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한테 설렜었던 일들 여기다 적을게 내가 쓰고싶어성..ㅎㅎ
쌤이 너무 좋아서 쓰는 스레
선생님은 검은 긴생머리에 키가 아담하시고 강아지상이셔 원래 내 이상형이랑 정 반대인데 이 선생님을 보고 이상형이랑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거구나를 느꼈어
쌤을 처음봤을때는 귀엽고 예쁘시다 이정도만 느꼈었어. 근데 생각보다 성격은 까칠하시구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이셔서 뭔가 의외였징
아 마자 그리구 쌤 처음 만나고 출석부를때 내이름을 부르시는데 목소리가 너무너무예뻐서 놀랐어 완전 설레는 목소리의 표본.. 살면서 이렇게 예쁜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어
그리고 쌤이랑 처음 만난 날에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누는데 쌤이 날 보면서 이쁘게 생겼다면서 웃어주셨다.. 이때 진짜 쫌 설렜어
내가 공부를 못하는 편이거든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노력을 안한거긴해.. 근데 쌤 과목때 문제푸는데 너무 자신이 없는거야 원래 안하던 공부를 시작하려니까 눈에 안들어오고.. 막 그랬어
쌤이 문제풀라고 하셔서 나는 최대한 풀어보려다가 안풀려서 쌤한테 작은소리로 너무 어렵다고 했는데 쌤이 어깨 두번 톡톡 하시더니 할수있어요! 하시는데.. 별거 아닌것 같아도 감동이였던게 딴 쌤들은 내가 공부못하는걸로 무시하고 그러셨는데 이 쌤은 할수있다고 해주시니까..ㅠㅠ
쌤이랑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나한테 여기서 보니까 더 예쁘다고 수줍게 생긋 웃어주시고.. 수업할때랑 성격이 많이 다르셔서ㅋㅋ 갭차이로 또 설레고
또 선생님이 매번 힘내라고 문자 보내주시고 숙제 있는것도 다 아는데 숙제 보내는거 있지 않았냐구 하시면서 매번 챙겨주시고..
짱귀요미인 쌤 같은 하트하트한 이모티콘 보내주시공.. 언제는 고민상담으로 늦게까지 문자한적도 있어ㅎㅎ
쌤이랑 단둘이 상담하는데 빤히 보시더니 너무 예쁘다고 계속 말해주시고 연예인 해도 될것같다고 해주시는거야.. 이때 너무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어
상담하는데 심장이 아플정도로 진짜 엄청 빨리뛰고ㅠ 근데 쌤은 모르시겠지 예쁘다고 해주실때마다 설레는 감정이 더 커져간다는걸 쌤 입장에선 아무 의미 없는 말일수도 있는데 괜히 의미부여하게 되고..
그리고 내가 쌤 교무실에 안계실때 책상에 커피랑 쌤 오늘도 힘내세요! 쓴 쪽지랑 같이 드렸거든 쌤이 커피 짱좋아하셔서 ㅎ내꺼 사는김에 샀지롱
애들한테도 말했는데 쌤들 그런거 안받으신다구 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쌤이 복도에서 그 커피 마시고 계신거 봤어ㅠㅋㅋㅋ 글서 내가 쌤한테 드시고 계시네용 했는데 쌤이 뭐야 이런것까지 준비하고..! 쌤이 아메리카노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어 고마워 잘마실게ㅎㅎ 하시면서 나도 머글꺼 줘야지 하면서 주섬주섬 다람쥐 처럼 마이쮸 꺼내시는데.. 귀여워 죽는줄 알았당 그 마이쮸 아직도 안먹고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어ㅋㅋㅋ
밥먹구 와서 더써야징
헐 꺅 ㅂㄱㅇㅇㅂㄱㅇㅇ!! 너무너무 귀엽다 레주 응원할게!!!!!!내가 계속 지켜볼게 너무너무너무너무귀여워~!!!!!
>>16 우왕 ㅠㅠ ㅠㅠㅠ 응원해조서 너무 고마와!!!(´▽`ʃƪ)♡ 앞으로도 많이 올릴게 ❤️❤️
쌤이 아침마다 체온계로 열 체크 해주시는데 내가 37.2도 였나봐 그거보시더니 놀래시면서 쌤이 내 이마에 손올려서 열 있나 봐주시는데 약간 뜨겁다면서 엄청 걱정해주셨어 쌤 이마랑 내 이마랑 같이 짚으시는데 몸 굳어가지고 막 얼어있고ㅋㅋㅋㅋㅠㅠ 악 다시 생각해도 너무 설레
내가 몸살 걸려서 보건실 간 적 있는데 쌤이 계속 걱정해주시고 쉬는시간에 보건실 까지 오셔서 괜찮냐구 물어봐주셨는데 감동이여써.. 수업 끝날때도 계속 물어봐주시고
수업시간에 쌤이랑 눈마주쳤는데 내가 웃으니까 쌤이 웃으면서 손으로 작게 인사해주셨어ㅎㅎ 쌤 넘 귀여우셔..
계속 봐도 너무너무 설렌다... 어떡해 대리설렘이 이렇게 좋을 수 있어???💗💗
뭐 신청하는거 있었는데 쌤이 자기 과목 인기 없다고 속상해 하시길래 내가 쌤 과목이 젤 좋다 했더니 쌤이 멈칫하시더니 수줍게 엇.. 나도 너가 제일 좋은데..ㅎㅎ 해주셨어 이 말이 진짜 하루종일 계속 생각나고 밥먹을때 씻을때 멍때릴때 계속 이 말만 맴돌았어ㅠ
>>22 헐 ㅠㅠㅠㅠ 완전...최고!!! 썰이 없어질때까지 볼게!!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쌤 만날때마다 쌤이 수줍게 웃으시면서 내 어깨에 손 스윽 터치하고 가시는데 친구들도 볼때마다 놀래 쌤이 웃을때도 있냐면서ㅋㅋ
매일 쌤이 나 부르실때마다 우리 OO(이름) 이렇게 불러주셔ㅠ 나한테만..히히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앞으로도 설렜던 일들 많이 써야겠다 💖💖 아직 많이 남아쎃ㅎ
쌤이 인기가 많아서 수업시간에 애들이 매일 쌤한테 손으로 하트 날리는데 나도 용기내서 두손으로 하튜 만들었는데 쌤이 가만히 계시다가 나 쳐다보시더니 웃으면서 머리위로 하트 해주신거..
수업시간에 조별과제 때문에 팀짜서 얘기하고 있는데 쌤이 계속 나 쳐다보시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힐끔 봤는데 쳐다보고 계시더라구..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시거나, 열심히 하나 쳐다 보신거겠지만 난 괜히 떨려서 눈 어디다 둘지 모르고.. 돌처럼 굳어있었지 또ㅋㅋㅠㅠ
수업시간에 쉬는타임 주셨는데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노잼 아재개그 비슷한거 했는데 친한애들이 다 엄청 욕하는거야 글서 뻘쭘하게 있는데 쌤이 혼잣말로 작게 귀여워 하시면서 피식하신거.. 애들이 다 에엥~~??저게요?! 했는데 쌤이 왜 귀엽잖아 해주셨어ㅋㅋㅋㅋ
쌤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반묶음으로 묶고 왔는데 쌤이 보더니 백설공주 같다고 해주셔서 그뒤로 반묶음만 주구장창 하는중힛
애들이 쌤한테 첫사랑 물어봤는데 쌤이 귀찮다는듯 말하시구 애인도 없으시대서 완전 기뻤덩..ㅋㅋㅋㅋㅋ
쌤이랑 둘이 얘기하는데 쌤이 혼자 살아서 너무 심심하다고 하시길래 음 뭐라고 반응해야 하지 하다가 홧김에 내가 쌤 제가 있자나용 해버림.. 하 이때만 생각하면 땅치고 후회하는데 쌤이 맞아 그래서 괜찮지ㅎㅎ 해주심.. 내 말 안받아주샤도 되는데 설레쥬금ㅠㅠ
너무 달달하다 레주 귀여워ㅎㅎㅎ
쌤한테 예쁘게 꽃반지 만들어 드렸어 쌤한텐 말 안했지만 나도 똑같이 만든거 갖구 있다ㅋㅋ괜히 커플링인척.. 하루종일 끼고계시길래 뿌듯해써
>>33 꺙 고마워 💖💖🥺
옷 완전 이쁘게 입고 오셔서 너무 이쁘다고 나도모르게 말해버렸는데 쌤이 듣고 쑥쓰러워 하시면서 진짜요,,??ㅎㅎ 이러시는데 귀여워 죽을뻔…! 반존대 쓰시는데 너무 좋아
쌤이랑 반애들이랑 다같이 동그랗게 앉아서 아이엠그라운드 하는데 동물로 했는데 난 토끼했거든? 근데 쌤이 자꾸 나만 지목하시는거야 토끼밖에 기억이 안나셨대 짱행복했다..
뭐야 그 쌤도 너 엄청 아끼시나 봐 좋겠다
썰 더 풀어줘ㅎㅎ 설렌다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은 저런 말 잘 안하셔 극강T이시거든 예쁘단 말 하면 그냥 웃어넘기시거나 사회생활 잘한다는 말 정도?? 그래서 레주 썰이 더 설레게 느껴지는 것 같아
근데 선생님은 그냥 좋아한다는생각없이 아끼는학생이어서 잘해줬을수도있어 ㅜㅜ 고백할 생각이있는데 지금 어른이 아니라면 나중에 졸업하고 어른되서 고백했으면좋겠다ㅜㅜ 학생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좋아해서 고백했을수도 있겠지만 그거 학생 엄마 귀에 들어가서 어머니께서 학교에 민원같은거 넣고 항의하면 심할때는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짤리실수도있어ㅜㅜ 이렇게 귀엽고 예쁜마음으로 좋아하는건 좋지만 선생님께 피해는 가지않게 좋아해줬으면 좋겠어...ㅜㅜ (학교에서 짤린건 경험담이니까 제발ㅜㅜ)
내 글을 볼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다들 좋아해 주고 조언까지 해줘서 너무 고마워! 💖 난 학생이니까 당연히 선생님한테 피해 안 갈 정도로 좋아할거고 만약에 고백을 하게 된다고 해도 성인 되고 할 생각이야! 나도 선생님을 좋아하는 입장이니까 선생님이 행복했으면 좋겠고ㅎㅎ 선 지켜가면서 좋아할게 🥰
>>38 쌤이 날 챙겨주시는게 느껴저서 나도 너무 행복해 🥰
>>39 헉 쌤 좋아하는 동지..! 극강 T쌤.. 울쌤도 일 하실때는 극T셔!! 좋아해줘서 고마워💖❤️ 썰 더 많이 풀게 히히 😙
수업시간에 교육 영상같은거 볼때마다 내 옆에 의자 가져와서 앉으시거든?? 너무 좋은데.. 옆을 못쳐다보겠구 막 그래ㅠㅠㅜ 많은 자리를 두고 굳이 내 옆쪽으로 오시니까 으악 너무 좋아 행복하구🥺
이건 진짜 미친듯이 설렜던건데 시험 끝난 기념으로 쌤이 영화 보여주시기로 했는데 애들이 공포 보자고 졸라서 공포영화를 봤거든 근데 쌤이 또 내 옆에 오셔서 앉으셨어ㅠㅠ
나한테 공포영화 잘보냐고 하시는구야 그래서 잘보는 편이라고 했더니 쌤은 무서운거 못보신다는거야.. ㄱㅇㅇㅠㅠ 그러면서 쌤이 내쪽으로 의자 땡겨서 앉으시는데 설레서 심장 떨어질뻔 했잖아.. 영화 보다가 무서울것 같으면 내 팔 두손으로 잡고 얼굴 묻고 숨으시는데 이때 진짜 심장 뛰고 숨 안쉬어졌어
쌤이 그림그리는거 좋아하시는데 수업시간에 쌤이 그린 그림들 보여주시는거야 그래서 그림 너무 예쁘다고 했는데 쌤이 엇 진짜..!? 뫄뫄 그려줄까? 하셨어 ㅠㅠ
케이크 준비하고 풍선 붙이고 반 꾸며서 미리 스승의날 이벤트 했는데 쌤이 좋아해주셨다 희희 애들 다 시끄럽게 떠들어서 어수선한 분위기일때도 난 계속 쌤만 쳐다보고 있었거든..? 갑자기 쌤이랑 눈마주쳤는데 나 보면서 싱긋 웃으시는구야 완전 심쿵했어..
애들이랑 집가려고 하는데 복도에서 쌤이 나를 부르시는거야 뒤돌아보니까 뫄뫄야!!! 하면서 손흔들고 계셨다..
친구들은 쌤이 까칠하고 일만 열심히 하시는줄 아는데 애들한테 쌤 귀여우시다고 하니까 엄청 놀래더라.. 쌤 귀여운거 나만 알고싶어 욕심쟁이라소
내일 쌤 볼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스승의 날 핑계로 쌤한테 문자보냈는데 쌤이 칼답으로 뭐하고 있냐고 물어봐주셨어 진짜 1초만에 답장 왔지모야 뒹굴뒹굴 하고 있다고 하니까 쌤도 누워서 영화보고 계신대..이런 TMI 너무 좋아
레주 썰 잘푼다 진짜,,,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어.... 더 풀어줘ㅠㅠㅠ
와 쌤도 너 좋아하는거 아녀?? 엄청 아끼시나보네
몇살차인데 별로 차이안나면 성인돼서 대쉬하자!!!
>>53 고마워 ❤️ 오늘 썰 많으니까 봐줘 🥹🥹
>>54 헉 그러면 진짜 소원이 없을것가타… ㅠㅠ 💖
>>55 진짜 빨리 성인되고싶다ㅠㅠ 🥺🥺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추측하고 있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물어보려구 ❤️
쌤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주말에 앞머리를 잘랐고등ㅎㅎ 숱 적게 잘랐는데도 쌤이 바로 알아봐주셨다.. 쌤이 예쁘다면서 앞머리 뻗친곳 정리해주셨는데 이때 진짜 너무 설렜어ㅠㅠㅠ
아침에 또 열 재주시는데 뫄뫄는 열이 살짝 높다고 또 걱정해주셨어 쉬는시간마다 물어봐주셔따ㅜ 쌤.. 사실 쌤때문에 부끄러워서 열나는거에요..!!ㅠㅠ
쌤이 오늘 원피스 입고 이쁘게 꾸미고 오셔서 오늘 왜이렇게 예쁘게 하고 오셨냐고 말했거든..! 그랬더니 쌤이 어.. 뫄뫄한테 잘보이고싶어서..??ㅎㅎ 하시면서 부끄러워하시는데 진짜 미칠뻔했어
오늘 진짜 수업하는데 계속 쌤 생각밖에 안나고 이따가 빨리 쌤 보고싶다고 쌤 수업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문 열고 수업 하고있었고 매번 그랬듯이 수업이 너무 지루해서 멍하게 앉아 있었는데 복도에 쌤이 지나가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쌤 보고 너무 반가워서 소리 안내고 고개로 인사했는데 쌤이 보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 흔들어주셨다 이때 진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어
쌤 수업 시작하기 전에 교실에 오셔서 쉬는시간일때 내가 주말에 뭐하셨냐구 쌤한테 용기내서 물어봤는데 어..하시더니 뫄뫄랑 문자한 기억밖에 없다고 갑자기 능글맞게 말하시는거야악 ㅠㅠㅠㅠ
이때 진짜 훅들어오셔서 나 완전 말 더듬고.. 진짜 어..다시 생각해도 설렜다..
쌤 수업하는데 난 계속 쌤만 쳐다보고 있고..ㅋㅋ 눈이 책으로 가야하는데 쌤밖에 안보이는거야ㅠㅠㅠ
문제푸는 시간이 됐는데 쌤이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셨는데 저번에 풀었던 문제라서 틀리면 혼낸다고 하시는거야.. 근데 내가 아무리 풀어도 모르겠어서 못풀었거든ㅠㅠ?? 그래서 완전 혼날 각오하고 쌤이 실망하시면 어떡하지 하면서 온갖 생각이 다드는 상태로 다른애 혼나는 소리들으면서 쭈굴하게 있는데 앞에 애들 검사 다 하구 쌤이 내 쪽으로 오신거야
그래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으로 선생님.. 죄송합니다.. 했거든..? 그랬더니 쌤이 에잇..!하시면서 꿀밤을 아무 감각없게 때리시는고야..ㄱㅇㅇ.. 그리고는 쌤이 쉬는시간에 잠깐 쌤이랑 얘기좀 하자구 하셔서 혼나겠구나 하고 쌤한테 갔어
복도에서 쌤이 둘이 얘기하자고 해서 쌤이랑 같이 걸어다녔어 많이 어렵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히 저도 열심히 하고 싶고 잘하고싶은데 너무 어렵고힘들어요 이렇게 말했거든 그랬더니 쌤이 내가 도와줄테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뫄뫄는 앞으로도 더 잘할거라고 웃으면서 말하시고는 폴로 사탕을 주시는거야.. 이때 진짜 선생님한테 사랑 뿐만이 아닌 많은 감정을 느꼈던것같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정말로 선생님 단 하나뿐이야
그리고 폴로사탕은 안먹고 보관하고 있엏ㅎㅎ
그리고 종례하기 전에 청소하는데 애들 다 떠들고 있을때 내가 쌤 앞에 있었는데 쌤이 나한테 학교 후문쪽에 꽃 예쁘게 핀거 봤냐구 하시는거야 사실 봤는데 일부러 못봤다고 했더니 쌤이 찍은 사진 보여주시면서 뫄뫄는 꽃 안좋아해?? 예쁘지! 하시면서 사진 보여주시는데 너무 귀여워 죽을뻔 했어ㅠㅠ 꽃보다 쌤이 더 예뻐요.. 💖
그리고 집가려고 하다가 시간표 보러 앞으로 갔는데 쌤이 갑자기 내 옆으로 오셔서 가만히 서 계시는거야.. 어.. 쌤도 시간표 보시나 보다 하고 자리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계속 쌤이 가만히 계시길래 나도 그냥 시간표 열심히 보는척 쌤 옆에 계속 있고싶어서 가만히 서있고..
종례 다 끝나고 짐 챙기는데 쌤이 계속 나를 쳐다보시는거야 음.. 그래서 나도 똑같이 쌤을 쳐다봤거든..? 그랬더니 눈이 마주쳐지긴 했어..! 근데 아무말도 안하시길래 그냥 계속 서로 쳐다보고만 있었어.. 무슨 생각을 하신거였을까.. 그냥 집에가서 뭐 먹지 생각하시면서 멍때리신거겠지..??
학교에 애들 거의 다 집에 가고 내가 다른반 친한 애들하고 집에 가려고 기다리는데 복도에 쌤이 계시는거야.. 그래서 쌤한테 가서 쌤! 집에 가시려구요? 했어 그랬더니 쌤이 집에 혼자가냐고 물어보시는거야
슬슬 어두워지니까 조심히 집에 들어가라고 말해주셨다 히히 걱정해주신건가..??같이가자고 하실줄 알고 내심 기대했는데 아쉽ㅠㅠ
운동장쪽으로 애들이랑 걸어가는데 쌤이 뒤에서 오시길래 내가 쌤 조심히 들어가세요! 했더니 쌤이 내일봐!하고 웃으면서 손흔들어주셨어 빨리 쌤 보고싶다
아까 집 와서 씻는데도 계속 쌤 생각만 났다.. 빨리 내일이 오길
>>74 뭔가 할말이 있는데 참았던거 아닐까
>>79 그런걸까..?? 무슨말을 하시려고 하신걸까ㅠㅠ
내가 쌤한테 내 네임스티커 드렸더니 폰 뒤에 붙여주셨다..! 손에 폰밖에 안들고 계셔서 그냥 붙이신것 같긴해도.. 고민 없이 바로 붙이시길래 너무 행복했당ㅠㅠ
네임스티커도 붙이고 쌤이랑 평소에 치던 장난도 쳤는데 뭔가 쌤이랑 묘하게 어색해진것같았어..
쌤이 저번부터 계속 나를 쳐다보시는데 무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하시고 계속 쳐다보시는거야. 쌤이 계속 쳐다보시니까 나도 쌤 쳐다보다가 막 눈 피하고 ㅠㅠ누가봐도 어색해보였을거야..원래였으면 쌤이 나 보고 웃어주는데 너무 무표정이셔서.. 무슨일 있으신걸까..?
그래도 빨리 쌤 보고싶다
선생님이 오늘도 예쁘다고 머리 쓰담해주셨어..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죽는줄 알았어ㅠㅠ
>>80 >>83 망상 좀 해보자면 쌤도 너 좋아하는데 학생 선생사이니라 좋아하면 안되는거 알아서 복잡한 감정인거 아닐까? 그래서 자꾸 너한테 시선이 머무는거고 스레딕에서 졸업하고 선생님이랑 사귄다는 글 종종 보는데 보통 전개가 그렇더라구 쌤도 생각이 많으시겠지! 레주는 그냥 평소대로 잘 대해드려 ! 아 꼭 졸업하고 고백해라 ㅠㅠ
너무 달아 미치겠어~ 잘되면 좋겠는데 스레주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가 덜해보이는게 금방 졸업할 나이는 아닌건가 싶네... 쌤과목이라도 공부 열심히해바 ㅋㅋㅋ 매일 나아지는 모습 보이면 더 기특해할지도 모르잖아
와 근데 진짜 치인다ㅜㅜㅜ
>>86 진짜 그런걸까..?? 요즘 쌤이 좀 나를 많이 쳐다보시고 내가 쌤 쳐다보면 눈 피하시더라구.. ㅠㅠㅠ 졸업하면 꼭 고백할 생각이야!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
>>87 안구래도 쌤 과목 이번 기말에 90점 목표로 잡아놨어!!! 이번에 진짜 확실하게 보여드리려구 댓글 고마워 💖 히히
>>88 나도 너무 쌤한테 치여.. 💖
내가 요즘 썰을 안올렸던 이유가 힘든일이 좀 많았어서 그랬어ㅠㅠ 지금부터 썰 풀게🥳
아빠가 빡쳐서 나 뒤지게 혼냈단 말이야 아빠가 분조장에 폭력끼가 있어서 나한테 죽일듯이 화내고 소리지르고 나 때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겨우 말려서 다행히 안맞고 아빠가 쌍욕하고 문 쎄게 닫고 집 나갔거든? 이런적이 많아서 익숙했는데 내가 아빠한테 계속 말대꾸하고 욕까지 해버려서 이번이 제일 심하게 아빠가 빡돈거야 그래서 나도 화나서 집에서 나왔거든 친한 애들보다 먼저 떠오른 사람이 쌤 뿐인거야 너무 속상하고 힘든데 선생님을 만나면 기분이 풀릴것같았어
내가 집 나가고 선생님한테 문자로 전화 되냐고 여쭤봤는데 쌤한테 바로 전화가 온거야 내가 원래 잘 안우는데 쌤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부터 나오는거야 내가 대성통곡하면서 쌤한테 저 어떡하냐고 집 나왔다고 했더니 쌤이 엄청 놀래신거야 그래서 쌤이 괜찮으면 잠깐 만나자고 하셔서 학교근처 카페에서 쌤을 봤거든? 쌤 보니까 더 눈물나서 질질 짜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쪽팔린데ㅠㅠ 쌤이 나 엄청 달래주시고 내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기분 풀리고 그랬는데 뭔가 진정이 되고 나서 생각해보니거 너무 죄송한거야 쌤 시간 빼앗은거잖아 그래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쌤은 뫄뫄가 힘든 모습 보는게 더 몇배로 더 힘들다고 힘들때마다 쌤한테 다 말하라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해주시는데 쌤이 말씀하시면서 살짝 눈물을 흘리시는거야.. 나 진짜 쌤 우는거 보고 놀래서 당황했는데 애써 웃으시더니 선생님은 내편이라고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
이 일을 계기로 쌤을 향한 마음이 더 커진것같아
아빠랑도 화해하고 이제는 괜찮아ㅎㅎ
또 막상 다음날 되고 학교에서 쌤을 보려니까 민망한거야.. 솔직히 너무 쪽팔려서 처음에 쌤이랑 최대한 눈을 안마주치려고 했거든…? 열 재주시는데도 일부러 친구쪽 보고 그랬더니 쌤이 내 얼굴 바로 앞에 손을 휘적휘적 하시더니 활짝 웃으시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쌤 귀여워 죽을뻔
쉬는시간에 내 친구들이 내 머리 땋아줬단 말이야 근데 쌤이 교탁쪽에서 나 보시더니 혼잣말로 작게 어떻게 해도 이쁘네 하면서 피식 웃으셨어ㅠㅠㅠㅠㅠ 아 미쳤어 진짜 너무 부끄러워
또 쌤이 내가 체육하고 와서 땀 범벅에 추한 상태로 복도 지나가는데 쌤이랑 마주친거야 쌤이 체육했냐고 힘들었겠다고 하시는데 내가 쪽팔려서 얼굴 가리고 지금 좀 추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했더니 쌤이 웃으면서 뫄뫄는 어떻게해도 다 예쁘다고 해주셨어ㅠㅠㅠ 난 복받은 사람이야.. 그 순간만큼은 우주에서 제일 행복했다
맞다 쌤 폰에 아직도 내 네임스티커 있다 희히
쌤이 자꾸 나한테 토끼 닮았다고 해주시는데 너무 부끄러
우앙 정말 너무 치인다..ㅠㅠ 왜 내가 흐뭇하게 이 글을 보고있는지 몰겠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암튼 레주 진짜 잘 됏으면 좋겠어!! :D
>>102 >>102 아고 너무 고마워ㅠㅠ 💖💖 앞으로도 썰 마니 올릴테니까 봐줘 😳
나 오늘 진짜진짜 행복했어 ㅠㅠㅠㅠ
쌤이 너무 보고싶어서인지 새벽부터 눈이 떠진거야 다시 자려고 했는데 쌤 생각나서 잠도 안오고.. 그래서 일찍 준비하고 머리도 예쁘게 하고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하고 학교에 갔어 화장실에서 거울보고 있었는데 쌤이 교무실에서 내려오시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사실 화장실에서 거울보면서 기다리다가 쌤 내려올때까지 기다린거거든ㅎㅎ 마주쳤는데 쌤이 나 보더니 하는말이 어..!안녕..!! 어웃..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하시면서 양손 볼에대고 말하고 나서 부끄러워 하시는데 진짜 무냐고ㅠㅠㅠㅠㅠ 나 완전 설레고 당황해서 어색하게 웃었어
이러고 쌤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교실쪽으로 가고있었어 우리학교 복도가 긴편인데도 짧게 느껴지는거야ㅠㅠ 쌤이랑 말하는데 묘하게 어색한 느낌 알아? 그래도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선생님한테 말걸려고 했는데 다른반 아는 여자애가 쌤한테 인사하면서 쌔앰~~ 반묶음 너무 예뻐요 저랑 결혼해요 이러는구야ㅠㅠㅠ 아니 솔직히 쌤이 너무 예뻐서 인기 진짜 많긴한데 그 친구는 쌤 예뻐서 주접떤거 였는데도 난 질투나서 걔한테 야 쌤 내꺼야 건들지마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알바야 이러고 가는데 쌤이 걔 가니까 갑자기 혼잣말로 엄청 작게 어차피 난 뫄뫄껀데..ㅎㅎ 이러셨어 아니 대유죄 아니냐고ㅠㅠㅠㅠㅠ
이 말 듣고 나 진짜 놀래서 네..네?? 쌤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이럼..ㅋㅋㅋ..아 쪽팔려
>>106 와 지금까지 썰 중에서 제일제일제일 치인다... ㄹㅈㄷ다... 아니 그냥 다 ㄹㅈㄷ야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레주 고등학생이야~??
>>109 웅 고등학생이야~!~!
>>108 ㅠㅠㅠ나도 너무 설레 죽을뻔했어.. 썰 많으니까 꼭 봐줘 💕💕
요즘에 과제로 치이느라 썰을 많이 못풀었네ㅠㅠ 이제부터 많이 풀어볼게 😤
요즘에 내가 학교 일찍오는데 쌤이 아침마다 나한테 오셔서 말거신다.. 아침은 먹었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그냥 사소한걸로도 쌤이랑 대화하니까 너무 행복하고 그래ㅠㅠ
쌤 배경화면이랑 내 배경화면이랑 비슷해서 쌤 우리 배경화면 비슷해요! 이랬더니 그러네요ㅎㅎ 커플..하시면서 생긋 웃으셨어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친구가 걍 아이폰 기본배경아닌가 이러고 있고ㅋㅋㅋㅋㅋㅋ..
내가 교과서에다가 강아지 그려서 쌤이라고 하면서 보여드렸는데 쌤이 내가 그린 강아지 옆에다가 나 그린다면서 토끼 그려주셨다ㅠㅠ 악 너무 좋아🙈
>>111 당근이쥐!!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와. 썰 줍줍하고 싶어서 ㅎㅎㅎ
오늘 꿈에서 쌤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쌤 꽉 껴안고 안놓아줌ㅋㅋㅋ 꿈이라도 행복했다ㅠ
오늘 쌤 안보니까 더 울적해.. ㅠㅠ 쌤 보고시퍼요ㅠㅠ
마자 밀린 썰들을 마저 풀어볼게!
아 진짜 쌤 너무 ㄱ여워 쌤 귀엽고 허당미 넘치는 면들 다 나만 안다..ㅎㅎ 애들은 다 쌤 까칠하다고 무섭다고하더라구 저번에 복도에서 다른반애 혼내시는거 봤는데 무섭긴 하도라…
선생님이렁 눈마주치면 자꾸 쌤이 피식 하시고 손 작게 흔들어주신다.. 나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ㅠㅠ
이렇게 말하면 더 이상한가..? 그 절대절대 변태는 아닌데.. 쌤 지나갈때마다 너무 기분좋은 예쁜 향기 나서 너무 좋아
쌤 목소리도 진짜 내가 살면서 들었던 목소리중에 제일 예쁘고 청순해ㅠㅠ 쌤이 내 이름 부를때마다 귀 정화된다
또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셔 완전 러블리인간 그자체.. 키도 나보다 작으신데 아 짱 귀여워ㅠㅠ
영어쌤이랑 상담할때 알려주셨는데 우리쌤이 나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하고 다니신대.. 아 행복해
이 스레 들어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쌍방이네. 성인미자고뭐고그냥사궈
내가 진ㅋ자 웬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쌍방인거같아..너가 먼저 커플 얘기 안해도 커플..ㅎ이런식으로 자기랑 엮으려하시는거, 이쁘다 하시는거 등등...나이차 ㅂㄹ 안나면 진짜 성인됐을때 술자리 몇번갖다가 뙇 커밍아웃하는거 어때? 그렇게 묘하게 지내다가 진ㅋ자 커플이 되고~~꺅!!
>>126 호곡 쌍방.. ?? ..!?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아니 가능성 조차 없다고 생각했는데... 으헝 어떡해 나 너무 떨려ㅠㅠㅠㅜ
>>127 진짜..?? 쌍방인곳같ㅇ아.. .?ㅠㅠㅠㅠㅠ 어떡해 나 너무 떨려.. 진짜 빨리 성인 됐으면 좋겠다..💖
쌤 완전 최고 이쁘셨다.. 옷도 완전 공주같이 청순하게 입고 머리도 긴생머리 살짝 펌..? 하시고 오셨는데 진짜 미쳤어 진짜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예쁘시고... 연예인 리즈시절 보는 느낌ㅜ 다들 보면 진짜 놀랠거야 나 쌤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아무말도 못함..ㅋ
쌤이 나한테 계속 말거시구 막 은근히 애교부리셨다ㅠㅠ 아 진짜 귀여워서 죽을뻔했자나.. 쌤이 요즘에 본인 살쪘다고 운동 해야겠다고 하시는고야 그래서 내눈에는 전혀 안그래보이지만.. 운동하싥거면 점심시간에 잠깐 밖에 산책하면서 얘기자고 했더니 바로 좋다고 하셨어 🥹
밥먹고 쌤이랑 운동장쪽에 산책하는길이 있어서 그쪽에서 둘이 걸었어 쌤이 요즘에는 힘든건 없냐구 하셔서 나는 없다고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했어.. 그랬더니 쌤이 막 귀여운 말투로 나두 그래요..!ㅎㅎ 이러시는거야 쌤이 원래 반존대 쓰시거든..? 근데 귀여운 말투에 반존대로 말하시니까 귀여워 죽을것같은겨.. 내가 쌤한테 앗 쌤 왤케 귀여우세요옹.. 이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랬더니 쌤이 원래 자기는 애교 하나도 없다고 막 쌤도 쌤이 신기하다고 그러시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맞다 애들이 쌤 완전 까칠하셔서 무섭다고 하던데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이랬더니 아앗.. 그건 뫄뫄한테만 안그런거라..ㅎㅎ 이러셨다??? 이거 진짜 뭐지.. 나 너무 떨렸어
또 쌤이 자주가는 카페 고양이 얘기도 해주시고 소녀시대 콘서트 갔었던 이야기도 해주셨어ㅋㅋㅋ 진짜 쌤 tmi 너무 좋아
이케 얘기하고 애들한테는 쌤이랑 상담했다구 뻥쳤어ㅋㅋㅋ
또 이제 쌤 수업시간 됐는데 애들이 쌤 오늘 왜이렇게 이쁘게 하고 오셨냐고 남친 만나러 가시냐고 하는거야 막 애들이 쌤 남친 있냐고 물어보고 또 첫사랑 이야기 해달라고..애들이 저번부터 자꾸 남친남친 거리면서 쌤 신경 건드는거야 그말 듣더니 쌤이 정색하면서 본인은 진짜 남자친구가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다고 그만 이야기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너무 감격스러웠어ㅋㅋ
정말..쌍방이 확실하다... 너무 설레고 진짜 부러워 ㅠㅠㅠ 썰 항상 기다리고 있엉
미친... 이곳은 곧 성지가 됩니다?!.......
>>135 아 끝났네… 얼른 사귀길 ㅠㅠ
레주야 성인되면 쌤이랑 사겨라 유유. 이 주식 미리 사놓을래
>>136 다들 쌍방이라고 해주니까 나 또 설레발 치잖어 🥹 썰 기다려줘서 고마워💖
>>137 모야모야ㅠ그런날이 오길..💖
>>138 그러면 소원이 없읅고야..💕
>>139 ㅠㅠㅠ빨리 성인 됐으면 좋겠다 💖
내가 오늘 늦게 일어나서 학교 지각했거든..? ㅠㅠ쌤이 아침에 전화하셨어 왜 안오냐고 어디 아프냐고 걱정해주시더라고.. 나는 늦어서 조례 못하고 1교시 시작하기 전쯤에 교무실 가서 쌤한테 얼굴 비추러 갔거든 선생님 자리로 가면서 쌤 저 왔어요! 했더니 쌤이 어!왔어요?! 왜이렇게 늦었어요! 하면서 손으로 내 어깨 톡톡 치셨어ㅋㅋㅋ 귀여워.. 체온계로 열 손목에 재주샷거든...?? 갑자기 손목 잡으시는데 너무 설렜어 손목이 왜이렇게 얇냐고 하시는데 아니 진짜 설레죽을뻔 심장 뛰고.. 샘 손 진짜 쪼꼬매.... 완전 아기손 같아 귀여워ㅠㅠ
가끔 내가 쌤한테 장난치면 되게 표현이 애매한데 어른같은 웃음..? 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설레게 웃으실때 있는데 완전 발림포인트..
맞아 우리반 여자애가 칠판에 장난으로 쌤한테 사귀자고 써놨단말이야 근데 쌤이 그거 보더니 이거 누가쓴거냐고 하시면서 갑자기 나를 쳐다보시는거야..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로.. 쌤이랑 눈마주치고 놀랬잖아.. 그래서 여자애가 저요 하면서 웃으니까 쌤 표정 굳더니 아.. 칠판에 이런거 쓰지마세요 하시면서 바로 수업 진행하심..
내가 로우번 했는데 쌤이 내 뒤에 똥머리 부분 톡톡 두드리고 만지면서 완전 애기같이 웃으셨다..
쌤이 이번에 이 학교 처음 오신거란 말이야 쌤이 원래 둔해서 사람 이름이나 얼굴을 잘 기억 못하신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러면 제 이름 외우기도 힘드셨겠네요🥺 했더니 쌤이 이 학교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외운게 뫄뫄에요! 하면서 웃으셨다..
근데 진짜 쌤 볼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진짜 숨막히게 이쁘셔 진짜 연예인같고.. 인기가 없을수가 없는데 연애를 한번도 안해보셨다는건 거짓말이겠지😢
너무 졸려서 썰은 내일 마저 풀게!
Aㅏ.... 진짜 행복한 새벽이었다... 또르륵
다들 오랜만이야!! 요즘 쌤이 미치도록 좋아졌어 솔직히 이정도까지 오게될줄 몰랐는데 하루종일 쌤 생각에 멍하고 노래를 들어도 쌤 생각이 나고 밥먹을때도 자기전에도 꿈에서도 매일 쌤이 나와..감정이 너무 커져서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고 쌤을 너무 좋아하니까 사소한거에도 쌤한테 서운해지고 그러더라고ㅠㅠ아무튼 설렜던 썰이 너무 많아소.. 풀어볼게!
수업시작 전 쯤에 쌤이 내 옆에 계셨었거든 내 옆머리 흘러내리는거 보시더니 귀 뒤로 넘겨주셨다..심장 미친듯이 뛰었어
보고있당
내가 옷을 좀 두껍게 입고 있었거든..! 쌤이 보시더니 춥냐고 걱정하시는거야.. 그래서 추운데 괜찮다고 했더니 쌤이 내 이마에 손 대보시더니 조금 열나는거 같은데 하면서 걱정해주셨어 그리고나서 쌤이 교무실에서 핫팩이랑 초콜릿 주셨어..
쌤이 아침에 뭐먹었냐구 물어보셔서 안먹었다구 했거든 쌤이 엄청 속상해 하시면서 무조건 챙겨먹어야한다고 해주셨어ㅋㅋㅋ 아침 거르면 안된다고 초코바 주셨는데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 ㅠ
급식먹고 양치하는데 쌤도 양치하러 오신고야..! 내가 거품 엄청내고 양치하는데 입에 다묻히고 하고있었거든..? 근데 쌤이 나보고 양치도 왜이렇게 귀엽게 하냐고 하면서 피식 웃으셨어ㅠㅠ 엄청 더러웠을텐데 양치하다가 설렜다..
쌤이랑 복도에서 만나거나 지나가다 마주치면 쌤이 자꾸 내 어깨에 손 스윽 스치고 지나가시는데 ㅠㅠㅠㅠㅠ너무 좋아…
아근데 진짜 우리반 여자애중에 한명이 쌤 좋아하는것같아 진짜로..
솔직히 쌤이 진짜 이쁜걸 뛰어넘어서 아름다우신데 오늘 쌤이 내 눈앞에 엄청 가까이 오셨거든.. 너무 설렜어. 나는 의자에 앉아있었고 쌤은 서 계셨는데 쌤이 문제 잘 풀고 있냐고 하면서 내 책상 앞으로 오시더니 허리(?)숙이고 엄청 가까운 거리에서 쌤이랑 눈 마주쳤는데 쌤 눈동자가 그렇게 이쁜줄 몰랐어 속눈썹도 진짜 길고 예뻐.. 눈마주치고 쌤이 웃으시는데 눈웃음 미쳤어.. 너무 가까워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어 떨려죽을뻔했어 내가 문법이 딸려서 설명을 잘 못하는데 이해 했으려나..ㅋㅋ큐ㅠ
근데 부끄러워 하는거 티났는지 쌤이 엄청 웃으시더라ㅠㅠㅋㅋㅋ쪽팔려..
요즘에 쌤이 나를 오랫동안 쳐다보실때가 많거든..?? 그럴때마다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어.. 행동도 어색해지고 ㅠㅠ
쌤 완전 예쁜 머리띠 하고 옷도 진짜 이쁘게 입고 오셨는데 진짜 공주님 같았어ㅠㅠ 쌤한테 머리띠 하셨네요! 너무 예뻐요..!! 했더니 막 부끄러워하시면서 손에 볼 대고계셨다.. 햄스터같아ㅠㅠㅋㅋㅋㅋ
또 내가 옷 엄청 얇게 입고 있으면 너무 얇다고 꽁꽁 싸매라고 하시고 두껍게 입고 있으면 춥냐고 걱정해주신다ㅠㅠ 난 축복받은 사람이야
쌤이 나 맨날 토끼같다고 해주시거든 근데 오늘 고양이 닮기도 했다는거야 그러면서 쌤이 자기는 고양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의미부여 하게되는거야 자꾸ㅋㅋㅋ ㅠㅠㅠ
이따가 다시 와서 썰풀게!
기다리고있을게~!!!
손가락 다쳐서 밴드 붙여놨는데 쌤이 손 보시더니 손 왜이러냐고 어쩌다가 이랬냐고 속상해 하시면서 내 손 잡고 나 쳐다보시는구야ㅠㅠㅠ 너무 떨려서 말 완전 더듬고 그랬어..ㅠㅠ
쌤이 나한테 생일 물어보셨어..!!! 내심 기대..
종례 시작하기 전쯤 청소하는시간에 다들 떠들고 있을때 쌤이 나한테 밤하늘 찍은 사진 보여주셨어 달도 너무 예쁘더라 쌤이랑 같이 별보러가고싶다..
쌤이 원래 성격이 까칠하고 형식적인 성격이라 전 학교에서 별명이 로봇이였다는데 진짜 전혀 모르겠어 나는.. 쌤 진짜 귀여우신데ㅜ
쌤이 집 갈때마다 내 등 톡톡 치면서 내일봐요 하시면서 웃어주신다..
Aㅏ... 이 글을 보고있는게 내 일상이 돼버렸어 ㅠㅠ 진짜 너무 예쁘다.유ㅅ유 빨리 성인돼라 레주야
주말 지나고 쌤 만나니까 너무 오랜만에 보는느낌이였어.. ㅠㅠ뭔가 어색해진 느낌..ㅋㅋㅋ
>>173 아고ㅠㅠ일상까지..!! 너무 고마워💖💖🥺
맞아 쌤 머리 살짝 자르셨던데..!! 쌤한테 아는척 했더니 쌤이 놀래시면서 알아봐준거냐고 상한부분 엄청 살짝 다듬은건데 어떻게 알았냐고 하셨어ㅋㅋ 쌤 머리가 워낙 기셔서 근데 단발 하면 진짜 이쁘실것같아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자습하는데 쌤 시간에 계속 질문 했어..! 쌤이 그냥 내 옆에 의자 가져와서 앉으셨는데 너무 떨려서 집중 안됐다.. 자습시간이 제일 좋아
쌤이 나한테 요즘 시험기간이라 힘들텐데 빨리 끝나고 쌤이랑 산책하면서 수다떨자고 하셨어 화이팅! 하시면서 예쁘게 미소 지으시는데 설레죽을뻔..
밥먹고와서 마저 쓸게용
진짜 미쳤다ㅠㅠㅠㅠ 기다릴게ㅠㅠ
레주 착하고 엄청 예의바를 학생이라는거 스레만 봐도 느껴지는데 선생님한텐 얼마나 예쁘게 보일까 싶고.. 아무리봐도 이건 쌍방 같아 진짜 꼭 잘됐으면 좋겠다!!! 계속 와서 썰 풀어줘 ㅠㅠ
>>180 기다렸지ㅠㅠ어제 못와서 미안해 😢 시험공부때문에ㅠㅠㅠ
>>181 아고 아니야ㅠㅠㅠ 좋게봐줘서 고마워💖 쌍방일것같다고 해줄때마다 너무 행복해 히히 앞으로도 썰 많이 풀테니까 꼬옥 와줘 🥰
>>182 아냐아냐 천천히 적어줘도 돼!! 이거 쓰는 게 부담이 안 되었음 좋겠어 ㅠㅠ
쌤이 오늘 아침에 복도에서 나 보자마자 오늘도 예쁘네요 하면서 웃어주셨다.. 내가봤을땐 내가 쌤 좋아하는거 알고 일부러 그러는것같아..는 내 착각이지 ㅎㅎ
내가 요즘에 쌤 과목 공부 열심히하고 있다고 하니까 쌤이 머리 쓰담해주셨어.. ☺️
애들이 수업시간에 우리반 애들 닮은 과일 하나씩 맞춰보라고 했는데 쌤이 나 먼저 말해주샸어.. 어.. 뫄뫄는 복숭아..? 이러시고 공부 하자고 하시는데.. ㅠㅠ 딴애들 안하고 나만 해주시고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뭐지 진짜..!!
쌤이 나한테 춤 잘추냐고 물어보셔서 엄청 뚝딱이라고 했더니 쌤이 괜찮다고 이번에 시험 끝나고 하는 축제때 우리반 다같이 춤추는 공연 센터 해볼생각 없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절대절대ㅜ없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쌤이 뫄뫄는 못춰도 괜찮다고 하셨어 으악 그냥 할걸그랬나.. 생각해본다고 하긴 했는데
쌤이 우리반에서 피아노 잘 치는 사람 있냐고 했는데 친구가 나 잘친다고 하는거야.. 그랬더니 쌤이 진짜요? 나 피아노 잘치는 사람 좋아하는데 하면서 피식 웃으셨어ㅠㅠㅠㅠㅠ 진짜 심장뛰었다
쌤이 시험 끝나면 같이 산책하면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번 목표 쌤 과목 시험 제일 잘보기야ㅎㅎ
우리학교 체육대회랑 축제 시험 끝나고 한다는데 너무 기대된다 반티 맞추고 쌤이랑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 설렌다..!!
점심시간에 설레는 노래 나오는데 자꾸 쌤 생각나는거야 쌤 너무 보고싶어서 계속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만났어 힝..😢
오늘 종례때 또 분위기 어수선하고 시끄러울때 내가 쌤한테 가서 먼저 말걸었어 진짜 용기냈다..ㅎㅎ 요즘에 시험기간이라 쌤이랑 얘기 많이 못한것 같다고 했더니 쌤이 그러게요ㅠㅠ 하면서 속상해하시는거야..🥺
그러더니 쌤이 갑자기 달 사진 보여주시면서 어제 밤에 찍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하면서 웃으시면서 뫄뫄도 가끔 공부하다가 힘들때 아무생각 없이 밤에 산책해보라고 기분 좋아진다고 쌤도 혼자 살아서 밤에는 공허한 기분이 자주 드는데 산책하면서 달도 보고 하면 기분전환 된다고 하시는거야 그순간 나도 모르게 어..저는 쌤이랑 같이 달 보고 싶어요! 해버린거야 그랬더니 쌤이 엄청 당황하시고 부끄러워 하시더니 어엇 같이..?? 그러면.. .. 다음에 같이 달도 보고 산책할래요?하면서 웃으셨어
그러더니 쌤이 생각해보니까 밤에 혼자 산책은 좀 위험하네 이러셨어..ㅋ큐ㅠ
애들이 쌤한테 시험 이번에는 진짜 잘볼자신 있다고 그러면 쌤이 진짜 차갑게 어 안믿어요~ 하고 쌩 가시는데 나한테는 자꾸 믿는다고 하신다.. ㅠㅠㅠㅠ
애들이 자꾸 쌤한테 남친 왜 없냐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쌤이 이제는 애들 포기하신갓 같더라 그런거 안키운다고 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
수업 끝나고 애들 다 집 가고 나는 교과서 짐 챙기고 책상 정리한다는 핑계로 친구들 먼저 집에 보내고 쌤이랑 둘이 남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했어 설레면서도 어색한 기분.. 요즘 쌤이랑 더 가까워지고싶은 마음만 늘어나는것같아
그러다가 딴 반 쌤이 쌤 찾아서 급하게 인사하고 교무실 가시더라.. 흑 쌤이랑 얘기 더 하다 가고싶엏는데 아숩ㅣㅠㅠ
예전에는 쌤 보는것 많으로도 충분했는데 요즘에는 쌤이랑 더 가까워지고 싶고 내 쌤이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 내 욕심이겠지..
엄마가 자꾸 아침마다 왜 꾸미고 가냐고 요즘에 연애하냐고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 아니냐고 떠보는데 너무 찔려ㅋㅋㅋㅋㅋ
나는 학원 가러 뿅(썰 풀어놨어!)
아까 진짜 쌤한테 설렜어ㅠㅠ 지금 자습이라 잠깐 들어왔어 썰풀게!!!
아침에 쌤이 나 보시더니 어! 뫄뫄 진짜 자꾸 예뻐~? 이러셨어..

아까 쌤 시간에 문제풀때 쌤이 내 뒤에서 잘 푸는지 보고계셨는데 내가 뒤 돌아봤더니 진짜 가까웠다 쌤이랑..? 그림 알아볼수 있겠어..? ㅠㅋㅋㅋㅋㅋ 쌤이랑 눈마주치고 나 당황해서 막 말 더듬고ㅠㅋㅋㅋㅋㅋ
>>200 좋아하면 다들 그렇지 욕심아냐!!! 인사하면 말 걸고 싶고 말 많이 하고나선 더 친해지고 싶고 많이 친해지면 내가 특별했음 좋겠고..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봐도... 쌤이 널 특별하게 생각하시는건 맞는거같아 확신이야 이건... >>204 나였으면 여기서 기절했다 쌤이 더 예뻐요 하고 기절...
>>206 헉 ㅠㅠ 너무 고마워.. 욕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그런거구나 나진짜 기절했어ㅠㅠㅠ💕💕
어제 쌤이 갑자기 뒤에서 나 안으셨다 백허그.. ..
나 서있는데 쌤이 뒤에서 말거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쌤한테 쌤 과목 잘 하고싶다고 했더니 어머..! 진짜요? 하면서 갑자기 뒤에서 확 안으셨다..?? 나 진짜 당황하고 놀라서 멈춰있고 그냥 고장난 사람처럼 있었거든..? 쌤도 안으시고 몇초뒤에 엄청 당황하시더라고 설레서 죽을뻔했잖아ㅠㅠ 아 진짜 설렜어..
근데 끌어안고 막 웃으시면서 귀여운 어색한 말투로 말하시는데.. 심장 엄청 두근거리고
급식실에 줄서있는데 우리학교 학생수가 적은편이라서 쌤이랑 학생 구분없이 줄 스더든?? 근데 내 뒤에 쌤이 웃으면서 줄 서신 거야.. 그래서 내가 쌤한테 인사했더니 쌤이 손으로 인사하시면서 일부러 뫄뫄 뒤에 섰지ㅎㅎ 하셨어..
내가 문제 푼거 맞았다고 자랑했더니 쌤이 완전 기뻐하시면서 볼 쓰담해주샸다 ㅠㅠㅠㅠ
집에가려고 하는데 쌤이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는거야 내일은 주말이고(금요일 시점) 이제 쌤 보려면 또 기다려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교무실에 한번이라도 가보면 쌤을 만날수 있겠지 하고 가봤어! 교무실이 열려있길래 살짝 봤는데 쌤이 혼자 계시는거야 근데 쌤이랑 눈 마주쳤거든..? 쌤이 나 보시더니 뫄뫄 무슨일이냐고 하는데 그냥 쌤한테 주말 잘 보내시라구 인사드리려고 왔다고 했는데 쌤이 막 인사도 하러와주고 이쁘다고 해주시면서 수다 떨다가 왔어 히히
오늘도 꿈에 쌤 나왔는데 같이 바다가는 꿈 꿨다.. 행복했다
그래서, 이 주식을 미리 사놓으면 된다는거죠, 레주님? 아 놔 백허그 ㅠㅠㅠㅠ 욜라 설렌다. 내가 레주였음 바로 칠공에서 펑! 해서 그 자리에서 기절함... Aㅏ 진짜 너무 달달해 유ㅅ유
맞아 우리 시험 끝났거든..? 쌤 과목 중간고사보다 성적이 떨어졌어ㅠㅠ 나름 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노력이 부족했던것 같기도 하고.. 이번 방학에 더 열심히 해야지뭐.. 쌤이 나한테 뫄뫄 쌤 싫어진거냐고 우는 말투로 말 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아니에요 저 쌤 좋아해요 진짜.. 이렇게 말해버린거야.. 진심이 나와버렸어. 쌤이 듣더니 완전 놀라고 당황하시면서 어 뭐..뭐라구요?? 막 이러시더니 뭔가 분위기 묘해지고 그랬어..
>>215 꺄 백허그 해주셨을때 진짜 두근거렸어.. ㅠㅠ 나 이미 기절백만번 했어 히히 💖
지금 학교에서 자유시간이라서 온거양 히히
쌤이 내 뒤에 서 계셨는데 내 어깨 두손으로 잡으신거야.. 너무 놀라고 설렜는데 나도 모르게 얼어서 뒤도 못돌아보고.. 어색하게 가만히 서있었어.. 그냥 웃으면서 바보같이..ㅋㅋㅋㅋ
요즘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쌤을 대하는게 어색해진것같아ㅠㅠ
>>216 무ㅑ냐수!!!뭐냐고!!!@쌤은 왜 당황하냐고!!!!!!! 대박이더 아건 진짜 주식 떡상 가능
>>221 와악 진짜 그럴까…??ㅠㅠㅠㅠ 나 괜히 기대..💖💖
아까 쌤한테 선톡왔어..!!! 숙제 챙겨주셨는데 왕길게 왔다.. 행복해
요즘에 선톡 많이해주신다 행복해..
맞아 진짜 설레는점이 다른애들은 쌤이랑 한번도 문자해본적 없대.. 나한테는 선톡 많이 해주시는데
아까 쌤이 가까이서 나 쳐다보셔서 나도 쌤 봤거든 쌤 눈동자 진짜 예뻐서 홀릴것같았어 아니 어떻게 사람 눈동자가 그렇게 예쁠수가 있지?? 완전 맑고 예쁜 갈색이야 속눈썹도 진짜 길고 눈웃음이 제일 예뻐ㅠㅠ
내가 요즘에 선생님이랑 얘기할때 엄청 뚝딱거리고 눈 못쳐다보고 부끄러워하는거 눈치채신것같아..
쌤이 내가 부끄럼 타는거 느끼셨는지 뭔가 쌤도 전보다 나를 대하는게 어색해지신것같아
우리가 시험이 끝나서 책상 뒤로 다 밀고 바닥에 앉아서 과자 까고 영화를 보려고 했단말이야 (누운 애들도 있고 그냥 자유롭게 노는 시간이였어) 나도 바닥에 앉았거든? 근데 쌤이 갑자기 내 바로 앞에 앉으시는거야 내가 바닥보고 있었는데 놀래서 위를 봤는데 쌤이랑 엄청 가까이 눈마주치고 쌤이 놀래면서 웃으시는거야ㅠㅠ
다들 잘 지냈어? 나는 요즘 쌤 때문에 학교가는것같아.. ㅎㅎ
체육대회 2학기로 미뤄지고 2학기 축제 준비중이거든..?? 그래서 쌤이랑 얘기할 기회도 전보다 많아지고 같이 있는 시간도 늘어나서 너무 행복해
쌤이랑 둘이 얘기했거든..!! 산책은 아니고 그냥 앉아서 같이 얘기 나눴는데 자꾸 식은땀나고 떨리고 그러는거야 눈도 못마주치겠고 전에는 진짜 안그랬는데.. 쌤도 내가 좀 바뀐거 눈치 채셨는지 우리가 너무 오랜만에 얘기 나눴나보다 이러시면서 웃으시고..ㅋㅋㅋㅋㅋ하..
요즘에 축제 준비때문에 거의 하루종일 쌤이랑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쌤이 자꾸 아무말 없이 내옆에 앉으셔 많은 자리를 놔두고.. 내가 폰하고 있으면 쌤이 뭐해? 하면서 말걸어주시고 막 사소한걸로 수다떨고 그러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해
쌤 진짜 머리묶고 진짜 청순한 대학생처럼 입고 오셨는데 너무너무 예쁘셔서 애들이 다 주접떨고 있었는데 쌤이랑 눈마주쳐서 내가 쌤 들리게 좀 작게 오늘 너무 예쁘세요 하면서 웃었는데 쌤이 부끄러워 하시면서 아아악 아니야 하면서 두손으로 볼대시는데 귀여워서 미칠뻔ㅠㅠ
애들이랑 있는데 쌤이 나 보더니 진짜 뫄뫄 예쁘다고 해주시고 자꾸 공주님 같다고 해주시는데 너무 부끄럽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 아니에요.. 이러는데 애들이 내가 부끄러워 하는거 보고 약간 또잉 하고있고ㅋㅋㅋㅋ.. 왜 자꾸 그러시는거야 설레게..!!ㅠㅠ 심지어 딴쌤들한테까지 나 예쁘다고 얘기하고 계셨음.. ㅜㅠ
머선129 레주 어디갔어ㅠㅠㅠ 스레가 7페이지까지 밀려났어. 레주가 빨리 달달한 사탕 뿌리지 않으면 난 말라듁어 ㅠㅠㅠㅠ
레주야... 혹시 방학이라서 글 못쓰는거야....?ㅜ
스레주 돌아와 ㅠㅠㅠㅠ
도랑와아아아ㅏ아악
레주 어디갓냐...ㅜ
다들 오랜만이야!!! 기다려주고 내 썰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 🫶🏻 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서 정말 미안해ㅠㅠ 난 아직도 쌤을 좋아하고 있어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내가 요즘에 글을 못 쓴건 공부 때문도 있고 선생님에 대한 마음이 너무 커지고 짝사랑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게 많이 어렵더라ㅠㅠ 아직도 선생님 많이 좋아하고 있어 내일 학교 가니까 오랜만에 썰좀 풀어볼게!
학교축제에서 반마다 공연 하는거 있잖아 내가 입어야 하는게 뒤에 긴 리본 달린 검정색 치마 였거든.. 축제 당일날에 교실에서 입는데 (롱스커트라서 안에 짧은 바지 입고 위에 입는거야!!!) 쌤이 내가 리본 못 묶는거 보시더니 뒤에서 리본 묶는것만 도와주시겠다면서 오시는거야…!! 쌤이 리본 꽉 묶으실때 쌤쪽으로 몸이 당겨져서 쌤이랑 엄청 가까이 닿았는데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 입은거 보시더니 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예뻐..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데 너무 설렜어ㅠㅠ
공연 무대 기다릴때 전교생 강당에 다같이 앉아있었는데 강당에 배치된 의자들이 살짝 간격이 있었거든…!? 많은 자리를 두고 갑자기 내 옆에 앉으시는거야ㅠㅠ 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으신거겠지만 괜히 나는 옆에도 못쳐다보고 그냥 얼어있었어ㅋㅋ
쌤이 카메라를 가져오셨더라고.. 근데 뭔가 옆에서 나를 찍으시는것 같은거야 처음에는 아니겠지 오바는 하지말자 다른애들이랑 같이 찍고 계신거겠지 하고 있었는데 살짝 옆을 보니까 진짜 웃으면서 찍고 계시는거야.. 애써 모르는척하고 딴곳 보고있었는데 계속 찍으시고,, 그래서 지금 발견한척 카메라 한번 쳐다보면서 아.. 이랬더니 입모양으로 예쁘다고 하시면서 미소지으시는거야ㅠㅠ
그래서 내가 카메라 보고 웃으면서 쌤 저 찍고계시죠?! 하니까 쌤이 앗 들켰네 너무 예뻐서ㅎㅎ 이러시는거야ㅠㅠ 사진은 축제 다 끝나고 나한테 갠톡으로 보내주셨어.. 너무 이쁜 뫄뫄 이렇게 사진이랑 같이 보내주신고야ㅠㅠ 이 문자받고 하루종일 기분 좋았다 진짜!!! 행복했어
또 비오는 날이였는데 내가 우산이 없는거야 소나기 같아서 도서관에 있다가 좀 비가 그칠때 쯤 가야겠다 했는데 쌤이랑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왜 집에 안가냐고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우산이 없어서 그치면 갈까 해서요 했더니 교무실에서 우산을 가져와서 주시는거야 그래서 학교 우산일줄 알았는데 쌤 우산이더라.. 그래서 쌤 우산인데 쌤은 어떡해요 했더니 쌤은 좀 늦게가서 괜찮아 하시면서 웃으시는거야.. 다음날에 우산 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만든 쿠키랑 같이 드렸는데 뫄뫄가 만들어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안먹고 간직해야지 이러시는구야ㅠㅠ귀여워 죽을뻔 ㅠㅠ
또 몇달 된 체육대회 썰을 풀어보자면 우리반은 반티가 경찰복이였거든 체대니까 아침에 엄청 열심히 꾸미고 갔어 머리는 학교에서 하고..ㅎㅎ
머리에 웨이브 빡시게 넣고 화장도 열심히 했지 왜냐!! 쌤한테 이쁘게 보여야 하니까
아무튼 체대라 운동장에서 모였는데 쌤이 어디계신가 찾고 있었는데 쌤도 반티를 입으셨더라고 너무 예쁘셔서 미칠뻥했어ㅎ 진짜 너무 잘어울리고 예쁘셔서 나도 모르게 예쁘세요.. 이랬더니 부끄러워하시면서 아.. 안어울리는데.. 어색하다 이러시는데 귀여워 죽을뻔 진짜ㅠㅠ
쌤도 나한테 잘어울린다고 해주셨어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꾸민 보람이 있더라 히히 쌤이 셀카 찍자고 하셔서 찍었는데 둘이 찍었다?!?!?
체육대회 하면 운동장 돌아다니잖아 친구들이랑 페이스페인팅 해서 볼에다가 그림 그렸는데 돌아다니다가 쌤을 만났는데 갑자기 귀엽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설레발 치지 말자하고 속으로는 내심 기대하면서 네? 뭐가요..? 이랬더니 손가락으로 쌤이 쌤 볼을 검지로 톡톡 치시는거야ㅠㅠ 아니ㅠㅠㅠㅠㅊ퓨ㅠ설레는 나도 참 ㅠㅠ이건 직접봐야해 다들 ㅠㅠㅠㅜ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놀고 있었는데 줄다리기 우리반 차례라서 나가야했는데 쌤이 우리반 잘해야된다? 이러셨는데 갑자기 나랑 눈 마주쳤는데 뫄뫄 화이팅! 하면서 웃으시는거야🥹 줄다리기 경기하는 와중에도 나는 쌤만 보였다ㅎㅎ
쌤이 너무 이쁘셔서 사진 찍어드리고 싶은거야ㅠㅠ 그래서 쌤한테 선생님 사진 찍어드릴까요? 했는데 쌤이 아 부끄러운데.. 하시더니 그럼 한장만 찍어달라구 하시더라구 그래서 찍어드리는데 손이 너무 떨리는거야 긴장되서 그래서 잘 못찍었는데 쌤이 너무 이쁘셔서 어떻게 찍어도 예쁘시더라ㅠㅠ
체대썰은 아닌데 수업시간 문제 푸는시간에 쌤이 돌아다니면서 도와주시는데 쌤이 내 공책에 설명해주시다가 나랑 쌤 손이 닿았는데 쌤이 놀라시더니 손이 왜이렇게 차냐고 걱정하시더니 내 손 꽉 데워주셨어..
자랑 조금만 해보자면.. 쌤이 요즘에 환혼 보시는데 고윤정님이랑 나랑 닮았다고 볼때마다 내 생각 났다고 해주셨어ㅠㅠ 한소희님 느낌도 있다고 해주심 하 진짜 감격ㅠㅠㅠㅠ
수업하는 도중에 갑자기 애들이 크리스마스 이야기 하다가 크리스마스에 남친 만나냐고 쌤한테 자꾸 그러는거야;; 진짜 짜증나서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쌤이 갑자기 예전에 말했다~? 남친같은거 안키운다고.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셨어
그래서 애들이 예쁘신데 남친이 왜 아직도 없으시지 하면서 막 자기들끼리 추궁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쌤이 난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 됐지? 이러셨어 짱멋져 진짜
청소하면서 쌤 쪽으로 갔는데 쌤이랑 이야기하다가 쌤한테 크리스마스때 뭐하시냐구 여쭤봤는데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게 크리스마스라고 하시는거야.. 마음만으로는 쌤이랑 같이 보내고 싶지만 안될테니까 그냥 저도요 했더니 심심하면 쌤한테 연락하라고 하셨어 꺅
쌤이랑 얘기하다가 곧 방학이고 내년에 이제 쌤 자주 못보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내년에도 쌤이랑 연락 매일 하고 학교에서 매일 만나면 된다고 혹시 알아 쌤이 또 뫄뫄 담임이 될지? 이러셨어ㅠㅠ이렇게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이상해 내년에 쌤 바뀌면 많이 못보는거잖아
추억 많이 쌓자고 하셨어 눈 많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쌤 없는 하루는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데.. 벌써 보고싶다
일단 썰은 여기까지고 이제 기말이라서 기말 기간에는 못 들어올 것같아ㅠㅠ 기말 끝나면 꼭 돌아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야.....
흑흑흑....ㅠㅠㅠㅠ 드디어 업뎃됐다. 걱정했어 레주야 ㅠㅠ
오 이스레는 처음 봣는데 이건 진짜 서로좋아하는거같다
>>263 🤭❤️
>>264 아고ㅠㅠ 내가 말도 없이 사라져서 미안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265 헉 진짜..??!! 그러면 진짜 소원이 없을거야..🙏❤️
우리학교 오늘 시험 끝났어!! 내가 이번 시험 쌤 과목 진짜 잘 봐야겠다 해서 엄청 열심히 했단말이야 시험 끝나고 쌤 과목 점수 올라서 끝나자마자 쌤한테 달려가서 자랑했더니 쌤이 엄청 기뻐하시면서 안아주시는거야 ㅠㅠ 나진짜 심장 엄청뛰었을텐데 안느껴졌겠지…? 아무튼 너무너무 설렜어 🙈
시험 끝나고 집가려는데 쌤이 갑자기 달려오시더니 집가냐구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빨리 손등 달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쌤이 수고했다고 해주시면서 훌륭해요 개구리 스티커 붙여주셨어ㅠㅠ악 어떡해 너무 소중해… 아직 손도 안닦았어ㅋㅋㅋ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완전 부러워했어
저번에 안풀었던 썰도 시험도 끝났으니까 몇개만 풀어볼게!!
저번에 빼빼로데이 때 내가 빼빼로 쌤한테 드리고 싶어서 몇개 사왔단 말이야 근데 애들이 쌤 안받으실것 같다고 자기들 주라는거야.. 쌤한테 아까 드릴때마다 너무 많이받았다고 그만 줘도 되는데 이러셨다는거야ㅠ 그래도 난 쌤한테 꼭 드리고 싶어서 드리러 교무실에 갔거든..! 드리면서 원래 이런거 안챙기는데 쌤한테만 드리는 거라고 하니까 쌤이 엄청 좋아하시면서 애들한테 많이 받았는데도 뫄뫄가 준게 제일 좋다고 애들한테는 비밀이라고 하셨어ㅠㅠ 아 자꾸 마음 설레게하셔…
또 좀 예전에 쌤 생신이실때 애들이랑 돈 모아서 케이크 사고 파티 했었는데 엄청 기뻐하셨어 ⸝⸝ʚ̴̶̷ ̯ʚ̴̶̷⸝⸝ 나 포함 우리반 애들이 생신때 드린 편지를 쌤이 프사에 해놓으셨는데 내 편지가 제일 가운데 앞에 있어ㅠㅠ 괜히 의미부여하기.. 히히
우리 이제 셤 끝나서 쌤이 내일 논다는데 넘 기대된다 벌써 학교가고 싶어 ❤️
오늘 분 설탕 잘 챙길께. ㅠㅠ 아 너무 달아 ㅠㅠㅠㅠ 이만하면 선생님도 레주를 많이 아끼시는 것 같애. ㅠㅠㅠㅠ
나 설레서 미춰..... 빨리 돌아와..
너무 사랑스럽다 미치게따,,,, 선생님께서 엄청 좋아하시는거 같애,, 어느 방향이든 많이 아끼시는건 맞는듯ㅠㅠ,,,,,, 부럽다잉ㅠㅠㅠ💕💕💕
아고 다들 고마워..❤️❤️ 저번주 금요일에 방학했는데 아직까지 쌤이랑 문자 하고있어! 새벽이라 그런지 쌤 생각에 잠도 안오네..ㅠㅠㅎ일단 썰 풀어볼게!
쌤이랑 같이 첫눈 봤었어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반 다같이 본거긴 한데 괜히 의미부여 하고싶다.. 갑자기 펑펑 내리는데 쌤이랑 같이 보니까 더 예뻤어
내가 쌤한테 시험도 끝났고 눈도 내리는데 눈사람 만들기러 나가자고 쌤을 설득했지..ㅎㅎ 쌤은 바로 좋다고 하셨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운동장으로 나갔어. 내가 처음에 애들이랑 눈사람 만들려고 맨손으로 눈 굴리고 있는데 쌤이 나 몇초동안 쳐다보시고는 갑자기 오셔서 끼고 있던 장갑을 벗어주더니 나보고 끼라고 하시는거야ㅠㅠ
내 옆에서 눈을 맨손으로 모으고 계시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럼 한쪽씩 끼자고 하면서 한쪽 장갑을 쌤 손에 껴드렸거든..그랬더니 쌤이 그럼 우리 커플인거야?ㅎㅎ 이러면서 수줍게 웃으시는데.. 심장 너무 뛰고ㅜㅜ
어쩌다 보니 쌤이랑 둘이 만들게 됐어 쌤이랑 얘기하면서 만드니까 금방만들더라. 몸통부분이랑 머리부분 붙이고 눈사람 얼굴 꾸밀 차례였는데 쌤이 나 닮은 토끼 모양으로 만들자고 하시면서 엄청 신나하시는거야 너무 귀여워서 울고싶었어
다 만들고 쌤이랑 눈사람 이름도 짓고 애들한테 자랑하고 절대 부수지말라고 주의시켰어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쌤이 나한테 눈을 완전 조금 던지시면서 얍 이러시는구야ㅠㅠㅠ 아 이건 진짜 직접 ㅈ봐야해 진짜 던지시면서 얍얍 이러는데 너무 귀여워서 미칠뻔했어ㅋㅋ 이렇게 쌤이랑 눈싸움도 하고 너무 행복했어..
암튼 다 놀고 들어가는데 쌤 추우실까봐 내가 핫팩 드렸어 쌤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나도 있다고 그냥 가지고 계시라고 했어
글구 이제 시험 끝나서 하루종일 자유시간이였거든 교실 뒷쪽에 돗자리 펴고 애들 자고 폰하고 각자 놀고 있었어 또 반에다가 미니 트리도 설치하고 쌤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크리스마스 느낌나게 꾸몄어
불꺼놓고 나홀로집에 봤는데 자는 애들도 있고 게임하고 노는애들도 있었어. 나는 쌤 옆에 가서 앉았어 영화는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쌤이 옆에앉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행복했어
그리고 방학 전날에 반 단합대회 같은거 했는데 늦게까지 놀고 집에 가려는데 나가는 길이 같아서 쌤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교문으로 나갔거든. 쌤이 내 옆에 오시더니 달 너무 예쁘지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너무 설렜어. 아직도 그 모습이 생각나
단합대회 할때 다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에 애들이 쌤한테 한명씩 첫인상 어땠었냐고 물어봤는데 쌤이 우리도 말하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애들은 막 OO고 송혜교 라고 했는데 진짜 닮으셨어.. 암튼 쌤이 애들 한명한명 얘기하시고 내 차례 때 내가 제일 눈에 띄었다는거야 첫인상은 차가워 보였는데 알고보니까 되게 따뜻하고 섬세하다고 또 많이 좋아하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시는거야. 물론 쌤한테 나는 수많은 제자중에서 한명이겠지만 좋아한다는 말이 자꾸 의미부여하게돼…
또 쌤이 내 아이패드 보시면서 쌤꺼랑 기종 거의 똑같고 케이스도 비슷하다고 하시는거야 그냥 흔한 기종이랑 케이스인데 엄청 좋아하시는거야 운명이라고 하시면서ㅠㅠㅠ
쌤이 집 앞에 있는 길고양이 사진 보여주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쌤이랑 같이 보러가고 싶다고 했더니 쌤이 쌤이랑 같이 츄르 주러 갈래? 이러시는거야 아니 이거 멘트가 진짜 웃긴데 설렜어ㅠㅠ
그리고 제발 안왔으면 했었던 방학식날.. 그 날에 선생님은 너무 예쁘게 하고 오셨어 하루종일 쌤밖에 안보였어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이제 쌤을 자주 못볼거라는 생각에 너무 공허하고 슬펐어
어쩌다 한번 간 도서관에서 책은 안보고 창문으로 복도에 있던 쌤이랑 눈 마주치고 쌤이 웃으면 부끄러워서 눈 이리저리 굴리고.. 다른 쌤 시간에 수업하다가 창문으로 쌤 지나가면 눈 마주치고 웃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얘기하던.. 또 쌤이랑 함께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너무 그리울것 같아..
쌤이 마지막 종례하실때 우리반 너무 고마웠다고 하셨고 직접 만드신 쿠키도 나눠주셨어.. 절대 못먹을것 같아 나는 종례 끝나고 교무실 가서 쌤한테 편지드리면서 선생님 많이 보고싶을거라고 하니까 쌤 울먹이시면서 선생님이 뫄뫄 많이 좋아했다고 하셨어 난 원래 슬픈 영화봐도 절대 안울 정도로 눈물이 없는데 선생님이 울려고 하시니까 눈물나오는거 겨우 참고 웃고 저도요 라고 하고 울것 같아서 빨리 사물함에 있던 짐 챙기러 교실로 갔어
짐 챙기고 있는데 갑자기 교실 뒷문으로 들어오시면서 나를 따로 부르시는거야. 잠깐 얘기할 수 있냐고.. 그래서 당연히 된다고 하고 쌤 따라서 복도로 갔는데 나한테 아까 제대로 말을 못했는데 행복하게 지내고 방학때 문자 해도 된다고 말하시더니 안아봐도 되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먼저 쌤을 안았어 이러니까 꼭 마지막같아서 내년에 쌤이 우리 담임쌤이 아니라는게 실감나서 참았던 눈물이 나더라.. 아무튼 쌤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일년동안 행복한 기억 남겨줘서 고맙다고 하시는거야 나 덕분에 인생에서 가장 많이 웃었다고ㅠㅠ고마웠다고
내가 쌤 생신 편지에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썼었는데 그거 언급하시면서 내가 이렇게 슬퍼하면 선생님 마음이 아프다고 하셨어. 내가 행복해야 쌤이 행복하다고.. 힘들면 쌤한테 바로 전화하라고 해주셨어 진짜 오열하고싶었는데 참고 애들이랑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못놀고 혼자 집에 갔어
집 가서 이불속에서 하루종일 울고 기분전환 하려고 영화보는데 또 쌤 생각나서 울적해지고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그걸 반복했어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가 쌤이랑 같이 찍은 셀카들 보면서 또 질질짜고..ㅎ 너무 찌질하지ㅠ 하 아까도 봤는데 너무 눈물이
아무튼 너무 보고싶어서 쌤한테 문자 보냈는데 쌤이 방학때 한번 보자고 하셨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홧김에 쌤 너무 보고싶다고 했더니 쌤도 보고싶다고 해주셨어ㅠ..
만약에 내년에 쌤 동아리 운영 하시면 가입하려구ㅠㅠ
그러면 나는 자러갈게! 다들 썰 재미있게봐 ☺️
빨리 졸업해..졸업하고 당당하게 사귀자고 해ㅠㅠㅠㅠㅠ
>>304 정말 졸업하고 용기내서 고백해볼까..? 상상만해도 떨리고 긴장된다ㅠㅠ🥹
오늘도 선생님이랑 문자했어! 내가 주말에 맛있는거 사달라고 애교 아닌 애교를 부려봤는데 쌤이 바로 좋다고 주말중에 편한날짜 말해달라고 해주셨어 행복하다..
쌤 만나는 날에 선물 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아하실만한 선물 없을까?
쌤이 내가 문자 보내놓으면 바쁠때는 늦게 볼 수도 있다고 하셨으면서 매번 칼답오는게 너무 좋아..
쌤이랑 같이 영화보는건 좀 그런가.. 쌤도 영화 좋아하시던데ㅠㅠ
쌤이 혼자 사시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외롭고 심심하다고 내가 문자 보내주면 쌤이야 좋다구 하셨다..
이건 예전 학교썰인데.. 쌤 프사가 한 학기 내내 기본 프사셔서 내가 왜 쌤 프사 안바꾸시냐고 했더니 그런거 관심없다고ㅋㅋㅋㅋ 쌤 얼굴 프사로라도 보고싶은데 아쉬워ㅠㅠ +근데 쌤 생신때는 우리반이 드렸던 생일 편지같은거 였는데 현재는 기본프사 흐미..
쌤 mbti 너무 궁금한데 애들이 물어봤을때는 그런거 맹신안한다고 하셨으면서 내가 따로 말 꺼냈더니 t인것만 안다고ㅋㅋㅋㅋ까먹으셨대 귀여워
애들이 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이셔서 다가가기 힘들었다고 할때마다 나랑은 문자도 한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미칠것같아ㅋㅋ
애들이랑 했던 문자 보니까 내용이 학교 관련 내용들 뿐이고 답장은 ㅇㅇ이나 그래. 이거던데 나한테는 세상 예쁘게 말해주시는 쌤이 너무 좋다..
학교에 밤 늦게까지 남아서 반 애들이랑 다같이 축제 부스 준비할때 쌤은 허락 해주시고 집에 갔었는데 걱정된다고 늦은 시간에 다시 학교에 오신거.. 우리반 바로 윗층이 옥상이라서 부스 준비 다 하고 옥상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거든? 노는 와중에도 쌤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놀고있는데 갑자기 쌤이 왔다는 소식이 들리는거야. 나는 안믿겨서 거짓말인줄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우리반 복도로 빨리 내려가 보니까 쌤이 딱 계신거야.. 이때 진짜 꿈인줄..너무 좋아서ㅠㅠ 너무 반가워서 쌤 왜오셨냐고 저 보고싶어서 오신거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래 뫄뫄가 너무 보고싶기도 하고 너무 늦어서 걱정되서 왔다고 하시면서 피자 시켰다고ㅠㅠ 먹고 집에 가라고 하시는거야…ㅠㅠㅠ심장 완전 난리남
그리고 진짜 설렌거.. 피자 먹을 때 내가 쌤 옆에 앉았는데 내가 애들 콜라 나눠주고 있었거든.. 근데 쌤이 나 보시더니 빨리 먹으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이것만 다 나눠주고 먹겠다고 했는데 쌤 손 깨끗하다? 하면서 피자를 내 입에 갖다대시는거야.. 너무 설렜는데 그 상태로 받아먹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고장난 상태로 앗 제가 먹을게요 쌤도 드세요 이랬어ㅠ 다시 생각해보니까 좀 쪽팔려ㅋㅋ
어느날은 쌤이 너무 힘들고 지쳐보이는거야.. 그래서 비타오백에 메모지 붙여서 힘내세요 선생님! 이렇게 써놓고 교무실 책상에 두고 나왔거든.. 근데 쌤이 종례할때 나한테 비타오백 나냐고 먼저 말을 꺼내시는거야 내가 어떻게 아셨냐고 했더니 이런거 주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항상 고맙다고 해주셨어. 진짜 선생님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이건 선생님한테 정말 감사했던 썰 내가 한창 힘들때가 있었어 내가 아빠 때문에 집 자주 나가고 그러거든.. 그렇다고 밖에 막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주변 독서실이나 피방 가거나 그랬거든 나는 이런게 익숙해서 괜찮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내가 힘든거 눈치 채시고 먼저 보건실 가서 쉬라고 먼저 말 꺼내주셨어. 그때 너무 감사했던게 아빠 뿐만 아니라 옛날에 친했다가 사이 안좋아진 애들이 자꾸 집 나가는걸로 이상한 소문내고 다니고 모르는 애들한테까지 뒤에서 많이 까여서 sns도 다끊고 죽은듯이 살았던 적이 있었어 암튼 좀 예민한 상태였는데 쌤은 그게 눈에 보였나봐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좀 쉬라고 바로 보건실에 보내주셨어. 보건실에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쌤이 시간내셔서 1시간 동안 보건실 옆 침대에 앉아서 내 이야기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안아주셨는데.. 그때 너무 감사했어 죄송하기도 하고
원래 내가 뒤끝이 없어서 금방 회복하긴 하는데 선생님이 곁에 있어준 덕분에 더 위로가 됐어
또 우리쌤한테 감사했던거.. 내가 다른 쌤 수업시간에 패드립비슷한거 당한적 있었거든?? 나는 그 쌤한테 악감정 전혀 없고 과학 쌤인데 그 쌤은 나를 엄청 싫어하시는것 같아 수업시간에 매일 공부 안한다고 애들앞에서 꼽주고 뭐 풀어보라고 뜬금없는거 문제 내놓고 칠판앞에서 모르겠다고 하니까 수업 끝날때 까지 칠판 앞에 서있으라고 하고 애들 앞에서 중간기말 점수 다 까발리고 제일 잘본게 몇점이냐고 하면서 비웃고 꼽주고 피피티 발표할때마다 트집잡고 나만 엄청 갈구는 쌤 있거든..?
또 애들도 다 화장하는데 나한테는 어른처럼 하고 다니면 남자애들이 좋아라 할줄아니 이러면서 쪽주기도 했고 또 사건 당일에는 수행평가 점수가 나왔는데 내가 좀 많이 틀린거야 수행결과 종이 나눠줄때 애들 앞에서 대놓고 너 그 점수는 부모님 머리가 안좋은거라고 티내는거라고 하면서 갑자기 부모님을 건드는거야; 뭐 그쌤 딴에서는 정신차리라고 한말이겠지만 이제 한계가 와서 그 말에 반박을 했지 그냥 참았던말 하면서 그냥 최대한 예의있게 반박했어
그랬더니 그 쌤이 발끈하면서 내가 너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고 피해망상있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말 다 끝나고 수업끝나고 교무실로 따라오라고..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했지 근데 교무실에 우리 쌤도 있었거든..하 쪽팔려ㅠㅠ암튼 우리쌤이 내가 그 쌤 따라가는거 보더니 그쌤 붙잡고 뫄뫄 무슨일 있냐고 먼저 말 꺼내신거야 그랬더니 그 쌤이 우리 쌤 손 뿌리치고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나를 상담방으로 데려갔어 근데 교무실 안에 상담방이 있거든? 그래서 그 방 안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들려. 암튼 그 쌤이 나한테 도대체 왜그러는거냐고 하길래 나는 일 키우기 싫어서 그냥 죄송하다고 했더니 몇초동안 정적이였어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그 쌤이 더 꼽주는거야.. 특히 화장이며 머리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거냐면서.. 하 계속 그 쌤 말 흘려 듣다가 한계가 왔을때 쯤에 우리쌤이 갑자기 노크하더니 이제 시간 다됐다고 수업 들어가보라고 하시는거야ㅋㅋㅋ 이때 진짜 사이다.. 그래서 그 쌤이 빡쳐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우리쌤이 후회하실텐데요? 이러고 문닫고 나가는거야. 이때 진짜 감사했어. 암튼 내가 그 쌤한테 수업시간이라서 가야된다고 하고 빨리 빠져 나왔지 대든거 반성문 쓰면 그냥 넘어가준다고 하길래 걍 대충 쓰고 내려고 했는데 우리쌤이 수업 끝나고 복도에 나를 따로 부르시더니 아까 그 쌤이랑 안에서 얘기하는거 다들렸다고 하시면서 내가 그 쌤 때문에 억울했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셨어 그 쌤 말 다 들어줄 필요 없다고 절대 반성문 쓰지말라고 쌤이 이야기 해놓는다고 하시면서 안심시켜주시고.. 난 절대 잘못한거 없다고 내 편 들어주시는데 너무 힘이 되기도 했고 감사했어..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 꼽준 쌤은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들었었나봐ㅋㅋ
아 그리고 쌤 가죽자켓 입고 오신날 있었는데 매일 청순하게 입다가 처음으로 가죽자켓 입고오신거야ㅠㅠ 그 날에는 학교가 쌤 주접 파티였지 그래서 인지 다음부터는 안입으시더라고ㅋㅋㅋ
>>324 아 가죽자켓은.. 정말 사랑이ㅣ지
아 너무 달달해 유ㅅ유 가죽자켓이래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 다시 입구 오시라고 해봐 레주야 ㅠㅠ
넘 설레 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근데 역시 학교 다니면 아니꼽게 보는 선생들 꼭 하나씩은 있나보다...
>>325 >>325 나 진짜 좋아서 죽을뻔했어ㅠㅠㅠㅠㅠ
>>326 만나는 날에 입어달라구 해볼까…?? 아 너무 좋아ㅠㅠ😇
>>327 맞아ㅠㅠ.. 진짜 잘못걸렸어ㅠㅠ🥺
저녁에 쌤한테 톡 보냈었는데 쌤이 일 다 끝내시고 넷플보고 계셨대 그래서 톡으로 이야기하다가 쌤이 먼저 전화 하자고 하셔서 얼떨결에 보톡했는데 갑자기 쌤이 나 보고싶다고 하시는거야.. 그 말 듣고 당황해서 막 버벅거리다가 쌤이 이번주 토요일에 밥 사주신다고 만나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좋다고 흥분한 상태로 말해버렸는데 쌤 막 설레게 웃으시고ㅠㅠ 암튼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떡하지.. 옷 뭐입고 갈지 메이크업은 어케해야할지.. 한번도 안해본 사람처럼 어색하다..😅
쌤한테 설렜었던 것 중에 절대 잊지못하고 아직도 생생한 순간.. 예전에 썰 풀었었지만... 학교 축제때 쌤이 디지털 카메라로 나 찍으시는데 내가 놀라서 카메라 쳐다보니까 쌤이 웃으면서 예쁘다고 입모양으로 말하셨을때. 강당에 사람도 많고 시끄러워서 정신도 없었지만 그 순간에는 마치 강당에 쌤이랑 나랑 둘만 있는것 같았어
.창문으로 쌤 언제 지나가나 의식하면서 보고있으면 항상 나타나셔서 지나갈때마다 손 흔들어주시는거.. 교실 도서관 미술실 어디든지 창문으로 쌤이 지나가실때면 항상 눈 마주치고 인사했었지..ㅠㅠ 나 혼자만의 추억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가죽자켓 입고 오셨을때..🥺 평소랑 정 반대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어색하고 쌤의 모든 행동이 멋있어보이고 평소 수업시간에도 살짝 시크하신것 같은데.. 이 날은 옷 때문에 특히 더 시크해보이고ㅠㅠ 암튼 좋아죽어
>>331 와 전화 개에바야 진짜 만난다니ㅣ 흐엉엉 가죽자켓 제발 진짜 가죽자켓 보고 심장 멎는 줄 알았는데 너라두 한번 더 보구와ㅏㅏㅠㅠ
가죽자켓 사랑해!!! 진짜 선생님 갑자기 패션으로 분위기 전환하는 데 느낌 너무 낯설긴 하지만, 오히려 좋아!!! ㅠㅠㅠㅠ 토요일 잘 만나고 와 레주야 응원해!
스레주야.. 후기 있니 기다리기 힘드렁...
진심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데 반년동안 끊겼네..잘돼가고있어??ㅠ
다들 오랜만이야! 잘 지내?? 호옥시 나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 있을까..? 아마 없을것 같긴 한데.. 썰이 갑자기 안올라와서 당황스러웠지?ㅜㅜ 미안해..
내가 그땐 이야기를 못했었는데 사정때문에 자퇴를 했었고 내가 05인데 1년후에 06이랑 같이 2022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같은 학년으로 다녔었거든..! 지금은 성인인데 고3이야! 이해하기 좀 힘들지?ㅜㅜ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난 아직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ㅎㅎ 좀 된 이야기지만 그땐 선생님이랑 홍대에서 만났었고 선생님이 운전 하셔서 쌤 차로 같이 다녔다? 운전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ㅎ 난 그때 엄청 꾸미고 갔었고 쌤도 너무너무 예쁘게 꾸미고 오셨더라ㅜㅜ
반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것 같았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봤는데 무슨 공주님이 내리는것 같았어.. 진짜
쌤이랑 파스타도 먹고 카페도 가고 노래방도 갔어 인생네컷도 찍구! 쌤이랑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그냥 순수하게 너무 행복했어 그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어
그때 나는 고1이지만 18살이였어. 쌤은 25살이셨고ㅎㅎ 사실 내가 먼저 용기내서 차 안에서 쌤한테 커밍아웃 했고 쌤은 알고보니 이쪽이셨어!!! ㅜㅜㅜㅠㅠ 수업 시간마다 느꼈어서 쌤이 퀴프신건 알고 있었고 쌤이 퀴프라고 확실히 느낀건 수업시간에 피피티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을때랑 나한테 퀴어소설 추천해주셨을때ㅋㅋ 대중적인거긴 했지만.. 아 쌤이 이쪽인걸 알고나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 그냥 세상을 다가진것 같았고 내가 주인공인것 같았어
진짜 커밍아웃 하기전에 심장이 엄청 뛰고 긴장됐어.. 혹시라도 날 싫어하시면 어떡하지 했는데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용기내는게 나을것 같았어 쌤이 퀴프인건 확신했으니까 용기내서 커밍아웃 했는데 쌤도 이쪽이시래!!ㅠㅠㅠㅠ!!! ㅠㅠㅠ 그러시면서 부모님 결혼 강요, 남친 이야기 등등 너무너무 지친다고 그러시더라ㅜㅜ 솔직히 조금 예상은 했지만 확실하게 알고나니까 도파민 장난아니더라… 그렇다고 쌤도 날 좋아할거라곤 확신 할수는 없지만ㅎㅎ 쌤이 날 안좋아한다고 해도 난 아마 평생 쌤을 좋아할것같애 너무너무 멋진분이시거든
현재 담임쌤은 다른분이지만 쌤이랑 자주 연락하고 있고 매번 고3 핑계로 쌤한테 가서 모르는 문제 도와달라고 하기도 해ㅋㅋ 현재 쌤은 고1 담임이셔~ 쌤이랑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쌤 보고싶어서 못참겠다 그러고 점심시간마다 쌤 만나는건 일상이 되어버렸당 애정표현하는것도 이젠 당연해졌어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거 다 가짜야 오히려 더 애틋해지고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더라 애교도 더 많아지고
쌤은 걍 내가 그저 애제자라고 생각하신다고 해도 괜찮아 난 그래도 쌤을 좋아할거야.. 욕심이라고 하더라도 쭉 좋아하고싶어 누군가를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해본건 거의 처음이거든…
참고로 난 지금 20살 성인이고 곧 수능을 준비 중이야 요즘 많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그래도 쌤이 날 응원해주셔서 힘을 얻어
2022년의 난 미자고 쌤은 성인이셔서 그때는 마음 표현 못했지만 쌤이 나 졸업하면 영화보자고 하셨어 내가 현재는 성인이지만 학생신분이라서 수능 잘 치고 졸업하면 선생님한테 정식으로 고백해보려고! 쌤이 나 졸업하고 대학교가면 술 사주신대ㅜㅜ 졸업만 기다려야지 뭐.. 그리고 나 목표가 여대야! 수능 잘 치고 다시 돌아올게 또 만나!
>>336 >>337 >>338 이제 돌아와서 미안해ㅜㅜ 혹시 아직 스레딕 하려나..???
헐 씨발 뭐야? 2년동안 드문드문 생각났었어 미친 뭐야? 아니… 뭐야? 기다렸는데… 이런 달달한 근황이라니ㅠㅠ 와근뎆..뭐지?
>>39 이거 내가 쓴거야ㅠㅠ 너무너무반갑다…
와 쭉 읽으면서.. 선생님이 학생이랑 이래도 돼??? 하는데 선생님도 이쪽이라니까 쌍방같고.. 아니 그래도 선생님ㅇ 그래도 돼??? 또 이런 생각들면서 얼른 졸업해서 고백해버려라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수능 잘보고 후기 또 들려주면 좋겠다!!!!
미친 대박이다 ㅠㅠㅠ 여기 곧 성지될 것 같아 … 고백하고 나서 후기 꼭 써줘야해 .. 나 이거만 기다릴거야
돌아와줘서 고마워 진짜 기다렸어 아직 좋아하고 잘 지낸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다
>>351 와.. 나를 기다린 사람이 아직 있다니ㅜㅜ 정말 고마워 보고싶었어!!!❤️
>>352 헉 우와 ㅜㅜ 극강 T쌤 기억난다!!! 잘 지냈어?? 나도 반가워 너무ㅠㅜ❤️
>>353 쌍방이라니…쌍방이라니.. 나 이런글 보면 한숨도 못잔단 말이야ㅜ !!!! 얼른얼른 졸업해버려야지 너무 고마워❤️❤️
>>354 헉 진짜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후기 당근 써야지 고마워❤️
>>355 헐… 우와 감동ㅜ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오랜만에 왔으니까 미치도록 설렜던 썰 써볼게!!!
고3 여름방학날에 이제 방학하면 몇달동안 쌤을 못보니까 쌤을 꼭 보고 집에 가고싶어서 쌤 교무실 쪽 복도 주변을 어슬렁 거렸는데 안보이시더라구..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단 위에서 OOO! 누구마음대로 집에 가?! 누가 집에가래! 이러는거야… 쌤이었어ㅜ 그때 진짜 너무 기뻤어 말도 안나올 정도로.. 알고보니까 복도에서 계단 내려가려는 나를 발견하시고 따라오신거였어
엄청 놀랐지만 안놀란척 능청스럽게 일부러 ㄴㅔ..?? 저 집에 가면 안되는 거예요? 이랬는데 쌤이 엄청 사랑스럽게 웃으시면서 그게 아니라 나 안보고 집에 가려고 한거야 지금?! 이러시길래 속으로 와 미쳣다…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쌤 안기다린척 아..ㅎㅎ 아니요 .. 그게… 이러고 있는데 쌤이 나 있는곳으로 빠르게 내려오시고는 멍하니 나 쳐다보시더니 너무 안아주고싶은데… 이러시는거야ㅜㅜㅠㅠㅠ 근데 쌤 손에 노트북이랑 쇼핑백이 있었어 그래서 앗 너무 안아주고 싶은데 손이 없네.. 이러시길래
그 말 하시자마자 내가 그냥 쌤 확 안아버렸어..헤헤 쌤 엄청 놀라셨는지 엇..! 이러시더니 웃으면서 가만히 안겨계셨어ㅜㅜ 쌤 약간 놀라서 얼었던것 같아.. 내가 쌤한테 엄청 보고싶을거에요 이랬더니 쌤이 저보단 아닐걸요?ㅎㅎ 이러시면서 이번엔 쌤이 짐 바닥에 내려놓으시더니 천천히 날 안아주셨어.. 이때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는데 쌤도 느끼셨을까..?
쌤이 방학때 심심할때 영통 걸면 받아달라고 그러시는거야.. 인생 이야기 하자구ㅜ 그래서 내가 너무 좋으니까 바보같이 웃으면서 당연하죠 쌤 제가 먼저 걸게요 이랬더니 꼭 걸어요~ 하시고 그 계단에서 한 5분 넘게 이야기하다가 인사하고 집에갔당
아 또 쌤 너무 이상한점도 있어 요즘 자꾸 나한테 귀여워 죽겠대.. 내가 무슨 말만하면 엄청 예쁘게 웃으시면서 아 너무 귀여워ㅠ 막 그러시는데.. 나 진짜 객관적으로 하나도 안귀엽거든.. 근데 쌤이 자꾸 귀엽다 해주시니까 옆에서 친구가 엄청 비웃는거야ㅜ 예? 뫄뫄가요?ㅋㅋ 그랬더니 쌤이 흥분한 목소리 어! 엄~~청 귀여운데???! 이러심ㅜㅜㅜㅜㅠ….
점심시간마다 쌤도 나 자주 찾아오시고 나도 쌤 자주 찾아가거든ㅎㅎ 도서관에서도 가끔 책읽고 있으면 옆에오셔서 대화함
그리고 쌤 교무실 근처 지나갈때 내가 지나가는 쌤들한테 인사하는 소리들으시고 달려나오신다..? OOO! 하시면서 내 앞으로 오시는데 이러실때마다 자꾸 의미부여하게됨.. 매번 오셔서는 뜬금없는 이야기 하심 막 교무실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재미없다고 하시고ㅋㅋㅋ
그럴때마다 난 걍 쌤 귀여워서 웃고 내가 자주 먹는 사탕이 있는데 먹고있을때마다 이 사탕 진~짜 잘먹네~? 이러시면서 웃으면서 귀엽다고하심;
나 요즘 질투도 너무 늘어났음.. 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어쩔수없지만 쌤이 가르치는 학년 후배들이 쌤한테 막 쪼르르 가면 질투나… 좀 관찰해본 결과 쌤은 다행스럽게도 아무 반응이 없었어 어휴 유치하다 나도 참 나보다 어린애들을 상대로ㅋㅋㅜ추하지.. 그래서 쌤한테 솔직히 많이 질투난다고 했더니 쌤은 걱정말라고 나밖에 없다고 막 그러셨어ㅠㅠㅠ 나한테도 너도 다른애들한테 너무 웃어주지마! 이러심;;
그리고 급식실에서 쌤이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짐..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역시나 쳐다보고 계신다..? 나도 쌤 의식하고 있긴 한데 티 안내려고 안쳐다 보거든..? 근데 항상 쌤의 시선끝엔 내가 있었어
쌤이 쳐다보시면 내가 손 흔들거든? 쌤이 엄청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심
왜 점점 연애하는 기분이 드는걸까ㅎㅎ 그냥 얼른 졸업하고싶다 진짜 자꾸 귀엽지도 않은 날 귀여워해주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내가 곤란한 상황엔 날 도와주고 챙겨주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고 설레게 웃어주고 말걸어주고 수줍어하고 눈 마주치면 환하게 웃고 자꾸 쳐다보고 눈피하고 예뻐해주고 설레게하고 예쁘고 그러냐고..
공부해야하는데... 그래도 요즘 쌤 생각하면서 열공하구 있어! 그럼 또 올게 ㅎㅎ
이거 작년부터 엄청 좋아하던 썰인데 너무 쌍방처럼 보인다.. 이제 사실 졸업만하면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니까 제대로 고백하면 진짜 잘될 것 같아 !! + 나도 올해 수능치는 고3인데 파이팅이야 🫶🏻
ㅇㅅㅌㅈ에 선생님이랑 사귀는 썰들이랑 ㅍㅅㅌㅇ에 쌤-학생 관계로 여돌 알페스 글 있거든… 레주 같아서 너무너무 공유해주고싶은데 레주랑 스레딕으로 만난 사이라서 아쉬워ㅠㅠ나는 22년에 ㅌㅇㅌ에서 여자쌤들 좋아하는 판을 알게돼서 그 사람들이랑 내내 쌤 얘기하고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거든 올해 초엔 10명 정도 오프도 했엏ㅎㅎ 레주도 거기 있었으면 우리 판 씹어먹었어… (타 커뮤 언급안되면 알려줘ㅠ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 써보넹 레주 얘기 들으면 나도 학생 때 좋아하던 쌤 생각나서 몽글몽글해져.. 그냥 레주가 빨리 졸업해서 고백 성공했으면 좋겠다ㅜ 앞으로도 응원할게!!
어떻게 됐어 궁금하다ㅠㅠ
얘들아 나 쌤 입장인데 고백 절대 하지마라 어떻게 된 쌤인데 제자랑 썸나서 직장 때려칠 사람 없다.. 성인도 마찬가지다
으엉 너무 설레 어떻게 됐을까 .. 쌍방 맞는데.. 후기 좀 들려줘 ㅜㅜㅜ돌아와
지금은????? 지금은!!!!!!! 궁금해!!!!
>>373
아니 너무 설레네 근황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