한 번씩 새로고침하기 12. 레전드 스레 목록 들어가 확인하기 13. 페이스북 들어가기 14. 알고 있는 스레드 사이트 다 골라서 들어가기 15. 밀린 답장 시작하기
응응 스불재이긴 한데요 ㅎㅎ 어쩌다보니 2주 주신걸 2시간 안에 끝내고 있네요? 이럴수가... 정말 충격 7줄 (이름 학과 수업 기한 4줄 + 사이 1줄 + 제목 2줄) 썼는데요 나머지 다 쓸 수 있겠죠? 갑자기 추억팔이~ 나는 고등학교 갈 때 진짜 진짜 열심히 준비했고 내 관심분야 스크랩을 그 때 처음 도전했다... 맨날 동아과학기사, 생글생글i 이런 거 스크랩하고 외국 기사를 더 많이 인용하긴 했는데 (전용 학술 기사) 논문 읽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doi만 긁어둔 기억이 일요일 저녁인데 다들 출근 준비 안 하세요? 밖에 너무 시끄러워서 신경쓰임
Paragraph 1, 2, 4는 D로 시작해서 3을 D로 시작할 방법 고민하는 중.
공주님 과제는 안 하더라도 이 시간까지 딥슬립이라뇨! (내일 교양 & 전공 시험보는 사람) 교수님은 문득 100개 넘는 단어를 던져주셨고 학생은 하루 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공주님의 생활지혜! 아무 통증이 없어서 귀걸이를 하고 잤더라도 일어나면 아플 수 있다!
일하기싫다 월요일을 기념해서 스케줄러를 작성함 나에게 있는 스케줄러는 3개 정도 있는데 1. 주간스케줄러: 중고등학생 등 주간 일정이 군데군데 잡혀있어서 비교해야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형태 2. 일간스케줄러: 수험생 등 목표가 정해져있어서 하루 해야할 일이 중요한 사람에게 유용한 형태 3. 일간메모지: 카페에서 흔히 나눠주는 하루에 한 장씩 적혀있어서 어떻게 쓰지 하다가 결국 일반 수첩이 되는 형태 그 외에 온라인 스케줄러 정도가 있는 듯하다 사실 모트모트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좀 궁금하고 써볼까 싶긴 한데 동시에 한 번도 안 샀다는 타이틀은 유지하고 싶어
비오는 날... 스레드 사이트 구경하던 그런 추억이 있지요...
대략 4시간 반 동안 한 일: 다큐멘터리 보기 (이 자는 전공 시험과 교양 시험을 앞둔 발레 무용수랑 소아과 의사선생님 다큐멘터리 봤는데 직업에는 힘들고 편함이 없다 (애초에 갖고 있는 게 없고 도덕적인 방법으로 일한다고 생각했을 때) 그리고 원하는 것을 목표로 할 열정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진짜로 보여주기식 뭐시기로는 얼마 버티지 못하겠구나. 직업적 숭고함(calling)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진짜로 만족스러운 긍정심리학에서 지향하는 삶을 살 수 있겠구나. 그런고로 gratitude journaling 다시 시작합니다.
ㅋㅋㅋ 교수한테 엽서 던지고 도망쳐나옴... 상담도 마찬가지... 나 정말 한결같다... 하지만 기말 벼락치기했고 해야해서 어쩔 수 없어 + 갓기 또jugaison 틀림... faites 맞았잖아... ㅋㅋㅋ...
몰라 스트레스 받으니까 소금이나 찍어먹고 있음... 심져 교수에게 말 걸지 않은 아쉬움도 아님 걍 그런거임... 나한테 할 말이 있다면 쪽지라도 하겠지... 당장은 눈 앞에 꽁냥대는 저 인간들과 몇 시간 뒤 전공 기말이 더 스트레스 요소임
5. 0614 눈물이 참 많으시다.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휴학 때문이라는 말은 못 했다. 근데 같이 울어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마음 편하게 있기, 미안하다는 감정은 갖지 않기. 더 얘기하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말씀하셔서 참 감사했다. 나중에 책 선물이라도 해야지. 어쩌면 나도 어느 정도 답을 찾은 것 같다. 그래서 굳이 더 부담 드리고 싶지 않다.
여름 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가을이 오길 바라는 중 종강은 아니고 아무튼 학교 가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었는데 하도 지금 마지막인 게 많아서 별 감흥은 없음 휴학... 주변 친구들이 다 자꾸 권유하는거라 별 생각 없구 암튼... 나중에 상담사님 뵈러 가야지 근데 나 많이 나아지긴 했어 진짜로
>>350 마지막이라는 게 잘 되어야 좋은 마무리이 응 열심히 살자...^_^ 감자씨 3학점 버리니까 좋나요? - 네! 하지만A는받고싶ㅇ ㅎㅎ... 최근에 버리다시피한 22,000원의 결과도 확인해야하는데 그럴 엄두는 잘 안 나네 5번하면 벌써 110,000원이야... A랑 B랑 C의 조합을 석은 후 D와 E의 유추까지 더해야 나를 겨우 특정할 수 있을까말까한데 (심지어 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같은 학과 사람도 잘 모를듯) (심지어 내 친구들도 모름..) 그걸 다 수집하거나 조합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고 뭐 개인정보는 일부러 계속 필터링하니까 어차피 거짓정보 솎아내는 게 더 문제겠지 근데 암튼 필터링한 내용이 자꾸 뜨는 건 참 싫어 필터링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최근에 만들고 싶은 배경화면은 love에서 기울어진 e 오마주한 easy가 적힌 거 만들고 싶어 쉽게 쓰인 시에 꽂혀서 쉽다라는 개념이 궁금하네 예 저는 이제 ^_^... 할 일 하러 가겠습니다 ted hughes 쓰레기
선물을 값 생각해서 주는 건 아니라지만...에효 속사한 게 나는 나름 신경 써서 날짜 맞춰 생일 챙겨주려는 편인데 그 친구는 생일을 안 챙기는 건 아니지만 정말 대충 챙김 좀 당연하게 속상함 근데 또 걔는 걔니까... 그러려니하다가도 나 혼자 과몰입하는 기분이라 속상함 352 11*2^5 :)
(자본가들 상대로 머리 굴리다 포기) 자본주의에서 이득을 볼 생각을 하지 말고 현명한 소비를 할 생각을 해 효용을 따지란 말이다 그지같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나는 약자라구!
최근에 꾼 악몽 멀쩡한 줄 알았던 지인인 범죄자에게 칼로 찔리는 꿈 33층에서 자유낙하하는 꿈 (보호장비 없이) 할로윈 기념 코스프레한 호러 게임 캐릭터에게 살해당하기 오늘 꾼 악몽 케이크 잔뜩 사와서 못 먹는다고 질책받은 꿈 케이크에 버터 많다고 왜 이거 사왔냐고 한 소리 들은 꿈
안 친한 동기 중 하나가 인스스에 자꾸 이상한 거 올림 대개 음모론인데 나중에 가면 백신 소리 하고 있을 것 같음 갓jugaison 오답노트 2: 옷을 입다는 hablier동사입니다 dresser도 있긴 하지만 다른 뜻임...
와... 레전드로 하기 싫다 ㄴ 그딴 건 없음 늘 그랬음 >>355 이 사람 전문직 진로 꿈꾸는 사람이라 나는 직업의 어쩌고 그런 게 특히나... 싫어짐 블챌진심녀... 실명인증 해제하고 싶어서 블로그 탈퇴함 꼭 시험기간만 끝나면 블로그같은 거 쓸 마음도 사라지더라? 아무튼 돈 몇 푼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걸 많이 느끼는 요즘임 아까 이기적 유전자 게임이론 (매파와 비둘기파) 관련 실사판 심리 분석 영상을 보며 느낀건데 (1) 베푸는 건 아니지만 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나의 소비욕을 충족하는 것도 giving의 형태로 볼 수 있는가? (2)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3) 차카게 살자 등의 생각을 했다
밥을 적게 먹고 싶은데 (오해 금지, 섭식장애 아님) (약간의 폭식강박은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목적으로 함) 아주 심각한 편식 습관과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식습관이 서서히 (많이) 망가져가는 중 근데 이미 1~4kg 찐 것 같음 ㅋㅋ (1) 먹는 소리를 들으며 먹어라 (listen to yourself chew) (2) 물을 많이 마셔라 (3) 일정량 아침 먹기 (4) 작게 베어먹기 (5) (특히 식물 유래) 단백질 Nuts, seeds, beans, hummus, and edamame (6) 맛이 많을수록 많이 먹는 경향 (7) 줏어먹지 말고 명상하라 (8) 섬유질 (9) 딱딱한 고체 음식 (10) 생각하며 먹기 (감정적 먹방 노!) (11) 운동, 수면 (12) 녹차를 마시고 카페인 섭취를 조절해 스트레스를 줄인다 (13) 생강 혹은 보조제를 먹는다 (14) 섭취에 대해 너무 제한을 두지도 마라 무엇보다... 저것들을 의식하고 있기가 너무 힘듦 제 뉴런에 도파민 좀 공금해주세요 그거 알아? 2022년도 198일 남았어 (이 말을 이틀 전에 했으면 참 생각 있는 것 같고 멋있었을텐데) 일반적인 대학생이라면 시험 전 날 그동안 모든 강의를 몰아 듣겠다는 멍청한 생각은 안 했을텐데 그 생각을 중간 때에 한 사람은 누구죠? 또 하겠다는 사람은 누구죠? (중간을 못 보지는 않았음) (타과 전공 치고는 잘 봤음)
dopamine plz 약간 개선의 의지가 없는 상태임 좀 심각한데 무기력증은 아니고 자기방어용 기저가 잘못 작동해서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부정하고 있는 느낌임 이건 아니다 싶은데 바꾸면 내가 다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 그 마치
차분해지는 데에는 명상과 필사가 딱 좋긴 한데 그게말이죠 제가 바로 바로 명상이나 필사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이런 고민을 안 했을겁니다 에효 해피엔딩으로 가기 위해 플레이어가 좀 더 노력하시오 가끔 하혈 중일 때 무심코 응... 언젠가는 하혈도 끝나고 젊음을 질투할 때가 오겠지... 이런 생각 하면 슬퍼지는데 그냥 carpe diem 문제인듯 이번 학기 내내 배운 게 carpe diem이면서도 원하는 것을 향해 달리더라도 어째 최선을 다할 생각은 안 하냐 나 자신이 그렇지만 분산되어있고 그 때문에 오히려 불안하거나 생각이 안 모아지는 것 같아 지금도 이것 저것 하면서 친구 생일 편지까지 같이 쓰는 중임 근데 GBB 잊지 않겠습니다... 종이 질 좀만 부드러운 거 쓰지 지금 필기감도 별로고 뭐? 만년필? 안 되던데? 손만 엄청 까졌음 아파 ㅠㅠ 오픈 기대하던 카페 인스타그램에 노키즈존이 되지 않게 노력해주세요 ㅠㅠ 쓴 거 보고 좀... 기대가 한 층 꺾였음 내가 어렸을 때는 대체 어디서 뭘 먹고 살았던거지 물론 의젓한 편이었지만 유리 그릇이라는 이유로 입장 거절당한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세상이 참 여러모로 돌아가는데 그 와중에서 배척하지 않는 법을 배우자고 하니 또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블랙리스트(룸메이트 하기 싫은 사람) 적는 건 배척이 아닌고? 하여 할 말이 없어지니 나는 그저 중생일 뿐이로다 허허... 답안을 영어로 적든 한국어로 적든 상관하지 않는다는 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한국어로 내실지 영어로 내실지 정도는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단어를 공부할 겨를은 주셔야죠... 하나만 외울래 생각해보면 나는 생물 공부할 적에도 부위 외우는 건 끔찍히 싫어했음 그렇게 날려먹은 문제도 꽤 되고 히피하다는 생각도 아니라 그냥 "하기 싫어서"라는 이유로 딱히 후회도 하지 않았었음 진짜로 나는 이미 환경이 풍족해서 만족한 상태로 살아가는걸까?
3tldlqslek.
아! 몇 시간만 더 보고 빨리 자야겠다 진 짜 심의 상태 졸림 배고픔 불쾌함 멍함
여행가고싶다
살아있음(일어남
종강은 안 했지만 편하고 싶다 이래서 체력 지의 체력 이러는 거라는 생각도 들고 북큐레이션도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는데... 할 게 많네 참 27장까지 있는데 오늘은 3장까지 작업할 예정. 양이 생각보다는 꽤 되지만 뭐... 싸울 때마다 해야지


감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주운 트윗임) 지금 내 상황... 밥은 안 굶는데 슬기로운 수험생 소비생활...ㅎㅎ 마메루쨩 넷플 켜고 잠들었는데 빨래 끝나는 소리에 깸. 내가 할랬는데 ㅡㅡ '이 곳이 전부가 아니다'를 좀 더 마음 속에 새기고 살아야겠음 어제 갑자기 삘 받아서 글 써야겠다는 생각 했는데 (주로 그런 생각은 휘발적이라 배기지 못 함, 안 쓰더라도 일단 원래 할 일에 집중 못 함) 벌써 접은 거 보면 집중력과 끈기를 기를 필요가 있어 일단 올해 목표는 마침표 찍기야. 수험이든 27장짜리 그거든 마침표가 부족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싶다는 건 솔직히 사치고... 바퀴가 멈출 수 없음을 깨달아도 일단 평지에 진입하고 싶어. 아 맞아 교환학생 선배 불로그 정주행 완! 다 따라잡음 ㅎㅎ 아 그리고 어제 서운해서 그냥 넋두리하듯 쓴 글이 추천을 많이 받아서 기분 좋아짐 헤헷 핫게는 학식 사진으로 몇 번 가봤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이제 종강하고는 반수게만 가끔 들러야지 커뮤가 점점 더 고이고 있다는 게 자꾸만 느껴져 분명 코로나 영향도 있을테고 사회학 공부를 해야 더 알 수 있겠지만 관계 맺기의 형식도 분명 바뀌었어 근데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나를 극복하는 거! 파이팅💪
하루쯤은 비생산ㅇ적이어도 되겠지 대신 앞으로
반수보다 쉬운 유학


🎭 빛의 시어터 아주 멀었고... 길이 험했지만... 재밌었다. 전시 자체가 엄청 좋았다기보다는 즐기기 나름이라 그렇지만 한강뷰도 그렇고 잘 보고 옴.
📖 애린 왕자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최현애 옮김) (오디오북 낭독 ver.) 김겨울 유튜브에서 아른거리던 (클릭은 안 한) 썸네일이었는데 오디오북 도서관에 있길래 들었음. 맨 처음 작가의 말 중 'when he was a child'를 '째깐했을 적의'로 바꾼 데에서부터 웃음이 나왔음. 사투리와는 거리가 먼 곳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꽤 어려웠는데 듣다보니 친근하고 내가 알던 것과는 좀 다른 어린 왕자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음. 특히 최근에 원작 일부를 비교번역해서 그 표현 하나하나가 더 신경쓰였는데 사투리라는 문화를 이해할 필요를 느꼈음. 보아 뱌암이라고 하거나 보아 구렁이라고 하는 거, 어린왕자의 아자씨는 ~~하데요? 하는 말을 특히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그 경쾌한 웃음소리에 좀 더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음. 하나 궁금한 건 사투리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도 굉장히 달라지고, 지역별 사투리도 다른데 어린왕자 등의 작품을 일일히 문화별 판본으로 번역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사투리가 지나치게 TT를 곡해하는 효과가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그마저도 '번역투'라는 생각에 미화되어 깎인건지 의문이 생겼다.
며칠 째 한숨만 쉬고 있음 하... 내가 진짜... 반수 하겠다고 한 거임? 뭐 그리 좋았다고 그 길에 다시 뛰어들어? 150일 남았고 교양도 한 과목 남았네 ㄹㅇ 열심히 해야하는 이 쯤 되어 각 과목 별 상황 점검하기 국어 - 잊어버린 게 많지만 요령 익히면 금방 잡을듯 언매 - 인강이랑 자이스토리 돌리기 수학 - 정석 볼 생각 안 해도 되니까 문제집부터 기출까지 돌리기 영어 - 유형별 문제집 간간히 풀기 탐1 - 백지복습 다시 점검하고 문제 풀이하는 데에 신경쓰기 탐2 - 개념부터 다시 볼 생각 하기, 수특 3회독은 해야함 수특 나온지 꽤 됐고 수완 나올 시기에 시작한만큼 꼼꼼히 보기 제2 -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음, 심심풀이로 가끔 시제문법이나 단어 공부만 하기 체력 - 마리챠사나 주 4회 이상 유지하기 Nous sommes superes!!

06/09 ㅋㅋㅇㅂㅋ 900원 #체크카드 라길래 내가 아 ㅋㅋ 나 이거 백퍼 까먹는다라고 생각한 것만 기억나고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거야 대체 뭐였지? 고민하면서 일기 확인해보는데 그 날에는 또 기록이 전혀 뜬금 없는 내용만 적혀 있어 그래서 과연 딱 900원 쓸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났음 자전거탔지... 응... 제2외국어 인강은 틀어놓고 유튜브 보듯이 멍하니 쳐다봄 수특이 없는 게 아닌데 (반수 안 하더라도 공부하려고 샀음) 나의 외국어 공부는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건지 종잡기가 좀 힘드네 최근에 보는 일상블로그 내용 중에 24살 대학생이 7년 전에 부모님이 보고 온 사주 풀이를 업로드한 게 있었는데 출신 학교 전공 교환 학생 그런 거까지 다 맞힌 거 보고 좀 놀랐음 그 사람은 진짜 모르고 계속 고민한거고 코로나 etc. 때문에 여러 가지 밀린 상태였다는데 어쨌든 그 방향으로 이뤄졌다는 게 놀라움 (사실 학교 4개 중 하나 갈 거랬는데 그게 제일 신기했음) 물론 그 사람의 맞히는 정도보다는 방향성이 있음이 좀 부러웠지만 뭐 나도 이제 찾아나가야지 왜 사탕같은 거는 2개밖에 없으면서도 새 비닐에 담아서 준걸까 낭비 같아서 괜시리 마음만 아프고 stress.... 생각해보니 나는 뭔가에 대한 호오를 표현하는 데에 굉장히 미숙하다 내가 좋고 싫음을 판단하는 것조차 어렵다니 나는 아직도 유아기적 단계에 머무는지도 모른다
계속 뭘 배워야지 다짐하는 걸 보면 학구열이 높긴 한데 그걸 돈 주고 배워야하는 걸 보면 머리가 그닥 안 좋은걸지도? 아님 머리를 안 쓰나? 암튼 방학 때 라이프가드 자격증 따고 제과제빵 수강할거라는 뜻
어후 별 개꿈을 다 꾸네 요즘
이제 끝!종강 탈도 많고 뭣도 많았지만 아무튼 종강했고요 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성적은 기대하는 중인데 성적 비율 보니 기대 안 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첫 학기 완료
머리끈 없이 머리를 묶었더니 머리가 안 풀리네...? 아무튼 그렇죠 저는 대학이 필요하고 그쪽은 실적이 필요하죠 맞는 말이긴 한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입시판에 왜 다시 dive한걸까 자괴감 늘고 괴로워 편한 길이 있는 걸 아는데 그럼에도 해볼까 싶고 이건 ㄹㅇ 도박임... 눈 딱 감고 한 번 더...하고 있음
카카오톡 지웠는데 국가장학재단 관련해서 뭐 좀 찾아보려니까 카톡으로 알림 옴 계정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다 카톡을 쓸거라는 건 좀 그래 내가 아는 멋진 선생님은 실수할까봐 그리고 단톡 싫어서 카톡 대신 아이메시지만 쓰심 물론 문자가 돈 나가는 건 맞지만 좀 그래... 다른 걸로 대체하고 싶어 네이버로 건강뭐시기 보내는 것도 네이버 거의 안 쓰지만 학교에서 하는 뭐시기 때문에 가입했는데 제가 그걸 맨날 보고 있지도 않고 아무튼 그래요... 물론 이 분들은 우편도 부쳐주심 아무튼 문자고 잘 안 보는 사람 (
국어 본 꼬라지 보고 놀람... 제아무리 10년 전보다 국어 실력이 하향평준화 됐대도 본인 이 상태여도 괜찮은 거임? 이걸로 대학을 가른다면 해주는 게 인지상정이지 > 하 근데 이게 진짜로 돼? > 그래 머리라는 게 좋은 상태로만 될 수 있다면 왜 굳는다는 얘기가 나오겠어 > 이왕 굳기 시작한 거 그냥 접을까 > 님진짜 한 번 더 안 해볼 수 있겠음 > 그래 해야지 이 정도도 해야지 > 아니 근데 이거 대학 가면 쓰지도 않는 거 > 내가 저거 다 고려하는 쪽으로 생각해야해? > 돈 벌어야지 응... > 그래도 알바만 하더라도 굶어죽지는 않지 않을까 > 예 헛소리 그만 하고 하겠습니다 간간히 졸리기나 하고 뭐하는건지 요즘 드는 생각은 중심가에서 그렇게 종일 에어컨 틀고 창문 열고 있는데 나 혼자 지구 살리자고 에어컨 안 틀면 괜히 불효만 하는 게 아닌지 물론 그렇다고 막 살고 있지는 않음 다만 손해보는 듯해서 기분이 썩 좋지도 않고 미래의 지구가 너무 막막함
하... 아니다 그 까잇것 뭐라고 donc ça, après aujourd'hui je vais aller pour étudier je me stresse parce que la vie n'est pas claire mais c'est la alore il me faut continuer
Bonne nuit a tous~ 아타시 내일부터 다시 학원 나감 147일인가 해보자 함 해보다!!!
아 왜 일어나자마자 탈주하고싶냐 ㅋㅋㅋㅋㅋ....
짬 점심 도시락도 반절만 먹었구 조금 막막하구 후 나 하기 나름이지 힘내 사실 여전히 때려내리고 싶긴 ㅎ
아까 내가 무슨 생각 했냐면 외국 키즈클럽 시간알바 하고 싶다 근데 섬나라라 차 빌려야 함 ㅎ 그리고 시간도 비워야 함 ㅎ 근데 나이 먹으면 못 함 ㅎ 근데 지금 나는 수험생임 ㅎ 그래서 이 얘기 해보려다 조용히 입 다물었엉....
(상태 현타옴) 잠이라도 자자
커피가 문제야
잘거야진짜
졸려 잠 부족해
하 속상하네 >>383 사유: 자꾸 자기확신을 다른 곳이 귀의하려고 해서 내 인정욕이 심각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시험 성적이 안 나오니까 넌 머리가 좋지~ 사주 풀이에 이렇대 따위의 소리에 집착하나봐 당신은 슬기롭고 온화하며 단순하고 명랑합니다. 학문을 선호하고 문예와 기능을 연구하는데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분야를 설계하거나 신상품 등을 발명하고 개발하며 창조하는데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성이 고요하고 담백하며 정직하고 근면한 것이 특징입니다. 혼자서 조용히 진행하는 작업에서는 높은 능률을 올릴 수 있지만, 실리를 추구하는 상업적인 술수에 있어선 약한 편입니다. 총명하고 다정다감하지만 오기가 없고 바보처럼 순진한 성품인데,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다 보니 남에게 잘 이용당하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절망적인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면 귀인을 만나 그 위기를 모면하는 운도 타고났지만, 되도록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갖지 않아야 합니다. 비교적 많은 어려움을 겪다 보니 겉으로는 아주 강한 척 하는 경우도 생기지만, 원래의 여린 심성과 약한 의지는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다 이해하고 공감하는 평범한 진리보다는 잘 믿을 수 없는 미묘한 존재나 이치 등에 대해 깊이 탐독하고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것 때문에 방황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연구하며 깨달으려는 강한 의지, 고도의 판단능력, 뛰어난 영감은 신의 선물입니다. 약자에게 인자하고 강자에게 숙이지 않으며, 한번 마음이 변하면 두 번 다시 상대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 편입니다. 당신은 식복(食福)을 타고 났지만 편하게 놀고 먹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대충 일하면서도 남들처럼 할 것은 다 해보고 놀 것은 다 놀아보려고 할 것인데, 워낙 선천적으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돈을 버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나친 소비에는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부족할 것입니다. 꼭 돈을 쓰고 싶다면 결혼을 한 경우 배우자에게 용돈을 많이 주던지 불우이웃을 돕는데 많은 힘을 쏟는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득이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히 실속 없는 지출로 마음만 허탈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재테크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태어난 날에 도화(桃花)라는 기운이 있으므로 형편이 조금 나아지게 되면 낭비가 심해지고 돈이 남아있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못하고 다 써버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술을 마시는데 익숙해지면 그 또한 패가망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취하지 않는 선까지만 마실 수 있는 자제력을 기르거나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인크루트) 제 희망직종은 없는듯하네요 어쩔 수 없지 개척해야겠다 저거 아니고 다른 사이트이긴 한데 시험 운이 없으므로(없다고 하진 않았음) ~~~에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말 좋다 그래 어쩔 수 없지... 열심히 하자 다시 좀만 더 힘내고!
ㅎ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며칠 째 잠 제대로 못 자는 중임 몸이 긴장한채로 심장이 마구 뛰고 그러니까 쉬지를 못 해 진짜로 선배들처럼 약 타와야하나 싶음 잠 죽어서 자라는 소리도 싫어 주변에 사람이 죽어서 그런지 못다 핀 꽃이 얼마나 안타까운데 그리고 아무래도 호르몬계 공부를 하는 게 나랑 맞는 것 같아
으른의 소비 하고 옴 (인당 만원 꼴 카페 배달시켰다는 뜻) 잊을까봐 적는 후기: - 냉동 크레이프 케이크 - 매운 떡볶이 그러나 인스타 감성 투마치 - 리조또는 값에 비해 좀 별로였어 샤베트 맛이랄까 - 서비스 팬지 아이스티가 제일 맛있었음 ㅋ.. ㄴㅇㅈㅇㄷㅈㅌ ㅅㅅㅈ
친구 놀러가는 거 보고 부러움... 내년에 놀러가고 동생 수특 n년 간 사줄 생각 하니까 (재수 권장 ㄴ, 학교에서 사라는 거) 열심히 해서 간판 따고 능력 올려야겠음 그러라고 지은 학교 그러려고 졸업한 거니까 나는 돈에 대해 굉장히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단지 무지에 의한 불안 때문에 다람쥐 모드인거지 돈 좋아 집게사장은 아님 특히 남을 위해서나 자잘하게 (붕어빵 사오는 것 같이) 쓰는 거 진짜 좋아함
블챌 미리써두는중
기말 던지고 A0... 감사해야겠지만 째끔 속상하네이 완전 날먹할 수 있었는데 기말 좀만이라도 공부할걸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어서 자퇴할까
멋진 거 쩌는 거 다 해버려 예 암더트렌드~ 6모 봤는데 1받아서 기분 좋음 잘 하면 ㄹㅇ 29n까지 해볼만한데? 해서 좀 열심히살아보겠습니다 가끔 내가 싫어하는 그 선배 생각도 하고 수능만점자 상상도 하고 내년에 과외 조교하고 다닐 생각 하는 중 암튼 저녁 후딱 먹고 들어가기!
스스로 칭찬하기 시간 오늘 수료증 나왔다! 우리 조 최우수다! 얼굴 본 적 없는 승배님들 감사합니다 6모 봤는데 꽤 괜찮아 김치찌개 돈까스 잘 먹고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했음 아타시 잘 살고 있을지도? 이제 9모 접수하고 수과학 영끌...ㅎ 합시다 할 수 있어 그러니 하지
N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망상 때문에 힘들어요 집중이 안 돼 CPU 일부는 계속 이상한 시뮬 돌리고 잠도 안 오고
속상해 에쁠 하나에 그렇게 기뻐하다가도 비쁠에 우울한... 아니 *대 에이 비율 ㅈㅂ 늘려줘!! 암튼... 분모가 0으로 수렴하는 바람에 갓성비 학점을 획득함 괜시리 섭섭하지만 필. 히. 반수 자퇴한다. 공부하기 싫어서 음 만점 인터뷰 하면 뭐라 얘기하지?로 시작하는 생각만 하는 중 근데 학원에 아는 사람 몇 있더라 머쓱 ㅎ 얼른 다시 신비주의 해야지 반삼백일만 참자



ㅋㅋ 수험생 주제에 연애시뮬 16유형 다 돌림...ㅎ
너무 이유 없이 불안한가? 긴장 상태고 일단 신나
자극과 재미를 달라!!
She says Cosette I love you very much
재수학원 다녀보면 공감하겠지만 말할 상대가 없어서 유독 말이 많아짐 - 학점 생각보다 별로고 생각보다 괜찮음. 어차피 3학점 재수강이지만 생각해보면 날먹한 n.n 괜찮을지도? A+: 노력 안 했는데 받아서 기분 안 좋았을듯 A0: nn% 안에 들었는데 왜 + 안 붙여줬지? 싶음 B+: 걍 그래 조금 내 자신의 한계를 느낌 B0: 정말 재수강하기 직전의 점수구나 C+: 어쩔 수 없지 학교에 돈 좀 벌어다준다는 생각으로 계절재수강 해야겠다 근데 계절 이용해서 무한재수강한 사람은 돈으로 학점 사는거라고 좀 불공평해... 차라리 그러면 재수강하게 C+C0이 낫지 - 멘토링 멘토링 어차피 봉사인데 그 뭐시기 사람이 나 안 좋아하는듯. 내가 제일 열심히 답 달았는데 왜 싫어함? 학교 때문에 자르는거라면 걸러져서 다행인 거겠지만 암튼 별로입니다 - 감자 어제 감자 튀김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사왔는데 밤에 너무 늦어서 못 먹음(...) 그래서 지금 볶은 감자 먹는 중 엄마 사랑해요 - 꿈 누가 스트리밍 켜고 교복 입은건지 뭔지 가리고 있길래 확대해보니까 돌석고라고 적혀있었음 한자로 지금 생각해보니 손석구네... ^^ 암튼 그 사람이 나한테 인간 스폰지밥 인상이었어서 아마 감튀 먹고 싶은 게 반영된걸지도
자리 선정 미스다 카운터랑 마주보고 밥 먹기 부담시러
내가 다시 한 번 답장 왔나 확인하면 확 그냥
지대어없; 아까 로그인 안 되던데 아침 잠결에 편의점 들리다가 폰에 안 맞는 충전기 사왔음 당근에서 팔렸으면 좋겠네 ㅎㅎ... 에휴
>>406 안 팔림 ㅠ 여기 학원가라서 툭하면 하는 얘기가 대학 자퇴 재수인 거 고통스럽다 대치였으면 아 ㅇ; 이러고 말았을텐데 걍 동네 학원가라서 ㅠ 아타시는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죠 세상이 불공평하게 돌아간다고 느끼더라도 보스턴에 우물 하나 있고 야생 사과 먹으면서 책 낼 거 아니면 조용히하겠습니다 근데 문제 수로 직종이 정해지는 건 좀
!
속상해!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세상에 보여지는(보이다를 강조한 표현) 건 극히 제한적이고 그 속에서 나의 진가를 모두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해야지 모두의 인지 능력과 가치관이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마! 그리고 명성과 같이 겉보기에 집착하지 말고 진가를 발전해서 자연히 그 모두가 빛나게 하라... 라는 뚝심만 지키려고 하자 인정받을 필요 없어! 그 자체로 이미 빛이 나는걸 어쩌면 내 이름의 뜻이 그걸지도 몰라
ㄱㅊ
으앙 스트레스 원한다 아니다 올린다 아니다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ㅎㅎ... 길 잃었다 겨우 도착 사건 경위: 날이 좋아서 (아님) 자전거가 타고 싶었음 공용자전거 대여소까지 걸어감 카카오맵 자전거모드를 이용 뜬금 없는 길이지만 따라감 침수 우려로 막음(??) 이 와중에 사용 시간은 계속 흘러감 도보 이용으로 변경하고 일단 무작정 길을 감 다행히 길을 알려줬는데 진짜... 도시에 있을까 싶은 꼬부랑길이더라 왜 이렇게 늦냐길래 방향 착각했다고 함 웅 나도 내가 바보같아... 심지어 도착하자마자 열차 떠남 아무튼 30도에 습도 59%에서 할 짓은 아닌 듯합니다 이 곳의 온도... 습도... 모두 아니야 + 길을 잃었다 등의 가사가 들은 Don't Know What To Do 이런 곡은 듣지 맙시다
고등학생은 어떻게 매일 학교를 가지...? 이번 학기 이틀만 가서 그런가 잘 몰르겠음
인생이 힘듦 나만 고달픈 건 아니겠지만 속상해.......ㅠㅠㅠㅠㅠㅠ
이 연주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자르트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수 세기 뒤의 사람을 느닷없이 감동시키나요 저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영상으로 누워서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이야
ㅋㅎ... 핵폭발 하는 꿈 꿨어 다행히 깼어 그래도 엄마랑 도망치는 데에는 성공함 근데 이유도 배후도 가족 절반 행방도 (전화가 터지긴 함) 몰랐어
초단순한 개체는 방금까지 사뭇 진지하게 죽어야지 생각하다가 맛있는 새우를 먹고 음 이 맛에 산다 생각했답니다 인생이 좀... 아무래도 그렇죠 근데 너 벌써 00살이야~하는 말에는 당연히 얼마 안 먹었네가 나와야하는 거 아닌가요? 어쩌면 저 답이 그 증거일지도? 근데 나이가 닻이 되는 사회에서 적어도 젊게 살려고 노력해야하지 않나요?
하 ㅎㄹㄹㅎ 한국이구나... 오늘 기자회견도 했대 내년엔 꼭 직접 본다 속상한 게 크지만 어쩌겠어 더 큰 것을 위하자
폰 받으면 해야지 생각했던 게 참 많았는데 기억이 안 나네 ㅎ... 질문한 사람이 나더러 자신감을 가지래 그래 꼭 저 사람 후배가 되어야지 깨진 썸이지만 그냥 조금 시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꼭 성공해야지 꿀리지 않음이 우러나는 분위기를 갖고 싶어 그러니 이번이 적당히 알맞은 기회야 12년 공부한 결론이 이것뿐이라면 좀 서운해 근데... 동주기자전에 대해 알아서 좋을 게 뭐가 있지? 예를 들어 그걸 알아서 간호학과에 진학하면 늑대인간 간호할 때 좋으려나? 그래봤자 합격은 성적순이야... 약간의 운과 운도 좋은 내가 성적이 나쁘면 안 되지 그러니 지금은 자고 내일도 열심히 할거야 잘 자 사랑하는 나야
이 나라에서의 삶은 불안이 가득해 정부가 나를 보호해줄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데 어떻게 믿음이 생기냐는거죠 (뉴스 보고 온 거 아님) 사회라는 게 이렇게 불안한데 인생은 얼마나의 확률 게임으로 운용되는거죠
헤헤 바나나우유 생겼다! 앞으로... 나 아끼기 일환으로 오늘 공부 칭찬하기 할거야
으아앍 내 현생... 언제 챙겨? 거진 애들 연락 다 끊긴듯 괜히 또 밤에 심술 돋아서 네이버 계정 하나 더 지웠고요... 나는 꿈을 잃고 무엇도 없어졌고 좀 그렇네요 노력하는 사람이 좋은데 제로벡터도 방향은 있다 야
섭웨 쿠키 얻은 와그작 절망적인 것 중 하나는 내가 아무리 이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느껴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인 듯하다. 그냥 기름값이 3천원인 세상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지. 제가 거지는 아니지만 부자도 아니라서 오늘 계해일이던데 (정미월...) 새벽에 네이버 계정 지운 게 캐해랑 떨어져서 (ㅋㅋ) 놀람. 2개 있는 줄 알았는데 3개더라? 블로그 하던 계정, 잠깐 알바 했을 때 쓰던 계정, 탐구 카페 가입한 곳인데 알고보니 세 개 다 본인인증 했음. 암튼 카카오에서도 블로깅 비슷하게 서비스 런칭하면 그거 쓸 생각임. 나도 먹는 게 역겹고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시기를 겪었지만 그게 미용 목적이라면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 같음. 내가 말라야만 그 모든 좋은 걸 얻을 수 있다는 생각과 조금이라도 더 마르기 위해 영양분 공급을 차단한다? 자발적으로 죽어간다는거잖아(물론 과식이 수명에는 더 안 좋음) 그냥 그 강박 속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전혀 건강하지도 멀쩡하지도 않은 것을 숭상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요가 해보면 속근육 딴딴한 멋을 알 수 있는데
학생이라는 핑계로 확장성 타령하기엔 좀 늦은 것 같고 더 이상 내가 가진 능력 중 전공과 무관한 건 별개로 갈고 닦지 않는 한 쓰일 일이 적으리라는 것도 슬프고 나는 플라스틱 물건인지 똥덩이인지 기회만을 바라고 내실을 얻지 못한 긴 수험생활 탓인지 이제는 내가 왜 살고 싶어 아증바등하는지 허무함을 다시금 자각해 공허하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무언가를 즐기는 것도 먹는 것 자는 것 그저 해야 하는 일들로만 느껴진다면 방향 문제가 아닐지 쉴 새 없이 오락가락하고 그러다 또 괜찮아지는 나를 보면 이 순간이 지나가면 해결되리라 싶지만 지금은 현재도 미래도 너무나 겁나서 다 회피하고 싶다


아니 사진 왜 안올라가 너무 커서 그랬나? 암튼 수험생의 사치 근데 저거 먹다가 펄 걸려서 죽을 뻔함 알바생님들 저거 붙으면 저 같은 사람이 죽어요...😭
왜... 리젠은 느려지고 조회수는 많아진거지? 난입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다들 눈팅만 하는건가? 그건 상관 없는데 좌표 찍힌 건 아니었으면 갑자기 스트레스(ㅋㅋ) 또 받았는데 탄력 받음. 내가 교육과정에 없는 거 공부한다고 샌 밤이 며칠인데 수능 시험이 더럽고 치사해서 꿈 방향을 바꾼다고? 지금 것도 마음에 들지만 오기 생긴다 누가 이기나 두고 봐
역시 언급하면 줄더라 왜지?? 암튼 심심해 미치겠음 재미를 들여야하는데
>>427 그래서 내 스레 들어온 사람 중에 스크랩이 있을까? 대답해줄 레더는 없는 것 같으니까 다갓님 알려주세요 1 응 그런 건 없어 2 그냥 다 한 번씩 들어가는거임 과몰입 ㄴㄴ dice(1,2) value : 1 최근에 진짜 자각 없이 살긴 했구나 생각 중... 뭐시깽이 예산 기록중인데 (광고 너무 많이 떠서 쓸 때마다 짜증나지만 ^!^) 10일인데 한 달 예산의 절반을 썼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주세요 스레주님 아 예 스레주입니다... 근데 비어있는 거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카톡에도 스레딕에도 기록이 없는 게 많아? 기억력테스트인가 그래봤자 열 흘밖에 안 되지만 6/28에 학점이 나왔다는 거 이후로 왜... 기록이 없져 스레딕에도 기록이 있다 없다 함 음식에 무려 6만원을 소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생 사준 신전떡볶이 생면국수 서브웨이 공차 라면 오므라이스 김밥 등등이 있고요 메뉴가 이 외에 기억나지 않으므로 빠트린 거 추가하면 8만원 정도 나올듯... 진짜... 밖에서 밥을 사먹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거구나 그 다음에 친구 생일 포함해서~ 귀찌를 샀습니다 근데 그게 돈이 좀 많이 들었지 4만원... 월요일에 보내주신대요 수요일 즈음에는 와앙하면서 즐거운 마음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자전거를 탔습니다 3일에 길 잃은 그거... 3천원... 용돈 기입하는 거 상당히 귀찮은데... 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분류하는 카테고리가 여러 개 있긴 한데 어차피 안 쓰고 엑셀로 갈아타보겠습니다 넵 아니 생각해보니까 노션이 있잖아 역시 노션에는 괜찮은 가계부가 있었어! 그나저나 자퇴하면 노션 자료도 옮겨야하네 기억하자 나레더! 랩탑 오랜만에 충전했는데 나 랩탑을 고장낸거니 라이트닝 케이블을 고장낸거니? 둘 다 큰일인 상황이긴 한데 멀쩡하게 작동해주련 내가 비록 내년에 태블릿을 살 생각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나름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전자기기와 조금 더 오랜 세월 함께하고 싶당
기상 대학 언급하난 꿈 꿀 때마다 내가 스트레스 많이 받나 싶고 열심히 살자 다짐하는 중 근데 오늘은 왜 일찍 깼지.... 암튼 어제도 엄빠랑 싸우고 잠 내가 하게 좀 믿어주시면 좋으련 진짜 기질적 충돌인건지 원
오늘 늦잠 잔 걸 보니 몸이 안 좋긴 한가봐 냉방병이든 호르몬의 장난이든 썩 유쾌하진 않군 그나마 몸이 이 상태인데 그다지 안 부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 요즘은 평형상수를 졸업하고 배운다며? 아밀라아제라고 배운 나로선 너무... 충격임 그리고 나보다 현저히 모르는 친구한테 가르쳐주는 게 스스로의 능력 발휘를 불온전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했고 차라리 기사 따고 로스쿨 가는 방향도 고민했는데 리트 볼 자신이 없수... 설령 본대도 어문 메리트가 너무 적어서 어문 전공하면 언어학이나 통번역으로 고정되는 것 같아 아무튼 치대셍의 과제를 도와주는 일반화학 지식을 버리는 것 같아서 당장 하고 싶은 길은 아님 연애 시작한 지인이 꼴값이란 꼴값은 다 하고 있음 프뮤부터 프사까지 연애를 처음 하지만 연인을 무지하게 사랑한다는 티를 내고 있는데 얘가 그 일반화학 D 치대셍임... 학고를 박아도 네 성적은 안 나오겠다 아무튼 저는 걔보다 할 게 많으니까요 열쉼히합쉬다



>>406 멍청비용 청산 성공 (대신 시계는 배터리가 없는) 학교 사람들 여러모로 정떨어져서 꼭 다른 학교 가고 싶어짐 순도 100% 정시 가보자고~ 여기 밥 진짜 맛 없다... 돈까스 정식 아니라 미니돈까스라서 다행인 정도. 체인인데 어떻게 이렇지?? 덕에 액상과당 땡김 대신 마주보는 테이블에 커플이 서로 볼 잡아당기고 음 아주 밥 체할 것 같은 아 맞아 주문 한 거 왔어 ㅎㅎ 일단 가서 마저 공부해볼게 ㅎ
속상하네 음 속상해 달리 표현할 말은 없어
어쩔 수 없다 이겨내야한다
어제 뭔가 힘들더니 사주는 사이언스 (ㅇㅇㄴㅇ)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힘들지? 축 쳐지네 근데 이건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문제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어쩔 수 없긴 해 그러니 힘내자
점점 쓰는 내용이 같아지고 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한 증거가 아닐까? (글쎄다) 시간이 참 빨라 벌써 9모가 코앞이고 곧 눈 깜짝할 사이 수능도 보겠지? 이런 생각 하니까 좀 아찔한데 그래도 뭐 해야지 "시작(50%)도 했고 절반 수강(50%)도 했으니 거의 다 한 거다" ㅇㅈㅎ선생님 아 그리고 새로 산 거 잘 안 어울린대... 쪼금 속상하지만 그냥 나랑 잘 맞고 안 맞는 걸 배워가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
제가 상대 기분이 유쾌하게 말하지는 않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상품형 아이돌도 아니고 애교를 요구하진 마세요 안 그래도 느닷없이 '둘' 다 똑같다고 트집잡혀서 기분이 꽤 안 좋네요
음... 네... 그렇게 됐습니다 자기 싫다
수능 진짜 123일이네 얼마 안 남아서 더 하기 싫...아닙니다 열심히 해야지 다담주 데옾
- 마음 편하게 - 포켓몬고 포켓캠프 - 요가 세션 가지기
공책 사고 싶다 근데 시험 다 보면 쓸 일 앖겠지? 택배 받아야하는데 내일 전화해야겠음 고객센터 대충... 모르겠다 참다가 타이레놀 먹었는데 또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난 듣는 걸 더 좋아했는데 요즘은 말의 맛을 알아버림 목적성을 인정하는 게 힘들다 선배 시간 물어보기
춤 신 💃 춤 왕



누가 뭐 겁나? ㄴ 네 많이 겁나요 인생이라는게 살수록 확신이 없어져... 😭😭😭😭😭😭 계속 내가 맞나? 고민🤔만 하다가 녹아서🫠 없어지는 것 같으요 오늘은 독재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자습실에서 공부 시작하는 중이고 마음이 좀... 으아아ㅏ아ㅏ 명상 해야지 저거 10분 단위 세로줄 굵기나 명도 좀만 줄여줬으면

반수 해야겠다고 마음 잡은 이유 1. 친구들.. 다니는 거 보면 역시... 공부를 좀 더 했어야하나? 싶어짐 2. 내 전공이 생각보다 확장성이 너무 좁음. 내가 이 학교를 졸업해서 얻게 될 게 정말 학위와 재미, 4년의 시간 때우기뿐인 듯함. 3. 중학생 때 공부한 게 너무 아까움. 왜 울면서 플라그 ptn 붙잡고 있었지? 그거 좀 더 써먹고 싶음. 4. 어쨌든 당장은 학생이고 나도 과외 깨나 하는데 학벌로 1차 무시당하는 그 기분이 너무 싫음... 그게 유의미하지 않은 범위에서 일어나는 논의라는 사실도 기분 나쁜 데에 기여하는듯함. 5. 학벌 콤플렉스 있는 동기 볼 때마다 나도 전이되는 것 같아서 할 말이 없음, 그게 더 기분 나쁨. 6. 생각보다 작수 나쁘지 않았음. 내가 머리가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음. 7. "대입이라는 제도 하나만으로 내가 밀린다고? 대입이랑 안 맞을 뿐이지 전공이나 몇 과목에서의 능력마저 평균내서 평가절하할 수는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억울한데 좀 자주 억울함. 하고 싶은 조언 1. 안 다닐 과 쓰지 마세요 2. 무지성 라인 올리기 ㄴ 3. 후회할 바엔 지원 ㄱㄱ 4. 학벌열등감 느끼지 말거나 본인이 알아서 대책 마련하기
ㅋㅋㅋ 놀고 있었는디 누가 옴 피드백에 목마른 현대인들 칭찬과 누군가의 보증을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해내는 힘을 키우자 detoxing... 이따 밥 먹을 때도 핸드폰 두고 가야겠다 버블티 회로 당장 공차에 갈 생각도 아니었는데 더 먼 아마스빈에 가야할까? 당도 줄이고 돈도 굳고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평일 저녁 시간에 학원 가기 전 하루 정도 가서 사오면 됨...
>>443 을 본 받 자!!!! 자신감 바닥임 탐구 바꿀까...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기분 일단 몸을 좀 움직여야하는데말이지
전혀 관심 없는 애가 연락오는거 싫어서 안 읽었더니 (애초에 앱 보기가 싫어서 지움) 메세지 3개 더 옴.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한데 ㅋㅋㅋㅋ 답하기도 싫고... 이 길고 긴 수험을 끝내야 뭘 하든말든 하지. 나도 좀만 더 힘을 내자.



카페 영업시간 확인했는데도 아직 안 열었네ㅠ 근처 카페에서 사도 되긴 하는데 걸어간 게 아깝기도 하고 단 게 생각보다 안 땡겨서 그냥 운동한 셈 하려고 물론... 스탬프 모으면 좋긴 한... 아 아냐 진짜 줄여야하기도 하고 1월 23일 전에 5번 넘게 더 갈듯 1월이라 새삼 아주 멀군요 스레딕 (접는다곤 안 함) 당분간 안 들어오는 날들이 더 많을듯 당장 커뮤의 부정을 견디기에 내가 너무 나약한 상태야 그리고 좀 더 몰입 상태에 존재하고 싶어서 이외의 것에 대한 관심은 좀 줄이려고 오늘은 오전 저랬고 이따는 모고볼거라 기록 안 함!
뉴스 보다가 열 받음...^~^ 지방 강의 순회하는 스타 강사들이 일주일마다 돌아가면서 잔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서민 눈에는 빈익빈 부익부임 고민상담이랍시곤 하지만 본인의 경험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을 싫어하는 편... 기껏 해봐야 저랑 동갑이시던데 스레딕 내에서 나이가 많은 편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주름 잡는 것 뿐임 본인이 조언을 하고 싶다면 이러한 사례도 있다더라 이 정도면 모를까 아주 본인에 취한 느낌이라 보기 거북함 근데 결국엔 내 우회가 가지는 의미는 겸손에 대한 가치 부여라고 생각해 잘났단 사람 많이 만났지만 결국에는 겸손한 게 짱이더라
1 섭웨 2 닭강정 버블티 3 김밥 4 굶기 5 공차 6 삼김 @dice(1,6) value : 2
>>449 하지만 언니의 총애를 받은 아타시는 언니와 분식집 갔다제 자극적인 것 최대한 안 보려고 sns 다 삭제하고 연락 다 끊은 거 집에만 오면 포기하고 쉬고 싶은데 대체 뭐가 문젠지 초등학교 과제하는 것도 아니고 온 가족이 머리 싸매는 중인데 이상한 거 그만 좀 시켰으면 좋겠고 나는 온전한 독립을 이루고 싶다 갈 길이 참 멀다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글항아리) (not 당근마켓 st 예민함) 전자책이라 메모하면서 읽진 않았는데 그랬어도 좋았을 부분이 많았음. 민감한 그리고 세심함, 그 사이에서 적정한 중간을 찾는 것, 그게 요즈음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한 걸음 나아간다면 다른 사람을 돕는 것까지. 뛰어나고 예민한 사람들이 많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허세왕 에디슨과 달리) 처칠도 삼수 끝에 인생 커리어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잡스의 환공포증에 대한 분석도 흥미로웠다 (이건 꼭 찾아보길! 난 잡스의 생애에 대해 처음 들었다.) 옵세에 관한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 내 경우에도 그런 식으로 차근히 정리해가는 게 필요하지 않을지. 강박행동에 스스로 규율을 정해서 등의 규칙을 지키면 나아진다는 게 와닿았다. 인스타 셀럽병에 대한 내용도 나왔는데 악플 때문에 고생중인 연생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건지 예술적으로 성숙하고 싶은건지 고민해보라고, 전자의 경우 자존감을 올리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읽으면서 느꼈는데 중학생 때는 기억 관련해서 관심 있던 게 고등학교에서 감정을 잘 관리하는 방법으로 바뀌었고, 요즈음은 노인 우울증에 관심이 간다. 어쩌면 나도 '노인'이 될 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잘 늙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직장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취준생, 경력 단절 (특히) 여성, 한 번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해서 끝내기 어려운 사람, 사회 부적응자, 은퇴 후 별 삶의 목표가 없거나 방황하는 사람들 등)이 쉽게 겪는 우울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PMS나 산후우울증에 대해도 특히 정서에 둔한 한국 사회에서 관련 발전할 여지는 충분한 듯하다. 어쩌면 심리 쪽으로 나아가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수도 있겠고, 생각할 수록 방법은 많은데 마냥 쉽지는 않을 것이 조금은 걱정되는 듯하다.
선배랑 약속 깨짐 ㅋㅋㅋㅋ 괜찬아 암오케... 사실 안오케 그럴 수 있지... 그치 그럴 수 있지... 근데아무리봐도나를물로생각하는게아닌지 친구들은 죄다 교환학생/여행 가고 그 전에 캠프 가는 사람도 있고 나는 제자리인 듯해 나아가고 있다는 건 알지만 겁이 나 때마침 노래도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야



>>452 근데 진짜 도움 되는 내용이 많다 여유 있을 때 다시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급하게 읽은 거 다시 곱씹고 싶지만 당장의 독서는 여유와 회복을 위한 것이므로 조금 미뤄두겠어 생각해보면 나는 고등학교 재학 중 입소부터 시작해서 신체적, 정신적 이상에 대한 신호가 엄청 많았는데 그걸 극복하는 자기기제가 없지는 않아서 애매하게 상담 등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 같아 과거의 나에게 그렇게 힘들면 자퇴하든 조치를 취하지 그랬어, 다 괜찮다고 마음을 추스리리고 말해주고 싶어 나는 여유가 있고 침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 꼴이 무엇이든 어느 정도 해결책도 방법도 잘 찾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 그 과정에서 지치지 않고 롱런하는 게 필요할테고 당장은 120일 정도만 노력해보자 그리고 내 경우에는 불필요한 걱정 등에 쓰는 에너지가 지나침을 알고 있기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방법을 익히고 꾸준히 self-counsel 해야겠어 책 읽으며 느낀건데 부모님 두 분 다 삼남매 둘째에다 예민해야하는 직업군인데 맏딸인 내가 그 영향을 안 받았을 리가 ㅎㅅㅎ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예민하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 정말 좋은 책이야



사진 용량이 왜 적어진 느낌이지 가만히 앉아서도 확대경으로 고양이를 볼 수 있다니 행복한 세상이야 지긋지긋한 은빛 창틀 너머의 노을을 누구만큼이나 많이 마주했다고 생각하는데 성취가 없다면 억울하잖아 조금만 더 싫은 걸 해내고 실체의 힘을 갖자
정신차려 이번이 끝이야! 기껏 머리 잡아놓고 도로묵이냐 정신차려 스레주 기분 안 좋은 일 생각나려고 해... 하지만 그건 서로의 미성숙이었잖아 누구 탓을 할 생각을 하지도 말고 그냥 그랬었지 해야지 정형돈이랑 똑같은 거야 이건 코끼리가 되지 않으려고 계속 생각해야 해
The human mind cannot sustain purposeless life. 엄청난 산모기가 엉덩일 물었어 간지러웠어 모기알러지인간은 짜증이 나 모기는 바지를 찢어 러브버그는 다 죽었냐!!!! 대체... 어떻게 문 건지도 모르겠고 간지러웠어
2222 속상한 거 한 무더기 삭제 나도 빛나고 싶고 나도 반짝일래... 하지만 좀 기다려도 되겠지 ㅇㅇ 월요일인데도 공부 진짜 열심히 했어 좀 여려도 괜찮아 지금은 최고 기록을 세워야만 하는 게 아니라 세울 수 있게 노력해보는 거야 잘 하고 있어
아침에 메이의 새빨간 거짓말 틀어져있길래 보다 나옴 이게 정녕 수험생이 맞는지 하지만 엉덩이에 모길 물려서 어쩔 수 없음 엉덩이 벅벅 긁게 됨 엉덩이 벅벅 긁지 않을 수 없게 됨 엉덩이 벅벅 긁어야만 하게 됨 암튼 스카이 캐슬 보면서 느낀 불편함 때문에 자발적으로 자릴 피함 그... 인상이 어떻고는 잘 알겠는데 그걸 그려넣을 땐 그 안의 복잡미묘함은 다 묵살하는 기분이라 웃으면서 못 보겠어 내가 너무 속 좁은 것도 맞고...
금융치료라는 말... 너무 슬프지 않음? 생명을 갈아넣어 돈을 얻는다... 노동이라는 게 원래 그렇지만 금융치료라고 생각하면 좀 그래... 조 마치처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머리를 민다 -> 돈이 정 없고 선물이 급하면 그럴 수 있음, 해볼만함 인당수에 뛰어들기 -> 여기부터 좀 그래
아까... 안 좋은 기억 나서 한참 우울했음 내가 호구라고? 왜? 생각해보다가 통수 얼얼하게 맞은 기억 남 한 가지 떠올리자면 적반하장 레전드이던 애가 있었는데 시험 기간에 (원래 기숙사 외부인 출입 금지) 부모님이 방 청소해주고 (평소에 본인이 절대 안 함) 기타 등등 온갖 기숙사빌런 짓은 다 한듯 그러고서 "하... ㅇㅇ아 나랑 얘기 좀 하자 나 엿 먹이려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이딴 소리 해서 상당히 열 받았음 학교 다니면서 그거 말고도 열 받는 일은 많았는데 내가 대처 못 한 기억들이 나를 괴롭혀서 신경쓰여 근데 그러고서 본인 고경이라고 명패에 신나있겠지? 인스타에 동창들 사는 거 올라올 때마다 쟤 학교에서 저랬는데 생각부터 나서 언짢은듯 물론 기억에 괴로운 사람이 지는 셈이고 나도 레전드 호구라서 할 말이 없는데 이렇게나마 적으면서 덜 서러우려는거지... 하지만 그 때 통수들이 너무 얼얼해서 아직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건 맞는듯
근데 저 생각을 한 것도 사주 보다가 은근 호구라서 통수 잘 맞는다는 소리 듣고 고민한거라 ㅋㅋ 에잇... 안 해먹어 그 때 들은 소리가 ㅇ기운에 주변인으로서 네 효용가치가 떨어지니까 사람하고 너무 가까이 지내려고 하지는 말고 어쩌구 저쩌구였는데 실제로 그 즈음에 별 것 아닌 일로 손절당하거나 관계에서 기분 나쁠 일들이 많았어서 좀 열받음 하지만 당장은 나의 안위 지키기가 우선인 게 맞고 속상한 일들은 벌인 애들이 잘못이지 기분 나쁜 건 훌훌 터는 걸로 하자 이따 택배 가져가고
기분파 집중력 레전드인듯 ^!^ 하지만 우리 학교 반수게 네임드 ㅇㅇ이보다 순공시간은 더 많이 찍어야지 여려도 고집있다는 게 내 독특한 점이라고 생각해 이걸 잘 발휘하면 잘 할 수 있어 멘탈 바사삭 달고나파워로 수습하고 좀만 더 힘내자
나는 내가 공주 팔자라는 데에 아주 동의함 아주 인생을 공주처럼 살고 있음... 능력은 없음 입시 당시에는 '얘는 배 고픈 일도 고팠던 일도 고플 일도 없어서 헝그리정신따위 없다'는 말을 못 이해했는데 근 몇 년 간 좀 더 처절히 이해하고 있음 암튼 이기는 싸움에서 자승자박하지 마시오



ㅋ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뒷담판 스레 하나 정주행하고 옴 뒷담판이든 일기판이든 한 기록 골라잡아서 정주행하는 게 취미인듯 푸드플 브컨 니들플 워터플(옵션) 몽땅 같이 하는 방법은? ㄴ 식사 시간을 줄이세요 속 너무 안 좋으면 고무줄로 손목 묶는데 슬슬 피부 조직의 괴사가 걱정됨 역시 자제해야겠지? 공부 할 때마다 좌절과 다짐을 반복하니까 칠전팔기에 세뇌당한 좀비가 됨 겉보기 행복 하지만 오늘은 어제의 업보 청산을 위해 밥을 좀 줄이고... 쌤들이 다 나 불쌍한지 몇 시에 오면 자기 질문 받아줄 수 있다고 한다 ㅋㅋ. 근데 문제를 풀어야말이지?
;ㅅ;
생각 많았는데 집 오고보니까 그냥 졸려 자야지
악의 없는 경우더라도 거절은 마주하기 힘들다 어떤 경우여도 take it personally하지 않기 ㄴ 물론 내가 부탁했다고 도리어 갑질하는 놈은 나쁜 게 맞음 최근 들어 스스로에 대한 검열도 관대해지고 스레 삭제도 안 하는데 정리 좀 해야하나 싶고 근래에 검은 속내 보이는 사람과 얽히거나 관계에서 갑질당한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게 기신운 때문이라는 생각 들자 내가 억겨워서 운세 앱 다 지움 본인은 여미새가 맞음... 정신차리자 ㅈㅂ 할라던 말이 더 있었을텐데 음 기억이 안 나네 ^^ ㅁㄹ...
오늘 마라탕 처음 먹어봄
친구 만나는데 처음으로 꾀죄죄하다는 느낌 들어서 열심히 꾸미고 나옴 >>468 마라탕 후유증으로 늦잠 잤음 ㅋㅋ 그리고... 뭐라 하려더라 요즘은 희망 과 가도 행복할지는 모르겠고... 고민이 좀 많아 취직을 바라면 그냥 교대 사대 다니면 되는거라... 물론 작수 운발이 있긴 했지만... 수능 공부만 아니면 나도 행복한데

오늘 돈 진짜 많이 썼음 점심 10000 + 입장비 낼 뻔 (민증사진아 고마워) + 아이스크림 5500 + 아이스크림(포장) 21000 그리고 수능완성 받음 그리고 사은품 (사비 구매) 받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하루여따
관심과 사랑이 필요햐
수치스럽다 사유: 딴짓하는 때에 딱 걸림 그래 딴 짓을 말아야지 세포 분열도 중기가 제일 많이 관찰되는 이유가 있는걸...
버블티 최근에 안 먹어서 (사흘 정도 됨) 먹고 싶은데 학원비 보니까 먹으면 안 될 것 같음 ㅋㅋ 하...... 하지만 먹을거임 ㅅㄱ
내가 진짜 버블티 끊는다; 몸 진짜 안 좋아서 코로난가? 이러고 있다가 타이레놀 먹으니 괜찮아짐 지금 어린이 한 명이 카페 와서 주문해도 돼요? 허락 맡는 전화하고 있음 좀 귀엽네 그러고 나감 ? ㅇㅇ
하는 얘기가 맨날 같다고요? 이 스레에는 볼 게 없다고요? 어쩌라구요 이게 내 인생인데 아 ㅋㅋ
드디어 4합6 달성. 🍑
열심히 좀 하자.... 잠을 자저저조도더저더
📚 물 만난 물고기 (이찬혁) 이 책을 읽고서 이찬혁을 지디병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처음에는 나 역시 편견으로 책을 바라봤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자유에 대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모두 바다만큼, 가뿐해질 수 있을까. 꽃에서 피어나 바다로 뛰어들 용기와 그조차 사랑할 마음, 그 가운데에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악뮤의 항해만큼 완벽한 앨범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랬는데 과연 앨범을 위해 책까지 쓸 정도면 여간 진심으로 아꼈다는 생각이 든다. 무의식적으로 각 인물을 실제와 대응시켜 읽으려는 버릇까지 고치지는 못했지만 결국 그가 고민한 자유란 우리가 추구하는 바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해야의 꿈 중 얼룩말을 타고 횡단보도 건너기. 예전에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얼룩말 길들이기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대목이 등장해서 놀랐다. 해야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을 상상하자니 자꾸 갸날픈 팔의 17세 이찬혁이 떠올라 웃음이 새어났다. 동시에 그렇게까지 누군가를 사랑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씨가 부러웠다. 그 광경이 정말 우스꽝스럽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감동과 호기심으로 마음이 혼란해졌다. 최근 티키틱에서 업로드한 이수현 영상을 보면서 모든 걸 가진 것 같지만 선택조차 못한 그들을 부러워하거나 동정할 것이 아니라 결국 삶은 본질적으로 비슷한 원리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비 소리같지만, 그들도, 우리도, 선택하지 않은 삶을 선택하며 살아간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우리의 항해는 다만 자유롭게 하는 것, 자유로워지는 것에 달려 있다.
하려던 말도 혼자 되뇌고 말거나 아끼려는 중이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적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걱정되는 건 그거야 그... 뭐냐 응 그거 우리가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평등하다고 생각해버리면 진짜로 오멜라스가 되어버릴지 모른다는거지
공부 열심히 해서 버블티 먹으러 옴 >>474 먄~ 그래도 주말까지 버텼다 원래 점심외출 불가한데 유일하게 허용된 주라서 나옴 ㅎㅎ 알바분들 맨날 똑같은 텀블러 들고 헐레벌떡 와서 좀 죄송함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도 뇌리에 박혀서, 내가 어느 지경에 도달해야 제대로 미쳤다는 느낌이 들지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S 학교 출신은 셋. 하나는 학교 동기. 사학과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그냥 조기졸업하는 방법을 찾는다고 했다. 하나는 나랑 비슷한 길을 걸은 사람. 생각이 비슷했는데 지금 보니 그저 힘 없던 자존감 바닥의 사이버 망령이다. 하나는 수학 강사. 미치지 (in craze) 않으면 미치지 (reach) 못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렇게 이 사람을 잘 요약할 수 있나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약국 샷따맨을 꿈꿨다는 말에서 응... 암튼 그래. 작년에 저 소리 듣고선 저 선생은 자기 능력을 믿어서 저렇게 쟁쟁한 학벌 경력 사이에서도 빛나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쩌면 정말로 미치광이가 되어야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유튜브 지웠단 소리를 길게 해봤어.
가끔은 꿈 꾸던 내가 사무치게 그리워, 한 편으로는 그 와중에도 글을 쓰던 나는 글과 얽힐 운명이 아니었나 싶어. 지금에 대한 확신이 사라질수록 망설임 속에 고민거리가 피어나는 것 같아. 뇌 빼고 만화 그리는 취미 갖는 것도 괜찮아보이고, 괜찮은 사회 만들어서 돌아가게 두는 것도 좋아보여. 그리고 끝없는 욕심 속, 시간만이 속절 없이 흘러가. 지나간 자리 속에 기어나오는 불안은 끊임 없이 커져가. 지금은 기본 요금만 내고 사용하는 전기를, 언젠가는 못 쓰게 되지 않을까? 내 유년기의 '사치'를 노년기에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을까? 당장 나는 어렸을 적 내 건강함이 부러운데. 그러다가 또 열심히 살아야지, 현재에 충실하자고 생각하다가 이 짧은 인생 허튼 이룸만 좇다가 잃어버리는 건 아닌지, 싶어서 또 회의감에 젖어. 당장 내게 필요한 건 추진력이고, 조금은 조급해서 그에 대한 확신조차 부족해.
진짜 웃긴게 한참 전 페이지 들추는 게 취미인데 (nn페이지 URL 입력하면 쉬움) 예전 내 흔적이 묻은 스레나 지금도 꾸준히 일기 쓰는 사람, 재밌게 또는 주의깊게 읽은 일기가 보이면 기분이 참 묘해져. 결국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알 길은 없지만, 그 때의 내가 떠올라서. 2시 직전까지도 화면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은 어떻나, 나는 어떻나, 거울을 살피던 내가.
설탕으로 극복하던 시기는 지났고, 체력 관리 하자. 잠 그리고 운동.

짜잔~~ 전설의~~ 라인 딱 애매해서 휴학 진짜 많이 하는 ㅇㅇㅇ구 학교들~ 오늘부터 신청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요; 에타 오랜만에 로그인하는데 ㅇㅇㅇ구 학교들 보여서 반갑ㅎ웠고요ㅎ 에타 진짜 싫은 이유 중 하나는 반수생 게시판에 올라오는 1. 가능? 2. 몇점대 만들어야할까? 3. 작년에 ~ 4. 여긴 꼭 뜬다 얘네 다 너무 싫고 그 중에서도 제일 꼴뵈기 싫은 댓글마다 애니 명대사 st 조언하는 고닉... 맨날 "네 꿈을 위해 1년 쯤이야." "순간의 망설임 때문에 네 미래를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말들 하는데 프로필 없어도 shipduck이라는 걸 잘 알겠음 ^^ 그리고 본인 잘났다 작년 69평 연고대 성적이었다 이런 말 하는데 저교... 님이 내 앞에서 그럴 게 아닐걸? 하지만 성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당장 나로말할것같으면 이러면 그 자식이랑 똑같은 짐승 되는 꼴이라 그러니까 내 미래 + 명예 + 기타 자질구레한 모든 것이 (시급 포함) 달린 시험이라 부담감 때문에라도 죽겠다는 말입니다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슨배님 나중에 콘서트나 갈게요...
ㄱㅡㄴ데 그래도 생각할수록 이 진로가 나을지도 않을까 싶어져서 고민하게 돼... 물론 당장 성적표가 필요해서 설령 이대로 학교 다니더라도 (친구 없어서 그럴 일 극히 드묾) 시험은 볼거임 근데 서핑하다가도 그 주제 나오면 실실 웃는 나를 보면... 변탠가? 아니면 글쎄... 웃음가스? 아산화질소 아황산질소 이러고 있는 거 보니까 이과 세포 다 죽은듯? ㅋㅋ 학교에 정 떼자 제발! 다 거기서 거기인 걸 알아서 그런가? ㅋㅋ



날씨 미쳤군 저 멀리 찰싹 하고 튀어오르는 게 빗방울임 너무 세게 내려서 우박인가? 싶었고 우박이 아니지만 갑작스레 내린거라 더 충격이었어
잘자용 지금은 뭔가 뭐랄까 바늘로 관통당한 기분이라
ㅍ퓨ㅠㅠ악몽이에요 머리아파요
아! 개같은 학벌주의!
쟤 나보다 어리겠지? ㅇㅇ 0n ? ㅇㅇ ??? 나... 나는 뭐하고 살았지
아 사람 없으니까 미치겠음 대화다운 대화가 고파
응 문이과통합 학벌주의 재림~ 10년 전과 달라진 건 특목뿐이다 네가 태어난 nn년이다 tiens bon ^^
1234

하늘이 너무나 맑았는데 진로가 너무나 어두워서 마음이 안 좋아
https://youtu.be/odcLP7gOGW8 내 불안은 염원에 대한 방증이고 곧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며 이미 알고 있는 답을 향한 용기이다
예민하고 세심한 생각 많은 나라서 그래 긍정적인 생각 하고 성장할 수 있게 자신감을 가지자 아직 1등급도 3등급도 모르는 시기야 ㅇㅇ ㅁㄹ... 언젠간 독립하겠지
지식근로자

공부 안 되어서 일기 쓰러 옴 ㅎㅎ 요즘은 폰타보다 손글씨가 편해서 손일기 찍어올릴까 싶기도 했어 이런 거 보면 내가 고딩 때 공부 진짜 안 했다 싶긴 해 어제 독립 독립 노래를 부르다가 알파카 언니한테 맞고서 얌전해짐... 네 돈 모아야죠 네 공부해야죠 현실을 고려하며 꿈을 꾼다는 건 참 슬픈 일이야 현실과 타협하며 꿈꿀 수 밖에 없는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라 더더욱 슬프고 내 능력을 스스로 의심하면서 증명해보이겠다는 말도 참 웃기고 그래도 난 할 수 있어 능력껏 보이겠어 올해 말에 에타에 성적표 올리고 무물보 하거나 꼰대짓 하고 싶다 ㅇ대 나쁜 학교 아니라고! 패배감에 찌든 소리 그만 하고 반수 성공하고 싶으면 너네 마음가짐부터 고쳐먹어라 그리고 그 학교 아니고서 다 도긴개긴임 스무 살 아니고서야 어설픈 옆그레이드 하지 말고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할 길을 찾으라 이런 거... 그래도 어제는 답이 없어보였는데 오늘은 좀 할만 한 것 같다 힘내자

마라탕 오픈런하는 사람 어때
시작이 반이다 스레 반절 채움 거의 끝이다!
학벌주의 조장 아님 그냥 개인적인 사견임 학벌 사라진다 강화된다 타이틀이 다다 아니다 갑론을박하는 게 결국 샤 아니고서야 의미 없다는 걸 돌려말하는 기분임 (학교 무관한 메디컬 간호대 컴공 제외) 물론 10년대부터 샤도 취업난을 겪는다지만 아무래도 엄연히 정도의 차이가... (넉넉잡아 연까지는 어느 정도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 (2과목이나 제2같은 것 때문에) 하지만 연나빛 서떨고 외치는 거기부터는 본격 메리토크라시라고 생각) 그래서 더 짜증나고 비슷한 능력치여도 더 유리하게 안정하게 반영된다고 여겨지는 수시의 학바학이 더 아니꼬움 라인 올리겠답시고 본인 학교 까면서 옆그레이드 하려는 애들도 싫음
고민스레 새로 세우기는 귀찮으므로 일기에 고민레스 쓰는 레더 어때 ㄴ 답이 달릴까? 내공 500 이거 진심 궁금함 잘잘못은 둘 다한테 있으니 걍 무슨 생각인지만 알려줘 나를 좋아하는 눈치인 갑이랑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 걔 친구 을이 있음 저번에 보자고 보자고 졸라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나갔다 왔고 예상만큼 별로였음 갑이 원래도 좀 이해하기 힘든 애인데 내가 어디 들렀다 집 가겠다고 파하자고 했더니 집까지 바래다줌 가라고 했는데도 내 집 앞 역까지 오길래(본인 집이랑 정반대임) 을 얘기 하면서 걔가 좋아하는 애가 누군지 애들이 다 모른다더라 이런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갑이 을이 좋아하는 애를 알려줬다 조금 내가 흥분해서 뒷담 아닌 뒷담을 해버렸고 (을이 부담스러워서 나랑 안 맞는 부분이 존재한다) 갑이 을 그렇게 나쁜 애 아니라고 미워하지 말랬음 (이 때 아차 싶었음) 그걸 갑이 을한테 말했는지 몰라도 을한테 자꾸 연락이 옴 자꾸 만나자는데 난 만날 여유도 마음도 없음 내키지도 않음 그리고 정말 온갖 핑계 및 읽씹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옴 인스스 올리면 살아있냐 이러고 뜬금 없이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냐 이러고 약간 거슬릴 정도로 그러는 중 대체 뭔 생각이냐
공부하는 건 괜찮은데 (내킨다 X 받아들인다 O) 출근하기가 좀 싫네요? 창 열고 드라이브 할 정도로 날이 좋아져도 그럼 뭐 해 (언짢) >>503 다 군과 경외시 필반이라고 생각하니까 별로군 그냥 문이과 통합에서 자라난 대입운발과 뭐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서 일단 가정교육과 거는 K교육 폐해라는 생각
어제 즈음의 나는... 굉장히 세상에 불만이 많았구나 오늘은 좀 낫습니다 카페에 왔거든요 눈 앞에 과외하는 선생과 학생이 있는데 이렇게 낮은 책상과 정신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업정신을 발휘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오늘 탈주한 이유는 별 거 없는데 내일도 빨간 날이라서. 내일은 정상출근 해야겠음 핸드폰 20%와 경쟁하는 12% 되면 꺼지는 27%짜리 기기 저번에 이상한 거 보다가 (타인의 시선에 보이기 좀 그러한) 그대로 꺼져서 켰을 때 좀 당황...했음 근데 내가 기기를 그렇게 대충 쓰나? 그리고 애플을 한 번 구매한 사람이 왜 사과만 쓰게 되나... 잘 알게 됨 한국에서 살면 (=카카오톡, 윈도우, 삼성 페이 등등에 절어 살기) 덜하긴 하지만 싱크로나이징이 대박이구나 진짜 편해 하지만 맥북은 절.대 사지 않겠어 돈 없어 별 이유 없이 스레 훑어봤는데 올해 상반기에 별 짓을 다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맞춤법 얘기... 과거의 난 정말 맞춤법 못 맞추는 사람 싫어했는데 요즘은 가르쳐야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듯 생각해봐... 나는 잠결에 필기하면서 '코드' 쓸 때 cord code cod 다 쓰는데 한국어나 한글을 잘 안 쓰면 당연히 모를 수 있지 애초에... 숟가락이 ㄷ받침이고 젓가락이 ㅅ받침인 이유가 없는데 그걸 모른다는 건 환경에 따라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더불어 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인데 사람이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에 환경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 50대의 나이에 달리기를 시작한 자서전을 읽었는데 (읽다 말아서 기록은 안 함) 자기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던 것도 러닝메이트 덕이라고 했고 성공의 영향 중 긍정적인 주변 환경이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바꾸어 말하면 '넌 안 돼' 속에서 피어나는 사람도 대단하고 그 어떤 순간에도 긍정적인 (낙ㅊ너 아님) 회로를 유지하는 것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 아무튼 다들 ㅍㅇㅌ

이윤 없고 기분이 좋아 친구가 저 말 할 때는 이해 못 했는데 이룬 건 없어도 적당한 벡터라는 생각이 드니까 행복해 침착맨 효과인가..? 감사하다..
>>507 예 3시간만에 정정 마음은 편한데 내신이 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니까 슬퍼지네 게다가 지금은 좀 마음도 몸도 성해진 후라 그 때의 내가 전혀 이해되지 않아... 헝그리 정신 어디갔냐 내신 4.8에서 끊겼는데 지원해도 되는거냐? 하... 비교내신 적용하면 유리해지긴 할텐데 우리 학교 내신법을 잘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참나 자소서나 다시 쓰려고 했는데 자소서 요즘 보지도 않고 내 정시 성적도 가늠이 안 되네
침대 누워서 잠을 못 자는 건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래
타성에 젖어 의지가 약해졌달까...
스노비즘이 도진 걸 보니 내가 여유가 없어졌구나 조급해지지 말고 벌써 지쳐 포기할 필요도 없어 방법은 알고 있으니 나아감은 네게 성취가 될거야
네가 파급력을 못 느낀다는 건 네가 무적인 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서모되고 있음을 뜻한다 릴리 포터 얘기 아님 물론 정상적으로 작용했을 경우 only! 아니어도 설명 가능하긴 하지만 자전거 타고 왔다니 더워...ㅠㅠㅠㅠ 마트 가면 더 싼 거 알지만 편의점 들러서 미네로 화이바 사옴 후 덥당 친구가 반수하는 거 말했나본데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이겨낸다 너무나도 사소한 것들에 내 멘탈은 흔들린다 tiens bon!
와 레전드 멍청이 아니냐? 메모지에 할 거 쓸 거 다 적어뒀는데 그걸 안 가져옴 그치만 어쩌겠어 다시 올라갈 수 없으니 지금 다 마무리한다 10분~15분 내외로 이번 주의 글 끝내고 자소서 조금 손 보다가 다시 들어가야지 응응... 인생이 힘들다... 이득만 보고 살 수는 없겠지만 나한테서 흘러나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든다. 지금은 돈에 대한 생각 - 점심 남았는데 좀 덜 시킬걸 그리고 실수나 충동에 의한 행동 그리고 그에 따른 손실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잠을 깨는 효과는 있었으나 이게 과연 최선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존재합니다
어이없어 이게 왜 빈 레스라는건데 친구 다시 미국 간대... 근데 알게모르게 소원해지는건지 다 알고 있는데 소원해지는건지 뭔가 쌉싸름한 기분이 들어서 not so happy하다 글쎄 그저 알던걸 모른척하던 거라고 하기엔 오싹한걸
원서재접수 받아는 주셨지만 내가 쫄려서 사진 바꾸러 갑니다

오늘 진짜 열심히 했다 시간은 8시에 밥 먹느라 좀 늦어졌지만 고농축 고효율 공부였다 전수축 소개 읽어서 그런지 수의대도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느 과든... 브이로그 몇 번 보고 나름의 의미부여해서 자소서 뚝딱!이 가능한 인간이라 그래도 입학해서 ㅇㅇㅇ선배 스레딕 하세요 묻는 건 좀 재밌을듯 우리 집은 좀 더 방임주의가 필요해~ 안 보이는 구석이 좀 더 있으면 좋겠다 이 마리야 오늘 편의점에서 친구 만남 갑자기 나보고 ㅇㅇ이아냐? 그래서 ???하니까 나 ㅇㅇ이야 이러더라 내 눈에 넌 아직 애긴데 벌써 알바를 하는구나
경외시건은 에타 비추 무슨 학벌 서열로 맨날 싸워 눈만 높아서 (생략) 저 날 열심히 하고 지쳐서 나가떨어짐 ㅋㅋ 지금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 의욕도 미래도 어쩌구도 바닥임 다른 사람이 보면 ㄹㅇ 한심하겠지 시험중독이니 뭐니 하지만 니네도 똑같아 원래 모난 놈들끼리 흥겨운겨 알고리즘이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취향 저격당함 영업을 영업을 해도 절.대 안 듣고 있었는데 (사유: 남돌 대부분 취향 아님, 해봤자 위.너나 빝우비정도) 엥.플라 잉 노래 이렇ㅎ게 좋을 일? 루프탑 오늘부터 무한반복합니다 부엉이 친구 월례 봤다는 소리 듣고 좀 정신차림 후 얼마 안 남았다! 좀만 더 열심히 하고 나아가면 괜찮을거야 그리고 그 모든 게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야 겁 먹지 마!
이렇게 살다가는 후회만 남는다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최선을 다 해 살아내자고 🪸어제 이 임티 보내면서 우리는 말미잘이야 이랬는데 말미잘 검색하면 저 임티 안 나오네…? 저건 산호초였구나 몰랐어 둘이 무슨 차이지 나의 학벌주의에 대해 고민했는데 당연하게도 서열질 하고 싶은 욕구는 아니고 서열질 당하기 싫은 마음과 걍 나도 내 미래에 확신이 없어서 이러는듯… 맨 뒷 자리에 예체능 지망하는 분이 맨날 그림 그린 거 버릴 때 힐끗 보는데 나는 상상도 못 한 (사유 돈도 재미도 재능도 없음)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게 너무 신기해 이제 전적대로 돌아가도 절대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고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납득하는 게 가장 빠르리다 노동요에 링딩동 있길래 뤂탚만 무한반복중 ♾ 요즘은 아주 포스트모던한 삶을 살고 있어요 해체주의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지만 힘들 땐 백투더퓨쳐 생각을 해요 아직 내가 못 이뤘을 뿐이지 내가 뭘 이룰지 알고 그래
시험 하나만 잘 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주 편해짐 나의 현재 존재 이유는 점수 올리기이며 문제 하나 하나 풀리는 카타르시스로 스스로를 세뇌하면 그럭저럭 행복?할?지도? 인생 내가 내키는대로 살면 되고 우린 모두 그 속의 무언가를 얻는다 언니한테 수능 다 맞는 게 왜 어려워 ㅋㅋ 그냥 안 틀리면 되지 이랬는데 진짜 개째려봄 나 이거 다 썼는데 왜 날아간거야 하... ㅎㅎㅎㅋ 광고에 뼈마른 이런 거 볼 때마다 거슬렸는데 동생 종아리 두께가 내 팔뚝만한 거 보고 ㄹㅇ 충격 받음 얘야 운동해... 너 그거 쓰러져.... 일기라는 게 가끔은 욕심을 유발해서 나를 괴롭히기도 하는데 원래 목적에 부합하게 나만을 위해 쓰겠다에 조금 너무 충실하게 살고 있긴 해 공개된 곳에 게시한 만큼 거북할 소재는 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내 위치에서는 당연할 고민이고 들 법한 생각이라고 판단했기에 구태여 수정하거나 필터하지는 않는다 물론 충분하지 않은 욕구는 개인사이트에서 추가로 해소함
>>517 경외시건 중 하나 대학 다니는 사람인데... 이게 애매한 위치에 잇는 대학들의 숙명일까ㅠㅡㅠ 학벌 입결 싸움 ㄹㅈㄷ임 진짜.....
>>520 꼬리가 길게 늘어지고 과거부터 위치나 분캠 있는 거 비슷하다고 더더더 비교당하던 학교들이라 (애초에 중경외시 이런 말 만든 사람이 경희대생이라고 함) 그냥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이 진짜 진짜 적다고 느낌... 옆그레이드 하려고 반수하는 사람 진짜 많고 학교 메리트 없다는 소리가 제일 질려 이런 인식 자체가 사라지는 게 제일이겠지만 에타 보면 계정 사서 조작하는 것도 많고 ㅋㅋ 학교가 잘 운영 못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해서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 관련해서 에타에 올라온 것들 썰 풀면 재밌는 것도 많은데 아무튼 정신건강에는 많이 안 좋은듯 합니다 나는 가고 싶은 학과가 학교에 없어서 시험 다시 본다고 이러고 있는거지만 학교 후려치는 놈들 보면 밤에 레고 조각 밟길 바라고는 합니다 (하늘에 침은 왜 뱉는건지 참...) 레더의 정신 건강은 안녕하길 바랍니다!
>>521 ㅋㅋ 난 내 대학 조아 다니는 과가 전국에 내 대학밖에 없어서 ㅎㅎㅎㅎ 레더도 반수? 맞나? 재수는 아닌 거 같으니께... 무튼 화이팅
>>522 나도 대학은 좋아... 복전하고 싶은 과도 있고... 다만 지금 과는 원래 진학 생각을 안 했던 과라서 적성은 너무 잘 맞는데 진로 측면에서 너무 막막해서 옮기고 싶어 ㅠ 당장 내가 에타의 저 헛소리들을 반박할 자신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 아무튼 레더는 만족하는 것처럼 보여서 다행이다:) 우리 존재 파이팅

왜 저런 소리를 하게 되냐면요 (에타 맛보기) 저건 따끈따끈한 글 (곧 싸움 나서 에타를 도배할 글) 당장 반수게 들어가면 죄다 '여긴 탈출한다'식의 글밖에 없고 커뮤가 저급한 물이 다 흘러들어오는 곳이라지만 온갖 논리오류에 비하발언이 난무해서 역겨울 정도임 들어가자마자 저런 거 더 보여서 가져올까 하다가 바로 끔 신입생이 교수랑 첫 면담 할 때도 반수할거니? 부터 물어보고 타학교에서 계정 사서 물 흐리는 사람도 많이 보이며 군수 포함 거진 7-8?년을 수능에 바친 사람도 봄 특히 캠간 싸움 나면 소속을 버리고 싶긴 해 이걸 학교가 중재라도 잘 해주면 좋겠는데 그 쪽은 그냥 돈미새...^^ 에다가 강의평가 안 보고 교수 자르는 것 같음 나도 목적이 라인 올리기였으면 자퇴 안 한다는 생각이었고 그래서 가고 싶은 과 갈 성적이 안 되면 여기 계속 다닐 생각이었는데 (1) 이미 수능 재응시는 결심했기에 더 나은 조건의 학교가 있으면 안 갈 이유가 없음 (2) 현 학교에서 못 하는 복전을 할 수 있는 기회 라는 이유로 가능하면 옮길 것 같긴 해 >>307처럼 나름 좋은 경험도 있었고 코로나학기임에도 진짜 많은 걸 배워서 아쉬운 감정이 좀 많긴 해... 그렇다고 일부러 시험 못 쳐서 돌아갈 생각은 없음 작년에 (지역 명 붙은 학교)대에서 동일대 약대 간 사람도 봤는데 그 분은 나랑 비슷한 고민은 안 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부럽더라 (그 분 왈 스트레스받던 본인과 달리 목표를 향하는 동기들이 부러웠다) 일기에 이미 했던 소리인 것 같지만 혹시라도 내가 다시 확산-재적용에 기여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져서 적어봐
오늘은 이 생각이 나를 너무 괴롭히네ㅠ 이유 없이 몸도 안 좋고 나더러 - 님 그거 인서울의 서열질임 - 애기 때 공부 좀 잘 했다고 머리 좋은 줄 아네 - 반수도 집에 돈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 가진 게 있으니까 더 하네 - 그리 간절하지 않아보이는데 - 그 정도 먹금 못 하는 네 문제 아님? - 과 선택도 서열질임 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음 물론 다 억까이긴 함 근데 이미 겪어본 거고... 내 말랑두부멘탈로는 저걸 단순히 논리적 비약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결과로서 엎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이 불안하면 생각이 많아지고 약해지는 게 당연지사이기 때문에 (응 버텨) 물론! 일기 쓰면서 일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소리는 아님 그건 아까 확실하게 말해뒀으니까 - 나한테는 당장 인서울이냐 아니냐가 중요치 않으며 - 수능 머리와 지혜 지식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 아직은 겨울에 개같이 일한 돈 + 식비 용돈 내에서 쓰고 있으며 - 빈털터터터리 - 수많은 좌절과 긴장 불안으로 나타나는 표면 증상 - 삼인성호라고 억까에 절여지고 실패의 경험이 오지게 쌓아면 이렇게 됨 - 이 과가 이런 과인줄 몰랐지 정도로 반박함 속상한데 내가 먹어야하는 생개구리니까
ㅠ 사찰 아니라고... 아니 진짜 지인 블로그 찾기 능력인가? 제가 이것 저것 많이 읽는 걸 즐기긴 하는데요
집에서 놀지 않고 하루 갈무리하기 짬을 이용하기 숨겨진 점수 찾기
미국 음식점에서 핫도그 처음 사보고 빵 소시지 케챱 양파 머스타드 주고 어쩌라는 거냐고 짜증내는 애인 귀엽다 vs 별로다 아침엔 그냥 그런대로 귀여울거라 생각했는데 별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죄를 지은 듯한 안 좋은 기분 하 퇴근 직전 오셨을 때 질문이 없는 이 모멸감이 너무 싫다 절대적 공부량이 부족하고 이 이상은 운동이랑 간절함으로 극복해야 하 할 수 있는 거 알잖아 좀만 더 힘 내자
무섭네여 연기 많이 올라오고 사이렌 소리 대여섯번 듣고 소방차 앰뷸런스 많이 지나가고
글 올렸고 사람들 반응 때문에 도키도키한 것도 있는데 그게 나에 대한 말은 아니고 나는 공을 쏘아 올린 것 뿐이니 타인의 피드백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해요 오늘은 아파서 조퇴했어요 싱숭생숭하고 머리도 몸도 축축 늘어지네요 선생님이 모의고사 얼마 안 남기고 건강 관리 노력하라고 내일도 몸 안 좋으면 늦게 나와도 괜찮다시네요 좀 이례적이라 아프면 먹어서 낫는 저로서는 버블티가 안 통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그래도 이번주 내로 제게 버블티를 선물해줄 생각입니다 성적표가 나왔어요 비록 모의고사지만 조금 더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원동력이 생기네요 생각 줄이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근데 말은 또 많아져서 글을 많이 쓰고 있어요 종류는 다양하지만요 여기 저기에 글을 올리는데 자존감이 낮아진건지 꽤 소심하기도 하네요 아프니까 이런 저도 조금은 이해해주세요
내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뒤로 거짓이 많아졌다 언니는 참 행복해보여서 언니한테 부럽다고 했더니 언니는 내가 부럽댔다 그래 나도 걔도 다 서로의 장점을 동경하는데 나도 나를 좀 더 아껴야지 시간이 지나면 공감하지 못했던 게 공감되고 이해하지 못했던 걸 이해하게 되는 게 신기하다 동의하다가 아니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포용하게 되는 게 내 나잇값이지 않을까 싶다 요즘 내 가치는 정직과 겸손이다 how i present myself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솔직해지는 것 뻐꾸기 통행세: 오늘 내일로 거울 보고 스스로에게 웃어주기 안 행복해보이면 어색하게 엄지까지 날려주기 조금 신나면 춤 춰주기 끝나면 그 기분 기록하기
모고 보고 왔어용 예상보다 성적 엄청 떨어졌고 원하는 곳 지원하기는 한참 모자라지만? 저는 오케이입니당 (아님) 열시미할게여... 일단은 이걸로 끗 울고 와서 마저 쓸게요

정신승리한다 문제집 사는 중 돈 없다
ggg
ㅅㄹㄷ 부모님께서는 과연 자식 없이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생각이 없으신걸까? 이렇게 되면 제가 그냥 효녀 지망생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소탐대실이라고 충전 하기 싫어서 별 짓 다 하고 있는데 성격 상 more stress 유발됨 지망 과 재학 중인 애가 앓는 소리 하는데 겁나네… 아이스크림도🍦 사기 전에 고민해본다 왜 맛보기 스푼 이런 거 없는걸까 있었으면 현재 과는 지원 안 했을지도 키도 이렇겐 안 숨는다 채점하는데 입력 잘못해서 앞 자리수가 등급이 하나 오르네여 근데 아무래도… 저게 마지막 피드백할만한 모의고사라는 게 함정이지 자석귀찌(특: 졸려서 하고 다님) 또 잃어버림 나는 본인의 계획을 대외적으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 치고 이뤄내는 사람을 많이 보지도 못했거니와 나랑 맞을 확률이 극히 적음. 여태 한 명 봤는데 그 후배는 파워 E에다가 뉴욕대 합격 수기글을 블로그에 공개하는 아이라 어둠이 드리워진대도 빛을 잃진 마 온갖가지 감정이 섞여서 복잡미묘함 어지럽네요 😬
「오타쿠 괄호」. 이거 쓸 때마다 오타쿠괄호라고 검색함 요새 친구가 네.블 보내줘서 읽고 있는데 (마침내 글로 된 유튜브 등장!) 그냥 스레딕이던데 그거 많이 써도 광고할 때나 좋다는 걸 깨달았다 에휴 그리고 지금 춥다 나간다


칭찬 들었다...ㅎㅎ 이 계절 이 시간대의 노을을 좋아해 시험 끝나면 죙일 노을만 바라보고 있을까
>>537 생각과 일상을 가록하는 건 좋지만 그 단계 이후로 다듬어야지 머무르면 안 된다 그러니 현대 사회는 기록 강박에서 데이터만 생산하고 있다 그런고로 정보화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ㅇㅇ 그래서 이렇게 자동완성으로 레스를 작성했더요 학원 출입 할 때 카드 찍어야하는데 까먹음 ^___^ 나 퇴원당할까...
요즘은 음 뭐더라 까먹었다 아 요즘은 양질의 것이 고파 밥을 먹어도 제대로 된 거 물건을 사도 좋은 거 생각 해도 고급진 것 공대생 친구 등록금 안 낸대 학교에서 용돈 준대 그냥 장학금 주는 데로 가는게 맞나... 이거 완전 아이언맨 아니냐며
글 다른 방에 두고 옴 내일이나 올리죠 뭐 수미잡이라고 멘탈 잡았는데 다시 힘드네요 다시 좀 (관용구) 죽고싶은데 배수진 치지도 못하는 내가 원망스럽다 그냥 좀 괜찮은데 이것을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가 뭘지
https://youtu.be/NJuLpeEq3RY 저는 몬베베가 아닙니다 그냥 매일 밤 자기 전 이 영상을 틀고 자는 사람 중 한 명일 뿐입니다
>>542 잘생긴건 모르겠어 그저 🦊

왜 이렇게 졸리지? 하지만 오늘은 금요일이니 커피를 두 잔 마셔줍니다. 미안해 내 오장육부야. 비록 불필요한 기록이라고 하더라도 나의 조잘대고 싶은 욕구의 적당한 해소라면 굳이 내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꿈에서 아주 오타를 냈는데 그게 인터넷 전반의 유행하는 밈이 되어버린 꿈이라서 신기했다 배터리를 거의 쓸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왜 생각보다 계속 줄어있지 카페인 효능이 안 나타나서 더 쏟아부으려고 했는데 활동량 없이 호르몬만 박살내는 기분이라 자제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미안! 운동은 진짜 시험 끝나고 할게! 잠은 적당히 깼는데 그냥 커피 먹고 싶어 책상 더러움 ㄹㅈㄷ진짜… 솔직히 민원 안 들어오는 게 신기할 정도. 문제는 아침마다 치운 게 이래. 아무래도 나는 미니멀리즘은 안 맞나? 정끝별 시인 가지가 담을 넘을 때 9모 끝나서 좋은 점: 자료 버려도 마음이 편하다 ㄴ 작년 자료 보고 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 다메요… 누가 버리고 간 거 보는 것 뿐이다 주변에서 자꾸 여적여 이 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쪽이 여초 직장에서 오래 일한 건맞지만 본인의 얄팍한 시야가 전부라고 생각을 하셔야겠습니까? 몇 번 반박드린 것 같은데 한 번만 더 퀸덤기싸움같은 엠넷소리 하면 고급 의견을 견제할 이성은 없었나보죠 이성이 있는 이성이 없거나? 호호 이럴거임 나는 내가 틀리는 게 무서워 언젠가는 시대가 지나고 나는 도태되었을지도 모르지 근데 그 순간에도 최익현같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임 돈은… 참 무서운 것이다 돈에 미친 사람은 많고 돈이 충분하다는 사람은 적고 돈으로 돈을 만들고 팔고 없애고 일획천금이 생기는 것보다 값진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닐까 예를 들어 다 쓴 형광펜이라거나 잘 잔 하룻밤의 잠이라던가 물론 돈이 있으면 다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게 모순이지만. 사람이 환각 증세가 있으면 진짜 미치겠다 환청은 아니지만 귀가 오작동중인데 머리아파 지난 구매도 그렇고 나는 충동성은 강하지만 성격 상 특히 충동적인 행위를 견디지 못한다 어렸을 때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만 언제라도 충동이 일어나도 해결할 수 있도록 내 영향력이 미치는 곳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둬서 (마치 대폭발 직전의 우주) 가능했구나 싶음 그리고 상담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있지만 나는 의외로 자기객관화를 잘 해서 (그에 쏟는 시간이 많아서 당연한 결과이지만) 뭐가 됐든 잘 할 수 있을거야 ㅎㅏ 이 정도 피지컬이면 충분하리라 생각 했는데 아닌가봐 근데 결국 내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을 걸 알면서 유튜브를 켜는거나 되도 않는 clickbait에 낚이는거나 본인이 그것이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지 않을 허상의 소마라는 걸 알고 인정하고 갈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 으으음 머리 아픈 나 감수성이 유난히 풍부해진건지 문학 읽고 눈물이 맺히다가 상속채무 지문 읽고 더 맺힘 나는 이 사회 속에서 모래톱 이야기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가? 그냥 도덕적 직관력따위는 없는 인간 아닐까… 국어는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할만하고 수학도 느는 게 느껴지는데 탐구가 너무 싫다 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 ☀️ ü
따지고보면 숧능은 최고의 복권 아닐까...? 근데 이제 맞힐 숫자가 무지막지 많은 ㄴ 수학 맨 마지막 문제는 0 1 -1이니까 심지어 숫자 3개는 먹고 들어감 (그냥 헛소리입니다 지나가세요) 그래도 올해까지는 자소서가 있구나 내년에 업다니 나는 있어서 다행이고 내 밥그릇 사라져서 좀 슬프고 근데 자소서 없으면... 이제 좀 더 나같은 애들한테는 불리해지는 게 아닌지 물론 자소서 냅니다 수시 전형 씁니다 근데 정시반영전형이라는 게 문제지 그러게 1. 다른 지역에 살든 2. 내신을 좀 더 잘 받든 했어야하는데 이전에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신을 포기함을 옹호하는 입장이던 반면 요즘에는 내가 그동안 날로 먹었음을 인정하고 그러면 체하니까 열심히 살자 모드인걸 거진 10년을 놀았으니 겉보기등급에서 표가 안 난 게 괘씸하고 왜 입시는 커버 안 되는지
헛소리 잡생각이 늘어나는 걸 보니 나도 힘들긴 한가보다 근데 어쩌라 ^__^ 긍정의~~~ 힘~~~ 누가 뭐라 해도 내 자가진단이 가장 정확하다는 믿음과 확신과 애정과 의지를 가지고~~ 가보겠어요 안 되면 복학해서 자격증 준비하고 편입해야죠 뭐 하늘이 무너져도 길은 내가 만들어야죠
빈 교실에 1빠 로 등장한 지금
이어폰 없다 ㅋㅋㅋ 집 갈 이유가 생김
>>548 이건 마치 신주머니 없이 등교한 기분 외투 없이 냉방이 센 곳에 가는 기분 배터리 0퍼센트로 집 밖을 나서는 기분 암튼... 예
>>549 추가 지우개 없이 공부하기 ㄴ네 하기 싫어요 생각해봤는데 이건 그냥 도파민 중독임 문제 푸는 카타르시스에 젖어서 만점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네 도파민 디톡스 하러 가겠습니다 뭘 할거냐? 침대에 가만히 누워잇기 하지만 그건 사실 매일 1/3씩이나 하잔아요 효율이 떨어지네요 네 네
한자가 우리 말의 문제긴 해 사실 한자의 음이 단순했다면 한글 표기는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지엽을 지협이라고 오기하지는 않았을테니 물론 ㅔㅐ처럼 발음 퇴화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인간은 영영 0과 1로만 대화하려나? 밥 먹은지 한 시간 경과 이제는 졸려서 그냥 카페 사오기로 했어요 테이크아웃 사유; 매장에서 먹어도 플라스틱에 남아서 줌 맞아 며칠 전에 셀프 머리 손질했어 음 요즘은 ㅇㅇ 살 바에 몇 백원 추가해서 ㅁㅁ사고 ㅁㅁ 살 바에 ㅇㅇㅇ 산다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돈 벌겟습니다..
포기 안 한 나 칭찬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나 칭찬해 유튜브 지운 나 칭찬해 나를 사랑하려는 나 창찬해 레몬트리 가사 생각보다 슬프네
결국 풀모는 못 풀었네
공기계를 쓸 일이 있는데 그냥 리셋해봄 ㅇㅇ 갤러리 날아감 날리고 생각남 밴드(미가입 상태로 백업 올려둠) 날아감 ㅇㅇ ㅎ… 차라리 생각이 정리가 되면 좋겠다 지금은 그냥 내가 해주고 싶은 거 다 해줄 수 잇게 돈을 많이 벌고 싶어 And you say As long as I’m here No one can hurt you If I could change The way then you’ll be the same 파트라슈였나? 그 꼬맹이는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꼬맹이겠지? 글쎄… 소시가 온갖 평을 듣는 걸 보면 영원한 젊음이 있을까 싶어 나랑 동시대를 살아가는 레드클리프랑 전설로 기억되는 햅번의 차이일 수도 있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Cuz everybody wants something from me now And I don’t wanna live now 일기를 왜 쓰는가? 처음에는 버블 느낌도 들었는데 (본인 버블 해본 적 없음) 요새는 그냥 스치는 생각들 좀 더 빠져들었다가 나중에 열어보는 기분이긴 해 지금 다만 모든 게 혼란스럽고 원망스럽고 헷갈려서 그렇지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감상문으로 ‘이기적인 게 왜 나쁜 것이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나쁜거다’라고 한 중3때의 나와 약자의 목소리가 작기에 대변할 필요를 느끼던 고1의 나와 지금의 나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테고 (공통점: 뇌피셜로 대충 짜깁기) 여전히 나는 이기적이지 못한 욕심덩어리지만 나를 내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보듬어줄 필요가 있다 너무 예민((사람이나 그 감각이, 또는 사람이 일에) 뛰어나고 빠르다.)해서 생각이 자꾸 깁고 깁어서 불필요한 고민만을 반복하네 와 커피 두 잔으로 안 깨는 레전드졸림 이게 그 보복성밤샘 도피성수면 그거냐 소신발언 선생님 너무 저를 잘 한다고 세뇌하려는 것 같아요 물론 제 행적을 보면 잘 한다는 인상이 들고 저도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하지만 평가절상상 된 기분입니다 근데 그러고 끝이요? 끝? 이건 정말 달걀로 바위치기 아닌지 하… 어쩔 수 없이 저를 믿고 그냥 해야하나요 찍어서 만점 #가보자고 레전드다 정말로 몸은 반수 시작 이래로 손에 꼽을만큼 별로고 졸린 건 졸린대로 졸린데 내가 너무 밉고 모지리같ㄱ도 밥도 먹으면 안 될 것 같고요 살아 숨쉬는 게 다 돈이라 다 잘못인 것 같다가 그러려고 사는건데 뭔 헛소리인가 싶다가 내가 나를 안 아끼면 누가 나를 아끼나 싶고
이어폰 꺼내다가 연거푸 떨구니 옆에서 째려보심 ㅋㅋ 여기 자리가 없고 손에 힘이 없는디 어째요...
:)))
간절함 그게 뭔데 나를 괴롭혀
수시 주간입니다. 정시러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생각해보니 나도 참 고일대로 고였구나…. 대입상담소 개장합니다. (예체능, 실업계 제외) 모토: 일단 최선을 다합니다, 유용함은 보장 못 해요 > 상담사 이력 - (검열) (현재 유일 자랑거리). 자소서 3시간 컷 (예정). - (대충 개판) 서합. (응 최저떨) - 일단 버린 수시는 없음. - Peer rec 써주다가 탈주 경험 있음. > 올해 대입에 관한 예측 - 내가 어떻게 압니까 - 반수(특히 교차지원)+등등 - 라인 애매하게 걸린 학교에서 반수하는 인원은 예년대로 무시해도 될 것 같고 작년만큼 특정 학과 경쟁이 폭등할 것 같은데 내가 거기를 가고 싶거든요? - 교차지원 반수 (상위권 상경+a) 때문에 편입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 조언 하나 하자면 안 다닐 학교는 지원하지 마셈. 물론 주변 학우들이 학업에 관심 없다면 편입 전과 고려하는 건 좋은 생각이다만 관련한 조항 알아보고 지원할 것. - 실수도 허수도 아니고 실허수? 그렇다면 나는 허허수입니다 - 하지만 뭐든 변별만 되면 되는 게 아닐까? 나는 거기에 맞춰야지 응응 - 어떻게든 통수엔딩일 것 같아서 열받는군요. 시험은 운7기3이다. 입시는 실력과 운 없이 진행되지 않는다. 돈이 있으면 유리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결정난 것도 맞다. 허나 70여일동안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고로 탈입시는 지능순이다. > 입시 팁 대학에 잘 가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ㄴ 군대에 다녀오세요. 저출산 시대인데 모집 정원은 아직 안 줄었으니 당신을 위한 자리도 있을겁니다. 정확히는 학벌인플레나 빈익빈부익부 학피아만 심해지겠지?
아주… 문제가 뭘까? 언니가 상담 갔다가 갑자기 자신감이 엄청 붙어왔는데 또 까고 보면 언니가 나보고 뭐라 할 건 아니란말이지 컨디션 변폭이 크다고 느껴지는데 점수에 따른 폭이 촘촘해서겠지 그리고 그냥 그에 대해 집착 안 하고 얻고 싶은 걸 얻을 수 있는지만을 목표로 둬야겠어 이짓거리 끝나면 이짓거리로 돈 좀 벌고 싶었는데 그냥 빨리 ㅃㅃ하는 게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 더 많은 질문들 하기 싫은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ㄴ 더 하기 싫은 과목을 만드세요. 저는 수학이 하기 싫어서 탐구 깜지를 시작했습니다. 졸려요 ㄴ 내년에는 안 졸거에요 내 나이 반사백살… 아직도 뭐 먹고 살지 모르겠다 오늘의 나 칭찬하기 1. 매우 하기 싫던 백지 복습 해냈어 2. 지문에 밑줄 치면서 공부했어 3. 나를 아끼려 노력했어 오늘의 감사하기 1.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2. 배부르게 먹어서 감사하다 3.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야 🤩 나는 참 잘 하고 있다
몽골 여행...? 여행...? 가고 싶아... 실행력이란 참 중요하군아
아 참 저는 아파요
흐아아 기빨려 사유: 원서 약 두통 피로 체력
친구들이랑 하고 싶은 거 - 퍼컬 진단 - 서로 코디 - 비행기 타기 - 전시회 가기
티비에 도깨비 틀어져있는데 마음이 너무 찡해... 내 기억 속에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너무 슬프더라
입시가 끝나야 내가 불효를 멈추지
헤헤 허튼 웃음으로 내게 소중한 것을 흘려보내니 일단 기분은 좀 좋아짐
https://youtu.be/MzCZQlh2zXg 이 영상 댓글이 생각 깊이의 양극화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 좋은 작품에 대한 감사, 자신의 감상과 해석, 그리고 그저 댓글들이 다 무게 잡는다고 하는 비난.
ㅇㅇ대 ㅇㅇ학과 그 친구도 성적이 안 되어서 ㅇㅇ학과를 지원한 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그냥 뭐라하지... 꼭 스테이지 만점을 받아야 통과의 가치가 있는 건 아니잖아 스타 3개 채우려고 한 두번 리트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는 못하니까 그냥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 하되, 불필요한 경쟁까지 지나치게 힘쓰지 말자는 결론을 내렸어 물론 달리기를 할 때 결승선 너머까지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맞지만 글쎄, 나와의 경쟁만 하다가 끝나버리는 것도 옳지는 않잖아 목표와 목적을 정했으면 시험은 수단임을 인정할 때도 된 것 같아 그러니 그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길 바라고 그 속에서 내가 행복하길 바라 >>567 영상에 담는 무게와 달리 재치 있는 고정 댓글 남기는 걸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함. 근데 그마저도 계속 바뀜 ㅋㅋ
폭력적인 사람과 거리를 둬라
몸이 아파 근데 음성임 병원 가도 검사할테고 ㅁㄹ 아파
스트레스!! 가 장난이 아니다!! 다행히 질병의 위협에서는 벗어남 사실 이러다 진짜 죽나 생각 많이 들어ㅆ는데 그래도 뭐 하고 싶은지는 모르갯더라! ㅎㅎ 음 일단 원서도 얼추 추렸고 그냥 ㅇㅇ과 합격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용
당신 곁에 오래 오래 있고싶어요
우와 스트레스 스르륵 왜 끝이 없지? 차라리 아팠을 때는 😇 그래 아파도 앉아서 하나라도 더 보려는 나 대단해 이런 생각으로 긍정적이게 살았는데 좀 살아났다고 다시 온갖 걱정 몰려드는 게 참 어이가 없음 네 성격도 유전이겠죠… 유전자에 새겨진 것만 유전이갰습니까 근데 그럴거면 차라리 아침에 들은 소리를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방어기제도 기르라고 가르쳐주시지 그 놈의 그 ‘착한 딸’ 그게 그렇게도 역겹고 싫네요
착한 딸 착한 딸 그 뭐냐 착한 학생 컴플렉스는 있는데 그리고 그거 버리려고 정말 애 많이 썼는데 착한 딸이 되라는 소리는 왜 요 근래 더 많이 하시는지 저는요 요새 더 독립하고 싶어요 어른으로서 그냥 집 나가는 게 아니라 그냥 다른 개체로서 독립하고 싶어요 그래서인지 더 스트레스네요 마음에 안 드는 거 알겠는데 그 부분은 저도 양보할 생각이 없네요 꼭 이렇게 힘겨루기 해야할까요?
약간 엄청난 시간 소모! 그러나 본질을 되찾았다 기회 규모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니 내 역량에 맡기고 다른 거에 최선을 다하기
샘 진짜 귀여우심 ㅇ과 가고 싶어요 이러니까 o0(ㅇㅇ고가 많이 힘들었나) 이랬다
물론. 거진 두 달 남은 수험생 잡아두신 건 너무해오. 그래도 내가 상담 부탁드린거니까... 동라인에서는 고민 않고 되돌아가고 적성 따라 선택하고
웬일로 반복해서 체크 안 하겠다고 했다가 낭패일줄이야 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수정해줄 듯
나도!! 돌려서 까는 거 모르겠냐!!!
나는 어른이니까 냅다 관두겠다고 할 수 없는거야 ㅇㅇ
후루구님. 어른은 안 운다고여? 거짓말쟁이. 울래요
요즘은 가볍게라도 웃을래 심심한 사과요? 어떻게, 간 좀 더 해드려?
아니 근데 하 . 근데. ucl. 나도 쓰는 거 ㅇㄸ? 했는데. 응. 돈 없어. 윤돈? 응 안 돼.
>>576 근데 결국 선생님도 자기가 번민 끝에서 찾아낸 건 애벌레타워에서 벗어나는 거라고 말했고, 구태여 맛보기스푼 찍먹 경험자인 내가 그 짓거리를 다시 할 필요가 있을까? 인설 딱 이 정도 학교 다닐거면 적성에 맞는 문과가 더 나을 수 있어, 물론 여태 한 이과 공부가 너무 아쉽지만. 이재는 진짜 멋지고 빠르고 언니가 있었다는 점에서 부러워 언니는 뭐라도 얻으려는 방법이 보이니까 어디라도 지원하는 걸테고 나는 그 속에서 내가 나를 챙기고 아끼지 않으면 길을 잃고 말거야
https://sovidence.tistory.com/m/1049 이건 아닌데 여기에 소개된 글에 대한 분석을 아까 읽었는데, 물론 교대 의약계 포함되는 게 정확한 통계를 낼 수 있게 하겠지만 그냥 결과가 장땡이다 느낌으로 버블 가라앉지 않게 휘젓는 느낌이라 숨이 턱 막히더라 ㄹㅇ로 허나? 진짜 도피유학인 T10도 있겠죠? 하
씁 암기 싫어함 코딩 중간에 늘 질림 상경 무의미하다고 생각 어문 레드 레드 오션이라 죽어감 와닥시는... 무엇을 해야할지요? 그냥... 공부? 내가 심즈 세계관에서 농땡이 연구원도 아니고 돈에 대한 압박을 느끼죠 예 많이요
공통분모의 실종이라 오겜이 어쨌든 파격적이라면 그 나름의 의미가 있는거고 틱톡이 한 어없이 가벼워도 주류로 자리잡는 중이라면 힘이 있는거고 나는 보족성 밤샘 멈추고 네 잘게요일단
아이폰을 허영이라고 여기는 풍조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수천가지인데 쓸 시간이 없다 마음 같아서는 그거 관련해서 원고지 10장 채운담에 게시해서 인기 블로거가 되어 애드블록을 붙이는 대신 그냥 뿌듯해하다가 ㅍ타같은 곳에서 파트너스 제의받고 싶은데 아니 아이폰 사용자면 기능 다 알아야해? 애초에 선택지가 사실상 갤 아니면 아인데? 둘이 그렇게 무리해서 ‘이거 사면 며칠 굶어야해’ 할 정도로 가격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그 전에 에어팟 열풍은 어디가고 그저 비아냥만 남았는지도 모르겠고 거의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가지고 성격 구분하듯 갤 아 일반화 프레이밍만 하는ㄴ지 모르겠어 그리고 아이폰 안 써봤으면서 겉멋 들어서 애플로 도배한다는 소리하는 것들도 싫어 에어드랍 익숙해지면 아이클라우드랑 비교도 안 되게 잘 쓰고 애플이 브랜드 로열티 하나는 확실히 잘 마케팅하는데 (loyalty 말하는거임) 그걸 갖다가 ㄹㅇㅋㅋ 하고 비웃는 풍조는 그냥 떼잉 그럴바에 뜨끈한 국밥 사먹지와 같은 논리잖아 언제부터 왜 비꼬는 생각이 유행이 된건지 모르겟어 통장 인증하면 기만이라고 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은 그냥 그러려니하면 될 것을 자기도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 치부를 굳이 다 드러내려는 악의도 싫고 열심히 일한 걸 ‘금수저’ ‘코인’ 이런 식으로 지멋대로 생각하는 것도 싫고 이 풍토가 나랑 정말 안 맞아 그러니 내가 이 나라를 뜨라고 많이 추천을 받는 거겠지… 도무지 견디기 힘들어하는 성격이니 하지만 어딘들 안 그러랴
하지만 나도 편견을 안 갖는다는 건 당연히 아님… 에어팟 끼고 노캔한 채로 자전거 타면서 그 특유 브랜드 가방이나 옷 입은 사람 보면 제아무리 심성이 고아도 너나랑은 안 맞겠다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러나 그걸 ‘아이폰 여자’ 이런 식으로 일반화하는 게 문제지 나 도 ‘아이폰 에어팟 고딩’ ‘학생’ ‘생명체’ 이런 식으로 일반화 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편견을 가진거랑 별개로 (편견 자체는 뇌에서 편하라고 만든 생각 지름길인데 자연히 어느 정도는 생기겠지) 그걸 배척하고 차별로 이어지는 게 문제고 그 논리 오류투성이 담론이 그렇게 싫댜
공부하고 싶은 것과 전공하고 싶은 건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요즘, 같은 계열이면 점수 좀 더 올려서 ㅇ대 지원하지 -> 같은 라인이면 좀 더 올려서 ㅇ과 지원하지 -> 같은 시험이면 한 번 더 보고 샤 지원하지 -> 이 고민할 바에 뜨끈한 국밥을 먹지 -> 국밥도 못 먹는 내 삶이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을 하다가, 넷플에서 보던 사물처럼 보이는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그 최고령 그리고 최소령 참가자가 제빵하며 즐거워하던 게 생각나고
가식은 가증스러운 편이지요 네 저는 특히 사랑에 관한 가식을 안 좋아하는데요 그건 생기부 코멘트 받으려는 아양에 대한 거부반응에서 비롯되었습죠
와... 03년생이 19학번이면 몇 년을 건너뛴거냐 내가 중, 고등학교 다니면서 얻은 게 없지는 않겠지만 한 때 걍 검고 칠까 고민만 하고 겁나서 찾아보지도 않은 내가 좀 밉다내가 설령검과+수능 루트를 탔어도 그 19학번분처럼 원하는 학교를 다녔을 건 아닌데 우선 그 분은 3년 벌고 나는 7년 꿇는 셈 치면 거진 초등학교내지는 대학을 한 번 더 다니는 셈인데(물로 나도 6년제 다닌다는 전제 하에)
내가 잘 못 산 건 아니지만 중학생 이전에 훨씬 생산적(단순히 무언가 창조해내는 능력이 아니라 행복한 성장을 해내는)생활을 했음을 생각하면 중고등학생 시절의 내가 조금 원망스러워지기도 해, 물로 후회해도 별 소용 없고 돌아가도 다른 선택을 하지는 않겠지만 삶의 만족도가 더 놀았을 것 같아서 부러운거지.
어린 나이가 부러운 건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낸 기록적인 성취보다는 그 잠재력이 많이 남아서라고 생각해(필즈상 예외) 저번에 수시 고민 얘기하다가 결정사 가봐도 0대 0대보다는 나이 한 살 어린 게 점수 더 높게 준다고 농담 삼아 얘기했는데 물로 내가 길고 짧은 게 보일만큼 유의미하게 나이가 있지도 않지만(저 분은 좀 유의미하게 없긴 한듯.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지난 입시 때도 이맘때에 마음 고생 진짜 많았는데 그거 찾아서 다시 읽어볼 기력은 없고... 그냥 같이 공부했던 대졸언니 생각이 난다 그러게 내 방황도 절대 무의미하지 않았고 그 덕에 나는 조금이라도 더 강해졌고 62일은 정말 길고도 짧은 시간이니까 조금 데 정말 약간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성장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기까지의 역치가 좀 잔인하지만 못 견딜 정도도 아니고 그렇기에 더 의미가 있다. 의미부여는 내가 하기 나름이지만 그 가치는 단지 마음 먹은 만큼으로 부여되지는 않는다는 점,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든 그만한 가치를 못 한다는 점, 내 현재가 후회 없길 바라, 지금 내 번뇌에 답이 없더라도 깨달음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끝에 웃고 있으면 좋겠다.
하... 이정도 사니까(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리 오래 살진 않았음. 그저 내가 여태 살아있던 때 중에서 지금이 최고령인 순간일 뿐임. ) 인생그래프같은 것도 그려볼만하다. 입시 끝나고 그려봐야지. 할 것 목록 update: 1. gratitude journal 구매 2. 일기(들)정리 3. 홈카페 버블티 4. 인생곡선 그리기 그 와중에 하향인 때에 그게 너무 투명하게 외적으로 드러나는 건 좀 열받네여. (살찌는 주기랑 일치: 주)완전"건강하지 않음"표본격지방) 하긴 그냥도 감정기복이 너무 투명하게 호로몬 주기 따르는 거 열 받고 있는데.
님 그냥 수능중독에 자격지심에 찌든 모지리같아요. 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그 부분에관한 것만 서술하고 있는걸. 나도 일코잘하고 저 생각은 내 뇌에 30% 채 안 되겠지만 "내가 드러내기 힘든 생각들"의 70% 가량은 차지하니깐. 물론 생각을 파편냈고 나도 요즘은 이렇고 저런 주제들에 더매몰되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저것뿐은 아니라는 말을 한 번쯤 해야할 것 같았어.
입시를 겪은, 혹은 겪지 않을 사람들에게 내 글이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도 들어와서 이 소리 저 소리(주로 욕) 하고 사라지니까 나름의 해명이랄까.
근데 그도 그럴 것이, 내 스트레스를 누구한테 말하겠어 ㅋㅋ 지인분도 내가 안타까웠는지 사주 보는 김에 내 것까지 물어보셨대. 예전에 다른 곳에서도 들은 말인데, 정말 열심히 안 하면 그저 제자리걸음일거라고, 처음에 이 소리 들었을 때는 '아, 별로라서 뭐라도 말해준건가?' 싶었어(내가 직접 들은 게 아니고 뻔하니까)근데 과목 1찍고 흔들리지 않게 다지는 과정인 지금은 좀, 뭔가 이게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찐으로 복학하면.... 음 생각하기도 싫다.
친구들은 현역 때 운이 좋게 붙은 곳 다니면서만족하는 애들이나(얘네도 좀 ㄹㅈㄷ라서 썰 풀면 재밌긴 할텐데.) 정시에서 틀린 개수가한 자릿수인 애들이 수능 다시 보는거라서 얘기하기가 좀 그래.
검고 ㅇㅇ과 낭랑 16세 대학셍... 지망생입니다
Q. 그런 것 치고 님 셀털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 A. 그래서 요즘 어디서 무슨 소리했는지 기억 안 나서 입다물고 있습니다. 어차피 눈팅 아 내 일기뿐이라서 별 상관 없지만 SNS에서도 겹치는 내용 없을거고요. 그리고 여기서는 전공/학교 얼추 추정 가능한 반면 실친들과는 전술한 사유로 일체 언급 없습니다.
Q. 님 또라이인가요? A. 방금 초 - 쉬운 20문제짜리 시험에서 67점 받은 거 보면 그럴지도. 쳐다보기도 싫네요.
요즘 블로그에 염탐꾼이 생겼는데 유입경로로 얼추 추정하니 누군지 모르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자동사냥모드로 돌려놓고 나왔습니다. 몸살은 나았는데 어깨가 아파요. 스트레스 만땅이라서 배가 탈 납니다. 오늘 마감인지 몰랐던 원서가 있었는데요, 그거까지 총 6장 접수 완료했습니다. 뭘 먹든 탈이 나서 좀 괴롭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나는 말미잘입니다. 말미잘 친구 산호초는 온난 지역의 대표 시상화석이자 얕은 바다에서 살았딥다. 더불어 존재한 필석은 누가 필기하면서 찍찍 낙서한 것 같다고 필석인데 고생대 전기인 오르도비스기에 번성했습죠. 그 다음 기인 실루리아기에는 양치식물이 등장하고 어류의 시대인 데본기에 이르러서야 양서류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석탄기에 번성하고 그래서 석탄이 많이 나오죠. 지질시대 고생대의 여섯 개의 기가 외우기 어렵다면 이렇게 외우십시오. "come! 오실 때 추석 페스티벌! " 캄,오, 실, 데, 석, 페, 이것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과포자인 제가 찾은 최적의 암기법이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문학을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컴공 + 문헌정보학도 꽤 흥미로워보입니다. 밈(meme)을 문학의 유행(ex, 셰익스피에) 처럼 분석하는 거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67점짜리 시험 오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불만족을 안기는 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회를 풀었으니 보복성 밤샘이라도 지양해보겠습니다. 우리 인생 파이팅.
하... 죽고 싶어 그니까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이게 그 뭐냐 지치고 걍 하루라도 쉬고 싶고 근데 이게 하루가 아닐 것 같고 근데 하루라도 쉬고 싶고
배도 차갑고 자야지 응응 자고 일어나서 하루 정도 데이오프 때리든 하야지 나는 아무래도 꼬마들 도와주는 게 좋은데... 진짜 교대가 적성인데 내가 기어코 부정하는건가
ㅖ 너나 잘하세요 ^^
그래도 애정을 담아 하시는 말씀이겠죠 네 당신과 이렇게 만나서 감사합니다
하나 다들 알았으면 좋겠는 거: 너무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지 않기 모든 걸 짜고 시작하려고 하지 않기, 공부든 인생이든
근데 그냥 음악이 좋아서 음악 하는 사람이 인기 얻으려고 무대 서는 사람 보면 짜증나긴 할듯 저 생각 하면 마음이 좀 괜찮아지지는 않고 걍 그런갑다 싶어지긴 함 글쎄 조교 고용할 때도 무조건 입결순으로 가는 거 보면 (당연히 그들이 우위에 있을 확률이 높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지만) 그거에 잠식되어서 그게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허언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치사 이상의 도파민 시험 하나 잘 봤다고 나를 이렇게 추앙해? 짜릿한걸~
자극과. 타의 인정. 에 중독
자승자박은 계묘 특임? 하긴 그러면허성세는 아겠구나 그냥 토속신앙과 과학 맹신이 함께하는 근대 한국과비슷느낌이랄까 작품 제목이 긴가민가한데 그 치즈터치같은 고무신 이야기
하지만 가상 화폐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상장 폐지해버리면 끝인 주제에 대해 성 내는 사람이 지는 거겠죠 ㅇㅇ 요새 내가 느끼기에도 분노의 역치는 낮아지고 정도는 심해진 것 같음 일단 사이비같은 입시판을 뜨겠습니다
아까 든 생각 중에 또... 내가 얻은 가장 큰 힘은 '비주류를 택할 여유'인 것 같아 집에 백이 있어서 철학과를 가겠다는 말이나 인디음악 팬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내가 몇 년 전부터 지키는 태도 중 하나가 인데 말로 표현하자니 이 둘을 설명하기가 어렵네... 아무튼 내 수강신청이 늘 쉽던 이유처럼 비포장도로도 (여전히 겁은 먹지만) (때로 피하기도 하지만) 택하는 용기가 지금의 나를 만든게 아닐까
입결과 상관 없는 멋진 사람이 될 겁니다
쫀아 출근완 욕심이 잇다가도 없다가도 있다가도 없다가도 근데 며칠 전에 복학해도 괜찮다는 소리 듣고 울었어 나도 부담 많이 느끼고 있었나봐 사실 복학해도 뭐 할지 뭘 먹고 살지 얼추 계획은 세웠어 막 히브리어의 이해 이런 과목 있는지 확신은 없어도 듣고 엇학기복학 안 하려고 교환 가고 친구도 없고 술도 안 마시겠다 아싸리 조졸루트 밟아야지 이런 것들 근데요 내가 문사철 싫어서 반수한다는 개소리를 해? ㅇㅇㄴㅇ 그리고 나는 이 학교가 문사철의 현주소(ㅋㅋ)라고 생각해 거짓말 아니고 거진 맞말이긴 해... 암튼~ C언어도 언어다 어문의 삶도 나름대로 진짜 재밌을듯 꺄 하지만 기왕이면 복전할래요~~>_
우연하게 태블릿 내돈내산 계획을 놓쳐버림 예 공부나 열심히 할게요 부담 가지지 말라면서 완전 팍팍이네요 나중에 어른 되어서(더)멋진 소비주체가 되고 싶은 나에요 아무튼 이것저것부터 각인까지 머리 아픈 며칠이었는데 요즘은내 심사숙고 성향과 충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적당히 고민하결 결정해서 재는 시간을 줄이기로 함. 전에 언급한 선생님도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아나좀짱인듯? ㅋ함 그 밖에 이번주 랭킹 1위 생각은 가뜩이나 오지랖이 심한 사회에서 살 때는 내 소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마이웨이도 역량이라는 것. 인생이라는 주관식에서의 모범답안은 그저 경전 외우기 과거시험조차안 되기에.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까? 에서 상대를 재기만하면 절대 그 다음 단계(eX. 육아, 청춘, 데이트)로 넘어가지 못함. 하지만 그 답은 이후 단계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모든 게 비가역적이지않은 이상 적당히 저지르고 반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적당한 사회적,정신육체적 안녕이라든가 도덕관념 등 기본적인 개념은 탑재했다는 전제 하의 발언이지만. 오늘 불만족스러운 일들이 꽤 있었지만 이렇게 하루 더 어른이 되어갑니다.
잘 안 풀티는 기분은 사람은 좌절시킨다 카페에 감 → 스탬프 쿠폰 쓰려고 함 → 에러 발생 → 기계리부트 → 한참리다렸는데 해결 못 함 → 빨대 안 꽂았지만 그냥 줌 → 빨대 꽂다가 흘림(후회: 아 HOT으로 시킬걸 그러면 종이컵T... 좋은 게 많은데) →충전기가 없음 → 결국 다시 이동(케이블 '만' 있었음) → 간발의 차로 아무튼계획실행패 카페 가기 전부터 서정인의 같은 잔소리를 듣다왔는데 파릇파릇한 제게 당장 한국식 비관주의는 필요 없습니다만? 걍나는뭐든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여기저기의 오지랖의 대상이 되고 하지만 제가 그런 억까에 좌절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것 아님, 그럼에도 걍 해야지 #Canneryrow 그리고 언니 담배는 못 본 척 해드림
와타시 생각 금지! 와타시 생각 금지! 와타시 생각 금지! 그냥 조ㅁ 관대해지고 편하게 살아
>>620 나 대신 주문해놓고 기종 틀려서 만 원 정도 손해보는 거 용서 가능함?
아 ㅇㅈ고(ㅈㅇㅇ 출신고) 하교차량 마주쳐서 기분 안 조아... 사실 걍 안 좋은 오늘 뭔 날인지 주위에서 다 날 뭐 먹이려고 무슨 쿠폰을 주데? 준대서 잘 받아먹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 아거 못 할 짓이야 진짜... 얼른 잘 치고 나도 일 해야지
문과 성향 엄청 강해짐 ㅋㅋ 과탐 공부한 게 아까운데 교차지원 해야하나 본인이 (학문적) 마조는 마조요 근데 단순쌩암기 4년 그리고 무한반복 너무 체질이 아닌데 물론! 인정 받는 건 좋아요 그래서 합격하고 싶어서 발악했는데 간절하지가 않으니 줄겁지 않았지 그나마 내 적성인 ㅇ대는 그 우열관계에 너무 속해있어서 좀 마음이 아파 차라리 아예 반대로 갈까싶기도 하고
날씨가 눈에 띄게 찹다 좋긴 한데 수능은 안 좋아 후딱 치고 캠프 가고 할거야 오늘도 다들 ㅍㅇㅌ
언제까지 기회만 늘릴래?!
고급 유머: 다전자이온은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단전자이온은 귀하죠.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나도 2~3년 전의 나가 궁금하다 용기는 정말 특히 힘듦을 겪지 않아본 사람에게 중한 미덕이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 그 업계에서는 (지금 핫한 탓도 있겠지만) 무조건 내내 비교하고 부닥치고 스트레스 받을 게 뻔해서… 입시 몇 번 했다고 지치는 내 멘탈로 6+a년 견딜 수 있을까 그리고 ***견딜 가치가 있을까*** 싶어 근데 어제 ㅅㅇㄷ에서는 ㅅㄹ학과가 ㅇㄱ대학이라는 말 듣고 가슴이 엄청 뛰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비포장도로 체질인가… 담임선생님 몇 수를 내다보신겁니까… 물론 단번에 ㅅㅇㄷ은 못 감 ㅅㄹ학과 뚫기도 힘들겠지만 거쳐 거쳐 가야지 둥둥 흘러가는대로 떠다니는 사람들은 참 신기해 그 중에 자신의 취향과 적성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현재에서 계속 단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천성적으로 그걸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부럽기도 해 그래도 이제는 ㅅㄹ학과면 정말 만족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이건 대학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ㅇㅇ
아니 근데 상대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일까? 자신의 자격지심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려는 시도일까? 누군가가 무너지는 게 간절히 보고 싶은걸까? 본인이 좋은 사람인 척하고 싶은 것과 별개로 내로남불인걸까? 그저 팝콘을 먹고 싶던걸까? 일반화를 통해 조금 더 고견의 시야를 확보하고 싶은걸까?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본인의 통찰력을 과시하려던걸까? 쓰레기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싶다 대학원이나 갈까?

지치고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라고 최대한 서비스직 미소띄우고 문제 푸는중 자퇴한 아이들은 참 힘들겠구나 ‘본인에게 문제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야한다’가 제일 와닿았어 참 누구나 그런데 어째서 스스로를 부정적인 결함이 없다고 증명해야하는걸까 근데 올해 샤 선발이 좀 궁금하긴 하다 검정고시 출신이 진학하기가 현저히 어려운 체제를 선포한 게 공교육을 살려야한다는 관점에서는 백 번 이해가 되는데 동시에 길을 점점 닫는다는 느낌도 들고 이 나라만큼 대입에 관심이 많은 나라가 어딨나 싶고 물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요즘 생각하는 것도 기록하는 것도 싫어서 개판이다 마음이 편했다가 불편했다 롤러코스터 같아서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그냥 마음 한 켠 불편했던 건 그저 내가 지난 수험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카이 친구 전화함 ㅎㅎ 내가 수능에 시간 쏟느라 안타깝대서 귀여웠어
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고민 많고 의미 없이는 뭔가 하기 싫어하는 내 특성상 비주류를 택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하물며 지금 정시 앞두고도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는걸~ 정시로 안정 인설ㅇ대 이상 나오면 ㅇ대 논술도 그렇게 열심히 준비할 생각 없어 그럼에도 내가 1등이고 만점이 아니고서야 아쉬울 것 같은 마음은 내가 싫어하는 그 ~전국고졸겨울심포지엄~에서 획득한 점수를 묘비에 새기려는 사람들이니까 극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설ㅇ나 ㅇ대 나 안 되면 교차 넣어서 ㅅㄹ과 가야지 내가 생리학, 화학, 언어, 심리, 철학 관심 있는 걸 아무리 버무려 머리를 쥐어짜내도 그게 내 적성인 건 너무 분명하고 어쩌면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고민했던 것 같아 합리적이고 아직 확신은 없는데 마음은 편하다 라고 햇지만 며칠 전에 본 직업적성전문의가 생각난다 하 아니 하 그래 그 삼성헬스 선배도… 강권으로 시작한 ㅇ대 생활이었지만… 아무렴 선호과가 유행이라지만 저는 IMF 이후에 태어났고 늘 ㅇㅇㅇ과가 강세였는데요 순수 인문학도는 너무 늦게 테어났나요 아 그래버ㅏㅁㅅ자 카르텔주의자 이름으로 장사하는 잡 이라고 내가 화를 내봤자 소용이 없겠죠 네 그래서 내가 학교 다닐 적에 저 모든 걸 모르고 있었나 아니요 열심히 할 방법이 있었나 네니오 그럼 지금 화를 낼 자격이 있는가 … 니가 수시 원서 쓰던거랑 똑같아 너무 계속 모든 가능성을 열ㄹ어두지는 마 네 재능이 많은 건 알겠지만 그 모든 걸 다 할 것도 아니고 우선순위대로 그 중에서 전략적으로 해결해봐
재즈는말이죵 하 완전 달걀아저씨의 해가 아닌가 싶다 상남자 하남자 드립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별로네. 왈가왈부 하기 싫어서 그래 그거로 하자이러고 말았지만 나는 얼굴인식보다 지문인식이 편하고 화면 크기가 작은 쪽이더하다는 후기도 몇 개씩이나 같이 봤으면서 보부상이라 고통받을 통학생에게 왜 그러시지? → 받는 입장에서 말이 많아 예 감사하긴 한데요... 지금은... 아주 꼰대짓하고 싶은 욕구 억누르는 중. Latte is horse 부터 시작해서 A는 B이다. B할 때는 C 해라 이런 거나 하고 싶지만 내 앞가림이 제일 어렵지 하.... 진짜 자존감 문제인가? 제가 상당한 나르시시스트에 인정욕구를조금들인 전형적인 K-모범생 st 이긴 한데요 그래도 내 입시메모는 전부 스레딕 어딘가에 있으니 그걸 편집해서 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이자 최대가 아닐까. 당장 이 스레드 내에도 처음이랑 지금이랑 엄청 달라지는 거 웃김 ㅋㅋ 막이래 사실 안 웃겨 마음 급하게 먹지 X 웃길지 모르겠지만 나는 수능에 자신 없었을 뿐 다른 그 무엇을ㄹ 하더라도 잘 할 자신은 있음… 교환을 가서 끝내주게 놀 수 있고 타과 전공만 골라서 자선채우기 당연히 잘 하고 하물며 내가 햄버거를 팔더라도 에어컨을 세게 틀지 않으면서 꽤 괜찮고 건강한 브랜드 론칭을 목표했을 것임 친구 말마따나 내가 당장 수능 때문에 소모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지만 매몰비용이라고 생각해야지 나는 사설에서 지방 사립대도 가기 어려운 점수를 받았고 특수학교라서 수시 진학도 어려워서 장학금 유학 또는 고졸취업, 전문대를 찾아보고 있었다 6평 성적은 겨우 지방 국립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 점수에 9평은 잘 본 과목이 실제 실력으로 잘 본 거라고 해도 과락이 너무 심해서 경기권 학교나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수능에서 이전 어떤 때보다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그 상태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최적의 학교에 입학했다 최저컷 당한 이후로 그에 대한 미련인지 어떤 결과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지만 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성적이 남아도 소신대로 선택할 용기가 생겼다 현재 이 나라에서 대학을 가지 않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 여러가지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감으로써 얻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과정이 상당한 운발과 K학생의 삶에 최적화 여부로 갈리지만 반대로 그 덕에 보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혹시 지나가다 내 글을 보게 된다면 용기를 얻고 아쉽지 않을만큼 최대의 인풋을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미련 없이 떠나길 바란다 이 곳은 돌아오는 건 쉽고 아프지만 너무나도 쉽게 헛된 희망을 불어넣는다 입시판 오래 있어서 성적 오른 사람은 적은 편이다 보통 재수할 때 떨어지고 삼수할 때 오른다는 게 사람의 심력을 갈아먹는 일이라 그렇다 이 사회 ‘헬조선’거리는 게 그 때문이라고, 수능 보나 안 보나 비슷하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20대 내내 수능만 보다가 30에 처음 취준하느라 힘들어하는 사례도 봐서 그렇다 학벌의 경계가 흐려지는 건 사실이다 더 이상 전공이 그 사람을 단정짓지도 않고 자격증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다른 분야로의 진출이 어렵지가 않다 그래서 본인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고 취직이 쉬운 곳으로 떠나는 사람도 많고 점점 사다리 걷어차기 계급화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이 그 움직임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본인이 강해지는 것이다 그 누구도 답을 주지 않는다 여러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듣더라도 명쾌하게 해답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게 어른의 무게이다 더 이상 에스컬레이터 같은 삶은 없다 미안하지만 아주 냉정하게 대입은 겨우 그 시작이고 앞으로 많은 것들을 본인이 직접 말을 움직이는 보드게임처럼 생각하는 편이 좋다 많은 도움이 있을테고 한 번의 결정이 그리 많은 걸 좌우하지는 않겠지만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부담감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게 19살의 의의리라 그리고 직업에 있어서 절대로라는 건 흔치 않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 가입하고 싶어서 불어 공부를 했다는 중학생을 본 적도 있는데 그냥 그렇게 불문과 전공ㅎ…이건 좀 다른 이야기고, 아무튼 하다가 원래 목표랑 다른 길을 걷는 사람도 많이 봤고, 둘러 둘러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을 많이 봤다
배고파...퓨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카페 옴. 돈 없는데 진짜... 하... 살도 빼야하고 조녁에 이러는 거 안 젛고
몰라 짜증나 배고파 술 마신 아저씨들 싫어
일바분 제삼다

정말 이상하리만치 이 자리에 앉으면 할 말이 생김... 아무튼 새 판때기로 쓰는 첫 일기 1. 종이필름 속삭수삭거려서 조금 부담스러워 2. 어제 모친께서 사투를 벌여붙인 필름이지만 먼지가 많아ㅠ 나중에 새로 붙이긴 할듯... 일단 반년정도는 그냥쓰다가 3. 핸드폰 정보 & 필요 문서 불러오는데 할 게 많다 내 대입을 생각해보니까 정말 어마무시할정도로 내가 가려는 길에서 멀어지고 체제가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가서 (당연히 미리 안 알아본 내 탓이긴 함 ㅎ) 그래도 가고 싶은 곳 몇 군데 골라놓으니까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그저 질투나서 원망스럽던 마음도 사라짐 점수 남아도 외않헤? 개꿀 하고 넘길 정도로 멘탈회복 완 대신 건강은 다시 사라짐 ㅠ 몸이 다시 안 좋은데 내 탓이 아니라 날씨 탓임 이번 소비가 만족스러운 건 생각을 최대한 적게 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어서 그런 것 같아 진짜 나이 들면 많이 못 먹나봐 내가 나이가 든 건 아니지만 피로하고 체력이 떨어지니까 많이 먹으래도 못 먹겠어 요즘은 사람 사는 데에 나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 유아정신학 공부도 하고 싶고 노인학도 배우고 싶고 다만 전자기기가 만들어낸 개인 공간에 따라 분리되고 해리되고 각자가 각각 세계에 빠져 사느라 대기업만 발전한다 고로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요런 생각 하고 있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갖다가 지네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의 대체제로 생각하면 좀 아니꼬운 것이야요 물론 나의 만족도가 더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하... 기분이 별로네요

😌☁️🌫
와 열받아 정치적 견해 가 포함되어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1. 왜 경력식 신입을 원하는지 이해해버림 2. 내가 암만 일해도(돈 밝힐 생각은 없지만) 죽기 전에 손에 못 넣을 돈인 거 생각하면 좋게 생각할 수가 없음 3.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흥선대원군도 별로 안 좋아함, 근데 당시 백성이었어도 비호감이라고 느꼈을 것 같음 4. 그냥... 대학에서 배운 거 안 쓸거면 대학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5. 할말 많지만 6. 나중에 일기판 발견되어서 Anne Frank's diary 마냥 출판되면 어떨까? 어차피 삭제된 것도 복원 가능하잖아 7. 자존감 자신감 다 roller coaster 아아아 I need your love 8. 시간. 체력. 돈. 여유 다 부족해. 9. 그래도 이번 주말 거기 다녀오면 동기부여라도 되겠지 10. 하지만 나는 늘 해냈고 이번에도 해낼거야 딱 이맘때가 세일 고비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그러니 더욱 잘 해낼거야 -----
학습의지 바닥입니다.
내가 자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 시계 어이 없는 점 • 완충하고 자도 80% 90몇에서 자도 80% 나는 내가 전자기기 밥도 잘 주고 때 되면 닦고 좋은 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원인 모르게 꺼뜨리고 떨구는 거 보면 아닌듯. 와중에 모고 보는 거 짜증나고요 에휴 원서질 잘 하려면 답 x 그냥 고득점 only 임 쓰고 싶은 건 성부아 아니면 중경제 이 정도? 걍 내가 가고 싶은 학과 비하하는 놈들 보면서 적어도 쟤는 만날 필요 없겠다 생각하면 좀 편해짐 모고 보는 게 긴장되지는 않지만 보관할 종이가 늘어나는 건 별로고요.. 필수했으면서 안 보는 사람들 이리저리 오가는 것도 싫고 심력이 달려... 하 지 만! 이건 결국 기 싸움이다 기가 약하면 안돼 기 죽으면 끝이야 요즘은 막 울적하다가도 결과 상관 없이 기한이 정해진 일 ! 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짐 문띄... 내가 하는 거 아니고 필기인식 오류인데 문띄 못 견디는 사람들에게 불란서어 보여주고 싶다 ㅋ. ㅋ 거기는 콜론까지 다 띄어쓰는데 강... 인생 뭐 있어 긍정회로 돌아 랐 갑자기 생각나는데 본인 아내분이 뛰어나다고 멋지다고 자랑한 강사가 있었는데 종강하자마자 언니가 "능력 없는 게 자랑인가 "하면서ㅋ 까더라 ㅋ 그 언니도 좀... 모르겠음 통통 늘 예상 밖이야

글쎄요 이렇게 죄다 기록하는 것도 나름의 해소법이겠지 그래도 대입 수기적고 내 생각 풀어내는 건 나중에 하기로 (나랑) 합의 봄 생각해보니 집의 모든 전자기기는 내가 새빵 쓰는 것 같아서 개강할 때까지 이 판때기는 동생주려고요. 그 편을 좋아할지 아니면 그때가서 새 기기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좀 웃긴게 우리 집은 뭐든 해주려는 스타일이고 나는 그게 진짜 안 맞아서 말 안 하고 가구가 생긴다 etc. 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함. 기분이 급격하게 안 좋아짐... 제가 대입을 다시 한댔지 다시 고딩이 된다는 게 아니거든요 진심 사람 간의 거리 두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 애정이고 뭐고 내가 피곤하다는데 사실 코비드 음모론이 사실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겸 집에 갇혀있으라는 대의에 의한 것이었지만 팀플 말아먹어서 사태가 커졌다는 망상 갑자기 뭣같아짐 올해 초에 열심히 하던 멘토링 활동이 어느 순간 돈벌이 수단으로 전환하는 낌새가 있어서 걍 휴학하느라 활동 못 할 것 같다고 그만뒀는데 진짜로 돈벌이 수단으로 보네; 유료서비스라고 도움도 안 될 것들 깔아둔 거 보고 기겁했는데 그보다 내가 소개해준 연대 친구 중심으로 멘토단 입결 순으로 정렬한 거 보고 진짜 갑자기 확 열 받음 예 님들이 생각하는 능력주의가 수능이라면 ㅇㅇ 이겨줄게 진짜로 열받는 건 내가 ㅇㅇ대 재학중입니다 하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ㅇㅇ고 졸업했다고 하면 갑자기 보는 눈빛이 달라짐 그리고 그 순간이 ㄹㅇ!! 열받아 내 친구는 이제 그런 사람들에게 구태여 자신을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댔는데 그 실력 쌓기 전까지는 수능 고득점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죠 ㅇㅇ 하 제가 그 저성장 시대에 태어난 멋 모르는 mz 이지만 공부를 취미로 하면서 지속적인 수입이 있지만 (내 노동이 아니어야 함) 그걸 나눌 줄 아는 영주이고 싶습니다 예 제가 시대를 좀 잘못 타고 태어났죠 근데 예전에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로다주 같은 사람들 가둬 놓고 연구시켰는데 지금은 정말 가시적이고 직관적인 학문이 아니고서야 투자를 안 하려고 하.... 인문학의 전성기는 정녕 오지 않을까요 진짜 딱 그 말이 맞아 돈에 매여사는 건 못할 것이지만 그러지 않기 위해 일정 부분 매이는 삶. 산호초 진짜 재밌는 애들인듯... 고사리만큼 하찮게 오래 살았는데 심지어 배울 때는 거의 레고처럼 재료가 있으면 자라나요~ 무슨 초파리도 아니고 바다의 민들레 아닌지(민들레는 잡초인 반면 산호는 있어야 생태계에 좋다는 것만 다른 듯) 근데 스폰지밥에서 맨날 애들 말라 죽을 때 수세미처럼 그려져서 걍 좀 그래 생태학 이타치 사유이지만 지구과학에서는 산호 화석이 있으면 온난하다는 증거라고 해놓고 여기서는 원리 쓰라는 거 조금 웃김 하지만 역시 가장 희극인 것은 내 삶이다 2077 물음표를? 많이쓰면? 읽기가 좀? 그렇죠? 그렇다면? 지양해야겠죠?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만들려 하지도 않고 게시한 순간 책임이 없어진다는 그 안일한 생각은 싫어 목표에 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으니 더 어렵네 힘내 할 수 있어 운 7 기 3 . 하아... 학종 생각하니까 머리 아파옴, 조금만, 딱 1~2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근데 또 현역인 내가 입결을 의식치 않았을리도 없고 돌아가도 유의미한 차이를 냈을지는 ㅁ?ㄹ니까 네 돌아가서 찾은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길에 최선을 다합시다. 하지만 여전히 커뮤상주-찐-에 대한 반감은 지울 수가 없다 그리고 그 xx들이 나중에 서열질 할 생각 하자니 짜증난다 진짜로 대입을 벗어나야 보이는 게 많은데... 하지만 삼인성호 + 팔랑귀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힘들다 질문하는 앱이 커뮤+질문기능 합친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급격한 발전의 역기능 중 하나는 내가 평생 만날 필요도 없고 상종할 가치도 없는 존재들과 접점이 생긴다는 점 아닐까 어제 전쟁 때문에 대학원 가는 글 읽고 열 받았는데 하필이면 오늘 커뮤니티 글이 올라와서 식겁했다, 근데 다행히 좋은 소식이라고 하고 이따 집 가서 씻고 댓글 달아야지 맨날 영상 올라왔나 보러 (정말 그거 하나 확인하려는 의도밖에 없음) 유튜브 접속하는데 다음주 >>금요일
머리아프아 당연하지만 걱정도 고민도 많아 진짜 모순인 건... 수능직전이 수험생들 멘탈 나가서 대부분 공부 양이 줄어드는 시기임 1111 한 번만 찍자... 2과목은 진짜 실모 감각 키우면 되니까 2과목 실력만 키우면 됨 게다가 영. 한. 외 는 공부 안 하잖아 공부 안 한다는 소리 아주 내 저격이라 » 포모도로 시계 앱 « 을 받아서 사용중인데 25분마다 아주 무미건조하게 환상적이야! 이런 소리나 함 그렇다면 나는 왜 그렇게도 싫어하는 온라인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가 고민해봤는데 적어도 나는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다양성, 생각지도 못한 접점에 중독된 것 같아 사회생활 하면 나아지겠지.... 그냥, 성소수자가 살기 어려운 사회는 아주 많지만 비단 성적 소수자만이 아니라 온갖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눈칫밥을 먹는 환경은 아무래도 서로에게 스트레스라는 생각.... 쌤 어제 엄청 웃겼어ㅋㅋ "안 돼... 그런 애들이 고평가받으면" 인생은 왜... 가만히 있으면 절반도 못 하는거죠 난 나름 허우적거리는데 그래서 가라앉는건가요
휴학과 복학 계획을 동시에 세우는 나... 제법 힘든가봅니다
공부에 대한 보상이라는 생각도 아니고 남에게 인정 받는 걸로 퉁치자는 마음도 없는데 내가 나름 열심히 읽어가면서 공부한 걸 여전히 풀지 못할 때 오는 공허함이 너무나도 잔인하게 느껴진다
ㅁㄱ스레기! ㅁㄱ스레기! ㅁㄱ스레기! 하... 회장님은 좋은데 ㅁㄱ스레기입니다
(슈릴린먼로 보고 정신 못 차리는 중) 그 뭐더냐... 먼로한테 뭐라고 욕한 사람보다 이 앨범이 훨씬 낫다 하지만... 외국팬들 다 지지하는 그거... 안 했으면 좋겠듬... 본인이 무대체질인 것과 별개로 연예계 안 맞는 것 같아서....
somebody please tell me i'm doing fine
후 복학턱스크 발 떠는 ㅅ 사이에서 힘들었다
몇가지 끄적이기... 속상했던 일 • 핸드폰 충전에 문제 발생 • 새 기기 충전에 문제 발생 • 문제가 안 풀려 •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돌이켜보니 (머쓱... 무안...) • 점심 비싸고 양 많고 맛 없고 • 손목통증 • 답답해... • 아타시는 성취감과 휴식이 필요해 • 아타시쨩은... 왜 이럴까? 좋았던 일 • 모르는 문제 없었음 • 이러고 공대납치였으면 그것대로도 억울했을 듯 • 알바분 제조 실수로 음료가 두 잔이 됨 • 답장 옴 • 귀가 시간 당겨짐 • 저녁이 맛났음 • 체력 죽지 않았어
반자발적 애플의 노예로 살면서 느끼건대 (아직 맥북은 없음...) 애플의 가성비는 정말 떨어짐(진짜 한국에서 더 받아먹는 것도 싫고) 그러나 전자기기에는 국밥의 논리를 적용할 수 없음.... 갤탭 vs 아이패드만 해도 안드로이드 vs iOS 의 차이에서 시작하고 용도 기존 사용하던 기기 핸드폰 하는 일 움직이는 범위 등 변수가 너무 많아 근데 애플이 좀 더 "젊은 느낌"이라는 건 스타벅스 히든메뉴 st. 인 듯 인터페이스는 애플이 디자인을 신경 많이 쓴 건 맞지만 한 손 조작 시 그 손가락 12개 피아니스트 아니고서야 평면에 올려놓고 써야 할 정도로 구석에서 구석으로 눌러야하는 뜬금없는 레이아웃이 간혹 있음. 이 분야에서 삼성은 한국인 입맛에 좀 더 잘 길든 느낌이 있음. 삼성이 애플을 애플이 삼성을 따라해서 둘이 또이또이하다는 말도 있지만 아직 그건 아닌듯. 디자인이나 스타일러스만 봐도 아직 들이 자존심재기하는 구간이 있음. 근데 이건 써봐야 아는거라 구매 전에 비교영상만 보지 말고 실제 사용할 것을 추천함. 그 외 나는 당장 쓸 일이 없어서 크게 느끼는 건 없는데, 지류 가격 인상에 맞추어 전자기기에 적응하는 나 제법 mz 같아요 레지고 그치만 고장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심장이 덜컥한다... 서비스센터는 뒤에 사과 각인하다 태워먹어도 받아주는 삼성이 최고... ㅎ

ㅈㅗㅁ만더힘내쟈...
요즘은 그냥 내가 소위 말하는 인싸 체질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걸 동경하는 게 다시 강해졌어 소위 그냥 고나리질(ㅡ이 표현도 되게 웃기지만)ㅡ에 불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수험 생활동안 무슨 생각이 들었고 고등학생 때 어떤 의견이 있었나 단지 도와주고 싶다가도 내가 주저리 주저리 정리하는 것보다 이미 쓰인 글 추합해 읽는 게 낫겠다 싶고 https://m.blog.naver.com/m__imo_sa/222889443328 이거랑 되게 비슷한 감정....
세살버릇 여든 간다 (넘어졌다는뜻
나는... 특히... 욕심이 많을 때 입을 열어서 좋던 적이 없다 이게 참 애매한 게 내가 덕을 쌓아서 시간이 지나야 효력을 발휘하는 타입이라 마시멜로 실험을 잘 통과해야해 근데 tenacity is my best enemy란 말이지
가끔 엄청난 회의감과 자괴감으로 인해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는데 지금이 그런 때다. 걍 가성비가 오지게 바닥인 삶을 사는 느낌. ... 내가 아무리 그지깡깡이에서 점수를 올려도 '문과(그래봤자 문디컬점수의 수시납치) 반수(래봤자 학고)생'보다 어그로가 덜 끌릴거고, 나는 늘 보여주기에서는 참으로 약했다. 아마도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팬들이 '얘가 연예계 적성도 아니고 향기 없는 꽃 같지만 알고보면 찐인데 한 번만 입덕해봐ㅠㅠ'하는데 절대 안 팔리는 st? 각설, 나는 욕심을 무조건 줄여야 하는 사람인데 (욕심이 많을 때 현명하게 결정을 내린 때가 없음, 내가 가진 여유를 백분 활용해야 함) 조급하니까 슬프다. 야무지게 내 것만 잘 챙기면 되는데 나는 그게 왜 그리도 어려울까. 파이널 학습 하는데 여러모로 심란하니까 (특: 절대 지가 공부 늦게 시작한 거 탓은 안 함)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현역이었으면 응 안 되면 1년 더 하면 돼! 라는 마인드로 임할텐데 그게 아니니까 더 불안하고 다른 이야기인데 왜 유명인플루언서의 소속을 몰랐다가 자기보다 잘나가는 것 같으면 반감을 가질까? 그 유명한 그 사람 말하는 거 맞는데 그 사람이 연대 논술을 봤던 성대 논술을 봤던 잘 되면 좋겠다 그리고 공감되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이 정도의 생각으로 충분한 게 아닐까? 그냥 그러고서 만약 알고보니 잘 하고 있었으면 거리감 느꼈을거라고 하는 건 못된 심보같음.... 그리고 과잠에 자아의탁하는 애들은 뭘까... 지인이 다니는 학교에 합격하고 싶다는 거나 옆/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지원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라면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그걸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음. MIT 인포세션에 하버드 후드 티 입고 가는 사람 같음 (굉장히 무례하다는 뜻) 천하제일 논술대회에서 그걸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겠지만 과잠이 있어야 자존심이 생기나 싶기도 하고.... 암튼... 중요한 건 나고... 나는 스레딕처럼 내 글이 모두에게 동등한 순서로 보여지는 것보다 유튜브처럼 결국 내 컨텐츠가 가치 있음을 증명해보이는 스타일인데 지금은 좀 더 외적으로 시끄러운 게 이득인 시대같고 그냥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해 어차피 돌고 돌겠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선배나 후배랑의 친분을 동경했던 것도 내가 아예 사회성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진짜 흐름에 휩쓸린 것 같도... 나는 기숙사나 작은 학교는 더 이상 가고 싶지 않고... 생각난 김에 코로나도 느슨하겠다 대입도 끝났겠다 핑계 없으니 후배들이랑 밥먹어야하는데 ㅎㅎ 잡념도 사치입니다. 수능 더 가까워지면 그저 분노 표출하는 레스만 달릴 듯.
맵돈김 냠냠냠 하지만 시간이 없다
인생날먹원트 잔인하네요 수능추위
친구 얼굴 보고 왔어요 편의점 알바 하는데 뭐 겸사겸사 사러 갔다가 물류 없어서 그냥 얼굴만 보고 나온 거지마ㄴ
죽어라 공허해 사실 이거를 채울 수 있는 게 단 하나뿐인 하는 거 그거 더 잘 알아서 the 공허 뭐 해
슬퍼 할 힘도 없다 떨어지는 은행열매 소리 브금 삼아 올라갈게요
내공내채 말이 쉽지 사람이 quasi INTP (ie. INXP) 를 상태창에 띄우면 24/7 술 먹은 레바 상태를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난 그럴 때 유독 사람을 타 나 보고 있으면 괜찮단 말 던지고 가라고 ... 그치만 예 저는 강인합니다 (00만 아녔어도)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아 n제 무료배포하는 000마스터님 멋져요 그리고 좋은 소식도 많다 이번에 몇 년째 나 수업하신 선생님이 다른 학원 먹었다 그리고 사실 그 분 덕에 며칠 전 본 논술 잘 되겠다는 준 확신도 있고 ((암튼 지난 번에는 눈 가리고 아웅 식이었지만 이번ㅇ에는 진짜 엔간히 썼다그...)) (진짜 적어도 예비는 받고 싶다... 받을 느낌도 있긴 해 인원이 적어서 그렇지) 암튼 저도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야할텐데말이죠 ㅎㅅㅎ 12월 15일인가.... 최초합 + 장학금 소식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저 쌤 처음 뵌 게 00살인데 따님이 이제 00살이야... 진짜 시간 빠르다 쌤이 오늘 그러더라 팔다리 멀쩡하고 건강 좋을 때 많이 놀아야한다고 ㅎㅅㅎ 네... 그래볼게요 그리고 장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꾸 따님의 영어교육을 부탁하심.... 재치있게 '하하, 집 근처 학교를 갈 수 있게 해볼ㄱ...'랬더니 (논술 쓴 곳)대 가게? 그러시더라 근데 맡기시면 당연히 해야지 아주 기쁜 마음으로 할 것임 다행히 수과학은 안 맡기심 ㅎㅎ 당연하지 초0때부터 가르친 00교 0000생이 있는데 그 쌤... 잘 지내시나 내가 0년 꿇고 그 쌤은 0년 당겼으니 군대 2년 추가해도 나보다 0년 빠르시네 ㅋ - 그래도 저는 쌤이랑 다른 과 갈거거든요 당연하죠 따님 수과학 교육은 못 하겠으니까요...&_^ 게을러도 되는 언어 체질인가봅니다... (공부는 몰아서 하고 몇 년 놀고 먹는 타입)
이상한 데에 심력 기울이지 마 인생은 각자가 선택한 벡터의 집합체고 지들 알아서 하겠지 어리거나 환경적 제약이 있던 게 아니면 대리걱정하는 건 오지랖이고 하더라도 내 자리 먼저 잡자 인생은...유턴하냐 직진하냐 정도의 중요한 결정이 아니면 어차피 서서히 결정되어 그 사람이 유턴했어도 준 독재가 이어졌을지도 모르는거고 Lentement. Mais sûrement. 나의 예민함 + 충동성의 발현일지 몰라도 남들이 다 교사 뒷담할 때 나는 앞담(담배 아님)하거든 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려서 생각이 조금 틀린 적도 많지만 내 행동이 틀렸다고는 생각 안 해 심력 낭비 생각하면 고치고 싶은 버릇이긴 하지 생각해보니 화나네요 최종 고등교육기관이 고등학교도 아니고 대학진학을 최종 목표로 하면서 그에 유리하지 않은 선발 방식을 쓰면 워하자는 겁니까, 창의력은 이제 됐어요? 리비히 설계과목 가르친다고 밤 새게 하고서 이제는 스도쿠 잘하면 우선권을 준다는 게 억울하지 않겠냐고 전형이 없진 않아, 근데 충분치가 않잖아 그러니까 고등학교 진학 유불리 지표 쓰는거고 여전히 뭣같고 기분 나쁘지만... 생각할수록 기분만 잡치니까 안 해야지 어차피 이거 이해해줄 사람은 없고, 내가 개척해야하고, 내가 이 핸디캡을 안고서도 해내면 되는거고, 뭣보다 내 기분 나쁨이 그저 발악으로 보이는게 싫어 음~ 일본은 좀 사과만 제재로 했으면 좋겠는데 정치인 별로인 건 걔네나 우리나 종전기념잉 이런 소리만 안 해도 좋ㅇㅡㄹ텐데말이죠 너무 편하게 죽은 타코야키 생각나네요
2소2민2우 크... 차오른다 보름 뒤에 그 노래만 들으면서 공부할게 (요즘 졸 것 같으면 한 쪽에만 이어폰 꽂고 공부함) ㅡ오버립에 미치는 여성이
내가 개다... 개한테 미안하다 암튼
이거 너무 공감되더라 https://m.blog.naver.com/grooby_/222890840634 현직 인팁의
(첫단추를 잘 꿰매서 기분 좋음) 국어: 2014 9모 예전 기출 필요 없다는 사람 많은데 출제 기조가 바뀌지도 않고 묻는 논리 익히는 데에는 기출이 제일이라고 생각함. 점수 다시 오르는 거 보이니 마음이 좀 놓인다. 나는 기억력 꽝이라 봐도 봐도 새로운데... ㅠㅠ 근데 외워서 푸는 거 아니고 논리 전부 체화한 사람이 생각보다 드묾. 시험 쉽다고 무시할 게 아니라 얻을 게 많아. 랑 은 볼 때마다 마음이 좀 그렇고... '그 문제'는 왜 볼 때마다 틀리냐. 이 시기는 ① 실모만 무작정 보는 사람 ② 실모 풀기에 실력이 부족하다고 전혀 안 푸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그 중간이 제일임 실모를 봐야 시간 등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모고만 보다보면 점수에 집착하는 경우도 많아서 본인 상태 알아서 판단해야 함 근데... 국어는 기출로 충분해 영어도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아서 확신은 없지만) 기출 괜찮은 듯. 쉬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물, 커피 다 맞추고 있음. 사실 별 생각 없다가 어제 앞자리 4인 거 보고 기겁함 ㅋㅋ. 예전에 일기판 비슷한 곳에 누가쓴 수험일지 참조하면서 공부 패턴 잡고 있는데 뜻대로 되니까 조금 재밌을지도? www 아무래도 노이무공은 서러우니 차라리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대신 어느 정도 reusable한 한도 내에서. 2교시 수학 풀기에는 힘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출n제 보는데 중간에 한 번 멘붕 오고... 주체할 수 없는 명예욕과 홍진이 주는 스트레스로 잠시 힘들어하다가 그래도 일희일비하지도 애이불비하지도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문제풀이 재개. 자왈 역부족자는 중도이폐하나니, 금여획이니라. 공자가 말씀하시길,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에 그만 두니, 너는 지금 한계를 긋는 것이다. 오기(傲氣)의 힘으로 해냈고요~ 잊어버릴 것 같으니 내일 또 풀어야지 유명 기출(20나30)인데 왜 자꾸 이러지? 음악 듣고 싶지만 5시까지는 안 들을겁니당 내 일기 거진 ㅊㅊㅁ 방송... 내용이 없어요 어딜 꺼내봐도 똑같아요. 그래도 1nn이랑 7nn은 좀 다르겠지... 여전히 어려도 많이 단단해진듯 아 그리고 누가 그 기차 사진 보여줬는데 마음이 좀 그렇더라. 고등학생이면 투표권 없을테고... 그래서 그릴 수 있던 그림일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그랬어 밥을 먹고 나서는 출입증도 재발급했겠다 (특: 민증은 찾는다고 고집부렸으면서 42일만 다닐 학원은 쿨거함)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노래를 틀어주긴 하지만 제 플리도 아니고 그냥 백색소음 취급하고 주로 연계작품 읽는데 오늘은 이것도 쓰고 스레드 읽을 것. 인터넷은 안 되는데 이미 로딩해둔 스레드 중에 행동강령 삼아서 보는 게 있음. 그 사람은 칼바 먹었대서 먹어야하나 고민중인데 그것까지 먹으면 삶이 없는 수험생이 되거나 그랬다고 착각할 것 같아서 안 하는 중. 12시 50분에 올라가서 영어 문제를 가볍게 풉니다. 최고 문풀 속도 30초/문제 까지 나오는 나이지만 사실 졸지만 않더라도 절대평가 1을 겟-또하는 나이기에 한 1시 5분까지만 봐야지.가 원래 계획이었으나 인생이 늘 뜻대로 됩디까. 영어도 안 해버릇하면 당황합니다. 음... 모의고사 풀랬는데 오늘은 기출 좀만 더 보다가 탐구 하겠습니다.라고 했으나 수 분만에 집중 못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초콜릿 투여 후 탐구로 체인지. 본좌의 심리를 단순 자격지심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분석하고 싶었는데, 1. 인정욕구와 2. 오만함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귀찮고 길어서 설명은 생략하는데... 겸손하게 있자. 학벌이 없어지고 있다지만 감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엔 1) 잘 하는 사람은 선호도가 강한 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음, 2) 애매한 급간일수록 많이 따지기에 본인에게 데미지가 클 수 있음, 3) 출신이라는 게 만나는 사람에 영향을 줘서 기회의 양적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함 등등의 이유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없고 집 근처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기회가 많아보이는 곳으로 가시오 팁: 부모님 세대보다는 확연히 학벌 영향이 적으니 참고하시오 3시 정도. 탐구 과목 바꿔도 됐는데 그냥 연계작 읽음. 내가 왜 ㄱ대 지원 안 했을까? 올해까지 자소서 있으니까 뭐라도 내지 하... 왜 나는 전략적으로 고민을 덜 하면 꼭 후회를 할까 지금 유일하게 고민보다 고 해서 좋았던 게 기기구매 (평소에 별 관심 없는 주제) 임. 그냥... 내가 진심인 거에 대해서는 좀 더 할애해도 되는데. 물론 ㅇ대 붙으면 상관 없는 일이긴 한...^-^ ㄴ 얘 올해 못 가면 평생의 한 될 듯 ㄴ 평생까지는 아니고... 3년 정도 걸리겠져? ㄴ 얘 올해 결과 안 좋으면 내년에 가성비반수 고민할듯 ㄴ 그건 못 하고요... 엇학기파견 나가서 수시반수는 해볼듯 ㄴ 내년에 자소서 없어요 ㄴ 알아 그래서 후회하고 있잖아... 하 6ㅇ대 썼어야 해 깡이 없어 왜.... ㅇ대도 같은 과라 붙여주시면 잘 다닐거고... 내년에 하면 (안 할 거임) ㄱ대 학종 ㄱ대 논술 ㅇ대 논술 ㄷㄱㅅ논 ㅇ대도배할거임 ㄱ대 친구가 많고 학교가 크고 과가 많아서 가고 싶은데 어차피 학종ㅇ과 14명에 정성평가라고 해도 n.n이 700%에서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하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붙어도 붙은대로 안 되어도 안 된대로 n년 날려먹었다고 슬퍼할거니까 지금 지원한대로 네가 따내는 쪽으로 #ㄱㅂㅈㄱ
인생은 경로(not the elderly)함수고 행복은 스칼라이다. 달달한 거 먹으면 물릴 거 아는데 먹고 싶다. SPC X bird 771 들이 아니꼬운데 선불카드는 안 써도 그대로 그 자식들이 먹어버리니까 가야지...? 경로함수라는 거 참 매력적이야 주관식이라는 뜻이자 합격선이 없다는 뜻이니까. 동숲 화석을 다 모으지 않아도 괜찮잖아? 포켓캠프 말고 싶은데 닌텐도 사의 최근 발언을 보고 자제하는 중 오늘 수업이라 바쁘게 풀어야 해. 1교시 다담 1일차. 30일 스케줄이라 조금 빡빡한데 better late than never. 2교시 시대 13회차, 3교시(1시~2시 40분)R-30 2회차. 풀려다가 R-27 11 회차로 갈아탐. 그러다 안 풀려서 그냥 채점부터 함. ???: 허수 티 제대로 내네. 모의고사 풀고 오답. 하다가 불려나감. 사실 여기 상담선생님, 논술 경쟁률의 대략적 수치도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키는 내가 잡았으니 적당히 참조만 하기. 파이널이네... 찐으로 모르겠다 파이널 강자는 아니라서. 하나 아는 게 있다면 쫄지 않기, 그 정도? 네? 계획? 저 P라서... J력은 초등학교 5학년 때 계획적으로 미룬 후 생긴 적이 없는걸요? 공부라는 걸 해본 적이 있어야지.... 1007 (1) 국어 1일1모 (21년 교재로 22개, 22년 교재로 n, 일요일에는 신T 인쇄물 풀기) // 수학 석, 송T 수2, 미적 기출 톺아보기, ㅇㄱㅍㅅ, ㅁㅎㅈ 1, 2 풀려면 1일1모+n제 3시간 해야할듯? // 영어 // 국사 근현대만 정리 // 탐1 고T240제(1주), 정T모고(3주내내), 수특 차례로 보기(격일), 9모20번 익히기, 작년 고T 파이널 (4주차부터) // 탐2 ㅇㅈㅂ 1014(2) 탐2 ㅁㅈㅅㅈㅍㅇ 1021(3) 탐2 ㅁㅈㅅㅈㅍㅇ, 깜지 1028(4) 탐2 수완&-^, 1104(5) 탐1 해결 못 한 거 보기, 1111(6) 찐막주 - 기출기출기출기출기출 인쇄한 거 무한반복 (국어 죽T독서, 문학 최근 것, 언어 다담오답) (수학은 사흘 전에 파이널모드) (영어는 순서삽입만 20분씩 쏟기) ( 1118 논술대비 빈칸 국 수 영, 국사 탐1 탐2 1 문학 수특 석T 수2, 미적 단어 모르는 거 선정 240제 ㅇㅈㅂ, ㄱㅊ 2 비문학 수특 미적 수완, 수특 ㅁㅈㅅㅈ, ㄱㅊ답지 3 비문학 수특 송T 수2 Coherence 고T 작년도 & 정T ㅁㅈㅅㅈ 4 작년 69수 순삽 주의 기출 ㅁㅈㅅㅈ, ㄷㅈㅅㄷ 5 올해 69 빈칸 주의 여유 있으면 훈T ㄷㅈㅅㄷ 6 계획 없다고 불안해하지 마 분명 저거 밀리니까 ^_^ 그냥 주의 기출, 자이 ㄷㅈㅅㄷ, ㄱㅊ 디폴트 다담 30일, 모고 모고 주 3~5개 이상 주 2 --> 3회 격일 깜지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현아가 원걸이었다는 말을 듣고 좀 벙찜.... 대체 무슨 인생을 산거지? 그때 그 시절 가사들 재밌다... 먼데이 튜스데이 수의사 진로가 낭만 이라는 놈들은 대체 뭐지? 의대를 가도 절로 연봉 1억이 되는 게 아니고 문사철이 꼭 고시 보는 게 아닌데 꼴불견 백면서생의 전형인 듯? 제 제자들이면 가르치겠는데 것도 아니고 커서 야구 훈수충 커뮤에서 상주할 놈들이라고 생각하면 좀... 그래도 화나
!!!! 오늘 영상 올라온다!!!!
>>671 편집자의 과로로 미뤄지다니 유감입니다 현재 시각 11:39 AM. 셀프피드백. 8시 ~ 12시 (4시간) + 13시 ~ 17시 (4시간) + 19시 ~ 23시 (4시간) 하물며 밥 먹고 다시 단어 보는데 왜 순공 10시간이 겨우 나오지? 놀라운 점은... 이게 전공이다 생각하고 최근에 겨우 늘림. 다담 2일차 - 문제 풀이 속도 너무 느리다. 모고(14수) - 80점에서 정체. 근데 중간에 졸림(반수면 상태 자주 적발) 및 매력적이지도 않은 오답을 고른거라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ㅅㄷ 3회차 보다가 이제는 다시 준킬러보다 무섭게 생긴 애들한테 쪼는 나를 발견하고 이거 쓰는 중. 국어 모고 오답부터 마저하고 밥 먹고 다담도 끝내야지. 오늘 영상 올라오는 거 죽어라 보고싶지만 강력한 의지의 힘으로 참는다. For xmas. 사담도 줄일거임, 계속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내가 피로하고 기록하고 싶어. Upcoming event로 챙겨야하는 게 하나 있긴 한데.... 그리고 패각류 혹은 중국식당이 내 배를 차갑게 만듦. 아니면 머리를 안 말려서 그런가. 아무튼 10분 지났으니 마저 하고 올게요^.^ from. 본격적인 위기감에 드디어 좀 제대로 할까 싶은 학생. 텔레비전은 오래 전부터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 컨텐스를 양성해왔고 넷플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을 도입하더니 유튜브도 프리미엄을 강요하다시피하니 이젠 공원에서 이상책이나 읽으려고 하던 마침 지류값과 전기세가 오른다하니 내가 이상 되어 자연 속에서 사색을 즐기리다 현 시각 2시. "지겹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수없이 성실하게 보냈을 때 비로소 기적이 일어납니다." 복학 못 해...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어...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복학하면 죽는다는 소리 아님) 고백합니다. 언니, 언니 화면은 못 봤어도 다른 걸로 알아서 알고 있어. 근데 그냥 모를래. 아무튼 그래. 내일도 그저 똑같은 하루일테고 고수는 당기고 배는 아프고 머리도 어지럽고 시간은 부족하고 나는 위축되었고 10월 13일에 고3학평 풀테고 그 다음이 ㅇㅌㅅ ㄷㅍ던가.... 예전에는 암만 바빠도 글을 찍어내는 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개인 일정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다는 걸 느껴서 (체력이나 등등) 그냥 본업에 충실하고 우선순위를 두되 나머지도 잘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 적어도 대학 가기 전에는 우선순위가 명확하고, 그 이후에는 동아리 비교과 고루 하고 싶은 거 해야지.... 암튼 복학 안 돼. 알지? 나는 어렸을 때 한약을 하도 먹어서 홍삼도 한약도 친숙하고 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나한테서 그 냄새가 불쾌한 홀아비냄새처럼 날 것이 두려워. 반드시 나는 것도 아니고, 덮을 수도 있지만 나를 특정하는 냄새가 남에게만 보인다면 스스로가 너무 싫을 것 같아. 점차 내 경험을 쌓고 내 가치관이 생기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기객관화 - 라기에는 좀 더 이기적인 형태의 이 불안이 해소될 방법은 없는걸까. 음 ~ 졸려 이 학원 iOT는 겁나 잘 갖춰놓고 온도 조절 오지게 못 함. 어떻게 아냐면 내 옆라인은 고3이고 내 라인은 24시간은 아니지만 아무튼 오랜 시간을 학원에 있는데 일교차가 커질수록 조는 사람이 많음. 아까 누가 종이를 막 넘기길래 짜증났는데 보니까 이어줄 꽂고 있더라 ㅋ ㅋ ㅋ ㅋ 졸리다고 음악을 틀고 귀를 막으면 더 졸리지 ㅋㅋ 근데 아까 얘가 엘레베이터에서 누가 시끄럽다고 푸녕하던데 뒷담화는 하고 싶지만 고치라고 말하기는 싫은 그리고 귀찮은 무력감 그것이... (인생)아닌지. 근데 이어폰 볼륨 좀 줄여주라 본인만 있는게 아니잖아 ㅠ 의외의 낙수효과: 옆에서 졸던 애가 깸 근데... 다 나보다 어릴거기도 하고 그닥 거슬리지는 않아서(말하는 과정의 번거움이 더 크다) 인생은 왜 한 벌밖에 없을까 가고 싶은 길은 참 많은데 말야
담배 냄새 맡았더니 어지러워... 밀폐된 공간은 좀 무리데스 근데 내가 특정 브랜드 담배 냄새는 좋아함... 유년시절 기억 때문임 그냥 심리적인건가...? 사준대서 받은 거긴 하지만 괜히 샀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시험 보고서 하루의 3/4를 침대에서만 보낼 것. 음 그냥 그래 Je me suave. 생각이라는 걸 해봤는데 (특 성과 없음) 수시 → 유불리 존재하지만 본인이 전략을 잘 짜면 resume 잘 차용한 전형 정시 → 그냥 모르겠음 000의 잔재라고만 생각됨 근데 사실 수시도 아무것도 없이 컨설팅해서 가장하는 게 너무 쉽고 정시를 잘 보는 사람이 정시 이외의 것을 잘하는지는 모르는 거잖아 (문디컬의 의의는 그 정도로 안 틀렸으니 생 노베학문도 잘 학습할 거라는 판단이라는 생각) 왜냐면 학교 선배(한 6년 선배인듯) 의대 안 가고 공대 간 이유 유튜브 댓글에 • 자기에게 들어온 복을 발로 차버렸군요... • 0대 의대 가고 싶은데 00고 진학이 불리할까요? 이런 소리나 있으니.... ^ _ ^ 예전에 말한 거 정정하자면 합격증은 당연히 자부 대상이 맞음 본교 입학을 축하하는 거고 어느 정도 운이 작용한대도 해리 스타일스 수상같은 게 아니니까 그걸 마패로 쓰는 쉑이 싫다는거지... 생각나는 사람들이 꽤 있 건강 쓰레기 지난번에 대용량 저가 카페에서 펄 추가했는데 가격 얼마 차이도 안 나고 맛이 무지 없어서 그냥 버블티 전문점 가기로 함 분명 이번 스탬프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채웠는데 응... 어림 도 없 지 다시 시작해버리기 밥이 엄청 비싸... 오늘 점저 먹은 거 (2인) 21500+8900+12000+6100=48500 물론 빵 같은 거 먹으면 가격은 훨씬 쌌을텐데 1. 내가 개복치라 이상한 거 먹으면 탈남 2. 호르몬주간 + 기타 스트레스 근데 심지어 오늘 먹은 게 스시라서 가격 부담 + 배고픈데 상대가 더 배고플까봐 적게 먹었더니 결국 이런 식이 되어버림 내 식생활에 자유가 있는 집이 좋습니다 저번에 말한 논술 쉽게 나와서 (난도가 쉽다기보다 논리가 잘 보여서 상위권 접근이 용이했던) 떨ㅇ어졌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 됨... 당연하지 ㄹㅇ 나르시시스트 아오 인생 논술이 쉬운 거였다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하지는 않았겠지 에휴 두어라... 자업자득임 ㄹㅇㅋㅋ 나는 도무지 나보다 어린 애들 덕질은 못 하겠던데 ㅇㅇㅂ... 정말 취향이 아닌데 노래는 잘 만들엇드르... 왓ㅊ .. 앺터 라잌....
하... 그래이게내가사랑하는이유엿지
Demeure ; il faut choisir, et passer à l'instant De la vie à la mort, ou de l'être au néant.
역시 아무래도 디지털은 아날로그와 상보적인 관계지 어느 하나가 우위에 있다고는 못하겠어 잉크 사고 싶다... 물론 잉크는 있고 펜이 필요한건데 정신집중! 알 수 없는 내 정신 세계?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해 어머 내! 내! 정신 좀 봐! 봐! 어지러운 세상 오 이런 세상~ 답답하면 잠들어라 해 정신 차려 오오 사랑도 꿈도 희망도 다 놓치고 싶지 않아 난 다 잡고 싶어 오오 오전나절 수학 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국어 진도를 못 나가서 언매 오늘 범위 끝내고 수학 질문 오답하고 탐구 얇은 1주치 책 가져가서 침대 위에서 풀다가 잠들어야지 한 가지 방면에서는 괜찮은데 다른 방면에서 부족한 걸 뽀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ㄴ 것도 맞긴 해 ㄴ 필즈상도 과락일 수 있는거임? 코시도? 어제 내 최애 영상 보고 자는데 '그 고통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는 것일텐데 그걸 무시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진짜 생각이 깊다고 느꼈어. 나는 언제쯤 그 포용력을 가질 수 있을까. 사상검증 대처법 1. 그게 뭐야? 신메뉴야? 2. 요즘은 그런 게 유행하는구나. 3. 아니요 저는 뚱인데요 타진요사건 보고서 예의 없는 인간을 실체 없는 공간에서 상대하지 않기로 했음 다른 거 다 있어도 실체와 예의 없으면 marginal loss인듯 이 앱은 대체 누가 개발했길래 번호를 지맘대로 매기는걸까 그 뭐지? 음성랜챗 재밌겠던데 일단 우리 집은 전형적인 K방음완비 상태라 집에서는 못 할 듯 그리고 그거 보다가 갑자기 일본어 배우고 싶어짐... 일본어보다는 한자를 한자보다는 로망스어를 많이 아는 나이지만... 이런 나라도 일본어를 배워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쌤이랑 상담을 좀 더 일찍 했다면 1학기부터 히브리어랑 스칸디나비아어 수업을 같이 들었을텐데 연락 먼저 드렸어야했어... 근데 또 conjugaison도 아직 헷갈리면서 욕심만 많다 싶고? 그래도 와닥시는? 스칸디나비아어에 대한 로망이 아직은 좀 있나봐 웅 은퇴식도 오늘 아침에 좀 봤어 그 보컬분은 여전히 노래 잘 하시더라... 별개로 스탯이 운동 능력에 몰빵이라 음치 옵. 음치인 선수들도 많더라 암튼 액정 한 장의 거리를 두고 보니까 재밌었어. 날이 몹시 춥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서 **반드시 머리 말리고** 일찍 자야지. 다들 감기 조심!
뭐랄까 허구 장소에서 관심 끌고 싶어하는 건 이미 충분히 봐서 괜찮아 보일 때마다 좀 거슬려서 그렇지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면 이제 그 길을 열심히 가면 되는데 왜 못가나 싶었더니 그래도 걱정이 태산이데 그럴법한게, 시간은 길면서 진짜 연구직밖에 없을 느낌이야 현 전공처럼 이미 선배들이 할 만한 거 다 만든 느낌? 인공지능과의 밥그릇 전쟁이라니 하지만 그 속을 헤쳐나가는 건 내 몫이고 희망 전공이 바뀌어도 고민에는 소폭 변동뿐일 것 같으며 생각은 시험 성적 보고해도 되고 실상은 어디까지나 입학 이후에나 알 수 있으니 조금은 blindfold 한 채로 걸어가는 기분이지만 어쩌겠어 의심을 멈추고 스스로를 신뢰해야하는 건 맞는데 그게 힘들다니 어쩌겠어 오늘의 국어는 13년 6모입니다 팀 언매(ㅋ ㅋ) 절반 정도 될 줄 알았는데 진짜 확연히 적더라? 내가 겪는 세계가 국소적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고 흐어어 졸 려.. ㅠ 사실 창문만 열어도 급 조급해지는데 몰라 좀 잘래 사담 기록도 줄여야지... 내년에 하고 싶은 거 - 대학생 알바 앱에 전적대 학적으로 전적대 소개하기 - 그 앱에서 일하기 - 익명으로 블로그에 전략적 생각 적어두기 - 캠프 꼭 갈거야... 이 주제도 생각할 때마다 머리 아프네 그만 해야지 수능이 부질 없다고 느낀 게 정말 보고 나면 과외할 때 말곤 쓸 곳이 적다는 점이라는 걸 최근에 깨달았어 왜 답답했는지 알 것 같음 정보형 유튜브 보면 누구나 전할 수 있는 정보가 많지만 그걸 어느 시야에서 보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지식노동자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게 아닐까 상담갔다왔습니다 뭐랄까 점수올리는 법 가르쳐주시긴 했는데 도움 안 된 건 제가 시험지를 안 가져가서겠죠 .... 어렵다 즉흥적 이벤트 멈춰야하는데 너무나 어렵고요~ 포스트잇으로 나누어 기억하기 물아서 오답하기 스토리 만들어서 기억하기(소개해주신 암기법 도움 진짜 안 됨) 속도감 있게 목표 점수 맞추기 A ㅎㅎ ㅋ
playing
Oct 11 이유 없이 좋다 간만의 평일(별 차이 x) 근데 컨디션 좀 좋다 오전 다담 6일차 이제 슬슬 함정도 기억나고 속도 붙을 자신 있어 국어 13 9모 쉽던데 왜 틀렸냐.... ㅋㅋ 아무튼 정신 안 차리고 풀면 틀리는 유형도 얼추 알겠음. 수학 R-30 2회 선택 다 맞고 11 13 14 15 19 틀림 그래도 21 22 28 30 맞혔다! 오후 30분 조례했으니 4시간 정도 남음. 탐구1 내가 남나 네가 남나 논스탑 (240제 중 이따 밥 먹고 수업 듣고 2시간 반 더 공부 할 수 있음, 어제 안 봤으니까 탐2 보고 공차 사들어가야지~ 인터넷 짤 박사가 되면 뭐가 좋나요 짤이 짤림 방지의 줄임말인 거 아시나요 솔직히 어떤 짤 쓸지 갈등한 적 있죠 오답이나 메타인지 관련은 잘 하는 것 같은데, 총정리 할 때 오답한 거 본 적이 없기도 하고(마더텅 문제집형태) 아직은 조금 더 사설틱한 문제를 보고 싶음. 근데 어차피 평소에도 모의고사만 보는데? 국어 변동폭 - 근데 나는 개복치라 맨날 까먹는데? 작년에 점수 많이 오른 이유를 모르겠음 와닥시는 수험생의 기본 덕목인 열정과 근성조차 없는 것 같은데 ㅠ 그냥 조례는 무시해야겠다... 어차피 학생 다 앉혀놓고 말하는 거라 general한 이야기밖에 없으니 먼저 나에 대해 자만 아닌 자신감을 가져야지 대체 무슨 일이 엤던거야.... 그ㅜㅇ금하다가도 도키도키하다
와 진심 정신 나갈 것 같아 에휴... 어쩌겠습니까 내가 내가 너무 가여워요 일단 쫄지 않기. 9모생각하기 이 정도? 솔직히 답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서ㅠ 나는 잘 하고 있다 정신 나갈 것 같아요 무슨 느낌이냐면 머리 속에 안 꺼둔 스톱워치 4개 돌리면서 30초 타이머 돌리기 자꾸 뭐만 하면 죽어야지 죽어야지 싶어서 (not suicidal thoughts) 걍... 난 뭔가? 싶고? 나 뭐 돼?
스탑 사유; 부담시러워요 그 어느 때보다 생각이 많은데 예민해서 누가 뭐라 하면 그 하나 때문에도 롤러코스터 모드일거라 깔끔하게 불사 불견 불행 실천할 예정입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도 (일반적이지 않다) 결국 여기에 적용하면 그저 자기위안이고 막 조언 얻으러 다니는 것도 그저 자기확신의 근거를 남에서 찾으려는 거니까 조금 늦었지만 일단 기출 다 맞혀서 자신감부터 얻어볼게요 지루하고 성실한 매일이 쌓이면 성과가 될거야 라고는 하는데 어렵네 폐쇄형 커뮤가 무서운 이유; 뭔가를 보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남기는 건 자유이지만 그게 나도 모르는 새에 상상 이상으로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는 게 무섭다고 생각해요 가뜩이나 대개 경우 부정적인 담론으로 퍼지니까 공인이라고 그 대상이 되어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예상은 하고 있고 거기에 대처할 방법이 있을텐데 한강에서 술 먹던 A같은 경우랄까 프랜차이즈떡볶이가 먹고 싶고 때마침 근처에 존재하는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불친절해서 가기가 싫어 그리고 아주 탈세를 일삼아서 (...) 이런 면에서는 디지털화가 나쁘지는 않은 듯하고 버킷까진 아녀도 해보고 싶던 일 했는데 개짜네 히잘... 안 해 로망 깨지구 그냥 제 할 일 열심히 할게요 라떼는 오뎅 700원 이러네? ㅋㅋㅋ 꼬맹이들아 진짜 라떼는 500원도 안 했어....
요즘 문제풀이 앱에 맛들림 이럴거면 1학기에 미리 할걸 내 공부 지장 없게 해야하는데 너무 어렵고요.... ^_^ 점심시간이나 원래 편하게 공부한 시간 들여서 문제 푸는데 나와의 약속 영어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한 문제 답할 때 5~20분 걸리니까 시급 3~10천원과 같은데 거기에서 또 3.3% 떼가고 음 열심히 공부할게요 근데 그래도 레스 하나 다는 것보다 낫지 않아? 계획: 현금 환급 3만원 (이 이상은 세금 떼감) + 모바일 쿠폰 3만원 그리고 원래 학교 소개 + 교차지원 등등 언급하는 글 쓰려고 했는데 자기연민 같아서 안 하려고요 학교 소개 정도는 수능 끝나고 한 번 올려볼까 싶은데 (이미 다 써둔) 한낱 대슨배님들 앞에서는 조무래기라
12시 30분 다담 시작 2시 연계 리딩 3시 탐 1 nonstop 며칠 질문앱에 미쳐 살았는데 life is not an RPG game을 떠올리고 관둠. 느낀 점: 1. 생각보다 학생 질문 polnt가 쉽다. 내가 교육쪽 적성 확실히 있다. 2. Platform 제공자의 갑질에 속아넘어가지 말자 3. Easy come easy go 4. 수험질답조차 수험실력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정말로 수능 이후에 수능 공부 또는 그를 활용한 돈벌이를 할 필요를 못 느끼게 되었다. 5. 이건 앱은 아니고 그냥 느낀 거.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6. 이제는 00대, 00과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굳이 상대할 필요를 못 느낀다. 7. 하지만 동종업계 밥그릇싸움은 좀 무서울지도....
잘자용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사람을 끌고 가다가 문득 벼랑 앞에 세워 낭패시키는가 하면 큰물에 우정 제 허리를 동강 내어 사람이 부득이 저를 버리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것이 다 사람이 만든 길이 거꾸로 사람들한테 세상 사는 슬기를 가르치는 거라고 말한다 길이 사람을 밖으로 불러내어 온갖 곳 온갖 사람살이를 구경시키는 것도 세상 사는 이치를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래서 길의 뜻이 거기 있는 줄로만 알지 길이 사람을 밖에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는 것은 모른다 길이 밖으로가 아니라 안으로 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만 길은 고분고분해서 꽃으로 제 몸을 수놓아 향기를 더하기도 하고 그늘을 드리워 사람들이 땀을 식히게도 한다 그것을 알고 나서야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들이 길을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누룩 한 덩이가 뜨는 까닭을 알겠느냐 지 혼자 무력(無力)함에 부대끼고 부대끼다가 어디 한군데로 나자빠져 있다가 알맞은 바람 만나 살며시 더운 가슴 그 사랑을 알겠느냐 오가는 발길들 여기 멈추어 밤새도록 우는 울음을 들었느냐 지 혼자서 찾는 길이 여럿이서도 찾는 길임을 엄동설한 칼별은 알고 있나니 무르팍 으깨져도 꽃피는 가슴 그 가슴 울림 들었느냐 속 깊이 쌓이는 기다림 삭고 삭아 부서지는 일 보았느냐 지가 죽어 썩어 문드러져 우리 고향 좋은 물 만나면 덩달아서 함께 끓는 마음을 알겠느냐 춤도 되고 기쁨도 되고 해 솟는 얼굴도 되는 죽음을 알겠느냐 아 지금 감춰 둔 누룩 뜨나니 냄새 퍼지나니
인터넷 인연이 강하다는 h 오브라인 인연의 와애와 무슨상관 관계가 있을까
네... 공학계산기가 저보다 머리가 좋으시겠죠... 으앙 어려울게업는데왜못하니
오늘이 왜 이렇게 힘들지
와 매모 다 날아감 멘탈 털린다
ㅇㄴ 아이클라우드 켰는데 왜 날아감
수능 잘 볼 생각도 자신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휴학하고 싶던 게 아닐가
우음~ 오랜만에 내 취향 노래들이 두 앨범이나 나와서 행복해요 근데 미안 스밍은 시험 끝나고 돌릴게 뮤비만 봤는데 작별인사는 언제나 눈물이 나 그동안 떡밥들 던져줘서 고맙고 생각이 많아진다 빛나지 않는 것들이 때로는 더 값져
아 맞아 오늘 갑질당함
>>694 갑질당하는 거 기분 안 좋아서 관리자에게 찌를지 그냥 쨀지 고민중이었는데 킹펜역 나옴. 뭐 어쩌란거지? 일단 걍 친절하게 해줌 이게 최선인듯
이딴게... 대화? 스레딕 들어올 시간이 없네 슬슬 졸업할 때가 온건가 www 성찰이 늘고 있고 음 기타 뭐시기도 많은데 부담 가지지 않고 차근히 해보려구요
어제 친구가 (지도 반수하면서) 깊카줳어요 챙김 받고 자라나는 나 확실히 정신이 없네요 기록 없이도 잘 살고 있습다 더 생각은 좀 나둥에 해야지
어젠 존재에 대한 회의가 들 정도로 우울했어 그래도 내가 나를 지켜야지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열심히 살지 않는 것 역시 모욕일지어니
누군가가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한다는 건 참 슬픈 일이야

세상이 내게 구라를 치는 게 아닌가 싶은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삶이 힘들 것을 알면서도 그렇지 않은 선택지가 사실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내가 만족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어쩌면 그 너머에는 내가 기쁠 무언가가 있을테니까요. 무지개 건너 잭팟을 향해 달릴 내일의 나를 오늘부터 채근해야죠.
???: 우리 모두 skin 아래에는 빨간색이야 플랫폼 산업이 잘 관리되지 않으면 그... producer surplus customer surplus 몽땅 줄어드는 그것인 양 잘 안 돌아가는 것 잘 알기에... 그 알바 접었어요 차라리 개념 설명 하라면 더 잘 할거고 모르는 사람이랑 비대면 랜챗 알바하면서 정량적 평가를 받으며 내가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근데 사실 이 이야기 저기 위에다 했음 이미 ㅋㅋ 그래도 생각해보니 그냥 어려운 개념을 직접 다루면 되는 시험은 내가 내 발로 찼고 (굳이 복이라고 말하긴 싫다) 어쩔 수 없이 쉬운 개념을 요령 익혀야하는 전형인지라 힘내자

긍정 긍정 긍정!!!
언제나 안개가 짙은 / 안개의 나라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므로 안개 속에 사노라면 / 안개에 익숙해져 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안개의 나라에서는 그러므로 보려고 하지 말고 / 들어야 한다 듣지 않으면 살 수 없으므로 귀는 자꾸 커진다 하얀 안개의 귀를 가진 / 토끼 같은 사람들이 안개의 나라에 산다 - 김광규, 「안개의 나라」
몰카범들은 알아서 죽어줬으면
1024 잠 덜 깬 상태로 오다가 귤 하나 잃어버렸다 귤 비싸던데 마음이 좋지 않다 오늘은 역시 다담으로 시작하고 간쓸개나 풀 것이다 연계 언제 다 보지 근데 국어 문법 엄청 오래 걸림 완전 졸림 이건 생활 패턴 깨진 게 문제같아 핀란드 자일리톨이랑 비타민이랑 물 많이 먹는 중 1교시 쉬는 시간 화장실 갔다가 탐2 문제 해설 하나 듣고 수학 모의고사 빨리 환급 돈 들어왔으면 좋겠다 메모 왜 날아갔는지 알겠음 저장 공간으로 병합해버렸군... 그래도 좀 억울해 갑자기 춘교 그 사건이 겨우 올해 초 일이었다는 게 생각났고... 사명감이나 그에 대한 이해조차 없이 기계적인 노동이 건강할까에 대한 고민- 은 미뤄두고 수학 차근차근 되짚어보기
뭐라하지 그 플랫폼이 내가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는 가치를 남에게 강요하면서 농담과 무엇도 구분 못 하고 어느 편이라면 다른 쪽은 쳐다도 안 보고 (캐릭터랑 로고는 다르잖아) 불펌과 청소년유해물이 판을 치면서 각자 고결하다고 생각하기에... 예 괜찮은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 맥스웰방정식에 따르면 끓는 와중에도 0도도 있대요 네 물론 거기만 그렇겠냐만은
응응... 케이블도 잃어버린 것 같구 이것저것 모자라지만 그래도 치즈돈가스를 시켜ㅆ으니 나는 대단해 그리고 나의 제정신 유지를 위해 이따가 설탕물을 사서 들어갈거야
설탕물 들이키고 있어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했어 ㅅ스잘덱; 없는 거 안 ㅇ;ㄹㄱ고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 했는데 질려서 관두려고 아무튼 연느 결혼 소식까지 들었고요 음 할 거 다 한 것 같아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오늘 엄청 졸렸는데 어쩌랴 악깡버 음 하려던 말 좀 더 잊어버렸고 그냥 생각 안 하고 들어갈게요 ㅂㅂㅂㅂ
오늘 했던 거짓말과 어제 했던 bed sheet에 do you know what i wanna make my self clear 응 헛소리고 법이 보장하는 꽤 굵은 밥그릇같은 소리 보고 화나요 흐에엥 저는 언제쯤 흔들리지 않을까요
헐 ㅁㅊ 업데이트 하니까 뭐가 뭔지 하나도 모 르 겠음... 권태롭던 디스플레이에 변화를 준 건 좀 반갑지만 예: >>708 ㅃㅃ가 나올 줄 알았지 ㅂㅂㅂㅂ라고 나오니 어색한데? ㄷㄷ라고 치는 건 편해서 좋긴 한데 >>706 그 플랫폼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퍼나르고 웃고 각자 할 말만 하다가 와해되면서 거짓 정보에 취약하다는 점이 디지털 세계의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싶어, 그래서 편집이 조금 더 자유롭고 공개 범위 설정이 가능한 블로그로 모여드는 사람이 늘어났고(물론 여기도 광고 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 안녕하세요 교양과제 아이템 제시 전문가입니다(부업 고등학생 생기부 상담) 제대로 대학 다니기 전에 공대생 미대생 치대생 쩌 바다건너 인문대생 교양 주제 잡기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요 이 정도면 교양 학점은 인정해주면 안 되나? 그 뭐나.... 여러모로 식겁했는데 일단은 마저 공부할게요 오늘의 수학 R-30 3회, 쌤 말대로 하나라도 제대로 끝내고 하나 더 풀기보다는 기출같은 거 보려고요 진짜... 내가 못 하는 게 90% 지점이라서 더 자존감 깎이는데요 어쩌겠습니까 >>705 귤 찾았어요 ‘ㅇ대 미만 잡’ 따위의 글을 봐서 마음이 아주 안 좋았는데, 그에 흔들리지 않고 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역시 제 일이겠죠 오늘 했던 거짓말과 어제 했던 bed sheet에 do you know what i wanna make my self clear 응 헛소리고 법이 보장하는 꽤 굵은 밥그릇같은 소리 보고 화나요 흐에엥 저는 언제쯤 흔들리지 않을까요 어그로에 먹금을 왜 이렇게 못 하는지. 하지만 괜찮아요. 저는 햄릿의 화신일 뿐이니까요. 어차피 이 세상 인프피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정보: 이 사람은 인프피가 아니다 친구 잠적하더니 블로그 다 비공개로 돌린 게 이렇게도 마음이 아프더라 재이야 어디에서든 응원할게 너만 괜찮아지면 그 무엇도 좋으니 다시 다가와줘 그리고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그렇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고 자기 목소리를 선한 영향력에 쓰는 사람도 많고 그 누구의 악플에도 굳건한 위트와 교양 넘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 너무 좌절 말고 나도 열심히 하자 긍정 긍정 긍정~
1026. 1. Cable 사라짐. 정품 lightening cable 비싸다 어디간걸까 나 원래 물건 잘 안 잃어버리는데. 2. 시험이 진짜 얼마 안 남음. 큰일난듯. 그래도 잘 보면 합격수기 여기에 쓸게요. 3. 졸려. 4. Lightening cable.... 5. 네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 다하기 실천하겠음. 6. My finger still aches 7. Coffee no longer wakes me 🆙 8. 나는 왜 아직도 여기인가 싶고 9. 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10. 필요와 욕심이 있으니 나도 좀 힘을 내보자 11. 원하는 게 분명해야 만족감이 크다고 하잖아 근데 인생도 마찬가지인걸까 원하는 음식도 없이 그냥 맛있는 거 먹고싶다고 하면 맞추기가 너무 힘들잖아 이 소리 하는 이유가 왜냐면 요즘 거의 벌크업하는 수준으로 먹고 있는데 단순 폭식불감증일 수도 있지만 그냥 좀 차라리 뭐 먹고 싶으면 내가 만족하기 쉽지 않을까 싶어서 12.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맘터입니다 1027 와 뭐 했다고 올해 다 갔네? 진짜 30일 언저리 남았을 때 그 느낌이 심하긴 해... 정말 딱 20번도 안 나오면 여기 출근할 일이 없어지네 성실하고 꾸준한 하루를 보내는데 재미가 너무 없으요... 뭐라하지 딱 이거 하나만 잡으면 다 잡힐 것 같은데 불안해지는 그런 거 그래도... 원할 때에 버블티 사먹는 인생, 꽤 좋은 인생일지도. 요새 계속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염불을 외고 다니는데 (관세음보살) (그냥 중얼댄다는 이야기) 원하는 만큼만, 부족하지 않고 소중하게 나눠쓸 정도의 자력은 갖고 싶어 (본격 손 안 대고 코 풀기 위원회) 끝나고 교재 당근에 올려야겠음 아무나 가져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상태 안 좋은 건 권당 500원, 괜찮은 건 권당 1000원씩 부과하고 권당 제가 공부한 방법에 대한 간략한 팁도 적어드립니다, 메세지 주실 때 어떤 주제 원하는지도 알려주세요! 해놓고 거래는 00역이라 적어두면... 재밌겠다 근데 이것도 공부를 잘 하고 성적이 잘 나와야지 할 수 있는거잖아... 🥲 이거 취소 이 생각 하니까 문제 못 풀겠음 그래도 돈이 궁...하다기보다는 고픈 것 치고는 떠난다고 선언한 이후에 그 대학생 갈아 운영하는 플랫폼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하자! 돈을 더 주든가 또 할 일... 그 엄청 외설적이라고 유명한 소설 읽기, 수업 구하기, 캠프 가기, 요리 배우기, 바다 가기 그보다 졸립당! 늘어지게 잠 자기 iOS 16 업뎃할 때 사람들의 반응이 월E에서 나온 것과 어느 정도 비슷하다는 생각에... 조금 무서웠었어 근데 red pill? blue pill? 묻는다면 나는 그래도 red pill 난 나대고 나 잘났다는 마음에 취해있기를 좋아하는데 그걸 건강히 그리고 만족스럽게 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꼭 캠프에 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어 카카오톡이 터질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 너무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고, 기록되지 않을 권리를 뺏길 지경에 이르렀다. 술에 취해 텐션이 높아진 스스로는 그냥 그 순간에 즐거움으로 끝나지 않고, 술이 깬 훗날의 나에게 수치심으로 남는다면, 굳이 영상 기록물이 필요할까? ㅇㅎㅇ이나 ㅅㅅㅈ이나 별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구태여 스스로에 대한 해명조차 안 한 게 조금은 마음 아프다 그 쪽 종사자들은 다 느껴봤을 마녀사냥에 대한 허망함이라고 생각해서... ㅇㅈㅇ도 어렸을 땐 한참 구설수에 올랐는데 그냥 먹금 + 운 + 소속사가 답인 것 같기도 하고 매운 소시지 먹고 싶다 왜 부끄러운 일들은 내가 아끼는 사이에서 더 잦게 일어나는걸까
취업했구나 궁금하기도 한데 아니라는 걸 알아서 안 물을게
헐~ 수시 자슥이 내 심기를 건드려서 짱나서 공부합니다 수시가 스레기다 (X) 수시전형으로 최저 없이 합격한 놈이 으디서 정시 어쩌구 평가질이야
good that i've erased youtube 어제 성덕 되었으니 열심히 살자 응?
1028 모든 소지품을 일회용품처럼 쓰는 중 (핸드크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 이번에 돌아가신 분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잇지만 불매는 지겨워서 더 산다는 글을 봤는데 저런 마인드가 합쳐져서 트럼프가 당선되었구나... 싶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무작위 변화가 답은 아닌데말야 뭐든지 어깃장 놓으려는 마음 같아서 어리구나 싶고 경과 없이 결과만 보니까 생기는 한참 어린 반발심같고 근데 ㄴㅇㅂ도 사람 죽었잖아 둘이 빠바-뚜쥬 관계 아닐까? 뭐가 낫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제발 이 틈을 타서 올리고폴리를 깨주세요 위에 말한 것처럼 나는 차라리 ㄷㅆ 등지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인터넷 오래 한 사람들은 적당히 걸러 읽기도 하고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들이 정신 빼고 놀거나 그런 걸 지켜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 반면 (네이버 블로그 쓴다고 죄다 광고하면서 인터넷의 잘못된 사용에 기여하는 건 아니니까) 준 파시즘에 빠진 커뮤에서 특히 본인의 논리가 맞아서 전혀 다른 관점을 살피지 않고 배척부터 하는 폐쇄형 커뮤는 갱생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임.... 그리고 그런 놈들이 인터넷의 문제점을 아무래도 부각하는 편이지. 글쎄 이렇게 초성으로 쓸 수밖에 없는 것도 그러한 존재들이 있기 때문일테고. 물론 그 놈들이 아녀도 자본의 힘도 있겠지만. 전에 탈북민 한 분이 차라리 이런 게 아예 없던 북한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나로서는 경험을 조금밖에 못 한 환경이기 때문에 (초딩때나 인터넷 없이도 살 수 있었지... 물론 본인은 학생 때는 한참 2g폰 쓰긴 했어) 예전에 ㅅㄹ, ㅂㅈㅅ님 돌아가셨을 때 생각해보면 ㅇㅇㅇ처럼 아예 입장을 드러내지 않는 게 답인 것 같아, 결국 추모든 뭐든 본인이 알아서 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도 싫고 ㅇㄹ가 인스스에 올린 걸로 욕 먹은 거 생각하면 다들 좀 그래 근데 또 인터넷 오래 한 게 아니면 지금은 ㅇㅇㄹ 갑질이나 ㅇㅅㅍ 데뷔 전 찌라시는 하나도 모를텐데 뭐 용서를 구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게 절대 갱생 불가한 비가역적인 행위가 아닌데 어쩌다 뭐만 하면 본인의 잘못을 아주 겸허히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과 절대 미안하다는 말 안 하는 일중 문화 사이 어딘가를 차지하게 된걸까? 하지만 결국 good world hypothesis는 허상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제 문제겠지요... 네네 제가 권선징악 그거 한 번 만들어보갰습니다 일단 이 시험부터 잘 봐야지요 네네 그 버러지들은 하루빨리 가시화되어 본인들이 악질적이고 소수임을 자각했으면 좋겠다 잡혀가면서까지 어그로끄는 그 텔레그램 쓰기 좀 그렇게 만든 그 놈처럼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아진걸까? 잃어버린 물품 어차피 집에 있을 것 같지만 지금 손이 너무 건조해서 불쾌하다 어제까지만해도 주머니 속에 있었는데 요즘 정신머리가 하나도 없어서 계속 이러네 잠 깰려고 아무 바흐 음악이나 받아왔는데 플레이리스트 만든 사람 취향이 나랑 너무 달라 ㅋㅋㅋ... 동남아시아 전통악기 연주같은 느낌으로 모아뒀어... 오늘 가서 차이콥스키로 바꿔온다
굿모닝 눈물난다 사유: 한화 초등생 보험 뭐시기 사건 이야기 듣고 옴 법을 공부한다는 건 사람에 대한 애정은 많이 떨어지는 일이군요 어차피 메타에틱스... 이런 소리나 하는 저로서는 적성일지도 모르갰지만요 윤리에 대한 고민은 계속 하고 있지만 꼭 그걸 전공해야만 세상을 바르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니까 Good world hypothesis에서 가장 억울하게 소외된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핸드크림 찾음!! 내가 탈레딕할 것인가 <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어보이는데 좀 고민이긴 해. 과연? 네이버 블로그 < 실친 존재, 반응을 삥뜯을 수 있음, 공개 범위나 기타 설정이 용이 라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일기장 쓰는 느낌으로 둘 다 쓰는 것 같아요 물론... 네블에 광고는 안 붙일 것... 어차피 기업이 한 번 떼가고 주잖아요 저는 그 돈으로 과자 사먹을 바에 다른 일을 하든 과자를 안 먹든 할래요
깜짝아;;
Cherry Filter - Happy Day 설마 내가 기기 고장낸걸까 제발 아니라고 해줘 저점 높이기에 초점, 절망 대신 뭐라도 하나 더 배우기 어차피 모르는 건 없음. 머리 잘 돌릴 준비나 하셈. 노래 그만 들어야하는데 불안해서 뭐라도 틀어야 몰입이 된단 말이지 쿨타임 돌았다 돈 필요 없으니 인정받고 싶다 어디 인터넷에 내 손풀이 적어서 자랑하고 싶다 와... 어렸을 때는 심각한 지진 공포증이 있었는데 (안전불감증이 심해서 강박적 성격을 가졌으니 그랬을만함) 커가면서 진짜 간단한 진동도 겪어보고 어느 정도 해결됨 이건 마치... 추락할까봐 엘레베이터 안 타던 사람이 31층으로 이사가고 포비아가 사라졌다는 이야기 암튼... 내륙지진이래서 검색해보니까 단층 완전 많아 신기해... 지과 귀납적 학문이라고 무시했는데 미치게재밋음...ㅎㅎㅎㅎㅎㅎ 미쳤다 재밌어 L'homme ne vit pas seulement de pain 에... 수능이 다가오니 보기 싫은 스레들이 슬슬 올라오군요 우리나라 손 꼽히는 대학 졸업자가 국민의 몇 퍼센트겠니... 나머지는 전부 굶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당신의 대학 졸업 여부가 아사 여부를 결정짓지 않는다는 걸 잘 증명한답니다 물론 대학교가 계층 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너무나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도 맞아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선호되는 학교에 진학해서 본인의 기회를 늘리라는 것도 맞아 그러나 대학이 곧 너고 네가 곧 대학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안주하는 놈도 멍청한거고 그에 좌절하는 것도 멍청한 것임 다만 지금 최선을 다해야 입시라는 모순 속에서 최대의 자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했으면
https://isspc.paperbox.pe.kr/ https://t.co/z06NqNDv9g https://t.co/HQtOFUUysd ㄴ 불매제품확인 @땅덩이도 좁은데 관종이 *많음 ㄴ 어딜 가나 마찬가지이지만 미디어 노출이 심한 만큼 prone to 하겠죠 이과침공 이러네... 근데 결국은 그렇게라도 만족할만한 사람만이 쟁취하니까요 아 ㅋㅋ 갑자기 언영 관심 생겼는데 적다보니까 어제 본 켈틱크로스에서 니 욕심이 과도하다고 한 게 생각나네
잘잘못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초 긍정적인 해석을 하자면 - 서울의 인파에 밀리는 상황이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 - 제발 함부로 인원감축 하지 말라는 것 - 사고 현장 특히 사진 게시하지 말라는 것 - 심폐소생술 정도는 익히면 좋다는 것 - 내가 밀면 밀릴 것이고 그럼 이동할 수 있을 거라는 주먹구구식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 - 그 때문에 '재난현장알림 따위가 쓸데없이 내 단잠을 깨워 강제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게 했다' 따위의 몰상식한 반응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 등을 돌아볼 계기가 되지 않았나
사람 밀리는 거 스트레스;; 안 그래도 고등학교 동선이 아주 좁아서 꽉 채운 채로 엘리베이터 타는 게 일상이었고 그래서 요즘도 사람 많은 거 안 좋아하는데 앞으로 더 안 가게 될듯 근데 >>721 도 그나마의 의의를 적은 것이지 그냥 '할로윈? 이 시국에?' 이런 반응만 남을 것 같아서 싫어 나는 어렸을 때 할로윈에 관한 추억이 많고 나에게는 단순 외국 문화 및 코스프레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데 단어에 프레임을 씌운다는 게 얼마나 파장이 큰데 과거와 비교해서 대처가 미흡한 것도 사실이고 그 가장 큰 이유가 정치적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도 사실이고 누군가는 '총책임'자가 될 것이라는 게 싫고 무엇보다 나는 머리 한 켠에서 '음~ 운석 충돌해서 죽으면 무슨 자세로 있어야하나' 따위의 생각이나 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일상 생활에서 피해자 잘못이라는 논리도 보기 싫고 (사람 많이 몰려도 갈 수 있지, 거기서 사람과 부닥칠거라 생각은 해도 깔려 죽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 체형 상 여성이 깔렸을 게 더 많은 건 당연한데 약 이야기부터 돈 것도 싫고 (약 먹인채로 과연 그대로 나가게 했을까) 커뮤에서 '몇 남자가 밀었다'는 말로 남자가 문제네 이러는 것도 싫고 (사실일지언정 그걸 바탕으로 남자가 문제네가 나오는 게 너무나 찌든 흑백논리인 게 싫다) cpr하는데 성희롱하는 놈들은 죽었으면 좋겠고 그 영상 그대로 제보하는 게; 아르고스 같아서; 언젠가부터 재난 현장 목격담을 여과 없이 게시하는 게 새로운 문화가 된 듯한데 이것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디지털 세계는 무슨 기록이든 남는다는 거... 당장 스레딕도 이태원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하고 오프라인에서 안 할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 게 그... 인스스같이 휘발적인 플랫폼을 만든 이유 아닐까
(대충 마음이 안 좋은 이유 썼는데 인터넷 연결 미흡으로 날려먹어서 별 거 아니라고 다독이는 중) 아무튼 그다지 슬프지도 않지만 괴로운 이유는 과연 이 사회에서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단기 목표야 이것부터 해내! 그리고 뒤틀린 구조 속에서 이것만 해내도 되니까 이거라도 해내 >>716 폐쇄 커뮤 중 유료 커뮤는 좋은 것 같아요 (방금 공개 게시물에는 고인모독 댓이 달릴까봐 유료 게시물 올린 언니 이야기)

나는 몰입이 너무 약해서 집중 깨지면 쉬이 집중 못 하고 다른 도파민자극물이 있으면 거기에 너무나 빠지는데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공부법으로 그림그려놨엉 진짜 교대 진학도 고민중이양 항상 수강신청 (성공한 주제에) 하고 나면 커뮤 반응 보는 재미로 집중 못 하는 사람 나야나 이 마시멜로 테스트를 언제쯤 잘 통과할까
또 문제지를 받았고 보란듯이 풀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동생 고민들이 다행히도 내가 했던 고민들이라 이야기도 해줬어 정적이지만 않았다면 교사도 좋았을텐데 교수자가 너무나도 적성인 사람 한 둘하고 계속 이야기하니까 괜찮아요 내 몫은 열심히 공부해서 필요했던 사람되기 모고 밀려도 새로 나오고 어차피 시험날 지나면 무용지물이니까 아끼지 말아용 내가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안전 사고 등의 발생으로 세상에 불안을 느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 잇속 챙기는 데에만 열중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내 위치에서 내 일을 해야지 응응 난 ‘기괴하다’는 말을 즐겨 쓰는 새 유행이 싫어 단어의 유행이 사용되는 어휘 폭이 크게 줄었다는 걸 느끼게 하기도 하고 ’기괴함‘이라는 단어가 옳고 틀림도 아닌 ‘도리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이니까 사람의 얼굴이 기괴하다 -> 뭔가 잘못 만들어진 얼굴이다 일 처리가 기괴하다 -> 쎄하다 (애초에 보통은 외관, 분위기를 수식하는데 왜 과정을 수식...) 아무튼... 단어 뜻은 알고 씁시다 쎄하다 아니다 이야기도 싫은게 ~에 대한 경각심을 가집시다 #awareness 이것도 아니고 점사 보듯이 이거 조심해 번호 불러놓고 이거 로또 된다 이런 식이니까 마음에 들 리가 없잖아! 그리고 이 사고에 대해 정치적인 무엇인가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행정공백에 대해 너무나도... 명백하게 수준을 낮춘 원인이 존재한다면... 그에 대한 공론화마저 정치무새라고 비아냥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쩔 수 없이 과거 정권과의 비교가 일어나고 어쩔 수 없이 달라진 점의 원인을 알아보려고 할텐데 그걸 다 책임전가라고 하는 건 오히려 덮고 넘어가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또 할로윈을 욕하는 것도... 할로윈이 그동안 사실상 코스프레 행사하기 좋은 날로 꼽혀왔지만 할로윈 페스티벌이라고 이밴트라고 호박 모양 초콜릿 추가해서 1000원 높은 금액 부과하고 500원 할인해주는 것도 싫고 그냥 매달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10월은 할로윈을 골라오는 것도 싫지만 내가 어렸을 때 trick or treating하던 기억까지 몰아세워서 바꾸지는 말아주면 좋겠고 불매에 대한 반감으로 불매기업 소비하는 반사회적 웹사이트 회원도 아니라 그냥 하나의 경험으로 cosplay costume 입고 주택가 돌아다니는 애기들까지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상...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라서 슬픔이나 안타까움보다 어이 없음, 황망함, 짜증을 먼저 느끼는 사람 이제 그 사고로 인해 스트레스나 등등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해석해보겠음 이 사회에서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오늘 ㄹㅇ 과소비함 토스에서 안 그래도 금전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랬는데 ㅋㅋ (행운복권 5원 줌...) 일단 그래서 기분은 좋았지만 점심 저녁 둘 다 만 원이 넘었음 (굉장한 과소비) 거기에 아이스크림이랑 사탕도 사서 (ㅋㅋ) 그리고 또 있던 일: 학원 밖에 술 취한 아저씨 지나가고 누가 큰 소리로 취중고백함 (’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또 뭐 있었지... 일은 많았는데... 열심히 살게요
생각하니 열받네 이게 결국은 추잡한 온라인 커뮤와 그거 퍼날로 날먹하던 언론탓도 있는 거 아님? 사람죽는 고자극 컨텐츠를 모자이크 없이 전시한다? 이건 오겜이 아니야 제발 영화에서도 고어씬 안 나오게 연출하는 법이 많은데 인구 초밀집 공간에 그런 잔혹한 상황이 수많은 사람에게 드러나있고 그걸 몰자각하게 소비하는 대중이 있으며 언론조차 그걸 적나라하게 옮기는 상황이 빡쳐 언론이면 언론답게 분석이라거나 전문가의 의견 등 고급진 전문성을 보이라말야
성은 낼 수록 어이 없음만 강해지고 내가 짜증이 나니까 생략 아니 근데 그 위에서 밀던 사람도 잘 모르고 밀었으면 지금쯤 자책/허세를 느끼고 있지 않을까? 후자인 경우 모지란 놈이 맞지만 우리 나라 사이버 불링 실력이 절대 부족하지는 않은데말야 100이라는 숫자가 안 와닿긴 한데 그 전날에 내 친구가 거기 있었다고 지금 너무 힘들어해 음... 어제부터 주변 사람 위로만 해주고 다녔네 심심한 사과 때 글 잘 쓴다고 유명했던 변호사 분 글을 찾아봐야겠음 (페북 정지우 작가님 글) 하여튼 미친듯한 집중력을 자랑하는 스레주쿤 와타시... 파이널 학습을 왜 이렇게 못하죠? 9모 끝나고 겨우 취약 과목 안정화했더니 그냥 하향평준화 된 기분이죠? 물론 1144보다는 3322가 나은 게 맞긴 한데 (정시러들아 과락은 대학 불리하게 간다 진짜) 예... 제가!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저어기 먼 나라에 교환 간 놈이 어제 지 힘들다고 전화해서 (왜 나한테;) 온갖 헛소리하다가 이그노벨 상도 nomination 받는데 이 현대희곡을 추천해보라고 말했다가 그럴 시간 없다고 거절당함 뭐시기 보면서 정치인이 직업 윤리 결여의 가장 심각한 형태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자본주의의 또 다른 맹점이 드러나는걸테지 뭐 않았어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말 해 안 되는 거 붙잡고 20대 내내 수능만 보는 장수생 되지 말고! 어제는 좀 가지가지다 싶어서 열이 먼저 올랐는데 지금은 그냥 엄청 슬퍼졌어 마치... 궁궐기행에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일본 순사 코스튬 갖다 둔 업체를 적발하지 못한 행정부서에 대한 분노 너머의 허탈함이랄까
네다궁 대학 한 번도 안 가보고 계속 수능 준비만 했으면서 이렇다 카더라 저렇다 카더라 이러는 거 꼴 보기 싫음; ㅇ대 ㅇ과 사람이 이렇다 하더라
하지만
오 이런 벌써 1월이라니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Flow away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좁고 멀고 험해 너가 가고자 걷는 길은 맘 뜻대로 안 돼 속상하지 너가 알아서 다 할 텐데 뭐가 그리 걱정 불안 불만 의심투성이들인지 좀 믿어줬으면 하지 때문에 너의 방은 그렇게도 지저분해 햇빛 한 줄기 들어오지도 않는 쾨쾨한 곳에서 어떻게 네 꿈을 꾸밀 계획이었어 man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별 말도 안 될 소린 누가 지어냈을까 해도 여전히 두 손 모아 praying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 다가가 발자국 소리도 못 듣게 날아가 푸르스르름한 손길로 너에게 행운을 빌어줄게 그래 믿어봐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Flow away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난 포기 하지 않아 누가 뭐래도 근심 갖지 않아 심각지 말아 남들이 말하는 앞선 추측에 너의 나가야 할 곳은 저 환한 창가 밖인걸 너가 나와야 모든 세상이 바뀌어 뻥치고 있네 이미 속을 만큼 속았어 성공한 자들의 성공 후에 과장된 성공담은 이미 불을 만큼 불었어 팅팅 큰 코 다 깨지고 낙담한 지 오래인걸 시간은 계속 떨어지는 모래인걸 누가 내게 진실을 말해줘 여전히 나를 믿고 싶어 광활한 초록 들판에 널 감싼 거짓말 털털 털어 고민 같은 건 민들레 꽃 접시 위에 모두 덜덜 덜어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별 말도 안될 소린 누가 지어냈어도 한 번 더 나를 믿어줘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기분이다 스레 여기에서 끝냅니당 메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