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무기력증 에라이 던져버려
또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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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렁
2022/08/29 20:10:03
#2
이름없음
2022/08/29 20:13:07
평소엔 20분이면 끝낼 샤워를 한시간 동안 했다 와 어떻게 샤워기 하나 들고 샴푸 한번 짜는 게 그렇게 힘들지? 그래도 날 비난할 생각은 없다 어쨌든 씻긴 했으니까😶🌫️ 산책 나갈까 말까 생각 중 이번에 나가면 이어폰은 안 꽂고 나가야지 노래가 자꾸 딴 세상으로 날 데려다 놓는 느낌 현실적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려면 정적 속에 있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3
이름없음
2022/08/29 20:14:15
날 찾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너무 불안하고 날 찾는 사람이 많아져도 불안하다 이랬다 저랬다 어쩌란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날 찾는 사람이 많은 게 조금 더 나은 것 같긴 하다
#4
이름없음
2022/08/29 20:43:19
으악 속상해 걍 울고싶다 내 옷이나 먼저 사주지
#5
이름없음
2022/08/30 19:58:53
으악 친해지고 싶은 동생이 만ㄹ이 아픈 것 같아서 걱정ㅠㅠㅠㅠㅠㅠㅠ 들어주기는 잘 하지만 들어주기만 잘 해서.. 도움 별로 안 됐겠지
#6
이름없음
2022/08/31 16:59:04
나쁜 넘.. 미리 약속을 잡던가 시간이라도 알려주던가 그냥 너 끌릴 때 나오라고 하면 다냐 그래놓고 머ㅓ??? 나갈지 고민 중이라고? 준비하라고 연락할 거면 무조건 나오려고 마음 먹었을 때 해 항상 그런 연락 받을 때마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야
#7
이름없음
2022/08/31 16:59:59
악 진짜 연락 봐야하는데 너무 보기 싫다 걍 잠수 타버릴까