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은 없지만 일기 열심히 써봄 ..^^ 차차 꾸며갈 거 ㅇㅇ
다 뭐다? ㅈ빱이다~
그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다 ㅋㅋㅋ 벚꽃은 떨어지는데 밤에 너랑 산책하던게 난 아직도 생각 나 강변로 걸으면서 나눴던 소소한 대화들까지도 선명하게 생각 나
그냥 내가 좀만 더 빨리 널 좋아했다면 그래서 너가 날 좋아할 때 내가 널 좋아했으면 우린 아직도 연락하고 지냈을까 2달이 지났는데도 빨리 고백할걸 후회 안 한 날이 없어
매일 너랑 장난치고 대화하고 힘들 때 서로 위로해주고 위로받고 하던게 왜인지 잊혀지지가 않네 내가 난 딱 3년만 더 살고 싶다고 했을 때 넌 오래살거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가고싶은 곳 다 가고 맘껏 즐기다 죽을거라고
그 말 듣고 좀 더 살고 싶어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 암튼 나한텐 엄청 큰 위로였고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어 ㅋㅋ 물론 지금은 연락 끊겼지만 너도 내가 해준 위로들 너가 해준 위로들 간간히 떠올렸음 좋겠다
그냥 그렇게 힘들때마다 잠깐씩 꺼내보고 너도 나처럼 어떻게든 살아보려 애썼음 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버텼잖음
처음에는 너가 다른 선배 좋아한다는 그게 나한텐 너무 배신감 들었었어 왜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많이 좋아했나봐 ~.~ 근데 이젠 너가 너무 밉다가도 너랑 만든 추억들 떠올려보면 꼭 그렇게 나쁜애가 아니란것도 너무 잘 알아서
이제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잘 살았음 좋겠다 싶어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된거 축하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예전에는 항상 너가 웃는 모습만 보였는데 지금은 항상 무표정이더라 다른사람같아
ㅈㄴ 찌질하네 두달이나 됐는데 연락 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내일이면 방학이다 벌써 반년이 더 지났네 2022년 이런저런 일 너무 많았어서 실감 날 법도 한데 아직도 학기초같고 그럼
애들 다 학교에 적응해서 장난치고 노는데 나는 어째 적응 했다가 이젠 어디에도 적응못하는중임 학교생활 그냥 다시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
우울도 다 이겨냈는데 최대한 많이 웃고 많이 울고 공허한 감정 들지 않게 다른 감정들로 진짜 거의 우겨넣다싶도록 노력했는데 요즘 다시 되돌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방 학 조 아
원래 방학동안 다이어트 개빡세게 하려고 했는데 까먹고 먹어버려서 내일부터 할거다… 원래 작년만 해도 입맛이 너무 없어서 구라안치고 한 끼에 세 숟가락 먹었는데
갑자기 식욕이 개쩔어지는 바람에 9키로가 쪘다. 아 제발 이러지마..!!!!’ 난 작년에 섹시한 몸매로 돌아가야겠다
과한 친절은 남들에게 해가 되는구나를 깨달았다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서 친절함은 오해를 살 수 있으니 고치라고 나에게 그랬다
그럼 고치는 게 맞는 건데 난 대체 뭘 고쳐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고마운 일을 고마워 하는 것 내가 정을 준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 누구든 똑같이 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