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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05 13:15:59
나부터 말할께 죽이고 싶은 아이 결말 찝찝하고 읽다 보니 눈물이 나서 인상깊음
나부터 말할께 죽이고 싶은 아이 결말 찝찝하고 읽다 보니 눈물이 나서 인상깊음
난 "사실대로 말하면 믿어는 줄 거에요?" 부분이 인상깊었어. 혹시 꼬꼬무 가출청소년이 누명쓴 여고생 살인사건을 봤을까? 이 사건이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협박으로 거짓자백받은 사건인데, 뉘앙스가 비슷한 것 같아. 사회가 판에 박힌 시선으로 보는 게 진정 당연해진 걸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