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인간들 진짜 너무 싫다. 특히 얘네들은 제발 연애할거면 끼리끼리 만나면 좋겠어. 뭐만하면 잠수타고 남탓하고 애새끼도 아니고 하는짓 가관임 동굴 좀 그만 쳐들어가라고 니네가 겨울잠 자다가 끌려나온 곰탱이도 아니고 뭐 그리 동굴로 쳐들어가? 상대 배려할줄은 모르면서 본인만 배려받길 원하는 것 처럼 아무리 우쭈쭈 애새끼 다루듯이 해줘도 진짜 한두번이지 정털림
회피형 인간들 깐다
차라리 나한테 불만 있거나 화나거나 서운한게 있으면 욕이라도 하면서 지랄 발광해대는 사람이 회피형 보다 훨씬 나음
>>2 ㅇㅈ. 회피형은 대화부터가 불가능하니꺼 답답해죽겠음 아무리 대화 좀 하자고 네 생각 좀 말해달라고 어르고 달래고 기다려봐도 동굴이나 쳐들어가지 내가 이해하는거야 내가 참는거야 혼자 ㅇㅈㄹ 하다가 본인은 참을대로 참았고 할만큼 했다는 피해자처럼 도망치는거 너무 역겨움
>>3그래서 난 회피형이랑 연애 한 번 한 이후로 이상형 바뀌었음. 이전에는 착한 여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지금은 성깔 있고 할 말 제때 제때 다 할 수 있는 여자로 이상형 바뀌었음
>>4 나도 회피형 남자 만나고 다시는 회피형이랑 연애 안하겠다고 다짐함. ㅋㅋㅋㅋㅋ진짜 이틀 내내 잠수하다가 카톡이별통보 하는거 보고 정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혐오감까지 밀려옴.. 걔네들은 아무리 잘해주고 사랑 다 퍼주면서 호구처럼 잘해줘도 끝날땐 결국 남탓만 하다가 회피부터 하려고 들어서 진짜 열받음
유사 회피형... 이랑 있으면 나도 같이 꿍해지면서 괜한 생각 많이 하고 그렇게 되더라 말을 안 해주니까...추측할수밖에 없거든... 확인하려고 해도 애초에 얘기하지 않았으니 내가 대체 뭘 어쩌겠어. 이렇게 나도 내 속에서 돌다가 잘못 판단하게 되는 사람이 되는 거 같더라. 그러기 싫어 이제. 남탓해도 괜찮으니까 일단은 말해주면 좋겠어. 그러면 그건 좀 아니다라도 판단 가능하니까. 진짜 한번 겪고 엄청 혼란스럽다.
>>5 그 남자도 화 잘 못내고 싸워야 해결이 되는 상황에서 일부러 싸움 피하고 그랬음??
>>6 고생했다 진짜. 회피형 진짜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부류임.
>>7 어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회피함. 본인이 거짓말쳐서 내가 화난 상황인데도 이틀 넘게 잠수타더니 변명마저 횡설수설거리다가 앞뒤가 안맞고 입 꾹 다물고 침묵하다 미안하다고 전화로만 얘기해. 끝까지 얼굴 보고 상황 직면해서 제대로 말하는 법이 없음. 그냥 무조건 잠수가 시작의 기본값임
>>8 스레주도 고생 많았다!! 내가 그 회피형인 사람한테 잘해주려고 닮아가는게 오히려 더 안좋아지더라고. 부담 덜어 주려고 스스로 짐작하고 끝내는 걸 따라하고 있었거든. 이거 진짜 안좋아......그 사이 내가 변해서 상처준 사람들한테 사과 확실히 하고 고치고 있어. 회피형 말 자체는 되게 잘 해서 얘기할수록 내가 이상한 사람이고 이사람은 열심히 참았을 뿐인...그런 것도 속 답답하네 자기 얘기, 취향, 상태 심정, 하나도 말 안하고 다 맞출게요, 하는 사람들은 금세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하고 정리해 버리더라고. 말마따나 관계는 같이 하는 거니까 나도 맞춰줘야 오래 갈 텐데 왜 그걸 다 묻어두다가 갑자기 나를 잘라내기만 하고 그러는 걸까.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하기를 기다린 사람마냥 그러는게 진짜 속 답답해지는 부분임....... 하!! 아무튼 다들 수고많았다!!!
자기 입으로 말하기는 싫고, 하지만 상대가 알아줬으면 좋겠고... 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한테 관심이 있다면 말 안해도 알아줘야하는 게 아닌가...로 변질되는 게 개 꼴받음. 손절 치려면 손절 치던가, 막상 이쪽에서 답답해서 끊으려고 하면 또 아니... 그게 아니고... 질척질척질척.
데이트 폭행하는 회피형남 만났는데 얘 때문에 몇년 망가짐 그래놓고 본인은 잘 사는중 업보 언제 돌아와~~
말 안해도 알아차려달라는 말이 너무 코미디임 ㅋㅋㅋㅋㅋ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차림?
회피형이 잠수타면 그대로 헤어져줘야 정신 차릴듯
ㅋㅋ갑자기 회피형이랑 있던일 생각나서 웃음 무슨 일 있거나 기분 안 좋아보여도 ㅠㅠ 만 하고 입닫고 내가 뭐 추궁수준으로 물어봐야 말을 해 어라? 싶은것도 아니고 나 무슨 일 있어요~하고 광고해놓고 신경안쓰게 하려고 ㅠㅠ 조용히 정리한건데 ㅇㅈㄹ 웃기고있네...
아는사람 잠수이별 당했대서 대충 썰 들었는데 진짜 개빡치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남 얘기여도 화나는데 당사자는 오죽할까 진심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답답하게 굴거면 연애하지마라....
인간관계까지 회피해버려서 친구도 애인도 안사귀는 극단적 회피형이다 진정한 회피형이 될거면 나같은 인간이 돼라
회피형 진짜 욕나와서 ㄱㅅ 제발 회피형 인간들 그만좀 나타나
>>1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는 회피형이아니라 파워마이웨이아니야!?!
연애 이야기 아니지만(주제 벗어난 얘기면 펑할테니 알려주셈) 부모가 회피형이면 미쳐버림. 거기에 자기들이 회피형이란 자각 없다? 지옥이야 만나기 힘든 친구랑 약속잡았다가 다른 친척한테 뒤늦게 그때 가족행사 있는거 알고 취소했거든. 난 전혀 모르고 있다갘ㅋㅋㅋ 그때 개빡쳐서 왜 가족행사 있는거 말 안했냐고 부모님한테 따지면서 말 좀 해보라니까 돌아온 대답이 할 말 없다, 나중에 말하자, 자기는 기억난다.. 기억 안난다가 치트키죠 아주?
회피형은 불안형인간 만나면 알아서 도망가라 평화를 위해서 나 불안형인데 회피형 만났다가 뒤질뻔 함 감정 상한거 없다 해놓고 누가봐도 감정 상한 사람임 그리고 슬슬 잠수시작 그럼 불안형인 나는 내가 뭘 잘못했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검열+자기혐오 시작 물어봐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 근데 이럴때마다 항상 감정상한게 있더라고 그들은 ^^ 내가 자기검열에 너무 힘들어서 지쳐나가서 떨어지면 그때서야 사실은 너의 @@행동 때문에 감정이 상했었다 고백함 %^^ㅑㅇ !! 그럼 내쪽에서 사과하고 죄책감 가지면서 다시 자기혐오 시작 아 트라우마 올라와 회피 하던가 말던가 본인 자유인데 남한테 피해주면서 회피하지는 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