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학교에서 보자.

일기 2022/07/20 07:11:26

#1 이름없음 2022/07/20 07:11:26

어떻게든 내 감정을 기록하고 싶은데 손글씨 빡쳐서 세운 스레(...) 시비만 아니라면 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22/07/20 07:15:43

오늘 잠깐 보고 한달동안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

#3 이름없음 2022/07/20 07:15:55

작년에는 이런 생각 안들었는데...

#4 이름없음 2022/07/20 07:19:57

아무리 생각해봐도 널 좋아하게 된 이유가 이상해... 그래서 포기가 안되는것같아

#5 이름없음 2022/07/20 07:21:07

다른애들 전부 다 네가 예쁜얼굴은 아니라고, 그렇게 마른것도 아니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라고, 처음엔 낯가려서 나 무시하고 피하기까지 했는데 왜 좋아하냐고 그랬는데... 근데 진짜 아쩔 수 없나봐

#6 이름없음 2022/07/20 07:22:18

그냥 마스크때문에 눈밖에 보이지도 않았고, 심지어 그 눈도 도수높은 안경때문에 옹이구멍만해보였는데 근데 그냥 네가 너무 예뻤어... 친해지고싶었어 그래서 친구의 친구라도 되고싶어서 달라붙고 스킨쉽하고 그런거였는데...

#7 이름없음 2022/07/20 07:23:15

근데 네가 처음엔 불편해하고 피하다가도 언젠가부터 마음 열고 조금씩 받아주면서 너니까 해주는거라고 말하는데, 내가 어떻게 널 포기해...

#8 이름없음 2022/07/20 07:23:52

네가 처음으로 내 머리 쓰다듬어준 날 아직도 기억하고있는데

#9 이름없음 2022/07/20 07:24:13

일단 씻어야겠다 오늘도 만나긴 만나니까... 등교해야지

#10 이름없음 2022/07/20 12:42:26

오늘이 마지막인데 사랑한다고 안해줬어... 제대로 안아주지도 않았어

#11 이름없음 2022/07/20 12:42:37

매번 나만 생각나고 나만 보고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