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소설이나, 아니면 소설이 아니더라도 창작물에서 불사캐릭터는 60년대 전까지는 민증제도가 없으니까 어떻게 한다고 쳐도, 현대에는 어떤식으로 자신이 불사인걸 숨기면서 살아갈지 궁금해지네. 현대에는 지문감식도 있으니... 너희가 만약에 불사 캐릭터를 쓴다면 어떤식으로 개연성을 맞추고 싶어? 가설 1. 더이상 구라칠 수 없겠다 싶을때 (ex. 호적 상 나이는 30대 후반인데 외모는 아직 10대) 사고사 등으로 죽은것으로 위장하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 호적 등록을 해서 신분을 만든다. 가설 2. 대통령 등, 국가 원수 급의 높은 사람들은 불사캐릭터의 존재를 알고있음. 과거의 기록이나 역사적 사실, 유물 등 정보나 유물을 제공하는 댓가로 국가에서 위장하여 신분을 만들어 줌. 가설 3. 걍 행방불명 처리로 도망쳐서, 외국 등에서 몇십년 살다가 돌아와서 새로 신분 만듬. 기타 등등의 의견이 듣고싶어. 이거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나오면 꽤 재밌을것 같아서
불사 캐릭터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신분세탁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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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6/25 15:16:12
#2
이름없음
2022/06/25 15:28:14
가설 4. 존재하지 않는 자녀의 호적을 만들고, 시간이 되면 본래 호적을 사망처리한다. 그리고 본인은 그 존재하지않는 자녀의 호적으로 위장한다. 가설 5. 숨기는거 그딴거 없다. 온 세상사람들이 내가 죽지 않는다는걸 안다. 자발적인 국제적 유명인사.
#4
이름없음
2022/06/25 16:22:08
>>3 오 괜춘! 아이디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