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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8/02 06:09:09
오징어젓갈이 있었다. 그래서 죽었다.
오징어젓갈이 있었다. 그래서 죽었다.
어느 척박한 땅에 감자가 하나 자라났다. 감자는 카레에 들어가는 덩어리가 큰 포슬포슬하고 맛있는 감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척박한 땅에서 자란 감자는 아무도 가져가려 하지 않았다. 그 때 >>3 음식이 나타나 감자를 가져갔다. 하지만 >>3은 감자가 카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하길 원했다. 결국 감자는 >>3에게 먹혔다.
오징어젓갈
그 오징어젓갈은 감자맛이 나서 더 이상 오징어의 맛을 낼수 없었기에 쓰여지지 못했다
어느 날 오징어젓갈에게 감자가 다가와 물었다.
"너에게선 뭔가 다른 감자의 향이 나. 시시한 다른 감자와는 달라..." 감자는 오징어젓갈이 다른 감자를 잡아먹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오징어젓갈과 친분을 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