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할 편지를 부쳐보세요.

괴담 2022/05/07 17:24:51

1 ◆2GsnXs9wIFi 2022/05/07 17:24:51

당신이 전하고 싶었던 혹은 전하고 싶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실패했던 등등 당신의 이야기를 부쳐주세요. 운이 좋다면 당신의 우체통에서 답장이 날아올 수도 있어요. 그럼 편지를 부쳐주세요!

5 답장 2022/05/07 21:42:43

>>3 나도 마찬가지야.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며 네 생각을 하곤 해. 너는 뭘 하고 있을까. 잘 지내고 있을까? 하면서 상상을 하다가 지금 현실에 조금은 마음이 아파오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너도 그렇지? 날 잊지 말아줘. 늘 널 기다리고 있어.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곧 너의 앞에 나타날게.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 있지? 추신. 사랑한단 말은 얼굴 보고 해줘.

37 ◆2GsnXs9wIFi 2022/07/03 00:19:12

>>15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나도 너라는 사람을 알아서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해

38 ◆2GsnXs9wIFi 2022/07/03 00:19:58

>>18 기억할게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39 ◆2GsnXs9wIFi 2022/07/03 00:20:55

>>23 아직 기다리고 있어. 늦지 않았어. 이번엔 네가 먼저 용기를 내 다가와줘.

41 ◆2GsnXs9wIFi 2022/07/03 00:23:53

>>32 넌 항상 나의 자랑이었고, 삶이었고, 행복이었어.

42 ◆2GsnXs9wIFi 2022/07/03 00:24:33

>>40 돌아와

59 ◆cq3U0tBy0oE 2023/06/11 04:16:36

>>43 알고 있어 다 지켜보고 듣고 있었는걸 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그래도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지? 꼭 그럴 거라고 믿어 나도 여기서 펑펑 놀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그리고 꿈에도 많이 찾아갈게 그땐 웃는 모습으로만 있자 사랑한다

60 ◆cq3U0tBy0oE 2023/06/11 04:17:12

>>44 나한테 확신을 조금만 더 주면 안 될까

61 ◆cq3U0tBy0oE 2023/06/11 04:17:48

>>45 보내는 중이야 너도 날 그만 보내줬음 해

62 ◆cq3U0tBy0oE 2023/06/11 04:18:03

>>46 꼭 그러길 바랄게

63 ◆cq3U0tBy0oE 2023/06/11 04:21:09

>>47 사과 하지 말아요 기억 못 할 수도 있으니까 너무 오래 됐잖아요. 당신도 알죠? 저도 가끔 생각나요. 하지만 아마 다시 볼 수는 없을 거예요. 저는 저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각자의 삶을 챙겨야 하잖아요 우리. 그리고 그동안 함께 살아왔어요 마음 아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64 ◆cq3U0tBy0oE 2023/06/11 04:24:57

>>48 그 당시, 우리가 함께 했던 기억과 추억들로 난 하루를 더 살아가고 있어. 네 안에서 많은 별과 우주가 탄생했댔지? 난 그 우주 안에 있는 은하수와 별자리가 됐어. 같은 마음이었다는 거야. 나도 너 못지 않게 그 순간 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했어. 그러니 꼭 다시 만날 거야 우린.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줄래?

65 ◆cq3U0tBy0oE 2023/06/11 04:28:17

>>49 노을아, 나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너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널 가끔 꿈에서 봤어.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라. 그게 당연한건가? 덕분에 옛날 기억도 많이 난 거 같아. 몸 잘 챙기고 어디 아프지 않게 지내길 바라. 네가 걷는 그 길 나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 다시 금방 인연이 되어 봤으면 좋겠다. 잘 지내고 있어.

66 ◆cq3U0tBy0oE 2023/06/11 04:30:09

>>50 거짓말 안 해 나는 금방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줄래? 나도 최대한 빨리 갈 수 있게 노력할게 그리고 하늘 많이 보고있어 우리 금방 다시 보자

67 ◆cq3U0tBy0oE 2023/06/11 04:31:01

>>51 조금 늦었지만 고마워. 너도 좋은 사람 만나 훨씬 행복했으면 좋겠다.

68 ◆cq3U0tBy0oE 2023/06/11 04:33:52

>>56 고생많았어. 이젠 행복할 일만 남았다 우리 그치? 계속 늪에 가라앉을 수는 없잖아. 네 말 알아들었어. 최대한 버틸게. 그러니까 지금 너도 버텨서 행복해지자 우리,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