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알바하는 일기

일기 2022/08/05 10:32:02

#1 이름없음 2022/08/05 10:32:02

제곧내 정말 알바만 함 딱히 1일 1일기는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쓰러옴

#2 이름없음 2022/08/05 10:37:34

사장이 어제 개정색하고 죽고 싶냐고 했다 죽이지도 못할 거면서 허세는 ㅋㅋ 걍 죄삼다 하고 할 일이나 했지 요새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사장은 인사도 잘 씹고 출근할 때마다 예민한데 그런 의미에서 나는 더워도 표정관리를 참 잘하는 것 같다 ㅋㅋ

#3 이름없음 2022/08/05 10:42:14

알았어요 사장님 방아깨비 닮았으니까 화내지 말아요

#4 이름없음 2022/08/05 10:47:34

더워서 그런가 손님들도 전부 예민하다... 하루는 밑반찬 가지고 계속 투덜거리길래 내일이 와도 안 끝날 것 같아서 결국 중간에 알겠습니다~ 하고 말 자르고 시키는 거 해줌 바쁜데 테이블 하나에만 계속 붙잡혀 있을 수 없어서요 양해 좀 근데 이런 손님들은 대부분 음식이 나오면 얌전해진다 역시 한국인은 밥으로 다스려야지

#5 이름없음 2022/08/05 10:52:13

알았어요 사장님 밴댕이 소갈딱지에요 화내지 말아요

#6 이름없음 2022/08/05 15:11:49

서빙하는데 길막하는 손님들한테 서비스고 뭐고 그냥 몸통박치기 하고 싶다 비켜!!!!!!!! 꺼져 좀!!!!!!!!!!! (실례합니다 잠시만요)

#7 이름없음 2022/09/01 20:36:25

사장이 나더러 눈을 왜 그렇게 땡그랗게 뜨냐길래 다음부터는 눈을 세모로 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