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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09 22:36:54
밤이라 무서워서 도중에 중도 포기하고 내려온 내가 레전드 바보 심지어 기차타고 부산까지 왔는데 말이지.
밤이라 무서워서 도중에 중도 포기하고 내려온 내가 레전드 바보 심지어 기차타고 부산까지 왔는데 말이지.
밤산길 후레쉬 들고 갔지만 역시나 겁나 무서움. 심경변화 초입: 여긴 불도 짱짱하네......뭐지 나 왜 왔지... 중간(드디어 어두운곳이 보임): 오오......야생동물도 있네?! 조금더 가서: 아 여기서 물이 흘러 내려가는구나.....이 하수구 속에 막 버려진 ㅅㅊ 같은게 있고.....귀신이 막 나온다면 겁나 무섭겠......이런 ㅅ!왜 그런생각을!! 조오금 더 가서:.........야경 겁나 멋지네.......(포기)
부산 하면 해운대 밖에 생각 안나서 지금 장산에서 내려 가면서 해운대해수욕장 까지 걸어갈생각으로 걸어가는중.......인데 나 진짜 왜 이러고 있다냐 ㅎㅎㅎ
해수욕장 왔다! 이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