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에 비친 달 묘사를 도아조‥

창작소설 2022/04/17 02:11:46

#1 이름없음 2022/04/17 02:11:46

시를 쓰는데 ㅠㅠ 심해의 공기방울이 되어 수면으로 올라가 밤바다에 비친 달을 타고 우주로 가면 비로소 공기방울이 터져 저가 있던 심해평원까지 비추는 별이 된다는 내용‥ 의 연을 쓰고 이써‥ 다 썼는데 밤바다에 비친 달 묘사만 못하고 있다ㅠㅠ 도와조 !

#2 이름없음 2022/04/17 02:31:06

밤바다에 비친 달을 다른 식으로 비유하고 싶은거야??

#3 이름없음 2022/04/17 02:37:23

>>2 아닝ㅠㅠ 난 수면 위에 달을 직관적으로 말하고 싶어 '비치는',' 수면' 이란 단어 말고 다르게 쓰고 싶은데 마땅한 시어가 생각이 안나~ㅠㅠ

#4 이름없음 2022/04/17 02:46:06

해표면....은 너무 감성없는 단언가ㅋㅋㅋ 밤바다에 아롱이는/어른거리는

#5 이름없음 2022/04/17 02:46:57

밤바다에 걸려있는...?? 이건 좀 안맞나

#6 이름없음 2022/04/17 02:49:06

윤슬을 자아내는 밤의 태양 어떄

#7 이름없음 2022/04/17 03:06:11

>>4 >>6 허어어어업 아롱이는, 어른거리는, 윤슬!!! 둘다 너무너무 조타조타! 지금 계속 의도적으로 유성음 사용하고 있었거든!! 짱짱 사랑해

#8 이름없음 2022/04/17 03:13:37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오 ( ˘ ³˘)

#9 이름없음 2022/04/17 03:14:27

우왕 다 쓰면 보여줘

#10 이름없음 2022/04/17 04:01:17

물결이는 너울에 휩쓸려 산산이 부서진 달빛이 바다에 잠겨있었다 동그스름한 달을 고스란히 녹여낸 채 일렁이는 밤바다 어둑한 수면 위로 드리운 달의 흔적

#11 이름없음 2022/04/17 19:46:43

..

#12 이름없음 2022/04/17 22:12:15

일렁이는 밤파도에 드리우는 아득한 달빛

#13 이름없음 2022/04/18 00:01:21

흔들리는 물결 위에 노랗게 떠있는 달 어때

#14 이름없음 2022/04/18 00:23:36

물먹은 연꽃은 서리낀 유리창 흐릿한 달빛이 유리창에 비쳐 호수에 인사하네

#15 이름없음 2022/04/19 14:27:50

.

#16 이름없음 2022/04/22 15:31:25

출렁이는 파도에 으스러지는 달빛이 바다의 결을 따라 수면위를 물들였다

#17 이름없음 2022/04/24 02:37:49

밤바다가 달을 그린 병풍 같다 뭔 고전시조에 이런 표현 있었던 것 같은뎅

#18 이름없음 2022/04/24 02:53:18

>>17 오 표현 예쁘다

#19 이름없음 2022/04/24 05:33:48

너울너울한 물거울이 어두운 하늘의 커다란 빛을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