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조선시대 때 신체발부 수지부모(맞던가)라고 해서 머리카락이나 수염 같은거 안 자르고 그냥 냅뒀잖아 근데 손톱이랑 발톱은 깎았을거 아냐 그럼 이거는 부모가 물려주신게 아니라고 해서 깎은거야? 진짜 쓸데없는데 궁금해서 물어봐
역사 관련해서 궁금한거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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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6/22 11:43:58
#2
이름없음
2022/06/25 05:56:46
손톱 길면 불편하고 더러우니까 라고 하는데 왜 손톱만 허용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래 인간이나 동물들은 야생에서 손 발톱이 거의 갈리거나 부러져서 신경은 별로 안 썼지만 문명을 접하며 사니까 점점 불편해 지겠지. 도구를 써야하는데 손톱이 방해가 되고 또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발톱 때문에 걷기 불편해지고 오히려 방해가 되는 지경까지 가니까 관리 하는 거라고 봐. 그래도 조선시대에서는 손 발톱을 깎지만 태우거나 해서 없애는 사람들도 있고 이것도 부모가 물려준거라 생각해 보관해둬서 다음 대에 물려 주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더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
#3
이름없음
2022/06/25 18:38:23
사실 머리도 자르긴 했음 상투 틀 때 정수리 부분을 그대로 내비두면 붕 떠서 안 이쁘기 때문에... 너무 원칙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어짤 수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4
이름없음
2022/06/25 21:19:29
>>2 >>3 ㅇㅎㅇㅎ 진짜 너무 쓸데없지만 호기심이 들어서 물어봤는데 답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