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가 든 생각 번역 스레

바보 2022/06/25 20:44:48

#1 이름없음 2022/06/25 20:44:48

옆동네 reddit 커뮤에서는 'showerthoughts'라고, 샤워하다가 든 오묘한 생각들을 적어놓은 게시판이 있다. 이 스레는 스레주가 그걸 번역하는 스레이다. 꽤나 흥미로운 생각들이 많으니 심심할 때 둘러보자.

#2 이름없음 2022/06/25 20:46:11

1. 키가 큰 사람일수록 설거지는 오히려 어려워진다.

#3 이름없음 2022/06/25 20:46:53

2. 카메라 회사보다 휴대폰 회사의 카메라 광고가 더 좋다.

#4 이름없음 2022/06/25 20:47:24

3. 연인들이 서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이유는 서로를 믿기 때문이다. 공유하지 않는 이유 역시 똑같다.

#5 이름없음 2022/06/25 20:48:13

4. 고래는 숨을 쉴 때 박수를 받는다.

#6 이름없음 2022/06/25 20:49:01

5. 미래의 당신은 당신을 뒷담화할 것이다.

#7 이름없음 2022/06/25 20:50:42

6. 만약 사람들이 10진수 대신 12진수를 썼다면,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많이 운동하고 더 많이 공부했을 것이다.

#8 이름없음 2022/06/25 20:51:35

7. 내가 더 많이 방문할 곳일수록 그곳 주변의 장소에 방문할 빈도 수는 적어진다.

#9 이름없음 2022/06/25 20:53:02

8.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사람들은 억만장자 중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 위는 전용기를 탈 것이다.

#10 이름없음 2022/06/25 20:54:29

9. 키보드의 각 키의 위치를 정한 것은 생각보다 영향력이 크다.

#11 이름없음 2022/06/25 20:56:00

10. 우린 애완견이 TV를 보다가 TV에 개 짖는 소리가 들리면 흥분하는 것을 보고 웃는다. 그러나 TV가 알 수 없는 소리만 반복하다가 당신의 언어가 들린다면 당신 역시 까무러칠 것이다.

#12 이름없음 2022/06/25 20:57:05

11. 동영상에 나온 자신의 목소리를 수용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자기 수용이다.

#13 이름없음 2022/06/25 20:57:39

12. 엘리베이터가 없었다면, 직급이 높을수록 사무실이 더 낮은 층에 있었을 것이다.

#14 이름없음 2022/06/25 20:58:25

13. 핵폭발에서, 그곳 반경에 있는 어느 한 지점에서는 냉동 피자가 완벽하게 구워질 것이다.

#15 이름없음 2022/06/25 20:59:52

14. 남극에서는 11명의 유아가 태어나는데, 유아기에 죽은 이는 한 명도 없다. 즉 남극의 유아 사망률은 0%다.

#16 이름없음 2022/06/25 21:02:39

15. 레몬은 오렌지와 시트론을 교배한 잡종으로, 잡종 교배가 없었다면 레몬도 없었다.

#17 이름없음 2022/06/25 21:08:32

16. 공항의 보안은 매우 철저함에도, 이상하게 수속 짐 찾기는 아무런 보안이 없이 누구나 쉽게 남의 가방을 가져갈 수 있다.

#18 이름없음 2022/06/25 21:09:37

17. 게임에서 조명을 켜면, 실제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난다. 왜냐하면 조명을 켜면 그만큼 기기 화면이 밝아지니까.

#19 이름없음 2022/06/25 21:10:10

18. 커피는 각성제임에도 커피를 파는 카페에서 사람들은 휴식한다. 술은 진정제임에도 술을 파는 술집이나 클럽에서 사람들은 흥분한다.

#20 이름없음 2022/06/25 21:11:26

19. 궁전에 사는 거미들이 새끼를 낳고, 이들이 자라서 또 새끼를 낳으면, 궁전에서 또 다른 대가 이어지는 것이다.

#21 이름없음 2022/06/25 21:11:47

20. 먹을 때 혀를 깨무는 것은 경험이 많은 사람들도 실수한다는 것의 예시이다.

#22 이름없음 2022/06/25 21:12:43

21. 친구로부터 가장 큰 압박을 느끼는 순간은 마약, 술, 담배의 권유가 아니라 시험 때 난 아직도 1쪽인데 순간 페이지 넘기는 소리가 들릴 때이다.

#23 이름없음 2022/06/25 21:13:23

22. 구글 어스, 로드뷰는 꽤 최근에 사람이 만든 가장 유용한 것이지만, 우린 이를 생각보다 당연하게 여긴다.

#24 이름없음 2022/06/25 21:16:55

23. 에어컨 정비공은 어떻게 보면 가장 에어컨을 쐬는 시간이 적은 직업이다. 에어컨이 켜지더라도 바로 그 집에서 나가니까.

#25 이름없음 2022/06/25 21:18:53

24. 외국어를 계속해서 잘못 말하면 무식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외국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보다 똑똑한 것이다.

#26 이름없음 2022/06/25 21:19:35

25. 오늘이 토요일인 것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그냥 누군가 토요일이라 정했기에 우리 모두 토요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27 이름없음 2022/06/25 21:20:46

26. 세상에서 키가 가장 큰 사람들은, 살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키만큼이었던 시간이 있었다.

#28 이름없음 2022/06/25 21:25:47

27. 모스 부호에서 ㅇ은 ㅡ.ㅡ이다. 즉 ㅡ.ㅡ라고 답하는 것은 긍정적인 뜻과 부정적인 뜻을 모두 담고 있다. (알파벳에선 k라서 긍정적인(okay) 뜻과 부정적인 뜻을 담고 있다고 했는데, 한국어로도 맞네요.)

#29 이름없음 2022/06/25 21:26:24

28. 부루마블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이 그 게임의 규칙을 조금 바꾼다면 게임은 더욱 현실적일 것이다.

#30 이름없음 2022/06/25 21:26:52

29. 혼자 있는 것보다 날 챙기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더욱 외롭다.

#31 이름없음 2022/06/25 21:29:09

30. 인터넷도 TV도 없었던 시절에 사람들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많을 줄 몰랐을 것이다.

#32 이름없음 2022/06/25 21:30:20

31. 눈이 내리고 있는 도중에 삽으로 눈을 치우는 것은 절대 멍청한 짓이 아니다. 눈이 다 내려서 훨씬 더 두꺼운 눈을 치우는 것보다 낫다.

#33 이름없음 2022/06/25 21:31:06

32. 어느 날 투명인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시각장애인 친구에게는 절대 영향이 가지 않는다.

#34 이름없음 2022/06/25 21:31:31

33. 모기는 아마 자신의 생존력에 비해 가장 용감한 생물이다.

#35 이름없음 2022/06/25 21:32:22

34. 혼자 있을 때 땅콩 껍질을 벗겨 먹으면 그 사람은 그 땅콩을 본 유일한 사람이 된다.

#36 이름없음 2022/06/25 21:32:53

35. 우리 몸이 잠을 자야 하는 것은 행운이다. 아니라면 우린 하루에 16~20시간 동안 일해야 했을 것이다.

#37 이름없음 2022/06/25 21:35:17

36. 영상 등 외부 자료가 없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리베이터 축 (엘리베이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통로)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것이다.

#38 이름없음 2022/06/25 21:36:06

37. 전구는 뛰어난 아이디어다. 그리고 뛰어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전구로 나타내곤 한다.

#39 이름없음 2022/06/25 21:37:34

38. 만약 내가 세계 신기록 2개를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면, 난 세계 최초로 세계 신기록 2개를 달성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난 세계 신기록 3개를 세계 최초로 달성한 사람이고, 또 그렇다면 난 세계 신기록 4개를 세계 최초로 달성한 사람이고, (중략) 난 무한한 세계 신기록을 갖게 된다.

#40 이름없음 2022/06/25 21:38:27

39. 인터넷에서 익명의 두 사람이 어느 곳에서는 엄청나게 호의적이었다가 어느 곳에서는 엄청나게 적대적으로 싸우는 것은 이론상 가능하다. (어쩌면 스레딕에서 한 번은 일어났을 듯.)

#41 이름없음 2022/06/25 21:40:23

40. 경주마가 만약 승리할 때 휴식 같은 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더 빨리 뛰었을 것이다.

#42 이름없음 2022/06/25 21:40:53

41.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죽으면, 인터넷은 로봇들만이 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를 누르는 곳이 된다.

#43 이름없음 2022/06/25 21:42:14

42. 시체 영안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자신의 일자리에 한 번 더 가는 유일한 사람이다.

#44 이름없음 2022/06/25 21:43:47

43. 대학생에 대한 선입견은 잠을 거의 못 자는 사람들이나 잠만 자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동시에 존재한다.

#45 이름없음 2022/06/25 21:44:44

44. 비가 오면 더러워진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깨끗해진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46 이름없음 2022/06/25 21:45:29

45. 여권사진에서 웃지 않는 것은 공항에서 한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린 후의 모습과 같아 보이기 위해서일 것이다.

#47 이름없음 2022/06/25 21:47:05

46. 자식이 부모를 실망시키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반대가 된다.

#48 이름없음 2022/06/25 21:48:27

47. 이전에는 나무를 아끼기 위해서 종이의 사용을 줄여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오염을 막기 위해서 종이의 사용이 권장된다.

#49 이름없음 2022/06/25 21:48:57

48. 가습기에 성수를 넣으면 뱀파이어 전용 화생방이 된다.

#50 이름없음 2022/06/25 21:49:51

49. 우리가 노환이나 병에 의한 죽음을 완전히 막는다면, 우리는 모두 사고 등 끔찍한 이유로 죽게 된다.

#51 이름없음 2022/06/25 21:51:21

50. 엘사는 21살까지 방 안에 가만히 있던 사람 치고 꽤나 건강하다.

#52 이름없음 2022/06/25 21:51:54

51. 모든 언어는 소리의 속도로 전달되지만, 수어만이 빛의 속도로 전달된다.

#53 이름없음 2022/06/25 21:53:24

52. 중산층에게 10만원은 벌기에는 지나치게 적지만 쓰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돈이다.

#54 이름없음 2022/06/25 21:54:22

53. 어느 인간은 동물들을 죽이려고 하고 어느 인간은 동물들을 보호하려고 한다. 우리는 먹이사슬 상위의 생물 치고 일관성이 없는 편이다.

#55 이름없음 2022/06/25 21:55:15

모두 찬찬히 읽어봤다면 지금쯤 허리 꼿꼿이 펴고 목 좀 스트레칭하다가 계속 읽어봐!

#56 이름없음 2022/06/25 22:02:20

54. 양념치킨 닭날개를 먹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우세하게 진화했는지 보여준다. 새가 포식자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발달한 날개와, 식물이 방어 기제로 사용하는 매운맛을 동시에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57 이름없음 2022/06/25 22:06:45

55. 미운 오리 새끼에 관한 흥미로운 점은 그 오리가 알고 보니 백조라는 것이고, 백조는 흉악함과 공격성으로 알려진 새이다.

#58 이름없음 2022/06/25 22:07:31

56. 어떻게 보면 알람 소리는 우리에게 매 화의 오프닝 곡이다.

#59 이름없음 2022/06/25 22:12:12

57. 병을 돌려 병 입구가 가리키는 사람이 당첨되는 게임에서는, 더 뚱뚱할수록 유리하다.

#60 이름없음 2022/06/25 22:13:41

58. 삼다수나 에비앙 같은 회사는 물이 아니라 물병을 생산한다.

#61 이름없음 2022/06/25 22:19:20

59. 소셜 미디어에 초등학교 이름, 가장 좋아하는 색, 일자리를 올리는 것은 사실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중요한 힌트가 될 수도 있다.

#62 이름없음 2022/06/25 22:20:01

60. 지금, 그리고 미래에는 무조건, 인터넷에 있는 콘텐츠는 그걸 본 시점에 죽은 사람이 올린 것이다.

#63 이름없음 2022/06/25 22:22:30

61. 피자 조각을 사게 된다면,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피자 파티를 한 셈이 된다.

#64 이름없음 2022/06/25 22:23:27

62. 200년 전, 사람들은 미래에는 사람들이 유리 위에 손가락을 누르는 방법으로 소통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65 이름없음 2022/06/25 22:28:34

63. 투탕카멘의 저주처럼, 미래의 고고학자들이 우리의 컴퓨터 유물을 발견할 때 실수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66 이름없음 2022/06/25 22:29:09

64. 아기들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것이므로, 매일 모험을 떠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67 이름없음 2022/06/25 22:35:27

65. 해적은 장애인 고용의 선두주자일지도 모른다. (외다리, 없는 손, 안대를 쓴 한쪽 눈 등의 설정 때문)

#68 이름없음 2022/06/25 22:36:08

66. 스파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환풍구로 사람이 드나드는 것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다.

#69 이름없음 2022/06/25 22:38:19

67. 복권 당첨 확률을 3억 분의 1이라 가정한다면, 복권은 1부터 3억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고르고 같은 숫자가 나와야지만 당첨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런 구조라면 복권 판매율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70 이름없음 2022/06/25 22:39:23

68. 누군가의 어느 사람은 당신이 보여준 친절한 행위에 감동받아 여전히 당신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71 이름없음 2022/06/25 22:41:06

69. 억만장자는 10억 달러 이상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즉, 근사치로만 봤을 때 몇몇 사람들은 빌 게이츠보다 억만장자에 더 가깝다.

#72 이름없음 2022/06/25 22:41:47

70. 기업 건물에 놓인 휴지의 품질과 상태를 봐도 그 기업의 수준을 얼추 알 수 있을 것이다.

#73 이름없음 2022/06/25 22:43:46

71. 코코아맛 쿠키와 민트초코 쿠키의 성우는 부부다. 그렇다면 둘은 코코아맛 쿠키와 민트초코 쿠키의 목소리로 로맨틱한 대사를 수없이 했을 것이다. (레딧에선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대충 현지화.)

#74 이름없음 2022/06/25 22:45:50

72. 방탄 피부, 용암에 녹지 않는 피부를 가진 사람은 평생 그 능력을 모를 수도 있다.

#75 이름없음 2022/06/25 22:46:40

73. "현재 살아있는 가장 장수한 사람"이 된다면, 그 타이틀은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내가 갱신하는 유일한 타이틀이 된다.

#76 이름없음 2022/06/25 22:49:08

74. 상어가 해양생물인 줄 알고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우리가 초코칩 쿠키인 줄 알고 먹었던 것이 알고 보니 건포도였던 것과 같다.

#77 이름없음 2022/06/25 22:49:35

75. 나무늘보가 박수를 친다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쁠 것이다.

#78 이름없음 2022/06/25 22:51:08

76. 노래가 머리 속에 꽂혀 맴돌 때, 그 노래가 10초 동안 반복 재생되지 않고 노래 전체가 재생될 수 있다면 훨씬 나을 것이다.

#79 이름없음 2022/06/25 22:52:51

77. 누군가에게 "넌 비판을 잘 수용하지 못해"라고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걸 알아듣거나 반영하지는 않는다.

#80 이름없음 2022/06/25 22:54:49

78. 수학을 더 많이 배울수록 계산기에서 누를 줄 아는 버튼이 늘어난다.

#81 이름없음 2022/06/25 22:55:39

79. 어느 낯선 사람은 분명 당신에 대한 어떤 일을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기억할 것이다.

#82 이름없음 2022/06/25 22:56:26

80. 지구상 어느 사람은 당신이 완전히 똑똑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어느 사람은 당신이 완전히 멍청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83 이름없음 2022/06/25 22:57:17

81. 애플은 사용자를 사용자로 보고 안드로이드는 사용자를 기기의 주인으로 본다.

#84 이름없음 2022/06/25 22:58:59

82. 여성의 수명은 더 길지만, 그만큼 여성이 공공화장실에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더 길다. (세계 공통이었던 거냐..?!)

#85 이름없음 2022/06/25 23:00:43

83. 게임에서 덩치가 클수록 체력도 크기 마련이지만, 현실에서는 반비례한다.

#86 이름없음 2022/06/25 23:03:29

84. 어쩌면 몇몇 부모들은 자식이 편식한다고 걱정하지만 정작 그건 자신이 요리 실력의 문제라는 걸 모를 수도 있다.

#87 이름없음 2022/06/25 23:04:20

85. 바닥에 대한민국 지도를 펼치자. 그렇다면 지도의 한 지점은 현 위치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88 이름없음 2022/06/25 23:05:15

86. 조금의 변화만 주고도 비싼 휴대전화가 계속해서 나오는 걸 봤을 때, 변화가 비교적 큰 게임기가 계속 나오는 건 좋은 것이다.

#89 이름없음 2022/06/25 23:06:20

87. 다운로드 버튼이 클수록 더 위험해 보인다.

#90 이름없음 2022/06/25 23:07:15

88. 펭귄 한 마리는 인성이 매우 나쁘겠지만 우린 그 펭귄 역시 매우 귀엽게 볼 것이다.

#91 이름없음 2022/06/25 23:07:54

89. 방울뱀이 우리에게 도망가라고 방울을 울리는 것은 어쩌면 가장 신사적인 것일 수도 있겠다.

#92 이름없음 2022/06/25 23:08:16

90. 미래 세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멸종 동물의 영상 기록을 볼 것이다.

#93 이름없음 2022/06/25 23:09:55

91. 올림픽에 출전한 거의 대부분의 선수와 당신이 받은 금메달의 개수는 동일하다.

#94 이름없음 2022/06/25 23:12:00

92. 만약 우리가 화성에 들어살기 시작한다면, 화성에 사는 사람들은 중력이 없어 우리보다 훨씬 힘이 약할 것이다.

#95 이름없음 2022/06/25 23:12:34

93. 어느 게임 NPC는 당신이 깜빡한 서브 퀘스트 때문에 인생의 행복을 놓치고 말았다.

#96 이름없음 2022/06/25 23:13:03

94. 8시간 동안 무언가를 한 것은 매우 긴 시간 동안 한 것이지만, 잠은 유일한 예외다.

#97 이름없음 2022/06/25 23:15:09

95. 환생이 가능해진다면, 모든 모기들과 파리들은 빨리 죽어서 더 나은 생물로 환생하기 위해 더욱 득달같이 달려들 것이다.

#98 이름없음 2022/06/25 23:15:33

96. 게임에서 캐릭터가 죽는 횟수를 생각한다면 대부분의 이야기에서는 악당이 이긴다.

#99 이름없음 2022/06/25 23:16:46

97. 여자들은 칭찬에 익숙해 욕을 더욱 생소하게 받고, 남자들은 욕에 익숙해 칭찬을 더욱 생소하게 받는다.

#100 이름없음 2022/06/25 23:17:43

98. 어렸을 때 혼자 밥을 먹는 건 끔찍하지만 성인이 되서 혼자 밥을 먹는 건 매우 좋은 일이다.

#101 이름없음 2022/06/25 23:17:59

99. 어렸을 때 밤에 혼자 케이크를 퍼먹는 건 매우 좋지만 성인이 되서 밤에 혼자 케이크를 퍼먹는 건 끔찍하다.

#102 이름없음 2022/06/26 13:16:51

>>62 이건 무슨 뜻이야…??? 아 접어버렸네😧

#103 이름없음 2022/06/26 19:38:38

>>102 지금 인터넷에 있는 콘텐츠는 지금 죽은 사람이 올렸던 것일 수도 있고, 미래에는 더 많은 콘텐츠들이 이미 죽은 사람의 것이라는 말이야! 예를 들어서 고전 유튜브 영상 같은 거!

#104 이름없음 2022/06/26 19:41:40

>>103 라이언 고슬링 시리얼 같은...?

#105 이름없음 2022/06/26 19:44:33

>>104 응응 찾아보니까 맞는 것 같아 아니면 지금 스레딕에 있는 스레 중 하나도 스레주가 지금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고

#106 이름없음 2022/06/26 20:11:07

100. 진행률에서 오래 멈출 때 가장 떨리는 숫자는 0%, 99%, 100%다. 베스트 댓글: 넷플릭스는 25%도. 그때 멈추면 오류라서 재시작해야 됨.

#107 이름없음 2022/06/26 20:11:56

101. 바다에는 바닥이 없을 수도 있다. 우리는 바닥에 가보지도 않은 채 바닥이 있다고 추정할 뿐이다.

#108 이름없음 2022/06/26 20:14:06

102. 와이파이가 없는 것보다 1칸 있는 게 훨씬 나쁘다.

#109 이름없음 2022/06/26 20:14:38

103. 실험실에서 기른 고기만 먹게 된다면, 먼 미래의 후손들은 우리를 동물을 죽이고 먹인 괴물들로 생각할 것이다.

#110 이름없음 2022/06/26 20:15:21

104. 물을 마시다 목이 막히면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인 숨 쉬기와 수분 섭취를 둘 다 실패한 셈이다.

#111 이름없음 2022/06/26 20:15:45

105. 오후 11시에 달리는 사람은 야행성, 오전 5시에 달리는 사람은 아침형 인간. 오전 3시에 달리는 사람은 의심스러운 사람.

#112 이름없음 2022/06/26 20:16:22

106. 내가 거울에 비친 나에서 핥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혀다.

#113 이름없음 2022/06/26 20:17:00

107. 조난당한 사람이 구조당했을 때 남긴 SOS 메시지를 지우지 않는다면, 나중에 구조대원들이 없는 사람을 찾느라 몇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다.

#114 이름없음 2022/06/26 20:18:24

108. 여자들이 계속 쳐다본다고 부담스러워하는 남자 중 한 명은 그저 우연히 살피다가 잠깐 눈이 마주쳤는데 계속 쳐다본다고 착각하지 않을까 걱정할 것이다.

#115 이름없음 2022/06/26 20:18:55

109. 굶주린 포식자가 피식자를 뒤쫓으면 둘 다 살기 위해 달리는 것이다.

#116 이름없음 2022/06/26 20:19:49

110. 우리 x구멍은 방수 기능이 있나 보다. 코에도, 입에도, 귀에도 물이 들어가는데 x구멍에만 들어가지 않는다.

#117 이름없음 2022/06/26 20:20:16

111. 방귀 뀐 사람이 그 방귀를 맡으면, 배출한 것을 다시 도로 흡입한 셈이 된다.

#118 이름없음 2022/06/26 20:20:41

112. 오줌을 눌 때 앉는 남자의 수는,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급증했을 것이다.

#119 이름없음 2022/06/26 20:21:08

113. 아이들을 갖는 것은, 내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가난한 절친들을 둔 것과 같다.

#120 이름없음 2022/06/26 20:22:31

114. 밤은 사실 우주에서는 평범한 상태이고, 낮 시간은 그저 옆에 있는 커다란 빛나는 것 때문에 생긴 것일 뿐이다.

#121 이름없음 2022/06/26 20:23:36

115. 여자친구가 못 가게 막아서 초대를 거절한다면 모두 이해해줄 것이다. 남자친구가 못 가게 막아서 초대를 거절한다면 모두 걱정할 것이다.

#122 이름없음 2022/06/26 20:24:03

116. "실화 기반" 영화들은 같은 시리즈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123 이름없음 2022/06/26 20:25:07

117. 중세 시대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정말 마녀라서 마녀사냥당할 때 복수했었다면 마녀사냥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124 이름없음 2022/06/26 20:26:42

118.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기의 맛이 떨어진다면, 모든 인간들은 정말 맛없을 것이다.

#125 이름없음 2022/06/26 20:30:25

119. 치약을 담는 통이 투명했다면 나았을 것이다. 댓글: 맥주병이 태양빛을 가리기 위해 붉은색을 띠는 것처럼, 치약을 담는 통도 치약 오염을 막기 위해 불투명한 것이다.

#126 이름없음 2022/06/26 20:30:46

120. 밤 중에 마시는 물이 그냥 물보다 훨씬 맛있다.

#127 이름없음 2022/06/26 20:32:11

121.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두 팔다리는 같은 시간에 같은 길이로 자란다.

#128 이름없음 2022/06/26 20:33:19

122. 안경이 없었던 시절이 있어 수많은 전설과 신화가 나올 수 있다.

#129 이름없음 2022/06/26 20:33:53

123. 무선 충전기가 유선 충전기보다 휴대전화의 움직임을 더 제한한다.

#130 이름없음 2022/06/26 20:34:04

124. 물은 온도에 따라 맛이 정해지는 음료다.

#131 이름없음 2022/06/26 20:34:22

125. 당신의 얼굴은 수 천 년 동안의 사람들의 얼굴에서 하나씩 조합한 것이다.

#132 이름없음 2022/06/26 20:34:57

126. 한 사람이 모기를 싫어하는 건 그만큼 모기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133 이름없음 2022/06/26 20:35:14

127. 인터넷에서 싸울 때 오타를 만드는 건 말싸움에서 삑사리가 나는 것과 같다.

#134 이름없음 2022/06/26 20:36:18

128.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1000억 달러 이상의 돈을 갖고 있고, 사람의 뇌세포는 1000억 개 정도이다. 즉 제프 베조스는 '생각'보다 돈이 많은 사람이다.

#135 이름없음 2022/06/26 20:37:49

129. 싫어하는 것이 같은 사람들이 잘 뭉치니, '싫어요'에 맞춰서 상대를 추천해주는 데이팅 앱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136 이름없음 2022/06/26 20:38:22

130. 해리 포터는 자신을 싫어하는 가족에게 길러진 것 치고는 너무 정신적으로 멀쩡하다.

#137 이름없음 2022/06/26 20:39:40

131. 슈퍼히어로 영화의 전투 씬에서, 적이 많을수록 아군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다. 1 대 5의 싸움에서는 영웅이 이기지만, 1 대 1의 싸움에서는 영웅이 위기를 겪기 마련이다.

#138 이름없음 2022/06/26 20:40:02

132. 우린 죽을 때까지 나 자신을 위로한다.

#139 이름없음 2022/06/26 20:40:33

133. 개들은 우리의 말을 하루 종일 듣지만, 우린 개가 1분 이상 짖으면 멈추라고 한다.

#140 이름없음 2022/06/26 20:42:37

134. 백현은 초등학생의 인기 장래희망 3순위인 드라마 배우, 아이돌 가수, 유튜버 이 모든 직업을 갖고 있다. (레딧에선 잭 블랙이고 아이돌 가수가 아니라 록스타. 현지화)

#141 이름없음 2022/06/26 20:43:13

135. 시각장애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문에 부딪힐 확률이 더 낮다.

#142 이름없음 2022/06/26 20:44:24

136. 잘 때 꿈에서 현실을 만들어내는 뇌는, 일상 생활에서 내가 방금 유튜브에 뭘 검색하려고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143 이름없음 2022/06/26 20:45:53

137. 차(茶)의 발견 후, 수많은 사람들은 차를 따라서 독성이 있는 잎을 우린 물을 마셨다가 죽었을 것이다.

#144 이름없음 2022/06/26 20:46:51

138. 개는 원반 던지기를 주인이 만들어낸 게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145 이름없음 2022/06/26 20:47:20

139. 인간에게 뿔이 달려 있었다면 우리는 뿔을 사회적으로 정해진, 통용되는 길이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잘라야 할 것이다.

#146 이름없음 2022/06/26 20:47:57

140. 무언가가 자꾸 떠올라 잠에 들지 못하는 건 프로그램 하나 때문에 컴퓨터가 꺼지지 않는 것과 같다.

#147 이름없음 2022/06/26 20:49:48

141. 오체분시, 거열형 (양팔과 양다리를 묶고 쭉 끌어당기는 사형 방법)은 한 순간 뛰어난 안마 효과를 보일 것이다.

#148 이름없음 2022/06/26 20:50:59

142. 사자는 밀림의 왕이지만 정작 사자는 밀림에 살지 않는다.

#149 이름없음 2022/06/26 20:51:22

143. 죽은 파리를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은 파리들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과 같다.

#150 이름없음 2022/06/26 20:52:37

144. 어쩌면 한 번은, 당신 주변의 사람이 당신이 죽었다는 변명을 통해 가고 싶지 않은 자리에서 빠질 수도 있다.

#151 이름없음 2022/06/26 20:53:46

145. 다람쥐가 특유의 두꺼운 꼬리가 없었다면 그냥 쥐처럼 생겼을 것이다.

#152 이름없음 2022/06/26 20:55:21

146. 아이였을 때는 다 큰 성인들은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걸 할까 하고 놀란다. 어른일 때는 다 큰 성인들이 어떻게 이렇게 쉬운 걸 못할까 하고 놀란다.

#153 이름없음 2022/06/26 20:56:30

147. 갑오징어는 색을 바꾸지만 색을 보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감정에 따라서 바뀌지만 그저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154 이름없음 2022/06/26 20:57:06

148. 상품이 수많은 소비자들을 죽음에 빠뜨린다면 그 회사는 당연히 망하기 마련이다. 담배 회사는 예외다.

#155 이름없음 2022/06/26 20:57:50

149. 당신은 당신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점프한 걸 본 적이 없을 것이다.

#156 이름없음 2022/06/26 21:00:21

150. 별빛은 밤보다 낮에 더 많이 빛을 보인다.

#157 이름없음 2022/06/26 21:01:20

151. 약속 시간보다 5분 더 빨리 도착하면 그다지 빨리 도착한 것 같지 않지만 약속 시간보다 5분 더 늦게 도착하면 엄청 늦게 도착한 것 같다.

#158 이름없음 2022/06/26 21:02:53

152. 실수로 좋아요를 누른 것은 숲을 걷다 실수로 나뭇가지를 밟은 것과 같다.

#159 이름없음 2022/06/26 21:03:17

153. 게임에서 내 입장에서는 일반 전투지만 적의 입장에서는 사실 보스전이다.

#160 이름없음 2022/06/26 21:03:46

154. 이제 막 기역 니은 디귿을 배운 아이가 키보드를 본다면 키보드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161 이름없음 2022/06/26 21:04:10

155. 임산부를 발로 차는 것이 허락된 유일한 사람은 안의 태아다.

#162 이름없음 2022/06/26 21:05:31

156. 책갈피를 1000원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사는 것은 사실 낭비다. 그 1000원 지폐를 책갈피로 쓰는 게 훨씬 싸다.

#163 이름없음 2022/06/26 21:06:11

157. 유니콘의 뿔의 크기, 모양, 위치를 봤을 때 유니콘은 화가 난다면 그 뿔로 찌를 수 있는 위험한 동물이다.

#164 이름없음 2022/06/26 21:09:53

158. 현실에서 점프할 수 있는 높이보다 게임에서 내가 점프할 수 있는 높이를 더 잘 알 것이다.

#165 이름없음 2022/06/26 21:10:22

159. 모든 사람들이 마법을 쓸 수 있다면 래퍼들이 유리할 것이다. 주문을 훨씬 빨리 내뱉을 테니까.

#166 이름없음 2022/06/26 21:11:44

160. 인터넷이 없었던 때에는 '찐따'는 피해자의 위치였지만, 인터넷이 생기며 '찐따'는 가해자의 위치에 선다.

#167 이름없음 2022/06/26 21:12:13

161. 자라는 어느 순간에서부터, '장래 희망이 뭐에요?'가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가 된다.

#168 이름없음 2022/06/26 21:13:10

162. 우린 수 세기 동안 같은 방법을 써서 물고기를 잡아왔다. 베스트 댓글: 누군가는 새 방법을 찾았겠지만, 그러면 물고기가 안 혹은 덜 잡혀서 그런 것일 것이다.

#169 이름없음 2022/06/26 21:14:50

163.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은 온 우주가 모르는 불가사의다.

#170 이름없음 2022/06/26 21:16:26

164. 국립공원은 인간의 개입이 없었을 때의 그 지역의 모습과 같다.

#171 이름없음 2022/06/26 21:18:17

165. 지구는 공룡의 행성이고, 인간들은 살아남은 돌연변이들이다.

#172 이름없음 2022/06/26 21:19:08

166. 내 머리의 무게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자는 개에게 머리를 뉘면 바로 인지하게 된다.

#173 이름없음 2022/06/26 21:21:00

167. 손주 타령을 하는 부모는 애완견 타령을 하는 아이와 같다.

#174 이름없음 2022/06/26 21:25:08

168. 보헤미안 랩소디는 6분짜리로, 워낙 길어 라디오에서도 틀기 꺼려졌을 것이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곡이 6분 통틀어 나오지 않는다.

#175 이름없음 2022/06/26 21:26:00

169. 꿀은 생각보다 귀중하다. 꿀은 유일하게 자연에서부터 만들어지되 생명을 죽이지 않는 음식이며 유일하게 썩지 않는 음식이다.

#176 이름없음 2022/06/26 21:27:20

170. 여전히 살아 있는 해양생물들은 음향 탐지기나 배가 없었을 때, 정말로 고요했던 바다를 기억할 것이다.

#177 이름없음 2022/06/26 21:27:40

171. 만약 우리가 죽지 않는다면 우린 살면서 계속해서 학교에 가야 할 것이다.

#178 이름없음 2022/06/26 21:28:25

172. 인간은 거미보다 이빨이 많지만 거미에게 물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거미는 인간보다 다리가 많지만 인간에게 밟히는 것을 두려워한다.

#179 이름없음 2022/06/26 21:29:42

173. 냉동고에 물품을 집어넣는 건 테트리스 같고 빼내는 건 젠가 같다.

#180 이름없음 2022/06/26 21:31:31

174. 내향인은 충전 배터리 같고 외향인은 태양 전지 같다.

#181 이름없음 2022/06/26 21:34:19

175. 장기를 기증하는 것은 죽을 때 전리품을 드롭하는 것과 같다. 베스트 댓글: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전리품을 챙기지 않으면 그 전리품은 사라진다. (기증하는 장기의 가치가 사라짐)

#182 이름없음 2022/06/26 21:36:51

176. 아이스크림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그 순간에는 전 세계의 모든 아이스크림을 먹은 사람이다.

#183 이름없음 2022/06/26 21:42:54

177. 내 앞에 있는 느린 속도의 차가 비키면서 내가 맨 앞 차가 됐을 때, 내가 차 속도를 올려서 교통이 막힌 건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건 꽤나 색다른 희열이다.

#184 이름없음 2022/06/26 21:46:04

178.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는 대부분 정크 푸드에서 나온다. 자신의 건강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지구의 건강에는 신경 쓰랴.

#185 이름없음 2022/06/26 21:47:59

오늘은 여기까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다거나 뭔가 말할 게 있으면 자유롭게 해도 돼

#186 이름없음 2022/06/26 21:54:49

의외로 당연한 사실도 이렇게 말하니까 굉장히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도 적절하게 잘한듯 유일하게 아쉬운 거라고 한다면 >>73 성우 부부 이야기인데 미키 마우스랑 미니 마우스도 꽤나 유명한 캐릭터들이니까 현지화 안해도 자연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해

#187 이름없음 2022/06/26 21:58:30

>>186 앗 번역 잘했다니 고마워!! 피드백도 나중에 꼭 반영할게 ♡

#188 이름없음 2022/06/27 12:32:27

ㅜ앙진짜재밋다

#189 이름없음 2022/06/27 14:31:44

>>160 엌ㅋㅋㅋㅋㅋㅋ맞어 나 진짜 비슷한 경험 있었어... 한글도 한글인데 영어 ABCD 타자로 치면서 A는 여기에 있는데 B는 왜 또 저 밑에 가있고 그러지?? 해서 ABCDEFGHIJKLMNOPQRSTUVWXYZ 이거 다 쳐보는데 막 엄청 해메이고 그랬지

#190 이름없음 2022/06/27 21:24:18

179. 귀신이 없다는 유력 증거는, 연쇄 살인마의 집에는 시체가 있어도 귀신이 출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1 이름없음 2022/06/27 21:25:01

180. 단두대는 고통이 가장 적으므로 가장 자비로운 사형 방법이다.

#192 이름없음 2022/06/27 21:25:31

181. 나무위키는 팬이 만든 논픽션 소설이다.

#193 이름없음 2022/06/27 21:26:42

182. 우리는 살면서 아이가 태어나는 곳보다 장례식에 더 많이 가보았다.

#194 이름없음 2022/06/27 21:27:22

183. 내가 잠에 들었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깨는 것밖에 없다.

#195 이름없음 2022/06/27 21:28:46

184. 술집에 있는 남자들은, 이성애자던 동성애자던, 술집에 있는 다른 남자들이 동성애자인 것이 나을 것이다.

#196 이름없음 2022/06/27 21:31:06

185. 연인과 헤어지자고 말하는 건 쉽지만, 친구와 연을 끊자고 말하는 건 어렵다.

#197 이름없음 2022/06/29 00:07:18

186. 눈물은 몸에서 흐르는 액체 중 유일하게 대다수가 싫어하지 않는 액체다.

#198 이름없음 2022/06/30 00:03:19

187. n+1과 n-1을 곱한 것은 n을 제곱한 것에서 1을 뺀 것이다. 6X6 = 36, 5X7 = 35 (중학교 수학 해봤다면.. n제곱-1=(n+1)(n-1)인건 다들 알거임)

#199 이름없음 2022/06/30 00:06:24

188. 사람이 건물에서 뛰어내릴 때는, 살고 싶을 때와 죽고 싶을 때 두 가지밖에 없다.

#200 이름없음 2022/06/30 00:06:55

189. 허쉬 키세스는 위의 튀어나온 부분부터 먹으면 정말로 입술을 내민 사람과 키스하는 느낌이 난다.

#201 이름없음 2022/06/30 00:08:28

190. 모두가 NPC라고 생각하면 소시오패스가 될 수 있다.

#202 이름없음 2022/06/30 00:09:31

191. 지갑을 사는 건 책장을 얻기 위해 책을 주는 것과 같다.

#203 이름없음 2022/06/30 00:14:33

192. 1963년, 의사는 스티븐 호킹에게 2년 정도만 살 수 있다는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 아마 그 의사들은 호킹보다 더 먼저 죽었을지도 모른다.

#204 이름없음 2022/06/30 00:15:35

193. 전화가 발명되기 이전, '어디야?'라는 질문은 굉장히 이상했을 것이다.

#205 이름없음 2022/06/30 00:16:12

194. 요리 교실은 '제 애완견이 제가 한 숙제를 먹어버렸어요'가 말이 되는 곳이다.

#206 이름없음 2022/06/30 00:21:27

195.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 도우미는 어린이다.

#207 이름없음 2022/06/30 00:22:08

196. 슈퍼히어로가 실재했다면, 어느 사람들은 슈퍼히어로를 보기 위해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

#208 이름없음 2022/06/30 00:22:29

197. 운동은 몸을 다치게 해서 몸이 더 이상 다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209 이름없음 2022/06/30 00:24:00

198. 살면서 목요일에 비가 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사람은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210 이름없음 2022/06/30 00:24:30

199. (198번의 베스트 댓글) 만약 지금부터 모든 사람들이 딸꾹질을 하지 않게 되다면, 그 사실을 눈치채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211 이름없음 2022/06/30 00:27:14

200.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건 아직 내가 그 떡을 홀라당 먹지 않아서이다.

#212 이름없음 2022/06/30 00:27:54

201. 우리는 엄청난 영화 같은 모험을 겪었던 벌레를 손으로 찍 죽였던 적이 있을 지도 모른다.

#213 이름없음 2022/06/30 00:30:40

202. 인간들은 같은 음식을 먹는 걸 매우 꺼려하지만 애완동물은 같은 음식을 주더라도 너무 좋아한다.

#214 이름없음 2022/06/30 00:32:04

203. 심슨의 이치 & 스크래치는 심슨 가족과 그림체가 같으므로, 심슨 가족은 이치 & 스크래치 같은 잔인한 애니메이션을 실사판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215 이름없음 2022/06/30 00:32:58

204. 빠루 하나를 든 사람이 빠루 셋을 든 사람보다 의심스럽다.

#216 이름없음 2022/06/30 00:36:36

205. 부모들은 아들이 무엇을 다운로드했는지, 딸이 무엇을 업로드했는지 걱정해한다.

#217 이름없음 2022/06/30 00:38:16

206. 본인이 비만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아이에게 본인의 졸라맨을 그려보라고 하는 것이다. 비만이라면 몸을 동그라미로 그릴 것이고 아니라면 몸을 작대기로 그릴 것이다.

#218 이름없음 2022/06/30 00:41:31

207. 아재개그가 아재개그인 이유는, 데이트에서 상대를 꼬시기 위해 썼던 개그가 더 이상 쓸 일이 없어지는 나이에 나오는 개그이기 때문이다.

#219 이름없음 2022/06/30 00:42:26

208. 누군가 토를 하는 것을 듣고 토할 것 같은 건 어쩌면 가까이의 누군가가 잘못된 것을 먹어 몸이 위험을 감지한 생존 본능일 수도 있다.

#220 이름없음 2022/06/30 00:43:01

209. 컵에 담긴 액체를 우린 위에서부터 비우고 빨대를 쓰면 아래에서부터 비운다.

#221 이름없음 2022/06/30 00:44:19

210. 관계를 끊기 전 두려워하는 것은 게임 종료 전 "정말로 종료하시겠습니까? 저장하지 않은 진행 상황이 사라집니다."의 메시지가 뜨는 것과 같다.

#222 이름없음 2022/06/30 00:44:19

샤워할 때 되게 다채로운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난 샴푸통이랑 토론밖에 안하는뎅....

#223 이름없음 2022/06/30 00:45:26

211.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없다면, 백신 프로그램은 가치가 있는 것이라 보기도 하고 가치가 없는 것이라 보기도 한다.

#224 이름없음 2022/06/30 00:46:09

212. 정말로 스마트한 냉장고는 와이파이, 카메라, 스크린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 밤에 문을 열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것이다.

#225 이름없음 2022/06/30 00:46:32

213. 누군가는 당신이 꿈꿔온 직업을 가지면서 매일 일자리에 가는 걸 싫어한다.

#226 이름없음 2022/06/30 00:46:56

>>222 앜ㅋ 나도! 근데 샤워기에 물 촤악 틀고 명상하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 별 생각이 다 나오는듯

#227 이름없음 2022/06/30 00:48:56

214. 복권 번호를 조작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복권을 구매할 확률이 더 낮다.

#228 이름없음 2022/06/30 00:50:22

215. 카 애니메이션에서는 횡단보도가 나온다. 카 애니메이션에는 사람 없이 차만 있다.

#229 이름없음 2022/06/30 00:52:41

216. 돼지가 날면 날개 맛이 매우 좋을 것이다.

#230 이름없음 2022/06/30 00:53:33

217. 누가 내 버스 옆자리에 안 앉으면 행복하면서 슬프다.

#231 이름없음 2022/06/30 00:54:14

218. 힘과 위험성을 생각해 보면 스포츠 팀의 마스코트 중 하마가 없다는 건 아쉽다.

#232 이름없음 2022/06/30 00:55:34

219. 수염이 있는 게 더 잘생겼다는 건 얼굴이 덜 보일수록 더 잘생겼다는 걸 말한다.

#233 이름없음 2022/06/30 00:55:54

220. 내가 이전에 같이 게임을 했던 사람과 길거리에서 마주쳤을 수도 있다.

#234 이름없음 2022/06/30 00:56:58

221. 팝콘이 만들어지고 나서 꽤나 많은 씨앗들이 튀겨질 수 있을지 보기 위해 희생되었을 것이다.

#235 이름없음 2022/06/30 00:58:02

222. 반 정도 담긴 음료를 보고 반이나 남았네!와 반밖에 안 남았네...를 구분할 수 있다. 내가 만약 음료를 마셔서 반 정도가 남았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가 되고 내가 만약 음료를 채워서 반 정도가 되었다면 반이나 남았네!가 된다.

#236 이름없음 2022/06/30 00:58:25

223. 5000원 정도인데 뭐 어때라는 생각 때문에 500만원 정도가 소비된다.

#237 이름없음 2022/06/30 00:58:53

224. 우리가 잘 가라는 손짓을 할 수 있는 거리가 더 멀수록 친구 사이가 더 가깝다는 것이다.

#238 이름없음 2022/06/30 00:59:47

225. 전기뱀장어가 진작에 멸종되었다면 우린 그걸 신화 속 생물이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239 이름없음 2022/07/01 19:08:19

개재밋다

#240 이름없음 2022/07/01 20:51:19

226. 누군가는 당신의 취미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을 갖고 그 취미로 생계를 벌고 있다.

#241 이름없음 2022/07/01 20:54:13

>>240 이거 ㄹㅇ 팩트임 이들이 전부 내 스승님들이라는게

#242 이름없음 2022/07/01 20:57:06

227. 어느 정도 무능한 것은 악의적인 것과 구분할 수 없다.

#243 이름없음 2022/07/01 20:58:20

228. 정말로 똑똑한 영재 아이는 몇 년을 건너뛰어 조기에 졸업하려는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그걸 거절하는 것이 사회 생활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을 알고 있을테니까.

#244 이름없음 2022/07/01 20:59:25

229. 우리 세대는 애완 돌에나 돈을 쓰면서 미래 세대에게 돈 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245 이름없음 2022/07/01 20:59:48

230. 바람이 어느 정도 용인되는 인물은 영화의 주인공이다.

#246 이름없음 2022/07/01 21:00:04

231. 하품하면서 멋져보이는 건 불가능하다.

#247 이름없음 2022/07/01 22:10:51

레주의 mbti는?

#248 이름없음 2022/07/02 09:13:27

>>247 오잉? 난 인프제..! 인프제랑도 연관 있나?!

#249 이름없음 2022/07/02 11:51:39

>>198 n을 제곱한 수는 n+1과 n-1을 곱한 것에서 1을 뺀 것이다. 뭔가 이상한데 n을 제곱한 수는 n+1과 n-1을 곱한 것에서 1 더한 것이다. 이나 n+1과 n-1을 곱한 것은 n을 제곱한 수에서 1을 뺀 것이다.가 맞는 거 아냐...?

#250 이름없음 2022/07/03 21:26:45

>>249 앗! 수정했어 고마워!!

#251 이름없음 2022/07/04 02:09:32

232. 인터넷의 사람들은 애써 자극적인 콘텐츠를 소비해 기분을 상하게 한다. 콘텐츠를 소비하여 일부러 화나거나 슬픈 감정을 만든다. 베스트 댓글: 실제로 아무 것도 없는 방에서 전기 자극을 받는 실험에서 많은 사람들은 일부러 버튼을 눌러 전기 자극을 받았어. 아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전기 자극이라도 받아 악화시키는 것이 나았기 때문이었거든.

#252 이름없음 2022/07/04 02:10:04

233.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이 주변에 널린 캠핑장에서는 지퍼만 달린 캠프를 쓰고 이웃들이 있는 집에서는 문과 창문을 꼭꼭 잠근다.

#253 이름없음 2022/07/04 02:10:39

234. 고기를 처음 구워서 먹어본 사람은 그 맛에 매우 감탄했을 것이다.

#254 이름없음 2022/07/04 02:11:32

235. 스레주도, 당신도, 이순신도, 세종대왕도, 나폴레옹도, 한국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도 전부 똑같은 것인 '달'을 보았다.

#255 이름없음 2022/07/04 02:13:02

236. 여성 그룹과 남성 그룹 모두 여성 팬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256 이름없음 2022/07/04 02:14:46

237. 거울은 4차원에서 3차원의 물체를 2차원으로 보여준다.

#257 이름없음 2022/07/04 02:16:18

238. 후기가 없는 게 가장 좋은 서비스는 안락사 캡슐이다.

#258 이름없음 2022/07/04 02:18:27

239. 집 안에 놓고 온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가장 많은 순간은 집 문을 완전히 닫고 나서이다.

#259 이름없음 2022/07/04 02:22:18

240. 24와 48은 48과 72보다 더 차이가 적어 보인다.

#260 이름없음 2022/07/04 02:25:00

241. 토이 스토리가 비현실적인 점은 장난감이 말한다는 게 아니라, 앤디가 장난감을 아이답지 않게 잘 다룬다는 것이다.

#261 이름없음 2022/07/05 15:21:56

242. 슈퍼마켓에서는 보통 입구 앞에 주차를 하지만, 카트를 놓는 곳 옆에 주차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262 이름없음 2022/07/05 15:23:28

243. 대영박물관은 국제 분실물 보관소다.

#263 이름없음 2022/07/05 15:23:55

244. 언젠가, 생년월일이 1로 시작하는 사람이 지구에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264 이름없음 2022/07/05 15:24:11

245. 녹은 치즈가 안 녹은 치즈보다 훨씬 건강에 안 좋아 보인다.

#265 이름없음 2022/07/05 15:24:48

246. 픽션이나 영화 속의 등장인물은 명대사를 통해 유명해지지만 정작 그 명대사는 다른 작가가 써낸 것이다.

#266 이름없음 2022/07/05 15:25:10

247. 모든 직업들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

#267 이름없음 2022/07/05 15:25:29

248. 많을 때보다 적을 때 알아차리기 쉬운 것은 픽셀이다.

#268 이름없음 2022/07/05 15:25:52

249. 누군가가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은 무조건 이루어진다. 적어도 그 소원을 가능한 한 오래 빈다면.

#269 이름없음 2022/07/05 20:08:53

250. 와인 샤워는 낭만적이지만 맥주 샤워는 주정뱅이 같다.

#270 이름없음 2022/07/05 20:09:35

251. 마리오 카트는 항공기에 폭탄을 던지는 게 묘사된 게임 중 가장 연령대가 낮다.

#271 이름없음 2022/07/06 23:34:03

>>248 역시.. 이런 거 좋아하고 생각이 많더라고 난 엔팁임ㅋㅋ

#272 이름없음 2022/07/07 12:46:56

뭔가 재밌게 보고 있어서 재밌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볼 때 방해될까봐 댓글달기 어렵다 ㅋㅋ 잼게 보고 있어!! 꾸준히 올려줘서 고마워!

#273 이름없음 2022/07/07 19:56:03

>>272 일부러 레스 앞에 번호 다는 식으로 구분하고 있으니까 레스는 자유롭게 달아줘!! 더 많이 달아줘 큭큭 칭찬 고마어

#274 이름없음 2022/07/08 10:12:59

>>262 여기서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이름없음 2022/07/08 10:15:21

>>274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이름없음 2022/07/08 10:16:09

역시 화장실에 있을때 최고의 영감이 떠오르기 마련임 그래서 난 꼭 휴대폰을 들고가지 안 그러면 까먹거든ㅋㅋㅋㅋ

#277 이름없음 2022/07/08 14:38:50

252. 손가락으로 휘파람 불기는 최근에 확 줄었다.

#278 이름없음 2022/07/08 14:40:04

253. 길을 걷다 보면 나와 완전히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한 명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의 말을 들을 기회가 많이 없고, 설령 그 사람의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내 목소리는 나 자신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못 알아챘을 것이다.

#279 이름없음 2022/07/08 14:40:16

254. 슈퍼히어로는 자신의 옷이 질릴 수도 있다.

#280 이름없음 2022/07/08 14:41:14

255. 유명인은 팬을 만난 것을 잠깐 기억하다 말겠지만 팬은 유명인을 만난 것을 평생 기억한다.

#281 이름없음 2022/07/08 14:43:08

256. 이어폰과 휴대전화의 존재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어떤 음악에 빠져있는지 아는 것은 훨씬 힘들어졌다. 본문: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것은 이제 훨씬 더 적극적인 (능동적인) 일이 되었다.

#282 이름없음 2022/07/08 14:44:07

257. 제 아무리 가짜 물건이 많아도, 가짜 아령과 가짜 덤벨은 없다.

#283 이름없음 2022/07/08 22:06:22

최고…🥹

#284 이름없음 2022/07/10 00:15:01

258. 셜록 홈즈가 없었다면 검색 아이콘은 매우 달라졌을 것이다.

#285 이름없음 2022/07/10 00:15:25

259. 우리가 죽고 나서도 우체통에 여전히 스팸 편지가 쌓일 것이다.

#286 이름없음 2022/07/10 00:15:54

260. 피자에 파인애플 토핑은 매우 큰 논쟁거리지만 다른 토핑은 아무 논쟁이 없다.

#287 이름없음 2022/07/10 00:17:16

261. 우린 살면서 가져본 냉장고들을 모두 기억한다. (난.. 이사 안 가봐서 모르겠다 다들 그래?)

#288 이름없음 2022/07/10 00:17:27

262. 3음절은 3음절이다.

#289 이름없음 2022/07/10 00:17:53
>>2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 이름없음 2022/07/10 00:18:46

263. 어린 아이는 자기 팔 길이의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다. 성인이라면 그러지 못할 것이다.

#291 이름없음 2022/07/10 20:05:10

>>290 헐 이건 약간 아이가 어른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어린아이의 팔 길이만한 바나나는 있지만 성인의 팔 길이 만한 바나나는 없어서 성립되는 생각인 것 같아

#292 이름없음 2022/07/11 15:57:06

264. 인터넷으로 싸우는 건 턴제 전투의 형태다.

#293 이름없음 2022/07/11 15:58:38

265.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어쩌면 내가 가장 많이 재생한 노래가 아니라 내가 가장 스킵을 하지 않은 노래일 것이다.

#294 이름없음 2022/07/12 10:47:29

266. 인류가 화성으로 떠나게 된다면, 달력은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295 이름없음 2022/07/12 10:48:33

267. 우린 반죽에 균류를 넣어, 그들이 내뿜는 가스를 집어넣는다. 그래야 빵이 부푼다.

#296 이름없음 2022/07/12 10:49:53

268. 드라마 캐릭터가 시간이 흐르며 순간적으로 확 늙어도, 그냥 늙어보일 뿐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은 변화가 없다.

#297 이름없음 2022/07/12 10:50:27

269. 채식주의자도 살아있는 것을 먹는다.

#298 이름없음 2022/07/12 10:51:30

270. 내 결혼식에 와준 답례로 그 사람의 결혼식에 갈 수 있다. 장례식의 경우 그럴 수 없다.

#299 이름없음 2022/07/12 10:52:48

271. 우리가 어렸을 때 돌보는 역할을 하는 건 부모님이다. 어른이 되서의 우리와 그들의 관계는 그들의 성과의 결과물이다.

#300 이름없음 2022/07/12 10:58:05

272. 우리 대부분은 다른 사람과 뼈가 서로 닿을 일이 없을 것이다.

#301 이름없음 2022/07/12 10:59:18

273. 내가 땅에서 5만원을 발견해 줍는 데에 1초가 걸렸다면, 이 행위로 봤을 때 난 1시간에 1억 8000만원을 번 셈이다.

#302 이름없음 2022/07/12 11:00:05

274. 내가 개와 아이를 동시에 가졌다면 처음 2년 정도는 개가 아이보다 똑똑할 것이다.

#303 이름없음 2022/07/12 11:01:38

275. 인류는 수천 년간 더 빠른 의자를 개발해 왔다.

#304 이름없음 2022/07/12 11:02:28

276. 1시간 동안 런닝머신을 뛰는 건 평범해 보이지만 1시간 동안 식탁 위에서 앞뒤로 걸어다니면 어딘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

#305 이름없음 2022/07/12 11:04:26

277. 우리가 인공지능이 우릴 파괴할 수도 있다는 소리에 무서워하는 것은 우리 내면 깊숙이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306 이름없음 2022/07/12 11:05:46

278. 앉아서 가십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추앙받지만 일어나 좋은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비판받는다.

#307 이름없음 2022/07/12 11:06:56

279. 피와 같은 유전자가 담긴 것들을 병 같은 용기에 담고 여러 곳에 묻어둔다면, 미래에 당신의 복제인간이 생길 확률이 적지 않다.

#308 이름없음 2022/07/12 11:09:50

280. 미래를 배경으로 한 책이나 영화는 픽션이지만 그 시간이 되면 픽션이 아니다.

#309 이름없음 2022/07/12 11:11:00

>>308 순간 떠올린게 백 투더 퓨처: ???

#310 이름없음 2022/07/12 11:12:42

281. 도로가 많아 시끄러운 도시들에 전기자동차가 100% 도입된다면 매우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311 이름없음 2022/07/12 15:34:11

>>308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312 이름없음 2022/07/14 01:04:41

282.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배경화면을 만드는 가장 비싼 기계다.

#313 이름없음 2022/07/14 01:05:14

283. 기우제는 무조건 이루어진다, 충분히 오랫동안 한다면.

#314 이름없음 2022/07/14 01:05:57

284. 녹음의 발명 이전, 사람들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살면서 한두 번 들었을 것이다.

#315 이름없음 2022/07/14 01:06:44

285. 부자들은 추위와 더위를 그들이 선호해서 겪는다.

#316 이름없음 2022/07/14 01:07:06

286. 위로를 잘하는 사람이 대개 상처를 가장 많이 받았다.

#317 이름없음 2022/07/14 01:07:27

287. 게임에서 열쇠는 잠그는 걸 보통 풀지만 잠그지는 않는다.

#318 이름없음 2022/07/18 00:27:24

288. 미래에 사람들은 열사병 방지를 위해 낮에 쉬고 기온이 낮은 밤에 일해야 할 것이다.

#319 이름없음 2022/07/18 00:28:54

289. 귀가 뒤로 접혀 있고, 기분이 좋아 웃을 때마다 이빨을 보이는 인간들은 어쩌면 포유류 중 가장 사납게 보이는 종이다.

#320 이름없음 2022/07/18 00:29:18

290. 인간들에 의해, 귀여운 외모는 진화의 또 다른 이점이 되었다.

#321 이름없음 2022/07/18 00:30:26

291. 지금으로부터 100년 이상이 지나서 지금 나온 영상이나 스레들을 본다면, 관여된 사람은 모두 그때 시점에 고인이므로 꽤나 무서울 것이다.

#322 이름없음 2022/07/18 00:31:50

292. 컴퓨터나 TV의 볼륨은 숫자는 있어 숫자로 말하지만 단위는 없다.

#323 이름없음 2022/07/18 00:32:35

293. 복권 당첨된 사람은 대개 돈에 대한 잘못된 선택을 한 사람들이다.

#324 이름없음 2022/07/18 00:33:01

294. 세상의 대부분은 손톱을 가진 사람을 위해 만들어져 있다.

#325 이름없음 2022/07/18 00:38:19

295. 몇몇은 패스트푸드 직원들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점은 음식을 만들기에 너무 게으른 사람들을 위해 있다.

#326 이름없음 2022/07/18 00:39:06

296.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면 지구평행론이 드디어 사라진다.

#327 이름없음 2022/07/18 00:39:53

297. 80년대에 시력을 잃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80년대처럼 입고 다닌다고 생각할 것이다.

#328 이름없음 2022/07/18 00:40:34

298. 셀카봉은 사회에서 서서히 잊혀갔다.

#329 이름없음 2022/07/22 23:57:46

299. 장기 기증을 하면 장기 털릴 일이 없어진다.

#330 이름없음 2022/07/22 23:58:20

300. 고양이가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귀여워보인다. 인간은 대부분의 인생을 거대한 박스 안에서 보내면서.

#331 이름없음 2022/07/22 23:59:51

301.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덜 모를수록 오히려 행복할 것이다, 정작 그것도 덜 모르겠지만.

#332 이름없음 2022/07/23 00:00:35

302. 노인들이 대답할 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건 그들의 뇌 때문이 아니라, 수많은 경험으로 인해 생각할 것이 더 많기 때문일 수도 있다.

#333 이름없음 2022/07/23 00:01:45

303.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 동물이나 개처럼 애완동물로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334 이름없음 2022/07/23 00:02:59

304. 드라마 빌런과 이름이 같은 실존 인물은 굉장히 그 상황이 싫을 것이다. 한국의 모든 권민우들 화이팅.

#335 이름없음 2022/07/23 00:03:53

305. 네 의견이 듣고 싶다고 하는 것은, 네 입에서 나와 같은 의견이 나오는 걸 듣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336 이름없음 2022/07/23 00:04:21

306. 빵과 버터는 사회적으로 통용되지만 버터 샌드위치는 그렇지 않다.

#337 이름없음 2022/07/23 00:04:50

307. 나쁜 꿈은 현실임을 자각할 때 안심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좋다. 좋은 꿈은 그 반대다.

#338 이름없음 2022/07/23 00:05:15

308. 미래에는 여름 감성과 겨울 감성이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339 이름없음 2022/07/23 00:06:05

309. 시나몬은 나무 껍질이다. 즉 시나몬 가루는 톱밥이나 다름없다.

#340 이름없음 2022/07/23 00:06:55

310. 시리얼 광고에서는 무조건 시리얼 이외의 다른 식품이나 음료가 등장한다.

#341 이름없음 2022/07/23 00:07:29

311. 모든 야생동물에게도 생일이 있다. 우리도, 그들 스스로도 언제인지 모를 뿐.

#342 이름없음 2022/07/23 00:07:50

312. 인간사의 대부분에서 사람들은 오늘이 몇 일인지 몰랐다.

#343 이름없음 2022/07/23 00:09:33

313. 알람 시계는 작동할 때, 작동하지 않을 때 모두 화를 불러일으킨다.

#344 이름없음 2022/07/23 00:10:23

314. 성인이 되면 아이일 때보다 돈도, 자유도 많음에도, 그때보다 덜 행복하다.

#345 이름없음 2022/07/23 00:12:08

315. 카페에서 일하는 건 매우 힘들 것이다. 커피를 아직 마시지 않은 사람들과만 상대하니까.

#346 이름없음 2022/07/23 00:12:47

316. 테니스공의 판매의 많은 지분은 개와 노는 장난감의 용도이다.

#347 이름없음 2022/07/23 00:13:02

317. 칼을 주는 방법을 보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348 이름없음 2022/07/23 00:13:52

318. 서핑과 스노보드의 차이는 물의 온도다.

#349 이름없음 2022/07/23 00:15:05

319. 애완동물이 당신보다 먼저 떠난다면 슬픈 일이다. 그러나 당신이 애완동물보다 먼저 떠나는 것이 훨씬 슬프다.

#350 이름없음 2022/07/28 01:43:19

삭제된 레스입니다.

#351 이름없음 2022/07/28 01:56:30

>>317 헐 겜방 시청 4년차인데 ㄹㅇ 그러네;;

#352 이름없음 2022/07/28 16:16:54

>>347 >>351 돌려서 칼날을 잡고 손잡이쪽으로 내밀어 주는 것과 그대로 손잡이 잡고 칼날쪽으로 내밀어 주는 것의 차이인가?

#353 이름없음 2022/07/29 11:48:58

>>352 보통 칼날을 잡진 않으니까, 손잡이를 잡아서 건넬 때 칼을 밑으로 내려서 손잡이가 앞으로 향하게 하는지 아니면 그냥 위험하게 칼날을 들이밀어서 주는지의 차이인듯!

#354 이름없음 2022/07/29 11:50:17

320. 엄마 중에는 요리를 특출나게 잘하는 엄마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들 자신의 엄마 정도면 요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그친다.

#355 이름없음 2022/07/29 11:50:37

321. 누군가는 당신과 말싸움에서 이기는 상상을 하고 있을 것이다.

#356 이름없음 2022/07/29 11:51:38

322. 생일은 '태어난 날'을 뜻하지만 정작 진짜로 태어난 날에는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357 이름없음 2022/07/29 11:52:12

323. 소인증 사람들은 휴대폰 액정이 깨질 확률이 적다.

#358 이름없음 2022/07/29 11:53:38

324. 자막이 켜진다면 소리가 더 잘 들린다.

#359 이름없음 2022/07/29 11:54:56

325. 시간으로 따지면, 가만히 서있는 것이 걷는 것보다 체력 소모가 더 심하다.

#360 이름없음 2022/07/29 11:56:38

326. 다트에서 가장 가운데 부분을 맞히는 것은 최고득점이 아니다.

#361 이름없음 2022/07/29 11:57:13

327. 휴대전화에서 가장 위험한 버튼은 타 기기와 연결 버튼이다.

#362 이름없음 2022/07/29 11:58:03

328. 태양광 에너지로 가는 자동차가 많아진다면, 건물 내 주차장보다 야외주차장의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이다.

#363 이름없음 2022/07/29 11:58:56

329. 피망을 산다면, 당신은 무제한으로 피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산 것이다.

#364 이름없음 2022/07/29 11:59:56

330. 27은 2와 7로 이루어져 있고, 2부터 7까지의 수를 모두 더해도 (2+3+4+5+6+7) 27이다. (댓글: 15도 마찬가지. 1+2+3+4+5=15)

#365 이름없음 2022/07/29 12:00:39

331. 우리는 나이를 먹으며 점차 읽는 텍스트를 작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이를 먹으며 읽는 텍스트를 크게 만든다.

#366 이름없음 2022/07/29 12:01:24

332. 눈을 감는 건 눈꺼풀 안쪽을 계속 쳐다보는 것과 같다.

#367 이름없음 2022/07/29 12:01:52

333. 7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노래 길이가 7분이면 길다.

#368 이름없음 2022/07/29 12:02:25

334. 비가 올 때 키가 가장 큰 사람이 먼저 맞는다.

#369 이름없음 2022/07/30 23:37:12

335. 도박 중독은 도박을 잘 못할 때에만 나타난다.

#370 이름없음 2022/07/30 23:37:27

336. 심리학자보다 수의사가 남자가 우는 걸 더 많이 봤을 것이다.

#371 이름없음 2022/07/30 23:38:07

337. 거액 당첨금 당첨자가 억만장자보다 세금을 더 많이 냈다.

#372 이름없음 2022/07/30 23:38:59

338. 사람이 만드는 고기의 상용화로, 미래 사람들은 육포를 현재의 감자칩처럼 간단한 간식거리로 먹을 것이다.

#373 이름없음 2022/07/30 23:39:59

339. 리더가 비도덕적이고 권위적인 건 팀이 그렇게 해야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374 이름없음 2022/07/30 23:40:15

340.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 포크 대부분은 아직까지 남아있다.

#375 이름없음 2022/07/30 23:41:47

>>372 이미 그러고 있지 않나

#376 이름없음 2022/07/30 23:47:36

>>375 라고 하기엔 육포값이 너무 비싸 그냥 감자칩의 3~4배정도야

#377 이름없음 2022/08/02 18:24:50

341. 원을 둘러서 달리고 있다면, 그 원의 크기에 따라 당신이 미친 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운동하는 사람인지 구분된다.

#378 이름없음 2022/08/02 18:26:26

342. 비엘티 샌드위치는 샐러드에 빵을 끼운 것과 같다.

#379 이름없음 2022/08/02 18:26:51

343. 청각장애인들은 눈을 감기만 하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380 이름없음 2022/08/02 23:02:33

>>379 왜???

#381 이름없음 2022/08/02 23:03:49

>>380 말싸움할때 눈 감아버리면 응 어쩌래걔~ 안들뤼는대~ 상태가 되니까 무적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382 이름없음 2022/08/04 21:12:29

344. 모든 숫자는, 아무리 큰 숫자라도 무한보다 0에 가깝다.

#383 이름없음 2022/08/04 21:14:41

345. 꿈에서 누군가에게 농담을 들었다면, 그 농담은 내 것이 된다.

#384 이름없음 2022/08/04 21:16:08

346. 병원은 유일하게 갑작스레 피가 쏟아짐에도 놀라거나 대처를 하지 않고 청소를 하는 일자리다.

#385 이름없음 2022/08/04 21:16:56

347.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지루한 장면들을 한참 봐야 할 것이다.

#386 이름없음 2022/08/04 21:18:09

348. 숲에 있는 나무집은 나무의 관점에서는 꽤나 섬뜩하다.

#387 이름없음 2022/08/04 21:51:50

>>386 헐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러네 도심 한가운데데 있는 인간내장으로 만들고 피부로 벽지를 바른 집...와우

#388 이름없음 2022/08/08 23:53:31

349. 소리지르는 것을 표현할 때 우린 목소리를 낮춘다. (쌕쌕대면서 말하는 것)

#389 이름없음 2022/08/08 23:54:06

350. 이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전자레인지가 1초가 남을 때 그냥 종료 버튼을 누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

#390 이름없음 2022/08/08 23:56:24

351. 물고기 대부분은 바람이 뭔지 모를 것이다.

#391 이름없음 2022/08/08 23:57:10

352. 언젠가는 탄생도, 죽음도, 사건사고도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날이 올 것이다.

#392 이름없음 2022/08/08 23:58:02

353. 좋은 부모가 되려면 아이의 마음을 찢는 순간이 있어야 한다.

#393 이름없음 2022/08/08 23:59:03

354. 당황스럽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인식되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예) 대접받은 음식을 남기는 행위.

#394 이름없음 2022/08/14 22:21:19

.ㅡ

#395 이름없음 2022/08/15 20:29:18

355. 바보들은 자기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천재들은 자기가 생각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396 이름없음 2022/08/15 20:29:52

356. 우린 우리의 탄생과 우리의 죽음을 모두 기억할 수 없다.

#397 이름없음 2022/08/15 20:30:19

357.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주변인들은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98 이름없음 2022/08/15 20:31:35

358. 생명과학 교사는 원자를 설명하는 원자의 총체다.

#399 이름없음 2022/08/15 20:32:06

359.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마지막 사람은 이론상 그 버스에 탄 모든 승객의 집 주소를 알고 있다.

#400 이름없음 2022/08/15 20:32:55

360. 게임에서 동물을 죽이는 건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죄책감이 들고, 현실에서는 그 반대다.

#401 이름없음 2022/08/15 20:33:18

361. 꿀은 곤충이 뱉은 것 중 가장 맛있는 것이다.

#402 이름없음 2022/08/15 20:33:45

362. 광고 회사의 광고는 본 적이 없다.

#403 이름없음 2022/08/15 20:34:28

363. 티비 속 사람들은 물 속에서 눈을 잘 뜨지만, 실제로는 물 속에서 눈을 뜨면 그냥 아파서 감기기만 한다.

#404 이름없음 2022/08/15 20:35:15

364. 동물 전문가들은 야생동물을 애완동물로 기르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애초에 우리가 애완동물을 갖기 시작한 게 야생동물을 애완동물로 기르는 것이었다.

#405 이름없음 2022/08/15 20:35:22

>>377 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기ㅏㄷ

#406 이름없음 2022/08/15 20:36:13

365. 장례식 관에 고인의 사진을 넣어둔다면, 수백년 이후 유물학자들이 발굴해낼 때 그때의 사람의 생김새를 알 수 있을 것이다.

#407 이름없음 2022/08/15 20:37:21

366.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성적을 올리라고 강요하지, 아이들이 자신의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

#408 이름없음 2022/08/15 20:38:15

367. 틱톡과 인스타그램이 아니었으면 세로 촬영은 이렇게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409 이름없음 2022/08/15 20:38:56

368. 빨간색의 보색은 초록색이나, 빨간색은 자주 파란색과 대조된다.

#410 이름없음 2022/08/15 20:39:56

굵은글씨 고마워 다들 이거 읽고 시간 순삭되라 얍

#411 이름없음 2022/08/15 23:54:44

>>399 버스기사님이시네

#412 이름없음 2022/08/16 00:32:11

흥미롭구만

#413 이름없음 2022/08/18 15:16:15

>>410 너무 재밌다 ㅋㅋㅋ 고마워!!

#414 이름없음 2022/08/21 08:24:01

369. 부모는 아이가 나이를 먹는 걸 보면 좋아라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나이를 먹는 걸 보면 슬퍼한다.

#415 이름없음 2022/08/21 08:24:24

370. 당신의 연락처는 앞으로 만날 일 없을 사람들로만 가득차 있다.

#416 이름없음 2022/08/21 08:25:37

371. 벌들과 개미들은 자연을 사용해 집을 만든다. 인간도 자연을 사용해 집을 만들지만, 전자와 달리 자연과 어우러진다곤 생각되지 않는다.

#417 이름없음 2022/08/21 08:27:11

372. 벌의 침은 벌을 보호하지 않으나, 그 종(種)을 보호할 뿐이다.

#418 이름없음 2022/08/21 08:27:44

373. 높은 확률로 우린 종이사전을 이제 영원히 쓰지 않을 것이다.

#419 이름없음 2022/08/21 08:28:47

374. 꽤나 많은 시술과 수술이 도중에 발생한 지진 때문에 피해를 받았을 것이다.

#420 이름없음 2022/08/21 08:29:27

375. 대부분의 록밴드에는 가장 실력이 적지만 재미있어서 끼우는 멤버가 하나쯤은 있다.

#421 이름없음 2022/08/21 08:30:38

376. 절약하는 사람일수록 프리미엄 구독을 하지 않고 광고를 다 보며, 절약하는 사람일수록 광고에 나온 물품을 안 사려고 한다.

#422 이름없음 2022/08/21 08:31:03

377. 다리 하나를 잃으면 키빼몸이 내려가지만 다리를 둘 다 잃으면 키빼몸이 올라간다.

#423 이름없음 2022/08/21 08:32:00

378. 분명히 쓰레기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물품이 섞여있지만 트럭 같은 곳에 쓰레기가 같이 있다면 단 하나의 냄새가 난다.

#424 이름없음 2022/08/22 21:52:01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스레주 영어잘하는 거 부럽다.. 나도 해석할 수 있었으면.. 하지만 하지 않긔

#425 이름없음 2022/08/23 22:13:36

>>422 키빼몸이 뭐야?

#426 이름없음 2022/08/23 22:17:32

>>425 키 빼기 몸무게

#427 이름없음 2022/08/29 15:35:18

379. 불을 끌 수 있어도 물은 끌 수 없다.

#428 이름없음 2022/08/29 15:35:57

380. 편의점이나 슈퍼의 대란은 어른이 되서 하는 보물찾기다.

#429 이름없음 2022/08/29 15:38:14

381. 사람들은 거미를 보면 바로 죽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거미들만 살아남는다. 즉 우리는 자연선택설의 위원이 되어 거미들을 죽임으로서 거미들을 더 우세하게 만든다.

#430 이름없음 2022/08/29 15:39:41

382. 영화 속의 해골들은 척추측만증이 없다.

#431 이름없음 2022/08/29 15:40:56

383. 파리는 수년 간 인간에게 죽임당한 것으로 보아 여전히 진화하지 않았다.

#432 이름없음 2022/08/29 15:44:21

384. 여자가 남자보다 화장실에 갈 때 앉을 확률이 2배 높다.

#433 이름없음 2022/08/29 15:45:09

385. 고장난 시계는 전부 언제 고장났는지 알려준다.

#434 이름없음 2022/08/29 15:46:05

386. 스토리에 영향이 가지 않는 선에서 등장인물이 아픈 경우는 없다.

#435 이름없음 2022/08/29 15:47:37

387. 네잎클로버가 많이 안 보이는 이유는 사람 때문이다. 사람들은 클로버 잎이 4개인 돌연변이면 바로 떼버리기 때문이다.

#436 이름없음 2022/08/29 15:48:10

388. 청각장애인들은 말싸움 대신 수화를 더 빨리 강하게 할 것이다.

#437 이름없음 2022/08/29 15:50:34

389. 뇌는 자신이 만든 목표 그 이상을 해낼 정도로 강력하다.

#438 이름없음 2022/08/29 21:20:37

>>262 이건 아닌듯 그 물건의 원래 주인들이 그걸 잃어버린 게 아니잖어 양아취 영국놈들한테 빼앗긴 거지... 그리고 분실문센터랑은 다르게 돌려달라고 해도 돌려주지도 않음...ㅋㅋㅋ

#439 이름없음 2022/08/29 21:24:30

>>438 이야 이거 완전 퉁퉁이도 울고갈 레벨인데?

#440 이름없음 2022/08/29 21:30:19

>>439 ㄹㅇㅋㅋ 퉁퉁이 다시보니 선녀임... 일제강점기 일본놈들이 팔아제낀 신라 금귀걸이도 가지고 있는 거 개 킹받음... 우린 그거 이제 조사도 못함

#441 이름없음 2022/08/29 22:47:21

>>438 국제 깡패들의 약탈품 저장소임

#442 이름없음 2022/09/05 17:46:48

390. 사람의 손가락의 길이는 모두 다르지만, 안으로 굽히면 일렬이 된다.

#443 이름없음 2022/09/05 17:48:12

391. 인터넷은 인간의 무식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인간의 무식함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

#444 이름없음 2022/09/05 17:48:29

392.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일은 근로자의 날에 쉬지 않는다.

#445 이름없음 2022/09/05 17:49:36

393. 올해 12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타이타닉은 나이가 너무 많다. (해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가 25살이 되면 헤어졌음. 타이타닉은 올해 12월에 개봉 25주년이 됨)

#446 이름없음 2022/09/05 17:51:34

394.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지만 올빼미는 예외다. (베스트 댓글: 게다가 벌레의 입장에서는 늦어야 낫다.)

#447 이름없음 2022/09/05 17:52:08

395. 파블로프라는 이름을 들으면 뇌는 이에 대한 반응으로 개를 떠올린다.

#448 이름없음 2022/09/05 17:53:28

396. 우르슬라가 아리엘을 속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둘은 꽤 정당한 계약을 맺었다.

#449 이름없음 2022/09/05 17:54:13

397. 성인들은 공포영화 때문에 밤새는 일이 없다. 일에 늦는 것만큼 무서운 게 없으니까.

#450 이름없음 2022/09/05 17:56:21

398. 건강하게 먹는 것의 장점이지만 거론되지 않는 건 바로 똥이 시원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451 이름없음 2022/09/05 17:56:57

399. 사람이 살려고 하는 가장 주요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452 이름없음 2022/09/05 17:57:15

400. 절약하면 부자가 되는 게 아니다. 부자가 되어야 절약하는 것이다.

#453 이름없음 2022/09/05 17:58:37

401. 치킨계란덮밥은 정말 잔혹한 음식이다.

#454 이름없음 2022/09/05 18:35:20

>>453 오야코동...뜻부터가 부모자식(親子)...

#455 이름없음 2022/09/05 19:18:39

>>300 키스하면 되잖아.

#456 이름없음 2022/09/05 21:28:53

>>455 바아아~보 이빨은 뼈가 아니쥐롱~

#457 이름없음 2022/09/05 23:09:54

>>456 뭐 대박... 뼈로 쳐조라 그러면 딴사람 뼈랑 닿인사람 개많아짐

#458 이름없음 2022/09/15 18:58:37

402. 소변과 대변은 배출 시 쾌감을 주지만 토는 그렇지 않다.

#459 이름없음 2022/09/15 19:00:07

403. 순간 멍청하다고 느꼈단 것은 더 똑똑해졌다는 것이다.

#460 이름없음 2022/09/15 19:00:54

404. 엘리자베스 2세의 탄생은 전보로 전해졌고 죽음은 트윗으로 전해졌다.

#461 이름없음 2022/09/15 19:02:21

405. 광자 에너지가 가장 낮은 색은 빨간색이고 높은 색은 파란색이다. 그러나 빨간색이 보통 에너지가 높은(뜨겁고 덥고 정열적인 것) 것을 상징하고 파란색이 보통 에너지가 낮은(차갑고 춥고 정적인 것)을 상징한다.

#462 이름없음 2022/09/15 19:02:57

406. 왕이 셋 연속 있으므로 우리가 살아있을 동안 또 다른 여왕이 나올 확률은 없다.

#463 이름없음 2022/09/15 19:03:52

407. 여자친구는 일시적이지만 전 여자친구는 영원하다.

#464 이름없음 2022/09/15 19:04:47

408. 어른이 되는 것은 부스러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돈 아까워서 먹는 것이다.

#465 이름없음 2022/09/15 19:09:30

409. 뱀파이어들은 잔에 담긴 피를 먹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그러면 온통 굳고 덩어리질 것이다.

#466 이름없음 2022/09/19 22:42:14

410. 우리는 사실상 전부 관까지 일렬로 서 있다.

#467 이름없음 2022/09/19 22:43:44

411. 패션 유행은 돌고 도니, 우린 이후에 길거리에 19세기의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는 여러 명의 사람을 볼 수도 있다.

#468 이름없음 2022/09/19 22:44:15

412. 마지막 방귀는 보통 죽을 때 뀌기 때문에 우리 대부분은 마지막 방귀를 경험할 수 없다.

#469 이름없음 2022/09/19 22:46:27

413. 사람들의 집중도가 갈수록 저하한다지만, 매우 긴 시간의 팟캐스트와 몇백 시간에 이르는 시리즈는 늘어나고 있다.

#470 이름없음 2022/09/20 10:48:20

>>466 이게 먼소리야??ㅠㅠ

#471 이름없음 2022/09/20 11:58:22

>>470 아마 이 순간에도 죽는 사람이 있듯이 죽음을 향해 줄서있다는 거 아닐까

#472 이름없음 2022/09/29 15:21:06

414. 건강을 확인하는 게 부모님이 우리에게가 아니라, 우리가 부모님에게로 바뀐다면 우린 어른이 된다.

#473 이름없음 2022/09/29 15:21:55

415.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팬케이크에 딱 적당한 양의 시럽을 붓는 것이다.

#474 이름없음 2022/09/29 15:22:43

416. 친구는 과거에 한번 가장 친해지고 싶은 남이었다.

#475 이름없음 2022/09/29 15:23:19

417. 내 지갑에 5만원권밖에 없는 게 가장 안 좋을 때에는 자판기 앞에 있을 때이다.

#476 이름없음 2022/09/29 15:24:05

418. 우리 모두 수없는 가사를 외우고 있지만, 노래가 재생될 때까지는 그걸 눈치채지 못할 뿐이다.

#477 이름없음 2022/09/29 15:25:49

419.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10종 이전에 죽었다. (XS 같은 기종까지 포함하면 12종)

#478 이름없음 2022/09/29 15:26:34

420. 계란이 닭보다 먼저 나왔다. 어느 유전적 결합에 의해 닭이 나오는 계란이 생겨난 것이다.

#479 이름없음 2022/09/29 15:27:02

421. 입이 장보다 매운 음식에 더 익숙하다.

#480 이름없음 2022/09/29 15:27:39

422. 슈퍼히어로에 의해 날려보내진 사람들은 공중에서 꽤나 귀가 아플 것이다.

#481 이름없음 2022/09/29 15:28:51

423. 사람들이 금요일을 좋아하는 건 금요일 때문이 아니라 토요일 때문이다.

#482 이름없음 2022/09/29 15:29:17

424. 잠을 자다가 죽는 것은 평화로운 것이라고 우린 암묵적으로 합의했다.

#483 이름없음 2022/09/29 15:30:21

425.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뇌뿐만 아니라 장도 깬다.

#484 이름없음 2022/09/29 15:31:26

426. 타투를 더 많이 받을수록, 식인종들이 점령해서 우리를 다 먹어버릴 때 더 맛없게 보일 것이다.

#485 이름없음 2022/09/29 15:32:10

427. 어느 날 우리 중 한 명은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급식체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486 이름없음 2022/09/29 15:33:31

428. 도깨비체를 쓰면 청각장애인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할 수 있다.

#487 이름없음 2022/09/29 15:35:21

429. 세상 어느 것에도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불문율이라 할지라도.

#488 이름없음 2022/09/29 15:36:12

430. 우리가 런닝머신을 뛰려고 헬스장까지 운전해서 간다면, 우린 걷기 위해 운전하는 셈이다.

#489 이름없음 2022/09/29 15:45:48
>>480 보자마자 생각난 로켓단

>>480 보자마자 생각난 로켓단

#490 이름없음 2022/09/29 15:46:41

>>478 이거 진짜야? 난 반대라고 생각했는데

#491 이름없음 2022/09/30 19:50:23

>>490 반대였을 때 그 달걀을 낳는 닭이 달걀로부터 나왔으니까 그런듯. 이건 샤워하면서 든 '생각'이니까 관점은 다를 수 있음!

#492 이름없음 2022/09/30 20:11:51

>>466 >>471 이 해석이 맞을까..?

#493 이름없음 2022/10/02 18:31:03

>>492 응응 모든 사람은 순서대로 죽으니까 관까지 일렬로 줄을 섰다고 비유한 거야

#494 이름없음 2022/10/02 18:33:09

431. 우리가 온라인으로 분쟁하는 걸 멈추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싶어서가 아니다. 그 사람의 생각은 절대로 안 바뀌리라는 걸 안다. 그러나, 그걸 멈추면 그들이 이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쟁하는 것이다.

#495 이름없음 2022/10/02 18:34:06

432. 겪어본 사람만이 우울과 슬픔의 차이를 명확하게 안다.

#496 이름없음 2022/10/02 18:34:34

433. 나무는 지하에서 살지만 지상에서 스노클링하듯 숨을 쉬는 것이다.

#497 이름없음 2022/10/02 18:35:00

434. 설문조사에 따르면, 100%의 사람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498 이름없음 2022/10/02 18:36:05

435. 당신의 깎인, 혹은 부러진 손톱은 여전히 어딘가에 나뒹군다.

#499 이름없음 2022/10/02 18:36:28

436. 영화의 성공은 임의의 지역을 완전한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다.

#500 이름없음 2022/10/02 18:37:32

437. 애완동물들이 옷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 않는 한 인간들은 색이 매일 달라지는 동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501 이름없음 2022/10/02 18:38:46

438. 최고의 소통은 편안한 침묵이다.

#502 이름없음 2022/10/16 13:29:07

.

#503 이름없음 2022/12/02 21:21:45

439. 취하는 건 취한 것보다 훨씬 좋다.

#504 이름없음 2022/12/02 21:22:09

440. 좋은 운전수가 나쁜 운전수보다 차를 돌릴 기회를 훨씬 자주 놓친다.

#505 이름없음 2022/12/02 21:22:49

441. 옛날 텔레비전을 만질 때 특유의 털을 만지는 듯한 파장이 일곤 하는데, 이제 그 촉감은 잊혀질 것이다.

#506 이름없음 2022/12/02 21:24:13

442. 관심없는 영상의 시간은 더 느리게 흘러간다.

#507 이름없음 2022/12/02 21:24:29

443. 소변기는 3개가 있던 4개나 있던 차이가 없다.

#508 이름없음 2022/12/02 21:26:02

444. 주방에서 앞치마를 매는 관습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509 이름없음 2022/12/02 21:27:35

445. 자동차의 CD 플레이어는 없었다가 생겼다가 다시 없어졌다.

#510 이름없음 2022/12/02 21:29:58

446. 곰은 귀여운 이미지와 사람을 찢어죽이는 이미지를 둘 다 갖고 있다.

#511 이름없음 2022/12/02 21:31:41

447. 먹던 음식은 입 안에서는 맛있지만 뱉어내면 역겨워진다.

#512 이름없음 2022/12/02 21:46:43

>>500 아이거 넘 귀여워..

#513 이름없음 2022/12/05 01:17:25

>>504 이해가 안 돼서... 설명 부탁해!

#514 이름없음 2022/12/05 06:12:24

>>513 좋은 운전수는 규칙을 준수하고 양보하느라 그런거 아닐까 나쁜 운전수는 끼어들고 불법 유턴도 저지르고...?

#515 이름없음 2022/12/05 23:01:47

>>514 ㅇㅎㅇㅎ ㄱㅅㄱㅅ!!!

#516 이름없음 2022/12/26 00:38:18

448. 오전 10시와 오전 12시 모두 오전 11시 이전이다.

#517 이름없음 2022/12/26 00:40:29

449. 귀찮아서 패스트푸드를 주문하지 않은 건, 부정적인 2가지가 합치면 긍정적이 되는 것의 대표적인 예시다.

#518 이름없음 2022/12/26 00:41:20

450. 차의 빵빵거리는 소리는 소리의 장단(長短)에 감정이 담긴 대표적인 소리다.

#519 이름없음 2022/12/26 00:41:47

451.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건 아주 친밀한 행위다.

#520 이름없음 2022/12/26 00:42:06

452. 지각은 출석해야만 할 수 있다.

#521 이름없음 2022/12/26 00:42:28

453. 지금 행동 하나를 떠올려보라. 지구상에서 사람 최소 한 명은 그 행동을 하고 있다.

#522 이름없음 2022/12/26 00:45:06

454. 악당 개는 따지고 보면 좋은 개다.

#523 이름없음 2022/12/26 00:46:17

455. 멍청한 사람과 말싸움을 한다면 똑똑해진다. 그 사람이 이해하도록 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524 이름없음 2022/12/26 00:47:50

456. 크리스마스에는 이미 죽은,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믿지도 않는 자의 생일이며, 그 자는 선물을 받지 않고 오히려 준다.

#525 이름없음 2022/12/26 00:49:11

457. 우리가 늙을 때 고통을 받는 것은 애초에 이렇게까지 늙는 게 어긋나기 때문이다.

#526 이름없음 2022/12/26 00:49:28

458. 영화에서 벗은 남자 몸은 개그 씬에 쓰이지만 벗은 여자 몸은 절대 그렇지 않다.

#527 이름없음 2022/12/26 00:53:32

459.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건 카메라의 가격에 따라 변태스러움이 결정된다.

#528 이름없음 2022/12/26 00:57:51

460. 우린 애완동물이 죽지 않았으면 하면서 우리가 애완동물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529 이름없음 2022/12/26 01:00:38

461. 낮잠을 자는 것보다 깨어있기 위해 해로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게 오히려 덜 금기시된다.

#530 이름없음 2023/01/01 09:30:45

462.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이 잘 오면 어른이다.

#531 이름없음 2023/01/01 09:31:26

463. 아기옷에는 주머니가 있지만 아기는 주머니 안에 물건을 넣지 않는다.

#532 이름없음 2023/01/01 09:32:18

464. 우린 할머니 할아버지가 엎드려 잔 걸 본 적이 없다. 댓글: 엎드리면 등뼈가 아프거나, 무릎이나 목 등이 아파서 그렇다.

#533 이름없음 2023/01/01 09:33:07

465. 적목 현상을 처음 본 사진사는 그게 귀신 들린 사진이라 생각할 것이다.

#534 이름없음 2023/01/01 09:33:29

466. 우린 소금으로 음식을 짜게 하고, 설탕으로 달게 하고, 레몬이나 라임으로 시게 하지만 절대 쓰게 하진 않는다.

#535 이름없음 2023/01/01 09:34:10

467. 어제 (2022년 12월 31일) 기준, 새해가 다음 날이자 다음 주이자 다음 달이자 다음 해다.

#536 이름없음 2023/01/01 09:34:52

468. 핵무기로 인해 싸움을 안하고 있으니, 역설적이게도 핵무기가 평화를 도모하고 있다.

#537 이름없음 2023/01/01 09:35:21

469. 현실에서는 꿈을 잊고, 꿈에서는 현실을 잊는다.

#538 이름없음 2023/01/01 09:37:04

470. 에어프라이어를 가진 사람은 그걸 두고 절대 안 쓰는 사람과 그걸 주구장창 쓰는 사람 뿐이다.

#539 이름없음 2023/01/07 19:36:40

크...잘 보고 있어!!! 번역하는 거면 영어 잘하겠지? 부럽다...

#540 이름없음 2023/01/11 14:01:46

후반부로 갈수록 틀린 상식이나 너무 당연한 말이 많아져서 아쉽다...ㅠㅠ 사람들 아이디어가 다 떨어졌나 봐 초반부는 진짜 발상의 전환!! 스러운 게 많았는데 말이야

#541 이름없음 2023/04/05 20:08:32

>>540 맞아!

#542 이름없음 2024/12/14 22:56:11

471. 인터넷은 이메일을 만들어 우편 서비스를 없앴으면서 온라인 택배 시스템으로 우체국의 이용을 가장 많이 늘려주었다.

#543 이름없음 2024/12/14 22:58:11

472.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며 자란 아이는 인터넷 중독에 빠졌으면서도 컴퓨터 기술을 하나도 모를 것이다.

#544 이름없음 2024/12/14 23:00:31

473. 이상하고 예술적인 성격의 외로운 남자가 영화 속에서 여자를 갖게 되는 건, 그 영화의 작가가 이상하고 예술적인 성격의 외로운 남자여서일 것이다.

#545 이름없음 2024/12/14 23:03:38

474. 물담배를 피면 4속성을 모두 쓰는 셈이다.

#546 이름없음 2024/12/14 23:03:47

>>463 ㅇㄴㅋㅋㅋㅋ

#547 이름없음 2024/12/14 23:05:16

475. 수술 집도의들에겐 각자 제일 선호하는 수술이 있을 것이다.

#548 이름없음 2024/12/14 23:13:04

476. 사람들은 눈꽃 결정의 모양이 제각기 다르다는 사실엔 신기해하면서 감자 개체의 모양이 제각기 다르다는 건 모른다.

#549 이름없음 2024/12/14 23:17:09

477. 공룡이 운석으로 멸종했다면 그 운석은 일석이조(一石二鳥) 사자성어에서 가장 많은 새를 죽인 케이스다.

#550 이름없음 2024/12/14 23:18:34

478. 나이가 들수록 선물을 직접 여는 것보다 누군가 여는 걸 지켜보는 게 더 행복해진다.

#551 이름없음 2024/12/14 23:21:40

479. 아끼는 물건에 스크래치나 기스가 한 번 나는 건 고통이지만, 그때부턴 굳이 살살 다루지 않으니 걱정을 덜게 된다.

#552 이름없음 2024/12/14 23:24:31

480. 취업은 집게사장한테 스폰지밥인 척하는 뚱이가 점점 징징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