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제국력 1276년 크로슈 대륙 서부에는 일천년 넘게 가업을 이어받아 대륙의 그 어떤 왕과 황제보다 많은 부와 권력을 축적한 폰메른40세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폰메른40세는 크로슈 대륙 북서부에 있는 그라스 왕국의 왕과 크로슈 대륙 남서부에 있는 난장이 왕국의 왕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하였다. 폰메른40세가 왕들을 부른 이유는 언젠가 찾아올 크로슈 대륙의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하나의 통일된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즉, 왕위를 내놓으라는 것이다. 머리 위에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왕들을 폰메른40세의 제안을 거절해버렸고, 결국 왕들은 목 위에 있는 것들을 잃게 되었다. 그렇게 폰메른40세가 위원장으로 존재하는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가 등장하였고, 크로슈 대륙 서부에는 용사의후다터 연방이 세워지게 되었다. 놀랍게도 폰메른40세가 주장한 언젠가 찾아올 크로슈 대륙의 위기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변명이 아니었다. 실제로 앞으로 80년 후인 제국력 1356년에 마왕 크갈카가 부활할 예정이기 때문이었다. 마왕 크갈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420년 전 마왕 크갈카를 봉인한 진정한 용사 뿐이었다. 용사의 동료의 후손인 폰메른40세는 80년 후 찾아올 대륙의 종말에 대비하기 위해 용사의 후손을 납치하여 강제로 진정한 용사로 각성시켜서 진정한 용사가 마왕 크갈카를 재봉인하게 하는 미친 계획를 세웠고, 그 계획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연방을 세운 것이었다!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1. 용사의 후손이 용의 신체에 접촉하면 용사로 각성하고, 용사의 힘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2. 용사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용사가 5개의 용의 신체에 접촉하면 진정한 용사가 된다! 과연 14대 용사 나갸겨는 용의 신체를 전부 되찾고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여 마왕 크갈카를 막을 수 있을것인가!!! 모험의 기록 1편: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모험의 기록 2편: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628458 15대 용사 나갸고의 모험의 기록(1278년): >>137 ~ >>161 16대 용사 냐갸교의 모험의 기록(1294년): >>173 ~ >>230 17대 용사 나갸구의 모험의 기록(1295년): >>237 ~ >>293 18대 용사 나갸규의 모험의 기록(1296년): >>297 ~ >>321 19대 용사 나갸그의 모험의 기록(1297년~1298년): >>332 ~ >>417 20대 용사 나갸기의 모험의 기록(1299년~1318년): >>420 ~ >>481 21대 용사 나거가의 모험의 기록(1319년~1334년) >>490 ~ >>591 22대 용사 나거의 모험의 기록(1335년~1345년) >>591 ~ >>603 대충 설정 모음 용의 신체: 용의 이빨(>>2), 용의 비늘(>>3), 용의 발톱(>>4), 용의 뼈(>>5), 용의 심장(>>6) 마왕 크갈카의 부하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 가장위대한골렘술사(>>7, 사망), 조(>>231, 사망), 합(>>399, 사망), 초록아저씨(>>8, 사망) 생존점수 시스템: >>9
용사의 모험 -리부트- 3판 완

용의 이빨. 용사의 신전에서 보관하는 있던 용의 신체. 용사의 후손이 용의 이빨에 접촉하면 용의 언어라는 능력을 얻게된다. 용의 언어에는 자연을 조종하는 힘이 담겨 있었으니, 용들은 그 힘을 사용하여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바꾸었다. 용의 언어: 자신의 의지를 세상에 강요하는 정도의 능력

용의 비늘. 폰메른40세가 보관하고 있는 용의 신체. 용사의 후손이 용의 비늘에 접촉하면 용의 비늘이라는 능력을 얻게 된다. 용의 비늘은 매우 단단하여, 그 무엇도 비늘을 뚫고 용에게 상처를 주지 못할 것이다. 용의 비늘: 모든 받는 피해가 절반(반올림 적용)으로 감소한다.

용의 발톱. 웰링턴 호수에 사는 거대 물고기가 보관하고 있던 용의 신체. 용사의 후손이 용의 비늘에 접촉하면 용의 발톱이라는 능력을 얻게 된다. 용의 발톱은 그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베어버릴 수 있는 날카로운 칼날과도 같다. 용의 발톱: 모든 주는 피해가 2배로 증가한다.

용의 뼈 반페르시 왕국에 있는 이미잊혀진신의신전 지하 던전에 있던 용의 신체. 용사의 후손이 용의 뼈에 접촉하는 용의 날개라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용의 날개는 창공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날개로, 누구도 용의 자유를 막을 수 없다. 용의 날개: 비행 가능

용의 심장 락토산맥의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에 존재한다. 오직 용의 날개로 하늘을 날아가는 방법으로만 접근할 수 있다. 마법의 종족인 용의 마력이 깃들어있는 내단 용의 마법: 세계를 바꾸는 용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위대한골렘술사 마왕 크갈카의 부하 조직인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줄여서 사천왕)중에서 가장위대한골렘술사를 담당하는 골렘 술사 첫등장은 1판 452레스 쥴드락과 이즈리얼 사이의 길에서 어떤 계획을 위해 조각상을 만들고 있었지만, 우연히 난 지진으로 조각상이 전부 무너지고 화풀이로 6대 용사 나가교를 죽인다. 참고로 가장위대한골렘술사가 만든 조각상에 깔려 4대 용사 나갸겨와 5대 용사 나가고가 죽었다. 두번째 등장은 1판 665레스 웰링턴 호수와 아우피네 사이의 길에서 거대한 검은 말 골렘과 함께 등장하여 8대 용사 나가규와 폰메른40세와 초록아저씨와 맞서 싸우지만 1판 876레스에서 나가규의 용의 발톱으로 인해 거대한 검은 말 골렘이 파괴되며 패배했다. 이후 자신에게서 마왕이나 기타 다른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 두려워 1판 880레스에서 자살했다.
초록아저씨 마왕 크갈카의 부하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줄여서 사천왕)중에서 초록아저씨를 담당하는 마법사 첫등장은 1판 562레스 8대 용사 나가규와 동행하는 폰메른40세에게 오의 초록빔을 쏘면서 등장한다. 1판 605레스에서 나가규의 수리검에 의해 기절하면서 크갈카의 세뇌가 풀리고 폰메른40세에게 반해 동료가 되며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줄여서 사천왕)에서 탈퇴 초록아저씨는 폰메른40세와 결혼 후 8명의 아이를 낳았다. 두번째 등장은 2판 213레스 폰메른40세에게 비밀 임무를 받고 미개척지의 괴수 아라칸과 3년 간 싸우고 있었다. 아라칸을 쓰러뜨린 이후 10대 용사 나가기와 자신의 딸 폰메른41세와 함께 모험을 떠나다가 2판 677레스에서 10대 용사 나가기와 자신의 딸 폰메른41세를 배신하고 고블린의 편을 들었다가 2판 683레스에서 고블린의 공격에 맞고 쓰러졌다. 세번째 등장은 3판 241레스 하지만 시체로 등장했다. 이스마엘이 자신을 유지하기 위한 육체로 사용하고 있었다. 엘프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생존점수 시스템 이 스레의 컨셉은 대를 이어 가면서 복수를 하는 것. 어? 그런데 적당히 순간에 죽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복수자가 나오지 않잖아? 그래! 다갓님이 "야, 지금 적당한 순간이다."라고 하시면 주인공을 죽이자! 초반에는 주인공 조상은 약해서 죽을 확률이 높고, 후반에는 주인공 후손은 점점 강해져서 죽을 확률이 낮고, 이렇게 하자!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벌써 99점이나 되어버리다니...
전투 시스템 [레벨]: 다이스의 기준이 되는 수치. [현재 경험치]와 [최대 경험치]의 양과 동일하면 1이 증가합니다. [현재 경험치]: 적을 쓰러뜨렸을 때, 적의 [레벨]과 같은 값 만큼 상승한다. [레벨]이 증가하면 0이 된다. [최대 경험치]: [레벨]과 동일한 값이다. [생명력]: 피해를 입으면 감소하고, 감소된 결과 0 또는 0 보다 낮은 값이 되면 사망한다. 휴식을 하면 현재 [생명력]의 10%가 회복된다. [생명력]의 최대 수치는 [레벨]의 16배다. [민첩성]: 매 라운드 ([레벨],[레벨]의 8배)로 다이스를 굴려서 행동의 우선권을 결정한다. [민첩성]이 큰 쪽부터 먼저 행동한다. [정확성]: 매 라운드 ([레벨],[레벨]의 4배)로 다이스를 굴려서 적중 여부를 결정한다. [정확성]이 상대보다 높으면 치명타로 적용한다. [정확성]이 상대의 절반보다 낮으면 회피로 적용한다. [공격력]: 매 라운드 ([레벨],[레벨]의 2배)로 다이스를 굴려서 값을 결정한다. [공격력]만큼 [생명력]을 감소시킨다. 치명타 발생시 [공격력]을 2배로 적용시킨다.
종족 특성 (주인공이 만난 종족들만 서술) [인간]: 없음 [드워프]: 버프가 50%만 적용되고 디버프가 50%만 적용된다. [여우 수인]: 매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나이트 엘프]: 그림자 숨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양 수인]: 생명력 이동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닭 수인]: 공격력이 2배로 적용되고, 나머지 스텟이 50%만 적용된다. [말 수인]: 민첩성이 2배로 적용되고, 나머지 스텟이 50%만 적용된다. [뱀 수인]: 정신억압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토끼 수인]: 1라운드에서 반드시 선제 공격이 가능하다. [소 수인]: 생명력이 2배로 적용되고 나머지 스텟이 50%만 적용된다. [엘프]: 불명

지금까지의 이야기 반역자의 가족으로 체포된 14대 용사 나갸겨는 폰메른40세의 아들인 폰메른44세와 함께 진정한 용사가 되는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반역의 주동자 중 한 명이였던 후바바를 만나게 되고 그를 마차에 태운다. 후바바는 마차에 자신의 복수 대상 중 한 명인 폰메른44세를 발견하고 전투에 돌입한다.
14대 용사, 나갸겨의 프로필 이름: 나갸겨 칭호: 14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전사 (장비 장착시 효율이 2배) 레벨: 68 경험치: 63/68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여성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넷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3세 장비: 엄청 큰 망치(피해+10), 방패(피해-1) 기술: 용의언어/용의비늘/용의발톱/망치나가신다! 폰, 폰메른44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4세 칭호: 문화체육관광환경국장, 국장, 폰 종족: 인간? 직업: 공무원 (공권력 사용 가능) 레벨: 77 경험치: 0/77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엑셀 성별: 남성 가족관계: 8남매 중 넷째 출생년도: 제국력 1268년 나이: 10세 기술: 공격의흐름/감정/전통무술/향토지식 방패는안사신, 후바바의 프로필 이름: 후바바 칭호: 사막의 진정한 주인. 위대했었던 그라스 왕국의 마지막 왕자, 방패는안사신 종족: 인간 직업: 저격수 (원거리 무기 사용시 효율이 10배) 레벨: 40 경험치: 0/40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크레도스 성별: 남성 가족관계: 최후의 그라스 왕족 출생년도: 제국력1258년 나이: 20세 장비: 호박(피해-1), 숟가락(피해+1), 저격총(피해+5), 식칼(피해+3), 공깃돌(???) 기술: 저격/텔레파시/방화/섹시댄스
1라운드 [14번째 용사] 나갸겨의 민첩 dice(68,544) value : 156 [폰] 폰메른44세의 민첩 dice(77,616) value : 533 [방패는안사신] 후바바의 민첩 dice(40,320) value : 242
행동 순서는 (폰메른44세)→후바바→나갸겨 폰메른44세는 >>17(본인/후바바/나갸겨)에게 >>19(공격의흐름/감정/전통무술/향토지식)를 사용했다.
폰메른44세는 후바바에게 공격의흐름을 사용했다. 폰메른44세의 정확성 dice(77,308) value : 300 후바바의 정확성 dice(40,160) value : 51
폰은 어머니에게 배운 것을 떠올리며 손에 기를 모았다.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폰의 손가락 끝부터 휘감기 시작했다. "공격의흐름!" 폰은 후바바에게 손을 뻗었다. 폰의 손에서 공격의흐름이 나와 후바바를 감쌌다. "이 자식!! ......? 뭐지 이 기분은... 몸이 가벼워...?" 이번 라운드 동안 후바바의 최종 정확성과 최종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행동 순서는 폰메른44세→(후바바)→나갸겨 후바바는 폰메른44세의 공격의 흐름에 의해 최종 정확성과 최종 공격력이 10% 증가한 상태다. 후바바는 >>24(본인/폰메른44세/나갸겨)에게 >>26(호박/숟가락/저격총/식칼/공깃돌/저격/텔레파시/방화/섹시댄스)을 사용했다.
후바바는 나갸겨를 보며 공깃돌을 꺼냈다. "......" "......" "......" 후바바의 몸에 있던 공격의 흐름이 사라졌다.
행동 순서는 폰메른44세→후바바→(나갸겨) 나갸겨는 >>30(본인/폰메른44세/후바바)에게 >>33(엄청 큰 망치/방패/용의언어/용의비늘/용의발톱/망치나가신다!)했다.
나갸겨는 후바바에게 망치나가신다!를 사용했다.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155 후바바의 정확성 dice(40,160) value : 107
나갸겨의 공격력 dice(68,136) value : 123 엄청 큰 망치(피해+10)를 사용한 공격이므로 피해량이 10 증가한다. 나갸겨의 직업이 전사임으로 피해량이 10 증가한다.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피해가 2배 증가한다.
나갸겨는 엄청 큰 망치를 꺼내 크게 휘둘렀다. "망치 나가신다!!!" "아니, 잠깐만요 용사님. 여기 마차 안..." 나갸겨는 망치로 마차 바닥을 내리쳤다. 와장창! 마차가 산산히 부숴지면서 망치의 충격파와 마차의 파편에 의해 후바바는 286의 피해를 입었다.
1라운드 결과 나갸겨(1088/1088), 폰메른44세(1232/1232), 후바바(640→354/640) 2라운드 나갸겨의 민첩성 dice(68,544) value : 148 폰메른44세의 민첩성 dice(77,616) value : 517 후바바의 민첩성dice(40,320) value : 209
[폰메른44세(1232/1232)]→후바바(354/640)→나갸겨(1088/1088) 폰메른44세의 차례 폰메른44세는 >>40(본인/후바바/나갸겨)에게 >>41(공격의흐름/감정/전통무술/향토지식)했다.
폰메른44세는 나갸겨에게 전통무술을 사용했다. 폰메른44세의 정확성 dice(77,308) value : 265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77
폰메른44세의 공격력 dice(77,154) value : 101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위의 값은 2배로 적용한다. 나갸겨는 방패를 장비하고 있으니 1를 뺀다.
"마차를 부수면 어떻게해! 임마!!" 폰은 엑셀 지방 고유 전통 살인 무술을 사용해서 나갸겨를 후려팼다. 나갸겨는 201의 피해를 입었다. 나갸겨 HP: 1088→887/1088 "아팟! 잠깐! 폰! 나야! 용사라고!" "알게 뭐냐!! 역적 주제에!" 폰은 정말로 화가 난 모양이다. 역적이라는 말에 후바바의 눈이 반짝였다. "드워프... 용사... 역적.... 설마 네가 폰메른43세가 말했던 그 동료인가?!" "??!"
폰메른44세(1232/1232)→[후바바(354/640)]→나갸겨(887/1088) 후바바의 차례. 후바바는 >>46(본인/폰메른44세/나갸겨)에게 >>47(호박/숟가락/저격총/식칼/공깃돌/저격/텔레파시/방화/섹시댄스)했다.
후바바는 나갸겨를 향해 섹시댄스를 췄다. 후바바의 현란한 섹스댄스에 나갸겨는 현혹되거나 혼란에 빠질지 모른다! dice(1,100) value : 90 1~25 후바바에게 현혹 당함. 26~50 혼란 상태에 빠진다. 51~100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 갑자기 섹스댄스를 추는 후바바를 나갸겨와 폰은 한심하게 바라보았다. 자신의 섹스댄스가 통하지 않자 후바바는 좌절했다. "큭! 연방의 모빌슈트는 괴물인가! 연방에 반성을 촉구하는 섹시댄스가 통하지 않다니!" "모빌슈트가 뭔데"
폰메른44세(1232/1232)→후바바(354/640)→[나갸겨(887/1088)] 나갸겨는 >>51(본인/폰메른44세/후바바)에게 >>52(엄청 큰 망치/방패/용의언어/용의비늘/용의발톱/망치나가신다!)했다.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후바바의 정확성 dice(40,160) value : 64 value : 90
아 실수 했다. 다시 나갸겨의 정확성 dice(68,272) value : 202 후바바의 정확성 dice(40,160) value : 51
나갸겨의 공격력 dice(68,136) value : 96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위 값을 2배로 적용한다. 후바바가 호박을 착용하고 있으니 1를 뺀다.
아니지. 용의 발톱은 공격력 2배 증가니깐. 96×2×2-1하면 383이네. 어 후바바 죽었네
나갸겨는 자기 안에 있는 선대 용사들의 기억을 더듬었다. 그리고 손 끝에 힘을 주자, 손톱이 마치 칼날처럼 길게 늘어났다. "용의 발톱!" 나갸겨는 양손을 휘두르자, 후바바가 쓰고 있던 호박이 산산조각 나면서 바닥에 쓰러졌다. 나갸겨는 40의 경험치를 얻었다. 나갸겨는 레벨이 69로 올랐다.

후바바의 시체 앞에서 나갸겨는 폰에게 질문했다. "폰. 아까 싸움 중에 한 말... 사실이야?" "용사님. 벌써 해가 지고 있어요. 빨리 요새로 가죠." 폰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요새를 가리키며 말했다. "폰. 내 질문에 대답해." "용사님이 마차를 부숴버리긴 했지만, 이 정도 거리는 빨리 달려가면 해 지기 전에 도착할 수 있을..." "폰메른44세!" 나갸겨는 엄청 큰 망치를 집어서 폰의 발 근처로 집어던졌다. "내 질문에 대답해라! 폰메른44세! 나를 역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던거냐! 그랬던거냐!" 폰은 한숨을 쉬고 나갸겨에게 다가가 웃으며 말했다. "당신의 오빠인 나갸거는 폰메른41세와 폰메른44세와 난젤리아이루델과 후바바와 함께 반란을 일으켰지만, 그것은 당신의 오빠의 잘못이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럼 날 왜 반역자라고 불렀지?" "아, 그건 제 말버릇이에요. 저는 업무 때문에 연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데, 그러다가 진짜 반역자들을 만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갑자기 화가 났을 때 제 자신도 모르게 반역자라고 말해버려요. 고쳐야 하는데 버릇이라는게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 "용사님? 빨리 요새로 가요." 나갸겨는 >>60
"잠깐만. 이것 좀 하고." 나갸겨는 후바바의 시체를 조사했다. 폰도 나갸겨의 옆에 같이 앉아 함께 후바바의 시체를 조사했다. 후바바가 가지고 있는 물건은 숟가락과, 저격총과 다량의 총알, 그리고 식칼과 공깃돌이었다. "?? 이 녀석 총과 칼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 싸울 때 사용하지 않았지?" 폰은 공깃돌을 자세히 관찰했다. "이건 부싯돌이네요." "부싯돌?" "잘 사용하면 불을 낼 수 있어요." 폰은 작은 마차 파편을 집어서 공깃돌로 내리쳤다. 그러자 불씨가 튀더니 마차 파편에 불이 붙었다. 폰은 바로 불을 껐다. "한 개씩 챙길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나는 이거." 나갸겨는 >>63를 챙겼다. "용사님이 >>63을 가져가시겠다면, 저는 >>66를 챙길게요." 폰은 >>66를 챙겼다. 그리고 나갸겨와 폰은 워드 요새를 향해 걸어갔다.

해 질 무렵 나갸겨와 폰은 위드 요새 입구에 도착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여러 주의사항을 듣고 나갸겨와 폰은 워드 요새로 들어올 수 있었다. "용사님! 오늘은 요새에서 잠을 자고, 내일 아침 제국으로 가요!" 나갸겨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갸겨와 폰은 요새 안에 있는 >>68라는 여관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웰치스 여관은 곳곳에 과일들이 장식되어 있는 여관이었다. 그 컨셉에 어울리게 여관에서 제공하는 저녁 식사 메뉴는 과일뿐이었다. 나갸겨와 폰은 저녁 식사로 과일을 먹었다. 식사 이후 뭔가 사건이 일어나면 재밌겠는데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 >>70
나갸겨와 폰이 웰치스 여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였다. "뭐야!? 이 녀석!" 우당탕 소란이 들려 보니 그곳에는 한 >>73(종족)이 다른 >>75(종족)의 멱살을 잡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말해봐!" "다시 한 번 말해주지. 두리안 그 오물을 왜 먹느냐고 했다." "이자식!" 쿠당탕! >>73이 주먹을 날리자, >>75가 나갸겨와 폰의 식탁 위로 떨어졌다. 식탁은 와그작 부숴졌다. 마침 식사가 다 끝나가고 있던 중이라 나갸겨와 폰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폰은 >>75를 일으켜 세웠다. "괜찮으세요? 그러게 두리안을 왜 오물이라고 하세요?" >>75이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을 부축해주는 폰을 째려봤다. "뭐야. 너도 두리안파라는 녀석이냐?" "그럼요. 두리안을 김치에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뭐?" "뭐?" 폰의 말에 >>75과 >>73 둘 다 당황했다. "아니, 두리안을 왜 김치에 싸먹어?" "??? 당신은 두리안을 김치에 싸먹어본 적 없나요?" "없어!" >>75은 경멸하는 표정으로 >>73과 폰을 바라보았다. "하여간 두리안파라는 녀석들은 전부 정신이 나간 녀석들 뿐이야..." "뭐라고?" "너는 여기서 죽어줘야겠다." >>73이 무기를 꺼내들자, >>75도 무기를 꺼냈고, 폰도 전투자세를 취했다. 그 때 신고를 받고 찾아온 포도당의 당원들이 나타나 소란을 피운 >>73와 >>75, 그리고 폰을 체포했다. 그 모든 것을 본 나갸겨는 물을 한 잔 마신 후 방으로 돌아가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 나갸겨는 침대에서 일어나 가볍게 체조를 한 후 방을 나와 식당으로 향했다. 아, 그러고보니 지금까지의 여행자금은 폰이 전부 가지고 있었는데, 아침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지? "아! 용사님 여기에요!" 식당의 한 식탁에서는 폰과 폰과 싸운 말수인과 닭수인이 있었다. "체포 된거 아니었어?" "벌금을 지불했어요. 워드 요새에서 지은 죄는 돈이나 피로 갚으면 되거든요." 폰은 그렇게 말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말수인에게 향했다. "용사님! 소개할게요! 우리의 새 친구 >>77에요! >>77. 이 분은 제가 모시는 용사님이에요." "반갑소. 용사님." "에?" >>77은 손을 내밀었고, 나갸겨는 당황하면서 일단 그 손을 잡았다. "어떻게 된거야? 폰? 이 두 사람하고는 싸운거 아니였어?!" "화해했어요. 저희들은 전부 두리안에 대한 의견은 다르지만, 우리들은 전부 >>80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이 친구의 이름은 >>78에요! >>78! 이 분이 제가 모시는 용사님이에요!" "흥" >>78은 벼슬을 흔들며 불만족스러운 눈빛으로 나갸겨를 보았다. "내가 저 드워프를 용사님이라고 불러야하나?" "음.. 용사님의 성함은 나갸겨인데... 나갸겨라고 부르실래요?" "그래. 그러도록 하지." 폰과 >>78의 대화 도중 >>77이 깜짝 놀랐다. "뭐? 이름이 용사님이었던게 아니었던거야?" 그런 >>77를 무시하고 >>78은 나갸겨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78이다. 나는 너를 나갸겨라고 부를테니 너는 나를 >>78이라고 부르도록 해라." "아, 알겠..." "흥" 폰의 새친구와 인사가 끝난 후 폰은 손을 들었다. "그럼 식사를 하죠! 여기 주문이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폰은 자리에서 일어나 입구 쪽에 있는 키오스크로 향했다. 식탁에는 나갸겨와 >>77와 >>78만 남았다. "......" "......" "......" 어색한 분위기가 함께 남았다. 누군가가 이 분위기를 깨부숴달라고 기도하고 싶을 때 폰이 돌아왔다. "가진 돈을 벌금으로 전부 지불해서 요새에서는 밥을 못 먹을 것 같네요. 우선 제국으로 가죠?" "알겠다." "응." "흥" 넷은 웰치스 여관을 나와 워드 요새의 통행로를 지나 동쪽 입구를 통해 루시퍼 제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루시퍼 제국에 도착한 넷이 가장 먼저 한 행동은 >>82였다.

워드 요새의 동쪽 입구에는 서쪽 입구와는 다르게 많이 발달한 번화가가 있다. 바로 이곳에 루시퍼 제국의 수도인 발리해이기 때문이다. "용사님 여기에요! 여기가 ㅂㅍㅂㅍ를 잘하는 곳이에요!" "그러니깐 비읍피읖비읍피읖이 뭔데?!" "ㅂㅍㅂㅍ은 ㅂㅍㅂㅍ인데?" "흥" 나갸겨는 폰과 스피카와 우라라에게 이끌려 한 식당으로 향했다. "여기 ㅂㅍㅂㅍ 4인분이요!" "아니, 나는 먹는다고 안했는데?" "용사님도 먹고나면 ㅂㅍㅂㅍ의 팬이 될거예요." "그러니깐 비읍피읖비읍피읖이 뭔데! 너희들 그거 어떻게 발음하는건데?!" "오면서 말했지 않나? 루시퍼 제국의 전통 음식이라고." "흥" 스피카와 우라라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갸겨를 불쌍하게 바라보았다. "자! 여기 ㅂㅍㅂㅍ 4인분 나왔습니다!" 쾅! 점원이 ㅂㅍㅂㅍ를 가져온 순간 식당 밖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나갸겨는 창문으로 소리가 난 식당 밖을 보았다. >>85가 >>86으로 >>87를 하고 있었다. "뭐야 저거...." 이해할 수 없는 그 모습에 나갸겨는 시선을 돌렸다. 시선을 돌린 그 곳에 있는 것은 빈 그릇 4개 였다. "잠깐만. 왜 빈 그릇 밖에 없어?" "어? 용사님 ㅂㅍㅂㅍ 안먹었어요?" "밖에서 난 소란을 보다가... 아니 왜 빈 그릇이 4개야? 내 비읍피읖비읍피읖은?!" "소란?" 폰과 스피카와 우라라는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저게 뭔 일이지..." "우리가 도와 줘야 하나?" "흥. 굳이 그럴 필요 있나?" 자신을 무시하는 폰과 스피카와 우라라 때문에 화 난 나갸겨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야!!! 내 비읍피읖비읍피읍은 어디갔냐고!!!!" 그러자 폰과 스피카와 우라라가 화를 냈다. "아! 용사님이 안먹었으면 우리들 중 누가 먹었겠죠!!!" "ㅂㅍㅂㅍ 앞을 두고 딴 짓을 한 네 잘못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발음해라! 비읍피읖비읍피읖이 아니라 ㅂㅍㅂㅍ이다!!! 흥!" 아침 식사를 굶고 미친놈들이 적반화장 화를 내는 이 상황에 질려버린 나갸겨는 그냥 의자에 앉았다. "그런 것 보다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하죠." "밖에 일어난 저 소란을 말하는건가?" "던전 공략을 말하는 거겠지. 흥" 폰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저희는 지금 돈이 없어요. 워드 요새에서 벌금으로 가진 돈을 전부 지불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폰은 빈 그릇을 가리켰다. "ㅂㅍㅂㅍ의 대가를 지불 할 수 없어요." "이거 아주 위험한 상태군."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잠시 후 폰이 말했다. ">>89하는 건 어떤가요?" 그 말을 들은 스피카가 말했다. ">>90은 어떠한가?" 그 말을 들은 우라라가 말했다. "그런 것 보다 >>91하면 되잖아. 흥" 폰은 한숨을 쉬었다. "어쩔 수 없네요. 이렇게 된 이상 용사님에게 물어보죠. 용사님." "...응?" 졸다 깬 나갸겨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났다. "용사님. 저와 스피카와 우라라의 의견 중 누구의 의견이 좋아보이나요?" "........>>93"
"스피카 말대로..." 나갸겨의 말에 스피카를 갈기를 흔들며 기뻐했다. "역시 뭔가를 아시는 분이군. 그러면 내가 직접 사장과 교섭을 하지." 스피카는 사장에게 다가가서 무언가 대화를 했다. 그 때였다. 와지끈 거대한 당근이 날아와서 식당의 절반을 부쉈다. "스피카!!" "사장님!" "사장!" 지루한 이야기에 반쯤 졸던 나갸겨는 그 참상에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났다. 나갸겨는 스피카가 있던 곳으로 달려갔다. 스피카의 상태는 >>96했다.
한편, 폰과 우라라는 사장이 있던 곳으로 달려갔다. "사장님! 어디계세요!!" "ㅂㅍㅂㅍ를 잘만드는 요리사! 어디 있나!?" 그 때 누군가가 폰과 우라라 곁으로 다가왔다. "어이쿠. 건물을 부숴버렸네." 거대한 당근으로 비석치기를 하던 그 토끼 수인이었다. 토끼 수인은 거대한 당근 위에 앉아 식당 안을 살폈다. "여기는... ㅂㅍㅂㅍ이라는 이상한 음식을 만들던 곳이잖아. 뭐, 파괴되어 마땅한 곳이군." "어이." "응?" 토끼수인은 고개를 돌려 폰과 우라라를 바라봤다. "취소해라. 방금 그 말." "?" 토끼수인은 폰과 우라라를 바라보았다. 폰은 굉장히 금방이라도 주먹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우라라는 어느샌가 무기를 장비하고 있었다. 토끼수인은 웃으며 일어났다. "취소하라고? 절대 취소할 생각 없다. 나, >>97은 흔히 말하는 불량배 딱지를 달고 있지. 싸우기만 하면 상대방을 필요 이상으로 때려 눕혀 아직까지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놈들도 있고 거들먹거리기만 할 뿐 능력도 업는 선생은 기합 좀 넣어줬더니 두 번 다시 학교에 안 나타난다. 제값을 못하는 식당에는 돈을 내지 않는 일도 다반사..." >>97은 반쯤 부숴진 주방을 가리켰다. "이 식당은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마땅하다! ㅂㅍㅂㅍ같은 쓰레기를 내놓은 식당에게 안성맞춤이잖냐?!" >>97의 말에 폰과 우라라는 분개했다. "ㅂㅍㅂㅍ은 이 시대를 만든 음식이다!" "이 시대의 이름은 ㅂㅍㅂㅍ이다!!" 그리고 폰과 우라라와 >>97는 격돌했다.
나갸겨는 일단 스피카를 들고 아직 부서지지 않은 곳으로 이동해 눕혔다. "으으..." 근처 잔해에 파묻혀있는 식당 주인을 발견한 나갸겨는 그 식당 주인도 일으켜서 스피카의 옆에 눕혔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나갸겨는 주변을 살폈다. 반쯤 부서진 식당 안에서는 폰과 우라라와 쿠루카가 서로 싸우고 있었고, 식당 밖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웅성웅성거리며 구경하고 있었다. "구경만 하지 말고 사람 좀 불러! 여기 환자가 있다고!" 나갸겨의 외침에 몇몇 사람들이 어딘가로 뛰어갔다. 나갸겨는 스피카와 사장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살핀 후 폰과 우라라와 쿠루카가 있던 방향을 보았다. 그 잠깐 사이에 그들의 싸움은 끝나있었다. 승자는 바로 >>101이었다.
14대 용사 나갸겨는 용의 신체를 모은다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폰메른44세와 함께 루시퍼 제국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말수인 스피카와 닭수인 우라라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제국에 도착한 나갸겨와 폰메른44세와 스피카와 우라라는 식당에서 ㅂㅍㅂㅍ를 먹는데 갑자기 날아온 거대한 당근으로 인해 식당이 무너졌다. 거대한 당근을 날아온 이유는 근처에서 토끼수인 쿠루카가 거대한 당근으로 비석치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폰메른44세와 우라라는 분노하여 쿠루카를 공격했다.
나갸겨는 다시 한 번 식당 사장과 말수인 스피카의 상태를 확인했다. 기적적이게도 둘의 몸에는 큰 상처가 없었다. 나갸겨는 폰과 우라라와 쿠루카가 싸우던 방향을 보았다. 그 곳에는 우라라의 시체 위에 앉아 몸에 묻은 피를 닦고 있는 폰이 있었다. 나갸겨와 눈이 마주친 폰은 밝게 웃으며 말했다. "용사님! 저 레벨이 올랐어요!" "왜 우라라까지 죽인거야?!" 나갸겨의 외침에 폰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치만, 이 녀석 저에게 등을 보였다고요. 그 절호의 찬스를 놓칠리 없잖아요!" "우라라는 네 친구잖아?!" "두리안을 싫어하는 존재는 제 친구가 아닙니다." 피를 다 닦은 나갸겨는 우라라의 시체에 침을 뱉고 나갸겨에게 다가갔다. "아, 맞다. 전리품." 폰은 다시 뒤돌아서 우라라와 쿠루카의 시체를 조사했다. 그 때, 제국의 경비병들이 뒤늦게 현장에 찾아왔다. 경비병 중 절반은 사건 현장을 통제했고, 나머지 절반은 폰을 체포하려고 했다. "앗! 놔! 내가 누군지 알아?!" 폰은 계속해서 저항 했다. 나갸겨는 무엇을 해야할까 >>105
나갸겨는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이거 놔! 내가 누군지 알아?!" 경비병들의 체포에 저항하던 폰은 크게 소리쳤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살인범입니다. 루시퍼 제국의 법률에 의거하여 당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각오의 준비를 해 두세요.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당신이 한 발언 법정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경비병들은 존댓말로 뭔가 긴 설명을 하면서 폰을 체포하려고 했다. 쿵! 폰의 무릎이 바닥에 닿았다. 그 순간 폰과 나갸겨는 눈이 마주쳤다. "용사님! 이 녀석들은 전부 적이에요!" 폰은 우라라의 무기를 집어들어서 자신을 제압하는 경비병들을 쓰러뜨리고, 나갸겨에게 달려왔다. "으아아!! 폰! 왜 나한테 오는거야!!" "이 녀석들을 전부 해치울 수 밖에 없어요! 용사님!" 주변의 경비병들이 폰의 목소리를 들었다. "우리를 해치운다고??" "저 드워프도 공범인 모양이군." "둘 다 체포한다!!!"
나갸겨, 폰메른44세 vs 제국 경비병 A, B, C의 전투에 돌입합니다. 나갸겨의 레벨: 69 폰메른44세의 레벨: 80 제국 경비병들의 레벨: 100
나갸겨의 민첩 dice(69,552) value : 475 폰메른44세의 민첩 dice(80,640) value : 250 제국 경비병 A dice(100,800) value : 799 제국 경비병 B dice(100,800) value : 588 제국 경비병 C dice(100,800) value : 671
(제국 경비병 A)-제국경비병C-제국경비병B-나갸겨-폰메른44세 제국 경비병 A의 차례 제국 경비병 A는 폰메른44세를 공격합니다. 제국 경비병 A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176 폰메른44세의 정확성 dice(69,276) value : 123
제국 경비병 A는 폰메른44세를 공격합니다. 치명타 발생! 제국 경비병 A의 공격력 dice(100,200) value : 111 치명타가 발생 했으니 2배로 적용합니다.
아니지. 잠깐만 폰메른44세는 레벨이 69가 아니잖아. 69는 나갸겨의 레벨이잖아. 실수 했네. 다시 굴리는 건 뭐하니깐, 그냥 나갸겨를 공격했다고 치자. 제국 경비병A는 들고 있는 검으로 나갸겨를 베었다. "확실히 급소를 공격했... 아닛!" 나갸겨의 용의 비늘이 발동하여 피해를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나갸겨의 생명력은 1104에서 993이 되었다.
제국 경비병 A(1600/1600)-[제국 경비병C(1600/1600)]-제국 경비병B(1600/1600)-나갸겨(993/1104)-폰메른44세(1280/1280) 제국 경비병C의 차례. 제국 경비병C는 폰메른44세를 공격했다. 제국 경비병 A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184 폰메른44세의 정확성 dice(80,320) value : 180
제국 경비병 B의 공격력 dice(100,200) value : 179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2배로 적용
아니 또 실수 했네. 경비병 B가 아니라 경비병 C인데 제국 경비병 C가 폰메른44세를 공격했다. "확실히 급소를 공격했다!" 폰메른44세의 생명력이 1280에서 922로 줄었다.
제국 경비병 A(1600/1600)-제국 경비병C(1600/1600)-[제국 경비병B(1600/1600)]-나갸겨(993/1104)-폰메른44세(922/1280) 제국 경비병 B의 차례 제국 경비병 B는 나갸겨를 공격했다. 제국 경비병 B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280 나갸겨의 정확성 dice(69,276) value : 69
치명타 발생 제국 경비병 B의 공격력 dice(100,200) value : 153 피해는 2배로 적용된다.
제국 경비병B는 아까 제국 경비병A가 공격한 부분을 공격했다. "확실히 급소를 공격했... 아니?!" 용의 비늘의 효과로 나갸겨는 절반의 피해만 입었다. 나갸겨의 생명력은 993에서 840이 되었다.
제국 경비병 A(1600/1600)-제국 경비병C(1600/1600)-제국 경비병B(1600/1600)-[나갸겨(840/1104)]-폰메른44세(922/1280) 나갸겨의 차례 나갸겨는 무엇을 할까? >>120 나갸겨의 소지품 엄청 큰 망치: 장비 중. 망치를 사용한 공격에 피해를 10 증가시킨다. 방패: 장비 중. 치명타가 아닌 공격의 피해를 1 감소시킨다. 식칼: 후바바를 죽이고 챙긴 식칼. 식칼을 이용한 공격에 피해를 3 증가시킨다. 나갸겨의 기술 용의언어: 별거아님 용의비늘: 패시브 용의발톱: 패시브 망치나가신다: 망치로 쾅 내리친다.
나갸겨는 망치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나갸겨의 손은 용처럼 비늘이 돋아나고 손톱은 용처럼 길고 날카롭게 변했다. 그 상태로 나갸겨는 망치를 휘둘렀다. 제국 경비병 A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328 나갸겨의 정확성 dice(69,276) value : 74
나갸겨의 정확성이 제국 경비병 A의 정확성의 절반인 164보다 낮으니 나갸겨의 공격은 빗나갔다.
제국 경비병 A(1600/1600)-제국 경비병C(1600/1600)-제국 경비병B(1600/1600)-나갸겨(840/1104)-[폰메른44세(922/1280)] 폰메른44세의 차례 폰메른44세는 무엇을 할까? >>130 폰메른44세의 소지품 부싯돌: 후바바를 죽이고 챙긴 돌. 마찰시키면 불씨가 생긴다. 우라라의 무기: 우라라를 죽이고 챙긴 무기. 자세한 설명은 >>124가 한다. 쿠루카의 소지품: 쿠루카를 죽이고 챙긴 물건. 자세한 설명은 >>125가 한다. 폰메른44세의 기술 공격의흐름: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용사의 동료의 후손 고유의 버프 기술. 이번 라운드 동안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감정: 사물을 관찰하여 얽힌 역사를 읽어낸다. 전통무술: 엑셀 지방 고유 전통 살인무술. 향토지식: 용사의후다터 연방 곳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 (스레주의 조언: 소지품과 기술은 선택지가 아니라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소지품과 기술과 무관한 선택지를 하셔도 됩니다.) (소지품과 기술과 무관한 선태기의 예시: 근력 운동을 한다/나갸겨의 식칼를 뺏는다/흙을 먹는다/노래를 부른다)
"다가오지마!" 폰은 폭탄과 부싯돌을 높이 들었다. "이것은 수류탄이여! 죽지 않으려면 까불지들 말더라고!" 폰의 그 위협에 모두가 제자리에 멈춰섰다. "어?" 나갸겨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폭탄의 심지에 이미 불이 붙어 있는 것이었다. 나갸겨의 시선을 눈치챈 폰이 폭탄을 살폈다. "어!" 폰은 당항했지만, 폭탄이 터지는 것을 막기에는 이미 늦은 것 같았다. 그래서 폰은 폭탄을 높이 들고 외쳤다. "연방은 위대하고, 폰메른40세는 훌륭한 지도자다!" 폭탄의 심지가 타들어가고 폭탄은 dice(0,9) value : 6 0. 불발했다. 1. 폰의 손이 다칠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2. 폰이 죽을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3. 2+주변 사람들이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4. 그 현장의 모두가 죽을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5. 발리해 전체가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6. 루시퍼 제국 전체가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7. 크로슈 대륙 동부가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8. 크로슈 대륙 전체가 휘말릴 정도의 위력을 폭발했다. 9. 시공간을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와 이게 제국이 날아가네.
15대 용사, 나갸고의 프로필 이름: 나갸고 칭호: 15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134 레벨: >>135 경험치: 0/>>135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136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다섯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3세

제국력 1278년 2월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특별 교도소 나갸고는 간수가 실수로 챙기지 않고 가져간 젓가락을 마치 단검처럼 다루며 벽에다가 찌르고 베는 연습을 하고 있다. 뚜벅뚜벅 교도관의 걸음소리가 들리자, 나갸고는 젓가락을 숨기고 바닥에 앉았다. "죄수번호 4886. 나갸고." "뭔데." "면회다. 손을 내밀어." "뭐?"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갸고는 교도관의 지시에 따르기로 했다. 나갸고가 철창 밖으로 손을 내밀자, 교도관은 그 손에 수갑을 채웠고 문을 열어주었다. 나갸고는 교도관을 따라 복도를 걸었다. 나갸고와 교도관은 단단해보이는 철문 앞에 도착했다. 교도관이 그 철문을 두들기자, 한 어린 아이가 철문을 열고 나왔다. "여기 있습니다. 국장님." "당신은 이제 돌아가십시오." 교도관은 열쇠를 그 아이에게 넘기고 어딘가로 떠났다. "나갸고. 당신은 이제 나를 따라오십시오." 나갸고가 철문을 통과하자, 그 아이는 철문을 잠근 후, 앞장서서 걸었다. 나갸고는 그 아이를 따라가면서 그 아이의 얼굴이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나갸고와 어린 아이는 넓은 공간에 도착했다. 그 넓은 공간에는 인간 어른 한 명과 나갸고를 안내한 어린 아이와 나이가 비슷한 아이가 있었다. "어?" 그 셋이 함께 있는 것을 보자, 나갸고는 그들이 누구인지 깨달았다. 연방의 주인인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인 폰메른45세와 폰메른45세였다. "어째서 당신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폰메른40세가 다가와 나갸고를 기둥으로 집어 던졌다. 아니, 그것은 기둥이 아니었다. 기둥처럼 거대했기에 기둥으로 착각했지만, 그것은 기둥이 아닌 용의 이빨이었다. 용사의 후손은 나갸고는 용의 신체 닿는 순간 용사로 각성했다. 선대 용사들의 기억들이 밀려들어오자, 나갸고는 머리를 붙잡았다. "으으으...." 그 때 폰메른45세가 용의 발톱으로, 폰메른48세가 용의 비늘로 나갸고의 머리를 때렸다. 갑작스러운 고통에 나갸고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 때 폰메른40세가 열쇠를 꺼내 나갸고의 수갑을 풀어주었다. "용사님. 용사님은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해 용의 신체를 찾는 모험을 해주셔야합니다. 제 자식들 중 한 명이 용사님의 여행을 보좌할 것입니다." 나갸고의 눈에 폰메른45세와 폰메른48세가 눈에보였다. 분명 폰메른45세는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이고, 폰메른48세는 교육국 국장이었다. 나갸고는 손을 들어 >>140을 가리켰다. "알겠습니다. 그 아이에게 일을 맡기겠습니다. 오늘 밤 편히 쉬시지요." 폰메른40세는 나갸고에게 인사 한 후, 나갸고의 얼굴에 뭔가를 뿌렸다. 나갸고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앞에는 정체불명의 뭔가가 서 있었다. 일어나서 주변을 살폈지만, 주무기인 >>144는 없었다. "일어나셨군요! 용사님!" 용사님? 그 말에 나갸고는 어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떠올렸다. 그리고 동시에 선대 용사들의 기억이 밀려들어와서 두통이 느껴졌다. "앗!" 그 형체는 주섬주섬 어딘가에서 약병을 꺼내 나갸고에게 약을 내밀었다. 나갸고가 그 약을 먹자 두통이 사라졌다. "와, 이 약 뭐지?" "이번에 개발한 신약입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주죠." "아하..." 나갸고는 침대에 앉았다. "그... 일단 그 가면을 벗어주지 않을래?" "안됩니다.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입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감염되어서 다른 환자들에게 질병을 퍼트리는 존재가 되서는 안되거든요!" "....그래?" 그 형체는 나갸고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제 이름은 폰메른45세.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이죠. 이제부터 용사님을 보좌하겠습니다." "어제는 그 가면이랑 코트 같은게 아닌 평범한 옷 입고 있었잖아?" "어제는 사복이고, 지금은 일하는 중이니깐요. 저는 매우 진지합니다." "그...래...." 폰메른45세는 근처에 있는 벽을 가리켰다. 벽에는 지도가 걸려있었는데, 폰메른45세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다. "뭐야 이 지도. 제국 부분에 왜 아무것도 없어?" "용사님이 지난 한 달 동안 수감되셨던 사이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깐.... 제국이 멸망했어요." "뭐?!"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 "아니, 제국이 멸망한게 중요한게 아니면 뭐가 중요한데?!" "중요한 건 용사님이 용의 신체를 얻어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는 것이죠. 네번째 용의 신체는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 던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고, 파나로까지 간 다음, 모르코를 통해 반페르시 왕국을 밀입국해야합니다." "어....." 폰메른45세는 반대편 벽으로 걸어갔다. 그 벽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걸려있었다. "용사님이 해야하실 일은 2가지 입니다.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것! 그리고...." 폰메른45세는 약간 망설인 다음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저의... 별명을 지어주는 것입니다." 나갸고는 그 벽으로 다가가 나름 쓸만한 >>144와 >>145, >>146를 챙겼다. "그래. 가자. >>150."

제국력 1278년 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파나로, 파나로역 승강장 대륙서부종단열차에서 나갸고와 닥터가 내렸다. "1달 정도 감금했던 거 아니야? 여기 왜 이리 더워?" "이 지방은 1년 내내 덥습니다. 용사님." "그래? 흠..." 그렇게 말하며 나갸고는 닥터를 바라보았다. 전신을 꽁꽁 싸매는 옷을 입고 있는 닥터는 매우 더워보였다. 나갸고는 딱히 그것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 액셀에서 챙겨온 마카롱을 먹으며 닥터에게 질문했다. "그래서 닥터, 어디로 가야한다고?" 닥터는 근처에 있는 벽으로 다가갔다. 벽 앞에는 노선도가 있었다. "용사님. 저희들은 연방의 수도인 액셀에서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고, 이곳 파나로에 도착했습니다." "그래. 그건 나도 알아. 닥터" 닥터는 노선도 옆에 있는 파나로 주변 지도로 다가갔다. "그리고 우선은 파나로의 동쪽에 있는 아우피네로 가야합니다." "그래. 아우피네로 가서는? 그 이후에는 뭘 해야하는데? 닥터?" "그건 도착해서 설명하도록하죠. 우선은 아우피네로 갑시다." "어떻게?" 나갸고의 말에 닥터는 역 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용사님?" "여기에서 아우피네로 어떻게 갈거냐고 물었어. 이렇게 더운데 걸어갈 생각은 아니겠지?" ">>155"

제국력 1278년 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파나로, 비구름 연구소 "아니, 닥터. 그러니깐 이동형 비구름이란게 뭔데?" "몇 번을 말합니까? 용사님. 이동형 비구름은 이동형 비구름입니다." "그러니깐 그 이동형 비구름이라는게 뭐냐고!!!" "조용히 하세요! 용사님. 여긴 연구소라고요!" 닥터는 어떤 경고판을 가리켰다. 별 일 아닌데 큰 소리 금지 나갸고는 불만을 가득했지만, 입 다물고 닥터를 따라갔다. 닥터는 어떤 문을 발로 쾅 차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나! 등장!" "누... 누구냐! 네놈은!" 그 말에 닥터는 코트자락을 펄럭이며 말했다. "나는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 폰메른45세다! 줄여서 닥터라고 부르도록!" "구..국장..? 다..닥터?!" 백의를 입고 있는 그 사람은 당혹스러운 지금 이 상황에 당황해서 생각하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닥터는 그 사람의 앞에 있는 책상 위에 올라탔다. ">>157 석사. 3년 전에 비구름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학회에 제출했었지." "나는 박사다!" "아 그래. 그러면 >>157 박사. 아무튼 지난 3년 간의 연구 결과를 가져 가러 왔다. 내놔." >>157는 잠시 망설이더니 >>160했다.
"이 권력의 개자식! 내 연구 성과를 뺏어가게 둘 줄 알았나?!" "뭐라고?!" 김수한무의 말에 닥터는 화를 냈다. "이 자식! 나는 권력의 개 따위가 아니라 권력 그 자체다! 목줄을 쥐고 있는 건 바로 나다!" "거기에 화내는 거냐?" 나갸고는 곰곰히 생각했다. "아니, 정확히 따지자면 개 주인은 네 엄마이잖아." "용사님? 왜 갑자기 욕하세요?" "아니, 네 엄마인 폰메른40세가 연방의 위원장이잖아." "아,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거였군요." 나갸고와 닥터가 그런 대화를 하는 사이 김수한무는 어떤 스위치를 손에 들고 외쳤다. "이 스위치를 누르면 이 연구소는 폭발한다!!!" 그 말에 깜짝 놀란 나갸고와 닥터는 김수한무를 제지하려 했다. "스위치를 누르게 하지마!" "아니, 한계다! 누른다! 지금이다!" 김수한무는 스위치를 눌렀다.
dice(0,6) value : 3 0. 그러나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1. 연구소는 무너져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2. 연구소는 잔해 하나 남기지 않고 폭발했다. 3. 파나로 전체가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4. 용사의후다터연방이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5. 크로슈 대륙 전체가 휘말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6. 시공간을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제국력 1278년 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쥴드락, 용사의 신전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권력기구인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의 위원장 폰메른40세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잠시 후 한 사제가 그녀 앞에 찻잔 하나를 내려놓았다. "드시지요." 용사의 신전의 신전장은 폰메른40세에게 그렇게 말한 후 자신의 앞에 온 찻잔을 들었다. 폰메른40세 역시 찻잔을 들어 차를 한 모급 마셨다. 신전장이 말했다. "소식은 들었습니다. 자식 분들이 전부..." "아직 막내는 살아있소." 폰메른40세가 찻잔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는 그 아이를 황제로 만들 것이오." "황..." 신전장은 마시려던 찻잔을 탁자 위에 다시 내려놓았다. "그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사람을 죽였습니까? 또 얼마나 더 죽일 생각입니까? 초록아저씨가 당신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당신에게 그런 말을 들으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오." 폰메른40세는 신전장에게 서류를 내밀었다. "포션 제작을 서두르고, 사제들을 북쪽으로 보내시오." "기어코 전쟁을 하시려는 겁니까?" 폰메른40세는 차를 한 잔 마시고 말했다. "내가 연방을 만든 것은 대륙을 통치하는 하나의 체제가 있어야 용사님의 모험을 보좌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오. 그래서 10대 용사님이 대륙 동부에 있을 때, 대륙 서부를 통일했소." "그래서. 이제 쥴드락 출신 용사의 후손이 전부 죽었으니, 새로운 용사의 후손을 찾는 동안 미리 대륙을 지배하겠다는 의미입니까?" "잘 알고 있군." 폰메른40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전쟁을 할 동안 당신은 새로운 용사의 후손을 찾으시오."

16대 용사, 나갸교의 프로필 이름: 나갸교 칭호: 16대 용사 종족: >>165 직업: >>166 레벨: >>167 경험치: 0/>>167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168(사진을 보고 지역을 선택. 번호를 고를 경우 지명을 지어주세요!) 성별: >>169 가족관계: >>170 중 첫째 나이: >>171세
루시퍼 제국력 1278년. 의문의 폭발 테러로 루시퍼 제국은 멸망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여러 의문을 가졌지만, 앞으로 계속 살아야 했던 그들이 가진 가장 큰 의문은 이것이었다. 루시퍼 제국 설립 년도를 원년으로 하는 루시퍼 제국력을 계속 써야 하는가? 크로슈 대륙 전역을 지배하여 최초로 통일 제국의 시대를 연 루시퍼 제국의 시황제, 루시퍼. 그 위대한 업적 덕분에, 400년 전, 루시퍼 제국의 국력이 약해져 여러 국가들이 독립하여도, 그 독립국들은 루시퍼 제국력을 계속 사용했다. 그 때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의 위원장인 폰메른40세가 말했다. "시황제 루시퍼의 업적은 크로슈 대륙 역사상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위대한 업적이다. 비록 루시퍼가 만들었던 제국은 힘을 잃고, 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모습이 되지 않고, 이제는 아예 멸망해 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루시퍼의 업적을 부정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루시퍼 제국력을 사용한다. 갑자기 역법을 바꾸면 귀찮은 일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그리하여 크로슈 대륙의 국가들은 루시퍼 제국이 멸망해도 루시퍼 제국력을 계속해서 쓰기로 했다. 루시퍼 제국력 1279년.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의 위원장인 폰메른40세가 반페르시 왕국과 >>175공국을 크로슈 대륙의 적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선언했다.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군대가 모르코를 통해 반페르시 왕국을 짓밟았고, 루시퍼 대륙의 옛 땅을 지나 >>175공국의 엘프들을 굴복시켰다. 이 과정에서 용사의후다터 연방은 워드 요새를 철저하게 고립시켰다. 루시퍼 제국력 1289년 전쟁이 일어나고 10년. 폰메른40세는 반페르시 왕국의 국왕과 >>175공국의 공작 대리와, 포도당의 당주에게서 항복을 받아냈다. 루시퍼 이후로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 두번째로 대륙을 통일하게 된 폰메른40세는 용사의후다터 연방과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를 해체하고 용사의후다터 제국을 건국하여 초대 황제가 되어 대륙을 직접적으로 제국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용사의후다터 제국 원년이었다. 루시퍼 제국력 1294년 대륙북부횡단열차와 대륙동부종단열차, 대륙중부횡단열차가 완공되었다. 용사의후다터의 초대 황제 폰메른40세는 후계자인 폰메른48세에게 황제 자리를 양위하였다. 폰메른48세는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2대 황제가 되었다. 그 후 폰메른 40세는...

주황색: 사막, 남색: 초원, 하늘색: 호수, 회색: 고산, 노랑색: 평원, 백색: 설원, 연두색: 밀림 루시퍼 제국력 1294년 (마왕 크갈카 부활 62년 전) 용사의후다터 제국,크로슈 대륙 서남부 >>177평원, 벨로윈, 암시장 "나는 벨로윈의 나갸교. 나의 아버지가 그러하였듯이. 나는 암살자다." 그렇게 말한 후 나갸교는 첨탑에서 뛰어내렸다. 그 아래에는 나갸교의 암살 대상이 있었다. 나갸교는 암살검을 꺼내 암살 대상의 급소에게 찔러 넣었다. "꺄아아악!" "암살자다!" 암살대상 덕분에 추락의 충격을 덜 받은 나갸교는 건물 그림자 쪽으로 달려가 추격을 따돌렸다. 하수도를 통해 나갸교는 본부로 돌아왔다. "성공했나?" 네비우스파의 간부인 >>179가 나갸교를 보며 말했다. "성공했으니 복귀했겠죠?" 나갸교는 >>179의 옆에 있는 물병을 집어서 병 입구에 입을 대고 꿀꺽꿀꺽 마셨다. >>179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런 식으로 대답 하지 말라고 수십 번을 말 했을텐데. 그리고 병에 입 대고 마시지 말라고는 수백 번은 말했고." "아이, 뭘 그렇게 깐깐하게 말씀 하십니까?" 나갸교는 물병을 원래 있던 곳에 내려놓고, 근처에 있는 소파에 풀썩 앉았다. "아... 허리야... 이번 주에 더 임무는 없죠?" "없지."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나갸교. 네가 갈 곳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 같은데" >>179는 종이 2장을 꺼내 나갸교에게 던졌다. 나갸교는 그 종이 2장을 낚아챘다. "뭐야? 폐허?" "자세히 살펴봐." 나갸교는 사진을 자세히 살피다가 깜짝 놀랐다. "동생들 방이잖아?! >>179! 왜 이런 상태가 된거야?" "납치당했다." "납치라고?!"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니 그런 난장판이 되어있었고, 네 동생들은 사라져 있었다." "대체 어떤 녀석이..." 그 때 창문 밖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다. "내가 했어" 그 목소리의 주인은 벽을 부수고 건물 안으로 들어와 나갸교를 후려팼다. 나갸교는 정신을 잃었다.

주황색: 사막, 남색: 초원, 하늘색: 웰링턴 호수, 회색: 락토 산맥, 노랑색: 오타 평원, 흰색: 설원, 연두색: 밀림. 루시퍼 제국력 1294년 (마왕 크갈카 부활 62년 전) 용사의후다터 제국, 크로슈 대륙 동북부 >>181초원, 황실특급열차 "낯선 천장이다." 나갸교는 주변을 살폈다. 주변의 있는 물품들은 전부 처음 보는 물건들이었다. 나갸교는 기억을 더듬었다. 분명 흐리스와 대화하는 도중... 갑자기 "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나갸교는 자신의 입을 막았다. 방금 내가 뭐라고 말한거지? 이건 누구의 기억이지? 나갸교는 입에서 손을 떼고 자신의 손을 보았다. "......" 나갸교가 손에 힘을 주자 나갸교의 손은 비늘이 돋아났고, 손톱을 마치 칼날처럼 변했다. "핫?!" 나갸교가 힘을 풀자 나갸교의 손은 평범한 드워프의 손으로 변했다. "용사의 힘은 무사히 계승한 모양이군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 그곳을 바라보자 중년의 인간 여자가 그곳에 서 있었다. 처음부터 저기에 있었던가? 그런 의문을 가졌을 때 그 여자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용사님. 앞으로 용사님의 여행을 보좌할 폰메른40세입니다." "...누구?" "폰메른40세입니다." 폰메른40세.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다. 어디였지. 아 잠깐 들어본 기억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많이 들었던가? "호텔 주인... 아니, 엑셀 영주.... 아니, 위원장 동지... 아니 당신은..." 폰메른40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황제! 왜 이 곳에 있는거냐!" "이미 설명 했을텐데요... 까짓거 한 번 더 설명하죠." 폰메른40세는 옆에 있는 칠판에 글을 썼다. "루시퍼 제국력 856년. 마왕 크갈카가 나타나 크로슈 대륙을 종말로 이끌었습니다. 알고계시죠?" 나갸교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 일이 있었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이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용사와 용사의 동료인 폰메른25세와 빠까20세와 마리안느21세의 활약 덕분입니다." "4명의 힘으로?" "그렇습니다. 그 4명이 마왕 크갈카를 봉인 했기 덕분에 이 세계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던거죠. 하지만 봉인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루시퍼 제국력으로 1356년. 그러니깐 앞으로 62년 후에는 봉인이 풀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용사의 동료의 후손인 저는 용사의 후손을 찾아 진정한 용사로 각성시켜서 마왕 크가라의 부활을 저지하려고 합니다." 나갸교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리고 무슨 말을 할지 예상이 되는군. 내가 용사의 후손이라고?" "그렇습니다. 용사님. 제가 용사님을 납치해서 미리 찾아둔 용의 신체를 사용하여 용사님을 용사로 각성 시킨 것이 바로 그것을 위한 것입니다." "잠깐... 납치? 잠깐... 그러면 내 동생도...!" "그런 시답잖은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요." 폰메른40세는 커튼을 살짝 걷어서 창 밖을 보았다. ">>183(얄두구르/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 도착했네요. 네번째 용의 신체가 있는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이 있는 지역의 바로 옆이에요." 폰메른40세는 나갸교를 집어들고 기차를 내렸다.

주황색: 사막, 남색: 그란 초원, 하늘색: 웰링턴 호수, 회색: 락토 산맥, 노랑색: 오타 평원, 흰색: 설원, 연두색: 밀림. 루시퍼 제국력 1294년 (마왕 크갈카 부활 62년 전) 용사의후다터 제국, 크로슈 대륙 동북부 그란 초원, 황실특급차량 "던전으로 출발해." "알겠습니다." 상대의 대답을 듣고 폰메른40세는 무전기를 제자리에 내려놓았다. 그 후 폰메른40세는 나갸교를 보았다. "용사님. 저희가 갈 곳은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입니다." "읍읍"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그곳은 신전이에요. 어떤 신을 모시는 신전인지는 루시퍼 제국 시절에도 밝혀지지 않았어요." "읍읍" "아, 루시퍼 제국 시절은 루시퍼 제국이 멸망하기 전인 16년 전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루시퍼 제국이 크로슈 대륙을 지배했던 1294년 전을 의미하는거예요." "읍읍" "이야기가 조금 샜군요. 그러니깐..." 폰메른40세는 주머니에서 동전 크기의 무언가를 꺼내 손가락으로 튕겼다. 그 후 폰메른40세는 허공에 손을 마구 휘저었다. "어느 쪽에 있을까요? 용사님?" "읍읍" "왼손인지 오른손인지 말씀해주세요." "읍읍" "아, 맞다." 폰메른40세는 나갸교의 재갈을 살짝 풀어주었다. "용사님이 자꾸 도망가시려고 하시니깐 어쩔 수 없잖아요." "미친 놈아!" "자, 용사님. 왼손인가요? 오른손인가요?" 나갸교는 폰메른40세의 눈을 잠시 바라보다가 고개를 숙였다. "왼손." "정답이에요. 다시 한 번 해보죠." 폰메른40세는 다시 한 번 그 물체를 튕긴 후 손을 허공에서 빠르게 움직여서 그 물체를 붙잡았다. "어느 쪽에 있을까요? 용사님?" "...... 왼쪽." "정답이에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죠." 폰메른40세는 다시 한 번 그 물체를 튕기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나갸교는 순간 폰메른40세의 손이 수십 개가 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자, 어느 쪽에 있을까요? 용사님?" "....." 나갸교는 고개를 숙였다. "내 주머니 안에 있잖아. 어떻게 집어 넣은 거야..." "어떻게 했는지 모르면서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있겠죠?" 폰메른40세는 나갸교의 주머니에서 그 물체를 꺼냈다. "이건 용의 뼈 조각이에요. 용의 기운이 담겨있어서 용의 힘을 사용하시는 용사님이라면 보이지 않아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에 있는 던전에서 이 용의 뼈 조각을 발견했죠. 던전이라는 환경 상 정확한 위치는 파악할 수 없었지만, 네번째 용의 신체가 이곳에 있는 건 확실해요." 폰메른40세의 말에 나갸교는 두통을 느꼈다. 이 대화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았다. 그 때 콰직하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야?" 폰메른40세가 무전기를 집어 들며 말했다. 하지만 어떤 음성도 들리지 않았다. 불안함을 감지한 폰메른40세는 나갸교를 챙겨서 차 밖으로 탈출 했다. "드디어 나타났군! 용사라는 녀석!" 그 녀석은 팝핀댄스를 추면서 자동차 부품을 걷어찼다. "내 이름은 조! 마왕 크갈카님의 3대장 중 하나인 조다!" "뭐?! 그냥 20년 가까이 팝핀댄스를 추는 이상한 말수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왕의 부하였다고?!" "그렇다!!!" 셋은 전투에 돌입한다.
16대 용사, 나갸교의 프로필 이름: 나갸교 칭호: 16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암살자 (낙하피해 절반 감소) 레벨: 500 경험치: 1/500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벨로윈 성별: 남성 가족관계: 3형제 중 첫째 출생년도: 루시퍼 제국력 1267년 나이: 27세 기술: 용의언어/용의비늘/용의발톱/암습공격 초대황제, 폰메른40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0세 칭호: 초대황제 종족: 인간 직업: 상황 (공권력 사용 가능) 레벨: 2022 경험치: 813/2022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엑셀 성별: 여성 가족관계: 기혼 출생년도: 루시퍼 제국력 1243년 나이: 51세 기술: 공격의흐름/전통무술/황제의권위/포박 3대장, 조의 프로필 이름: 조 칭호: 3대장 종족: 말수인 직업: 마왕의 부하 (마왕의 힘으로 강화 가능) 레벨: 1234 경험치: 567/1234 기술: 돌진/팝핀댄스/발차기/물어뜯기
1라운드 나갸겨의 민첩 dice(500,4000) value : 3136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2,16176) value : 3601 조의 민첩 dice(1234,9872) value : 7349 나갸겨는 포박 상태임으로 절반만 적용.
1라운드 행동 순서; [(조)]-(폰메른40세)-(나갸교) 조의 차례. 조는 나갸교에게 돌진했다. 조의 정확성 dice(1234,4936) value : 3904 나갸교의 정확성 dice(500,2000) value : 1398
조의 정확성은 나갸교의 정확성 보다 높다. 그러므로 치명타를 적용한다. 조의 공격력 dice(1234,2468) value : 1239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2배로 적용한다.
나갸교는 2478의 피해를 입었다. 나갸교의 생명력: 8000→5522
1라운드 행동 순서: (조:19744/19744)-[(폰메른40세:32352/32352)]-(나갸교:5522/8000)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191에게 >>193했다. 프로필: >>185
폰메른40세는 나갸교의 포박을 풀어주었다. 나갸교는 이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1라운드 행동 순서: (조:19744/19744)-(폰메른40세:32352/32352)-[(나갸교:5522/8000)] 나갸교의 차례 나갸교는 >>197에게 >>199했다. 프로필: >>185
나갸교는 암습공격을 위해 은신했다.
2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교의 민첩 dice(500,4000) value : 3544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2,16176) value : 3812 조의 민첩 dice(1234,9872) value : 5582
2라운드 행동 순서 [(조;19744/19744)]-(폰메른40세;32352/32352)-(나갸교;5522/8000) 조의 차례 조는 폰메른40세에게 돌진했다. 조의 정확성 dice(1234,4936) value : 3643 폰메른40세의 정확성 dice(2022,8088) value : 4815
조의 공격은 적중했다. 피해량은 dice(1234,2468) value : 2062
2라운드 행동 순서 (조:19744/19744)-[(폰메른40세:30290/32352)]-(나갸교:5522/8000)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205에게 >>206했다.
폰메른40세는 조를 공격했다. 폰메른40세의 정확성 dice(2022,8088) value : 3097 조의 정확성 dice(1234,4936) value : 2870
조의 피해 dice(2022,4044) value : 2882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2배로 적용한다.
2라운드 행동 순서 (조;13980/19744)-(폰메른40세;30290/32352)-[(나갸교;5522/8000)] 나갸교는 조에게 암습공격을 했다. dice(500,1000) value : 654 암습공격이므로 2배로 적용한다.
3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교의 민첩 dice(500,4000) value : 1871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2,16176) value : 14300 조의 민첩 dice(1234,9872) value : 3065
3라운드 행동 순서 [(폰메른40세:30290/32352)]-(조:12672/19744)-(나갸교:5522/8000)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212에게 >>213했다.
용사의 동료의 후손인 폰메른40세는 용사인 나갸교에게 공격의 흐름을 사용했다. 용사인 폰메른40세의 공격력은 이번 라운드 동안 50% 증가한다.
3라운드 행동 순서 (폰메른40세;30290/32352)-[(조;12672/19744)]-(나갸교;5522/8000) 조는 나갸교를 물어 뜯었다. 조의 정확성 dice(1234,4936) value : 4208 나갸교의 정확성 dice(500,2000) value : 1094
공격은 적중했다. 나갸교가 조에게 입은 피해 dice(1234,2468) value : 1669 조의 정확성은 나갸교의 정확성의 절반 보다 높으므로 치명타를 적용한다.
3라운드 행동 순서 (폰메른40세;30290/32352)-(조:12672/19744)-[(나갸교:2184/8000)] 나갸교의 차례. 나갸교에게는 현재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에 의해 공격력이 50% 증가 된 상태다. 나갸교는 >>218에게 >>219했다.
나갸교는 조에게 용의 발톱을 사용했다. 나갸교의 정확성 dice(500,2000) value : 1942 조의 정확성 dice(1234,4936) value : 2419
조의 정확성의 절반보다 나갸교의 정확성이 높으니 공격은 명중했다. 나갸교가 조에게 준 피해 dice(500,1000) value : 561 용의 발톱의 효과로 피해량은 2배로 적용된다. 공격의 흐름의 효과로 피해량은 50% 증가된 상태로 적용된다.
3라운드 행동 순서 (폰메른40세;30290/32352)-(조:10989/19744)-(나갸교:2184/8000) 나갸교의 몸에서 공격의 흐름이 사라졌다.
4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교의 민첩 dice(500,4000) value : 2793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2,16176) value : 4386 조의 민첩 dice(1234,9872) value : 2718
4라운드 행동 순서 [(폰메른40세;30290/32352)]-(나갸교;2184/8000)-(조;10989/19744)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225에게 >>226했다.
용사의 동료의 후손인 폰메른40세는 16대 용사인 나갸교를 공격했다. 폰메른40세의 정확성 dice(2022,8088) value : 3813 나갸교의 정확성 dice(500,2000) value : 1830
나갸교가 입은 피해는 dice(2022,4044) value : 3976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2배로 계산. 그러니깐 1092 이상이 뜨면 나갸교가 죽는데, 아 이거 죽었네.
싸우는 도중 폰메른40세는 잠깐 뒤로 물러났다. "용사님은..." 조에게 용의 발톱으로 피해를 준 나갸교는 고개를 돌려 폰메른40세를 보았다. "약하네요." 폰메른40세는 나갸교의 고개를 계속 돌려서 나갸교를 죽였다. 한창 싸우던 조는 당황했다. "......어? 잠깐, 잠깐, 잠깐" "뭐" "너... 너... 이 녀석의 종자 아니었어?!" "종자... 그래. 우리 가문은 용사님을 보좌하기로 맹세했으니 종자라고 볼 수 있지." "그런데 왜 주인을 왜 죽여?" 조의 말에 폰메른40세는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무슨 말이야? 종자에게 죽는 주인이 어딨어?" "아니, 방금 네가 죽였잖아." "나? 내가 방금 죽인 건 용사였던 것인데?" 폰메른40세는 나갸교의 시체를 발로 찼다. "이건 용사였던 것이지. 나의 주인인 용사님이 아니야." "아니, 그건 대체..." "왜 이해를 못하는... 아! 그렇군!" 폰메른40세는 환하게 웃으며 설명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법칙이 3가지 있단다." "뭐야. 왜 갑자기 나에게 수업을 하는 거야?" "첫 번째 법칙.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 그 말에 조는 도발하는 자세로 도발하는 표정을 지으며 도발하는 말투로 말했다. "으닌데여~ 마왕님과 우리들은 불멸인드여~" "두 번째 법칙.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 돌아오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대꾸하는 것도 귀찮아진 조는 폰메른40세를 죽이고 끝내기로 했다. 하지만 폰메른40세가 더 빨랐다. 조를 반으로 찢은 폰메른40세는 몸에 묻은 피를 닦으며 말했다. "세번째 법칙. 죽은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대체 할 수 있다." 폰메른40세는 크게 기지개를 한 후 홀로 기차역으로 걸어갔다. "다음 용사님은 좀 강했으면 좋겠네."
조 마왕 크갈카의 부하 조직인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줄여서 삼대장)중에서 조를 담당하는 무도가 첫 등장은 2판 397레스. 10대 용사 나가기와 폰메른41세가 인력거를 타고 얄두구르에서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으로 가는 도중 지나쳤던 팝핀댄스를 추는 말수인으로 등장했다. 조는 자신이 여기서 팝핀 댄스를 추고 있으면 언젠가 네번째 용의 신체를 찾기 위해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으로 가던 용사가 반드시 자신에게 말을 걸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나가기와 폰메른41세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다. 두번째 등장은 3판 184레스. 18년 동안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팝핀댄스를 추던 조는 수상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을 발견하고 용사가 탑승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습격한다. 그 자동차에는 폰메른40세와 16대 용사 나갸교가 타고 있었다. 조는 폰메른40세와 나갸교와 싸우게 되는데, 나갸교에게 실망한 폰메른40세가 나갸교를 죽여버린다. 폰메른40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조는 폰메른40세에게 그대로 사망했다.

17대 용사, 나갸구의 프로필 이름: 나갸구 칭호: 17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233 레벨: >>234 경험치: 0/>>234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벨로윈 성별: 남자 가족관계: 삼형제 중 둘째 나이: >>235세
루시퍼 제국력 1295년(마왕 크갈카 부활 61년 전) 나갸구는 눈을 떴다. 알 수 없는 조직에 납치된지 얼마나 지났을까? 300일까지 세다가 까먹어버렸다. 나갸구는 납치되어있는 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 녀석들은 나갸구에게 전문 헬스 트레이너에게 1대1로 교육 받았다.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10km 달리기, 정권 지르기 1만회를 강제로 하게 시켰고, 하지 못한 날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을 주었고, 전부 다 한 날에는 나갸구가 원하는 식사를 해주었다. 드워프 중에서도 체구가 많이 왜소하고, 망치보다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이 힘겨워 가벼운 암기만 대량생산하고 절음발이였던 나갸구는 그런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신장 270cm, 체중 27.61kg, 체지방률 7%의 육체가 되었다. 100m를 4초에 달리고, 악력은 6000kg, 3대 2700를 해치우는 그런 존재가 되었다. 나갸구는 마지막 기억을 떠올렸다. 지금까지 자신을 성장시켜준 트레이너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신은 이미 당신을 뛰어넘었고, 당신은 더 이상 나를 성장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린 후, 같은 시설에 잡혀있는 동생을 데리고 벨로윈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기억이 끊겼다. "깨어나셨나요? 용사님?" 용사. 그 말에 갑자기 수 많은 기억들이 떠올랐다. 이건 내 기억이 아닌데, 누구의 기억이지? 형? "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방금 내가 뭐라고 말했지? 내 앞에 있는 인간이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용사님. 제 이름은 폰메른40세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 던전이죠. 제국은 이미 이 던전을 전부 공략하고 이렇게 모든 층을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를 만들었어요." "던전 엘리베이터...?" "던전은 총 25층으로 되어있어요. 지금부터 모든 층에 가볼 테니 용의 신체가 감지되면 손을 들어주세요." "용의 신체?" 폰메른40세는 나갸구의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고 벽에 있는 기계장치들을 조작해서 던전의 각층을 돌아다녔다. >>238층에서 나갸구는 손을 들었다. "이 층에 뭔가 있어." ">>238층이로군요. >>238층은 주로 >>240라는 몬스터가 사는 곳이죠"

루시퍼 제국력 1295년(마왕 크갈카 부활 61년 전)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 지하던전 22층. 토륨골렘 서식층. 폰메른40세와 나갸구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이곳은 토륨골렘이 서식하는 곳이에요. 골렘에게 서식이라는 표현은 그리 어울리지 않지만, 이곳에서 골렘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보면 용사님도 서식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을거예요." "으음..." 나갸구는 폰메른40세의 설명은 반 쯤 흘려듣고는 어딘가로 걸어갔다. "용사님? 어디가시죠?" 폰메른40세는 나갸구를 따라갔다. 나갸구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방향으로 이동한지 몇 분. 나갸구와 폰메른40세는 막다른 골목으로 향했다. 나갸구가 벽을 만졌다. "이상해." "무엇이 이상하죠? 용사님?" "색이 달라." "네?" 그 말에 폰메른40세는 주변 벽들을 살폈다. 그러나 폰메른40세의 눈에는 다 똑같은 색의 평범한 벽이었다. 폰메른40세는 주머니에서 기계 장치를 꺼내 벽의 색상들을 확인했다. 확실히 나갸구가 가리키는 벽이 다른 벽들 보다 약간 녹색이었다. "눈에 스포이드 달렸어요?" 나갸구는 폰메른40세에게 대답하는 대신 약간 녹색인 그 벽을 주먹으로 빠르게 때렸다. 악력×스피드×체중=파괴력 벽은 산산히 부숴지고 벽 뒤의 숨겨진 공간이 드러났다. "비밀 공간이 있었다니..." 폰메른40세는 숨겨진 공간을 둘러보았다. 그 때였다. "문이 있는데 왜 벽을 부수고 들어오는가?" 공간의 중앙, 토륨골렘들 사이에 누군가가 있었다. 토륨골렘 사이로 그는 천천히 모습을 들어냈다. 폰메른40세는 그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여보. 어째서?!" "여보? 이 엘프가 네 남편인가?" "엘프?!" 초록아저씨의 눈썹이 휘었다. "그 반응들은 전부 진실. 남편이 엘프라는 것을 모르고 결혼한 인간이라니. 놀랍군." 초록아저씨가 손을 뻗자 초록지팡이가 나타났다. 그 지팡이의 끝에는 보디빌딩 포즈를 하고 있는 신의 모습이 붙어있었다. "오랜 기간 동안 나를 부르는 명칭은 매우 많았지." 초록아저씨는 초록 지팡이를 휘둘렀다. "농업의 신." 초록아저씨의 주변에 초록빛 덩어리들이 생겨났다. "보디빌딩의 신." 그 초록빛 덩어리들이 근처에 있는 토륨골렘의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은 이렇게 부르더군. 이미잊혀진신." 토륨골렘들에게서 녹색 빛이 나오더니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를 이렇게 부르기로 정했다. 이스마엘." 이스마엘은 뒤로 물러나 바닥에 앉았다. "지식을 찾아 이 어둠 속으로 온 너희들을 시험해보마" 토륨골렘 3마리가 나갸구와 폰메른40세에게 달려들었다.
17대 용사, 나갸구의 프로필 이름: 나갸구 칭호: 17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대장장이 레벨: 1263 경험치: 0/1263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벨로윈 성별: 남자 가족관계: 삼형제 중 둘째 출생년도: 루시퍼 제국력 1269년 나이: 26세 기술: 용의언어/용의비늘/용의발톱/무장해제 초대황제, 폰메른40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0세 칭호: 초대황제 종족: 인간 직업: 상황 (공권력 사용 가능) 레벨: 2023 경험치: 791/2023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엑셀 성별: 여성 가족관계: 기혼 출생년도: 루시퍼 제국력 1243년 나이: 52세 기술: 공격의흐름/전통무술/황제의권위/포박 토륨골렘A 프로필 종족: 토륨골렘 레벨: 100 기술: 공격/방어 토륨골렘B 프로필 종족: 토륨골렘 레벨: 100 기술: 공격/방어 토륨골렘C 프로필 종족: 토륨골렘 레벨: 100 기술: 공격/방어
1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교의 민첩 dice(1263,10104) value : 1386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3,16184) value : 2486 토륨골렘A의 민첩 dice(100,800) value : 338 토륨골렘B의 민첩 dice(100,800) value : 662 토륨골렘C의 민첩 dice(100,800) value : 652
1라운드 순서 [폰메른40세]-나갸구-토륨골렘B-토륨골렘C-토륨골렘A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245했다.
폰메른40세는 나갸구에게 공격의 흐름을 사용했다. 이번 라운드 나갸구의 공격력이 50% 증가된다.
1라운드 순서 폰메른40세-[나갸구]-토륨골렘B-토륨골렘C-토륨골렘A 나갸구의 차례. 나갸구는 현재 폰메른40세에 의해 공격력이 50% 증가된 상태다. 나갸구는 >>248했다.
아니 레스주들이 앵커를 짓밟는 경우는 은근 자주 봤는데 스레주가 자기가 건 앵커를 까먹고 자기가 짓밟는 건 처음 보네. 게다가 그게 나였다니!!! 일단 패러디 원본으로 수정함.
나갸구의 정확성 dice(1263,5052) value : 2954 토륨골렘B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130 나갸구의 정확성이 토륨골렘B의 정확성보다 높으니 치명타 적용. 토륨골렘B의 피해 dice(1263,2526) value : 1409 공격의흐름이 적용중이니 피해는 1.5배로 적용된다. 용의 발톱으로 공격했으니 피해는 2배로 적용된다.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피해는 2배로 적용된다. 토륨골렘B는 쓰러졌다.
1라운드 순서 폰메른40세-나갸구-[토륨골렘C]-토륨골렘A 토륨골렘C의 차례 토륨골렘C는 방어했다. 이번 라운드 동안 받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1라운드 순서 폰메른40세-나갸구-토륨골렘C-[토륨골렘A] 토륨골렘A의 차례 토륨골렘A는 폰메른40세를 공격했다.
토륨골렘A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320 폰메른40세의 정확성 dice(2023,8092) value : 3133 토륨골렘A의 정확성이 폰메른40세의 정확성의 절반보다 낮으므로 토륨골렘A의 공격은 빗나갔다.
1라운드가 끝났다. 나갸구의 몸에서 공격의 흐름이 사라졌다. 토륨골렘C는 방어 태세를 풀었다.
2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구의 민첩 dice(1263,10104) value : 4386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3,16184) value : 5741 토륨골렘A의 민첩 dice(100,800) value : 197 토륨골렘C의 민첩 dice(100,800) value : 505
2라운드 순서 [폰메른40세]-나갸구-토륨골렘C-토륨골렘A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257했다.
폰메른40세의 정확성 dice(2023,8092) value : 3163 토륨골렘A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325 폰메른40세의 정확성이 토륨골렘A의 정확성보다 높으므로 치명타가 발생. 토륨골렘A의 피해 dice(2023,4046) value : 3919 치명타가 발생 했으니 2배로 적용합니다. 토륨골렘A는 쓰러졌다.
2라운드 순서 폰메른40세-[나갸구]-토륨골렘C 나갸구의 차례 나갸구는 >>260했다.
나갸구의 정확성 dice(1263,5052) value : 3521 토륨골렘C의 정확성 dice(100,400) value : 349 나갸구의 정확성이 토륨골렘C의 정확성보다 높으니 치명타 적용 토륨골렘C가 입은 피해 dice(1263,2526) value : 1886 용의 발톱으로 공격했으니 피해는 2배로 적용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피해는 2배로 적용 토륨골렘C는 쓰러졌다. 나갸구와 폰메른40세는 싸움에서 승리했다. 경험치 300씩 획득했다.
짝짝짝 이스마엘은 박수를 쳤다. "훌륭하군. 과연 이 곳까지 올만한 실력을 가진 녀석들이었어." 그렇게 말하며 이스마엘은 나갸구와 폰메른40세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시련을 극복한 이에게는 그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지는 법이지. 무언가 원하는거라도 있나? 인간? 그리고..." 이스마엘을 고개를 들어서 나갸구의 얼굴을 보았다. "드워프...? 이게 드워프? 어째서?" 폰메른40세는 >>266라고 바로 대답했고, 나갸구는 잠시 고민하다가 >>270이라고 대답했다.
폰메른40세는 이스마엘에게 달려갔다! "이것아 내 남편!" 이스마엘이 초록지팡이를 휘두르자, 이스마엘의 몸이 떠올랐다. 이스마엘이 공중에 떠있자, 폰메른40세는 그냥 소리치기만 했다. "마이 허즈번드! 몽 아무르!" "그대가 원하는 것은 이 육체인가?" "그래! 내놔!" "곤란하군.. 육체를 잃고 개념만 남은 내가 이 육체를 그대에게 준다면 나는 사라져 버린다네." "어쩌라고! 내 알바 아니야! 내 남편 내놓으라고!" "그렇지. 자네의 육체나 같이 온 드워프의 육체를 내게 바친다면, 이 육체를 다시 돌려주겠네." 이스마엘의 말에 폰메른40세는 나갸구를 바라봤다. 그 광기가 섞인 시선에 나갸구는 경계했다. 나갸구는 침착하게 말했다. "뭘 줄 수 있습니까?" "내가 그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잊혀져가는 신의 작은 신앙으로 이룰 수 있는 그대가 원하는 기적이지." "그게 무슨 말이죠?"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그대가 원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해낼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나갸구가 뭔가를 더 말하려 했을 때, 이스마엘은 폰메른40세를 바라보았다. "드워프에게는 원하는 보상을 주었다. 인간, 이제 그대의 차례다." 나갸구가 소리쳤다. "원하는 보상을 주었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왜 그러느냐? 그대의 질문에 대답해주지 않았느나?" 이스마엘은 나갸구를 힐끔 보았다가 시선을 폰메른40세에게로 향했다. "인간, 아쉽게도 그대가 원하는 것을 그냥 내주는 것은 내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대신해서 그대의 육체나, 같이 온 드워프의 육체를 바친다면 그대가 원하는 바를 해줄 수 있지만... 혹시 다른 원하는 게 있나?" 폰메른40세는 침착하고 나갸구에게 다가가서 귓속말로 속삭였다. "용사님. 저 녀석 죽일까요?" "네?" "저희 둘이 기습하면, 어떻게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음... 용사님. 용의 신체를 감지할 수 있나요?" 나갸구는 눈을 감고 용의 신체를 감지했다. 나갸구는 눈을 뜨고 이스마엘을 바라봤다. 정확히는 이스마엘의 초록지팡이. 더 정확하게는 이스마엘의 초록지팡이 끝에 달려있는 보디빌딩 포즈를 하고 있는 신의 장식. 나갸구가 가지고 있는 선대 용사의 기억에서 초록아저씨가 들고 있는 초록지팡이는 특별한 장식 없이 수수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스마엘이 들고 있는 초록지팡이에는 보디빌딩 포즈를 하고 있는 신의 장식이 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 보디빌딩 포즈를 하고 있는 신의 장식에서 용의 신체의 기운이 느껴졌다. "저, 지팡이 끝에 달려있는 장식이 바로 용의 신체에요." "저 지팡이... 저 장식이 바로 네 번째 용의 신체..." 폰메른40세는 이스마엘, 초록지팡이, 나갸구를 차례로 바라보다가 이스마엘에게 다가갔다. "용사님에게 맡기겠다!" "뭐?" "나에게 준다는 보상을 대신 용사님에게 주어라!" "알겠다." 이스마엘은 허공을 걸어 나갸구에게로 다가갔다. "드워프.... 용사라고 했던가?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지?" 나갸구는 폰메른40세와 몇 초 정도 시선을 교환했다가 이스마엘을 보며 말했다. ">>274"
"네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 내게 물으시면 나는 '내가 원하는 건 자유민주주의이오.'하고 대답할 것이오." 나갸구의 말에 폰메른40세는 경악했다. "용사님... 지금 무슨 말을 하시는 거예요." "또 그다음 원하는 바가 무엇이냐 하는 두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내가 원하는 건 우리나라의 완전한 자유민주주의이오.'하고 대답할 것이외다!" "그.. 그만둬!!!" 폰메른40세는 나갸구에게 달려갔다. "그러니깐, 그대가 원하는 보상은 그대의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란 말이지." 이스마엘은 고개를 끄덕이고, 지팡이를 들었다. 폰메른40세는 다급해져서 이스마엘에게로 달려갔다. 하지만 폰메른40세는 허공에 떠있는 이스마엘을 제지할 수 없었다. "아쉽게도 말이지. 자유민주주의라는 건 얻고 싶다고 그냥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바로 '네. 지금부터 자유민주주의입니다.' 한다고 왕이나 귀족이 자기 머리에 있는 걸 평민들에게 나눠주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와 그 책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행사하지 않는단 말이지." 이스마엘의 말에 폰메른40세는 안심했다. "하지만, 지상의 모든 존재에게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이고, 그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지." 이스마엘의 지팡이에서 녹색 빛이 뿜어져 나왔다. "그대의 보상은 지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맡겨졌네. 그들의 의지에 의해 그대의 보상은 이뤄질 수 있고, 이뤄지지 않을 수 있지." "으아아아아아!!!!!!!!!!" 쾅쾅 폰메른40세는 분을 참지 못하고 바닥을 내리쳤다. "이 빌어먹을 녀석들! 내가 어떻게 만든 제국인데! 내가 어떻게 강화시킨 황제권인데!!! 그걸 감히 망치다니!!!" 소리를 지른 폰메른40세는 쉼호흡을 한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번에도 실패했군. 하지만 괜찮아. 네 번째 용의 신체는 찾았으니깐." 폰메른40세는 이스마엘을 보았다. 이스마엘은 큰 힘을 사용한 후라 지친 모양인지 바닥에 누워있었다. "네놈을 죽이고, 용의 신체와 내 남편을 챙겨주마." "이런 이런. 욕심쟁이로구나" 이스마엘은 지팡이에 의지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폰메른40세는 살의가 담긴 눈으로 나갸구를 보았다. "그리고 넌, 용사가, 아니다."
17대 용사, 나갸구의 프로필 이름: 나갸구 칭호: 17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대장장이 레벨: 1263 경험치: 300/1263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벨로윈 성별: 남자 가족관계: 삼형제 중 둘째 출생년도: 루시퍼 제국력 1269년 나이: 26세 기술: 용의언어/용의비늘/용의발톱/무장해제 초대황제, 폰메른40세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0세 칭호: 초대황제 종족: 인간 직업: 상황 (공권력 사용 가능) 레벨: 2023 경험치: 1091/2023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엑셀 성별: 여성 가족관계: 기혼 출생년도: 루시퍼 제국력 1243년 나이: 52세 기술: 공격의흐름/전통무술/황제의권위/포박 이미 잊혀진 신, 이스마엘의 프로필 이름: 이스마엘 칭호: 이미 잊혀진 신 종족: 신(엘프) 직업: 신 레벨: 666 경험치: 6/666 기술: 그린랜턴/그린랜턴스페셜/그린랜턴스나이프/연속그린랜턴스나이프 나갸구는 주인공이니 앵커로 행동을 결정하겠습니다. 이스마엘은 적이니 스레주가 행동을 결정하겠습니다. 폰메른40세는 애매하니 다이스로 행동을 결정하겠습니다.
1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구의 민첩 dice(1263,10104) value : 6680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3,16184) value : 6033 이스마엘의 민첩 dice(666,5328) value : 1340
1라운드 순서 [나갸구]-폰메른40세-이스마엘 나갸구는 >>280했다.
1라운드 순서 [Lv.1263 나갸구 (HP;20208/20208)]-Lv.2023 폰메른40세(HP;32368/32368)-Lv.666 이스마엘 (HP;10656/10656) 나갸구는 이스마엘에게 용의 발톱을 사용했다. 나갸구의 정확성 dice(1263,5052) value : 1832 이스마엘의 정확성 dice(666,2664) value : 813
치명타 발생! dice(1263,2526) value : 2007 용의 발톱을 사용 했으니 이스마엘은 위의 값에 2배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치명타가 발생했으니 이스마엘은 위의 값에 2배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2라운드 순서 Lv.1263 나갸구 (HP;20208/20208)-[Lv.2023 폰메른40세(HP;32368/32368)]-Lv.666 이스마엘 (HP;2628/10656)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dice(1,3) value : 3에게 dice(4,9) value : 4했다. 1) 나갸구 2) 폰메른40세 3) 이스마엘 4) 공격의흐름 5) 전통무술 6) 황제의권위 7) 포박 8) 휴식 9) 도주
폰메른40세는 이스마엘에게 공격의 흐름을 사용했다. 이번 턴, 이스마엘의 공격력은 50% 증가한다.
2라운드 순서 Lv.1263 나갸구 (HP;20208/20208)-Lv.2023 폰메른40세(HP;32368/32368)-[Lv.666 이스마엘 (HP;2628/10656)] 이스마엘은 그린랜턴스페셜을 사용했다. 허공에 수많은 녹빛의 마탄이 나와 모든 대상을 공격했다. 이스마엘의 정확성 dice(666,2664) value : 2312 나갸구의 정확성 dice(1263,5052) value : 1499 폰메른40세의 정확성 dice(2023,8092) value : 4346
나갸구에게 치명타 발생! 폰메른40세에게 명중! 나갸구가 입은 피해 dice(666,1332) value : 1106 이스마엘은 공격의 흐름의 효과로 공격력이 증가된 상태다. 위의 값에 50%를 추가한다. 나갸구는 치명타를 입었다. 위의 값을 2배로 적용한다. 폰메른40세가 입은 피해 dice(666,1332) value : 1169 이스마엘은 공격의 흐름의 효과로 공격력이 증가된 상태다. 위의 값에 50%를 추가한다.
1라운드 결과 Lv.1263 나갸구 (HP;16890/20208)-Lv.2023 폰메른40세(HP;30614/32368)-Lv.666 이스마엘 (HP;2628/10656) 이스마엘의 몸에서 공격의 흐름이 사라졌다.
2라운드 순서 결정 민첩 굴림 나갸구의 민첩 dice(1263,10104) value : 5912 폰메른40세의 민첩 dice(2023,16184) value : 14562 이스마엘의 민첩 dice(666,5328) value : 4386
2라운드 순서 [Lv.2023 폰메른40세(HP;30,614/32,368)]-Lv.1263 나갸구 (HP;16,890/20,208)-Lv.666 이스마엘 (HP;2,628/10,656)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dice(1,3) value : 2에게 dice(4,9) value : 9했다. 1) 나갸구 2) 폰메른40세 3) 이스마엘 4) 공격의흐름 5) 전통무술 6) 황제의권위 7) 포박 8) 휴식 9) 도주
폰메른40세는 싸움 현장을 빠져나갔다.
2라운드 순서 [Lv.1263 나갸구 (HP;16,890/20,208)]-Lv.666 이스마엘 (HP;2,628/10,656) 나갸구의 차례 나갸구는 >>292했다.
나갸구는 도망쳤다. 이스마엘의 방 밖으로 나오는 순간, 나갸구는 넘어졌다. 나갸구는 발에 무언가가 걸려서 넘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갸구의 착각이었다. 나갸구의 발은 강력한 힘에 의해 뜯겨져 나간 것이었고, 발을 잃은 나갸구는 걸을 수 없어 넘어진 것이었다. 나갸구는 고개를 들었다. 피눈물을 흘리는 폰메른40세가 피가 흐르는 나갸구의 발을 들고 있었다. "역시 너는 용사가 아니었어." 폰메른40세는 나갸구의 발을 집어던졌다. "용사란 존재가 승리를 앞둔 적에게서 등을 돌리고 도망칠리가 없잖아." 폰메른40세는 몸을 숙여 쓰러진 나갸구의 귀를 붙잡았어. "너는 그냥 나의 제국을 위협하는 나의 적이다."

18대 용사, 나갸규의 프로필 이름: 나갸규 칭호: 18대 용사 종족: 드워프 직업: >>295 국적: 용사의후다터 제국 고향: 벨로윈 성별: 남자 가족관계: 삼형제 중 셋째 나이: >>296세
루시퍼 제국력 1296년 (마왕 크갈카 부활 60년 전) 얼마나 오랫동안 감금되었는지 모르겠다. 누가 이런 짓을 한거지? 정부인가? 아니. 그렇다면 일단 재판이라는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다른 조직의 소행인가? 아니. 그렇다면 주기적으로 나를 단련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갸규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문이 열렸다. "벌써 운동 시간인가... 좀 빠른 느낌이네." 나갸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늘 그랬던 것처럼 안내인을 따라 긴 복도를 걸었다. 그러다 나갸규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평소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이었다. 나갸규는 의문이 생겼지만, 다른 단련실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질문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잠시 후 안내인과 나갸규는 아주 넓은 장소에 도착했다. 안내인은 그 넓은 장소의 중앙에 있는 기둥을 가리켰다. "저 기둥을 만지시오." 나갸규는 그 말에 따랐다. 그 순간, 나갸규의 머릿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이 밀려들어왔다. "잠, 큭... 이건 대체..." 나갸규의 입에서는 나갸규의 목소리가 아닌 마치 세상을 집어삼키는 듯한, 그러한 기세가 담긴 목소리가 나왔다.
"용의 이빨로 용의 언어를 습득했군." 안내인은 혼잣말을 하더니 품에서 무언가를 꺼내 나갸규의 몸에 접촉시켰다. 접촉한 연약한 피부가 칼날도 뚫을 수 없는 단단한 비늘로 변했다. "용의 비늘로 용의 비늘을 습득했군," 안내인은 품에서 무언가를 하나를 꺼내 나갸규의 손에 접촉시켰다. 그러자 나갸규의 짧고 뭉툭한 손톱이 매우 길고 예리하게 변했다. "용의 발톱으로 용의 발톱을 습득했군." "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안내인은 괴성을 지르는 나갸규를 무시하고 뒤에 있는 상자를 열고 안에 있는 물건을 꺼냈다. "......" 그 물건을 보는 순간 나갸규는 진정했다.
나갸규는 천천히 걸어가 그 물건을 만졌다. 그 순간, 나갸규의 등에서 날개가 펼쳐졌다. "용의 뼈에 담긴 능력은... 용의 날개인가." 나갸규는 자신의 등에 새로 달린 날개를 만져보며 관찰해보았다. "기억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어." 나갸규는 날개에서 손을 떼고 스스로 날개를 움직여 보았다. "그리고 나름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네 번째 용의 신체에는 그런 능력도 있군요." 안내인은 후드를 벗고 나갸규에게 얼굴을 보여주었다.
"폰메른40세..." "네. 용사님의 종자인 폰메른40세입니다." "당신을 보니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기분탓이군요. 용사님." 폰메른40세는 화제를 돌렸다. "여기 과거에 구한 용의 뼛조각이 있습니다. 미약하게 용의 신체를 탐지하는 능력이 있지만... 그 동안 마지막 용의 신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용사님." "마지막 용의 신체..." 나갸규는 날개를 거두고 눈을 감았다. "위쪽 방향에 있다는 것만 알겠어." "그렇군요. 일단 올라가겠습니다. 용사님." 폰메른40세는 나갸규를 엘리베이터로 안내했다.

"그 동안 대륙 정세가 많이 변했습니다. 용사님." "어떻게 변했지?" "민주주의라는 불온사상이 퍼지면서 각 지방의 주민들이 황제권에 반발하여 정당들을 창시했습니다." "음...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 진짜 많이 변했나 보네." 폰메른40세는 휴대용 단말기를 꺼내 크로슈 대륙의 지도를 보여주었다. "지금 저희는 엑셀에 있습니다." "오타 평원(노랑색 영지)이군." "네. 그리고 그 오타 평원의 남부 지역, 그러니깐 난장이도시, 벨로윈, 돗대월드 등은 네비우스당이 지배하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 같은데..." "착각입니다. 용사님." 폰메른40세는 대륙 서북부에있는 >>304사막(주황색 영지)를 가리켰다. ">>306이 신도들을 데리고 >>304사막으로 도피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용사교를..." "아니 잠깐만 뭐라고요?" ">>306이요. 쥴드락에 있던 용사의 신전을 관리하는 신전장입니다." "아니 그거 말고, 용사교?" "대륙의 위기가 올 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용사의 존재를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아무튼 >>306은 교리를 비틀어서 누구라도 용사가 될 수 있다. 내가 용사다. 당신이 용사다. 이런 설법으로 그라스 왕국 유민들을 데리고 대동단결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폰메른40세는 대륙 동북부에 있는 그란 초원(남색 영지)를 가리켰다. "그란 초원에서는 >>308수인(여우, 닭, 말, 뱀, 토끼, 소)들이 집결해서 우리종족끼리라는 당을 만들었어요. 이 당의 목적은 수인들을 학살한 저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겁니다." "방금 뭐라고 했어요?" 나갸규의 질문을 무시한 폰메른40세는 대륙 동남부를 가리켰다. ">>310설원(흰색 영지)와 >>312밀림(연두색 영지)는 엘프들의 정당인 엘브하임당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땅입니다. 루시퍼제국이 멸망하고 생긴 >>310설원과 나무가 많은 >>312밀림은 그리 좋은 땅이 아니길래 그냥 냅두고 있죠." "아니.. 방금 전에..." 폰메른40세는 대륙 중심을 가리켰다. "마지막이네요. 포도당의 잔당들이 워드 요새를 침략하여 통행료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신포도당이라고 하는군요. 워드 요새가 워낙 천혜의 요새라 다시 빼앗는 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아니..." "즉 요약하자면, 현재 크로슈 대륙에는 여섯 개의 세력이 있습니다. 제 딸이 집권하는 용사의후다터 제국. 대륙 서남부를 지배하는 네비우스 당, 대륙 서북부를 지배하는 대동단결당, 대륙 동북부를 지배하는 우리종족끼리, 대륙 동부 대부분을 지배하는 엘프하임,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신포도당." 엘리베이터가 지상에 도착했다.

엘레베이터 밖으로 나온 나갸규는 주변을 살폈다. 매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장식된 실내였다. "이곳은 어디지?" "황궁입니다. 과거에는 엑셀의 시청으로 사용했죠. 그 전에는 용사의후다터 호텔로 사용했고, 천 년 전에 처음 지을 때는 용사의후다터 여관이었죠." "천 년...?" "아, 지금 저희가 있는 곳은 최근에 증축된 곳입니다. 백 년도 안된 새 건물이죠." "새 건물...? 아니, 그런 것보다..." 나갸규는 근처에 있는 창문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았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옥상이라던가, 야외로 통하는 부분을 안내해줘." "알겠습니다. 용사님. 따라오시죠." 폰메른40세는 나가규를 다른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안내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도착한 곳은 황궁의 옥상이었다. "머리 위에 하늘이 있네..."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에 나갸규는 묘한 감정이 생겼다. 나갸규는 그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 눈을 감고 감각을 느꼈다. 동쪽. 마지막 용의신체는 동쪽에 있다. 나갸규는 용의 날개를 사용했다. 나갸규의 등에서 나온 날개를 펄럭이자 나갸규의 몸이 황궁에서 떠올랐다. "요.. 용사님!" 나갸규는 시선을 내려 폰메른40세를 보았다. "마지막 용의 신체를 가져올게." 나갸규는 날개를 펄력였다. 그러자 나갸규는 모습은 빠르게 사라졌다. 마지막 용의 신체가 있는 장소. 그곳은 그야말로 용의 신체가 있을 장소였다. 오직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용만이 갈 수 있는 곳. 락토산맥의 봉우리였다. 크로슈 대륙을 동과 서로 나누는,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락토 산맥은 4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가 1번 봉우리, 가장 남쪽에 있는 봉우리가 4번 봉우리라고 불렀다. 나갸규가 도착한 락토산맥의 봉우리는 >>314번 봉우리였다.

락토산맥의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는 다른 봉우리들보다 유난히 뾰족 했다. 가까이 다가가자 나갸규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봉우리 전체가 한 사람의 전신상으로 조각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갸규는 비행 속도를 늦춰서 그 조각상의 어깨 위에 착지 했다. 조각상의 어깨와 목들을 만져보고 나갸규는 이 조각상이 무언가를 덧붙이지 않는, 오직 산 봉우리만을 깎아서 만든 것이라는 깨달았다. "대체 누가 이런 것을....." 그 누구도 험난한 락토산맥를 정복하지 못했다. 나갸규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용의 날개를 가진 자신만이 유일하게 이 곳에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설마..." 나갸규는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는 마지막 용의 신체를 찾기 위해서였다. 나갸규는 다시 한 번 용의 신체의 위지를 감지했다. 조각상의 발 근처에 용의 신체의 기운이 느껴지자, 나갸규는 날개를 펼치고 조각상 밑으로 내려왔다. "안녕하신가, 용사의 후손이여." 갑작스러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나갸규는 고개를 돌렸다. 나갸규의 뒤에는 낡은 후드를 입은 누군가가 서있었다. 후드는 매우 낡아 보였지만 그 존재의 정체를 감추기에는 충분했다. 나갸규는 그 존재의 종족도 성별도 나이도 가늠할 수 없었다. "당신은 누구지?" "여기까지 온 것을 보니 마지막 용의 신체를 찾으러 온 모양이군." "그래! 당신이 마지막 용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건가!" 그 존재는 고개를 들었다. 나갸규는 그 존재의 얼굴 아래쪽 절반을 볼 수 있었다. 그 존재의 얼굴 절반은 털로 가득했다. "인상적이지 않나?" 그 존재가 말을 했다. 나갸규는 고개를 들어서 거대한 조각상을 바라보았다. "당신은 이 곳에 사는 사람인가? 당신이 저 조각상을 만든 건가?" "대략 400년 전 마왕 크갈카가 대륙을 지배하려 하려 했지만, 용의 힘을 사용하는 존재에 의해 봉인당했지......." "아니, 아까부터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딴 소리만 하고 있는 거야?" "후에 용의 힘을 사용하는 자는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오직 용사라고만 불리게 되었지. 그 이름을 아는 존재는 이제 별로 없어. 그게 바로 내가 >>318상을 만든 이유다." ">>318? 용사의 본명이 >>318인가?" "용사의 후손이여..." 갑자기 그 존재는 후드를 벗었다. "그대는 마지막 용의 신체를 얻기 위해 이곳에 왔겠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힘으로 60년 후 일어날 마왕의 부활을 저지할 생각인가?" "그렇다!" "그렇게 둘 순 없다." "뭐?" 후드를 벗은 그 존재의 몸은 털이 가득해서 여전히 종족도 성별도 나이도 가늠할 수 없었다.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의 합이 네놈을 막겠다!"
지금부터 나갸규와 합은 싸웁니다. 명중이 어쩌구 회피가 어쩌구 공격이 어쩌구 방어가 어쩌구 레벨이 어쩌구하면 흥미롭게 흘러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관심없었네요. 그러니깐 가위바위보로 싸웁니다. 그런데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3가지밖에 없는 기존의 가위바위보는 시시해서 재미 없으니깐 https://rps101.pythonanywhere.com/ 이 사이트에 있는 101가지의 선택이 가능한 특수한 가위바위보를 사용합니다. 합: >>319 나갸규: >>320 (1,101)로 다이스를 굴려주시길 바랍니다.

최후의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은 성을 냈다. 18대 용사 나갸규는 내지 않았다, 안내문진거 나갸규는 사망했다.

19대 용사, 나갸그의 프로필 이름: 나갸그 칭호: 19대 용사 종족: >>325 (인간/드워프/나이트엘프/닭 수인/엘프/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았던 종족) 소속정당: >>326 (제국주의/네비우스당/대동단결당/우리종족끼리/엘브하임당/신포도당/무소속) 고향: >>327 (쥴드락, 벨로윈, 웰링턴 호수, 락토산맥 제외/숫자를 선택한 경우 지명도 함께 입력) 성별: >>328 가족관계: >>329(숫자)>>330(형제/남매/자매)중 첫째 나이: >>331세

제국력 1297년 (마왕 크갈카 부활 59년 전), 얄두구르넥스트. 닭수인 12명이 원탁에 앉아 회의를 하고 있다. 닭수인 11명은 우리종족끼리와 닭수인이 어떻게 해야 크로슈 대륙을 지배할 수 있을지 자신들의 의견을 제의했다. 의견을 묵묵히 듣고 있던 한 닭수인은 부리를 딱 부딪혔다. 모두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멈추고, 그 닭수인을 보았다. "다들 흥분했군. 모두 침착하라고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 서기는 모두의 의견을 정리해서 기록하도록," "네. 당주님." 당주라고 불린 닭수인은 회의실 밖으로 나갔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당주는 방문을 열었다. 방 안에는 의문의 존재가 서 있었다. "네놈은 누구...!" 그 존재가 달려들자 당주는 말하는 것을 멈추고 전투태세를 취했다. (1,101)로 다이스 돌려주세요. 의문의 존재 >>333 당주 >>334



의문의 존재는 독수리를 냈다. 당주는 기도를 냈다. 기도는 독수리를 이겨낸다. 당주는 의문의 존재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의문의 존재를 심문하여 그 배후에 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우리종족끼리는 3개의 파벌로 나뉘었다. 지금은 제국을 공격할 때가 아니라는 파벌과 명분이 생긴 지금, 레몬사막을 통과해 제국을 정벌해야된다는 파벌과 명분이 생긴 지금, 우카스모설원과 워드요새를 지나 제국을 정벌해야 파벌이었다. 우리종족끼리의 최고의회 12인은 토론 끝에 >>339의 방법을 선택했다.

적당히 그린 지도인데 이해할 수 있을까? 단색은 땅의 구분이야. 똑바로 적힌 글자는 그 땅의 이름이야. 흐릿한 원은 세력의 구분이야. 기울어진 글자는 그 세력의 이름이야. 신포도당은 똑바로 적혀있지만, 사실 세력의 이름이야. 실수 했는데 취소가 안되더라. ㅎ 아무튼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하자면 제국의 첩자에 의해 우리종족끼리의 수장이 공격 받았어. 그래서 우리종족끼리는 1. 아무것도 안하기. 2. 빨강색 길로 가서 제국 공격하기. 3. 보라색 길로 가서 제국 공격하기. 중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고민하고 있어. 어떤 방법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3가지 방법 외에 우리종족끼리에게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써주지 않을래?

회의 끝에 몰래 황제를 습격하자는 결론이 내려졌다. 누가 제국의 수도인 엑셀까지 가서 황제를 습격할 것인가를 정하기에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바로 당사자이자 우리종족끼리에서 가장 강한힘을 가진 당주 나갸그였다. 나갸그는 자신이 자리를 비울 동안 생길 여러 문제점에 대한 대비를 한 후 얄두구르넥스트에서 >>341로 향했다.

나갸그는 얄두구르넥스트에서 엑셀로 가기 위해 얄두구르로 향했다. 얄두구르넥스트와 얄두구르 사이에서 나갸그는 또 다른 제국의 첩자를 만나게 되었다. 제국의 첩자 >>343 나갸그 >>344 (1,101)로 다이스



제국의 첩자는 독을 냈다. 나갸그는 유사를 냈다. 유사는 독을 삼킨다. 나갸그의 승리. 나갸그는 제국의 첩자를 처리하고 무사히 얄두구르에 도착했다. 나갸그의 현재 위치: 얄두구르 나갸그의 목적지: 엑셀. 나갸그는 >>347했다.

나갸그는 계속해서 서쪽으로 이동했다. 레몬사막과 그란초원의 경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레몬사막은 대동단결당이 실효 지배하는 영역. 우리종족끼리가 지배하는 그란초원만큼 안전하지 않다. ...생각해보니 그란초원에서 2번이나 제국의 첩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때 또 다시 제국의 첩자가 나갸그 앞에 나타났다. 제국의 첩자: >>349 나갸그: >>350 (1,101)로 다이스



나갸그는 거미를 냈다. 제국의 첩자는 고또 밀크링을 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실패자에게는 죽음 뿐! 나갸그는 제국의 첩자를 죽이고 무사히 모르코에 도착했다. 모르코는 지역적으로 레몬 사막에 속한다. 사막의 낯선 기후 때문에 이동하는 것이 힘든 나갸그는 며칠 휴식하기로 결정했다. 나갸그가 모르코에서 휴식을 취하던 그 때 >>353 1. 제국의 첩자가 나타났다. 2. 대동단결당의 첩자가 나타났다. 3. 자유 4.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갸그는 모르코역 근처에서 >>357 상인단을 만났다. >>357 상인단은 대륙 북부 횡단 열차와, 대륙 서부 종단 열차의 교차역인 >>357를 거점으로 둔 상인단이다. 대동단결당의 활동자금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기도 하다. "무언가 사고 팔까..." 나갸그는 >>357 상인단의 가게를 둘러보고 >>360했다.
나갸그는 그란다그 상인단의 가게에서 물건 사기를 시도했다.
dice(1,101) value : 25 >>363은 (1,101)로 주사위를 굴려서 스레주와 가위바위보. >>363이 이기면 나갸그는 물건 사기에 성공. 이득을 얻음. 스레주가 이기면 나갸그는 물건 사기에 실패. 체포 당함. 만약 비기면 나갸그는 물건 사기에 실패. 도주에 성공.



나갸그는 물건 사기를 시도하며 보자기를 냈다. 그란다그의 상인은 컴퓨터를 냈다. 컴퓨터는 보자기를 죽인다. 나갸그의 물건 사기는 실패했다. 그란다그의 상인은 경찰을 불렀고, 대동단결당 소속의 자치경찰이 나갸그를 체포하기 위해 출동했다. 나갸그는 어떻게 할까? >>366
나갸그는 몸을 부풀리고 벼슬을 흔들며 자신을 체포하려 하는 경찰을 협박했다. 나갸그: >>368 경찰: >>369 (1,101)로 다이스



나갸그는 고양이를 냈다. 경찰은 달을 냈다. 고양이는 달을 사냥한다. 경찰은 나갸그의 협박에 겁을 먹고 나갸그를 풀어주었다. 자유가 된 나갸그는 무엇을 할까? >>373

나갸그는 모르코 역으로 가서 크레도스행 대륙 북부 횡단 열차 티켓을 구입했다. 승강장에서 잠시 기다린 나갸그는 기차가 도착하자 기차에 탑승했다. 자신의 자리에 앉은 나갸그는 지도를 펼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나갸그의 목적은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황제를 암살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오타 평원에 있는 제국 수도 엑셀까지 가야한다. 대륙 북부 횡단 열차를 타고 그란다그역 까지 이동한 다음 대륙 서부 종단 열차를 타면 엑셀까지는 갈 수 있다. 엑셀에 도착한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갸그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열차 안에 숨어 있던 제국의 첩자가 나타났다. 나갸그: >>375 제국의 첩자: >>376 (1,101)로 다이스



나갸그는 백금을 냈다. 제국의 첩자는 다이너마이트를 냈다. 백금은 다이너마이트에서 살아남는다. 나갸그는 제국의 첩자에게서 살아남았다. 살인이 일어나자 열차 안은 소란스럽게 변했다. 나갸그는 어떻게 할까? >>380
나갸그는 열차 안을 살펴보았다. 나갸그가 타고 있던 칸에서는 큰 소란이 났지만, 다른 칸은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했는지 큰 소란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저 나갸그를 보고 사람들이 잠깐 놀란 것 밖에 없었다. "살인자! 어딜 도망가는거냐!" 그 때 한 >>383(인간/드워프/엘프)가 나갸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나갸그는 그저 열차 안을 살펴보려고 했는데 그 >>383은 나갸그가 도망친다고 착각한 모양이었다. "오해를 하고 있군. 나는 숨지도 도망치지도 않는다." "네가 이대로 도망치게 둘 수 없다!" "내 말을 듣을 생각이 없군...." >>383은 나갸그에게 덤볐고, 나갸그는 적당히 대응했다. 어떤 >>383: >>384 나갸그: >>385 >>384와 >>385는 (1,101)로 다이스



어떤 엘프는 케이지를 냈다. 나갸그는 펜스를 냈다. 펜스는 케이지를 둘러싸고 있다. 나갸그의 승리. 한 번 더 살인이 일어나자 열차는 더욱 소란스러워졌다. 그 때 열차가 그란다그 역에 도착했다. "이대로 그냥 떠나면 단순한 살인마가 되겠군" 나갸그는 쪽지에 >>390이라는 내용을 적어 시체 위에 올리고 열차에서 내렸다. 나갸그는 승강장에 있는 안내지도를 보았다. "현재 있는 곳이 그란다그 역. 황제가 있는 곳은 수도인 엑셀.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면 바로 갈 수 있겠군. 아니. 쥴드락와 될푀이에서 약간 곤란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군. 아니면.... 뭐 어느쪽이든 경계에서 곤란한 일은 생기겠지만." 잠시 고민한 후 나갸그는 >>391했다.
나갸그는 동전을 던졌다. 그 동전은 >>393
동전은 누구에게도 손상을 입히지 않고, 어떤 사건을 발생시키지 않고 그냥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바닥에 떨어졌다. 동전에 그려진 초대 황제의 얼굴을 본 나갸그는 분노에 벼슬이 부들부들 떨렸다. 목표는 이미 알고 있다. 황제를 죽이는 것. 목적지도 이미 알고 있다. 제국의 수도 엑셀. 그런데 어떻게 가야 하지? 홀로 걸어갈까? 누군가와 함께 갈까? 바퀴가 달린 것을 타고 갈까? 기차를 타고 갈까? 하늘이나 바다로는..... 갈 수 없다. 나갸그는 오리 수인이 아니라 닭 수인이니깐 나갸그가 그란다그역에서 홀로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 왼쪽에서 인간, 드워프, 엘프 무리가 나타났다. 입고 있는 옷을 보니 그란다그 역의 역무원들과 대동단결당 영토의 치안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이단심문관인 것 같았다. "저기 저 레콘이 살인마입니다!!!!" "당장 체포해! 비상시 사살도 허용한다!!!" 아무래도 상황이 조금 곤란해질 것 같다. "아무래도 상황이 조금 곤란해질 것 같군요." 오른쪽을 보니 지금까지 만나면 바로 죽여왔던 제국의 첩자가 서 있었다. 첩자는 나갸그의 눈을 보며 무기를 꺼냈다. "너를 그분 곁으로 보내주마." 아니, 상황이 조금이 아니라 매우 곤란해졌다. 대동단결당 이단심문관과 그란다그역 역무원: >>395 나갸그: >>396 제국의 첩자: >>397 각자 (1,101)로 다이스해주시길 바랍니다.
dice(1,101) value : 9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드디어 용사로 각성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할 차례였는데 1레스하고 기타 등등 싹다 정리하고 402레스에 공지사항이나 지금까지의 이야기 같은거 적으려고 했는데 전부 없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이긴건지 진건지 결과가 바꼈는지 안바꼈는지도 모르겠네 찾아보고 왔더니 나갸그 또 이겼네. 아니 왜 또 이기는건데 왜 자꾸 살아남는건데
마왕 크갈카의 부하 조직인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줄여서 삼대장)중에서 합을 담당하는 정체 불명의 존재 첫 등장은 3판 315레스 락토 산맥의 가장 북쪽 봉우리에서 마지막 용의 신체를 지키고 있다. 심심해서 봉우리를 깎아 록모트의 조각상을 만들었다. 시간을 다루는 기술을 사용한다. 나거가에 총에 맞아 죽었다.



나갸그는 고양이를 냈다. 이단심문관은 바퀴벌레를 냈다. 제국의 첩자는 물을 냈다. 고양이와 바퀴벌레는 물을 마신다. 고양이는 바퀴벌레는 먹는다. 나갸그의 승리.
빈 레스에 뭘 적어야하나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적을 필요가 없잖아.
![[우리종족끼리] 대륙 동북부 그란초원(남색)을 실효지배하는 닭수인의 닭수인에 의한 닭수인을 위한 단체 수장은 당주, 나갸그(닭수인) 목표는 용사](/file/2023/02/20/e843352f4017a60b0d62ddb3127a1064.jpg)
[우리종족끼리] 대륙 동북부 그란초원(남색)을 실효지배하는 닭수인의 닭수인에 의한 닭수인을 위한 단체 수장은 당주, 나갸그(닭수인) 목표는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멸망. 왜냐하면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초대 황제인 폰메른40세가 수인들을 학살 했기 때문에 [용사의후다터 제국] 크로슈 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제국. 그러나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한 정당에 의해 권력을 빼앗기고 수도 엑셀과 그 인근 지역만 지배하고 있다. 수장은 2대 황제, 폰메른48세(하프 엘프) 목표는 제국을 다시 위대하게. 왜냐하면 그들은 찬란했던 제국을 아직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엘브하임당] 대륙 동부의 우카스모 설원(하양색)과 대륙 동남부 토라타만 밀림(초록색)을 실효지배하는 엘프의 단체 수장은 변경백 목표는 크로슈 대륙의 통일. 왜냐하면 크로슈 대륙의 진정한 주인은 크로슈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루시퍼 제국의 황제이며, 현재 이 세상에서 황제 자리를 계승할 수 있는 건 오직 황제에게 직접 작위를 받은 변경백 뿐이기 때문에 [대동단결당] 대륙 서북부 레몬 사막(주황색)을 지배하는 용사교 신자들의 단체. 수장은 교주, 하사시무인. 목표는 신앙. 왜냐하면 용사외에 우리를 구원해줄 자는 아무도 없으며, 하사시무인은 용사의 선지자이기 때문에 [네비우스파] 대륙 서남부의 오타평원(노랑색)을 지배하는 조직 폭력 단체. 수장은 대부, 네비우스(나이트엘프) 목표는 돈. [신포도당] 대륙 중앙에 있는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단체. 수장은 당주 목표는 전통
갈등이나 분쟁은 가위바위보로 해결한다. 그런데 경우의 수가 3개뿐인 평범한 가위바위보는 재미 없으니깐, 경우의 수가 101개인 아래 링크의 가위바위보로 결정한다. https://rps101.pythonanywhere.com/

제국력 1297년. (마왕 크갈카 부활 59년 전) 크로슈 대륙 동북부의 그란초원 우리종족끼리의 당주 나갸그의 방에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첩자가 침입했다. 복수를 위해 나갸그는 황제를 암살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나갸그는 현재 레몬사막의 그란다그 영지에 있는 그란다그역에 있다. 황제는 아마도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수도인 엑셀에 있을 것 이다. 나갸그는 무엇을 할까? >>405

나갸그는 대륙북부횡단열차를 타는 승강장에서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는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환승한 열차에 탑승한 나갸그는 지도를 보았다. 이대로 쭉 남쪽으로 가면 제국의 수도인 엑셀에 도착한다. 그런데 그 때 제국의 첩자가 나타났다. 나갸그 >>407 제국의 첩자 >>408 다이스(1,101)


나갸그는 독을 냈다. 제국의 첩자는 백금을 냈다. 백금은 독을 저항한다. 제국의 첩자의 승리.

제국력 1298년 (마왕 크갈카 부활 58년 전) 오타평원, 엑셀.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황궁 지하 시설 낯 익은 천장이다. 어디선가 본 적이 있나? 고개를 돌려보니 매우 익숙한 인간이 서 있다. "꺠어나셨나요? 용사님?" 용사님? 나를 부르는건가? 눈 앞에 있는 인간의 이름을 떠올리려고 하자 알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와 생각하는 것을 멈추었다. "용사님 아직도 기억이 나시지 않는건가요?" "......"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폰메른40세. 용사님의 모험을 도울 용사님의 동료입니다." "......" "용사님은 442년 전 마왕 크갈카를 봉인해 크로슈 대륙을 수호한 용사님의 후손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폰메른40세가 그 다음으로 할 말을 알 수 있었다. "400년 전 용사는 용의 힘을 사용했고, 그의 후손인 나는 용의 신체를 얻는 것으로 같은 용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기억을 되찾으셨군요! 용사님!" 머릿속에 떠오른 문장들을 말하자 폰메른40세의 환하게 웃었다. "저희들은 지금까지 용의 신체 4개를 모았습니다. 마지막 용의 신체의 위치는 용사님이 용의 신체 4개를 받아들이면 알게 됩니다." 폰메른40세는 열쇠로 내 몸을 묶고 있는 잠금장치들을 해제했다. "자, 용사님. 저를 따라오세요!" 나는 >>412
순순히 따라가자 폰메른40세는 환하게 웃었다. 폰메른40세는 문에 달려있는 복잡한 잠금장치를 해제한 후 긴 복도를 지나 어느 넓은 장소에 도착했다. "순서대로 접촉해주시길 바랍니다." 폰메른40세의 말에 근처에 있는 기둥에 손을 댔다. 선대 용사들의 기억들이 흘러들어왔다. 어? 폰메른40세 이 자식 엄청난 쓰레기잖아. 하지만 용사인 나의 동료인데...? 기둥, 아니 용의 이빨을 지나쳐 방패 같은 용의 비늘에 손을 댔다. 깃털과 피부를 견고한 비늘로 바꾸는 능력을 얻었다. 용의 비늘 옆에 날카로운 칼날 같은 용의 발톱에 손을 댔다. 몸에서 예리한 검 같은 발톱을 만드는 능력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용의 뼈에 손을 댔다. 자신의 신체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양 팔을 크게 휘두르자 팔이 마치 박쥐와도 같은 날개로 변했다. "과연... 레콘이라서 그런가 날개가..." 폰메른40세는 혼잣말로 중얼거리다가 눈을 마주치자 무릎을 꿇었다. "폰메른40세가 19대 용사 나갸그를 뵙습니다." 나갸그? 아 맞다. 내 이름은 나갸그였지. 그러고보니 자신이 누구인지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용사님. 마지막 용의 신체의 위치를 탐지하실 수 있습니까?" 자신의 기억을 탐색하려다가 폰메른40세의 말에 선대 용사들의 기억을 탐색했다. "마지막 용의 신체는.... 락토 산맥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인 합이 가지고 있군." "락토산맥...! 합..!" "선대 용사는 약해서 합에게 패배했지만, 나는 아니야." 나갸그는 날개를 펄럭이며 빠르게 이동해 폰메른40세의 뒤에 있는 문을 강제로 열었다. 그 문 밖에는 천장이 매우 높은 공간이 있었다. 분명 저 천장 위쪽에 밖으로 나갈 길이 있으리라 "자... 잠깐만요 용사님!" 폰메른40세가 뭐라하기도 전에 비행을 해서 그 굴뚝 같은 공간을 빠져나왔다. 와장창 천장에 강철로 만들어져있었지만 용의 비늘로 보호해서 아무 피해는 없었다. "우왓!" "뭐야 저거!?" 강철로 만들어진 천장을 빠져나오자 나갸그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큰 건물 안에 있었다. 아무래도 방금 전까지 있던 곳은 지하였던 것 같았다. 나갸그는 비행을 해서 사람들을 피해 밖으로 나왔다. "큿" 1년 만에 보는 직사광선에 나갸그의 동공이 수축되었다. 하지만 나갸그는 꾹 참고 북서쪽으로 날아갔다.

제국력 1298년 (마왕 크갈카 부활 58년 전) 락토산맥. 록모트상 아래.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중 하나인 합이 동남쪽을 바라봤다. 그곳에는 마치 사람과 닭, 박쥐, 뱀을 섞은 것 같은 생명체가 날아오고 있었다. "2년 만에 다시 찾아왔군. 용사여." 19대 용사, 나갸그 >>415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 >>416 (1,101)로 다이스


나갸그는 돈을 냈다. 합은 사슬을 냈다. 사슬은 돈을 소모한다. 합의 승리. 나갸그는 사망했다.

20대 용사, 나갸기의 프로필 이름: 나갸기 칭호: 20대 용사 종족: 레콘 소속정당: 우리종족끼리 고향: 그란 초원의 얄두구르넥스트 성별: 남성 가족관계: 6형제 중 둘째 나이: >>419세

제국력 1299년 (마왕 크갈카 부활 57년 전) 크로슈 대륙 동북부 그란 초원의 얄두구르넥스트. 우리종족끼리 본관 회의실. "당신들은 왜 아직도 회의중입니까? 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가장 큰 의자에 앉아있는 레콘이 회의록을 넘겼다. "형... 아니, 나갸그 당주가 실종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당주의 자리를 비워둘 수 없습니다. 당이라는 형식으로 레콘들을 이끄는 것 역시 더 이상 무의미 합니다." 그 레콘은 회의록 마지막 장을 펼치고, 거기에 적혀 있는 이름 몇 개를 읽었다. "당신들의 서명이 안보입니다. 와서 서명하십시오." 이름이 불린 레콘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서명을 했다. "비상 대책 위원회 전원의 동의로 우리종족끼리 정당은 해체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그렇게 말한 후 그 레콘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부터 나 나갸기는 >>421왕국의 초대 국왕으로 레콘을 올바르게 다스릴 것은 선언한다."
제국력 1299년. 벼슬부리력 원년 (마왕 크갈카 부활 57년 전) 벼슬부리왕국의 수도. 얄두구르넥스트. 한때는 회의실이었던 알현실. 한 레콘이 부술 것처럼 강하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감히 짐의 공간에서 소란을 피우다니. 정당한 이유가 아니면 넌 죽을 것이다." 벼슬부리왕국의 초대 국왕인 나갸기가 눈을 부라리며 알현실에 들어온 그 레콘을 바라봤다. 그 눈빛에 레콘은 잠시 위축되었지만, 자신이 전하려는 말을 했다. "큰일입니다. 전하. >>423(용사의후다터제국, 네비우스파, 대동단결당, 엘븐하임당, 신포도당, 벼슬부리왕국)이 >>424를 공격했다고 합니다." "...... 그건.... 정당한 사유로군."
"신포도당의 주수입원은 워드 요새의 통행료입니다. 신포도당은 통행료를 수금할 때 100세 이상의 통행자에게는 요금을 면제해주는데 아시다시피 엘프들은 100살 넘게 사는 자가 매우 많습니다." "음...." "그래서 신포도당은 엘브하임당의 엘프에 한 해서는 면제 연령을 200세 이상으로 올렸고, 엘브하임당이 이에 반발하자 신포도당이 사업방해를 명목으로 엘브하임당을 침공했습니다." "그것 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이유구만...." 나갸기는 먼 곳을 바라보다가 소식을 가져온 레콘을 다시 바라보았다. "다른 세력들도 이 소식에 대해 알고 있겠지? 공식 발표가 있었나?" "네!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황제는 >>426(신포도당, 엘븐하임당, 중립)의 의견을 표했고, 대동단결당의 교주는 >>427(신포도당, 엘븐하임당, 중립)의 의견을 표했습니다." "네비우스파는?" "네비우스파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만, >>428(신포도당, 엘븐하임당)에 대량의 후원을 한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렇다는 건 네비우스파는 사실상 >>428의 편이라는 것이군...." 나갸기는 잠시 눈을 감았다. "...... 어쩌면 세계대전이라 불릴지 모르겠군...." 나갸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공식 발표를 준비해라. 벼슬부리 왕국은 >>429(신포도당,엘븐하임당)을 지지할 것이며, 벼슬부리 왕국의 모든 전사는 정의를 위해 피를 흘리는 것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제국력 1299년, (마왕 크갈카 부활 57년 전) 크로슈 대륙은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전쟁을 일으킨 워드 요새와 워드 요새의 편을 든 네비우스파는 벼슬부리 왕국처럼 평범한 단체에서 벗어나 왕국을 자칭했다. 신포도당의 당주는 신포도 왕국의 국왕이 되었고, 네비우스파의 대부인 네비우스는 >>433왕국의 국왕이 되었다. 벼슬부리 왕국, 신포도 왕국, >>433 왕국은 >>434 동맹을 맺었다. 엘븐하임당의 변경백은 루시퍼 제국을 정통 제국으로 보고 있었기에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물론 용사의후다터 제국은 엘븐하임당을 도와줄 생각도 없었다. 모두가 크로슈 대륙에서 엘븐하임당이 고립될거라고 생각했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 대동단결당의 교주인 하사시무인이 엘븐하임당을 지지한 것이다. 사람들은 그 두 당을 합쳐서 >>436라고 불렀다. 그리고 전쟁 동안 일어나는 진짜 엄청 드라마틱하고 매우 길고 감동적인 대서사시는 모두가 피곤해지니깐 과감하게 생략하고 >>440년 후 전쟁이 끝났다.
삼국동맹 dice(1,101) value : 80 대동하임당 dice(1,101) value : 78 용사의후다터제국 dice(1,101) value : 42



개인과의 싸움 뿐만 아니라 국가간의 싸움도 가위바위보로 결정한다. 실제로는 치고박고 싸우고 죽였지만, 승패는 스레주의 다이스 가위바위보로 결정된다. 삼국동맹은 하늘을 냈다. 대동하임당은 학교를 냈다. 용사의후다터 제국은 총을 냈다. 사이트가 지금 접속할 수 없는데 기억 상으로는 하늘이 다 이겼음.

제국력 1318년 (마왕 크갈카 부활 38년 전) 벼슬부리 왕국의 국왕인 나갸기는 홀로 자신의 방에 있다. 나갸기는 낮에 있던 회의를 떠올렸다. 전쟁이 발발하고 몇 년 후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황제는 크로슈 대륙의 안정을 명분으로 전쟁에 참가 했다. 겉으로 내건 명분은 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왕국을 자칭하는 것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겠지.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9년이 더 지나고 우리들은 결국 우리의 적을 멸망시켰고, 우리는 크로슈 대륙을 나눠가졌다. 우리 벼슬부리 왕국은 크로슈 대륙 북부를 라스틴 왕국은 크로슈 대륙 서부를 신포도 왕국은 크로슈 대륙 동부를 지배했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나의 가족은 전부 죽어버렸다. 그 대가로 얻은 것이 대륙의 북부. 이것이 정녕 내가 바라던 것이었나? 그 때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졌다. 방을 탐색하니 첩자가 있었다. 나갸기와 첩자는 싸웠고 >>444가 승리했다.
어딘지 모를 장소. 나갸기는 눈을 떴다. 주변을 살펴도 자신이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는 나갸기는 기억을 더듬었다. 분명 자신의 개인 공간에 있을 때, 첩자가 와서는.... 패배했다. 그 때 벽이라고 생각했던 문이 열리고 늙은 인간 여자가 들어왔다. 잠깐 저 인간 본 기억이 있다. 폰메른40세. 용사의후다터의 초대 황제로 무력으로 크로슈 대륙을 지배한 인간. 자기 아들인 폰메른48세에게 황제 자리를 넘기고 공식 행사 있을 때만 얼굴을 보이다가 전쟁 이후 모습을 감춰서 죽은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살아있었나!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정말 아쉽군요. 용사님." "뭐?"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확실하게 세뇌하는 것이 가능하였는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충분하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러니 부탁하겠습니다. 진정한 용사가 되어 마왕 크갈카의 봉인을 막아주시겠습니까?" "이해할 수 없군." 폰메른40세는 나갸기가 이해할 수 있을 때 까지 설명 했다. 나갸기가 중간에 괴로워서 알겠다고 하자 시험을 보게 했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 때 까지 다시 설명을 했다. 그렇게 >>446만큼의 시간이 지났다.
"경하드리옵니다. 용사님. 제 예정보다 52배 일찍 수료하셨군요." "그래. 나는 제국력 856년 마왕 크갈카를 봉인한 용사의 후손이야. 용의 신체 5개를 모아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면 제국력 1356년에 마왕 크갈카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용의 신체 4개를 모았고, 마지막 1개만 남았어." "옳습니다! 용사님!" "그래 맞아. 나는 제국력 856년..." 폰메른40세는 나갸기의 머리를 욕조에 담갔다가 뺐다. "용사님 저는 누구죠?" "포 포 폰메른40세는 마왕 크갈카를 봉인한 용사와 함께 했던 용사의 동료의 후손으로 용사의 후손인 나를 전적으로 도와주는 존재! 용사의 후손인 나는 폰메른40세를 믿고 따라야한다!" "......"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시오!" 폰메른40세는 밝게 웃었다. "만점이옵니다! 용사님!" 폰메른40세는 나갸기의 몸 곳곳에 박혀있는 바늘과 결박을 풀어주었다. 나갸기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폰메른40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제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가 될 차례입니다." 폰메른40세가 문을 열고 나가자 나갸기는 폰메른40세의 뒤를 따랐다. 도착한 장소에서 폰메른40세는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 용의 뼈가 있는 곳으로 안내했다. 나갸기는 7주 동안 조교 받은대로 용의 신체에 손을 댔고, 그럴 때 마다 전대 용사의 기억과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용의 뼈에 손을 대자 나갸기는 마지막 용의 신체가 어떤 방향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448방향이었다.

안내를 받은 나갸기는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 지상으로 올라온 나갸기는 자신이 모르코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갸기는 용사의 힘을 조금씩 사용했다. 용의 비늘, 용의 발톱을 보이지 않게 사용하며 용의 힘에 적응한 나갸기는 용의 날개를 사용해서 하늘을 날아올랐다. 주변에서 그런 나갸기를 제지하려 했지만, 폰메른40세가 그들을 막았다. "용사님. 부디 임무를 완수하소서...."
모르코에서 용의 날개를 사용해 비행해온 나갸기는 락토 산맥의 가장 북쪽 봉우리에 도착했다. 봉우리에는 록모트 상과 거대한 한 털뭉치가 있었다. 그 털뭉치가 날아오는 나갸기를 인식한 후 크게 외쳤다. "오너라!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의 합이 네놈을 막겠다!"
원래 여기서 가위바위보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가위바위보 사이트가 접속이 안됩니다. 기존에 쓰던 전투 시스템을 쓰려고 했는데, 다시 보니 값을 너무 대충 써놔서 운에 너무 의지하는 방법이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다른 스레에서 사용한 방법을 변형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잠시만 빌릴게요. 20대 용사, 나갸기의 체력 dice(7,13) value : 700 20대 용사, 나갸기의 정신력 dice(7,13) value : 700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체력 dice(7,13) value : 1200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정신력 dice(7,13) value : 900
1턴 나갸기의 차례. 나갸기는 >>453에게 공격, 방어, 버프, 디버프, 회복 중 >>454를 했다. 행동의 정신력 소모량 >>455 (1,50) 행동의 효과 >>456 (1,100)
나갸기는 자기 자신에게 버프를 사용했다. 1턴 합의 차례 합은 나갸기를 공격했다. 행동의 정신력 소모량 dice(1,50) value : 12 행동의 효과 dice(1,100) value : 26
나갸기는 26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1턴 결과 20대 용사, 나갸기의 체력 700-26=674 20대 용사, 나갸기의 정신력 700-18+30=700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체력 1200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정신력 900-12+30=900
2턴 나갸기의 차례. 현재 나갸기에게는 버프를 받은 상태다. 추가 효과가 작용한다. 나갸기는 >>464 했다. >>464의 정신력 소모량 >>465 (1,50) >>464의 행동의 효과 >>466 (1,100)+85
나갸기는 합을 공격했다. 합은 106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2턴 합의 차례 합은 나갸기를 공격했다. 행동의 정신력 소모량 dice(1,50) value : 7 행동의 효과 dice(1,100) value : 21
나갸기는 21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2턴 결과 20대 용사, 나갸기의 체력 700-26-21=653 20대 용사, 나갸기의 정신력 700-22+30=700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체력 1200-106=1094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정신력 900-7+30=900
3턴 나갸기의 차례. 나갸기는 >>471했다. >>471의 정신력 소모량 >>472 (1,50) >>471의 행동의 효과 >>473 (1,100)
나갸기는 합을 공격했다. 합은 23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3턴 합의 차례 합은 비술 시간 압축술을 사용했다. 앞으로 모든 행동은 10배로 적용된다! 행동의 정신력 소모량 dice(1,50) value : 22
3턴 결과 20대 용사, 나갸기의 체력 700-26-21=653 20대 용사, 나갸기의 정신력 700-48+30=682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체력 1200-106-23=1071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합의 정신력 900-220+300=900
4턴 나갸기의 차례. 나갸기는 >>477했다. >>477의 정신력 소모량 >>478 (1,50) >>477의 행동의 효과 >>479 (1,100)
나갸기는 방어태세를 취했다. 나갸기의 방어력이 40 올랐다. 4턴 합의 차례 합은 나갸기를 공격했다. 행동의 정신력 소모량 dice(1,50) value : 15 행동의 효과 dice(1,100) value : 100
나갸기는 960의 피해를 입었다. 나갸기는 사망했다.

21대 용사, 나거가의 프로필 이름: 나거가 칭호: 21대 용사 종족: >>483 국적: >>484 (벼슬부리신성국가/라스틴 왕국/신포도 왕국) 고향: >>485 (쥴드락, 벨로윈, 얄두구르넥스트, 웰링턴 호수, 락토산맥 제외/숫자를 선택한 경우 지명도 함께 입력) 성별: >>486 가족관계: >>487(숫자)>>488(형제/남매/자매)중 첫째 나이: >>489세

제국력 1319년 (마왕 크갈카 부활 37년 전) 크로슈 대륙 북부 벼슬부리신성국가 국왕이 갑자기 실종된 벼슬부리 왕국은 매우 큰 혼돈을 가져왔다. 그러나 용사교의 신자들이 그 혼돈을 잠재우면서 어느새 용사교는 벼슬부리 왕국의 국교가 되었고, 어느새 벼슬부리왕국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 이름을 벼슬부리신성국가로 바꾸었다. 용사교의 신자는 주로 인간이기 때문에 벼슬도 부리도 없고, 용사교의 근본은 사이비 종교이기 때문에 딱히 신성하지 않은 그 국가의 명목적인 최고 권력자는 교황이지만, 실제 권력을 가진 자는 배후에서 광신도들을 조종한 용사의후다터 제국의 초대 황제 폰메른40세였다. 지금 폰메른40세는 용사의 후손 한 명을 납치해서 세뇌시키고 있다. "용사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폰메른40세는 밝게 웃었다. "이번에는 정말 잘됐네요! 선대 용사님이 용의 날개 능력을 사용해서 어디로 갔고,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말해보세요." 나거가는 선대 용사의 기억을 읽고, 선대 용사들이 마지막 용의 신체를 얻기 위해 록모트 상이 있는 락토 산맥의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로 갔다가 숨어있던 마왕의 부하인 합에게 전부 살해 당한 것을 설명했다. 합은 온 몸이 털로 덮혀있어서 종족도 성별도 나이도 추측할 수 없다는 것과 시간과 관련된 능력을 사용했다는 것도 함께 설명했다. 얼마 후 폰메른40세는 수많은 도구가 있는 방으로 나거가를 안내했다. "용사님! 아무래도 용사님이 혼자 찾아가서 죽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저도 함께 가죠!" 그렇게 말하고 폰메른40세는 >>493를 집어들었다. "용사님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챙기세요!" 나거가는 방을 둘러보다가 >>496를 챙겼다.

지상으로 올라가기 전, 폰메른40세는 한 아이를 만났다. "폰메른49세." "네. 할마마마." "만약 이번 원정에서 나와 용사님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폰메른40세는 전기톱을 내려놓고, 귀 뒤에 손가락을 댔다. 그러자 폰메른40세의 손가락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폰메른 40세는 빛이 나는 손가락을 폰메른49세라고 부른 아이의 귀 뒤에 댔다. 아이는 눈을 감았다. "... 그 때부터는 그대가 모두를 이끄도록 하세요." "알겠습니다." 폰메른40세는 전기톱을 챙겨 나거가와 함께 지상으로 올라왔다. 지상으로 올라오자 나거가는 용의 날개를 사용했다. 나거가와 폰메른40세는 함께 하늘을 날았다.
제국력 1319년 (마왕 크갈카 부활 37년 전) 락토 산맥 북부. 록모트 상 나거가와 폰메른40세는 초대 용사의 상이 있는 록모트상에 도착했다. "오늘은 손님이 많군." 털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합은 나거가와 폰메른40세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거가와 폰메른40세도 합을 발견했다. 가장 먼저 행동 한 것 폰메른40세였다. 폰메른40세는 >>499했다. 이어서 행동한 것은 합이었다. 합은 >>500했다. 가장 늦게 행동한 것은 나거가였다. 나거가는 >>501 했다.

제국력 1319년 (마왕 크갈카 부활 37년 전) 락토 산맥 북부. 록모트 상 21대 용사 나거가가 용사의 동료 폰메른40세는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중 최강체인 합을 만났다. 가장 먼저 행동한 것은 폰메른40세였다. 폰메른40세는 전기톱을 빼들었다. 그 다음으로 행동한 건 합이었다. 합은 시간압축술을 사용했다. 지금부터 하는 모든 행동은 10배로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행동한 것은 나거가였다. 나거가는 용의 비늘을 사용해서 자신의 방어력을 20배 올렸다. 그리고 >>503이 >>504했다.
합은 미리 준비한 아인슈타인버리기의 재료를 사용해 폰메른40세에게 아인슈타인버리기를 사용했다. "요오오옹사아아아니임이이이이이이이이" 이제 이 곳에는 합과 나거가 뿐이다. 나거가는 >>506했다.
탕-! 엄청 큰 총에서 엄청 큰 총알이 엄청 빠르게 합을 향해 날아갔다. 시간압축술로 10배 빨라진 합은 10배 빨라진 민첩으로 엄청 큰 총알을 피하려고 했지만, 시간압축술로 10배 빨라진 총알을 피하기에는 부족했다. 펑! 합의 상반신이 날아갔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원래대로 움직인다.
덜그럭. 나거가는 엄청 큰 총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나거가는 비늘로 덮인 자신의 양 팔을 바라보았다. 엄청 큰 총은 반동도 엄청 커서 용의 비늘로 강화해도 몸에 무리가 갔다. 나거가는 합의 시체로 가서 상태를 확인했다. 합의 종족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 없었지만, 확실하게 사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거가는 근처에서 합의 은신처를 찾아내서 휴식을 취한 후 근처를 샅샅이 수색해서 다섯번째 용의 신체인 용의 심장을 찾아냈다. 용의 심장을 잡은 순간, 나거가는 용의 언어를 사용하기 올바른 방법과 오직 용만이 사용하는 것이 허락된 마법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나거가는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 그리고 용의 날개를 동시에 사용했다. 어떤 피로감도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몸이 회복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무명의 용사가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는 것에 실패해도 계속해서 도전하여 스물 한 번째의 용사가 진정한 용사로 각성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돌리는 생존점수 시스템 마지막으로 한 게 2판 937레스. 작년 4월이었네. 나거가의 생존점수는 100점 진정한 용사로 각성했으니 영혼이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dice(1,100) value : 91 100이상이 나오면 나거가는 사망합니다. 100미만이 나오면 나거가는 생존합니다. 음.... 에이 설마 1%가 뜨겠어?

진정한 용사가 된 나거가는 용의 마법을 사용해 크로슈 대륙을 관찰했다. 그리고 나거가는 마왕 크갈카가 봉인된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차렸다. 바로 >>515였다. 나거가는 용의 날개를 크게 펼쳤다.

나거가는 용의 날개를 사용해 크로슈 대륙을 횡단하여 오타 남부 평원에 도착했다. 과거 난장이 왕국의 영지였던 이 지역은 현재 라스틴 왕국의 >>519영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나름 번영한 도시가 있는 곳이었다. 용의 마법으로 모습을 감춘 채 용의 날개로 도시 상공을 돌아다니던 나거가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착지했다. 그리고 상공에서 봤던 시민들의 모습으로 변장한 뒤 도시의 광장으로 향했다. 광장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사원처럼 보이는 어떤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었다. 나거가는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했다. "안녕하세요. 여행자입니다. 지금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제사입니다." "제사요? 누구의 기일이죠?" "선왕님이요. 오늘이 1주기인데 모르셨다고요?" "아, 그게 오늘이었군요." 나거가는 그 사람과 헤어지고 근처 도로를 돌아다녔다. 의심 받지 않게 일정 시간마다 모습을 바꾸며 돌아다녔다. 라스틴 왕국의 선왕이라면 네비우스 파의 대부이자 라스틴 왕국의 초대 국왕인 네비우스 라스틴일것이다. 나거가는 작년에 신문으로 본 소식을 떠올렸다. 나이트엘프가 밤에 자다가 죽었다고 했던가... "큭" 나거가는 머리를 붙잡았다. "선대 용사와 만났었나...." 나거가는 용의 마법으로 표정을 숨기고, 계속해서 근처 도로를 돌아다녔다.
해가 저물고 광장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을 때, 나거가는 네비우스 라스틴의 시신이 매장된 사원 안으로 들어갔다.
인간의 마법은 모두 엘프의 마법을 본뜬 것 엘프의 마법은 모두 용의 마법을 본뜬 것 사원 안에는 침입자를 잡기 위한 경비 마법들이 발동되어 있었다. "......" 나거가는 그 경비 마법들을 파악하고 분석한 후, 용의 마법을 사용해 경비 마법에 잡히지 않는 결계를 자신의 몸에 둘렀다. 그리고 나거가는 아무도 없는 사원을 돌아다녔다. 마왕 크갈카의 흔적은 이 사원 지하에서 느껴진다. 나거가는 지하 묘실로 들어가는 계단을 발견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간 나거가는 굳게 닫혀있는 묘실의 출입문 앞에 도착했다. 출입문에는 어떤 마법도 없었다. 그저 매우 무겁고 단단한 문. 나거가는 용의 마법으로 자신의 육체를 강화해서 그 문을 열고 묘실 안으로 들어갔다. 묘실 안에는 관이 하나 있었다. 나거가는 그 관의 뚜껑을 열었다. 죽은지 1년이 지났지만 네비우스 라스틴의 시체는 아직 살아있는 것처럼 매우 멀쩡해보였다. 관에 있는 것만 아니었다면 그저 잠을 자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할 정도였다. "이것인가." 나거가는 네비우스 라스틴의 머리에 있는 왕관을 뽑았다. 그리고 왕관에 박혀있는 보석 하나를 떼어냈다. "마왕 크갈카. 이런 곳에 있었구나." 그러자 보석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용사. 다시 나타났군. 진짜 용사가."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 네비우스 라스틴이 마왕 크갈카를 봉인한 봉인석을 장식한 왕관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애초에 알 필요 없다. 나거가는 봉인석에 걸려있는 마법을 분석했다.
나거가는 봉인석에 걸려있는 마법을 이해했다. 이름은 용사의 봉인술. 일정 기간 동안 특정 대상을 어떤 사물에 봉인하는 마법이다. 봉인 기간 동안 그 어떤 행위를 해도 결코 봉인은 풀리지 않는다. 즉, 앞으로 남은 봉인 기간인 37년이 지나면 마왕 크갈카는 부활한다. 하지만 봉인 기간 도중 봉인이 풀리는 한 가지 예외 사항이 있다. 용의 마법을 사용하는 진정한 용사는 남은 봉인 기간과 무관하게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 즉, 21대 용사 나거가는 마왕 크갈카의 봉인을 지금 당장 풀 수 있다. 용사의 봉인술은 오직 용의 마법을 사용하는 진정한 용사만 사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용사의 봉인술을 사용하는데 소모되는 힘은 진정한 용사의 영혼이기 때문이다. 즉, 21대 용사 나거가는 463년 전 용사처럼 자신의 영혼을 소모해서 마왕을 봉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거가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 자신의 친구, 세계를 생각하며 어떤 선택을 내려야할지 고민했다. 이윽고 나거가는 >>535하는 결정을 내렸다.

제국력 1319년 봉인석을 챙긴 나거가는 용의 날개로 하늘을 날아 벼슬부리 신성국가의 성지인 모르코로 돌아왔다. 모르코에는 흔치않게도 슬리핑데드에서 있었던 네비우스 라스틴의 제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마법으로 모습을 변장한 나거가는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죠? 무슨 제사가 열리고 있는건가요?" "당신 뭐야? 지금 위대한 성인 폰메른40세님의 장례식이 진행중인걸 모른다고? 너 이교도냐? 어? 기도문 외워봐. 임마" 다행히도 나거가는 용사교의 기도문을 외우고 있었기에 인간 취급을 받을 수 있었다. 모르코 근처에서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나거가는 비밀기지로 들어가 폰메른49세를 만났다. 폰메른49세는 나거가의 얼굴을 보고 무릎을 꿇었다. "용사님 살아계셨군요." "폰메른40세님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나거가는 폰메른49세에게 합과의 싸움과 용의 심장을 얻은 것 그리고 마왕의 봉인석을 얻은 것을 전부 설명했다.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용사님." 폰메른49세는 책상 위에 놓은 용의 심장과 마왕의 봉인석을 차례로 바라보았다. 그대로 잠시 고민한 폰메른49세는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있는 크로슈 대륙 지도 앞에 갔다. "용사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저희는 용사님을 지지합니다. 그런 만큼 용사님도 저희를 지지해주십시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죠?" 폰메른49세는 지도에 적혀있는 라스틴 왕국이라는 글자와 신포도 왕국이라는 글자 두 개를 콕콕 가리켰다. "크로슈 대륙을 통일 할 것입니다.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을 전부 없앨겁니다. 할마마마도 이것을 바라셨겠죠." 폰메른49세는 나거가의 눈을 보았다. "용사님." "....." "이 성전에 참전해주십시오. 라스틴과 신포도. 둘 중에 어디를 공격하시겠습니까?" 깊게 고민한 나거가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555였다.
"고민할 가치 없는 질문이군." 나거가의 대답은 매우 간결하고 단호했다. "두 왕국을 동시에 공격한다. 용사의 힘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알려달라고. 바로 날아갈테니." 제국력 1319년 벼슬부리 신성국가가 라스틴 왕국과 신포도 왕국을 침공하며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560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전쟁은 >>565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제국력 1334년, 마왕 크갈카 부활 22년 전 21대 용사 나거가가 휘두르는 무자비한 용사의 힘으로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한 덕분에 벼슬부리 신성국가 크로슈 대륙을 통일하는 것에 성공했다. 벼슬부리 신성국가의 최대지도자인 교황은 승리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총통 폰메른49세에게 교황의 자리를 선양한다. 폰메른49세는 크로슈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루시퍼 제국과 두번째로 통일한 용사의후다터 제국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나라 이름을 제 3 제국으로 하고, 스스로 황제가 된다.
제 3 제국, 황궁, 황제의 알현실 21대 용사, 나거가가 초대 황제, 폰메른49세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었다. "황제폐하를 뵙습니다." 폰메른49세가 나거가의 몸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용사님. 짐에게 존칭을 쓰지 마십시오." "......" "오늘 짐이 용사님을 부른 건 마왕 크갈카에 대해서입니다." ".....!" 폰메른49세는 마왕 크갈카의 봉인석을 꺼냈다. "전쟁 중에도 지속적으로 봉인에 대해 연구하였지만, 아쉽게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의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용사님이 할 수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21대 용사인 나거가는 봉인석의 봉인을 강화하거나 해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봉인을 강화하면 나거가는 죽지만, 나거가를 제외한 대륙의 모든 존재는 마왕의 부활에 대해 향후 500년 동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봉인을 해제하면 마왕 크갈카는 부활한다. 마왕 크갈카는 이번에야말로 이 세계를 종말로 이끌려고 할 것이다. 만약 그를 저지하는 것이 성공한다면, 대륙의 모든 존재는 영원히 마왕의 존재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용사님. 대륙과 제국을 위해서 봉인을 강화해주세요." 나거가의 선택은 >>569
>>571는 (1,100)으로 다이스 dice(1,100) value : 27
갑자기 살기를 느낀 나거가는 허공으로 공간 이동했다. 나거가가 방금 전까지 있던 장소에 함정이 발동했다. 만약 그 자리에 계속 서 있었다면 나거가는 그대로 죽었을 것이다. "어떻게 피한거지?" 의문을 표하는 폰메른49세를 향해 나거가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폐하! 지금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제국의 적을 제거하려는 짓이다." "폐하...?" 나거가는 폰메른49세의 말에서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지난 15년의 전쟁 동안, 폰메른49세는 마치 나거가를 도구 처럼 취급했었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을 부를 때는 존칭을 했다. "이해가 가지 않나? 마왕 크갈카의 봉인이 풀리면 제국은 위험해진다. 제국을 지키는 방법은 봉인을 강화하는 것. 봉인을 강화하는 것을 방해하는 자는 제국을 위협하는 제국의 적." 폰메른49세는 나거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바로 당신이다." "...... 봉인을 강화하지 않고, 제국을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봉인을 해제한 후 마왕 크갈카를 완전 토벌하면 더 이상 제국을 위협할..." "토벌이 실패하면 제국은 멸망하겠지." "그것을 막기 위해 대륙을 통일하는 전쟁을 하신 것 아닙니까? 이제부터 전대륙의 제국민을 이용해서 마왕 크갈카를 토벌하기 위한 군대를 양성하면..." "아닌데? 그냥 개인 욕심이었는데?" 폰메른49세는 크게 웃었다. "설마 그런 이상을 믿고 있던것이냐? 그런 의미도 없는 거짓말을 믿고 따랐던거냐?" 폰메른49세는 얼굴에 웃음기를 지우고 정색한 채 나거가를 바라봤다. "그러니깐 말이야. 짐의 제국과 제국민을 위해 빨리 죽으라고. 아니면 죽여줄까?" "......지금 제가 봉인을 강화해도 500년 후에 다시 봉인이 풀릴 것입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용사를 하나 소모해서 부활 시기를 500년 후로 또 미루면 돼. 이미 각성에 필요한 재료는 전부 챙겼으니깐." "......" 그제서야 나거가는 폰메른49세가 자신을 사람으로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것을 확실히 깨달은 나거가는 >>580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대륙과 대륙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생명을 앗아간 주제에 정의를 주장하는 폰메른49세의 모습을 보며 나거가는 그런 폰메른49세가 대륙의 적이라고 생각했다. 나거가의 안에 있는 나갸기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그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규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구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교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고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겨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거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갸도 그에 동참했다. 나갸가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기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그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규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구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교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고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겨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거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갸도 그에 동참했다. 나가가도 그에 동참했다. 모든 용사의 잔혼이 폰메른49세를 척살해야한다고 외쳤다. 그리고 나거가는 >>585
나거가는 용의 발톱을 사용하여 황궁 일부와 함께 폰메른49세를 베었다. "무슨 일입니까?!" 갑자기 일어난 소란에 병사들이 알현실로 들이닥쳤다. 병사들은 썰린 황궁의 파편과 폰메른49세의 육편 사이에 홀로 서 있는 나거가를 보고 모든 상황을 이해했다! "역적을 잡아라!" 병사들은 각자 자신이 들고 있는 병기들을 나거가를 향했다. 나거가는 >>590
나거가는 가장 먼저 달려오는 병사의 무기를 뺏어 박살 냈다. 이 후 두번째로 달려온 병사의 무기를 뺏은 후 뒤로 물러나 세번째 병사의 공격을 피했다. 두번째 병사의 무기를 박살 낸 후 세번째 병사가 두번째 공격을 할 때 무기를 빼앗아 손에 넣었다. 수십 차례 공격을 피하고 박살내고 피하고 박살내는 것을 반복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이 왔다. 나거가가 지쳤다. 나거가는 혼자였고, 밀려 들어오는 병사들은 매우 많았다. 나거가에게는 병사의 무기를 박살내기 위해 공격했지만, 병사들은 나거가를 죽이기 위해 무기를 잃어도 계속 해서 공격했다. 나거가의 몸에는 작은 상처가 조금씩 조금씩 쌓였고, 결국 나거가는 쓰러졌다.
22대 용사, 나거갸의 프로필 이름: 나거갸 칭호: 22대 용사 종족: 인간 국적: 제3제국 고향: 모르코 성별: 여성 가족관계: 2자매 중 둘째 나이: >>593세
제국력 1335년, 마왕 크갈카 부활 21년 전 크로슈 대륙, 제 3 제국. 모르코 외각 락토산맥 인근 황실의 별장 지하 감옥 한 여자가 아기를 안고 계단에서 내려왔다. 병사들은 그 여자와 아기를 보고 경례를 했다. 여자는 병사를 보며 말했다.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잠시 기다려주시면 폐하께서 보셔도 될 모습으로 갖추겠습니다!" 병사의 말에 여자는 품 안의 아기를 잠시 바라보았다가 병사에게 말했다. "기다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태후 전하!" 병사는 복도를 달려갔다. 태후라고 불린 여자는 아기를 안고 근처를 몇 걸음 걸으며 기다렸다. 잠시 후 병사가 되돌아왔다. "황제 폐하를 모시겠습니다." 태후는 아기를 안고 병사를 따라 복도를 걸었다. 복도 끝에는 작은 방 안에 갇혀서 반쯤 정신이 나가있는 한 여자가 있었다. 태후를 아기를 보며 말했다. "보십시오. 폐하. 저 분이 우리의 용사님이옵니다." 태후는 그렇게 말하고는 근처에 서있는 사제에게 다가갔다. "그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결박을 했으니 괜찮습니다. 전하" 병사가 감옥의 문을 열자 태후는 황제와 함께 감옥 안에 들어갔다. "용사님. 이 분이 바로 제3제국을 이끌 황제 폐하이십니다. 용사님께서는 폰메른50세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태후가 폰메른50세를 보고 웃자 폰메른50세도 따라 웃었다.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용사님. 하지만 아쉽게도 20년 아니 21년 후에 안타까운 일이 생깁니다. 마왕 크갈카가 부활하는 것이지요. 마왕 크갈카가 부활하면 제국은 혼란에 빠지고 폐하께서도 위험에 빠지겠지요." 태후는 말을 하고 난 후 입을 꾹 다물었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태후는 자리에서 일어나 사제에게 돌아갔다. "잠시 폐하를 맡기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전하." 사제는 폰메른50세를 안고 천천히 감옥 밖으로 나갔다. 폰메른50세를 안은 사제의 뒷모습을 잠시 쳐다본 태후는 다시 나거갸가 있는 감옥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거갸의 뺨을 때리며 외쳤다. "빨리 봉인을 유지하란 말이야! 네가 죽기만 하면 내 아이를 살릴 수 있다고 왜 죽으려고 하지 않은거야! 너 한 명만 죽으면 된단 말이야!" 짝짝짝짝 태후는 계속해서 나거갸의 뺨을 때렸다. 나거갸가 피를 흘리자 병사가 들어가서 태후를 말렸다. 태후는 진정하고 마음을 가라앉혔다. "부디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 용사. 최대한 빠르게." 태후는 감옥을 나가며 병사들에게도 재촉했다. 그리고 >>595년이 흘렀다.
제국력 1345년, 마왕 크갈카 부활 11년 전 크로슈 대륙, 제 3 제국. 모르코 외각 락토산맥 인근 황실의 별장 지하 감옥 나거갸를 완전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한 황실은 나거갸를 22대 용사로 각성시켰다. 이 후 나거갸에게 마왕 크갈카가 봉인된 봉인석을 건넸다. "용사님. 봉인을 유지시켜주십시오." 나거갸는 >>601
제국력 1345년. 마왕 크갈카 부활 11년 전 22대 용사 나거갸는 마왕 크갈카가 봉인된 봉인석을 붙잡았다. 마왕 크갈카의 혼이 나거갸에게 속삭였다. 그만 두거라! 이대로 나를 봉인 하면 너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나거갸는 멈추지 않았다. 너의 적은 내가 아니라 제국이다! 놈들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을 전부 고문하고 학살하지 않았느냐? 그런 그들의 앞잡이가 되겠다는것이냐! 나거갸는 용사의 봉인술을 완전히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봉인을 유지하는지 그 방법을 깨달았다. 이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봉인을 해제해라! 하지만 나거갸는 자신의 영혼을 소모하여 봉인을 유지했다. 제국력 1345년. 마왕 크갈카 부활 500년 전
태후는 나거갸의 상태를 확인했다. 옆에 있는 폰메른50세도 어머니를 따라 그 행동을 따라했다. "주교. 봉인석의 상태는 어떤가요?" "마력 반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교라고 불린 이는 단안경을 벗어 품에 넣고, 작은 상자를 하나 꺼냈다. 주교는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흰 장갑 한 쌍이 들어있었다. 주교는 그 장갑을 착용하고 바닥에 떨어진 봉인석을 집어들었다. 잠시 봉인석을 관찰한 주교는 봉인석을 상자 안에 넣었다. "앞으로 400년까지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 것 만 빼면 일반 돌과 다를바 없을겁니다. 400년 후 부터는 마왕의 마력이 흘러나와 사람들을 현혹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을 하면서 장갑을 벗은 주교는 장갑을 상자 안에 넣고 상자를 닫았다. "...이 상자 안에 있는 이상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럼 500년 후에는 어떻게 되는 거죠."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태후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폐하. 우리를 구원해주신 용사님에게 인사를 하세요." "고맙습다!" 폰메른50세는 고개를 끄덕였다. 태후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용사님은 저희 뿐만 아니라 대륙 전체를 구하신 분입니다. 더 크게 인사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평생 고개를 숙이는 것 이외에 누군가에게 존경을 표해본 적 폰메른50세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뭐, 용사님은 이제 없으니깐 상관 없겠죠. 이제 돌아갑시다." 태후와 폰메른50세 그리고 주교는 나거갸의 시체를 남겨두고 별장을 떠났다.
단순 계산으로 4년 만에 스레가 완결되었습니다. 리부트 전까지 합치면... 그래도 4년이네! 앵커란 수 많은 갈림길 앞에서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선택한 길은 그냥 선택한 길입니다. 올바른 길이 아닙니다. 틀린 길도 아닙니다. 그냥 다 다른 길입니다. 언젠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길을 선택하는 것을 보고 틀린 길을 갔다고 생각해서 제발 그 사람이 내 스레에 오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 바람이 이루어진걸까요? 제 스레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저랑 같은 작품들을 보신 적 있으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죠. 네 그거입니다. 그거에서 한 스푼, 저거에서 한 스푼, 다 따왔습니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뭔가 멋진 말을 쓰고 싶은데 뭘 쓰는게 좋을까? 추천해라. 아냐 그건 너무 강압적이야 성실해라. 나도 그렇지 못했잖아 재밌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앵커판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