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타쿠를 뽕차게 하는 요소를 자유롭게 적어보자 연출, 설정, 스토리, 전개, 캐릭터 성격, 디자인적인 요소 등등 아무거나 상관없음 나부터 말해보자면 절망적인 세계관에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캐릭터들이 너무 좋더라
가슴이 웅장해지는 요소를 적어보는 스레
역시 오프닝 ost가 아닐까ㅋㅋㅋㅋ 캐릭터나 요소는 가슴이 훈훈~ 이런 느낌이라면 오프닝곡은 진짜 벅차오름 디지몬 butterfly나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 이런거
난 그냥 반지의 제왕처럼 세계관 복잡하고 확실한게 너무 좋음
삭제된 레스입니다.
싸움 만화에서 각성장면? 새 기술 해내거나..(이건 아이엠스타나 프리즘스톤같은거도 ㄱㅊ은듯) 프리큐어 극장판에서 애들 모습 변하는거 엄청 멋있었는데... 그리고 후시구로 영역전개 엄창 멋있었음
시리즈물에서 시즌별 주인공들이 모두 모이는거... 뽕참
>>6 헐 이거 ㄹㅇ 헐 ㅋㅋㅋㅋ 아이엠스타 프리즘스톤 프리큐어 이런거.. 개좋아
오타쿠로서 어이어이 믿고있었다고!! 스러운 전개 너무 뽕참 그리고 각성해서 변신폼 바뀌는 그런 것도... 그 순간 웅장한 OST 쫙 깔리면 금상첨화
>>6 특히 마법소녀물에서는 후배들이 싸우면서 고전할 때 선배들이 딱 등장해서 지원사격 해주면서 모이면...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와 잘알이네
수미상관!첫화와 마지막이 이어진다던가 첫만남과 마지막 만남이 이어지는 그런 게 너무 좋아 예를 들어 은혼 1권과 마지막 권 표지라던가 갑자기 말하려니 안 떠오르는데 그런 수미상관이 진짜 너무 뽕 차
>>9 >>12 이거 좋다......
>>12 이거다이거...이거진짜다.... 시작과 비슷하지만 달라진 분위기와 관계를 암시하면서 같은 구도를 통한 대조를 보여주면서 끝내는것도 좋음 하..... 열심히 달려왔구나 란 느낌 후유증 ㅈㄴ심함 시리즈물하면 역시 올스타전이 빠질수없지 역대주인공 총출동
등장인물들이 지금껏 함께해왔던 무기고 뭐고 없이 인간 대 인간으로 진심을 부딪히는 맨손격투... 어떻게 보면 맨손이야말로 인간이 가장 처음 지고 태어난 무기인 거 잖아 그런 초기로 회귀하는 듯한 느낌이 좋아 페그오 1부 종장의 그 싸움이라던가, 건담 더블오 마지막화에서 세츠나와 최종보스의 싸움이라던가... 특히 더블오는 진히로인과 함께한 싸움이라 더 의미있음 솔직히 그거 보고 동서남북 울부짖었다
마지막에 주인공 포함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최종 보스 무찌르는 거 ㄹㅇ 뽕 차지 않냐? 근데 그 장면 나오기 전 주인공 일행은 무조건 "더 이상의 전투가 불가능한 상태"였어야 함. 전부 절망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한마디, 명분, 추억이 그들을 일어서게 하는 게 좋다... 우정, 사랑, 정의 이런 뻔한 것들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ㅜㅜ 각성하면 외관 예뻐지거나 애들이 묘하게 멋있어지는 것도 한몫하는 듯 ㅋㅋ 아 이 스레 좋다 스크랩할래
죽은사람들 나오는거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 부활할 때나 모아나에서 모아나 조상님들 지나갈때
여태까지 등장한 모든 캐릭터가 작품 맨 마지막에 커튼콜처럼 재등장하는 거... 그게 진짜다... 뽕이 안 찰 수가 없음
최종결전편에서 최후의 일격 날리는 순간?
갑자기 눈 뜨는 장면이 나오면서 뭔가 번쩍하고 각성하는 그런 연출이 좋다... 약간 오프닝이나 전개상 하이라이트에 쓰일 법한 장면
마지막화 최종 결투에서 오프닝 노래 뒷부분 나와주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원펀맨1기 마지막화.... >>12 처럼 수미상관 진짜 좋아
끝난건가 하는 진짜 절망적인 순간에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순간에 나타나서 딱 구해주는 전개....... 믿고있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처럼 은혼 후반부에 조연으로 등장했던 캐들 우르르 나오는 거 너무 뽕참
뮤지컬 영화에서 단체로 메인 ost의 웅장한 리프라이즈 버전을 합창하는 연출... 레 미제라블, 70년대 머펫 무비, 사우스 파크 극장판 등등... 가슴이 벅차오름 ㅠㅠ
떡밥 딱딱 풀릴 때
엄청난 대위기의 순간,주인공의 동료와 그동안 출연했던 캐릭터들이 파바박 나타나 제각기 활약하고 웅장한 ost 나오기 여기에 대사에 오랜만이야!
끝도 없이 절망할 때. 그리고 그거 때문에 다 때려치고 빌런 될 때
갸챠에서 최애 나올때 얼굴좀 비춰주라....
1. 극중에서 한참동안 어린이로 나오던 캐릭터가 훤칠하게/아름답게 자라 나타남 2. 은근~히 진행되던 러브라인에 큰 떡밥 하나 터짐 3. 극 중 인물이 다른 인물에게 숨겨오던 비밀이 드러나거나 오해가 풀리며 관계가 깊어짐 4. 캐릭터 관계역전
>>28 와ㅋㅋㅋㅋㅋ이거 찐ㄹㅇㅋㅋㅋㅋㅋ 기대안했는데 최애 얼굴뜨면 심장내려앉는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