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가공의 세계관이면 문제 없으려나? 호칭만 좀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로판 어떻게 해야 고증이 문제가 안돼지
소설 빙의면 원래 소설이 고증 갖다버린 양산형 소설이었다 식으로 할수도 있지않을까
아예 세계관을 새로 만들면 되는데 그러면 내적인 정합성이 맞아야 됨... 엄청 잘 짜야 한다는 거지 근데 난 사실 어디 출판할 거 아니면 고증 좀 안 지켜도 괜찮다고 생각해 괜히 고증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설정 짜느라 머리 싸맬 시간에 글을 한 편 더 완성하는 게 나을 것 같음. 틀린 게 보이면 나중에 리메이크하면 되는 거고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로판 중에 가상의 세계관이 아닌 걸 찾기 더 어려울텐데, 그런데도 고증 얘기 자꾸 나오는 거 보면......어설프게 많이들 아는 중세풍이 아니라 아예 다른 시대+문화권을 배경으로 해야할듯?
>>3 >>4 어우... 많이 빡세구나... 적당히 타협하거나 개빡세게 설정을 준비하거나...
그럼 혹시 로판들에서 자주 틀리는 고증같은게 머가 있을까? 귀찮지 않다면 충고 몇 마디 정도만 부탁해...!
창작소설판에서 '로판' 치면 스레 많이 나오더라ㅋㅋ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62459 이런거! 아님 뒷담판에 로판 까는 스레 있던데 거기 레스들 보면 분노의 고증지적 많음ㅋㅋㅋ
설득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자신의 설정을 독자에게 납득시킬 수 있으면 노예가 귀족을 부려먹든 중세에서 좌변기를 쓰든 다 ㄱㅊ
흐음 고증 쭉 읽는데 지키기 어렵긴 어렵구나... 특히 사교계. 의회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그럼 윗 레스의 말대로 설득력만 있으면 전제군주제에서도 사교계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게 만들 수 있으려나. 뭔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기보다는 싱류층 미혼의 어린 여자들과 남자들이 친목을 위해 모이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