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진행하는 얀데레 시뮬레이터

앵커 2022/04/06 15:05:50

#1 이름없음 2022/04/06 15:05:50

레스주들은 남자쪽이 얀데레인 남녀컾을 좋아하는 스레주의 취향을 이해해달라 나머지는 다 레스주들이 정하는걸로...

#2 이름없음 2022/04/06 15:07:24

스레의 배경은? >>4 1. 현실 2. 판타지

#3 이름없음 2022/04/06 15:50:04

둘다 재밌을 것 같은데 어디가 되려나

#4 이름없음 2022/04/06 15:50:32

1 현실

#5 이름없음 2022/04/06 15:54:17

스레의 배경이 되는 나라 >>6 남주 이름 >>8 남주 나이 >>9 여주 이름 >>10 여주 나이 >>11 외국인이라는 설정 가능

#6 이름없음 2022/04/06 15:55:28

일본

#7 이름없음 2022/04/06 15:56:17

발판

#8 이름없음 2022/04/06 15:57:24

사토 료타

#9 이름없음 2022/04/06 16:01:54

18세

#10 이름없음 2022/04/06 16:04:03

마에노 아카리

#11 이름없음 2022/04/06 16:04:53

동갑으로 하자

#12 사토 료타 2022/04/06 16:14:59

나는 사토 료타. >>13이다. 아카리는 오늘도 >>14. >>16에서 >>17을 하고 있는 아카리는 평소같지 않았다. 아마도 >>18 때문일 것이다.

#13 이름없음 2022/04/06 16:21:35

고등학교 3학년생 일본은 만나이니까 18세면 고3이거나 대학교 1학년생일텐데 고등학생 얀데레가 보고 싶으니 전자로 선택

#14 이름없음 2022/04/06 16:31:47

야끼소바빵을 먹는다

#15 이름없음 2022/04/06 16:32:24

스레주 나랑 취향이 같구나 😋

#16 이름없음 2022/04/06 18:17:24

교실

#17 이름없음 2022/04/06 18:20:08

혼자서 점심을 먹고있는

#18 이름없음 2022/04/06 18:33:58

동급생 아이자와 사야카

#19 사토 료타 2022/04/06 18:54:56

나는 사토 료타. 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한참 공부할 나이지만 나는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게 있다. 그건 바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마에노 아카리. 아카리는 오늘도 야끼소바빵을 먹는다. 1주일에 평균적으로 9개를 먹는 터라 그리 놀랍지는 않았지만... 교실에서 혼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아카리는 평소같지 않았다. 언제나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말이다. 이유는 아마도 동급생인 아이자와 사야카 때문일 것이다. 아이자와는... 아니, 아무래도 상관 없다. 누구든간에 아카리가 저렇게 쓸쓸한 표정을 짓게 만드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아카리를 혼자 내버려두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하다... >>20 1. 평소처럼 아카리를 계속 멀리서 지켜본다 2. 외로워보이는 아카리에게 다가간다 3. 아이자와 사야카를 엿먹일 방법을 찾는다 (아카리와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게 됨)

#20 이름없음 2022/04/06 19:08:15

일단 1번! 무슨 상황인지 보자ㅋㅋ

#21 사토 료타 2022/04/06 19:47:25

나는 아카리를 혼자 내버려둘 수 없었다. 그렇다고 아카리에게 다가가기에는 >>22(료타가 아카리에게 다가갈 수 없는 이유). 그래서 나는 그저 아카리를 지켜보기로 했다. 언제나처럼. 아카리가 무표정으로 빵을 전부 삼키자마자, >>23이 아카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24해지기 시작했다. >>25기 때문이다.

#22 이름없음 2022/04/06 19:54:38

아카리와 대화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23 이름없음 2022/04/06 19:55:34

아이자와 사야카

#24 이름없음 2022/04/06 20:40:37

초조

#25 이름없음 2022/04/06 20:53:38

사야카가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 아카리의 주변을 완전히 에워쌌기 때문이다.

#26 사토 료타 2022/04/06 21:06:14

나는 아카리를 혼자 내버려둘 수 없었다. 그렇다고 아카리에게 다가가기에는... 난 아카리와 대화 한 번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그저 아카리를 지켜보기로 했다. 언제나처럼. 아카리가 무표정으로 꾸역꾸역 빵을 전부 삼킬 때 쯤이었다. 발소리들이 아카리에게 다가왔다. 초조한 마음에 손톱을 뜯으며, 나는 아카리가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아이자와 사야카, 그리고 그 친구들. 어째서 아카리의 주변을 둘러싼거지? 그것도 저만큼 많은 인원이... 젠장, 보이지 않잖아...! 게다가 뭘 저렇게 속닥거리는거야? 들리지도 않잖아... 어떡하지? >>27 1. 아카리에게 다가갈 수는 없으니 아이자와 사야카에게 다가가 선생님이 부르셨다고 거짓말한다 2. 무슨 상황인지 알만한 사람을 찾아 물어보러 간다 3. 아이자와가 아카리를 괴롭히는게 아니면 뭔데? 역시 아이자와 사야카를 엿먹일 방법을 찾으러 간다

#27 이름없음 2022/04/06 21:07:16

1 선생님이 부르셨다고 하자!

#28 사토 료타 2022/04/06 21:23:28

일단은 아카리를 저 곤경 속에서 빼내는게 먼저다. 나는 천천히 무리로 다가가, 인기척을 내었다. "저기... 아이자와... 사야카?" 그 말에 아이자와는 >>29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꼴도 보기 싫지만, 나는 억지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했다. ">>30(이름) 선생님이 부르셨어." "...나를? 왜?" "그건 몰라. 지금 가보는게 어때? 기다리고 계실텐데." 아이자와는 혀을 한 번 쯧, 차더니 무리에서 빠져나와 교문 밖으로 걸어갔다. ...슬쩍 눈에 담은 아카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예뻤다. ...>>31한 표정이었지만. ...그건 그렇고, 아이자와의 친구 중 한 명이 날 쳐다보는 것 같은데... 나와 일면식이 있던 것 같기도... 아, 그래. 기억났다. >>32하던 여자애였다.

#29 이름없음 2022/04/06 21:36:55

의외라는 듯 한 표정으로

#30 이름없음 2022/04/06 21:53:30

야마모토

#31 이름없음 2022/04/06 21:54:06

아쉬워하는

#32 이름없음 2022/04/06 22:12:08

아카리의 단골 빵집에서 알바하던

#33 이름없음 2022/04/06 22:18:00

뭐야ㅋㅋㅋ 아카리한테 빵주러 온 착한 애들인가본데?ㅋㅋㅋㅋ 어이 가끔은 메론빵도 먹어보라고~

#34 이름없음 2022/04/07 00:05:42

>>33 하지만 얀데레 시선에서는 억지로 빵 들이밀면서 악기바리 시키는 깡패들이겠지...

#35 이름없음 2022/04/07 12:51:31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기네

#36 이름없음 2022/04/07 13:13:25

일단은 아카리를 저 곤경 속에서 빼내는게 먼저다. 나는 천천히 무리로 다가가, 인기척을 내었다. "저기... 아이자와... 사야카?" 그 말에 아이자와는 의외라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뭔데 저런 표정을 짓는거야... 아카리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하길래? ...꼴도 보기 싫지만, 나는 억지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했다. "야마모토 선생님이 부르셨어." "...나를? 왜?" "그건 몰라. 지금 가보는게 어때? 기다리고 계실텐데." 아이자와는 혀을 한 번 쯧, 차더니 무리에서 빠져나와 교문 밖으로 걸어갔다. ...슬쩍 눈에 담은 아카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예뻤다. ... 아쉬워하는 표정이었지만. ...뭐야.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내가 널 구해줬잖아. 아니야? 그게 아니라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렇고, 아이자와의 친구 중 한 명이 날 쳐다보는 것 같은데... 나와 일면식이 있던 것 같기도... 아, 그래. 기억났다. 아카리의 단골 빵집에서 알바하던 여자애였다. 쟤가 왜 저깄는거야. 쟤도 아카리를 괴롭히려고 아이자와 무리에 들어간거야? 나는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야. 일단 저 여자애는 나를 안다. 아카리가 무슨 빵을 먹는지 궁금해서 아카리와 같은 빵을 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나도 단골 비슷한게 됐는데... 그래, 그러면 얼굴을 알 만 하지. 잠깐, 뭐야. 나한테 다가오는데? "안녕? 혹시 나 기억해? 빵집에서 맨날 야끼소바 빵 엄청 사갔잖아!" 뭐라고 대답하지? >>37

#37 이름없음 2022/04/07 14:01:46

어..응...글쎄..?

#38 이름없음 2022/04/07 14:23:48

"어... 응... 글쎄...?" 그 말에 여자애는 >>39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40했다. 아... 귀찮아. 저 여자애가 어쩌든 내 신경은 온통 >>41하는 아카리에게 향해 있었다. 아카리는 >>42해보였다. ...내가 여기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 저 여자애에게 >>43 하고는 >>44 했다.

#39 이름없음 2022/04/07 14:25:37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40 이름없음 2022/04/07 14:41:15

"설마 날 잊어버린거야? 매번 내가 알바하는 시간대마다 왔으면서...!" 라고 말했다.

#41 이름없음 2022/04/07 17:31:33

쓰레기를 버리는

#42 이름없음 2022/04/07 17:58:49

얼굴이 푸석하고 정신이 나간 사람 같이 퀭

#43 이름없음 2022/04/07 19:01:13

미안하다고 짧게 사과

#44 이름없음 2022/04/07 20:40:55

나중에 다시 사과한다고 하고 전화번호 물어보기

#45 이름없음 2022/04/07 21:28:26

그 말에 여자애는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설마 날 잊어버린거야? 매번 내가 알바하는 시간대마다 왔으면서...! 이건 뭐야... 뭔데 친한 척에 저런 표정을... 아... 귀찮아. 저 여자애가 어쩌든 내 신경은 온통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아카리에게 향해 있었다. 아카리는 얼굴이 푸석하고 정신이 나간 사람같이 퀭해보였다. 아카리가 걱정되면서 아카리를 저렇게 만든 놈을 죽여야겠다, 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카리의 새로운 표정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저걸 나만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냐, 미쳤나봐. 왜 이런 생각이... ...그나저나 내가 여기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 빵집 여자애에게 말을 걸었다. "미안." "응...?" "하... 나중에 다시 사과할게. 너 전화번호 뭐야?" 여자애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내 핸드폰에 자기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이름은... >>46이라고 저장해놨네. 별로 상관 없지만. 나는 멀어지는 아카리를 쫒아 여자애를 지나쳐갔다. 아카리는 어디로 갈까? >>47 1. 아이자와 사야카를 찾는다 2. 교무실로 간다 3. 옆반으로 간다 4. 운동장으로 간다 5. 담을 넘는다

#46 이름없음 2022/04/07 21:44:00

유메노 하나코

#47 이름없음 2022/04/07 22:45:48

1번

#48 이름없음 2022/04/07 23:09:10

아카리가 아이자와한테 엿먹이려고 단단히 준비했는데 어그러져버린 그런 전개인가

#49 이름없음 2022/04/07 23:10:00

사실 아카리가 흑막인거면 너무 무서운데ㅋㅋㅋㅋㅋ

#50 이름없음 2022/04/08 08:30:09

뭐야 전개 매끄럽고 재밌잖아? 이건 슼 각이다

#51 이름없음 2022/04/08 12:55:21

아카리를 뒤쫒아 다다른 곳은... 교무실 앞이었다. 아이자와를 찾아온걸까? 내가 야마모토 선생님이 아이자와를 찾는다고 거짓말 해버렸으니... 아이자와가 교무실에 >>52(있는/없는) 것은 확실하다. 교무실 앞에서 5분 정도 기다리자, >>53(교무실 문/복도)에서 >>54가 나타나 아카리에게 >>55에 관련된 내용으로 말을 걸기 시작했다.

#52 이름없음 2022/04/08 13:49:48

있는

#53 이름없음 2022/04/08 13:51:53

교무실 문

#54 이름없음 2022/04/08 14:32:22

하나코

#55 이름없음 2022/04/08 15:00:48

사토 료타

#56 이름없음 2022/04/08 15:03:13

헉 자신의 얘기를 하는걸 훔쳐듣는 주인공....!!! 도키도키

#57 이름없음 2022/04/08 15:51:58

아카리를 뒤쫒아 다다른 곳은... 교무실 앞이었다. 조금 돌아서 온 감이 있지만. 아이자와를 찾아온걸까? 내가 야마모토 선생님이 아이자와를 찾는다고 거짓말 해버렸으니... 아이자와가 교무실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아까 돌아서 올 때 아이자와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교무실 앞에서 5분 정도 기다리자, 교무실 문이 열리고 아까 그 빵집 여자애... 유메노가 나타났다. 돌아서 오는 동안 교무실에 들어갔던건가? 하지만 어째서? 유메노는 아카리를 보고 깜짝 놀라더니, 아카리를 다른 쪽 복도로 데려가 팔짱을 끼고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번엔 또 뭐야. 아이자와의 친구라고 똑같은 짓을 하려는 건가? "있잖아, 마에노. 사토랑 친해?" "사토?" 아카리는 나를... >>58 1. 아예 누구인지도 모른다 2. 이름과 얼굴은 알고 있다 3.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4. 기타

#58 이름없음 2022/04/08 16:05:54

2 이름과 얼굴정도는 안다

#59 이름없음 2022/04/08 16:30:07

"사토 료타 말하는거야? 아까 사야카에게 말 건?" "맞아!" 유메노는 >>60하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카리의 표정은 점점 >>61하게 변해갔고, >>62라는 유메노의 말에 결국 >>63했다. ...유메노가 나를 >>64 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내 감은 틀린 적이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뒤에서 >>65가 나를 부르는 탓에 나는 그만 유메노와 아카리에게 내가 엿들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60 이름없음 2022/04/08 16:49:48

발랄

#61 이름없음 2022/04/08 17:06:38

경악스럽게

#62 이름없음 2022/04/08 17:49:56

사토가 매일 너를 쳐다보고 있어

#63 이름없음 2022/04/08 18:00:17

온 몸을 벌벌 떨며 무서워했다.

#64 이름없음 2022/04/08 22:12:34

무서워

#65 이름없음 2022/04/08 22:15:17

아이자와

#66 이름없음 2022/04/09 01:07:32

유메노는 발랄하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카리의 표정은 점점 경악스럽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유메노의 말은 전부 틀린게 없지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날 방해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유메노의 마지막 한 마디에 나는 아카리의 표정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사토가 매일 너를 쳐다보고 있어." 아카리는 그 말에 온 몸을 벌벌 떨며 무서워했다. 아카리.. 왜 그러는거야? 내가 싫은거야? 어째서? 유메노는 왜 날 방해하려는거야. 내가 아카리를 지키지 못하게 하도록 떼어놓으려 하는건가...? 거슬려, 거슬린다고. ...왠지 모르게 유메노가 나를 무서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 감은 틀린 적이 없다. 유메노가 날 무서워하든 어쩌든 상관 없지만... 내게서 아카리를 떼어놓으려는 거라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체 왜? 생각을 멈추지 못하느라, 나는 그만 내 뒤에 있는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 "찾았다. 사토!" "?!" 아이자와 사야카... 저 눈치 없는...! 아이자와가 나를 부르는 탓에 유메노와 아카리는 둘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야마모토 선생님이 날 부르신 적이 없다는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이 멍청아! 아카리가 떨고 있다고! 너 때문에! 곤란하다. 이대로면 아카리에게 영영 버림받게 될거야. 안돼. 아이자와, 유메노. 저 망할 것들 때문이다. 다시는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겠어... 그나저나 아카리는 나를 보더니...>>67 1. 도망갔다 2. 충격을 받고 주저앉았다 3. 담담한 척 하며 가버렸다 4. 유메노 하나코를 끼워 삼자대면을 시작했다 5. 나한테 스토킹은 범죄라며 따지기 시작했다

#67 이름없음 2022/04/09 01:15:51

4 유메노랑 삼자대면 했다!

#68 이름없음 2022/04/09 01:53:36

아카리 깡 미쳤는데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22/04/09 01:54:23

그나저나 얀데레 꼬리물기인가ㅋㅋ 아카리를 바라보는 사토를 바라보는 유메노

#70 이름없음 2022/04/09 14:35:39

깡이 넘치는 여주인공 좋다!!!

#71 이름없음 2022/04/09 19:35:28

아카리는 나를 보더니 옆에 있는 유메노의 손목을 잡고 이 쪽으로 와 내게 말을 걸었다. "사토. 다 듣고 있었던거야?" ".........." 나는 아카리의 눈을 차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눈을 바닥으로 내리깔았다. 그런 나를 유메노는 >>72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다니까, 마에노?" "그러면... 유메노는 사토를 어디에서 봤는데?" 그 말에 유메노는 >>73하더니 >>74라고 대답했다. 아카리는 그런 유메노를 >>75하게 쳐다보았고, 내게 다시 말을 걸었다. "유메노가 그렇다는데, 사토. 난 네 말도 듣고싶어. 유메노의 말이 맞아?" ">>76"

#72 이름없음 2022/04/09 20:38:07

상냥

#73 이름없음 2022/04/09 20:39:11

멈칫

#74 이름없음 2022/04/09 20:57:40

매번 빵집에서 아카리가 빵을 사고 나가면 바로 들어와서 빵을 사가고 나간다

#75 이름없음 2022/04/09 21:27:36

의아

#76 이름없음 2022/04/09 21:57:46

맞아 하지만 그냥 타이밍이 비슷한거라고 빵좀샀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않아?

#77 이름없음 2022/04/10 01:24:46

나는 아카리의 눈을 차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눈을 바닥으로 내리깔았다. 그런 나를 유메노는 상냥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 아카리는 누구에게나 상냥하니까... 하지만 나에게 특별 대우를 바라는건 사치일까... "그렇다니까, 마에노?" "그러면... 유메노는 사토를 어디에서 봤는데?" 그 말에 유메노는 멈칫했다. "매, 매번 빵집에서 마에노가 빵을 사고 나가면 바로 들어와서 빵을 사고 나간단 말이야...!" 아카리는 그런 유메노를 의아하게 쳐다보았고, 내게 다시 말을 걸었다. "유메노가 그렇다는데, 사토. 난 네 말도 듣고싶어. 유메노의 말이 맞아?" "맞아." "아..." "하지만 그냥 타이밍이 비슷했던 거야. 빵 좀 샀다고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아?" 아카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아무 말 없이 유메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마에노, 매번 네가 빵집에 들를 때마다 사토가 나타나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엔 항상 있는 일이란 말이야!" "확실히 그건 조금 이상하네. 하지만 빵집 이야기로 사토가 날 항상 지켜본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섣부르지 않을까?" 그 말에 유메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78 1.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수업 종이 울린다 2. 아이자와 사야카가 나서서 유메노 하나코의 말을 뒷받침 해준다 3. 사토 료타가 변명한다 4. 하나코와 료타 사이가 좋지 않다고 멋대로 판단한 아카리가 둘을 화해시키려 한다 5. 기타

#78 이름없음 2022/04/10 01:31:58

ㅋㅋㅋㅋㅋ 4번!

#79 이름없음 2022/04/10 17:57:48

아카리착각계야ㅋㅋ 사토는 아카리를 좋아한다구ㅋㅋㅋㅋㅋ

#80 이름없음 2022/04/10 18:15:54

료타는 하나코가 싫지만 아카리를 위해서 억지로 맞춰주는.....ㅋㅑ....군침

#81 이름없음 2022/04/11 22:44:40

"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사토와 유메노가 화해하고 친해졌으면 좋겠어!" 아카리는 그렇게 말하며 나와 유메노의 손목을 잡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너무 설렜는데... 하필이면 왜 유메노랑 악수를 시키는거냐고! 봐, 유메노도 지금 얼굴이 >>82하잖아...! 하아, 아카리... 이건 아닌데... "그리고 둘이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 나는 >>83했다. 유메노 또한 >>84한 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아카리가 도와준다면 난 아카리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건가? 그러기엔 유메노가... 유메노가 거슬린다. 언젠간 >>85 해버려야겠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86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82 이름없음 2022/04/11 22:59:33

빨개졌잖아! (분해서 빨개진 것이라고 생각함)

#83 이름없음 2022/04/12 00:12:21

좌절

#84 이름없음 2022/04/12 00:14:02

당황

#85 이름없음 2022/04/12 07:30:18

제거

#86 이름없음 2022/04/12 08:18:24

어색하게 웃는

#87 이름없음 2022/04/14 06:24:05

아카리는 그렇게 말하며 나와 유메노의 손목을 잡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너무 설렜는데... 하필이면 왜 유메노랑 악수를 시키는거냐고! 봐, 유메노도 지금 얼굴이 붉어졌잖아...! 분명 화나서 저러는 것이 분명하다. 하아, 아카리... 이건 아닌데... "그리고 둘이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 나는 좌절했다. 유메노 또한 당황한 것 같았다. ...미리 보험을 들어둘 걸 그랬나. 그건 그렇고... 아카리가 도와준다면 난 아카리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건가? 그러기엔 유메노가... 유메노가 거슬린다. 언젠간 제거해버려야겠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수업 종이 울리고, 우리는 같은 교실로 들어갔다. 핸드폰에 당당히 적힌 아카리의 전화번호가 나를 설레게 했다. 전화번호는 이미 외우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 밑에 있는 유메노의 번호가 엄청 거슬렸지만, 어쩐다, 지울 수도 없고... 아마 유메노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들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다.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서는 아카리의 뒷모습이 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데... 뭐, 아카리는 기억 못하겠지. 아카리와 나의 첫 만남은 어땠더라. >>90 그리고 난 언제부터 아카리에게 반했더라... >>93 (발판 대신 의견을 추천받기 위해 앵커를 멀리 걸어둡니다)

#88 이름없음 2022/04/14 09:25:12

입학식 날 지각했는데 아카리가 담 넘어서 들어올때 벚꽃이랑 같이 내려와서 반한거 어때?

#89 이름없음 2022/04/14 12:30:00

슬슬 료타가 이곳저곳 칼빵 놓고 다닐 것 같아서 기대된다 하드 얀데레 좋아 헤헤헤 갱신

#90 이름없음 2022/04/14 22:35:58

입학식날 료타가 지각. 담넘어서 뛰어내렸는데 그 소리에 놀라서 돌아본 아카리와 눈이 마주침 (배경에 슬로우 모션으로 벚꽃 날림) >>88을 약간 변형해봐써ㅋㅋ

#91 이름없음 2022/04/15 18:31:30

사실 만난 그 순간부터 반하는게 좋지 않니

#92 이름없음 2022/04/15 18:41:22

의외로 그냥 예쁘장하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떤 계기로 집착하게 되었을수도ㅋㅋ 그냥 반했다고 집착하기에는 약간 얼빠같자나ㅋㅋㅋㅋ

#93 이름없음 2022/04/15 20:59:17

사토가 선생님 심부름 하다가 계단에서 누가 오는걸 못보고 밀쳐졌는데 아카리가 박력있게 딱 팔잡고 지지해준거야! 순간 사토는 아카리가 자기를 구해줘서 아카리밖에 눈에 안보이고 그때부터 아카리에 대해 조사하고 집착하게된거ㅋㅋㅋ

#94 이름없음 2022/04/15 21:49:12

>>93 이야...이거면 나도 아카리 좋아한다

#95 이름없음 2022/04/15 23:17:30

사실 난 입학식 날 지각했다. >>96 했거든... 그래서 담을 넘어서 뛰어내렸는데, 거기에 아카리가 있을 줄은 몰랐다.. 내가 착지하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본 것 같던데... 아카리는 그 때도 예뻤다. 휘날리는 벚꽃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았다. 아무튼 예쁜건 예쁜거니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언젠가 선생님 심부름을 하다가 아카리의 >>97인(였던) >>98과 부딪혀 밀쳐졌다. 그대로 계단에서 구를 뻔 했는데... 그 옆에 있던 아카리가 내 팔을 잡고 지지해준 것이다. 박력있는 그 모습에 그대로 나는 아카리에게 푹 빠져 버렸다. 다른 생각을 하다보니 수업은 끝나 있었다. ...슬슬 >>99 해볼까. 그럴려면 우선... >>100부터 해야겠다.

#96 이름없음 2022/04/15 23:32:42

새를 잡아서 해부

#97 이름없음 2022/04/15 23:36:18

연인

#98 이름없음 2022/04/16 00:32:21

시마다 와타루

#99 이름없음 2022/04/16 00:50:08

아카리를 따라간다

#100 이름없음 2022/04/16 11:52:20

오늘 아카리의 일정을 확인한다

#101 이름없음 2022/04/16 17:31:35

현재, 시마다 와타루는 아카리의 >>102 1. 연인이다 2. 연인이었다

#102 이름없음 2022/04/16 17:46:40

연인이었다,,,,,,

#103 이름없음 2022/04/16 17:50:59

이제 연인을 없애고 그 자리를 차지하면 되는건가!

#104 이름없음 2022/04/16 18:06:36

시마다랑 유메노랑 둘이 엮어도 괜찮을거같아 둘다 연적이니까

#105 이름없음 2022/04/16 18:06:59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106 이름없음 2022/04/16 23:16:58

사실 난 입학식 날 지각했다. 잡은 새를 해부하는데 너무 시간을 지체했거든... 아무튼, 그래서 담을 넘어서 뛰어내렸는데, 거기에 아카리가 있을 줄은 몰랐다.. 내가 착지하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본 것 같던데... 아카리는 그 때도 예뻤다. 휘날리는 벚꽃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았다. 아무튼 예쁜건 예쁜거니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언젠가 선생님 심부름을 하다가 아카리의 남자친구였던 시마다 와타루와 부딪혀 밀쳐졌다. 그대로 계단에서 구를 뻔 했는데... 그 옆에 있던 아카리가 내 팔을 잡고 지지해준 것이다. 박력있는 그 모습에 그대로 나는 아카리에게 푹 빠져 버렸다. ...그 때부터였을까. 시마다, 그 자식이 거슬렸던 것은. 지금은 아카리와 사귀지 않지만 말이다... 다른 생각을 하다보니 수업은 끝나 있었다. ...슬슬 아카리를 따라갈 준비를 해볼까. 그럴려면 우선... 오늘 아카리의 일정 확인부터 해야겠다. 아카리는 지금 짐을 다 싸면 >>107에 갈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잠깐, 지금 아카리에게 >>108이 다가오고 있잖아. 젠장, 어떡하지? >>109 할지도 몰라. 나는 손톱을 깨물었다. 어떡하지, 역시 >>110 해야 하나... 아카리에게 >>111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112할 수 있도록 말이야.

#107 이름없음 2022/04/17 01:23:53

학원

#108 이름없음 2022/04/17 02:42:49

아이자와 사야카

#109 이름없음 2022/04/17 08:27:33

아카리에게 데이트 신청을

#110 이름없음 2022/04/17 10:14:21

제거

#111 이름없음 2022/04/17 21:29:37

도움이 필요

#112 이름없음 2022/04/18 12:07:04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13 이름없음 2022/04/18 13:48:35

아이자와가 괴롭히는 건 줄 알았는데 사실 좋아했던 거야?!!

#114 이름없음 2022/04/18 14:33:57

ㅋㅋㅋ 전부 사토 시점이라 아이자와의 진짜 마음이 뭔지 궁금

#115 이름없음 2022/04/19 16:13:34

아카리는 지금 짐을 다 싸면 학원에 갈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잠깐, 지금 아카리에게 아이자와 사야카가 다가오고 있잖아. 젠장, 어떡하지? 아카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지도 몰라. 나는 손톱을 깨물었다. 2학년 때인가, 아이자와가 다른 여학생이랑 사귀었던 것을 나는 안다. 아이자와가 위험한 행동을 반복하는 끝에 그 여학생은 아이자와와 헤어졌지만, 그 여학생이 아카리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어떡하지, 역시 제거해야 하나... 아카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말이야. (발판 대신 의견을 나누어보자) 아카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정도로 아이자와 사야카가 주로 하는 위험한 행동은? >>119 아이자와 사야카가 아카리에게 온 진짜 이유는? >>122 사토 료타는 아카리와 같은 학원을 다니는가? >>124

#116 이름없음 2022/04/19 16:23:21

상대방의 동의없이 공공장소에서 스킵십을 한다거나?

#117 이름없음 2022/04/19 16:37:03

아카리를 귀여워하며 껴안기! 사토 시점에서 아카리가 위험한 순간이니까~

#118 이름없음 2022/04/19 16:40:59

사귀었던 여자애가 손절할 정도로 위험한 활동이라면.... 역시 범죄와 관련된 행위가 아닐까? 편의점에서 절도행위라던가 치한이 나쁜 뒷골목에 가서 불량배들이랑 논다던가 그런거

#119 이름없음 2022/04/20 14:53:40

뒷자리에 애인을 태우고 바이크 질주하는 취미가 있음

#120 이름없음 2022/04/20 22:20:43

ㄹㅇ 바이크 엄청 위험하지 사고나면 대부분이 즉사고 운 좋게 살아남아도 팔다리 아작나버리니까... 다음에는 사야카가 아카리에게 온 이유를 정해야 되는데 뭐가 좋으려나 개인적으론 아카리한테 잘 보이려고 매점에서 산 빵을 건내주러 온 거였으면 좋겠다

#121 이름없음 2022/04/21 00:02:55

빵 좋다ㅋㅋㅋ 니 메론빵 무밨나?

#122 이름없음 2022/04/21 10:55:38

쟤내 고3이랬지 그러니까 입시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빵을 건네주면서 살살 구슬리는거지.

#123 이름없음 2022/04/21 20:54:21

같은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알아내는걸로 하자ㅋㅋ

#124 이름없음 2022/04/21 21:27:33

홀수. o 짝수. x dice(1,100) value : 80

#125 이름없음 2022/04/22 17:59:43

아이자와는 아카리에게 메론 빵 한 봉지를 주며 아양을 떨었다. 얼마나 가증스럽던지... 하지만 아카리가 학원에 늦으면 안된다며 현명하게 대화를 끊었다. ...저런 빵, 나는 얼마든지 사줄 수 있는데... 아, 그래. 어쩌면 제빵을 배워서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빵 안에 >>126을 넣어서 말이지... 빵에 들어가는 재료도 알고 있겠다,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아이자와. 저건 대체 언제 아카리에게서 떨어지는거야? "그러면 마에노, 조금만 더 수다 떨다가 학원 가는 건 어때? 내가 바이크로 데려다줄게!" "어...? 아, 그게..." "??!!!" 미친!! 아이자와는 아카리를 >>127 하려는게 분명하다! 저러다 아카리에게 큰일이라도 나면? 지금 내가 나서야 하나? ">>128(아카리의 대사)"

#126 이름없음 2022/04/22 18:26:35

건포도

#127 이름없음 2022/04/22 18:53:05

인적 드문 공간으로 데려가 몹쓸 짓을

#128 이름없음 2022/04/22 18:58:13

바이크는 위험해서 별로. 그냥 혼자 걸어갈게.

#129 스레주 2022/04/23 00:05:35

빵에 뭘 넣을지 앵커를 건 이유는 료타의 얀데레 정도를 설정하기 위해서였는데... 자기 피라던가 약 같은걸 생각했는데 건포도라니 겁나 건전한 얀데레구만 이거

#130 이름없음 2022/04/23 00:06:15

나돜ㅋㅋㅋㅋㅋㅋ 막 수면제 이런거 있을줄 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2/04/23 00:26:22

아이자와는 아카리에게 메론 빵 한 봉지를 주며 아양을 떨었다. 얼마나 가증스럽던지... 하지만 아카리가 학원에 늦으면 안된다며 현명하게 대화를 끊었다. ...저런 빵, 나는 얼마든지 사줄 수 있는데... 아, 그래. 어쩌면 제빵을 배워서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빵 안에 건포도를 넣어서 말이지... 빵에 들어가는 재료도 알고 있겠다,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왜 요즘따라 건포도가 들어간 빵을 그렇게 많이 먹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아카리와 같은 취향을 가지기 위해 건포도를 챙겨먹는 중이다. 먹다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이자와. 저건 대체 언제 아카리에게서 떨어지는거야? "그러면 마에노, 조금만 더 수다 떨다가 학원 가는 건 어때? 내가 바이크로 데려다줄게!" "어...? 아, 그게..." "??!!!" 미친!! 아이자와는 아카리를 인적 드문 공간으로 데려가 몹쓸 짓을 하려는게 분명하다! 저러다 아카리에게 큰일이라도 나면? 지금 내가 나서야 하나? 인적 드문 공간이면... 어떡하지? 그래, 아무래도 직접 나서는 편이... "바이크는 위험해서 별로. 그냥 혼자 걸어갈게." "아... 응. 알겠어." 아카리의 똑부러지는 대답에 나는 남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이자와는 자신의 취미가 무시당했다고 느껴졌는지 떨떠름하게 교실에서 나갔다. 쌤통이다. 너 같은게 아카리를 데려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나는 신나게 짐을 챙기고 아닌 척 아카리를 따라 나갔다. 물론 의심받지 않게 어느정도 거리는 두고 말이다. 이제 다른 건물로 가서 창문을 통해 아카리의 학원 창문을 카메라로 확대해서 보면 된다. 건물 위치도 딱 좋고, 아카리의 자리도 창가 쪽이니 얼마나 좋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카메라가 있는 가방을 툭툭 두드렸다. 아카리를 미행하며 학원까지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한 채, 나는 재빨리 건물로 들어가 3층으로 올라갔다. 3층에는 아카리를 지켜보다 보니 어느새 단골이 되어버린 카페가 있었고, 나는 재빨리 천천히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주문한 뒤 올 때마다 앉는 자리로 향했다. 이 자리는 구석진 곳에 있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쳐다보기 어려운데다, 아카리를 지켜보기에 완벽한 각도에 위치해 있어 아주 좋은 조건에 있었다. 다만 문제는... >>132 1. 누군가 이미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133이 '누군가'의 이름을 정하자. 이미 언급된 인물이어도 상관 없다) 2. 오늘따라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133이 그게 누구인지 정하자) 3. 아카리의 학원에 커튼이 쳐져 있었다. 4. 아카리가 자리를 바꿔 앉았다. 5. 아카리 옆자리에 웬 처음 보는 남자애가 앉아있다. (>>133이 그 남자애가 누구인지 정하자. 아카리 전남친이어도 됨)

#132 이름없음 2022/04/23 00:29:34

1번! 그나저나 까페에서 염탐하는거였냐고ㅋㅋㅋㅋ 알바생이 보면 무조건 수상하잖아ㅋㅋㅋㅋㅋ

#133 이름없음 2022/04/23 00:42:46

미나모토 시즈쿠

#134 이름없음 2022/04/23 00:47:25

오 뉴캐릭터?!

#135 스레주 2022/04/23 00:56:22

>>132 다른 사람들도 료타를 쳐다보기 어렵다고 햇자나!! 다른 사람들도 료타를 쳐다보기 어렵다고 햇자나!!!

#136 이름없음 2022/04/23 01:14:17

>>135 킹치만 매일 온다면 어떨까?! ㅋㅋㅋㅋ 와중에 아카리 넘 똑부러져..맘에 들어

#137 이름없음 2022/04/23 13:00:42

다만 문제는... 웬 다른 사람이 이미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도 별로 없는 카페인데, 왜 굳이 이 자리에서...? 대략 >>138 살로 보이는 이 여자는 '미나모토 시즈쿠'라는 자기 이름이 떡하니 적힌 책을 읽고 있었다. 신분은... >>139 쯤 되려나. 그런데 이걸 어쩐다... "뭐야?" "예?" "아까부터 찾아오더니 빤~히 쳐다보고 있잖아." "제가 평소에 앉는 자리라서요. "그래? 왜 앉아있는지는 알겠다. 나, 이 카페 처음 와봤는데 이 자리가 마음에 들었어. 안되는데... 다른 곳에도 창문이 있기야 하지만, 그러면 아카리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들킬 것이다. "아무튼 내가 여기 찜했으니까 다른 곳에 가서 앉아~ 자리 많네, 뭘!" 굳이 이 자리를 고집하는 이유를 알 것 같기는 했다. 왜냐하면 이 여자는 >>140 으로 보였으니까. 하지만 그게 알 바야? 중요한 건 지금 아카리를 봐야한다는 사실인데... 잠깐, 주문한 >>141이 나왔다. 픽업대에서 >>141을 받고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보니, 미나모토 시즈쿠는 나를 >>142하게 바라보더니 >>143 했다.

#138 이름없음 2022/04/23 14:28:17

25

#139 이름없음 2022/04/23 18:55:00

시나리오라이터

#140 이름없음 2022/04/23 21:25:12

일하는 것

#141 이름없음 2022/04/23 21:41:40

딸기스무디

#142 이름없음 2022/04/23 22:26:27

크게 신경 쓰지 않

#143 이름없음 2022/04/24 00:52:35

다시 책을 읽기 시작

#144 이름없음 2022/04/24 10:20:07

대략 25 살로 보이는 이 여자는 '미나모토 시즈쿠'라는 자기 이름이 떡하니 적힌 책을 읽고 있었다. 신분은... 시나리오 라이터 쯤 되려나. 옆에 어질러진 종이들을 보아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걸 어쩐다... "뭐야?" "예?" "아까부터 찾아오더니 빤~히 쳐다보고 있잖아." "제가 평소에 앉는 자리라서요. "그래? 왜 앉아있는지는 알겠다. 나, 이 카페 처음 와봤는데 이 자리가 마음에 들었어. 안되는데... 다른 곳에도 창문이 있기야 하지만, 그러면 아카리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들킬 것이다. "아무튼 내가 여기 찜했으니까 다른 곳에 가서 앉아~ 자리 많네, 뭘!" 굳이 이 자리를 고집하는 이유를 알 것 같기는 했다. 왜냐하면 이 여자는 일하는 것으로 보였으니까. 하지만 그게 알 바야? 중요한 건 지금 아카리를 봐야한다는 사실인데... 잠깐, 주문한 딸기 스무디가 나왔다. 픽업대에서 딸기 스무디를 받고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보니, 미나모토 시즈쿠는 나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바라보더니 다시 책을 읽기 시작 했다. 아니... 이러면 곤란한데... 어떡하지? >>145 1. 카운터에서 미안하지만 테이크 아웃 잔으로 바꿔달라고 한 뒤 카페에서 나간다 2. 다른 자리에 앉는다 3. 미나모토 시즈쿠에게 무언가를 주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다 (그 무언가가 뭔지도 설정하자) 4. 미나모토 시즈쿠를 설득한다 (설득 내용 대략 뭘로 할까) 5. 기타

#145 이름없음 2022/04/24 15:09:07

1번! 테이크아웃 한다음에 아카리네 학원 앞에 죽치고 있자ㅋㅋ 쉬는시간에 나오는 아카리 구경도 할겸..

#146 이름없음 2022/04/24 23:33:25

음료가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테이크 아웃 잔에 담아달라고 하는건 좀 미안하지만... 직원이 해주기는 하더라. 좀 귀찮다는 표정이었지만. 저 쓸데없이 감성타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자리를 비켜줄 생각이 없어 보이니 어쩔 수 없다. 그래, 어쩔 수 없지. 아카리의 학원에 누가 들락날락 하는지는 알고 있으니까, 아카리의 학원 앞으로 가볼까... 음... 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이네, 이 학원. 그야 나는 >>147하니까, 학원이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하다. 수상한 사람이 학원 안으로 들어가지도 않았고... 죽치고 기다리는건 취향이 아니지만 아카리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 왜냐하면 아카리는... >>148 한 일을 겪은 적이 있으니까. 아, 잠깐만. 오늘 비가 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이놈의 날씨 예보는 맞는 적이 없다니까. 나도 우산이 없고... 아카리도 오늘 우산을 들고오지 않았다. 슬슬 수업이 끝날 시간인데... 이대로라면 아카리는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쫄딱 젖을 것이다. 맞은 편에 편의점이 있긴 한데... 뭔 일이야 있겠어...? 나는 편의점에서 우산 >>149 (1개 or 2개) 를 사서 나왔다. 아카리는 때마침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카리 옆에 >>150이 왜 있어...? 그렇게 >>151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나는 아카리와 눈이 3초 정도 마주쳤다. 그리고 >>150이 아카리에게 말했다. "누구야, 저 남자애? 아는 사람이야?" ">>152 (아카리의 대사)" ...나는 아카리의 말에 >>153한 기분이 들었다.

#147 이름없음 2022/04/24 23:47:46

공부가 아닌 다른 쪽으로 진로를 선택

#148 이름없음 2022/04/24 23:59:18

잘생겼고 문무겸비 엄친아 타입이지만 어쩐지 웃는 얼굴이 싸한 남학생에게 고백을 받는 소름끼칠만한(사토 입장에서는 소름끼치겠지...)

#149 이름없음 2022/04/25 00:51:49

1개 우산은 당연히 한개만 사야지 그래야 아카리랑 아이아이가사(한 우산 같이쓰기)를 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구

#150 이름없음 2022/04/25 01:12:35

신캐 이름 적으면 되는걸까? 나라카와 케이타

#151 이름없음 2022/04/25 01:15:42

10분 전에 친해진 사이

#152 이름없음 2022/04/25 02:33:46

같은 반 친구야.

#153 이름없음 2022/04/25 03:02:24

친구...? 방금 친구라고 그런거 맞지?!? 나, 아카리한테 친구로 인정받은거야...!!!!! 벅차서 심장이 터질듯한

#154 스레주 2022/04/26 17:55:19

>>151 레더가 잘못 읽은 것 같아서 >>155로 재앵커 걸게ㅠㅠㅠ 10분 전에 친해진 사이한 표정은 뭘까...

#155 이름없음 2022/04/26 18:04:57

당황

#156 이름없음 2022/04/30 22:17:29

갱신_

#157 스레주 2022/05/01 14:54:11

어헝헝 요즘 바쁘다 시간 나면 다시 진행할게ㅠㅠㅠㅠ

#158 이름없음 2022/06/05 20:51:15

괜찮다면 생존신고라도 해줘...

#159 이름없음 2022/06/06 01:04:27

>>158 생존신고..... 미안타...

#160 이름없음 2022/06/11 15:01:01

음... 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이네, 이 학원. 그야 나는 공부가 아닌 다른 쪽으로 진로를 선택했으니까, 학원이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하다. 수상한 사람이 학원 안으로 들어가지도 않았고... 죽치고 기다리는건 취향이 아니지만 아카리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 왜냐하면 아카리는... 어딘가 웃는 얼굴이 쎄한 남학생한테 고백을 받아본 적이 있으니까. 심지어 그 놈 잘생긴데다 엄친아 타입이라고! 난 경쟁상대도 안돼!! 아, 잠깐만. 오늘 비가 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이놈의 날씨 예보는 맞는 적이 없다니까. 나도 우산이 없고... 아카리도 오늘 우산을 들고오지 않았다. 슬슬 수업이 끝날 시간인데... 이대로라면 아카리는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쫄딱 젖을 것이다. 맞은 편에 편의점이 있긴 한데... 뭔 일이야 있겠어...? 나는 편의점에서 우산 1개를 사서 나왔다. 아카리의 몫만 사오긴 했지만, 사실 순간적으로 아카리가 '우산 같이 쓰고 갈래?'라고 말해주길 내심 기대했다. 인정한다. 아카리는 때마침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카리 옆에 쟤가 왜 있어...? 나라카와 케이타...였던가. 그렇게 당황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나는 아카리와 눈이 3초 정도 마주쳤다. 그리고 >>150이 아카리에게 말했다. "누구야, 저 남자애? 아는 사람이야?" "아, 같은 반 친구야." ...나는 아카리의 말에 기분이 벅차올랐다. 심장이 터질것만 같다. 나... 아카리에게 친구로 인정받은거지? 친구지? 맞지...?! 잘못 들은거 아니지?!! "어... 근데 쟤 표정이 왜 저래?" "........." ...나라카와 저 자식이 말만 안했어도 조금 더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잠깐. 나 이상한 표정 지었나? 안돼, 아카리한테 잘못 보이면... "아..." 아카리는 나를 보며 >>161한 표정을 지었다. 내 표정... >>163하게 보인건가...? 아무튼 나는 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우산을 매만지며 아카리에게 말을 걸었다. 아니, 말을 걸려던 참이었다. "근데, >>164 (나라카와가 아카리를 성씨로 부를지 이름으로 부를지 선택. 스레주가 알기로 일본에서는 이름으로 부르면 관계가 끈끈한 사이라더라) 너 우산 가져왔어?" "아, 아니..." "넌 무슨 안챙겨오는게 이렇게 많냐. 오늘은 >>166도 두고 왔잖아." "우산은 안챙겨올 수도 있잖아!" 나는 둘의 대화를 듣고 곧장 >>168했다. 나라카와가 >>169 하기 전에...! 그런데 나라카와는... >>170하기 시작했다.

#161 이름없음 2022/06/11 17:32:09

뚱한

#162 이름없음 2022/06/11 18:48:57

ㅂㅍ

#163 이름없음 2022/06/12 23:09:45

멍청하게

#164 이름없음 2022/06/12 23:46:59

아카리

#165 이름없음 2022/06/13 11:10:00

뭔짓을 했을까

#166 이름없음 2022/06/14 10:30:47

리코더

#167 이름없음 2022/06/14 12:24:54

뭔일이야 뭔일이야

#168 이름없음 2022/06/14 23:10:05

아카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

#169 이름없음 2022/06/16 05:33:16

아카리에게 손을 대기

#170 이름없음 2022/06/16 17:08:14

입고 있던 겉옷을 아카리에게 둘러주기

#171 이름없음 2022/06/22 23:32:50

아카리는 나를 보며 뚱한 표정을 지었다. 내 표정... 멍청하게 보인건가...? 이러면 안되는데, 좋은 모습만 보여줘도 부족할 판에...! ...아무튼 나는 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우산을 매만지며 아카리에게 말을 걸었다. 아니, 말을 걸려던 참이었다. "근데, 아카리 너 우산 가져왔어?" ...아카리를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친한 남자애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인상을 쓰고 말았다. "아, 아니..." "넌 무슨 안챙겨오는게 이렇게 많냐. 오늘은 리코더도 두고 왔잖아." "우산은 안챙겨올 수도 있잖아!" 나는 둘의 대화를 듣고 곧장 아카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나라카와가 아카리에게 손을 대기 전에...! 그런데 나라카와는... 입고있던 겉옷을 아카리에게 둘러주기 시작했다. "엥?" "너 반팔 입었잖아. 추우니까 입어. 그런데..." 어리둥절해보이는 아카리를 뒤로 한 채, 아카리에게 다가가려다가 나라카와 쪽으로 더 가까이 붙어버린 나를 나라카와는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172(나라카와의 대사)" 그 말에 나는 >>173했다. 아니 무슨 저런 말을... "아무튼 난 간다, 아카리~" "아... 잘 가... 케이타. 옷은 내일 돌려줄게!" ">>174(나라카와의 대사)" ...일단 나라카와가 가 버렸으니 아카리와 둘이 있을 수 있게 된 건가... 그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그런데) 아카리는 >>175 하고 있었다. >>176 한건가...? "아, 아카리!" ".........?" 아카리는 의외라는 듯 나를 바라보았다. 아차, 이름으로 불렀구나. 마에노라고 했어야 했나...? 아카리는... >>177 1. 의아해하며 우리가 아직 이름으로 부를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 2. 웃으며 이름을 불러준다 3. 못들은 척 흘려보낸다 4. 기타

#172 이름없음 2022/06/25 19:01:21

난 남자 안좋아해.

#173 이름없음 2022/06/25 19:02:06

경악

#174 이름없음 2022/06/26 00:28:33

내일 보자

#175 이름없음 2022/06/26 14:18:19

나라카와가 입혀준 겉옷을 다시 벗으려하고 있었다

#176 이름없음 2022/06/27 12:23:43

거추장스럽다고 생각

#177 이름없음 2022/06/27 16:05:01

2!!!!!

#178 이름없음 2022/06/28 01:30:54

"난 남자 안좋아해." 그 말에 나는 경악했다. 아니 무슨 저런 말을... ...아니! 애초에 내가 자길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뭔데??! "아무튼 난 간다, 아카리~" "아... 잘 가... 케이타. 옷은 내일 돌려줄게!" "내일 보자." ...내일 보자...라니... 아카리... 내일은 다른 학원에 가는 날 아니었나? 다른 학원에서도 보는거야? ...기분은 최악이지만 일단 나라카와가 가 버렸으니 아카리와 둘이 있을 수 있게 된 건가... 고맙게도 혼자 가줬네. 아카리를 바래다준다고 했으면 어떡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그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카리는 나라카와가 입혀준 겉옷을 다시 벗으려 하고 있었다.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한건가...? 하긴, 아카리는 평소에도 자기 몸보다 사이즈가 큰 옷을 입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겉옷을 준다 해도 거절하겠지. ...잠깐. 근데 아카리가 저 겉옷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야? 안돼! 어쩌면 아카리가 나라카와의 옷을 집에서 세탁해서 줄 수도 있고... 아니면 저렇게 가지고 있는 것 많으로도 아카리의 냄새가 밸 수도 있고...! "아, 아카리!" ".........?" 아카리는 의외라는 듯 나를 바라보았다. 아차, 이름으로 불렀구나. 마에노라고 했어야 했나...? 당황스러운 내 얼굴을 빤히 보던 아카리는 이내 살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응, 료타. 왜 그래?" "........." 예쁘다. "........." "료타?" 내게 웃어줬다는 기쁨도 잠시, 불안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 말고 저런 표정을 지어준 사람은 몇명이지? 나라카와도 저 표정을 봤을까? 시마다는 당연히 봤겠지? 봤을거야. 전 남자친구니까 당연하잖아...! "료타... 무슨 일 있어...?" "아..." 나는 >>179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카리에게는 비밀로 한 채. "그... 그 겉옷, 내가 들까?" ">>180 (아카리의 대사)" 아카리는 >>181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카리의 시선은 내 손에 들려있는 우산을 향했다. >>182 1. 아카리가 갈림길까지 우산을 같이 씌워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료타는 당연히 집까지 바래다준다. 2. 료타가 아카리에게 우산을 같이 쓰고 갈 것을 권유한다 3. 기타

#179 이름없음 2022/06/28 14:12:25

아카리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찾아가 도와줄 수 있도록, 이전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동선 파악하기 ...라는 이름의 스토킹

#180 이름없음 2022/06/28 15:42:37

아... 아니, 괜, 괜찮아....

#181 이름없음 2022/06/29 08:29:10

어색한 듯 머뭇거렸다

#182 이름없음 2022/06/29 16:32:09

2

#183 이름없음 2022/07/01 17:52:12

"료타... 무슨 일 있어...?" "아..." 나는 아카리의 동선을 이전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카리에게는 비밀로 한 채. 아카리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찾아가 도와줄 수 있도록 말이다. ...뭐... 스토킹으로 잡혀가지 않게 주의는 해야겠다만. "그... 그 겉옷, 내가 들까?" "아... 아니, 괜, 괜찮아...." 아카리는 어색한듯 머뭇거렸다. 아까는 웃어주었는데, 왜 갑자기... ...설마 나라카와를 좋아한다거나... 그런건가...?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카리의 시선은 내 손에 들려있는 우산을 향했다. "아...!" 우산을 보던 아카리는 내 얼굴 쪽으로 시선을 돌리다가 깜짝 놀랐고, 나도 그 표정에 덩달아 놀랐다. "료타, 화...났어...?" "응?" "표정이 아까 조금... 음... 조금 무서웠달까..." ...내가 놀라게 만든거구나. 이러면 안되는데, 왜 자꾸 이상한 모습만 보여주는거야... 나는 >>184라고 변명했다/사실을 말했다. "아..." 그 말에 아카리는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185할 때마다 나오는 아카리의 버릇이었다. "저... 아카리, 비 오는데 우산..." "아, 괜찮아! 뛰어가면 돼!" 나는 용기를 내어 보았다. "...같이 쓰자." "응??" 아카리는 >>186 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부담스러우면... 헤어지는 데까지만 바래다줄게." "...음... 너희 집이 어느 쪽인데?" 뭐... 우리 집은 >>187 쪽이라 아카리네 집과는 멀었지만... 아카리네 집까지 바래다주고 싶으니까... >>189 1. 아카리네 집 쪽을 지나쳐야 한다고 말실수한다. (료타가 아카리를 스토킹 하지 않았다면 아카리네 집 위치를 모를 것이다!) 2. 아카리네 집과 가까운 아파트에 산다고 거짓말한다. 3. 부담스럽지 않다면 데려다 준다고 한다. 1을 골랐을 경우 (안골랐으면 걍 넘어가세유) >>190 1. 아카리는 료타가 자신의 집 위치를 아는 것을 주워 들었거나 자신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는다. 2. 아카리는 료타에게 자신의 집 위치를 어떻게 아냐며 물어본다 3. 아카리는 이상함을 느끼지만 료타에게 물어보지 않는다 4. 아카리는 료타가 자신을 스토킹해서 집 위치를 알아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3을 골랐을 경우 (안골랐으면 걍 넘어가세유) >>191 1. 아카리는 부담스러워한다 2.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184 이름없음 2022/07/03 12:25:44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카리가 추워하지 않을까 우려되었다

#185 이름없음 2022/07/03 12:38:18

난감

#186 이름없음 2022/07/03 13:46:50

어리둥절

#187 이름없음 2022/07/04 12:04:36

#188 이름없음 2022/07/04 15:51:14

3

#189 이름없음 2022/07/04 17:09:37

3

#190 이름없음 2022/07/05 19:05:31

1

#191 이름없음 2022/07/05 20:34:45

2

#192 이름없음 2022/07/09 01:09:09

"비... 오잖아. 네가 추워할까봐..." "아..." 그 말에 아카리는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난감할 때마다 나오는 아카리의 버릇이었다. "저... 아카리, 비 오는데 우산..." "아, 괜찮아! 뛰어가면 돼!" 나는 용기를 내어 보았다. "...같이 쓰자." "응??" 아카리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부담스러우면... 헤어지는 데까지만 바래다줄게." "...음... 너희 집이 어느 쪽인데?" "강 쪽이기는 한데... 괜찮아. 바래다줄게." "우리 집이랑 완전 반대잖아... 그래도 돼?" "응...!" 나는 저절로 터져나오는 미소를 참을 수 없었다. 그래도 돼? 그래도 돼?? 그래도 돼??? 싫진 않다는 뜻이지?! 나는 우산을 펼쳐 아카리 쪽으로 살짝 기울여 들었다. 이런거 영화 속에서나 보던건데... 나는 가자고 아카리를 재촉했고, 아카리는 >>193하게 걷기 시작했다. 한 쪽 어깨가 조금씩 젖고 있지만 아카리에게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별로 신경이 쓰이지도 않았다. "........." "........." "...무슨 얘기라도 할래?" "어?" 그러고 보니까, 우리는 계속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었다. 아, 이게 아닌데... 그래도 아카리가 먼저 말을 걸어줬다는 사실은 기뻤다. "질문 주고받기 어때?" "응?" "료타랑 나랑 번갈아서 질문 하나씩 하는거야! 거짓말 하면 안된다?" "진실 게임 같은거야?" "그치그치! 자, 료타 먼저 시작!" 료타의 질문 >>195 아카리의 대답 >>197 아카리의 질문 >>199 료타의 대답 >>201 (상황 봐서 질문타임 더 할수도 있습니다)

#193 이름없음 2022/07/09 01:29:40

비가 내릴 뿐인 보통 때처럼 그럭저럭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헐헐 뭐야 너무 달달하고 쫄깃하고...

#194 이름없음 2022/07/09 19:19:11

뭐야뭐야 이상형이라도 물어봐??? 아니면 지금 좋아하는 애??

#195 이름없음 2022/07/10 13:29:10

비오는 날 좋아해?

#196 이름없음 2022/07/11 19:06:25

뭐라고 대답할까?

#197 이름없음 2022/07/11 19:59:04

응 난 비냄새 좋아해

#198 이름없음 2022/07/11 23:53:17

어떤 질문을 할까

#199 이름없음 2022/07/12 22:15:55

규동집에서 무슨 메뉴를 좋아해?

#200 이름없음 2022/07/13 20:02:10

매운 규동! 발판이었구나 미안...

#201 이름없음 2022/07/14 19:18:19

그럼 매운 규동 좋아한다고 하자

#202 이름없음 2022/07/16 22:01:21

갱신

#203 이름없음 2022/07/17 20:26:47

"나...? 음... 그러니까... 비 오는 날 좋아해?" 아카리는 멀뚱멀뚱 나를 바라보더니 장난스럽게 웃어보였다. "처음이라서 무난한 질문을 하는거야?" "........." ">>205(아카리의 료타에 대한 평가를 하는 말. 귀엽네, 소심하네 같은...)" 나는 아카리와 눈이 마주치자 깜짝 놀라 눈을 피하며 머리를 슥슥 매만졌다. "아무튼 난 비 오는 날 좋아해! 비 냄새가 좋거든~" "그렇구나..." 메모해둬야지. 비 오는 날... 비 냄새... 아카리는 계속해서 걸어갔다. 비가 내리지 않을 때처럼 그럭저럭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비가 내려 아카리가 젖지 않게 해주기 위해 우산을 계속 받쳐주던 나는 옷의 반 쪽이 젖어버렸고, 그것을 뒤늦게 눈치챈 아카리는 당황하며 나와 다시 발걸음을 맞췄다. 뭐... 어떻게 걸어가든 상관은 없지만 나란히 걸어가는게 훨씬 더 기분이 좋긴 하네... "아... 어떡해, 다 젖었네..." "괜찮아. 그래서 아카리가 나한테 하고 싶은 질문은 뭐야?" "어? 아, 아음... 그거 말이지..." 아카리는 할 말을 잊은 듯 허둥지둥 거리다가 얼마 되지 않는 거리에서 보이는 규동집을 발견하더니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 그래 규동집! 규동집에서 무슨 메뉴를 좋아해?" "음... 매운 규동?" "매운거 좋아해? 의외네..." "어... 그런가?" "뭔가 기분이 그랬어! 아무튼 매운거 좋아한단 말이지? 좋아좋아~ 알았어~" 아카리는 왠지 모르게 내가 매운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왜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나에 대해서 기억해준다니 기분은 좋았다. "이제 우리 집에 거의 다 왔어!" "그래?" "그럼! 자~ 이제 여기서 이 골목을 지나면~!" >>207 1. ...여기가 아니넹? (질문 타임 늘리기) 2. 도착했다! (질문 타임 여기까지 하고 다음 이벤트로 넘어가기)

#204 이름없음 2022/07/17 21:48:50

발판

#205 이름없음 2022/07/18 00:08:16

세심하네

#206 이름없음 2022/07/18 01:32:22

두근거리네

#207 이름없음 2022/07/18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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